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낮은 HDL 콜레스테롤이 중년 건강 위협한다, '쿠바산 폴리코사놀'이 수치 개선에 도움줘

과도한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잘못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 등을 장시간 겪고 있는중장년층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사회생활을 하는 40대 이상 중장년층 중 적지 않은 사람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의 균형이 깨져 건강을 위협받고 있다.체내 콜레스테롤 수치가 적정 수치를 벗어날 경우 심근경색과 죽상동맥경화증 등 심혈관질환은 물론 뇌졸중, 치매까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국내 중년 남성 돌연사의 주요 원인인 급성심근경색은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다 갑작스럽게 증상이 나타나 사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돌연사 원인 중 급성 심근경색이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80~90%이며, 이중 30~40%가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60대 중년 남성에서 발병 위험이 훨씬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급성 심근경색은 혈중 LDL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거나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적정 수준보다 낮을 경우 발생할 위험이 높다. 국내 중년 남성의 경우, 저HDL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이 여성 대비 눈에 띄게 높았다. HDL 콜레스테롤은 혈관벽에 쌓여 혈액 순환을 막는 LDL 콜레스테롤을 체외로 배출시켜 혈관을 깨끗하게 관리하여 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을 경우 혈관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HDL 수치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쿠바산 사탕수수에서 추출, 정제한폴리코사놀은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수치를 올려주면서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는 떨어뜨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성분이다.쿠바인의 장수 비결로 알려진 폴리코사놀은 실제 쿠바에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로 사용하고 있다. 쿠바국립과학연구소의 인체적용시험 결과에 따르면, 4주간 매일 폴리코사놀 20㎎을 꾸준히 섭취한 결과 HDL은 29.9% 증가,LDL은 약 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들어 다양한 종류의 폴리코사놀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같은 이름의 '폴리코사놀'이라도 어떤 방법과 기술력으로 만들어졌느냐에 따라 성분과 함유량은 완전히 달라진다. 현재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한 폴리코사놀은 '쿠바산 폴리코사놀'뿐이다.쿠바산 사탕수수 잎과 줄기에서 추출해 정제한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만이 유일하게 식약처로부터기능을 인정받았으며 다른 식물이나 쿠바산 이외 원산지의 사탕수수를 통해 얻은 폴리코사놀은 기능성을 인정받지 못했다.

2019-07-03 20:50:00

길기현 원장

요실금 방광염, 질이완증이 원인일수 있어…비비브 레이저치료 도움

출산은 하나의 생명을 탄생시키는 경이로운 일이다. 동시에 산모에 몸에 큰 무리를 주는 일이기도 하다. 때문에 출산을 경험한 여성의 몸에는 다양한 변화가 나타난다. 이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 중 탄력 저하로 인한 질이완증이 나타나 요실금 증상이나 질염 등을 유발한다.이렇게 질이완증이 발생하면 각종 바이러스에 쉽게 노출되고, 위생관리가 어려워져 만성 질염으로도 이어질 수 있고 방광염에 걸릴 수도 있다. 특히 요실금은 삶의 질을 현저히 낮추기도 한다. 이에 이완증을 개선하는 치료가 요구된다.관련치료로 질축소성형술이 있다. 이는 반영구적인 효과에 도움을 주지만 수술에 대한 부담이 작용할 수 있다. 이에 반영구적이지는 않지만 간단하게 적용되는 비비브 레이저 시술이 치료에 도움이 되고 있다.이에 대해 코리아리더스의원 길기현 원장은 "비비브는 질 내부 조직 깊은 곳까지 질타이트닝을 유도해주는 고주파 시술이다. 비비브 팁을 삽입해 고온의 모노폴라를 질 점막에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콜라겐을 지지해주는 기존 연결망의 재활성화와 콜라겐 재생을 유도해 질타이트닝효과를 얻도록 하는 치료다."고 말했다.이어 "이는 시술 시 받는 부담이 적고 시간도 30분 내외로 짧다. 한 달이 지난 후부터 효과가 나타나며, 1회 시술로 평균 2년 정도 지속이 가능하다. 이완증 개선으로 인해 요실금이나 질염 등의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그의 설명에 의하면 비비브는 미국 FDA, 유럽 CE 식약처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안정성이 검증되어 부작용에 대한 걱정 없이 시술을 받을 수 있다.그러나 좋은 결과나 안전한 시술은 시술자에 의해 좌우되는 경우가 많기에 아무리 인정받은 시술이라도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가 부족하면 아무런 효과를 얻지 못하거나 오히려 역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는 점 유념해야 한다.국내에서도 관련 시술이 가능한 곳이 늘고 있다. 안전성을 도모하고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선 시술에 대한 정보나 유의사항 등을 파악한 후 시술 경험이 많은 곳에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9-07-03 16:19:24

김상진 원장

잦은방귀와 설사 과민성대장증후군, 관련치료 나설 필요 있어

서울에 살고 있는 B씨(34세)는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이 두렵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있어 화장실을 가기 어려워지는 상황이면 어김없이 변의가 느껴져 괴롭기 때문이다. 갑작스럽게 느껴지는 설사 증상에 중간에 내려 화장실을 찾은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이러한 증상을 참다못해 병원을 찾은 B씨는 내시경을 통한 정밀 검사를 받아보았지만 특별한 이상을 찾지 못하고 신경성이라는 진단만 받았다.이렇게 B씨와 같이 갑작스러운 설사나 잦은방귀 등의 증상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이 많다. 이는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다. 치료 받길 원하는 이들이 많지만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재발이 잦고 치료가 어려운 질환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때문에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전문가의 조언이다.이에 대해 위강한의원 노원점 김상진 원장은 "복통, 복부팽만감, 설사, 변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장 질환 중에 하나인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전체 인구의 약 20%가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소화기 질환이다. 해당 질환은 몸의 구조적인 문제가 아닌 기능적인 문제로 발생한다. 때문에 내시경 같은 정밀 검사로도 특별한 원인을 찾지 못하기도 한다. 이를 치료하려면 장의 기능을 회복해주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를 위해 한의학에서는 치료탕약, 약침, 추나요법 등의 치료법을 적용한다. 특히 치료탕약은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과 증상에 따른 맞춤 처방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장의 운동성에 문제가 생겨 설사, 변비 등의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장의 흡수력과 운동성을 조절해주는 처방이 필요하고, 긴장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나 장염을 앓고 난 후 나타난 과민성대장증후군등도 그에 맞는 약재를 가감해 정확한 처방이 이뤄져야 한다."고 전했다.이외에도 한의학에서는 항염증 작용으로 위장과 대장 점막 염증치료에 관여하는 약침, 위장과 관련된 경혈이 있는 척추를 교정하는 추나요법 등을 개인에 따라 적용하기도 한다.다만 이러한 한방치료는 환자의 증상이나 체질에 맞게 제공되는 것이 중요하다. 증상에 맞지 않은 과한 치료는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이를 위해 치료에 앞서 위장 전문 설문검사나 자율신경 균형검사, 복진, 맥진 등의 정밀 검사 후 정확한 처방에 힘쓴다.김 원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 완화와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평소 식습관, 수면습관 등의 생활습관을 규칙적으로 만드는 것이 필요할 수 있다. 적당한 운동과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취미생활을 실시해준다면 빠르게 과민성대장증후군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7-03 11:21:15

자하연한의원, 마음 다스리는 차 '힐링찻집' 열어

우울증, 불면증 등 정신질환을 치료해온 한방 신경정신과 자하연한의원에서 '힐링찻집'을 연다. 이는 '마음을 다스리는 차'를 모티브로 이뤄지며 매주 목요일 오후 4시에 한의원 내 티 아카이브에서 진행되고, 한의원 치료를 받았거나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힐링찻집은 2011 경주 자연치유센터 기체조 명상지도사와 2013~2015년 여의도 신촌 명상센터에 출강을 한 의 황성준 선생에 의해 진행된다. 그는 1996년 국선도에 입문해 2006년 아헹가 요가 지도자과정을 수료한 2005년 국선도대학 지도사범이면서 2007년 광주 봉선동도장 원장, 2008년~11년 여의도본원 부원장, 종로 본원 지도사범을 역임하였다.한의원 관계자에 따르면 힐링찻집 프로그램으로 마음에 안정을 줄 수 있는 호흡법, 명상법 등이 진행된다. 몸에 활기를 주는 , 나와 주변을 돌아보는 등의 호흡법을 통해서 마음에 평안을 주고 몸의 기운을 조화롭게 해 불면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우울증 등의 증상을 완화해줄 수 있다고 전한다.또한 정신질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보이차, 꽃차, 황차, 무이암차, 계화차, 국화차, 녹차,청차, 백차, 목련차, 노차, 암차, 연꽃차, 황차 등의 다양한 차들을 테마별로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건강강좌 및 한의학 강연과 임형택 원장과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덕분에 정신적인 치유는 물론 전반적인 신체 건강관리를 위해서도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곳 임형택 원장은 "맑은 차는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것은 물론 지친 몸에 기운을 되돌려줄 수 있다. 바쁜 일상에 지쳤다면 힐링찻집에서 차 한 잔과 함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해주는 시간을 가져보기 바란다.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자세한 내용은 자하연한의원 블로그나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2019-07-02 17:59:04

