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김제영 원장

잦은 두통과 어지럼증, 스트레스 때문만은 아니야

업무나 학업 등 생활에 쫓겨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다보면 몸에서 발생하는 불편한 증상들에 소홀해질 때가 많다.흔하게 나타나는 것일수록 더욱 그런데 대표적인 증상이 두통, 어지럼증이다. 그런데 이때 흔하다는 말을 쉽고 가볍다는 말로 오해해선 안 된다.흔하다는 말은 자주 이들 증상이 일상을 흔들고 있다는 의미기 때문이다.두통이나 어지럼증은 나타났다 곧 사라질 때가 많다. 때문에 위협적인 증상으로 생각하기보단 적당히 잘 넘어가길 기대하며 한두 알의 약과 휴식으로 치료를 대신할 때가 많다.서초 교대역 풀과나무한의원 김제영 원장은 "스트레스나 피로에 의한 일시적인 증상으로 여기고 적당한 휴식과 한두 알의 약으로 해소할 수 있다는 생각이 강하지만, 반복적인 두통과 어지럼증은 신체가 우리에게 보내는 경고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두통, 어지럼증 증상은 내과나 이과, 신경과에서 검사를 받았음에도 뚜렷한 신체적 원인을 찾지 못할 때가 많은데, 이를 단순 신경성으로 치부해 더 소홀하게 되면 증상이 만성화되어 더 오랜 시간 힘든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렇다면 일련의 검사에서 찾지 못한 두통, 어지럼증의 원인은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한의학에서는 '어혈'에서 그 요인을 찾고 있다.어혈은 방사선, 혈액검사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쓸모없게 된, 생리적인 기능을 잃어버려 못쓰게 된 더럽고 탁한 혈액을 말한다. 스트레스나 피로, 외상 후유증, 장부의 기능 저하, 근골격계 문제 등 여러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이렇게 만들어진 어혈은 점성이 강해 혈관 내에 응어리진 상태로 정체되어 정상적인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이로 인해 혈액을 통해 전달돼야 할 산소와 영양소가 뇌에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게 되면서 두통, 어지럼증을 일으키는 것이다.풀과나무한의원 측에 따르면 혈액순환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으로 뇌청혈해독탕을 처방한다.탁한 혈액을 배출시켜 혈액순환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둔 탕약으로 어혈 제거와 위 기능 문제, 간장의 열, 대장의 독소, 신장의 무력 등 저하된 장부의 기능을 회복하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고.이는 긴장성두통, 왼쪽, 오른쪽 편두통 심할때, 소화불량을 동반한 두통속울렁거림, 군발두통, 임신두통(임산부) 등 여러 유형의 두통 치료와 어지럼증 치료에 큰 힘을 발휘한다는 것이다.한약 치료와 더불어 전신 경락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경락이완요법이나 뇌 혈액순환 장애로 비정상적으로 높아진 뇌압을 침을 통해 정상으로 낮추는 뇌압조절법, 약과 침의 효과를 동시에 적용시켜 좀 더 빠른 통증 개선이 가능한 약침요법 등이 더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김 원장은 "두통, 어지럼증은 현대인들의 생활병이라 불릴 정도로 흔하다.때문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적절히 참고 관리해주면 된다는 인식이 강하다. 그로인해 만성화된 이들 증상은 일상을 넘어 삶 전반의 균형마저 위태롭게 한다. 현명한 대처로 생활의 활력, 건강하게 지켜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두통, 어지럼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치료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마다 증상 및 장애 정도가 다양하기 때문이다. 관련의 와의 구체적인 상담도 중요하다.특히 갑자기 증상이 심해지거나 의식소실, 경련이 동반된 경우, 빈도가 잦고 통증의 양상이 바뀐 경우에는 위협적인 질환의 경고일 수 있는 만큼 더욱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한편, 해당 한의원은 서울, 인천, 대구 세 개의 네트워크로 운영되고 있다.

2019-02-20 13:52:58

김인태 원장

발병률 높은 대장암, 치료 핵심은 체력과 면역력 증진

대장암은 위암과 함께 국내 암 발병 1·2위를 다투는 암종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최근 1년 간 대장암 환자 수는 10만 명 당 13.6명에서 17.1명으로 25.7% 늘었다.이는 위암 사망률(15.7명)을 웃도는 수치다. 학계에서는 서구화된 식습관, 운동 부족, 과음 등 불규칙한 생활 습관을 영위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대장암 발병률도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대장은 위, 소장과 함께 대표적인 소화기관으로 꼽힌다. 대장은 소장과 연결된 1.5m 길이의 '결장', 항문 쪽 끄트머리 15cm 가량의 '직장'으로 나뉜다. 따라서 대장암도 결장암, 직장암으로 구분할 수 있다.대장암은 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 1~4기의 단계로 구분하는데, 종양이 점막하층에 있으면 1기, 근육층을 침범하면 2기, 림프절을 일부 침범하면 3기다.간, 뼈, 폐 등 다른 장기로 침범했을 때는 4기로 정의할 수 있다.이들은 단독 혹은 복합적으로 나타나 대장암에 대한 치료 효과를 저하시키는 역할을 한다.문제는 대장암 발병 시 항암 치료의 고통이 상당하다는 점이다. 항암제 독성에 의한 부작용으로 환자의 체력 및 면역력 저하가 나타나기도 한다.항암 치료 후 체력, 면역력 저하로 기력이 쇠한 탓에 일상생활 복귀가 다소 지연되기도 한다.장덕한방병원 김인태 원장은 "대장암 치료 시 환자의 체력,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면역 요법을 병행하여 암 세포의 근원적 사멸을 유도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복귀를 도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최근에는 항암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암 치료 효율성을 높이는 통합 면역 암 치료로 현대 의학 기술과 한방 면역 치료를 결합해 적용한다."고 말했다.이어 "통합 면역 암 치료 목표는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종양세포의 자연사멸을 유도하고 전이와 재발을 방지하는 것으로 정상세포 재생을 도와 항암, 방사선 치료율을 높이고 부작용을 줄이는 것이 주요 목표이며 식이요법, 음악요법 등을 실시한다"며 "전문 의사와 한의학 박사 의료진이 한방·양방 협진으로 미국 MD 앤더슨 등의 의료기관에서 진행하는 방식 등을 적용해 현대 의학 기술로는 고주파 온열 암 치료, 고농도 비타민C, 셀레늄, 미슬토, 바이오 포톤, 싸이모신 알파1 요법 등이 있다"고 전했다.그의 설명에 따르면 고주파온열 암 치료는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에너지를 가하여 열을 발생시키고 대사를 증가시켜 에너지 고갈에 의한 자연사를 유도하는 방법이고 고농도 비타민 요법은 비타민C를 투여해 항암물질 생성을 촉진하는 방법이라는 것.그는 "한의학 면역 치료는 항암 치료 후 백혈구 감소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적합한 치료로 대장암 치료 후 온열요법을 시행하면 면역세포의 한 종류인 혈중 백혈구 수치가 유의하게 증가한다"며 "면역 비훈 요법은 임상적으로 효용성이 인정된 면역 약물을 네블라이저를 이용해 증기화시킨 약물입자를 코로 흡입하여 말초 기관지와 비강 주변의 점막 조직에 흡수시키는 치료다. 아울러 면역 약침, 면역 발효 한약 등도 병행한다"고 전했다.마지막으로 그는 "암 수술 후 회복 촉진과 기력 회복, 식욕 증진, 신진대사 촉진 등이 환자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며 "무엇보다도 항암 치료 및 방사선 치료 부작용을 완화하는 치료에 집중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9-02-20 13:49:51

김현철 원장

경미한 사고라고 무시한다면 교통사고후유증 나타날 수 있어

인터넷 신문이나 TV 뉴스를 보다보면 교통사고 소식이 끊이지 않는다. 그런데 이렇게 우리가 접하는 것보다 더욱 많은 교통사고들이 일어나고 있다. 보통 언론매체들에는 규모가 큰 사고들만 보도되기 때문에 비교적 경미한 사고는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가벼운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부분 눈에 보이는 증상이 없을 경우 병원을 찾아 교통사고치료를 받기 보단 사고 차량 수습에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렇게 사고 후에 미숙한 대처는 교통사고후유증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이와 관련해 일산한의원 경희윤앤송한의원 김현철 원장은 "교통사고후유증은 사고 발생 후 며칠이 지나 길게는 몇 개월 후에 발생하기도 하고 사고 당시에는 드러나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발생해 문제를 야기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며 "따라서 교통사고 후 겉으로 보이는 증상이 없다고 방심한 채 치료를 받지 않으면 증상은 더 심해질 수 있어 경미한 사고일지라도 무조건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최근에는 치료를 위해 교통사고후유증한의원을 찾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교통사고후유증은 엑스레이나 기타 검사들을 진행해도 쉽게 발견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일산 대화역 경희윤앤송한의원에 따르면 교통사고후유증한의원에서는 환자의 체질에 따라 한방치료를 진행하고 확실한 치료효과를 얻기 위해 근본적 원인을 찾는데 집중한다.한의학에서는 교통사고후유증의 원인을 어혈(瘀血)로 보고 있다.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충격을 받은 부위의 미세혈관이 파열되면서 정체되어 흐르지 못하는 혈액의 상태인 어혈이 나타난다. 어혈은 체내에서 원활한 혈류의 순환을 방해하고 각종 증상을 유발해 교통사고후유증이 발생한다는 것.따라서 교통사고후유증을 치료해주려면 이러한 어혈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한데, 이에 대해 김 원장은 "이를 위한 치료법으로 어혈을 해소해주는 어혈탕 등의 탕약과 원외탕전 약침, 부항, 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적용한다.환자의 증상에 따라 처방되는 환자별 맞춤 치료를 진행해야 더욱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한의원 치료는 환자 개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맞지 않게 치료가 이뤄지면 그 효과가 미미하거나 오히려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주는 것이 좋다.따라서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상태와 주의사항 등을 숙지하고 교통사고후유증치료를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9-02-20 11:32:55

방송에 매스틱이 소개된 장면.

