라이프

 
사진.안성완 인턴기자

[현장사진]"화려한 튜닝카와 클래식 카의 매력"…2018 대구 모터 페스티벌 개막

'2018 대구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이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1일까지 열린다. '튜닝을 넘어, 미래를 보다'란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다채로운 튜닝카와 클래식한 자동차로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018-10-21 16:04:05

인삼 축제장에서 열린 보디빌딩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근육미와 멋진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마경대 기자

영주에서 문체부 장관기 전국보디빌딩대회

지역 최초로 열린 보디빌딩 대회에 많은 시민의 관심이 쏟아졌다.20일 오후 1시 30분 영주 풍기인삼 축제장 중앙무대에서 열린 제1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보디빌딩대회와 2018 미스터&미즈 경북 선발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대한체육회와 대한보디빌딩협회, 경상북도체육회, 영주시, 경상북도보디빌딩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 총 6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진 등이 참가했다.김홍일 씨는 "근육미를 자랑하는 선수들의 멋진 몸매를 인삼 축제장에서 감상했다"면서 " 보디빌딩 대회가 축제장 중앙무대에서 열려 인삼 축제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흥미를 더했다"며 즐거워했다.송석영 경상북도보디빌딩협회 회장은 "보디빌딩 대회를 통해 명품 풍기인삼을 전국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면서 "선수들을 물론 관람객들까지 너무 즐거워하고 있어 행사를 주최·주관한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2018-10-21 15:01:22

대구경북 장애인정보화협회

대구·경북 장애인정보화협회, 한국정보화진흥원 방문

(사)대구시장애인정보화협회(회장 정덕주)와 (사)경북장애인정보화협회(회장 최규종)는 18일 대구경북 한국정보화진흥원을 방문해 장애인 정보화집합교육, 사랑의 그린PC사업 등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2018-10-21 14:25:23

무림로타리클럽 무료급식

무림로타리클럽 홀몸노인에 무료급식

무림로타리클럽(회장 이기주)는 20일 어울림자원봉사센터(대표 홍종열)에서 홀몸노인 등 150여 명에게 무료급식을 하고 금일봉을 전달했다.

2018-10-21 14:25:10

민주평통 대구수성구협의회 백두산천지봉 답사

민주평통 수성구협회 백두산 천지 답사

민주평통 대구수성구협의회(회장 신철범)는 최근 자문위원 및 통일포럼 회원 20여 명과 함께 백두산 천지를 답사했다.

2018-10-21 14:24:56

공무원연금관리공단 풍기인삼축제 체험

공무원연금공단 풍기인삼축제 체험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 대구지부는 20일 안동시 공무원임대주택 입주가족을 대상으로 풍기인삼축제를 체험하고 소수서원, 선비촌 등 문화유산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8-10-21 14:24:37

17일 오후 경북 포항종합운동장 상공에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스가 에어쇼 연습 비행을 하고 있다. 블랙이글스는 20일 포항에서 열리는 포항해병대문화축제에서 에어쇼를 선보인다. 연합뉴스

포항 전투기 소리(굉음) 정체는?…포항 해병대 문화축제 '블랙이글스' 등장

20일 전투기 소리(굉음)가 포항 하늘에서 지상으로 퍼질 전망이다.비상상황은 아니니 안심해도 된다. 이날 포항 해병대 문화축제가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데,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축하비행(에어쇼)을 하는 것.앞서 17일에는 블랙이글스가 포항종합운동장 행사장 위에서 축하비행 연습을 펼친 바 있다.

2018-10-20 07:00:00

[시사상식 퀴즈] 10월 20일 자

1. '이 배우'가 최근 출연해 개봉한 영화가 중국 박스 오피스를 평정했다. 전 재산 기부를 약속해 더욱 화제가 된 '이 배우'는 1980, 90년대 '영웅본색', '첩혈쌍웅', '와호장룡' 등에 출연해 한 시대를 풍미했다. 우리에겐 '사랑해요, 하얀 탄산음료'로 더 익숙한 '이 배우'는? (힌트 매일신문 10월 16일 자 18면) 2. 황해도 일대에서 전승돼 온 가면극을 총칭하는 말이다. 봉산탈춤, 강령탈춤, 은율탈춤이 대표적이다. 모든 나쁜 액을 쫓아내는 벽사의식, 파계승에 대한 조롱, 양반들에 대한 모독과 풍자, 일부 처첩 사이의 삼각관계로 인한 슬픔과 서민생활의 애환 등으로 구성된다. '이 탈춤'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12일 자 15면) 3. 미국의 11월 마지막 금요일을 일컫는 말이다. 소비가 폭증해 장부상 적자가 흑자로 전환되는 날이라는 뜻도 갖고 있다. 연말 쇼핑시즌을 알리는 시작점이면서 동시에 연중 최대 쇼핑이 이뤄지는 날이다. '이 날'을 지칭하는 말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13일 자 23면) 4. 경찰청이 서울 도심권 집회에만 시범적으로 도입했던 '이것'을 전국으로 확대 시행했다. 집회의 원인이 된 갈등을 사전에 중재하고, 참가자들의 요구사항을 관할 부처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스웨덴 경찰은 2008년 '이것'을 도입해 효과를 본 뒤 전세계의 주목을 끌었다.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15일 자 10면) 5. 국내 최대 규모의 내륙 습지다. 75만평에 달하는 광활한 늪지는 1998년 람사르 협약 보존습지로 지정됐다. 대한민국 관광의 별이자 화왕산, 부곡온천과 함께 경남 창녕의 관광 효자로 꼽히는 '이곳'은? (힌트 매일신문 10월 18일 자 23면) ◇10월 6일 자 정답1.바다의 마음 2.용진가 3.적선 4.청색경제 5.풍산개

