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박근용 한의학 박사

턱관절 장애, 크고 각진 얼굴과 각종 통증도 유발해

입을 벌렸다 닫을 때 턱이 뻐근하거나 딱딱 소리가 나고 입을 크게 벌리기 어렵다면 당연히 턱관절 장애를 의심해봐야 한다. 이는 턱관절 장애의 대표 증상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가끔 두통과 어지러움이 있고 목·어깨 통증, 크고 각진 얼굴, 안면비대칭, 만성피로 등의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도 턱관절 장애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턱관절 장애가 있다면 몸과 얼굴이 퍼지고 커져 있는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군살과 부종이 생기기 쉽고 잘 빠지지 않는 구조가 되어 △크고 각진 얼굴라인 △빠지지 않는 얼굴살(얼굴 젖살) △얼굴 붓기 등의 외모 문제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두개골과 턱관절의 대칭 및 균형 상태가 틀어지면 턱, 안면 비대칭도 함께 나타난다.또한 턱관절은 목, 어깨 근육과 연결되어 있으며 턱관절 주변엔 많은 뇌신경과 혈관이 흐르고 있다.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골반, 고관절과는 대칭구조를 이루고 있어 균형 상태를 주고 받는다. 그래서 골반 틀어짐 등의 체형 불균형과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턱관절의 기능과 균형이 나빠지고 긴장도가 높아지면 목, 어깨, 허리, 고관절, 무릎 등 다양한 곳에서도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바른턱 경희정함한의원 대표 원장 박근용 한의학 박사는 "턱관절 장애는 여러 사소한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면서 발생하게 되는데, 특히 골반이 불균형하고 몸의 구조가 퍼지고 벌어진 상태에서 더욱 발생하기 쉽다. 그래서 목, 어깨, 허리, 무릎 통증이 흔하게 동반되며 몸이 늘 피곤하고 무거운 만성피로 증상과 하체 부종, 여성이라면 심한 생리통 등의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고 말했다.이어 "이렇게 몸에서 여러 증상이 나타난다면 턱관절 장애와 몸의 구조적 문제를 의심해보고 이를 해결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평소 운동과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지만 이러한 것만으로 이미 나빠진 몸의 구조와 기능을 회복하는데에는 한계가 있다.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고 턱관절과 몸의 구조를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과정을 진행하는 것이 매우 좋다." 고 말했다.덧붙여 그는 "턱관절 장애 대표 증상 뿐만 아니라 얼굴의 변화, 몸에서 나타나는 각종 통증 및 증상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싶다면 턱관절과 두개골을 바로 잡아줄 뿐만 아니라 틀어지고 벌어진 몸을 동시에 교정하고 안으로 모아주는 개념의 정함요법과 같은 치료를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교정치료와 함께 굳어 있는 턱관절과 하체 근육을 함께 이완시켜주는 동작침법, 한약 등의 방법도 함께 진행한다면 더욱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턱관절 장애는 재발할 가능성이 높은 질환 중 하나이기에, 평소 꾸준한 운동과 충분한 휴식, 턱관절에 좋지 않은 습관을 고치는 등의 노력이 더해져야 한다. 하지만 혼자서 해결하려고만 하면 증상이 더 심해지거나 여러 증상이 동반될 가능성이 높다. 증상이 나타난다면 빠르게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2019-07-25 09:37:24

공현식 원장

만성 소화불량 개선, 위장 기능문제 해결 관건

소화불량은 과도한 스트레스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나타날 수 있는 문제 중 하나다. 상부위장관과 관련되어 발생하는 모든 소화기 증상을 포함하는 용어다. 이러한 소화불량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기질성 소화불량과 기능성 소화불량이다.내시경검사나 초음파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는 기질성 소화불량과 다르게 기능성소화불량은 특별한 이상 소견이 보이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소화불량의 원인을 찾을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하지만 증상이 계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면 적극적으로 치료에 나서야 한다. 소화제에 의존하기보다는 소화불량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고 이를 해소하는 치료가 필요하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인천 부평점 공현식 원장은 "소화불량 치료를 포기하거나 소화제로 의존하기 보다는 소화불량의 원인이 위장의 기능적인 문제로 나타나게 된다면 위장에 대한 기능검사 후 그에 맞는 치료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이어 "위장의 기능문제를 진단하는 위장공능검사 등을 통해 정상인과 환자의 위장상태를 비교해 소화불량의 원인을 파악하는 등 위장의 상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특히 위장의 원활한 움직임과 위나 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 기능, 위장 연동운동 등이 정상적으로 잘 이루어지는지 등을 파악하는 과정이 요구된다. 스트레스 측정, 문진, 설진 등을 통해 개인 체질이나 건강상태 파악도 중요하다."고 전했다.소화불량 치료시 한방에서는 이러한 진단 결과에 따라 위장의 기능상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는 치료에 집중한다. 위장의 기능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 한약 처방과 경락신경자극술 등을 통해 위장강화에 주력한다. 위장과 관련된 신경 이상을 조절하고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정확한 처방과 치료에 힘쓴다.공 원장은 "소화제가 소화불량 치료에 아예 효과가 없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2주 이상 복용해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면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봐야 한다. 또한 소화불량 치료와 재발방지에 있어서 식습관도 필수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천천히 먹고, 충분히 씹어 먹는 것은 물론 규칙적인 시간에 적당량을 섭취해야 하고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 고지방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카페인, 알코올,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은 평소보다 양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019-07-24 17:51:05

구재돈 원장

건선증상, 완화 위해서는 흐트러진 면역체계 바로잡아야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는 민감성 피부에게 너무 힘든 계절이다. 요즘처럼 장마가 시작된 시기에는 무더위와 함께 습한 기온까지 더해져 다양한 피부 증상들이 더 쉽게 나타나게 된다. 여름철 많이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가 각질이다.각질이 점점 심해지고 피부에 붉은 반점이 나타난다면 단순한 피부 각질이 아닌 건선초기증상으로 의심해봐야 한다. 건선증상은 좁쌀 크기의 작고 붉은 발진이 발생하여 점차 커지면서 하얀 인설이 겹겹이 쌓이며 나타나는 만성 피부질환으로 온몸으로 번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주로 마찰이 심하고 자주 닿는 부위에 증상이 나타나며 잘 보이는 부위에 나타나다 보니, 사람들의 시선도 크게 의식될 수밖에 없다. 붉은 발진 외에도 하얀 인설과 가려움증, 농포, 따가움 등이 동반될 수 있어 초기증상을 유심히 살펴보고 건선증상이 의심되면 바로 원인을 해결하는 방향에서 치료를 시작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건선증상은 단순한 두드러기, 습진, 알레르기 등의 다른 피부병인 줄 알고 다른 방법으로 치료하다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치료가 늦어지게 되면 각종 합병증이나 다양한 증상들이 동반되고 치료효과도 점차 떨어지게 되기에 초기증상이 나타났을 때 바로 건선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관련의에 따르면 치료 시에는 건선의 근본 원인에 대한 파악이 중요한데, 몸속의 문제까지 살펴 치료에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이와 관련 경희샘한의원 구재돈 원장은 "건선은 한의학의 관점에서 보면 장부의 문제에서 시작되는 증상이다. 스트레스에 의한 담울이나 간열, 위열, 풍한사기 등이 오랜 기간 우리 몸의 면역계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데서부터 건선이 시작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이어 "몸속의 문제가 먼저 발생하고, 그 영향으로 2차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는 피부의 면역계의 혼란이 나타난다. 그러면서 건선이라는 형태의 피부질환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때문에 피부 치료뿐만 아니라 몸속의 문제까지 고려한 치료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한의학에서는 건선의 원인과 타입 진단 후 그에 맞는 한약 처방으로 증상을 다스린다. 면역계 혼란에 영향을 주는 내부 요인 제거를 위한 정확한 처방에 힘쓴다. 피부 증상 완화를 약침 등의 외적인 치료도 함께 적용한다. 다만 한방치료는 언급한 정확한 처방이 미흡할 시엔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 유념해야 한다.구 원장은 "건선의 원인을 알고 접근하면 어려운 식이요법이나 지나친 생활습관의 규제 없이도 치료의 도움을 크게 얻을 수 있다. 가볍게 평소 실천 가능한 올바른 생활습관은 기본으로 지켜져야 한다. 증상 재발을 막기 위한 초기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2019-07-24 16:05:57

김도리 원장

[칼럼] 노화현상 발기부전 증상, 조기에 치료하는 것 중요

인간이라면 누구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노화현상을 느끼게 된다. 이 때 다양한 변화가 나타난다. 특히 40대 이후 남성호르몬이 감소하여 나타나는 발기부전이 대표적이다. 각종 인스턴트 음식과 과도한 음주, 흡연, 비만,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되어 20, 30대들도 증상을 보이곤 한다.보통 이러한 증상이 있으면 수치심에 숨기려고만 한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방치된다면 더욱 악화될 수 있어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남성이라면 누구나 일시적으로 겪을 수 있지만 이러한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관련 치료에 나설 필요가 있는 것이다.노화 외에도 혈관병, 당뇨병, 신경손상, 흡연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기에 이러한 원인개선이 이뤄지는 것이 좋다. 다만 원인개선은 개인 건강을 위해서 평소 꾸준히 치료가 이뤄져야 하는 부분이고, 증상 치료를 위해선 조기의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2018년 유렵 비뇨기과학회에서 발표한 발기부전 치료프로세스에 따르면 환자 개인의 평가와 치료적 평가를 수행해 단계별로 치료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유럽 비뇨기과학회에서 제시한 치료는 경구약물, 트리믹스, 체외충격파 같은 비수술적인 요법과 굴곡형보형물, 팽창형보형물 수술 같은 수술 등이 있다. 원인과 증상에 따라 적용되는 치료들이다. 경구약물은 경증일 경우 충분한 증상호전에 도움을 준다. 약물 호전이 없을 때는 체외충격파 치료를 적용한다.체외충격파 치료는 저강도의 체외충격파를 조사해 신생혈관 생성을 유도하고 근육과 신경조직을 재생 시켜주는 치료방법이다. 체외충격파는 요로결석 치료에도 적용되는 시술이다. 체외충격파 장비는 ED1000와 RENOVA 등이 있다. RENOVA는 마그네틱 자기장 방식으로 조사범위가 넓고 치료횟수와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개인마다 다른 정도의 고민을 가지는 증상이기에 다양한 치료적 옵션으로 적재적소의 치료방법을 적용해야 하기에 정확한 상담과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중증으로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경험이 풍부한 의사를 통해 부작용 등 유의사항이나 치료과정에 대한 정보를 습득한 후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글. 스탠탑비뇨의학과(맨남성의원 네트워크 강남점) 김도리 원장

