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의정부역 팰리스타워 투시도

'의정부역 팰리스타워' 추가 조합원 모집에 높은 관심

"직장인 이모씨(37세)는 최근 의정부에 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사들였다. 이모씨는 과거에도 몇 번이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구매하려 했지만, 사업이 지연되고 추가분담금이 발생하는 등 위험부담이 커 매번 구입을 포기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토지매입이 상당 부분 이상 완료됐다는 소식에 안심하고 조합에 가입했다" 이모씨의 사례를 보듯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토지매입과 조합원 모집이 사업진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 실제 토지매입이 장기간 지연돼 사업이 지연되거나 취소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토지매입이 상당 부분 확보되면 착공이 바로 가능해 사업이 지연되거나 취소되는 위험성이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에 최근 지역주택조합 선택의 기준이 되고 있다. 이처럼 토지매입률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선택의 바로미터가 되면서 최근 의정부시 의정부동 424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의정부역 팰리스타워'가 크게 주목받고 있다. 더욱이 시세보다 저렴한 공급가로 분양을 나서면서 1차 조합원 모집 당시 오픈 3일동안 3만명이 방문하고 2주 만에 예정세대를 모두 모집완료 했다. 여기에 주택법상 1가구당 1세대만 조합 가입이 가능해, 기존 조합원들이 지인이나 가족 친지들에게 조합원 가입을 권유하는 기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55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760여 가구 규모다. 모든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전용 84㎡ 이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단지는 의정부동 지역주택조합(가칭)이 시행하는 사업으로 청약통장을 사용해야 하는 일반민간분양 아파트와 달리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이거나 전용 85㎡ 이하 주택 소유자면 누구나 조합원 가입을 할 수 있다. '의정부역 팰리스타워''는 좋은 입지를 갖췄다. 의정부 내 도심권에 입지해 신세계백화점, CGV, 로데오거리, 대형병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교통환경으로는 500m 거리에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가능역, 의정부 경전철 의정부중앙역이 위치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시외버스터미널도 가까이에 있어 쾌적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조성될 예정이다.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과 함께 단지 내 실내수영장, 심야보육시설, 스쿼시장 등 주거쾌적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조합관계자는 "계획된 1,760가구 중 현재 잔여 600여세대중 일반분양분을 제외한 200여세대정도 밖에 남지 않아 정식 모집 전인데도 문의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 며 "주택법상 1가구당 1세대만 가입할 수 있어 조합원들이 가족 또는 지인에게 소개해 가입을 진행하고 있을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단지는 3.3㎡당 800만원대의 공급가를 책정했으며, 중도금 60% 무이자와 함께 추가 부담금 없는 확정 분담금제를 시행 적용할 예정이다. '의정부역 펠리스타워' 홍보관은 의정부시 금오동(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건너편)에 위치했으며 입주는 2020년 하반기 예정이다. 한편 '의정부역 팰리스타워'는 지난 1차 조합원 모집 당시 홍보관 오픈 2주 만에 1,100여세대 모집을 달성해 전국 최단기간 조합원 모집을 기록했다. 추가 조합원 모집 이후 6월경에 조합설립인가를 접수할 예정이다.

2018-06-20 11:50:33

태풍의 이름은 어떻게 붙여질까?

매년 여름이면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많이 발생합니다.뉴스에 태풍에 관한 내용이 나올 때면 우리는 태풍의 이름, 세기, 이동경로등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태풍이란?북태평양 서쪽 열대 해상에서 발생하는 열대 저기압의 한 종류입니다.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이 17.2m/s 이상의 강한 폭풍우를 동반하는 기상현상을 태풍이라고 합니다. 태풍에 이름을 붙이기 시작한 것은?1953년부터이며, 1978년까지는 여성의 이름을 붙였다가 그 이후부터 남자와 여자 이름을 번갈아 사용하였습니다.1999년까지 미국 태풍합동경보센터에서 정한 이름을 사용하였으며, 2000년부터는 세계기상기구에서 관리하며 태풍의 영향을 받는 태풍위원회 14개국 (캄보디아, 중국, 북한, 홍콩, 일본, 라오스, 마카오, 말레이시아, 미크로네시아, 필리핀, 한국, 태국, 미국, 베트남)의 고유한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태풍의 이름은 국가별로 10개씩 제출한 140개가 28개씩 5개조로 나뉘고 1조부터 5조까지 순서대로 사용합니다. 태풍이 보통 연간 약 30여 개쯤 발생하므로 전체의 이름이다 사용되려면 약 4∼5년이 소요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개미. 나리. 장미. 미리내. 노루 제비. 너구리. 고니. 메기. 독수리] 등 이름을 제출하였고 북한에서도 [기러기] 등 10개의 이름을 제출하여 한글 태풍 이름이 많습니다. 태풍이 큰 피해를 주면 해당하는 태풍 이름은 퇴출됩니다.그럴 때는 다른 태풍 이름으로 바뀌게 됩니다.예를 들자면 우리나라가 제출한 '나비'라는 태풍 이름은 일본에 2005년 큰 피해를 주며 퇴출, '독수리'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막대한 재산피해는 물론 인명피해까지 일으키는 태풍하지만 태풍은 지구 전체의 온도 균형을 맞춰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피해를 막을 순 없지만 미리 철저하게 대비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카드뉴스는 지역신문 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이유지

2018-06-20 09:03:40

그렇습니다. 옷수선 가게는 못 다루는 옷이 없습니다. 황희진 기자

골목 대표 업종 '옷수선 가게'

골목 대표 업종은 '슈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간의 흥망성쇠를 살펴보면 얘기가 좀 달라집니다. 슈퍼는 '구멍가게'와 '점빵'과 '상회' 등으로 불리다가 '슈퍼마켓'이라거나 '마트'라는 이름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러다 근처에 '대형마트'가 들어서면서, 또 골목 곳곳에 '편의점'이 생기면서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물론 편의점으로 변신해 생존한 슈퍼들이 있기는 합니다. 아무튼 슈퍼는 기업과 프랜차이즈의 골목 침투 같은 새로운 흐름에 점점 힘을 잃어가는 모양새입니다. 그래서 골목을 다시 살펴보면, 골목 대표 업종은 '옷수선 가게'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동안 크게 번창한 적은 없지만, 골목에서 예나 지금이나 변치 않고 건재합니다. 기업과 프랜차이즈가 쳐들어 오지도 않았고, 앞으로 그럴 일도 딱히 없을듯합니다. 이런 이유는 아닐까요. 슈퍼에 있던 주판은 계산기로 다시 컴퓨터(pos단말기)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옷수선 가게의 미싱기는 아날로그가 디지털이 되지 않았습니다. 옷은 여전히 직물로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디지털 실이며 단추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죠. 또한 옷수선은 기술만 필요한 게 아니라 감성도 녹여내야하는 영역입니다. 옷이 몸을 가리면 그만인 거적데기가 아니라 몸을 꾸미는 취향의 영역에 있어서입니다. 이는 수선집마다 개성 그리고 기조 내지는 철학이 있는 까닭이기도 합니다. "0.5인치 줄일거면 그냥 입어"라고 하는 A수선집 아저씨가 있습니다. 허리를 만지면 다른 부분이 탈이 나는 바지가 유독 있습니다. "0.2인치 더 줄여야겠는데?"라고 하는 B수선집 아주머니 말도 틀린 게 아닙니다. 정장 바지는 딱 맞게 정교하게 수선해야 합니다. C수선집 아저씨는 어디다 따로 입력하지도 않았는데 내 허리 사이즈를 외우십니다. "전에 31인치 바지를 30인치로 줄였잖아? 그러면 이 바지도 좀 더 줄여야하지 않을까?" 이 게시물은 골목폰트연구소(www.facebook.com/golmokfont)의 도움을 얻어 작성했습니다.

