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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 배우 박재홍이 문재인 대통령과 1일 산행 당시 인증샷을 남겼다. 박재홍 인스타그램

배우 박재홍 누구? 지난해 불 난 오피스텔에서 사람 구조…올해 나이 32세

문재인 대통령의 1일 산행에 함께한 의인들 가운데 배우 박재홍이 2일 낮 큰 관심을 얻고 있다.그는 지난해 5월 19일 오후 2시 55분쯤 서울 관악구 봉천동 한 오피스텔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있던 입주민을 구했고, 이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됐다.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당시 박재홍은 119구조대가 도착도 하기 전 자동차 공업사 대표 김해원(50) 씨, 인근 건물 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김영진(45) 씨 등과 함께 힘을 합쳐 의식을 잃고 쓰려져 있던 대학생 손모씨를 구했다.이들 의인 3총사 가운데 박재홍은 연극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과 영화 '조선명탐정2' '그것만이 내 세상' '청년경찰' '해운대' 등에 출연한 바 있는 배우인 것으로 밝혀져 주목받았다.사고 당시 박재홍은 카페에 있었는데, 카센터 대표 김해원 씨가 "불이야" 소리를 지르며 불이 난 오피스텔 안으로 들어가자, 따라서 뛰어들어갔다.박재홍은 카센터 대표 김해원 씨와 함께 잠긴 현관문 손잡이를 부수는 게 여의치 않자, 마침 인근 공사장에서 철거 작업 중이던 김영진 씨로부터 굵은 쇠막대 2개를 빌려와 현관문을 뜯어냈다.이어 박재홍과 카센터 대표 김해원 씨는 의식을 잃고 방에 쓰러져 있는 손모씨를 발견, 박재홍은 손모씨를 안고 계단을 뛰어 내려왔으며, 이때 막 도착한 119구조대에 손모씨를 인계했다.박재홍의 올해 나이는 32세이다. 제주도 출신이다.

2019-01-02 17:13:07

외래 진료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고(故)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빈소가 2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서울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조문을 마친 강북삼성병원 동료 의료진이 침통한 모습으로 장례식장을 나서고 있다. 왼쪽 가슴에 단 근조 리본이 보인다. 연합뉴스

[포토뉴스] 왼쪽 가슴에 근조 리본 단 강북삼성병원 의료진

진료를 받으러 온 4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숨진 고(故)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빈소가 2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서울적십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임세원 교수의 빈소는 301호에 마련됐다. 조문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발인은 4일 오전 7시 30분에 진행된다. 장지는 미정이다.이날 강북삼성병원 동료 의료진은 왼쪽 가슴에 근조 리본을 달고 고인을 조문했다.임세원 교수 유족은 고인의 빈소에서 "의료진 안전을 보장하고, 정신질환자가 편히 치료받을 환경을 조성해 달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임세원 교수 여동생 임세희 씨는 "가족의 자랑이었던 임세원 의사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의료진 안전과, 모든 사람이 정신적 고통을 겪을 때 사회적 낙인 없이 치료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유족 입장에서는 가해자가 위협했을 때 오빠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갔으면 좋았을 텐데, (오빠는) 두 번이나 멈칫하면서 뒤를 돌아보며 도망쳐 112에 신고했다"며 "영상을 평생 기억할 것 같다"고 했다.임세원 교수는 앞서 지난해 12월31일 강북삼성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자신에게 진료 상담을 받던 박 모(30) 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2019-01-02 16:52:10

청와대가 KT&G 사장교체를 지시하는 등 부당한 압력을 가했다고 주장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 결국 유튜브에서 나와 긴급기자회견

신재민 전 기재부(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최근 유튜브 방송을 잇따라 업로드한 데 이어 3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한 사무실에서 긴급기자회견을 했다.그는 "나는 공익 제보자"라며 "정치 및 이해집단과 관계없다. 순순히 이 나라 행정조직이 나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공무원 시험을 4년 준비했고, 4년 일하고 나왔다고 이력도 밝혔다.아울러 기재부가 자신을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다고 밝힌 데 대해 "검찰 수사에 대해서는 고발이 이뤄지면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2019-01-02 15:36:02

2일 새해 첫 출근길, 새벽하늘에 뜬 '달 옆 작은 별'을 찍은 사진이 온라인 카페와 블로그, SNS에 등장하면서 실시간 검색어에도 올랐다. 네이버 카페 캡처