'매스틱' 인터넷서 화제…효능 및 먹는 방법, 부작용은?

'매스틱'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해 화제다. 이에 매스틱의 효능과 부작용, 먹는 방법 등이 관심을 끌고 있다.매스틱은 매스틱 나무에서 채취하는 수액의 일종으로 매스틱검이라 불리기도 한다. 매스틱은 나무 한 그루에서 1년에 150~180g가량 채취할 수 있을 정도로 생산량이 적을 뿐 아니라 수액 흘러내리는 모습이 마치 눈물과 비슷하다고 해서 '신의 눈물'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실제로 5천여 년 전부터 그리스인들이 위 건강을 챙기기 위해 즐겨 먹었던 매스틱은 나무가 2m정도 자라야 채취가 가능한데, 2m까지 자라는 기간이 무려 4~50년 정도 걸린다. 게다가 이렇게 자란 매스틱 나무에서는 1년에 단 1번만 채집할 수 있는데 나무 한 그루에서 채집할 수 있는 양이 약 150~180g이고, 과거 16세기 모험가 콜럼버스는 매스틱이 황금과 같은 값어치가 있다고 평가해 매우 귀한 물질로 여겨져 왔다.매스틱은 하루에 2~3회 티스푼으로 물에 타 마시면 좋다. 매스틱 오일은 오일 상태 그대로 섭취하거나 물에 한 두방 울 정도 타 마시면 좋다. 매스틱은 시간이 지나면 굳는 성질이 있다. 식약청에서 권장하는 매스틱 하루 섭취량은 1,000mg다. 하지만 식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피해야 하며 많이 복용할 경우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2019-02-20 10:28:46

이현의 원장

노화로 인해 나타난 요실금 치료 '비비브'가 도움 돼

요실금은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나와 속옷을 적시게 되는 증상이다.보통 남성보다 여성에서 발생 빈도가 높으며 우리나라 여성의 40%가 요실금을 경험한다.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연령이 높을수록 발생빈도가 높다.노화가 시작되면서 여성의 몸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신체 내부 연조직들도 노화를 겪게 되는데, 여성의 생식기인에도 이러한 변화가 나타나 탄력을 잃고 늘어지게 된다. 이때 요실금이 나타날 수 있다. 요실금이 있다면 집을 나서기도 꺼려지는 등 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을 받을 수 있다.나무산부인과 이현의 원장은 "노화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증상 중 하나인 요실금은 특히 출산을 겪으면서 질이완이 심해진 경우라면 더욱 쉽게 나타날 수 있는데, 이때 질타이트닝효과가 있는 비비브 시술이 요실금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비비브는 질 내부 조직 깊은 곳까지 질타이트닝을 유도할 수 있는 고주파 시술로 질 입구에 아주 작은 비비브 팁을 삽입하여 고온의 모노폴라를 질 점막에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것.비비브 시술로 질벽 전 층에 걸쳐 콜라겐을 지지해주는 기존 연결망이 재활성화 되고 콜라겐 재생을 유도해 질타이트닝효과를 얻어 질 내부가 좁아질 수 있어 요실금 증상과 함께 질방귀, 질염 등의 증상이 잦아진 경우에도 개선에 큰 도움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비비브는 보통 시술 후 한 달이 지나면 효과가 나타나고 이후로도 콜라겐 재생과정이 반복되며,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1회의 시술로도 최소 1년 정도의 질타이트닝효과가 지속된다고 한다.나무산부인과 측에 따르면 이러한 비비브는 절개가 필요 없는 비수술적인 시술이며 시술 시간은 약 20~30분 이내로 짧고 질 표면은 차갑게 보호하면서 고온의 모노폴라를 질 점막하 조직에 조사하여 열을 전달하는 방식이라 마취가 필요 없을 정도로 통증이 적다.때문에 1~2시간의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리고 통증과 출혈이 동반되는 일반 질성형 시술에 비해 부담이 적다는 설명.이 원장은 "비비브는 미국 FDA, 유럽 CE, 식약처 허가제품으로 10년 동안 100만 케이스 이상의 시술이 진행된 써마지 원천 기술로 만들어졌고 안정성이 충분히 검증된 시술이다"며 "요실금이 발생하거나, 감각이 적고 그 빈도가 감소한 경우 산부인과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 후 비비브 레이저 시술을 진행한다면 질이완증 개선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2019-02-20 09:59:32

품절임박 '새싹보리분말', 다이어트 '필수템'... 해독주스 만들땐 '새싹보리분말'

100% 새싹보리분말로 구성된 '새싹보리분말'이 19일 밤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 입소문을 타면서 주문량이 급격하게 증가했기 때문.새싹보리분말은 보리가 15-20cm 정도 자란것을 뜻하는 어린 싹이다.보리새싹 안에는 사탕수수나 쌀겨와 같은 식품에 들어있는 폴리코사놀이라는 콜레스테롤 관리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들어있다.중성지방 생성을 억제하고 지방을 분해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해독주스를 만들어 디톡스 다이어트를 할때 사용하기도 한다.다만, 열에 약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가급적 차가운 물이나 음료와 함께 마시는 것을 권장한다.

2019-02-19 23:49:49

김신형 원장

과민성대장증후군, 재발을 막을 수 있는 치료 요구돼

병을 치료할 때 약을 먹는 것은 하루라도 빨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대부분 이러한 약복용을 통해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약을 먹어도 질환이 잘 해결되지 않을 때가 있다.바로 재발이 자주 되는 질환이다. 과민성대장증후군도 이러한 재발이 자주 되는 질환 중에 하나다.과민성대장증후군은 설사 변비와 같은 배변 장애, 복통 복부팽만감 같은 복부불쾌감 등과 함께 배에서 물소리 등이 주로 나타나는 장 질환 중에 하나다.한 가지가 아니라 두 가지 이상의 과민대장증후군 증상이 나타나는 동시에 기질학적인 질환을 찾을 수 없을 때 진단 내려진다.대장 내시경 등의 기질적인 문제를 진단하는 방법으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많고 증상의 경감에 치중되어 진행되기도 한다. 하지만 증상의 경감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 과민성대장증후군 재발 때문에 고민하는 환자가 많다.위편장쾌 네트워크 대구점 경희예한의원 김신형 원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치료가 쉽지 않는 만성 장질환 중 하나로 여러 진단을 진행 해봐도 원인을 찾을 수 어 치료를 진행하기 어렵고 재발이 자주 되어 환자를 괴롭게 하는 증상이다"며 "이러한 스트레스는 증상이 나타나는 원인이 되는 동시에 악화시켜 악순환이 반복되곤 한다"고 말했다.이어 "재발을 막는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는 장의 기능문제와 연관해서 진행해야 한다"며 "장의 기능문제는 기질적인 문제와는 다르게 근육의 문제이기 때문에 진단할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기능검사를 통해 문제를 확인할 수 있다"라며 "기능검사와 함께 다양한 증상을 파악해 환자에 따른 맞춤 치료를 진행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다양한 증상이 복합적,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은 하나의 증상을 해결하는 치료로는 효과를 보기 힘들다.위편장쾌 네트워크 대구 경희예한의원 측에 따르면 보다 디테일한 진단을 통해 위장의 기능문제를 파악하고 다양한 증상과 원인 체질에 따른 맞춤 처방을 진행해야 한다.위장공능검사의 경우 근육의 문제로 나타나는 장의 기능문제를 진단할 수 있는 검사로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숨겨진 원인인 장의 기능장애를 진단하고 정상인과 비교해 환자의 장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특히 음식물이 아래 소장쪽으로 원활하게 배출이 되는지, 위장의 움직이는 힘은 좋은지, 위장의 움직임은 원활한지, 위나 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의 기능과 연동운동(수축 팽창)이 정상적으로 잘 이루어지는지 등의 문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것.김 원장은 "이러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 별 처방이 이뤄져야 하는데, 장위탕 등의 한약처방을 통해 장의 기능장애 해결에 집중하고 침, 뜸 약침 등과 병행한다면 장 기능을 정상화 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장을 튼튼하고 강하게 만들어준다면 증상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동시에 다른 장 질환을 막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덧붙여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에 있어 정확한 진단과 치료도 중요하지만 스트레스, 식습관, 생활습관의 관리 또한 재발을 막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중요하다"며 "단순히 증상이 해결되지 않고 재발이 자주 된다고 고민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관리한다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19-02-19 18:04:03

