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자동차

 
불법튜닝 사례 '마티즈 오픈카'. 온라인 커뮤니티

대구 전역 불법튜닝·대포차 집중단속 시행 "언제부터?"

곧 대구시를 비롯해 8개 구·군, 교통안전공단에서 일제히 불법 튜닝(구조변경) 자동차 및 대포차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단속 대상 차량은 불법 튜닝을 한 자동차, 안전기준을 위반한 자동차, 그리고 불법 명의 차량을 가리키는 일명 '대포차'이다.불법 튜닝(구조변경) 차량은 ▷전조등(HID), 소음기, 연료장치(LPG 등)를 임의로 변경한 차량 ▷의자를 새로 설치했거나 격벽(보호 칸막이)을 제거한 밴형 화물차 ▷너비와 높이 등을 개조한 지프형 차량 등이다.최근 다양한 레저 인구가 늘어나는 등에 따른 이유로 밴형 화물차·지프형 차량 등의 불법 개조 사례 역시 늘고 있는데, 그만큼 단속 대상도 늘어난 것이다.안전기준 위반 차량은 ▷철제 범퍼 가드 및 스포일러 설치 차량 ▷방향지시등과 제동등 등의 색상을 비규정 색상으로 개조한 차량 ▷차 번호판 식별이 어려운 차량(번호판 봉인이 없는 경우 포함) 등이다.대포차는 차의 이전 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았거나, 이에 따라 등록원부 상 소유자와 실제 점유자가 다른 '불법 명의 자동차'를 가리킨다.단속에 적발될 경우 처벌이 꽤 세다.불법 튜닝 차량이 적발될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안전기준 위반 차량을 적발당하면 100만원 이하 과태료에 처해질 수 있다.대포차 점유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및 50만원 이하의 범칙금 부과 대상이다.단속 기간은 11월 18일부터 29일까지, 총 12일 동안이다.

2019-11-12 18:19:29

더 뉴 그랜저 광고. 현대자동차 유튜브

'더뉴그랜저' 광고…듀스 1집·소니 CDP·프로스펙스 헬리우스 등장?

현대자동차의 '더 뉴 그랜저' 광고가 화제다. 11월 3일 유튜브에 등록됐고 TV에서도 방영되고 있는 '2020 성공에 관하여' 광고다. 유튜브의 경우 등록 9일째인 11월 11일 오후 7시 기준 46만여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이 광고에 부제를 붙이자면 '응답하라 1993'쯤 되겠다.'1993년'이라는 자막과 함께 철길 위를 걷는 남학생 3명이 화면에 담긴다. 이들은 철길 옆에 쌓인 부목 근처에 자리한다. 이어 우리나라 1세대 힙합 뮤지션인 듀스(김성재, 이현도)의 CD를 CDP(시디플레이어)로 틀더니, 그들의 대표곡 '나를 돌아봐'에 맞춰 춤을 춘다.이어 한 학생이 캠코더(당시 '비디오카메라'라는 단어가 더 흔히 쓰였다)로 친구에게 "우리 이 다음에 성공하면 뭐할까?"라고 묻는다. 이어 철길 건널목으로 일명 '각그랜저'(그랜저 1세대, 1986~1992년 생산)가 지나가고, 이를 목격한 친구는 "그랜저 사야지"라고 웃으며 대답한다.이어 벤저민 얼 킹(벤 이 킹, Ben E. King)이 1962년에 발표한 명곡 '스탠 바이 미'(Stand By Me)가 흐르며 더 뉴 그랜저의 외관 및 내부가 번갈아 영상에 담기고, 이와 함께 '2020 성공에 관하여'라는 자막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잡는다. 앞서 나온 1993년이라는 자막에 대응하는 자막인 것.▶듀스 1집 'Deux'광고의 1993년이라는 테마는 듀스를 통해 도드라진다. 우선 CDP로 재생된 CD가 1993년 4월 발매된 1집 'Deux'이다. 이 앨범의 2번 트랙이 '나를 돌아봐'이다. 이현도가 작사, 작곡, 편곡을 모두 맡았다. 즉, 이 곡의 저작권자이기도 한 이현도는 광고가 나오고 이틀이 지난 11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를 공유하기도 했다.아울러 광고에서 친구의 질문에 "그랜저 사야지"라고 대답하는 학생의 헤어스타일이 바로 듀스가 하고 무대에 올라 유행시킨 헤어스타일이다.▶소니 디스크맨 D-127…프로스펙스 헬리우스 or 리복 샤크어택 or ?그리고 1993년의 '디테일'은 계속 이어진다.우선 CDP가 1993년에 나온 일본 소니의 디스크맨 D-127(또는 121) 모델로 추정된다. 영상 속 CDP 제품의 조작 버튼 디자인 등이 똑같다.아울러 캠코더로 친구를 촬영하던 학생이 신은 농구화의 경우 당시 유행한, 신발을 대부분 덮는 힙합 스타일 교복 바지 탓에, 거의 밑창(아웃솔) 옆면만 짧게 확인되는데, 검은색과 흰색 무늬로 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이런 디자인의 농구화가 1993년에 나온 바 있다. 프로스펙스가 내놓은 헬리우스 모델 중 검·흰 배색 디자인이 있었다. 또 그보다 앞선 1992년에 출시되기는 했는데, 국내에서는 1993년부터 본격적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한 리복의 샤크어택 역시 전체적으로 검은색과 흰색 위주로 구성한 디자인이다.다만 광고를 자세히 살펴보면, 헬리우스나 샤크어택과 닮았긴 한데, 완전히 같다고는 볼 수 없기도 하다. 분명한 것은 1993년 중고생들 사이에 유행한 신발이 바로 화려한 무늬 및 꽤 두툼한 모양의 농구화였고, 이에 대한 표현을 한 것 정도로만 해석할 수도 있다.그 밖에도 듀스 헤어스타일을 한 학생의 파랑·검정 타탄체크 무늬 상의는 1992년 런칭한 힙합 패션 브랜드 '푸부'(Fubu) 등 당시 유행한 힙합 패션 브랜드들이 출시했던, 미국 동부 또는 서부 힙합 스타일 의류 제품들을 떠올리게 만든다.한편, 해당 광고를 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듀스와 그랜저를 연관짓기도 한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1995년 고인이 된 듀스 한 멤버의 전 여자친구가 그랜저를 탔다는 당시 풍문을 이 광고와 연결시키는 것이다.또 광고가 촬영된 철길을 두고 지하화가 이뤄진 서울 내 용산선(경의선 지선)을 떠올리는 네티즌도 있다. 일명 '연트럴파크'라고 불리는 경의선 숲길 공원이 대표적인 지상 용산선의 흔적이다. 다만 촬영지가 정확히 어디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아무튼 철길을 걷는 경험 자체가 폐선이 아니라면 이젠 쉽게 누릴 수 없는 낭만이 됐다.※광고 속 캠코더와 헤드폰, 학생들이 어깨에 짊어진 책가방 등의 브랜드·모델 등은 이 기사에서 취재하지 못했습니다. 고수님들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2019-11-11 19:46:33

