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일반

 
서울 성동구 서울숲. 연합뉴스

[잠깐상식] 피미여행 뜻?

피미여행이 최근 화제다.신조어이기 때문에 이 단어의 뜻을 모르는 사람이 적잖다.더위를 피해 떠나는 여행, 즉 여름철 '바캉스'를 뜻하는 피서 및 피서여행을 변주한 신조어이다.피미여행의 '미'는 바로 요즘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미세먼지'다.즉, 미세먼지를 피해 공기가 깨끗한 산지, 시골 등으로 떠나는 여행을 가리킨다.

2019-04-24 22:16:13

사교성이 좋아 사람의 손길을 즐기는 설치류 카피바라를 네이처파크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어린이 관람객이 쓰다듬고 있다. 이채근 기자 mincho@imaeil.com

[흥]대구 관광 콘텐츠 확장판 출시... 업그레이드 맵 나왔심더!

"대구에는 갈 데가 읍따."진심인가. 가보지 않고 '없다'부터 질러본 거 아닌가. 하루가 멀다 하고 대구를 찾는 대만관광객들을 어떻게 설명할 건가. 여행 프로그램 몇 편에 대구 여행 르네상스를 일군 대만 방송사의 기획력과 대만 연예인들의 저력인가.매일처럼 지나는 출퇴근길을, 바람 쐬러 나선 산책로를 관광지로 추천하기 주저하는 이 동네 특유의 겸허함이다. 지나친 겸손의 결례를 방조할 수 없는 법이다. 때마침 대구 여행주간(27일~다음 달 12일까지)이다.서문야시장과 근대문화골목을 간판으로 내세웠던 대구 관광 콘텐츠에 확장판도 나왔다. 게임에 비유하면 업그레이드 맵이 추가된 셈이고, 아이돌그룹으로 치면 신입 멤버가 투입된 셈이다. 생태체험 투어다. 동구 팔공산 주변과 달성군 일대다. 활동적인 곳을 좋아하는 이들과 가족단위 여행객을 아우르는 구성이다.일부 프로그램은 벌써 마감이라는 소식이 들린다. 대구 외곽의 핫플레이스는 공기가 맑았다. 프로그램 일정과 무관하게 몸보신용으로 다녀가도 좋을 곳들이다. ◆팔공산 정기 흡입 코스, 대구올레대구 여행주간 기간에 대구시가 내놓은 대구올레 코스는 두 가지다. 봉무공원 단산지와 팔공산 동화사를 거점으로 삼는다. 둘 다 팔공산 정기를 마시는 경로다. 그간 주연급으로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불로고분군과 단산지가 눈에 띈다. 특히 불로고분군은 경주 신라왕릉 고분군에 비하면 초라한 느낌이다. 주인이 누구인지 알 수 없어 이야깃거리도 탄탄하지 못하다. 깨놓고 말해 불로고분군은 공동묘지다. 다만 존귀한 이들의 공동묘지다. 발굴했더니 귀금속이 많이 나왔다. 기록이 없을 뿐이다. 주변에는 민간에서 쓴 묘가 더러 섞였다. 봉분이 높고 규모가 큰 묘 옆에 붙었다. 묻힌 이가 누군지 알 수 있는 묘가 누가 묻혔는지 모르는 거대 봉분 옆에 띄엄띄엄 앉아 있다. 명망이 있는 이의 이름을 따라 짓는 것과 비슷한 이치다. 살아있는 자의 재산추구권과 죽은 자의 영면권, 유사 이래 지속된 자손 행복기원권 등 현세와 내세를 넘나드는 바람들이 묘의 대통합으로 이어져 자연스럽다.죽음이 지워지고 기록이 지워질 만큼의 시간이 흘렀기에 가능한 공존이다.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기 전까지는 그저 노란 금계국이 지천에 깔린 야산이었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산 사람의 기준으로 봐도 이곳은 명당이다. 고지대에 있어 조망권이 탁월하다. 멧돼지에 파헤쳐질 위험도 없다. 참배객은 아니나 연중 찾는 이들이 있어 외롭지도 않다.불로고분군 고지에 올라서면 지는 해가 볼 만하다. 석양의 자연조명에 대구시가지가 불그스름한 흑백화면처럼 변한다.불로고분군 한 바퀴를 돌아 걸으면 1.4km쯤 된다. 경부고속도로 굴다리 아래로 건너면 봉무공원 가는 길이다. 봉무공원의 핵심은 단산지다. 단산지는 외곽에 있어 소외된, 주식으로 치면 숨겨진 우량주다.자줏빛 영산홍이 에메랄드빛 단산지에 비칠 만큼 제철이다. 대구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늦게 알아 미안할 정도다. 건장한 남성 팔뚝만 한 잉어들이 못 바깥으로 홰치듯 펄떡인다. 저러다 횟감으로 사용될 것 같은 불안감이 엄습해온다. 잉어의 생명력은 동심원을 그리고 파문은 커진다.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나들이 리스트에 올려둬도 좋다. 아이들에게 친밀한 코스다. 나비생태학습관이 단산지에 붙어있다. 현장체험학습장으로도 인기다.무엇보다 팔공산 자락과 가깝고 차량 통행량이 적다. 시골마을에 온 듯 공기가 맑다. 수성못과 성당못이 인공의 느낌, 성형미인이라면 단산지는 자연미인이다. 너무도 자연적인 길이다. 트레일런 코스로 조깅마니아들이 뛰어도 좋을 길이다. 풀풀 먼지가 이는 길도 아니다. 한 바퀴 3.5km, 천천히 걸어서 40분 거리다.때에 따라 훈련하는 공군전투기 소음이 거슬리지만 길지 않다. 유유자적 걸을 수 있는 길로 감수할 수 있을 데시벨이다. 대구시가 내놓은 대구올레의 또 다른 코스는 팔공산을 직접 오르는 길이다. 팔공산 동화사 방면의 탑골등산로를 시작점으로 염불암삼거리를 거쳐 동화사 방면으로 빠져 나오는 길이다. 대구시민들이 좋아하는 등산로 코스를 걷기 편하게 줄였다. 동봉까지 가지 못한 체력이 아쉽다면 팔공산 케이블카 탑승도 나쁘지 않다. ◆대구 관광의 센터, 김광석 길'김광석 길'이라는 게 생긴 지 10년이 다 돼 간다. 주당들 사이에서 '그 막걸리집' 정도로만 알려졌던 방천시장 주변이 일약 전국적 명소가 됐다.그의 이름을 딴 거리,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을 이리저리 기웃거린다. 물리적 거리로만 재자면 300m에 불과하다. 통과하는데 1시간이 부족하다. 벽화를 봐야하고 글귀를 읽어야 한다. 이것저것 보다보면 커피향이 코에 들어온다. 다리도 이때다 싶어 풀리기 시작한다. 대구 중구청이 최근 내놓은 '김광석 길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용역 보고서'가 이해됐다. 보고서에는 방문객 평균 체류시간을 2시간 남짓이라 했다. 벽화를 보며 세월아 네월아 움직인다. '서른 즈음에' '거리에서' '이등병의 편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등 그의 노래를 제목으로 한 벽화와 짧은 글귀가 있다. 두뇌가 위로 모드로 바뀐다. 김광석이 나를 위로하는 것인지, 내가 김광석을 추모하는 것인지 분간되지 않는다.확실한 건, 죽은 김광석이 죽은 거리를 살렸다는 거다. 10년 전, 20년 전 이곳을 떠올리면 상전벽해다. 야외공연장, 공방, 사진관, 갤러리, 카페, 편의점, 방송국이 들어왔다. 김광석이 이곳에 산 기간은 4년 남짓. 대봉동에서 태어나 5살까지 방천시장 인근에서 살았다고 한다. 살아생전 그는 대구에서의 삶을 반추한 적이 있었을까.사람들은 그 사실을 알고서도 이곳에서 김광석을 떠올린다. 교회에, 사찰에, 모스크에 들어가 신에게 자신을 맡기듯 자동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곳은 성소다. 기타치는 그의 동상이 보일 때부터 그의 노래가 드나들었던 귀는 추억상자를 두드린다. 열린 상자에선 그의 노래를 흥얼거리던 때가 재생된다. '소주 안주로 김광석 노래가 최고'라는, 길 끄트머리에 있는 벽화, 광수생각에 무릎을 친다. 김광석은 살아서나 죽어서나 위로가 업인 사람인 모양이다. 듣는 이들은 그의 노래를 부르며 스스로를 위로했다. 따라 부르기는 쉬웠으나 요즘말로 '소울'까지 흉내 내긴 어려웠다. 노래는 그렇게 시대를 흘러 둥둥 떠서 또 다음 시대로 넘어간다. 그저 그의 부재와 요절이 가슴 저리다.애초에 먹먹한 마음으로 들어설 의무감은 이곳과 어울리지 않는다. 그를 추모하는 엄숙주의로 접근하고 싶다면 서울 대학로가 합리적인 길이다. 그가 콘서트를 열어 관객과 소통했던 곳은 주로 서울이었다. 김광석 길을 찾는 발걸음이 숙연하지 않다 지탄할 이는 누구도 없다. 펀치볼 오락기계도 있고 온갖 상업 시설이 다 있어도, 미니유원지 같아도 아무렴 상관없다.외려 월세가 얼마라는, 권리금이 얼마라는 놀라움과 부러움의 피드백이 묵직하다. 법률용어와 행정용어가 뒤범벅돼 '젠트리피케이션'이라는 시사용어로 이어질 때면 머리가 핑 돈다. ◆대구 관광의 히든카드, 네이처파크와 달성습지네이처파크라는 곳이 있다. 교감형 생태동물원을 표방하고 있는 곳이다. 수목원이라 불러도 좋다. 주변 어디를 둘러봐도 꽃과 나무다. 멀리 내다보면 소나무 천지다. 대구 여행주간 동안 이곳에선 아이들이 요리 실습을 하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고 한다.요리도 요리지만 방사된 동물들이 제멋대로 구는 모습을 코앞에서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짝짓기 시도나 난데없는 노래와 울음에 놀랄지 모른다. 플라스틱 칸막이 하나를 두거나 아예 없는 상태로 아이들이 동물과 마주 한다. 다양한 외래 동물들이 살고 있다. 뽀로로 친구 에디의 모델인 사막여우, 사향고양이를 닮은 야옹이 빈튜롱이 대표적이다. 실내동물원에선 인도보리수, 모링가나무 등의 열대림에 카피바라, 서벌캣, 미어캣 등이 제 방식대로 살아간다. 달성습지도 대구의 보물이다. 대구시가 내민 히든카드는 달성습지 생태학습관이다. 그러나 대구시민들은 생태탐방로 데크길을 추천한다. 낙동강 흐르는 방향대로 나 있는 데크길이다. 1km 남짓한 데크길은 사문진나루터까지 이어진다. 여유 있게 걸어도 20분이다. 해질녘에 오면 낙조의 햇살가루가 낙동강에 뿌려진 풍경을 볼 수 있다.차일피일 개관이 밀리고 있던 생태학습관은 임시라는 이름이 붙어 대구 여행주간에만 문을 연다. 정식 개장은 7월이라 한다.데크길 바로 위 화원동산도 추천 장소다. 이름이 동산이어서 아담과 이브의 원시적 자연을 떠올릴 법하지만 인공적인 낙원의 느낌이다. 거부감이 들 정도는 아니다. 달성습지가 크게 열리는 조망도 확보된 곳이다. 낙동강과 금호강이 합류하면서 만들어낸 거대 모래톱에선 원시의 자연을 연상해도 무방하다.