문홍재 원장

눈을 자주 비빈다든지 밝은 데로 나가면 눈을 부셔하는 아이들 덧눈꺼풀이 원인

덧눈꺼풀이란 속눈썹이 눈동자를 찌르는 질환입니다. 이는 대개 선천적인 눈꺼풀이상으로 속눈썹주위의 과도한 피부주름과 눈둘레근육으로 인해 속눈썹이 안구쪽으로 밀려 발생합니다.이러한 덧눈꺼풀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양의 어린이에서 흔하게 발생하며 위아래눈꺼풀 모두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주로 눈꺼풀의 안쪽에 국한되어 발생합니다.눈물을 자주 흘리거나 눈곱 같은 증상이 있으며 눈을 자주 비비고 밝은 빛 아래에서 눈부심으로 눈을 잘 뜨지 못하는 경우 덧눈꺼풀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환아와 부모님이 아무런 증상을 발견하지 못하고 지내다가 시력검사를 위해 안과를 방문한 후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도 흔합니다.덧눈꺼풀의 경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자연히 호전되는 경우도 있느나시간이 흐르면서 속눈썹이 지속적으로 눈동자를 찔러눈동자를 자극하고 염증을 일으켜 각막혼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눈을 자주 비비는 증상 등으로 난시가 발생하여 시력저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어린유아들의 경우 증상에 대한 의사 표현이 미숙하거나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부모님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며 정기적인 안과검진을 하여 눈동자의 손상과 시력발달을 확인해야 합니다.앞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덧눈꺼풀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호전되기도 하고 또한 눈동자에 손상이 적어 환아가 특별히 증상을 느끼지 않는다면 지켜볼 수도 있습니다.따라서 모든 환아들이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눈동자를 자극하는 증상에 대해 먼저 인공눈물 점안제 투여 등 보존적인 치료를 먼저 시행합니다.이러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환아의 호소하는 증상이 심하거나 눈동자의 손상이 심하면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간혹 수술 대신에 눈썹을 뽑는 방법을 선택하기도 하는데 그 개수가 적다면 시행해볼 수도 있으나 대개 1개월 간격으로 뽑아줘야 하며 환아가 정신적, 심리적 외상을 입을 수도 있어 권하지 않는 추세입니다.또한 부모님이 속눈썹을 가위 등으로 잘라주거나 속눈썹파마를 해주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속눈썹 끝이 더 날카로워져서 눈동자에 상처가 심해질 수 있으며 속눈썹파마는 파마액이 눈동자에 화학적 각결막염을 유발할 수도 있어 이러한 방법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대개 만3세경까지는 경과를 지켜볼 수 있으며 그 이후에는 앞서 설명한 눈동자의 손상이 심하거나 시력발달에 문제가 있는 경우 언제든지 수술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수술은 속눈썹의 방향이 정상적으로 눈동자 바깥을 향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며 대부분의 환아에서는 전신마취 하에서 시행합니다.위눈꺼풀은 쌍꺼풀 수술을 시행하여 속눈썹이 자연스럽게 바깥으로 향하도록 합니다. 아래눈꺼풀은 일부 눈꺼풀 피부와 눈둘레근육을 제거하고 속눈썹을 바깥쪽으로 회전시키는 조작을 시행합니다.수술 후에는 수술한 부위에 되도록이면 자극이나 접촉이 되지 않도록 하며 물을 닿지 않도록 합니다. 수술한 부위에는 항생제 연고를 가볍게 발라줍니다. 대부분 수술 후 5-7일 경과하면 실을 제거하며 저절로 녹는 실을 사용한 경우에는 실을 제거하지 않기도 합니다.수술 후 흉터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래눈꺼풀의 경우 속눈썹 바로 아래에서 절개를 하기 때문에 흉터가 눈에 크게 띄지 않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옅어집니다. 또한 아래눈꺼풀의 경우 눈꺼풀 아래쪽으로 주름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호전될 수 있습니다.위눈꺼풀의 경우 미용적인 쌍꺼풀 수술과 같이 수술의 흉터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드물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얼굴이 성장하면서 수술효과가 약해져서 덧눈꺼풀이 재발할 수도 있으나 이 경우에도 필요에 따라 보존적 치료 혹은 재수술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내 주위 혹은 내 아이가 눈을 자주 비비거나 눈부심을 호소한다면 반드시 안과검진을 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하는 것이 아이의 눈 건강과 시력발달에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도움말: 대구 잘보는안과의원 문홍재 원장[출처]안과 클리닉 - 강남 오세오 안과 덧눈꺼풀 (부안검)|작성자강남 오세오안과

2019-02-19 16:35:28

박경우 대표원장

매년 증가하는 척추관협착증 환자, 치료시 염증유발물질 제거가 관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고에 따르면 척추관협착증 환자 중 50세 이상의 환자가 전체 환자의 90%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중장년층 이상이 되면 척추질환에 대한 각별한 관리와 주의가 필요함을 알려주고 있다. 전체 척추관협착증 환자 수도 지난 2013년 120만 2천여 명에서 2016년 144만 7천여 명으로 약 20.4% 증가하여 고령화 사회의 진행과 환자수 증가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척추는 나이가 듦에 따라 빠르게 노화되는 신체부위다.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척추 뼈 중앙에 있는 척추관이나 인접한 두 개의 척추 뼈 사이에 추간공이 좁아지게 된다. 이처럼 신경이 지나가는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신경이 압박을 받아 나타나는 통증과 증상을 척추관협착증이라 한다.척추관협착증은 대표적인 퇴행성척추질환으로 허리통증과 다리저림 등 마비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허리디스크와 달리 허리를 숙일 때보다 뒤로 젖힐 때 통증이 심하며 가만히 서 있을 때보다 걸을 때 통증이 나타난다. 이 때문에 이 질환을 가진 환자는 오래 걷지 못하고 걷다 쉬다를 반복하게 된다.젊은 층에서도 자주 발생하는 허리디스크가 디스크물질로 인해 신경이 압박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인데 반해, 척추관협착증은 척추관 또는 추간공내의 뼈, 인대 등이 자라나 척추신경 및 신경가지를 압박하여 발생하는 질환이라는 점에서 다르다.척추관협착증의 원인으로는 크게 4가지를 꼽을 수 있다. 척추신경의 물리적 압박, 척추신경 주위의 물리화학적 염증상태, 해당 척추 마디 및 척추신경 주변의 혈류장애, 자율신경기능 저하 등인데, 이러한 요인들이 두 가지 이상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서울 광혜병원의 박경우 대표원장은 "척추관협착증의 4가지 원인을 동시에 해결해 주는 비수술적 요법으로 추간공확장술이 있다"라며 "이 시술은 척추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추간공을 넓혀주어 추간공 주위의 인대를 긁어내어 제거함으로써 엉겨 붙어있는 유착을 박리하고, 넓어진 추간공을 통해 염증유발물질을 척추관 및 추간공 밖으로 배출해내는 방식으로 진행되기에 통증의 근본 원인을 제거함과 동시에 재발의 우려도 적다."라고 설명했다.병원 관계자는 "광혜병원의 추간공확장술은 미국특허에 등록되었다."며 "특허명은 '추간공 인대 절제술에 의한 경피적추간공 확장시술방법 및 그에 이용되는 시술도구를 위한 방법론'이다.단순 의료기구가 아닌 시술방법에 대한 특허이며, 일반적으로 미국 시장 내 제품 수출이 가능하다는 의미의 FDA 획득과는 의미가 다르다."라며 "기존 방법에 비해 진보적이고 차별적인 의료 신기술을 인정받은 것이어서 그 가치가 더 높다."라고 설명했다.

2019-02-19 10:30:30

김단영 원장

목이물감과 마른기침을 유발하는 '매핵기'란?

후두는 인두 아래 부분에 위치해 공기가 통과하는 호흡기관으로 코와 입으로 흡입된 공기에 습기를 더하고 이물질을 걸러내는 여과기 역할을 한다. 만약 후두가 염증에 의해 심하게 좁아지면 공기가 통하지 않게 되어 호흡곤란 상황까지 올 수 있다.이렇게 후두에 염증이 발생하는 증상을 역류성후두염이라고 하는데, 한의학 병명으로는 '매핵기'라고도 한다. 매핵기(梅核氣)는 매핵 즉, 매실의 씨앗이 목에 걸린 느낌이라는 뜻으로 인후 부위가 답답하고 목이물감이 느껴지며 마른기침이 나기도 한다.이와 관련해 위강한의원 일산점 김단영 원장은 "매핵기는 인후 부위에 염증이 발생한 질환으로 마른기침이나 목이물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며 "이런 증상들 때문에 감기가 걸린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마른기침이나 목이물감과 함께 소화가 잘 안 되고 명치가 더부룩한 증상이 동반된다면 매핵기로 보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위강한의원에 따르면 한의학에서는 인두 및 후두부위의 염증이 발생한 근본 원인은 위장기능 저하에 있기 때문에 매핵기 치료의 주안점을 목이 아닌 위장운동을 강화하는 쪽에 두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은데, 역류한 위산이 후두 점막을 끊임없이 자극해 염증을 일으키면 후두염이 생기고 증세가 심해지면 궤양이나 출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는 것.따라서 매핵기가 발생했다면 방치하지 않고 정확한 원인치료를 받아주는 것이 중요한데, 이에 대해 김 원장은 "매핵기 원인에 따라 처방하는 위강탕 등을 통해 더욱 정확한 치료가 요구된다"며 "소화불량이 문제이면 위장의 운동성을 높여 흉강의 압력을 줄여주는 처방이 이뤄지고, 점막의 염증이 있는 경우에는 형개, 연교, 치자 등의 소염작용이 있는 처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덧붙여 "소염작용이 있는 한약재를 증류 추출해 제작된 약침을 경혈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위장의 기능을 강화해주면서 인후에 발생한 염증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는 약침요법과 소염작용이 있는 약침액을 호흡기 점막에 직접 주입해 목에 생긴 염증을 치료해주는 비강 및 구강치료 등이 있다"며 "이러한 치료법들은 환자의 증상에 맞게 제공되어야 확실한 치료효과를 얻는데 도움된다"라며 "역류성후두염 즉 매핵기의 가장 큰 원인은 위장에서부터 위산이 역류하는 것이기 때문에 위장을 다스리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2019-02-18 18:39:07

KBS '그녀들의 여유만만' 화면 캡쳐

타이거너트, 차세대 슈퍼푸드로 주목받아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18일, 포털사이트에서 정월대보름에 먹으면 좋은 이색 견과류로 '타이거너트'가 주목 받고 있다.호랑이무늬와 비슷하게 생긴 타이거너트는 견과류가 아니지만 너트라고 불려 견과류와 비슷한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이집트 피라미드에서 발견될 만큼 타이거너트는 단백질과 불포화 지방산이 많고 칼슘이나 마그네슘과 같은 무기질도 풍부하다. 프로바이오틱스(체내에 들어가서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 있는 균)가 농축돼있고 천연 항산화제인 비타민 E도 포함돼 있으며 사과의 8배 고구마의 3배 더 많이 식이섬유가 풍부해 있어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다.하지만 과다 섭취시 복통 우려가 있어 하루 10~15개 이내로 먹는 것이 좋다.