지난 1, 2일 열린 국내 최대 ICT 아이디어 경진대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메이커톤 부문에서 대구메이커페스타 출신들이 상위권을 석권했다. 크리에이티브팩토리 제공

'퍼스트 무버' 휩쓴 대구가 발굴한 청년 혁신가들

'제1회 대구메이커페스타'(DMF) 출신들이 국내 최대 ICT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IF)를 휩쓸었다. 대구시 주최, 매일신문사·경북대 스타트업지원센터·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으로 올해 6월 열린 DMF는 이틀 동안 3만명 넘는 관람객을 모으며 3D프린팅 등 제조 신기술을 선보이고 아이디어 공모전도 진행했다.올해 5회째인 GIF는 대구시 주관으로, 청년 혁신가와 스타트업의 아이디어 발굴 및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스타트업 오디션 ▷메이커톤 ▷아이디어톤 ▷루키캠프 등 4개 부문 경진대회 및 각종 참여형 행사에 프랑스, 중국,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인재들을 포함해 4천여 명이 참가했다.이달 1, 2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GIF의 메이커톤 본선에서는 ▷팀 '슈타일러'(김은비 외 3명)가 '가정에서 손쉽게 신발을 관리해주는 로봇'으로 최고상인 교육부장관상 ▷팀 '만놀'(이제현 외 3명)이 '건설현장에서 음성인식을 활용해 필요한 공구, 센서, 나사를 가져다주는 로봇'으로 대구시장상 ▷팀 D.H.P.(김정근 외 2명)가 '스마트 비상구 유도장치'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상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지난 6월 '디지털로 만드는 스마트 하우스'라는 주제로 진행된 DMF 공모전 입상자들이다.이들은 DMF 공모전 수상으로 GIF 본선 진출 기회를 얻었고, 경북대 스타트업지원센터인 '크리에이티브팩토리'에서 메이커 활동 지원을 받기도 했다. 이후 GIF 본선에 출전해 참가자 100여 명 중 최상위권을 기록했다.이는 DMF가 창의적인 제조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메이커'들의 산실이란 점을 입증한 셈이다. 또한 DMF 공모전이 메이커 활동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후속 지원을 통해 실력을 키우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김현덕 경북대 스타트업지원센터장은 "메이커 활동은 문제가 제시되면 방법을 찾고, 그 효과까지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이런 메이커들이 우리나라가 기술을 따라가기만 하던 '패스트 팔로워'(Fast Follower)에서 먼저 개척하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될 수 있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많은 메이커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메이커 문화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1-11 16:04:38

11월 7일 오전 8시 53분 'KBS 수신료 전기요금 분리징수 청원'이라는 제목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정부 답변 기준인 추천수 20만을 넘겼다. 청와대 홈페이지

[속보] KBS 수신료 분리 징수 靑 국민청원 "20만 돌파"

11월 7일 오전 8시 53분 'KBS 수신료 전기요금 분리징수 청원'이라는 제목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정부 답변 기준인 추천수 20만을 넘겼다.지난 10월 10일 올라온 청원은 11월 4일 오후 8시 25분에만 해도 추천수 16만을 조금 넘긴 상태였는데, 이게 불과 이틀여 동안 약 4만의 추천을 더 모은 것이다. 한동안 주춤했던 추천 속도가 청원 마감 시점(11월 9일)을 앞두고 크게 빨라졌던 것.▶그 바탕에는 최근 형성된 KBS에 대한 비판 여론이 있었다는 분석이다.지난 10월 31일 밤 독도 인근 해역에서 소방헬기 추락사고가 발생, 7명이 실종되거나 숨진 가운데, 해당 헬기의 사고 직전 모습이 담긴 영상을 KBS가 보유하고도 당국에 사고 경위 파악용으로 제공치 않고 단독 보도에 썼다는 논란이 제기됐다.해당 영상이 담긴 KBS 보도가 11월 2일 저녁에 나갔고, 이 보도가 나간 직후 독도경비대 한 간부가 문제를 지적한 글이 온라인에 급속히 퍼졌다. 그러면서 11월 3일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비판 여론이 커졌다.특히 청원 추천수 20만 돌파 바로 전날인 11월 6일에는 헬기 사고 피해자 가족이 양승동 KBS 사장의 방문을 거부했다는 뉴스가 큰 관심을 얻었다. 피해자 가족은 KBS 사장은 물론, 해당 영상 담당자 및 보도를 한 기자도 와서 사과 및 설명을 해 주길 요구했다.실은 그보다 앞서 조국 정국 관련 KBS 보도에 대한 일부 국민들의 불만이 이어졌고, 뉴스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는 등의 실수들도 논란이 돼 KBS에 대한 비판 여론을 형성한 바 있다.결국 이렇게 만들어진 여론들이 한데 뭉쳐져 과거부터 제기돼 온 KBS 수신료 문제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고, 이게 청와대 국민청원으로도 이어졌다는 것.▶월 2500원인 KBS 수신료에 대해서는 전기요금 등에 합쳐져 강제로 징수되는 것을 분리해 징수하고, 더 나아가 KBS를 시청하지 않거나 집에 TV가 없다면 납부 자체를 거부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TV가 주요 시청 매체였던 과거와 달리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영상 콘텐츠를 보는 등 뉴미디어의 영향력이 강해지면서 KBS 수신료의 존재 자체에 대한 의문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 국민들의 미디어 생활에서 TV에 쓰는 비용보다는 통신비의 효용이 더 높은 상황인 것.이에 따라 KBS에 대해 재난방송 같은 기본 역할만 남기는 등 몸집을 줄여 거액의 수신료 징수가 아닌 소액의 예산 지원을 재원으로 하는 체제로 가야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KBS의 연간 수신료 총 징수액은 6000억원정도로 알려져 있다.정부는 곧 이번 청원에 대한 답변을 내놓게 된다. 다만 앞서 나온 여러 청원 관련 답변들을 감안하면, 정부가 수신료 분리 징수를 시행하겠다는 답변보다는, KBS 수신료 징수 근거가 있는 방송법을 바탕으로 방송 정책을 다루는 방송통신위원회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등이 관련 사안을 다룰 수 있다는 형식적 답변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2019-11-07 08:53:15

대구시 로고. 매일신문DB

11/7 저녁 대구시 홈페이지 접속 불가 "왜?"

