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이틀에 화재 3건…525d, 640d, 530

28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서울양양고속도로 화도나들목 인근에서 BMW 530 차량에서 불이 나 차가 불타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서울양양고속도로 화도나들목 인근에서 BMW 530 차량에서 불이 나 차가 불타고 있다. 연합뉴스

BMW 화재 사고가 이틀 연속으로 알려져 화제다.

이어 과거 불거진 BMW 화재 사태가 연상된다는 반응도 나오는 상황.

▶경찰에 따르면 29일 오후 8시 4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용서고속도로 하행선 하산운터널 안을 달리던 BMW 차량에 불이 났다.

이에 소방당국이 출동해 50여분만에 진화했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차량은 2013년식 BMW 525d 모델이었다.

화재 원인은 아직 조사 과정에 있다.

▶이날 오전에도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8시 10분쯤 경기도 의왕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판교 방향 청계 톨게이트 부근을 지나던 BMW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차는 전소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화재 차량은 2013년식 640d 모델이었다.

화재 원인은 아직 조사가 진행 중.

▶이보다 하루 앞선 28일 오후 7시 30분 경기도 남양주시 서울양양고속도로 화도나들목 인근에서 BMW 차량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운전자가 차량에서 나오는 연기를 본 후 갓길에 세운 다음 신고를 했다. 그런데 이 상황을 목격한 한 보험회사 직원이 운전자를 피신시켰고, 이후 차에서 수차례 폭발음이 들린 다음 큰 불길에 휩싸였다.

보험회사 직원이 운전자를 대피시키지 않았다면 자칫 인명피해로까지 이어질 뻔한 사고였다.

화재 차량은 BMW 530 모델이었다.

이 사고 역시 화재 원인이 조사 과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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