2018-06-19 17:58:35

18V BLDC 충전 임팩트 시리즈. 계양전기

'18V BLDC 충전 임팩트 시리즈' 컴팩트한 크기로 작업 피로도 낮춰

계양전기㈜(대표 정한수)가 BLDC 모터를 적용해 업그레이드시킨 새로운 모델 '18V 충전임팩트 시리즈 3기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성그룹의 전동공구 및 자동차용 모터 제조 전문기업인 계양전기의 새로운 출시 제품은 18V 충전임팩트드라이버 ID18BLA와 드라이버렌치 겸용 DW18BLA, 렌치 IW18BLA의 총 3기종이다. 전 기종 모두 BLDC(Brushless Direct Current) 모터를 장착했다. 임팩트드라이버와 렌치 사용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파워를 월등히 향상시킨 신제품으로 보다 빠른 체결, 해체 작업이 가능해 졌다. 약 3개월에 걸쳐 2단계의 전문가 그룹 사용자에게 철저히 검증하는 과정을 통해 사용자의 니즈를 반영해 완성시켰다. 다양한 작업현장의 전문가 고객에게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18V 충전임팩트 시리즈 3기종'은 다양하고 철저한 품질 테스트 시스템을 토대로 내구성을 입증했다. 우선 ID18BLA의 최대토크는 210N.m로 기존 제품 대비 17% 수준으로 파워가 업그레이드 됐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동급 기종(170~190N.m) 대비 월등한 파워를 갖춰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금번 충전 임팩 시리즈는 겉모습 변화는 물론 내구성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이를 위해 출시 전 가속 수명 및 한계 수명 시험을 진행해 사용기간 경과 별 성능 변화에 대한 점을 점검했다. 점검을 토대로 기존 제품 대비 내구성을 월등히 개선시킨 점이 특징이다. 더불어 생산 및 조립된 제품을 전수검사해 한번 더 확인하는 까다로운 품질 검증 시스템을 거쳐 최고의 품질력을 갖춘 점도 빼 놓을 수 없다. 특히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기능을 선보인다. 대표적인 것이 ASC(Auto Stop Control) 기능이다. 'ID18BLA'와 'DW18BLA' 모델에 적용된 ASC 기능은 철재용 직결 피스 작업 시 나사의 부러짐 또는 머리 뭉개짐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체결상태를 인식해 자동으로 정지한다. 'IW18BLA' 모델에 적용된 ASC기능은 너트 해체 작업 시 너트가 거의 다 풀어지면 자동으로 멈춰 안전성과 작업성을 강화했다. 신제품 3종 모두 강력한 회전력을 견딜 수 있는 뛰어난 내구성의 기어박스와 5.0Ah 배터리가 기본 구성되어 어떤 상황에서도 최고의 작업 효율과 탁월한 내구성을 제공하고, 오랜 시간 일정하고 강한 힘을 유지한다. 뿐만 아니라 동급 대비 컴팩트한 크기와 가벼운 무게, 인체 공학적인 설계는 작업 피로도를 낮춰주고 능률을 향상시킨다. 외관은 작년 '굿 디자인(GOOD DESIGN) 어워드'와 '핀업(PIN UP)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한 신규 디자인 룩을 적용해 검은 바탕에 강렬한 레드색으로 심플하면서 강인한 인상을 주기에 충분하다. 계양전기는 금번 3기종 출시를 기념하여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제품 구매시 반팔티셔츠와 코팅장갑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충전임팩트드라이버, 렌치겸용 제품인 ID18BLA, DW18BLA 2기종에는 드라이버비트세트가, IW18BLA는 임팩트소켓이 추가로 지급된다. 준비된 사은품은 재고 소진시 자동으로 종료된다. 또한 계양전기는 금번 출시되는 충전공구 3기종의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제품 불량 발생시 무조건 새제품으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도 병행 진행하는 만큼 금번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무상 교환 이벤트는 올해 12월까지 고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구매 후 공식 홈페이지에 방문해 간단한 제품 등록 절차를 거치면 된다. 계양전기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3종은 한층 강력해진 파워를 통해 높은 작업효율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며 "유선공구만큼의 강력한 파워와 내구성, ASC 기능 등으로 임팩트드릴을 전문적으로 사용하시는 모든 고객에게 유용한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2018-06-20 09:00:00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 2차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 2차' 롯데몰 군산점 최대 수혜지로 인기

명∙하남 복합쇼핑몰 입점 후 집값 큰 폭으로 올라 복합쇼핑몰 입점은 지역경제의 미치는 파급력이 크다. 유동∙상주 인구 증가, 일자리 창출, 지역 시세 상승 등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실제 대표적인 베드타운으로 불렸던 광명시는 복합쇼핑몰 유치 이후 급변했다. 2007년 '이마트'를 시작으로 2012년 '코스트코', 2014년 '롯데아울렛'과 '이케아'가 잇달아 개장해 연매출 1조원에 달하는 상권을 형성했다.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집값도 꾸준히 올랐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광명시 가격변동률은 32.5%로 경기도 평균(17.5%)을 훨씬 웃돈다. 인구도 대폭 증가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입점 전인 2006년 광명시 인구 수는 31만3372명이었으나 현재(2018년 3월 기준) 33만719명으로 2만 명 가까이 늘었다. 지난 2016년 9월 복합쇼핑몰 '스타필드'가 들어선 하남의 성장세도 두드러진다. 같은 기간 하남의 가격변동률은 34.99%로 경기도 평균의 두 배 수준이다. 인구도 꾸준히 유입돼 2016년 9월부터 현재까지 4만5천여 명 늘었다. 복합쇼핑몰은 고용 창출 효과도 가져다 준다. 스타필드 하남은 타지역 고객 유치와 대규모 지역민 채용(근무자 60% 하남시민)을 통해 하남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스타필드 고양 역시 3,200여명의 신규 인력 중 70%(2,200여명 이상)를 고양시민으로 채용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썼다. 이렇다 보니 복합쇼핑몰 인근 단지 분양권에도 영향을 미쳤다. 지난 2015년 11월 롯데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성복동에 분양한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전용 84㎡의 경우 지난달 7억 8000만원에 거래되었다.(출처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이는 분양가(5억 2000만원대) 대비 2억 6000만원 이상 프리미엄이 붙은 것으로 단지 내에는 복합쇼핑몰인 롯데몰(2019년 입점)이 들어설 예정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복합쇼핑몰 일대는 관련 산업 종사자와 상주인구 등 실수요자들이 많아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춘다"라며, "복합쇼핑몰이 들어서는 지역은 대형 유통사들이 입지와 수요 등을 끝낸 검증된 지역이라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아 실수요자를 비롯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복합쇼핑몰이 개장한 지역에 브랜드네임을 갖춘 아파트가 공급 중에 있어 눈길을 끈다. 전북 군산시 조촌동 41-20번지 일원에 분양 중인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2차가 그 주인공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 지상 2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43㎡ 423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 군산시 첫 대규모 복합쇼핑몰인 롯데몰 군산점이 지난 4월 개점했다. 롯데몰 군산점은 지하 1층부터 지상5~7층, 연면적 9만3200㎡, 영업면적 2만5,000㎡ 규모로 1∼3층은 아울렛, 4∼5층은 롯데시네마(상영관수 7관)으로 구성된다. 특히 롯데몰 군산점의 경우 전북 최초의 롯데몰로 익산, 서천 등 인근 지역에서 쇼핑을 하기 위해 믾은 사람들이 방문을 기대할 수 있다. 롯데몰 개장효과로 유동인구가 증가하면 인근 상권과 대중교통 등 생활 인프라가 자연스럽게 활성화되면서 주변 집값 상승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롯데몰 개장효과가 군산시 아파트거래량에도 나타났다. 온나라부동산에 따르면 17년 4분기 군산시 아파트거래량은 990건에 불과했지만 18년 1분기에는 1809건으로 82.7% 급증했다. 전년동기 860건과 비교해도 2배 이상 거래된 것이다. 게다가 롯데몰 군산점은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이후 침체되는 군산 지역 경제에 힘을 보태기 위해 군산점이 전체 근무 인원 600여 명의 약 70% 수준인 400여 명을 현지 채용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디오션시티는 6,400여 세대, 1만 7,000여 명의 거주가 계획된 전북 최초의 복합도시다. 특히 푸르지오, e편한세상과 같은 1군 브랜드네임을 갖춘 단지가 들어서고 있어 향후 명품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2차는 지금까지 군산에서 보지 못했던 고급단지로 선보인다. 단지 내 게스트하우스 등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과 디오션시티 내 스트리트 상가(예정)까지 함께 누릴 수 있다. 또한, 군산시는 8.2부동산대책 규제도 적용받지 않아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2차'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도 자유롭다.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2차 주택전시관은 전북 군산시 조촌동 2-6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주택전시관에 방문한 분들에게는 소정의 사은품도 증정하고 있다.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2차 입주일은 2020년 5월 예정이다.