내일인 7일 저녁 대구시 홈페이지 접속 불가 상황이 벌어진다.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4시간 동안 대구시 홈페이지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대구시 홈페이지 서버 이전 작업이 이 시간 동안 이뤄지기 때문이다.

2019-11-06 16:26:27

마이크로소프트 로고. 매일신문DB

주4일 근무 생산성 40% 향상 "비용 절감 효과…회의 시간 줄여라"

주5일 시대라지만 직장인들의 월요병을 비롯한 각종 스트레스, 야근 등을 유발하는 비효율적인 근무 행태는 숙지지 않고 있다.이에 일본발 주4일 근무 효과가 알려져 눈길을 끈다. 미국 CNN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일본지사(MS재팬)가 주4일 근무를 시범 시행, 생산성이 40% 올랐다. 아울러 각종 비용이 절감됐다고.해당 보도에 따르면 MS재팬은 지난 8월 한달 간 매주 금요일 회사 문을 닫았다. 즉, 주당 월-화-수-목 4일만 근무하고, 금-토-일은 쉬는 근무 스케쥴을 짠 것. MS재팬 직원은 모두 2천300명정도.그랬더니 한 달 동안 1인당 매출로 집계한 생산성이 지난해 동월보다 39.9% 상승하는 효과가 측정됐다고 한다. 업무 시간은 25.4% 줄어들었는데 생산성은 오히려 늘어난 것이다.여기에는 여러 세부 정책도 더해졌다. 대표적으로 회의 시간이 30분으로 제한됐다. 이를 위해 원격 회의를 늘렸다.주 4일 근무로 매주 1일 동안 회사가 가동되지 않자, 전기 사용량이 23.1%, 복사용지 사용량이 58.7% 감소하는 등 비용 절감 효과도 꽤 집계됐다.가장 중요한 것은 직원들의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직원의 92.1%가 만족한다는 반응을 보였다.이에 사측도 효과를 인정, 오는 겨울에도 비슷한 제도가 시행된다고 알려졌다.

2019-11-04 16:43:14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블록체인 산업의 중요성을 돌연 강조하자 비트코인 가격이 폭등하는 등 가상화폐(암호화폐) 시장에서 크게 들썩였다. 사진은 28일 서울 시내 가상화폐 거래소의 모습. 연합뉴스

[알쏭달쏭 생활법률] 비트코인 강제집행

Q : A는 B에게 3,000만원을 빌려주었지만, B는 약속한 날에 돈을 갚지 못했습니다. B는 조금만 기다리면 투자한 비트코인 시세가 오를 테니, 이것을 팔아서 돈을 주겠다고 하며 계속해서 변제를 미루고 있습니다. A는 어떠한 조치를 취하면 좋을까요?A : 만약 B 개인의 전자지갑에 비트코인이 보관되어 있는 것이라면, 현재로서는 아무런 집행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암호화폐 보유자들의 대부분이 업비트, 빗썸과 같은 거래소를 통해 거래를 하고 있으므로, A는 이들 거래소를 제3채무자로 하여 가압류결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서울중앙지방법원 2018. 3. 19.자 2018카단802743 결정 등).B는 거래소 회원가입을 통해 거래소 이용계약을 체결합니다. B는 이 계약을 토대로 거래소에 현금을 입금한 뒤, 상장된 각종 암호화폐를 매수·매도하고, 타인의 전자지갑 등에 암호화폐를 전송할 수 있으며, 암호화폐를 매도한 현금을 출금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A는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출급, 반환청구채권, 암호화폐 전송, 매각 등 이행청구채권, 현금인출채권 등을 피보전권리로 하여 가압류결정을 받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현실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법무법인 우리하나로 이병재 변호사

2019-11-02 22:13:12

EC225 소방헬기. 연합뉴스

독도 해상 추락 'EC225'는 국내 최초 다목적 소방헬기

독도 인근 해상에서 환자를 후송하던 소방헬기 1대가 31일 밤 추락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헬기에는 소방대원 5명, 환자 등 민간인 2명 등 모두 7명이 탑승했으며, 현재 당국이 수색 및 구조 작업에 돌입한 상황이다.해당 헬기 모델은 'EC225'이다. 이 모델은 2008년부터 국내에 도입돼 온 다목적 소방헬기이다.초기 소방방재청이 대당 400여억원을 들여 도입한 모델로, 프랑스 유로콥터(현 에어버스헬리콥터스)사가 제작했다.최대 시속은 250km이며 한번에 5시간정도까지 비행할 수 있다. 최대 탑승인원은 28명이다.이 헬기는 야간비행장비, 적외선 탐색장비, 이중 자동 비행장치 등을 갖춰 주간과 야간 가리지 않는 것은 물론 악천후에도 기동이 가능하다.한번에 4천 리터의 물을 채우고 이동할 수 있어 산불 등 화재 진압을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각종 구조, 탐색, 응급 이송, 구호물자 공수 등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이번 사고 헬기는 2016년 3월 도입됐다.