2019-02-18 11:17:00

류도균 원장

비염 원인과 증상 정확한 치료 필요…내치 외치 한방치료 도움

작년보다 비교적 따뜻한 겨울날씨가 지속되고 있지만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이다.이러한 미세먼지 유입은 비염을 앓고 있던 환자에게 상당한 괴로움을 준다.비염은 콧물이나 코막힘, 재채기 같은 증상들이 나타나는데 미세먼지로 인해 그 증상이 더욱 심해지기 때문이다.이에 비염을 치료하고자 관련 병원이나 비염한의원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환자마다 발생되는 원인과 증상이 매우 다양한 비염이기 때문에 치료에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이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맞춤 치료가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비염, 축농증 등의 치료에 대해 신비한의원 류도균 원장은 "코를 이루고 있는 구조물들에 나타나는 염증성 질환인 비염은 재채기,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며 "방치 시 눈과 인후두 가려움증, 냄새 감지 능력의 감퇴, 두통, 과도한 눈물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말했다.이어 "비염치료법은 정확한 비염의 원인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용되어야만 비염증상이 치료 후 재발하지 않는다"며 "대부분의 환자가 잦은 재발에 시달리고 있다.비염원인 치료가 이루어지지 못한 탓이다"라고 지적했다.신비한의원 측에 따르면 비염원인은 폐를 중심으로 기관지 등 호흡기의 한열편차로 면역력이 부족해진 것이다.이러한 상태가 되면 알레르기 같은 외부의 나쁜 기운인 사기에 저항하는 힘이 떨어져 비염이 생긴다. 이러한 비염 원인을 파악할 때 코, 폐는 물론 몸 전체의 순환을 살펴야 한다. 전신 오장육부가 상호 영향을 미쳐서다.따라서 전신 오장육부의 편차와 균형을 고려한 비염치료가 이뤄진다는 것. 치료는 2가지 축이 있는데 하나는 비염 원인을 없애는 내치, 다른 하나는 비염 증상을 해결하는 외치다.먼저 내부의 면역력을 강화하고 비염의 원인을 제거하는 한방치료법은 한약이 쓰인다. 비염 유형과 환자 체질을 고려해 만들어지는 신비탕 등의 탕약을 통해 비염원인 개선 효과를 보게 해준다. 기혈의 흐름을 바로잡아주는 침구치료는 이러한 탕약의 효과를 돕는다는 설명이다.류 원장은 "외치는 한약을 증류하여 코 점막을 치료하여 염증을 없애주고 콧속을 강하게 해주는 신비산치료와 코에 한약을 넣어 농을 배출해서 빼주는 치료, 코 점막의 붓기를 감소시키며 염증을 제거해주는 코 점막 향기요법 등이 있다"며 "자가치료방법과 함께 철저한 생활관리 지도도 필요한데 코 치료에 효과가 있는 20여 가지의 약재를 배합하여 한약을 증류시켜 만든 신비 코 스프레이 치료가 유용하다"라며 "내치와 외치의 개념으로 비염의 증상과 원인을 동시에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래야만 환자가 다시 비염에 걸리지 않는 강한 코를 가질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2019-02-18 10:12:04

문성훈 원장

난청환자 대부분 이명증상 먼저 겪어, 원인알고 치료 서둘러야

"귀에서 전자음같은 삐소리가 나요" "웅웅거리면서 갑자기 10초정도 들리지 않는 경우엔 크게 놀랍니다" 이명증상과 돌발성난청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호소다.귀에서 삐소리 외에도 귀뚜라미소리, 기차소리, 종소리 등의 불규칙한 소리가 귀를 통해 전해지는 이명은 들리기 시작하면 계속 신경이 쓰이게 되면서 일에 집중하기도 어렵다.과중되는 스트레스와 외부 소음증가, 약물 남용 등 신체에 미치는 영향 때문에 과거에 비해 이명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크게 늘었다.자신만 느끼는 자각적인 증상이지만, 실제로 이명증상이 계속 이어지면 그 고민은 상상 이상일 수 있다. 무엇보다 심한 이명증상을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청각장애 증상인 난청을 빠르게 앞당길 수 있다는 것이 문제다. 거꾸로 보면 난청의 징후로 이명이 나타날 수 있는 것. 이에 이명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걱정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주로 40대 이상에서 증상이 나타나지만 이어폰을 통해 음악이나 영상을 즐기거나 시끄러운 장소에서 활동이 많은 경우엔 나이를 가리지 않고 젊은 층에게도 쉽게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귀에서 이명 증상이 꾸준히 이어짐에도 치료를 미루게 되는 경우가 많다. 소리만 날 뿐 당장 신체전반적으로 지장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문가에 따르면 이명은 이미 신체내부에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 나타나기에 몸 속 건강을 체크할 필요가 있다.이에 대해 오대경희한의원 원장 문성훈 한의학 박사는 "귀는 우리몸속 신장(腎)과 깊은 연관이 있다"며 "신(腎)이 손상되어 정기가 허약해지면 뇌수가 부족하게 되고 머리가 어지러울 수 있고 귀에서 소리가 나며 잘 듣지 못하는 것이다."고 말했다.이어 "따라서 같은 시끄러운 환경이라 하더라도 이명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사람의 경우엔 몸속 장기가 튼튼하고 건강한 체질인 경우가 많고 반대로 이명이 쉽게 나타나는 사람은 이미 신장 허약 등의 원인에 의해 나타나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이때 치료시기를 놓치면 자칫 청력에도 큰 영향을 미쳐 난청증상이 빠르게 찾아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이명은 어지럼증과 구토, 일에 대한 불안감도 더해 우울증, 두통 등의 증상도 동반할 수 있다. 이명 증상과 치료방법 등을 5대에 걸쳐 연구하고 치료해온 오대경희한의원 측에 따르면 개인별로 달리 나타나는 이명 원인과 내부장기인 신장의 이상 등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치료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원인 진단 후 처방되는 한약과 세밀한 침구치료 등을 통해 약한 장기를 다스리고 귀 자체의 기혈 순환을 좋게 하는 치료방법으로 그 원인과 증상을 없앨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문 원장의 설명에 따르면 꾸준한 침구치료는 개인에 따라 이명증상이 쉽게 개선되고 증상재발을 막을 수 있다.규칙적인 생활과 균형잡힌 식습관, 충분한 수면 등과 같이 예방도 중요하지만 증상이 이미 찾아와 귀를 괴롭힐때는 전문적인 진단 후 조기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 이는 이명에 대처하는 효과적인 방법이고 난청을 미연에 막는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문성훈 원장은 "방치하게 되면 이명은 소리가 더 커지고 길게 나타난다. 대화 시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되묻기도 한다. 노인성 난청도 앞당길 수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치료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빨리 자신의 몸에 관심을 기울이고 치료하는 것이 좋다. 관련 한약처방이나 침치료 등으로 이명 증상 재발을 막아낼 수 있기 때문에 빠른 대처가 요구된다."고 언급했다.

2019-02-18 07:00:00

김지은 원장

역류성식도염 재발 막기 위해선 빠르게 원인 치료 나서야

일상생활 중 갑자기 가슴의 통증이 나타나고 자다가 신물이 올라와서 놀라서 잠에서 깨게 된다면 역류성식도염을 의심해봐야 한다.전체 위식도 역류 질환의 50% 정도가 내시경검사로 문제를 확인할 수 있고 이러한 문제로 진단할 수 없다면 식도로의 위산 역류 여부를 검사하는 방법을 이용한다.역류성식도염은 위산과 위장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해 나타나는 염증 혹은 그로인해 나타나는 증상 이지만 역류성식도염 치료는 단순히 염증에 국한되지 않는다. 염증을 치료해도 근본원인을 제거하기 못하면 재발하기 때문이다.증상도 힘들지만 재발이 자주 되어 환자를 괴롭히는 병 중에 하나다. 보통 제산제를 사용하면 신물이 올라오는 것.가슴 통증 등의 증상은 해결이 되지만 약의 복용을 중지하면 재발이 자주 되어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특히 기침과 목이물감은 제산제로도 쉽게 해결되지 않는 역류성식도염증상이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영등포점 김지은 원장은 "역류성식도염의 원인을 염증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문제가 나타나나는 곳은 하부식도괄약근이다"며 "위장기능의 문제로 인해 하부식도괄약근에 문제가 생겨 역류를 막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역류성식도염 재발을 막는 치료를 위해서는 단순히 위산만을 억제하는 게 아니라 위산이 역류하도록 하는 원인을 개선해주는 원인치료가 필요하다"며 "위산과다를 중심으로 제산제나 식도점막을 치료하는 것 보다는 위장의 기능문제를 제거할 수 있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위장의 기능문제로 인해 위장내부의 음식물이 쌓이게 되면 압력이 증가한다. 증가한 압력은 하부식도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어 역류를 막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본 원인이되는 위장의 기능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해야한다. 위장의 기능문제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위장공능검사와 같은 기능검사가 필요하다.이러한 검사를 통한 위 기능문제 파악은 주로 위장이 음식물을 아래 소장 쪽으로 원활히 배출시키는지, 적당한 힘으로 위장이 움직이고 있는지, 위나 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의 기능과 위나 장의 연동운동(수축 팽창)이 정상적으로 잘 이루어지는지 등의 문제를 파악해 알 수 있다.김 원장은 "근본 원인의 진단을 통해 역류성식도염 치료에는 개인의 증상에 맞게 행체탕이나 가미사칠 등의 한약 처방이 이뤄지고 위산이 역류하는 근본원인을 해소하는 처방으로 위장기능의 저하 등 다양한 원인을 해결한다"며 "몸속의 울체된 기운을 풀어주어 자율신경을 안정화 시켜주어 역류성식도염을 치료하는데 적합하고 여기에 침, 왕뜸. 약침과 같은 치료나 건위단 처방이 더해지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덧붙여 그는 "역류성식도염 근본원인을 제거하는 치료도 중요하지만 생활습관교정, 자세교정 등과 같은 부분에 있어서도 관리를 함께 해야 하고, 아무리 좋은 치료를 진행해도 환자가 생활습관과 식습관 관리를 효과적으로 진행하지 않는다면 재발을 피할 수 없다"며 "갑작스럽게 이 질환에 의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 됐다면 절대로 당황하거나, 방치하지 말고 빠른 시기에 원인 치료를 실시해 재발을 막고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15 16:35:48

