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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정관지령. 독도연구소 제공

태정관지령은 무엇? 일본 정부가 "독도 일본과 관계없다"고 못박은 지령

태정관지령이 14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관심을 받고 있다.태정관지령은 일본 메이지 정부의 최고 행정기관인 태정관이 1877년 울릉도와 독도는 일본과 관계없다는 것을 밝힌 지령을 말한다.당시 태정관은 '울릉도 외 1도(독도)는 일본과 관계없음을 명심할 것'이라는 지시를 내무성과 시마네현에 내렸다. 일본 내무성이 울릉도와 독도를 시마네현의 지적에 올려야 되는지의 여부를 질의한 데에 대해 태정관이 이런 답변을 내놓은 것이다. 이때 하달한 태정관지령에는 이를 설명한 첨부지도인 '기죽도약도'까지 첨부됐다.이 지령문이 시마네현에 하달되면서 같은 해 3월 29일 "죽도 외 일도(울릉도와 독도를 말함)를 판도(版圖·영토) 외로 정한다"는 제목으로 관보인 '태정류전'에 게재됐다. 즉 울릉도와 독도가 일본의 영토가 아니라는 점이 일본 정부에 의해 확정된 셈이다.그럼에도 일본 측은 태정관지령은 국내 문서에 불과하며 국제법상으로도 어떠한 효력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2019-08-14 16:47:00

전 남편 살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고유정이 12일 오전 첫 재판을 받기 위해 제주지방법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핫 키워드] 남윤국 변호사

전 남편 살해 혐의를 받고 있는 고유정 씨의 변호를 맡은 남윤국 변호사의 발언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남 변호사는 13일 자신의 블로그에 "(이) 형사 사건에 관해 많은 국민적 관심과 비판적 여론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렇지만 언론에서 지금까지 보도된 바와 달리 그 사건에는 안타까운 진실이 있다"고 적었다.그러면서 "저는 변호사로서 피고인이 공정한 재판을 받고 그 재판 속에서 이 사건의 진실이 외면받지 않도록 성실히 제 직무를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해당 글에는 비난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법학도로 보이는 한 네티즌은 "그 '억울한 진실'로 살인자가 응당 받아야 할 처벌을 받지 않는다면 저는 더 이상 법조인이 되기 위한 공부를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2019-08-14 16:19:05

[댓글의 품격]가짜뉴스

#'댓글의 품격'에서는 기사에 달린 온라인 댓글 중 촌철살인의 명쾌한 문장을 골라 관련 기사와 함께 소개합니다. '가짜뉴스' 11일 북한 외무성 미국담당국장이 내놓은 담화를 대한민국 조롱과 비아냥의 결정판이라고 보도한 기사에 달린 댓글이다.담화의 주요 표현을 그대로 옮기면, '바보는 클수록 더 큰 바보가 된다고 하였는데 바로 남조선 당국자들을 가리켜 하는 말',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뻔뻔스러운 행태', '우리의 상대가 이 정도로 바닥', '정경두(국방부장관) 같은 웃기는 것을 내세워 체면이라도 좀 세워보려고 허튼 망발' 등이 있었다.이 기사에 달린 댓글 중에 '가짜뉴스'라는 말이 있었다. 안타깝게도 11일 권정근 북한 외무성 미국담당국장이 내놓은 공식적인 견해다.

2019-08-12 18:00:00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내곡동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열린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빅데이터로 본 한 주]월례회의 동영상 한 편에 쑥대밭이 된 한국콜마

'여교사와 제자'로 온라인이 뜨겁다. 영화 제목이 아니다. 죄를 캐묻는 법조항이 등장한다. 여교사와 남제자의 성관계 사실이 확인됐음에도 형사처벌로 이어지지 않은 탓이다. 화장품 등을 개발해 생산하는 '한국콜마'라는 기업이 세간의 입방아에 올랐다. 월례조회에서 직원들에게 보여준 한 유튜버의 동영상이 문제였다. ◆여교사와 제자충북의 한 중학교 여교사가 제자와 성관계를 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줬다. 그러나 논란은 성관계보다 형사처벌에 가 있다. 학교 측에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지만 무혐의 처분을 받았기 때문이다.충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중학교 A여교사는 올 6월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의 남학생 B군과 성관계를 가졌다. 성관계 사실은 B군의 친구 입에서 퍼졌다. B군에게서 A교사와의 성관계 사실을 전해들은 친구가 학교 상담교사에게 말하면서다.해당 지역 교육지원청 조사에서 A교사와 B군은 "서로 좋아하는 사이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A교사는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도교육청 징계위원회에 올랐다. 형사처벌은 없었다. 경찰은 "강압적으로 성관계를 한 것은 아니었다. 해당 학생이 만 13세가 넘어 형법상 '미성년자 의제 강간죄'를 적용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남교사와 여학생 사이의 성관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나오던 비판의 목소리가 이번에는 잠잠하다.과거 비슷한 사건에서 여제자와 성관계를 한 남교사는 형사처벌을 받았다. 2016년 여중생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재판을 받은 '대구 40대 학원장 사건'이 대표적이다. 재수사를 통해 검찰이 적용한 법률은 아동복지법이었다. 법원은 이 학원장에게 징역 3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와 아동·관련 기관에 7년간 취업 금지 명령을 내렸다. ◆집중포화 맞은 한국콜마한국콜마가 집중포화를 맞고 있다. 이달 6~7일 직원 700명이 모인 사내 월례조회가 발단이었다. 조회 참가자 1명이 '보수 유튜브 영상을 강제 시청했다'며 익명 애플리케이션에 써 올렸다. 문제의 영상은 '보수 유튜브 영상'. 일본에 대한 우리 정부의 대응을 비판하는 내용이 담겼다. 다소 과격한 표현들도 섞였다. 종합편성채널 한 곳이 이를 보도했다. 한국콜마는 불매운동의 대상이 됐다. 결국 한국콜마 회장이 고개를 숙였고 회장직에서 물러났다.순서도를 그리면, ①월례조회에서 '유튜브' 동영상 상영→②조회 참가자 중 1명이 익명 앱 '블라인드'에 문제제기→③언론의 보도→④한국콜마 불매운동 확산→⑤한국콜마 회장 대국민 사과와 회장직 사퇴다.한국콜마는 1990년 설립된 화장품·의약품·건강기능식품 제조자 개발생산 전문기업이다. 이런 기업이 왜 월례조회에서 시국 관련 동영상을 재생했을까.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블라인드'에는 회사의 평소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는 글이 올라와 있다.직원들의 글을 정리하면 이렇다.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은 신입사원 연수 때 경남 통영 제승당을 함께 찾아간다. 승진시험으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치르게 한다. 문제가 된 월례회의에서도 윤 회장은 동영상이 끝난 뒤 "이런 역사의식을 가지면 또 지배당한다"는 설명을 붙이며 기술 개발에 힘써야한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조회를 마친 뒤에는 광복절 노래를 불렀다. ◆'한 유튜브 동영상' 내용이 뭐였길래 '유튜브 동영상'을 튼 것 자체가 무리였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윤동한 회장 개인의 견해를 직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주입하려 했다는 비판이다. 논란의 영상에서 유튜버 동영상의 표현 수위는 높았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와 아베의 면전에 대고 '일본은 우리의 동맹이 아니다'라고 했는데, 이는 한미일 동맹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놓고 동맹국가를 무시하는 발언을 지껄인 것"이라는 둥 "아베가 문재인의 면상을 주먹으로 치지 않은 것만 해도 너무나 대단한 지도자임에 틀림이 없다"는 둥 과격한 표현에 거침이 없었다.특히 "베네수엘라 차베스 전 대통령이 말했던 'la gente es lo primero'는 문재인 대통령의 '사람이 먼저다'와 같은 말이고 국가경제 몰락도 같은 길을 갈 것"이라며 "베네수엘라 여성들은 7달러에 몸을 팔고 있다"고 했다.6일 익명 앱 블라인드에 처음 문제를 제기한 참가자의 "월례조회에 전 직원이 모인 자리에서 회장님에 지시로 보수 채널 유튜브를 강제 시청했다. 회장님은 동영상 내용에 대해 각자 생각해보라는 말을 남겼고 한일관계에 대해 설명은 하셨는데 동영상 내용이 너무 충격이라 정확하게 담아 듣지 못했다"는 표현도 여기서 온 것으로 짐작된다. 현재 이 글은 앱에서 찾을 수 없다.

