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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9시 15분께 경북 봉화군 소천면사무소에 괴한이 들어와 공기총을 발사해 직원 2명과 주민 1명이 크게 다쳤다. 괴한은 70대 남성으로 알려졌으며 현장에서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사진은 사건이 발생한 소천면사무소에 경찰이 출동한 모습. 연합뉴스

봉화 소천면사무소서 엽총 쏜 70대 남성 알고보니…"총맞은 스님과 물 문제로 갈등"

21일 봉화 임기역 부근과 소천면사무소에서 연달아 총기를 쏜 김모(77) 씨는 평소 물 문제로 이웃인 승려와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승려는 이날 김 씨가 쏜 총에 맞아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날 한 언론사는 봉화 총기 난사 사건을 일으킨 김 씨가 사건 발생 몇일 전부터 승려와 다툼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이 언론사에 따르면 김 씨는 봉화로 귀농을 한 8년차 귀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평소 물 문제로 승려와 갈등을 빚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김 씨는 승려와 갈등을 빚자 소천면사무소에 이와 관련해 수차례 민원을 제기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이날 오전 9시 15분경 봉화군 소천면사무소에서 김 씨가 엽총을 쏴 직원 손모(48) 씨와 이모(39) 씨 등 2명이 크게 다쳐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이에 앞서 김 씨는 임기역 부근 사찰에서 승려에게도 총을 발사했다. 부상을 입은 승려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봉화 총기 난사' 70대 남성, 엽총 출고 장면 입수

2018-08-21 13:09:30

21일 오전 9시 15분께 경북 봉화군 소천면사무소에 괴한이 들어와 공기총을 발사해 직원 2명과 주민 1명이 크게 다쳤다. 괴한은 70대 남성으로 알려졌으며 현장에서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연합뉴스

봉화 소천면사무소 총기난사 사건 피해자 3명 중 2명 숨져

봉화 소천면사무소 등지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피해자 3명 중 2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일어난 총기사건으로 어깨와 가슴에 총상을 입은 봉화 소천면사무소 직원 손모(48) 씨와 이모(39) 씨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이날 오전 숨졌다. 이들보다 앞서 총상을 입은 승려(50)는 목숨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모(77) 씨는 이날 오전 9시 15분 소천면 소재 한 사찰에서 승려에게 총기를 발사한 후 오전 9시 30분쯤 봉화군 소천면사무소에서도 총을 발사하면서 민원 창구에 있던 남자 직원 손·이모 씨가 크게 다쳤다. 총상을 입은 세 명 모두 사건 직후 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경찰은 엽총을 쏜 김 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봉화 총기 난사' 70대 남성, 엽총 출고 장면 입수

2018-08-21 11:49:25

봉화 임기역과 소천면사무소에서 70대 남성이 총기를 발사해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시골에서 이런 일이" 봉화 소천면사무소 등에서 총기 난사 3명 부상…범행 동기가? "충격"

봉화 임기역과 소천면사무소에서 70대 남성이 총기를 발사해 3명이 부상을 입었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 봉화군 소천면 임기역 인근에서 A(77)씨가 총기를 발사해 주민 1명이 어깨에 총상을 입었다. A씨는 이어 9시 30분경 소천면사무소로 이동해 총기를 발사해 민원행정 6급인 손모(47)씨와 8급인 이모(30대 중반)씨가 총상을 입었다. 피해를 입은 직원 2명은 어깨와 가슴에 총상을 입어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앞서 피해를 입은 주민 1명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총상을 입은 3명에게 응급조치를 하고 닥터 헬기와 소방헬기를 동원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면사무소 관계자는 "민원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들어와 갑자기 총을 2발 이상 쏜 것 같다"며 "직원 2명은 모두 위독한 상태다"고 말했다. 다른 봉화군 관계자는 "A씨가 얼마 전 관정을 지원해달라고 봉화군에 요구했다가 공무원으로부터 '어렵다'는 답변을 듣고 화가 나서 돌아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범행 당시 주민 등이 A씨를 제압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날 오전 파출소에서 유해조수 수렵을 위해 엽총을 받아 범행에 악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엽총을 압수하고 A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봉화 총기 난사' 70대 남성, 엽총 출고 장면 입수

2018-08-21 10:13:32

봉화 소천면사무소에서 괴한 공기총 쏴 직원 2명 부상.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속보] 봉화 소천면사무소에서 괴한 공기총 쏴 직원 2명 부상

21일 오전 9시 15분께 경북 봉화군 소천면사무소에 괴한이 들어와 공기총을 발사해 직원 2명이 크게 다쳤다. 현재 공기총을 쏜 괴한은 직원 등이 제압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08-21 09:50:44

포항 럭키 장성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한전 급속충전기. 포항시 제공.