조재훈박사

복시현상과 사시증상 치료, 정확한 진단 우선돼야

물체가 둘로 보이거나 이중으로 보이는 복시현상이 나타나면 어지럽고 혼란스럽다. 인체 감각 중에 시각이 차지하는 영역이 넓기 때문에 다른 감각장애로 인한 불편함보다 크게 느껴질 수 있다. 그리고 이 증상이 흔하지 않기 때문에 복시 또는 사시라는 것을 알기 전까지는 노안이나 난시, 눈피로로 여기고 방치하기도 한다.복시는 단안복시와 양안복시로 구분한다. 한눈을 감고 한눈만으로 보는데도 복시현상이 나타나면 단안복시, 두눈을 뜨고 볼 때 복시가 나타나면 양안복시라 한다. 복시라는 증상명은 같지만, 단안복시와 양안복시를 유발하는 질환은 다르다.단안복시는 한눈에서 물체의 초점이 한곳에 모이지 않고 여러 곳에 맺히기 때문에 발생하며, 원추각막, 백내장, 수정체 이탈, 안구건조증, 굴절이상, 황반부종, 망막질환, 시신경 경로 및 시피질 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다. 양안복시는 두눈의 시선이 서로 다른 방향을 보기 때문에 발생하며, 사시, 눈운동장애, 안검하수(눈꺼풀처짐)를 동반한다.양안복시를 유발하는 질환으로는 3번 4번 6번뇌신경마비, 밀러피셔증후군, 길랑바레증후군, 중증근무력증, 갑상선안병증, 뇌종양, 뇌출혈, 뇌경색, 뇌혈관기형(동맥류, 동정맥루), 간헐성 외사시, 안와골절 등 단안복시보다 다양하다.양안복시증상은 정확한 진단이 우선이다. 정확한 치료방법은 정확한 진단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양안복시 질환은 안과, 신경과, 내분비내과에서 검사하며, 안과검사, 혈액검사, MRI, MRA 검사, 뇌척수액검사 등 여러 검사에서도 이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양안복시는 질환별로 복시, 사시 양상이 다르기 때문에 전문의라면 어렵지 않게 감별진단할 수 있다.질환별 복시, 사시 양상을 살펴보면, 가장 흔한 뇌신경마비 중 3번뇌신경마비에서는 수평 복시, 외사시, 안검하수가, 4번뇌신경마비에서는 수직 복시, 상사시가, 6번뇌신경마비에서는 수평 복시, 내사시가 나타난다. 밀러피셔증후군이나 길랑바레증후군은 3번 4번 6번뇌신경마비가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손발저림이나 사지마비를 동반하기도 한다.중증근무력증에서는 근육에 힘이 빠지면서 안검하수와 함께 복시, 사시 양상이 컨디션에 따라 변동성을 보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전신무력감을 호소하기도 한다. 갑상선안병증은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진행되어 나타나며, 안구돌출, 부종과 함께 수직복시, 하사시가 먼저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뇌종양, 뇌출혈, 뇌경색, 뇌혈관기형은 MRI, MRA 검사상 발견되는 경우가 많고, 경우에 따라서는 수술, 색전술이나 방사선치료가 필요하기도 하다.간헐성 외사시는 초기에 피곤하거나 멍할 때만 외사시가 잠깐 나타나지만 수년이 지나면 항상성 외사시로 악화되면서 수평복시를 동반할 수 있다. 뇌진탕이나 눈 타박상에 의한 복시는 뇌신경마비나 눈근육 손상을 동반하며, 심한 안와골절을 동반한 경우에는 골절 수술이 필요하기도 하다.한의학에서는 복시, 사시의 원인 질환에 따른 정확한 처방에 주력한다. 한의원에서 이뤄지는 이러한 처방은 복시 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단 후 해당 질환에 대한 치료한약이 처방되도록 한다. 단안복시에서는 빛의 굴절력을 조절하고 안구를 구성하는 체액을 보충하는 한약을 처방한다. 양안복시의 3번 4번 6번뇌신경마비와 밀러피셔증후군, 길랑바레증후군, 뇌출혈, 뇌경색은 한의학의 내풍(內風) 범주로서 마비된 신경으로의 기혈순환을 돕고 담음, 어혈과 같은 불순물을 제거하는 처방으로 신경기능을 회복시키는데 집중한다.중증근무력증에서는 무력해진 눈근육으로 기혈을 보충하는 처방이 도움이 된다. 갑상선안병증에서는 눈근육의 염증과 부종을 치료하고 항진된 인체의 화(火)를 식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간헐성 외사시에서는 눈의 위치를 잡아주는 눈근육과 이를 조절하는 뇌기능을 향상시키는 처방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글: 경희미한의원 조재훈박사

2019-07-02 13:10:52

안과검진은 (검안경검사(상), 망막검사(좌) 각막염색검사(좌중) 눈물분비량검(우중), 안압검사(우) 매년 받으실 것을 권장한다. 사진출처: www.oakhamvethospital.co.uk

[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 개와 사람의 시력은 어떻게 다를까?

개의 시력은 약하며 색맹이라고 한다. 그럼에도 반려견이 저 멀리 다가오는 주인을 먼저 인식하고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왜일까. 이는 개가 색을 구분하고 이미지를 종합적으로 인식하는 능력은 약하지만 먼 거리와 어두운 곳에서 미세한 움직임을 감지하는 동체감지 능력과 야간 투시 능력은 사람보다 뛰어나기 때문이다.이러한 인간과 개의 시각 특성의 차이는 진화에 근거한다. 초기 인류는 과일을 찾아다니고 농작물을 수확하기 위해서 붉은색을 포함한 다양한 자연의 색을 감지하여야 했으며 현대 문명에 이르러서는 도시와 문화 그리고 패션과 영상에 특화된 시각능력을 갖추게 되었다.개의 선조라 할 수 있는 늑대는 붉거나 노란색의 과일에는 관심이 없었으며 그보다는 푸른 수풀에 가려진 사냥감을 찾거나 야간에도 작은 동물의 움직임을 간파할 수 있는 동체시력과 야간 투시 능력이 발달하게 됐다.이러한 개의 시각 특성을 고려하면 넓은 공간에서 탐색 활동을 일상화하는 것이 개의 눈 건강과 정신적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 될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반려견들은 실내조명 아래서 평생을 살아야 하므로 보호자는 개의 눈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최근 안구질환으로 동물 병원을 내원하는 반려견들이 많다. 수정체가 노화되어 발생하는 '백내장', 안구 내 안방 수가 증가하여 안압이 높아지는 '녹내장', 안구 내 염증이 확산되는 '포도막염'이 동물에게도 자주 발생한다.인간과 다른 점은 안구질환을 가지는 개는 대부분 결막과 각막질환이 병발한다는 점이다. 이유는 개의 행동 특성상 안구 질병이 깊어질수록 이물감이나 통증을 느껴 눈을 비비기 때문이다.눈곱이 끼고 눈동자가 혼탁한 증상이 나타나야 가족들이 반려견의 눈의 이상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때 이미 원발적인 안구질환이 깊어진 경우가 대부분이다.반려견의 안과질환 치료 과정에서도 개가 눈을 비비거나 자해하는 행동을 막아야 한다. 넥칼라를 착용하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눈꺼풀을 일시적으로 닫아주는 '안검플랩수술'이 적용되기도 한다.개와 고양이가 눈을 비비는 행동이 보이거나 눈곱이 끼고 보호자가 눈을 만지는 것을 싫어한다면 서둘러 동물 병원을 찾아 자세한 안과 검진을 받길 바란다. 반려동물의 눈병은 보이는 증상 보다 훨씬 심각한 원발성의 안구질환이나 내과질환이 숨어 있을 수 있다.개와 고양이의 안과 검진은 간단하므로 매년 정기검진을 받길 권장한다.박순석 탑스동물메디컬센터 진료원장SBS TV동물농장 수의사로 잘 알려진 박순석 원장은 개와 고양이, 야생동물을 구조하고 치료한 30년간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올바른 동물 의학 정보를 제공하고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를 제시하고자 '동물병원 24시'를 연재한다.

2019-07-02 11:29:34

잘보는안과 문홍재 원장

[밝은눈 클리닉] 안와골절에 대하여

안와골절은 얼굴과 얼굴주위의 둔기외상에 의하여 흔히 발생하며,상해부위나 기전에 따라 여러가지 손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안와파열골절의 약 1/3에서 안구의 손상이 동반되므로 세심한 안구 검사도 필요합니다.안과영역에서는 단단한 안와뼈의 가장자리는 보존된 채 얇은 안와하벽이나 내벽에 골절이 발생된 경우가 흔합니다.안와파열골절의 임상 증상은 매우 다양하며, 검사시기, 외상의 정도, 동반 외상 여부에 따라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부터 실명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먼저 안구운동제한이 나타날 수 있는데,이는 안와부종과 출혈,외안근 또는 주위조직이 골절 틈에 끼거나 외상으로 인한 외안근의 부종이나 출혈, 외안근 지배 신경의 마비 등에 의하여 발생합니다.또한 이러한 안구운동제한이 있으면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복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주로 골절이 있는 방향이나 그 반대 방향에서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두번째로 안구함몰이 보일 수 있는데, 이는 골절된 뼈 조각의 전위로 인한 안와 용적의 증가, 외안근이 골절 틈에 끼어 발생한 안구의 후방 전위, 안와지방의 탈출, 안와지방의 위축 및 안구 후방 조직의 섬유화 등에 의하여 발생하게 됩니다.외상 초기에는 부종으로 인해 안구함몰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으며, 오히려 안와출혈, 안와기종 등에 의해 안구돌출이 나타나기도 합니다.세번째로 안와기종은 골절로 인해 발생한 틈으로 코곁굴을 통해 공기가 안와로 유입된 상태로 안과골절의 약 50%에서 발견되며,내벽골절 때 가장 흔합니다.대부분이 저절로 흡수되지만 드물게 안와내 압력이 증가하여 시력감소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안와기종의 발생을 막기 위하여 안와골절 환자는 코를 심하게 풀거나 기침, 재채기 등을 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네번째로 안구심반사가 발생할 수 있으며,심한 부종 또는 외안근이 골절 틈에 끼인 경우에 미주신경이 자극되어 구토, 오심, 서맥 등이 나타날 수 있고 드물게 심부정맥이 발생하거나 실신할 수도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대개 소아에서 발생하며,소아 안과골절환자에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응급수술을 요하는 징후의 하나로 생각되기도 합니다.다섯번째로 안와 아래 신경의 손상이 발생하여, 안와 아래 신경의 분포영역에 감각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감각 저하는 손상이 있는 쪽의 아래눈꺼풀, 콧망울, 위턱부위, 윗입술, 잇몸, 일부 치아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대부분의 안와아래신경 손상은 수개월에서 1년 정도 경과하면 저절로 회복되지만 심한 경우 지속되기도 합니다.그 밖에 눈꺼풀의 부종과 출혈얼룩, 결막밑출혈, 코출혈 등이 흔히 동반됩니다.이러한 안와골절은 임상 소견만으로 의심할 수는 있으나 확진과 수술을 위해서는 방사선 검사가 필수적이며, 가까운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도움말 : 대구 잘보는안과문홍재 원장

