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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안동·상주 날씨 "호우주의보"

[속보] 안동·상주 날씨 "호우주의보"

6일 오후 7시 10분을 기해 경북 안동시 및 상주시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호우주의보는 3시간 기준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기준 강우량이 110㎜ 이상일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이날 오후 7시 10분 기준 호우주의보는 경북 안동시와 상주시, 전북 전주시, 충북 영동군에 내려져 있다.이들 지역에는 이날 오후 5시부터 10~50mm의 비가 내렸으며, 4시간 뒤인 오후 9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10~50mm이다.앞서 전북 무주군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현재 호우경보로 격상돼 있다.호우경보는 3시간 기준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기준 강우량이 180㎜ 이상일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2020-07-06 19:19:44

[이희수의 술과 인문학]술잔 속에 드러나는 성격의 유형

[이희수의 술과 인문학]술잔 속에 드러나는 성격의 유형

음주 습관을 보면 사람의 내면을 살펴보는 데에 훌륭한 매개체가 될 수 있다. 술을 마시면 긴장을 풀어주어 평소에 듣지 못했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게 하기도 하지만 적당한 양을 넘어섰을 때는 점점 깊은 곳의 원초적인 모습을 드러내기도 한다.술은 인간관계에서 여전히 중요한 매개 역할을 하며, 절제된 적당한 음주는 건강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과하면 신체는 물론 정신까지 피폐해지고 술자리에서 상대에게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고 좋지 않은 이미지를 남기기도 한다. 주량을 넘어선 음주 후의 성격과 품성을 알아보자. 첫째, 술만 마시면 우는 사람은 자기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힘든 일을 털어놓지 못하는 성격 탓에 평소에 가슴에 쌓인 것들이 술로 인해 폭발하는 것이다. 문제를 덮어두고 지내는 것보다 그런 식으로라도 발산하는 것이 정신건강에도 좋고 주위 사람들의 도움을 받을 기회도 된다. 하지만 그것이 매번 반복된다면 단순한 술버릇으로 간주 된다.둘째, 술만 마시면 큰소리치는 사람은 평상시에 자신을 억압하기 위해 고생을 한 사람이며 주로 소심한 사람들이다. 술 마시고 큰소리치는 용기를 더치 커리지(Dutch courage) 라고 하며, 이런 사람들은 취중에 하는 말이 진실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겠다.셋째, 술자리 초반부터 끝날 때까지 불만을 토로하거나 상사를 욕하는 사람은 본인이 가진 능력대비 욕심은 많은데 실행력이 낮은 성향의 소유자다. 즉 자신의 능력이 인정받고 있지 못한다고 느끼고 있다.넷째, 꼭 3차까지 가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 있다. 술만 마셨다 하면 얼큰하게 취한 정도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2차, 3차까지 가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감정보다 외부 상황에 영향을 받는 외향적 감정형이다. 그런데 이런 행동이 습관적이면 분명 무절제하고 겉치레를 중시하는 사람들이다.다섯째, 술을 마셔도 평상시와 차이가 없는 사람은 믿을만한 듬직한 사람으로 볼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은 확고한 신념이 있고 스스로를 잘 조절해 나가는 부류다.여섯 번째, 독선적인 사람은 남의 얘기를 가로막고 자기 얘기만 되풀이하기도 하며, 술을 마시면 점차 감정이 절제가 안 되어 말이 많아지고 흥분하기도 한다.일곱 번째, 술 취해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걸거나 푸념하는 사람은 반항심이 강하며 현 상태에 대한 불평불만이 가득한 사람이다.여덟 번째, 술 취하면 아무 데서나 잘 자는 사람은 온순해서 박력이 결여된 사람이 많으며 내향적으로 의지가 약한 사람이 많다. 사람이 술에 취하면 자신이 의도했던 바와는 전혀 다른 행동이 나타나기도 한다. 성격은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큰 요인이며, 올바르지 못한 음주 습관은 자신의 불행을 초래한다. 평소 자신의 주량에 맞게 조절해서 마시는 절제 되고 바른 음주문화를 갖기 위해 노력하자.

2020-07-06 17:00:00

[김영호의 새콤달콤 과학 레시피] 폭염에도 코로나19? 코로나19 바이러스 총정리

[김영호의 새콤달콤 과학 레시피] 폭염에도 코로나19? 코로나19 바이러스 총정리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는 말이 있다.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이 왔는데도 코로나19는 여전히 사라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겨울 독감이 유행하던 시기에 찾아온 코로나19는 전 세계로 확산되어 팬데믹 상황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무서운 코로나19를 일으킨 원인 바이러스, 이 바이러스의 실체를 들여다보자. ◆고온에서도 죽지 않는 바이러스?보통 감기와 독감은 추운 겨울철에 유행하고 기온이 올라가 봄과 여름이 되면 사라진다. 대부분의 바이러스는 고온에서 살아남지 못하는데 코로나19의 원인 바이러스는 고온에서도 살아남는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프랑스 엑스마르세이유 대학 레미 샤렐 교수팀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고온에서 얼마나 살아남는지에 대해 연구해서 그 결과를 바이오아카이브(BioRxiv)에 지난 4월에 발표했다.에볼라 바이러스를 포함한 대부분의 바이러스가 60℃에서 한 시간이 지나면 사멸해서 없어진다. 그런데 코로나19 바이러스는 60℃에서 한 시간 동안 두었는데도 일부 바이러스가 여전히 활성을 가지고 복제 가능하다는 것을 이 연구팀이 관찰했다. 그렇지만 92℃에서 15분 정도 두었을 때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완전히 죽어서 비활성화되었다고 한다. 요즘 같이 폭염이 이어지는 한 여름에도 온도는 40℃를 넘지 못한다. 따라서 60℃에서도 일부가 활성을 가지고 살아남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폭염이라고 쉽게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 ◆물체 위에서 얼마나 오래 살까?버스나 지하철의 손잡이와 엘리베이트 버튼 등 많은 사람이 만지는 물건을 내가 만져야할 때면 이 물건을 통해 코로나19에 감염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 이와 관련된 연구결과들도 보고되었다.코로나19 바이러스와 여러 코로나바이러스의 생존에 관한 연구를 미국국립보건원(NIH)과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 등 공동연구팀이 진행하여 그 결과를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 학술지에 3월 17일에 발표했다.연구원들은 바이러스들의 활성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기간인 바이러스의 반감기를 조사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반감기는 공기에서 66분, 스테인리스에서 5시간 38분, 플라스틱에서 6시간 49분, 구리에서 46분 등이라고 밝혔다.다양한 물체 표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얼마나 오래 생존하는지에 대해서 홍콩대학 레오 푼 교수팀이 연구하여 그 결과를 더랜싯 학술지에 4월 2일에 발표했다. 이 연구팀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쇄용지와 티슈와 같은 종이에서 3시간, 면직물 옷과 같은 의류에서 1일, 목재와 지폐에서 2일, 유리와 스테인리스강 및 플라스틱 표면에서 4일 그리고 수술용 마스크 표면에서 7일 정도 생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연구에서 밝힌 재료들은 우리가 사용하는 책상, 문고리, 스마트폰 등을 만드는 재료들이다. 이처럼 물체의 종류에 따라 바이러스의 생존 가능한 기간도 다르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유전정보와 유전자 지도유전정보를 분석하는 방법은 살인사건의 범인을 잡는 데에서부터 신종 감염병의 원인 바이러스를 찾는 데까지 다양하게 이용된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완전 염기서열이 상하이위생임상센터와 우한중심의원 등 공동 연구팀에 의해 해독되어 바이롤로지칼 홈페이지에 올 1월 11일에 공개되었다. 그리고 중국 우한 바이러스학 연구소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상세한 게놈 분석 결과를 바이오아카이브(BioRxiv)에 1월 23일에 발표했다.또한 기초과학연구원(IBS) RNA연구단의 김빛내리 단장 연구팀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고해상도 유전자 지도를 세계 최초로 완성하여 셀 학술지에 지난 4월 9일에 발표했다. 기초과학연구원과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이 공동으로 코로나19의 원인이 되는 '사스 코로나바이러스-2(SARS-CoV-2)'의 유전자 지도를 연구하여 완성한 것이다. 이 연구팀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가지고 있는 RNA 유전자뿐만 아니라 이 바이러스의 RNA가 숙주세포 내에 들어가서 증식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RNA들도 찾아내 모두 분석했다.이 연구를 통해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가진 전사체의 전체 구성과 유전자들의 정확한 위치를 확실하게 알 수 있게 되었다.이와 같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자세한 유전정보에 대한 연구결과는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를 찾기 위한 진단검사를 비롯하여 백신과 치료제 개발 등에도 중요하게 이용된다. ◆변이를 많이 일으키는 바이러스코로나19 바이러스의 또다른 특징은 돌연변이를 많이 일으킨다는 것이다. 보통 우리는 유전자 또는 유전정보라고 하면 DNA를 생각한다. 그러나 유전자와 유전정보를 가지고 있는 유전물질에는 DNA뿐만 아니라 RNA도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유전물질로서 RNA를 가지고 있다. RNA는 DNA와 달리 한 가닥으로 되어 있고 숙주 세포 내에서 복제되는 과정에서 돌연변이가 자주 일어난다. 그래서 코로나19 바이러스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 전파되면서 변이가 많이 일어나는 것이 확인되었다.중국 저장성의 코로나19 환자 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조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30종의 변이를 일으켰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연구는 중국 저장대학 리란쥐안 교수팀이 진행하여 메드아카이브(MedRxiv)에 4월 21일에 발표했다. 그리고 중국 베이징대학 등 공동연구팀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유전체에서 돌연변이가 일어난 149곳을 찾았다고 중국국립과학리뷰를 통해 밝혔다.또한 영국 캐임브리지대학의 피터 포스터 교수팀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A, B, C형 변이를 일으켰다는 연구결과를 얻어서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 학술지에 4월 10일에 발표했다. 이 연구는 2019년 12월 24일에서 올 3월 4일 사이에 전세계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 160명의 시료를 채취해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유전체 염기서열을 분석해서 얻은 결과다. 이처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키면서 전세계로 확산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질병관리본부의 자료를 보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코로나바이러스에 속하는 것으로서 우리가 자주 감염되는 감기 바이러스와도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람에게 병을 일으키는 코로나바이러스는 7가지 유형이 있는데 이중 4가지는 일반적인 감기를 일으키는 것이고 나머지 3가지는 중증폐렴을 일으키는 것이다. 위험한 중증폐렴을 일으키는 코로나바이러스 유형이 바로 사스와 메르스 및 코로나19를 일으킨 유형(각각 'SARS-CoV', 'MERS-CoV', 'SARS-CoV-2')이다. 하루 빨리 코로나19를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감염예방 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김영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책임연구원

2020-07-06 16:30:00

[영상] 달성공원 "동성로·수성못 뺨친 대구 원조 핫플"

[영상] 달성공원 "동성로·수성못 뺨친 대구 원조 핫플"