2019-04-24 18:00:00

건우(오른쪽)-송우(왼쪽) 형제는 요즘 메주와 노는 시간이 가장 즐겁다. 강민호 기자

유기견을 키울 때 조심해야 할 것들

반려동물이라는 말이 성행하지만 강아지는 사람이 일일이 챙겨야 하기에 '키운다'는 표현이 적합하다. 오죽하면 강아지 한 마리와 생활하는 게 갓난아기 한 명 키우는 것과 같다고 하겠나? 완벽하게 말이 통하지 않는 강아지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갓난아기와 같다. 그래서일까. 준비도 없이 욕심만 앞서 반려동물을 입양했다가 또다시 동물을 버리는 사람들도 있다. 농림축산부 발표에 따르면 2017년도 한 해 동안 유실되거나 유기된 강아지가 10만 마리가 넘었다. 최근 유기 동물 긴급구조부터 입양까지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어 유기견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일도 늘어나는 추세다. 한 번 버려졌던 강아지. 입양을 하려면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키워야 할까? ◆유기견 유기묘 이야기▶유기견과의 인연건우네와 유기견 메주는 천생연분이다. 유기견 메주가 가족이 되면서 건우네 집은 웃을 일이 늘어났다. 집 안에서 메주는 열사람 몫을 한다. 애교가 넘쳐나 딸이 없는 집에서 가족 앞에서 재롱을 부리기도 하고, 두 아들의 레슬링 상대가 되기도 하고, 가족이 현관을 오갈 때마다 가장 먼저 반기고 마중하는 가장 애교가 넘치는 가족원이다.사실 건우네가 유기견을 입양하기까지 고민이 많았다. 특히 엄마 향숙 씨는 걱정이 많았다. 집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는 편인데 강아지를 키우면 지저분해지거나 냄새날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한 번도 강아지를 키워보지 않았기에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망설였다. 막상 한 생명을 책임진다는 부담감도 컸다. 고모네가 다니는 동물병원에서 유기견을 구조해 분양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향숙 씨는 평소 아이들이 강아지를 너무 좋아했는데 유기견이라면 입양비용 부담도 적고 버려진 아이를 거두어 키우면 좋은 일이라 생각했다. "예쁜 강아지도 많았어요. 그런데 건우가 메주가 아니면 싫다고 하더라고요." 인연이었던 걸까. 향숙 씨는 이왕에 분양을 받을 거라면 이름난 종(種)에 귀여운 강아지를 키워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아들은 믹스견, 소위 똥개로 불리는 메주만 고집했다.메주가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 중이지만 아직 걱정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버려졌을 때 트라우마가 생긴 걸까? 낮에 산책을 나가면 신나게 거리를 활보하던 메주가 저녁이 되면 집 밖에 나가려고 하지 않았다. 컴컴한 밤에 메주를 데리고 밖에 나간 적이 있는데 땅에 내려놓는 순간 주저앉아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았다. "메주가 희한하게 저녁만 되면 밖에 나가려고 하지 않아요. 함께 외출할 때는 안고 나가서 가족이 곁에 있다는 것만 인지시키려 해요.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이것도 메주가 새로운 가족에 적응하는 과정이 아닐까요?" ▶유기묘 까미예진 씨는 2년 전 유기묘 까미를 입양했다. 평소 방송에서 유기묘 이야기를 자주 보다가 어느 날 동물병원에 붙은 '유기묘 입양하실래요?' 라는 게시물과 함께 까미와 만났다. 이 날은 까미의 안락사가 예정된 이틀 전날이었다. 버려져 방치된 지 몇 달이 된 것으로 추정되는 까미는 심하게 예민한 성격 때문에 입양하겠다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았다. 예진 씨는 그런 까미가 자신과 많이 닮아 있다고 생각했다. 배변훈련이 잘 되어 있다는 말에 예진 씨는 주저 없이 까미를 입양했다.집에 데려온 후에도 까미는 적응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사료를 잘 먹지 않았고, 예진 씨 앞에 몇 주 간 예진 씨를 피해 다녔다. '마음의 상처가 깊구나.' 예진 씨는 고양이가 좋아한다는 향이 강한 습식사료를 사다 놓고, 고양이와 놀아줄 장난감도 여럿 준비했다. 까미와 장난치며 노는데 까지 두 달이란 시간이 걸렸다. "고양이를 좋아해서 평소 인터넷에서 영상이나 정보를 많이 찾아보는데도 실전은 많이 다르더라고요. 상처가 많은 유기동물과 친해지려면 시간을 두고 기다리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동물은 단순해요. 마음을 주는 만큼 돌려줍니다." ◆유기동물을 입양할 때 준비해야 할 것들유기견은 버려진 경험을 가지고 산다. 강아지는 어떤 동물보다도 인간과 가깝게 생활하는 만큼 교감의 깊이도 남다르다. 한 번 버려진 강아지는 상처를 갖고 살기 때문에 사람 눈치를 보고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다. 대구 수성구 유기견 보호센터를 맡고 있는 신세계동물병원 곽소현 원장은 최근 유기견을 접할 수 있는 채널이 늘어나 입양이 쉬워졌지만 부작용도 많다고 지적했다. "요즘엔 유기동물 구조부터 치료, 입양까지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 관심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입양 전과정을 알 수 있습니다. 일반 강아지도 마찬가지지만 상처가 있는 유기견 입양은 결코 쉽게 생각하고 결정해선 곤란하다."고 했다. 곽 원장은 유기견이나 일반 강아지를 입양하는 가족에게 몇가지 알고 준비해야할 사항을 당부했다. ▶여유가 있어야동물은 사랑하는 마음만 가지고 입양할 수 없다. 현실적인 양육비용, 그리고 투자하는 시간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유기동물은 공짜가 아니다. 입양 비용이 드는 건 아니지만 길거리에 방치되었을 당시 무엇을 먹고 다녔으며 어떤 질병을 얻었을지 알 수 없다. 통상 동물병원에서 분양하는 유기동물은 기본 접종은 마친 후 입양되지만 향후 어떤 상태가 될 지는 장담할 수 없다. 입양을 결심했다면 유기견이 갖고 있는 질병을 치료하고 보살필 수 있는 금전적, 심적 여유는 각오해야 한다. ▶관련 공부는 기본동물은 품종 별로 질병이나 체질, 식성이 다르다. 피부병에 걸리기 쉬운 종이 있고, 잡종(雜種)이라 하더라도 강아지나 고양이가 먹어서는 안 되는 음식재료나 피해야 하는 행동에 대해선 파악하고 입양해야 한다. 특히 건강에 대한 지식은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말을 못하는 강아지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 대응할 수 있다. 건강뿐만 아니라 동물의 성격, 식성, 체격 등 필수로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 내용이 많다. 육아를 할 때도 마찬가지지만 동물과 함께 생활할 때도 미리 공부해야 한다. ▶함께 생활하는 가족의 동의와 이해는 필수강아지에겐 산책이 필수이다. 고양이와 달리 외로움을 많이 타는 강아지는 함께 산책을 나가거나 곁에서 지켜주는 사람이 꼭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1인 가족이 외로움을 채우기 위해 강아지를 키워서는 안 된다. 강아지를 입양할 때는 함께 생활하는 가족의 동의는 물론 똑같이 강아지에 대한 기본 지식은 같이 공부해야 한다. 자신을 대하는 가족의 모습이 제각각이라면 강아지도 혼란스러워 할 것이다. ▶천천히 바꾸려 해야한 번 상처받은 강아지는 성격을 바꾸기가 쉽지 않다. 메주의 경우에서 보듯 저녁 산책을 무서워한다거나 배변부터 배식까지 이전에 겪은 트라우마가 남아 있기 때문에 결코 쉽게 변하지 않는다. 가족은 강아지가 학습하고 적응하기까지 기다려주는 여유를 가지고 생활해야 한다.

2019-04-24 18:00:00

배우 심양홍. 매일신문DB

배우 심양홍 나이는? 고향 강원도 정선 2TV 저녁 생생정보통 소개

배우 심양홍이 24일 KBS2 2TV 생생정보에 등장한다.이날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향'에 출연해 자신의 고향 강원도 정선의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 등을 소개한다.심양홍의 나이는 76세. 1944년생이다.1981년 MBC 드라마 '제1공화국'으로 데뷔했다.요즘 TV에서는 심양홍을 보기 힘들다. 드라마 및 영화는 물론 연극판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지난해 '협력자들' '악극 울 엄마'에 출연하는 등 최근 연극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심양홍은 다음과 같은 정선 명소 및 먹거리를 소개한다.▶동강 나리소 전망대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고성리 산6▶정선 아리랑 시장 (매월 2, 7일 마다 열리는 5일장)강원 정선군 정선읍 봉양7길 39▶회동집 (강원도 토속음식)강원 정선군 정선읍 5일장길 37-10▶정선문화원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봉양5길 43 정선문화원▶조양강 전통 나룻배 체험 (이용료 무료, 이용 문의는 정선문화원) ▶함백산 만항재강원 정선군 고한읍▶동강할미꽃마을강원 정선군 정선읍 동강로 2582▶사북석탄유물보존관 (이용료 무료)강원 정선군 사북읍 하이원길 57-3▶제25회 사북석탄문화제(2019년 7월 26일~28일, 구 사북초등학교 운동장)

