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상처회복 빠른 2day라섹으로 해외여행 준비하자

라식, 스마일라식, 라섹과 같은 레이저 시력교정술은 우리 몸에서 유일하게 혈관이 없는 각막을 이용하므로 일반적인 수술과 달리 출혈이 전혀 없고 빠른 상처 회복이 가능하다. 때문에 계절이나 날씨와는 무관하게 받을 수 있는 수술이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여행 또는 수영, 물놀이 계획이 있다면 상처회복이 빠른 2day라섹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원스텝 2day라섹은 아마리스 레드 레이저를 이용한 올레이저 방식에 이오스안과에서 연구 개발한 최소 절삭 프로그램과 스마트펄스 기술이 결합돼 각막손상면적을 40% 감소시켜 빠른 상처회복이 가능한 수술법이다. 이오스안과 오정우 원장은 "2day라섹은 상처회복이 빨라 보호렌즈를 제거한 후에는 바로 비행기 탑승이 가능하다. 다만 장시간 비행기를 탈 경우 기내는 습도가 낮아 건조하기 때문에 인공눈물을 자주 점안해 주고 눈을 의식적으로 깜박이는 등의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이어 "기존 라식, 스마일라식, 라섹은 수술 후 2주에서 길게는 두 달까지 물놀이, 수영을 피해야 하는 반면, 원스텝 2day라섹은 2일 만에 각막 상피가 회복되어 보호렌즈를 제거한 후에는 감염되거나 다시 상처가 생기는 경우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때문에 바로 물놀이, 수영을 해도 안전해 여름철, 휴가를 떠나기에 앞서 수술을 받고자 하는 환자들에게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이오스안과는 9년간 국내외 학회에서 15차례 2day라섹 연구 결과를 발표해 2day라섹의 안전성과 정확성을 입증하고 있으며 실제 수술 후 2일만에 보호용 렌즈를 제거한 명단 공개로 매년 성공적인 수술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11,628안이 수술 후 2일만에 보호렌즈를 제거했다.

2019-07-11 16:18:05

제이시스 메디칼, '피부과 전문의 대상 유저미팅'서 신규장비 포텐자(POTENZA) 소개해

10일, 관계자에 따르면 ㈜제이시스 메디칼(Jeisys Medical)은 지난달 22일 '피부과 전문의 유저미팅(Jeisys Dermatologist Users Meeting)'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70여명의 국내 피부과 전문의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이근수 우태하한승경피부과 원장이 좌장을 맡고, 서석배 서아송 피부과 원장, 변경희 가천길 의과대학 교수가 연사로 나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RF 장비인 포텐자(POTENZA)의 임상사례 및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또한 노낙경 리더스 피부과 원장이 현재 허가 진행 중인 장비의 새로운 HIFU 기술이 임상에서 가지게 될 의미를 발표했다. 강연뿐 아니라, 1시간여의 Q&A가 진행 되는 등 신규 장비 및 기술에 대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이날 소개된 포텐자(POTENZA)는, 마이크로니들(Micro Needle) RF 장비 분야의 높은 기술력이 적용 되어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2019년 신규장비이다.피부의 진피층에 마이크로 니들을 삽입해 피부 표피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진피층에 순간적인 고주파를 발생키는 것이 주요 원리로, 이날 강연에 따르면 총 13개의 마이크로 니들 팁(Micro Needle Tip)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피부 치료에 적용 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 되었다.이처럼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포텐자는 45개국 이상 국가에 수출이 확정하며 세계적 수준의 장비임이 공고히 하고 있다.회사측 관계자는 "포텐자는 오랜 기간 연구 및 임상을 통해 획득한 기술력 기반의 장비로, 연구에 참여한 교수진 및 키닥터로부터 그 효과와 안전성에 대해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해외에서 그 우수성을 입증 받은 것에 이어 국내 유저 및 환자들 사이에서 '포텐자 레이저'로 입소문을 타면서 이번 유저미팅 이후 국내 병원의 데모 접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포텐자의 개발사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의료진부터 환자까지 모든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환자들이 안심하고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효과와 안전성이 보장되는 장비를 개발하기 위해 매년 연구 개발비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2019-07-11 16:15:53

