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일반

 
대구경북 장애인정보화협회

대구·경북 장애인정보화협회, 한국정보화진흥원 방문

(사)대구시장애인정보화협회(회장 정덕주)와 (사)경북장애인정보화협회(회장 최규종)는 18일 대구경북 한국정보화진흥원을 방문해 장애인 정보화집합교육, 사랑의 그린PC사업 등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2018-10-21 14:25:23

무림로타리클럽 무료급식

무림로타리클럽 홀몸노인에 무료급식

무림로타리클럽(회장 이기주)는 20일 어울림자원봉사센터(대표 홍종열)에서 홀몸노인 등 150여 명에게 무료급식을 하고 금일봉을 전달했다.

2018-10-21 14:25:10

민주평통 대구수성구협의회 백두산천지봉 답사

민주평통 수성구협회 백두산 천지 답사

민주평통 대구수성구협의회(회장 신철범)는 최근 자문위원 및 통일포럼 회원 20여 명과 함께 백두산 천지를 답사했다.

2018-10-21 14:24:56

공무원연금관리공단 풍기인삼축제 체험

공무원연금공단 풍기인삼축제 체험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 대구지부는 20일 안동시 공무원임대주택 입주가족을 대상으로 풍기인삼축제를 체험하고 소수서원, 선비촌 등 문화유산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8-10-21 14:24:37

17일 오후 경북 포항종합운동장 상공에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스가 에어쇼 연습 비행을 하고 있다. 블랙이글스는 20일 포항에서 열리는 포항해병대문화축제에서 에어쇼를 선보인다. 연합뉴스

포항 전투기 소리(굉음) 정체는?…포항 해병대 문화축제 '블랙이글스' 등장

20일 전투기 소리(굉음)가 포항 하늘에서 지상으로 퍼질 전망이다.비상상황은 아니니 안심해도 된다. 이날 포항 해병대 문화축제가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데,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축하비행(에어쇼)을 하는 것.앞서 17일에는 블랙이글스가 포항종합운동장 행사장 위에서 축하비행 연습을 펼친 바 있다.

2018-10-20 07:00:00

[사진속 다른 4곳 찾기] 영주 근대역사거리 삼판서고택

[영주 근대역사거리] 삼판서고택

2018-10-19 20:00:00

[재미로 보는 운세] <2018년 10월20일~26일 음력9월12일~9월18일>

2018년 10월20일~26일 <음력9월12일~9월18일> 명인역학·참이름 제공www.cn114.co.kr ◆쥐▲35세 한 단계 낮추어 보면 시야가 넓어진다. ▲47세 법규나 도덕성을 위반하면 관재구설이 따르니 주의하라. ▲59세 낡은 것은 과감히 벗어던지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보라. ▲71세 속상하는 일이 연거푸 발생하니 마음이 심란하다. ▲83세 낙상 등 돌발 사고를 조심해야 한다. 외출 삼갈 것. (길일:23 흉일:26)◆소▲34세 어떤 만남이건 제정적인 영향을 받는다. ▲46세 산 넘어 또 산이라 끝이 보이지 않는 지루한 싸움이 어어 질 수 ▲58세 감정 보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결정하는 것이 향후에 이롭다. ▲70세 손재수 있으니 재물거래에 각별히 신경 쓸 것. ▲82세 못이기는 척 양보하는 등 현실을 인정해야함. (길일:21 흉일:25)◆범▲33세 매사 침착함을 유지하는 것이 문제해결의 열쇠다. ▲45세 광풍이후에 잔잔한 파도처럼 어려운 일 해결하고 나니 모든 일이 순조롭다. ▲57세 기대하던 만큼 만족할 수는 없으나 기본은 된다. ▲69세 오랜만에 집안에 경사 있을 길운. ▲81세 신변에 어떻게든 좋은 방향으로의 변화가 있을 수. (길일:21 흉일:20)◆토끼▲32세 애정다툼은 비갠 후 마른땅처럼 더욱 단단해지니 걱정마라. ▲44세 결정하기가 힘들다면 다분히 현실적이어야 한다. ▲56세 가는 길이 험하니 답답하고 괴로움만 가중될 수. ▲68세 어떤 일이든 제안하면 동조하는 자 따르는 길운. ▲80세 어려운 고비 하나 넘기니 무릉도원이 눈앞에 있다. (길일:25 흉일:20)◆용▲31세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으면서 앞날의 희망이 보인다. ▲43세 외모에 변화를 가지면 의외의 행운이 찾아올 것이다. ▲55세 지극히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무장하고 나서야 본전은 한다. ▲67세 분배하거나 나누는 것은 현실적이어야 한다. ▲79세 외로움을 나누어가질 귀인이 찾아오는 길운. (길일:20 흉일:21)◆뱀▲30세 막힘이 없는 좋은 시기로 하늘을 나는 새와 같다. ▲42세 기다리기 보다는 직접 찾아나서야 더 좋은 기회를 맞는다. ▲54세 큰 것을 얻고 싶다면 작은 것에 연연하지 마라. ▲66세 대중과 접촉 시 평소보다 좀 더 유연한 자세를 가질 것. ▲78세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옛말 새길 것. (길일:20 흉일:22)◆말▲29세 맘에 쏙 드는 친구를 만나 마음이 들뜬다. ▲41세 실리를 면밀히 따져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53세 한 방향에만 집중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65세 가슴속에 묻어둔 갈등을 함부로 표현하지 마라. 인내가 필요한 시기. ▲77세 어떤 일이든 안이하게 대처하는 것은 금물. (길일:25 흉일:23)◆양▲28세 할 일은 많은데 호주머니 사정이 문제로다. ▲40세 사고 수 조심. 음주운전이나 과속은 금물. ▲52세 겸손하게 처신해야 할 시기. 잔머리 굴리는 것은 체면만 구길 뿐이다. ▲64세 갖고자하는 욕심이 재앙을 부른다. 양보하고 배려해보라. ▲76세 동료나 친구의 말 곧이곧대로 들어서는 안 된다. (길일:21 흉일:20)◆원숭이▲27세 모든 상황에 자신감을 가지고 능동 대처해야함. ▲39세 음양의 운기가 고르니 매사 막힘이 없을 운. ▲51세 성취하고 싶은 욕구는 좋지만 일정한 범주를 지켜야한다. ▲63세 끈기 있게 추구하면 마지막에는 반드시 행운을 잡을 것이다. ▲75세 시기를 놓치면 백약도 무효인 것을 알아야 함. (길일:20 흉일:26)◆닭▲38세 말 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줘야 신뢰를 받는다. ▲50세 대범함과 결단력만 갖춘다면 안 되는 일이 없을 것이다. ▲62세 당면과제 해결은 빠를수록 좋을 것이다. ▲74세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고 중도에서 지켜보는 것이 좋다. ▲86세 생각이 많으면 덩달아 걱정거리도 늘어난다. 단순해볼 것. (길일:21 흉일:25)◆개▲37세 전화위복의 호기를 맞는 변동 수가 있다. ▲49세 준비하고 때를 기다리면 긍정의 신호를 맞이할 것이다. ▲61세 묵은 감정은 이참에 털어버리고 새롭게 출발해보라. ▲73세 달면 삼키고 쓰면 뱉지 마라. 멀리보고 투자하는 것이 좋다. ▲85세 몸에 벅찬 일이나 운동 등은 삼가는 것이 좋다. (길일:25 흉일:24)◆돼지▲36세 답답한 현실을 탈피하고 싶으면 친구를 만나보라. ▲48세 상대의 자존심은 최후의 보루이니 절대 건드리지 마라. ▲60세 부부, 연인 간 같이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마음의 문이 열린다. ▲72세 기대만큼은 못미처도 작은 성과에 만족하라. ▲84세 어떤 경우에도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 (길일:26 흉일:21)