[핫 키워드] 달 옆 작은 별

2일 새해 첫 출근길, 새벽하늘에 뜬 '달 옆 작은 별'을 찍은 사진이 온라인 카페와 블로그, SNS에 등장하면서 실시간 검색어에도 올랐다.손톱 같은 그믐달과 오른편에 자리한 밝게 빛나는 별(금성) 하나를 포착한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사진을 찍어 온라인에 올렸고, 여러 곳으로 공유되며 네티즌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어느 네티즌은 "날씨가 추워서 별이 달 옆에 꼭 붙어있는 것 같다"는 감상을 덧붙이기도 했다.새벽녘 달 옆에 보이는 작은 별은 우리 말로 '샛별'이라고 불리는 금성이다. 금성은 지구보다 공전궤도가 작아서 지구에서 볼 때 마치 태양을 따라다니는 것처럼 보이며, 해가 뜨기 전이나 해가 진 직후에 잠깐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9-01-02 14:59:20

2일 오후 12시 20분께 강원 원주시 중앙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원주 화재 #원주 중앙시장

[현장사진] 원주 중앙시장 화재 현장 보니…"2016년 대구 서문시장 화재 떠올라"

원주 중앙시장에 불이 났다. 2016년 대구 서문시장에서 화재가 난 뒤 2년여만에 다시금전통시장에서 큰 화재가 났다.2일 낮 12시 20분 강원 원주시 중앙동 중앙시장 1층 상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불은 점포 1개 동을 모두 태우고 인근 점포로 계속 번지고 있다.이 불로 인근 점포 상인 2명이 연기 등을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 상인과 인근 주민들은 대피한 상태다.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가 총동원되는 '대응 1단계'에서 도 전체와 타시도 소방 인력·장비까지 지원하는 '대응 2단계'로 격상하고 총력 진화하고 있다.

2019-01-02 14:02:16

여성 의류 쇼핑몰 시크릿라벨이 50만 회원 달성을 기념해 2일 오전 10시부터 '오십데이' 이벤트를 연다. 시크릿라벨 홈페이지 캡처

쇼핑몰 시크릿라벨 50만 회원 달성 기념 500개 품목 50원에 판매…"득템 찬스"

여성 의류 쇼핑몰 시크릿라벨이 50만 회원 달성을 기념해 2일 오전 10시부터 '오십데이' 이벤트를 연다.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1시간마다 50개 품목을 50원에 판매(한정 수량)하는 '오십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즉 10시간동안 총 500개 품목을 50원에 판매하는 셈이다.시크릿라벨 오십데이 이벤트에는 지난 시즌 인기리에 판매된 프리미엄 덕다운 패딩을 비롯하여 지난 1년간 인기리에 판매가 이루어진 유명 상품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만큼 이벤트 상품은 조기 품절될 수 있다.

2019-01-02 13:46:46

강북삼성병원에서 정신과 진료를 받던 중 자신을 진료하던 임세원 교수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2일 열린다.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고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교수 추모 그림. 원작자 늘봄재활병원 문준 원장

강북삼성병원 임세원 교수 살해 용의자 여전히 횡설수설…"살해 동기는 미궁 속으로?"

강북삼성병원에서 정신과 진료를 받던 중 자신을 진료하던 임세원 교수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2일 열린다.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후 3시 살인 혐의를 받는 박모(30)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이언학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한다.박 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5시 44분 서울 종로구 강북삼성병원에서 진료 중이던 임세원(47)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가슴 부위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임세원 교수는 흉부를 심하게 다쳐 오후 7시 30분 결국 숨졌다.박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긴급 체포됐다. 박 씨는 범행은 시인하고 있으나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검거 후 줄곧 횡설수설하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1일 박 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은 같은 날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박 씨에 대한 구속 여부는 이날 저녁이나 밤늦게 나올 예정이다.임세원 교수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부검도 이날 실시된다.한편, 임세원 교수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다른 의료진들을 대피시켰던 것으로 알려졌다.박 씨가 진료실 안에서 흉기를 들이밀자 임세원 교수는 진료실 안 대피실로 피했다가 다시 밖으로 나와 다른 의료진에게 "대피하라"며 소리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박 씨는 임세원 교수를 쫓아와 수회에 걸쳐서 흉기로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9-01-02 11:09:54

2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올해 첫 주식 개장을 앞두고 주식시장 개장을 기다리는 네티즌들로 기대감이 가득하다. #2019년 주식개장 #증시 개장일 #주식시장 개장 #주식개장시간 #1월2일 주식 #주식

2019년 주식개장 시간은? 10시…올해 첫 증시 개장일, 1월 2일 주식시장 관심 ↑

2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올해 첫 주식 개장을 앞두고 주식시장 개장을 기다리는 네티즌들로 기대감이 가득하다. 1월 2일 주식 시장이 첫 개장한다. 주식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다. 평소보다 1시간 늦춰졌다.현재 포털 사이트에는 주식과 관련해 '2019년 주식개장' '증시 개장일' '주식시장 개장' '주식개장시간' '1월 2일 주식' '주식' 등 연관 검색어가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고 있다.#2019년 주식개장 #증시 개장일 #주식시장 개장 #주식개장시간 #1월2일 주식 #주식

2019-01-02 09:39:21

1일 오후 4시 12분께 강원 양양군 서면 송천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불길이 번지고 있다. 해가 지면서 헬기 진화가 어려워짐에 따라 산림 당국은 산불 확산 저지선을 구축해 밤샘 진화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잡히지 않는 양양 산불 "인근 마을로 번지기 직전"

양양 산불이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다. 1일 오후 4시 12분쯤 강원도 양양군 서면 송천리 한 야산에서 시작된 불에 대해 소방당국은 현재 6시간 가까이 진화작업중이다.특히 송천리 마을로 불이 번질 수 있어 현재 송천리 주민 40명이 마을회관으로 대피한 상황이다.