2019-07-02 09:26:28

김지은 원장

참기 힘든 역류성식도염 증상, 적합한 치료와 생활습관 교정 중요

어렵거나 힘든 일을 하는 중에 '참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참기만 하는 것은 미련한 행동일 수 있다. 특히 병은 위험한 병이 아닐지라도 환자에게 고통이나 어려움을 주고 간단한 증상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큰 문제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참는 건 이기는 것이 아니다. 역류성식도염 또한 참으면 더 힘들어지는 병 중 하나다.특히 역류성식도염은 치료가 쉽지 않다고 생각할 때가 많아 음식에 의존하려는 경향이 나타날 때가 있다. 하지만 병의 근본원인을 제거하지 않는다면 역류성식도염이 해결되지 않고 다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자칫 증상이 더욱 괴로워질 수 있기 때문에 먼저 문제의 원인을 효과적으로 파악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가슴통증, 신물이 올라오는 문제, 목에 이물감, 기침 등의 다양한 증상을 가지고 있는 역류성식도염은 보통 제산제 계열의 처방이 진행된다. 하지만 제산제의 복용을 중지하면 증상이 재발하고 목이물감, 기침 등의 문제에는 효과가 없을 때가 많아 완벽한 해결방법이라고 보기는 어렵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영등포점 김지은 원장은 "역류성식도염 치료를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근본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주목해야할 것은 식도와 위장의 관계이다. 단순히 위산의 과다라고만 생각해서 치료를 진행하기 보다는 효과적으로 문제를 찾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이어 "하부식도괄약근은 위장과 식도 사이에 있어 음식물을 식도에서 위장으로 내려 보내고 빠르게 닫혀 위장의 내용물의 역류를 막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위장의 기능문제로 인해 내부의 압력이 높아지면 느슨해져서 역류를 막지 못하게 되면 지속적으로 식도에 자극을 주어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위장의 내부 압력이 높아지는 것은 위장의 기능문제로 인해 소화 작용에 문제가 발생해 음식물이 쌓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때 위장 기능문제를 진단하고 치료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선 위장공능검사와 같은 기능문제를 진단하는 검사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정상인과 비교를 통해 환자의 위장상태를 알아내는 것도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것. 특히 음식물이 아래 소장 쪽으로 원활하게 배출이 되는지를 우선적으로 알아내야 하는데, 위장의 움직이는 힘과 자율신경(부교감=미주신경, 교감신경)의 기능, 연동운동 등이 정상적으로 잘 이루어지는지 문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김 원장은 "이러한 진단 후에는 근본원인 제거와 증상에 따른 정확한 치료가 이어져야 하는데, 한의학에서는 개인 체질과 상태에 따른 한약처방으로 울체된 기운을 풀고 위장 기능 정상화와 환자의 자율신경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역류성식도염 치료에 집중한다."고 말했다.덧붙여 "위장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역류성식도염 치료는 만성적인 증상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이 된다. 이때 치료뿐만 아니라 증상 재발을 막을 수 있는 식습관, 생활습관 등의 관리를 진행하는 것도 요구된다. 개인의 상태에 따른 적절한 치료와 정상체중유지 및 자세교정 등의 다양한 관리를 통해 증상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9-07-01 16:40:53

깻잎. 매일신문DB

깻잎 효능은? '깻잎 다이어트'와 '김미려' 실검 연관 검색어

1일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가 오랜만에 네이버 등 포탈사이트 실검 상위권 키워드를 만들어냈다.바로 '김미려'와 '깻잎 다이어트'이다.이날 방송에 출연한 개그우먼 김미려가 자신이 10여kg을 감량한 비법으로 깻잎 다이어트를 언급해 화제다.맛이 없는 다이어트 식단에 자극적인 맛을 가미하고자 깻잎을 넣었다는 것. 즉 깻잎만 먹은 것은 아니다.김미려는 깻잎 다이어트로 출산 후 74kg에서 58~59kg 정도로 감량했다고 밝혔다.김미려가 깻잎을 그저 다이어트 식단의 맛을 돋우기 위해 썼다고 밝혔지만, 깻잎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만한 효능을 갖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항산화 작용, 설사와 변비 등 위장 장애에 효과가 있다. 철분이 많이 들어 있어 출산 전후 여성에게 좋다. 또한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단의 맛을 돋우는 것과 함께 음식 자체를 적게 먹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2019-07-01 16:14:24

김삼기 원장

소화불량과 명치통증 등 위장 장애, 원인 담적병 증후군일 수 있어

바쁜 일상을 보내다보면 몸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에 시달리곤 한다. 이 때 느낄 수 있는 증상으로 소화불량이 있다. 이렇게 소화불량이나 명치통증 같은 소화기 이상 증상을 느끼는 경우가 많지만, 이 때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이렇게 나타나는 소화불량이나 명치통증 등을 그저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발생하는 일시적인 증상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들은 '담적'으로 인해 나타나는 '담적병'일 수 있어 잘 살펴줘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의 조언이다.이에 대해 위강한의원 종로점 김삼기 원장은 "담적은 담이 쌓여서 뭉쳐있는 것을 말하는 한의학적 병증이다. 오랫동안 위장이 좋지 않았던 환자의 배를 만져보면 담적이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며 "담적이 발생하면 먼저 소화불량, 설사, 변비 같은 위장질환 증상이 나타나는데 악화되면 더욱 다양한 증상이 동반되어 빠르게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담적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담적병 증상으로 두통이나 어지럼증, 우울증, 불면증, 어깨결림, 안구건조증, 여성의 경우 비감염성 질염 등 다양한 담적병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는 담적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위장 기능의 저하다.스트레스, 피로 등의 영향을 받아 위장의 기능이 저하되면 위벽이 얇아지고 위 점막 안 쪽의 근육층 또한 탄력과 운동성을 잃고 늘어지게 된다. 이 때 제대로 소화되지 못하고 남은 음식물이 부패하면서 가스를 내뿜는데, 이 가스가 늘어진 위장을 부풀게 해 담적이 발생한다.따라서 저하된 위장의 기능을 강화해주는 치료가 필요하다. 이 때 담적병 치료는 환자의 증상과 체질 등에 맞춰 맞춤으로 제공되는 것이 중요하다. 적절하지 못한 치료는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에 정밀 검사가 요구된다. 증상과 생활습관 등을 꼼꼼히 파악할 수 있는 위장 전문 설문검사나 시간에 따른 심박의 주기적인 변화를 분석해 스트레스에 대한 신체 반응을 평가 할 수 있는 자율신경 균형검사, 복진과 맥진 등으로 개인의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김 원장은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증상에 맞게 탕약 등으로 치료가 이뤄진다. 한의학에서는 약침과 경혈에 침을 놔 자극하는 침구치료도 병행된다. 모두 개인 특이사항에 맞게 정확히 처방 및 치료가 이뤄져야 개선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담적병을 더욱 빠르게 치료하기 위해선 위장이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생활습관 관리도 필요하다. 치료와 함께 이를 실시해주면 담적병 재발을 막는데 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2019-07-01 13:05:00

박규천 원장

일자목 증상, 근본 원인 개선할 치료 중요

스마트 폰은 현대인에게 삶을 좀 더 윤택하게 해준 기기이다. 하지만 장시간 사용하게 되면 목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가장 먼저 생각해봐야 하는 증상은 '일자목'이다.보통 정상적인 목뼈는 C자의 형태를 그리고 있어야 머리의 하중과 외부의 충격을 흡수하고 완화하는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그런데 일자목이 된다면 머리의 하중과 외부의 충격을 목이 직접적으로 전달받게 되어서 일자목통증이 발생하게 된다.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일자목통증에 경우에는 가볍게 스트레칭으로 해결을 해주면 되지만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경우에는 목디스크까지 악화될 경우도 있어 올바른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그럼 현대인들에게 목통증을 가져다주는 일자목원인은 무엇일까? 전문가에 따르면 스마트폰 사용 외에도 다양한 문제들이 있다. 서초 교대역 지암한의원 박규천 원장은 "일자목이 나타나게 되는 데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생활습관이다. 특히 자세습관을 잘못 가지고 있다면 일자목 외에도 다양한 체형 문제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평소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스마트 폰 중독이거나, 오랫동안 구부정한 자세와 턱을 괴는 자세를 하는 등의 자세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일자목과 같은 통증의 원인을 가질 수 있다. 이때 목과 머리를 앞으로 내미는 자세를 유지하게 되는데 그 때, 경추에 무리가 가게 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박 원장이 설명한 것과 같은 바르지 못한 자세가 굳어지면서 주변 근육들은 경직된다. 이런 문제는 여성들의 경우 하이힐을 착용하거나 불편한 신발 등을 신는 것도 원인 중 하나가 될 수 있다.이때의 통증을 개선하고 바른 체형을 되찾기 위한 방법으로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는 설명이다. 지암한의원 측에 따르면 한의학에서는 체내의 담음 제거를 중심으로 한 일자목 치료에 집중한다. 인체의 진액은 정상일 땐 혈액이나 림프액처럼 인체에 유익한 액체로 바뀌거나 파괴되어 체외로 배출된다. 하지만 체형의 문제로 정상적인 과정을 거치지 못하면 체내에 군더더기로 남게 되고 다양한 병증을 만든다. 이것을 '담음'이라고 정의하고 있다.담음 제거를 위해 환자가 가진 일자목 원인, 증상의 정도, 체질에 따라 처방되는 한약이나 약침 등을 통해 담음과 기체를 제거하여 근육 경직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힘쓴다. 근육과 인대의 기능 회복도 돕는다.부항요법은 피부에 음압을 가해 병리적 체액인 어혈을 제거하는데 쓰인다. 기혈 순환과 독소 제거에도 쓰인다. 보험적용이 가능한 추나요법을 통해서 뼈의 변형을 바로잡아줄 수 있는 방법으로 뼈나 근육, 인대의 변형으로 인한 문제를 교정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다만 추나요법 등 모든 한방치료는 관절의 원활한 움직임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의료진의 섬세한 치료가 요구되고 개인의 현상태에 맞는 정확한 처방이 우선되어야 효험을 얻을 수 있다. 자신의 상태에 맞지 않거나 과한치료가 이뤄지면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으니,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과 정확한 진단과정을 거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9-07-01 10:39:16