2019-04-24 17:46:06

에듀윌 주택관리사 '2020 합격반' 기간 한정 할인 혜택 제공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주택관리사 자격증 시험 대비 '2020 합격반'을 선보이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해당 과정으로 주택관리사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면 2년의 도전 기회가 주어진다. 제 22회 시험의 1차와 2차 시험에 응시 후 불합격 하더라도, 수험표 사본만 제출하게 되면 2020년 시험일까지 수강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것이다.특히 본 과정에는 2020년도 상대평가 대비 학습 콘텐츠가 예비되어 있어 내년도 시험 준비에도 무리가 없도록 구성했다.여기에 4월 25일까지 13만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에 넉넉한 수험기간 동안 실속있는 주택관리사 자격증 시험 도전을 원하는 수험생들의 참여가 몰리고 있다.에듀윌의 주택관리사 합격률은 압도적이다. 최근 6년간 한국산업인력공단에 접수한 수험생의 평균합격률은 12.8%인 반면, 에듀윌 직영학원에서 학습한 수험생의 평균합격률은 52.8%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이러한 차이는 에듀윌만의 특별한 커리큘럼에 의해 가능했다. 강의만 수강하더라도 전체 이론에 대해 최소 3회 반복학습이 가능하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한 것이다.이론완성에서부터 실전완성, 최종 점검에 이르기까지 자연스럽게 3회 반복학습을 통해 수험생의 반복 학습에 대한 부담도 줄였다.또한 에듀윌은 실제 주택관리사 시험과 난이도와 유형이 비슷한 모의고사를 무료로 제공한다.수강생은 해당 모의고사를 치른 후 회차별 성적 그래프를 받아볼 수 있으며 성적 그래프를 기반으로 자신의 단원별 취약 유형을 분석할 수 있다. 이어 실수예방 오답노트 작성과 에듀윌 주택관리사 전문 교수진의 해설강의까지 들을 수 있도록 했다.이 밖에도 에듀윌은 주택관리사 자격증 취득 후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원한다. 에듀윌 출신 전국 주택관리사 합격자 네트워크 '에듀윌 주택관리사 동문회'를 운영, 초보 주택관리사들이 취업에서부터 실무에 이르기까지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자세한 사항 및 수강신청은 에듀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에듀윌은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년 연속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 받은 종합교육기업이다. 현재까지 교육업계에서 이러한 기록은 에듀윌이 유일하다. )

2019-04-24 15:00:00

포천가구거리(포천가구단지) 위치는? 2TV 저녁 생생정보통 '생생현장' 등장. 네이버 지도

포천가구거리(포천가구단지) 위치는? 2TV 저녁 생생정보통 '생생현장' 등장

경기도 포천시 송우리 소재 포천가구거리가 23일 KBS2 2TV 생생정보에 소개된다.이날 방송 '생생현장' 코너에서 4개 업소를 찾아간다.스크래치가 조금 났다는 이유로 저렴하게 판매되는 스크래치 가구, 맞춤 제작 가구, 자개 가구, 앤티크 가구 등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다.도로가에 있어 차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이다. 세종포천고속도로 소흘IC 남쪽 일대이다.방송에 등장한 업소 및 주소는 다음과 같다.▶스크래치 가구행복창고 의정부포천점경기 포천시 소흘읍 이동교리 583-4▶맞춤제작가구수앤홈경기 포천시 소흘읍 이동교리 570▶자개가구태극칠기경기 포천시 소흘읍 이동교리 634-2▶앤티크 가구미젠미경기 포천시 소흘읍 이동교리 338-4

2019-04-23 17:40:42

에듀윌, 상공회의소 한자시험 3급 교재 온라인서점 4월 베스트셀러 1위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이 출간한 상공회의소 한자시험 대비서, '상공회의소한자 3급 2주 끝장'이 온라인 인터넷서점인 YES24(예스24)의 상공회의소한자 분야 4월 베스트셀러 1위 및 4월 4주차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이 책은 지난 2018년 8월 3주차 베스트셀러 1위를 시작으로 해당 분야의 주별 베스트셀러 1위를 현재까지 놓치지 않고 있는 교재다.에듀윌 '상공회의소한자 3급 2주끝장' 교재는 2주 만에 독학으로 한자능력검정시험에 응시해 한자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도록 안내한다.이는 방대한 분량의 한자 어휘를 단기에 암기할 수 있도록 교재 내부 구성에 특별함을 줬기에 가능한 것이다.본문 내용을 2주분으로 구성해 매일 암기와 복습이 반복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누적되는 한자가 휘발되지 않도록 한 것이다.에듀윌은 한자의 출제 비중에 따라 학습의 순서를 조절함으로써, 이 같은 교재 구성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한자시험 대비가 가능하도록 했다.특히 92%의 높은 출제 비중을 차지하는 900자를 처음 1주간 먼저 학습할 수 있도록 한 후, 2주차 때에는 고난도에 대비한 900자의 한자를 추가적으로 학습하는 순서로 구성해 단기간 합격에 맞춘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다.상공회의소 한자시험에 앞서 수험자가 최적의 학습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여기에 최종 점검 모의고사 3회분으로 한자시험 학습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했다.하루에 외워야 할 한자를 집중 암기하는 '오늘의 한자', 스토리를 가미해 기억하기 쉽게 한자를 풀이한 '자동암기풀이', 반복적인 테스트를 통해 오늘 외운 한자를 자동으로 복습하게 해주는 '복습 쪽지시험'의 자동 암기 학습 구성으로 망각을 최소화하는 3단계 학습 커리큘럼은 누적되는 암기 내용이 쉽게 휘발되지 않도록 지원한다.쉽고 빠른 합격을 위한 PLUS3 자료도 제공한다. 머릿속에 떠도는 한자를 정리할 수 있도록 △한자의 부수·필순·짜임 기본개념 △빠르게 끝내는 한자 노트 △1,800자 가나다순 정리 파일 등 다채로운 자료를 지원하는 것이다.에듀윌이 출간한 상공회의소 한자시험 3급 대비 2주끝장 교재 구매 및 자세한 사항 확인은 에듀윌 도서몰 및 온 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가능하다.한편 에듀윌은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년 연속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 받은 종합교육기업이다. 현재까지 교육업계에서 이러한 기록은 에듀윌이 유일하다.

2019-04-23 17:00:00

성락원 개방, 함께 둘러볼 명소는? 한국가구박물관, 간송미술관…. 네이버 지도

성락원 개방, 함께 둘러볼 명소는? 한국가구박물관, 간송미술관…

성락원이 개방됐다는 소식이 23일 알려지면서 이 일대에 대한 나들이 계획을 세우는 네티즌이 많다.살펴보면, 성락원 남서쪽에 간송미술관, 북서쪽에 길상사, 한국가구박물관, 우리옛돌막물관 등이 있다. 또 남쪽에는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도 있다.다만 간송미술관은 현재 임시휴관 중이다.이 가운데 한국가구박물관은 성락원 방문 사전 예약을 받는 곳이기도 하다. 성락원은 매주 월, 화, 토요일 주 3일 사전 예약 20명에 한해 임시 개방된다. 방문을 원하면 한국가구박물관에 전화 또는 이메일로 신청해야 한다.성락원 주소는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2-22.한국가구박물관 주소는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330-577.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주소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1-21.

2019-04-23 16:50:36

성락원 개방

성락원 개방 "가는 방법은?"

성락원이 개방됐다는 소식이 23일 화제다.성락원 주소는 서울 성북구 선잠로2길 47.성락원과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4호선 한성대입구역이다. 이 역 5번 출구로 나와 북서쪽으로 이동해야 한다.간송미술관 및 성북초등학교 북쪽이다. 좀 더 가까이에서 살펴보면 주한 네팔대사관 바로 북편, 성북동성당에서는 북동편.성락원은 조선 철종 때 이조판서를 지낸 심상응, 이후 의천왕 이강이 별장 내지는 별궁으로 쓴 곳이다.

2019-04-23 16:38:41

토스행운퀴즈 캡쳐.

이지덤 뷰티, 토스 행운퀴즈 등장 후 관심↑

종합 금융 애플리케이션 토스의 행운퀴즈 때문에 '이지덤 뷰티'가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23일 토스 행운퀴즈에서는 여드름 패치 이지덤 뷰티와 관련된 문제가 등장했다.정답에 들어갈 말은 '습윤'으로, 이지덤 뷰티는 지난 2017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습윤 드레싱 부문에서 대상 수상, 브랜드 고객 충성도 습윤 드레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한편, 해당 문제의 정답을 맞히면 최대 1만 원의 혜택을 준다.

2019-04-23 13:07:04

하이(6·스피츠)의 재활치료 전(좌) 모습과 재활치료 후(우) 모습. 탑스동물메디컬센터 제공

[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 가정에서 하는 반려동물 재활 운동

하이(6·스피츠)가 휠체어를 타고 내원했다. 하이는 3개월 전 갑작스러운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하반신이 마비되었다. MRI 검사 결과 1번 요추부 척수에서 발생한 출혈, 염증으로 인해 척수 신경 손상이 의심되었다. 하이는 수술 대상이 아니었으며 내과적인 약물 치료, 전침 치료, 재활 치료가 병행되었고 두 달 뒤 뛰어다닐 수 있게 되었다.의학적으로 신경세포는 손상되면 회복되지 않는다. 하지만 손상되지 않은 신경세포가 일부라도 남아있는 경우, 남은 신경세포를 활성화해 운동과 감각 기능을 대신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재활치료의 기본 원리이다.내과적인 약물치료와 침 치료는 수의사에게 의존하여야 할 부분이지만 재활운동은 보호자의 역할이 크다. 하반신 마비뿐만 아니라 수술 후 재활에도 도움 될 수 있는 가정 재활 운동법을 소개한다.◆1단계: 누운 자세에서의 재활 운동이는 기립이 불가능한 동물환자의 배뇨 유도, 장운동 촉진, 근육과 인대(건)의 위축 방지, 관절의 운동성 유지가 목적이다.1. 손으로 아랫배를 마사지한다. 방광이 확장된 것이 느껴지면 천천히 압박하여 배뇨를 유도한다.2. 허리 근육(췌장근)을 마사지하여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정도까지 허리를 펴준다.3. 엉덩이, 무릎, 발목, 발가락 관절을 굽히고 펴는 굴신운동을 느리게 각 10회씩 반복한다.4. 발바닥을 받쳐주며 다리를 구부렸다 펴는 운동(페달링·pedaling)을 아주 느리게 20회씩 반복한다.◆2단계: 서 있는 자세에서의 재활 운동미끄럽지 않은 바닥에서 발바닥이 지면에 밀착된 상태에서 실시한다. 털과 발톱은 깎아주는 것이 도움 된다.1. 허리 또는 엉덩이를 받쳐주어 앞다리 힘으로 버티고 서있는 자세를 유도한다. 장애가 심한 경우 스탠딩 보조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2. 뒷다리의 보폭은 조금 넓게 벌리고 발바닥을 지면에 밀착시켜 서 있는 자세를 유도한다.3. 서 있는 자세가 익숙해졌다면 엉덩이 윗부분을 가볍게 눌러주어 스쿼트 운동을 반복한다.5. 스쿼트 운동이 익숙해졌다면 손바닥으로 발바닥 패드를 받치고 페달링(standing) 운동을 유도한다. 잘 적응한다면 두 발을 동시에 실시할 수 있다.◆3단계: 걷기(Walking) 유도걷기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걷기를 즐거워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 하는 것이 도움 되며 과체중일 경우 체중감량은 필수다.1. 서 있는 자세에서 엉덩이를 머리 방향으로 살짝 밀어주면 앞발로 체중을 버티려는 반응을 보인다. 보호자는 최소한의 도움만 주면서 동물이 넘어지지 않고 버틸 수 있도록 유도한다.2. 걷는 과정에서 넘어짐이 반복되므로 주변에 담요를 배치해 동물이 두려움 없이 넘어지고 일어나는 과정을 반복하도록 유도한다. 보호자는 인내심을 가지고 간식을 제공하거나 칭찬을 통해 동물이 스스로 걷도록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3. 걷기가 가능하더라도 굴신 운동, 페달링 운동, 스쿼트 운동은 반복한다.◆4단계: 자발적인 놀이 운동1. 보호자와 함께하는 즐거운 놀이나 산책은 재활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2. 짐볼을 이용한 균형잡기, 수영, 장애물 넘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난이도를 높인다. 재활치료는 동물의 건강 상태가 정확히 진단되어야 하고, 수의사에게 재활의 목적과 방법을 충분히 설명 듣고 숙지하신 후 재활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재활 과정에서 통증이 발생할 경우 운동은 즉각 중단하고 수의사의 검진을 받길 바란다.박순석 탑스동물메디컬센터 진료원장SBS TV동물농장 수의사로 잘 알려진 박순석 원장은 개와 고양이, 야생동물을 구조하고 치료한 30년간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올바른 동물 의학 정보를 제공하고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를 제시하고자 '동물병원 24시'를 연재한다.