2019-11-01 01:24:00

티웨이항공 로고. 매일신문DB

'방콕→대구' 티웨이항공 에어컨 이상 14시간 지연 출발

31일 태국 방콕에서 대구로 오려던 티웨이항공 여객기가 에어컨 고장으로 14시간 지연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항공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27일 오전 1시 55분(현지시간) 방콕 수완나품국제공항을 떠나 같은 날 오전 9시 15분(한국시간) 대구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TW106편 항공기가 출발 당시 에어컨 시스템 이상을 감지, 급히 멈춰섰다.이는 활주로 이동 중 발생했고, 이 과정에서 날개 밑 일부 바퀴 바람이 빠지는 등의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이에 따른 부상자는 다행히 발생하지 않았다.해당 에어컨 시스템 이상은 바로 고쳐지지 못해 결국 승객들은 대체기 이용을 해야했고, 이 때문에 승객들은 14시간정도 지나 방콕을 떠날 수 있었다.승객들에게는 교통비, 현지 숙박 등이 제공된 것으로 전해졌다.

2019-10-31 20:03:52

국민은행 어플(앱) 보안토큰 오류 화면

국민은행 보안토큰 오류 왜? "어플(앱) 이용 어려워"

30일 오후 5시를 넘겨 국민은행 어플(앱)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다.현재 인터넷 및 모바일 뱅킹 불가 상황이 다수 이용자들에게 확인되고 있는데, '보안토큰 프로그램 오류'가 원인이라는 안내가 뜨면서 이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이 커졌다.기사에 첨부된 사진처럼 응답코드 'CAQ20018'을 확인한 이용자가 다수이며, 해당 안내에 따라 보안토큰(HSM) 관리 메뉴 접속 및 조치 방법 관련 문의를 하는 이용자가 많다.그러나 해당 메뉴를 찾기 힘들다는 제보가 나오고 있고, 아울러 관련 문의를 위해 안내에 표기된 연락처 등으로 연락을 시도했지만 이마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제보도 이어지고 있다.또한 시간이 지나 일부 이용자는 접속이 이뤄지고 있다는 제보를 하고 있는데, 평소보다 접속 속도가 느려졌다는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그러면서 저녁 시간대에 급히 송금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이용자들의 불만이 계속 쌓이고 있다.일부 이용자는 피해 관련 보상 문의를 하겠다는 반응도 내놓고 있다.

2019-10-30 17:48:15

28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서울양양고속도로 화도나들목 인근에서 BMW 530 차량에서 불이 나 차가 불타고 있다. 연합뉴스

BMW 이틀에 화재 3건…525d, 640d, 530

BMW 화재 사고가 이틀 연속으로 알려져 화제다.이어 과거 불거진 BMW 화재 사태가 연상된다는 반응도 나오는 상황.▶경찰에 따르면 29일 오후 8시 4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용서고속도로 하행선 하산운터널 안을 달리던 BMW 차량에 불이 났다.이에 소방당국이 출동해 50여분만에 진화했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화재 차량은 2013년식 BMW 525d 모델이었다.화재 원인은 아직 조사 과정에 있다.▶이날 오전에도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8시 10분쯤 경기도 의왕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판교 방향 청계 톨게이트 부근을 지나던 BMW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차는 전소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화재 차량은 2013년식 640d 모델이었다.화재 원인은 아직 조사가 진행 중.▶이보다 하루 앞선 28일 오후 7시 30분 경기도 남양주시 서울양양고속도로 화도나들목 인근에서 BMW 차량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당시 운전자가 차량에서 나오는 연기를 본 후 갓길에 세운 다음 신고를 했다. 그런데 이 상황을 목격한 한 보험회사 직원이 운전자를 피신시켰고, 이후 차에서 수차례 폭발음이 들린 다음 큰 불길에 휩싸였다.보험회사 직원이 운전자를 대피시키지 않았다면 자칫 인명피해로까지 이어질 뻔한 사고였다.화재 차량은 BMW 530 모델이었다.이 사고 역시 화재 원인이 조사 과정에 있다.

2019-10-29 22:43:04

'가족회사 논란' 이강래 道公 사장 해명에도 커지는 의혹

28일 저녁 JTBC 뉴스룸이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의 가족회사 일감 몰아주기 의혹을 제기했다. 동생들이 운영하는 회사가 한국도로공사 '스마트 LED 가로등' 사업의 핵심 부품 공급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이에 대해 29일 낮 한국도로공사는 보도자료를 내고 스마트 LED 가로등 사업은 이강래 사장 취임 전부터 이뤄지고 있다는 등의 해명을 했다. 아울러 한국도로공사는 JTBC에 정정보도를 요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그러자 29일 저녁 JTBC 뉴스룸은 즉각 후속 보도를 내놨다.우선 이강래 사장의 동생들이 운영하는 회사가 의혹이 제기된 부품을 한국도로공사 뿐 아니라 한국전력공사에도 납품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 납품 과정에서 담합을 해 가격을 2년 만에 2배 가까이 올린 정황이 포착됐다면서, 이런 일이 한국도로공사에서도 되풀이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또 이강래 사장이 스마트 LED 가로등 사업에 직접 관여하지 않았다고 한국도로공사가 해명한 데 대해, JTBC는 이와는 별개로 동생들이 운영하는 회사에 한국도로공사가 사실상 특혜를 줬다는 논란은 여전히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JTBC는 2018년 LED등 교체 사업을 내놓았을 당시 이강래 사장 동생들이 운영하는 회사의 부품은 이미 고속도로 LED등 시장의 80% 가량을 점유하고 있었다며, 이강래 사장 취임 후 이들 회사의 시장 점유율은 떨어졌다는 주장에 대해 실제 매출액은 오히려 늘어났다고 지적했다.또 향후 한국도로공사가 교체하기로 한 LED등은 20만개에 달한다며, 향후 이강래 사장 동생들이 운영하는 회사의 매출 규모가 백억원대 이상으로 커질 수 있는 등 가족회사 일감 몰아주기 의혹이 짙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아울러 민주노총이 이날 이강래 사장 동생들 회사의 이해충돌 문제를 조사해 달라며 국민권익위원회에 진정을 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한국도로공사는 JTBC 보도 후 법률 자문을 한 결과 이해충돌에는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힌 바 있다.이에 대해 내일인 30일 한국도로공사의 해명 보도자료가 다시 나올 지에 관심이 향한다. 아울러 JTBC가 한국도로공사가 원하는 정정보도가 아닌 추가 의혹 제기에 나서면서, 30일 저녁 JTBC 뉴스룸에서 또 다시 후속 보도를 내놓을 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2019-10-29 21:05:56