2018-10-19 20:00:00

현아와 이던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의 사랑을 과시하고 있다. 최근에도 같이 간 여행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아 인스타그램 캡쳐

[이 기자의 아이돌 탐구생활] 쿨했던 현아와 이던, 지질했던 큐브엔터테인먼트

지난 15일 큐브엔터테인먼트(큐브)는 소속 가수인 '현아'와 '펜타곤'의 멤버 '이던'과의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 계약 해지의 이유는 지난 8월 초 불거졌던 두 사람의 열애설 때문이다. 현아와 이던의 열애설이 터지자마자 큐브는 10분만에 이 사실을 부인했고, 두 사람은 다음날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공표했다. 이에 큐브는 "소속사와 상의도 없이 독단적으로 발표했으며 이로 인해 서로의 신뢰가 깨어져 더이상 함께 할 수 없다"며 두 사람의 '퇴출'을 선언했지만 이내 번복됐었다. 결국 두 아티스트와 소속사의 운명은 '결별'이라는 슬픈 말로 끝을 맺게 됐다.이 과정을 지켜보며 많은 아이돌 덕후들이 느낀 점은 '큐브의 치사함'이었다. 일단 8월 초 펜타곤의 후이, 이던과 함께 프로젝트 유닛으로 새 앨범을 낸 '트리플H'의 활동을 돌연 중단시켰다. 그리고 현아와 이던의 모든 스케줄을 취소시켜버렸다. 특히 이던의 경우 펜타곤의 공식 팬클럽 창단식에도 참석할 수 없었다. 더 웃긴 사태는 지난달 13일 '서로의 신뢰가 깨어졌다'는 이유로 이날 오전 현아와 이던을 퇴출시킨다고 발표했다가 오후에 다시 번복한 일이다. 많은 사람들은 번복한 이유를 퇴출을 발표한 날 큐브의 주식이 6% 이상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추측하고 있다.이에 비해 현아는 고통을 감내하면서 오히려 쿨한 모습을 유지했다. 현아의 인스타그램에는 이던과 함께 여행가서 찍은 사진들이 올라왔다. 계약 해지가 발표된 그날에도 현아의 인스타그램엔 발랄하게 밤거리를 노니는 영상이 올라가 있었다. 그리고 계약 해지 발표 뒤 현아는 큐브 신대남 대표에게 보낸 편지를 공개했는데 "큐브를 위해 몸 부서져라 일한 죄밖에 없다. 주주총회 이후 결과를 발표한다고 했지만 아직까지 묵묵부답이라 피가 마른다"며 "신사적으로 계약이 해지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히기까지 했다.현아는 큐브가 3대 기획사(SM, YG, JYP) 뒤를 잇는 대형 기획사로 성장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가수다. 거기다 이던은 큐브가 만든 신인 남자그룹의 멤버이면서 작사·작곡에서 재능을 발휘, 주목받는 차세대 아티스트였다. 큐브는 두 사람이 사내연애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퇴출을 선언하고 계약해지를 통보했다. 큐브는 결국 자신들을 먹여살릴 재원을 스스로 버린 셈이다.이번 사태로 인해 큐브는 외부인들이 보기엔 리스크 관리가 전혀 되지 않는 회사로 비쳐질 것이며, 현아와 펜타곤의 팬덤으로부터 그들이 말하는 '신뢰'도 더이상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자신들의 열애 사실을 당당하게 말한 현아와 이던이 더 책임감 있는 어른으로 보였다. 현아·이던 커플의 앞길이 꽃길이 되길 바란다.1. Retro Future - 트리플H2. 365 Fresh - 트리플H3. 잘 나가서 그래 - 현아(feat. 정일훈 of BTOB)4. 빛나리 - 펜타곤5. 청개구리 - 펜타곤

