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만성두드러기 치료, 악화요인 제거가 중요

만성두드러기 치료, 악화요인 제거가 중요

만성두드러기는 두드러기가 6주 이상 지속되는 증상이다.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급성두드러기는 금방 가라앉지만 만성두드러기는 오랫동안 지속되어 극심한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기에 전문적인 치료가 요구된다. 하지만 이 증상을 쉽게 없애기는 어렵다. 피부에만 초점을 맞춘 치료가 아니라 발병 원인을 제거해주는 원인 치료가 이루어져야 극복이 가능한 것이다.다만 만성두드러기는 그 원인을 찾아내기는 쉽지 않다. 이를 위해 두드러기증상이 나타난 피부의 상태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몸 상태를 살피는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조언이다.이에 대해 강북구 한국한의원 김기범 원장은 "만성두드러기는 원인진단 후의 치료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신체에 열이 몰리는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체열진단검사와 신경계에 이상이 없는지 진단하는 자율신경검사, 맥진, 형상 진단, 문진 등을 고루 활용한 정밀 진단이 실시되어야 한다."며 "이러한 정밀 진단을 거쳐 피부두드러기증상이 나타난 원인을 파악하고, 개별 환자가 가진 각각의 원인에 따른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져야 두드러기증상을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그렇다면 두드러기가 나타나는 원인은 무엇일까? 한의학에서는 증상유형을 두가지로 나누고 그에 따른 원인을 찾고 있다. 먼저 '열성두드러기'다. 이는 야간이나 술, 고기, 매운 음식을 먹었을 때 그리고 수면부족이 있을 때 두드러기증상이 심해지는 특징을 가진 증상으로, 전체 두드러기 환자의80~90%에서 나타나는 유형이다. 전날 잠을 못 자거나 적게 잔 경우 다음날 두드러기가 심해진다는 환자가 많은 편이며, 이불을 덮었을 때, 샤워 중일 때도 피부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이러한 열성두드러기는 피부에 뜬 열이 문제로, 열이 쌓이는 생활습관에 의해 쉽게 악화될 수 있으며 이 열이 정상인에 비해 잘 해소되지 않아 두드러기라는 피부 증상으로 문제가 나타나는 것이다.특히 우리 몸의 구성물질 중에 하나인 '음혈'이 부족할 때 피부의 열이 제대로 해소되지 못하면서 피부가 자극을 받아 두드러기가 발생하는 것이 문제다.두 번째 유형은 '한성두드러기'다. 이는 찬물이나 찬바람 같은 찬 기운을 받았을 때, 샤워 후 수건으로 닦을 때 심해지는 두드러기증상이다. 기혈순환 문제가 있어 피부에 온기가 부족한 것이 근본 원인인데, 피로나 간헐적 단식이나 과도한 체중감량 등으로 인해 우리 몸에 기혈이 부족해지고 순환이 어려워지면 더욱 심해지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온기가 부족한 피부에 찬 기운이 닿지 않도록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고 기혈 충전이 필요하다.열성두드러기와 한성두드러기는 각각의 원인에 따라 술이나 매운 음식을 즐기는 습관이나 찬 기운에 노출되는 환경 등에 대한 생활습관 관리가 필요하다. 또 각각의 원인을 악화시킬 수 있는 연관 질환에 대한 관리도 더해져야 한다. 열성두드러기라면 음혈부족을 유발하는 변비, 과민성대장증후군, 비염, 축농증, 소화불량, 불면을 주의해야 하며 한성두드러기라면 현훈, 식욕부진, 수족냉증, 이명, 소화불량, 잦은 방광염에 대해서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이처럼 두드러기의 악화요인에 대한 관리법, 치료법 모두 내가 가진 두드러기 원인에 따라 적용되어야 하기에 한방에서는 치료시 두드러기원인에 따른 한약처방으로 증상을 다스린다. 한약은 음혈부족으로 나타나는 열성두드러기에는 음혈을 채워줄 수 있는 방식으로 처방되고, 한성두드러기는 기혈을 보충해주는 한약이 쓰인다.다만 진단과정을 통해 개인의 체질 등을 고려한 처방이어야 효과적으로 치료가 가능하고, 원인 별 생활습관 관리도 이뤄져야 증상재발을 막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2019-08-02 07:00:00

소화불량 원인 알 수 없다면 담적과 위장의 기능문제 의심

소화불량 원인 알 수 없다면 담적과 위장의 기능문제 의심

여름 휴가철 휴가지에 가게 되면 맛좋은 음식을 판매하는 관광지 맛집을 찾아다니는 사람이 많다. 그렇게 되면 주변의 풍경이나 분위기에 취해 과식을 할 때가 많다. 그래서 과식으로 인한 소화불량 등의 위장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소화불량 증상은 더부룩함, 복부팽만감, 구역, 잦은 트림, 통증, 불쾌감, 속쓰림 등으로 나타난다. 보통 해당 증상을 해소하는 방법으로는 소화제를 찾는다. 그러나 소화제는 처음부터 효과가 없을 수 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소화불량지속에 시달리고 있을 경우 이러한 무분별한 식습관은 증상 악화의 원인이 된다. 이때는 마냥 소화제에 의존해선 안 되고 치료를 미루지 말고 적극적으로 원인 치료를 실시하는 것이 좋다.위편장쾌 네트워크 대구점 경희예한의원 김신형 원장은 "소화불량 등의 위장질환은 치료가 쉽지 않지만 환자는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환자의 일상생활을 방해할 정도로 힘들어진다. 그렇게 소화불량 증상이 악화되면 원인 파악이 어려워 치료가 힘들 때가 많다."고 설명했다.이어 "실제 원인을 알 수 없는 소화불량은 위장의 기능문제 혹은 담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담적은 쉽게 말해 위 근육이 정상범위보다 더 부어서 굳어진 상태 즉, 위 근육의 탄력성이 떨어져 정상적인 위장운동을 하지 못하게 된 상태를 말한다. 이러한 담적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담적이 진행되면 위장 근육이 붓고 딱딱해져서 명치부위의 답답함, 누르면 통증, 더부룩한 느낌, 아랫배의 불쾌감 등의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야 소화불량을 극복할 수 있지만 내시경이나 일반적인 검사로는 찾을 수 없어 치료가 쉽지 않아 만성적으로 반복된다.그의 설명에 따르면 이러한 담적 말고도 위장의 기능문제도 원인을 알 수 없는 소화불량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지목한다. 이러한 문제는 위장공능검사 등의 진단을 통해 환자의 상태를 적절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의 체질적 소인, 담적이나 식적 증상이 생긴 주요 원인 요소, 현재 환자가 겪는 증상 등을 판단하여 치료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김 원장은 "마르고 건조해 굳어진 위장 벽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한방에서는 해담탕 등의 치료 한약을 통해 위장 벽에 연결된 혈액·진액 공급을 원활하게 하는데 집중한다. 수분공급이 이루어지면 위장벽은 부드러워지게 한다."고 말했다.이어 "담적, 위장의 기능문제는 위장질환의 중요한 원인이지만 일반적인 진단방법으로는 발견조차 어려워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다. 소화불량 증상 등 원인을 알 수 없는 위장질환 증상에 고통 받고 있다면 담적과 위장의 기능문제에 의한 것은 아닌지 명확한 진단부터 받아보는 것이 좋다."며 "또한 올바른 식습관 습득을 통해 꾸준히 유지하는 생활습관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2019-08-01 18:05:40

치료가 잘 안 되는 마른기침의 원인, 역류성식도염 의심해야

치료가 잘 안 되는 마른기침의 원인, 역류성식도염 의심해야

목감기의 주요 증상으로 알려져 있는 기침은 크게 가래와 함께 나타나면 젖은 기침, 가래가 나오지 않으면 마른기침으로 나눌 수 있다. 몸의 중요한 방어 작용중 하나인 기침은 기도의 이물질이 들어오게 되면 기도확보를 위해서 흡입된 물질을 밖으로 배출하는 반사 작용이다. 감기 때문에 이러한 기침이 나타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다.특히 마른기침 원인으로는 역류성식도염도 자주 지목된다. 역류성식도염은 위산이나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해 나타나는 질환이다. 가슴 쓰림, 신물, 쉰 목소리, 가슴통증 등의 증상이 대표적으로 나타난다. 이와 더불어 목이물감과 마른기침도 역류성식도염 증상으로 흔히 발생할 수 있다.이때 단순히 역류성식도염은 식도에 나타난 염증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역류로 인해 나타난 식도의 염증과 그와 관련 증상을 포함한다. 이때 식도로 역류한 위산 등의 위장의 내용물이 인후부나 기관지로 올라온다면 기침이 나타난다.역류성식도염 치료는 제산제가 사용된다. 위산의 과다를 줄이고 위장을 보호하는 제산제는 가슴 통증과 신물이 올라오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목이물감, 마른기침 등에는 효과를 보기 어렵다. 또한 효과가 있던 증상도 약의 복용을 중지하면 증상이 재발할 수 있다.마른기침이 나타나지만 내과나 이비인후과적인 치료를 진행 해봐도 효과가 없을 때가 있다. 이때 신물이 올라오거나 가슴 통증이나 소화불량 등의 위장질환 함께 나타나고 있다면 역류성식도염일 확률은 올라간다.위장과 식도 사이에는 실제로 해부학적인 기관은 아니지만 괄약근 역할을 하는 하부식도괄약근이 있다. 음식물이 식도를 통해 위장으로 내려올 때 열렸다가 빠르게 닫혀 위장의 내용물의 역류를 막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위장의 기능문제가 발생해 위장내부의 압력이 증가하게 되면 이러한 역할을 하지 못하고 느슨해진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인천부평점 공현식 원장은 "이러한 역류성식도염 치료는 약의 복용을 중단하면 재발이 자주 되고 목이물감 기침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제산제 보다는 환자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파악해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위장과 식도의 관계와 기능문제를 파악하고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러한 위장의 기능문제는 위장공능검사 등의 기능검사를 통해 위장의 기능문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위나 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의 기능이 양호한지, 연동운동(수축 팽창)이 정상적으로 잘 이루어지는지, 위장의 힘은 좋은지 등의 문제를 파악해 정상인과의 위장상태를 비교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한의학에서는 이러한 진단 후 관련 한약처방을 통해 자율신경을 안정시키는데 주력해 역류성식도염 해결에 힘쓴다. 침, 뜸 약침 등을 통해서도 위장의 기능문제에 집중한다. 다만 이러한 한방치료는 개인의 체질 및 건강상태 병력 등을 고려한 정확한 처방이 가능해야 효과적인 치료가 이뤄질 수 있다. 아울러 치료만큼 중요한 것이 올바른 식습관 생활습관 관리이다. 이는 증상재발을 막는데 필요한 과정이라 할 수 있다.공 원장은 "치료가 쉽지 않는 목이물감. 기침 등을 감기로 오해하고 치료했지만 해결되지 않는 다면 단순히 언젠간 치료 되겠지라고 방심하지 말고 효과적으로 환자의 문제를 파악해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2019-07-31 16:27:06