한국전력공사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 무료 설치사업 진행

한국전력공사가 공동주택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무료로 설치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포항지사는 19일 "공동주택인 다세대 주택, 연립주택, 아파트, 기숙사에서 전기차 충전기 설치 신청이 있을 경우 무료로 설치 하는 사업을 시행 중이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한전 측이 현장 실사를 통해 최종 결정하며, 충전기 대수는 500가구 미만은 완속 3기, 500~1천가구 미만은 급속 1기 또는 완속 5기, 1천~2천가구 미만은 급속 1기에 완속 3기, 2천가구 이상은 급속 2기에 완속 3기 등의 범위 내에서 설치된다. 환경부나 기타 민간 사업자가 이미 충전기를 설치했거나 현재 설치 중인 단지, 재건축 대상이거나 변압기 용량이 부족한 단지 등 한전의 현장 점검에서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곳은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기차가 없더라도 사전 예약을 했다면 할 수 있다. 신청은 20일부터 31일까지 한국전력 전기차 충전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입주자 대표회 명의로 하면된다. 포항에는 한전이 설치한 전기차 급속충전기 27기 등 모두 55기의 급속충전기가 운영 중이다.

2018-08-20 12:37:27

중국인 기술자 데려와 필로폰 10㎏ 제조 시도.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중국인 기술자 데려와 필로폰 10㎏ 제조 시도…"10kg이면 시중가 300억?"

중국인 기술자를 통해 10kg에 육박하는 필로폰을 만들어 유통하려 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박모(52) 씨를 구속했다. 또 공범 강모(38) 씨와 필로폰 원료물질 알선·공급에 관여한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국내에 들어와 필로폰을 제조하려 한 중국인 필로폰 제조 보조 기술자 2명을 지명수배하고 필로폰 원료물질과 제조 기구 등 59점을 압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해 6월 강 씨와 짜고 중국인 기술자를 국내로 데려와 필로폰을 만들어 팔기로 했다. 국내로 넘어온 중국인 보조 기술자들은 농가 주택에서 필로폰 제조를 시도했지만 기술 부족으로 실패하고 출국했다. 당초 필로폰 제조 경험이 풍부한 다른 기술자가 필로폰 제조를 주도할 예정이었지만 입국하지 못했고, 강 씨가 다른 범죄로 구속되면서 그들의 계획은 물거품이 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필로폰 주성분인 '○○에페트린' 성분을 추출할 수 있는 마황 20㎏을 원료로 필로폰 10㎏을 제조해 국내와 일본에 팔 계획이었다. 필로폰 10㎏은 33만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분량으로 시중가로 300억원 상당이다.

2018-08-20 10:10:33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서울대공원에서 토막 시신 발견…20일 부검해 사망 원인 밝힌다

서울대공원에서 토막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시신을 부검해 사망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19일 경기 과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 과천동 서울대공원 장미의언덕 주차장 인근 수풀에서 서울대공원 직원이 몸통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주변을 수색해 머리 부분을 추가로 발견했다. 시신의 머리 부분은 검은색 비닐봉지에, 몸통 부분은 검은색 비닐봉지와 흰색 비닐봉지에 싸여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주변을 다시 수색해 가까운 곳에서 양 무릎 아래 부위 등 절단된 나머지 부위를 발견해 시신을 모두 수습했다. 시신은 옷을 입은 채로 심하게 부패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문 조회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시신은 경기도 거주 50대 초반 남성 A 씨로 나타났다.. 경찰은 숨진 A(51)씨가 지난 10일 전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살인사건은 이때쯤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경찰은 시신이 발견된 현장을 다녀간 렌터카들을 중심으로 용의차량을 선별하고 있다. 아울러 20일 오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시신을 부검해 사망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2018-08-20 08:21:56

허은정 양 납치살인사건이 발생한지 1년째 되던 2009년 5월, 허은정양이 살던 집은 잡초가 우거진 폐가가 됐고 방앞에 폴리스라인이 끊어진 채 붙어있다. 매일신문DB

[허은정 양 납치살인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로 되돌아보다, 수사팀이 기억하는 실마리는?

