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체육회, 민선 1기 임원진 새 얼굴들

박영기 회장 포함 50명 임원 구성

(사진 왼쪽부터) 황기철 전 대구시유도회장, 신철범 전 대구시펜싱협회장, 권오섭 전 남구생활체육회장, 백승희 대구시테니스협회장. (사진 왼쪽부터) 황기철 전 대구시유도회장, 신철범 전 대구시펜싱협회장, 권오섭 전 남구생활체육회장, 백승희 대구시테니스협회장.

초대 민선 체육회장 시대를 맞이하여 대구시체육회가 새 임원 구성을 마무리 했다.

대구시체육회는 박영기 신임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9명, 이사 38명, 감사 2명 등 총 50명으로 임원을 구성하고, 대한체육회의 인준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부회장은 배성근 대구시교육청 부교육감, 이재하 삼보모터스(주) 회장, 김이진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권오섭 (주)청구푸드시스템 대표이사, 박대형 (주)대창웰그린 대표이사, 배일기 (주)대한무역 대표이사, 백승희 사랑모아통증의학과 대표원장(테니스협회장), 신철범 화성이엔에이(주) 대표이사(펜싱협회장), 황기철 자금성 대표(유도회 명예회장) 등 9명이다. 황기철·신철범·권오섭·백승희 부회장은 신규 영입이다.

이사는 체육계, 유관기관, 학계, 지역 상공계, 여성계 등 38명의 각계의 인사들로 이뤄졌으며, 감사는 최경애 대구시요가회 회장, 이재호 한경회계법인 공인회계사 2명이 맡았다.

대구시체육회는 전문체육, 생활체육, 학교체육, 지역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임원을 구성하였으며, 특히, 지역의 기업인 중 대구 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이재하 삼보모터스(주) 회장을 중심으로, 이영섭 테크엔(주) 대표이사(달성군체육회장), 김흥수 이명E&C 대표(근대5종연맹회장), 정주동 (주)강산 대표이사(요트협회장), 최대식 (주)동경주산업개발 회장(롤러스포츠연맹회장)와 신임 임원으로 이성호(주)베스텍무역 대표이사, 최춘영 신영OA 대표, 이효영 (주)에이스조경개발 대표이사 등 다수의 상공인들이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여성계를 대표하여 서점복 대구시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정성희 세경기업 대표, 진덕수 대홍코스텍(주) 대표이사, 송외선 전 대구시체육회 이사, 노유진 동구볼링협회 이사 등 6명의 여성인사가 포함되었다.

이번 임원 구성에는 장창수 계명대 마라톤 감독, 오은석 대구시청팀 펜싱코치, 이호연 용산중 핸드볼코치 등 현역 지도자와 전문체육인이 다수 포함되어 열악한 환경에서도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도자들의 의견도 수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체육분야에 있어서도 많은 일정들이 늦춰지고 있는 만큼 이사회의 조속한 개최로 임직원이 소통해서 지방체육회 법정법인화를 적극 추진하고, 지방체육회 안정화와 체육 재정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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