2019-07-24 15:22:40

김지은 원장

목에 뭔가 걸린 느낌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역류성식도염 의심

목에 무엇인가 걸린 느낌은 굉장히 신경 쓰이는 문제 중에 하나다. 목에 무엇인가 있는 것 같은 이물감으로 뱉으려해도 나오지 않고 삼키려고 해도 내려가지 않기 때문이다. 보통 이러한 목이물감은 목감기의 증상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래서 감기 치료를 시작하지만 별다른 효과가 없을 때가 있다.만약 목이물감증상이 나타나지만 이비인후과적인 치료를 진행 해봐도 효과가 없다면 다른 원인을 의심해봐야 한다. 이때 나타날 수 있는 목이물감의 다른 원인으로는 후비루, 편도결석, 역류성식도염 등이 있다. 특히 역류성식도염 환자에게서 이러한 목이물감 증상이 자주 나타난다.역류성식도염은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병중에 하나다. 당장의 증상이 매우 불편한 것도 문제지만, 일부의 경우 식도암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 또한 치료 중 잦은 재발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면 치료법과 생활습관, 식습관에 잘못된 점은 없는지 확인해보아야 한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영등포점 김지은 원장은 "한방에서는 이러한 목이물감은 매핵기라고도 불리는데 위장에 주목해야할 문제다. 위장과 식도의 관계는 목이물감 뿐만 아니라 다른 역류성식도염 증상의 재발을 막는 중요한 정보가 된다."고 설명했다.이어 "잦은 역류성식도염 재발은 결국 원인 해소가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뜻한다. 제산제 등의 약은 증상 개선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나 근본적인 원인이라 할 수 있는 위장 기능의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하므로 치료방법의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실제로 역류성식도염 증상인 가슴 쓰림과 신물이 올라오는 문제는 제산제로 어느 정도 효과가 있지만 약의 복용을 중지하면 재발이 자주 되는 경향이 있다. 또한 목이물감은 단순히 제산제로도 쉽게 해결되지 않는 문제다.위장의 기능문제가 발생하면 내부에 음식물이 쌓이면서 압력이 늘어나는데 이는 역류를 막는 하부식도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든다. 이러한 위장의 기능문제를 파악하고 치료할 필요가 있다.이때 위장의 근육과 그것을 지배하고 있는 신경의 문제로 나타나기 때문에 원인을 찾기 위한 위장공능검사와 같은 기능검사가 필요하다. 위장의 상태를 확인하고 환자와 정상인과의 비교를 통해 문제를 파악하는 과정이 요구된다.즉 음식물 소화가 소장 쪽 배출까지 원할한지, 위장의 움직이는 힘과 자율신경의 기능이 양호한지, 위나 장의 수축 팽창이 정상적인지 등의 기능문제를 파악한 후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이러한 진단을 통해 역류성식도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의학에서는 원인 치료 즉 위장의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치료에 주력한다. 관련 한약처방을 통해 울체된 기운을 풀어주고 자율신경을 안정화 시켜주는 것에 집중한다. 목이물감과 함께 재발이 자주 되는 가슴 통증 신물 등의 역류성식도염 증상의 개선을 위한 정확한 처방에 힘쓴다.김 원장은 "역류성식도염은 치료도 중요하지만 재발을 막는 관리도 중요하다. 평소 술, 담배, 고지방 음식을 즐기며 물보다는 커피, 탄산음료, 오렌지 주스 등을 즐기며 잦은 과식이나 야식 그리고 식사 후 바로 눕는 습관을 고치는 생활습관 개선을 함께 진행한다면 역류성식도염 증상 완화와 함께 극복하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고 말했다.

2019-07-23 17:30:45

최예원 원장

생리불순 지속된다면 기타 여성 질환 의심 해야

가임기의 여성들은 약 한 달에 한 번 생리를 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보통 생리는 21~35일을 간격으로 3~5일간 지속되며 갑자기 생리를 하지 않거나 생리 주기가 밀리고, 당겨지는 등 이상을 경험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는 생리불순이라 하여 정상적인 주기를 벗어나거나 생리의 양이 눈에 띄게 달라지는 등의 현상을 말한다.초경 무렵에는 호르몬이 불균형하기 때문에 생리불순 현상이 자주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생리주기가 바로잡힌 상태에서 생리불순증상은 건강의 이상을 나타낼 수 있다. 생리불순이 나타났다면 지체 없이 병원을 찾아주는 것이 좋다. 관련의에 의하면 생리주기와 생리기간, 양 등 꼼꼼히 확인해 증상을 파악한 후 관련 치료법 등이 적용되어야 한다.잠실인애한의원 최예원 원장은 "생리불순은 뇌종양이나 갑상선질환, 당뇨와 같은 대사 장애, 다낭성난소증후군, 조기폐경 등 다양한 질환이 원인일 수 있다. 특히 장기적인 생리불순을 가지고 있는 여성이라면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아닌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생리불순이 나타났다면 왜 이런 증상들이 나타났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반드시 조기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주기가 평균보다 길거나 짧으면 빈발월경이나 희발월경으로 볼 수 있다. 생리 양이 정상적이지 않다면 과다월경이나 과소월경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생리양이 과도하게 나오는 과다월경이라면 빈혈과 같은 2차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특히 주의해주는 것이 좋고, 자궁근종이나 자궁내막증, 염증 등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닌지도 확인해주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또한 생리기간이 아닌데도 소량의 자궁 출혈이 나타나는 부정출혈이나 월경이 6개월 이상 없는 무월경도 모두 생리불순 증상에 해당되어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 이렇게 생리불순 증상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기에 정확히 파악해 치료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한방에서는 생리불순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한약, 침, 뜸 등을 활용한다. 생리불순을 유발하는 원인을 치료해 스스로 정상적인 분비가 이루어지게 도울 수 있는 치료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난소활동을 회복시켜주고 호르몬의 균형을 정상화 시키는데 힘쓴다.최 원장은 "생리불순을 겪을 때 피임약을 먹어 강제적으로 생리를 하려고 하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방법일 뿐 근본적인 해결은 되지 않는다." 며 "생리불순을 겪고 있다면 병원을 찾아 호르몬 분비가 정상적으로 될 수 있게 만들어 자연스럽게 정상적인 생리주기를 찾아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23 14:34:50

김배수 원장

교통사고후유증, 한방에서 적용하는 치료는 어떻게?

사고는 아무리 신경 써서 대비를 한다고 해도 예기치 못한 순간에 발생할 수 있다. 이렇게 사고가 발생했다면 사고의 경중에 관계없이 몸에 이상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는 것이 좋다.보통 사고의 크지 않은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병원을 찾지 않기도 한다. 하지만 이 때 교통사고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주는 것이 좋다.이에 대해 일산교통사고한의원 신기율한의원 김배수 원장은 "교통사고후유증은 교통사고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으로 뒷목 뻐근함, 허리통증, 손발저림, 소화장애, 이명, 우울증 등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난다. 특히 사고 후 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일정시간이 지난 후 나타날 수 있어 교통사고 후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고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아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한방에서는 교통사고후유증이 나타나는 원인을 어혈로 보고 있다. 사고로 인해 충격을 받게 되면 충격을 받은 부위에 미세 혈관이 파열된다. 김 원장에 따르면 이 때 발생된 혈액이 흡수되지 못하고 조직이나 피부에 몰려 있게 되는데 이때 발생하는 어혈은 가슴, 심장, 뇌 등 다양한 부위에 덩어리지어 돌아다니면서 어지럼증, 통증, 저림 증상 등 다양한 교통사고후유증증상을 유발한다. 한의학에서는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어혈 등의 각종 통증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한 치료에 집중한다. 어혈 제거와 뭉친 근육을 풀기 위한 한약 처방과 뇌척수액 순환을 위한 약침, 뜸, 전기침, 부항, 추나요법 등이 진행된다.다만 한약처방은 환자의 증상에 따라 약재를 가감하는 맞춤 처방이어야 하고 환자의 현재 상태에 대한 면밀한 진단 후에 진행되어야 한다. 각종 통증의 발생 원인을 명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검사 후 정확한 처방이 이뤄져야 한다. 그에 맞지 않는 처방은 오히려 역효과를 얻을 수 있기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또한 어혈은 한방에서 정의하는 용어로 어혈로 인한 후유증이 의심 된다면 한방치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양방에서는 이를 달리 적용하기에 자신에게 적합한 치료가 무엇인지 판단한 후 치료에 임하면 된다.김 원장은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교통사고입원치료를 통해 집중적으로 치료에 임해야 한다. 교통사고 이후 발생한 다양한 증상들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면 빠르게 치료에 나서야 하고 적절한 치료로 증상재발을 막을 수 있어야 한다."라고 전했다.