당황스런 휴가철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는 철저히 해야

당황스런 휴가철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는 철저히 해야

여름휴가 시즌이 이어지며 운행 차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폭우와 폭염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거리 차량운행전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철저한 차량점검은 필수다.교통사고 분석 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2018년 월별 사고 집계에서 7월과 8월에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3년~2017년) 차량 엔진룸 화재는 8월에 평균 201건으로 히터를 많이 켜는 1월과 함께 가장 많았다. 7월도 평균 192건을 보이며 평균치를 상회하였다.폭염이 이어질 때에는 타이어 펑크도 많이 발생하였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2016년의 손해보험업계 자료를 보면, 7월 한 달간 타이어펑크로 인한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건수는 21만 7756건으로, 비교적 폭염이 적었던 2015년 같은 기간보다 11.8%나 증가하여 폭염과 타이어 펑크가 관계있음을 보여주었다.또한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최근 5년간(2014~2018년) 렌터카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여름 휴가철(7~8월)에 렌터카 교통사고가 연중 가장 많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5년간 여름 휴가철(7~8월) 렌터카 교통사고는 총 6629건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106명으로 연간 렌터카 교통사고 사망자의 19.7%를 차지하고 있다. 여름 휴가철은 다른 계절에 비해 운행 차량도 급격히 증가할뿐더러 대부분 장거리 운행이 많다. 이 때문에 크고 작은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특히 휴가지에서의 교통사고는 경황을 없게 만들어 사고 후 대처를 소홀히 하게 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또한 휴가지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통증이나 증상이 미미한 경우 휴가를 마치고 의료기관을 내원할 생각을 하게 한다. 하지만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은 사고 당시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도 사고발생 2~3일 이후에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다. 따라서 휴가지라 하더라도 사고 발생 직후 자동차보험진료가 가능한 가까운 한의원이나 의료기관을 통해 빠르게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한 자세다.용인시 상현동 하니카네트워크 용인수지상현점 이재오 원장(봉원당한의원)은 "한의원에서는 교통사고로 인한 통증과 증상의 원인인 어혈을 제거하기 위해 어혈을 배출하는 한약과 침, 뜸, 부항, 약침요법을 처방하고, 척추나 관절에 이상이 있을 경우 이를 교정하기 위해 추나요법, 물리치료 등으로 치료한다."고 전했다.이어 "사고시의 직접적인 충격으로 척추 및 여러 관절의 골격에 구조적인 문제가 발생한 경우에는 추나요법을 통한 척추-관절교정, 신경 및 근육 치료, 어혈 제거가 후유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더욱 효율적"이라고 덧붙였다.

2019-07-31 14:49:05

소화불량치료, 위장의 문제 파악 중요

소화불량치료, 위장의 문제 파악 중요

소화불량은 누구나 한번쯤 겪기 마련이다. 급하게 먹거나 과식을 하면 소화가 잘 안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기 때문. 이럴 때 우리는 가벼운 산책을 하든, 소화제를 먹든, 아니면 자연스럽게 시간을 흘려보냄으로써 증상을 사라지기를 기대한다. 그런데 빈번하게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소화기관의 기능 문제에 주목하는 것이 좋다.만성소화불량의 원인을 찾지 못해 치료의 방향성에 대해 갈피를 못 잡는 경우가 있다. 이에 소화제에 의존하곤 한다. 이때에는 위장기능에 의한 소화불량 원인을 찾아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위맑음한의원 김영근 원장은 "소화제를 복용하고도 증상이 가라앉지 않고 지속된다면 충분한 진단과 적극적인 소화불량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경미한 증상이 나중에 가서 위염, 역류성식도염, 만성장염 등을 발생시킬 충분한 원인제공이 될 때가 많기 때문에 더 심해지게 전에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런데 내시경검사로도 특별한 이상을 찾지 못했다면, 이것은 보이지 않는 위장의 기능적 문제로 인해 발생했을 확률이 높다. 이때는 지속되는 증상과 원인을 해결하는 데 집중하는 한방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한의학에서는 위장의 기능이 떨어뜨리게 하는 주요 원인으로 담적을 꼽는다. 담적은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 찌꺼기가 위장에 쌓여 독소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것이 위의 외벽에 붙어 딱딱하게 굳어진 것을 말한다. 이 탓에 음식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아 소화 장애가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 부분에 주목해 한방에서는 관련 약재를 이용한 한약처방을 통해 담적을 제거하는데 주력한다. 위장 기능 정상화를 목표로 정확한 처방에 집중한다. 피를 맑게 해 담적 독소로 발생되는 어지럼증과 두통, 속울렁거림 증상 개선에도 힘쓴다. 어혈 제거와 체질 정화, 기혈순환 등을 위한 주기적인 침구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다만 이러한 한방치료는 개인 건강상태나 체질 등 특이사항에 맞는 정확한 처방과 치료가 이뤄져야 효과적으로 작용한다.한편, 평소 잦은 소화불량으로 일상에서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면 치료를 통해 위장의 기능을 강화 시키고 지속되는 증상을 해결하는 것이 좋다. 증상해결과 자생력을 높이고 전반적인 건강증진에 도움을 얻기 위해선 관련 한의사와의 정확한 상담을 통해 유의사항 등을 면밀히 파악 후 치료에 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9-07-31 11:04:54

포뉴 온라인 공식몰, '비타민D 1000' 1+1 이벤트 진행

포뉴 온라인 공식몰, '비타민D 1000' 1+1 이벤트 진행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포뉴의 온라인 공식몰에서 비타민D 추천 영양제 '비타민D 1000' 1+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브랜드관계자에 따르면 이 제품은 출시 한 달여 만에 네이버쇼핑 BEST100 비타민제 부문 1위이며 네이버 건강식품 쇼핑 검색어 1위에도 올랐다.자외선 노출을 통해 체내에 합성 되는 영양성분인 비타민D는 실내 활동을 주로 하는 현대인에게는 부족한 실정이다. 비타민D 수치가 떨어지면 칼슘이 제대로 흡수되지 못해 골연화증 및 골다공증 증상의 원인이 된다. 특히 임산부 비타민D 결핍은 태아의 뼈 성장을 저해할 수 있으며, 호흡기 질환과 아토피 발생 위험도를 높인다는 연구결과도 있다.브랜드 관계자는 "포뉴 '비타민D 1000'은 현대인에게 부족한 비타민D 보충을 돕는 영양제다. 자연유래 건조효모에서 추출한 비타민D3를 1000IU 함유했다. 엄선된 24가지 유기농 부원료를 포함하고 있으며, 인체에 유해한 합성첨가물 사용을 배제했다. 국내처음 아쿠아코팅 기술을 활용한 정제로 안정성이 높다. 화학성분의 사용 없이 정제의 손상을 막았다."고 말했다.이어 "제품 출시 직후부터 현재까지 '비타민D 1000'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아 놀랍다"며 "소비자들의 한결같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1+1 감사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으니 보다 많은 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9-07-30 14:30:46

[칼럼] 라식라섹, 눈상태 확인할 수 있는 철저한 검사 요구돼

[칼럼] 라식라섹, 눈상태 확인할 수 있는 철저한 검사 요구돼

현대는 디지털시대라고 불릴 만큼 다양한 전자기기들이 발달했다. 특히 스마트폰과 게임기는 휴대성이 좋아 지하철, 길거리, 집 안 등에 장소에 상관없이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전자기기를 시간이 있을 때마다 사용하다보면 근거리에서 장시간 밝은 화면에 노출된다. 이로 인해 눈이 피로를 느끼고 시력저하를 보이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특히 요즘은 어릴 때부터 이와 같은 전자기기에 자주 노출되어 안경을 착용한 아이들이 많다. 이렇게 떨어진 시력을 회복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렇게 떨어진 시력을 교정해주기 위해 안경이나 렌즈를 사용하지만 만약 활동적인 사람이라면 이러한 시력교정 장치들이 불편할 수 있다. 이 때 추천될 수 있는 방법으로 라식라섹 같은 시력교정술이 있다.저하된 시력을 회복해줄 수 있는 시력교정수술인 라식라섹은 라식과 라섹 차이를 알고 적절한 수술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큰 차이는 수술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라식수술은 각막절편을 만드는 과정이 있으나 라섹수술은 각막상피만을 벗겨낸다. 이렇게 수술법에 차이가 있어 눈 상태에 따라 적합한 수술이 달라질 수 있다.따라서 시력교정수술을 진행하기 전 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정밀 검사가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각막굴곡도, 타각적굴절, 세극등, 각막두께, 야간동공크기, 안저와 안압 검사 등의 정밀 검사를 실시한다. 이러한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개인에게 맞는 수술이 이뤄진다.인천 부평안과 조은눈굿아이안과 임병각 원장 "라식수술엔 블루마이크로라식, 웨이브프론트라식 등이 있고, 라섹에는 무통라섹, 자가혈청라섹, SUPER PRP라섹 등이 있다. 이 중 Super PRP라섹은 자가 혈청으로 만든 맞춤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수술이다. 혈소판이 더 농축되어 있어 DNA와 세포증식을 촉진시키고 빠른 재생 유도에 도움을 준다. 수술이후 빠른 회복이 가능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시력교정수술은 우리 몸의 주요 부위인 눈을 수술하는 만큼 정확한 검사와 수술이 필요하다. 의료기기의 발달로 안전하고 빠른 수술이 가능하지만 결국 수술이기 때문에 반드시 제대로 알아보고 수술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눈에 무리가 가지 않고 부작용에 주의하며 정확한 상담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

2019-07-30 14:28:30

청도에서도 만날 수 있는 AECP(EECP), 비수술로 심혈관질환 치료한다

청도에서도 만날 수 있는 AECP(EECP), 비수술로 심혈관질환 치료한다

나이가 들수록 혈관은 딱딱해지고 탄성을 잃거나 확장능력이 감소되어 심장질환의 발병률도 증가한다. 심장질환 증상은 갑자기 심정지를 일으킬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다. 다양한 만성질환 중에서도 심근경색 같은 허혈성 심장질환은 노년층에서 유병률이 높아 환자수가 급증하고 있다.이에 청도에 위치한 삼성마취통증의학과의원 서창민 원장은 비수술로 심혈관질환을 예방과 치료할 수 있는 AECP(EECP)를 도입해 청도 지역민의 심혈관질환 치료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서 원장은 "심혈관질환은 방심하면 한 순간에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아주 위험한 질병이다. 평소 꾸준한 식습관 관리와 유산소 운동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저하되는 운동기능과 심장기능으로 인해 심혈관질환 위험군에 속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며 "특히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 대사증후군은 심장질환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원인인 만큼 평소 생활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심혈관질환은 암 질환에 이어 국내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하고 있는 질환으로 전 세계적으로 높은 사망률로 인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인데 서 원장이 도입한 AECP(EECP)치료는 심장으로부터 말단의 혈관 공간까지 혈액을 공급해 심장이 해야만 했던 부하를 감소시켜주고 심장으로 혈액량과 산소량을 증가시켜 협심증, 심부전,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 치료의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재발률을 낮출 수 있는 장비다.무엇보다 유럽CE, KFDA는 물론 세계 최고의 검사, 검증 시험 및 인증기관인 유럽SGS 테스트기관으로부터 전기, 기계적 안정성과 전자파 안정성 시험을 통과한 의료장비로서, 안정성협심증, 불안전성협심증, 울혈성심부전, 급성심근경색, 심장성 쇼크를 치료하는 체외심혈관 역박동치료장비로 허가를 받아 심혈관질환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장비라 할 수 있다.AECP(EECP) 치료는 심장이 쉬는 동안 혈액을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를 거쳐 수축과 이완작용을 해 대량의 혈액이 다리에서 심장까지 공급해 심장의 과부하를 덜어줄 수 있으며 관상동맥이 좁아져 생기는 협심증과 심근경색 개선에 효과가 기대 가능하고 신생혈관을 생성해 우회혈관 형성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 또한 심장으로부터 피가 분출하는 비어있는 말단의 혈관 공간까지 혈액을 공급해 심장이 해야만 했던 부하를 감소시켜주고 심장으로 혈액량과 산소량을 증가시켜 협심증,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 치료의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재발률을 낮추는 첨단장비라 할 수 있다.끝으로 서 원장은 "심장이 건강하면 협심증, 심근경색, 심부전, 부정맥 등 심장질환을 예방할 수 있고 뇌로 가는 혈액순환이 좋아져 뇌졸중(중풍), 두통, 어지럼증, 불면증 등의 뇌혈관질환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손발저림, 수족냉증, 부종 등의 말초혈관질환에도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이는 심장이 건강해지면 온몸에 혈액순환이 좋아져 다양한 곳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2019-07-30 14:25:58

