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어젯밤 시 주석 비공식적으로 만나 많은 것 이뤄"

러시아를 방문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연례 국제경제포럼 총회에 참석 중 미소짓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시 주석은 이날 총회에서 러시아를 방문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연례 국제경제포럼 총회에 참석 중 미소짓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시 주석은 이날 총회에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을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29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전날 밤 시 주석과 비공식적으로 만났다고 밝혀 논의 결과가 주목된다.

29일 독일 dpa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어젯밤 그(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와 함께 있었다. 어젯밤에 사실상 많은 것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가 합의를 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시간이 말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시 주석과의 협상에서 화웨이 문제도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시 주석과 "매우 좋은 관계"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29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정상회담을 열어 그동안 교착상태에 빠졌던 양국의 무역협상 재개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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