박근용 한의학 박사

잘 안 낫는 목, 어깨 통증…이것 해결해야

바쁜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보면 몸이 건강한 사람을 찾기가 드물다. 평소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목, 어깨, 허리 등 각종 통증 질환을 호소하곤 하며 이것이 심각한 질환으로 연결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신속하게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좋지만 병원 치료를 받아봐도 별다른 효과가 없고 통증이 계속된다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확인해봐야 한다.◇ 벌어지고 퍼진 신체 구조뒷목과 어깨가 뻐근하고 허리가 아픈 증상은 대부분 몸이 틀어지고 불균형할 때 나타난다. 이때 뼈와 근육이 밖으로 벌어지고 퍼지는 등의 변화도 함께 나타나는데 이 상태가 지속되면 각종 통증이 발생하기 쉬우며 몸은 더 쉽게 지치고 많은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또한 벌어지고 퍼진 상태에서는 얼굴과 몸이 쉽게 붓고 커지게 돼 크고 각진 얼굴, 얼굴살(젖살), 펑퍼짐한 엉덩이 등의 외모 문제도 유발한다.◇ 턱관절과 골반 구조의 이상턱관절은 얼굴과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부분 중 하나이며 몸 전체의 균형이 반영되는 곳이다. 상하 대칭을 이루는 골반, 고관절의 균형이 틀어지고 허리, 경추 등도 함께 틀어지면 턱관절의 균형도 틀어지며 턱 주변 근육의 긴장도가 높아진다.이러한 문제로도 목·어깨 통증이 나타나기 쉽지만 심한 스트레스나 잘못된 습관이 더해지면 턱 주변 근육의 긴장이 더욱 심해지면서 뒷목과 어깨 근육에도 영향을 미쳐 목·어깨 통증이 쉽게 해결되지 않을 수 있다.이에 바른턱경희정함한의원 박근용 한의학 박사는 "일상에서 목·어깨를 비롯해 턱, 허리, 골반, 고관절 등 각종 신체 통증이 나타나면 체형 불균형을 가장 먼저 의심하고 이를 치료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틀어진 몸만 바로 잡고 벌어지고 퍼진 상태가 해결되지 않으면 증상이 잘 낫지 않으며 더 아프고 피곤한 몸이 될 수 있다." 고 설명했다.이어 "이러한 통증을 없애기 원한다면 먼저 턱관절과 뒷목, 어깨는 물론 턱관절과 대칭을 이루는 골반과 고관절 상태를 바르게 잡아주고 동시에 벌어지고 퍼진 몸을 안으로 모아주는 치료 과정을 통해 각종 신체 통증과 커지고 부어 있던 얼굴을 개선하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다만, 자신의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오랜 치료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의료진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치료와 함께 잘못된 자세 교정이나 스트레스 조절, 가벼운 운동 등도 도움이 될 수 있다.

2019-06-29 07:00:00

김제영 원장

지속되는 두통, 원인 찾고 그에 맞는 치료 요구돼

둔탁한 무언가로 머리를 얻어맞은 것처럼 지끈거리고 띵했던 적,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이 때문에 정신이 아득해 지는 것은 물론 극심한 통증 때문에 괴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을 것이다. 두통이란 이름으로 말이다.찌릿찌릿한 통증과 지끈거림으로 표현되곤 하는 두통. 연령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익숙한 증상 탓인지 통증 자체에 위협감을 갖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다. 두려움보다는 짜증나는 존재라는 인식이 강한 것. 때문에 두통약이나 휴식을 통해 어느 정도 아픈 게 나아지면 곧 통증에 시달렸던 시간도 잊어버리곤 한다.이와 관련해 서초 교대역 풀과나무한의원 김제영 원장은 "초기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고, 과도하게 복용하지 않는 이상 내성이나 중독의 문제도 일으키지 않는 비마약성 진통제는 바쁜 요즘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존재다. 그런데 습관에 가까울 정도로 약을 복용해도 통증이 나아지지 않을 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라며 잦은 두통약 복용에 의문을 제기했다.이어 "물론 더 많은 양의, 더 강한 성분의 약으로 통증을 억누르는데 성공할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일 뿐 금세 재발하고 만다.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우선 두통 원인이 무엇인지 아주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 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한의학에서는 이를 뇌 혈액순환 장애에서 찾고 있으며 김 원장은 어혈을 통해 이를 설명하고 있다.어혈은 정상적인 기능을 잃어버려 못쓰게 된 더럽고 탁한 혈액을 의미한다. 스트레스, 피로, 외상 후유증, 잘못된 자세습관이나 외상에 의한 근육, 골격계 문제, 장부의 기능 저하, 각종 질환 등 갖가지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어혈이 혈관 내에 정체되면 정상적인 혈액순환을 방해하기에 이른다.이 과정에서 혈액을 통해 전달돼야 할 산소와 영양소가 뇌에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면서 두통, 어지럼증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별한 이유 없이 팔이나 어깨 쑤심, 허리 통증 또한 어혈에 의한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풀과나무한의원 측에 따르면 문제가 되는 혈관 내 어혈을 없애기 위해 한의학에서는 뇌청혈해독탕 등의 처방을 통해 탁한 혈액을 없애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는데 집중한다. 어혈 제거와 위 기능 문제, 간장의 열, 대장의 독소, 심장의 불균형, 신장의 무력 등 저하된 장부의 기능을 회복하고 면역력 강화를 위해서다.이러한 탕약처방은 만성두통, 관자놀이 통증, 왼쪽, 오른쪽 편두통 심할 때, 긴장성두통, 군발두통, 속울렁거림을 동반한 소화불량 두통, 뒷머리 통증, 임신(임산부)두통 등 여러 유형의 두통과 어지럼증 치료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다고 한다.이와 함께 한의학에서는 침을 통해 뇌 혈액순환 장애로 높아진 뇌압을 바로잡거나, 약과 침의 동시 역할로 빠른 통증 개선을 위한 약침, 전신 경락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경락이완요법 등을 개인에 따라 추가로 적용하기도 한다.김 원장은 "하루하루는 지나고 보면 굉장히 빠르게 지나간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그 시간들이 모여 결국 제법 긴 삶을 이룬다. 어떤 시간도 무의미하지는 않다. 소중한 시간이 통증으로 빛을 잃지 않도록 지금, 두통 치료에 나서보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두통을 치료하기 위해선 관련의와 충분한 상담과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환자마다 증상 및 장애 정도가 다양하기 때문에 그에 맞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요구 된다.

2019-06-28 11:53:21

백종우 원장

소화불량 어지럼증 유발 담적병·담적증후군, 개인상태에 맞는 진단 중요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여행 계획을 세우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 때 각각 여행의 목적이 달라질 수 있다. 좋은 풍경을 볼 수 있는 관광명소를 찾는 경우도 있지만 먹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식도락 여행을 계획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러한 식도락 여행이 부담스러운 이들이 있다. 바로 소화불량 증상을 느끼고 있는 이들이다.소화불량 증상이 있다면 소량의 음식을 먹어도 속이 불편해지고, 이러한 증상은 하루 종일 지속되기고 해 많은 불편을 줄 수 있다. 때문에 음식을 먹기 전부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까 두려워하기도 한다. 이렇게 소화불량으로 괴로운 이들이 있다면 담적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이 아닌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담적병이란 용어는 한의학에서 칭하는 것으로 담이 쌓여서 뭉쳐있는 것을 말한다. 오랫동안 위장이 좋지 않은 경우 담적병이 발생하면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 때 소화불량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 괴로움을 줄 수 있다.한의학에서는 담적병이 있다면 소화불량 말고도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고 보고 있다. 먼저 소화불량, 복부팽만감, 명치통증 등의 위장질환 증상들이 나타나는데, 담적병은 위장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순환계, 신경계 등에 영향을 준다. 이로 인해 두통이나 어지럼증, 불면증, 어깨 결림, 손발 저림, 여성의 경우 비감염성 질염 등의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고 정의한다.이렇게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 담적병의 원인을 위장 기능의 약화로 꼽고 있다. 위장의 기능이 약화되면 위벽이 얇아지고 위 점막의 근육층 또한 탄력과 운동성을 잃고 늘어지게 된다. 이 때 제대로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이 부패하면서 가스가 발생되는데, 이 가스가 위장을 부풀게 해 담적병이 발생한다는 것이다.위강한의원 부천점 백종우 원장은 "담적병은 CT나 MRI 같은 정밀 검사로도 진단이 힘든 특징이 있다. 따라서 담적병 여부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치료가 세부적으로 이뤄지는 것이 좋다."며 "복진 맥진 외에 개인상태를 면밀히 파악하는 위장 전문 설문검사와 소화력을 좌우하는 위장 근육에 영향을 주는 자율신경의 균형을 측정하는 자율신경 균형검사를 실시해 담적병을 진단하는 것이 우선이다."고 말했다.이어 "한의학에서는 진단결과에 따른 한약처방, 약침, 경혈자극치료 등의 치료를 적용한다 물론 개인의 병력, 건강상태, 체질 등을 고려한 정확한 처방과 치료로 진행되어야 한다."며 "더욱 빠른 담적병 치료를 위해선 위장이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식습관 개선, 운동, 스트레스 관리법 등이 필요할 수 있다 이는 담적병 재발을 막는데 기여한다."라고 말했다.