자꾸만 느껴지는 요의, 과민성방광 의심해야

자꾸만 느껴지는 요의, 과민성방광 의심해야

무더운 날씨와 습한 기온은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안겨준다. 그 불쾌감은 곧 스트레스로 변화하고 신경이 예민해지게 된다. 이는 방광에도 마찬가지다. 예민한 방광은 스트레스에 이완과 수축을 반복하여 더욱 예민해진다. 그리고 자꾸만 요의가 느껴저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된다.그런 현상이 나타났다면 과민성방광이라 추측할 수 있다. 과민성방광은 소변을 지나치게 자주 보고, 소변을 참기 힘든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소변을 본 후에는 소변이 남은 것 같은 느낌인 잔뇨감이 들기도 하고, 종종 소변이 새기도 한다. 이런 증상은 방광 근육의 수축이 비정상적으로 자주 발생하거나 신경질환으로 인한 배뇨 기능에 이상이 있어 나타난다.또한 더운 날씨에 음수량이 늘며 소변의 양도 증가해 증상은 더욱 악화되기도 한다. 과민성방광으로 인해 수면 중 요의를 참지 못해 자주 깨면서 수면장애까지 겪는 환자들도 적지 않다. 이런 변화는 스트레스와 호르몬 불균형 등으로 이어져 과민성방광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다.잠실한의원 잠실인애한의원 최예원 원장은 "과민성방광원인은 과도한 수분섭취, 비만, 당뇨, 변비, 호르몬 결핍, 요로감염, 괄약근 약화, 전립선비대 등 다양한 원인이 존재한다. 그만큼 다양한 유형의 환자들이 증상을 겪고 있고, 치료 후 재발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때문에 과민성방광치료는 빠르게 효과를 얻기 위한 단기적인 치료보다는 장기적인 치료 계획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이어 "한의학에서는 근본이 되는 방광을 회복시켜 튼튼하게 만드는 치료를 진행한다. 스트레스로 울체된 기를 풀어주는 치료와 신장 기운을 회복시키는 치료도 함께 한다. 이런 방식의 치료는 다양한 유형의 과민성방광증상 개선에 빠른 정확한 효과를 보이며, 재발 방지도 가능한 근본 치료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한방에서 적용하는 과민성방광 치료는 주로 한약 처방을 통해 이뤄진다. 약해지고 예민해진 방광을 튼튼하게 만들어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방광과 함께 신장이나 자궁을 따뜻하게 하는 역할의 침이나 뜸치료도 적용한다.단, 치료도 중요하지만 과민성방광 치료엔 생활습관 개선도 필요하다. 특히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한데, 과도한 스트레스와 긴장은 방광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방법 등 다양한 생활관리법이나 배뇨일지 작성이 도움이 될 수 있다.최 원장은 "증상 재발을 막기 위해선 올바른 생활습관 교정은 기본으로 유지해야 하고 방광 기능 자체를 근본적으로 강화하는 치료가 병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2019-07-30 13:12:13

여름철 족저근막염 주의, 발뒤꿈치통증 왜 발생할까?

여름철 족저근막염 주의, 발뒤꿈치통증 왜 발생할까?

무더운 여름철에는 발뒤꿈치통증의 원인인 '족저근막염' 환자가 급증하는 시기이다. 발바닥에 존재하는 근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인데, 많은 이들이 원인을 모르고 지속적인 통증만 호소하고 있다. 왜 여름철에는 족저근막염 환자가 급증하는 것일까?우선 족저근막이란 발뒤꿈치 뼈에서 시작해 발가락 밑 부위까지 뻗어있는 발바닥을 감싸는 막을 말한다. 발의 올바른 아치 모양을 유지해주고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맡는데, 이 섬유성 조직에 미세한 손상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면 염증이 생기고 통증이 나타난다.그래서 여름철 족저근막염 환자가 급증하는 이유에는 샌들이 가장 많이 꼽힌다. 여름에는 비가 많이 내리고, 높은 기온으로 운동화 보다는 샌들처럼 통풍이 잘 되는 신발을 선호한다. 그런데 샌들은 밑창이 얇고 딱딱하여 족저근막에 지속적으로 자극을 가해 염증을 유발하는 것이다.또한 평소 운동을 자주 하지 않은 사람이 무리하게 운동하거나 과체중으로 인해 발에 무리가 많이 가는 경우, 오랜 시간 서있는 직업군, 하이힐 착용 등도 족저근막염의 원인이 된다.족저근막염 증상으로는 ▼아침에 일어나 처음으로 바닥을 디딜 때 심한 통증 ▼걸을 때 발바닥 통증 ▼오래 걷거나 서있을 때 발바닥의 뻣뻣함 및 통증 등이 있다. 초기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금방 호전되는 편이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통증이 있고 점점 심해진다면 정형외과의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신촌역 인근 참본정형외과 마포점 국성환 원장은 "족저근막염은 통증이 있다가 없어지는 증상을 반복하기 때문에 치료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 게다가 신발만 바꿔 신는 경우도 있는데, 치료를 미루게 될수록 증상이 심해져 정상적인 보행이 어려워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어 국 원장은 "대부분 수술 없이 보존적 치료를 통해 호전될 수 있다. 초기에는 진통소염제를 이용한 약물치료와 발바닥 스트레칭이 도움 되고, 증상이 심하면 비수술적 치료법인 주사치료와 체외충격파 치료를 시행한다."며 "체외충격파치료는 통증 원인 부위에 충격파를 쏘아 염증 및 부종 감소, 혈관 재형성, 손상된 힘줄 회복을 촉진해 치료하는 방법으로 반복시술해도 인체에 무해하고 빠른 통증 완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이처럼 족저근막염은 비수술로도 충분히 호전이 가능한데, 완치를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 및 통증 정도에 따른 단계별 치료가 진행되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는 인내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치료받는 것이 좋다. 또한 쿠션감이 충분한 신발을 착용하고 발바닥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는 등의 예방관리가 필요하다.

2019-07-30 12:09:27

입냄새와 역류성식도염 원인이 되는 담적, "제거하려면 구취 자가진단 통해 치료 필요성 체크해봐야"

입냄새와 역류성식도염 원인이 되는 담적, "제거하려면 구취 자가진단 통해 치료 필요성 체크해봐야"

요즘 같은 무더위에 출근길 버스나 지하철에 탑승하면 사람들이 빽빽하게 들어차곤 한다. 많은 사람들 가운데 끼어있다 보면 옆 사람의 입냄새를 맡는 일이 부지기수다. 남의 입냄새를 맡고 얼굴을 찡그리며 고개를 홱 돌려보았다면, 본인 스스로도 냄새가 혹시 나지 않을까 하고 걱정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그렇지만 나 자신에게서 나는 구취는 스스로 맡기가 어렵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직접 얘기를 듣거나 대화를 하는 도중 상대방의 반응을 보고 알아채는게 아니라면 문제가 있다는 걸 인식하기 어렵다.보통 구취는 구강 내부의 문제로 발생하는 것이라 여겨지지만, 몸 속 오장육부에 쌓인 열과 담적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위장, 간, 신장 등 어떤 장부에 열이 쌓였는지에 따라 냄새의 양상 및 동반 증상의 차이가 있으며, 각 원인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호전될 수 있다.이렇게 입냄새와 역류성식도염의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제대로 진단을 받고 치료를 하려면 구취클리닉 등을 찾아 체계적인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권장된다. 하지만 전문적인 치료를 받기 이전에 구취를 스스로 진단해볼 수 있는 방법도 존재한다.먼저 기상 후에 깨끗한 종이컵에 숨을 불어넣어 그 안의 냄새를 맡아볼 수 있다. 그리고 혀 표면의 백태를 살펴보는 방법도 있다. 공복에 면봉 등을 이용해 혀를 살짝 닦아내어 그 냄새를 맡아보면 된다.또 치아 사이에 치실을 넣고 끼어있던 이물질 냄새를 확인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구취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통해 입냄새 자가진단을 해보는 방법도 있다. 만약 치료가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온다면 구취를 체계적으로 치료하는 의료기관을 내원해 조속히 치료받는 것이 필요하다.자가 진단 리스트 17개 항목 중에서 9개 이상의 항목에 해당한다면 구취로 인해 남들에게 안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을 가능성이 높기에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또한 13개 이상에 해당된다면 대인 관계나 업무에 지장을 줄 수도 있는 심한 입냄새를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체계적인 치료가 시급하다고 볼 수 있다.자가 진단 리스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양치를 해도 입안이 금방 텁텁해진다. ▲밀가루 음식과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고 자주 먹는다. ▲식사 시간이 불규칙하다. ▲양치를 할 때 헛구역질이 난다. ▲눈이 쉽게 충혈되고 뻑뻑해진다.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간다. ▲충분히 쉬어도 피로가 가시지 않는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예민한 성격이다. ▲무리한 체중 감량을 시도한 적이 있다. ▲평소 백태가 두껍게 많이 낀다. ▲입안이 마른다. ▲평소 속이 더부룩할 때가 많다. ▲술, 담배를 많이 한다. ▲속이 쓰릴 때가 많고 신물이 가끔 올라온다. ▲변비 혹은 설사가 자주 생긴다. ▲아침밥을 거르는 경우가 많다. ▲반복적으로 구내염이 생긴다.근본적인 구취 제거는 단순히 입냄새 없애는법을 검색해보거나 입냄새제거제를 쓴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위의 자가진단 리스트를 이용해 스스로 체크해본 뒤 입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의심이 들었을 경우, 정확한 입냄새원인을 찾아서 입냄새제거를 하기 위해서는 구취원인을 진단받고 입냄새클리닉을 찾아 치료를 받아 봐야 한다.그리고 치료를 마친 후에도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을 지켜야 오래 좋아진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인스턴트나 밀가루, 찬 음식 등을 되도록 삼가고 음주 및 흡연을 되도록 멀리하는 것이 좋다. 또한 적당한 운동을 통해 심신을 다스리면서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체계적이고 정확한 진단을 통해 각기 다른 입냄새 원인에 따른 개인별 맞춤 구취 치료를 받는다면, 구취를 제거하고 장부의 불균형을 바로잡을 수 있다. 그리고 적절한 한약 복용과 침 치료를 통해 입냄새뿐만 아니라 구취 원인에 따른 여러 동반 증상 또한 치료할 수 있다.다만 의료 기관에서 상담 후 받은 처방이 아닌 인터넷에서 검색으로 얻은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무분별하게 따라 할 경우 개인에 따라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도움말: 제일경희한의원 대표원장 강기원