세란병원 신경외과 장한진 과장

젊은 층에게도 흔한 허리디스크, 내시경척추신경감압술로 치료

어르신들이 앉거나 일어설 때 습관처럼 내뱉는 '어이구, 허리야'라는 소리 자주 들어봤을 것이다. 이러한 대중적인 인식 때문인지 허리 건강은 주로 중년 이상의 연령부터 악화되거나 질환이 발생한다는 인식이 있다.하지만 요즘 여러 통계를 살펴보면, 꼭 그렇지 만도 않다. 10~20대를 비롯한 젊은 청년층도 더 이상 허리 건강의 안전지대가 아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발표에 따르면 국내 허리디스크 환자는 꾸준히 증가하여 왔다. 2015년에는 189만 688명이었던 환자가 지난해인 2018년에는 197만 8525명으로 집계되었다. 허리디스크 환자 200만 시대가 코 앞이다. 이처럼 꾸준히 증가하는 환자들에 젊은층도 한몫 거든 것으로 보인다.20대를 예로 살펴보면, 20대 허리디스크 환자의 요양급여비용총액은 2015년 309억 7917만원이었던 것이 2018년 313억 8949만원으로 증가하였다. 20대 청년층에서의 허리디스크 환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는 의미다.이 같이 젊은 층에서 허리디스크 환자가 늘어나는 원인은 무엇일까?주요 원인 중 하나로 과거와는 다른 생활 습관을 들 수 있다. 우리나라는 청소년을 비롯한 청년층의 좌식생활 시간이 과도하게 길다. 입시 준비부터 취업까지 필요한 공부와 자격증 취득 등을 위해 장소를 불문하고 장시간의 공부를 이어가기 때문이다.이처럼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 습관은 허리에는 악영향으로 작용한다. 허리는 우리 몸의 기둥으로 몸무게를 지탱하는 역할도 하는데, 서 있을 때는 허리와 무릎이 분산하여 몸무게를 지탱하지만, 앉아 있게 되면 오롯이 허리가 몸무게를 지탱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은 가중될 수 밖에 없다.또한, 장시간 앉아 있을 때면,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힘든데, 이로 인해 한쪽에 기대거나 의자에 눕다시피 엉덩이를 앞으로 빼면서 앉는 자세 등의 비뚤어진 자세를 취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허리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대표적인 나쁜 버릇이다.여기에 더해 기름진 음식, 인스턴트 등으로 발생하는 비만 역시 허리에 부담을 준다. 척추가 우리 몸무게의 60%를 지탱하는 만큼 비만으로 인해 몸무게가 올라갈수록 허리에 가는 부담도 증가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세란병원 신경외과 장한진 과장은 "현대인의 주요 생활습관이 허리에 악영향을 미치는 만큼 생활습관의 변화 및 관리만으로도 허리에 발생하는 질환을 어느 정도 예방하고 허리 건강을 지키는 것이 가능하다"며, "오랜 시간 앉아 있어야 할 때는 적어도 1시간에 한번씩은 일어나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거나 휴식을 갖는 것이 좋으며, 규칙적인 운동으로 허리 근육을 단련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또한, 식습관 개선 및 건강한 다이어트를 통해 적정 몸무게를 유지하는 것도 궁극적으로 허리 건강을 지키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평상시 생활 관리와 올바른 습관으로 허리건강이 지켜진다면 좋겠지만, 불가피하게 이미 허리디스크가 발생했다면, 올바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초기에 발견되거나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약물, 물리, 주사 치료 등으로 증상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문제는 증상이 악화된 상태이거나 약물 치료 등으로 효과를 보지 못했을 때이다.이 때는 병변 부위에 직접적인 치료를 시행해야 하는데, 최근 각광 받고 있는 것이 '내시경척추신경감압술'이다.내시경척추신경감압술은 허리에 약 5mm 이내의 작은 구멍 2개를 내어 치료하는 방법을 말한다. 이 2개의 구멍을 통해 집도의는 마치 위 내시경을 통해 위의 건강여부를 직접 확인 하듯이 병변 부위를 직접 확인하며, 특수 치료 기구를 이용한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집도의가 직접 확인하는 만큼 검사 기기를 통해 미쳐 확인이 안된 부분까지 확인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두 개의 구멍을 이용하는 만큼 넓은 시야는 물론 다양한 각도로 치료가 가능해 더욱 안전하게 치료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세란병원 척추센터 장한진 과장은 "내시경척추신경감압술의 또 다른 장점은 최소 절개로 진행되는 만큼 근육이나 조직의 손상이 적어 치료 후 통증이 적고, 회복기간이 짧다"며, "또한, 절개 부분이 적은 만큼 출혈도 적어 환자의 상태에 따라 무수혈로도 시행이 가능하고, 부분마취로 치료를 진행할 수 있어 만성질환이나 고령으로 큰 수술이 부담스러운 환자들에게도 효과적인 치료법이며, 허리디스크를 비롯하여 경추, 흉추, 요추 협착증에 더 효과가 있는 치료법인 만큼 해당 질환의 환자라면 부담갖지 말고, 편하게 치료 받기를 권한다"고 조언했다.