매일신문올해 대구 달성공원 동물원 개장 50주년을 맞아 달성공원 이야기를 전합니다. 매일신문이 마련한 옛날 영상과 사진도 함께 전합니다.▶달성공원 터에는 삼한시대 때부터 토성이 있었고, 조선시대인 1595년 경상도 전체를 관할하는 경상감영이 이전해왔습니다. 머잖아 지금의 경상감영공원 자리로 경상감영이 가기는 했습니다만, 아무튼 달성공원 터는 늘 사람이 많이 모이는 대구 원조 핫플레이스였습니다.그러다 대한제국 고종 때인 1905년 처음으로 공원으로 조성됐습니다. 이때부터 따지면 달성공원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이어 일제강점기를 지나고, 해방 및 6.25전쟁도 지난 후, 또 한번 업그레이드 돼 1969년 8월 1일 달성공원이라는 이름으로 개장했습니다.이어 1년도 지나지 않아 달성공원의 핵심 시설로 들어선 게 바로 동물원입니다. 1970년 5월 2일 문을 열었습니다.▶달성공원은 요즘과 달리 과거 사시사철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요즘 동성로 "저리 가라"였습니다.1973년 6월 18일 한 신문 기사에서는 하루 전날인 일요일(6월 17일)의 전국 주요 명소 방문객 수를 집계했습니다. 그랬더니 서울 뚝섬이 15만7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도 안양유원지(8만2천700여 명)에 이어 달성공원이 6만8천900여 명으로 3위 규모였습니다.유동인구가 많으니 선거 때면 후보자들이 연설회 장소로 꼭 찾았습니다.인파가 몰리니 점을 봐주는 '사주거리'도 형성됐습니다. 달성공원 밖 길가에 늘어선 '철학관 거리'의 시초입니다.번화가의 필수 업종은 '야바위'이기도 했습니다. 이게 '도박 거리'로 이어진 건 아닌데, 몰래 열리는 도박판을 신문과 경찰이 눈 여겨 보기도 했습니다.▶동물원 얘기를 하다가 옆길로 샜습니다.사슴, 공작, 침팬지, 늑대, 곰, 물개, 호랑이, 코끼리, 원숭이, 사자, 타조, 앵무새 등이 삽니다.대구의 별칭은 아프리카 여느 지역보다 더워서 붙은 '대프리카'입니다. 그래서 여름이면 동물들의 극한 여름 나기가 언론의 주목을 받습니다.그렇다고 겨울이 따뜻한 것도 아니라서 극한 겨울 나기도 저희 매일신문의 사진으로 제법 남았습니다.추워지면 이따금 조류독감이 유행하고, 그러면 달성공원은 각종 새들을 상대로 방역 작전에 들어갑니다.▶달성공원 하면 마스코트였던 '키다리 아저씨' 얘기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1971~1998년 달성공원 정문을 지키며 입장객들을 맞았던 故(고) 류기성 씨입니다. 류씨는 1999년 향년 73세로 사망하기까지 생애의 3분의 1이 넘는 27년 동안 달성공원과 함께 한 마스코트 그 자체였습니다. 달성공원 바로 옆 대구 서구 달성토성둘레길에 가면 키다리 아저씨 생전 실물 크기 그림 앞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달성공원에는 나름 현대사에 중요한 유적(?)도 꽤 있습니다.대구를 대표하는 저항시인 이상화 시비가 있습니다. 1948년 이 시비 제막식 때 유치환, 유치진, 박목월, 구상 등 교과서에 등장하는 시인들이 시비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또 하나는 어린이 헌장 비석입니다. 이게 국내 최초로 수도 서울이 아닌 대구 달성공원에 세워졌습니다. 1958년 5월 5일 어린이날에 전년(1957년) '대한민국 어린이 헌장' 공포에 이어 그 의미를 담은 비석이 자리한 것입니다.천도교(동학)를 만든 최제우가 대구에서 순교한지 100주년을 맞아 동상을 세울 때도 떠들썩했습니다. 1964년 3월 10일의 일입니다.떠들썩했던 적이 또 있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부인 육영수 여사 사망 1주기를 맞아 1975년 9월 달성공원에서 추모 사진전이 열려 역시 인파가 몰렸습니다.유명하지 않지만 오래된 역사를 가진 건물도 눈길을 끕니다. 매점입니다. 처음 들어선 후 변치 않은 이 건물은 현재 공원 내 유일한 매점이기도 합니다.▶달성공원은 대구 서구 비산동 출신인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2015년 자기 트위터에 방문한 사진을 남기면서, 특히 어릴 적 달성공원 잔디밭에서 뛰어놀던 사진을 그대로 재연하면서, 큰 관심을 얻어 팬들의 성지순례 장소로 뜨기도 했습니다.참고로 비산동은 달성공원 바로 옆동네입니다. 지도를 보면 달성공원은 중구 달성동에 있긴 하지만 비산동에 북, 서, 남쪽 등 많은 면이 둘러싸여 있습니다.하지만 올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때문에 달성공원은 마스크 끼고 산책 나온 주민들을 제외하면, 빛나던 과거와 달리 매우 심심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다시 화려한 조명이 달성공원을 감싸는, 그런 날이 올까요?

2020-07-04 12:00:00

울진군 해수욕장 "발열체크·전자출입명부 도입"

울진군 해수욕장 "발열체크·전자출입명부 도입"

경북 울진군이 본격적인 해수욕철을 맞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특별 대응반을 구성키로 했다.울진지역 7개 해수욕장은 오는 10일 개장해 다음달 16일까지 운영된다. 울진군은 모든 지정해수욕장 입구에 코로나19 예방창구를 마련해 드라이브 스루 발열체크를 거친 후 손목밴드를 착용하고 QR코드 전자출입명부를 작성해야만 입장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또 샤워실과 야영장은 별도의 수기 명부를 작성하고 해수욕장 종사자 체온 기록일지, 다중이용시설 소독·환기 및 청소일지도 매일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업무가 늘어남에 따라 해수욕장별로 추가 인력 6명을 투입할 예정이다.울진군은 앞서 지난달 30일 해수욕장 긴급 간담회를 열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조치사항을 각 상가운영위원회와 관련 담당자에 알리고 코로나19 대응에 철저를 기하도록 당부했다.전찬걸 울진군수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해수욕장 코로나19 대응계획을 통해 예방 및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3 20:55:28

이번주 상품 받으실분들

▶스파밸리▷김옥자(대구 남구 봉덕로)◇영어속담 속 그림찾기 ▶돈모닝▷최재운(대구 수성구 동대구로)◇영어속담 속 그림찾기 ▶동성로 스파크▷윤만희(대구 수성구 신매로)◇스도쿠 ▶모키드▷김면규(대구 달서구 월성로)◇영어속담 속 그림찾기 ▶영바이오▷박정희(경산시 진량읍)◇낱말맞히기 ▶미성온천▷추영지(대구 달서구 월배로)◇영어속담 속 그림찾기 ▶한국오아시스▷정수진(대구 북구 대불로)◇스도쿠 ▶그린기프트▷조수아(대구 북구 서변로)◇스도쿠 ▶힐링숲.숲에온▷서미림(대구 달서구 월성로)◇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아모레 퍼시픽▷배수연(대구 남구 장전1길)◇우리결혼합니다

2020-07-03 17:30:00

[영어속담속 숨은 그림찾기] Good things come to those who wait.

[영어속담속 숨은 그림찾기] Good things come to those who wait.

숨은 그림 찾기: 1. 새 2. 꼬리3. 도마뱀 4. 테디 베어 곰 인형 5. 아기 토끼Good things come to those who wait.좋은 일은 기다리는 자에게 온다.말풍선: 아빠!good things: 좋은 일들 /those who wait: 기다리는 자 "좋은 일은 기다리는 자에게 온다."는 "기다리는 자 복이 있나니."처럼 들리는 오래된 성경구절 같지만, 실은 20세기 초 영국의 귀족 부인 마리 몽고메리 큐리라는 (Mary Montgomerie Currie, 노벨상 수상자가 아님) 시인의 영시에 나오는 프랑스어 표현이다. '인내하고 기다리면, 좋은 결과가 있다'는 의미이다. 해설 김희달 박사 ◇6월20일자 정답 라이크 테스트 프랩 어학원 제공(053-424-2244)

2020-07-03 17:30:00

[재미로 보는 운세]

[재미로 보는 운세] <2020년7월4일~10일, 음력5월14일~20일>

쥐▲37세 다시 도전한다는 자세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함. ▲49세 연장사고 수 있으니 조심하되 특히 안전운전에 유의하라. ▲61세 소신을 굽히지 않아야 원하는바 이룰 수 있다. ▲73세 우연한 기회에 귀인을 만나 도움 받을 수. ▲85세 소화기계 지병은 잘 다스리고 차가운 음식 삼갈 것. (길일:4 흉일:5) 소 ▲36세 말 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필요한 시기다. ▲48세 새로운 곳으로 진출, 사업 확장 등에 적기임. ▲60세 마음의 여유가 생기며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는 운세. ▲72세 그동안 투자한 만큼 거두어들이는 길운. ▲84세 섭섭한 일 로 마음고생 하지만 표현해봐야 별 득이 없다. (길일:8 흉일:6) 범 ▲35세 결과를 기대하기보다는 한 번 더 도전한다는 의지를 가질 것. ▲47세 과외로 활동하는 시간이 늘어나 바쁜 한주가 되겠다. ▲59세 밖의 일보다는 안쪽 일에 신경써야할 시기다. ▲71세 분산하기보다는 모으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이롭다. ▲83세 요행은 어려우니 직접 부딪혀서 해결하라. (길일:7 흉일:4) 토끼 ▲34세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차분한 언행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기. ▲46세 계산적이기 보다는 미래를 생각하여 행동하라. ▲58세 아끼고 절제함을 생활화해야 지금의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다. ▲70세 아니라는 감이 들면 한시라도 빨리 발을 빼야 한다. ▲82세 심신이 좋아져 자신감이 생긴다. (길일:6 흉일:5) 용▲33세 자신의 아이디어 창의력 등 그동안의 노력이 인정받는 길운. ▲45세 조그마한 노력으로도 예상외의 큰 이득을 볼 수. ▲57세 운기의 흐름이 좋은 시기로 성급하지 않아도 된다. ▲69세 마음을 맞추면 안 되는 일이 없겠다. 동료를 찾을 것. ▲81세 가만히 있지 말고 부탁만 해도 득이 있다. (길일:9 흉일:7) 뱀▲32세 다분히 계획적이어야 함. 충동적인 행동 반드시 삼가라. ▲44세 생각처럼 모험해서 한몫 잡을 수는 없으니 포기하라. ▲56세 적을 만들지 마라. 포용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함. ▲68세 열린 창고로 재물이 빠져나갈 운. 돈거래 및 투자금물 ▲80세 진심으로 대하다보면 마음의 문이 열린다. (길일:9 흉일:6) 말 ▲31세 먼저 득실을 따져보고 참여하라. 좋은 인연 만날 수. ▲43세 낡고 오래된 것은 버리고 보다 새로운 것을 찾아보라. ▲55세 지금의 위기는 분위기 반전이 해결책이다. ▲67세 고민하지 말고 궁리해보면 어렵지 않게 해결책이 떠오른다. ▲79세 경제적으로는 어렵지만 행복지수는 높다. (길일:6 흉일:9) 양 ▲30세 삼각관계로 고민할 수. 양다리 전법 지금이라도 내려놓아라. ▲42세 일처리에 신중을 기해야 뒤탈구설이 없다. ▲54세 법적으로 비화되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하라. ▲66세 가까운 사람이 해를 끼칠 운. 특히 친구, 동료와의 거래 삼갈 것. ▲78세 나를 중심에 두면 아무도 가까이 오지 않는다. (길일:7 흉일:9) 원숭이 ▲29세 자존심은 다소 상하지만 일단 수용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41세 분가나 사업 확장 등 새로운 공간을 확보할 행운 수 있다. ▲53세 온라인 보다는 발로 뛰는 오프라인을 선호해보라. ▲65세 위기에서 벗어나며 새로운 기회를 맞을 운. ▲77세 반복되는 패턴에서 벗어나 변화해보라. (길일:5 흉일:10) 닭 ▲28세 냉정함이 과하면 될 일도 안 된다. 지금은 부드러움이 필요함. ▲40세 인정받을 수 있는 행동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기. ▲52세 주변에서 부탁하더라도 그냥 못들은 척 넘어가야함. ▲64세 골이 깊으면 산도 높으니 희망을 가져보라. ▲76세 재물관리는 남에게 맡기지 말고 직접 하라. (길일:9 흉일:10) 개 ▲27세 조리 있는 말투로 접근하면 원하는바 이룰 것이다. ▲39세 좋은 곳으로의 이동, 승진, 영전 등 한 단계 상승하는 길운. ▲51세 부동산 거래 등 매매계약 운 좋으며 중개역할에 행운 따른다. ▲63세 방심하다 뒤통수 맞을 수로 조심할 것. ▲75세 어려움 해결해주는 귀인 만날 길운. (길일:10 흉일:6) 돼지 ▲38세 생각만으로 이룰 수 없으니 직접 발로 뛰어다녀야함. ▲50세 여유가 있을 때 확실히 챙겨두어야 한다. ▲62세 상한문서를 잡을 수 있으니 계약, 거래 등은 삼가라. ▲74세 인색하게 행동하는 것이 필요할 때도 있는데 지금이 그때다. ▲86세 건강에 적신호. 몸을 보하고 장거리외출 삼갈 것. (길일:7 흉일:6) 참이름 제공 www.cn114.co.kr