2019-07-30 10:33:54

[밝은 눈 클리닉] "수영장을 다녀왔는데 눈이 빨개요" 여름철 눈병… 바이러스성 결막염

[밝은 눈 클리닉] "수영장을 다녀왔는데 눈이 빨개요" 여름철 눈병… 바이러스성 결막염

올해 봄철 꽃가루로 인한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이제 거의 끝나갑니다만 아직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한 알레르기성 질환은 여전히 심합니다.특히 날씨가 조금씩 더워짐에 따라 바이러스성 결막염 환자도 증가하고 있습니다.오늘은여름철 눈병, 바이러스성 결막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어릴 적 친구가 다래끼가 나면 그 눈을 쳐다보면 옮는다는 미신으로 멀리한 기억이 있을 겁니다. 실제로 다래끼는 감염성 질환중 박테리아인 세균으로 인한 것으로다른 사람에게 옮길 수 있는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하지만 바이러스성 결막염인소위 눈병으로 불리는 질환은 전염력이 매우 높습니다.감기에 걸린 환자의 분비물과 접촉을 통하여 감기가 전염이 되는 것처럼 여름철 유행하는 눈병은 이런 눈의 분비물과 접촉을 통하여 직접적으로 전염이 되는 것이 특징입니다.여름철 유행하는 눈병은 크게 2가지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유행성 각결막염과 급성 출혈성결막염이 대표적입니다.먼저 유행성 각결막염은 이름에서 처럼 각막과 결막에 모두 침범하여 염증을 일으키며, 처음에는 결막염으로 시작하다 검은 눈동자인 각막에 영향을 미쳐 각막염이나 심지어 각막이 벗겨지는 각막 미란도 합병되며 이로인한 각막혼탁과 난시가 눈병이 호전된 뒤에도 후유증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특히, 염증이 심한 경우 위막이 발생하여 이를 벗겨내어야 하는 경우도 있어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급성출혈성 결막염은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1969년 아폴로 11호가 발사되던 해 처음 발병해 '아폴로눈병'으로 부르기도 합니다.이름에서처럼 출혈을 거의 동반하기 때문에 심한 경우 멍이 든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눈병의 치료는 바이러스 결막염으로 인한 2차 감염을 예방하고 증상을 경감하는 목적으로 항생제, 항염증제, 각막보호를 위한 제재 등을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이며, 특히 어린이의 경우 안약 넣는 것이 어려우므로 합병증 유무를 잘 체크해야하며 눈병이 있는데 눈을 잘 뜨지 못하는 경우는 합병증을 동반한 경우가 많으므로 소아인 경우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개인위생에 철저히 신경을 써야하며 외출후 손씻기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특히 환자가 접촉한 물품은 절대로같이 사용하여서는 안되며 물놀이의 경우 반드시 수경을 착용하는 것도 한가지 예방법이 될수 있습니다.안약을 점안할때에는 안약용기의 끝부분이 눈꺼풀이나 눈썹에 닿지 않게 하여 넣는 것이 중요하면 아래쪽 결막을 당겨 한두방울 점안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치료보다는 예방이 중요하므로 손씻기를 철저히 하여 건강한 여름나기를 하도록 합시다.도움말: 대구 잘보는안과 이정호 원장

2019-07-29 17:03:48

교통량 많은 휴가철에 교통사고도 많아, 한의원에서 후유증치료 가능

교통량 많은 휴가철에 교통사고도 많아, 한의원에서 후유증치료 가능

여름 휴가철은 1년 중 월별로 교통량이 가장 많은 시즌이다. 휴가철이 되면 국내 여행자의 경우 대부분 차량을 갖고 이동하는데, 1년 중 가장 먼 거리를 장시간 운행하는 때이기도 하다. 휴가철이 절정에 이르면서 교통사고 위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한국교통안전공단의 최근 5년간(2014~2018년) 렌터카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여름 휴가철(7~8월)에 연중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5년간 여름 휴가철 렌터카 교통사고는 총 6,629건이었으며, 이 중 사망자는 106명으로 연간 렌터카 교통사고 사망자의 19.7%를 차지하였다.휴가철 렌터카 교통사고의 연령대별 특징을 보면, 10~20대에 인한 사망자가 50명으로 전체 렌터카 사망자의 47%를 차지하고 있다. 10~20대로 인한 렌터카 교통사고 치사율(교통사고 100건당 발생한 사망자 수)은 차량단독사고가 5.6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발생건수 역시 차량단독사고의 66.8%를 차지하고 있다.타 연령대와 달리 10대와 20대에서 차량단독사고 비중이 높은 이유는 운전미숙으로 인해 공작물충돌 및 전도전복 사고가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교통사고 분석 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2018년 월별 사고 집계에서 7월과 8월에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한 필요한 시기임을 알려주고 있다.이 시기의 교통사고는 대부분 낯선 곳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평상시보다 더 당황하게 된다. 이로 인해 사고 후 증상이나 통증이 미미하면 치료를 미루거나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교통사고 인한 후유증은 사고 후 2~3일이 지나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사고 발생 후에는 반드시 병원이나 한의원 등의 의료기관을 통해 교통사고후유증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교통사고 후 나타나는 후유증의 주요 증상을 살펴보면 목, 어깨, 허리, 무릎과 같은 근골격계 부위의 통증이 대부분이며, 경우에 따라 사고 충격의 여파로 인해 불안 증상, 불면증, 두통, 소화불량 등과 같은 정서적인 이상을 호소하기도 한다.안동시 풍산읍 하니카네트워크 안동점 조충연 원장(풍산한의원)은 "교통사고 후유증치료는 한약이나 침, 뜸, 추나요법 등 다양한 치료를 통해 사고의 충격으로 발생하는 어혈을 제거하고 추나요법으로 척추, 관절을 교정하고 신경 및 근육의 통증을 치료한다"며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는 한의원에서도 사고차량의 자동차보험으로 치료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많이 알려지면서 한의원으로 방문하는 자보환자가 늘고 있고, 치료는 간단한 진료접수 후에 증상에 따라 다양한 시술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2019-07-29 16:42:23

소화불량과 타는듯한 속쓰림 유발 역류성식도염, 위장 운동성 강화 중요

소화불량과 타는듯한 속쓰림 유발 역류성식도염, 위장 운동성 강화 중요

분당에 거주하는 B씨(32세)는 식사 후에 양치를 바로 하는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자꾸만 구취가 나서 고민이다.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혹시 냄새가 날까봐 걱정돼 자꾸만 신경이 쓰인다.이렇게 양치질을 해도 나타나는 구취는 역류성식도염의 증상 중 하나이다. 역류성식도염은 위산이 식도 내로 역류하여 식도에 궤양이나 미란 등의 병변이 일어난 질환이다. 간혹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사람도 있어서 질환을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소화불량과 속쓰림과 같은 대표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이 외에도 구취나 목이물감, 마른기침 같은 증상이 나타나 많은 불편을 줄 수 있다.역류성식도염이 의심될 때 대부분 사람들은 근본적인 치료를 하기보다는, 단순히 역류성식도염을 일으키는 위산역류를 잡기 위해 위산 억제제를 택한다. 그러나 이는 근본적인 치료가 아니며, 오히려 제산제를 잘못 사용했을 때 위산의 분비가 지나치게 줄어들어 소화에 어려움을 겪게 될 수 있다.이에 대해 위강한의원 분당점 홍욱기 원장은 "역류성식도염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위장운동성의 저하이다. 위장운동성이 저하되면 위에서 십이지장으로 음식물을 배출하는 것이 지연된다. 그러면 배출되지 못한 음식이 부패하면서 생긴 가스 등으로 인해 위 안에 압력이 증가하게 되고, 이 압력 때문에 위액이 식도로 역류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역류과정으로 식도에 염증이 발생한다."라고 말했다.역류성식도염은 재발을 하기가 쉽고, 소화불량이나 속쓰림 등의 증상이 일상생활을 불편하게 만들기 때문에 보다 근본적인 해결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위장운동성 강화가 치료의 핵심이라는 것이 위강한의원 측 설명이다.위장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한방에서는 관련 한약에 소염 작용이 있는 약재를 더한 처방과 위장과 연결된 신경을 강화하는 약침치료 등으로 위장운동성 향상과 식도 점막의 염증 치료에 집중한다. 환자마다 증상과 그 정도,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환자 개개인의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그에 맞는 처방을 중요시 한다.아울러 역류성식도염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증상이 악화될 수 있기에 자극적인 음식 섭취나 과도한 음주와 같은 생활습관은 바로 고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증상개선과 신체건강한 상태를 오래 유지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선 올바른 생활습관이 요구된다.홍 원장은 "역류성식도염을 그냥 방치해두면 심한 통증이나 출혈 등이 생길 수도 있고 식도암과 같은 큰 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구취나 소화불량, 속쓰림과 같은 증상이 반복되고 오래 간다면 역류성식도염을 의심하고 근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19-07-29 10:18:43

핑거루트·시서스·연자육, 다이어트에 좋은 다이어트 식품으로 주목

핑거루트·시서스·연자육, 다이어트에 좋은 다이어트 식품으로 주목

요즘 뜨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핑거루트, 연자육, 시서스가 주목받고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 많은 보조제와 약 등을 찾지만 부작용 등이 문제가 되다보니 요즘은 천연 식품을 이용한 다이어트에 주목하는 분위기에서 위 3가지 식품이 각광받고 있다.◆핑거루트핑거루트는 열대우림에서 자라는 식물로 사람의 손가락과 비슷하게 생겨 '핑거루트'라고 한다. 핑거루트에는 판두라틴 성분이 풍부하다. 판두라틴은 축적된 지방을 없애고, 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해해 다이어트를 돕는다. 핑거루트는 말렸을 때 영양성분이 응축되기 때문에 적게 먹어도 판두라틴의 효과를 볼 수 있다.핑거루트가 화제가 되면서 핑거루트 파는 곳도 많아졌다. 이에 핑거루트 분말부터 시작해 핑거루트 차, 환 등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핑거루트를 먹는 특별한 방법은 없지만 다이어트 식품으로 이용할 때에는 핑거루트 차를 자주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핑거루트는 하루에 약 44g만 먹는 것을 추천한다.◆연자육연자육은 연꽃의 씨앗이다. 연자육을 먹으면 노폐물을 배출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당뇨예방, 설사 완화 등의 효능이 있다. 연자육은 단단해서 그냥 먹기 힘들다. 따라서 연자육은 밥이나 조림으로 먹는 것이 좋다. 연자육 차를 꾸준히 마시고, 음식에도 넣어서 먹으면 된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부작용이 생긴다. 연자육을 너무 많이 먹으면 복통을 유발할 수 있고, 하루 권장 섭취량은 약 30알 미만이다.◆시서스시서스는 호주가 원산지인 식물이다. 각종 다이어트 보조제에 함유된 것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이미 다른 나라에서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서스는 식욕을 조절해준다. 또 시서스의 세로토닌 성분은 에너지 소비를 도와 몸매관리에 좋을 뿐만 아니라 심신도 안정시킨다.시서스는 주로 가루로 먹게 된다. 시서스 분말은 커피와 비슷하게 생겼다. 시서스 분말을 물에 타서 마시는 것으로 다이어트는 충분히 가능하다. 시서스의 부작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과다섭취하면 복통이나 설사가 발생할 수 있다. 임산부 역시 시서스를 조심하는 것이 좋다.