박수환 원장

정관수술 오해 없도록 꼼꼼히 알아보고 진행해야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게 되면 배우자와 함께 자녀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자녀계획을 서둘러 마무리하는 부부들이 있다. 여성의 자녀육아가 학업·직장 등 사회활동에 지장을 주는 원인으로 작용하면서 가정의 경제상태를 악화시킨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이처럼 임신과 출산은 여성과 가정에게 비교적 부담이 큰 만큼 계획한 만큼의 자녀를 출산하고 난 후에는 남성의 피임을 통해 더 이상의 자녀를 임신하지 않는 것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이에 자녀계획이 이미 끝난 남성들의 경우 피임 문제에 대해 정관수술 등 의료서비스를 대안으로 삼기도 한다.삼성역 나인비뇨기과 박수환 원장은 "정관수술은 현존하는 남성 피임법 중 가장 안전한 방법이나 수술 후 성기능을 약화시킨다거나 호르몬이 나오지 않게 한다는 등의 잘못된 오해나 낭설 때문에 수술 여부를 고민하는 남성들이 많다"며 "호르몬은 고환에서 정관이 아닌 혈관을 통해 체내를 돌기 때문에 정관수술과는 연관이 없다."고 말했다.이어 "또한 근래에는 기존 정관수술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술로 인한 통증이나 부작용 우려가 적은 무도정관수술의 활성화로 빠르고 간편한 정관수술이 가능해졌다"며 "무도정관수술이란 무도無刀, 즉 칼을 사용하지 않는 정관수술이어서 부담이 없고 국소마취를 통해 간편한 수술이 이루어지며, 봉합도 불필요하다"라며 "영구적인 피임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여기에 3중 차단 매듭법이 섬세하게 이뤄지면 더 정확한 피임이 가능하다"고 전했다.그의 설명에 따르면 무도정관수술이 가진 특징은 △국소마취 수술 △통증 최소화 △봉합 불필요 △빠른 회복 △거의 남지 않는 흉터 등이다.박 원장은 "피임 비용과 번거로움, 실패에 대한 걱정에서 무도정관수술이 벗어나게 해줄 수 있다. 정관수술에 대한 전문의와의 상담 후 앞으로의 피임에 효율을 더해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02-15 15:38:46

김영근 원장

위염증상 보인다면? 보다 근본적인 치료법 도움 돼

위염은 소화불량으로 시작돼서 오심, 구토, 복통까지 일으킨다.개인에 따라 몸살 증상과 비슷한 두통을 보이기도 한다. 문제는 현대인들에게 이러한 위염증상이 흔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만성위염은 6개월 이상 위염이 지속된 경우를 의미한다. 위염은 특정 음식을 먹지 않아도 일상에서 소화불량, 복부팽만, 불쾌감을 느낀다. 특히 맵고, 짠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들은 흔히 겪는다.위염은 많은 이들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고 있다. 잦은 야근, 지나친 업무량, 학업 스트레스, 수면부족, 불규칙한 식생활 등에 노출되어 있다면 신경성 위염에 의한 식욕 저하와 복통이 발생하게 될 확률이 높다.위염 증상은 속쓰림, 위통, 소화불량, 명치 통증, 복부 팽만감, 잦은 트림, 구토감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문제는 신경성위염 치료를 위해 진단을 받아 봐도 뚜렷한 원인이 파악되지 않을 때가 많다는 점이다.내시경 등의 검사를 통해 뚜렷한 원인을 발견하지 못하게 되면 원인 치료를 진행하기는 어렵다.이와 관련 위맑음한의원 김영근 원장은 "신경성위염의 뚜렷한 원인을 발견하기 어려워 위염 증상을 방치하는 사례가 많으나 이러한 대처방식은 위궤양, 식도염 등 더 심각한 위장질환을 기다리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위염치료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신경성위염을 고치기 위해선 '담적' 해소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소화기의 기운을 올려주고 담음, 담적 제거와 청혈에 주안점을 두게 되면 위염은 자연스럽게 나을 수 있다"고 전했다.신경성위염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담적은 위염뿐만 아니라 소화불량, 역류성식도염, 더부룩함, 속쓰림 등의 증상과도 모두 관련되어 있다는 설명이다.특히 담적증상이 만성화될 경우 만성피로, 두통, 불면증, 무기력감 등 전신질환으로까지 영향력을 뻗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김 원장은 "위장의 담적 해소에 도움을 주는 신경성위염 한약 등을 통해 몸 전반 자생력증대를 이루어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위장의 기운을 올려주고 담음제거까지 이루어진다면 신경성 위염을 비롯한 다양한 위장질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2-15 15:26:08

SBS '불타는청춘' 캡쳐

김도균, 대장암 우려에 긴장감 고조... 담당의 "대장암은 아니다"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건강검진 이후, 대장 용종 제거 수술을 받는 과정이 ​SBS '불타는 청춘'에서​ 12일 방송됐다. 시청자들은 김도균이 대장암에 걸린 것은 아닌가 걱정했지만 다행이 아니라는 소식에 안도했다.김도균 건강검진 당시 담당의는 내시경으로 발견된 용종이 대장암일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조직검사 결과 암은 아니었으나, 대장암으로 발전할 만한 선종으로 밝혀져 김도균은 용종 제거 수술을 받았다. 담당의는 "용종이 잘 제거된 상태"라며 "제거하기 전에는 많이 위험한 상태로 보였다"고 설명했다. 김도균은 수술 이후 "혈변을 보진 않았다"며 "일주일간 큰 무리 없이 지냈다"고 말했다. 김도균과 함께 병원을 찾은 광규는 대장암이 아니라는 말에 김도균을 끌어안고 그동안 걱정했던 마음이 풀렸는지 그제서야 밝은 미소를 보였다.선종은 건강한 부분과의 경계가 분명하며 덩어리 모양을 이루는 양성 종양이다. 선종성 용종은 '대장암의 씨앗'이라고 불린다. 대장암의 약 80% 이상은 선종으로부터 진행된다. 선종의 크기가 클수록, 세포의 분화가 나쁠수록 암 발생 가능성이 높고 진행 속도가 빠르다.

2019-02-15 14:39:42

최예원 원장

자궁선근증, 수술 두렵다면 한방치료 도움될 수 있어

여성의 건강상태는 생리하는 상태만 봐도 알 수 있다고 한다. 때문에 생리주기나 일수 등을 주의해서 살펴보고 본인 몸의 상태를 확인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하지만 여성들은 생리불순 증상에도 스트레스로 인한 일시적증상이라고 생각을 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생리불순 증상이 생긴다는 것은 분명 여성의 몸에 문제가 있다는 위험신호다. 특히 자궁과 관련된 다양한 여성질환에 의해 생리불순이나 생리통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그중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자궁선근증이다.자궁선근증은 자궁근육층 속에 자궁 내막의 선조직, 즉 분비조직이 비정상적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자궁이 두꺼워지거나 커져있는 질환을 말한다. 자궁선근증증상은 생리양이 많아지며 생리통이 생기는 것이 대표적이다.자궁선근증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고 두 가지의 가설이 우세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첫 번째는 자궁내막의 기저부위가 직접 자궁 근층으로 침윤하여 발생했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자궁근층의 조직이 스스로 변하여 내막조직과 유사해졌다는 것이다.그리고 한의학적으로 어혈이라는 원인이 있기 때문에 자궁선근증으로 한의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한의원에서는 자궁선근증치료를 수술 없이 치료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잠실역 인근 잠실인애한의원 최예원 원장은 "어혈은 체내 순환이 잘 되지 않거나, 자궁이 차가울 때, 기운이 약할 때, 염증으로 습열이 생겼을 때 잘 발생하고 이러한 어혈은 자궁선근증 뿐만 아니라 여성의 건강을 위협하는 다양한 증상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서둘러 제거해주어야 한다"며 "어혈 제거는 한방치료를 통해 부담 없이 해낼 수 있는 만큼 의심 증상이 있다면 바로 내원하여 진단을 받아보기를 권한다."고 말했다.어혈치료만 성공해도 생리통, 골반통, 월경과다는 빠르게 개선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잠실인애한의원 측에 따르면 이러한 치료를 위해서 한약을 비롯한 다양한 한방치료법이 사용되는 데 모두 수술과는 달리 환자가 느낄 부담이 적도록 이뤄질 필요가 있다.한방에서는 신생 혈관 생성 억제와 자궁 순환 개선, 자궁의 기운 보충, 세포 자멸사 유도가 가능하도록 자궁선근증의 치료나 재발 방지는 물론 임신 성공률도 높일 수 있게 정확한 처방에 집중한다.해당 한의원 측에 따르면 주로 여의사에 의해 이뤄지는 자궁선근증에 대한 치료는 여성에 대한 안전한 치료와 보존적 치료로 큰 도움이 될 수 있다.최 원장은 "일반적인 자궁선근증치료법인 호르몬 치료나 자궁 내 장치, 적출수술에 부담을 느껴 치료를 망설이는 사례가 적지 않다. 어혈 제거를 기본으로 하는 치료가 이러한 부담을 상당히 덜어주고 증상재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조언했다.