2020-07-03 17:00:00

[시사상식]

[시사상식] <7월 4일자>

1. 1930~50년대 미국 할리우드 영화계를 주름잡았던 '서부영화의 전설'인 이 배우가 최근 인종차별 청산 대상에 올랐다. "흑인들이 책임감을 갖는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백인우월주의가 필요하다"는 등 그는 생전에 인종차별 발언으로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는 그의 이름을 딴 공항과 공항내에는 동상이 있다. 이 배우는? (힌트 매일신문 6월29일 17면)2. 도시 소비자와 농업인을 위한 농산물 직거래장터 지난달 27일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도내 23개 시군 58개 농가가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180여 종의 다양한 농산물을 1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 오는 12월 6일까지 주말동안 대구 북구 학정동 경북농업자원관리원에서 열리는 시장은?(힌트 매일신문 6월29일 14면)3. 대구경철청이 지난달 30일 전사·순직한 지역 경찰관들의 희생을 추모하기 위해 청사 서편에 녹지공간을 마련하고 제막식을 가졌다. 2017년 12월 자살 기도자를 구하려다 아파트 9층에 떨어져 유명을 달리한 고 정연호 수성경찰서 경위 등 순직경찰관 187명의 명패를 새겨넣은 추모비와 기념탑이 있는 이곳은? (힌트 매일신문 7월 1일 14면)4. 지난달 25일 배수동 경북 성주 서부농협 조합장이 성주지역 내에서 4번째로 이곳에 가입했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07년 12월 설립한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의 모임을 일컫는 명칭은? (힌트 매일신문 6월27일 13면) 5. 7세기 신라시대 예술을 대표하는 조각 중 하나로 경주 남산 장창곡 정상 부근에 있던 불상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어린아이처럼 천진난만한 인상이어서 경주 일대에선 '삼화령 애기부처'라고 불리는 불상은?(힌트 매일신문 7월 2일 9면)◇6월20일 자 시사상식1.하트세이버 2.김여정 3.오승환 4.김동리 5.갭투자

2020-07-03 16:30:00

[손경찬의 장터 풍경] 장바구니

[손경찬의 장터 풍경] <24>장바구니

며칠을 기다려벼르고 또 벼려 장에 오니소소하게 사야할 물건들이어디 한 두 개이랴할매는 장바구니 구루마를 다 채우고서비닐봉지를 앞에 묶어힘이 들어도 신이 난다네. 시장통을 여기저기한 바퀴 돌아다니며사고 싶은 물건을 다 샀는지기분이 좋은 나서는 할머니는가득 찬 장바구니구루마를 천천히 끌면서쉬고 또 쉬면서 귀갓길 가네. 손경찬(대구예술총연합회 정책기획단장)

2020-07-03 16:30:00

[스도쿠]

[스도쿠]<77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75회 정답

2020-07-03 16:30:00

[낱말 맞히기 ]

[낱말 맞히기 ]<77회>

◑가로 열쇠◐1.막대기와 짚 따위로 사람 모양을 만들어 논밭에 세운 물건.3.가을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5.생각이나 느낌 따위가 갑자기 떠오르는 모양.7.바람에 나뭇잎 따위가 많이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9.매우 싼 값.10.오빠와 누이를 아울러 이르는 말.12.용기나 의욕이 솟아나도록 북돋워 줌.13.나라와 나라의 영역을 가르는 경계.14.서로 적의를 품고 드러나지 아니하게 다툼.15.분개하여 몹시 성을 냄. 또는 그렇게 내는 성.17.어떠한 일을 하는 데 적절한 시기나 경우.19.겸손하여 받지 아니하거나 응하지 아니함. 또는 남에게 양보함.20.두 나무의 가지가 서로 맞닿아서 결이 서로 통한 것.22.자기의 생활이나 체험을 직접 쓴 기록.24.거의 죽을 뻔하다가 도로 살아남.25.이 마을 저 마을로 돌아다니며 빌어먹음. 'ㅇ촌ㅇ식' ◑세로 열쇠◐1.꿀같이 달콤한 달이라는 뜻으로, 결혼 직후의 즐겁고 달콤한 시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2.질 좋은 고기를 많이 내기 위하여 특별한 방법으로 살이 찌도록 기르는 소.3.가을 이슬을 받은 물.4.비정상적이고 괴이한 일이나 사물에 흥미를 느끼고 찾아다니는 사람..6.아들을 낳음.8.총이나 활 또는 길들인 매나 올가미 따위로 산이나 들의 짐승을 잡는 일.9.앞일에 대하여 여러 가지로 마음을 써서 걱정함. 또는 그런 걱정11.사사로운 이익을 위하여 나라의 주권이나 이권을 남의 나라에 팔아먹는 행위를 하는 사람.12.두 사람이 맞서 격투를 벌여 승패를 가리는 경기.15.토지나 건물 따위를 나누어 팖.16.예전에, 떼를 지어 남의 과일, 곡식, 가축 따위를 훔쳐 먹는 장난.18.도로 거두어들임.19.품귀(品貴)나 값이 오를 것을 예상하고 당장 필요한 수량 이상으로 사 두는 일.20.한 살 터울로 아이를 낳음. 또는 그 아이.21.지구 전체를 한 마을처럼 여겨 이르는 말.22.비행기 안에서 승객이나 승무원에게 제공되는 식사, 음료수, 간식 따위를 이르는 말. ◇75회 정답 ◇응모요령▶제77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7월15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7월18일 지면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2020-07-03 16:30:00

경북 울진지역 엑스포공원~망양정 하늘길 열리다

경북 울진지역 엑스포공원~망양정 하늘길 열리다

경북 울진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왕피천 케이블카가 1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 모두 152억원이 투자됐으며 총연장은 715m, 최대 높이는 55m이다.프랑스 포마사의 일반캐빈 10대, 투명바닥으로 된 크리스탈캐빈 5대가 엑스포공원에서 망양정까지 운행한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경북 동해안 최초로 바다, 강, 산을 잇는 왕피천 케이블카 개장으로 연간 50만명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립해양과학관과 죽변 해안스카이레일도 개장을 앞둬 울진이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01 17:12:23