[한줄뉴스] JTBC

[한줄뉴스] JTBC "정치권 일제히 이강래 비판, 출신 더불어민주당은 침묵"

[한줄뉴스] JTBC "정치권 일제히 이강래 비판, 출신 더불어민주당은 침묵"

2019-10-29 20:19:53

[한줄뉴스] JTBC,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 해명에도 특혜 논란 제기. JTBC tv 화면 캡처

[한줄뉴스] JTBC,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 해명에도 특혜 논란 제기

[한줄뉴스] JTBC,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 해명에도 특혜 논란 제기

2019-10-29 20:18:06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 매일신문DB

[한줄뉴스] JTBC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 동생 회사, 한전에도 납품…답합으로 가격 2배 올린 정황"

[한줄뉴스] JTBC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 동생 회사, 한전에도 납품…답합으로 가격 2배 올린 정황"

2019-10-29 20:15:46

10월 28일 JTBC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 '가로등 사업', 가족회사가 사실상 독점' 보도. tv 화면 캡처

도로公, '이강래 사장 가족회사' 보도 해명…오늘밤 JTBC는?

한국도로공사가 JTBC의 28일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 '가로등 사업' 가족회사가 사실상 독점' 보도에 대해 다음 날인 29일 해명했다.한국도로공사는 우선 JTBC 보도에서 '이강래 사장이 취임사로 스마트 고속도로를 강조,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가로등과 터널등을 전면 교체한다'고 의혹을 제기한 내용에 대해 "취임 때 강조한 첨단 스마트 고속도로 사업은 CITS(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 사업을 지칭한 것이다. LED 조명 교체 사업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아울러 "LED 조명 교체 사업은 박근혜 정부의 에너지 효율화 정책(2013년)의 일환으로 터널 및 가로등의 효율성 향상과 고속도로 주행 안정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14년 12월에 터널조명등 교체 시범사업 계획과 2017년 3월 가로등 교체 시범사업 계획에 의거 진행해 오던 사업"이라며 이는 이강래 사장 취임 전부터 진행돼 온 것이라고 설명했다.또 JTBC 보도에서 '이강래 사장 동생이 인스코비를 운영하고 가로등 사업의 핵심칩을 개발해 도로공사에 80% 이상을 납품하고 있으며, 도로공사가 규정(KS규격)을 제시하고, 구조적으로 다른 업체가 진입하지 못하도록 폐쇄적으로 운영한다'는 내용에 대해 "에너지절약 전문기업(ESCO)은 조명등기구 업체를 선정하고 등기구 업체는 모뎀(제어기)업체를 선정한다. 이어 모뎀(제어기)업체는 PLC칩을 선정하는 구조"라고 설명하면서 "에너지절약 전문기업의 등기구 및 부품업체 선정 과정은 한국도로공사에서는 알 수 없는 구조다. 해당 업체가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취재 과정에서 알게됐다"고 밝혔다.아울러 한국도로공사는 "이강래 사장이 동생과 인스코비의 관계에 대해 알았다"며 "그러나 인스코비에서 생산된 칩이 가로등 제어시스템의 부품으로 사용되는 것은 이번 취재 과정에서 알게 됐다"고 밝혔다.JTBC 보도에서 제기한 이해충돌 문제에 대해서는 "JTBC 보도 이전에는 검토된 바 없었다. 보도가 나간 후 법률 자문 결과, 이해충돌에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어 한국도로공사는 JTBC에 정정보도를 요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29일 저녁 JTBC 뉴스룸에서 어떤 입장을 내놓을 지, 새로운 내용을 제시해 한국도로공사가 또 다시 해명하는 상황을 만들 지 등에 관심이 향하고 있다.

2019-10-29 16:56:45

에어팟 프로. 애플 제공

애플 한국 소비자 차별 하나…에어팟 프로로 또 논란

애플이 에어팟 프로를 공개한 가운데 한국 소비자를 해외 소비자와 차별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8일(이하 현지시간) 애플은 공식 자료를 통해 '에어팟 프로'를 30일부터 공식 스토어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애플 홈페이지와 '애플 스토어' 앱에서 미리 주문이 가능하며 가격은 249달러(약 29만원)다.하지만 한국 출시 기준으로 해당 제품의 가격은 32만9천원이라 국내 소비자들을 차별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다.지난 4월 애플이 인수한 비츠에서 발매된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 '파워비츠 프로'의 경우 미국에서는 249.9달러에 발매됐고 국내에서는 26만 9천원으로 출고가가 책정됐다.미국에서는 에어팟 프로보다 비싼 가격에 출고됐으나 역으로 국내 시장에서는 해당 제품보다 에어팟 프로가 6만원이 더 비싼 셈이다.이 때문에 애플이 국내 소비자들의 브랜드 선호도에 기대 가격을 책정한다는 비판도 나온다.앞서 애플은 최근 아이폰11 시리즈를 출시하면서도 미국에서는 전작 대비 가격을 인하하거나 동결했음에도 한국에서는 동결 혹은 인상이라는 가격 정책으로 한국 소비자 차별 논란에 시달린 바 있다.한편 새롭게 출시된 에어팟 프로는 사용자가 주변 소음에 방해받지 않고 통화나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는 '노이즈 캔슬링'을 적용했다. 주변 소리를 들어야하는 상황이라는 '주변음 허용 모드'를 이용하면 된다. 음악 재생 시간은 최대 5시간이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이용하면 1회 충전 시 최대 4시간 30분의 재생 시간, 3시간 30분의 통화시간을 지원한다. 무선 충전 케이스로 추가 충전시 24시간 이상의 재생 시간, 18시간의 통화 시간을 제공한다.