2019-08-12 18:00:00

[영상] 두꺼비들의 고향, 욱수동 망월지에 무슨 일이?…개발 바람에 존폐 위기

https://youtu.be/htwXMIc3bfYㅣ영상 안성완 asw0727@imaeil.com두꺼비들이 고향을 잃게 생겼습니다.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로 알려진 대구 욱수동 망월지에 개발 바람이 불어들어와 존폐 위기에 놓였기 때문입니다.2007년 수백만마리에 달하는 두꺼비들이 망월지에서 욱수골로 이동하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망월지에서 태어난 어린 두꺼비들이 산란지를 떠나 서식지인 욱수골로 이동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때부터 망월지는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로 보존 가치를 인정받게 됩니다.1920년대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망월지는 오랫동안 농업 시설로 활용돼 왔으며, 농업기반시설로 분류된 만큼 건축 행위가 제한돼 법적 보호를 받아왔습니다.그런데 최근 들어 지주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수성구 일대 땅의 개발가치가 높아지면서 지난 2010년부터 망월지 주변에 건축을 허가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한 것입니다. 망월지는 사유지가 80%에 달합니다.최근 망월지 주변 토지(923㎡)를 소유한 한 지주가 낸 지목변경신청반려취소 소송에서 수성구청이 패소했습니다. 저수지로 지정된 지목을 '전'으로 바꿔달라는 지주의 요청을 법원이 받아들인 것입니다.게다가 망월지 지주·수리계원·시설 이용자 등 100여명이 망월지에 대해 일부 용도 폐지를 신청하면서 존폐위기가 가시화하고 있는 실정입니다.이러한 움직임은 건축 허가, 즉 개발 위한 첫걸음의 의미를 띄고 있어 이러다 망월지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실제로 망월지 주변에는 이미 도로, 주차장, 학교, 주택, 상가건물들이 들어서있어 망월지는 도심 속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보존지역으로 홀로 남겨진 실정입니다.망월지를 둘러싼 공공의 이익과 지주의 사유재산권의 충돌이 어느 한 쪽의 비극으로 치닫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머리를 맞대 현명한 결정을 해야 할 때입니다. 이상 매일신문이었습니다.

2019-08-09 19:52:13

충북의 한 중학교 여교사가 남학생 제자와 성관계를 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비슷한 사건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충북 여교사 제자와 성관계…비슷한 사건들 재조명

충북의 한 중학교 여교사가 남학생 제자와 성관계를 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비슷한 사건들이 재조명되고 있다.8일 충북도교육청 등은 미혼의 A교사가 지난 6월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의 남학생 B군과 성관계를 맺었다. 경찰은 A교사와 B군이 억압이나 강압이 아닌, 합의에 의해 관계를 가졌다고 판단해 혐의 점이 없다고 봤다. 경찰 관계자는 "13세 이상 미성년자와 합의에 의해 관계가 이뤄졌을 경우 처벌이 어렵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이달 중 징계위원회를 열고 A교사의 징계 수위를 정한다는 계획이다.해당 사건이 알려지며 과거 비슷한 사건들이 재조명되고 있다.지난해 11월 충남 논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기혼인 30대 중후반의 기간제 여교사가 제자 2명과 수차례 성관계를 가졌다는 의혹이 나오기도 했다. 헤당 여교사는 권고사직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그런가하면 경남의 한 초등학교 여교사는 2017년 6월부터 8월까지 자신이 다니는 학교 6학년 남학생과 교실, 승용차 등지에서 9차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2019-08-08 16:48:50

8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철구 필리핀 마닐라 카지노에서 바카라 중'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철구 군복무 중 해외 도박설에…군인 신분으로 해외 여행·카지노 출입 가능?