[힐링&여행] 전남 보성 녹차밭

[힐링&여행] 전남 보성 녹차밭

전남 보성에 있는 녹차 밭의 일출을 보기 위해 새벽 2시에 길을 나섰다. 예전 시간으로 따지면 4경초에 일어나서 4경 중반에 길을 나선 샘이다. 파루가 울기까지는 아직도 한참이나 남았다. 수라꾼들이 수라를 도는 한양의 저자거리는 개미 한 마리 얼씬거리지 않은 시간대지만 도심의 야밤은 한낮을 방불케 하듯 가로등이 훤하다. 구불구불 초록의 보성 녹차밭을 가슴에 새기며 길을 나선다.◆연두빛 카펫을 깔아 놓은 듯한 녹차밭목적지인 대한다원은 1957년 대한다업 장영섭 회장이 한국전쟁으로 황폐해진 차밭과 그 주변의 임야를 함께 인수하여 대한다업(주)를 설립, 활성산(해발350m)자락과 오선봉 주변의 민둥산에 대단위 차밭을 조성한데서 비롯되었다. 주위로 삼나무, 편백나무, 은행나무, 단풍나무, 동백나무 등등 300여만 그루의 관상수를 조림하였고 170여만 평의 면적 중 50여만 평에 약 580여만 그루의 차나무를 식재하였다.이후 끊임없는 노력으로 현재는 연두색 카펫을 깔아 놓은 듯 아름다운 다원으로 거듭난 것이다. 1973년에는 정부로부터 그동안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한 점과 지역경제개발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주변관광지로는 10분 거리의 율포해수욕장과 고흥 나로도 우주센터,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소록도, 낙안읍성, 보길도, 송광사, 선암사, 운주사, 도곡온천, 등이 있어서 연계해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섬진강휴게소에 들려서 잠시 휴식을 취한 일행이 길을 재촉하여 도착한 시간은 새벽 5시경, 곧장 해가 떠오를 시간대지만 사위는 약간의 안개와 미세먼지 등등으로 인해 여전히 밤기운이 진득하게 눌러 붙어 있다. 편백나무가 시립하듯 늘어선 입구를 지나자 곧장 매표소다. 새벽임에도 불구 매표소는 방문객을 맞아 불을 밝히고 있다. 입장료는 성인 1인당 4천원으로 표를 끊어 통과하자 새벽잠에 취한 카페 등이 나타난다. ◆새벽을 여는 여행객이곳의 구경을 잠시 뒤로 미루고 조금 걷자 직선으로 뻗은 나무계단 양편으로 신천지 같은 차밭이 눈앞에 펼쳐진다. 녹색을 흠씬 품은 공기가 가래가 낀 듯 킁킁거리던 콧구멍을 큼직한 코딱지를 후벼낸 듯 시원하게 뚫어온다. 커다랗게 심호흡을 하며 쳐다보는 벼랑이 아찔하여 고개를 한참이나 뒤로 젖힌다. 저 위를 어떻게 오를까 싶은데 벌써 차밭의 우듬지로 사람들의 그림자가 꽤나 오가고 있다. 우리일행도 부지런을 떨었지만 새벽을 일깨워 더 부지런한 사람들이 많은가 보다.미리들은 정보대로 임도 중간쯤에서 좌측으로 방향을 잡았다. 사실 그냥 우측으로 난 임도를 따라서 오르는 것이 정 코스지만 잘못된 정보로 인해 좌측으로 접어든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수확한 찻잎을 나르는 모노레일이 산 위쪽으로 길게 늘어진 옆으로 차밭머리와 연계하여 산짐승이 다닌 듯 소로의 입구에 "길 없음"이란 팻말이 붙어 있다. 그때 돌아서도 늦지 않았지만 앞선 일행이 네발로 기듯 산을 오르고 있다. ◆녹차밭 위로 떠오른 황홀한 일출짐승과 더불어 사람이 다닌 흔적을 오르는 길이지만 가파르기가 코에 닿을 듯하다. 화엄사에서 노고단을 오르는 등산로에 코재란 고개가 있다. 산을 오르는 중에 코가 땅에 닿을 듯 가팔라서 붙여진 이름이다. 금방이라도 산봉우리를 벗어난 태양이 방긋 웃을 것 같아 바쁜 마음도 한몫 거든 모양이다. 가쁜 숨을 몰아쉬며 꾸역꾸역 오르는데 "야~ 해가 뜬다."는 환희에 찬 목소리가 정신을 번쩍 들게 한다.안개와 미세먼지를 밀어낸 태양은 산봉우리를 한참이나 벗어나 희미하게 얼굴을 드러내고 있었다. 조급한 마음에 삼각대를 펼치지만 녹차의 이파리 사이사이로는 아직도 한밤의 여운이 찐득하게 깔려 있다. 한참이나 부산을 떨다 장비를 정리하여 본래의 포인트로 접어들자 한층 높이 치솟은 태양은 찻잎 위에서 사금파리를 흩뿌린 듯 반짝인다.녹색은 청색과 황색이 겹쳐진 색이다. 빨주노초파남보의 가시광선 한가운데 있는 녹색은 흥분된 사람을 진정시킬 정도로 이로운 색이다. 볼 때마다 눈은 시원하고 기분은 상큼해지는 색이기도 하다. 도심에서 늘 상 보는 색이라면 회색빛 아파트와 희뿌연 매연과 뒤섞인 미세먼지, 눈이 부실 듯 뽀얀 색의 종이와 번쩍거리는 컴퓨터 화면, 규칙적으로 깜박거리는 커서 등으로 인해 눈은 늘 피곤에 절어서 산다. ◆세상의 시름을 잃게하는 초록의 녹차밭가끔씩 이유 없는 눈물이 흐르고, 한층 뻑뻑해진 눈을 손등으로 문지르다보면 모래알갱이라도 듣듯 불편함을 느낄 때가 있다. 이럴 때 자연이 아낌없이 내어주는 녹색이 특효약인 것이다. 우듬지에 서서 내려다보자 발밑으로 펼쳐지는 녹차 밭이 장쾌하고 넓어서 시야가 온통 푸름 일색이다. 모처럼 나를 위해서 오롯이 투자를 했다는 생각이 들자 사진 따위는 아무래도 좋았다.경사진 산비탈을 녹색융단으로 덮은 듯 드넓은 광장을 껑충껑충 노루가 뛰고 토끼가 오물오물 입을 놀려 배를 채워 노닐 듯 여유로움에 젖다보니 어느새 태양은 중천으로 치 닿는다. 그제야 확연하게 들어난 차밭의 이랑이 흡사 능구렁이가 구불텅구불텅 기어가는 듯하다. 문득 어릴 적 독사에 물려 사경을 헤매던 기억이 떠올라 가슴이 섬찟 했지만 그것도 잠시, 녹색바다를 헤치며 산을 내려오는 발걸음이 보약을 한재 먹은 듯 물 찬 제비 같다. ◆녹차의 효능녹차는 발효시키지 않은 찻잎(茶葉)을 사용해서 만든 차를 말한다. 녹차의 효능으로 대표적인 것은 머리를 맑게 하고 체중을 감소시킨다고 한다. 만드는 과정을 보면 첫째, 찻잎을 딴 후 수분 함량을 줄이기 위해 2~3시간 정도 말린 뒤 선별한다. 둘째, 찌거나 덖는다. 이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 잎의 산화효소 활성을 완전히 파괴하고 폴리페놀의 산화효소를 방지함으로써 적절한 색깔, 냄새 및 맛을 얻을 수 있다.나아가 향을 풍부하게하고 녹차의 형성을 촉진시킨다. 넷째, 비빔을 통해 찻잎에 임의적으로 생체기를 내며 건조를 위해 모양을 단단하게 만들며 차의 품질을 높인다. 차는 제조과정에서의 발효 여부에 따라 녹차, 홍차, 우롱차 등으로 나뉜다. 예전에는 이 모든 과정을 사람의 손으로 했다면 근래에 와서는 증열기, 조유기(粗揉機), 유염기(揉捻機), 재건기(再乾機), 정유기(精揉機), 건조기 등을 사용하여 차를 제조 한다.녹차를 처음으로 생산하여 사용하기 시작한 곳은 중국과 인도이다. 이후 아시아의 각 지역으로 전파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른 봄 첫 수확한 것을 참새의 혀를 닮았다하여 작설차, 곡우 이전에 딴 것을 우전차 등으로 나누어 상등품으로 치고 있다. 글·사진 이원선 시니어매일 편집위원 lwonssu@hanmail.net

2020-07-01 16:30:00

토끼섬 내려다보이는 구름밭하우스

토끼섬 내려다보이는 구름밭하우스

하도리는 '사회적 거리두기, 자연, 힐링, 휴식'이라는 키워드로 바뀐 코로나19 시대 여행지에 딱 적합한 곳이다. 다채로운 이야기와 체험 프로그램에 더불어 빼어난 자연환경에다 특수한 생태환경까지 뜯어보면 어디 하나 예쁘고 신비스럽지 않은 곳이 없다.하도리 앞바다에는 '토끼섬'이라 불리는 작은 섬이 있다. 문화재지킴이 고영봉 씨는 "이곳은 흔히 볼수 없는 다양한 생태계의 보고인데 특히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문주란이 유명하다"고 했다. 원래 열대 식물인 문주란 씨앗이 해류를 타고 흘러와 이곳에 뿌리를 내린 것으로 추정하는데 우리나라 유일한 문주란 자생지다. 아열대성 식물로 독성이 강한 해녀콩도 찾아볼 수 있다.하도리 연안 바다에서는 아욱과 보호종인 '잘피'가 유명하다. 수질정화 기능이 뛰어나고, 바다 생물의 먹이와 서식처 역할에 좋아 10년 전부터 제주도는 해양식물 잘피를 활용한 해양생태계 복원사업을 추진중이다.토끼섬은 물 때를 잘 맞추면 걸어서도 다녀올 수 있고, 배를 타고 들어가는 방법도 있다.이런 토끼섬이 한눈에 내려보이는 해안에 펜션 '구름밭하우스(제주시 구좌읍 문주란로 142)'가 자리잡고 있다. 구름밭하우스는 이곳 해녀들이 오랫동안 불러온 이름을 그대로 차용한 것이다.정유심 대표는 "바닷가에서 쳐다보면 펜션 자리가 약간 높은 지형에 자리잡고 있는데, 그 때문인지 이 자리에 늘 구름이 모여있어 예전부터 마을 주민들이 펜션 자리를 '구름밭'이라고 불렀다고 하더라"고 그 유래를 설명했다.이름만큼이나 제주 문화가 잘 스며든 구름밭하우스는 하도리 특유의 청정하고 여유로운 자연환경을 즐기기에 손색이 없는 휴식 공간이다. 앞으로는 토끼섬이 있고 펜션에서 오른쪽으로 5분 남짓만 가면 여름철 핑크빛부터 짙푸른색까지 다양한 색감의 소담스런 수국을 원없이 즐길수 있는 종달리 수국길이 펼쳐진다.또 하도해수욕장과 맞닿아 있는 용목개와당은 철새도래지로 유명해 겨울철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철새들이 떼지어 날아다니는 모습을 멍하니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다. 구름밭하우스는 잘 가꿔진 조경에다 대가족부터 커플, 나홀로 여행객들까지 다양한 수요에 맞춰 최적화된 16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정 대표는 "어떤 콘셉트의 여행객에게도 편한안 휴식이 되는 그런 숙소를 꾸미고 싶다는 생각에 공간마다 차별화를 뒀다"면서 "특히 한 달 살기를 떠나온 싱글 여성 여행객들도 안심하고 머물수 있도록 별도의 공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내부를 들여다보면 여행객들의 힐링과 건강까지 생각한 편백나무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정 대표는 "당초 돌로 된 인테리어 내부가 아이들에게 위험하기도 하고, 제주도 특유의 습기를 막아내지 못하는 문제가 있어 편백나무를 소재로 다시 꾸미게 됐다"면서 "특히 피톤치드 방출을 통해 아이들 피부에도 안전하고, 푸르른 숲에 온 것 같은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심으로써 심리적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2020-07-01 16:30:00