2019-10-29 09:40:53

에어팟 프로. 애플 제공

애플, 에어팟 프로 출시…국내 출시일은 미정

애플이 무선 이어폰 '에어팟'의 프리미엄 버전인 '에어팟 프로'를 공개했다.애플은 오는 30일(현지시간)부터 에어팟 프로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에어팟 프로는 디자인을 새롭게 하면서 외부 소음 제거(noise cancellation), 땀 방지(sweat resistance) 등의 기능을 갖췄다.가격은 249달러로, 올 3월에 나왔던 무선 충전방식의 2세대 에어팟 모델의 가격인 159달러보다 90달러 비싸다. 국내의 경우 32만9천원으로 전작보다 8만원 비싸다.미국에서 28일부터 예약 주문에 들어갔다. 색상은 소문과 달리 화이트만 출시됐다.애플은 스마트폰과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 등의 프리미엄 제품에 '프로'란 명칭을 붙여 차별화해왔다.애플은 에어팟 프로에 마이크를 내장해 외부 소리를 감지하고 이를 차단하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탑재했다. 애플은 에어팟 프로의 노이즈 캔슬링이 초당 최대 200회까지 조정됐다고 밝혔다.또 귓구멍에 들어가는 부분에 실리콘 소재를 적용해 개개인의 귀 모양에 맞도록 설계했다. 더 긴 수명의 배터리도 적용됐다.에어팟 프로에는 외부 소리를 들으면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주변음 허용 모드(transparency mode)도 추가됐다. 이 기능은 '포스 센서'를 터치하면 실행된다.

2019-10-29 09:30:56

28일 JTBC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 '가로등 사업', 가족회사가 사실상 독점' 보도. tv 화면 캡처

도로公 '가로등 사업' 이강래 사장 가족회사 독점 의혹

28일 JTBC가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의 가족회사가 한국도로공사 가로등 사업을 독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날 저녁 간판 뉴스 프로그램인 '뉴스룸'에서다.JTBC에 따르면 이강래 사장은 2017년 11월 취임하며 낡고 오래된 가로등과 터널 등을 전면 교체하는 첨단 스마트 고속도로를 강조했고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해당 사업에 5년 간 3천억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발표했다.이어 현재까지 한국도로공사에 납품된 스마트 가로등의 PLC칩 중 80% 가량은 인스코비라는 회사 제품인 것으로 JTBC 취재 결과 밝혀졌다.그런데 인스코비의 최대주주인 밀레니엄홀딩스 대표이사가 바로 이강래 사장의 둘째 동생인 것.참고로 밀레니엄홀딩스 위치는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07. 인스코비 위치는 서울 금천구 디지털로9길 47 306-2호. 둘 다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해 있다.아울러 이강래 사장의 셋째 동생도 인스코비 사내이사로 등록돼 있는 등 이강래 사장 형제들이 경영하는 회사가 한국도로공사 LED 가로등 핵심 부품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셈이라고 JTBC는 의혹을 제기했다. '일감 몰아주기'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그런데 이강래 사장은 JTBC 취재 당시 인스코비에 대해 전혀 모른다고 주장했다고 JTBC 보도에서는 지적했다.이어 이강래 사장 측은 JTBC에 인스코비가 LED 조명등 부품 업체인지 이번에 처음 알았다고 밝혔고, 이해충돌 소지 등에 대해서는 관련 기관에 해석을 받은 바는 없다고 추가 서면 답변을 통해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JTBC 보도에 따라 이강래 사장은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 고용 관련 이슈에 더해 가족회사 납품 의혹 이슈에 대한 부담도 지게 됐다.한편, 이강래 사장은 김대중 정부 때 청와대 정무수석을 비롯해 16·17·18대 국회의원, 민주당 원내대표 등을 지냈다. 이어 문재인 정부 들어 한국도로공사 사장으로 임명되면서 '캠코더'(캠프·코드·더불어민주당) 인사의 대표격으로 알려져왔다. 1953년 전북 남원 출생으로 올해 나이 67세이다.

2019-10-28 20:54:03

이재웅 쏘카 대표. 연합뉴스

"검찰 '타다' 불법 판단…서울개인택시조합 고발"

검찰이 차량호출 서비스 사업 '타다' 운행이 불법이라고 보고, 관련 혐의로 이재웅 쏘카 대표를 재판에 넘겼다.타다는 쏘카가 VCNC를 인수한 후 VCNC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는 차량호출 서비스 사업이다.2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김태훈 부장검사)가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를 불법 운영한 혐의(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로 이재웅 쏘카 대표와 자회사인 VCNC 박재욱 대표를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아울러 쏘카와 VCNC 회사법인도 함께 기소했다.타다의 서비스 자체가 불법 혐의로 판단된 것이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1인승 승합차와 운전기사를 이용, 면허 없이 유상으로 운송사업을 한 혐의이다. 즉, 검찰은 스마트폰으로 호출을 받아 렌터카와 운전기사를 제공한 게 불법이라고 판단했다는 얘기다.이번 검찰의 기소는 지난 2월 서울개인택시조합 전·현직 간부들이 타다를 불법 택시 영업으로 보고 검찰에 고발한 것에서 이어진 것이다.한편, 타다는 현재 서울 전 지역 및 경기도와 인천 등 일부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검찰의 기소와 관련해 타다 서비스 이용에도 차질이 생기는 것은 아닌 지에 이용자들의 관심이 향하고 있다.일단 이날 타다는 입장문을 내고 "앞으로 재판을 잘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0-28 18:35:07

이재웅 쏘카 대표. 연합뉴스

[속보] 검찰 '타다' 운행 불법 결론…이재웅 쏘카 대표 재판에 넘겨

[속보] 검찰 '타다' 운행 불법 결론…이재웅 쏘카 대표 재판에 넘겨

2019-10-28 18:28:23

구글, 비트코인. 매일신문DB

[핫 키워드] 양자컴퓨터

24일 세계적 IT 기업 '구글'이 주목받았다. 세계 최초로 양자컴퓨터가 슈퍼컴퓨터를 앞서는 '양자우월성'을 입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서다.구글은 과학전문지 '네이처'를 통해 양자컴퓨터 칩 '시커모어'를 이용, 현재 최고 슈퍼컴퓨터인 IBM의 '서미트'로 1만 년 걸려 풀 문제를 3분 20초 만에 해결했다고 밝혔다.양자컴퓨터는 이론상 일반 컴퓨터보다 뛰어나지만 불안정성이 문제였는데, 이를 구글이 해결해 실용화할 경우 세기의 발명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이 소식에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가격이 급락했다. 암호화로 안전하게 송금하는 게 장점인 가상화폐의 암호를 향후 양자컴퓨터가 쉽게 풀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2019-10-24 18:07:36

인터파크티켓, 한국시리즈 예매 화면. 인터파크 홈페이지

2019 한국시리즈 예매 '인터파크티켓' 또 서버 마비 "어제 오늘 일 아니다"