현재 군복무 중인 BJ철구로 보이는 인물을 최근 필리핀 마닐라 카지노에서 목격했다는 글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군인 신분으로 해외여행이 가능한 지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다.8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철구 필리핀 마닐라 카지노에서 바카라 중'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서는 BJ철구와 닮은 남성이 카지노에서 도박을 하고 있는 모습이 찍혔다. BJ철구는 지난해 10월 1일 입대해 현재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군인 신분으로 해외 여행이 가능한지, 가능하다 해도 적절한 절차를 밟았는지, 군인 신분으로 카지노장 출입은 부적절한 행동이 아닌지 등을 문제 삼고 있다.군인 신분으로 휴가 기간 내에 해외 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부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국외여행 신청서와 국외여행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하며 허가권자의 결재 후 국외여행허가서가 발급된다.즉 국외여행허가서가 있다면 군인 신분이라도 해외 여행은 가능하다. 그러나 해외 카지노 출입에 대해서는 '불법 도박' 여부의 확인이 필요해 보인다.현행 법에 따르면 군복무 중인 병사가 불법도박을 할 경우 훈련, 휴가 제한, 근신, 영창 등의 처벌을 받는다. 다시 말해 BJ철구가 도박을 행한 장소가 합법성을 띈 장소인지의 여부가 처벌의 주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BJ철구는 BJ외질혜와 2016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지난해 10월 입대해 현재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이다.

2019-08-08 14:38:48

8일(현지시간) 오전 5시 28분쯤 대만 화롄 북동쪽 65km 해역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 발생 깊이는 23km다. 기상청 제공

대만서 규모 6.0 지진…4월, 6월에 이어 또

최근 대만 화롄 지역에서 지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월, 6월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8일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8일(현지시간) 오전 5시 28분쯤 대만 화롄 북동쪽 65km 해역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 발생 깊이는 23km다.지난 4월 18일 대만 화롄 정부 청사로부터 서북쪽으로 10.6㎞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이어 6월 30일 대만 화롄 남남동쪽 205㎞ 해역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지점은 북위 22.29도, 동경 122.42도 지점이다. 깊이는 45㎞로 파악됐다.지각이나 화산 활동이 왕성해 '불의 고리'라고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한 대만은 크고 작은 지진이 잦은 곳이다.

2019-08-08 10:27:58

지난달 29일 A(19) 양이 부산 수영구 민락동 민락회타운 지하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다 황화수소에 중독돼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자료사진 매일신문DB

부산 광안리 화장실서 황화수소 누출된 원인은? 지난해 폐수처리업체서도 사고

최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주변 공중화장실에서 황화수소가 새어나와 여고생이 의식불명에 빠진 소식이 전해지면서 황화수소 누출 원인에 대한 관심이 높다.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A(19) 양이 부산 수영구 민락동 민락회타운 지하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다 황화수소에 중독돼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A양은 현재 의식 불명 상태다. 현장점검 결과 유독가스 기준치(10-20ppm)의 100배가 넘는 황화수소가 측정됐다고 밝혔다. 황화수소는 오염물 부패 시 생겨나는 유독가스다. 경찰은 매일 새벽 정화조에서 오수를 퍼 올리는 정례 작업 도중 오수처리시설 내에 있던 황화수소가 공중화장실 세면대 바닥 배수 구멍을 통해 유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11월 28일 부산 사상구 감전동에 있는 폐수처리업체에서 황화수소로 추정되는 물질이 누출돼 근로자 7명 중 4명이 의식불명에 빠졌으며 이들 중 3명은 끝내 숨졌다.

2019-08-07 17:04:42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문 대통령 죽이겠다" '일베' 또 다시 논란, 과거 직원채용도? 사무실은 대구?

극우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이하 '일베')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살해하기 위해 총기를 구입했다'는 글이 게시돼 논란이 일고 있다.해당 게시 글에는 권총과 실탄을 찍은 사진과 함께 문 대통령을 비하하며 죽이겠다고 예고한 글이 담겼다.'일베'의 게시 글이 논란되면서, 해당 사이트가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또 다시 조명되고 있다. 이에 과거 '일베'에서 진행한 '직원 채용 공고' 또한 다시금 화제를 모았다. 이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일베'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하면서 불거졌으며, 대구에 근무지가 위치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한편 서울 강북경찰서는 현재 논란의 글을 게시한 작성자를 추적 중이라고 전했다.

2019-08-07 15:42:47

제9호 태풍 레끼마가 북상하면서 한국에 영향을 줄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기상청 제공

9호 태풍 레끼마 북상중…현재 태풍 위치는 어디? 오키나와 남쪽

제9호 태풍 레끼마가 북상하면서 한국에 영향을 줄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7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레끼마는 이날 오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73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1km로 서진중이다.태풍 레끼마는 중심기압 975hpa, 최대풍속 초속 32m, 강풍방경 340km, 강도 중의 중형 태풍이다.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태풍 레끼마는 강중형급으로 몸집을 키워 타이완 타이베이(9일), 중국 푸저우(10일), 중국 상하이(11, 12일) 등을 지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9-08-07 09:58:04