현직 해녀 가장 많은 제주 하도리…해녀의 삶 따라가보세요

현직 해녀 가장 많은 제주 하도리…해녀의 삶 따라가보세요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를 연결하던 항공망이 거의 멈추다시피 하면서 이제 해외여행은 꿈꾸기 어려운 먼 일이 되버렸다. 그나마 비행기를 타고 싶다면 가장 편하게 찾을만한 곳이 바로 제주도다.그렇다하더라도 코로나19 시대의 여행은 그 이전과는 많이 달라져야 한다. 사람들이 붐빌수 있는 곳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서로를 위하는 방법이다.예전에는 유명 관광지와 해안가, 예쁜 숙소, 카페 등만을 답습하며 사진찍기에 열심이었다면 이제는 제주의 숨은 이야기들에 눈과 귀를 기울여보자. 제주 사람들의 삶과 역사를 들여다보기 시작하면 기존 제주여행에서 느끼지 못했던 또 다른 묘미를 찾을 수 있다. 아프고도 찬란한 이야기들이 살아숨쉬는 한적한 제주 마을로 떠나보자. ◆해녀들의 마을, 하도리본래 '삼다도'(三多島)라고 해서 바람, 여자, 돌이 많기로 유명한 제주도지만 그 중에서도 제주 섬의 북동쪽 마을은 유달리 해녀가 많고, 바람이 거세며, 겹겹이 층을 이룬 돌담길로 유명하다. 중국 대륙에서 제주로 들이닥치는 북동풍의 영향을 그대로 받아내야 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제주의 특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마을이기도 하다.제주 해녀들의 삶을 온전히 돌아볼 수 있는 곳 중 으뜸이 구좌읍에 있는 '숨비소리길'이다. 숨비소리는 해녀들이 물질을 할 때 재빨리 이산화탄소를 내뿜고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시는 과정에서 '호오이호오이'하는 마치 휘파람 같은 소리를 일컫는다.세화리와 하도리 일대에 만들어진 숨비소리길은 제주 해녀박물관에서 시작해 밭길을 걸어 별방진성까지 간 후 다시 해안길로 해녀박물관으로 오는 4.4km 코스로 구성돼 있다.이 중 숨비소리길의 출발점인 해녀박물관은 제주 여행 필수 코스다. 제주 해녀의 역사·생활풍습·세시풍속·무속신앙·해녀 공동체 등이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돼 있다.넓은 제주 땅 중에서도 해녀박물관이 이곳에 위치하게 된 것은 북동쪽 마을에 유독 해녀가 많았기 때문이다.하도리와 제주 향도 역사를 10년 넘게 연구하면서 문화재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고영봉(71)씨는 "해녀는 고려 시대 기록에도 남아있으며 고고학적으로 살펴볼 때는 그 역사가 기원을 전후한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면서 "특히 하도리는 제주에서도 현직 해녀가 가장 많이 남아있는 마을이자 제주 해녀 항일운동의 중심지였던 마을로 해녀박물관 마당에는 항일운동비가 마련돼 있다"고 했다. ◆곳곳에 숨어있는 제주의 역사마을마다 해안선을 따라 서너개씩 있는 '불턱'은 해녀 공동체를 형성하는 사랑방 역할을 했다. 그 중에서도 서동 불턱, 보시코지 불턱, 모진다리 불턱, 생이덕 불턱 등이 과거 형태가 그대로 잘 보존돼 있다.고 씨는 "불턱은 둥그렇게 돌담을 쌓아 바람을 막고 노출을 차단한 해녀들의 노천 탈의장으로 한가운데 불을 피울 수 있도록 돼 있다"며 "고무형태의 잠수복이 나오기 전까지 하얀 적삼을 입고 물질을 했는데 추위에 몸을 데우고 물질기술을 전수하고 해녀회의를 하거나 동네 소식을 전하는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하도리·세화리·월정리의 밭담 역시 그 길이가 길기로 유명하다. 해안선에서 마을 쪽으로 올려다보면 마치 수십마리 검은 용들이 늘어선 듯 돌담이 겹겹이 물결친다. 워낙 거센 바람을 맞는 위치인 까닭에 바닷가 짠물과 바람의 피해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해 밭담이 유독 많은 것이다.고 씨는 "제주 밭담의 길이만 3만6천㎞에 달해 '흑룡만리'라는 별칭이 붙어있기도 하다"면서 "특히 구좌읍에 밭담이 밀집해 있다보니 가을 월정리에서 '제주 밭담 축제'가 열리기도 한다"고 했다.마을 사람들이 왜적의 침입을 막기위해 쌓은 '별방진'도 찾아볼 수 있다. 별방진은 하도리의 옛 지명인 별방에서 이름을 딴 것으로 높이 3.5m 높이의 총길이는 1천m의 담이 하도리 마을을 포근히 감싸고 있다. ◆직접 체험해보는 제주 역사하도리에서는 제주의 역사를 체험을 통해 직접 경험해볼수도 있다. 특히 '하도리 '로 유명해 전국 곳곳의 지자체에서 견학을 올 정도다.해녀물질체험(1인 3만5천원)은 해녀들의 안내에 따라 바다로 들어가 실제 뿔소라와 성게, 전복, 문어 등을 채취해볼수 있는 프로그램이다.현용지 하도리 어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은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이면 체험 가능하다"면서 "수영을 못한다 하더라도 물에 떠야하는 수영과 물 속으로 가라앉는 잠수는 접근 개념이 다른데다, 주황색 테왁(해녀들이 해산물을 채취할 때 사용하는 부력(浮力) 도구)를 붙잡고 다른 체험객들과 같이 어울려 놀 수 있도록 스태프들이 돌와준다"고 설명했다.까만 고무 잠수복에 수경을 쓰고 주황색 테왁에 망사리까지 들고 포즈 한번 취하는 것만으로도 제주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데다, 체험을 통해 잡은 해산물은 한데 모아 즉석에서 삶아먹는 즐거움까지 있다. 현 사무장은 "경험이 풍부한 해녀들이 함께 해산물을 잡이에 나서기 때문에 물질에 서툰 체험객들도 다 같이 싱싱한 제주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고 했다.또 이곳에서는 대나무구멍낚시도 체험해볼 수 있다. 미끼까지 포함한 1인당 체험비용이 1만원이다. 낚시줄을 길고 가느다란 대나무 구멍 사이에 넣어 찌를 매달아 물고기를 낚는 옛날 방식을 체험해볼 수 있다. 보말이나 거북손, 게 등을 채취해보는 바릇('반찬거리'를 일컫는 제주방언)잡이 체험도 가능하다.낚시와 바릇잡이는 모두 원담에서 이뤄진다. 원담은 제주 해안 지형을 활용해 쌓은 돌담을 일컫는 것으로 뭍에서는 '독살'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밀물 때 들어온 물고기들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연못처럼 가둬두는 제주 고유의 공동 어로시설이다.

2020-07-01 16:30:00

[리스트] 한국관광공사 언택트 관광지 100선

[리스트] 한국관광공사 언택트 관광지 100선

한국관광공사가 최근 전국 100곳 관광지를 선정했다. 주제는 '언택트 관광지'이다.언택트(Untact)'란 '접촉하다'라는 뜻의 '콘택트(contact)'에 반대를 의미하는 '언(un-)을 합친 신조어이다. 요즘 코로나19 상황에 흔히 쓰는 '비대면'이다. 접촉 없이 가능한 각종 활동에 붙는데, 이를 한국관광공사는 관광 및 여행에도 붙인 것이다.한국관광공사는 "국민들이 코로나19를 피해 상대적으로 여유롭고 안전하게 갈 수 있는 국내 여행지"라며 지난 29일 모두 100곳 관광지를 소개했다. 이 가운데 경북에서는 10곳, 대구에서는 3곳이 포함됐다.이들 관광지는 경기관광공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대전마케팅공사, 부산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 인천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 등 지역 관광공사에서 추천한 곳들 가운데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 ▷개별 여행 및 가족단위 테마 관광지 ▷야외 관광지 ▷자체 입장객수 제한을 통해 거리두기 여행을 실천하는 관광지 등의 기준 요건을 검토해 선정됐다.마침 정부의 '2020 특별 여행 주간'이 7월 1~19일 여름 휴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에 진행된다. 이 시기에 방문하기 좋은 관광지들이다.※다음은 한국관광공사 언택트 관광지 100선 리스트경기▶동두천자연휴양림 ▶포천 한탄강주상절리길 ▶여주 여강길 ▶가평 잣향기푸른숲 ▶평택 바람새마을 소풍정원 ▶파주 평화누리공원 ▶고양 행주산성역사공원 ▶시흥 갯골생태공원 ▶김포 평화누리길 1코스 ▶광주 곤지암 리조트 힐링캠퍼스서울▶돈의문박물관마을 ▶아차산 ▶배봉산 ▶북정마을 ▶국립4.19민주묘지 ▶평화문화진지 ▶안산(무악산) ▶서울함 공원 ▶양천향교 ▶몽촌토성인천▶강화 교동도 ▶강화 석모도 ▶강화 동검도 ▶옹진 신도·시도·모도 ▶옹진 굴업도 ▶옹진 이작도 ▶중구 선녀바위·거잠포 ▶연수구 송도 센트럴파크 ▶서구 경인아라뱃길 ▶계양구 계양산 둘레길충북▶충주 오대호아트팩토리 ▶진천 만뢰산자연생태공원 ▶괴산 갈론계곡(갈론구곡)충남▶서산 웅도 ▶청양 칠갑산도립공원 ▶예산 예산황새공원대전▶장태산 자연휴양림 ▶한밭수목원 ▶만인산 자연휴양림 ▶뿌리공원 ▶대청호 오백리길 ▶계족산 황톳길 ▶국립 대전현충원 ▶상소동 산림욕장 ▶식장산 문화공원 ▶수통골세종▶고복자연공원 ▶조천연꽃공원 ▶운주산성강원▶동해 논골담길 ▶춘천 의암호 자전거길 ▶삼척 이사부길전북▶장수 장수누리파크 ▶남원 교룡산국민관광지 ▶완주 고산창포마을전남▶목포 서산동 보리마당&시화마을 ▶해남 우수영 ▶고흥 우주발사전망대광주▶광주호 호수 생태원 ▶시민의 숲 야영장 ▶펭귄마을경북▶포항 호미반도해안둘레길 ▶구미 금오산 올레길 ▶상주 경천대전망대 ▶문경 진남교반 ▶영덕 벌영리메타세콰이어길 ▶안동 낙강물길공원 ▶성주 성밖숲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울진 등기산스카이워크 ▶울릉 행남해안산책로대구▶동촌유원지 ▶옥연지 송해공원 ▶사문진 주막촌경남▶합천 대장경 테마파크 ▶김해 분청도자박물관 ▶산청 수선사부산▶장산 ▶황령산 ▶다대포해수욕장 ▶아미르공원 ▶평화조각공원 ▶안데르센동화마을 ▶회동수원지 ▶치유의 숲 ▶구덕야영장 ▶대저생태공원울산▶편백산림욕장 ▶울산 선암호수공원 ▶울주 대운산 치유의 숲제주▶서귀포 서건도 ▶조천 거문오름 ▶애월 휴림 ▶남원 물영아리오름 ▶남원 고살리 숲길 ▶성산 신풍리 밭담길 ▶조천 북촌리 4.3길 ▶한라산 천아숲길 ▶한경 무릉 자전거 도로 ▶한림 정물오름

2020-06-30 17:28:38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사연]서미림(32)‧이원진(37) 부부 첫째 아들 리온(3.7kg·태명 리원) 6월 4일 출생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사연]서미림(32)‧이원진(37) 부부 첫째 아들 리온(3.7kg·태명 리원) 6월 4일 출생

서미림(32)·이원진(37·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첫째 아들 리온(3.7㎏·태명 리원) 6월 4일 출생우리 부부가 생각한 시기보다 빨리 찾아온 어느 날의 새 생명, 어쩌면 적당한 시기에 선물 같은 존재로 찾아온 기특한 아기입니다.임신 테스트기의 두 줄을 발견하고는 기쁘다기보다는 얼떨떨했습니다. 0.2㎝ 크기의 점 하나에서 심장이라고 뛰고 있는 힘찬 소리를 들었던 그 순간이 아직도 생생합니다.리틀 원진이라고 아빠 이름을 따서 '리원'이로 태명을 지었어요.그러나 심한 입덧과 코로나로 집 밖에조차 나갈 수 없게 되자 우울감은 커져 갔습니다. 그러던 중 "엄마, 나 여기 있어요" 하듯 태동으로 존재감을 알리더니 단 음식을 먹을 때 얼마나 움직이는지. 그 재미에 저는 온갖 단맛 나는 우유는 다 먹었네요.엄마가 너무 잘 먹은 탓인지 결국 리온이는 38주 4일 만에 제왕절개로 세상에 태어났습니다.그렇게 만난 아들의 울음소리를 듣는 순간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과 눈물이 쏟아졌어요. '너구나! 반갑다.'건강하게 태어난 리온이에게도 고맙지만 사실 신랑한테 가장 고마워요. 행여나 어디 안 좋을까, 아픈데 참고 있진 않을까 옆에 딱 붙어서 체크해주고 모든 거동을 도와주는 남의 편 아닌 내 편.여보, 리온이 아빠! 우리 둘 다 엄마 아빠가 되는 건 처음이지만 잘 키워 봐요^^사랑하는 아들 리온아, 엄마 아빠가 언제나 함께할게.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0-06-30 17:00:00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덕담]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덕담]

▶김성미(39)‧김인호(37‧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아들 마니(3.2kg) 6월 10일 출생. "사랑하는 아들! 나온다고 힘들었지~ 엄마 아빠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많이많이 사랑해." ▶조아라(26)‧이상민(41‧대구 달성군 봉리) 부부 둘째 아들 송송이(3.8kg)6월 12일 출생. "태어나줘서 고마워, 건강하게 자라다오~" ▶시내숙(34)‧우민구(38‧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넷째 아들 건강이(3.6kg)6월 12일 출생. "사랑하는 건강아, 아빠 엄마 곁에 와줘서 너무 고마워.앞으로 건강하게 아프지 말고 우리 식구 행복하게 지내자. 사랑해" ▶강보람이(34)‧박태규(34‧대구 달서구 송현동) 부부 둘째 딸 축뽁(3.4kg)6월 17일 출생.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나 고마워♡ 존재 자체가 축뽁이란다. 사랑해♡ 우리 둘째." ▶이연옥(26)‧조승환(32‧대구 북구 매전로) 부부 첫째 딸 복덩이(3.3kg)6월 17일 출생. "복덩아 열 달을 엄마 배 속에 있다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이제 엄마 아빠가 많은 사랑을 주며 널 보살펴 줄게. 사랑해♡" ▶권하린(37)‧김경모(40‧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첫째 딸 복동이(3.1kg)6월 17일 출생. "행복하고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예의 바른 아이가 되거라" ▶유수진(36)‧이재용(30‧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둘째 아들 공격이(3.3kg) 6월 18일 출생. "사랑하는 공격이, 수비 누나와 함께 밝고 건강하게 자라렴." ▶오혜인(31)‧배성환(32‧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첫째 딸 우복이(3.6kg)6월 19일 출생. "38주 3일에 만난 사랑하는 우리 복덩이, 모르는 게 너무 많은 초보엄마라 많이 서툴고 부족하겠지만 앞으로 잘해보자. 내 사랑 고마워. 건강히 태어나서 엄마 품에 와줘서.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0-06-30 16:30:00