2019-07-23 11:48:50

사회공헌대상 의료서비스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 연세본사랑병원 최철준 병원장이 수상하고 있다. 첫번째 줄 우측 4번째

연세본사랑병원, 사회공헌대상 의료서비스 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경기도 부천 소재 관절·척추 특화 의료기관 '연세본사랑병원(병원장 권세광·최철준)'이 지역 사회 공헌 활동에 대한 기여도를 인정받아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세본사랑병원은 최근 개최된 '2019 사랑나눔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의료서비스 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연세본사랑병원(구, 부천 연세사랑병원)은 지난 2003년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출신 전문의들이 개원한 관절·척추 특화 의료기관이다. 특히 부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 정형외과 병원으로서 입지를 굳혀 왔다. 실제로 34곳의 공공기관 및 종교단체, 경로당 등과 업무 협약을 맺고 촉탁진료, 의료비지원, 후원금 지원, 건강강좌,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해왔다.부천 지역 내 연세본사랑병원과 협약을 체결한 종합복지관 및 노인복지관 수는 총 12곳이다. 연세본사랑병원 의료진은 매주 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촉탁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월 2회 복지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부천시, 시흥시와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을 위한 협의체를 발족하며 1사 1경로당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연세본사랑병원은 지난 2015년부터 노인의료나눔재단과 협약을 통해 인공관절수술비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퇴행성관절염으로 고통받는 어르신,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 하는 어르신을 위해 의료비 지원에 나선 것이다. 노인의료나눔재단 출범 후 치료 혜택을 받은 어르신 수는 약 90명에 달한다.이외에 연세본사랑병원은 부천희망재단과 함께 하는 소원 기금 운영, 가톨릭대학교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 지원, 부천국제영화제 공식 후원 등 지역 사회 청소년 및 문화 활동에 후원도 아낌이 없다. 이러한 활동이 널리 알려지면서 보건의료분야 공로 부천시 표창장, 지역사회 공헌 부천시 감사장, 제6회 (사)가족지킴이 주최 올해의 사회공헌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2019-07-23 11:06:28

구원모 원장

[밝은 눈 클리닉] 예전에 다친 눈이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아파요

30대 남성 환자분이 아침에 눈을 뜰 때 송곳이 찌르는 듯이 아프면서 충혈이 되고 눈물이 나고 눈뜨기가 힘들어 외래로 내원하셨습니다.예전에 눈을 부딪혀 각막찰과상이 생겨 치료를 하고 나은 적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후 종종 아침에 눈 뜰 때마다 통증이 생긴다고 했습니다.외래 검사에서 각막에 진무름 소견이 보였습니다. 통증이 심해 치료용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며칠간 안약 치료를 하고 각막진무름이 좋아졌습니다.반복각막진무름은 각막상피의 벗겨짐과 재상피화를 반복하는 질환입니다.각막진무름은 단편적으로 발생하며 각각의 진무름 사이에는 증상이 전혀 없거나 이환된 눈에 경미한 이물감을 느끼는 정도인데 특히 건조하고 바람 부는 환경에서 이물감이 잘 느껴집니다.진무름은 대부분 저녁이나 이른 아침에 발생하고 갑작스레 찢어지는 듯한 감각을 느낀 후에 예리한 통증, 심한 이물감, 눈물흘림, 눈부심, 시력장애 그리고 눈꺼풀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질환 양상은 환자에 따라 수개월에서 수년에 한 번씩 매우 경미한 증상이 생기는 것부터 수시간에서 수일 동안 지속되는 통증이 매우 자주 발생하거나 심지어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경우까지 매우 다양합니다.질환 발생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때로는 환자분의 불안감이 가중될 수 있고 정상적인 눈깜박임과 눈물분비가 저하되게 되면 진무름이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반복각막진무름의 정확한 발생기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외상에 의한 각막찰과상이나 각막이상증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외상에 의해 정상 각막상피세포의 부착이 재형성되지 않을 수 있으며 때에 따라서 외상 후 수년이 지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현재 대부분의 환자에서 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고삼투압 연고를 장기간 밤에 투여하는 것입니다.수면 중 눈꺼풀이 닫힌 상태에서 눈물 증발이 줄어듦에 따라 눈물이 저장성으로 변하고 삼투압 차에 의한 물의 이동으로 각막상피에 부종이 생겨 각막상피의 부착력이 떨어져 진무름이 발생합니다.안연고를 구성하는 용제는 윤활제로 작용하여 진무름 발생을 억제합니다. 추가로 낮 동안 고삼투 점안약을 사용해도 도움이 될 수 있는데 정상적인 부착복합체가 형성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마지막 진무름이 발생한 후로부터 적어도 6~12개월 정도는 사용하여야 합니다.또한 대부분의 급성기 환자에서 윤활제 혹은 항생제 안약과 함께 치료용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것도 효과적인 치료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세균각막염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반복되는 비수술치료로도 증상이 좋아지지 않고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 수술적 치료를할 수도 있습니다.죽은조직제거술은점안마취하에 면봉 등으로 부착이 약하고 늘어진 상피를 제거하는 방법이며 표층각막절제는 크고 광범위한 상피유착이상이 있는 경우 시행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상피유착강화술은 외상과 연관되어 동일한 부위에 계속 재발하는 경우에 사용될 수 있으며 주사침으로 각막에 여러 개의 얕은 천자를 가하는 방법입니다. 이외에도 YAG 레이저를 이용하거나 엑시머레이저를 이용해 각막상피가 유착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도움말:대구 잘보는안과 구원모 원장

2019-07-23 11:03:08

여름철에는 겨울 대비 사료 급여량을 20% 정도 줄여주여야 한다(사진출처: www.shutterstock.com)

[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 여름, 개와 고양이가 살찌는 계절

여름은 개와 고양이가 살찌는 계절이다.천고마비란 가을철 말이 살찌는 형상을 의미하는데 겨울을 대비하여 살을 찌우고 체내 지방을 축적하는 것은 야생동물의 본능이다. 하지만 실내 생활하는 개와 고양이가 유난히 여름에 살이 잘 찌는 이유가 있다.첫째로 겨울이면 개와 고양이는 체온 유지를 위해 상당량의 열량을 소모시키지만, 날이 더워지면 대사량이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이다.또 더위는 개와 고양이를 나른하게 하며 낮에도 자는 시간이 많아지기 때문에 살이 찌기 쉽다.더불어 열대야가 오면 가족들의 야식 타임이 잦아진다. 이에 따라 개와 고양이도 간식 먹을 기회가 늘어나기도 한다.사람이나 동물이나 하루 에너지 소모량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영양 공급이 비만의 원인이 된다. 여름철 개와 고양이의 체중 증가를 예방하려면 겨울에 비해 사료와 간식의 급여량을 20% 이상 줄이실 것을 권장 드린다.반면에, 개와 고양이가 여름에 갑자기 살이 빠진다면 질병을 의심해봐야 한다.개와 고양이도 더위를 먹는다. 개와 고양이는 호흡을 통해 열을 발산하는데 환경 온도가 높으면 체온이 급상승하는 고체온증이 발생한다. 오랜 시간 더위에 노출될수록 탈진과 식욕부진, 체중 감소가 나타난다.여름철 풀밭에는 진드기가 많다. 수풀이나 그늘진 풀밭을 다니다 진드기에 노출되어 SFTS(중증 열성 혈소판감소증), 아나플라즈마 감염증 등의 심각한 질병이 전파될 수 있다. 이때 무기력해지고 체중 감소가 나타나기도 한다.특히 노령견, 허약견, 비만견은 더위로 인해 탈수가 동반되는 급성신부전이 올 수 있다. 여름철 반려동물이 식욕이 줄고, 무기력하고, 살이 갑자기 빠진다면 더위 질병을 의심하고 수의사의 검진을 받으시기 바란다.겨울에는 조금 통통한 몸, 여름에는 가벼운 몸이 사계절에 적합한 체형임을 기억하자.박순석 탑스동물메디컬센터 진료원장SBS TV동물농장 수의사로 잘 알려진 박순석 원장은 개와 고양이, 야생동물을 구조하고 치료한 30년간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올바른 동물 의학 정보를 제공하고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를 제시하고자 '동물병원 24시'를 연재한다.

2019-07-23 09:55:22

이시섭 원장

두통 치료, 진통제 복용 앞서 원인파악 중요  

사람은 가끔 머리가 아플 때가 있다. 이러한 두통은 누구나 한 번 쯤은 경험할 정도로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이렇게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기에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 등으로 나타나는 일시적인 증상이라고 생각한다. 두통증상이 심할 때에는 두통약이나 진통제를 먹을 뿐 딱히 두통치료를 받으려고 하지 않는다.하지만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두통은 그저 일시적인 증상이 아니라 몸의 이상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 또한 만성두통으로 이어져 큰 고통을 줄 수 있기에 두통원인을 찾아 치료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전문가의 조언이다.이와 관련해 약선경희한의원 이시섭 원장은 "어쩌다 한 번씩 느껴지는 두통은 두통약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두통은 중풍이나 치매로 이어지는 징후일 수 있어 정밀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이어 "두통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나타난다. 특히 머리만의 문제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곳이 원인이 될 수 있다. 한의학적으로 두통원인은 소화기 장애성 두통, 간 기능 이상에 의한 두통, 순환기 장애에 의한 두통, 뇌진탕증후군에 의한 두통 등 다양하다. 이렇게 다양한 두통의 원인을 파악해야 제대로 치료할 수 있다."고 전했다.이 때 원인모를 두통은 체내, 특히 뇌 혈액순환 장애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이는 어혈이라는 개념을 통해 설명이 가능하다. 어혈은 생리적 기능을 잃어버려 못쓰게 된 찌꺼기 혈액을 말하는 것으로 한의학에서 쓰이는 용어다. 한방에서는 어혈이 혈관 내에 응어리진 상태로 뭉치게 되면 뇌에 충분한 산소와 영양소 공급이 어렵게 되고 이 과정에서 두통과 어지럼증, 구토 증세가 나타나게 된다고 보고 있다.이렇게 어혈로 인해 나타나는 두통을 치료하기 위해 한방에서는 뇌청혈해독탕과 같은 한약 처방에 중점을 둔다. 이는 혈액순환을 높이는 두통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으로 탁한 혈액 제거와 혈액순환 개선을 위한 탕약이다. 약선경희한의원 측에 따르면 한방에서는 어혈 제거와 위 기능 문제, 간장의 열, 대장의 독소, 신장의 무력 등 저하된 장부 기능회복과 면역력 강화를 위해 정확한 처방에 힘쓴다. 이는 긴장성두통, 편두통, 군발두통, 소화불량두통과 같은 여러 유형의 두통과 어지럼증 치료에도 적용된다.또 뇌 혈액순환 장애에 영향을 주는 높아진 뇌압이 두통 원인인 경우엔 침을 통해 정상으로 낮추는 뇌압조절이 필요하다. 약침이나 경락이완 등 혈액순환에 기여하는 치료도 병행한다.이 원장은 "두통은 누구나 한 번쯤을 겪을 만큼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지만 발생 원인은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 때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여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과로와 스트레스를 줄이고 꾸준한 가벼운 운동 등 생활 속에서 좋은 습관을 유지하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2019-07-22 17:26:39