2018-06-19 15:32:27

'아이'라는 이름의 미래, 아동수당이 함께합니다

아동수당이 오는 9월부터 지급되는데요. 지급액은 월 10만원이며 0~5세 아동 252만명(198만 가구)가운데 고소득층 자녀를 제외한 95%가량이 받을 것으로 보이며, 출생할 달부터 수당을 받으면 최대 72개월간 받을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아동수당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 문답으로 설명했는데 관련 내용을 확인해볼까요? 1. 아동수당 신청 대상은? 아동수당은 지급 기준(연령, 국적 및 주민등록, 소득인정액)이 모두 충족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만0∼5세(0∼71개월) 아동에게 지급되며, 만 6세 생일이 도래하는 달의 전 달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적이고 주민등록번호가 정상적으로 부여된 아동이어야 하며, 소득·재산조사 결과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여야 합니다. 2. 아동수당 신청은 누가 해야 하나요? 아동수당은 아동의 보호자(친권자·후견인 또는 그 밖의 사람으로서 아동을 사실상 보호·양육하고 있는 사람) 또는 보호자의 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부모가 사망, 이혼, 가출, 가족관계 해체, 교정시설 입소, 중증질환 등으로 아동을 보호할 수 없는 경우에는 아동을 사실상 보호·양육하고 있는 사람이 보호자가 됩니다. 3. 아동수당은 어떻게 신청해야 하나요? 보호자 또는 대리인이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 웹사이트(www.bokjiro.go.kr)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 부모가 보호자인 경우에만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그 외는 보호자 여부 확인 등을 위해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해야 합니다. 4. 아동수당을 신청할 때 준비해야 할 서류는?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는 경우 아동수당 신청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신청 서식은 읍면동 주민센터에 있고, 아동수당 홈페이지(www.ihappy.or.kr)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5. 언제 아동수당을 신청해야 하나요? 아동수당 사전 신청·접수는 6월 20일부터 시작됩니다. 아동수당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9월 30일까지 신청하면 6∼8월 신청자와 동일하게 9월분 수당부터 받을 수 있습니다. 6. 아동수당 지급 금액은? 아동수당은 대상아동당 월 10만 원을 지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신청 당시 제출한 아동 또는 보호자의 계좌로 입금됩니다.

2018-06-19 10:17:08

여름철 불청객 '모기'…1년동안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 곤충?

2. 아래 차트는 무엇을 나타내는 것일까요? 3. 바로 '1년 동안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 동물 순위'입니다.무서운 맹수들보다 지구상 많은 사람의 목숨을 빼앗아가는 모기.모기로 인한 끔찍한 피해사례들은 1881년부터 시작됩니다. 4. 수에즈 운하를 건설한 프랑스는 파나마 운하의 건설에 도전했지만, 인부들이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죽어나가자 건설을 중단하게 됩니다.운하를 만든 곳은 모두 습한 곳이었습니다. 5. 이들은 당시에 죽어나가는 인부들의 원인이 모기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그저 더러운 물이나 개미 때문이라고 오해를 했습니다.결국, 모기를 매개로 말라리아, 황열병으로 인한 사망자가2만 2000여명에 달하여 건설을 포기하게 됩니다. 6. 여름철 불청객 모기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7. 모기는 곤충류에 속하며 절지동물입니다.지구 상에 약 3,500종이 알려졌고, 한국에서는 9속 56종이 기록되어 있다. 8. 하나처럼 보이는 모기의 바늘은 사실 6개입니다. 가장 바깥쪽의 좌우는 구멍을 뚫는 드릴, 그 안쪽의 둘은 지지대, 한 개는 마취기능과 혈액응고 방지 기능이 있는 침 방울을 주입합니다. 나머지 한 개는 피를 빨아들입니다.피를 빠는 모기는 모두 암컷입니다.암컷은 임신했을 때만 단백질이 들어 있는 동물의 피를 섭취해야 하는데 이를 하지 않으면 알 생산이 100개에서 10개로 급격히 감소하게 됩니다.자신의 난자를 성숙시키기 위해 피를 빨아가는 것입니다. 9. 모기의 습성0 모기는 땀, 발, 향수, 달콤한 향 등을 좋아합니다.0 남자보다 여자를 더 좋아하며 밝은 색보다 어두운 색을 좋아합니다.0 날씬한 사람보다는 뚱뚱한 사람을 선호하며 임산부를 좋아합니다.0 어둡고 습한 것을 좋아하며 저녁과 새벽에 활동하는 야행성입니다. 10. 모두가 잠이 든 늦은 시각, 모기가 '위이잉' 하는 것은 모기가 입과 코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와 습기에 반응하기 때문입니다.모기는 체온이 높고 콜레스테롤 대사가 활발한 사람의 피를 좋아합니다. 11. 모기는 계피를 싫어합니다.계피를 곳곳에 두는 것만으로도 모기를 쫓는 효과가 있습니다. 계피를 끓여서 분무기로 분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2. 말린 오렌지 껍질을 침대 옆에 두고 자면 껍질 속 살충성분 덕분에 모기에 물리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모기는 몸무게가 가볍고 비행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선풍기 바람에 약합니다. 13. 모기에 물렸을 때 긁거나 침을 바르는 행위는 2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으니 피해야 한다고 합니다.얼음이나 찬물을 사용하여 피부와 피하 혈관을 수축시키는 것이 도움됩니다. 14. 이 카드뉴스는 지역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이유지

2018-06-19 10:08:44

'익산 부송 꿈에그린' 조감도. 한화건설

익산 최대 청약자 몰려.. 한화건설, 프리미엄 주상복합 '익산 부송 꿈에그린' 마감 임박

- 정당 계약 기간 동안 80% 계약 달성.. 견본주택에서 잔여분 인기리에 분양 중 - 익산 최고층(38층), 중소형 위주 626세대와 건물 내 상가로 원스톱 라이프 제공 - 부송∙어양동 생활권 핵심 입지.. 교육, 쇼핑, 환경 등 생활 인프라 우수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이 전라북도 익산시 부송동 1102번지에서 선보이는 '익산 부송 꿈에그린'이 분양 마감에 임박했다. 익산 최다 청약자가 몰리며 청약 대박을 기록한 이 단지는 정당 계약 이후 남은 일부 잔여 세대가 빠르게 소진 중이다. 프리미엄 주상복합 단지인 익산 부송 꿈에그린은 앞서 진행한 청약에서 가치가 입증 됐다. 청약 결과 평균 10.9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익산 역대 최다 청약자수(5,613명)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5월 1~3일까지 3일간 진행한 정당 계약에서는 80%의 높은 초기 계약률을 달성 했다. 익산 부송 꿈에그린은 금융 혜택도 알차다. 1000만원 계약금 정액제를 실시해 수요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췄으며,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도 제공해 준공기간까지 금융 부담도 최소화 시켰다. 한편, 익산 부송 꿈에그린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4개 동, 전용면적 59~135㎡, 총 62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9㎡ 206가구 ▲74㎡ 140가구 ▲84㎡ 276가구 ▲135㎡ 4가구로 구성된다. 익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주상복합 단지이며, 지역 최고층(38층)으로 만들어진다. 익산 부송 꿈에그린은 생활 인프라 시설도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무왕로를 통해 익산역, 익산시청, 전북대 등이 위치한 구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자동차 20분 거리 이내에는 익산고속터미널과 KTX 및 SRT가 정차하는 익산역도 있다. 제1국가산업단지 및 익산 제2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업무지역으로 출퇴근도 편리하다. 또한 홈플러스, 롯데마트, LG 베스트샵, CGV가 단지와 인접해 있으며, 어양초, 궁동초, 부천초, 어양중, 영등중 등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부송공원, 두레공원, 익산시민공원 등이 위치하고 있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익산 부송 꿈에그린은 상품성도 우수하다. 전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했으며, 보행과 차랑 동선을 분리해 안정성을 높였다. 단지 내에 다양한 테마조경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커뮤니티시설로는 게스트하우스를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경로당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한화건설 류진환 분양소장은 "익산 선호 주거지인 부송∙어양동 생활권인데다 처음으로 공급되는 브랜드 복합단지, 익산 최고층 랜드마크라는 상징성이 더해 높은 초기 계약률을 기록한 것 같다"면서 "일부 잔여 세대도 조기 마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익산 부송 꿈에그린 견본주택은 익산시 부송동 215-39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1년 5월 예정이다.