허은정 양 사건 당시 수사는 크게 두 가지 갈래로 진행됐다. 대구경찰청 차원에서 꾸려진 수사본부는 약 100여명에 달하는 마을 주민들과 주요 용의자 행적 등 파악했다. 달성경찰서 형사팀은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에게 전담 형사를 지정해 범행 동기 파악에 주력했다. 지금도 당시 수사했던 이들 대부분 현직에 있다. 당시 할아버지 조사를 맡았던 한 형사는 "굿도 하고 최면 수사도 하고 할 수 있는 건 다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묻지마는 절대 아니고 원한 관계가 확실하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점과 시신 발견이 너무 늦은 점이 가장 아쉽다"고 했다. 당시 수사팀은 동네 사람들 중 1명을 유력 용의자로 짚었다. 시신 발견 장소 인근 식당에 살던 30대 남성이다. 해병대 출신에 홀로 살던 그는 그날 밤 논동에서 지인들과 술을 먹고 1시쯤 택시 타고 귀가를 했고 오전 10시까지 잠들었다고 진술했다. 이를 확인해줄 사람은 없고 본인 진술만 있는 상황이었다. 게다가 팔에 긁힌 자국도 있었다. 경찰은 산에 시신을 버리다 긁힌 것이 아니냐며 추궁했으나 그는 며칠 전 복숭아밭에서 긁혔다고 해명했다. 한 경찰 관계자는 "모든 정황이 그를 범인이라고 지목하고 있었지만, 증거가 없어 풀어줘야 했던 게 아직도 아쉽다"고 말했다. 2009년쯤 수사본부도 해체됐다. 형사들 사이에선 "건물 내부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은 100% 해결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흔적이 많이 남기 때문이다. 그런 만큼 이 사건이 장기 미제가 될 거라고 생각한 이는 한 명도 없었다. 한 수사팀 관계자는 "유가면은 옛날 수원 화성 같았다. 비슬산 자락에 자리 잡은 시골 마을이라 주변에 공장이 몇 개 있고 인구도 드물고 밤 되면 캄캄해 CCTV도 목격자도 제한적이었다"고 말했다. 2013년 태완이법 시행 이후 허은정 양 사건은 대구경찰청 장기미제팀이 담당하고 있다. 오랫동안 책상에 묻어 뒀던 사건은 최근 성인이 된 허은정 양 동생이 적극적으로 수사를 도우면서 조금씩 진전되고 있다. 경찰은 은정 양 동생의 진술을 참고로 수백여권에 달하는 사건 기록을 다시 살펴보면서 사건을 재검토하는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도움으로 기존 증거에 대해 재감정을 요청하는 등 조금씩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2018-08-19 11:19:37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팀과 함께 찾은 허은정 양 시신 발견 장소. 구민수 기자

[허은정 양 납치살인사건]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과 찾은 시신 발견 현장…지금은 어떤 모습?