2019-06-28 11:17:50

중년 돌연사 부르는 질환 예방은 HDL 콜레스테롤 관리가 정답…'쿠바산 폴리코사놀'이 도움된다

중년 돌연사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인 콜레스테롤과 '쿠바산 폴리코사놀'이 화제다.최근 방영된 다큐를 통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실패한 경우와 이를 극복한 사례를 통해 콜레스테롤의 위험성과 수치 관리 방법, 콜레스테롤 관리에 도움을 주는 방법들이 알기 쉽게 소개됐다.특히 한 유명 연예인이 방송에 직접 출연,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으로 고통을 겪었던 과거의 이야기를 들려줘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오랜 기간 방송생활을 하면서 불규칙한 생활을 이어왔고, 이에 콜레스테롤 수치의 균형이 깨지면서 심장혈관에 이상이 발생했다.이후 스텐트 시술을 받은 뒤꾸준한 운동과 식습관 개선을 병행해 건강을 회복했다.특히 그는 '쿠바산 폴리코사놀'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며 콜레스테롤 관리에 도움을 받았다고밝혀 눈길을 끌었다. 폴리코사놀은쿠바인의 장수 비결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수치를 올리는 동시에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를 낮추는 것을 확인하였다.이처럼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에 실패해 건강에 이상이 생긴 중/장년층이 상당하다.이들의 상당수가장시간 업무를 진행하면서 받은 과도한 스트레스, 수면 부족, 잦은 음주 및 운동 부족 등 건강을 위협하는 생활 패턴에 오랫동안노출되어 왔다.콜레스테롤 수치 균형이 깨지면 심근경색과 죽상동맥경화증 등 심혈관질환과 뇌졸중, 치매 등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이생길가능성도매우 높아진다.특히 심근경색은심할 경우사망으로 이어지는 국내 중년 남성 돌연사의 주요 원인이다.최근 폴리코사놀의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기능성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조명되면서, 폴리코사놀을 구매하려는사람들도 급증하고 있다. 폴리코사놀을 구매할 계획이라면 반드시 주의해야 하는 사항이 있다. 식약처를 통해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인지,폴리코사놀의원산지 및 추출 식물을 체크하는 과정이 필수다.시중에 출시돼있는 일반식품 중에는 소비자들의 혼동과 오인을 야기하는 부당한 표시/광고를 하는 사례가 많다. 폴리코사놀 성분이 함유된 식물 가루나 즙 형태의 '일반식품'은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기능성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식약처는 이와 같은 경우를 방지하고자 해당 제품들을 수거 및 점검, 부당한 표시/광고 사례를 적발하고 있다.현재 국내 식약처에서'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한 폴리코사놀은 쿠바산 사탕수수 잎과 줄기에서 추출해 정제한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 밖에 없다. 쿠바산 폴리코사놀을 제외한 다른 원산지의 사탕수수나 다른 식물에서 추출 후 정제한 폴리코사놀은 아직까지 기능성을 인정받지 못했다.

2019-06-28 01:00:00

서정욱 원장

복부팽만 잦은 설사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에 적합한 치료 중요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다른 질환이나 해부학적 이상 없이 대장 근육의 과민해진 수축 운동으로 인한 기능 장애로 발생하는 증상들을 총칭하는 말이다.과민성대장증후군이 나타나면 긴장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설사가 나오는 등의 증상으로 일상이 불편해질 수 있다.하지만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재발이 잦고 치료가 어려운 증상으로 알려져 있어 그저 증상이 조금 나아지기만 바랄 뿐 치료를 포기하고 있는 경우도 많다. 이 때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야 과민성대장증후군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조언이다.이에 대해 위강한의원 수원점 서정욱 원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몸의 구조적인 문제가 아닌 기능적인 문제로 발생한다. 따라서 장의 기능을 회복해주는 치료가 필요하다. 개선을 위해선 증상에 맞는 치료가 중요하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으로는 대장의 연동운동이 저하되어 대변이 단단하고 나오고 횟수가 적어지는 변비형이 있고 반대로 대장의 연동운동이 항진된 경우에는 대변이 무르고 가늘게 나오는 설사형이 나타난다. 이외에도 변비와 설사가 혼재되어 나타나는 복합형, 배꼽 주위나 아랫배에 통증이 느껴지는 복통형, 가스가 차 속이 불편하고 방귀가 잦게 나오는 팽만형이 있다.이렇게 다양하게 나타나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증상에 맞는 치료방법을 적용시키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진단이 우선되어야 하는데, 한의학에서는 위장의 운동성의 영향을 주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활동성과 균형정도를 파악하는 자율신경검사(HRV), 매우 상세하고 심도 있는 질문들로 구성되어 환자의 증상과 생활습관 및 스트레스 정도를 세세하게 파악할 수 있는 위장 전문 설문검사, 복진 맥진 등을 통해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진단한다.한방에서는 주로 치료탕약을 통해 증상에 맞는 처방이 이뤄진다. 약침이나 추나요법 역시 개인의 현 증상 상태와 체질 등을 고려해 정확하고 섬세하게 이뤄지도록 하는 것을 중요시한다. 정확한 처방이 부족하거나 과하게 치료가 이뤄지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한다.서 원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증상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이들이 많다. 이 때 명확한 증상 파악과 그에 알맞은 치료로 증상해결에 힘써야 한다. 또한 증상에 맞는 생활습관 교정과 유지 관리도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2019-06-27 10:58:28

김신형 원장

쉽지 않은 역류성식도염 치료, 담적과 위무력증에 주목

역류성식도염은 치료가 쉽지 않고 재발이 자주 되어 건강한 삶을 방해하고 있는 병중에 하나다. 목이물감, 가슴 통증, 신물이 올라오는 문제 등을 증상으로 가지고 있는 역류성식도염은 치료를 진행해도 약의 복용을 멈추면 재발이 자주 되어 환자를 힘들게 한다. 설상가상 목에 이물감이나 기침 등의 증상도 나타나기도 한다.자주 사용되는 제산제는 위산의 과다를 막고 위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근본 치료를 위해선 위산을 역류하도록 하는 원인을 개선해주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위편장쾌 네트워크 대구점 경희예한의원 김신형 원장은 "위산 역류의 주 원인은 위장근육이 허약해진 상태인 위무력증과 담적이다. 담적과 위무력증으로 인해 내부의 음식물이 소화가 되지 않아 쌓이게 되면 위장 내부의 압력이 증가하게 된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역류를 막는 역할을 하는 하부식도괄약근이 느슨해져서 역류를 막지 못하게 되고 식도의 염증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담적이 있게 되면 위장근육이 붓고 딱딱해져서 위장내의 음식물 배출 속도가 느려지게 된다는 설명이다. 복부촉진시 경결점이나 압통이 있다면 담적이 있을 확률이 높은데, 담적제거와 함께 위무력증을 개선해 주어야 위장근육이 강화되고 하부식도괄약근의 기능도 되살아 날 수 있다는 것.한의학에서는 위장기능 문제 해결을 위해 증상에 맞는 탕약처방이나 침 뜸 등으로 역류성식도염 치료를 한다. 울체된 기운을 풀어 자율신경을 안정화 시키고 기울증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정확한 처방에 집중한다.식습관, 생활습관 관리도 역류성식도염 치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역류성식도염 치료 중에 어느 정도 증상이 좋아졌다고 예전의 나쁜 식습관으로 돌아가 재발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단순히 식습관 생활습관 관리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표준체중 유지 및 자세 교정 등 개인의 상황에 맞는 관리가 필요하다.위무력증과 담적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적절한 식습관 관리 나아가 체중관리까지 다양한 방법을 통한 재발방지 대책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김 원장은 "치료를 선택했다면 관련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상태에 정확히 맞는 방법으로 이뤄지는 것이 좋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방법으로 과하게 이뤄지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2019-06-26 17:12:33

박지현 원장

제 때 치료 못한 교통사고 후유증, 만성증상으로 발전할 수 있어

여름이 가까워오면서 전국 방방곳곳으로 여행을 떠날 계획을 세우는 이들이 많다. 이렇게 휴가를 떠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교외 고속도로는 차들로 붐비게 된다. 이렇게 고속도로 교통량이 많아지면 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커져 조심해주는 것이 좋다.그런데 이렇게 붐비는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보통 사고의 크기가 크지 않은 접촉사고가 많다. 때문에 사고가 발생하고 눈에 띄는 증상이 없다면 딱히 병원을 찾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때 교통사고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주는 것이 좋다는 전문가의 조언이다.이에 대해 위례해오름한의원 박지현 원장은 "교통사고후유증은 선박이나 철도, 자동차 등과 관련된 사고 이후에 발생한 여러 가지 통증과 관련된 증상이다. 이는 사고 직후에 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사고 후 일주일 후 또는 수개월이 지난 후에 나타난다. 따라서 교통사고 후 특별한 이상이 없더라도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관련 증상으로는 목-허리-어깨-무릎 등 경척추부 및 관절통증, 두통 및 현기증, 턱관절장애, 기억력감퇴 및 우울증, 안면마비 질환 구안와사,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이 있다. 위례해오름한의원에 따르면 한의학에서 보는 교통사고후유증의 원인은 '어혈(瘀血)'이다. 한의학에서는 몸속을 순환해야할 피가 몸속에 남아 노폐물과 뭉쳐서 몸속에 쌓이거나 뭉쳐진 상태로 돌아다니며 신체 혈액 운행을 방해하는 덩어리를 어혈이라 칭한다.몸이 큰 충격을 받게되면 그 부위의 미세혈관이 파열되고 이때 발생한 혈액이 흡수되지 못하면서 조직이나 피부에 몰려있게 돼 어혈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어혈이 해소되지 못한다면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게 된다는 설명이다.한의학에서는 한약처방으로 어혈 제거와 함께 통증 완화, 전반적인 건강 상태 개선 등에 주력한다. 침 치료나 부항, 봉침, 약침, 고주파 치료 등도 사용된다. 근육 경직에 의한 통증 완화와 혈관 확장을 통한 혈액순환, 근육과 인대의 탄력 개선 등을 위해서 적용한다. 다만, 개인에 맞는 정확한 처방이 부족하면 효과를 얻지 못할 수 있는 점 염두에 둬야 한다.박 원장은 "교통사고후유증이 치료 없이 방치되면 만성적인 증상으로 발전할 수 있다. 따라서 사고가 발생하고 눈에 띄는 증상이 없더라도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2019-06-26 10:19:25