2018-06-18 18:24:23

고석봉 대구가톨릭대병원 산부인과 교수

생체 시계

얼마 전 우리나라 국보 중 가장 오래된 유적인 울산의 반구대 암각화를 보고 왔다. 국보 제285호이기도 한 반구대 암각화는 지구 상에서 가장 오래된 고래잡이 유적이다. 신석기시대부터 여러 시기에 걸쳐 새겨진 고래, 호랑이, 사슴, 거북이, 물고기, 사람 등의 다양한 형상과 고래잡이 모습 등을 볼 수 있었다. 반구대 유적에서 보듯이 인간은 해가 뜨면 일하고 해가 지면 쉬는 생체 시계에 의존하여 수 천 년을 지내왔다. 그러나 현대 도시인은 생체 시계에 의존하지 않고 문명의 발명품인 '시계'라는 기계에 예속되어 생활하고 있다. 인류 문화사에서 세상을 바꾼 발명과 혁신이 여러 번 있었다. 그 중 하나가 아마도 시간을 측정하는 기구인 시계일 것이다. 시계를 기계적 수단을 통해 시간을 일정한 간격으로 나타낸 장치로 정의하면, 17세기 이후에야 시작되었다. 저명한 역사학자이자 문명비평가인 루이스 멈퍼드는 그의 저서인 '기술과 문명'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규칙적인 종소리는 직공과 상인의 삶에 새로운 규칙성을 부여했다. 시계탑의 종은 도시의 생활양식을 규정하다시피 했다. 단순한 시간 기록은 점차 시간 엄수, 시간 계산, 시간 분배로 발전했다. 한때 인간 활동의 잣대이자 초점이었던 영원성은 그 역할을 서서히 그만두게 되었다. 증기기관이 아니라 시계야말로 근대 산업시대의 핵심적인 기계였다"라고 역설하고 있다. 이런 기계 시계에 예속된 생활은 인간에게 이롭기만 한 것이 아니다. 작년 노벨생리의학상은 생체 시계의 비밀을 밝혀낸 미국의 과학자 3명에게 돌아갔다. 그들의 이론에 따르면 생체 시계는 인간의 행동, 호르몬 수위, 잠, 체온, 신진대사와 같은 아주 중요한 기능을 통제한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따라서 인간의 건강도 외부 환경과 체내 생체 시계 사이의 일시적인 부조화가 있을 때 영향을 받는다고 이들은 설명했다. 생체리듬은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에서 관찰되고 각 개체의 장기 안에도 똑같이 존재한다. 따라서 생체 시계가 고장이 나면 즉각 호르몬대사에 문제가 발생한다. 그 결과 수면 장애는 물론 심혈관계질환, 당뇨와 같은 대사성 질환, 치매와 같은 퇴행성 신경계 질환, 종양질환 등이 발생할 위험성이 높아진다. 이런 현대인의 만성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매일 지구 자전주기에 맞춰 우리 몸속 주기유전자가 24시간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 가장 자연스럽고 좋기로는 매일 아침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 낮에는 맑게 깨어 있고, 밤에는 깊이 숙면을 취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낮에 졸고, 밤에 활동하는 생활을 반복하는 건 생체시계의 오작동을 유발해 낮밤의 구별이 없어지고 몸도 병드는 빌미가 된다. 여러 여건상 대도시에 사는 대부분의 현대인이 생체리듬에 부합되는 생활을 하기가 힘들 것이다. 하지만 각자의 처지에 맞는 본인만의 생체리듬을 지키도록 노력해야 하겠다.고석봉 대구가톨릭대병원 산부인과 교수

2018-06-20 13:56:22

심뇌혈관질환을 부르는 5중주, 대사증후군

40대 초반 직장인 남성 A씨. 회의와 업무로 정신없이 하루를 보낸다. '저녁이 있는 삶'은 남의 얘기다. 접대와 회식 탓에 늦은 밤까지 술자리가 이어지기 일쑤다. 집으로 돌아오면 곧바로 곯아떨어진다. 이튿날엔 힘겹게 눈을 뜨고 다시 '전장'으로 복귀한다. 자연히 운동과는 담을 쌓았다. 건강 검진에서 복부 비만과 고지혈증 진단을 받은 지 이미 오래다. 혈압인들 정상일 리 없다. 얼마 전부터 혈압약을 복용 중이다. 대사증후군은 중년 이후의 삶의 크게 위협하는 질환으로 꼽힌다. 40대 이후(여성은 폐경기가 시작되는 50대부터) 대사증후군 진단을 받는 이들이 급증하고, 이에 따라 삶의 질도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대사증후군의 예방 수칙을 지키고 꾸준히 건강을 관리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워질 수도 있다는 점을 잊어선 안된다. ◆대구는 남구(남)와 서구(여), 경북은 예천이 대사증후군 위험군 발견율 가장 높아 생활습관이 서구화하면서 질병의 양상도 크게 변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생활습관병이 대사증후군이다. 대사증후군이란 복부 비만, 높은 혈압, 높은 혈당, 고중성지방혈증, 낮은 HDL콜레스테롤혈증 등 위험 요인을 한 사람이 3가지 이상 갖고 있는 경우를 말한다. 위험 요인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복부 비만은 허리둘레가 90㎝(남자)ㆍ85㎝(여자) 이상인 경우에 해당한다. 혈압은 수축기 혈압이 130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85mmHg 이상인 경우, 혈당은 공복 때 100㎎/㎗ 이상인 경우, 중성지방은 150㎎/㎗ 이상인 경우다. HDL은 40(남자)ㆍ50(여자)㎎/㎗ 미만이 위험 요인에 포함된다. 일반적으로 대사증후군 주의군은 위험 요인 중 1, 2가지를 갖고 있는 경우를 말하고 대사증후군 위험군은 위험 요인 3가지 이상을 가진 경우를 뜻한다.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 보유자는 심뇌혈관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위험 요인을 하나도 갖고 있지 않은 이들에 비해 3~6배 높다고 한다. 2016년 대구의 대사증후군 주의군 발견율은 47.33%로 2012년 47.18%보다 0.15%포인트(p)만 증가했다. 경북은 2016년 48.03%로 2012년과 비교해 오히려 1.51%p 감소했다. 하지만 대구와 경북 모두 같은 해 전국 평균(46.95%)을 웃돌았다. 2016년 대구의 대사증후군 위험군 발견율은 11.85%로 전국 평균(12.58%)보다 낮았다. 하지만 경북은 12.78%로 이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대비 2016년 위험군 발견율은 대구경북뿐 아니라 전국 평균으로도 꾸준히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대사증후군 위험군 발견율을 기초지자체별로 살펴보면 대구의 경우 남성에서 남구가 17.37%로 가장 높았고 동구(16.83%), 서구(16.51%)가 뒤를 이었다. 여성의 경우는 서구(8.65%), 남구(8.32%), 달성군(8.18%) 순이었다. 경북에선 남녀 모두 예천군(남자 19.81%, 여자 13.03%)이 가장 높았다. ◆뱃살은 인격이 아니다,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몸 관리해야 올해 초 우리나라 성인 5명 가운데 1명이 대사증후군을 앓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심장대사증후군연구회가 국민건강영양조사(2013~2015년)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 2월 말 밝힌 것이다. 이에 따르면 국내 19세 이상 성인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20.3%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30세 이상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27%였는데, 65세 이상은 37.7%로 높아졌다. 65세 이상 노인 3명 가운데 1명은 대사증후군에 시달린다는 의미다. 남성은 30대(22.2%)와 40대(30.6%)에서 꾸준히 증가하다 50대에서 36.8%로 급격히 늘었다. 60대(36.5%), 70대(30.1%)에선 오히려 소폭 줄었다. 여성의 유병률은 50대(25.5%) 이후 급증하는 추세를 보였다. '뱃살이 인격'이라는 것도 옛말이다. 늘씬한 몸이 각광받은지 이미 오래다. 대사증후군을 관리하는 목표도 우선 복부 비만에서 벗어나고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데 있다. 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인 체질량지수를 25 미만으로 유지하고, 허리둘레는 남성의 경우 90㎝(약 35인치), 여성은 85㎝(약 33인치) 미만으로 줄여야 한다. 비만에서 벗어나는 데는 왕도가 없다. 꾸준한 운동과 적절한 식이요법이 답이다. 특히 건강하게 먹는 게 중요하다.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많이 든 채소와 과일 중심으로 먹는 게 좋다. 다만 식물성 식품을 고를 때도 탄수화물이나 설탕 함량이 높지 않은 것을 선택하는 게 바람직하다. 천연 당분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은 문제가 되기 때문에 과일도 적절히 먹어야 한다. 가공육은 피하고 버터나 마가린보다 올리브유나 카놀라유 등을 택하도록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건강검진 결과 대사증후군 보유자로 확인된 경우 안내문 발송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며 "대사증후군에 대해 바르게 알고 이해하는 것이 건강관리의 시작이다. 궁금한 점은 1577-1000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했다. 도움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