2018-10-19 20:00:00

[사진속 다른 4곳 찾기] 영주 근대역사거리 삼판서고택

[영주 근대역사거리] 삼판서고택

2018-10-19 20:00:00

[재미로 보는 운세] <2018년 10월20일~26일 음력9월12일~9월18일>

2018년 10월20일~26일 <음력9월12일~9월18일> 명인역학·참이름 제공www.cn114.co.kr ◆쥐▲35세 한 단계 낮추어 보면 시야가 넓어진다. ▲47세 법규나 도덕성을 위반하면 관재구설이 따르니 주의하라. ▲59세 낡은 것은 과감히 벗어던지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보라. ▲71세 속상하는 일이 연거푸 발생하니 마음이 심란하다. ▲83세 낙상 등 돌발 사고를 조심해야 한다. 외출 삼갈 것. (길일:23 흉일:26)◆소▲34세 어떤 만남이건 제정적인 영향을 받는다. ▲46세 산 넘어 또 산이라 끝이 보이지 않는 지루한 싸움이 어어 질 수 ▲58세 감정 보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결정하는 것이 향후에 이롭다. ▲70세 손재수 있으니 재물거래에 각별히 신경 쓸 것. ▲82세 못이기는 척 양보하는 등 현실을 인정해야함. (길일:21 흉일:25)◆범▲33세 매사 침착함을 유지하는 것이 문제해결의 열쇠다. ▲45세 광풍이후에 잔잔한 파도처럼 어려운 일 해결하고 나니 모든 일이 순조롭다. ▲57세 기대하던 만큼 만족할 수는 없으나 기본은 된다. ▲69세 오랜만에 집안에 경사 있을 길운. ▲81세 신변에 어떻게든 좋은 방향으로의 변화가 있을 수. (길일:21 흉일:20)◆토끼▲32세 애정다툼은 비갠 후 마른땅처럼 더욱 단단해지니 걱정마라. ▲44세 결정하기가 힘들다면 다분히 현실적이어야 한다. ▲56세 가는 길이 험하니 답답하고 괴로움만 가중될 수. ▲68세 어떤 일이든 제안하면 동조하는 자 따르는 길운. ▲80세 어려운 고비 하나 넘기니 무릉도원이 눈앞에 있다. (길일:25 흉일:20)◆용▲31세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으면서 앞날의 희망이 보인다. ▲43세 외모에 변화를 가지면 의외의 행운이 찾아올 것이다. ▲55세 지극히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무장하고 나서야 본전은 한다. ▲67세 분배하거나 나누는 것은 현실적이어야 한다. ▲79세 외로움을 나누어가질 귀인이 찾아오는 길운. (길일:20 흉일:21)◆뱀▲30세 막힘이 없는 좋은 시기로 하늘을 나는 새와 같다. ▲42세 기다리기 보다는 직접 찾아나서야 더 좋은 기회를 맞는다. ▲54세 큰 것을 얻고 싶다면 작은 것에 연연하지 마라. ▲66세 대중과 접촉 시 평소보다 좀 더 유연한 자세를 가질 것. ▲78세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옛말 새길 것. (길일:20 흉일:22)◆말▲29세 맘에 쏙 드는 친구를 만나 마음이 들뜬다. ▲41세 실리를 면밀히 따져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53세 한 방향에만 집중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65세 가슴속에 묻어둔 갈등을 함부로 표현하지 마라. 인내가 필요한 시기. ▲77세 어떤 일이든 안이하게 대처하는 것은 금물. (길일:25 흉일:23)◆양▲28세 할 일은 많은데 호주머니 사정이 문제로다. ▲40세 사고 수 조심. 음주운전이나 과속은 금물. ▲52세 겸손하게 처신해야 할 시기. 잔머리 굴리는 것은 체면만 구길 뿐이다. ▲64세 갖고자하는 욕심이 재앙을 부른다. 양보하고 배려해보라. ▲76세 동료나 친구의 말 곧이곧대로 들어서는 안 된다. (길일:21 흉일:20)◆원숭이▲27세 모든 상황에 자신감을 가지고 능동 대처해야함. ▲39세 음양의 운기가 고르니 매사 막힘이 없을 운. ▲51세 성취하고 싶은 욕구는 좋지만 일정한 범주를 지켜야한다. ▲63세 끈기 있게 추구하면 마지막에는 반드시 행운을 잡을 것이다. ▲75세 시기를 놓치면 백약도 무효인 것을 알아야 함. (길일:20 흉일:26)◆닭▲38세 말 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줘야 신뢰를 받는다. ▲50세 대범함과 결단력만 갖춘다면 안 되는 일이 없을 것이다. ▲62세 당면과제 해결은 빠를수록 좋을 것이다. ▲74세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고 중도에서 지켜보는 것이 좋다. ▲86세 생각이 많으면 덩달아 걱정거리도 늘어난다. 단순해볼 것. (길일:21 흉일:25)◆개▲37세 전화위복의 호기를 맞는 변동 수가 있다. ▲49세 준비하고 때를 기다리면 긍정의 신호를 맞이할 것이다. ▲61세 묵은 감정은 이참에 털어버리고 새롭게 출발해보라. ▲73세 달면 삼키고 쓰면 뱉지 마라. 멀리보고 투자하는 것이 좋다. ▲85세 몸에 벅찬 일이나 운동 등은 삼가는 것이 좋다. (길일:25 흉일:24)◆돼지▲36세 답답한 현실을 탈피하고 싶으면 친구를 만나보라. ▲48세 상대의 자존심은 최후의 보루이니 절대 건드리지 마라. ▲60세 부부, 연인 간 같이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마음의 문이 열린다. ▲72세 기대만큼은 못미처도 작은 성과에 만족하라. ▲84세 어떤 경우에도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 (길일:26 흉일:21)

2018-10-19 20:00:00

[김동영의 자전거로 떠나는 일본 여행](끝)일본에서 달려봐야 할 자전거 7코스

일본에서 달려봐야 할 자전거 7코스길은 자기만의 색깔과 정감을 가지고 있다. 지난 11개월 동안 무던히도 들락날락 대면서 달려본 일본의 자전거길! 눈감으면 떠오르고 아른대는 길들이 있다. 한번쯤 다시 가 봐도 좋을 곳들을 되짚어본다.(그동안 달려본 길 중에서 기억에 남는 코스로, 다녀보지 못한 길은 다음번의 숙제로 남겨둔다.) - 루트-1 : 구마모토(熊本)-아소산(阿蘇山)-유후인(由布院)-벳부(別府)- 코스특징 : 아름다운 자연, 산, 온천지대- 난이도 : 상급- 코스특징인천-구마모토 항공편으로 이동하던지 , 후쿠오카에서 구마모토 이동 후, 아소산을 거쳐 유후인으로 간다. 활화산인 아소산이 버티고 있고 (아소산은 활화산이라 길을 통제하기도 한다) 1,400m의 유후다케를 넘어야하는 강행군이다. 하지만 그만큼 보상도 크다. 1000m 이상의 산자락위에 펼쳐진 대평원을 만끽 할 수 있다. 유후인의 긴린코호수(湯布院金鱗湖)를 감상하고 벳부만을 바라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자전거로 달리는 내내 힘겨움과 싸워야 하지만 성취감 또한 크다. - 루트-2 : 가고시마(鹿兒島)-사쿠라지마(桜島)-이브스키(指宿)-가이몬산(開聞岳)- 특징 : 자연, 온천, 화산, 큐슈 땅끝마을- 난이도 : 중급 가고시마로 향하는 길은 멀다. 인천-가고시마 항공편을 이용하던지, 후쿠오카로 이동후 신칸센으로 가는 방법이 있다. 다소 번거로움이 있다. 하지만, 그 보상은 크다. 정갈한 항구도시 가고시마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활화산인 사쿠라지마를 한 바퀴 도는 것도 좋다(약35km). 모래찜질로 유명한 이브스키를 거쳐 후지산을 닮은 가이몬산의 전망대를 땀 흘려 오르는 것도 묘미다. 꽃이 아름다운 이케다호수를 거쳐 큐슈 최남단 땅끝마을인 나가사키바나(長崎花)에서 추억을 남기는 것도 잊지 못할 이야기꺼리다. - 루트3 : 히로시마(広島)-시마나미(しまなみ)-마쓰야마(松山)- 특징 : 일본 최고의 자전거 루트, 시코쿠 관광- 난이도 : 중하 CNN이 선정한 세계7대 자전거 라이딩 코스라 불리는'시마나미 카이도(しまなみ海道)'를 즐긴다. 히로시마현 오노미치(尾道)에서 시코쿠지역인 이마바리(今治)까지 바다위에 놓여진 7개의 대교를 달린다. 잊지 못할 장관을 보장한다. 일본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마쓰야마시(松山市)의 도고온천도 둘러보고 경관이 수려한 마쓰야마성도 감상한다. 히로시마-마쓰야마를 잇는 페리를 이용 할 수도 있다. - 루트4 : 교토(京都)-비와코호수(琵琶湖)-오사카(大阪)- 특징 : 호수, 역사, 대도시 관광- 난이도 : 하급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지 오사카 시내를 자전거로 누비는 즐거움을 맛본다. 약2시간 떨어져있는 일본최대의 호수 '비와코' 를 찾는다. 호수의 아름다운 광경을 벗 삼아 라이딩하는 즐거움은 무엇에도 비할 수 없다. 히코네성(彦根城)은 분명 색다른 감동을 준다. 오츠시(大津市)를 넘어 천년고도 '교토' 시가지를 슬슬 자전거로 돌아보면 일본의 역사를 몸소 느낄 수 있다. - 루트5 :오사카(大阪)-고야산(高野山)-시라하마(白浜)-와카야마(和歌山)- 특징 : 천년고찰, 자연, 바다- 난이도 : 상급 오사카에 도착 후 기이반도의 남쪽으로 향한다. 1100m 고지에 위치한 일본 내 최고의 불교성지중 하나인 '고야산'을 찾는다. 힘과 시간 절약을 위해 간사이공항-고야산 직행 리무진을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고야산은 분명 색다른 체험을 준다. 류진온천(龍神温泉)을 거쳐 시라하마의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는 것은 장엄한 추억을 준다. 와카야마의 전통을 느끼며 다시 간사이공항으로 돌아온다. - 루트6 : 홋카이도(北海道). 홋카이도-1: 삿포로(札幌)-노보리베츠(登別市)-도야호수도야(洞爺湖)-하코다테(函館). 홋카이도-2: 삿포로-오타루(小樽)-아사히가와(旭川)-후라노(富良野)-비에이(美瑛)- 특징 : 대자연, 호수, 꽃, 초원지대- 난이도 : 중하급 홋카이도는 자전거의 성지다. 남한크기의 2/3되는 광활한 땅이다. 며칠에 걸쳐서 달려도 모자란다. 어디를 가나 감동은 끝이 없다. 남쪽으로 향하면 온천으로 유명한 노보리베츠를 지나 아름다운 도야호수를 달릴 수 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일본 최고의 야경을 자랑하는 하코다테에 이를 수도 있다. 다시 방향을. 돌려 위쪽으로 향하면 영화의 도시 '오타루'를 거쳐, 꽃과 넓디넓은 초원의 경치를 선사하는 '비에이, 후라노'에 닿을 수 있다. 여유가 된다면 물빛이 푸른 '청의호수(青い池)'를 다녀올 수도 있다. 이래저래 많은 시간과 열정이 필요하다. 여름 라이딩의 최적지이다. -루트7 : 오키나와(沖繩)- 특징 : 다양한 볼거리, 바다, 노을- 난이도 : 중하급 오키나와는 온통 관광거리로 똘똘 뭉쳐져 있다. 제주도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류큐(琉球)역사의 흔적이 섬 전체 곳곳에 베여있다. 매년1월에 '센츄리런(Okinawa Century Run)' 이라는 국제 사이클링 대회가 개최된다. 섬 이곳저곳을 관광 삼아 둘러보면 왜 동양의 하와이라 불리는지 금세 알 수 있다. 자연, 역사, 힐링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다. 겨울의 평균온도가 17~18도라 겨울 라이딩의 최적지이다.여행스케치 toursk@empas.com