2019-07-26 10:26:41

잦은 설사 등 유발 과민성대장증후군, 재발 막는 치료 중요

잦은 설사 등 유발 과민성대장증후군, 재발 막는 치료 중요

설사를 막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다. 바로 지사제를 이용하는 것이다. 지사제를 이용하면 단번에 설사가 사라진다. 하지만 심각하지 않는 이상 의학적인 처방 없는 지사제의 사용은 피해야 한다. 설사 또한 장내의 불순물이나 독소를 몸 밖으로 내보낸다는 점에서 정상적인 생리반응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먼저 환자의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복용해야 한다.이때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으로 나타나는 설사는 원인을 찾기 어렵다. 관련의에 따르면 이럴 땐 원인을 알 수 없는 설사를 참아내기 보다는 정확한 원인을 찾는 치료가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위편장쾌 네트워크 대구점 경희예 한의원 김신형 원장은 "한방에서는 설사를 치료하는데 있어서 다양한 유형과 원인, 증상 등을 고려해 해결하는 데 주력한다. 이와 같이 단순히 설사를 막는 것이 아니라 원인을 제거하고 면역기능을 높여주는 치료를 통해 몸이 스스로 증상을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는 치료이다."고 설명했다.이어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재발이 자주 되어 문제가 되는데 이는 근본원인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장의 기능문제와 담적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원인이다. 치료에 효과적인 방법을 찾기 전에 우선 이러한 장의 기능장애 상태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그것이 근본적인 원인이기 때문이다."라고 조언했다.과민성대장증후군 유형은 대변을 보기 힘든 변비형, 무른 변이 많은 설사형, 배꼽 주위와 아랫배가 아픈 복통형, 배가 더부룩하고 가스가 찬 느낌이 나는 팽만형, 다양한 증상이 섞여 나타나는 혼합형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각각의 유형들은 원인도 조금씩 다를 수 있다.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 문제 때문에 유형에 따른 적절한 치료가 적용되는 것이 중요하다.원인, 즉 위장 기능상의 문제는 위장공능검사 외에도 자율신경검사를 통한 스트레스 측정, 문진, 설진, 복진, 양도락 등이 이용된다. 한의학에서 치료는 환자마다 차이를 보이는 과민성대장 증상과 원인에 맞게 이뤄져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진단 결과에 맞게 적절히 약재를 가감해 처방하는 맞춤 처방이어야 하고 장의 기능문제를 해결과 담적 제거에 집중되어야 한다. 이 외에도 경락신경자극과 침·뜸치료 등의 한방치료를 병행한다. 다만 모든 한방치료는 개인의 특이사항에 맞게 정확히 처방되어야 하고 꾸준한 치료를 요한다.장의 기능문제를 해결하고 담적을 제거하는 치료와 더불어 식생활습관 개선을 진행하는 것도 중요하다. 적절한 식습관 생활습관 관리를 통해 재발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김 원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재발이 자주 되어 문제가 된다. 하지만 치료에도 불구하고 재발이 잦다하여 포기해선 안된다. 적절한 원인을 찾는 진단과 함께 맞춤 치료를 진행할 수 있으면 효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때 적절한 생활습관 식습관 관리도 함께 진행된다면 괴로운 과민성대장증후군 재발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19-07-25 18:24:57

배에 가스 차는 이유와 복통원인, 담적병 의심할 수 있어

배에 가스 차는 이유와 복통원인, 담적병 의심할 수 있어

위장은 제2의 뇌라고 불릴 만큼 주요한 신체기관이다. 때문에 위장에 문제가 있으면 많은 불편을 느낄 수 있다. 복통이 나타나거나 배에 가스가 찬다면 신경이 쓰여 좀처럼 집중을 하기 어려워진다.때문에 배에 가스 차는 이유와 복통원인을 찾아 해결해보려 하지만 특별한 이상을 찾지 못하기도 한다. 관련의에 따르면 이렇게 원인모를 복통이나 복부팽만 같은 증상을 느끼고 있다면 담적병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이에 대해 위강한의원 부천점 백종우 원장은 "한방에서는 담이 쌓여서 뭉쳐있는 것을 담적이라 하고, 담적병은 담적이 있을 때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을 총칭하는 말이다. 오랫동안 위장이 좋지 않았던 환자의 배를 복진 해보면 이러한 담적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담적병은 보통 소화불량, 복통, 복부팽만, 설사, 변비 등의 위장과 관련된 증상들이 나타난다. 이 때 빠르게 치료해주는 것이 좋다. 제 때 치료되지 않으면 순환계, 신경계, 비뇨생식계 등에 영향을 줘 전신에 걸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이로 인해 두통이나 어지럼증, 불면증, 어깨 결림, 손발 저림, 여성의 경우 비감염성 질염 등이 발생한다."고 전했다.한방에서는 이렇게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는 담적의 근본적인 원인을 위장 운동성 저하로 보고 있다. 스트레스, 피로 등의 영향을 받아 기능이 떨어진 위장은 위벽이 얇아지게 된다. 위 점막의 근육층 또한 탄력과 운동성을 잃고 늘어진다. 이 때 위장 운동성의 저하로 남아있던 음식물들이 부패하면서 가스를 배출하는데, 이 가스가 위장을 부풀게 해 담적이 발생한다고 보는 것이다. 때문에 담적을 해결하려면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하는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백 원장은 "담적을 파악하기 위해선 위장의 운동성, 생활습관, 스트레스 정도 등을 알아내야 하고 시간에 따른 심박의 주기적인 변화를 체크해 자율신경 즉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계의 균형을 확인하는 검사 등이 필요하다. 진단 후 치료는 좋은 결과를 위해 탕약과 약침, 경혈자극치료 등을 병행한다. 치료탕약은 증상과 원인에 따른 맞춤처방이 가능해야 더욱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그는 "보통 복통이나 배에 가스가 차는 등의 위장질환 증상이 있으면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여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담적으로 인해 나타나는 것이라면 후에 더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빠르게 치료해주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2019-07-25 11:41:12

턱관절 장애, 크고 각진 얼굴과 각종 통증도 유발해

턱관절 장애, 크고 각진 얼굴과 각종 통증도 유발해

입을 벌렸다 닫을 때 턱이 뻐근하거나 딱딱 소리가 나고 입을 크게 벌리기 어렵다면 당연히 턱관절 장애를 의심해봐야 한다. 이는 턱관절 장애의 대표 증상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가끔 두통과 어지러움이 있고 목·어깨 통증, 크고 각진 얼굴, 안면비대칭, 만성피로 등의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도 턱관절 장애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턱관절 장애가 있다면 몸과 얼굴이 퍼지고 커져 있는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군살과 부종이 생기기 쉽고 잘 빠지지 않는 구조가 되어 △크고 각진 얼굴라인 △빠지지 않는 얼굴살(얼굴 젖살) △얼굴 붓기 등의 외모 문제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두개골과 턱관절의 대칭 및 균형 상태가 틀어지면 턱, 안면 비대칭도 함께 나타난다.또한 턱관절은 목, 어깨 근육과 연결되어 있으며 턱관절 주변엔 많은 뇌신경과 혈관이 흐르고 있다.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골반, 고관절과는 대칭구조를 이루고 있어 균형 상태를 주고 받는다. 그래서 골반 틀어짐 등의 체형 불균형과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턱관절의 기능과 균형이 나빠지고 긴장도가 높아지면 목, 어깨, 허리, 고관절, 무릎 등 다양한 곳에서도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바른턱 경희정함한의원 대표 원장 박근용 한의학 박사는 "턱관절 장애는 여러 사소한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면서 발생하게 되는데, 특히 골반이 불균형하고 몸의 구조가 퍼지고 벌어진 상태에서 더욱 발생하기 쉽다. 그래서 목, 어깨, 허리, 무릎 통증이 흔하게 동반되며 몸이 늘 피곤하고 무거운 만성피로 증상과 하체 부종, 여성이라면 심한 생리통 등의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고 말했다.이어 "이렇게 몸에서 여러 증상이 나타난다면 턱관절 장애와 몸의 구조적 문제를 의심해보고 이를 해결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평소 운동과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지만 이러한 것만으로 이미 나빠진 몸의 구조와 기능을 회복하는데에는 한계가 있다.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고 턱관절과 몸의 구조를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과정을 진행하는 것이 매우 좋다." 고 말했다.덧붙여 그는 "턱관절 장애 대표 증상 뿐만 아니라 얼굴의 변화, 몸에서 나타나는 각종 통증 및 증상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싶다면 턱관절과 두개골을 바로 잡아줄 뿐만 아니라 틀어지고 벌어진 몸을 동시에 교정하고 안으로 모아주는 개념의 정함요법과 같은 치료를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교정치료와 함께 굳어 있는 턱관절과 하체 근육을 함께 이완시켜주는 동작침법, 한약 등의 방법도 함께 진행한다면 더욱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턱관절 장애는 재발할 가능성이 높은 질환 중 하나이기에, 평소 꾸준한 운동과 충분한 휴식, 턱관절에 좋지 않은 습관을 고치는 등의 노력이 더해져야 한다. 하지만 혼자서 해결하려고만 하면 증상이 더 심해지거나 여러 증상이 동반될 가능성이 높다. 증상이 나타난다면 빠르게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2019-07-25 09:37:24

