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진 논란 '점입가경' …낸시랭 폭행·리벤지 포르노 의혹→10억 도자기 사기→유흥업소 시비

낸시랭과 이혼소송 중인 왕진진(본명 전준주) 씨가 유흥업소에서 직원과 시비를 벌이다 경찰에 입건된 것으로 드러났다. 왕진진과 낸시랭. 자료사진 연합뉴스 낸시랭과 이혼소송 중인 왕진진(본명 전준주) 씨가 유흥업소에서 직원과 시비를 벌이다 경찰에 입건된 것으로 드러났다. 왕진진과 낸시랭. 자료사진 연합뉴스

낸시랭과 이혼소송 중인 왕진진(본명 전준주) 씨가 유흥업소에서 직원과 시비를 벌이다 경찰에 입건된 것으로 드러났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왕진진은 3일 오전 2시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한 노래방에서 업소 관계자와 욕설을 주고받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왕진진과 다툰 업소 관계자도 모욕 혐의로 입건됐다.

왕진진은 "이용 시간을 연장해달라"고 업소 측에 요구하다가 다툼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왕진진은 지난해 9월 자택에서 부부싸움을 하다 방문을 부수는 등 특수 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후 왕진진의 폭행, 리벤지 포르노 협박, 감금 등으로 낸시랭이 피해자 보호 명령을 청구하며 논란이 커졌다.

이밖에도 왕진진은 10억 원짜리 중국 도자기를 가져가고 돈은 내지 않는 등 횡령과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해 12월 징역 5년을 구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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