지난달 1일 오전 10시쯤 40도를 웃도는 폭염 지속되던 날.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팀, 대구경찰청 장기미제팀, 안재경 동부경찰서 형사과장(당시 달성경찰청 형사과장)과 허은정양 시신이 발견된 장소를 찾았다. 10년의 세월이 흘러 은정 양이 살던 동네는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 흔적조차 찾을 수 없었다. 조용한 농촌 마을이던 유가면은 대구 테크노폴리스 조성과 함께 인구 2만 명이 넘는 신도시가 됐다. 반면 공원 부지인 탓에 개발바람에서 비켜선 은정 양 시신이 발견된 마을 인근 야산은 예전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시신은 정상에서 조금 못미치는 8부능선(200여m)쯤에서 발견됐다. 범인은 여기에 은정 양 사채를 던지고 올라왔던 길 반대 방향으로 내려왔다. 내려오면서도 은정 양 옷을 여기 저기 버려뒀다. 안재경 과장은 "보통 흔적 감추려고하는데 이 사건은 반대 정반대였다. 수사 혼선 줄 목적이었던 것 같다. 범인에게 농락당하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10년이 지나 시신 발견 장소를 찾는 건 쉽지 않았다. 사건 발생 이후 달성군청에서 수사팀 요청에 따라 시신발견 장소로 이어지는 등산로 조성했으나 사람들이 발길이 끊긴 지금은 그때 등산로가 모두 사라진 탓이었다. 약 4시간 정도 성인 남성 키 높이 까지 자란 풀숲을 헤맨 끝에 사건 발생 이후 50번 이상 올랐다던 안재경 과장이 결국 시신 유기 장소를 찾아냈다. 장기미제팀도 실제 현장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당시 수사팀과 장기미제팀 모두 범행은 마을주민 소행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유기 장소가 지리감이 없으면 오지 못하는 곳이기 때문. 산 초입부근에서 밭을 가꾸고 있던 한 80대 할머니는 "외부인 출입은 잘 없었고 마을 주민들이 고사리를 캐거나 고추 등을 심는 등 밭으로 이용하던 산"이라고 말했다. 10년 전 초등학생 여아 납치, 은정이 사건을 기억 하시나요?

2018-08-19 11:01:48

사진.큐넷 홈페이지 캡쳐

큐넷, 기능사 제4회 필기시험 원서접수·공인중개사1,2차 접수중

큐넷에서 2018년 기능사 제4회 필기시험 원서접수, 2018년 제29회 공인중개사 자격 시험 1,2차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2018 기능사 제4회 원서 접수는 17일 부터 시작해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해당 시험은 오는 9월 8일부터 16일 치뤄진다. 합격자 발표는 9월 21일 이루어진다. 2018년 제29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의 경우 오는 22일까지 1,2차 원서 접수를 실시 중이며, 자격 시험은 10월 27일 진행한다. 합격자는 11월 28일 발표된다. 보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큐넷' 국가자격시험 누리집(www.Q-Net.or.kr)을 참고하면 된다.

2018-08-19 07:14:44

9일 오전 8시 50분께 경기도 의왕시 제2경인고속도로 안양방향 안양과천TG 인근을 지나던 BMW 320d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15분 만에 꺼졌다. 사진은 불에 탄 BMW 320d 차량. 자료사진 연합뉴스

BMW·에쿠스·아반떼·SM5·스포티지 이어 '그랜저도 불'…"이쯤되면 저주?"

16일 새벽 고속도로를 달리던 그랜저 차량에서 불이 났다. BMW 차량에 이어 국산 차에서도 화재가 이어지면서 운전자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날 오전 2시 40분경 전남 곡성군 호남고속도로 광주 방면 46.7㎞ 지점에서 A(35)씨가 몰던 그랜저IG 엔진룸에서 불이 났다. 불은 엔진룸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분 만에 진화됐다. A씨는 주행 중 엔진룸에서 연기가 나자 갓길에 차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난 차량은 그랜저IG 2016년 식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올해 들어 발생한 BMW 차량 화재는 40여건에 이른다. 뿐만 아니라 에쿠스, 아반떼, SM5, 스포티지 차량에 잇따라 불이 난데 이어 그랜저 차량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2018-08-16 09:21:26

비서에 대한 성폭력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4일 오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성폭력 혐의' 안희정 전 충남지사 1심 무죄…"위력 행사 정황 없다"

자신의 수행비서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조병구 부장판사)는 14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안희정 전 지사의 모든 혐의에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위력에 의한 간음·추행 혐의와 관련, "피고인이 유력 정치인이고 차기 유력 대권주자로 거론되며, 도지사로서 별정직 공무원인 피해자의 임면권을 가진 것을 보면 위력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개별 공소사실을 두고는 "피해자 심리상태가 어땠는지를 떠나 피고인이 적어도 어떤 위력을 행사했다거나 하는 정황은 없다"며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다. 안희정 전 지사가 김씨를 5차례 기습적으로 강제추행한 혐의에 대해서도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피해자 의사에 반해 성적자유가 침해되기에 이르는 증명이 부족하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안희정 전 지사는 자신의 수행비서였던 전 충남도 정무비서 김지은씨를 상대로 지난해 7월 29일부터 올해 2월 25일까지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4회·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1회·강제추행 5회를 저지른 혐의로 지난 4월 기소됐다.