공현식 원장

배에서 물소리 등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 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교정 중요

'공복'은 보통 배가 고픈 상태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위장이나 소화기관에 음식물이 소화가 다 되어 음식물이 들어가 있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쉽게 말하면 뱃속이 비어있는 상태라고 생각하면 쉽다. 이때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들린다. 보통 배가 고프다는 신호로 받아들이는데 이러한 소리가 오래 혹은 크게 들린다면 위장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이러한 배에서 물소리 증상을 가지고 있는 병중에는 과민성대장증후군도 있다. 설사, 복통, 변비, 복부팽만감, 배에서 꾸르륵 소리(물소리) 등 두 가지 이상 반복되어 고민이라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이때 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들리는 이유는 장의 기능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장의 기능문제가 발생해 배출 기능에 문제가 있을 때 위장의 연동운동으로 인하여 많은 양의 액체와 가스가 섞이면서 배에서 물소리가 크고 오래 들리는 것이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인천 부평점 공현식 원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 중에 배에서 물소리가 크게 들려서 힘들다는 환자가 많다. 이러한 증상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장의 기능문제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스트레스가 많고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증상인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은 원인을 찾을 수 없다고 알려져 있지만 장의 기능문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과민성대장증후군은 보통 궤양이나 염증 등의 기질적인 문제를 찾는 검사로 원인을 찾을 수 없을 때 진단 내려진다. 이때 한의학에서는 자율신경검사, 문진, 설진, 복진, 위장공능검사 등 진단 후 증상이 나타난 이유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주력한다.원인파악의 중요성으로 인해 환자의 대장기능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데 집중한다. 위장의 수축, 팽창 등의 연동운동이 정상적으로 잘 이루어지는지 그래서 음식물이 아래 소장 쪽으로 원활하게 배출이 되는지를 파악한다. 또 위장의 움직이는 힘과 위나 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의 기능이 양호한지 등도 위장의 기능 문제를 진단하는데 파악할 점이다.정확한 진단 후에는 장을 건강하게 하는 치료로 한의학에서는 정확한 한약처방에 힘쓴다. 이침, 뜸, 약침, 경락신경자극술 등의 한방치료도 개인에 따라 병행한다. 다만 장 기능문제 해결을 위해 도움이 된다 해도 이는 개인의 증상과 현 건강상태, 체질 등에 정확히 맞는 처방이어야 가능하다. 따라서 처방의 중요성을 한방에서는 가장 중요시 하고 있다.또한 재발을 막기 위해선 올바른 생활습관을 위한 평소 관리 또한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다. 스트레스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면서 악화 시키는 주범이기도 하다. 과도한 스트레스나 과로는 피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고 올바른 식습관 유지도 중요하다.

2019-06-25 17:22:40

임형택 원장

매일 잠들기 어려운 불면증, 생활에 지장 준다면 치료임해야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고, 야간의 기온이 점차 높아지면서 숙면을 취하기가 어려운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평소 잠을 잘 자던 이들도 이러한 환경에서는 잠을 청하기가 쉽지 않지만, 불면증 환자라면 더욱 괴로워질 수밖에 없다. 매일 밤 불면증으로 잠을 시작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질 정도라면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불면증이란 수면을 시작하거나 유지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증상을 말한다. 수면의 양 뿐만 아니라 질적인 부분에 문제가 있더라도 일상생활에 문제가 될 정도면 불면증 치료를 시작하는 게 좋다.일반적으로 불면증은 환경의 영향보다는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축적되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 본다. 스트레스에 의해 잠자리에만 누우면 정신이 또렷해지고, 잡생각에 시달리게 되는 것이 대표적 증상이다. 이 경우 잠 드는 데까지 30분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데, 이렇게 오랜 시간 뒤척이며 잠을 시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을 입면장애라고 부른다.한방신경정신과 자하연한의원 임형택 원장은 "입면장애, 조기각성, 수면유지장애 등 어떤 형태로든 불면증이 나타나고 장기간 지속되면 환자의 일상에 커다란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숙면을 취하지 못해 하루 중 쌓인 피로가 풀리지 않아 다음날 일상에 차질을 빚을 수 있는데 이런 상황이 지속되다 보면 몸은 물론 환자의 정신에서도 이상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 때문에 불면증 환자가 우울증까지 겪게 되는 건 드문 일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만성 불면증 환자는 기본적으로 기억력과 집중력에 문제를 보이기 쉽고, 고혈압‧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진다. 임 원장의 설명처럼 우울증 등 여타 정신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의 위험, 당뇨병의 전조증상, 에스트로겐의 비정상적 분비로 인한 유방암 발병확률 증가 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따라서 불면증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을 땐 근본적인 원인 해소가 필요하다. 한의학에서는 탕약이나 침요법으로 심장의 상태를 다스려 자율신경의 균형을 되찾아 주는 치료에 집중한다. 평소의 스트레스나 과로에 의해 허약해진 심장의 기능 탓에 불면증이 나타났다고 보는 논리다. 이에 맥진, 설진, 복진, 문진 등을 통해 심장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한 후에 한약처방이나 침치료를 적용한다.이와 관련 임 원장은 "심장이 인간의 감정, 정서를 지배하는 군주기관이기 때문에 심장에 문제가 생기면 몸과 마음에서 모두 괴로운 증상이 생긴다. 불면증도 그 중 하나다. 심장이 허약해져 있는 상황에서는 불안, 우울과 같은 증상이 심해질 수 있는 상황이며, 신체적인 활력도 줄어든다. 이 문제를 해결하면 환자는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불면증치료 시 한방에서 보는 가장 주요한 원인이라 할 수 있는 심장의 기능 문제를 개선하는 치료도 중요하지만 수면환경 및 수면습관 개선도 필요하다. 또한 인지행동 개선 등의 상담치료도 요구된다. 잠을 청할 시 못자도 괜찮다는 심리상태도 중요하다. 건강한 심신을 유지하기 위한 개인적인 노력 역시 필요하다.

2019-06-25 14:15:48

김도리 원장

전립선비대증 유로리프트 시술, 정밀진단 통한 치료 중요

전립선은 방광의 아래 부분에서 요도를 반지처럼 감싸고 있으며, 정액을 생산하여 요도를 통해 배출시키는 생식기관이다. 보통 전립선은 호두알 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는데, 나이가 들수록 점점 전립선의 크기가 커지게 된다. 그 정도가 심해지면 전립선 내부를 지나가는 요도를 누르거나 위에 자리잡은 방광을 자극하여 다양한 배뇨장애를 유발한다.이러한 전립샘비대증이 나타나면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고 잔뇨감, 혈뇨, 야뇨증 등 다양한 배뇨장애 증상이 나타난다. 보통 이러한 전립선비대증증상이 나타날 때 노화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으로 생각해 방치해두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전립선비대증치료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면 증상이 악화되어 더욱 큰 고통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조언이다.이에 대해 스탠탑비뇨의학과(맨남성의원 네트워크 강남점) 김도리 원장은 "전립선비대증증상이 있다면 지연뇨 등의 증상을 보여 '소변이 잘 안나와요'라며 고통을 호소하게 된다. 이로 인해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고 심리적으로도 위축될 수 있다. 이렇게 삶의 질 저하는 물론 증상이 심해지면 소변이 전혀 나오지 않는 요폐나 방광결석으로 진행될 수 있어 빠르게 전립선비대증치료법을 찾아 치료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보통 전립선비대증치료방법으로 내시경을 넣어 비대해진 전립선조직을 절제하는 전립선수술을 실시해주는 경우가 많다. 전립선비대증수술은 요도손상, 성기능장애 등의 부작용 발생 우려가 있고, 전신마취가 필요해 고령이거나 혈압이 높으면 수술 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초기의 전립선비대증에 전립선비대증약을 이용한 치료가 가능하다. 증상이 악화 됐을 때는 전립선비대증 원인을 해결해줄 수 있는 치료가 필요하다. 이때 유로리프트 시술이 주로 쓰일 수 있다.김 원장은 "유로리프트 시술은 특수금속실을 이용해 비대해진 전립선을 옆으로 묶어 커튼 치듯 요도를 넓히는 시술이다. 이는 전립선손상 없이 좁아진 요도를 직접 넓힐 수 있는 방법으로 증상개선에 도움을 준다. 전립선비대증과 함께 동반된 과민성방광 증후군이나 방광염의 여부를 사전에 잘 진단하여 함께 치료한다면 유로리프트 시술 후 배뇨장애 개선에 더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덧붙여 "출혈이나 흉터가 발생할 위험이 적고 전립선을 그대로 보존할 수 있는 시술이어서 발기부전 등의 부작용 발생 위험이 적다. 시술시간도 20분 정도고 시술 후 평균 2~3시간이면 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다만 유로리프트 시술은 전립샘이 정상인의 평균 크기인 20g보다 5배 이상 비대해진 100g 이상이거나, 전립샘 조직이 아래로 비정상적으로 비대해지는 경우에는 시술 적용이 어려워 정밀 진단을 통한 치료가 중요하다. 또한 이러한 비뇨기과 시술은 통증 붓기 출혈 등의 부작용 가능성도 개인에 따라 나타날 수 있기에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과 진단이 필요하다.