2018-06-20 13:56:04

안현정 대구 늘열린성모병원 원장

현대의학의 축복, 마취

마취가 없던 시절 수술은 오랫동안 공포의 대상이었다. 1820년대 에든버러 대학 의학부에 다녔던 찰스 다윈은 끔찍한 수술 광경을 목격한 후 의학에 대한 흥미를 잃어 버렸다고 한다. 19세기 유럽에선 수술에 대한 공포를 이기지 못하고 자살을 선택하는 게 그다지 드문 일이 아니었을 정도였다. 이 같은 상황은 1840년대에 들어와 수술에 마취제가 사용됨으로써 극복되기 시작했다. 현대에 와서 마취는 넓은 의미에서 수술 전부터 시작해 수술 후 회복실에서 환자가 마취로부터 완전하게 깨어날 때까지 상태를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한 모든 조치가 포함된다. 다시 말해 수술 전 환자의 질병 및 전신 상태에 대한 파악과 조절에서부터 수술 종류 및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마취 방법과 약제를 선택하고, 수술 중 ▷마취제의 적절한 투여 ▷필요한 수액ㆍ혈액ㆍ약물 공급 ▷호흡과 순환 조절 등을 시행해 수술 전과 후, 그리고 수술하는 동안 통증의 완화는 물론 환자에게 일어날 수 있는 정신 및 육체적인 변화를 관리하는 의술이다. 또한 최근 의료 분야에서 마취는 수술을 위해서 수술실에서만 행해지는 것이 아니라 검사 중 환자가 느낄 수 있는 통증을 없애거나, 환자의 움직임이 없어야 시행할 수 있는 각종 검사나 중재적 시술을 진행하기 위해서도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마취통증의학은 마취제의 약리, 물리, 생화학, 병리 등 생체관리를 포함한 학문으로 이것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를 마취통증의학과 의사라고 한다. 마취는 크게 전신 마취(general anesthesia)와 부위 마취(regional anesthesia)로 나누어진다. 전신 마취는 무통, 기억상실, 의식소실, 근육이완 그리고 반사차단이 모두 이루어진 상태를 말하며 의식 소실이 필요한 큰 수술을 할 때 사용한다. 부위 마취는 마취된 부위에만 국한되어 무통과 근육 이완이 이루어진 상태를 말한다. 전신마취는 흡입마취제 및 정맥마취제를 사용하여 환자의 의식을 소실시켜 수술하는 동안 통증을 느끼지 못하게 한다. 불필요한 반사기능을 차단하며, 근육이완제를 사용하여 근육을 완전히 이완시켜 수술하는 데 최적의 상태를 만든다. 부위마취는 전신 마취의 부작용이나 합병증을 피할 수 있고 수술이 끝난 후에도 환자들이 통증을 느끼지 않는 장점이 있다. 부위마취에는 척추 마취, 경막외 마취, 국소 마취, 상완신경총마취 등의 방법이 있다. 이렇게 의학의 힘을 통해 마취를 조율할 수 있게 되면서 현대 의학은 눈부시게 발전했고 인간 수명도 연장되었다. 주요 외과 수술과 장기 이식 등은 마취 없이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많은 환자가 여전히 마취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느낀다. 마취과 의사는 수술 전 환자에게 마취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 소통하며, 환자를 격려함으로써 이런 두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안현정 대구 늘열린성모병원 원장

2018-06-20 13:56:12

일상+음악=행복, 음악으로 행복찾기

지난 15일 행복북구문화재단이 주최하는 행복예술아카데미 특강에 작곡가 임우상(계명대 명예교수) 씨가 명사로 나섰다. '행복찾기'를 주제로 마이크를 잡은 그는 80이 넘어 백발이 성성한데도 호쾌하고 건강했다. 한평생 음악을 곁에 두고 산 임우상 씨의 행복론을 열쇳말로 정리했다. ◆음악과 삶 음악과 삶의 연결고리를 물으니, 임우상 선생은 플라톤 말을 인용한다. "몸은 공기가 있어야 살 수 있고 마음은 음악이 있어야 살 수 있다." 음악이란 누군가의 특별한 취미나 기호가 아니다. 일상을 살고 삶을 호흡하는 데 필요한 양식이다. 작곡가이기 전에 마음을 지닌 사람이기에 음악은 그 자체로 필요하다고 그는 단언한다. ◆대구, 항상 행복한 도시대구는 유난히 음악과 친한 도시다. 동요 〈동무 생각〉 작곡가 박태준과 최초 오페라 작곡가 현제명이 나고 자란 곳이요, 국제 오페라 축제와 국제 뮤지컬 축제를 매년 개최하는 곳도 대구다. 2017년엔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로 선정되어 국제적으로 그 명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사시사철 음악이 흐르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바로 이곳에서 그는 행복하지 않을 수 없다며 싱긋 흐뭇해한다. ◆자연과 상상이 곧 작업 재료〈달구벌 찬가〉와 〈낙동강〉, 〈팔공산〉 등을 작곡한 그는 음악적 영감을 자연과 상상력에서 얻는다고 했다. 365일 하루도 구름 모양 똑같은 날 없고 바람세기 조차 강약이 다르다. 미세하게 다른 자연 풍광을 보며 울림을 얻고 사계절 변하는 하늘과 나무 색채를 보며 선율을 잇는다. 산책로를 걷다 무심코 떠오르는 상상을 곡에 녹여내기도 한다는 그. 누구보다 자연을 사랑하는 그에겐 시선 닿는 모든 것이 음악 재료가 된다. ◆동요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그가 피아노로 〈오빠 생각〉을 연주했다. 17세 학생부터 70세 노인까지 모든 관객이 자연스레 가사를 읊었다. 동요만의 매력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그 광경 자체가 답이 되지 않을까. 전 연령층을 아우르고 시대를 초월해 모든 사람을 아이로 만든다는 점은 다른 장르가 갖지 못한 동요만의 특기다. 음악이 곧 인생인 임우상 씨 삶을 보고 들으니 행복에 대한 지론 하나가 떠오른다."행복은 OO다. 행복의 정의는 저마다 다르다. 하나 '음악'이라는 요소를 가미하면 그 행복이 배가 된다는 사실만큼은 만인에게 똑같지 않을까." 80분 남짓 음악과 함께한 모든 이의 시간은 분명히 조금 더 행복했다. 행복예술아카데미 명사 초청 특별 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문의 및 안내: 전화 053-320-5120, 홈페이지 www.hbcf.or.kr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이미나