2019-04-23 09:52:14

[김영호의 새콤달콤 과학 레시피] 인공지능이 신약을 개발한다?

진시황의 도시, 중국 장안으로 수출하는 회사가 있다. 직원들에게 제품을 하나씩 등에 짊어지고 걸어서 중국 장안까지 가서 팔고 오라고 보낸다면 어떨까? 지금이 박지원의 열하일기에 나오는 조선시대도 아니고 중국 장안, 지금의 시안까지 걸어간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걸어서 가면 몇 달이 걸리는 거리지만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면 몇 시간 만에 도착한다. 그리고 돈도 비행기를 타는 쪽이 훨씬 싸다. 요즘 과학계에서 이러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바로 인공지능이라는 비행기가 발명되어 비행기를 타고 중국 시안까지 날아가듯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사람의 병을 고치는 약도 인공지능이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솔솔 들려온다. 인공지능이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니. 요즘 어떤 신약을 개발하고 있는지 그 현장을 살짝 들여다보자. ▶신약개발에 도전장을 낸 인공지능'제약사 인공지능 신약개발, 시간‧비용 90% 절감'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2018년 10월 한 경제지에 실렸다. 세상에나 이런 일이 진짜 가능하단 말이야? 깜짝 놀랄 일이다. 그러니까 어떤 회사가 물건 하나 만드는 데에 10시간에 걸쳐서 1만원 정도의 돈을 들였다면 이것을 1시간에 단돈 1천원으로 만든다는 말이다. 아무리 요즘 인공지능이 인기를 끌고 있다지만 믿기 힘든 말이다. 그런데 'AI 파마(Pharma) 코리아 컨퍼런스 2018'에 모여든 전문가들은 인공지능이 신약후보 물질을 잘 찾는다며 향후 신약개발 기간과 비용을 지금의 10분의 1 정도로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인공지능이 신약개발에 뛰어들어 도대체 무슨 짓을 했길래 벌써 전문가들이 이렇게 열렬히 환영하고 있을까? 그 내막을 하나씩 들춰보자. ▶인공지능에게 신약개발을 맡기는 제약사들요즘 제약사들이 인공지능에 대한 핫한 정보를 접하고 인공지능 회사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는 IBM과 손을 잡고 면역항암제 개발을 이미 시작했는데 화이자가 가진 암에 관한 자료를 IBM의 인공지능 왓슨에게 넘겨줘서 신약 후보물질을 찾도록 하고 있다. 또한 미국 제약사 머크가 아톰와이즈와 함께 신경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고, 미국 제약사 얀센과 영국의 베네볼런트가 난치성질환 치료제 개발에 협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머크와 누머레이트, 아스크라제네카와 베르그 헬스 등 제약사와 인공지능 회사가 손을 잡고 질병치료제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인공지능이란 존재가 세상에 알려진 지가 얼마 되지 않았지만 2018년에 이미 글로벌 제약사 28개 이상이 신약개발에 인공지능을 이용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우리가 약국에서 사 먹는 약이나 병원에서 맞는 주사제와 같은 신약을 만드는 것과 컴퓨터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는 것일까? 이에 대해서 영국 지에스케이(GSK) 회사는 명쾌하게 말한다. 인공지능을 이용하면 보통 5년이나 걸리던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1년으로 크게 줄일 수 있고 비용도 4분의 1로 줄일 수 있다고. 이것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이용해서 신약을 개발하면 기존방법보다 돈과 시간을 4분의 1로 줄일 수 있다는 미국식품의약국(FDA)의 발표와도 닿아있다.이런 기이한 현상은 남의 나라 일만이 아니다. 이미 우리나라 기업들도 신약개발에 인공지능을 이용하고 있다. 국내 바이오기업인 크리스탈지노믹스가 인공지능 회사인 스탠다임과 함께 인공지능을 이용한 암과 간질환 신약개발을 2017년에 시작했다. 이를 통해 비알코올성 지방간 치료에 쓸 수 있는 신약을 발굴하여 전임상시험을 2018년에 했다. 또한 유한양행도 인공지능을 이용한 항암제 개발을 위해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신테카바이오 회사와 업무협약을 2018년에 맺었다. SK바이오팜과 SK C&C도 인공지능을 이용한 약물설계 플랫폼 사업을 2018년에 시작했다. ▶사람 vs. 인공지능 연구원글로벌 제약사는 신약을 개발하고 있는 석·박사 연구원들을 이미 수천명 가지고 있다. 그런데 왜 인공지능 연구원을 채용하려고 할까? 그 내막을 알기 위해 잠시 비교해보자.사람 연구원은 일 년에 300개 정도의 논문 자료를 찾아 분석할 수 있지만 인공지능은 동시에 100만 편의 논문을 분석한다. 그러니까 인공지능은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그 많은 논문을 읽고 분석해서 질병 치료에 좋은 신약 후보물질을 찾아낼 수 있다. 이러한 인공지능의 놀라운 재능은 벌써 국내외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1,660억 종의 화합물을 조사하여 기존 약과 약효가 비슷한 물질을 찾아내는 데에 단 3분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스위스 베른대학 연구팀이 발표했다. 또한 미국에서는 인공지능이 7천종의 약 중에서 에볼라 치료제가 될 수 있는 2종을 단 하루 만에 찾아냈다고 아톰와이즈가 발표했다. 사람 연구원이 이런 일을 한다면 몇 년이나 걸릴 일을 인공지능은 단 하루 만에 해낸 것이다.새로운 신약을 개발하는 데에 천문학적인 돈과 시간이 들어간다. 학술지 네이처 리뷰에 따르면 신약개발에 평균 15년의 시간과 1조9천억원의 돈이 들어간다고 한다. 그리고 5년 정도 연구해서 1만개 정도의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면 이 중에 1개가 최종 약으로 만들어서 판매된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인공지능이 등장하여 신약 개발 과정의 시간과 돈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니 빅 뉴스임에 틀림없다. ▶쑥~쑥~ 크는 인공지능 신약불경기가 이어지는 요즘에 연평균 성장률이 40%나 되고 2024년에 4조원의 시장을 형성하는 산업이 있다고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가 최근에 밝혔다. 바로 인공지능을 이용한 신약개발 시장이다.국내외 제약사들이 신약개발에 인공지능을 이용하기 시작했고 각국의 정부도 이를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일본에서는 정부 산하 이화학연구소(RIKEN)가 주도하여 제약사와 정보기술기업체 및 도쿄대와 함께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을 추진한다고 2017년에 밝혔다. 이 사업을 위해서 일본 문부과학성은 총 1천억원 정도의 돈을 지원한다. 우리나라도 2019년 정부 예산에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예산이 신설되었다. 보건복지부는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전략'을 위해 2019년에 103억원을 지원하고 3년간 총 58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정보기술(IT) 강국인 우리나라가 이제 인공지능을 이용한 신약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인공지능을 이용해 개발한 신약이 세계시장에 우뚝 서게 될 날이 올 것을 기대해 본다. 김영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책임연구원

2019-04-22 18:00:00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찢어진 '한 이불'…각방 쓰는 부부