2018-10-19 20:00:00

[영상] "예갈이 순 우리말?" 가을과 관련된 아름다운 순 우리말 10

가을과 관련된 아름다운 순 우리말 10건들바람 ☞ 초가을에 선들선들 부는 바람가을갈이 ☞ 내년 농사를 위해 논밭을 미리 갈아두는 일떡비 ☞ 풍년이 들 수 있게 요긴한 때에 내리는 비건들장마 ☞ 초가을에 비가 오다 말다 하는 장마아람 ☞ 충분히 익어 저절로 떨어질 정도가 된 열매가을살이 ☞ 가을에 입는 옷하늬바람 ☞ 가을에 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볏가을 ☞ 익은 벼를 거두어 타작하는 일무서리 ☞ 늦가을에 처음 내리는 묽은 서리예갈 ☞ 예쁜 가을 풍경의 줄임말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세요이 영상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권영훈

2018-10-19 14:38:01

19일 제주 한라산 천아숲길 광령천 계곡의 단풍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한라산에도 단풍, 제주도 관광 코스 '단풍놀이' 추가

10월 19일 기준 제주도 한라산에서도 단풍 경치를 즐길 수 있다.

2018-10-19 10:28:31

시 '사랑'. 온라인 커뮤니티

'가장 받고 싶은 상' 버금가는 시(詩) '사랑'…한글 처음 배운 할머니가 쓴 가슴 울리는 인생사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쓴 시 '가장 받고 싶은 상'이 19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한글을 처음 배운 뒤 한 할머니가 쓴 시 '사랑'도 함께 화제로 떠오를 모양새다.허옥순 할머니가 쓴 이 시의 전문은 이렇다.눈만 뜨면애기 업고 밭에 가고소풀 베고 나무 하러 가고새끼 꼬고 밤에는 호롱불 쓰고밤 먹고 자고새벽에 일어나 아침하고사랑 받을 시간이 없더라평생 일에 치여 사느라 사랑 받을 시간조차 없었다는 내용이다. 고단했던 지난날을 담담하게 또 간결하게 회고하는 가운데, 마지막 문구 '사랑 받을 시간이 없더라'에서 감정이 복받쳐 오르는 구조다. 말미에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시로 평가받는다.또한 어머니와 할머니들이 자식, 손주, 남편 등 결국 주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풀어내는 경우가 많은 가운데, 오롯이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냈다는 점에서도 시사점을 던진다.

2018-10-19 09:15:42

2018 가을여행주간 대구지역 할인혜택…"이월드·팔공산 케이블카·스파밸리·힐크레스트"

높고 푸른 하늘과 울긋불긋 물들어가는 단풍나무로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가운데가족과 함께 가을 여행 주간(10월20일~11월4일)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대구시에서 추억을 쌓아보면 어떨까. 가을 여행 주간 대구지역 관광지 할인 혜택을 모아봤다.얼라이브 아쿠아리움 입장권 30% 할인팔공산 케이블카 탑승권 20% 할인이월드 자유이용권 최대 36% 할인스파밸리 네이처파크 종일 입장권 3천원 할인테디베어디아트월드 뮤지엄, 키즈카페 할인힐크레스트 입장권 3천원 할인문화마을협동조합 청라버스 1천원 할인 등시설별로 변동 사항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에 해당 시설에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더 자세한 정보 및 할인쿠폰 인쇄는 여행주간 홈페이지(https://travelweek.visitkorea.or.kr)에서 가능하다.이 카드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권영훈

2018-10-19 09:14:56

수원 18일 강수확률. 네이버 날씨

수원날씨, 강한 비바람 "퇴근시간에도?"…오후 4시 강수확률 60%, 오후 5시 강수확률 10%

수원에 이날 오후 4시를 넘겨 폭우가 내리고 강풍이 불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수원의 강수확률이 60%이다.그런데 1시간 뒤인 오후 5시 강수확률은 10%로 낮아진다.이에 따라 비와 바람도 점차적으로 잠잠해질 것으로 보인다.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수원 기온은 18도이다.

2018-10-18 16:58:36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6시 용인지역 강수확률이 60%이다. 네이버 날씨

용인날씨, 가을철 때 아닌 폭우?…오후 5~6시 강수확률 60% 비·우박·천둥

18일 오후 4시를 넘겨 경기 용인에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일부 지역에서는 비와 함께 우박과 천둥도 관측되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6시 용인지역 강수확률이 60%이다. 다만 오후 7시로 가면서 강수확률이 10%로 줄어든다. 이에 현재 내리고 있는 폭우 역시 잦아들 것으로 전망된다.용인의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기온은 17도이다.

2018-10-18 16:46:21

국내에 남아있는 유일한 북극곰인 '통키'가 17일 오후 6시께 세상을 떠났다고 에버랜드가 18일 밝혔다. 통키는 다음 달 행복한 노후를 위해 영국 야생공원으로 이전을 앞두고 있었다. 사진은 18일 오후 통키가 생활하던 방사장 앞에서 시민들이 추모하는 모습. 연합뉴스

[현장사진] 에버랜드 북극곰 '통키' 어제 세상 떠나 "마지막 한해 불볕더위 한국에서 얼마나 힘들었니?" …1995년생 국내 유일 북극곰

에버랜드 유일이자 국내 유일 북극곰 '통키'가 17일 오후 6시쯤 세상을 떠났다고 18일 에버랜드 측이 밝혔다.통키는 1995년 경남 마산 돝섬 해상유원지에서 태어났다. 1997년 에버랜드로 이주해 살아왔다. 올해 11월 영국으로 보내져 여생을 살게 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안타깝게도 그 전에 생을 다 했다.