2018-10-19 20:00:00

현아와 이던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의 사랑을 과시하고 있다. 최근에도 같이 간 여행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아 인스타그램 캡쳐

[이 기자의 아이돌 탐구생활] 쿨했던 현아와 이던, 지질했던 큐브엔터테인먼트

지난 15일 큐브엔터테인먼트(큐브)는 소속 가수인 '현아'와 '펜타곤'의 멤버 '이던'과의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 계약 해지의 이유는 지난 8월 초 불거졌던 두 사람의 열애설 때문이다. 현아와 이던의 열애설이 터지자마자 큐브는 10분만에 이 사실을 부인했고, 두 사람은 다음날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공표했다. 이에 큐브는 "소속사와 상의도 없이 독단적으로 발표했으며 이로 인해 서로의 신뢰가 깨어져 더이상 함께 할 수 없다"며 두 사람의 '퇴출'을 선언했지만 이내 번복됐었다. 결국 두 아티스트와 소속사의 운명은 '결별'이라는 슬픈 말로 끝을 맺게 됐다.이 과정을 지켜보며 많은 아이돌 덕후들이 느낀 점은 '큐브의 치사함'이었다. 일단 8월 초 펜타곤의 후이, 이던과 함께 프로젝트 유닛으로 새 앨범을 낸 '트리플H'의 활동을 돌연 중단시켰다. 그리고 현아와 이던의 모든 스케줄을 취소시켜버렸다. 특히 이던의 경우 펜타곤의 공식 팬클럽 창단식에도 참석할 수 없었다. 더 웃긴 사태는 지난달 13일 '서로의 신뢰가 깨어졌다'는 이유로 이날 오전 현아와 이던을 퇴출시킨다고 발표했다가 오후에 다시 번복한 일이다. 많은 사람들은 번복한 이유를 퇴출을 발표한 날 큐브의 주식이 6% 이상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추측하고 있다.이에 비해 현아는 고통을 감내하면서 오히려 쿨한 모습을 유지했다. 현아의 인스타그램에는 이던과 함께 여행가서 찍은 사진들이 올라왔다. 계약 해지가 발표된 그날에도 현아의 인스타그램엔 발랄하게 밤거리를 노니는 영상이 올라가 있었다. 그리고 계약 해지 발표 뒤 현아는 큐브 신대남 대표에게 보낸 편지를 공개했는데 "큐브를 위해 몸 부서져라 일한 죄밖에 없다. 주주총회 이후 결과를 발표한다고 했지만 아직까지 묵묵부답이라 피가 마른다"며 "신사적으로 계약이 해지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히기까지 했다.현아는 큐브가 3대 기획사(SM, YG, JYP) 뒤를 잇는 대형 기획사로 성장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가수다. 거기다 이던은 큐브가 만든 신인 남자그룹의 멤버이면서 작사·작곡에서 재능을 발휘, 주목받는 차세대 아티스트였다. 큐브는 두 사람이 사내연애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퇴출을 선언하고 계약해지를 통보했다. 큐브는 결국 자신들을 먹여살릴 재원을 스스로 버린 셈이다.이번 사태로 인해 큐브는 외부인들이 보기엔 리스크 관리가 전혀 되지 않는 회사로 비쳐질 것이며, 현아와 펜타곤의 팬덤으로부터 그들이 말하는 '신뢰'도 더이상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자신들의 열애 사실을 당당하게 말한 현아와 이던이 더 책임감 있는 어른으로 보였다. 현아·이던 커플의 앞길이 꽃길이 되길 바란다.1. Retro Future - 트리플H2. 365 Fresh - 트리플H3. 잘 나가서 그래 - 현아(feat. 정일훈 of BTOB)4. 빛나리 - 펜타곤5. 청개구리 - 펜타곤

2018-10-19 20:00:00

[영상] "예갈이 순 우리말?" 가을과 관련된 아름다운 순 우리말 10

가을과 관련된 아름다운 순 우리말 10건들바람 ☞ 초가을에 선들선들 부는 바람가을갈이 ☞ 내년 농사를 위해 논밭을 미리 갈아두는 일떡비 ☞ 풍년이 들 수 있게 요긴한 때에 내리는 비건들장마 ☞ 초가을에 비가 오다 말다 하는 장마아람 ☞ 충분히 익어 저절로 떨어질 정도가 된 열매가을살이 ☞ 가을에 입는 옷하늬바람 ☞ 가을에 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볏가을 ☞ 익은 벼를 거두어 타작하는 일무서리 ☞ 늦가을에 처음 내리는 묽은 서리예갈 ☞ 예쁜 가을 풍경의 줄임말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세요이 영상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권영훈

2018-10-19 14:38:01

19일 제주 한라산 천아숲길 광령천 계곡의 단풍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한라산에도 단풍, 제주도 관광 코스 '단풍놀이' 추가

10월 19일 기준 제주도 한라산에서도 단풍 경치를 즐길 수 있다.

2018-10-19 10:28:31

시 '사랑'. 온라인 커뮤니티

'가장 받고 싶은 상' 버금가는 시(詩) '사랑'…한글 처음 배운 할머니가 쓴 가슴 울리는 인생사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쓴 시 '가장 받고 싶은 상'이 19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한글을 처음 배운 뒤 한 할머니가 쓴 시 '사랑'도 함께 화제로 떠오를 모양새다.허옥순 할머니가 쓴 이 시의 전문은 이렇다.눈만 뜨면애기 업고 밭에 가고소풀 베고 나무 하러 가고새끼 꼬고 밤에는 호롱불 쓰고밤 먹고 자고새벽에 일어나 아침하고사랑 받을 시간이 없더라평생 일에 치여 사느라 사랑 받을 시간조차 없었다는 내용이다. 고단했던 지난날을 담담하게 또 간결하게 회고하는 가운데, 마지막 문구 '사랑 받을 시간이 없더라'에서 감정이 복받쳐 오르는 구조다. 말미에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시로 평가받는다.또한 어머니와 할머니들이 자식, 손주, 남편 등 결국 주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풀어내는 경우가 많은 가운데, 오롯이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냈다는 점에서도 시사점을 던진다.