2018-06-18 15:33:52

새 건전지 줄게, 폐건전지 다오

가정에서 버려지는 건전지가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폐건전지의 95%는 재활용되는 물질로 구성되어 있어 반드시 분리배출을 해야 합니다. 대구시는 폐건전지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행정복지센터에 폐건전지 20개를 가져가면 새 건전지 1세트로 교환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우유팩이나 종이컵도 1kg도 두루마리 화장지 두 롤로 교환이 가능하며 폐형광등도 10개당 새 건전지 한 세트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힘든 경우에는 주택에 보급된 분리수거함에 배출하면 되는데요. 이때 폐건전지는 외부 이물질을 제거하고 폐형광등은 외관의 비닐이자 종이를 제거한 뒤 파손되지 않게 버려야 합니다. 환경을 생각한다면 조그만 것부터 하나씩 실천하는 건 어떨까요? 행정복지센터에서 교환도 받고 깨끗한 대구시도 함께 만들어 갑시다! 이 카드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이진주 제작.

2018-06-18 15:33:57

버스정류장, 택시승차장 전체가 금연구역?

대구 달서구가 금연환경조성과 간접흡연 피해방지를 위해 달서구 내 버스정류장과 택시승강장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는 소식입니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금연 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버스정류장과 택시승강장은 총 555곳이며, 오는 8월부터 금연구역 표지판 10M내에서 흡연한 사람에게 2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달서구는 2016년부터 서부정류장, 서남시장, 용산·진천역 등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버스정류장 14곳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는데요. 대구지역에서 택시승강장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랍니다. 이 밖에도 달서구는 금연공원 지킴이, 금연학교 홍보 캠페인, 금연아파트 지정 등 다양한 금연 시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흡연은 만병의 근원이라고 불리지만 건강보험 대구본부에 의하면 대구지역의 흡연율은 2016년 들어 소폭 상승하고 있다는데요. 모두의 건강을 위해,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일에 주민 모두가 동참해야겠습니다. 이 카드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권영훈 제작.

2018-06-18 15:33:59

KT·SK·LG 인터넷가입 혜택증가, 현명한 인터넷가입방법 '주목'

KT·SK·LG 인터넷가입 혜택증가, 현명한 인터넷가입방법 '주목'

기가인터넷의 보급으로 인공지능IOT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 되고 있다. 기가인터넷이란, 기존 최대 속도였던 10~100M 속도의 인터넷에서 5배에서 최대 10배까지 속도가 향상된 인터넷을 말한다. 이러한 초고속 망의 발전으로 인터넷가입자는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하지만 매년 많은 소비자들이 인터넷을 신규로 가입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그 이유를 확인해보니 통신3사는 자사 가입자를 늘리기 위해 인터넷가입사은품과 프로모션 혜택 등을 늘려 운영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혜택을 알고있는 소비자는 일부에 불과하다 이를 모르는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흔히 말하는 '호갱'으로 불리고 있다. 그렇다면, 실속 있고 현명한 인터넷신청을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호갱'이 되지 않는 인터넷가입 비법을 네이버 탱크통신 관계자를 통해 들을 수 있었다. 첫 번째, 고객센터나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서 가입을 하는 것이 아닌 온라인을 통해서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많은 소비자들이 휴대폰 사는김에, 아니면 고객센터에서 걸려오는 전화를 통해 가입을 하고 있는데 이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두 번째, 온라인 인기 검색어를 활용해서 합당한 가입처를 여러군데 확보한다.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검색하는 키워드로는 '인터넷가입사은품많이주는곳', '인터넷가입현금지원' 등의 키워드가 있다. 세 번째, 가입하고자 하는 상품을 미리 선택하여 사은품만 비교하여 시간을 절약 시킨다. 전국 어디서든 통신사별 인터넷요금은 동일하기 때문에 저렴한 곳을 찾을 필요가 없다. 한편, 온라인전문 판매처 탱크통신에서는 인터넷가입사은품을 최대 61만원까지 지급하고 있으며, 인터넷신청과 관련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탱크통신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8-06-20 00:00:00

라오스국가대표야구단

라오스야구팀에 물품 전달

(사)대구시장애인정보화협회(회장 정덕주)는 최근 경기도 화성드림파크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라오스국가대표야구팀(감독 이만수)에 노트북, 화장품, 주얼리 등 물품을 전달했다.

2018-06-19 05:00:00

기흥 테라타워

경기남부 대표하는 대규모·브랜드 지식산업센터 '기흥 테라타워' 분양

경기 남부지역에 대규모∙브랜드 지식산업센터가 공급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용인 서천택지개발지구(이하 서천지구) 내 최대 규모 지식산업센터인 '기흥 테라타워'를 분양 중이다. '기흥 테라타워'는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16만5340㎡ 규모에 달한다. 제조형 및 업무형 공장은 물론 근린생활시설, 기숙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수도권에서도 지식산업센터가 밀집돼 있는 지역으로는 경기 용인시, 수원시, 화성시, 평택시, 군포시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들 지역은 부지가 넓고 경부고속도로 접근이 용이해 물류 이동이 편리하다. 또 삼성전자, LG전자, 아모레퍼시픽 등 국내 유수 대기업 공장이 포진해 있어 협력 업체 밀집도도 높은 편이다. 특히 '기흥 테라타워'가 들어서는 용인 서천지구는 행정구역상 용인시이지만 수원 영통과 동탄 생활권이 가깝고, 인근에 삼성전자 기흥캠퍼스가 위치해 있어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여기에 제조업 중심의 대기업 협력사 등도 다수 자리잡고 있으며 수원산업단지, 오산가장산업단지, 화성일반산업단지, 농서일반산업단지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교통환경도 좋다. 인근에 위치한 기흥 IC, 기흥동탄 IC, 흥덕 IC 등을 통해 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18년 3월 29일자로 기본계획이 고시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2026년 개통되면 서천역(가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기흥 테라타워'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상품 설계 시부터 높은 층고와 지상 1층부터 지상 8층까지 차량으로 화물 운송이 가능하도록 드라이브 인(Drive-in) 시스템을 적용했다. 드라이브 인으로 최대 2.5톤 차량 이동이 가능하며 입주사 앞까지 차량이 이동해 화물 운송을 보다 손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지상 1층의 경우 대형 화물을 내릴 수 있는 하역장을 설계하고 화물 엘리베이터(4톤) 2대를 설치해 대형 화물 운송을 편리하도록 했다. 기흥 테라타워에는 제조형 공장뿐만 아니라 9층과 10층에는 업무형(섹션) 공장도 들어선다. 또한 입주사 직원들을 배려해 지상 1층부터 10층까지 기숙사를 배치시킨 것은 물론 중정배치를 통해 개방감도 확보했다. '기흥 테라타워' 분양관계자는 "기흥 테라타워는 용인 서천지구 내 최대규모 지식산업센터로 특히 제조업 중심의 설계를 통해 입주 기업의 업무 편의성을 중점적으로 신경 썼다" 고 말했다.