2019 한국시리즈 예매가 이뤄지는 유일한 판매사인 '인터파크'(인터파크티켓)가 올해 입장권 예매가 시작된 18일 오후 수시로 서버 마비 상황을 겪고 있다.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맞붙는 올해 한국시리즈 1차전 티켓 예매가 이날 오후 2시부터, 2차전 티켓 예매가 이날 오후 3시부터 진행됐다.이어 이날 오후 4시부터 6차전 티켓, 이날 오후 5시부터 7차전 티켓에 대한 예매 일정이 예정돼 있다.그러나 인터파크티켓 사이트가 계속 접속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면서 입장권 예매를 시도하는 야구팬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인터파크티켓의 이른바 '피켓팅' 서버 마비 사태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피켓팅은 '우리말샘'에 따르면 '피가 튀는 전쟁 같은 티켓팅'이라는 뜻이다. '열차표나 공연 관람권 따위의 예매에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몰려들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일'을 이르는 말이다.주로 대형 대중가요 콘서트 예매가 있을 때 종종 그래왔다.지난 6월 진행된 2019 싸이 흠뻑쇼 티켓팅, 그보다 한달여 앞서 5월에 진행된 박효신 콘서트 2차 예매가 최근 나타난 대표적 인터파크티켓 서버 다운 사례이다.사실 접속자가 단기간 몰려드는 대량 접속은 인터파크 같은 민간 웹사이트는 물론, 전 국민의 온라인 광장이 된 '국민청원 게시판'을 보유한 청와대 같은 공공기관의 웹사이트조차도 감당하기 힘든 게 사실이다. 올해 4월에는 법무부 웹사이트 접속이 마비됐는데, 당시 변호사시험 합격자 발표가 이뤄진 바 있다.특정 상황에 접속량이 폭증하는 게 꾸준히 확인돼 온 까닭에, 대학교 수강신청이나 각종 세일 땐 아예 대학교 및 쇼핑몰에서 접속마비 안내 이미지를 준비해 홈페이지 화면에 띄우는 경우도 많다. 당장 서버를 확충할 수는 없는 까닭으로 풀이된다.이런 서버 마비 상황이 마케팅에 이용되는 경우도 있어 눈길을 끈다. 가령 접속마비에 따라 네티즌들이 관련 키워드를 입력하면서, 네이버와 다음 등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 순위에 자신들의 기업명, 브랜드 등이 노출되기 때문이다. 물론 이는 인지도를 높이기는 하지만 악명도 쌓이는 것이긴 하다.한편, 한국시리즈 3·4·5차전 예매 일정은 아직 공지되지 않았다.

2019-10-18 15:21:30

[알립니다] 네이버서 매일신문 무료 구독하고 에어팟 받자!

에어팟을 공짜로 받을 수 있는 기회! 네이버에서 매일신문 무료 구독하고 에어팟 받아가세요!'네이버 모바일 뉴스채널에서 매일신문 구독하고 에어팟 받아가세요!'지역 언론사 최초로 네이버 모바일 뉴스채널에 입점한 매일신문이 1차 입점 기념 이벤트에 이은 SNS 인증 2차 이벤트를 진행한다.16일부터 시작된 이 이벤트는 다음 달 12일까지 네이버 모바일 뉴스채널에서 매일신문 구독 등록을 한 뒤,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에 구독 인증해 주면 된다.▶인스타그램에서는 스크린샷으로 찍은 매일신문 채널 구독 화면 이미지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매일신문네이버구독, #매일신문구독하면에어팟, #매일신문에어팟)와 함께 올리고, 매일신문 인스타그램(@maeil_news)과 친구들을 태그해 업로드하면 된다.게시물 '좋아요 KING' 1명에게, 또 추첨을 통해 2명에게 에어팟을 제공한다.▶페이스북에서는 '페이스북 매일신문 페이지'에 게시된 이벤트 게시물을 자기 페이스북 계정에 공유하고, 댓글란에 스크린샷으로 찍은 매일신문 구독 화면 이미지를 친구 태그와 함께 남겨 주면 된다.페이스북 또한 추첨으로 2명에게 에어팟을 제공한다.당첨자는 11월 12일 발표한다.

2019-10-18 10:39:43

[포토뉴스] 감정반응 차량제어 시스템...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2019'

17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2019'에서 관람객들이 기아자동차의 감정반응 차량제어(R.E.A.D) 시스템을 체험하고 있다. R.E.A.D. 시스템은 자동차가 운전자의 생체 신호를 인식해 실시간으로 운전자의 감정과 상황에 맞게 차량 실내 공간을 최적화하는 기술이다. '미래를 만나다, 혁신을 만들다'라는 주제로 개막한 이번 행사는 20일까지 열리며 전 세계 미래형 자동차 전문가들이 모이는 경연장으로 펼쳐진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19-10-17 18:58:39

[포토뉴스] 수소전기차 '넥쏘', 단면 살펴보는 관람객들...'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2019' 개막

17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 2019'에서 관람객들이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넥쏘'의 단면을 둘러보고 있다. '미래를 만나다, 혁신을 만들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일까지 전 세계 미래형 자동차 전문가들이 모이는 경연장으로 펼쳐진다.

2019-10-17 18:40:30

17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3회 대구국제미래자동차 엑스포에서 참가자들이 현대 자동차 넥쏘의 절단면을 살펴보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현대차 '넥쏘'부터 미국 '테슬라'까지 엑스코에 총집합