2019-06-25 13:20:24

여름휴가에 애견을 동반하는 반려 가족이 늘고 있다.(사진출처: www.petmd.com)

[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 반려견 물놀이 하다가 열사병 걸렸을 땐?…여름철 건강 정보

구름이(10·비글)가 고열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 구름이는 가족들과 여름휴가를 함께 가 수영을 즐겼다고 한다. 그런데 집에 돌아온 다음 날부터 식욕이 줄며 열이 나고 기력이 없어졌다고 했다.구름이는 내원 당시 체온이 40도를 넘었으며 폐렴이 동반된 것으로 보아 물놀이 과정 중 오연성 폐렴(물이나 이물의 폐 흡인으로 인한 페렴)이 의심되었다. 집중치료를 통해 건강이 호전되어 퇴원하였으나 당분간은 보호자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해 보였다.구름이처럼 휴가 후유증을 겪는 반려견이 적지 않다. 여름철 반려견과 함께 물놀이를 떠나는 반려인에게 도움 될 건강 정보를 알아보자.개들은 물을 좋아하며 수영을 잘한다. 하지만 개들도 돌발 상황에서는 코로 물을 들이켜 재채기를 하며 소량의 물이 폐로 들어가기도 한다.어린이 물놀이 사고 중 '마른 익사' 사고가 있다. 마른 익사란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는 과정에서 소량의 물이 폐에 흡입되었음에도 불편 없이 지내다 며칠 후 폐에 고인 물이 흡수되지 못하고 감염을 유발하거나 폐부종을 악화시켜 사망하는 경우를 말한다.허약견, 노령견, 심장 질환이 있는 개는 마른 익사의 경우처럼 폐로 흡입된 소량의 물이 감염과 폐부종을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물놀이 시 보호자의 주의가 필요하다.위생적이지 못한 애견 수영장은 질병을 전파시킬 수 있다. 물놀이 후 몸을 핥는 과정에서 오염된 세균이나 원충에 의해 장염이 발생하기도 한다. 물놀이장 주변에 방치된 상한 음식물, 포도 껍질, 위해 성분이 함유된 액체를 먹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반려견이 이물질을 먹은 것이 분명하다면 약국에서 판매하는 3% 과산화수소수(급여량 체중 1kg당 1cc) 급여하여 구토를 하게 한다. 1시간 내로 구토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동일량을 한 번 더 급여할 수 있다. 두 번 급여 후에도 구토를 하지 않는다면 수의사와 전화 상담 후 응급진료를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물놀이 후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기도 한다. 오염된 물로 인한 접촉성 피부염과 귓병, 눈병은 물놀이 후 며칠 뒤 증상이 나타나므로 수의사의 검진 후 적절한 처방을 받길 바란다.강 주변에는 풀이 있다. 풀이 자라는 땅에는 진드기가 존재하며 풀이 젖어있을 때 땅속 진드기가 풀 위로 올라와 지나가는 동물에게 달라붙는다. 산책은 풀이 마른 시간대에 하는 것이 진드기 감염을 줄일 수 있다.여름철 물놀이 중 다발하는 질병은 의외로 열사병이다. 물속을 제외한 한낮의 더운 실외 환경이 반려견에게 고체온증과 과호흡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특히 여름철 차 안은 불과 10여분 사이에 반려견에게 열사병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절대 차 안에 반려견을 혼자 두지 말아야 한다.비만견, 노령견, 심장 질환, 신장 질환이 있는 개는 열사병에 매우 취약하다. 호흡이 빠르고 몸이 뜨거운 상태라면 고체온증을 의심하고 즉시 시원한 물을 소량씩 먹여주고 다리와 엉덩이 부분을 냉찜질을 하거나 차량 내 에어컨을 풀가동하여 체온을 낮춰 주어야 한다. 체온이 안정됨에도 기력이 회복되지 않는다면 동물병원으로 신속히 이동하여 응급 진료를 받아야 한다.반려견과 여행을 함께하는 것은 일상의 선물이자 행복이다. 더위와 물놀이에 대처할 수 질병 상식들을 익혀두어 반려견의 수호천사가 되어주길 바란다.박순석 탑스동물메디컬센터 진료원장SBS TV동물농장 수의사로 잘 알려진 박순석 원장은 개와 고양이, 야생동물을 구조하고 치료한 30년간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올바른 동물 의학 정보를 제공하고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를 제시하고자 '동물병원 24시'를 연재한다.

2019-06-25 09:46:15

MBC '오늘아침' 캡쳐

부기 빼는 아이돌물 레시피는?

아이돌들이 아침에 부기를 빼기 위해 마신다는 '아이돌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25일 오전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는 신예 아이돌 그룹 핫플레이스가 '아이돌 물'을 마시며 춤 연습을 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아이돌물을 만드는 방법은 물 500㎖, 녹차 티백 1개, 설탕 2숟가락, 레몬 4분의 1조각을 준비한 뒤 녹차를 우린 물에 설탕을 넣고 레몬을 짜 넣으면 완성된다.녹차의 폴리페놀 성분이 해독작용과 항균작용을 하며, 비타민 C가 풍부한 레몬과 자당이 합성하면 부기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2019-06-25 09:33:47

비만 억제 프롤린유산균, TV 나오며 실검 장악

'프롤린유산균'이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비만 세균을 억제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최근 TV 아침정보프로그램과 홈쇼핑 채널에 프롤린유산균이 소개되면서 더욱 많은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하다.외부 환경에 취약한 유산균은 장까지 살아가는 생존율이 아주 낮다. 이때 유산균이 장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보호해 주는 게 바로 프롤린이다. 자기방어유산균은 유산균 생존율을 확보하고 저장안전성을 확보한다. 위장에서 나오는 위산, 담즙산 등 공격받는 유산균을 안전하게 장까지 도달시켜 준다. 한편 프롤린유산균은 유산균 제품 중 프롤린유산균이 첨가 된 제품을 통해 섭취할 수 있으며 아스파라거스, 콩, 달걀, 아보카도 등을 통해 자연적으로 섭취할 수도 있다.다만 항생제와 유산균을 함께 섭취하면 유산균의 90%정도가 사멸하기 때문에 항생제 복용 후 4~5시간 뒤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유산균은 담즙이나 위산의 영향을 받아 죽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공복에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9-06-25 09:20:10

잘보는안과의원 이정호 원장

[약시이야기] <2> 약시의 종류에 대해알아봤는데 그럼 치료는 어떻게 할까요?

우선 굴절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굴절이상을 반드시 교정해야 하므로 안경을 착용하여야 합니다.처음 안경쓰는 것이 불편할 수 있지만 안경을 쓰면서 눈의 신경 즉 망막에 선명한 상이 맺혀야 시력이 발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또한 사시가 있는 경우에는 사시를 치료하여야 하는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하며 당장 수술을 하지 않는 경우라면 가림치료나 사시와 약시를 치료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시행하여야겠습니다.그리고 시자극 결핍이 있는 경우 치료가 가능한 경우라면 원인을 반드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약시는 언제치료하는가요?빠르면 빠를수록 좋으며 초기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필요한 경우 굴절 이상 (근시, 원시 또는 난시)을 가진 아이들은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치료의 시작일 수 있습니다. 각막 혼탁이나 수정체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약시를 예방하기 위해 조기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약시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약시의 가장 중요한 치료법 중 하나는 안경으로 굴절 이상을 교정하는것입니다. 약시 치료의 또다른 중요한 것은 명확한 이미지를 가능하게하기위해 필요한 치료를 하는 것이며,좋은 눈의 사용을 가림치료로 억제하여 약시인 눈을 많이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주된 치료입니다.◇안경이 약시가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나요?안경은 굴절이상이 있는 경우 어느 정도 시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하지만 굴절이상으로 약시가 이미 발생한 눈은 안경을 착용하더라도 당장 선명한 이미지를 볼 수는 없습니다.대신 안경을 착용한 후부터 눈은 보는 훈련을 통해 선명한 이미지가 다시 뇌를 자극하여 학습을 시작하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나아가 이를 반복하는 학습능력이 생긴다면 시력이 향상되며 또한 약시치료와 병행하면 더욱 도움이 됩니다.◇굴절이상이 원시, 근시 또는 난시가 동일한 도수가 나오는 양측 약시로 진단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양측 약시는 일반적으로 눈에 맞는 도수를 가진 안경을 착용하여야 하며 시력을 보면서 시력차이가 발생한다면 가림치료나처벌법등의 약시치료를 추가로 할 수 있습니다.◇약시 치료하기에 너무 늦은 것은 아닌지?보고에 의하면 한번도 치료를 받지 않은 14세까지 치료효과가 있는 연구도 있어 늦게 발견이 되더라도 한번쯤은 치료를 시작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며 빠르면 빠를수록 더 좋습니다.◇어떻게 약시에 대한 조기 치료를받을 수 있나요?사시와 약시의 일부 형태는부모님에 의해 쉽게 발견되기도 합니다.아이가 자꾸 가까이 가서 무언가를 본다던지, 이유없이 찡그려서 주시를 하거나, 곁눈질을 하면서 물체를 보는 일이 있다면 조기 검사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간혹 고개를 돌리거나 기울이는 경우도 있어서 이 경우도 이에 해당됩니다.◇조기발견을 위한 시력 검사는 언제 시행할 수 있나요?실제로 읽는 시력은 30개월이후 정도 되어야 검사할 수 있지만 객관적 시력검사나 굴절이상 검사는 6개월 이후는 가능합니다.특별히 사시가 있어 보이지 않는 어린이는 돌 정도 경에 검사할 수 있으면 검사해 보고 3세경에 반드시 검진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눈동자 색깔이 다르다던지 혹은 검은 동자안에 하얀색으로 보이는 부분이 밝은 빛 아래에서 보이는 경우는 반드시 진료를 보아야 합니다.또한 물체를 볼 때 눈동자를 움직여서 잘 따라 보는지도 집에서 우선적으로 이상유무를 관찰할 때 좋은 보기가 됩니다.현재 영유아 검진을 통해 약시인 경우가 일찍 발견되며, 일찍 치료를 시작한 경우 좋은 시력을 빨리 찾을 수 있다고 보고되어 있습니다.영유아 검진을 빠짐없이 시행하고 부득이한 경우 3돌경에 한번 검사를 권유드립니다. 도움말: 대구잘보는안과 이정호 원장