태풍 프란시스코가 소멸, 즉 열대저압부로 격하된 6일 오후 9시쯤 위성 영상의 태풍 위치. 기상청

태풍 프란시스코 소멸, 6시간 일찍 '열대저압부'로 격하…매일신문 예상 적중

태풍 프란시스코가 예상보다 빨리 소멸했다. 7일 오전 3시 소멸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6일 오후 9시에 소멸, 열대저압부로 격하됐다. 6시간 빨리 죽음을 맞은 것이다.이날 오후 8시 20분 부산에 상륙, 이어 40분만에 태풍의 지위를 잃은 것.※열대저압부는 태풍보다 한 단계 약한 열대성 저기압을 가리킨다. 영문 명칭은 TD(Tropical Depression)이다. 기준은 중심 최대풍속이 17m/sec 이상일 경우 태풍, 그 아래일 경우 열대저압부. 또한 통상 중심기압이 1000hPa(헥토파스칼) 이상은 열대저압부로, 그 아래는 태풍으로 볼 수 있다.▶매일신문은 6일 오후 3시 20분 보도한 '부산·대구·안동 '태풍의 눈'에 든다?…태풍 프란시스코 예상보다 빨리 소멸한다?' 기사 및 오후 4시 46분 보도한 '8호 태풍 프란시스코, 수명 짧아졌다…소멸 3시간 빨라져 "다나스처럼?"' 기사에서 태풍 프란시스코가 예상보다 일찍 소멸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기상청 역시 이날 오후 1시 태풍 경로 예상(7일 오전 6시 소멸)과 오후 4시 내놓은 태풍 경로 예상(7일 오전 3시 소멸)에서 거듭 태풍 프란시스코의 소멸 시점을 앞당겨 본 바 있다. 이어 오후 10시 발표에서는 '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아닌 '18호 열대 저압부'의 예상 경로를 공개했다.▶태풍은 수증기를 가득 빨아들여 세력을 키울 수 있는 바다에 비해 육지에서는 수증기를 흡수하기 힘들어 세력이 급히 약화되는 경향이 있다. 태풍 프란시스코는 앞서 일본 규슈 내륙을 지난 터라, 즉 육지에 한번 상륙한 바 있어 대한해협을 건너 북상할 때 이미 힘이 많이 빠진 상태였다.이번에 그랬다. 부산 상륙 직후 세력이 약화해 아예 소멸한 것이다.지난달 태풍 다나스도 우리나라 남부지역을 남해안을 따라 서에서 동으로 관통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전남 목포 남서쪽에서 육지와 맞닥뜨리자마자 소멸한 바 있다.▶그러나 태풍 프란시스코는 단지 조금 약해져 이름을 잃은 것일뿐, 태풍 시절의 예상 경로를 따라 북상하며 일대에 많은 비를 뿌릴 전망이다.태풍 소멸 후에도 여전히 부산·울산·경남·경북 일대에는 태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부산·울산·경남 동남해안 일대 붉은색 칠해진 부분) 발효 현황. 울산, 부산, 경상남도(양산, 남해, 고성, 거제, 통영, 밀양, 김해, 창원), 경상북도(청도, 경주, 포항), 남해동부전해상, 동해남부남쪽먼바다, 동해남부앞바다(울산앞바다) 등이다.7일까지 경로인 경상도를 비롯한 강원도가 50∼150㎜, 서울·경기·충남·전라도·제주도산지·울릉도 및 독도는 5∼30㎜, 충북, 경남서부내륙은 20∼60㎜ 등의 강수량이 예상된다.앞서 태풍 다나스도 소멸 후 많은 비를 뿌린 사례를 참고해 대비할 필요가 있다.

2019-08-06 22:13:48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주옥순 누구? 나이는? 소속 정당은? #엄마부대 대표 #엄마방송 유튜버

대한민국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가 6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다.주옥순 대표는 1956년생으로 올해 63세다. 대한민국 엄마 부대 대표, 자유한국당 디지털정당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엄마방송이라는 유튜브 채널에서도 활동 중이다.공교육살리기 학부모연합 공동대표, 전교조추방범국민운동 공동대표, NLL대책위원회 위원장, 나라지킴이전국여성연합 대표 등을 지내기도 했다.세월호 참사 이후 2014년 8월 주옥순 대표 등 엄마부대는 세월호 유가족들의 특별법 제정 요구 중단을 촉구했다.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발생 후 촛불집회에 참석한 여학생을 폭행한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았고,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에서 계엄령을 선포해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을 빚었다.2017년 10월 12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기간 연장이 법원에서 인용되자 이에 항의하면서 먼저 단식투쟁을 선언한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에 이어 주옥순 대표는 단식투쟁을 선언했다.2018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를 이적단체로 규정, 북한과 내통하고 있다는 허위사실 유인물을 뿌린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최근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무역보복으로 인한 한일관계의 악화에 대해 "(아베 수상에게)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를 드린다"며 "일본 파이팅"을 외쳐 논란이 되고 있다.

2019-08-06 11:06:57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이하 태풍) 경로가 3일 오후 4시 예보된 가운데 6일부터 우리나라가 태풍의 직간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기상청 제공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태풍 경로 및 현재 위치는?…6일 우리나라 영향 가능성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이하 태풍) 경로가 3일 오후 4시 예보된 가운데 6일부터 우리나라가 태풍의 직간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중심기압 994hPa로 강풍 반경은 230km이며 최대 풍속은 21m/s의 소형 태풍이다. 일본 도쿄 남동쪽 약 1380km 부근 해상을 지나 시속 29km의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기상청이 예보한 태풍 경로는 4일 오전 3시 일본 도쿄 남남동쪽 약 1050 km 부근 해상, 4일 오후 3시 일본 도쿄 남쪽 약 830 km 부근 해상, 5일 오전 3시 일본 오사카 남남동쪽 약 610 km 부근 해상, 5일 오후 3시 일본 가고시마 동남동쪽 약 610 km 부근 해상, 을 지날 것으로 예측된다.태풍은 6일 오후 3시 서귀포 동쪽 약 150km 부근 해상을 지나 7일 오후 3시 서울 서남서쪽 약 11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보인다. 이때 우리나라는 태풍의 직간접 영향권에 들 가능성이 있다.기상청 관계자는 "4일, 5일 후 태풍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으니, 이후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달라"고 밝혔다.

2019-08-03 16:52:18

[영상] 이순신 뒤에 일장기 그려진 벽화가 있다?…'일본 불매운동' 등 반일 감정 높은데...'불쾌'

유튜브| https://youtu.be/bgmnrRpFZQE 영상 이남영반일 감정이 높아진 이때, 국내 정서와 맞지 않는 벽화가 있다는 제보가 들어와 달서구 월성동을 찾았습니다.해당 벽화는 노후 주택에 생기를 불어넣어 동네 분위기를 개선하고자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고 구청에서 사업비 500만원을 지원해 '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조성됐습니다.벽화에는 죽창을 든 원시인, 세종대왕, 이순신장군, 김구선생, 총을 든 게임 캐릭터가 나란히 그려져있는데요. 해당 인물들이 나열된 순서나 구도로 인해 오해가 발생할 소지가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 뒤에 그려진 붉은 원은 일장기를 떠올리게 하거나 총을 든 게임 캐릭터가 마치 김구 선생을 저격하는 듯 보이기도 합니다.이에 대해 달서구청은 "역사적으로 상징성이 큰 인물들과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소재(게임캐릭터)를 모두 넣어달라는 주민들 의견을 반영해 벽화 시안이 만들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 벽화에 대한 주민들의 민원은 아직 없다"며 부적절한 부분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동네 이미지 개선 사업으로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벽화들.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 여러 사람이 보는 공공미술이니만큼 보는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 선정과 사업 전반에 있어서 지자체의 관리 감독이 필요해 보입니다.#일본불매운동 #일본수출규제 #화이트리스트제외 #백색국가제외