상주·문경 호우주의보…포항·경주 강풍주의보

상주·문경 호우주의보…포항·경주 강풍주의보

29일 오후 7시 30분을 기해 기상청이 경북 상주와 문경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이에 따라 현재 시각 기준 대구경북에는 경북북동산지, 울진평지, 영덕, 상주, 문경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돼 있다.아울러 대구경북의 경북북동산지, 울진평지, 포항, 경주, 영덕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있다.경북북동산지, 울진평지, 영덕 등 경북 동해안 지역은 많은 비와 강한 바람에 따른 인명 사고와 시설물 피해 등을 특히 주의해야 한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mm이상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mm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호우경보는 기준이 3시간 강우량 90mm이상 및 12시간 강우량 180mm이상 예상이다.강풍주의보는 육상에서 풍속 50.4km/h(14m/s) 이상 또는 순간풍속 72.0km/h(20m/s) 이상이 예상될 때, 단 산지는 풍속 61.2km/h(17m/s) 이상 또는 순간풍속 90.0km/h(25m/s) 이상이 예상될 때 내려진다.강풍경보는 육상에서 풍속 75.6km/h(21m/s) 이상 또는 순간풍속 93.6km/h(26m/s) 이상이 예상될 때, 단 산지는 풍속 86.4km/h(24m/s) 이상 또는 순간풍속 108.0km/h(30m/s) 이상이 예상될 때가 기준이다.기상청에 따르면 30일 오후 3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북북동산지 및 경북 동해안이 100~200mm, 경북북부내륙과 울릉도·독도가 50~100mm(단 울릉도·독도는 7월 1일까지 기준), 경북 남부가 20~80mm이다.※다음은 전국 기상특보 현황.o 강풍주의보 : 울릉도.독도, 울산, 부산, 인천, 서울, 제주도, 경상남도(남해, 고성, 거제, 사천, 통영, 하동, 김해, 창원),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울진평지, 경주, 포항, 영덕), 흑산도.홍도, 전라남도(거문도.초도, 무안, 진도, 신안(흑산면제외), 목포, 영광, 함평, 완도, 해남, 여수, 고흥), 충청남도(당진, 서천, 홍성, 보령, 서산, 태안),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정선평지, 삼척평지, 동해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태백), 서해5도, 경기도(안산, 화성, 군포, 광명, 의왕, 평택, 오산, 안양, 수원, 파주, 양주, 고양, 김포, 부천, 시흥, 과천), 전라북도(김제, 군산, 부안, 고창)o 풍랑주의보 : 전해상o 호우경보 : 제주도(제주도산지)o 호우주의보 : 세종, 부산, 대전, 인천(옹진), 제주도(제주도남부, 제주도동부), 경상남도(남해, 고성, 거제, 사천, 통영, 산청, 하동),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울진평지, 문경, 영덕, 상주), 전라남도(거문도.초도, 진도, 완도, 광양, 여수, 고흥), 충청북도(증평, 진천, 영동, 옥천, 괴산, 보은, 청주), 충청남도,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삼척평지, 동해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태백), 경기도(안산, 화성, 안성, 평택, 오산, 수원), 전라북도(익산, 김제, 군산, 부안, 고창)

2020-06-29 19:51:06

[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 여름철 반려견 야외 활동

[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 여름철 반려견 야외 활동

반려견을 동반한 산책이나 캠핑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산책길에 마주하는 반려견을 대하는 사람들의 자세도 한결 너그러워졌다. 펫티켓이 잘 지켜지는 덕분이다.건강하게 산책하며 이웃들을 배려하는 펫티켓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고 여름철 야외 활동에서 도움될 정보와 반대로 주의해야 할 위험 요인들도 짚어보자. ◆더위개는 체온이 상승하면 혀를 내밀고 입을 크게 벌리고 호흡을 빨리한다. 사람이 땀을 흘려 체온을 조절하듯이 호흡과 구강 점막의 수분 발산을 통해 체온을 낮추려 한다. 하지만 이런 모습을 개가 웃는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10분 이내에 과호흡이 개선되지 않으면 탈진되거나 고체온증이 발생 할 위험성이 높음을 인지하시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여 수시로 찬물로 혀를 적셔주셔야 한다. 여름철 산책 시에 얼음물을 준비하면 갑작스러운 고체온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애견용 아이스 쪼끼, 쿨 스카프를 착용하는 것도 여름철 고체온증을 예방하는데 도움된다.노령견, 비만견, 심장병이 있는 반려견의 여름철 산책은 매우 조심스럽다. 허약한 반려견은 과호흡이나 고체온증이 관찰되기 전에 이미 탈진에 이를 수있다. 심장과 혈액순환 대사가 미약하기 때문에 혈압 상승만으로도 위험할 수 있다.반려견이 산책을 하다 주인을 올려다보는 눈빛을 자세히 관찰할 필요가 있다. 건강이 나쁘고 심리적으로 불안한 반려견일수록 '나 힘들어' '라는 표현을 주인에게 보낸다. 산책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해야 할 순간이다. 여름철에 반려견을 안고 다니는 습관도 주의가 필요하다. 체온이 급상승하며 고체온증을 부채질 할 수도 있다. 심리적으로 보호자에게 안겨 있을 때 확연히 편안함을 느끼며 호흡이 안정되는 반려견에게 만 허용된다. 반려견을 안아주는 습관은 의외로 상당 수 반려견에게는 해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하자.심장병, 만성질환으로 더위에 취약한 반려견이라면 유모차가 필요할 수 있다. 애견용 유모차는 과잉보호가 아니라 몸이 불편한 반려견을 위한 배려이다. 한 여름 동물병원을 오가는 과정에서도 유모차는 생명을 구하는 유용한 이동 수단임을 강조드리고 싶다.쿨매트는 더위에 취약한 허약견이 자동차로 이동하거나, 캐리어로 이동하는 과정에서도 긴요하게 사용될 수 있다. 열대야가 지속되는 실내에서도 더위를 식혀주는 아주 유용한 제품이다. ◆자외선여름철 자외선은 사람과 반려견 모두에게 해롭다. 털이 있더라도 머리와 등측 피부는 자외선에 의해 피부 깊숙이 열상을 입을 수 있으며, 장시간 햋볕에 노출되면 일사병이 발생한다.자외선 노출은 피부암을 발생시킨다. 미국에서 발생하는 개의 피부종양 중 가장 다발하는 종양이 피부흑색종이다. 피부흑색종은 자외선 노출이 가장 주된 원인이다. 여름철 자외선, 햋볕을 피해야 하는 이유이다.자외선은 망막을 손상시킨다. 해변가 모래, 시멘트 바닥에 반사된 자외선은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시력장애를 야기시킬 수 있다. 자외선으로 부터 눈을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선글라스 착용이다. 같은 이유로 반려견도 선글라스가 도움된다. 개의 특성을 고려하여 밴드 조절이 가능한 고글형 선글라스가 판매되고 있다. 평상시 고글 착용에 익숙하도록 간식 보상을 통해 적응 훈련이 필요하다. ◆자동차 열사병여름철마다 자동차 열사병으로 응급내원하는 반려견들이 많다. 잠시 볼 일 보고 돌아온다는 생각에 시동을 꺼고 창문을 닫아두면 차 안에 갇힌 반려견은 매우 위험해진다. 햇볕에 노출된 자동차 내부는 순식간에 온도가 급상승하며, 답답함을 느낀 반려견은 불안해하며 과흥분하게 된다. 고온의 밀폐된 공간에서는 불과 10분 사이에 반려견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음을 명심하자.반려견의 체온이 41도 이상이 되면 집중적인 치료를 받더라도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확률은 절반에 불과하며, 회복되더라도 뇌질환, 신부전 등의 심각한 휴유증을 겪기도 한다.열사병이 의심되는 반려견은 시원한 물로 네다리를 번갈아 적셔가며 체온을 낮추어 주어야 한다. 얼음물을 전신에 뿌리거나 너무 급격하게 하게 체온을 떨어뜨리려다 보면 오히려 쇼크로 사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응급 상황이 아니라고 보여지더라도 하루 정도 반려견의 호흡과 소변색을 유심히 관찰할 필요가 있다. 호흡을 여전히 힘들게 하거나, 소변이 검붉을 경우 수의사의 검진을 받으셔야 한다. 고령이나 질병이 잠재된 반려견은 폐부종이나 신부전으로 악화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아스팔트 화상여름철 아스팔트 표면 온도는 60도에 육박한다. 달구어진 도로를 오래 걷다보면 반려견의 발바닥도 화상을 입는다. 당장의 통증을 동반한 심한 화상은 아니더라도 하루 이틀 뒤 부터 가려움과 부종을 동반한 저온 열상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아스팔트 도로 뿐 아니라 보도블록, 모래밭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반려인이 먼저 자신의 손등을 도로에 대어보면 그 위험성을 쉽게 인지할 수 있다.폭염 기간에는 저녁이 되더라도 데워진 바닥 열기가 여전하다. 특히 키가 낮은 반려견에게는 마치 사우나탕에서 걷게하는 처지와 비교될 수 있다. 폭염 기간 중 반려견 산책은 해뜨기 전 오전을 추천드린다.◆마킹(스프레이)개는 자신의 서식지와는 먼 곳에서 대소변을 볼려는 본능이 있다. 규칙적인 실외배변 습관은 반려견과 가족 모두에게 이롭다.하지만 가로수, 벤치, 표지판 기둥 마다 조금씩 소변을 남기려는 행동은 '여기는 내 땅이야'라며 영역을 표시하는 경계성 행동이다. 영역에 집착을 가지는 경계심이 강한 수컷에게서 심하다. 마킹 또는 스프레이라 부른다. 공공시설의 위생을 고려하면 에티켓이 결여된 노상방뇨 행위라 볼 수 있다.놀이터와 공원 산책로 주변은 아이들이 노니는 장소이다. 노상방뇨가 반복될 수록 위생상의 문제는 심각해진다. 반려견의 마킹을 방조하는 것은 그 공간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민폐되는 행동일 수 있다. 놀이터와 산책로 주변 흙을 만질 수 있는 어린이들의 건강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반려견의 입장에서도 마킹행동은 자제시킬 필요가 있다. 마킹을 반복할수록 경계 성향은 강해지며, 그 공간을 찾는 다른 개들의 마킹 행동을 부추기게 된다. 반려견의 마킹이 습관화 될 수록 수캐로서의 경계심과 공격성이 강화될 소지가 높다. 보호자의 자제가 요구되는 이유이다.마킹을 자제시키기 위해서는 정해진 장소에서 정상적인 배변과 배뇨가 이루어지고 나면 팬티를 입혀주실것을 권장한다. 실외배변 습관이 있는 반려견은 자신의 몸에 소변이 묻혀지는 것을 원치않기 때문에 마킹을 주저할 수 밖에 없다.반려인은 산책 시 짧은 목줄을 동반하고 마킹했던 기둥이나 나무들을 빠르게 지나가야 한다. 다른 개의 흔적을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대신 더 빠르게 멀리까지 산책을 해야 한다. 경계심과 호기심이 강한 반려견은 기질이 강하고 건강한 편이다. 운동량을 배가시켜 충분히 에너지를 소모시켜주는 것이 마킹을 못하는 불안감을 상쇄시킬 수 있다. 박순석 탑스동물메디컬센터 진료원장SBS TV 동물농장 수의사로 잘 알려진 박순석원장은 개와고양이, 야생동물을 구조하고 치료한 30여년 간의 임상경험을 토대로 올바른 동물의학정보를 제공하고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를 제시하고자 '동물병원 24'를 연재한다.