2018-10-19 09:15:42

2018 가을여행주간 대구지역 할인혜택…"이월드·팔공산 케이블카·스파밸리·힐크레스트"

높고 푸른 하늘과 울긋불긋 물들어가는 단풍나무로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가운데가족과 함께 가을 여행 주간(10월20일~11월4일)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대구시에서 추억을 쌓아보면 어떨까. 가을 여행 주간 대구지역 관광지 할인 혜택을 모아봤다.얼라이브 아쿠아리움 입장권 30% 할인팔공산 케이블카 탑승권 20% 할인이월드 자유이용권 최대 36% 할인스파밸리 네이처파크 종일 입장권 3천원 할인테디베어디아트월드 뮤지엄, 키즈카페 할인힐크레스트 입장권 3천원 할인문화마을협동조합 청라버스 1천원 할인 등시설별로 변동 사항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에 해당 시설에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더 자세한 정보 및 할인쿠폰 인쇄는 여행주간 홈페이지(https://travelweek.visitkorea.or.kr)에서 가능하다.이 카드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권영훈

2018-10-19 09:14:56

수원 18일 강수확률. 네이버 날씨

수원날씨, 강한 비바람 "퇴근시간에도?"…오후 4시 강수확률 60%, 오후 5시 강수확률 10%

수원에 이날 오후 4시를 넘겨 폭우가 내리고 강풍이 불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수원의 강수확률이 60%이다.그런데 1시간 뒤인 오후 5시 강수확률은 10%로 낮아진다.이에 따라 비와 바람도 점차적으로 잠잠해질 것으로 보인다.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수원 기온은 18도이다.

2018-10-18 16:58:36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6시 용인지역 강수확률이 60%이다. 네이버 날씨

용인날씨, 가을철 때 아닌 폭우?…오후 5~6시 강수확률 60% 비·우박·천둥

18일 오후 4시를 넘겨 경기 용인에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일부 지역에서는 비와 함께 우박과 천둥도 관측되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6시 용인지역 강수확률이 60%이다. 다만 오후 7시로 가면서 강수확률이 10%로 줄어든다. 이에 현재 내리고 있는 폭우 역시 잦아들 것으로 전망된다.용인의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기온은 17도이다.

2018-10-18 16:46:21

국내에 남아있는 유일한 북극곰인 '통키'가 17일 오후 6시께 세상을 떠났다고 에버랜드가 18일 밝혔다. 통키는 다음 달 행복한 노후를 위해 영국 야생공원으로 이전을 앞두고 있었다. 사진은 18일 오후 통키가 생활하던 방사장 앞에서 시민들이 추모하는 모습. 연합뉴스

[현장사진] 에버랜드 북극곰 '통키' 어제 세상 떠나 "마지막 한해 불볕더위 한국에서 얼마나 힘들었니?" …1995년생 국내 유일 북극곰

에버랜드 유일이자 국내 유일 북극곰 '통키'가 17일 오후 6시쯤 세상을 떠났다고 18일 에버랜드 측이 밝혔다.통키는 1995년 경남 마산 돝섬 해상유원지에서 태어났다. 1997년 에버랜드로 이주해 살아왔다. 올해 11월 영국으로 보내져 여생을 살게 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안타깝게도 그 전에 생을 다 했다.