만성 소화불량 개선, 위장 기능문제 해결 관건

만성 소화불량 개선, 위장 기능문제 해결 관건

소화불량은 과도한 스트레스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나타날 수 있는 문제 중 하나다. 상부위장관과 관련되어 발생하는 모든 소화기 증상을 포함하는 용어다. 이러한 소화불량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기질성 소화불량과 기능성 소화불량이다.내시경검사나 초음파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는 기질성 소화불량과 다르게 기능성소화불량은 특별한 이상 소견이 보이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소화불량의 원인을 찾을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하지만 증상이 계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면 적극적으로 치료에 나서야 한다. 소화제에 의존하기보다는 소화불량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고 이를 해소하는 치료가 필요하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인천 부평점 공현식 원장은 "소화불량 치료를 포기하거나 소화제로 의존하기 보다는 소화불량의 원인이 위장의 기능적인 문제로 나타나게 된다면 위장에 대한 기능검사 후 그에 맞는 치료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이어 "위장의 기능문제를 진단하는 위장공능검사 등을 통해 정상인과 환자의 위장상태를 비교해 소화불량의 원인을 파악하는 등 위장의 상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특히 위장의 원활한 움직임과 위나 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 기능, 위장 연동운동 등이 정상적으로 잘 이루어지는지 등을 파악하는 과정이 요구된다. 스트레스 측정, 문진, 설진 등을 통해 개인 체질이나 건강상태 파악도 중요하다."고 전했다.소화불량 치료시 한방에서는 이러한 진단 결과에 따라 위장의 기능상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는 치료에 집중한다. 위장의 기능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 한약 처방과 경락신경자극술 등을 통해 위장강화에 주력한다. 위장과 관련된 신경 이상을 조절하고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정확한 처방과 치료에 힘쓴다.공 원장은 "소화제가 소화불량 치료에 아예 효과가 없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2주 이상 복용해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면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봐야 한다. 또한 소화불량 치료와 재발방지에 있어서 식습관도 필수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천천히 먹고, 충분히 씹어 먹는 것은 물론 규칙적인 시간에 적당량을 섭취해야 하고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 고지방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카페인, 알코올,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은 평소보다 양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019-07-24 17:51:05

건선증상, 완화 위해서는 흐트러진 면역체계 바로잡아야

건선증상, 완화 위해서는 흐트러진 면역체계 바로잡아야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는 민감성 피부에게 너무 힘든 계절이다. 요즘처럼 장마가 시작된 시기에는 무더위와 함께 습한 기온까지 더해져 다양한 피부 증상들이 더 쉽게 나타나게 된다. 여름철 많이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가 각질이다.각질이 점점 심해지고 피부에 붉은 반점이 나타난다면 단순한 피부 각질이 아닌 건선초기증상으로 의심해봐야 한다. 건선증상은 좁쌀 크기의 작고 붉은 발진이 발생하여 점차 커지면서 하얀 인설이 겹겹이 쌓이며 나타나는 만성 피부질환으로 온몸으로 번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주로 마찰이 심하고 자주 닿는 부위에 증상이 나타나며 잘 보이는 부위에 나타나다 보니, 사람들의 시선도 크게 의식될 수밖에 없다. 붉은 발진 외에도 하얀 인설과 가려움증, 농포, 따가움 등이 동반될 수 있어 초기증상을 유심히 살펴보고 건선증상이 의심되면 바로 원인을 해결하는 방향에서 치료를 시작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건선증상은 단순한 두드러기, 습진, 알레르기 등의 다른 피부병인 줄 알고 다른 방법으로 치료하다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치료가 늦어지게 되면 각종 합병증이나 다양한 증상들이 동반되고 치료효과도 점차 떨어지게 되기에 초기증상이 나타났을 때 바로 건선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관련의에 따르면 치료 시에는 건선의 근본 원인에 대한 파악이 중요한데, 몸속의 문제까지 살펴 치료에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이와 관련 경희샘한의원 구재돈 원장은 "건선은 한의학의 관점에서 보면 장부의 문제에서 시작되는 증상이다. 스트레스에 의한 담울이나 간열, 위열, 풍한사기 등이 오랜 기간 우리 몸의 면역계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데서부터 건선이 시작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이어 "몸속의 문제가 먼저 발생하고, 그 영향으로 2차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는 피부의 면역계의 혼란이 나타난다. 그러면서 건선이라는 형태의 피부질환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때문에 피부 치료뿐만 아니라 몸속의 문제까지 고려한 치료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한의학에서는 건선의 원인과 타입 진단 후 그에 맞는 한약 처방으로 증상을 다스린다. 면역계 혼란에 영향을 주는 내부 요인 제거를 위한 정확한 처방에 힘쓴다. 피부 증상 완화를 약침 등의 외적인 치료도 함께 적용한다. 다만 한방치료는 언급한 정확한 처방이 미흡할 시엔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 유념해야 한다.구 원장은 "건선의 원인을 알고 접근하면 어려운 식이요법이나 지나친 생활습관의 규제 없이도 치료의 도움을 크게 얻을 수 있다. 가볍게 평소 실천 가능한 올바른 생활습관은 기본으로 지켜져야 한다. 증상 재발을 막기 위한 초기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2019-07-24 16:05:57

[칼럼] 노화현상 발기부전 증상, 조기에 치료하는 것 중요

[칼럼] 노화현상 발기부전 증상, 조기에 치료하는 것 중요

인간이라면 누구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노화현상을 느끼게 된다. 이 때 다양한 변화가 나타난다. 특히 40대 이후 남성호르몬이 감소하여 나타나는 발기부전이 대표적이다. 각종 인스턴트 음식과 과도한 음주, 흡연, 비만,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되어 20, 30대들도 증상을 보이곤 한다.보통 이러한 증상이 있으면 수치심에 숨기려고만 한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방치된다면 더욱 악화될 수 있어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남성이라면 누구나 일시적으로 겪을 수 있지만 이러한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관련 치료에 나설 필요가 있는 것이다.노화 외에도 혈관병, 당뇨병, 신경손상, 흡연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기에 이러한 원인개선이 이뤄지는 것이 좋다. 다만 원인개선은 개인 건강을 위해서 평소 꾸준히 치료가 이뤄져야 하는 부분이고, 증상 치료를 위해선 조기의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2018년 유렵 비뇨기과학회에서 발표한 발기부전 치료프로세스에 따르면 환자 개인의 평가와 치료적 평가를 수행해 단계별로 치료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유럽 비뇨기과학회에서 제시한 치료는 경구약물, 트리믹스, 체외충격파 같은 비수술적인 요법과 굴곡형보형물, 팽창형보형물 수술 같은 수술 등이 있다. 원인과 증상에 따라 적용되는 치료들이다. 경구약물은 경증일 경우 충분한 증상호전에 도움을 준다. 약물 호전이 없을 때는 체외충격파 치료를 적용한다.체외충격파 치료는 저강도의 체외충격파를 조사해 신생혈관 생성을 유도하고 근육과 신경조직을 재생 시켜주는 치료방법이다. 체외충격파는 요로결석 치료에도 적용되는 시술이다. 체외충격파 장비는 ED1000와 RENOVA 등이 있다. RENOVA는 마그네틱 자기장 방식으로 조사범위가 넓고 치료횟수와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개인마다 다른 정도의 고민을 가지는 증상이기에 다양한 치료적 옵션으로 적재적소의 치료방법을 적용해야 하기에 정확한 상담과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중증으로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경험이 풍부한 의사를 통해 부작용 등 유의사항이나 치료과정에 대한 정보를 습득한 후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글. 스탠탑비뇨의학과(맨남성의원 네트워크 강남점) 김도리 원장

2019-07-24 15:22:40

목에 뭔가 걸린 느낌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역류성식도염 의심

목에 뭔가 걸린 느낌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역류성식도염 의심

목에 무엇인가 걸린 느낌은 굉장히 신경 쓰이는 문제 중에 하나다. 목에 무엇인가 있는 것 같은 이물감으로 뱉으려해도 나오지 않고 삼키려고 해도 내려가지 않기 때문이다. 보통 이러한 목이물감은 목감기의 증상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래서 감기 치료를 시작하지만 별다른 효과가 없을 때가 있다.만약 목이물감증상이 나타나지만 이비인후과적인 치료를 진행 해봐도 효과가 없다면 다른 원인을 의심해봐야 한다. 이때 나타날 수 있는 목이물감의 다른 원인으로는 후비루, 편도결석, 역류성식도염 등이 있다. 특히 역류성식도염 환자에게서 이러한 목이물감 증상이 자주 나타난다.역류성식도염은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병중에 하나다. 당장의 증상이 매우 불편한 것도 문제지만, 일부의 경우 식도암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 또한 치료 중 잦은 재발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면 치료법과 생활습관, 식습관에 잘못된 점은 없는지 확인해보아야 한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영등포점 김지은 원장은 "한방에서는 이러한 목이물감은 매핵기라고도 불리는데 위장에 주목해야할 문제다. 위장과 식도의 관계는 목이물감 뿐만 아니라 다른 역류성식도염 증상의 재발을 막는 중요한 정보가 된다."고 설명했다.이어 "잦은 역류성식도염 재발은 결국 원인 해소가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뜻한다. 제산제 등의 약은 증상 개선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나 근본적인 원인이라 할 수 있는 위장 기능의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하므로 치료방법의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실제로 역류성식도염 증상인 가슴 쓰림과 신물이 올라오는 문제는 제산제로 어느 정도 효과가 있지만 약의 복용을 중지하면 재발이 자주 되는 경향이 있다. 또한 목이물감은 단순히 제산제로도 쉽게 해결되지 않는 문제다.위장의 기능문제가 발생하면 내부에 음식물이 쌓이면서 압력이 늘어나는데 이는 역류를 막는 하부식도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든다. 이러한 위장의 기능문제를 파악하고 치료할 필요가 있다.이때 위장의 근육과 그것을 지배하고 있는 신경의 문제로 나타나기 때문에 원인을 찾기 위한 위장공능검사와 같은 기능검사가 필요하다. 위장의 상태를 확인하고 환자와 정상인과의 비교를 통해 문제를 파악하는 과정이 요구된다.즉 음식물 소화가 소장 쪽 배출까지 원할한지, 위장의 움직이는 힘과 자율신경의 기능이 양호한지, 위나 장의 수축 팽창이 정상적인지 등의 기능문제를 파악한 후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이러한 진단을 통해 역류성식도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의학에서는 원인 치료 즉 위장의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치료에 주력한다. 관련 한약처방을 통해 울체된 기운을 풀어주고 자율신경을 안정화 시켜주는 것에 집중한다. 목이물감과 함께 재발이 자주 되는 가슴 통증 신물 등의 역류성식도염 증상의 개선을 위한 정확한 처방에 힘쓴다.김 원장은 "역류성식도염은 치료도 중요하지만 재발을 막는 관리도 중요하다. 평소 술, 담배, 고지방 음식을 즐기며 물보다는 커피, 탄산음료, 오렌지 주스 등을 즐기며 잦은 과식이나 야식 그리고 식사 후 바로 눕는 습관을 고치는 생활습관 개선을 함께 진행한다면 역류성식도염 증상 완화와 함께 극복하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고 말했다.

