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군부-야권, '3년 과도체제' 합의…"24시간 이내 서명"

아프리카 수단의 과도 군사위원회(TMC)와 야권연대인 '자유와 변화의 힘을 위한 선언'(DFCF)이 민간 정부로의 권력 이양을 위한 3년 동안의 과도체제에 15일(현지시간) 합의했다고 로이터와 AFP 통신이 보도했다.

TMC의 야세르 알-아타 중장은 이날 차기 통치기구인 '주권위원회(sovereign council)' 구성을 포함한 권력 배분에 관한 최종 합의문이 24시간 이내에 서명될 것이라고 밝혔다.

DFCF의 사테아 알-하지도 "우리는 곧 합의에 이를 것"이라며 민정 이양을 위한 선거 때까지 수단을 이끌 주권위원회 구성에 대해 언급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관련기사

AD

국제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

[매일TV] 협찬해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