2019-01-01 22:08:37

재물과 복을 불러온다는 산돼지를 그린 민화 산돈도.

[돼지띠의 해] '지저분하다'는 선입견 버리면 복스러운 참모습 보여요

나, 저팔계요. '갑툭튀(갑자기 툭 튀어나옴)'라 하시면 곤란하오. 돼지의 해라고 등장한 거니까 뜨악하게 여기진 마시오. 이때 아니면 내가 나설 일도 없소. 반인반저(半人半猪, 반은 사람이고 반은 돼지)라고 등 떠밀린 거니 적당히 봐주오.곰돌이 푸우의 친구 피글렛이나 아기돼지 삼형제가 아이들한테는 유명하지. 그런데 신문에 나서서 이야기할 마땅한 돼지가 나밖에 없다나, 거참. 요즘 뜨고 있는 요괴메카드 '뻔도야지'한테 넌지시 떠밀었더니 정통성이 없다나.'손형'만 주구장천 찾았지만 '날아라 슈퍼보드'에서 남긴 강렬한 이미지도 있지 않겠어. 하긴 '서유기'라는 고전도 있으니 인지도에선 내가 갑(최고)이지. 국제적인 면모도 있는 내가 적임자이긴 하지, 꿀꿀, Oink(오잉크), 哼哼(헝헝), ブー(부).내 소개는 이쯤으로 하겠소. 2019년 기해년(己亥年) 돼지해에 '돼지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말을 관용어로 쓸 정도로 벤치마킹해보고 돼지의 존엄을 이번 기회에 잘 알게 되길 바라오. ◆깨끗한 돼지, 반려동물이 되다.저팔계의 말처럼 돼지는 선입견의 피해가 크다. 원래는 비교적 깔끔하게 산다. 공간이 비좁을 뿐이다. 키워본 사람들은 안다. 똥오줌도 가린다.독특한 축에 못 낄 만큼 반려동물로 입지가 오름세다. 주로 포트벨리 돼지, 혹은 미니돼지라는 반려동물로 알려진 소형 돼지다. 수명은 12~18년이지만 20년을 넘게 사는 경우도 있다. 기니피그도 많이 키운다고?이름만 보면 돼지겠지만 아프리카 기니 출신이 아닌 건 물론이고 돼지도 아니다. 가장 반려동물 느낌을 주는 귀여움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정작 출신지인 남미에선 두 말할 것도 없이 식용이다."어떻게 이렇게 귀여운 걸 먹을 수 있냐"고 한다면 개고기 식용 금지를 주장한 왕년의 프랑스 여배우 '브리지트 바르도'와 한 꾸러미로 묶인다.말이 나온 김에, 기니피그는 '꾸이(Cuy)'라 불린다. 숯불구이용이라고 꾸이가 아니다. 울음소리가 하이톤의, 굳이 의성어로 표현하자면, '뿌이뿌이'처럼 들리는데 남미에선 '꾸이꾸이'로 들렸다고 한다. 다시 돼지로 돌아오자. 돼지는 오랜 기간 사람과 함께 살아왔다. 대개의 목적은 식용이었다. 지금도 우리 국민의 돼지고기 사랑은 '치느님(치킨의 극존칭)' 이상이다. 1인당 연간 돼지고기 소비량은 24.6kg. 어쩌다 한 번 먹는다는 쇠고기가 11.3kg, 닭고기는 13.3kg에 불과하다.1980년대까지는 농가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줘가며 한두 마리씩 길렀다. 지금은 양돈농가에서 대규모로 사육한다. 문제는 경제성이라는 이름의 가성비다. 적당한 공간에 적당히 키우면 될 것을 비용 대비 수익을 높이기 위해 공간을 좁혀 놨다. 돼지가 움직일 수 없다. 면역력이 떨어진다. 자칫 병이라도 생기면 전염 속도는 빠르다. 결국 사달이 난 게 2010년 구제역이다. 식용으로 키우다보니, 삼겹살이 많은 고기를 위해 살만 뒤룩뒤룩 찌운다. 좁은 데 갇혀 있으니 똥오줌 가릴 묘수가 없다.막말로 화장실 없는 원룸에 인스턴트 배달음식만 먹으며 사람 8명이 1년 동안 산다면. 똥독 올라 죽는 건 시간문제다. 고양이 찬사를 늘어놓는 집사들이 있는데 고양이의 탁월한 변 처리 능력에는 그만한 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亥, 12년 만에 다시 온 돼지띠식용으로 사육되고 있지만 예로부터 친근한 동물이었다. 