"부부싸움을 하더라도 각방은 절대 쓰지 마라. 서로 살을 붙이며 살아야 미운 정 고운 정이 든다." 결혼식 주례사로 스킨십을 멀리하면 부부 사이도 멀어진다는 내용이다. 최근 들어 각 가정의 필요와 편의에 따라 각방을 쓰는 부부가 늘고 있다. 건재한 부부 사이를 과시하며 자랑스럽게 말하는 이들도 있다. '부부는 한 이불을 덮고 자야 한다'는 불문율이 깨지고 있는 것이다. '각방 예찬'을 쓴 장 클로드 카우프만도 "더 잘 사랑하려면 떨어져서 자야 한다. 같이 자는 한 침대는 사랑을 죽일 수 있다"며 "각방을 쓰는 것은 갈등을 해소하고 정신-육체 건강을 다 챙기는 결과를 낳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부부 사이를 돈독하게 만든다"고 주장했다.◆"각방 생활해도 부부관계 이상 무"부부가 각방을 쓰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크게는 배우자의 외도, 성격 차이, 경제적 문제부터 작게는 출산 후 수유, 육아, 생활패턴 등 생활습관의 차이로 각방을 쓴다. 미국 국립수면재단의 2015년 조사에 따르면, 방은 한 방을 쓰지만 침대를 따로 쓰는 부부가 전체의 25%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예 침실을 따로 쓰는 각방 부부도 10%인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나라 한 여성 포털이 조사한 결과을 보면 '현재 각방을 쓰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이 52%로 집계됐다.이희정(가명·33) 씨는 2살 연상인 남편을 만나 3년을 연애하고 2014년 결혼했다. 각방을 쓴 지는 3년째. 잠만 따로 잘 뿐 두 사람의 결혼생활은 좋은 편이다. "아직도 어떨 때는 신혼 같아요. 평소에는 따로 자고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거실이나 안방에서 같이 잔다. 한 번씩 옆에 와서 같이 자자고 그러면 연애 초기 때 같은 로맨스 무드가 잡히더라고요."각방을 쓰자고 제안한 건 희정 씨였다. 부부의 생활패턴이 달랐기 때문이다. "지금은 아이를 가져서 일을 쉬고 있지만 신랑이 밤에 근무를 했거든요. 신랑이 잠자리에 예민한 편인데 서로 시간대가 안 맞다 보니 각방을 고민하게 됐다. 결혼하고 1~2년 정도는 매일 같이 잤다. 부부는 한 이불을 덮어야 한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서로 힘들어도 참았던 거죠. 그런데 어느 날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서로 불편한데 꼭 같은 방을 쓸 필요가 있을까?'"라고.안방은 희정 씨가 쓰고 아직 아이가 없어 하나 남아 있던 방을 남편만의 공간으로 꾸며줬다. "남자들에게도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여자는 친구도 만나고 커뮤니티 형성도 잘하니까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창구가 다양한데 남자는 친구를 만나도 속 이야기를 잘 못 하고, 가족들 앞에서도 자기 기분을 숨기고 감정을 컨트롤해요. 그래서 혼자서만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죠. 그렇게 방을 만든 다음 하루 이틀 따로 자게 됐다"고 했다.부부 간 대화 부족에 대해 희정 씨는 "우리 부부는 통화를 많이 하는 편"이라며 "대화가 조금 없었다 싶으면 남편이 출근하는 길에도 전화하고 퇴근하는 길에도 전화를 한다"고 했다.아들 둘을 둔 40대 김정수·이미란(가명) 씨도 각방을 쓴다. 혼자 안방을 차지하는 사람은 남편이다. 이 씨는 "'안방은 남편 전용'이라며 '코골이가 너무 심해 아들도 도망간다'"고 했다. 김 씨는 "살이 찌면서 코골이가 심해 같이 못 자겠다고 해서 안방으로 쫓겨났다"고 했다.50대 이재민·박수경(가명) 부부가 각방을 쓰는 이유는 두 사람의 체감온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벌써 20년이 됐다. 이 씨는 "집사람과 나는 온도가 잘 맞지 않아 아내는 안방, 나는 거실에서 잔다. 특히 여름에는 더워서 정말 같이 잘 수가 없다. 그래서 한 번씩 함께 자려고 해도 결국 새벽에 거실로 나가게 된다"고 했다.◆세대별로 달라부부들이 각방을 쓰는 원인은 연령대별로 차이가 있다. 결혼 10년 미만의 부부들은 특별히 부부관계가 좋아도, 갓태어난 아기나 어린 유아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부부가 합의하여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간혹 배우자의 코골이와 상대를 힘들게 하는 잠버릇 등으로 아침기상과 출근에 지장을 막기 위해 각방을 쓴다.30, 40대 부부의 각방쓰기는 대게 부부관계가 이상 없으나 다만, 한 침대에서 두 사람이 같이 자는 것으로 인해 자신의 체형이 인체상으로 불편할 때, 나쁜 잠버릇으로 상대의 수면을 방해할 때, 한 방이나 또는 각각 다른 방에 개인이 각각 싱글침대를 놓고 자는 경우가 있다.50, 60대는 아예 각방을 큰 갈등 없이도 편의와 독립적 자세로 당연시해 서로의 눈치를 안 보며 편의적으로 사용한다. 그 반대로 오랜 세월동안 갈등을 심리적 이혼으로 대체해오는 부부들의 각방 사용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효제가족부부상담센터 김미애 원장은 "각방 쓰는 부부들을 보면 갈등부부의 갈등원인에 따른 현상의 하나로 각방 부부들의 실태를 부가적으로 보여준 예와 함께 특별히 갈등이 크게 없는 부부들도 필요에 따라서 각방을 사용하는 상황은 종종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부부 잠자리, 침대시장까지 영향부부생활의 잠자리 변화는 침대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킹 사이즈 침대를 없애고 싱글 침대 두 대를 놓아 트윈 룸으로 만드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 한 가구업체는 수면 패턴이 다른 부부가 함께 사용해도 서로 방해 받지 않는 '싱글 침대' 제품을 비롯해 분리할 수 있는 '분리형 침대'를 내놓았다. 침대업체 관계자는 "연령대가 좀 있으신 분들이 싱글침대를 두 개 놓고 사용하려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수면 습관과 라이프스타일을 배려하고자 하는 부부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각방 쓰기, 전제조건은?부부 사이가 소원하거나 배우자 한쪽이 불만을 가진 상태에서 각방 생활을 지속한다면 파국으로 치달을 수 있다. 장기간 각방을 써오다 다시 방을 합치고 싶지만 어색해 고민이라는 부부들도 있다.각방 쓰기의 전제조건으로는 코를 심하게 곤다든지, 잠버릇이 고약하다든지, 일하는 배우자가 단잠을 자도록 배려하기 위해서라든지 등 여러 이유가 있다. 전문가들은 "중요한 것은 두 사람의 동의하에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또 간섭하지 말라는 의미에서의 각방이 아니라 서로의 영역에 대한 존중의 의미여야 한다"고 조언한다.효제가족부부상담센터 김미애 원장은 "부부 간 친밀감과 유대감이 충분하다면 필요에 따라 각방을 쓰는 것으로 관계를 효과적으로 지속시킬 수 있다"며 "각방이냐 한 방이냐는 본질이 아니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부부가 평생 같이 잘 수 있다면 더 없는 축복이지만 각방을 쓰게 됐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다"며 "대화와 성관계, 취미생활 등 다른 소통을 통해 친밀도를 높이면 된다"고 말했다.

2019-04-22 18:00:00

강재구(오른쪽) 씨는 매주 요리교실에 참석해 집 반찬을 만든다. 강민호 기자

'혼자가 편해서' 자발적 독거노인 는다

자발적 독거노인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제까지 독거노인이라 하면 자식이 경제적인 능력이 부족하거나 부모를 모실 의향이 없어 발생하는 타의적 독거노인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지만 최근에는 '혼자가 편해서' 자발적으로 독거를 선택하는 노인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7년도 노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자녀가 별거를 희망(8.7%)' 하거나 '자녀의 가정형편이 어려워(2.2%)' 등의 이유보다 개인 생활을 향유(26.2%)하거나 기존 살던 집을 선호(18.5%)해 혼자 사는 노인이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도 노인실태조사와 비교했을 때 자발적 독거노인의 비율이 20% 이상 늘어났다. 나이가 들면 자식에 기대어 생활하는 전통적인 노후의 모습이 변화하고 있다. 자발적 독거를 선택한 노인들의 실제 모습은 어떠할까?▶요리하는 할아버지강재구(76) 씨는 최근 독거노인을 위한 요리교실에 다니고 있다. 매주 수업을 가면 일주일간 먹을 반찬 두 가지를 만들어 집으로 가져온다. 요리교실에서는 마른반찬과 국거리 요리를 번갈아 가르쳐주는데 몇 달째 배워보니 이제는 요리를 응용할 정도의 수준이 되었다. "남자 혼자 살면 밥이나 챙겨 먹느냐? 뭐 먹고 사느냐고 물어보는데 닥치면 다 합니다. 특히 요리는 만드는 과정이 즐거워요."5년째 혼자 생활하는 강 씨는 취미생활 하기에 바빠 심심할 겨를이 없다. 수시로 강정보로 나가 자전거를 타고, 노인복지관에서 악기를 배우거나 필요한 수업을 듣는다. 강 씨는 1년 전 아내와 사별하고 서울 아들 집에서 잠시 살았다. 아들과는 한참 떨어져 지냈기 때문에 함께 생활하는 데 대한 기대감도 있었다. 집도 넓고 손자도 볼 수 있어 좋았지만 금세 불편해졌다. 눈치 주는 사람이 없어도 눈치를 볼 수밖에 없었다. 며느리도 자식이라 생각했지만 거의 평생을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이라 똑같이 생활패턴을 맞추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강 씨는 아들 내외와 잘 지낼 때 헤어지는 게 낫다고 생각해 한 달 만에 대구로 돌아왔다. "내 집이 없는 것도 아니고 아직 혼자 잘 걸어 다니는데 자식 수발이 필요합니까? 각자 편하게 사는 게 좋아요. 혼자 살아도 취미 생활하며 바쁘게 잘 지내고 있다고."말했다.▶불편한 동거"작은 볼일도 앉아서 보랍니다. 큰 불화가 있었던 건 아니고 내가 따로 사는 게 편해 사나흘같이 있다 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김정환(87) 씨는 자발적 독거노인이다. 2년 전 급성 폐렴을 앓던 아내와 사별한 뒤 홀로 남았다. 김 씨는 24평 아파트에서 혼자 생활한다. 최신 밥솥은 아내 못지않게 밥을 잘하고, 즉석 국이나 레토르트 반찬도 맛있고 편리해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자식들과 안 살아본 건 아니다. 아내가 떠난 후 결혼한 둘째 딸이 모시겠다고 해 함께 생활했지만 불편한 동거는 오래가지 못했다. 부녀는 반평생 이상 따로 살았기 때문에 생활 방식이 너무 달랐다. 환갑에 가까운 딸도 어린 손녀를 보는 할머니였다. 김 씨가 밖에서 담배를 피우고 들어와도 딸은 아이가 있는데 냄새난다며 끊을 수 없냐고 했고, 결국엔 손자며느리가 변기에 소변이 묻어있는 걸 싫어한다는 소릴 듣고 원래 살던 집으로 돌아왔다.김씨는 "내가 이 나이까지 해오던 걸 바꾸기가 쉽지 않아요. 자식이라고 부모한테 훈계를 하고 싶겠습니까? 따로 살면 서로 간섭할 일이 없어서 좋다."말했다.▶자발적 독거노인 필요조건노인이 혼자 살기를 원하더라도 누구나 가능한 것은 아니다. 꼭 필요한 조건이 있다. 대한노인회 대구시연합회 장긍표 부회장은 노인이 혼자 생활하기 위해서는 거동이 자유로울 정도의 건강한 신체, 그리고 규칙적인 대외활동을 필수 조건으로 꼽았다. 자발적 독거 중인 장 부회장은 "물론 혼자 살면 편할 수 있지만 노인은 혼자 생활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 수시로 가족이나 지인과 연락하거나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유지해야 한다."고 했다.노인복지관도 독거노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소개하고 있다. 달서구노인복지관은 지난해 '100세 힐링센터'를 개소했다. 노인들이 단순히 여가를 보내는 노인복지관을 넘어 100세 힐링센터에서는 홀로 생활하는 노인이 흐트러짐 없이 일상을 계획하고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건강 유지를 위한 운동방법부터 스마트폰 활용 방법, 요리 등 수업을 통해 독거노인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방법을 공유한다. 김진홍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장은 "여태까지 독거노인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었지만 지금은 자발적 독거를 선택해 독립적인 생활을 유지하려는 노인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복지관도 변화에 발맞춰 혼자 사는 노인이 100세 노후를 어떻게 준비할지 방법을 공유하고 스스로 계획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2019-04-22 18:00:00

고양 일산 덤핑거리 가는 방법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네이버 지도

고양 일산 덤핑거리? 구제옷 쇼핑 명소! 2TV 저녁 생생정보통 등장 "가는 방법은?"