2018-08-14 11:10:49

비서에 대한 성폭력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4일 오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희정, 1심 선고공판 출석하며 "드릴 말씀 없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수행비서 성폭력 혐의 재판 1심 선고공판에 출석했다. 안희정 전 지사는 14일 오전 10시 30분쯤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 도착했다. 안희정 전 지사는 '심경이 어떠한가', '무죄를 예상하는가' 등의 취재진 질문에 "지금 드릴 말씀 없다"고 답했다. '피해자에게 할 말이 없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하지 않았다. 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조병구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안희정 전 지사의 성폭력 혐의 사건 선고공판에 들어갔다. 안희정 전 지사는 수행비서였던 전 충남도 정무비서 김지은 씨를 상대로 지난해 7월 29일부터 올해 2월 25일까지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4회,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1회, 강제추행 5회를 저지른 혐의로 지난 4월 불구속 기소됐다

2018-08-14 10:42:07

[속보] 1심 선고 공판 출석 안희정 전 충남지사 법정으로 직행, "드릴 말씀 없다"

[속보] 1심 선고 공판 출석 안희정 전 충남지사 법정으로 직행, "드릴 말씀 없다""

2018-08-14 10:30:17

자신의 수행비서에 대한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대해 14일 1심 선고가 내려진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지난달 27일 1심 결심공판을 마치고 서울 서부지법을 나서고 있다. 자료사진 연합뉴스

안희정 오늘 1심 선고…검찰 "징역 4년 구형"vs 변호인 "김지은 허위진술"

자신의 수행비서에 대한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대해 14일 1심 선고가 내려진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조병구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안희정 전 지사 사건의 선고공판을 연다. 안희정 전 지사는 전 충남도 정무비서 김지은 씨를 상대로 지난해 7월 29일부터 올해 2월 25일까지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4회,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1회, 강제추행 5회를 저지른 혐의로 지난 4월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안희정 전 지사에 징역 4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이수 명령과 신상공개 명령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안희정 전 지사 측은 무죄를 주장했다. 변호인단은 "김지은 씨가 허위진술을 하고 있으며, 김 씨는 성폭력 피해자가 아니다"라며 검찰 주장을 반박했다. 김 씨는 지난 3월 5일 방송에 출연해 안 전 지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처음 폭로하고 이튿날 그를 검찰에 고소했다. 이후 안희정 전 지사가 설립한 싱크탱크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 직원 1명도 안희정 전 지사로부터 성폭행당했다며 고소했으나 증거부족으로 기소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2018-08-14 09:16:07