2019-07-23 17:30:45

생리불순 지속된다면 기타 여성 질환 의심 해야

생리불순 지속된다면 기타 여성 질환 의심 해야

가임기의 여성들은 약 한 달에 한 번 생리를 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보통 생리는 21~35일을 간격으로 3~5일간 지속되며 갑자기 생리를 하지 않거나 생리 주기가 밀리고, 당겨지는 등 이상을 경험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는 생리불순이라 하여 정상적인 주기를 벗어나거나 생리의 양이 눈에 띄게 달라지는 등의 현상을 말한다.초경 무렵에는 호르몬이 불균형하기 때문에 생리불순 현상이 자주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생리주기가 바로잡힌 상태에서 생리불순증상은 건강의 이상을 나타낼 수 있다. 생리불순이 나타났다면 지체 없이 병원을 찾아주는 것이 좋다. 관련의에 의하면 생리주기와 생리기간, 양 등 꼼꼼히 확인해 증상을 파악한 후 관련 치료법 등이 적용되어야 한다.잠실인애한의원 최예원 원장은 "생리불순은 뇌종양이나 갑상선질환, 당뇨와 같은 대사 장애, 다낭성난소증후군, 조기폐경 등 다양한 질환이 원인일 수 있다. 특히 장기적인 생리불순을 가지고 있는 여성이라면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아닌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생리불순이 나타났다면 왜 이런 증상들이 나타났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반드시 조기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주기가 평균보다 길거나 짧으면 빈발월경이나 희발월경으로 볼 수 있다. 생리 양이 정상적이지 않다면 과다월경이나 과소월경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생리양이 과도하게 나오는 과다월경이라면 빈혈과 같은 2차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특히 주의해주는 것이 좋고, 자궁근종이나 자궁내막증, 염증 등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닌지도 확인해주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또한 생리기간이 아닌데도 소량의 자궁 출혈이 나타나는 부정출혈이나 월경이 6개월 이상 없는 무월경도 모두 생리불순 증상에 해당되어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 이렇게 생리불순 증상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기에 정확히 파악해 치료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한방에서는 생리불순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한약, 침, 뜸 등을 활용한다. 생리불순을 유발하는 원인을 치료해 스스로 정상적인 분비가 이루어지게 도울 수 있는 치료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난소활동을 회복시켜주고 호르몬의 균형을 정상화 시키는데 힘쓴다.최 원장은 "생리불순을 겪을 때 피임약을 먹어 강제적으로 생리를 하려고 하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방법일 뿐 근본적인 해결은 되지 않는다." 며 "생리불순을 겪고 있다면 병원을 찾아 호르몬 분비가 정상적으로 될 수 있게 만들어 자연스럽게 정상적인 생리주기를 찾아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23 14:34:50

교통사고후유증, 한방에서 적용하는 치료는 어떻게?

교통사고후유증, 한방에서 적용하는 치료는 어떻게?

사고는 아무리 신경 써서 대비를 한다고 해도 예기치 못한 순간에 발생할 수 있다. 이렇게 사고가 발생했다면 사고의 경중에 관계없이 몸에 이상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는 것이 좋다.보통 사고의 크지 않은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병원을 찾지 않기도 한다. 하지만 이 때 교통사고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주는 것이 좋다.이에 대해 일산교통사고한의원 신기율한의원 김배수 원장은 "교통사고후유증은 교통사고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으로 뒷목 뻐근함, 허리통증, 손발저림, 소화장애, 이명, 우울증 등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난다. 특히 사고 후 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일정시간이 지난 후 나타날 수 있어 교통사고 후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고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아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한방에서는 교통사고후유증이 나타나는 원인을 어혈로 보고 있다. 사고로 인해 충격을 받게 되면 충격을 받은 부위에 미세 혈관이 파열된다. 김 원장에 따르면 이 때 발생된 혈액이 흡수되지 못하고 조직이나 피부에 몰려 있게 되는데 이때 발생하는 어혈은 가슴, 심장, 뇌 등 다양한 부위에 덩어리지어 돌아다니면서 어지럼증, 통증, 저림 증상 등 다양한 교통사고후유증증상을 유발한다. 한의학에서는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어혈 등의 각종 통증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한 치료에 집중한다. 어혈 제거와 뭉친 근육을 풀기 위한 한약 처방과 뇌척수액 순환을 위한 약침, 뜸, 전기침, 부항, 추나요법 등이 진행된다.다만 한약처방은 환자의 증상에 따라 약재를 가감하는 맞춤 처방이어야 하고 환자의 현재 상태에 대한 면밀한 진단 후에 진행되어야 한다. 각종 통증의 발생 원인을 명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검사 후 정확한 처방이 이뤄져야 한다. 그에 맞지 않는 처방은 오히려 역효과를 얻을 수 있기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또한 어혈은 한방에서 정의하는 용어로 어혈로 인한 후유증이 의심 된다면 한방치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양방에서는 이를 달리 적용하기에 자신에게 적합한 치료가 무엇인지 판단한 후 치료에 임하면 된다.김 원장은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교통사고입원치료를 통해 집중적으로 치료에 임해야 한다. 교통사고 이후 발생한 다양한 증상들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면 빠르게 치료에 나서야 하고 적절한 치료로 증상재발을 막을 수 있어야 한다."라고 전했다.

2019-07-23 11:48:50

연세본사랑병원, 사회공헌대상 의료서비스 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연세본사랑병원, 사회공헌대상 의료서비스 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경기도 부천 소재 관절·척추 특화 의료기관 '연세본사랑병원(병원장 권세광·최철준)'이 지역 사회 공헌 활동에 대한 기여도를 인정받아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세본사랑병원은 최근 개최된 '2019 사랑나눔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의료서비스 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연세본사랑병원(구, 부천 연세사랑병원)은 지난 2003년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출신 전문의들이 개원한 관절·척추 특화 의료기관이다. 특히 부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 정형외과 병원으로서 입지를 굳혀 왔다. 실제로 34곳의 공공기관 및 종교단체, 경로당 등과 업무 협약을 맺고 촉탁진료, 의료비지원, 후원금 지원, 건강강좌,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해왔다.부천 지역 내 연세본사랑병원과 협약을 체결한 종합복지관 및 노인복지관 수는 총 12곳이다. 연세본사랑병원 의료진은 매주 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촉탁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월 2회 복지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부천시, 시흥시와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을 위한 협의체를 발족하며 1사 1경로당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연세본사랑병원은 지난 2015년부터 노인의료나눔재단과 협약을 통해 인공관절수술비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퇴행성관절염으로 고통받는 어르신,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 하는 어르신을 위해 의료비 지원에 나선 것이다. 노인의료나눔재단 출범 후 치료 혜택을 받은 어르신 수는 약 90명에 달한다.이외에 연세본사랑병원은 부천희망재단과 함께 하는 소원 기금 운영, 가톨릭대학교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 지원, 부천국제영화제 공식 후원 등 지역 사회 청소년 및 문화 활동에 후원도 아낌이 없다. 이러한 활동이 널리 알려지면서 보건의료분야 공로 부천시 표창장, 지역사회 공헌 부천시 감사장, 제6회 (사)가족지킴이 주최 올해의 사회공헌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2019-07-23 11:06:28

[밝은 눈 클리닉] 예전에 다친 눈이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아파요

[밝은 눈 클리닉] 예전에 다친 눈이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아파요

30대 남성 환자분이 아침에 눈을 뜰 때 송곳이 찌르는 듯이 아프면서 충혈이 되고 눈물이 나고 눈뜨기가 힘들어 외래로 내원하셨습니다.예전에 눈을 부딪혀 각막찰과상이 생겨 치료를 하고 나은 적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후 종종 아침에 눈 뜰 때마다 통증이 생긴다고 했습니다.외래 검사에서 각막에 진무름 소견이 보였습니다. 통증이 심해 치료용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며칠간 안약 치료를 하고 각막진무름이 좋아졌습니다.반복각막진무름은 각막상피의 벗겨짐과 재상피화를 반복하는 질환입니다.각막진무름은 단편적으로 발생하며 각각의 진무름 사이에는 증상이 전혀 없거나 이환된 눈에 경미한 이물감을 느끼는 정도인데 특히 건조하고 바람 부는 환경에서 이물감이 잘 느껴집니다.진무름은 대부분 저녁이나 이른 아침에 발생하고 갑작스레 찢어지는 듯한 감각을 느낀 후에 예리한 통증, 심한 이물감, 눈물흘림, 눈부심, 시력장애 그리고 눈꺼풀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질환 양상은 환자에 따라 수개월에서 수년에 한 번씩 매우 경미한 증상이 생기는 것부터 수시간에서 수일 동안 지속되는 통증이 매우 자주 발생하거나 심지어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경우까지 매우 다양합니다.질환 발생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때로는 환자분의 불안감이 가중될 수 있고 정상적인 눈깜박임과 눈물분비가 저하되게 되면 진무름이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반복각막진무름의 정확한 발생기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외상에 의한 각막찰과상이나 각막이상증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외상에 의해 정상 각막상피세포의 부착이 재형성되지 않을 수 있으며 때에 따라서 외상 후 수년이 지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현재 대부분의 환자에서 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고삼투압 연고를 장기간 밤에 투여하는 것입니다.수면 중 눈꺼풀이 닫힌 상태에서 눈물 증발이 줄어듦에 따라 눈물이 저장성으로 변하고 삼투압 차에 의한 물의 이동으로 각막상피에 부종이 생겨 각막상피의 부착력이 떨어져 진무름이 발생합니다.안연고를 구성하는 용제는 윤활제로 작용하여 진무름 발생을 억제합니다. 추가로 낮 동안 고삼투 점안약을 사용해도 도움이 될 수 있는데 정상적인 부착복합체가 형성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마지막 진무름이 발생한 후로부터 적어도 6~12개월 정도는 사용하여야 합니다.또한 대부분의 급성기 환자에서 윤활제 혹은 항생제 안약과 함께 치료용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것도 효과적인 치료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세균각막염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반복되는 비수술치료로도 증상이 좋아지지 않고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 수술적 치료를할 수도 있습니다.죽은조직제거술은점안마취하에 면봉 등으로 부착이 약하고 늘어진 상피를 제거하는 방법이며 표층각막절제는 크고 광범위한 상피유착이상이 있는 경우 시행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상피유착강화술은 외상과 연관되어 동일한 부위에 계속 재발하는 경우에 사용될 수 있으며 주사침으로 각막에 여러 개의 얕은 천자를 가하는 방법입니다. 이외에도 YAG 레이저를 이용하거나 엑시머레이저를 이용해 각막상피가 유착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도움말:대구 잘보는안과 구원모 원장