십이지지에도 어엿이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에겐 돼지띠, 일본에선 멧돼지띠다.기해년이 왜 황금돼지해인지는 한 번만 더 설명하자. 땅을 뜻하는 '기(己)'의 색깔이 노랑이고 '해(亥)'가 돼지니 노랑돼지, 즉 황금돼지라는 거다. 자칫 카레돈까스로 해석될 여지도 있으나 황금돼지라고 해석하는 게 정석이다.십천간, 십이지지를 돌려쓰는 육십갑자 시스템에서 60년에 한 번 돌아오는 기해년은 역사적으로 주목받을 일이 많지 않았다. 국사 시간에 중요도의 표시인 별표를 쳐가면서 본 사건들만 간추리자면 '기해예송(1659)'과 '기해박해(1839)' 정도를 꼽는다. 돼지띠는 돼지의 이미지답게 다산의 세대로 인식됐다. 구공탄 학번으로 불린 90학번, 1971년생의 인구수는 실제 94만 4천여명(2017년 말 기준)으로 출생연도별 인구에서 가장 숫자가 많다. 사족이지만 그렇다고 인구수 2, 3위와 압도적인 차이가 나는 건 아니다. 1968년, 1969년생도 92만명대다.인구가 많을 경우 같은 해에 태어났다는 동질감, 운명공동체의 유대감 같은 다소 비합리적인 결속력이 생기는데 이걸 등에 업고 대망론을 펼 만한 정치인이 1971년생 중에서 한 둘 정도 꼽힐 수 있지만 언론의 중립성을 지킴은 물론 불필요한 논쟁을 피하기 위해 이름을 나열하진 않는다.외국인은 괜찮겠지. 캐나다의 훈남 총리 쥐스탱 트뤼도가 1971년생이다. 1980년대생들도 열폭(열등감 폭발)할 만한 비주얼까지 갖췄으니 1971년생들도 자괴감 갖지 말길. ◆재력, 다산의 이미지돼지는 체형 때문에 뚱뚱한 사람의 대명사가 된 지 오래다. 그렇다고 돼지고기를 많이 먹어 뚱뚱한 체형이 된 건 아니다. 사실 피하지방은 돼지고기 때문이 아니라 탄수화물 탓이 크다는 게 의학계의 정설이다.지금이야 비만이 질병으로까지 인식되고 있지만 밥 세 끼도 다 못 챙기던 농경사회에서 여분의 포도당이 아랫배에 피하지방으로 바뀌어 저장될 정도로 움직이지 않던 이들은 지주층 등 소수에 불과했다.2000년대 초반까지도 불룩 나온 배는 덕(德)이 쌓여 생긴 거라는, 지금으로 치면 목숨을 위협할, 농담이 먹혔다. 그러다보니 배가 나온 캐릭터는 부(富)와 덕, 그리고 자비의 상징으로 통했다. 1960년 탄생한 금복주의 복영감 브랜드를 떠올리면 얼추 맞다. 다소 뚱뚱한 체구에 얼굴은 터질 듯했고 가부좌를 틀고 앉은 게 신기할 정도였다. 물론 그림이니 뭐가 불가능했을까.복영감은 당나라 말기 승려 포대화상(布袋和尙)을 모티브로 삼아 넉넉한 이미지가 강조된 것이었다. 포대화상은 저잣거리에서 생활하며 큼직한 자루를 메고 다녔는데 아이들과 어울려 노는 것을 무척 좋아했고 탁발해 얻은 물건을 아이들에게 나눠줘 동양의 산타클로스라 불렸다고 한다.돼지처럼 뚱뚱한 체형이 복을 가져다준다는 희망사항 같은 믿음은 꿈의 세계로 이어진다. 예나 지금이나 변치 않는 돼지의 고급 가치는 꿈의 세계에서 발현된다. '돼지같은 그 녀석'도 꿈에서 봤다면 괜스레 반가운 이유다. 돼지로 해몽하기엔 애매한 측면이 없진 않지만.돼지꿈은 용꿈과 태몽이라는 점에서 급이 같다. 그러나 용꿈이 주로 태몽인 반면 돼지꿈은 재물운을 뜻하기도 한다. 로또 구입량에 적잖은 영향을 끼친다.돼지가 등장한다고 모조리 금전운으로 해석해선 곤란하다. 꿈에 등장한 돼지의 상태, 심지어 표정까지 해몽에 동원된다. 표정이 어땠는지 잘 기억나지 않는다면 소액으로만 로또를 사자. 어차피 될 사람은 되니까.혹 피곤할 정도로 돼지에 쫓겨 다녔다거나 돼지가 돈사를 부수고 탈출하는 꿈이었다면 남은 채무가 없는지 확인하고 채권자를 경계해야할 꿈으로 풀이하는 게 합리적이다.