2018-10-18 16:38:19

김성훈 회장

김성훈 연예인 예성회 회장 가을맞이 요양원 위문공연

김성훈 연예인 예성회 회장은 19일 오후 2시 국악, 민요, 가수 회원들과 함께 영천 마야요양원 대강당에서 가을맞이 위문공연을 한다.

2018-10-18 14:45:46

담수회 윤리도덕선양대회

사단법인 담수회 2018년도 윤리도덕선양대회 개최

사단법인 담수회(회장 박연탁)는 16일 대구엑스코 5층 오디토리움에서 전국 회원 및 내빈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윤리도덕선양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선 선효행상 시상, 장학금 전달과 함께 황의동 박사의 '오늘의 한국사회와 유림의 역할'이란 주제 특강도 있었다.

2018-10-18 13:52:25

18일 제주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 @ 나인브릿지' 1라운드 경기에서 애덤 스콧(호주)가 1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애덤 스콧(스캇) 샷샷샷 살아있네!…제주 서귀포 미국PGA 투어 '더 CJ컵 @ 나인브릿지' 1라운드 경기

호주 프로골퍼 애덤 스콧이 18일 제주 서귀포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 @ 나인브릿지' 1라운드 경기에 나섰다.

2018-10-18 10:17:20

설악산에 올가을 첫눈이 내린 18일 중청대피소 주변에 눈이 쌓여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설악산 10월 18일 벌써 첫눈 "주말 단풍놀이 지장 줄까?"

18일 새벽 설악산에 올 하반기 첫 눈이 내렸다. 그만큼 기온이 내려갔다는 방증이지만, 이번 주말의 경우 단풍놀이와 함께 약간의 설경도 감상하는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보여 기대된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2018-10-18 09:49:32

가을이 깊어가면서 경남 창녕군 화왕산 정상부근의 평원에 은빛 억새물결이 바람에 살랑이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이채근 기자 mincho@msnet.co.kr