출산준비의 최종 관문은? 다양한 출산 시스템 갖춘 산부인과 선택

열 달 동안 품은 아이와 만날 날이 다가오면, 산모는 바빠진다. 각종 출산 용품을 준비하고 산후조리원을 예약하는 등 본격적인 출산준비에 돌입하기 때문이다. 아이가 태어나는 계절에 따라 필요한 용품 또한 다른 만큼, 미리 출산을 준비해야 아이가 세상으로 나온 직후 급하게 물품을 구비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태아를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안전하게 맞이하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출산 준비는 바로 분만 방법과 의료시설을 선택하는 것이다.몇 년 전까지만 해도 산모들에게 분만 방법에 대한 선택지는 자연분만과 제왕절개로 한정됐다. 초산인 경우 자연분만을 우선적으로 선택하고, 자연분만이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제왕절개를 선택하는 식이었다. 또한 첫 아이를 제왕절개로 출산했을 경우, 다음 아이도 제왕절개를 진행해야 한다는 인식이 강했다.그런데, 최근 이 같은 획일화된 분만 방법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출산법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자연주의 출산 및 브이백 출산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며,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아이를 만나고 제왕절개 경험이 있는 산모도 자연분만에 도전하는 등 다양한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먼저 자연주의 출산이란, 의료진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가족들이 함께하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출산을 말한다. 기존의 자연분만은 다소 딱딱하고 긴장되는 분위기에서 의료진의 주도 하에 출산이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산모는 의료진의 지침을 전적으로 따랐으며, 회음부를 절개하는 등 관행적인 의료 개입을 병행되어야 했다.반면 자연주의 출산은 회음부 절개 등 의료적 조치를 최소화하고 출산의 주체가 '산모'가 된다는 점에서 태아와 산모에게 모두 긍정적인 방법으로 여겨지고 있다. 욕조 안에서 진행되는 수중분만 역시 자연주의 출산의 한 방법이다.또한 브이백(VBAC) 출산은, 제왕절개 경험이 있는 산모가 자연분만으로 아기를 낳는 출산법이다. 제왕절개를 선행했던 산모는 자연분만을 하기 어렵다는 기존의 판단에서 벗어나 골반과 자궁, 태아 상태에 대한 꼼꼼한 사전 조사를 통해 안전한 분만을 이끄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제왕절개 후 최소 18개월 이상이 지난 산모에게 적합한 방법이며 최근에는 자연주의 출산을 결합한 '브이백 자연주의 출산법' 또한 인기를 얻고 있다.다만, 이 같은 자연주의 출산 및 브이백 출산은 혹시 모를 위험요소를 사전에 감지하고, 출산 과정에서의 돌발상황에 대처하는 등 의료진의 높은 역량이 요구되는 출산법이다. 따라서, 다양한 자연주의∙브이백 출산 경험을 갖춘 의료진과 의료시설을 선택했을 때 비로소 성공적인 출산 준비를 마쳤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이에 대해 광명산부인과 GM제일산부인과 최슬아 원장은 "자연주의 출산은 산모와 태아의 건강뿐만 아니라 아기와 부모의 긍정적인 유대관계 형성에도 도움을 주는 출산법"이라면서 "약물 및 외과적 처치를 최소화함으로써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산모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제왕절개를 경험한 산모들의 경우 수술 후의 통증, 회복과정 등이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아 임신과 출산 자체를 꺼리기도 하는데 꼼꼼한 사전 검사를 통해 위험성을 체크한다면 자연주의 브이백 출산 또한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2019-07-22 17:23:45

최예원 원장

생리불순 지속된다면 기타 여성 질환 의심 해야

가임기의 여성들은 약 한 달에 한 번 생리를 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보통 생리는 21~35일을 간격으로 3~5일간 지속되며 갑자기 생리를 하지 않거나 생리 주기가 밀리고, 당겨지는 등 이상을 경험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는 생리불순이라 하여 정상적인 주기를 벗어나거나 생리의 양이 눈에 띄게 달라지는 등의 현상을 말한다.초경 무렵에는 호르몬이 불균형하기 때문에 생리불순 현상이 자주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생리주기가 바로잡힌 상태에서 생리불순증상은 건강의 이상을 나타낼 수 있다. 생리불순이 나타났다면 병원 등에서 꼼꼼한 확인을 통해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는 것이 좋다. 특히 생리주기나 기간과 양 등도 꼼꼼히 확인해 자신의 증상을 파악해야 한다.잠실인애한의원 최예원 원장은 "생리불순은 뇌종양이나 갑상선질환, 당뇨와 같은 대사 장애, 다낭성난소증후군, 조기폐경 등 다양한 질환이 원인일 수 있다. 특히 장기적인 생리불순을 가지고 있는 여성이라면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아닌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생리불순이 나타났다면 왜 이런 증상들이 나타났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반드시 조기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주기가 평균보다 길거나 짧으면 빈발월경이나 희발월경으로 볼 수 있다. 생리 양이 정상적이지 않다면 과다월경이나 과소월경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생리양이 과도하게 나오는 과다월경이라면 빈혈과 같은 2차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특히 주의해주는 것이 좋고, 자궁근종이나 자궁내막증, 염증 등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닌지도 확인해주는 것이 좋다.또한 생리기간이 아닌데도 소량의 자궁 출혈이 나타나는 부정출혈이나 월경이 6개월 이상 없는 무월경도 모두 생리불순 증상에 해당되어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 이렇게 생리불순 증상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기에 정확히 파악해 치료해주는 것이 중요하다.한의학에서는 생리불순을 치료하기 위해 한약, 침, 뜸 등의 한방요법을 활용한다. 생리불순을 유발하는 원인을 치료해 스스로 정상적인 분비가 이뤄지도록 돕는 치료에 주력한다. 이를 통해 난소활동을 회복시켜주고 호르몬의 균형을 정상화시키기 위한 정확한 처방에 집중한다.한편, 생리불순을 겪을 때 피임약을 먹어 강제적으로 생리를 하려고 하기 보단 병원을 찾아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정상적인 호르몬 분비를 위한 치료 등을 통해 생리주기를 되찾는 노력이 필요하다.

2019-07-22 15:37:41

임형택 원장

불면증, 수면제 의존보다 몸과 마음 문제 찾는 치료 도움돼

현대인들에게 불면증이 흔해진 만큼 수면제에 의존하고 있는 환자들도 많다. 하지만 수면제에 의존하기 시작하면 수면제 없이 잠드는 것이 어려워진다.만성불면증 증상은 잠을 시작하기도 어렵고 유지하기도 매우 어렵게 만든다. 어렵게 자고 일어나도 아침에 피곤이 가시지 않은 상태가 된다. 몸이 무겁게 느껴지고 피로하기 때문에 종일 무기력한 생활을 하게 되는 것도 문제다.불면증이 만성 수면장애가 되어버리면 건강에도 큰 위협이 된다는 게 전문가의 지적이다.자하연한의원 임형택 원장은 "만성불면증은 고혈압과 심장질환, 치매까지 야기할 수 있다. 이처럼 큰 문제가 생기지 않더라도 불면증 환자가 겪는 고통은 무척 심하다. 만성피로, 집중력과 기억력 저하, 우울증 등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이어 "따라서 불면증이 지속된다면 곧바로 관련병원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깊은 수면을 취하지 못하거나 충분한 잠을 잘 수 없어 문제가 되는 날이 오랜기간 연속된다면 불면증치료를 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한의학에서는 불면증의 원인을 심장의 기능이상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연결시킨다. 심장은 정서를 조율하는 장기이며, 전신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역할을 해내는 아주 중요한 장기로 보는 것이다. 때문에 심장에 문제가 생기면 불면증이나 우울감 등의 괴로운 증상이 쉽게 찾아올 수 있다는 것.즉 한방에서는 심장을 바로잡는 의미의 정심방을 근본으로, 심장 기능 이상을 다스려 불면증의 원인을 제거하는데 주력한다. 한방진단과 다양한 검사 과정을 통해 심장의 기능이상 상태를 정확히 파악한 후 한약과 침치료 등을 적용한다. 허약한 심장에 에너지 보충을 통해 안정된 상태로 만들기 위한 정확한 처방에 힘쓴다.다만, 한방치료에서 이러한 정확한 처방은 자연스럽게 마음에 평온을 찾는 불면증 극복 방법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반대로 개인의 체질이나 병력 건강상태 등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한 처방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는 점 염두에 둬야 한다.임 원장은 "불면증은 수면제 등의 약에 의존하기 보다는 몸과 마음의 문제 모두를 찾아 치료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의료진과의 상담치료가 중요한 이유다. 개선의지를 크게 고취시킬 수 있고 올바른 생활습관에도 영향을 줘 불면증의 치료기간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며 조언했다.

2019-07-22 14:25:57

김현주 원장

김현주 원장 "출산과 노화로 인한 질이완과 요실금 개선 '비비브' 도움줘"

요실금은 노화가 시작된 중년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증상이다. 노화에 따라 신체 여러 기능이 저하되는데, 이 때 여성의 생식기인 질에도 변화가 찾아와 요실금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그런데 이러한 질의 변화로 나타나는 요실금은 꼭 중년여성에게만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출산을 경험한 여성은 다양한 신체적 변화를 느끼기 시작한다. 여성호르몬이 감소되고 면역력이 약해진다. 또한 질 근육이 이완되면서 요실금이나 질염, 질건조증 등의 증상을 겪을 수 있다. 출산 등의 조건을 가졌다면 나이와 관계없이 이러한 문제를 겪고 있다.한 번 이완된 질은 자연적으로 복구되기 힘들다. 때문에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마취와 절개 등의 과정이 필요한 질축소수술 등을 고려하게 되는데, 회복을 위해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하기에 부담이 적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이때 모든 연령의 여성들이 수술 없이 질타이트닝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비비브 질레이저가 대안이 될 수 있다.이에 대해 빛나는여성의원 김현주 원장은 "비비브 질레이저는 출산이나 노화로 인한 질이완증을 개선해줄 수 있는 시술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고주파 에너지를 질 내부의 깊은 근육층까지 골고루 전달하여 탄력을 더해주는 시술이다. 질 벽 전체에 콜라겐이 재생될 수 있도록 유도해 탄력을 높이고 질이완을 개선해줄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비비브질타이트닝은 절개가 필요 없는 비수술적인 방법이며, 시술 시간은 약 30분 이내로 짧다. 또한 질 표면은 차갑게 보호하면서 질 점막 조직에 깊은 곳에 열을 전달할 수 있어 마취가 필요 없을 정도로 통증이 적고, 시술 후 회복을 위한 시간도 필요하지 않다. 이러한 점들로 인해 수술을 망설이던 이들에게도 추천될 수 있는 방법이다."고 전했다.그의 설명에 따르면 시술 후 한 달이 지나면 콜라겐 재생과정 반복으로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2년 정도의 질타이트닝효과가 지속된다. 이를 통해 저하된 성감 개선과 함께 요실금, 질염 등 치료에 보탬이 된다.다만 이러한 시술은 증상정도에 따라 적용 가능한 시술인지 진단과정이 필요하고 시술시엔 의료진의 섬세하고 정교한 기술을 요한다. 또한 수술의 부담을 크게 줄인 간편한 시술이지만 질축소수술에 비해 효과지속기간은 적은 편이기에 반복 시술이 필요하다는 점 염두에 둬야한다.김 원장은 "질이완증으로 인한 요실금과 잦은 질염 치료는 비비브시술로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관련시술로 식약처에 승인 받은 유일한 시술이기도 하며, 미국 FDA와 유럽 CE으로부터 안정성을 인증 받았다. 다만 여성레이저 수술에 대한 충분한 경험을 갖춘 전문의의 치료를 받아야 부작용우려를 줄일 수 있고 좋은 결과를 얻는데 이롭다."라고 전했다.