2019-02-15 12:08:43

레드마카. MBC '기분 좋은 날' 캡쳐

'페루의 산삼' 레드마카 주목…항암·항산화 효과 뛰어나

MBC '기분 좋은 날'에 소개된 레드마카가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청정지역인 안데스 산맥의 해발 4천미터 고산지대에서 재배되는 마카는 극단적 일교차와 척박한 암석지대 환경에서 자라 페루의 산삼으로도 불린다. 이중 레드마카는 마카 총 생산량의 5%밖에 되지 않아 '희귀 작물'로 손꼽힌다. 레드마카는 항암작용과 높은 항산화력, 갱년기 증상 개선 등 효능을 보이는 식품이다. 강력한 항암물질인 글루코시놀레이트와 식물성 스테롤, 카테킨, 각종 필수아미노산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레드마카의 특성상 적어도 5~8년 동안은 같은 토양에서 어떠한 작물도 길러낼 수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다.레드마카는 높은 온도에 조리할 경우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다. 그렇다고 생으로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다. 파우더 제품을 따뜻한 물에 차로 마시는 것이 좋다.

2019-02-15 11:12:07

새싹보리분말 효능은? 나쁜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줄여줘 다이어트에 좋고 혈당도 개선. SBS tv 화면 캡처

새싹보리분말 또 다시 주목…다이어트에 효과적

새싹보리분말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음식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새싹보리의 독소해소 효능이 주목을 받으며 새싹보리의 다양한 효능과 먹는 법 등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 새싹보리는 보리에서 싹을 틔운 뒤 10~20㎝ 정도 자라난 어린잎으로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식이섬유와 같은 기능성 생리활성물질이 다량 함유돼 영양소가 풍부하면서도 열량과 당분은 낮아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특히 영양소가 풍부한 데 비해 열량이 낮아 비만 개선과 다이어트에 좋다. 새싹보리에 풍부한 폴리코사놀과 폴리페놀은 중성지방 생성을 억제, 지방 분해에 효과가 있다.이런 새싹보리로 해독주스를 만들어 디톡스 다이어트를 할 때 사용하기도 한다. 하루 정도 절식한 후 새싹보리 해독주스를 마시면 포만감도 주고 해독으로 내장지방을 빼는 데 효과적이다.현재까지 새싹보리분말로 인한 특별한 부작용 사례는 전해지지 않았으나 체질에 맞지 않거나 알레르기가 있을 경우 부작용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019-02-15 10:50:18

모유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 끊을 수 없다면 먹어라!

15일 새벽 모유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 제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모유 유산균이란 임산부들이 임신초기부터 모유 수유기간까지 꾸준히 먹는 제품을 말한다.모유 속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는 다이어트 유산균으로 불리며 식약처에서도 처음으로 체지방 감소 기능을 인정했다고 알려졌다.'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는 체지방 감소에 큰 도움을 주며 유산균 증식,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준다.

2019-02-15 01:10:08

윤광섭 원장

교통사고후유증, 근본 원인 해결하는 한의원치료는 어떻게

주말이나 휴일 등은 여행, 나들이를 떠나는 이들이 많아지는 만큼 교통사고 비율 또한 자연스럽게 높아진다. 교통사고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주로 운전자나 보행자의 부주의가 대부분이며, 도로 상황이나 안전시설 미흡 등이 있다.이렇게 예상치 못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면 사고의 경중과 관계없이 정확한 사후 대처가 필요하다.하지만 큰 교통사고가 아닌 경미한 교통사고가 났을 때, 사람들은 몸을 움직이는데 통증이 없으면 이상이 없다고 생각하고 차량 위주로 확인하게 된다.그러나 사고 후에 어떠한 통증이 없더라도 미세한 신체손상이 발생하여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후유증은 대부분 뒷목의 뻐근함, 손발의 저림, 허리통증 등의 전신증상으로 나타나고 이 외에도 소화장애, 이명, 우울증, 불안 등의 증상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조속한 검진이 필요하다.교통사고한의원 평촌 해나라한의원 윤광섭 원장은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증상은 육체적인 것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통증, 저림 등은 물론 어지럼증, 소화불량, 정신적 증상 등이 다양하게 나타나게 되고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건 원인이 '어혈'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어혈은 정체되어 흐르지 못하는 상태의 혈액을 말한다. 덩어리진 어혈이 신체 여러 부위를 다니며 경락이나 혈액의 흐름을 막기 때문에 아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거 덧붙였다.맞춤 한약 등으로 어혈을 없애주는 치료가 필요한데 해나라한의원 측에 따르면 청혈탕, 청혈단으로 이루어지는 어혈 제거 치료는 긴장된 근육 이완이나 마음의 안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정확히 맞춤 처방되어야 한다.이 외에도 순환 개선을 위한 약침 주사는 뇌척수액의 순환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고, 기력 강화를 위한 뜸이나 어혈 제거와 해독에 좋은 부항, 척추가 뒤틀려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교정 치료법인 직강골요법도 개인의 증상에 맞게 이뤄진다는 설명이다.윤 원장은 "교통사고 후 일정 시간이 흐른 후에야 교통사고후유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때문에 사소한 신체 변화라도 유심히 살피고 원인을 찾아 치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증상이 발생하게 된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한방치료가 장기적 후유증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2-14 15:50:41

김영근 원장

복통 설사 변비 보이는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복부팽만감, 복통, 변비, 설사, 배에서 꾸르륵 소리와 같은 생활을 하는데 있어 불편하게 만드는 증상을 많이 가지고 있는 병이다. 치료가 쉽지 않은 만성 장질환 중에 하나로 현대인들에게는 이미 익숙한 고질병으로 알려져 있다.위장치료한의원 위맑음한의원 김영근 원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는 현대인의 고질병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쉽지 않기로 유명하다. 증상이 사라지는가 싶다가도 금세 재발하는 특성이 있어 환자를 매우 괴롭게 만든다."라며 "특히 대장내시경을 포함한 일반적인 검사를 실시해보아도 확실한 원인을 찾기 어려울 때가 많기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치료 의지를 상실하고 소화불량, 복부팽만감, 복통, 설사, 변비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다."고 설명했다.그렇다면 환자들에게 필요한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 방법은 무엇일까. 김 원장에 따르면 정확한 증상 및 원인 진단 후 환자에게 발생되고 있는 증상 유형에 맞는 맞춤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또한 증상이 아닌 재발까지 막을 수 있는 치료가 진행되어야 환자가 정상적인 삶의 패턴을 되찾을 수 있다고 한다.이에 체열진단, 스트레스 검사, 복진 및 맥진, 상담 등을 철저하게 실시함으로써 환자의 기본적인 상태를 다방면으로 파악하고 파악된 정보는 이후 이루어지는 모든 치료의 근거가 된다.김 원장은 "진단 결과에 따라 체질에 맞는 한약 건장탕 등 처방과 함께 침 치료 및 뜸, 부항치료를 병행할 필요가 있고 이 치료를 통해 환자는 잦은 소화불량 증상과 갑작스러운 복통 및 화장실 자주 찾게 되는 증상이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장부의 균형이 회복되어 건강이 증진되고, 위장의 기능과 자생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증상을 완전히 치료하기 위해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평소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규칙적인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을 통해 위장기능저하가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아울러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는 의료진의 판단이 이루어질 때까지 꾸준히 받는 것이 좋으며,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노력 역시 지속해야 한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쉽게 낫지 않는 병이지만,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한 노력이 계속되는 것이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2019-02-14 14:10:50