[흥] 햇살 튕기는 가을 억새밭…창녕 힐링 여행 삼총사

여행 나침반을 남쪽으로 돌렸더니 '창녕'이 있었다. 등잔 밑이 어두웠다. 경남 창녕이라 쓰지만 대구에서 40분 거리다. 화왕산, 우포늪, 부곡온천특구가 포진했다. '창녕 힐링여행 삼총사'다. 고맙다. '대한민국 관광의 별'급 관광지가 모여 있어줘서.산행으로 뺀 땀을 온천수로 식히고, 물가를 걸으며 추억을 씹는 그대라면 창녕과 궁합이 잘 맞다. 산꼭대기 억새가 은빛 춤을 추고, 민물향이 개구리밥과 범벅이 되고, 아침 최저기온 10도를 밑도는 가을에는 따지고, 물어볼 것도 없다. 다 왔다. 현풍 지나니 창녕이다. ◆2018년 화왕산억새는 또 자랐다. 까까머리처럼 검게 앉았던 풀은 무성하게, 무심하게 다시 자랐다. 누런 은빛 억새 사이로 초록색이 유난히 강하다. 2009년 2월, 그날의 큰 불이 꺼진 뒤부터 칡넝쿨이 자생하고 있다. 자연의 회복력이다. 달라진 건 많지 않다. 아, 남문에 세련된 화왕산성 성벽이 반지르르하다. 지난 해 여름 쌓아올렸다.밤이면 들려오던 풀벌레의 오케스트라를 낮에도 들을 수 있다. 별은 늘 빛났지만 우리의 조명이 너무 환해 별빛이 보이지 않던 것처럼 풀벌레의 합주도 사람의 소리를 줄이면 들린다. 밤에만 우는 소리를 들었다 해서 풀벌레를 야행성으로 규정해선 안 되는 것이었다.억새 사이로 사람이 다니라고 내놓은 길에 고라니, 멧돼지 똥이 영역 표시처럼 놓여있다. 고라니, 멧돼지도 다니기 좋고, 편한 마음으로 볼 일 보기 좋은 곳이다. 사람들의 영역인 줄 알았더니 막상 모든 생물의 공공장소인 이곳은 화왕산 정상부, 화왕산성 내부다.화왕산을 오르는 경로는 크게 두 곳이다. 가파르지만 풍광이 좋은 자하곡 코스와 소나무로 우거져 솔향기가 진한 옥천 코스다. 된비알을 즐기며 장딴지 기운을 느끼려면 자하곡 코스가, 관룡사도 들러 이것저것 살피는, 여유 있는 트레킹을 원한다면 옥천 코스가 어울린다.최근 화왕산은 tvN 드라마 '미스터션샤인'에서 고애신(김태리 분)이 스승과 사격 연습을 하던 장소로 등장했다. 화왕산에서 찍으면 시청률 고공행진으로 이어진다는 설이 있는 건 아니나 20년 전에도 MBC 드라마 '허준'이 세트장을 이곳에 짓고 한껏 촬영했었다. 세트장 흔적이 아직 남아 있다. 방문객들은 발길 대신 눈길만 보내고 지나친다.◆누가 골라도 명산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아웃도어 의류업체 선정 100대 명산, 산 전문 월간지 선정 100대 명산. 쉽게 말해 누가 고르더라도 명산으로 꼽히는 화왕산이다.얼마나 많은 이들이 사랑해온 곳인지 정상석으로 가는 외길은 등산객들의 발길로 맨들맨들하다. 해발 757m 정상에 올라서면 18만㎡에 이르는 억새평원이 활짝 열린다. 화왕산성의 외곽 둘레도 한 눈에 보인다. 곁눈질로도 눈에 들어오는 창녕읍내도 있다.태종 10년에 고쳐지었고 성종 때 성으로서 기능을 상실했다 한다. 100년 뒤 임진왜란 때 곽재우 장군이 의병 활동 본거지로 썼다. 평화로울 때나 '힐링공간'이다. 지금의 평화에 한 번 더 감사한다. 따뜻하게 안아줄 듯 억새 끝 부분이 솜털처럼 보인다. 바람이 불자 사람들이 억새 안으로 파고든다. 억새 솜털이 사람들을 보듬는다.억새는 10월 하순이 절정이다. 억새 중간에 드문드문 섞인 코스모스도 10월이 제철이라 연보랏빛을 더한다. 억새의 맨 얼굴에 연보라 터치로 화장한 듯 요염하다.가을 햇살이 좋아 해를 등지고 서서 한참을 맞고 있었다. 가을바람이 차지만 햇살엔 여름 기운이 남았다. 이런 햇살을 먹고, 맞고 자란 억새는 사진작가들이 즐겨 찾는 모델이다. '은빛 물결'이라는 이름으로 통칭된다. 석양이 강물에 반사되면서 햇빛 알갱이들이 반짝인다면 억새에 반사된 햇살은 바람에 흔들려 빛을 산란시킨다. 그래서 사진작가들은 이렇게 말한다. "역광만 걸리면 햇살이 튀어나가는 장면을 잡을 수 있다"고. ◆자연이 만든 댐, 우포늪신록으로 푸르던 우포늪 수생식물과 그 친구들인 나무들 사이로 스멀스멀 초록이 빠지기 시작한다. 초록색이 잠시 주황색으로 바뀌고 빨간색으로 넘어가는 신호등처럼 한참 초록으로 있던 여름이 가고 잠시 가을이 스쳐 갈 것이란 신호다.'국내에서 가장 큰 자연 내륙 습지'라는 설명만큼 간결한 개념 정리도 없다. 개념 정리된 문구를 더 간결하게 정리하면 이곳의 정체성이 드러난다. '내륙에 있는 가장 큰', '자연 습지'다. 저절로 생긴 습지인데 크기 1등이다. 전체 면적 2.3㎢. 축구장 규모로 환산하면 210개 구장이다. 축구장 210개가 일렬로 늘어서 있다면 최근 축구선수로 전향한 우사인 볼트가 전력으로 드리블을 해도 6분 가까이 걸린다. 하지만 우포늪은 저절로 생긴, 그러니까 제멋대로 생기다보니 크게 4곳으로 나뉜다. 그리고 훨씬 더 다양한 모습과 길을 내준다.4곳의 습지는 각기 이름이 있다. 우포(소벌), 목포(나무벌), 사지포(모래벌), 쪽지벌이다. 최근에는 복원 사업으로 조성한 산밖벌까지 이름을 올렸다. 그래서 '3포 2벌'이라고들 한다.방문자 대부분은 가장 큰 우포를 찾는다. 세진주차장에 주차하고 우포늪생태관에서 발걸음을 뗀다. 우포늪생태체험장과 헷갈리는 경우가 있는데 글자수로 구분하든지 단단히 확인해야 한다. 자그마치 3.5km 떨어져 있다.우포늪생태관에서 시작하는 이유는 자전거 대여소가 있어서이기도 하지만 원점회귀형 흙길인 '우포늪생명길'이 있어서다. 총 8.4km다. 주의할 점은 수위 상승으로 사초군락이 폐쇄됐는지 미리 확인하고 가야 한다는 것이다. 사초군락이 폐쇄됐다면 걸어야할 길은 10km 이상이 될지도 모른다. 생명길이 '고난의 길'로 바뀔 수 있다.우포는 생각보다 넓다. 체력 안배는 필수다. 때문에 동쪽과 서쪽에 각각 똬리 튼 버들군락이 있는 곳까지 다녀오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학술적인 목적을 갖고 왔다면 구석구석 둘러보라.우포늪의 넓은 면적에 지레 겁을 먹고 자동차로 둘러보는 걸 택하는 경우가 있을 것 같아 미리 알려두자면 걸어가는 게 낫다. 자동차를 위한 길이 잘 없다. 있다손 쳐도 둘러가야 한다.1천 종이 넘는 동식물이 사는 곳인 만큼 그들에게 속도를 맞춰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런 친환경적, 동식물 서식에 유리한 조건 덕에 1998년,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에 관한 협약인 람사르협약 보존습지로 등록된 곳이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돼 있기도 하다.◆부곡온천특구대한민국에서 부곡온천은 온천 본연의 역할보다 추억 저장소로 더 큰 의미가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대표적인 휴양지였으면서, 1980년대 중반 제주도에 자리를 내줬지만, 1970년대 중반~1980년대 중반까지 손에 꼽히던 신혼여행지여서다.1970년대 사글세 단칸방에서 시작하던 신혼은 1980년대 아이들을 데리고 와 휴가를 즐겼고, 1990년대 중년이 되어 반신욕의 맛을 알았고, 2000년대 정년을 맞고 찾은 사우나에서 인생 2모작을 계획했고, 2010년대에는 같이 살아줘서 고마운 사람과 다시 찾았다. 단순한 기능성 온천 이상이다.화왕산 등산, 우포늪 걷기로 움직여 흘린 땀은 정직하다. 움직인 만큼 노폐물이 몸 밖으로 나오니 노력한 만큼 나온 결과물이다. 그런데 체력적으로 무리가 있다면, 부곡온천도 대안이 된다. 등산과 걷기가 무리라면 반신욕이나 사우나로 흘린 땀도 '배출의 즐거움'으로는 엇비슷하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건 아니지만 정신 건강에 이롭다. 요즘 용어로 '정신 승리'다.그렇다고 '정신 승리'로 치부하기엔 물이 좋다. 1970년대 느낌이 드는, 2000년대 부곡온천 홍보 문구를 그대로 차용하자면 '섭씨 78도 국내 최고의 수온을 자랑하는 부곡관광특구에서 말끔히 피로를 씻을 수 있다. 인체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해 피부 미용효과와 아토피, 성인병 예방, 노화 방지 등 의료적 효능이 탁월한 유황온천수로 연간 300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고. 간단히 말해, 온천욕을 하고 나면 '보약에 담근 몸'이 된다는 이야기다.그런데 아뿔싸, 지난해 부곡하와이가 폐업하면서 부곡온천특구 전체가 폐업한 것처럼 국민적 오해를 사 창녕군청과 관계기관들이 '정상 영업 잘 되고 있다'고 홍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실제로는 여전히 온천수 콸콸 쏟아지고 있으니 '니혼온센(日本溫泉)'만 찾지 말고 '부곡온천'도 찾아가보자.