2019-08-02 17:57:07

포항이 대구보다 더 덥다. 최근 포항을 비롯해 강릉과 영덕 등 동해안 다수 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강한 폭염을 겪고 있다. 파란 동그라미 안 지역이 포항. 기상청 7월 31일 폭염 영향 예보

[계산동기획] '대프리카' 아니라 '포프리카'? "포항이 대구보다 더 덥다"

장마가 가고 7월 말부터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대구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무더운 날씨에 힘들어하는 곳이 있다. 바로 경북 포항이다.대구경북은 7월 초순 내지는 중순까지는 동해안에 위치한 오호츠크해 기단 고기압의 차갑고 습한 동풍, 늦은 장마에 따른 비 등이 기온을 내리면서 예년보다 선선한 여름 날씨를 보인 바 있다.이어 장마 후반기쯤부터는 슬슬 기온이 오르기 시작했는데, 매년 여름이면 전국 최고 기온 기록을 써 '대프리카'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대구보다 포항이 더 무더워 눈길을 끈다.7월 하순이라고 할 수 있는 7월 20~31일 기준 대구와 포항의 낮 최고 및 최저기온을 비교해보자.우선 낮 최고기온.7월 20일 / 대구 25.8도, 포항 26.4도7월 21일 / 대구 29.3도, 포항 30.6도7월 22일 / 대구 33.7도, 포항 33.8도7월 23일 / 대구 35도, 포항 35.1도7월 24일 / 대구 31.5도, 포항 33도7월 25일 / 대구 30도, 포항 31.1도7월 26일 / 대구 32.8도, 포항 33.4도7월 27일 / 대구 30.3도, 포항 33도7월 28일 / 대구 33.4도, 포항 34.6도7월 29일 / 대구 34.6도, 포항 35.1도7월 30일 / 대구 36도, 포항 35.7도7월 31일 / 대구 36도, 포항 36.5도이어 낮 최저기온.7월 20일 / 대구 23.5도, 포항 24도7월 21일 / 대구 21.3도, 포항 25.2도7월 22일 / 대구 23도, 포항 25도7월 23일 / 대구 25.5도, 포항 27.2도7월 24일 / 대구 25.3도, 포항 26.9도7월 25일 / 대구 25.3도, 포항 26.9도7월 26일 / 대구 26.4도, 포항 27.2도7월 27일 / 대구 26.3도, 포항 27.4도7월 28일 / 대구 26.8도, 포항 27.9도7월 29일 / 대구 24.5도, 포항 27.1도7월 30일 / 대구 24.9도, 포항 26.9도7월 31일 / 대구 26.2도, 포항 28.3도대구는 낮 최고기온은 12전 1승(굵은 글씨 부분) 11패, 낮 최저기온은 아예 12전 전패로 대프리카 명패를 내리고 포항에 '포프리카'라는 수식을 만들어줘야 할 판이다.너무 더운데 이게 잘 식지는 않다보니 포항은 눈 여겨 볼만한 기록을 더 쓰고 있다.포항에는 지난 7월 21일부터 연속으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강원 강릉과 함께 올해 전국에서 가장 긴 열대야일수 기록이다. (열대야일수: 당일 오후 6시 이후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밤새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날의 일수)또한 포항은 바로 북쪽 경북 영덕과 함께 지난 7월 26일부터 올해 전국 최장 폭염일수 기록도 쓰고 있다. (폭염일수: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의 일수)그런데 앞서 언급된 포항, 강릉, 영덕 모두 동해안 지역이다. 동해안의 이런 무더위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이러면 온열질환, 농·축·수산업 피해 등이 점차 번질 수 있어 더는 대프리카니 포프리카니 하며 다소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게 된다.특히 해수욕장 등 피서지가 많아 여름 한철 장사가 지역 경제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동해안 지역은 7월 초중반 저온 현상에 늦은 장마가 와서, 본격적인 피서철인 7월 말부터는 다른 지역보다 더 심각한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어서, 자칫 피서객 방문이 예년만 못할까 노심초사하는 모습이다.

2019-07-31 21:46:10

아프리카TV BJ핵찌에게 별풍선 120만개(1억2천만원)을 쏜 남성이 사과문과 함께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커뮤니티

BJ핵찌에 별풍선 120만개 쏜 남성, '회장'에서 물러난 이유

아프리카TV BJ핵찌에게 별풍선 120만개(1억2천만원)을 쏜 남성이 사과문과 함께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자신을 '핵찌예비회장'이라 칭한 네티즌은 29일 아프리카TV 게시판에 글을 올려 "논란과 오해의 소지를 만들어 정말 죄송하다"며 "오늘부로 BJ핵찌 회장직에서 물러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BJ핵찌는 지난 28일 아프리카TV 생방송 중 '예비핵찌회장'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시청자로부터 아프리카TV 역대 최다 갯수인 120만개의 별풍선을 받았다.아프리카TV에서는 BJ에게 가장 많은 후원금(별풍선)을 준 팬이 '회장'에 등극한다. 이에 따라 예비핵찌회장은 자연히 회장에 등극할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그는 글에서 "여러 가지 추측이 많은데 저는 BJ핵찌를 실제로 만난 적도 번호를 교환한 적도 없다"며 "후원자라든지 뒤로 만나는 거 아니냐는 글들로 BJ핵찌가 마음에 상처를 받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이슈를 만들어 BJ핵찌으 인지도를 높이고 싶었고 다른 분에게는 불쾌함을 줄수 있다는 생각을 못 했던 점을 사죄 드린다"며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BJ핵찌는 지난 4월 아프리카TV를 통해 개인 방송을 시작했다. 먹방, 댄스, 토크 등을 주요 콘텐츠로 내세우고 있으며 그가 운영중인 유튜브 채널 '핵찌TV'는 구독자 수 2만 8천명을 보유 중이다.

2019-07-30 14:32:57

[카드뉴스] 일본 불매운동 '활활'…"헉! 이것도 일본 브랜드였어?"