생리불순이 잦다면?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의심해야

가임기의 여성이라면 누구나 여성이라면 한 달에 한번 생리를 하게 된다.보통 생리주기는 평균 28일(21~35일)이며, 생리 기간은 3~5일(2~7일)정도 지속된다. 그런데 이러한 주기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이러한 생리불순이 장기간 이어진다면 가볍게 봐서는 안 된다.하지만 생리불순으로 인한 생리주기에 변화가 있더라도 이를 방치하는 여성들이 많다. 하지만 이는 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인해 나타는 증상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와 관련 잠실역과 신천역 인근에 위치한 잠실인애한의원 최예원 원장은 "다낭성난소증후군은 가임기 여성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내분비 질환이다.다낭성난소증후군이 발생한다면 난포가 여러 개가 만들어져 난소가 제대로 자라지 못해 배란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로 인해 생리불순, 부정출혈, 무월경, 무배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말했다.이어 "일부 여성들이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있을 경우 피임약을 통해 자가적인 치료를 시도하는데, 하지만 피임약은 일시적인 증상 호전을 기대할 수는 있지만, 호르몬 불균형으로 나타나는 다낭성난소증후군원인을 치료할 수 없어 호전과 재발이 반복되어 결국 만성적인 질환으로 악화되기 쉽다."고 덧붙였다.잠실인애한의원 측에 따르면 다낭성난소증후군치료 시 호르몬제 치료가 아닌 생식능력 강화와 체중관리에 목표를 둔 한방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한방치료는 안정적인 월경주기, 호르몬 정상화, 난포개수 감소 등의 생식능력의 강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즉 난소가 스스로 배란을 할 수 있게 기능을 회복하도록 돕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런 효과를 더욱 안전하고 확실하게 거둘 수 있으려면 환자의 건강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한 후 1:1 맞춤 처방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최 원장에 의하면 이러한 맞춤 처방으로 정확히 이뤄지는 한약처방은 85%이상의 높은 치료성공률을 보인다. 여러 개의 난포가 발생된 것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줘야 하고 난소의 활동을 회복시켜줄 필요가 있다는 것. 그렇게 해서 LH/FSH 분비를 정상화해 호르몬의 균형을 되찾아 증상을 치료한다는 설명이다.또한 한의학에서는 증상에 맞는 혈자리에 섬세한 침, 뜸치료를 적용한다. 이는 자궁, 난소, 생식 능력을 더욱 튼튼하게 해주는 데 도움이 된다. 이렇게 꾸준한 치료가 이루어지면 다낭성난소증후군원인이 되는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어 체중 감량과 지방감량을 통해 신체의 균형을 맞춰 지속적으로 규칙적인 생리가 이뤄지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최 원장은 "이러한 한방 다낭성난소증후군치료는 자신의 상태에 맞지 않는 과한 치료가 이뤄지면 오히려 역효과를 있을 수 있다. 관련의와의 충분한 상담과 체계적인 진단을 통해 개인에게 맞는 정확한 치료가 이뤄져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19-02-14 13:59:30

박지현 원장

만성소화불량 반복되는 증상 해결할 근본 치료 요구

식사 후 몇 시간이 지나도 속이 답답하고 막힌 느낌이 지속되고, 속이 미식거리고 구역질이 날 때가 잦은 이들이 있다.바로 만성소화불량치료가 필요한 이들이다. 이들이 겪는 증상은 아주 다양하다. 트림이나 신물이 자주 올라오는 것, 식사 후에 또는 공복일 때 속이 쓰리고 아픈 것, 식사 때가 되어도 배가 고프지 않는 것, 밥만 먹고 나면 심하게 졸린 것 등이다.이런 증상은 소화제를 복용해도 쉽게 낫지 않는다. 이 경우 만성소화불량의 유형을 고려해서 치료해야 한다.한의학적 관점에서 보면 소화불량은 정서적으로 예민한 사람이나, 머리를 많이 쓰는 사람에게 많이 발생하여 피로, 무기력, 기억력감퇴 등이 주 증상인 심비허손형이나 반복되는 스트레스와 분노로 인해 간 기능에 문제가 생긴 간위불화형, 비위허약으로 발생되는 담음이 상부로 올라가서 메스꺼움과 어지러움을 만드는 담음역상형 등이 있다.각 유형에 따라 만성소화불량원인에 차이가 있어 만성소화불량치료법도 다르게 적용되어야 하는 만큼 우선 정확한 환자 상태에 대한 진단이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의 조언이다.위례해오름한의원 박지현 원장은 "어떠한 원인에 의해 위장이 제 기능을 못하게 되어 활발하게 소화나 배출기능을 못하면서 나타나는 것이 만성소화불량인데 이러한 만성소화불량의 원인은 인체에 해로운 노폐물인 '담음'일 때가 많다.만약 위장장애, 혈액순환장애, 피로감, 식욕저하 등의 증상이 지속적이라면 만성소화불량 치료에서는 담음에 대한 조치가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담음의 원인에 맞는 정확한 치료법이 적용되어야 하고 위장은 물론 전신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치료를 통해 만성소화불량의 다양한 동반 증상을 제거하고, 소화불량 재발의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치료는 개인의 상태에 맞는 한약처방을 통해 진행되는데 체내의 불균형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담음제거가 이뤄져야 하고 약해진 위장의 건강을 빠르게 회복시켜야 한다. 또 위장운동에 필요한 영양을 한약을 통해 확보하게 해 만성소화불량 치료율을 더욱 높여야 한다는 것.한의학에서는 한약과 침 치료의 동시 역할을 하는 약침 치료 활용을 개인에 따라 적용한다. 한약재의 성분을 활용해 경혈과 소화기를 지배하는 신경을 자극하는 치료다. 위례해오름한의원 측에 따르면 딱딱한 복부 근육을 풀어주는 복부 전동부항이나 심부열을 이용해 배를 마사지하면서 위와 장의 기능 회복을 위한 RET 심부열 고주파치료도 환자의 증상에 따라 이뤄진다.박 원장은 "만성소화불량은 소화제 복용만으로는 쉽게 낫지 않기 때문에 환자의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그 결과에 따른 맞춤 치료가 필요하다. 이런 관점에서 담음을 제거하고, 기를 보하고, 위장을 따뜻하게 하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 꾸준히 관리한다면 지속적인 소화불량 증상을 극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2019-02-14 10:54:53

서혜진 원장

아침에 첫 발을 디딜 때 생기는 발뒤꿈치 통증

56세 안편한 여사님은 동네에서 인정 많고 에너지 넘치는 분으로 알려져 있다.동네 대소사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봉사도 많이 한다. 여러 가지 일을 챙기다 보면 하루 종일 걷는 걸음 수가 항상 이만 보를 넘는다.그러던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서 발을 디디는데 발뒤꿈치에 통증이 있어 그 자리에서 주저 앉았다.절룩거리며 아침을 지내고 나니 점차 나아져서 그럭저럭 생활하였다. 다음날에도 아침에 일어나서 통증이 있었고 2주가 지났는데 통증은 비슷하고 걷는게 힘들다. 어떻게 해야 할까? 인간은 기본적으로 걸으면서 이동합니다. 안정된 보행은 인간이 동물과 구분되는 중요한 특징입니다. 사람과 땅이 만나는 접촉점에 발이 위치합니다.하루에 수 천, 수 만번 반복되는 충격을 받아내며 책임을 다하는 소리 없이 강한 신체 부분이 발입니다. 이러한 발에 통증이나 불편감이 생긴다면 인간다운 삶에 상당한 지장이 생기게 됩니다.발뒤꿈치 통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인 족저근막염은 발뒤꿈치 뼈인 종골의 내측 결절에서 시작되어 발바닥을 지나 발가락에 붙는 질긴 막인 족저근막에 발생하는 병입니다.일반적으로 족저근막의 시작부위인 발뒤꿈치 안쪽의 종골 기시부에서 통증이 발생되는 경우가 많으며, 경우에 따라서 발바닥의 아치 부분의 통증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족저근막염의 특징적인 증상은 아침에 일어나 첫 발을 디딜 때 생기는 발뒤꿈치의 통증이며, 아침에 가장 심하고 걷다 보면 조금 나아집니다.내측 아치가 감소되는 평발이나 아치가 높은 요족에서 생체역학적인 이상에 의해 족저근막에 과다한 긴장이 가해질 경우 족저근막염이 생기게 됩니다.또한 종아리 근육과 아킬레스 힘줄의 유연성 부족으로 인한 발목관절의 배측굴곡 제한은 보행 시 족저근막에 부담을 주어 족저근막에 긴장을 증가시켜 통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증상과 위치가 비슷하여 족저근막염과 혼동될 수 있는 병으로 뒤꿈치패드 위축, 뒤꿈치 윤활낭염, 아킬레스힘줄염, 종골의 긴장성골절, 요추신경근병증, 후경골근 건염, 발목터널 증후군 등이 있습니다.진단은 특징적인 임상 양상에 대한 병력 청취, 발뒤꿈치에서 족저근막의 기시부를 눌렀을 때의 통증, 초음파 상 족저근막이 5mm 이상으로 두꺼워지고 부종을 보이면 진단할 수 있습니다.대부분 보존적 치료로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치료 등의 열전기치료, 테이핑, 야간 부목, 족저근막에 대한 마사지 및 스트레칭, 종아리 근육 및 아킬레스 힘줄의 스트레칭, 편하고 여유 있는 신발, 뒤꿈치 패드 및 뒤꿈치를 높여주는 깔창이나 뒷굽이 있는 신발을 추천합니다.또한 체외충격파 치료 및 프롤로치료도 함께 시행할 수 있습니다. 생체역학적인 문제가 있다면 생체역학적 발보조기를 통하여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평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 바 일을 하는 고마운 발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통증이 없는 편안한 생활 하시길 기원합니다.도움말: 대구 척편한재활의학과의원 서혜진 원장