전기차, 수소차부터 자율주행차까지 다양한 미래형자동차 기술이 17일 대구 엑스코에 총집합했다. 219개 기업이 1천개 부스에서 미래자동차 기술을 선보인 엑스코 1층 전시장은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관람객들로 붐볐다.대구시와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 주최,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엑스코 공동주관으로 이날 개막한 대구국제미래자동차 엑스포(DIFA 2019)는 친환경·미래형자동차의 경연장이다.현대차는 수소전기차 넥쏘를 대표선수로 내세웠다. 여전히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수소차의 구동원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수소공급시스템, 공기압축기 제어기 등 주요 부품이 훤히 보이게 보닛을 잘라낸 전시차량이 많은 눈길을 끌었다.글로벌 전기차 기업 테슬라의 부스도 돋보였다. 테슬라는 모델 S, 모델 X, 모델 3 등 3대의 차량을 선보였다. 특히 모델 X는 뒷좌석 천장 부분이 직각으로 접히는 방식으로 문이 열렸고, 3열 좌석에도 2명이 앉을 수 있는 구조여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차량에 오르내리는 참관객이 끊이지 않았다.제인모터스의 국내 최초 전기 저온탑차, 현대모비스의 미래 콘셉트카 등도 눈길을 끌었다. 삼보모터스는 전기차 감속기를, 대영채비는 이동형 충전기, 대용량 초고속 충전설비 등을 선보였다. 전시는 20일까지 이어진다.권영진 대구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미래형 자동차의 무대는 이미 우리 눈앞의 현실로 성큼 다가왔다"며 "대구수목원~테크노폴리스 연결도로와 수성알파시티를 자율주행 실증 테스트베드로 마련하는 등 선도적으로 대응해온 대구시는 앞으로도 신기술과 신산업 실용화에 힘을 쏟겠다"라고 밝혔다.

2019-10-17 17:48:35

싸이월드

싸이월드 접속불가, 추억이 사라지다니…

2000년대 중후반까지 큰 인기를 끌었던 국산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싸이월드가 사라질 위기다. IT조선은 싸이월드 홈페이지의 도메인이 11월 12일 만료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10월 초부터 현재까지 싸이월드 웹사이트와 모바일 사이트 모두 접속할 수 없는 상태다. 그동안 올린 사진과 다이어리 등을 백업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다.이대로 싸이월드 측이 도메인을 연장하거나 서비스 백업, 이관 작업 등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이용자의 데이터는 사라지게 된다. 이에 사진과 다이어리를 이용하던 유저들은 백업조차 할 수 없는 상황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네티즌들은 "내 추억들이 모두 담겨있는게 아쉽다", "백업이라도 할 수 있게 해달라", "사진만이라도 찾을 수 없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싸이월드는 1999년 인터넷 커뮤니티로 시작해 '미니홈피'로 젊은 층의 인기를 끌었다. 2003년에는 SK그룹에 인수됐으나, 2014년 분사됐다. 이후 이용자 이탈 등 위기를 겪다 2016년 7월 프리챌 창업주인 전제완 대표가 회사를 인수해 운영해왔다.

2019-10-11 14:22:33

대구IT포럼 지역 ICT 포럼 공동 워크숍

대구IT포럼(회장 장재호 대구경북연구원 글로벌동향분석센터장)은 지난달 27, 28일 이틀간 전북ICT융합발전포럼·대덕IT포럼과 함께 전주 로니관광호텔에서 '2020 4차 산업 혁신성장 모멘텀 &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로 지역 ICT 포럼 공동 워크숍을 열었다.

2019-09-30 14:03:10

[이벤트 당첨자 발표] 네이버 모바일 구독 이벤트 당첨자 발표 (3주차)

매일신문 네이버 모바일 구독 이벤트 세 번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명단이 길어 찾기 어려운 분들은 PC 웹브라우저에서 Ctrl(컨트롤)키와 F키를 동시에 누른 뒤 뜨는 창에 본인 이름이나 휴대폰 번호 뒷자리를 입력해 검색해보세요.황채현 / 010-****-1342김민정 / 010-****-4248황선 / 010-****-2018이준영 / 010-****-2066황찰리 / 010-****-2737박희윤 / 010-****-4287임미영 / 010-****-8323이수언 / 010-****-9308양우희 / 010-****-4499윤지원 / 010-****-8897이주연 / 010-****-8657송다혜 / 010-****-0172이지은 / 010-****-4084장인경 / 010-****-4476최희선 / 010-****-3629문혜성 / 010-****-2029남성식 / 010-****-1031전승희 / 010-****-1800최다혜 / 010-****-0721정주헌 / 010-****-5120김상로 / 010-****-3997홍민영 / 010-****-2077김선희 / 010-****-6850김재욱 / 010-****-1545장신애 / 010-****-1563배진석 / 010-****-8966이예지 / 010-****-0107김수동 / 010-****-2249이진아 / 010-****-0302박은하 / 010-****-6929전상우 / 010-****-5124김나연 / 010-****-9918윤효정 / 010-****-1226손상은 / 010-****-1456김유완 / 010-****-2363김진영 / 010-****-1525유지연 / 010-****-6901권영하 / 010-****-6512전혜림 / 010-****-9779김남희 / 010-****-8192김진희 / 010-****-0690박정민 / 010-****-5387장유완 / 010-****-0704유연주 / 010-****-9283권창범 / 010-****-2323신명지 / 010-****-4940박미희 / 010-****-5010최성현 / 010-****-6862김민하 / 010-****-4245김은영 / 010-****-8378권민성 / 010-****-9833손혜정 / 010-****-1020이동경 / 010-****-5044김동혁 / 010-****-3167김미진 / 010-****-8360박희수 / 010-****-2027안선아 / 010-****-5333임정아 / 010-****-6781이정은 / 010-****-2949김준서 / 010-****-6152박정훈 / 010-****-3041김정우 / 010-****-2834윤수빈 / 010-****-6682이애리 / 010-****-1720김선영 / 010-****-0321권선미 / 010-****-8322이웅자 / 010-****-8225이정화 / 010-****-0311박영순 / 010-****-0959하창호 / 010-****-2799김태림 / 010-****-1012김용수 / 010-****-5088유재범 / 010-****-9107황정인 / 010-****-2641신관창 / 010-****-5755정현숙 / 010-****-6744김성현 / 010-****-1649성정희 / 010-****-0858김보람 / 010-****-5486이효심 / 010-****-9980성주현 / 010-****-6231장진형 / 010-****-6245최예빈 / 010-****-4002정석원 / 010-****-7431류승희 / 010-****-5031김혜진 / 011-****-9877김지혜 / 010-****-0008김충세 / 010-****-0277이 이벤트는 네이버 모바일 뉴스 채널에서 매일신문을 구독하고 인증샷을 찍어 매일신문 홈페이지 이벤트 배너를 클릭해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응모자 중 매주 100명 씩 5주간 5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또한 가족·친구 등 지인들과 함께 구독 인증을 하면 온천·스파 이용권을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이 이벤트는 9월9일부터 진행 중에 있으며 10월 11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2019-09-30 10: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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