최근 일본의 반도체 수출 규제로 인해 우리나라에서 일본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이에 국민들은 SNS 등에서 일본 제품 리스트를 공유하고, 일본 여행을 취소함으로써 일본 불매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일본 브랜드임이 널리 알려진 브랜드가 있는 반면, 우리 일상에서 일본 브랜드라고 인지하지 못했던 브랜드들도 많습니다. 한번 살펴볼까요?[편의점]미니스톱세븐일레븐[화장품]우르오스SK2[식품 및 음료]포카리스웨트포키[패션 및 생활]ABC마트무인양품아식스데상트이 카드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매일신문 디지털시민기자 윤신원

2019-07-30 11:36:44

'네이버의 지역언론 배제' 규탄 제 5차 릴레이 1인 시위

지난 1일 돌입한 '지역언론 차별 배제' 네이버 규탄 릴레이 1인 시위에 지역 기자협회와 기자 조합원들까지 가세하면서 네이버의 태도 변화가 주목된다.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위원장 오정훈)은 29일 오전 11시 30분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본사(그린팩토리)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갔다. 시위 현장에는 복성경 부산민언련 대표, 김동하 국제신문 지부장, 박찬익 언론노조 전북협의회 의장(MBC본부 전주지부장), 이창익 전북기자협회장(전주MBC), 조경모 KBS 전주총국 기자협회 지회장, 하원호 전주방송 지회장, 김민성 CBS전북 지회장, 임충식 뉴스원 전주취재본부 지회장, 강정원 전북일보 지회장, 김미진 전북도민일보 지회장, 홍민희 전라일보 기자, 윤홍식 전북중앙신문 지회장, 정석현 전민일보 지회장 등 15명이 참석했다.복성경 부산민언련 대표는 "네이버는 지역 이용자가 지역언론발 뉴스를 모바일에서 손쉽게 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조처하라"며 "지자체, 지역의회, 지역시민사회가 네이버의 사회적 역할을 주목하고 있는 만큼 지역의 목소리를 겸허히 수용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김동하 국제신문지부장은 "네이버는 지난해 말 알고리즘 개편 명목으로 지역 여론에 귀를 막았다"며 "언론이 생산한 뉴스를 자기들 마음대로 유통하는 네이버의 행태는 오늘 이 순간부터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박찬익 언론노조 전북협의회 의장은 "지방분권이라 하지만 지역의 목소리가 잘 전달되지 않는다. 네이버 임직원들 상당수 아니 과반은 지역에 가족이 있을 것이다. 지역 차별을 중단하라. 이 문제는 우리가 외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받아 들여져야 할 사항" 이라고 말했다.이창익 전북 기자협회장은 "공룡이 된 포털이 우리의 목숨 줄을 잡고 있다. 지역 기자들의 뉴스가 얼마나 포털에 나오고 있는가. 지역 언론 배제는 지역 말살의 문제다"라고 외쳤다.김미진 전북도민일보 지회장은 "사랑하는 아들의 터전이 사라지는 것과 같다. 다양성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지역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네이버는 지역분권 역행하는 지역 차별 정책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전국시도지사협의회는 지난 24일 부산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홀에서 열린 제 42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네이버 등 포털의 지역언론 배제 철회와 제도개선 촉구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정부에 강력하게 건의할 뜻을 밝혔다.시도지사협은 결의문을 통해 "지역언론은 지역민의 알 권리와 민의를 대변하는 창구로 오랫동안 지역 거버넌스의 중심 축을 담당해왔다. 디지털 소통 시대 가장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네이버가 지역 언론을 지속적으로 배제할 경우 지역 내 다양한 여론 형성과 아젠다 세팅을 약화시켜 민주적 의사결정은 물론 나아가 주민 주권을 바로 세우려는 지방자치의 토대마저 뒤흔들 수 있다는 점을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에 시도지사협의회는 △네이버가 지역민의 삶과 밀접한 뉴스를 다루는 지역 언론에 대한 차별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언론 구독 서비스에 지역언론을 포함하고 누구나 지역 뉴스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접근권과 편집권을 강화하라 △정부는 포털의 뉴스 유통 독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지역언론 활성화를 위한 제도를 개선하라 △국회는 포털의 일방적인 지역언론 차별, 지역 정보 차단, 지역민 무시, 지방자치 저해, 지역분권 퇴행을 바로잡고 지역과 중앙이 상생하는 미디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법률을 마련하라 등 구체적 요구 사항을 결의문을 통해 촉구했다.한국지방신문협회 공동취재단

2019-07-29 16:57:16

팀K리그와 유벤투스 친선경기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출전하지 않으면서 '호날두 최소 45분 출전'을 담보로 표를 판매한 주관사 더페스타를 상대로 집단 환불 요구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한 법무법인 블로그

'호날두 결장' 유벤투스 친선경기 표 환불 가능?…변호사 필두 집단 환불 요청 움직임

팀K리그와 유벤투스 친선경기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출전하지 않으면서 '호날두 최소 45분 출전'을 담보로 표를 판매한 주관사 더페스타를 상대로 집단 환불 요구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한 법률사무소의 변호사는 27일 블로그에 '변호사와 함께 유벤투스 경기 환불 가능할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프로축구연맹 및 더페스타의 홍보를 신뢰하여 티켓을 구매하였던 축구팬들만 엄청난 손해를 입게 되었다"며 "관람객들은 호날두가 아예 출전하지 않았음을 이유를 들어 티켓 구입 금액에 대하여 환불을 요청하여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글쓴이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더페스타에, 더페스타는 유벤투스에 계약 위반에 대한 위약금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티켓을 구매하였던 축구팬들만 엄청난 손해를 입게 됐다"고 강조했다.글쓴이는 '호날두 45분 이상 출전'은 실질적으로 티켓 구입 계약의 내용으로 포함되어 있었던 것이며 계약 내용이 지켜지지 않았으므로 티켓 구입자들은 판매자인 더페스타를 상대로 계약을 해지하고 티켓 금액을 돌려받아야 한다고 보고 있다.해당 글에 따르면 더페스타는 티켓 판매의 흥행을 위하여 호날두가 45분 이상을 출전하게 될 것이라는 점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했으며 이를 전면으로 내세워 고액으로 티켓을 판매했다.티켓 가격은 등급 별로 최소 3만원에서 최대 40만원에 이르렀다. 뷔페, 음료 및 주류, 주차권 6매가 제공되는 스카이박스 29인실은 무려 1천700만 원에 달했다.이어 글쓴이는 "고액의 티켓 값에 대하여 주최측인 더페스타는 호날두 등 슈퍼 스타들의 티켓 파워를 고려해 책정했다고 설명했지만 호날두 사인회의 갑작스런 취소, 유벤투스 팀의 지각으로 90여분의 킥오프 지연, 40만원짜리 땅바닥 뷔페 식사 등, 호날두가 출전하지 않은 것뿐만 아니라 많은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마지막으로 글쓴이는 "더페스타는 축구팬들을 기망한 불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도 볼 수 있다"며 "환불뿐 아니라 불법행위를 이유로 손해배상까지도 청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이에 티켓을 구입한 이들은 해당 글에 익명으로 개인 신상 정보와 티켓 구입 내역을 적어 집단 환불 요구에 동참하고 있다.​네티즌들은 댓글에 "경기장 전광판도 불법토토사이트 광고였다. 비리가 많은 경기로 보인다" "꼭 승소하시길 바란다" "꼭 환불 받기를 응원한다"며 지지를 보냈다.