구제옷 쇼핑 명소로 고양 일산 덤핑거리가 22일 KBS2 2TV 생생정보에 소개된다.각종 의류와 잡화 등 부도·폐업 상품이나 이월 상품을 정가의 10%정도 가격만 받는 것으로 알려진 이곳은 구제옷 쇼핑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이날 '우리가 궁금한 네모' 코너에서 찾아간다.주소를 네비게이션 등에 입력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1137 일대를 찾으면 된다.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탈 경우 고양IC에서 내려 북쪽 견달산 인근으로 향해야 한다. 고양시청 기준으로도 북쪽이다.

2019-04-22 16:45:49

제이스더마, '2019 두바이 뷰티월드' 참가…해외 진출 박차

제이스더마는 지난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2019 두바이 뷰티월드(Beauty World Middle East 2019)에 참가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2019 두바이 뷰티월드는 제2의 중국이라 불리는 아랍에미리트에서 개최됐으며 화장품, 향수, 유기농 제품을 비롯하여 패키징까지 아우르는 중동 지역 최대 미용 B2B 박람회이다.특히 이번 2019 두바이 뷰티월드에서 선보인 제이스더마 제품 중 모공관리에 효과적인 '포어파인 안티포어 세럼'과 과잉피지를 조절해 문제성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해주는 '아크네트릭스 안티 AC 세럼'이 방문객들과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고 전해졌다.'포어파인 안티포어 세럼'은 렌틸콩에서 추출한 특허성분이 느슨해진 모공을 타이트하게 조여주고, 모공수렴효과에 도움을 주어 매끈한 피부결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뿐만 아니라 민감한 피부에도 관심이 많은 현지 바이어들에게 '아크네트릭스 안티 AC 세럼'을 선보이며, 트러블성 피부를 근본적으로 케어하는 안티 AC 세럼의 주요성분인 Zn-PCA와 Herb Complex, 고농도의 나이아신아마이드 함유로 과잉피지 조절과 트러블 및 피부진정 케어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제이스더마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해외 여러 국가의 바이어들이 현장에서 직접 제형 테스트를 해본 후 많은 구매와 계약문의가 이루어졌다"면서 "전시기간 동안 방문객 및 바이어들과 직접 소통한 것이 신제품 연구와 개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끝으로 "나날이 부상하는 K-뷰티 브랜드에 대한 현지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제이스더마의 중동 지역 유통 채널 극대화 및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제이스더마는 전시회 기간 동안 약 900여명의 해외 바이어들과 수출 계약 및 미팅을 논의하며 새로운 수출 활로 개척에 박차를 가했다.

2019-04-22 16:28:43

이외수 작가

졸혼, 이혼과 차이는?

이외수 작가·전영자 씨 부부가 졸혼을 선언하면서 이혼과 차이가 있는 졸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졸혼'은 말 그대로 '결혼 생활을 졸업한다'는 의미다. 이혼과는 달리 법적인 부부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서로 별거를 하는 등 서로의 간섭 없이 독립적인 생활을 유지하게 된다.졸혼은 법적 개념이 아니므로 부부가 합의하에 자유롭게 결정해 실천하면 된다. 주로 자식 독립 이후에 이뤄진다. 별거와도 차이가 있다. 별거는 부부사이가 나빠져서 따로 살게 되는 것을 의미하지만, 졸혼은 부부가 사이가 나쁘지 않고 애정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각자의 삶을 사는 것에 가깝다.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이혼을 하지 않은 채 별거하거나 졸혼한 경우 재산 분할에 대한 법적 장치가 따로 마련돼있지 않다. 이혼을 하지 않는 이상 상대방에게 법적으로 재산분할을 청구할 수 없는 것. 만일 남편 명의의 재산에 대하여 지분이나 금전으로 증여를 받으면 증여세가 발생하게 된다.

2019-04-22 16:07:05

에듀윌 사회복지사 1급 통합이론서, 인기 힘입어 베스트셀러 1위 올라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이 출간한 '2020 에듀윌 사회복지사 1급 한권공략 통합이론서'가 온라인서점 YES24의 사회복지사 부문 4월 베스트셀러 1위에 이름을 올렸다.'2020 에듀윌 사회복지사 1급 한권공략 통합이론서'는 출제와 직결된 핵심 이론만을 제공해 수험생들의 학습분량에 대한 부담을 확실히 줄였다.여기에 2020년 시험에 출제가 예상되는 문제를 구성, 간결한 커리큘럼으로 빠른 합격을 지원한다.해당 교재는 영역별 필수 이론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각 단원별 중요 개념을 엄선해 제공하는 '우선순위 핵심 태그'를 비롯해 각 개념과 연관된 에듀윌 사회복지사 전문 교수진의 조언을 수록한 '합격가이드'와 개념과 관련된 예제를 제공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또한, 추가 학습 및 심화 학습이 필요한 개념을 따로 정리한 '개념 공략'까지 제공한다.또한, 대표 유형 기출문제와 출제 유력 예상문제를 제공하며, 꼼꼼한 정답과 오답 해설을 통해 사회복지사 자격증 시험 문제를 완벽히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2019년 제 17회 기출 모의고사를 제공해 실제 시험과 같은 환경에서 실전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하기도 했다.교재 구매 및 자세한 사항 확인은 에듀윌 도서몰 및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등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가능하다.한편, 에듀윌은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년 연속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 받은 종합교육기업이다. 현재까지 교육업계에서 이러한 기록은 에듀윌이 유일하다.

2019-04-22 15:28:01

사진 제공=제로투세븐 '맘대로데이'

우리 가족 쇼핑 '즐겨찾기', 제로투세븐 '맘대로데이' 100배 즐기기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이 오는 4월 24일 개최하는 맘대로데이를 100배 즐길 수 있는 TIP을 소개한다.맘대로데이는제로투세븐이유아동 O2O 쇼핑플랫폼 제로투세븐닷컴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1년에 두 번 연중 최대 할인 및 다양한 경품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온라인 최저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여, 육아용품 등을 스마트하게 구매할 수 있는 행사로 인기가 높다.특히, 맘대로데이 행사 상품 결제 시 각종 카드 할인 및 포인트 증정 혜택을 이용하면 기본 판매가보다 훨씬 더 합리적인 가격에 쇼핑이 가능하다.소비자가 직접 특가상품을 선정하는 '맘대로데이 MOM PICK' 투표 이벤트를 통해 뽑힌 '마밤오가닉 신상 실내복', '하기스 기저귀', '탐스키즈' 등을 비롯, 자사 대표 브랜드 알로앤루, 알퐁소, 포래즈, 궁중비책의 인기 제품을 파격가에 만나볼 수 있다.이와 함께 역대급 할인 행사로 자리 잡은 '맘대로데이'를 더욱 즐겁게 보낼 수 있는 TIP을 제안한다.-어린이집 등원 아이템 알뜰하게 구매할 절호의 찬스!한창 야외수업이 많아지는 시즌, 어린이집 등원 아이템 준비로 고민이 많은 엄마라면 맘대로데이를 주목해 보자.평소 가격대가 높던 상하복, 물티슈 등 어린이집 필수 아이템을 행사 당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맘대로데이에서는 아이들이 초여름에도 활동하기 편하고 스타일리시한룩을 연출할 수 있는 알로앤루, 알퐁소, 포래즈상하복을 특가에 준비했다.포래즈 '앤더슨상하복 세트'는 50% 할인된 1만 4천 9백원에, 알로앤루 '시원해보이는상하복'을 40% 할인된 2만 9천 4백원에 제공한다. 우리 아이 연약한 피부를 보호해 줄 궁중비책 '샴푸&바스+ 페이스로션 세트', '물티슈', '모이스처선쿠션' 등도 최대 50%까지 할인해준다.-라이브쇼 참여하면 파격 할인에 경품까지 팡팡!맘대로데이 당일 11시부터 제로투세븐닷컴에서 진행되는 라이브쇼에서는 인기 유아용품을 더욱 파격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토도리브로 원목기차 110pc+ 기차 테이블 세트(전동차 포함)'를 온라인 최저가보다 저렴한 7만 9천 원에 선보인다.카드 즉시 할인 혜택을 받으면 5% 추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매일유업 상하목장 유기농 멸균우유(125mL) x 24팩'은 온라인 최저가보다 저렴한 1만 3천 원에 판매한다.금 10돈, LG코드제로, LG프라엘과 루소 커피 세트 등 구매 고객과 참여자를 위한 장바구니 쿠폰 및 다양한 경품도 마련돼 있다. 라이브쇼에 이어 13시 30부터 시작되는 라이브 채팅을 통해서는 전문 MD와 함께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 최신 육아 트렌드 등을 주제로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다.채팅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쿠폰, 경품, 포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압타밀, 피지오겔 등 핫한직구템 손쉽게 겟!직구의 1도 모르는 엄마라도, 맘대로데이를 통해 핫한 해외 유아용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맘대로데이에서는육아맘들에게 인기가 높은 독일 분유 '압타밀뉴어드밴스프로누트라 800gx6통(독일내수용)'을 기존 판매가보다 2만 원 할인한 13만 원대에 판매한다. 국내가와 직구 가격의 차이가 큰 '피지오겔 A.I 로션 200mL'도 기존 가격보다 65% 저렴한 1만 8천 원대에 판매한다.또 천연성분의 어린이 치약으로 알려진' 벨레다 치약 50mL' 2개를 1만 3천 원대에 선보인다.-5, 6월 황금연휴를 위한 여행 아이템 쟁여두기다가오는 5월과 6월은 공휴일과 주말을 활용해 가족여행을 떠나기 좋은 시기다. 맘대로데이에서는 가벼운 봄나들이뿐만 아니라 휴양지 여행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할인가에 선보인다.'아레나 수영용품 베스트 69종' 특별전을 열고 아동 및 성인 남녀 수영복과 비치웨어 등을 최대 65% 할인된 2만 원대에 판매한다. 어린아이를 데리고 비행기 탈 때 유용한 '엘레니어 2019 레니 기내반입 휴대용 유모차'도 17만 5천 원에 판매한다. 엄마들에게 인기가 높은 '네파키즈의 센트로 윈드재킷'은 100개 한정으로 3만 9천 9백원에 제공한다.-구매도 하고 기부도 하고!맘대로데이 제품을 구매하면 기부에도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제로투세븐은맘대로데이 당일 주문 수량만큼의 유아동 의류를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한 부모 가정에 기부할 계획이다.이는 고객이 만드는 행사라는 '맘대로데이'의 콘셉트에 맞춰, 구매와 함께 사회 환원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5월 10일 한 부모 가정의 날 기념일의 제정 취지에 공감하고 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2019-04-22 11:03:38