2018-10-18 16:38:19

지난해 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를 방문한 가족 관광객이 인삼캐기 체험장에서 캔 인삼을 들어 보이고 있다. 영주시 제공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10월 19·20·21일)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10월 19·20·21일)※일부 행사는 주최 측 사정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행사 위치는 아래 글을 누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클릭! '주말나들이 지도버전'◆ 문학 작품 속 그곳으로 GO GO!▷김유정 문학제 2018=춘천 김유정문학촌/~10월 21일'봄·봄' '동백꽃' 등 향토색 짙은 단편소설을 남긴 김유정을 기리는 문학제가 21일까지 강원 춘천시 신동면 증리 실레마을 문학촌에서 열린다. 19일에는 김유정 신인문학상 시상식, 백일장, 문학특강이 마련되며 20일 전통혼례식, 떡메치기체험, 전국이야기대회가 열린다. 마지막 날인 21일에 민속놀이 체험, 어린이 이야기 겨루기대회, 인형극 '봄봄', 민속놀이 체험행사로 마무리된다. ▷남원흥부제 2018=남원 사랑의 광장 일원/~10월 21일전북 남원의 가을철 대표 축제인 제26회 흥부제가 10월 19일부터 3일동안 '우애‧나눔‧보은‧행운'을 주제로 사랑의 광장 등에서 개최된다. 이번 흥부제는 나눔행사, 기념행사, 공연·경연, 연계행사 등 4개 분야 2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나눔의 흥부문화를 공유하며, 함께 즐기는 흥판을 만드는데 중점을 두었다. 개막 축하공연에는 더보이즈, 노라조, 남진, 박상철, 김용임 등이 출연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박경리 문학제 2018=토지문화관, 박경리 문학공원 일원/~10월 30일한국 문학사에 걸작 '토지'를 남긴 박경리 작가가 떠난 지 벌써 10년이다. 작가의 삶 터전이던 강원 원주, '토지' 고향인 경남 하동에서 문학 축전이 열린다. 20일에는 '전국 청소년백일장 본선'이 진행된다. 이날 토지문화관에서는 영상노래극 '아빠 얼굴 예쁘네요'가 공연된다. 25일에는 제8회 박경리문학상 수상자인 리처드 포드 작가의 강연회, 26일에는 금난새 지휘,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박경리문학상 수상 축하음악회'가 열린다. ◆대구경북 주말나들이▷김천직지 나이트투어 2018=직지문화공원, 직지사, 김천세계도자기박물관/~10월 20일▷문경 산악체전 2018=문경새재 일원/10월 20, 21일▷이월드83타워 옥토버 페스티벌 2018=83타워 4층 광장/~10월 21일▷대구 국제오페라축제 2018=대구오페라하우스/~10월 21일▷어린이디자인페스티벌 2018=상주시 자전거박물관/~10월 21일▷포항 해병대 문화축제 2018=포항종합운동장, 해병대 제1사단, 형산강 일대/10월 20일~10월 22일▷옛 골목은 살아있다-대구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2018= 이상화, 서상돈고택 앞마당/~10월 27일▷문경새재 달빛사랑여행 2018=문경새재도립공원/~10월 27일▷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영주시 풍기읍 남원천변 일원/~10월 28일▷문경 사과축제 2018=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10월 28일▷이월드 호러프리즌 2018=이월드/10월 13일~10월 31일▷청도프로방스 별빛동화마을 빛축제 2018=경북 청도군 청도프로방스포토랜드/~11월 30일▷포항 야경음악불꽃크루즈 2018=포항연안크루즈 선착장/~12월 31일 ◆대구경북 전시▷김옥수 신부 성화 타일전 '태양의 노래'=범어대성당/~10월 19일▷최병소전=우손 갤러리/~10월 20일▷문상직전=갤러리 제이원/~10월 20일▷정유지 : 시적형태_물=대구예술발전소/~10월 21일▷경북구상미술작가 초대전 로컬리티 : 재현과 구현=솔거미술관/~10월 21일▷대구 - 브릭 사랑에 빠지다=대구MBC 특별전시장 엠가/~10월 21일▷제61회 대구청년작가회전 'Years Go BY…'=봉산문화회관/~10월 21일▷왕천 개인전 '산행의'=봉산문화회관/~10월 21일▷장순영 한국화전 '숲 이야기'=대백프라자갤러리/~10월 21일▷손희철 그림일기=대백프라자갤러리/~10월 21일▷TBC 도예명가를 찾아서=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10월 21일▷담전=수성아트피아 멀티아트홀/~10월 21일▷제26회 봉산미술제-김윤종전 '하늘보기'=동원화랑/~10월 23일▷범어아트스트리트 기획입주 작가 릴레이전 Studio9 김자연=범어아트스트리트/~10월 26일▷안동 하회탈 판화전=하회세계탈박물관/~10월 28일▷유리상자-아트스타 2018 Ver.4 이미주=봉산문화회관 아트스페이스/~10월 28일▷제26회 봉산미술제-서승은전 'CHANGE'=키다리갤러리/~10월 28일▷여전히 돈 많은 백수가 되고싶다=엑스코/~10월 28일▷공간의 변주=범어아트스트리트/~10월 28일▷제9회 학산 정성근전=대구문화예술회관/~10월 28일▷김철환 : 비정형의 숲=대구예술발전소/~10월 21일▷범어아트스트리트 기획 Variation in space전/~10월 31일▷김명숙전=갤러리 더 휴/~10월 31일▷박동수 개인전=갤러리 소헌&소헌컨템포러리/~10월 31일▷정성원전 'Antriic And Utopia'=갤러리 혜원/~11월 3일▷2018 대구건축문화연합전=대구문화예술회관/~11월 4일▷제16회 대구장애인미술협회 정기전 '삶의 숨결을 그리는 사람들'=봉산문화회관/~11월 4일▷박태숙 개인전 '삶을 그리다'=봉산문화회관/~11월 4일▷한글서예대축제=대구문화예술회관/~11월 4일▷김병수전=갤러리 쿤스트/~11월 4일▷예진우 초대전=이영갤러리/~11월 4일▷제38회 대한민국 영남서예대전 및 초대작가전=대구문화예술회관/11월 4일▷서용선 개인전 '현대도시를 향한 현상학적 시선'=갤러리 신라/11월 9일▷아양아트센터 기획 홍창진 인물 드로잉전=아양뷰갤러리/~11월 11일▷수창동(Suchangdong)=대구예술발전소/~11월 30일▷막스 아커만 : Music inside the picture=보데갤러리/~11월 30일▷로버트 프랭크 : Works, Books and Films, 1947-2018=아트스페이스 루모스/~11월 30일▷2018 대구사진비엔날레 대구화랑협회 기획 사진전=갤러리 디엠(칠곡경대병원)/~11월 30일▷대구 뉴-바우하우스=대구예술발전소/~12월 9일▷최민화 : 천 개의 우회=대구미술관/~12월 16일▷Y아티스트 프로젝트 10-염지혜전 '모든 관점 볼텍스'=대구미술관/~12월 25일▷염지혜 : 모든 관점 볼텍스=대구미술관/~12월 25일▷2018 기억공작소-오인환전=봉산문화회관/~12월 30일▷2018 예술로 연결하라! =대구예술발전소, 수창청춘맨숀, 수창공원 일대/~12월 31일▷보이는, 그 너머에 보이는=포항시립미술관/~2019년 1월 13일▷도시, 비움의 시작=포항시립미술관/~2019년 1월 13일▷2018 어미홀 프로젝트 '나현 : 바벨-소러 다른 혀'=대구미술관/~2019년 1월 13일 ◆대구경북 공연▷수성아트피아 용지홀=대구시립무용단 제74회 정기공연 '트리플 빌'/10월 19일▷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대구시립교향악단 코바체프시리즈 : 제450회 정기연주회/10월 19일▷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팬텀 흉스프레소 콘서트 〈네 잔의 향기〉/10월 19일▷대구콘서트하우스=김한기 바이올린독주회/10월 19일▷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2시의 콘서트-필리핀 코로 일루스트라도 합창단 초청 공연/10월 19일▷대구오페라하우스=라 트라비아타/~10월 20일▷아양아트센터 아양홀=전미숙무용단 BOW/10월 20일▷봉산문화회관 가온홀=뮤지컬 셰프 /10월 20일▷대구 빈티지소극장=뮤지컬 북경반점/~10월 20일▷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 종이컵인형극 - 망태할아버지가 온다/~10월 20일▷웃는얼굴아트센터 청룡홀=BIS댄스컴퍼니 '슈트(Suit)Ⅱ'/10월 20일▷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심포니 오케스트라-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영국)'/10월 20일▷김광석 소극장=청춘오감, 가을 콘서트/10월 20일▷포항시립중앙아트홀=아침애콘서트 II 유리상자 이세준 테마 콘서트/10월 20일▷대구 골목실험극장=2018 실험극 페스티벌 /10월 20, 21일▷서구문화회관=연극 '만리향'/10월 20, 21일▷롯데마트 구미점=우렁이 색시/~10월 21일▷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솔리스트 첼로 앙상블 '경상'/10월 21일▷대구콘서트하우스=대구청년클래식음악제-클라라 슈만 & 파니 멘델스존/10월 21일▷김광석 소극장=청춘오감, 가을 콘서트/~10월 27일▷안동문화관광단지 원형극장=Hi Mask [하이 마스크]/~10월 27일▷고도5층극장=3호선 모노레일/~10월 27일▷아트플러스씨어터=오백에 삼십/~10월 28일▷대백프라자 레오문화홀=선녀와 나무꾼/~10월 31일▷아트벙커=그녀가 산다/~11월 4일▷송죽씨어터=뷰티풀라이프/~11월 4일▷문화예술전용극장CT=스캔들/~11월 18일▷여우별아트홀=애정빙자사기극/~12월 9일▷여우별아트홀=시간을 파는 상점/10월 20일~2019년 1월 13일▷채환홀 소극장=채환의 논픽션 모노드라마 '마흔즈음에' 김광석을 노래하다/10월 21일~오픈런◆주말 대구경북 5일장▷10월 19일(금)=포항시 장기장, 경주시 불국시장/안강장/양남장, 김천시 지례장, 안동시 구담장/정산장, 구미시 해평장, 상주시 용호장/은척장, 문경시 가은장, 경산시 하양장, 군위군 우보장, 의성군 봉양장, 청송군 청송장/안덕장, 영양군 영양장, 영덕군 영덕장, 청도군 청도장, 고령군 고령장.▷10월 20일(토)=대구시 현풍장, 포항시 오천장, 경주시 양북장/건천장, 김천시 황금장, 안동시 길안장/임동장/은혜장/신평장, 구미시 장천장, 문경시 농암장, 경산시 경산장, 군위군 의흥장, 의성군 단촌장, 청송군 도평장, 영덕군 영해장, 청도군 화양장.▷10월 21일(일)=포항시 기계장/청하장, 경주시 서면장, 안동시 운산장, 영주시 소천장, 상주시 함창장/공성장, 의성군 금성장/안계장, 청도군 풍각장/동곡장. ◆그 외 국내 주요 가볼만한 곳▷남명 선비문화축제 2018=한국선비문화연구원/~10월 20일▷제천의병제 2018=충청북도 제천시 의병광장/~10월 20일▷경기 다독다독 축제 2018=광명동굴 일원/~10월 20일▷KYMF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2018=서울시청 다목적홀, 시민플라자B,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10월 20일▷서울무형문화축제 2018=남산골한옥마을, 서울남산국악당/~10월 20일▷태안 국제모래조각 페스티벌 & 대한민국 사구축제 2018=신두리해안사구/10월 20일▷전라북도 생태관광 축제 2018=정읍 내장산 단풍 생태공원/10월 20일▷용인사이버과학축제 2018=용인시청 광장/10월 20, 21일▷의정부 부대찌개축제 2018=의정부시 부대찌개거리/10월 20, 21일▷서울디저트페어-할로윈&세계푸드전 2018=일산 킨텍스/10월 20, 21일▷서울 코믹월드 2018=일산 킨텍스(KINTEX)/10월 20, 21일▷대한민국 막걸리축제 2018=일산문화공원/10월 20, 21일▷서울대공원 가을축제 동물원 속 미술관 2018=서울대공원 동물원 정문광장, 미리내다리 등/~10월 21일▷포천 운악산 단풍축제 2018=운악산 입구 (운악광장)/10월 21일▷서편제보성소리축제 2018=보성군문화예술회관, 다향체육관 등/~10월 21일▷금수산 감골단풍축제 2018=상리 상학주차장 일원/10월 21일▷이천쌀문화축제 2018=이천 설봉공원 일원/~10월 21일▷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 2018=전라남도 순천시 낙안읍성/~10월 21일▷남원흥부제 2018=남원 사랑의 광장 일원/~10월 21일▷양양연어축제 2018=양양 남대천 일대/~10월 21일▷부산 차이나타운특구 문화축제 2018=초량 차이나타운특구, 부산역광장, 초량이바구길 일원/~10월 21일▷서귀포 칠십리축제 2018=서귀포 자구리공원 및 칠십리음식특화거리 일원/~10월 21일▷청주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 2018=청주예술의전당 및 고인쇄박물관 일대/~10월 21일▷마포나루 새우젓축제 2018=서울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 일원/~10월 21일▷고성 명태축제=강원 고성군 거진항 일원/~10월 21일▷북한산 페스티벌 2018=서울 은평구 북한산성 입구/~10월 21일▷대전 사이언스페스티벌 2018=엑스포시민광장 일원/~10월 22일▷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2018=한국만화박물관 등/~10월 23일▷목포 문화재야행 2018=동본원사 목포별관/10월 26, 27일▷부산예술제 2018=부산예술회관, 부산시민회관, 부산문화회관, 부산시청/~10월 27일▷서울국제작가축제=서울 중구 문학의 집, 전주 한옥마을 등/10월 21일~10월 27일▷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 2018=경기도 포천 산정호수 및 명성산 일원/~10월 28일▷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2018=장성군 황룡강 일원/~10월 28일▷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2018=강진만 생태공원(남포축구장)/10월 20일~10월 28일▷코리아플라워파크 국화&빅토리아 축제 2018=코리아플라워파크/~10월 28일▷정원갈대축제=순천만국가정원 일대/~10월 28일▷안성 코스목동 축제 2018=안성팜랜드/~10월 28일▷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2018=여의도한강공원, 반포한강공원, DDP, 청계천 등/~10월 28일▷대한민국 인삼 대축제 2018=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10월 28일▷통일문화 기획행사 '평화, 어느 멋진 날' 2018= 광화문광장 북측광장, 오두산 통일전망대 등/~10월 31일▷더 카니발 오월드 축제 2018=대전오월드/~10월 31일▷휴애리 핑크뮬리 축제 2018=휴애리 자연생활공원 공원내/~10월 31일▷더 카니발 오월드 축제 2018=대전오월드/~10월 31일▷춘천 호수별빛나라축제 2018=춘천MBC, 의암공원/~10월 31일▷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2018=목포시 목포문화예술회관 등/~10월 31일▷민둥산억새꽃축제 2018=강원 정선군 민둥산 일대/~11월 4일▷롯데월드 호러 할로윈 : THE VIRUS 2018= 롯데월드/~11월 4일▷조계사 국화향기 나눔전 2018=서울 종로구 조계사/~11월 4일▷민둥산억새꽃축제 2018=강원 정선군 민둥산 일원/~11월 4일▷광주비엔날레 2018=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시관/~11월 11일▷에버랜드 블러드시티 2018=에버랜드/~11월 11일▷한국민속촌 조선동화실록 2018=한국민속촌/~11월 25일