2019-07-22 14:24:20

이희재 원장

'갑상선기능저하증' 탓으로 인한 비만, 적절한 치료 나서야

평소 음식을 적게 먹어도 감량이 되지 않거나 오히려 살이 찌는 경우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앓고 있을 수 있다. 갑상샘저하증으로도 불리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인체 기능 및 체온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갑상선 호르몬의 체내 수치가 정상 범위보다 현저하게 낮아지는 것을 말한다. 이때 신체 내에서 각종 변화를 겪게 된다.갑상선호르몬은 심장, 위장관 운동을 조절하고 체온 유지 등 몸의 기능이 잘 유지되도록 대사 과정을 조절하기도 한다. 때문에 갑상선저하증으로 호르몬 수치가 낮아지면 심한 피로감을 느끼거나 환경과 관계없이 추위를 느끼는 증상, 손발 부종, 탈모 또는 변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이 중 큰 스트레스를 안겨주는 증상 중 하나가 체중의 증가다. 식욕은 부진하고, 평소만큼 먹기만 해도 체중이 증가하게 되며 뭔가 운동을 하거나 식단을 조절하기에도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가 있다.더의선한의원 이희재 원장은 "갑상선기능저하증에 의한 비만이라면 몸상태의 개선과 호르몬 수치의 정상화가 이루어져야만 한다. 때문에 의심 증상을 가진 경우 서둘러 갑상선기능저하증검사 및 치료를 실시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이어 "갑상선질환이 생기는 원인을 몸에서 찾아 좀 더 근본적인 치료를 하기 위함인데, 환자의 얼굴을 보거나 맥진 등을 통해 어디에서 문제가 되어 증상이 발생하게 된 것인지를 찾는다."며 "원인 파악 후 한방에서는 환, 탕약, 침, 뜸, 미네랄요법, 척추교정, 심리 치료 등으로 증상개선에 주력한다. 진단 결과에 맞는 탕약은 관련약재 처방으로 호르몬 문제 질환에 도움이 되고, 탕약과 함께 복용하는 환은 셀레늄, 아연 등을 보충할 수 있게 해준다."고 전했다.한의학에서는 한약을 중심으로 치료가 이뤄지지만 개인에 따라 기혈순환을 바로잡는 침, 저하된 기초체온의 문제를 개선하는 뜸 등을 병행 제공하기도 한다. 또 우울증이나 감정의 기복이 심해질 수 있기에 전문가를 통한 심리치료(ETF)도 적용한다.이외에도 척추가 바르게 서있어야 호르몬이 균형적으로 분비될 수 있으므로 경추, 흉추, 척추가 틀어진 환자에게는 교정치료를 적용한다.다만 이러한 한방치료는 증상 체질 건강상태 병력 등의 개인별 특이사항을 정확히 구별 후 반영한 처방이어야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 염두에 둬야 한다.

2019-07-22 11:31:51

박영화 원장

목에이물감과 소화불량이 나타난다면? 매핵기 의심

보통 기침이 나타나면 감기로 생각해 감기약을 먹는다. 하지만 기침 증상은 꼭 감기 때문에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특히 마른기침이나 목이물감 같은 증상과 함께 소화불량이 나타난다면 '매핵기'를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이에 대해 위강한의원 목동점 박영화 원장은 "몇 주간 나아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목이물감과 마른기침을 앓고 있다면 매핵기를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매핵기는 매핵, 즉 매실의 씨앗이 목에 걸린 느낌이라는 뜻의 한의학적 병증이다. 인후 부위가 답답하고 목이 컬컬하고 가래가 자주 끼는 증상,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말했다.그의 설명에 따르면 이러한 매핵기의 유발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칠정(스트레스)이 울결 되어 매핵기가 발생한다고 했다. 현대의학 병명으로는 역류성식도염과 역류성후두염으로 볼 수 있다. 소화불량으로 인해 위산이 역류되거나 가스로 인해 흉격과 식도가 압박되어 매핵기가 발생하는 것이다.또한 인후의 병은 모두 '화'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이는 염증을 뜻하는 것으로 현대의학 병명으로는 만성인후염, 비염, 편도선염 등 실질 인후 점막의 염증이 발생한 경우를 들 수 있다.보통 이러한 매핵기 증상이 있을 때 위산분비억제제나 제산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제산제는 위산이 역류하는 것을 완화해줄 뿐 근본적인 매핵기 치료는 힘들어 재발할 수 있고, 오히려 위장의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다.한의학에서는 매핵기를 치료하려면 염증 치료와 더불어 위장의 기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한다. 진단을 통해 원인을 파악한 후 환자 개개인의 체질에 맞는 탕약을 처방해 위장의 운동성을 높여주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선 환자의 증상과 생활습관 등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하고 인후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내시경 검사, 복진 맥진 등의 진단법을 활용한다.주로 소염작용 약재를 이용한 한약처방이나 약침, 비강 및 구강치료 등을 통해 위장의 기능을 올리는 매핵기 근본치료에 힘쓴다. 한방치료는 개개인의 건강상태나 체질에 따른 치료가 중요하기에 정확한 처방에 주력한다.박 원장은 "마른기침, 목이물감 그리고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매핵기를 감기로 인한 증상이라고 생각해 감기약만 먹다간 제대로 치료하지 못하고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이 때 명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정확한 치료가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2019-07-22 10:50:02

폐암 '조기 검진' 중요…알아두면 좋은 폐암 초기증상은?

폐에는 신경세포가 없기에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암 덩어리가 자라도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해, 다른 암들에 비해 병이 상당 부분 진행되고 나서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암세포가 감각신경이 분포하는 가슴 벽, 뼈, 기관지를 침범하고 나서야 몸에 이상 징후를 느껴 검사를 받고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때문에 암으로 인한 사망 중 폐암으로 인한 사망 비율이 가장 높다. 하지만 자칫 그냥 지나 칠 수 있는 폐암초기증상을 빨리 발견하면 수술이나 치료를 빨리 시작할 수 있고, 치료의 효과나 예후에도 큰 차이가 나게 된다. 그렇다면 과연, 한 번쯤 의심해보아야 할 폐암초기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가래가 섞인 기침을 계속하게 된다폐암초기증상 첫 번째는 기침이다. 특히 기침을 한 번 시작 했다 하면 구토를 할 정도로 길고 심하게 기침을 하게 된다. 흡연자들은 단순히 담배연기로 인한 기침쯤으로 생각하고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구토를 유발할 정도의 긴 가래기침을 하는 나날이 계속 된다면 폐암초기증상은 아닌지 의심해보고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기침에 피가 섞여 나온다폐암초기증상 중 염증성으로 객혈이 나오는 경우가 있지만, 일단 기침을 하는데 피가 섞여 나온다는 것은 결코 대수롭지 않게 넘길 일이 아니다. 피가 나오는 증상과 양을 따지지 말고 약간이라도 증상이 있다면 병원에 가서 즉각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미세한 통증이 지속되고 호흡곤란과 목소리 변화가 생긴다가슴통증 및 호흡곤란과 목소리변화가 감지된다면 폐암초기증상일 수 있다. 더불어 식욕저하로 인해 체중이 감소하게 되고 얼굴 부종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증상들 중 하나라도 겪고 있다면 폐암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폐암 발견 후 치료는 수술과 항암치료로 진행된다. 대부분의 암 치료 과정은 수술–항암치료-방사선치료 순이다. 수술을 한 환자든 비수술 환자든 항암치료는 진행하게 되는데, 암과 싸워 이겨내기 위해서 반드시 받아야 하는 항암치료이지만 항암치료 후 나타나는 항암부작용 때문에 항암치료 자체를 두려워하는 암환자들이 의외로 많다. 때문에 요즘에는 항암치료와 함께 항암부작용 완화를 도와주는 암면역치료를 병행하는 암환자들이 크게 늘었다.암면역치료 중에서도 최근 많은 암환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치료가 바로 고주파온열암치료다. 암 세포는 열에 약하다는 취약점을 이용한 치료법으로, 약 42.5도의 열을 가하여 암세포의 세포막을 직접적으로 파괴하여 사멸하게 한다.수술, 항암제 치료, 방사선 치료 외에 몇 년 전부터 계속해서 암 환자들에게 높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는 고주파온열암치료는 제 4의 암 치료라 불리며 최근 각종 암 종에서 지속적으로 호전사례를 보이고 있다.고주파온열암치료는 고주파 열 자극을 인체에 가함으로써 암 세포만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치료법으로, 정상세포보다 열에 민감한 암 세포가 갖는 특성을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기존 방사선 치료와는 달리 정상적인 조직, 정상 세포에는 피해를 주지 않고 암세포만을 공격하고 파괴해, 항암부작용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포레힐요양병원 박상인 병원장은 "건강 이상 증세가 느껴지면 작은 증상이라 할지라도 지나치지 말고,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적극적으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며 "주기적인 검진 또한 큰 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2019-07-22 09:00:00

㈜셀리턴 김일수 대표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 릴레이 동참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리턴의 김일수 대표가 베스티안재단 설수진 대표의 추천으로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입니다(소생)캠페인'에 동참해 릴레이를 이어갔다.'닥터헬기' 캠페인은 닥터헬기(응급구조헬기)의 응급 야간출동으로 발생하는 소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자는 취지로 시작하였으며, 닥터헬기의 이착륙 소리 크기가 풍선 터트리는 소리와 비슷하다는 것에 착안해 참가자들이 직접 풍선을 터뜨려 소음 정도를 들려주고 이에 대한 이해를 구하는 영상으로 저명인사들이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형태로 진행된다.앞서 ㈜셀리턴 김일수 대표는 그 동안 받았던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겠다 밝히며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베스티안재단을 통해 화상환자들의 회복과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기부 등을 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에 베스티안재단 설수진 대표의 추천을 받아 소생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셀리턴 김일수 대표는 영상을 통해 좋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밝혔고, 지난 2015년 급성 심근경색으로 위험한 상황에서 구급차의 도움을 받았던 경험을 이야기해 닥터헬기의 중요성을 느끼게 하였는데, 이어 ㈜셀리턴의 김일수 대표는 다음 주자로 트루벤인베스트먼트 홍경근 회장을 지명하며 소생캠페인에 꼭 참여해줄 것을 부탁했다.한편 꾸준히 앞장서서 사회공헌에 힘쓰고 있는 ㈜셀리턴은 연구 및 개발부터 제조, A/S 서비스까지 전문적인 원 스톱 시스템을 구축하였을 뿐만 아니라 LED마스크 업계에서 유일하게 첨단 LED 분석 장비를 도입해 세밀하게 LED 품질을 관리하고 있어 업계와 소비자들에게 많은 신뢰를 얻고 있는 기업이다.