달려라병원, LG트윈스의 공식협력병원으로 4년째 선정

지난 19일 달려라병원에서 LG트윈스와 달려라병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공식협력병원 협약식이 있었다. 이날 협약으로 달려라병원은 LG트윈스 선수들의 공식 주치의가 되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달려라병원과 LG트윈스의 인연은 2016년 프로야구 시즌과 함께 시작되어 벌써 4년째 이어가고 있어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달려라병원은 지난 3년간 프로야구 시즌 중이나 시즌이 끝나고 훈련 중일 때를 구분하지 않고, LG트윈스 선수들의 부상을 치료하고 재활 및 운동능력 향상을 위해 전폭적인 의료 지원을 아끼지 않아왔다.이를 통해 LG트윈스 선수들은 맘 놓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었으며, 매 시즌 동안 경기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여건을 가질 수 있었다.달려라병원은 2013년 개원 이래 SMC(스포츠 메디컬 센터) 운영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부상과 재활 치료를 해왔다. 이에 따라 많은 스포츠 선수들이 치료와 재활을 받고 경기력을 회복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다.이러한 점들이 부상이 잦은 프로야구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며, LG트윈스의 공감을 얻어 4년째 공식협력병원의 인연이 이어질 수 있는 바탕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달려라병원 이성우 원장은 "벌써 4년째 LG트윈스 선수들의 부상과 재활치료를 했다"라며 "일반 환자보다 까다로운 운동선수들의 부상과 재활 치료를 오랜 기간 해오면서 자연스럽게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되었다.이를 일반 환자들에게도 그대로 적용하여 보다 더 원활한 치료가 가능하게 되었다."라며 LG트윈스와의 인연이 달려라병원에게도 소중한 경험이라고 평가했다.

2019-04-22 10:01:11

2019 에듀윌 조리기능사 필기끝장 온라인서점 베스트셀러 1위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이 출간한 '2019 에듀윌 조리기능사 필기끝장' 교재가 온라인서점 예스24 음식료품 분야 한식과 양식 부문에서 4월 3주차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해당 교재는 한식조리기능사를 포함하여, 양식, 중식, 일식, 복어조리 필기공통으로 출제되는 문제만 담은 단기 합격 비법서다.2019년 최신 출제 기준 개정 법규를 완벽히 반영했으며, '합격 보장 꿀팁'으로 따라 읽기만 해도 반드시 알아야 할 이론을 손쉽게 습득할 수 있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혔다.출제 빈도가 높은 기출문제와 기출 모의고사로 필기 시험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으며, 암기, 이해, 계산으로 각 파트에 따른 성격 구분과 그에 따라 합격 플랜을 제시했다. 부록으로 단기 합격을 위한 1~3주 맞춤 플래너와 핵심이론만 압축한 '족집게 빈출노트'를 제공한다.도서 구매자는 "핵심만 공부할 수 있어서 좋다", "한 권으로 독학하기 좋은 교재" 등의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현재 예스24 등 온라인서점을 통해 에듀윌 조리기능사 도서 구매 시 선착순으로 '조리모'를 제공 중이다. 조리모는 누구나 편안하게 쓸 수 있도록 사이즈 조절이 된다.이외에도 수험생의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무료 강의를 제공한다. 강의는 저자가 알려주는 실전 요리 팁 등이 포함됐다.한편, 에듀윌은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년 연속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 받은 종합교육기업이다. 현재까지 교육업계에서 이러한 기록은 에듀윌이 유일하다.

2019-04-21 15:30:00

에듀윌, 취업준비생 경쟁력 향상 위한 'IT자격증 연간회원반' 선봬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취업준비생들의 취업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합리적인수강료를 가진 'IT자격증 연간회원반'을 선보이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취업준비생은 해당 과정을 통해 7개 자격증 과정 온라인 강의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해당 자격증은 ▲컴퓨터 활용능력 1급 ▲컴퓨터 활용능력 2급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정보처리기사 ▲정보처리산업기사 ▲정보처리기능사 ▲워드프로세서이다.에듀윌은 IT자격증 과정을 통해 단과반 수강 대비 최대 93%의 수강료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에 해당 과정을 준비했다. 월 1만원대의 저렴한 수강료로 7개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또한, 에듀윌의 IT자격증 분야 전문 교수진이 강의를 진행해 각 IT자격증의 최신 개정사항을 반영한 강의를 수강할 수 있으며 시험 관련 노하우도 알 수 있다.이 밖에도 에듀윌은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IT자격증 관련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고화질 강의를 제공하며 '학습 Q&A 서비스'와 1:1 원격 기술 지원 등 최적의 학습환경 구현을 통해 수험생이 불편없이 수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에듀윌이 준비한 'IT자격증 연간회원반'에 대한 세부사항 및 수강신청은 에듀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에듀윌은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년 연속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 받은 종합교육기업이다. 현재까지 교육업계에서 이러한 기록은 에듀윌이 유일하다.

2019-04-20 14:30:00

콜레스테롤 개선 폴리코사놀 '쿠바산 폴리코사놀' 기능 입증

콜레스테롤 관리가 이슈로 대두되면서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도움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하지만 구매 전 원산지 등 제품 정보를 꼼꼼히 따져보지 않는 사람이 상당하다.같은 성분이어도 원산지나 원료를 추출하는 대상에 따라 효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계획이 있다면 제품 관련 정보를 자세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폴리코사놀'도 마찬가지다. 폴리코사놀은혈중 콜레스테롤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지면서 중·장년층 사이에 인기를 얻고 있는 성분이다.실제 포털 사이트 기준, 50대 이상이 가장 많이 검색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또한 폴리코사놀이 함유된 식품을 섭취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정보가 널리 퍼지고 있다.하지만 식품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는 기능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식물에 함유된 폴리코사놀을 먹는 것만으로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해주는 근거가 부족하며 반드시 건강기능식품 섭취해야 한다.폴리코사놀 구매 전 꼭 알아야 할 점을 모든 폴리코사놀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의 기능성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폴리코사놀은 사탕수수를 비롯해 식물 대부분에 함유돼있다. 하지만 어떤 식물에서 추출했는지, 식물의 원산지가 어디인지에 따라 효능이 크게 달라지므로 구매에 유의해야 한다.지방족 알코올의 조성 비율과 함유량에 따라 효과가 차이를 보여, 기능성이 검증된 건강기능식품인지를 확인하는 절차가 필수다.현재 한국 식약처를 통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인증을 받은 것은 쿠바산 사탕수수 잎과 줄기에서 추출해 정제한 폴리코사놀이 유일하다.쿠바산 사탕수수에서 추출해 정제한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이 아닌 다른 나라의 사탕수수 또는 다른 식물의 폴리코사놀은 기능성을 인증받지 못한 상태다.한 업계 관계자는 "쿠바산 사탕수수 잎과 줄기에서 추출해 정제한폴리코사놀이 아닌 다른 국가의 사탕수수나 다른 종류의 식물을 통해 얻은 폴리코사놀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능성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다"라며 "쿠바산 폴리코사놀 이외에 아직 식약처로부터 기능성 원료 등재 허가를 받지 못한 상태로폴리코사놀 관련 식품을 구입할 예정이라면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쿠바산 사탕수수 잎과 줄기에서 추출해 정제한 폴리코사놀의기능성은 실제 쿠바국립과학연구소에서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에서 검증된 바 있다.매일 20㎎씩 4주간 꾸준히 해당 폴리코사놀을 먹은 성인의 LDL 수치는 22% 감소했으며, HDL 수치는 29.9%나 상승했다.총 콜레스테롤 수치도 11.3% 감소돼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입증했다. 즉 쿠바산 폴리코사놀만'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리고,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춰 주는 폴리코사놀'임이 검증된 것이다.

2019-04-20 07:20:00

LG, SK, KT 인터넷가입 前 인터넷·IPTV·집전화 등 상품 선택 시 유의사항

인터넷 가입 후 한 통신사로만 4년째 사용 중인 이씨는 매월 발생하는 통신료를 당연하게 생각했다. 핸드폰 결합도 없이 사용 중이던 이씨는 결합 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지인을 통해 알게 됐다.A씨는 "처음 인터넷을 가입할 때 어떻게 하면 요금을 더 할인 받을 수 있는지 전혀 안내 받지 못했다. 인터넷 가입 후 지금까지 4년 가량 사용했는데 최초 상담만 잘 해줬다면 통신비를 절약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이처럼 인터넷 가입 시 해당 주소지가 설치가능한지 여부와 사은품 지원 여부, 설치일정 등에만 관심을 갖고 어떻게 해야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는지는 크게 관심 갖지 않는 소비자들이 많다.가령 인터넷 상품 선택 시에는 백메가(100M), 기가슬림(500M), 기가(1GB) 중 선택가능하며 사용 용도에 따라, 웹서핑이나와이파이, 동영상 시청 등의 용도로 사용한다면 백메가(100M) 인터넷으로 충분하다.대용량 파일의 업·다운로드나 주식, 온라인 게임 위주로 사용한다면 기가슬림(500M) 이상의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효율적이다.백메가(100M) 인터넷의 경우 부가세 포함 시 월 22,000원이며 기가슬림(500M)의 경우 월 33,000원이다. 불량 업체의 권유로 고가의 요금제를 가입하는 것보다는 소비자의 사용 환경에 따라 상품 선택하는 것이 좋다.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를 통해 SK, LG, KT 인터넷가입 정식 승인을 받은 펭귄통신 관계자에 따르면, "펭귄통신을 통해 인터넷 가입 문의하시는 분 중 70% 이상이 결합할인에 대해 지식이 없거나,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 때문에 상담 시 가족 구성원이나 사용 환경에 따라 또, 사용 중인 핸드폰 통신사에 따라 요금할인을 최대로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안내드리고 있다"고 전했다.펭귄통신의 경우 지난 2018년 7월부터 '인터넷가입사은품 많이주는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인터넷가입 시 사용환경에 따라 요금 맞춤 컨설팅으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또 인터넷가입 시 사은품을 당일 지급해 소비자들의 불안함을 해소했으며, 인터넷 가입처 중 회원수15만 명 이상이 활동하는 대형 업체다.