2018-10-18 15:41:46

김성훈 회장

김성훈 연예인 예성회 회장 가을맞이 요양원 위문공연

김성훈 연예인 예성회 회장은 19일 오후 2시 국악, 민요, 가수 회원들과 함께 영천 마야요양원 대강당에서 가을맞이 위문공연을 한다.

2018-10-18 14:45:46

담수회 윤리도덕선양대회

사단법인 담수회 2018년도 윤리도덕선양대회 개최

사단법인 담수회(회장 박연탁)는 16일 대구엑스코 5층 오디토리움에서 전국 회원 및 내빈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윤리도덕선양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선 선효행상 시상, 장학금 전달과 함께 황의동 박사의 '오늘의 한국사회와 유림의 역할'이란 주제 특강도 있었다.

2018-10-18 13:52:25

송석영 경북보디빌딩협회장이 지난 8월 포항시장배에서 우승한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경북보디빌딩협회 제공

2018 풍기인삼축제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남성을 만난다. 보디빌딩 대회 개최

국보디빌딩 대회가 2018풍기인삼축제(20~28일)가 열리는 풍기읍 남원천에서 열린다. 근육미를 자랑하는 선수들의 멋진 몸매를 인삼축제장에서 감상할 수 있어 축제는 더욱 흥미로울 전망이다.경상북도보디빌딩협회는 20, 21일 이틀간 제1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보디빌딩대회와 2018미스터&미즈경북 선발대회를 인삼축제장에서 연다고 18일 밝혔다.영주지역 최초로 개최되는 대회는 대한체육회와 대한보디빌딩협회, 경상북도체육회, 영주시, 경상북도보디빌딩협회가 주최·주관하며 6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진 등이 참가한다.풍기인삼축제가 개막되는 20일에는 제1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생활체육 전국보디빌딩대회, 21일에는 2018미스터&미즈경북 선발대회가 열린다.특히 2018미스터&미즈경북 선발대회에서는 풍기인삼축제에 맞춰 홍삼맨과 홍삼걸 부문을 만들어 선발하는 이벤트도 갖는다.송석영 경상북도보디빌딩협회 회장은 "명품 풍기인삼을 전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관람객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참가 선수들에게는 면역기능 강화에 탁월한 풍기인삼을 맛볼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18 11:44:36

18일 제주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 @ 나인브릿지' 1라운드 경기에서 애덤 스콧(호주)가 1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애덤 스콧(스캇) 샷샷샷 살아있네!…제주 서귀포 미국PGA 투어 '더 CJ컵 @ 나인브릿지' 1라운드 경기

호주 프로골퍼 애덤 스콧이 18일 제주 서귀포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 @ 나인브릿지' 1라운드 경기에 나섰다.

2018-10-18 10:17:20

설악산에 올가을 첫눈이 내린 18일 중청대피소 주변에 눈이 쌓여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설악산 10월 18일 벌써 첫눈 "주말 단풍놀이 지장 줄까?"

18일 새벽 설악산에 올 하반기 첫 눈이 내렸다. 그만큼 기온이 내려갔다는 방증이지만, 이번 주말의 경우 단풍놀이와 함께 약간의 설경도 감상하는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보여 기대된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2018-10-18 09:49:32

가을이 깊어가면서 경남 창녕군 화왕산 정상부근의 평원에 은빛 억새물결이 바람에 살랑이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이채근 기자 mincho@msnet.co.kr