2019-07-20 10:00:00

김진석 원장

소화불량과 두통 같이 나타난다면 위장 기능문제에 주목

보통 소화불량은 위장 관련 문제로 나타난다. 두통은 머리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뇌가 문제가 되어 나타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소화불량과 두통 모두 다양한 원인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단순하게 생각하기엔 이르다.이러한 두통과 소화불량은 현대인이라면 흔히 겪을 수 있는 질환으로 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예민한 사람들에게 더 자주 나타나는 질환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러한 소화불량이 지속될 경우 두통도 함께 나타날 때가 있다. 소화불량과 두통이 관련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같은 원인에 의해서 나타날 때도 있다.소화불량이 오래 지속되어 만성소화불량으로 발전하면 소화기적인 증상 외에도 다양한 증상을 겪게 된다. 머리가 무겁거나 몸이 자주 결리는 증상, 얼굴색에 핏기가 사라지거나 여드름이 생기기도 하는 것이다. 하나의 증상도 힘든데 소화불량, 두통이 같이 나타나게 된다면 환자는 더욱 힘들 수밖에 없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서울 용산점 김진석 원장은 "두통과 소화불량은 전혀 관련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두통 발생 기전은 위 운동성 장애와 관련이 있다. 이는 자율신경과의 연관성이 많은데 자율신경 중 부교감신경인 미주신경은 위 운동성을 조절하는 고위중추로써 위장의 배출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미주신경의 기능저하는 위장의 수축력을 약화시켜 위장의 배출능력을 감소시키고, 미주신경 장애는 지속적으로 구심성 경로를 자극하여 두통 발현에도 관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이어 "미주신경의 기능저하로 인해서 나타나는 두통과 소화불량을 치료하려면 이러한 문제를 진단할 수 있어야 하고 두통과 소화불량이 같이 나타나고 있다면 위장의 기능문제에 주목해야 한다. 위장의 기능문제는 위장의 신경, 운동관련 문제로 위장공능검사 등의 기능검사로 위장이 원활하게 힘차게 움직이는지, 음식물 배출이 쉽게 잘 되고 있는지, 위장 움직임을 조절하는 자율신경 기능이 양호한지 등을 파악할 수 있다."고 전했다.한방에서는 위장기능의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치료로 탕약처방을 통해 위장기능 정상화에 힘쓴다. 침, 뜸, 약침, 경락신경자극도 개인에 따라 적용하기도 한다. 다만 증상을 멈추고 위장의 기능을 높이기 위해선 이들 치료 모두 개인의 특이사항에 맞게 정확한 처방이 이뤄져야 효과를 얻을 수 있다.김 원장은 "소화불량, 두통 모두 환자를 힘들게 하기 충분하다. 이때 두 병의 원인이 같다면 적절한 치료를 진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식습관 생활습관 개선 등을 통해 재발까지 막을 수 있어야 한다. 이밖에 정서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정신&정서 이완을 위한 과정이 필요하고 두통과 소화불량에 큰 영향을 주는 스트레스 또한 관리할 필요가 있다." 전했다.

2019-07-19 19:26:43

곽노훈 원장

이오스안과 난시교정 ICL 4,000안 달성

이오스안과가 난시교정 ICL 4,000안을 달성했다고 전했다.난시교정ICL은 2005년 국내에 도입되었으며, 2013년 아쿠아 난시교정 ICL이 도입된 이래 이오스안과는 6년 연속 국내 누적 최다시술을 달성하고 있다.또한 2017년 난시교정 오차를 개선하기 위한 '난시교정 정확도 프로그램'을 개발, 발전시켜 보다 선명하고 정확한 시력을 선사해 높은 만족을 주고 있다.난시교정 ICL은 근시와 난시를 동시에 교정해 깨끗하고 선명한 시력을 얻을 수 있어 수술 후 만족도가 높은 수술이지만 수술 방법이 까다롭고 어렵기 때문에 수술 전 따져봐야 할 것들이 많다.이오스안과 곽노훈 원장은 "렌즈삽입술을 받는 대상의 대부분은 난시를 보유하고 있는 고도근시, 초고도근시로 이 경우 일반 렌즈삽입술로 교정하면 난시가 교정되지 않아 상이 왜곡돼 보이거나 선명하지 않은 시력을 보이게 된다. 이런 현상을 잔여 난시라 하는데 흐릿하게 보이는 증상과 함께 어지럼증 및 두통이 동반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때문에 난시를 보유하고 있다면 꼭 난시교정 ICL로 시술해야 한다."고 전했다.이어 "난시교정 ICL은 개인마다 다른 난시축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오차 없이 교정해야 하기 때문에 일반 렌즈삽입술보다 수술 난이도가 어렵고 까다로워 시술 경험이 많은 의료진에게 받는 것을 권한다."고 덧붙였다.국내 최초 난시교정 ICL 우수기관 및 교육기관(Training Center), 국내 유일 난시교정용 ICL 전문센터(Center of Excellence)로 선정된 이오스안과는 2015년 이래 3년간 총 6회에 걸쳐 난시교정 ICL 분석결과를 국내외 안과학회에 초청 발표했으며 지난 7월 3일, ICL 제조사인 STAAR社와 안내렌즈삽입술(ICL) 기술 개발 협약을 약속해 안내렌즈삽입술(ICL) 품질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자문과 연구를 이어나가고 있다.

2019-07-19 15:44:22

김정현 원장

교통사고 후유증 호소 인원 증가 추세… 한의원 치료 도움 될 수 있어

국내 차량 보유대수가 2300만대를 돌파한 가운데, 늘어난 차량만큼이나 늘어난 교통사고, 그리고 그로 인해 유발할 수 있는 교통사고 후유증에 대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8년 12월 말 기준 국내 차량 등록 대수는 23,202,555대. 이는 2017년 대비 약 76만 4천대93%)가 증가한 수치다. 그런데 이처럼 늘어난 차량대수 만큼이나 증가하고 있는 것이 바로 교통사고다.도로교통공단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인 2018년 교통사고 발생건수 약 122만건이며, 이로 인한 부상자수는 193만명으로 확인됐다. 이는 2017년 교통사고 발생건수 약 115만건, 부상자수 약 180만명 대비 각각 6%, 7.2%가 상승한 모양새다.아울러 이런 교통사고로 인한 전체 부상자 중 경상 이하 단순부상신고자는 약 190만명으로 전체 부상자의 98% 가량에 달했다. 다시 말해 이는 교통사고의 유형 대부분이 접촉 사고 등 가벼운 경우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그런데 이러한 가벼운 교통사고 이후 당장의 외상이나 이상 소견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사고 이후 각종 통증 및 심리적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교통사고후유증이다.교통사고후유증이란, 사고 직후 외상이 없었고, MRI나 엑스레이 등 검사상에서도 별다른 이상소견이 나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사고 수일에서 길게는 수개월 이후에 허리나 목, 관절 등에서 통증이 나타나고, 신경·정서적 질환이 나타나는 것을 총칭하는 표현이다.교통사고후유증은 크게 근골격계 이상, 신경계 이상, 장기 손상, 심리적 내상 4개 군으로 분류하며, 각기 목·어깨·허리 등 경척추관절통증, 어지러움·이명·두통 및 현기증, 호흡기장애·소화불량, 기억력감퇴·우울증·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한의학에서는 이러한 교통사고후유증 증상을 유발하는 근본 원인으로 어혈(瘀血)을 꼽는다. 죽은 피의 덩어리 정도로 볼 수 있는 어혈(瘀血)은 교통사고 시 받은 물리적 충격으로 인해 발생하는데, 이러한 어혈이 혈류 내 잔류하면서, 바른 기혈의 순환을 막는 등 각종 교통사고후유증 증상을 유발하게 되는 것.예부터 어혈은 백병필어(百病必瘀)라 해 만병의 근원 중 하나로 보는만큼, 교통사고후유증 치료는 이러한 어혈을 제거하고, 사고시 틀어진 체내 균형을 바로 잡아 근본적 회복을 이룰 수 있도록 치료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한의학에서는 이에 대해 탕약, 환약 등 내치(內治)와 침, 약침, 물리치료, 추나요법 등 외치(外治)를 병행해서 교통사고후유증을 치료하고 있으며, 한의원에서도 자동차보험 치료가 가능해 침, 뜸, 추나, 한약 등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를 모두 자보치료로 받을 수 있다.도움말: 단아안한의원 부산 사하점 이화한의원 김정현 원장