2019-06-25 09:18:25

이동은 원장

엉덩이·고관절통증… 골반 균형의 이상신호일 수 있어

오랜 시간 의자나 바닥에 앉아 있다 보면 이따금씩 뻐근하고 찌릿한 엉덩이·고관절통증이 느껴져 앉아 있기 힘든 경우가 있다. 처음에는 그냥 이러다 말겠지 하고 내버려 뒀지만, 증상이 쉽게 사라지지 않고 자주 재발해 상당한 스트레스가 되고 있다. 골반뼈가 아픈 건지 엉덩이가 아픈 건지 헷갈리기도 한다.이처럼 점점 심해지는 골반통증, 고관절통증, 엉덩이통증을 이유로 병원을 찾는 이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보아도 엑스레이 상에서는 별 문제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나올 뿐, 별다른 이유를 찾아볼 수 없는 사례가 있다. 이 경우 제 균형을 지키지 못하고 이리 저리 어긋나 버린 골반에서 시작된 통증은 아닌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수미르한의원 이동은 원장은 "골반, 고관절, 엉덩이통증과 같은 증상들은 골반 정렬의 틀어짐에서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우리 몸의 중심에 위치해 있는 골반은 잘못된 자세로 인해 틀어짐을 겪기 쉽다. 특히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은 자세를 유지해야 하는 사람들에게서 골반비대칭에 의한 문제가 많이 발생되고 있다."고 말했다.다리를 꼰다거나 턱을 괸다거나 의자 끝에 걸터앉는다는 등 무게 중심이 한 쪽으로 치우친 자세를 무심코 반복하게 되면 골반이 틀어지게 된다는 것. 이때 골반을 지지하고 있는 주변의 엉덩이 근육 등의 근력이 약해지면서 신경을 압박, 골반 안쪽에서부터 엉덩이통증이 시작된다는 게 이 원장의 설명이다.따라서 이유 없이 계속되고 있는 통증에 어떻게 해야 할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먼저 골반 불균형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이는 스스로 판단하기 보다는 틀어진골반교정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의료진을 통해 세밀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다양한 체형 이상에서 오는 증상과 원인파악이 정확히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수미르한의원 측에 따르면 환자의 전신을 눈으로 보고, 만져보고, 관찰하는 체계적인 이학적 검진을 바탕으로 현재 나타나고 있는 구조와 균형감, 비대칭 등을 검사해야 한다. 이때 통증이 발생한 한 부분만 보는 것이 아닌 다양한 신체 움직임을 통해 전체적인 체형을 검사해야 더 세세하게 몸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이동은 원장은 "검사 후 골반과 전신 체형을 아우르는 골추요법 등의 골반척추교정법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직접 수기로 진행되는 교정치료로 틀어진 골반을 바르게 자리 잡아 통증의 근본 원인을 해결한다. 그리고 특수한 기구 운동법과 교정기를 통해 약해진 골반 주변 근육들을 강화시켜줌으로써 교정효과의 유지력을 높일 수 있다. 이러한 골반교정, 체형교정 치료는 통증 없이 몸이 가벼워지고 체형이 바로 잡히도록 섬세하고 정교한 치료가 요구된다."고 말했다.덧붙여 "뻐근하고 시린 듯한 골반·고관절·엉덩이·허리 등의 통증은 골반틀어짐 교정치료가 필요한 증상일 가능성이 크다. 교정치료를 제때 시작한다면 신체 내외부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을 해소할 수 있으며, 특히 여성의 경우 다리 부종과 하체비만, 요실금 문제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2019-06-24 14:56:46

박신영 원장

요실금 질염 등 개선 위한 비비브레이저 치료, 유의사항 점검해야

여성은 나이가 들면서 요실금이나 질염 등으로 고생할 수 있다. 이는 주로 임신과 출산 노화 등의 영향으로 여성의 질이 늘어나고 탄력을 잃어 나타날 수 있다. 노화 말고도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질이완이 나타날 수 있어 중년여성만이 아니라 젊은 연령대의 여성들도 고민을 가지고 있다.이러한 요실금이나 잦은 질염 등의 증상의 문제들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시술이 있다. 이때 질성형수술과는 달리 비비브레이저 등의 절개 없이 레이저를 이용한 시술도 있다. 관련의에 의하면 비비브는 레이저를 이용하기에 치료 과정에 대한 부담이 적으면서 증상 문제 해결에 도움을 충분히 주고 있다.이에 대해 부산 수영여성의원 박신영 원장은 "비수술적 질축소레이저 비비브는 고주파 레이저를 이용하여 질 벽 전체에 부드럽게 열을 가하여 탄성을 복원해 주는 시술이다. 내부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늘어진 근육을 개선해줄 수 있기 때문에 요실금 등의 여성질환 해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시술 후 한 달 정도 지나면 콜라겐 재생과정이 이뤄지고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2년 정도 지속되면서 여성질환 문제 개선에 도움을 준다. 시술은 비비브 팁을 삽입해 진행되고 냉매가 함께 분사되는 기술이 적용되어 마취가 필요 없고 통증이 적다. 시술 시간은 약 30분 이내다."고 전했다.한편, 이러한 레이저 시술은 개인의 상태 또는 의료진의 시술 능력에 따라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거나 건조증 등의 부작용 우려도 나타날 수 있다. 사전에 유의사항을 꼭 파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진료 계획을 잡았다면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과 진단을 통해 요실금 등의 증상에 맞는 정확한 시술 선택으로 진행되는 것 역시 중요하다. 또한 현재 연령대와 출산 여부 등도 고려해야 한다.

2019-06-24 13:21:11

김상진 원장

다양한 증상 유발 담적병·담적증후군, 증상별 치료 중요

서울에 살고 있는 A씨(34세)는 어느 날부터 나타난 소화불량 증상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 이전에도 소화불량 증상을 느낀 적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전과 다르게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나타나 고생을 하고 있다. 소화제를 먹었지만 증상이 나아지지 않았다. 또한 두통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어 더욱 괴로웠다.이렇게 A씨처럼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소화불량 증상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 이들이 많다. 이러한 증상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면 담적병이 아닌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는 전문가의 조언이다.이에 대해 위강한의원 노원점 김상진 원장은 "담적병은 일종의 위장질환 증상으로 위장의 운동성이 저하 되었을 때 나타난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로가 쌓이면 위장의 운동성이 저하되는데, 이 때 위벽이 얇아지고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아 위장에 남게 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위 속 음식물은 부패하고 가스를 내뿜는데, 이 가스가 위장을 부풀게 해 담적병이 나타난다."며 "이렇게 발생한 담적병은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빠르게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위강한의원에 따르면 담적병으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들은 소화불량, 복부팽만, 명치통증 같은 소화기 장애 증상 외에도 두통이나 어지럼증, 불면증과 같은 신경계 이상 증상을 비롯해 안구건조증, 어깨결림, 손발저림, 비감염성 질염 등 다양한 증상들이 있다.한의학에서는 이렇게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는 담적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위장 운동성 저하로 보고 있다. 이를 위해 담적병 증상과 원인에 따른 처방과 치료로 탕약과 약침, 경혈자극치료 등을 통해 증상개선에 힘쓴다. 즉 소화불량, 복부팽만감 등의 증상은 위장의 기능을 올리는 처방을, 스트레스로 인해 자율신경이 실조돼 위장질환과 함께 두통 우울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자율신경을 바로잡는 처방을, 속쓰림 뒤틀림 등의 증상엔 위장의 기운을 올려주는 탕약에 항염증 작용이 있는 처방으로 다스린다.김 원장은 "담적병 해결을 위한 한방 치료는 환자의 체질에 맞지 않거나 과한 치료는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치료에 앞서 정밀 진단이 필수적이다. 개개인의 증상과 체질에 맞는 맞춤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2019-06-24 11:16:47

새싹보리분말 효능은? 나쁜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줄여줘 다이어트에 좋고 혈당도 개선. SBS tv 화면 캡처

새싹보리분말,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부작용은 조심해야

새싹보리분말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새싹보리가 내장지방 감소와 독소해소에 효능이 있다는 사실이 주목을 받으며 새싹보리의 다양한 효능과 먹는 법 등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새싹보리는 보리에서 싹을 틔운 뒤 10~20㎝ 정도 자라난 어린잎으로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식이섬유와 같은 기능성 생리활성물질이 다량 함유돼 영양소가 풍부하면서도 열량과 당분은 낮아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특히 영양소가 풍부한 데 비해 열량이 낮아 비만 개선과 다이어트에 좋다. 새싹보리에 풍부한 폴리코사놀과 폴리페놀은 중성지방 생성을 억제, 지방 분해에 효과가 있다.이런 새싹보리로 해독주스를 만들어 디톡스 다이어트를 할 때 사용하기도 한다. 하루 정도 절식한 후 새싹보리 해독주스를 마시면 포만감도 주고 해독으로 내장지방을 빼는 데 효과적이다.현재까지 새싹보리분말로 인한 특별한 부작용 사례는 전해지지 않았으나 체질에 맞지 않거나 알레르기가 있을 경우 부작용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019-06-24 11:13:24

과일 '걱'

이름 특이한 과일 '걱', 항산화 효과 높아 '천상의 과일'

'라이코펜'이 타임(TIME)지에서 발표한 '심각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성분'으로 소개된 가운데 라이코펜이 가장 많이 들어있다는 과일 '걱'이 주목받고 있다.라이코펜은 붉은색을 띠게 하는 식물성 색소이다. 비타민 A의 전구체임과 동시에 강력한 항산화효과가 있어 전립선암뿐 아니라 위암에도 예방 효과가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도 있다.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성인암의 위험성을 낮추고 극복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해 왔는데 그들이 주목하고 있는 강력한 항산화 효소가 라이코펜이다.다양한 과일 중 가장 많은 라이코펜을 함유하고 있는 과일이 걱(게욱, Geuk)이다. 걱의 라이코펜 함유량은 습중량 2,000~2,300ug/g이다. 반면 토마토 8.8~42ug/g, 토마토 쥬스 86~100ug/g, 수박23~72ug/g, 구아바 54ug/g, 파파야 20~53ug/g로, 걱은 라아코펜이 많이 들어 있다고 알려진 토마토보다도 수십배 높은 라이코펜 함유량은 지니고 있다.라이코펜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 과일 걱(Geuk, 게욱)은 주로 동남 아시아 일대에서 재배되며 주로 재배되는 베트남에서는 약용으로도 쓰이며 설날에는 행운의 상징으로도 생각한다고 한다. 또는 걱의 빨간 과육을 넣은 밥을 해먹기도 한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에게 이름은 생소하지만 라이코펜이 가장 많이 함유된 걱 추출분말 등의 걱과 관련된 상품들도 머지않아 국내에 소개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06-24 11:09:09

제21대 국회의원선거
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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