2018-06-18 10:33:23

오딧세이 이글 3차

화제의 미군렌탈하우스 '오딧세이 이글 3차' 투자자 몰려

지난해 7월 주한미군의 지상전력을 지휘 통제하는 미8군 사령부가 평택미군기지로 이전을 완료했고, 그 뒤를 이어 올 2월부터 메인포스트에 있는 주한미군사령부 선발대가 이전을 시작했다. 본대는 6월부터 순차적으로 이동해 오는 9월까지 이전완료를 계획하고 있다. 9월경 미군이전이 완료되면 대대적인 기념식도 개최될 예정이다. 해외 미군기지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평택미군기지가 마무리단계에 접어들면서 수많은 미군과 가족들이 평택으로 유입되고 있다. 평택 내 유입된 인원은 전체병력의 약 40%정도며, 이는 평택 부동산시장의 최대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이처럼 많은 주거수요들이 평택으로 들어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평택 내 주거시설은 모든 인원을 흡수하기에는 부족한 상황이다. 이를 해결 할 수 있는 대안 책으로 평택 미군렌탈하우스가 떠오르고 있다. 투자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평택 '미군 렌탈하우스'는 임대료가 높고 연체위험이 적은 투자처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미군 렌탈하우스의 가치가 높아지며 인해 평택은 투자의 메카로 급부상 중이다. 부동산전문가는 "미군 렌탈하우스는 같은 규모의 주택을 한국인에게 임대하는 것보다 미군에게 임대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는 추세다"며 "미군렌탈하우스 중 기지 인근에 조성된 곳들은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해 이를 노리는 건설업자와 투자자들이 평택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미연합사령부를 시작으로 UN 주한미군 사령부, 미8군 사령부, 동두천, 의정부 미2사단 병력 등 전국 50여 개 미군기지 가운데 90%가 넘는 인구가 평택에 유입되며 평택에 자리잡게 될 주한미군의 수는 약 4만5000여 명에 달한다. 여기에 군속이나 가족까지 포함하면 약 8만5000여명의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전망돼 평택 내에는 약 8000여 세대의 렌탈하우스가 필요한 상황이다. 최근 1차와 2차 모두 완판 신화를 기록하며 화제의 미군 렌탈하우스로 유명한 '오딧세이 이글 3차'가 등장해 주목 받고 있다. 평택 미군렌탈하우스의 강자로 떠오른 '오딧세이 이글 3차'는 캠프험프리스(K-6) 정문 앞 렌탈하우스로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평택의 주한미군과 투자자 모두에게 환영 받고 있는 대표적인 미군 렌탈하우스로 또 한번의 신화를 기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딧세이 이글 3차 규모는 지하 6층~지상 14층 총 112실이며 근린생활시설 4개 점포로 구성된다. 특히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아 세금문제로부터 자유롭다는 것이 장점으로 작용하며, 월세를 세입자 개인이 아닌 미군 주택과에서 직접 납부하기 때문에 월세를 받지 못하는 경우는 거의 드물 것으로 보인다. 또 SOFA 협정에 따라 오는 2060년까지 전체 주한미군이 유지되도록 돼 있어 향후 40~50년간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보장된 것이나 다름없다. 주한미군과 투자자 모두에게 환영 받고 있는 대표적인 미군 렌탈하우스로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해 높은 인지도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화제의 미군오피스텔로 탁월한 입지를 선점해 상승률이 두드러진다. 세계 최대규모 K-6 험프리스 정문에서 불과 300m 거리 내외에 위치한 입지요건을 갖춘 오디세이 이글 3차는 출퇴근이 용이한 입지적 장점과 더불어 주변 인프라가 우수하게 형성돼 있다. 제2의 이태원으로 불리는 로데오상권과 인접하여 대규모 상권 이용이 수월해 미군들의 선호도가 높다. 또한 정문 앞 로데오거리는 주한미군이 100%이전 하는 2020년까지 이태원에 버금가는 대규모 마켓이 형성될 것으로 알려져 있어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로 인한 수혜효과를 기대하는 상업 관련 종사자들 역시 급증하고 있다. 지역 내 땅값은 이미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으며, 향후 제2의 이태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주변 개발호재도 투자가치를 더하고 있다. 평택은 삼성반도체 단지 조성과 고덕국제신도시 개발 등 잇따른 호재와 더불어 수서발 SRT 개통으로 서울 강남을 19분대 진입 가능한 교통망도 확충된다. 분양관계자는 "평택 미군기지 이전 호재를 타고 많은 수의 미군 렌탈하우스가 등장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오딧세이 이글 3차는 1차와 2차를 완판한 경험을 바탕으로 상품에 대한 특성 파악과 운영 노하우를 갖추고 있어 성공적인 분양을 기대한다"며 "미군이 선호하는 방3개와 화장실 2개를 갖춘 맞춤설계와 바베큐장, 휘트니스시설, 썬텐장, 옥상하늘 정원 등 삶의 질을 높이는 커뮤니티시설, 편리한 주변 환경을 모두 갖춰 차별화된 가치를 알아본 투자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군렌탈하우스 오딧세이 이글 3차 홍보관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해 있다.

2018-06-18 10:25:50

배곧 베니스 스퀘어

배곧신도시 대규모 주거시설 길목 위치 랜드마크 상업시설 '배곧 베니스 스퀘어'

수도권에서 배후수요가 풍부한 상가가 지역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스트리트형, 테라스형 등 다양한 형태와 특색 있는 점포구성, 집객 효과까지 갖춰 중심상권으로 자리잡은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배곧신도시에서 탄탄한 고정고객을 갖춘 '배곧 베니스 스퀘어'가 부동산 시장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서영건설플러스가 경기도 시흥시 서울대학로 278번길 61에 공급한 이탈리아 베니스 콘셉트의 복합상가 배곧 베니스 스퀘어는 연면적 6만4285㎡, 지하 2층~지상 8층 규모다. [ 배곧 베니스 스퀘어 ] 배곧신도시는 대규모 아파트 공급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수도권 서남부의 신흥 주거지로 떠올랐다. 총 17개 단지에서 2만1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으며 이미 '호반베르디움 센트럴파크', '배곧 한신더휴' 등 10개 단지(약 1만4000가구)가 준공됐다. 입주율도 약 70%에 달해 순조로운 분위기다. 내년까지 '호반 써밋플레이스' 등 7개 단지에서 6000여 가구가 추가로 집들이에 들어가 6만여명의 인구가 상주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피스텔 공급도 활발하다. 배곧신도시에는 16개 단지에서 7000여실의 오피스텔이 공급됐으며 현재 2000여실이 준공을 마친 상태다. 향후 주변에 '퀸즈파크 배곧', 배곧헤리움 어반크로스' 등도 입주를 앞두고 있어 소비력이 왕성한 1~2인가구 수요가 속속 유입되고 있다. 특히 배곧 베니스 스퀘어는 인근 오피스텔 길목에 자리해 입주민들이 거쳐갈 수밖에 없는 '길목 상권'에 위치한다. 더불어 시흥시는 배곧 베니스 스퀘어 주변을 공원, 광장 등이 연계된 여성특화거리로 조성할 계획이어서 외부에서 들리는 방문객들의 발걸음도 꾸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계탑 및 유럽풍 외관의 건축물로 배곧신도시의 명실상부한 대표 상업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업들도 배곧 베니스 스퀘어 인근에 속속 입주 중이다. 배곧신도시 서울대 시흥캠퍼스 대우조선해양 시험수조 연구센터가 1단계 공사를 마무리하고 올해 8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연구센터는 총 연면적 3만6231㎡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다. 현재 공정률은 약 65%로 최종 준공일은 오는 2019년 12월이다. 이번 1차 개원에는 200여 명의 연구원이 입주할 예정이다. 또한 배곧신도시와 기존 도심인 정왕동을 연결할 보행자 육교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어서 배곧 베니스 스퀘어 주변으로 유동인구가 늘어날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배곧신도시는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주거, 산업, 교육 등 자족도시로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어 배곧 베니스 스퀘어의 미래가치도 높다"며 "광역버스 증차, 지하철 4호선과 월교-판교선 추진 등 교통여건도 꾸준히 개선되고 있어 외부 수요 유입도 활발하다"고 말했다.