[흥] 햇살 튕기는 가을 억새밭…창녕 힐링 여행 삼총사

여행 나침반을 남쪽으로 돌렸더니 '창녕'이 있었다. 등잔 밑이 어두웠다. 경남 창녕이라 쓰지만 대구에서 40분 거리다. 화왕산, 우포늪, 부곡온천특구가 포진했다. '창녕 힐링여행 삼총사'다. 고맙다. '대한민국 관광의 별'급 관광지가 모여 있어줘서.산행으로 뺀 땀을 온천수로 식히고, 물가를 걸으며 추억을 씹는 그대라면 창녕과 궁합이 잘 맞다. 산꼭대기 억새가 은빛 춤을 추고, 민물향이 개구리밥과 범벅이 되고, 아침 최저기온 10도를 밑도는 가을에는 따지고, 물어볼 것도 없다. 다 왔다. 현풍 지나니 창녕이다. ◆2018년 화왕산억새는 또 자랐다. 까까머리처럼 검게 앉았던 풀은 무성하게, 무심하게 다시 자랐다. 누런 은빛 억새 사이로 초록색이 유난히 강하다. 2009년 2월, 그날의 큰 불이 꺼진 뒤부터 칡넝쿨이 자생하고 있다. 자연의 회복력이다. 달라진 건 많지 않다. 아, 남문에 세련된 화왕산성 성벽이 반지르르하다. 지난 해 여름 쌓아올렸다.밤이면 들려오던 풀벌레의 오케스트라를 낮에도 들을 수 있다. 별은 늘 빛났지만 우리의 조명이 너무 환해 별빛이 보이지 않던 것처럼 풀벌레의 합주도 사람의 소리를 줄이면 들린다. 밤에만 우는 소리를 들었다 해서 풀벌레를 야행성으로 규정해선 안 되는 것이었다.억새 사이로 사람이 다니라고 내놓은 길에 고라니, 멧돼지 똥이 영역 표시처럼 놓여있다. 고라니, 멧돼지도 다니기 좋고, 편한 마음으로 볼 일 보기 좋은 곳이다. 사람들의 영역인 줄 알았더니 막상 모든 생물의 공공장소인 이곳은 화왕산 정상부, 화왕산성 내부다.화왕산을 오르는 경로는 크게 두 곳이다. 가파르지만 풍광이 좋은 자하곡 코스와 소나무로 우거져 솔향기가 진한 옥천 코스다. 된비알을 즐기며 장딴지 기운을 느끼려면 자하곡 코스가, 관룡사도 들러 이것저것 살피는, 여유 있는 트레킹을 원한다면 옥천 코스가 어울린다.최근 화왕산은 tvN 드라마 '미스터션샤인'에서 고애신(김태리 분)이 스승과 사격 연습을 하던 장소로 등장했다. 화왕산에서 찍으면 시청률 고공행진으로 이어진다는 설이 있는 건 아니나 20년 전에도 MBC 드라마 '허준'이 세트장을 이곳에 짓고 한껏 촬영했었다. 세트장 흔적이 아직 남아 있다. 방문객들은 발길 대신 눈길만 보내고 지나친다.◆누가 골라도 명산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아웃도어 의류업체 선정 100대 명산, 산 전문 월간지 선정 100대 명산. 쉽게 말해 누가 고르더라도 명산으로 꼽히는 화왕산이다.얼마나 많은 이들이 사랑해온 곳인지 정상석으로 가는 외길은 등산객들의 발길로 맨들맨들하다. 해발 757m 정상에 올라서면 18만㎡에 이르는 억새평원이 활짝 열린다. 화왕산성의 외곽 둘레도 한 눈에 보인다. 곁눈질로도 눈에 들어오는 창녕읍내도 있다.태종 10년에 고쳐지었고 성종 때 성으로서 기능을 상실했다 한다. 100년 뒤 임진왜란 때 곽재우 장군이 의병 활동 본거지로 썼다. 평화로울 때나 '힐링공간'이다. 지금의 평화에 한 번 더 감사한다. 따뜻하게 안아줄 듯 억새 끝 부분이 솜털처럼 보인다. 바람이 불자 사람들이 억새 안으로 파고든다. 억새 솜털이 사람들을 보듬는다.억새는 10월 하순이 절정이다. 억새 중간에 드문드문 섞인 코스모스도 10월이 제철이라 연보랏빛을 더한다. 억새의 맨 얼굴에 연보라 터치로 화장한 듯 요염하다.가을 햇살이 좋아 해를 등지고 서서 한참을 맞고 있었다. 가을바람이 차지만 햇살엔 여름 기운이 남았다. 이런 햇살을 먹고, 맞고 자란 억새는 사진작가들이 즐겨 찾는 모델이다. '은빛 물결'이라는 이름으로 통칭된다. 석양이 강물에 반사되면서 햇빛 알갱이들이 반짝인다면 억새에 반사된 햇살은 바람에 흔들려 빛을 산란시킨다. 그래서 사진작가들은 이렇게 말한다. "역광만 걸리면 햇살이 튀어나가는 장면을 잡을 수 있다"고. ◆자연이 만든 댐, 우포늪신록으로 푸르던 우포늪 수생식물과 그 친구들인 나무들 사이로 스멀스멀 초록이 빠지기 시작한다. 초록색이 잠시 주황색으로 바뀌고 빨간색으로 넘어가는 신호등처럼 한참 초록으로 있던 여름이 가고 잠시 가을이 스쳐 갈 것이란 신호다.'국내에서 가장 큰 자연 내륙 습지'라는 설명만큼 간결한 개념 정리도 없다. 개념 정리된 문구를 더 간결하게 정리하면 이곳의 정체성이 드러난다. '내륙에 있는 가장 큰', '자연 습지'다. 저절로 생긴 습지인데 크기 1등이다. 전체 면적 2.3㎢. 축구장 규모로 환산하면 210개 구장이다. 축구장 210개가 일렬로 늘어서 있다면 최근 축구선수로 전향한 우사인 볼트가 전력으로 드리블을 해도 6분 가까이 걸린다. 하지만 우포늪은 저절로 생긴, 그러니까 제멋대로 생기다보니 크게 4곳으로 나뉜다. 그리고 훨씬 더 다양한 모습과 길을 내준다.4곳의 습지는 각기 이름이 있다. 우포(소벌), 목포(나무벌), 사지포(모래벌), 쪽지벌이다. 최근에는 복원 사업으로 조성한 산밖벌까지 이름을 올렸다. 그래서 '3포 2벌'이라고들 한다.방문자 대부분은 가장 큰 우포를 찾는다. 세진주차장에 주차하고 우포늪생태관에서 발걸음을 뗀다. 우포늪생태체험장과 헷갈리는 경우가 있는데 글자수로 구분하든지 단단히 확인해야 한다. 자그마치 3.5km 떨어져 있다.우포늪생태관에서 시작하는 이유는 자전거 대여소가 있어서이기도 하지만 원점회귀형 흙길인 '우포늪생명길'이 있어서다. 총 8.4km다. 주의할 점은 수위 상승으로 사초군락이 폐쇄됐는지 미리 확인하고 가야 한다는 것이다. 사초군락이 폐쇄됐다면 걸어야할 길은 10km 이상이 될지도 모른다. 생명길이 '고난의 길'로 바뀔 수 있다.우포는 생각보다 넓다. 체력 안배는 필수다. 때문에 동쪽과 서쪽에 각각 똬리 튼 버들군락이 있는 곳까지 다녀오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학술적인 목적을 갖고 왔다면 구석구석 둘러보라.우포늪의 넓은 면적에 지레 겁을 먹고 자동차로 둘러보는 걸 택하는 경우가 있을 것 같아 미리 알려두자면 걸어가는 게 낫다. 자동차를 위한 길이 잘 없다. 있다손 쳐도 둘러가야 한다.1천 종이 넘는 동식물이 사는 곳인 만큼 그들에게 속도를 맞춰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런 친환경적, 동식물 서식에 유리한 조건 덕에 1998년,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에 관한 협약인 람사르협약 보존습지로 등록된 곳이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돼 있기도 하다.◆부곡온천특구대한민국에서 부곡온천은 온천 본연의 역할보다 추억 저장소로 더 큰 의미가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대표적인 휴양지였으면서, 1980년대 중반 제주도에 자리를 내줬지만, 1970년대 중반~1980년대 중반까지 손에 꼽히던 신혼여행지여서다.1970년대 사글세 단칸방에서 시작하던 신혼은 1980년대 아이들을 데리고 와 휴가를 즐겼고, 1990년대 중년이 되어 반신욕의 맛을 알았고, 2000년대 정년을 맞고 찾은 사우나에서 인생 2모작을 계획했고, 2010년대에는 같이 살아줘서 고마운 사람과 다시 찾았다. 단순한 기능성 온천 이상이다.화왕산 등산, 우포늪 걷기로 움직여 흘린 땀은 정직하다. 움직인 만큼 노폐물이 몸 밖으로 나오니 노력한 만큼 나온 결과물이다. 그런데 체력적으로 무리가 있다면, 부곡온천도 대안이 된다. 등산과 걷기가 무리라면 반신욕이나 사우나로 흘린 땀도 '배출의 즐거움'으로는 엇비슷하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건 아니지만 정신 건강에 이롭다. 요즘 용어로 '정신 승리'다.그렇다고 '정신 승리'로 치부하기엔 물이 좋다. 1970년대 느낌이 드는, 2000년대 부곡온천 홍보 문구를 그대로 차용하자면 '섭씨 78도 국내 최고의 수온을 자랑하는 부곡관광특구에서 말끔히 피로를 씻을 수 있다. 인체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해 피부 미용효과와 아토피, 성인병 예방, 노화 방지 등 의료적 효능이 탁월한 유황온천수로 연간 300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고. 간단히 말해, 온천욕을 하고 나면 '보약에 담근 몸'이 된다는 이야기다.그런데 아뿔싸, 지난해 부곡하와이가 폐업하면서 부곡온천특구 전체가 폐업한 것처럼 국민적 오해를 사 창녕군청과 관계기관들이 '정상 영업 잘 되고 있다'고 홍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실제로는 여전히 온천수 콸콸 쏟아지고 있으니 '니혼온센(日本溫泉)'만 찾지 말고 '부곡온천'도 찾아가보자.

2018-10-17 20:00:00

[포토뉴스] 2018 경상북도 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

17일 오전 경북 구미시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린 '2018 경상북도 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에서 구미시 예술단 소속 다문화가족 여성들이 필리핀 전통춤 타그아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다문화, 다양성을 즐기다'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 도민 등 2천여 명이 참여해 다문화 예술단 공연, 각 나라 전통 체험 등을 즐겼다.17일 오전 경북 구미시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린 '2018 경상북도 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에서 구미시 예술단 소속 다문화가족 여성들이 부채춤을 선보이고 있다'2018 경상북도 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에서 한국 전통의상을 입은 다문화가족 여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8 경상북도 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에서 다문화가족 여성들이 베트남 전통 떡 반뗏을 맛보고 있다.린 '2018 경상북도 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에서 다문화가족 여성들이 태국 코끼리 팔찌를 만들고 있다.