2019-01-01 19:30:00

2019년 기해년을 맞아 자영업자가 올해 희망과 가까운 사자성어로 '마고소양(麻姑搔痒)'을 꼽으면서 그 뜻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 제공

마고소양 '올해 자영업자가 뽑은 사자성어'…그 뜻이 불경기 반영?

2019년 기해년을 맞아 자영업자가 올해 희망과 가까운 사자성어로 '마고소양(麻姑搔痒)'을 꼽으면서 그 뜻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1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최근 성인남녀 1270명을 대상으로 '새해 소망과 가장 가까운 사자성어'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바라던 일이 뜻대로 잘된다'는 의미의 '마고소양'을 선택한 응답자가 전체의 15.0%로 가장 많았다.응답자 유형별로는 구직자와 자영업자 가운데서는 각각 '소원성취'와 '마고소양'이라는 응답 비율이 제일 높았다.사자성어 마고소양은 한자 뜻을 그대로 풀이하면 '마고라는 손톱이 긴 선녀가 가려운 곳을 긁어 준다'는 뜻으로, 이는 '일이 뜻대로 됨'을 가리키는 말이다.

2019-01-01 15:33:24

1일 2019년 기해년의 첫 일출(해돋이) 사진이 SNS에 올라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새해 첫 순간들'을 기념하는 사진을 공유하고 있다. 페이스북 이승로(수성고량주 대표). 대구 북구 망일봉 일출 사진

SNS 가득한 2019년 기해년 첫 일출…전국 방방곡곡서 "새해 첫 순간들" 공유

1일 2019년 기해년의 첫 일출(해돋이) 사진이 SNS를 가득 채우고 있다.이날 네티즌들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전국 방방곡곡의 일출 사진을 올리며 '새해 첫 순간들'을 기념했다.#해돋이 #일출# #2019년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 #새해 첫 순간들

2019-01-01 11:06:36

1일 오전 7시 33분 포항시 남구 호미곶에서 '황금돼지해' 2019년 기해년 첫 태양이 구름위로 힘차게 떠오르고 있다. #해돋이 #일출 #새해인사 #해돋이 보러 갔다가 #2019년 기해년. 안성완 인턴기자 asw0727@imaeil.com

'해돋이' '일출' 장관 호미곶 가보니…2019년 기해년 첫 해 힘차게 떠올랐다

2019년 기해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다.1일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맞이 광장 앞바다에는 오전 7시 33분 2019년 기해년 첫 태양이 구름 위로 힘차게 떠올랐다.이날 호미곶에는 2019년 기해년의 첫 일출(해돋이)을 보러 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해돋이 #일출 #새해인사 #해돋이 보러 갔다가 #2019년 기해년

2019-01-01 09:48:31

부산 사하구 하단동 하단역 인근 18층 신축 건물 공사장 화재. 연합뉴스(독자 제공)

부산 또 화재 "28·29·30일 사흘간 불 6건, 건조특보 발령 상황"

30일 오전 11시 48분쯤 부산 사하구 하단동 한 18층 건물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현재 소방당국의 진화 작업이 진행중이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부산에는 이날 기준 건조특보가 7일째 발령돼 있다. 부산에서는 29일 3건, 30일 2건 등의 크고 작은 화재가 집중됐다. 이번 신축 건물 공사장을 비롯해 피부관리업체, 레스토랑, 선박 계류장, 사무실 등에서 불이 났다.아울러 28일에도 부산 강서구 한 금속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전국적 이슈가 된 바 있다.

2018-12-30 12:59:40

지난 28일 오후 8시 43분께 강원 삼척시 미로면 하정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하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저녁 강원 삼척 미로면에서 산불 "강풍에 확산중, 날 밝아야 소방헬기 투입 가능"

삼척에서 산불이 발생해 번지고 있다.28일 오후 8시 43분쯤 강원 삼척시 미로면 하정리에서 산불이 났다. 이 불은 현재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 중이다. 29일 오전 1시를 기해 강원 산지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이다.소방당국은 소방력 250명, 소방차 등 장비 23대를 투입해 화재 진화중이다.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으로 번진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날이 밝는대로 소방헬기를 투입할 예정이다.