2018-10-17 20:00:00

17일 오후 경북 포항시민운동장 상공에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스가 에어쇼 연습 비행을 하고 있다. 블랙이글스는 20일 포항에서 열리는 포항해병대문화축제에서 에어쇼를 선보인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17일 오후 포항 전투기 소리(굉음) 무엇?…블랙이글스 비행했다는데

17일 오후 포항종합운동장에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등장했다. 이날 갑자기 나타난 전투기 소리(굉음)에 깜짝 놀란 시민들이 적잖았다. 이는 20일 포항 해병대 문화축제 축하비행(에어쇼) 연습을 한 것이다.

2018-10-17 16:54:56

경남야생동물보호협회가 16일 창원 시내에서 사막여우를 발견했다. 경남야생동물보호협회

[현장사진] 귀엽고 가여운 '사막여우' 경남 창원 도로에서 발견, "밀수돼 한국 온 녀석?"

사막여우가 16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여고 인근 도로에서 발견됐다. 이 사막여우는 밀수됐다가 풀려났거나 탈출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는 개인 사육이 법적으로 금지돼 있는 종이기 때문이다. 사막여우는 멸종위기종이기도 하다.

2018-10-17 13:01:33

불국사 일주문. 사진 이광우 객원기자

[감성 기행] '초보운전' 스티커 붙이고 떠나는 경주…김유신묘, 포석정 그리고 불국사

생애 첫 자가용을 갖게 된 기념으로 경주를 다녀왔습니다. 대구에서 경주까지는 약 70km. 운전면허증에 잉크도 채 마르지 않은 저에겐 숨이 턱 막힐 정도로 먼 거리였지만, '초심자의 용기'를 발휘해 자신 있게 운전대를 잡았습니다.◆김유신, 따사로운 햇살 아래 잠들다가장 먼저 발길이 향한 곳은 김유신묘입니다. 황산벌 전투와 천관녀 설화로 우리에게 익숙한 신라의 명장 김유신의 묘소는 짧은 숲길을 지나 야트막한 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묘소 앞으로 비스듬하게 이어진 길과 위치가 어긋난 두 개의 비석이 만들어 내는 비대칭의 아름다움은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입니다. 묘소를 둘러싸고 있는 12지신상 속에서 내가 태어난 해의 동물을 찾아보는 색다른 경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경애왕의 마지막, 신라의 마지막을 느끼다언덕을 내려와 오릉을 지나 남산으로 가다 보면 포석정을 만날 수 있습니다. 신라의 이궁(離宮)이었던 이곳은 이제 울창한 소나무숲 속 '유상 곡수연'을 즐기던 곡수거와 뒤편의 작은 계곡만이 남아있을 뿐입니다. 927년, 견훤의 군사가 이곳을 들이닥치며 신라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는 막을 내렸습니다. 별다른 복원 없이, 곡수거를 따라 흘러간 세월을 그대로 간직한 포석정은 망국의 쓸쓸함을 오롯이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김대성이 꿈꾸던 불국정토, 가을 정취가 더해지다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불국사. 불국사 주변의 울긋불긋한 단풍과 청량한 하늘은 가을의 경주가 가진 매력을 고스란히 뽐내고 있었습니다. 몇 년 전 소복하게 눈이 쌓였을 때 마주한 불국사에서 '첫사랑의 순정'을 느꼈다면, 가을의 불국사는 당신만이 가진 독특한 기품과 고색창연함을 드러내고 있었습니다.카메라 속 불국사의 모습은 얼핏 북유럽 어느 숲 속의 느낌을 주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복원을 마친 석가탑을 마주하니 어찌나 반갑던지요. 대웅전과 다보탑, 석가탑 그리고 석등이 만들어 내는 조화로움은 파란 눈의 관광객들에게도 매력적인지 다들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아, 극락전 현판 뒤 숨어있는 황금돼지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입니다.다만 어디인가 허전한 느낌을 지울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사진 찍기 좋아 '국민 스팟'이라 불리는 그 자리에 언제나 보이던 사진사 분들이 계시지 않았습니다. 사진사와 가격을 흥정하고, 찍은 사진을 받을 주소를 적어주던 모습, 어느새 추억의 뒤안길로 떠나버렸습니다.글·사진 이광우(매일신문 독자서비스국)

2018-10-17 11:08:35

인터넷 가입, 통신 3사 정책 올린다…'인터넷 가입 사은품 상향 가능성'