2019-07-19 13:56:36

김옥경 원장

여름방학, 소아 어린이 치아교정 적기…유아 주걱턱은 6개월 정도 소요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됨과 동시의 아이들의 방학 시즌이 시작되었다. 무엇보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이라면 1년에 한 번뿐인 아이들의 여름 방학 시기를 활용해 그동안 시간적 여유가 없어 하지 못했던 일들을 서둘러 처리하고자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특히나 아이들의 방학을 맞이한 이 시기에 어린이 교정 치료를 고려하는 부모들이 많다. 먼저 치열이 고르지 못하거나, 혹은 부정교합이 나타난 아이의 증상을 적절하게 해소시켜줄 수 있는 교정 치과를 찾기도 해야 하고, 우리 아이가 교정 치료를 받아도 되는 시기인지 상담을 받기도 해야 한다. 교정 치료는 상담부터 검사, 진단, 교정 장치 제작 및 부착까지 꽤나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방학 시즌을 이용해 어린이 교정 치료를 고려하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어린이들의 유치열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부정교합 중에 하나가 바로 주걱턱 반대교합이다. 특히나 해당 증상의 경우 유전적인 원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모 중 한 명이라도 주걱턱을 가진 경우라면 자녀에게 유전될 확률이 평균 80% 이상으로 높은 유전력을 가진다. 특히 물론 어린이들의 경우 외관상으로는 주걱턱 양상이 아니더라도 반대교합이 있을 수 있다. 그로 인해 아이의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방치하기 십상인데, 적절한 교정 시기를 놓칠 경우 치료기간이 점점 더 길어지고 복잡해 질 수 있다.방치된 어린이 부정교합은 외모에 한창 민감한 시기인 사춘기에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부자연스러운 얼굴형, 부정확한 발음, 저작 기능 약화 등 연쇄적인 문제가 따를 수도 있다. 유아에게 나타나는 반대교합 증상은 향후 상악의 열성장을 가져오고, 하악의 과성장을 유도하기 때문에 턱이 과성장되는 방향으로 자리를 잡기 전에 어린 나이에 일찍 주걱턱 예방 교정을 통해 유치열의 반대교합을 고쳐주는 것이 중요하다.소아 주걱턱 교정의 경우 아이의 특성이나 성장 속도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주걱턱 예방 교정은 아이의 사회성이 발달해 교정 치료에 대한 협조적인 태도를 보이는 '만 4세'부터 '만 7세' 사이가 적절하다. 그러나 '만 7세'가 넘어서게 되면 아이들의 두개골과 안면뼈의 성장 방향이 결정되는 시기인 만큼 두개저의 성장이 끝나는 시기 이전에 일찍 치료 해야 턱의 과성장을 막고 골격적으로 안정적인 주걱턱 예방 교정이 가능하다.이에 대해 오리건치과 치아교정 전문의 김옥경 원장은 "소아 주걱턱 예방 교정 치료의 경우 성인이 되어 하는 2년 간의 교정 치료와는 달리,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내로 주걱턱으로 성장할 것을 예방할 수 있다. 그런 만큼 소아 교정 적정 시기를 놓치지 않으려면 아이와 함께 6개월 간격으로 치과에 방문해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고 조언했다.

2019-07-19 11:36:32

감상진 원장

소화불량 설사 변비 등 다양한 위장질환 원인 담적병 증후군일 수 있어

서울에 살고 있는 S씨는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나 고생하고 있다. 이전에도 소화불량이 나타난 적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증상이 나아졌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고 설사나 변비 같은 위장질환 증상이나 두통 같은 증상이 동반되기도 해 더욱 괴로워졌다.이렇게 S씨처럼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는 위장질환 증상이나 이와 함께 동반되는 두통이나 어지럼증 등의 증상을 느끼고 있다면 담적병이 아닌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는 전문가의 조언이다.이에 대해 위강한의원 노원점 감상진 원장은 "담적은 담이 뭉쳐있는 것을 말하는 순수한 한의학용어이다. 담적이 있다면 보통 소화불량, 복부팽만감 같은 위장질환들이 나타나는데 악화되면 신경계, 순환계, 비뇨•생식계 등에 영향을 줘 두통이나 어지럼증, 어깨 결림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렇게 담적으로 인해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을 총칭해 담적병이라고 한다."고 말했다.이어 "담적병이 있으면 전신에 걸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빠르게 치료해주는 것이 좋다. 이 때 담적이 발생한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담적이 발생한 원인은 위장 기능의 저하로 인해 나타날 수 있다."고 전했다.그의 설명에 따르면 스트레스나 피로 등의 영향을 받으면 위장의 기능이 저하되는데 이때 위벽이 얇아지고 위 점막의 근육층 또한 탄력과 운동성을 잃고 늘어지게 된다. 또한 위장 기능 저하로 소화되지 못하고 남아있던 음식물이 부패하면서 가스가 발생한다. 이렇게 발생한 가스가 위를 부풀게 해 담적이 발생한다는 설명이다.다만 담적 진단을 위해선 시간에 따른 심박의 주기적인 변화를 분석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계의 균형을 확인하는 자율신경 균형검사와 정확한 상담을 통해 생활습관, 스트레스 정도 등을 파악해야 한다. 복진과 맥진 등의 한의학적 기본검사도 필요하다. 한방에서는 진단 후 저하된 위장의 기능을 강화해줄 수 있는 근본치료에 집중한다. 치료탕약, 약침, 경혈자극치료 등을 통해 담적병의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힘쓴다.소화불량, 명치통증 등의 증상으로 인한 처방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자율신경이 실조되어 위장의 운동성 문제와 두통, 우울증, 불면증 등의 증상이 있을 때 처방 등이 개인에 맞게 적합하게 이뤄지도록 한다. 또 속 쓰림, 뒤틀림 등의 통증이 있는 경우 역시 그에 맞는 염증제거에 주력해 처방한다.김 원장은 "보통 소화불량이나 설사, 변비 등의 위장질환 증상은 일상적으로 느낄 수 있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담적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라면 전신에 걸친 증상으로 발전할 수 있어 치료를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2019-07-19 11:22:20

이동은 원장

요실금 골반틀어짐 문제일수 있어, 교정과 근력 강화 중요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소변이 찔끔 새오나오는 '요실금'. 이는 여성이라면 나이가 들어서 겪게 될지도 모른다고 알려져 있는 증상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젊은 여성 사이에서도 요실금증세가 종종 보이게 되면서 연령에 상관없이 관심을 가지고 치료를 해야 하는 질환이다.요실금증상은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도 불편함이지만 수치심으로 인한 자존감 결여 등으로 삶의 질을 크게 떨어트린다. 참고 견딜게 아니라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수미르한의원 이동은 원장은 "여성요실금은 노화 및 임신과 출산의 과정을 겪으면서 약해진 골반 근육의 영향으로 나타날 수 있다. 지지대 역할을 해주고 있던 근육이 약해지면서 요도 괄약근이 느슨해지는 것이다. 이렇게 소변을 제어하는 기능이 떨어지게 되는 것이 문제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임신, 출산 과정에서 골반 구조가 틀어져 균형이 맞지 않게 된 것도 근육이 약해지는 주요 요실금원인이다. 이에 치료를 위해서는 약해진 골반 근육을 강화시켜주는 요실금치료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이에 골반과 관련 근육의 기능을 다시 되찾게 하는 재활치료가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골반의 균형 상태를 확인하는 것에서 부터 교정치료로 틀어짐을 바로 잡아준 뒤, 특수기구 운동으로 근력강화에 힘써야 요실금의 근본적인 해결이 가능하다는 것이다.이 외에 한의학에서는 한약처방으로 방광의 수축과 이완 작용 등 떨어진 기능을 회복하는데 집중해 치료에 주력한다. 근본적인 원인에 맞는 정확한 처방과 섬세한 치료가 가능해야 증상회복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자신의 증상에 맞는 교정치료 등으로 정확히 적용되면 신체의 밸런스가 회복되고 점차적으로 요실금증상이 개선되면서 통증이나 비만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앞서 언급한 것처럼 개인의 증상과 체질 건강상태 등을 정확히 고려해 정확한 처방과 치료가 이뤄져야 효과를 얻을 수 있다.이 원장은 "요실금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고 있는 골반저근과 탄력이 떨어진 골반 근육을 강화시키는 치료는 매우 중요하다. 이와 함께 개인의 증상에 맞는 생활습관을 습득해 이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도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2019-07-18 18:37:45

김신형 원장

괴로운 역류성식도염 증상, 원인파악 및 개선 중요

병은 생명에 위협이 되는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많다. 그렇다고 생명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면 쉽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환자에게 정신적, 신체적으로 큰 고통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역류성식도염 역시 생명에 위협은 되지 않지만 환자를 힘들게 한다는 점에서 빠르게 치료가 필요한 병이다. 하지만 재발이 자주 되고 치료가 쉽지 않아 환자를 힘들게 하기도 한다. 자연적으로는 잘 해결이 되지 않기 때문에 재발을 막는 노력이 필요하다.위편장쾌 네트워크 대구점 경희예한의원 김신형 원장은 "보통 역류성식도염 치료에 이용되는 제산제는 위산의 과다를 막고 위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단순히 역류성식도염 원인을 이것만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이밖에도 담적과 위무력증으로 인해 위장에 문제가 발생하면 하부식도괄약근에 영향을 주어 역류를 막지 못하는 것이 원인이 되어 발생할 때가 많다. 그래서 위산의 과다를 막는 역류성식도염 치료가 아니라 원인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근본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하부식도괄약근은 위장과 식도 사이에 있어 식도를 통해 내려온 음식물이 위장으로 내려가는 통로인 동시에 위장의 내용물이나 위산의 식도로 역류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담적이 있게 되면 위장근육이 붓고 딱딱해져서 위장내 음식물 배출 속도가 느려져 위장내부압력이 증가해 하부식도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어 역류성식도염의 근본원인이 되는 것이다.역류성식도염 치료를 위해 한의학에서는 근본원인을 환자의 담적, 위무력증으로 보고 위장의 기능문제 해결에 주력한다. 위장공능검사 등의 적절한 진단을 통해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데에 중점을 두고 치료한다. 정확한 진단과 그에 따른 섬세한 처방이 치료를 좌우하기 때문이다.즉 환자의 증상, 원인, 체질에 따른 한약처방으로 울체된 기를 풀고 자율신경 안정과 위장 건강을 회복에 힘쓴다.김 원장은 "흉통, 복통, 인후부 불쾌감, 쉰 목소리, 목이물감 등의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는 역류성식도염을 재발 증상 없이 극복하기 위해서는 근본 원인까지 파고들어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담적 제거를 중점으로 위식도 역류를 감소시키고 식도 청소율을 향상시킨다면 식도점막을 보호함으로써 개선에 이로울 수 있다. 또한 재발을 막기 위한 방법으로 자신의 증상에 맞는 식습관 및 생활습관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19-07-18 17:55:18