2018-12-29 03:33:48

'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 혐의를 받는 김경수 경남지사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경수 징역 5년 구형…공판 출석하는 김경수 지사 표정 보니 "덤덤"

'드루킹' 일당을 필두로 한 댓글 조작 사건을 공모한 혐의를 받는 김경수 경남지사에게 허익범 특검팀이 징역 5년을 구형했다.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성창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경수 지사의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다.특검팀은 "피고인은 선거를 위해서라면 불법 행위를 하는 사조직을 동원할 수 있고, 공직을 거래 대상으로 취급할 수 있다는 일탈한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줬다"며 "경공모의 불법성을 알면서도 정치적 민의 왜곡에 동참한 건 정치인으로서는 하지 말았어야 할 행위"라고 지적했다.김경수 지사는 드루킹 일당과 공모해 2016년 11월 무렵부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당선 등을 위해 댓글 조작 프로그램 '킹크랩'을 이용한 불법 여론조작을 벌인 혐의로 기소됐다.김경수 지사에 대한 선고는 드루킹 일당과 함께 내년 1월 25일 이뤄질 전망이다.

2018-12-28 17:08:26

부산 사상구 냄비공장 대성공업 화재. 부산소방안전본부 제공

28일 공장 화재만 2건, 부산 삼락동 화재 이어 경기 화성 팔달면 필름공장 불

28일 오후 1시 30분쯤 경기 화성 팔달면 한 필름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공장 1층에서 시작된 불은 건물 한채를 전소시켰고, 이어 옆 공장과 뒷산으로도 옮겨붙었다다행히 소방당국은 화재를 거의 진화, 현재 잔불 정리중이다.인명피해는 없었다.한편 이날 오후 1시쯤 부산 강서구 삼락동 한 금속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018-12-28 16:37:39

제주 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28일 오전 제주 산간도로에 대한 차량통제가 이뤄지자 제주대 입구 사거리에서 한 운전자가 체인을 부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공항

제주공항 여객편 지연까지? 제주 상황 어떻길래…"눈의 여왕 강림한 듯"

28일 제주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제주 산지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리고 제주공항은 여객 지연 운행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지점별 적설량은 한라산 어리목 13.4㎝, 산천단 3.8㎝, 성산 0.3㎝ 등으로 나타났다. 이날 0시를 기해서는 제주도 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낮 12시를 기해 제주도 북부와 동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또한 제주공항에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항공편 지연 등으로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까지 결항 편은 없으나 김포·광주·청주·김해행 항공편 10여편이 연결편 문제로 인해 지연 운항했다.항공기상청은 이날부터 29일까지 제주공항에 1∼2㎝의 눈이 쌓일 것으로 전망했다.현재 제주공항에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7m 이상으로 강하게 불어 강풍 특보가 발효됐다. 제주공항에는 또 순간적으로 바람이 여러 방향으로 바뀌고 풍속 차이가 나타나는 윈드시어(돌풍)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2018-12-28 15:43:55

김경수, 드루킹. 내년 1월 25일 함께 재판. 연합뉴스

"김경수·드루킹, 2019년 1월 25일 같은 날 재판 선고 받는다"

허익범 특검이 28일 김경수 경남지사에 대해 드루킹 일당과 공모해 불법 여론조작을 펼친 혐의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선거를 위해 불법 행위를 하는 사조직을 동원하고, 공직을 거래의 대상으로 취급할 수 있다는 일탈된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게 이유다.혐의는 2가지로 추려진다.우선 드루킹 일당과 공모해 2016년 11월 무렵부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당선 등을 위해 댓글조작 프로그램 '킹크랩'을 이용한 불법 여론조작을 벌인 혐의가 있다.또 지난해 대선 후 드루킹과 올해 6·13 지방선거까지 댓글 조작을 계속하기로 하고, 그해 말에 오사카 총영사 자리를 놓고 인사 청탁을 하는 드루킹에게 센다이 총영사직을 제안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도 있다.한편, 이 구형 이후 재판은 내년 1월 25일 열린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드루킹 일당과 같은 날 재판 선고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2018-12-28 15:06:51

위암 예방에 좋은 천연 건강식품으로 '매스틱'이 주목받고 있다.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매스틱? 자일리톨과 천연 항생물질 '형제'…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향균 작용 "위암도 예방?"

위암 예방에 좋은 천연 건강식품으로 '매스틱'이 주목받고 있다.매스틱은 그리스 키오스섬에서만 자생하는 유향나무에서 채취하는 미색의 물질로 검, 오일, 가루 형태로 섭취할 수 있다.매스틱은 자일리톨, 프로폴리스와 함께 세계 3대 천연 항생물질 중 하나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특히 매스틱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대한 강력한 항균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매스틱은 위산이 부족할 때 위산 분비를 조절하고 위 점막을 보호해 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스틱은 위 점막을 보호해 속 쓰림, 위산 과다 분비, 위염,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 등을 예방하는 것. 특히 기능성 소화불량 또한 매스틱 섭취 후 77%의 개선 효과를 보였다.매스틱의 부작용은 아직 뚜렷하게 나타난 바 없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 여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만성질환자(고혈압·당뇨), 수유 중인 여성, 임산부, 어린이 등은 전문의와 상의 후 섭취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2018-12-28 11:18:13

부산지역 아침 기온이 올해 들어 최저를 기록한 28일 오전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서안에 있는 개펄에 바닷물이 얼어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부산 바다가 얼었다, 28일 세밑한파에 꽁꽁 "오전 9시 30분 영하 4도"

부산 바다가 28일 꽁꽁 얼었다. 이날 부산은 올해 들어 최저의 아침 기온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부산 기온은 영하 4도이다.