2019-04-20 00:00:00

1983년 5월 4일 달성공원 앞. 봄소풍 나온 대구시내 초등학생들로 가득하다. 매일신문 DB

[타임캡슐] 봄소풍

사랑, 고백, 합격, 시작, 보너스…. 설레는 말들을 나열해본다. 단어를 적기만 했을 뿐인데 기분이 들뜬다. 쓰면서 그 경험들을 반추하기 때문이리라. 물론 엔도르핀이 분수처럼 터져 나오는 기분은 아니다. '이미 겪은' 것, 선험적인 것이라 재방송에 가까워서다.가끔은 반추 과정에서 덜 씹힌 게 발견되기도 한다. 분명 있었는데 나만 기억 못 하는 것들이다. 대개 어렸을 때 기억일수록 그런 경향이 짙다. 부모의 기억과 아이의 기억이 다르고 교사의 기억과 학생의 기억이 다르다. 기억의 개별적이면서 선별적인 저장인데 신기하면서도 반갑다.사진은 1983년 5월 4일 오전 달성공원 앞에서 찍힌 봄소풍 풍경이다. '4개 국교생(국민학생의 줄임말로 지금의 초등학생)이 함께 몰려 대혼잡을 빚고 있다'며 '고생길 국교생 소풍'이라는 제목으로 이틀 뒤인 6일 자 본지 지면에 실렸다. 4개 학교 학생이 모였다면 적지 않은 수였을 것이다. 지금이야 한 반에 25명 안팎이지만 1980년대에는 60명을 넘어서기 일쑤였다. 1년 동안 같은 반이었음에도 모르는 급우가 있었을 정도였으니.아이들이 우르르 몰려 있으니 현장 취재를 했던 기자의 눈에는 대혼란이었을 터. 그러나 아이들의 기억도 그랬을까. 소풍 다음 날은 어린이날이었다. 연중 설렘의 최대치에 이른 날이었을 거라 짐작한다.지금의 아이돌 공연장 입장 직전과 비슷했을 것이다. 분명 아이들은 김밥에 햄이 들어갔는지 소시지가 들어갔는지 과자는 꿀 발린 꽈배기 과자인지 새우맛 나는 과자인지 탐문하며, 달성공원의 호랑이는 어떤 모습일 거라느니 상상하며 재재거렸을 것이다.4월도 중순을 넘어섰다. 봄소풍 떠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추억을 반추하기 좋은 날씨다.※'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4-19 18:00:00

태안 세계튤립축제 행사장 위치. 네이버 지도

태안 세계튤립축제 언제까지? 개장 시간? 입장료는?

태안 세계튤립축제가 지난 13일을 시작으로 5월 12일까지 진행된다.2015년과 2017년 세계 5대 튤립 축제에 선정된 바 있는 태안튤립축제는 충남 태안군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진행된다.태안군청 기준 남쪽으로 향해 안면대교를 건너 안면해수욕장을 지나 꽃지해수욕장 인근인 이곳에 닿을 수 있다.입장료는 성인 기준 1만2000원.개장 시간 및 입장 시간을 유의해야 한다. 매일 오전 9시 개장해 오후 11시 폐장하는데, 입장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즉 폐장 1시간 전까지만 입장이 가능하다.

2019-04-19 17:59:20

관광통역안내사 필기시험, 에듀윌 베스트셀러 1위 수험서 주목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이 출간한 '2019 에듀윌 관광통역안내사 필기1,2교시' 교재가 인기 온라인서점 YES24의 관광통역(국내여행)안내사 부문 4월 3주차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해당 교재는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시행된 관광통역안내사 시험의 단원별 출제 비중과 빈출 키워드를 정리, 방대한 양을 핵심만 추려 한 권으로 엮었다.이처럼 주요 이론을 파악하기 용이한 구성으로 시험에 빈출되는 부분만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또한, 개념 학습 이후 각 단원별 주요 개념에 대한 '빈칸 채우기' 문제를 제공해 완벽한 암기를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총정리를 위한 과목별 마무리 기출 문제를 출제해 같은 유형으로 재출제 되는 기출문제를 확실하게 습득하고 '기출 변형 문제'까지 출제해 다양한 문제 유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2016년부터 2018년까지의 최신 3개년 관광통역안내사 기출문제 3회분과 모의고사 1회분을 제공해 최신 출제 경향에 맞춘 실전 경험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현재 교재 구매자에게 수험생의 스케줄에 맞춰 학습할 수 있는 '과목별 플래너'를 제공한다. 1교시 구매자에게는 '오답방지 OX노트'를 2교시 교재 구매자에게는 '빈출법규 핵심노트'를 증정한다.자세한 사항 확인 및 도서 구매는 에듀윌 도서몰 및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가능하다.한편, 에듀윌은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년 연속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 받은 종합교육기업이다. 현재까지 교육업계에서 이러한 기록은 에듀윌이 유일하다.

2019-04-19 15:44:23

봄원피스에 딱! 레이디세컨즈 md추천 스카프 매는법

최근 봄 날씨가 완연해지면서, 경쾌하면서 사랑스러운 원피스로 봄 패션을 연출하는 여성들이 크게 늘고 있다.다양한 컬러의 가벼운 옷차림을 통해 봄을 만끽하는 여성들을 거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봄 원피스와 함께하기 좋은 코디 아이템으로 매번 스카프가 꼽히고있다.수입의류 쇼핑몰 레이디세컨즈MD가 올 봄 유행하는 스카프 묶는법을 소개한다.첫번째 내추얼시크 스타일 스카프를 뒤로 묶어 길게 늘어뜨려 연출하는 방법이다.목 뒤로 두번 매듭지어, 뒷부분에 포인트를 주는 코디로 반전매력을 선사한다.두번째로 매듭 스타일 한바퀴는 짧게, 두번째 바퀴는 길게 묶어 이중으로 레이어링 한 듯한 느낌을 주는 방법이다.스카프링이 있다면 두번째 매듭 사이에 끼워넣고 연출해 주면 룩에 훌륭한 포인트가 된다.세번째 러블리쁘띠 스타일 목에 가볍게 걸친 뒤, 리본묶기로 묶어주는 귀여운 무드의 스타일링이다.단색의 심플한 블라우스화 함께 코디하면 특히나 빛을 발하는 러블리한 연출법이다.한편, 여성 수입 의류 쇼핑몰 '레이디세컨즈(LADY SECONDS)'가 봄 시즌을 맞아 스카프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행사 대상은 스카프와 머플러 전 품목으로, 2개를 구매하면 1개를 더 증정하는 '2+1이벤트'로 진행된다.행사 기간은 오는 19일(금)부터 26일(금)까지 8일간이다. 다양한 소재와 패턴의 신상 스카프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본사 관계자는 "예쁜 패턴과 컬러의 스카프를 활용해 사랑스러운 봄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며"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스카프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로, 당사와 함께 예쁜 봄 패션을 연출하기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레이디세컨즈는홍콩에 지사를 둔 해외 직수입 쇼핑몰로, 소비자가 주문하면 1:1 해외 오더 방식으로 의류를 수입하는 것이 특징이다.홍콩과 한국 MD가 동시에 의류를 선별, 수준 높은 해외 직수입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여 패션에 관심이 많은 젊은 여성들 사이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해외 전담 디자이너를 통해 매 시즌 단독 디자인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디자인과 정교함으로 좋은 평을 받고 있다.

2019-04-19 15:00:00

'퍼스트랩 레스베라트롤 앰플' 성분, 이데베논 항산화력의 17배

'이데베논'보다 17배나 강한 항산화력을 가진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 성분이 국내 제약사의코스메슈티컬 브랜드를 통해 화장품으로 개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미 유럽에서는 국제피부 미용학 학회지(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를 통해 2008년 '이데베논'보다 17배 더 효과가 있는 피부항산화제(화장품 제형 적용 실험 비교 시 조건)라는 연구결과로 확인된 '레스베라트롤' 성분은 포도주 1,680,000리터에서 단 1kg만 얻어지는 고귀한 성분이다.특히 78년의 역사와, 55년의 항산화 연구를 통해 많은 축적된 기술력을 갖고 있는 일동제약에서국내 독점으로 116년 전통의 네덜란드 DSM사의 레스베라트롤을 사용하고 있다. 항산화제 연간 판매만 730억*을 기록하고 있는 항산화제 1위*(*일반의약품기준) 제약사 일동제약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퍼스트랩 '레스베라트롤 앰플'은 사용 중단 1주후에도 항노화력 지속(유지)력을 임상을 통해 확인하며(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터㈜ 2018.07.31, 4주 사용 후), 항산화 화장품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항산화(항노화) 화장품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는 퍼스트랩의 레스베라트롤 앰플이 많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는 가운데, 4월 19일 19시 40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특별 기획구성으로 공개된다.

2019-04-18 17:58:29

검정고시 대비 에듀윌 '무료' 실력 테스트, 응시 후 수강할인권 까지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이 검정고시 초시생을 위한 실력테스트를 무료 제공하고 응시자 전원에게 맞춤 강의 수강할인권을 증정하고 있다고 전했다.에듀윌 검정고시 실력테스트는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학습자의 실력을 체크하고 학습 방향을 제시하는 에듀윌만의 학습 서비스다.검정고시 전문 강사진이 과년도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직접 출제한 문제를 제공해 학습자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종합진단을 통해 검정고시 학습 컨설팅도 가능하며 테스트 직후 정답, 석차, 점수, 해설 등을 즉시 확인할 수도 있어 종합적인 진단이 가능하다.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검정고시 대비 맞춤강의와 상담이 무료로 제공된다.특히 실전 검정고시 시험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실제시험과 동일한 난이도와 문항 수, 시간으로 테스트가 진행된다.이에 실력 체크뿐만 아니라 실전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확실한 기회가 된다.실력테스트를 원한다면, 에듀윌 검정고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후 '나의 강의실'에서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으며, 과목별 성적 분석과 해설로 현재 실력을 파악하고 앞으로의 학습 방향을 확인할 수 있다.테스트를 마치면 응시자 전원에게 수강할인권을 제공한다. 이 할인권은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추천되는 맞춤 강의 상품에 대한 할인 쿠폰으로 발급일로부터 7일간 사용이 가능하다.추가적으로 검정고시 학습에 대한 맞춤 상담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에듀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에듀윌은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년 연속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 받은 종합교육기업이다. 현재까지 교육업계에서 이러한 기록은 에듀윌이 유일하다.

2019-04-18 16: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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