2019-02-14 10:10:05

박근용 한의학 박사

턱 긴장 동반 어깨 결림, 턱관절 장애 의심해봐야

현대인들 사이에서 피로와 스트레스 누적으로 인한 뒷목 어깨 결림 증상은 이미 흔하다. 때문에 이들 증상이 동반되는 다양한 질환들의 위험성을 의식하지 못하고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개구와 저작 등에서 통증, 소리, 개구 장애 등 증상이 동반되는 턱관절 장애도 쉽게 간과되는 질환 중 하나이다.턱관절은 상악과 하악 사이를 잇는 관절로 주변으로 수많은 근육과 미주신경, 혈관망이 분포한 예민한 부위이다. 특히 인접한 목과 어깨 등의 근육은 긴밀한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에 턱관절이 긴장 상태에 놓인다면 뒷목과 어깨 결림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또, 반대로 스트레스, 피로 누적, 경추, 어깨 골격 변형 등으로 목과 어깨 근육이 긴장하면 턱 주변 근육도 긴장해 턱관절 긴장 상태로 이어질 수 있다. 잘못된 PC, 스마트폰 사용 자세로 인한 일자목, 거북목 증후군이 턱관절 증상으로 이어지는 것도 이와 같은 원리이다.이에 턱관절 장애 20년 임상 경험의 바른턱경희정함한의원 박근용 한의학 박사는 "턱관절은 안면부에 위치해 있지만 경추와 그 하부 구조와 긴밀한 영향을 주고받고 있으며, 이 때문에 목과 어깨 결림뿐만 아니라 허리 통증, 골반 변위, 고관절 및 무릎 관절 문제 등 다양한 신체 문제와 연관이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러한 연관성에 주목해 두개골이나 경추와 같은 턱관절 및 턱관절 주변 골격, 관절 구조를 정상화 해주고 함께 문제가 되는 전신 구조를 살피고 바로잡아주는 치료가 주요 증상 및 동반 증상의 동시 해소, 재발 예방 등 효과적인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특별한 턱관절 교정 장치 없이 직접 턱관절과 두개골, 연관 골격 및 관절 구조를 바로잡는 교정치료가 중심이 되는 치료 방법이 요구된다는 설명이다. 특별한 교정장치 없이 교정이 가능한 부분은 그만큼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와 다양한 임상경험이 필요하다는 것.바른턱경희정함한의원 측에 따르면 해당 치료는 수기교정이지만 골격을 맞추는 것이 아닌 지속적이고 꾸준한 교정과 이를 뒷받침 해주는 침구치료, 동작침법, 약물치료 등의 병행으로 신체 스스로 교정된 상태를 받아들이고 턱관절과 전신 구조가 자연스럽게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여기에 스스로 턱관절 장애 및 증상의 해소를 위한 노력을 더한다면 치료의 효과를 높이는 것은 물론 예방에도 좋다. 즉 한 시간에 한 번 정도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운동을 해주어 근육이 긴장하지 않도록 해주고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 상황에서 목을 길게 빼거나 고개를 지나치게 숙이지 않도록 자세를 의식해주어야 한다. 장시간 앉아 있을 경우에는 틈틈이 자세를 점검하고 한쪽으로 기대앉거나 턱을 괴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무엇보다 스스로 자가진단이나 정밀한 검진을 통해 턱관절과 신체 상태를 살피고 문제가 있다면 치료하거나 개선하려는 적극적인 자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2019-02-14 07:00:00

서유리 SNS 캡쳐

서유리 앓았다는 안병증 무엇?…갑상선 기능 이상으로 생겨

방송인 서유리가 자신의 성형을 부인하며 언급한 '안병증'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유리가 말한 안병증은 '갑상샘안병증'을 말한다. 갑상샘안병증은 우리 몸의 면역 이상으로 눈에 염증이 생기는 갑상샘 질환의 일종이다. 갑생샘안병증의 경우 갑상선기능항진증을 2~3년 이상 앓았을 가능성이 높다. 서유리 또한 해명글에 "제가 오래 앓아왔던 갑상선 항진증의 합병증인 안병증을 불과 얼마 전에 최종적으로 완치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증상은 눈 주위 근육과 지방에 염증이 생기면서 눈 주변부와 눈꺼풀이 부어 안구돌출, 시신경 압박 등이 나타난다. 안구돌출이 나타나면 수면 시 눈이 완전히 감기지 않을 수 있고, 염증으로 인해 눈을 떴을 때 눈꺼풀이 과하게 위로 올라갈 수 있다. 시력 손상도 동반된다. 초기에는 스테로이드 요법 등으로 치료가 가능하나 심한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최근에는 수술사례가 점차 늘고 있는 추세다. 장재우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안성형과 교수는 "과거에는 시신경이 과하게 눌려 시력에 문제가 생기거나 눈이 잘 감기지 않거나 각막혼탁 등이 생긴 경우에만 수술을 했지만 최근에는 외관상 문제로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EXID의 솔지가 같은 병을 앓은 뒤 '안와감압술'로 병을 치료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2019-02-13 14:10:20

이지은 원장

일상생활 불가할 정도로 극심한 생리통? 자궁근종 의심해야

한 달에 한번 매달 생리통으로 고통 받는 여성들이 많다. 생리통증상은 사람마다 나타나는 증상이 다르게 나타난다.그저 조금 불편할 뿐인 경미한 통증을 느끼는 이들도 있지만 일상생활이 불가할 정도로 극심한 고통을 느끼는 이들도 있다.생리통이 있는 경우 진통제를 먹기도 하지만 생리통이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이렇게 생리통으로 인해 심한 통증이 느껴지지만 진통제로도 해결되지 않는 경우에는 자궁근종이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주는 것이 좋다. 심각한 생리통원인은 자궁근종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이와 관련해 경희해한의원 이지은 원장은 "자궁근종은 전체 가임기 여성 중 20% 이상에게서 발견되는 대표적인 자궁질환이다. 35세 이상 여성에게 발병할 확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는데, 자궁근종증상으로 극심한 생리통이 나타나기도 한다. 때문에 생리통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많은 이들이 자궁근종으로 진단을 받는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자궁근종은 자궁 근육에 양성종양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자궁근종이 나타나면 생리통 외에도 부정출혈, 압박감, 빈뇨, 변비, 골반통, 생리 양의 변화 등이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을 느끼고 있다면 대수롭게 여기지 않고 병원을 찾아 자궁근종치료를 받아주는 것이 바람직하다.한의학에서는 자궁근종이 발생하는 원인을 어혈로 보고 있다. 경희해한의원 측에 따르면 어혈은 몸에 혈액이 제대로 들지 못해 한 곳에 정체되어 있는 것으로 차고 냉한 기운이 스며들면 자궁 내에 어혈이 발생해 자궁근종원인이 될 수 있다.자궁의 어혈을 배출해주는 역할을 하는 한약 등의 처방을 통해 자궁근종을 치료한다. 어혈과 각종 노폐물 제거와 자궁과 난소의 기능 활성화에 도움을 줘 자궁건강을 한층 좋게 해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한방에서는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뜸과 같은 침구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뜸치료는 경혈이 많은 구점에서 약제를 연소시켜 온열적 자극을 얻게 한다. 온열자극과 약물의 효과가 경락경혈을 통과하면 기혈순환이 정상화되면서 자궁은 물론 전체적인 신체 기능 향상에 보탬이 된다는 설명이다.이 원장은 "보통 자궁근종은 높은 연령대의 여성들에게서 많이 나타났지만 치열한 현대사회 속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최근 자궁근종을 호소하는 연령대가 점점 넓어지고 있다. 따라서 극심한 생리통이나 생리양이 변하는 등의 증상이 있다면 무시하지 않고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근본치료가 가능한 치료를 통해 원인개선과 신체건강을 되찾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2-13 13:03:04

류도균 원장

스트레스 유발하는 이명, 증상 원인에 맞는 치료법과 사후관리 필요

외부 자극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귀에서 윙윙 거리는 소리가 들려온다면 '이명'을 의심해야 한다. 그렇잖아도 다양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이러한 이명은 일상을 위협하는 요소가 되기에 충분하다.불현 듯 찾아오는 '이명'은 고주파 순음, 기적음 등이 지속적으로 들릴 수 있다. 지속되는 이명은 극심한 수면장애, 식욕부진, 정서불안 등을 야기하고 우울증까지 동반해 주의가 필요하다.예전에는 이명으로 고생하는 환자 대부분이 생산직근로자나 군인과 같은 소음에 노출되기 쉬운 직업을 가지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사무직, 전문직, 서비스직 종사들에게도 많이 발병하고 있다.이러한 이명을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증상은 물론 각종 합병증도 발생할 위험성이 높아지는 만큼 스트레스성 불면증, 신경쇠약, 두통, 우울증 등을 동반하거나 난청으로까지 이어지기 전에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한의학에서는 한방치료 과정을 통해 이명원인 파악을 중요시한다. 귀 건강 상태는 물론 장부의 이상이나 신체의 허약함 등을 함께 파악해 치료에 집중한다.신비한의원 류도균 원장은 "이명증상은 원인이 다양하다.한의학에서는 기허이명, 혈허이명, 신허이명, 간화이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명원인을 분류한다. 즉 각각 원기가 허할 때, 혈이 부족할 때, 신장이 허할 때, 간에 울체가 생겼을 때 나타나는 이명을 뜻 하는 만큼 치료 방법에도 차별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명원인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 귀 내시경과 청력 검사실을 통한 청력검사, 고막검사, 진맥을 실시한다. 청력의 손실 유무를 정확히 파악해야 하며 만약 청력 손실이 있다면 어느 정도인지, 형태는 어떤지, 원인은 무엇인지도 알아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이명 원인에 따라 이명증상과 동반되는 증상은 조금씩 차이를 보인다는 것. 때문에 신비한의원 측에 따르면 이명 증상과 원인, 장부의 건강 상태를 반영한 한약처방을 한다.이를 통해 귀 건강 증진, 평소 약했던 장부의 회복 효과를 동시에 얻는 것이 가능해 환자는 이명과 함께 나타났던 동반 증상 해소에도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귀울림 증상에 대한 치료 효과는 관련 약침과 침요법으로도 강해질 수 있다고 한다.이명은 때로는 귀의 기혈 흐름에 이상이 생겨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때 기혈 흐름을 바르게 흐르도록 만들어주는 약물을 주입해 치료하는 약침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류 원장은 "사후관리도 중요하다. 이명 치료 후 1년에 1~3회 정도 환자의 상태를 점검해 줄 필요가 있다. 이명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개인상태에 맞는 이명 생활습관 관리 방법도 안내 받아야 재발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2019-02-13 12: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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