최근 통신 3사의 가입자 유치 경쟁으로 인해 정책 상향 조짐이 보이고 있다. 통신사 정책은 곧 인터넷가입 시 지급되는 사은품에 영향을 끼치는데, 최소 1만 원에서 최대 5만 원까지 추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지난 7월부터 '인터넷 가입 사은품 많이 주는 곳'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는 네이버 인터넷 가입 커뮤니티 카페 '펭귄통신'의 사은품 금액이 주목 받고 있다. 펭귄통신 관계자는 "최근 통신 3사 정책 상향 이슈로 인해 상황을 지켜보고 있으며, 정책이 상향될 경우 사은품에 모두 반영할 예정이다"고 뜻을 전했다. 펭귄통신은 최근 온라인 인터넷가입처 중 가장 높은 사은품 금액으로 SK, LG의 경우 최대 56만 원, KT의 경우 최대 54만 원을 사은품으로 지급하고 있다. 또한 친구추천 이벤트와 후기 이벤트, 해피콜 지연 보상 이벤트 등으로 사은품을 추가 제공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펭귄통신'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10-17 10:11:34

'먹거리 골목 음식 주간' 대구 먹거리 골목 어디까지 가봤나요?

대구 먹거리 골목 음식주간 10.18~11.3중구 종로골목·애비뉴8번가, 동구 갓바위 먹거리촌, 서부 오미가미 거리, 남구 앞산 맛둘레길·앞산 카페거리·안지랑곱창골목, 북구 이인성사과나무 맛집골목, 수성구 범어먹거리골목, 달서구 두류 젊음의 거리, 달성군 부곡리 매운탕마을.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운영한 '먹거리 골목 음식주간'이 다양한 볼거리와 할인 행사로 매출 상승 및 방문객 증가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는 가운데 지난봄 행사에 이어 가을 여행주간에 맞춰 다시 음식주간 행사가 진행된다는 소식이다.지역의 다양한 먹거리를 집중적으로 알려서 골목상권과 외식 업계의 경기 회복을 돕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대구지역 42개 먹거리 골목 중 8개 골목 320여개 업소가 참여한다.참여 업소들은 가격할인이나 무료 음료를 제공하며 SNS 인증 시 음식 가격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맥주빨리마시기대회, 행운권 추첨, 밴드 공연 등 도 진행될 예정이다.이 카드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권영훈

2018-10-17 09:47:50

전국 및 대구 각 구 미세먼지 농도. 17일 오전 9시 기준. 에어코리아

미세먼지 농도, 전국에서 대구만 '나쁨' 수준…서구 164㎍/m³ '매우나쁨' "오후 돼야 회복"

대구가 17일 오전 전국에서 가장 나쁜 대기 환경을 보이고 있다.에어코리아에 따르면 17일 오전 9시 기준 대구만 유일하게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대구의 미세먼지 농도는 81㎍/m³이다.이날 오전 8시까지만 해도 전국 모든 지역이 보통 수준이었지만, 대구가 가장 먼저 나쁨 수준에 돌입한 것이다.대구에서도 서구가 가장 심각하다. 같은 시각 164㎍/m³로 '매우나쁨' 수준의 미세먼지 농도를 보이고 있다. 이어 남구(107㎍/m³)와 중구(83㎍/m³)가 나쁨 수준이다.이들 서구, 남구, 중구는 모두 대구의 도심지역이다.이는 분지인 대구의 대기정체 현상이 심각한데 따라 도심지역이 가장 심한 타격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대기정체 영향으로 현재 대구는 안개도 가득 끼어 있다. 가시거리가 이날 오전 7시 10분 기준 130m 수준으로 전국적으로 높다.이같은 미세먼지 농도는 오늘 오후가 돼야 보통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이다.

2018-10-17 09:40:14

17일 오전 8시 대구 초미세먼지 농도. 에어코리아

대구 17일 오전 초미세먼지 농도 경보 "서구, 남구 매우나쁨"

17일 오전 대구 초미세먼지 농도가 급격히 올라 있다.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달성군(22㎍/m³)이 보통 수준인 것을 제외하면 전 지역이 나쁨 이상 수준이다.특히 서구(106㎍/m³)와 남구(80㎍/m³)는 매우나쁨 수준이다.그 밖에 중구(60㎍/m³), 달서구(58㎍/m³), 동구(56㎍/m³), 수성구(52㎍/m³), 북구(41㎍/m³) 순으로 나쁘다.이같은 상황은 오후가 돼야 개선될 전망이다. '보통'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보돼 있다.

2018-10-17 09:29:17

17일 오전 8시 전국 초미세먼지 농도. 네이버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인데 초미세먼지 수준은 나쁨? 17일 오전 영남 가장 나빠…대구 51㎍/m³ 가장 높아

최근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이지만 초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인 경우가 이어지고 있다. 보통 미세먼지 농도만 주목하는 경우가 있는데, 침투력이 더욱 강한 초미세먼지 농도에 대한 관심이 요구된다.17일 오전도 마찬가지 모습이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이다.그러나 초미세먼지 농도를 살펴보면, 영남 지역이 나쁨 수준에 돌입해있다. 대구가 51㎍/m³로 가장 높다. 이어 울산과 경남이 45㎍/m³, 경북이 43㎍/m³, 부산이 41㎍/m³, 충북이 37㎍/m³이다.영남지역 초미세먼지 농도는 오늘 오후 '보통'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이다.