2018-12-28 10:11:56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 네이버 캡처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 직원 수년간 폭행해놓고…이유는 "폭력 유도했다"?

'잊혀질 권리'로 널리 알려진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가 회사 직원을 수년간 상습 폭행했다는 의혹이 나왔다.28일 경향신문은 "송명빈 대표가 2016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3년에 걸쳐 서울 강서구 마커그룹 사무실에서 거의 매일 직원 양모 씨를 폭행하고 협박했다"고 보도했다.양 씨는 2013년부터 송명빈 대표를 돕다 2014년 11월 마커그룹에 정식 입사, 2016년 8월부터는 송명빈 대표 강요로 대표이사까지 맡았다. '바지사장'이 된 양 씨는 행정부터 운전까지 마커그룹의 개발을 제외한 모든 업무를 도맡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런 양 씨에 대해 송명빈 대표가 폭언·폭행을 가하기 시작한 것은 2016년 3월이다. 당시 송명빈 대표는 양 씨가 운전 중 방향지시등을 제대로 표시하지 않는다며 주먹으로 양 씨의 머리를 2차례 폭행했다.이후 지난 2월 서울 강서구 마커그룹 사무실에서 불리한 계약서를 작성했다는 이유로 수십차례 폭행했으며, 지난 5월에는 사무실에서 송명빈 대표가 양 씨의 뒤통수와 등을 주먹으로 여러 차례 폭행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도 확보했다고 경향신문은 전했다.특히 송명빈 대표는 "너를 살인하더라도 나는 징역을 오래 안 살아. 정신과 치료를 받았으니까. 우리는 면죄부 받은 사람이야"라거나 "네가 자신 있으면 경찰 고발하든 상관없다. 청부살인도 내가 고민할 거야. 네 모가지 자르는 데 1억도 안 들어"라고 협박하기도 했다.양씨는 지난 6월 해외로 도피했으며 양씨 변호인 측은 송 대표를 상습폭행·상습공갈·근로기준법 위반 등 8개 혐의로 지난달 8일 서울남부지검에 고소했다.송명빈 대표는 "양씨는 회사에서 배임·횡령을 저지르고 해외로 도주한 인물"이라며 "한 번도 때리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양씨가 먼저 저를 폭행하고 폭언하는 등 폭력을 유도했다"며 "양씨는 회사의 기술을 빼돌려 해외로 도망가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고 해명했다.한편, 송명빈 대표는 세계 최초의 디지털 소멸 원천 특허인 '디지털 에이징 시스템(DAS)'을 보유한 인물이다. 2015년 란 책으로 널리 알려졌다. 현직 성균관대 겸임교수로 방송통신위원회 상생협의회 위원을 지냈다.

2018-12-28 09:57:09

28일 오전 서울 지하철 1호선이 지연 운행되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서울 지하철 1호선 '지연 운행'인데 2호선까지?…"1호선·2호선 환장의 콜라보"

28일 오전 서울 지하철 1호선이 지연 운행되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이날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하철 1호선은 첫차부터 9시 사이에 상행선이 15분 지연, 하행선이 10분 지연됐다.이밖에도 2호선 외선 15분, 4호선 상·하행선 10분, 2호선 내선과 3호선 상·하행선이 5분 지연 운행됐다.1호선을 이용한 승객들은 "너무한다. 매일 고장나는 1호선. 열차운행이라도 제대로 해주세요" "1호선과 2호선 지연 운행. 환장의 콜라보" 등 불편을 토로했다.

2018-12-28 09:31:02

27일 토스 행운상자 이벤트가 어김없이 네티즌의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이벤트 곳곳에 '암초'가 존재한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온다. 토스 행운상자 캡처

토스 행운상자 참여해보니…암초가 곳곳에? '광고 마케팅 수신 동의' 필수, 행운상자 공유 필수

2018-12-27 15:31:16

광희와 함께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게 된 광희 매니저 유시종에 대한 '일진 폭로 글'이 올라오면서 온라인에서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광희 매니저 유시종 학창시절 일진설 일파만파…빚투 이어 폭로로 물드는 연예계