2019-07-27 16:11:56

팀K리그와 유벤투스FC 친선경기를 주관한 에이전시 더페스타 대표 로빈장이 SNS를 폐쇄했다. 로빈장 인스타그램 캡처

더페스타 로빈장 인스타그램도 폐쇄…비판 여론 의식한 듯

팀K리그와 유벤투스FC 친선경기를 주관한 에이전시 더페스타 대표 로빈장이 SNS를 폐쇄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결장에 따른 국내 축구팬의 비난의 화살이 집중되자 부담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27일 오후 기준 로빈장의 인스타그램은 폐쇄된 상태다.로빈장의 인스타그램에 접속하면 "죄송합니다.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며 "클릭하신 링크가 잘못되었거나 페이지가 삭제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뜬다.이는 사용자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을 때 뜨는 안내문이다.앞서 로빈장은 이날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과 자기소개 정보를 수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라와있던 자신의 사진을 삭제하고 직업 정보도 고쳤다는 네티즌들의 목격담이 흘러나왔다.전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포함한 유벤투스FC는 친선경기 및 국내 축구팬들을 위한 사인회 등 행사 일정을 소화하고자 방한했다. 그러나 사인회 등이 당초 계획과 달리 진행되고 친선경기에 호날두가 결장하면서 주관사인 더페스타와 로빈장에 책임을 묻는 여론의 목소리가 높다.

2019-07-27 13:42:30

27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한 건물 2층의 클럽 내부 복층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나, 1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사진은 사고 현장 내부의 모습. 연합뉴스

'광주 클럽' 사고로 부상당한 수영선수 누구? 외국인 선수 9명

광주의 한 클럽에서 내부 구조물이 붕괴하면서 클럽을 찾았던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 선수들도 다수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27일 광주시와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광주 클럽 사고로 다친 수영대회 참가 선수는 모두 9명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2명은 광주 조선대학교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1명은 광주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선수촌으로 돌아갔다.나머지 6명은 사고 직후 선수촌으로 돌아온 뒤 선수촌 메디컬센터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들 중 3명은 다시 전남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병원에서 치료 중인 선수들은 손과 다리에 열상을 입어 봉합 수술을 받았다.국적은 미국 4명·뉴질랜드 2명·네덜란드 1명·이탈리아 1명·브라질 1명이다.브라질(경영)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는 수구 선수들로 확인됐다. 미국 여자 선수들은 전날 스페인을 누르고 우승했다.광주시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다친 선수들이 입원 치료 중인 병원과 선수촌을 찾아 이들의 상태를 확인하고 치료 지원을 할 계획이다.

2019-07-27 11:02:19

1명 사망·13명 부상, 광주 클럽 '코요테어글리' 내부 구조물 붕괴 사고

"2명 사망" 광주 클럽 '코요테어글리' 내부 구조물 붕괴 사고 "상무지구 위치"

27일 오전 2시 39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한 건물 2층 클럽 코요테어글리 내부 구조물 붕괴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10여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최모(38) 씨의 사망 소식이 먼저 전해졌고, 이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오모(27) 씨가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사고 당시 복층으로 된 클럽 내부에는 손님과 종업원 등 수백명이 있었다.소방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해당 건물 주소는 광주 서구 치평동 1223-3 2층 코요테어글리. 지상 7층, 지하 2층 규모 건물이다.광주 시내 상무지구로 불리는 곳에 있으며, 같은 건물에 극장인 메가박스 콜럼버스상무점이 위치해 있다. 5.18 기념공원 서편에 위치. 광주시청에서는 남쪽.

2019-07-27 04:41:23

'호날두 내한'으로 화제가 된 팀 K리그와 유벤투스FC의 친선경기가 26일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것으로 계획된 가운데 우천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기상청 날씨누리

'호날두 내한 경기' 서울월드컵경기장 26일 8시 날씨는? 우천 시 관람은?

'호날두 내한'으로 화제가 된 팀 K리그와 유벤투스FC의 친선경기가 26일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것으로 계획된 가운데 우천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날 "오늘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팀K리그-유벤투스 경기는 예정대로 열릴 것"이라며 "지금 상황에선 취소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즉 비가 와도 친선 경기를 감행할 예정이다.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경기 시간에 비가 올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친선경기가 수중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날씨는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온은 26~27도, 강수량은 20~39mm로 예상된다. 습도는 85%로 예보됐다.팬들은 비를 맞지 않고 쾌적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장 전체 좌석의 80% 이상이 지붕으로 덮여있다.또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출구를 나와 약 100m만 걸으면 경기장 입구에 도착할 수 있고, 경기장 입구에서부터 관중석까지의 이동경로에도 지붕이 설치돼있어 비를 맞지 않는다.

2019-07-26 14:39:45

한화토탈 위치. 네이버지도

[현장사진] 한화토탈 대산공장 어디? 낙뢰 현장 불기둥 때문에 화재 오해

충남 서산 한화토탈 대산공장에 26일 오전 9시 30분경 벼락이 떨어져 정전이 발생했다.공장 안에 세워진 메인 전기공급선인 154kv 철탑에 벼락이 떨어지면서 갑작스럽게 전기 공급이 중단돼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1단지 공장 가동이 중단됐다.1단지 공장에는 스타이렌모노머 공장과 플라스틱 연료를 생산하는 공장 등이 들어서 있다.낙뢰로 공장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이는 화재가 아닌 플레어 스택에서 나오는 불기둥으로 확인됐다.현재 대응팀이 투입돼 전기공급은 사고 발생 1시간 만에 재개됐다. 다만 공장 정상 가동까지는 2∼3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한화토탈 대산공장은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독곶2로 103에 위치한다.