2018-10-17 09:25:49

화살이 몸통을 관통해 긴급 구조한 고양이. 박순석 탑스동물메디컬센터 대표원장 제공

[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 화살 관통한 고양이 극적 구조…"혈관·장기 파열 없어 기적"

병원으로 고양이를 구조해 달라는 다급한 전화가 왔다. 먼저 보내진 영상을 보는 순간 소름이 일었다. 화살이 고양이 배를 관통한 채 박혀 있었으며 고양이가 움직일 때마다 화살은 크게 흔들렸다.구조 현장에 도착해보니 고양이는 주택가 슬레이트 지붕 틈새에 숨어 있었다. 학대를 경험한 고양이들은 학대와 도움의 손길을 구분하지 못한다. 그저 인간들이 다가오는 자체가 두렵고 그래서 사력을 다해 피하려 했다.기력이 약해진 고양이는 강하게 맞서지 못하는 상태였으나, 뜰채로 고양이를 포획하는 건 조심스러웠다. 자칫 무리한 포획과정에서 몸통을 관통하고 있는 화살이 격하게 움직일 경우 내부장기나 혈관의 파열이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됐다. 화살을 크게 움직이지 않고 고양이를 포획하려다 보니 한참의 실랑이 후에야 포획이 이루어졌다.포획된 고양이의 몸 상태를 확인하였다. 레포츠용 굵은 화살은 고양이의 우측 옆구리로 들어가 척추 아래 복강을 관통하고 좌측 허벅지를 관통하면서 대퇴골이 부러져 있었다. '이런 상태에서 어떻게 살았을까' 그저 놀랍고 안타까울 따름이었다.진정제를 투여하고 화살대의 깃털 달린 윗부분을 자르고 화살이 덜 움직이도록 조치했다. 이동 중에 고양이가 흥분하여 발버둥 치면 몸통에 박혀있는 화살이 크게 움직여 주변 장기나 혈관의 파열을 심화시킬까 매우 염려됐기 때문이었다.무사히 동물병원에 도착하였고 대기하고 있던 수의사들이 급하게 엑스레이를 촬영했다 "우와..." 예상은 했지만 다들 놀랐다. 화살은 우측 갈비뼈 뒤편을 관통하여 척추 아래 콩팥과 동정맥을 지나 복강을 관통하고 좌측 후지 대퇴골에 부딪혀 대퇴골이 파쇄 골절된 상태였다.화살이 얼마나 강하게 관통되었는지 상상할 수 있었고 혹여 좌측후지 대퇴골에 화살이 부딪치지 않았다면 화살의 깃털 부분까지 복강을 관통하며 복강 내 장기와 혈관 등을 칼로 베듯이 치고 나갔을 것을 상상할 수 있었다. 이 장기와 혈관이 밀집된 부위를 화살이 지나가며 혈관이나 장기의 파열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그저 놀랍고 대견할 따름이었다.다행히 화살촉이 뭉텅한 형태여서 화살이 몸에 박히는 순간 주변 장기를 밀쳐내어 장기가 파열되지 않은 기적적인 상황이 만들어진 것이다. 하지만 몸통을 관통하고 대퇴골이 부러지는 충격과 고통은 상상 이상이었을 것이다수술이 시작되었고 화살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혹시 주변의 장기와 혈관이 추가 손상되지 않을까 걱정되었지만, 다행히 복강 장기들은 크게 손상되지 않았으며 부러진 좌측 후지 대퇴골도 골절수술이 이루어졌다."다행이야... 견뎌줘서 고마워..." 고양이는 빠르게 회복되었고 경계심이 적은 성격의 고양이는 간호사들과도 곧잘 어울리기 시작했다.SBS TV동물농장에서 고양이 사연이 방영된 직후 가해자는 경찰에 자수했다. 고양이에게 화살을 쏜 가해자에게는 가벼운 벌금형이 구형됐다.가해자가 고양이에게 화살을 쏜 이유는 고양이 울음소리 때문이었다. 고양이 울음소리에 가해자가 화를 참지 못하고 고양이를 겨냥하고 화살을 쐈다는 것이다. 고양이는 발정기 때 특유의 하이톤의 울음소리는 낸다. 짝짓기 신호이다. 과연 고양이의 울음소리가 생명을 앗아갈 만큼 혐오스러운 소음이었을까?피해자가 동물이라는 이유로 한국에서의 동물 학대행위에 대한 처벌은 관대한 편이다. 2015년 미국의 FBI는 동물학대범을 사회 중범죄로 규정하고 일선 경찰들에게 동물학대범에 대해 사건 경위와 신상 정보를 FBI에 철저히 보고하도록 조치했다.FBI는 동물학대범을 사회 중범죄로 규정한 이유를 살인, 테러, 반사회범 등의 중범죄자들의 심리적 특성이 말 못 하는 유약한 동물들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라고 밝혔다.동물학대범은 우발적 행위라 선처를 주장하지만 그 이면에는 유약한 동물에 대한 경시와 상대적 우월감이 깔렸다.동물을 학대하고 감정 해소 대상으로 삼는 행위는 유약한 여성이나 아이들에게 범해지는 성범죄, 아동학대 행위와 별반 차이가 없다. 우리 사회도 동물학대 행위를 보다 엄중하게 처벌하여야 하며, 생명 존중 문화가 유아 청소년기 교육을 통해 사회의 기본 윤리관으로 정착되기를 간절히 소망해본다.박순석 탑스동물메디컬센터 대표원장SBS TV동물농장 동물수호천사로 알려진 박순석 수의사는 개와 고양이, 조류, 파충류, 특수동물, 야생동물들을 구조하고 치료한 30년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올바른 동물 의학 정보들을 제공하고,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를 제시하고자 '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를 연재한다.

2018-10-16 16:55:19

16일 제주 서귀포 나인브릿지 CC에서 열린 '더CJ컵@나인브릿지' 연습라운드. 브룩스 켑카가 17번홀 티샷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남자골프 세계랭킹 3위 브룩스 켑카가 제주도에 떴다…더CJ컵@나인브릿지' 연습라운드

남자골프 세계랭킹 3위 브룩스 켑카가 16일 제주도 서귀포 나인브릿지 CC에서 열린 '더CJ컵@나인브릿지' 연습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2018-10-16 15: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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