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영국 전역서 의료진 격려 수백만 명 박수응원

영국에서 지난달 말 코로나19 대응에 애쓰는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시작된 박수 응원이 9일(현지시간)에도 이어졌다고 일간 미러 등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이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영국 전역에서 수백만 명이 자택이나 발코니, 일하는 현장, 자신이 지나가던 지점에 서서 코로나19와의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들을 위해 박수를 보냈다. 매주 목요일 밤에 펼쳐지는 '보살피는 이들을 위해 박수를'(Clap for Carers) 캠페인이 3주째 이어지는 것이다.

이 캠페인은 국민보건서비스(NHS) 소속 의사와 간호사, 청소 인력, 간병인, 지원 인력 등에 대한 고마움을 매주 정해진 시간에 전 국민이 어느 장소에서든 박수로 전하자는 운동으로 관련 동영상에는 '고맙습니다 NHS'라고 적힌 손 푯말을 든 지원 인력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었고 주변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들도 손뼉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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