2018-10-17 17:35:16

[포토뉴스] 달성군 비슬산 자락에 대구 최초 '치유의 숲' 개장

대구 달성군 비슬산 자연휴양림에 '치유의 숲'이 17일 문을 열었다.달성군이 82만m²부지에 조성한 치유의 숲에는 산림치유센터, 허브치유가든, 5.2㎞ 치유숲길, 요가데크 등 힐링 시설을 갖추고 있다.주민들과 군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유센터 앞에서 개장식이 진행되고 있다.시민들이 힐링 숲길속으로 조성된 산책 데크를 걷고 있다. 음파치료실 내부. 반신욕실. 17일 대구 달성군 비슬산 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치유의 숲' 개장식에서 김문오 달성군수가 힐링 숲길을 둘러보고 있다.

2018-10-17 17:29:46

고추장 떡볶이 만들기.2017년 순창장류축제 모습.

[신팔도유람]순창 장류축제·세계발효소스박람회

◆ 순창 장류축제·세계발효소스박람회-19~21일 개최 -어린이 체험거리·놀이 공간 확대 -강천산 병풍폭포·애기단풍 구경도   축제의 계절. 고추장으로 유명한 전북 순창의 가을은 장류축제와 강천산 애기단풍으로 온통 붉은 빛으로 물든다. 오는 19일부터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에서는 '제13회 순창장류축제'가 개막한다. 장류축제에서는 세계발효소스박람회도 동시에 열려 전통장류와 세계소스를 테마로 한 프로그램의 다양한 맛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10월의 세 번째 주말, 가족·연인 등과 함께 순창을 찾아 장류축제도 즐기고 강천산에서 애기단풍을 보며 가을을 만끽하는 것은 어떨까.   ▶떡볶이 오픈파티로 문 열어 올해로 열세 번째인 순창장류축제는 19일부터 21일까지 경연·체험·문화·전시 판매 등 8개 분야 61가지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특히 이번 장류축제에서 가장 주목 받는 프로그램은 2018인분 떡볶이 오픈 파티다. 고추장 민속마을 중앙 거리 200m에 떡볶이를 만들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빨간색 옷을 입은 사람은 누구나 참여해 신나는 음악과 함께 떡볶이를 만드는 오픈 파티형 행사다. 무료 행사로 20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순창고추장을 매개로 한 임금님 고추장 진상행렬과, 고추장 떡볶이 거리, 해설사와 함께 떠나는 마을로 가는 여행 등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했다. 이외에도 우리가족 떡볶이 만들기, 꼬치와 떠나는 소스기행, 반짝반짝 메주 만들기 등 가족단위 체험프로그램이 풍성하다. 또 EDM 야간 서치쇼, 장류마을 좀비야 놀자, 밤 오케스트라 공연 등 야간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다양한 먹거리 체험공간 확대 장류축제라는 축제의 정체성에 걸맞게 어린이들과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마당'을 체험프로그램과 별도 운영한다. 축제의 재미를 흠뻑 느낄 수 있도록 체험을 강화한 것이다. 또 우리 전통소스인 장류를 테마로 한 축제인 만큼 고추장소스 숯불구이존 등 순창만의 독특한 음식문화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도 강화했다. 특히 올해는 축제장에 온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순창의 장류소스와 고기류, 감자, 옥수수 등 추억의 먹거리를 함께 체험할 수도 있다.  ▶세계 발효소스도 한 자리에 19일부터 21일까지 순창고추장민속마을에서는 세계발효소스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스마트 소스, 순창을 말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장류특구 일원에서 기업전시관, 이벤트관, 광장, 먹거리존으로 구성된 세계발효소스박람회가 열린다. 기업전시관에는 국내 25개 기업과 해외 10개 기업이 참여해 총 42개 부스를 운영, 국내와 세계 각국의 다양하고 독특한 소스를 맛볼 수 있다. 이벤트관에서는 소스, 치유, 놀이를 테마로 한 14개 체험부스 운영되며, 순창고추장요리경연대회, 전통주 경연대회, 순창대표고기소스 시식회 등이 진행된다. 주 무대인 광장에서는 이혜정 셰프의 소스 토크쇼, 지오바니 셰프의 고메쇼가 열린다.   ▶고추장 요리 고수 대결 장류축제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전국의 요리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제15회 순창고추장(소스) 요리경연 전국대회'가 열린다. 순창고추장 등 장류의 우수성을 알리고 고추장 등을 활용한 소스 발굴 및 특색 있는 음식을 개발하기 위한 이번 요리 경연대회는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가족부 등 총 50개 팀이 경연을 펼친다. 요리전문가들은 고추장, 된장, 청국장, 간장을 활용한 대중적인 소스연계 메뉴와 석쇠불고기촌에 어울리는 메뉴 등 소스를 포함하는 메뉴에 초점을 맞춰 독창적이면서 상품성을 갖춘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요리경연대회가 끝난 뒤 수상작을 맛볼 수 있다. ▶설화 속 순창고추장 순창고추장이 유명세를 타게 된 건 설화와도 관련이 있다. 고려말 이성계가 만일사에 기거하는 무학대사를 만나러 오던 중 한 농가에서 먹었던 고추장의 전신인 '초시'를 잊지 못하다가 왕이 된 이후 진상하게 했다는 설화가 있다. 또 조선시대 소문사설에는 고추장의 제조법이 기록되어 있고 해동죽지에서는 순창 사람이 서울에 가서 고추장을 담았는데, 제 맛이 나지 않았다는 기록이 있으며, 정조실록에는 정조대왕이 입맛이 없을 때 순창고추장을 즐겨 먹었다는 기록도 있다.  한국지방신문협회 전북일보 강정원 기자  --------------------------------------------------------   -애기단풍 명소 강천산  강천산은 해마다 12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사계절이 아름다운 관광지다. 특히 가을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강천산 단풍은 10월 중순부터 절정을 이뤄 11월 중순까지 붉은 유혹으로 관광객의 눈을 즐겁게 한다. 특히 강천산 단풍은 색깔이 유독 붉고 병풍폭포에서 구장군폭포까지 이르는 왕복 5㎞ 구간의 맨발산책로에 애기단풍이 병풍을 치듯 펼쳐져 있다. 절정기에는 숲 전체가 붉은 융단을 깔아놓은 것처럼 붉은 빛을 띤다. 맨발산책로는 아이들이나 노인,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자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평탄한 코스로, 남녀노소 모두가 단풍을 즐길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높이 40m의 병풍바위와 높이 120m에서 3줄기 폭포수가 내려오는 웅장한 구장군폭포는 가을 강천산의 아름다움을 더한다. 또 높이 50m의 현수교도 아찔한 출렁거림으로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으며, 고즈넉한 분위기의 강천사의 수수한 모습도 가을에 딱 맞는 강천산만의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또 향토 민속자료와 장류관련 유물 906점을 전시해 전통장류의 맥을 이어 가고 있는 순창장류박물관과 전국 최대 규모의 발효소스토굴로 연평균 15℃를 유지하며 장기 숙성중인 고추장, 된장, 간장을 비롯한 전 세계 다양한 소스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조성된 발효소스토굴도 관광명소로 인기다. 이와 함께 영화 이종석, 박보영 주연의 '피 끓는 청춘' 촬영지로 알려진 향가터널과 옹기체험관, 당나귀체험장 등도 주요 관광지다.한국지방신문협회 전북일보 강정원 기자

2018-10-17 17:27:51

17일 오후 경북 포항시민운동장 상공에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스가 에어쇼 연습 비행을 하고 있다. 블랙이글스는 20일 포항에서 열리는 포항해병대문화축제에서 에어쇼를 선보인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17일 오후 포항 전투기 소리(굉음) 무엇?…블랙이글스 비행했다는데

17일 오후 포항종합운동장에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등장했다. 이날 갑자기 나타난 전투기 소리(굉음)에 깜짝 놀란 시민들이 적잖았다. 이는 20일 포항 해병대 문화축제 축하비행(에어쇼) 연습을 한 것이다.

2018-10-17 16: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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