[속보] '홍대 누드모델 몰카 유출' 20대, 1심서 징역 10월

 '홍대 누드모델 몰카 유출' 20대, 1심서 징역 10월

2018-08-13 10:12:45

8월 13일은 세계 왼손잡이의 날. 국제왼손잡이협회 홈페이지

[잠깐상식] 8월 13일은 세계 왼손잡이의 날…버락 오바마, 스티브 잡스, 라파엘 나달, 레오나르도 다 빈치

매년 8월 13일이 '세계 왼손잡이의 날'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심지어 왼손잡이들조차도 말이다. 이날은 세계적 기념일인만큼 당연히 외국어 표기도 있다. International Left-Hander's Day이다. ▶이날은 국제왼손잡이협회가 1992년 매년 8월 13일을 세계 왼손잡이의 날로 지정키로 하면서 세계적으로 퍼졌다. 세계 왼손잡이의 인권을 신장하고 왼손 사용의 편견에 대한 인식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 기념일의 목적이다. 왜 하필 8월 13일일까? 바로 1932년 국제왼손잡이협회를 창립한 미국인 딘 켐벨의 생일이다. 한국 왼손잡이협회는 1999년 창립됐다. ▶왼손 사용에 대한 편견이 왼손잡이들의 장래를 망쳤을까? 극복했거나, 신경쓰지 않은 이들이 적잖은 것 같다. 세계 인구의 10%가 왼손잡이임을 감안하면, 유명인이 꽤 된다. 우선 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와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있다. 운동선수로는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 야구선수 베이브 루스,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 등이 있다. IT업계를 살펴보면 가공할만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애플의 스티브 잡스,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 등 지금의 IT 시대를 있게 한 주인공들이 왼손잡이다. 음악계를 살펴보면 지미 헨드릭스, 비틀즈의 폴 매카트니, 데이빗 보위, 너바나의 커트 코베인, 오아시스의 노엘 갤러거가 왼손잡이다. 예술가 중에도 적잖다. 미켈란젤로, 루벤스, 빈센트 반 고흐 등이 있다. 이 밖에도, 로마의 시저(율리우스 카이사르),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 천재 학자 아리스토텔레스와 뉴턴, 그리고 마리 퀴리(퀴리 부인), 발명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이 왼손잡이다.

2018-08-13 00:02:01

페르세우스 유성우. 한국천문연구원 천체사진공모전 청소년부 송찬우 작품

페르세우스 유성우 우주쇼, 13일 늦은 새벽 가장 잘 보인다…빛, 구름, 높은 건물과 산 피해야

12일 밤부터 13일 새벽까지 펼쳐질 '페르세우스 유성우' 우주쇼를 보기 위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면서 100여개 이상 유성우가 떨어지는 장관을 보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천문연구원(KASI)에 따르면 달빛, 도시 불빛, 구름이 가리지 않는 맑고 깜깜한 밤하늘을 찾아야 한다. 높은 건물과 산도 마찬가지로 방해 요소이니 피해야 한다. 다만 이날 전국 곳곳이 구름이 많이 낀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어 일부 지역의 경우 선명한 관람이 어려울 수 있다. 망원경 등 장비를 구비할 필요는 없다. 유성우가 떨어지는 밤하늘 전체를 넓게 바라보는 것이 유성우 우주쇼 감상의 포인트여서다. 당연한 얘기지만, 빛을 피해야 하는만큼 뜨는 햇빛도 방해 요소다. 즉, 해가 뜨면 유성우를 볼 수 없다. 따라서 12~13일 밤 중 해가 뜨기 직전인 13일 늦은 새벽이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관람하기 가장 좋은 때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13일이 월요일인만큼 출근을 앞둔 직장인들에게는 아쉬운 소식이지만, 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휴가철인 성인들은 도전해 볼 만하다.

2018-08-13 00:01:00

천안홍대용과학관 천문 관측 모습. 천안홍대용과학관 홈페이지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행사…천안홍대용과학관은 진행, 안성맞춤천문과학관은 취소

충남 천안홍대용과학관이 12일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1층 달빛마당에서 '2018 페르세우스유성우 공개관측행사'를 진행한다. 사전예약 없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다만, 같은 날 저녁 경기 안성맞춤캠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안성맞춤천문과학관의 '페르세우스 유성우 특별관측회'는 이날 저녁 비가 예상돼 긴급 취소됐다. 천안홍대용과학관 역시 행사에 임박해 비가 내리는 등 기상 악화시 행사를 취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의 영천 보현산천문과학관과 예천천문우주센터의 경우도 관련 행사 소식이 현재까지 없다.

2018-08-12 16:20:00

안성맞춤천문과학관. 안성맞춤천문과학관 홈페이지

안성맞춤천문과학관, 12일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행사 긴급취소

12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경기 안성맞춤캠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페르세우스 유성우 특별관측회'가 행사 시작 8시간을 앞둔 이날 오후 3시 긴급히 취소됐다. 이날 날씨가 흐리고 저녁부터 비가 올 것으로 예상돼서다. 기상청에 따르면 안성에는 이날 오후 9시 전후로 비가 예보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안성맞춤천문과학관 홈페이지 참조.

2018-08-12 15: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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