2020-06-29 17:00:00

우둘투둘한 다리 혈관…여름철 골칫거리 '하지정맥류'

우둘투둘한 다리 혈관…여름철 골칫거리 '하지정맥류'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신체 노출이 빈번해지는 계절이 되었다. 기온이 올라가면 하지정맥류로 인해 불편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게 된다.하지정맥류란 정맥 속 판막이 손상돼 피가 역류하며 발생하는 질환이다. 우리 몸 속 혈관은 정맥을 포함하여 온도가 올라가면 확장되고, 낮아지면 수축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이로 인해 여름날 높은 기온으로 확장된 정맥에 많은 혈액이 몰리게 되면 저리고 붓는 등의 하지정맥류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것이다.정맥이 보라색이나 파란색의 우둘투둘한 모양으로 혹처럼 확장되고 부풀어 오르며 튀어나오게 되는 현상을 정맥류라 한다. 주로 하지(다리)와 종아리 뒤나 다리 안쪽 정맥에서 많이 발생되어 '하지정맥류'라 불린다.원인으로는 정맥의 혈류를 심장 방향으로 흐르도록 조절하는 정맥 내의 판막이 적절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해 혈액이 정맥 내에 고이게 되고 압력이 증가하여 점차 확장되는 것이다. 여름철 많이 흘린 땀으로 몸 속 수분이 부족해지면 혈액 점도가 높아지는 것도 하지정맥류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된다.주 증상에는 다리가 저리거나 붓고 통증이 동반되며 이 외에도 다리가 무겁거나 열감이 느껴지는 현상이 있다. 다리에 혈관이 튀어나온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라면 하지정맥류가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이다. 혈관이 튀어 나오기 이전에 다리 피로감과 무거운 느낌을 자주 인지했거나 쥐가 난 경우도 있다. 장시간 서 있거나 많은 시간 앉아서 일하는 직업을 가진 경우 밤에 다리가 심하게 붓는다면 빨리 전문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야 한다. 미루고 방치할 경우 피부염이나 피부궤양, 혈전증 등의 합병증이 초래될 수 있다.치료법의 지름길은 원인 부위를 정확하게 찾아 하지정맥류 진행 상태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지만 혈관초음파 및 CT를 활용하여 다리 혈관의 팽창과 판막의 손상 정도 억류의 지속도 등을 판단하게 된다고 한다.초기 단계인 경우 의료용 압박 스타킹 사용과 생활 습관 교정을 병행하면서 약물치료, 주사요법으로 비교적 간단하게 치료가 가능하다. 따라서 증상 초기에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육안으로 구별할 수 있을 정도의 상태로 진행되었다면 원인이 되는 혈관 부위를 제거하는 수술 요법이 필요하다.정맥류는 질병 상태에 따라 다양한 치료법이 있다. 최근에 도입된 의료용 생체접착제를 활용한 최소침습적 비열치료법으로 불리는 베나실(Venaseal) 시술로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다. ​베나실은 가느다란 카테터를 이용해 원인 부위 혈관에 소량의 의료용 접착제를 주입한 후 압력을 가해 혈관을 폐쇄하는 의료기기다. 열을 사용하지 않아 정상 조직의 손상과 통증을 줄였으며 유럽CE, 미국 FDA 승인과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안정성과 효과성을 인정받은 치료기기다.​정맥류는 질병 상태에 따라 적확한 치료방법이 중요하므로 무엇보다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전문 의료진과 상담하여 적합한 방법으로 시술하는 게 완치에 이르는 길이다.도움말 박찬진 수외과의원 원장

2020-06-29 11:59:57

특이하지? 제주서 카페 '콧수염' 운영하는 최가람·기원 남매

특이하지? 제주서 카페 '콧수염' 운영하는 최가람·기원 남매

이름하여 카페 콧수염. 이상하고 뜬금 없고 또 찝찝(?)하기도 한 카페로 오인할 수 있지만 제주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는 핫 플레이스이다. 원래 콧수염을 기른 주인장의 소소한 카페였는데 감각 있는 젊은 이들이 카페를 180도 다른 이색 장소로 재탄생시켰다. 재미있는 카페 이름은 여전히 고수하면서 말이다.카페 콧수염은 제주공항과 가까운 해안가에 위치, 코로나19 속에서도 관광객이 줄을 잇는다. 1~3층 모두 카페이며, 요즘은 날씨가 좋아 모든 공간을 오픈형으로 운영한다. 이곳은 층별 실내 디자인이 모두 다르며, 테이블 곳곳이 각양각색의 디자인으로 연출돼 있다. 신발을 벗고 바닥에 기댈 수 있는 온돌형 테이블도 마련돼 있고 반려견과 함께 바다를 보며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카페 주변에는 하늘을 향해 설치된 계단 조형물과 다리를 쫙 발려야 앉을 수 있는 의자 등 재미난 것들이 많다.카페 콧수염의 최고 인기는 맛있는 음료와 마카롱이다. 음료는 우유를 베이스로 제주에서 난 녹차와 딸기 등을 배합해 만든 건강음료다. 맛뿐만 아니라 색감과 디자인 모두 현대적 감각이 묻어난다.이 카페는 친남매인 최가람(32)·최기원(28) 씨 남매가 운영한다. 이들이 만든 마카롱은 제주 곳곳을 다니며 발품을 팔아 구한 재료로 만들어진다. 이들은 전국 수많은 마카롱 가게를 섭렵하고 좋은 것만 선별해 마카롱에 담았다. 그들의 목표는 제주의 모든 것을 담아 제품을 만들고, 이를 전국에 맛보이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최기원 대표는 "지금도 레시피에 대한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6-28 14:53:45

'위기를 기회로' 만든 제주도…'코로나 시대' 맞춤 관광지

'위기를 기회로' 만든 제주도…'코로나 시대' 맞춤 관광지

코로나19로 국내외 여행업계가 얼어붙은 가운데 유일하게 관광업이 기지개를 켜는 곳이 바로 제주도다. 해외 관광이 단절되고 코로나19 확산이 타 지역에 비해 미미한 덕분에 관광객이 몰린다. 제주는 모든 관광객을 대상으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요구하며, 안전한 관광지 조성에 힘쓰고 있다. 그들의 노력과 행동은 최악의 관광산업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만들고 있다.◆코로나 속 여행트렌드 'SAFETY'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SKT의 T맵 교통데이터와 KT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코로나19 국내 발생시점인 올해 1월 20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총 21주간 국내 관광객의 이동 패턴 및 행동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전반적인 관광활동에 '안전'이 최우선으로 고려됐고, 전국적으로 '집 근처 자연친화적 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야외 활동'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 '생활권역' 안에서 '일상'과 연계된 관광을 즐기는 이른바 '생활관광'도 뚜렷하게 나타났다.관광공사는 이같은 관광 활동 트렌드를 'S·A·F·E·T·Y(안전)'로 명명했다. ▷근거리(Short distance) ▷야외활동(Activity) ▷가족단위(Family) ▷자연친화(Eco-area) ▷인기 관광지(Tourist site) ▷관광수요 회복 조짐(Yet..)으로 정리했다. 마지막 Y에 해당하는 관광수요 회복은 관광에 대한 욕구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온전한 관광을 위한 수요 회복까지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동양 최대 동백 수목원 '카멜리아힐'관광공사에서 국내 관광 패턴을 분석한 결과와 맞물려 제주에서는 야외 관광지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중심에는 '카멜리아힐'이 있다. 탁 트인 정원에서 싱그러운 꽃내음을 맡으며 자신의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곳이다.이곳은 30년쯤 된 동양 최대 동백 수목원이다. 세계 80개국 500여 품종 6천여 그루가 울창한 숲을 이룬다. 동백은 가을쯤부터 피기 시작하기 때문에 지금 수목원에는 푸른 잎의 동백나무를 배경으로 수국 등 제주 자생식물 250여 종이 각기 다른 모양의 꽃을 뽐낸다.특히 6월은 '수국천하'다. 몽실몽실 새신부 부케 다발처럼 생긴 아름다운 수국을 배경으로 연인과 가족, 친구 등이 인생의 멋진 한 장면을 남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카멜리아힐은 테마별로 정원이 잘 정돈돼 있고 계절별로 피는 꽃에 대한 안내까지 잘 돼 있다. 관광객 동선을 고려한 안내표지판과 지명판, 동선표지판 등도 돋보인다.경북 청송군은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백일홍 정원을 조성 중이다. 올해 9월 말쯤 백일홍의 만개에 맞춰 이곳을 찾을 관광객 편의를 위해 많은 고민이 필요할 것이다.◆역사가 관광 중심에 서다…제주 4·3평화공원제주 4·3사건은 1947년 경찰 발포 사건을 기점으로 정부가 이념이 다른 무리를 소탕한다는 명분으로 무고한 주민들을 학살하고 그들의 삶을 송두리째 빼앗은 역사다. 제주도는 이런 아픈 상처를 기념하기 위해 재단을 만들고 기념관과 위령탑 등이 있는 4·3평화공원을 건립했다.관광객들은 공원을 산책하며 4·3사건이란 역사를 되새겼다. 위령탑에서는 묵념을 하거나 머리를 숙이며 그들의 순고한 희생을 위로하기도 했다.4·3평화공원에서 유일하게 실내공간인 전시실은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었다. 별도의 개관 시간을 정한 뒤 소독과 발열검사, 인적 사항을 확인하며 입장객 수를 제한했다. 관람자들은 해설사 지시에 따라 양팔 간격 거리를 유지하며 관람했다. 이곳은 4·3사건 사료가 시대 흐름 순으로 전시돼 있다. 전시실 곳곳에서 4·3사건으로 희생된 제주도민의 아픔이 묻어나 관람하는 내내 숙연한 마음이 들 정도다.제주도민은 역사적 아픈 상처를 공감하고, 이를 모두에게 알리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했고 그 결과 '4·3희생자 추념일'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이와 비교하면 항일의병 활동이 가장 활발했던 경북은 현재 기념일조차 챙기지 못할 정도로 역사의 외면을 거듭하고 있다. 올해 열린 4·3사건 추념일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4·3은 더 나은 세상을 향해 가는 미래 세대의 인권과 생명, 평화와 통합의 나침반"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한담해안산책로와 한옥펜션코로나 속 관광의 최우선 키워드는 야외다. 푸른 빛 해안가에 아름다운 카페가 있는 곳을 찾는다면 한담해안산책로를 추천한다. 제주에서 꽤 유명세를 떨치는 카페들이 즐비한 곳이자 다양한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한담해안산책로이다. 대부분 실내외를 모두 카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반려견을 위한 공간도 마련돼 있다. 곳곳에 사진을 찍도록 벤치와 조형물, 조명 등을 비치해 '음료+인생샷'이 패키지인 곳이 많다.요즘 제주도는 푸른 바닷가를 등진 숲 속 숙박시설이 인기다. 코로나 여파에 따른 것이기도 하지만 가족단위로 즐기는 관광객이 주를 이루기 때문이다. 특히 옛 가옥을 재현하거나 조금만 손 본 뒤 숙박시설로 변신한 곳이 많다.그 중 가장 주목받고 있는 곳이 바로 제주 솔 한옥펜션이다. 으리으리한 기와에 새파란 잔디밭,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놀이시설까지 갖췄다. 숯불을 피워 바비큐도 즐길 수 있고, 잔잔한 클래식을 들으며 해먹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다.가격 또한 해안가보다 저렴한 편이다. 대부분 농어촌민박으로 등록돼 있어서 성수기와 비수기 모두 가격이 일정하고, 해안가의 비슷한 시설에 비해 절반 가격에 숙박할 수 있다.