광희와 함께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게 된 광희 매니저 유시종에 대한 '일진 폭로 글'이 올라오면서 온라인에서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최근 한 네티즌은 "진짜 너무 소름 돋는다. 황광희 매니저 유시종"이라고 말문을 열며 학창시절 유시종으로 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네티즌은 "증거라곤 내 서러운 기억들뿐인데"라며 "(학창시절) 지나가다 레슬링 기술을 당해서 귓불이 찢어지기도 했고 복도에서 마주칠 때마다 뒤통수 때리고"라고 적었다.그러면서 그는 "만약에라도 글이 퍼져서 유시종 본인 귀에까지도 들어가게 된다면 한마디만 하고 싶다"며 "넌 사과하는 척하지 마라. 겨우 잡은 매니저 일 놓치지 않으려고 사과하는 척하려는 거 뻔히 아니깐 날 찾지도 마라"고 덧붙였다.해당 글은 캡처를 통해 온라인 여기저기로 퍼지고 있는 모양새다. 이에 네티즌은 "광희 매니저 유시종 사과해라" "증거 없는 폭로로 유시종도 피해자가 됐다"고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2018-12-27 10:57:06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 온실에 7m 대형 트리가 설치돼 있다. 서울식물원은 24일부터 내년 2월 까지 식물문화센터(온실)와 열린숲, 호수원을 중심으로 '2018 서울식물원 윈터가든'을 운영한다. 연합뉴스 #서울식물원

[포토뉴스] 서울식물원 '윈터가든' 미리보기…"10월에는 패션쇼도?"

서울시는 24일부터 내년 3월까지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온실)와 열린숲, 호수원을 중심으로 '2018 서울식물원 윈터가든'을 운영한다.서울식물원 온실에는 7m 높이의 대형 트리가 설치돼 있어 시민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한편, 지난 10월 14일에는 서울식물원에서 '서울 365-서울식물원' 패션쇼가 열리기도 했다. 패션쇼는 명유석 디자이너의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작품들과 서울식물원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윤리적 패션을 표현한 제로 웨이트 콘테스트 수상자들의 작품들이 소개됐다.

2018-12-27 10:24:00

서울 강남 화재, 검은 연기 도심 가득 피어올라

[현장사진] 서울 강남 청담동 화재, 검은 연기 도심 가득 피어올라 "서울 곳곳에서 목격"…잠실 화재, 삼성동 화재는 X

26일 오후 5시 16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강남구청 주변 5층 건물 신축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지만, 이미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크게 피어오른 검은 연기가 관측되고 있다.이에 트위터 등 SNS에서는 강남지역이 아닌 멀리서도 화재 사실을 확인했다며 촬영 사진이 잇따르고 있다.이에 '잠실화재' '삼성동화재' 등의 검색어가 네이버 등 온라인 포탈사이트에 입력되고 있는데, 정확한 화재 현장 주소지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37-17로 청담동이 맞다.

2018-12-26 18:00:55

서울 강남 청담동 화재 위치는? 청담동 37-17, 강남구청역 바로 옆. 네이버지도

서울 강남 청담동 화재 공사장 위치는? 청담동 37-17, 강남구청역 바로 옆

26일 오후 5시 16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강남구청 인근의 5층 건물 신축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정확한 주소는 청담동 37-17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화재 발생 후 서울시 교통정보과는 트위터를 통해 "17:32 청담동 37-17 신축공사장화재 진화작업으로 학동로(청담공원앞 강남구청역) 하위 1~2개차로 차단되고 있습니다. 주변도로 이용시 참고해 주세요"라고 알렸다.

2018-12-26 17:56:27

서울 강남 불, 청담동 건물 신축공사장 화재…26일 오후 5시 16분. 트위터

[현장사진] 서울 강남 화재, 청담동 건물 신축공사장 불…26일 오후 5시 16분 "현재 진화중"

26일 오후 5시 16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강남구청 인근의 5층 건물 신축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현재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대응 1단계를 발령, 100여명의 소방력을 투입한 상황이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이 화재로 현재 주변 도심에 검은 연기가 가득 퍼져 주민들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2018-12-26 17:42:26

온라인 여성의류 쇼핑몰 모코블링이 연말을 맞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모코블링 홈페이지 캡처

모코블링 올 연말 마지막 세일, 언제까지?…50~70% 할인 '득템 찬스'

온라인 여성의류 쇼핑몰 모코블링이 연말을 맞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모코블링은 26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전 10시까지 일부 품목에 대해 50~70% 할인 판매하는 '2018 굿바이 세일' 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모코블링 회원만 참여할 수 있다. 할인 품목은 겨울 의류가 대부분이다. 할인 품목에 대해서는 50~70% 할인율이 적용된다. 단 할인 품목에 대해서는 쿠폰·중복 할인·등급 혜택·적립금 사용 및 지급이 불가능하며 네이버페이 결제가 되지 않는다. 일부 품목은 조기 품절될 수 있다.

2018-12-26 10: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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