2018-06-18 10:15:48

마곡 엠시그니처

판교를 뛰어넘는 마곡지구의 '상전벽해' 미래가치 수혜를 입은 '마곡 엠시그니처' 주목!

▶ 한국판 실리콘밸리 마곡지구, 집값도 상권도 나날이 '고공행진' ▶ LG 코오롱 등 대기업 줄줄이 '새둥지'..판교 넘어선 기업혁명 '전초지' ▶ 수많은 고정수요 확보, 밤낮․주말 가리지 않는 '주7일상권' 대표주자 '등극' ▶ 특별경품행사 진행! 계약자 선착순 50명 LG 新 청소기 증정 서울에서 가장 젊고 활력이 넘치는 땅 마곡지구에 대한 미래가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곡은 1990년도까지만 해도 허허벌판이었다. 2008년이 돼서야 마곡역이 들어서며 교통망이 개선됐다. 그 이후에도 마곡역은 개발유치에 어려움을 겪으며 주목받지 못했다. 하지만 2009년 본격적으로 단지조성에 돌입하며 마곡지구는 분양시장 핫 이슈로 등극했다. 해당 사업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을 중심으로 산업단지, 주거단지, 업무·상업단지, 공원복합단지로 조성해 R&D(연구개발) 융복합 혁신거점으로 개발한다. 다른 신도시와 달리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단독으로 진행해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최근에는 LG사이언스파크, 코오롱 미래연구원, 이랜드 컨소시엄, 에쓰오일 등 100여개의 기업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종합전시관 SETEC(seoul trade exhibition convention), 각종 제약회사들도 이전해 국내 대표 스마트시티의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이 같은 호재에 힘입어 주변 집값도 상승세다. 실제 마곡지구 아파트는 2014~2015년 본격 입주가 시작된 이후 고공행진 중이다. KB국민은행 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지난 2016년 4분기 3.3㎡에 1,964만원 하던 마곡동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지난해 1분기 2,020만원이 됐다. 현재 매매 가격은 3.3㎡에 2,416만원이다. 강서구 전체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3.3㎡당 1,789만원)보다 627만원이나 높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마곡지구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불리고 있는 만큼 판교의 아성을 무너뜨릴 국내 기업들의 전초지가 될 것"이라며 "실제 마곡지구는 판교테크노밸리보다 약 6배 넓은 부지를 갖고 있는 것은 물론 문재인 대통령 방문 등으로 향후 발전에 대한 확신이 높아지고 있어 주변 집값과 상권이 동반 상승하는 유일무이한 지역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마곡지구에서 분양중인 '마곡 엠시그니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오는 2020년 1월 완공 예정인 '마곡 엠시그니처'는 지하철 5호선 마곡역이 100M 내 위치해 걸어서 1분이면 도착 가능한 오피스․상가다. 마곡역은 공항철도 마곡역과 9호선 마곡나루역이 지하 연결 통로를 통해 한 번에 연결돼 있다. '마곡 엠시그니처'는 지하 4층~지상 9층 연면적 1만9,341㎡ 규모 오피스 105실, 상가 95실 규모로 구성된다. ◆ 지하철 5호선 마곡역 도보 1분, 대기업 입주 '활발', 공공기관 이전까지 수혜 '한가득' '마곡 엠시그니처'는 일자리 창출 효과에 따른 풍부한 임대수요가 기대된다. 실제 '마곡 엠시그니처'의 주변은 LG컨소시엄, 롯데컨소시엄 등이 입주해 있다. 추가적으로 각종 제약회사, 대기업, 중소기업들이 대거 입주를 앞두고 있다. 향후 이곳은 100여 곳의 기업이 입주함과 동시에 16만 명에 달하는 고용유발효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공공기관 이전도 예정돼 있다. 마곡지구에는 강서구 통합청사가 조성될 계획이다. 강서구 통합청사는 강서구청(예정)을 비롯해 강서세무서, 출입국사무소 등이 들어서 대규모의 행정타운으로 탄생할 전망이다. 이밖에 국내대표 TV홈쇼핑 방송국 '홈앤쇼핑'이 맞닿아 있다. 또한 스타필드 마곡점(예정)과의 거리도 인접하다. 여기에 M밸리 등 1만6천여세대에 달하는 아파트가 대거 밀집돼 있어 직주근접이 용이한 오피스로 각광받고 있다. ◆ '7일 상권 대표 주자', 마곡역 '황금라인' 상가로 기대만발' 활성화된 상권 수혜도 기대된다. '마곡 엠시그니처' 인근 마곡역 7번 출구에서 엠밸리 14단지까지를 지나는 공공 보행통로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이곳은 마곡역을 이용하는 수많은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1만 6천여세대에 달하는 대단지 아파트 수요를 독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른바 '황금라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기업들의 지속적인 입주와 함께 공공기관 이전 등으로 마곡의 인구가 갈수록 급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마곡역 7번 출구 공공보행통로 일대는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는 살아있는 상권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마곡역 주변은 '마곡엠시그니처'부터 MICE산업단지까지 연결되는 핫라인 구축으로 삼성역 코엑스 같은 상권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마곡지구는 기업, 공공기관, 주거단지가 모두 밀집된 곳으로 이른바 '7일 상권'으로 불리고 있다"며 "마곡지구가 완전한 모습을 갖추게 되면 종로나 여의도를 넘어선 국내를 대표하는 상권의 면모를 나타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 뛰어난 입지 혜택에 우수한 상품성까지, 계약자들 '함박웃음' 최근 '마곡 엠시그니처'의 한 층을 계약한 컴퓨터 주변기기 업체 A사의 대표는 "마곡지구의 첨단 산업단지 입주에 발맞춰 본사 이전을 계획했다"며 "마곡지구 첨단산업단지의 시너지와 직주근접 및 마곡역을 통한 편리한 교통, 임대창고, 화물차 진입을 고려한 주차장 등을 고려한 최적의 선택이었다"고 이야기 했다. 여기에 '마곡 엠시그니처'는 강서구 통합청사 조성 영향으로 공공 및 행정기관과 관련된 업종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건축 관련 업종들도 입주를 앞두고 있다. 마곡지구의 미래가치와 오피스 및 상가의 돋보이는 상품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 특화설계로 업무공간 효율성 '극대화' '마곡 엠시그니처'는 특화설계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먼저 바로 앞에 홈앤쇼핑과의 거래를 고려해 임대창고를 구축한 점이 눈길을 끈다. 이는 인근 기업들 간의 상생효과를 유발시키는 것은 물론 보다 여유 있는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지하 1층에 마련된 '다목적실'과 '접견실'은 입주사들의 성공 비즈니스를 돕는 공간으로 설계됐고, 오피스 각 층에 간단한 세면이 가능한 '비즈니스 매너공간'을 설계함으로써 입주 업체들의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또한 규모대비 넉넉한 엘리베이터(17인승-3대, 30인승-1대)로 이동 편의성을 강화됐다. 이에 따라 입주자들의 편리한 이동을 돕는 것은 물론 출퇴근 및 점심시간 등 사용 인원이 몰리는 시간대에도 임직원과 고객들 모두가 여유로운 활동을 가능하게 한다. 이는 '마곡 엠시그니처' 입주업체들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요소다. 이와 함께 다목적 엘리베이터(30인승)는 의료용 베드 및 대용량 화물 운송이 용이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업무활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경품 행사도 진행 중이다. '마곡 엠시그니처'는 상가 및 오피스 계약자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LG코드제로 A9 청소기'를 증정할 계획이다. 단, 제세공과금(출고가 22%)은 당첨자 부담이다. 여기에 3M 높이의 주차램프설계와 확장형 주차시스템으로 화물용 탑차 및 구급차 진입이 수월한 환경도 갖췄다. 이에 따라 차량 이동이 한층 더 편리해지고, 안전한 주차공간까지 확보했다. '마곡 엠시그니처' 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27 마곡 센트럴타워 1차 101~103호에 위치한다.

2018-06-18 09:45:56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