2020-06-28 14:48:29

[스도쿠]

[스도쿠]<76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74회 정답

2020-06-26 17:30:00

[낱말 맞히기 ]

[낱말 맞히기 ]<76회>

◑가로 열쇠◐1.뉴스 보도, 사회, 실황 중계의 방송을 맡아 하는 사람. 또는 그런 직책.4.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통함.6.나무가 없는 번번한 산.8.그렇게 된 까닭.10.둥글고 단단한 재래의 무를 왜무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12.야구에서, 경기가 시작되는 1회부터 출전하는 일.14.일이나 현상 따위가 보통의 이론과 인식을 초월한 일.15.일을 잘못하여 뜻한 대로 되지 아니하거나 그르침.17.운하·하천·항내(港內) 등에서 사용하는 밑바닥이 평평한 화물선.18.우묵한 땅이나 하천, 바다 등을 돌이나 흙 따위로 채움.19.마음이 한곳으로 온통 쏠려 자기를 잊고 있는 경지.21.입을 조금 벌리고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모양.23.곡식이 썩 잘되어 수확이 많음. 또는 그러한 해.24.라디오 드라마나 영화의 음성 녹음 따위에 출연하는 배우. ◑세로 열쇠◐2.집을 떠나 가까운 곳에 잠시 다녀오는 일.3.경제적으로 중류 이하의 넉넉지 못한 생활을 하는 사람.4.헤어져 흩어짐.5.큰 배와 육지 또는 배와 배 사이의 연락을 맡아 하는 작은 배. 'ㅇ마ㅇ'7.닭이 알을 낳거나 품을 수 있도록 짚이나 댑싸리 따위로 만든 그릇 모양의 물건..8.작은 것을 탐하다가 큰 것을 잃음.9.바다, 강, 호수 등지에서 양쪽 교통을 이어 주기 위하여 정기적으로 다니는 배.10.조개의 껍데기.11.믿음이 없으면 일어설 수 없다는 뜻. 'ㅇ신불ㅇ'13.진중하지 못하고 큰 볼일 없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사람.14.상 위에 놓고 열구자를 끓이는 그릇16.인간으로서 마땅히 하여야 할 도리에 어그러지는 행동을 하는 사람.18.옷을 입을 때 매고 여미는 따위의 뒷단속.19.귀신을 섬겨 길흉을 점치고 굿을 하는 여자.20.거울을 버티어 세우고 그 아래에 화장품 따위를 넣는 서랍을 갖추어 만든 가구.21.연극이나 영화 따위에 등장하는 인물로 분장하여 연기를 하는 사람.22.여러 가지 상품을 사고파는 일정한 장소. ◇74회 정답 ◇응모요령▶제76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7월8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7월11일 지면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2020-06-26 17:30:00

[영어속담속 숨은 그림찾기]God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

[영어속담속 숨은 그림찾기]God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

숨은 그림 찾기: 1. 애벌레 2. 손가락3. 칼 4. 종 5. 자전거God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하늘은 스스로를 돕는 자들을 돕는다.말풍선: 우리 지난 번 수업 기억나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기다리면, 좋은 일이 일어 난다는 것 말이야… help themselves: 그들 스스로를 돕다 /are supposed to: ~할 예정이다.happen: 일어나다두 어린이가 각자 꾸민 밭을 바라보고 있다. 한 명은 옥수수를 심었고, 다른 한 명은 아무것도 심지 않았다. 아무것도 수확할 수 없다. 더 나은 삶을 원한다면 그냥 가만히 앉아서 놀면 되지 않는다는 격언이다. 영국 정치학자 알제논 시드니이 한 말을 미국의 정치인 벤자민 프랭클린이 후에 자신의 저서에 인용해서 유명해진 말이다.해설 김희달 박사 라이크 테스트 프랩 어학원 제공(053-424-2244)

2020-06-26 17:30:00

[손경찬의 장터 풍경]  태극기 장수

[손경찬의 장터 풍경] <23> 태극기 장수

장터가 서는 날이면개인 가게가 없어도어느 곳에서도 빈자리를 찾아길바닥 이리저리 돌아다니는태극기 장수,전용 구루마에 꼽힌태극기가 저 홀로 펄럭이지요. "우리나라 국기요, 태극기요"때로는 소리 높여 외치면서한쪽 손에 잡은 태극기를연신 흔들어대는태극기 장수,한 나절동안 손님이 없어도태극기는 펄럭이고 있지요.손경찬(대구예술총연합회 정책기획단장)

2020-06-26 17:00:00

[재미로 보는 운세]

[재미로 보는 운세] <2020년6월27일~7월3일, 음력5월7일~13일>

◇쥐▲37세 약속이나 신의를 지키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49세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로 긴축재정이 필요함. ▲61세 뭐든 당장 시작하는 것은 좋지 않으니 미루어 두라. ▲73세 감정은 최대한 배제하고 현실적로 결정해야 뒤탈이 없다. ▲85세 컨디션이 좋아지며 건강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다. (길일:1 흉일:3)◇소 ▲36세 간만에 친구의 도움으로 즐거운 시간 보낼 수. ▲48세 인정받으며 지금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길운. ▲60세 원칙에서 벗어나지 말고 순리대로 움직이는 것이 좋다. ▲72세 과도한 친절로 접근하면 우선 경계하는 것이 마땅하다. ▲84세 지금 절약해두면 가까운 장래에 요긴하게 쓰일 것이다. (길일:28 흉일:3)◇범 ▲35세 친구 동료, 이성과의 갈등이 깊어져 고민할 수. ▲47세 소심함이 짐이 될 운. 하찮은 일에 말려들지 말 것. ▲59세 통신수단으로 해결하려들지 말고 직접 대면하여 해결해보라 ▲71세 탁상공론은 해결책의 가장 큰 걸림돌. 직접 뛰어보라. ▲83세 어떤 어려움도 정신력하나로 버틸 수 있다. (길일:29 흉일:1)◇토끼 ▲34세 상대와 균형이 잘 맞지 않는다고 느껴지면 더 늦기 전에 포기하라. ▲46세 바닥을 다지는 일에의 지출은 기꺼이 수용하라. ▲58세 어설프게 접근하면 후회한다. 치밀한 사전준비 필요. ▲70세 분산하는 방법을 택하면 좋은 결과 있다. ▲82세 자신의 상태를 스스로 체크해보고 움직여야 함. (길일:28 흉일:27)◇용▲33세 새로운 곳으로의 진출 등 여러모로 변화하기 좋은 시기. ▲45세 매사 순조로운 운세로 미루었던 일 지금 시작하라. ▲57세 원하는 방향으로 이루어 질것이니 자신 있게 추진하라. ▲69세 최상의 선택은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하는 것이다. ▲81세 예상치 못한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다. (길일:29 흉일:2)◇뱀▲32세 남의 떡이 크게 보일지라도 지금까지 걸어온 길로 묵묵히 가라. ▲44세 계약 등 문서관련일은 좀 더 미루어 두라. ▲56세 물건을 고르거나 계약할 때는 꼼꼼히 잘 살펴야한다. ▲68세 손재수 있다. 관리하는 곳 철저히 점검해야함. ▲80세 비중에 따라 적정히 배분하는 것이 상책이다. (길일:1 흉일:28)◇말 ▲31세 두 마리 토끼를 쫒지 마라. 한곳에만 집중해야 함. ▲43세 범위를 넘어서는 과외의 일에 매달리는 것은 좋지 않다. ▲55세 열정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니 좀 더 냉정히 판단해보라. ▲67세 확실히 매듭을 지어놓을 필요가 있을 것이다. ▲79세 알면서도 모른 척 지나가는 것이 모두에게 좋다. (길일:28 흉일:2)◇양 ▲30세 돌출행동 삼가는 등 분위기 파악 잘해야 구설이 없다. ▲42세 자리바꿈할 기회가 있으면 망설이지 말고 추진해보라. ▲54세 운기가 좋지 않으니 지금은 잠수하고 때를 기다릴 것. ▲66세 한 가지 일에 집중하면 원함을 이룰 것이다. ▲78세 부탁하기 보다는 스스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 (길일:2 흉일:3)◇원숭이 ▲29세 욕심만 가지고 되지 않으니 마음을 비워라. ▲41세 과거에 얽매이면 되는 일이 없다. 좀 더 미래지향적이 되라. ▲53세 외모나 능력 보다는 사람됨을 우선 살펴라. ▲65세 나 이전에 상대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이타심을 가질 것. ▲77세 걱정했던 일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는 길운. (길일:3 흉일:28)◇닭 ▲28세 다정다감한 언행이 어려운 상황을 극적으로 역전 시킬 수. ▲40 과속 과음 등으로 인한 손재. 망신 수 각별히 주의. ▲52세 매매 계약 건은 서두르지 말고 좀 더 지켜보라. ▲64세 다소 거슬리더라도 예민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 ▲76세 무리하지 말 것. 심신을 다스릴만한 곳을 찾아보라. (길일:30 흉일:29)◇개 ▲27세 숨기는 것은 통하지 않으니 진솔하게 고백부터 하라. ▲39세 지금은 확장하기보다는 내실을 다져나가야 할 시기다. ▲51세 매매나 계약 운 좋으니 우선적으로 추진하라. ▲63세 마음에 들차지만 일단 수용하면 후회하지 않는다. ▲75세 가족이나 옆 지기의 소중함을 새삼 깨달을 운. (길일:29 흉일:30)◇돼지 ▲38세 말 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거나 표현해야 인정받을 수. ▲50세 선물을 주거나 받을 운. 지금의 인연을 소중히 여겨야함. ▲62세 움직이되 상식적인 범위에서 벗어나지 말 것. ▲74세 생각만으로 되지 않으니 직접 나서보는 것이 좋다. ▲86세 반드시 해야 할일은 미루지 말고 지금 하라. (길일:27 흉일:1) 참이름 제공 www.cn114.co.kr

2020-06-26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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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 스파크▷윤민지(대구 달서구 달구벌대로)◇시사상식 퀴즈 ▶아모레 퍼시픽▷김리원(대구 달서구 월배로)◇우리결혼합니다 ▶모키드▷배영란(대구 달성군 화원읍)◇스도쿠 ▶영바이오▷도분순(경북 봉화군 춘양면)◇낱말맞히기 ▶미성온천▷김윤정(대구 남구 이천로)◇영어속담 속 그림찾기 ▶돈모닝▷문종임(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낱말맞히기 ▶한국오아시스▷민영수(대구 서구 염색공단로)◇스도쿠 ▶스파밸리▷박소정(대구 수성구 만촌로)◇영어속담 속 그림찾기 ▶그린기프트▷주대규(대구 동구 동호로)◇스도쿠 ▶힐링숲.숲에온▷이건주(대구 달서구 월배로)◇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2020-06-26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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