공현식 원장

[칼럼] 재발 빈번한 과민성대장증후군, 적합한 해결 방법 요구돼

노출이 심해지는 여름에는 무리한 체중감량으로 변비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변비와 함께 설사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즉 며칠은 변비, 또 며칠은 설사가 나타나거나 심하면 하루에도 설사와 변비가 반복되는 경우다.만약 설사와 변비가 불규칙적으로 반복되는 증상에 시달리고 있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가 필요하다. 이때 설사와 변비 말고도 복통, 복부팽만감, 배에서 물소리 등의 증상이 두 가지 이상 나타날 때가 많다. 이로 인해 중요한 순간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과민성대장증후군은 시험을 앞둔 학생들에게도 자주 발견된다. 시험을 앞두고 과도한 긴장을 했을 때 배가 아파오는 것이다. 이때 시험 시간 중 몇 번이고 화장실에 가야하는 등 집중력 저하를 불러오게 되어 중요한 시험을 망치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들이 특히 어려움을 느끼는 것은 잦은 재발 때문이다. 치료를 받고 약을 먹어도 설사나 통증, 변비는 물론이고 속이 더부룩한 증상, 배에 가스가 차는 증상, 화장실에 자주 갈 수밖에 없게 되는 증상이 지속적으로 반복되기 때문이다.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의 잦은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원인 치료와 함께 다양한 증상의 해결이 필요하며, 생활습관도 함께 개선되어야 한다. 불규칙한 식습관이나 불량한 음식섭취 습관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것이며,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이때 과민성대장증후군 원인은 내시경 등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질적인 문제는 아니다. 그래서 대장내시경검사를 진행 해봐도 원인을 찾을 수 없다. 단순히 증상의 경감을 위한 치료를 진행할 수 있지만 재발 때문에 고생할 수 있다. 이때 근본원인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으로 장의 기능적인 부분을 파악해야 한다.장의 기능문제는 위장공능검사와 같은 기능검사로 파악할 수 있다. 위장공능검사는 정상인과 비교를 통해 환자의 장의 상태를 파악하고 문제점을 찾는데 필요한 검사다. 특히 위장의 움직이는 힘(파워)은 좋은지, 음식물이 아래 소장 쪽으로 원활하게 배출이 되는지, 자율신경(부교감=미주신경, 교감신경)의 기능이 양호지, 위나 장의 수축 팽창이 정상적으로 잘 이루어지는지 등의 문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한의학에서는 진단 후 환자의 상태에 따른 한약처방 등으로 장의 기능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한다. 장과 관련된 경혈에 특정 주파수로 지속적인 자극을 주는 경락신경자극술도 적용한다. 미주신경을 간접적으로 자극하여 부교감 신경을 원활하게 하는데 쓰인다. 다만 이러한 한방치료는 개인의 현상태와 체질 등을 고려해 정확히 처방되어야 효과를 얻을 수 있기에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과 정확한 진단이 요구된다.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는 원인을 제거하고 다양한 증상을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이때 스트레스를 줄이거나 식습관 생활습관 관리를 통해 재발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 효과적으로 체계적인 치료와 함께 적절한 관리를 진행한다면 지긋지긋한 과민성대장증후군 재발에서 벗어나는데 이롭다.도움말: 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인천 부평점 공현식 원장

2019-07-17 19:58:59

박제욱 원장

발에 땀이 많이나는 이유, 다한증 원인 파악 후 치료 나서야

발에 유난히 땀이 많은 이들이 있다. 땀이 많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반적으로 적당한 땀을 흘리는 것은 건강을 위해 좋은 현상이다. 하지만 땀이 필요이상으로 많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다한증이라고 한다. 이러한 다한증은 손, 발 같은 곳에서 국소적으로 땀이 많은 나는 경우는 국소다한증, 전신적으로 땀이 많은 경우는 전신다한증으로 분류할 수 있다.땀에는 수분, 마그네슘, 염분, 지방산, 철로 이뤄져 있는데 다한증으로 인해 과도하게 땀을 흘리게 되면 우리 몸에 있는 여러 가지 무기질이 소실되며 신체가 허약해진다. 또한 다한증은 겉으로 드러나는 통증은 없지만 일상생활에서 큰 불편함을 준다.손에 땀이 많이 나는 손다한증의 경우에는 손에서 과도하게 땀이 나 악수하는 것을 꺼리기도 하고, 연필이나 볼펜을 잡을 때 땀 때문에 미끄러질 수 있어 집중력이 흐트러지기도 한다. 또한 발에 땀이 많이 나는 발다한증의 경우에는 양말이 젖을 만큼 땀이 과다해 미관상 좋지 않고, 악취까지 유발할 수 있다.이에 다한증한의원 경희정원 박제욱 원장은 "다한증치료를 하려면 우선 다한증원인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한방에서 보는 원인은 심장이 허해서 나는 열 '심허열'이다. 이로 인해 몸에 열이 많아지면서 땀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것이다. 원인을 바로잡는데 주력한 치료가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한의학에서는 다한증의 또다른 원인은 비위의 습열, 심답허검, 간기울결, 허냉형 다한 등이다. 증상의 원인과 개인 체질 등을 파악해 정확히 처방된 한약으로 치료한다. 침구치료는 자율신경의 균형을 잡아주는 치료로 탕약의 효과를 증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다만 한방치료는 정확한 처방이 이뤄지지 않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기에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과 진단을 요한다.마지막으로 박 원장은 "환자별로 맞춤 한약으로 다한증원인을 제거한다면 증상개선과 함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어 건강 개선에도 이롭다. 정확한 처방이 중요하기에 체계적인 진단과정도 필요하다. 또한 증상에 맞는 개인생활습관 습득과 유지를 통해 재발을 막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2019-07-17 15:53:38

김삼기 원장

[칼럼] 지속적인 목이물감과 마른기침, '매핵기'가 문제일 수 있어

기나긴 장마가 이어지던 예전과 달리 요즘은 특정 지역에 집중적으로 비가 내리는 국지성호우 형태를 보이고 있다. 돌발적으로 비가 내리는 경우가 많아 평소 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예상치 못한 비에 제대로 준비를 하지 못해 때 아닌 감기증상을 보이는 이들도 있다.때문에 요즘에도 기침 같은 증상을 보이는 이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기침은 꼭 감기로 인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이는 '매핵기'로 인한 증상일 수 있다는 전문가의 조언이다.한의학적 병증인 매핵기는 매핵, 즉 매실의 씨앗이 목에 걸린 느낌이라는 뜻이다. 인후 부위가 답답하고 목이 컬컬하고 가래가 자주 끼는 증상이 나타난다."며 "이러한 증상이 있을 때 감기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는 지속적인 마른기침, 목이물감을 느끼고 있다면 매핵기를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매핵기가 발생하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에 따르면 칠정(스트레스)이 울결 되어 매핵기가 발행한다고 했다. 이는 현대학적인 병명으로는 역류성식도염과 역류성후두염으로 볼 수 있다. 소화불량으로 인해 위산이 역류되거나 가스로 인해 흉격과 식도가 압박되어 매핵기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인후의 병은 모두 '화'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이는 염증을 뜻하는 것으로 현대 의학적으로는 만성인후염, 비염, 편도선염, 감기로 인한 후유증 등으로 인해 실질 인후 점막 염증이 발생한 경우를 들 수 있다.때문에 매핵기를 치료하기 위해선 정밀 진단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염증치료와 함께 필요하다면 위장의 기능을 강화해주는 치료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환자의 증상과 생활습관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설문검사와 인후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내시경 검사 그리고 복진, 맥진 등의 진단법을 고루 활용해 진단할 필요가 있다.한의학에서는 환자의 체질과 매핵기 발병 원인에 따라 치료탕약을 통해 매핵기 증상에 따른 처방에 집중한다. 소화불량이 문제가 되어 생긴 매핵기에는 위장의 운동성을 높여주는 탕약을 처방하고 점막에 염증이 있는 경우에는 소염작용이 있는 형개, 연교, 치자 등을 더해 비염과 인후염 등에 맞는 처방을 한다.이외에도 약침이나 비강 및 구강치료 등도 병행한다. 이러한 한방치료를 통해 좋은 매핵기 치료결과를 얻기 위해선 개인의 특이사항에 맞는 정확한 진단과 처방이어야 가능하고 그에 맞는 치료가 섬세하게 이뤄져야 큰 효과를 얻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마른기침과 목이물감을 느끼고 있다면 매핵기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이후 매핵기 발병 원인에 따른 맞춤 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아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길 권장한다.글. 위강한의원 종로점 김삼기 원장

2019-07-17 11:14:19

연자육

핑거루트·시서스·연자육, 다이어트에 좋은 다이어트 식품으로 주목

요즘 뜨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핑거루트, 연자육, 시서스가 주목받고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 많은 보조제와 약 등을 찾지만 부작용 등이 문제가 되다보니 요즘은 천연 식품을 이용한 다이어트에 주목하는 분위기에서 위 3가지 식품이 각광받고 있다.◆핑거루트핑거루트는 열대우림에서 자라는 식물로 사람의 손가락과 비슷하게 생겨 '핑거루트'라고 한다. 핑거루트에는 판두라틴 성분이 풍부하다. 판두라틴은 축적된 지방을 없애고, 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해해 다이어트를 돕는다. 핑거루트는 말렸을 때 영양성분이 응축되기 때문에 적게 먹어도 판두라틴의 효과를 볼 수 있다.핑거루트가 화제가 되면서 핑거루트 파는 곳도 많아졌다. 이에 핑거루트 분말부터 시작해 핑거루트 차, 환 등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핑거루트를 먹는 특별한 방법은 없지만 다이어트 식품으로 이용할 때에는 핑거루트 차를 자주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핑거루트는 하루에 약 44g만 먹는 것을 추천한다.◆연자육연자육은 연꽃의 씨앗이다. 연자육을 먹으면 노폐물을 배출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당뇨예방, 설사 완화 등의 효능이 있다. 연자육은 단단해서 그냥 먹기 힘들다. 따라서 연자육은 밥이나 조림으로 먹는 것이 좋다. 연자육 차를 꾸준히 마시고, 음식에도 넣어서 먹으면 된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부작용이 생긴다. 연자육을 너무 많이 먹으면 복통을 유발할 수 있고, 하루 권장 섭취량은 약 30알 미만이다.◆시서스시서스는 호주가 원산지인 식물이다. 각종 다이어트 보조제에 함유된 것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이미 다른 나라에서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서스는 식욕을 조절해준다. 또 시서스의 세로토닌 성분은 에너지 소비를 도와 몸매관리에 좋을 뿐만 아니라 심신도 안정시킨다.시서스는 주로 가루로 먹게 된다. 시서스 분말은 커피와 비슷하게 생겼다. 시서스 분말을 물에 타서 마시는 것으로 다이어트는 충분히 가능하다. 시서스의 부작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과다섭취하면 복통이나 설사가 발생할 수 있다. 임산부 역시 시서스를 조심하는 것이 좋다.

2019-07-17 09: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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