2019-07-26 11:34:34

빅뱅 대성이 소유한 한 건물에서 불법 유흥주점이 운영되고 있다는 의혹이 드러나면서 불법 유흥업소 혹은 불법 성매매 적발 시 건물주 책임 여부를 궁금해하는 네티즌이 많다.

대성 소유 건물서 불법 성매매 정황까지…성매매 적발 시 건물주 책임 여부는?

빅뱅 대성이 소유한 한 건물에서 성매매까지 이뤄지는 불법 유흥주점이 운영되고 있다는 의혹이 드러나면서 불법 유흥업소 혹은 불법 성매매 적발 시 건물주 책임 여부를 궁금해하는 네티즌이 많다.이와 관련해 한 판례를 소개한다. 임대를 한 건물이 성매매 업소로 이용되는 것을 알고도 그 이후 계속 매달 임대료를 받은 건물주에게 법원이 '성매매 알선 혐의'를 인정해 유죄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이 사례에서 건물주는 자신이 임대한 한 건물 지하 2층이 성매매 업소로 적발된 사실을 경찰에게 통보 받았으며 건물주는 임차인에게 항의하고 앞으로 불법 영업을 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받았다.그러나 건물주는 임대차 계약을 해지하지 않았으며 현장방문을 통한 성매매업소 철거 확인 및 건물인도 요청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아 성매매 영업은 지속됐으며 매월 임대료를 받았다.이런 점을 고려해 재판부는 "건물주가 임대차 계약을 해지하면서 확정적으로 종료시키지 아니하고 건물 제공행위를 중단했다고 볼 수 없다"며 성매매 알선 혐의로 건물주를 약식 기소했다.이를 참고하면 대성이 불법 유흥업소의 존재를 어렴풋이 알기만 해도 건물 제공 행위를 중단하지 않고 임대를 지속했을 경우 혐의가 성립될 수 있는 것.성매매 업소가 운영되는 건물주의 경우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성매매에 제공되는 사실을 알면서 건물을 제공하는 행위를 한 것으로 보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2019-07-26 10:40:41

[핫이슈] "베이징 비키니가 뭐야?" 중국, 베이징 비키니 금지령!

베이징 비키니여름철 중국에선 상의를 벗고 더위를 식히는 중장년 남성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배만 훌렁 내밀고 있는 독특한 옷차림은 외신에도 소개돼 '베이징 비키니'란 이름을 얻었죠.중국인들이 옷을 벗고도 아무렇지 않은 이유는 '배'를 가리키는 복(腹)자와 행운을 의미하는 복(福)자의 발음이 같아, 배를 드러내는 것이 '복'을 불러온다는 믿음 때문이라고 합니다.하지만 이젠 이 같은 풍습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가 이 같은 복장이 '도시 이미지를 해치는 비문명적 행위'라는 이유로 '베이징 비키니' 단속에 나섰기 때문인데요.일부 대도시에서는 민소매 내의나 티셔츠를 배까지 걷어 올리는 행위, 상의를 벗어던진 사람들을 단속하기 시작했는데요, 그렇다면 벌금은 얼마일까요?톈진시의 경우, 최대 200위안, 우리돈으로 3만4천 원 정도의 벌금을 물리고 있습니다. 톈진 뿐만 아니라 여러 도시에서 복장단속에 나서고 있는데요.하지만 오래된 복장 관습이다 보니 반발도 적지 않습니다. 중국 소셜미디어에서는 네티즌들이 "셔츠를 입지 않는 게 에어컨을 켜는 것보다 탄소를 덜 배출한다" "나이 든 사람들을 내버려 두라" 등의 글을 올리며 당국의 단속에 반대하고 있는데요.기나긴 세월 동안 중국인의 문화처럼 자리 잡은 '베이징 비키니' 패션, 3만4천원의 벌금으로 복장 단속, 성공할 수 있을까요?

2019-07-26 09:36:03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네이버 지도

천안 서북구 두정동 화재 "8층 건물 사우나"

25일 오후 7시 24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8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건물 8층 사우나에서 불이 시작됐다.이 화재로 수십명이 대피했으며, 화재 진압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19-07-25 20:30:44

충남 천안시·아산시 25~29일 날씨 예보. 기상청

천안·아산 날씨 기상청 "25, 26, 27, 28일 나흘 간 계속 비, 침수 피해 이어질듯"

25일 충남 천안시와 아산시에 폭우가 내리고 있다. 침수 사례가 속속 알려지고 있어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현재 내리고 있는 비가 주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보돼 이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오늘과 내일(26일) 천안의 강수확률은 80~90%대를 유지한다.이어 토요일인 27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가 오후 잠시 갤 확률이 있다. 그러나 일요일인 28일 오전에도 비가 더 내리고, 이날 오후는 돼야 날이 갤 전망이다.오늘 오후 6시 발효 기준으로 천안과 바로 옆 아산에 호우경보가 내려져 있다. 다른 충남, 충북, 경기도 남부 지역은 호우주의보.

2019-07-25 17:05:19

25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일초등학교에서 화학 용액 소량 유출 사고가 발생해 학생들이 대피하고 있다. [구로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초등학교서 포르말린 유출된 이유는? 포르말린 무엇?

25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유독성 물질인 포르말린이 유출돼 학생들이 대피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구로소방서는 이날 오전 11시 8분 서울 구로구의 한 초등학교 과학실에서 포르말린 약 300㎖가 유출됐다고 밝혔다.이 사고로 학생과 교사 등 1천200여명이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소방 특수구조대가 유출된 용액을 모두 제거했다.사고는 과학실에서 포르말린 용액을 옮겨담다가 실수로 포르말린 용액 병이 깨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포르말린은 포름알데히드(HCHO)를 37% 함유한 수용액으로 소독제·살균제·방부제·방충제·살충제 등으로 쓰인다. 강한 독성을 지닌 포르말린은 다량 흡입할 경우 쇼크 등을 일으키는 등 유해화학물질로 분류된다.

2019-07-25 14: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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