2019-07-23 11:03:08

[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 여름, 개와 고양이가 살찌는 계절

[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 여름, 개와 고양이가 살찌는 계절

여름은 개와 고양이가 살찌는 계절이다.천고마비란 가을철 말이 살찌는 형상을 의미하는데 겨울을 대비하여 살을 찌우고 체내 지방을 축적하는 것은 야생동물의 본능이다. 하지만 실내 생활하는 개와 고양이가 유난히 여름에 살이 잘 찌는 이유가 있다.첫째로 겨울이면 개와 고양이는 체온 유지를 위해 상당량의 열량을 소모시키지만, 날이 더워지면 대사량이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이다.또 더위는 개와 고양이를 나른하게 하며 낮에도 자는 시간이 많아지기 때문에 살이 찌기 쉽다.더불어 열대야가 오면 가족들의 야식 타임이 잦아진다. 이에 따라 개와 고양이도 간식 먹을 기회가 늘어나기도 한다.사람이나 동물이나 하루 에너지 소모량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영양 공급이 비만의 원인이 된다. 여름철 개와 고양이의 체중 증가를 예방하려면 겨울에 비해 사료와 간식의 급여량을 20% 이상 줄이실 것을 권장 드린다.반면에, 개와 고양이가 여름에 갑자기 살이 빠진다면 질병을 의심해봐야 한다.개와 고양이도 더위를 먹는다. 개와 고양이는 호흡을 통해 열을 발산하는데 환경 온도가 높으면 체온이 급상승하는 고체온증이 발생한다. 오랜 시간 더위에 노출될수록 탈진과 식욕부진, 체중 감소가 나타난다.여름철 풀밭에는 진드기가 많다. 수풀이나 그늘진 풀밭을 다니다 진드기에 노출되어 SFTS(중증 열성 혈소판감소증), 아나플라즈마 감염증 등의 심각한 질병이 전파될 수 있다. 이때 무기력해지고 체중 감소가 나타나기도 한다.특히 노령견, 허약견, 비만견은 더위로 인해 탈수가 동반되는 급성신부전이 올 수 있다. 여름철 반려동물이 식욕이 줄고, 무기력하고, 살이 갑자기 빠진다면 더위 질병을 의심하고 수의사의 검진을 받으시기 바란다.겨울에는 조금 통통한 몸, 여름에는 가벼운 몸이 사계절에 적합한 체형임을 기억하자.박순석 탑스동물메디컬센터 진료원장SBS TV동물농장 수의사로 잘 알려진 박순석 원장은 개와 고양이, 야생동물을 구조하고 치료한 30년간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올바른 동물 의학 정보를 제공하고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를 제시하고자 '동물병원 24시'를 연재한다.

2019-07-23 09:55:22

두통 치료, 진통제 복용 앞서 원인파악 중요   

두통 치료, 진통제 복용 앞서 원인파악 중요  

사람은 가끔 머리가 아플 때가 있다. 이러한 두통은 누구나 한 번 쯤은 경험할 정도로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이렇게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기에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 등으로 나타나는 일시적인 증상이라고 생각한다. 두통증상이 심할 때에는 두통약이나 진통제를 먹을 뿐 딱히 두통치료를 받으려고 하지 않는다.하지만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두통은 그저 일시적인 증상이 아니라 몸의 이상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 또한 만성두통으로 이어져 큰 고통을 줄 수 있기에 두통원인을 찾아 치료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전문가의 조언이다.이와 관련해 약선경희한의원 이시섭 원장은 "어쩌다 한 번씩 느껴지는 두통은 두통약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두통은 중풍이나 치매로 이어지는 징후일 수 있어 정밀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이어 "두통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나타난다. 특히 머리만의 문제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곳이 원인이 될 수 있다. 한의학적으로 두통원인은 소화기 장애성 두통, 간 기능 이상에 의한 두통, 순환기 장애에 의한 두통, 뇌진탕증후군에 의한 두통 등 다양하다. 이렇게 다양한 두통의 원인을 파악해야 제대로 치료할 수 있다."고 전했다.이 때 원인모를 두통은 체내, 특히 뇌 혈액순환 장애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이는 어혈이라는 개념을 통해 설명이 가능하다. 어혈은 생리적 기능을 잃어버려 못쓰게 된 찌꺼기 혈액을 말하는 것으로 한의학에서 쓰이는 용어다. 한방에서는 어혈이 혈관 내에 응어리진 상태로 뭉치게 되면 뇌에 충분한 산소와 영양소 공급이 어렵게 되고 이 과정에서 두통과 어지럼증, 구토 증세가 나타나게 된다고 보고 있다.이렇게 어혈로 인해 나타나는 두통을 치료하기 위해 한방에서는 뇌청혈해독탕과 같은 한약 처방에 중점을 둔다. 이는 혈액순환을 높이는 두통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으로 탁한 혈액 제거와 혈액순환 개선을 위한 탕약이다. 약선경희한의원 측에 따르면 한방에서는 어혈 제거와 위 기능 문제, 간장의 열, 대장의 독소, 신장의 무력 등 저하된 장부 기능회복과 면역력 강화를 위해 정확한 처방에 힘쓴다. 이는 긴장성두통, 편두통, 군발두통, 소화불량두통과 같은 여러 유형의 두통과 어지럼증 치료에도 적용된다.또 뇌 혈액순환 장애에 영향을 주는 높아진 뇌압이 두통 원인인 경우엔 침을 통해 정상으로 낮추는 뇌압조절이 필요하다. 약침이나 경락이완 등 혈액순환에 기여하는 치료도 병행한다.이 원장은 "두통은 누구나 한 번쯤을 겪을 만큼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지만 발생 원인은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 때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여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과로와 스트레스를 줄이고 꾸준한 가벼운 운동 등 생활 속에서 좋은 습관을 유지하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2019-07-22 17:26:39

출산준비의 최종 관문은? 다양한 출산 시스템 갖춘 산부인과 선택

출산준비의 최종 관문은? 다양한 출산 시스템 갖춘 산부인과 선택

열 달 동안 품은 아이와 만날 날이 다가오면, 산모는 바빠진다. 각종 출산 용품을 준비하고 산후조리원을 예약하는 등 본격적인 출산준비에 돌입하기 때문이다. 아이가 태어나는 계절에 따라 필요한 용품 또한 다른 만큼, 미리 출산을 준비해야 아이가 세상으로 나온 직후 급하게 물품을 구비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태아를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안전하게 맞이하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출산 준비는 바로 분만 방법과 의료시설을 선택하는 것이다.몇 년 전까지만 해도 산모들에게 분만 방법에 대한 선택지는 자연분만과 제왕절개로 한정됐다. 초산인 경우 자연분만을 우선적으로 선택하고, 자연분만이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제왕절개를 선택하는 식이었다. 또한 첫 아이를 제왕절개로 출산했을 경우, 다음 아이도 제왕절개를 진행해야 한다는 인식이 강했다.그런데, 최근 이 같은 획일화된 분만 방법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출산법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자연주의 출산 및 브이백 출산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며,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아이를 만나고 제왕절개 경험이 있는 산모도 자연분만에 도전하는 등 다양한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먼저 자연주의 출산이란, 의료진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가족들이 함께하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출산을 말한다. 기존의 자연분만은 다소 딱딱하고 긴장되는 분위기에서 의료진의 주도 하에 출산이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산모는 의료진의 지침을 전적으로 따랐으며, 회음부를 절개하는 등 관행적인 의료 개입을 병행되어야 했다.반면 자연주의 출산은 회음부 절개 등 의료적 조치를 최소화하고 출산의 주체가 '산모'가 된다는 점에서 태아와 산모에게 모두 긍정적인 방법으로 여겨지고 있다. 욕조 안에서 진행되는 수중분만 역시 자연주의 출산의 한 방법이다.또한 브이백(VBAC) 출산은, 제왕절개 경험이 있는 산모가 자연분만으로 아기를 낳는 출산법이다. 제왕절개를 선행했던 산모는 자연분만을 하기 어렵다는 기존의 판단에서 벗어나 골반과 자궁, 태아 상태에 대한 꼼꼼한 사전 조사를 통해 안전한 분만을 이끄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제왕절개 후 최소 18개월 이상이 지난 산모에게 적합한 방법이며 최근에는 자연주의 출산을 결합한 '브이백 자연주의 출산법' 또한 인기를 얻고 있다.다만, 이 같은 자연주의 출산 및 브이백 출산은 혹시 모를 위험요소를 사전에 감지하고, 출산 과정에서의 돌발상황에 대처하는 등 의료진의 높은 역량이 요구되는 출산법이다. 따라서, 다양한 자연주의∙브이백 출산 경험을 갖춘 의료진과 의료시설을 선택했을 때 비로소 성공적인 출산 준비를 마쳤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이에 대해 광명산부인과 GM제일산부인과 최슬아 원장은 "자연주의 출산은 산모와 태아의 건강뿐만 아니라 아기와 부모의 긍정적인 유대관계 형성에도 도움을 주는 출산법"이라면서 "약물 및 외과적 처치를 최소화함으로써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산모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제왕절개를 경험한 산모들의 경우 수술 후의 통증, 회복과정 등이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아 임신과 출산 자체를 꺼리기도 하는데 꼼꼼한 사전 검사를 통해 위험성을 체크한다면 자연주의 브이백 출산 또한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2019-07-22 17:23:45

생리불순 지속된다면 기타 여성 질환 의심 해야

생리불순 지속된다면 기타 여성 질환 의심 해야

가임기의 여성들은 약 한 달에 한 번 생리를 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보통 생리는 21~35일을 간격으로 3~5일간 지속되며 갑자기 생리를 하지 않거나 생리 주기가 밀리고, 당겨지는 등 이상을 경험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는 생리불순이라 하여 정상적인 주기를 벗어나거나 생리의 양이 눈에 띄게 달라지는 등의 현상을 말한다.초경 무렵에는 호르몬이 불균형하기 때문에 생리불순 현상이 자주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생리주기가 바로잡힌 상태에서 생리불순증상은 건강의 이상을 나타낼 수 있다. 생리불순이 나타났다면 병원 등에서 꼼꼼한 확인을 통해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는 것이 좋다. 특히 생리주기나 기간과 양 등도 꼼꼼히 확인해 자신의 증상을 파악해야 한다.잠실인애한의원 최예원 원장은 "생리불순은 뇌종양이나 갑상선질환, 당뇨와 같은 대사 장애, 다낭성난소증후군, 조기폐경 등 다양한 질환이 원인일 수 있다. 특히 장기적인 생리불순을 가지고 있는 여성이라면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아닌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생리불순이 나타났다면 왜 이런 증상들이 나타났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반드시 조기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주기가 평균보다 길거나 짧으면 빈발월경이나 희발월경으로 볼 수 있다. 생리 양이 정상적이지 않다면 과다월경이나 과소월경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생리양이 과도하게 나오는 과다월경이라면 빈혈과 같은 2차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특히 주의해주는 것이 좋고, 자궁근종이나 자궁내막증, 염증 등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닌지도 확인해주는 것이 좋다.또한 생리기간이 아닌데도 소량의 자궁 출혈이 나타나는 부정출혈이나 월경이 6개월 이상 없는 무월경도 모두 생리불순 증상에 해당되어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 이렇게 생리불순 증상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기에 정확히 파악해 치료해주는 것이 중요하다.한의학에서는 생리불순을 치료하기 위해 한약, 침, 뜸 등의 한방요법을 활용한다. 생리불순을 유발하는 원인을 치료해 스스로 정상적인 분비가 이뤄지도록 돕는 치료에 주력한다. 이를 통해 난소활동을 회복시켜주고 호르몬의 균형을 정상화시키기 위한 정확한 처방에 집중한다.한편, 생리불순을 겪을 때 피임약을 먹어 강제적으로 생리를 하려고 하기 보단 병원을 찾아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정상적인 호르몬 분비를 위한 치료 등을 통해 생리주기를 되찾는 노력이 필요하다.

2019-07-22 15: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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