2019-07-11 16:01:28

이영민 원장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 청소년 교통사고 위험 높여…후유증예방 중요

일명 '스몸비(smombie)족'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스몸비는 스마트폰과 좀비를 합성한 단어로, 스마트폰 화면을 들여다보느라 길거리에서 고개를 숙이고 걷는 사람을 넋 빠진 시체 걸음걸이에 빗대어 일컫는 말이다.여성가족부에서 전국 학령전환기 청소년 129만 1546명을 대상으로 '2018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한 결과를 보면, 전체 조사대상자 중 15.2%에 해당하는 19만 6337명이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으로 나타났다.이는 청소년 100명 중 15명에 해당하는 수치로, 많은 학생들이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에 중독된 경향을 보이는 것을 의미한다. 스마트폰 중독의 문제는 학업에 방해가 된다는 점도 있지만 길거리에서 사용할 시 교통사고의 위험에 노출된다는 점이다.이를 뒷받침하는 자료가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서 발표되었다. 발표 내용을 보면, 2014년부터 3년간 '주의분산'으로 인한 보행자 교통사고가 6340건이었으며, 이 중 61.7%가 보행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다 사고를 당한 경우였다.또한 교통안전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보행 중 교통사고가 최근 4년간 1.94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문제는 스마트폰 의존도가 점점 더 높아지면서 보행자 교통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년 높아지고 있는 등의 심각한 사회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는 것이다.특히 어린이, 청소년에게 교통사고가 발생할 경우에 성인과 달리 신체발육이 완성되기 전이어서 작은 충격에도 큰 후유증이 생길 수 있다.대표적인 후유증 증상으로는 심리적인 불안감으로 인한 외상 후 스트레스, 불면증, 야경증, 기억력장애와 같은 정서적인 증상과 가벼운 통증부터 충격으로 인한 관절이나 척추의 손상으로 인한 성장발육 지연과 같은 신체적 증상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따라서 사고 발생 후에는 반드시 병원이나 한의원 등의 의료기관을 통해 교통사고후유증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부산시 연산동 하니카네트워크 부산연제연산점 이영민 원장(동림한의원)은 "청소년에게 발생한 교통사고의 경우 아무리 경미하더라도 연부조직에 외상성 미세손상을 발생시켜 향후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며 "한의학에서는 증상에 따라 개인별 특성에 맞춘 한약, 침, 뜸, 부항, 물리치료, 약침, 추나요법 등의 치료가 이뤄지고, 사고차량의 자동차보험 적용으로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특히 목, 어깨, 척추, 관절 등의 근골격계에 이상이나 통증이 발생한 경우에는 추나요법을 통한 척추-관절교정이나 신경 및 근육 치료, 어혈 제거가 후유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한방치료는 의료진의 정확한 처방과 섬세한 치료과정이 이뤄져야 효험을 얻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2019-07-11 15:58:23

박종원 원장

속쓰림 마른기침 유발 역류성식도염, 재발을 막는 치료 중요

현대인들은 고된 하루를 마친 후 야식을 즐기는 일이 많다. 이렇게 밤늦은 시간에 자극적인 음식을 먹는 일이 많다면 위장은 소화시키는 힘을 잃어버리게 된다. 때문에 다양한 위장질환을 겪을 수 있는데 그 중 '역류성식도염'으로 고통 받을 수 있다.역류성식도염은 위산 등의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해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속이 쓰리는 증상, 신물오름 같은 증상이 나타나며 이외에도 쉰 목소리, 목이물감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증상억제를 위한 제산제는 근본 원인 해결은 어렵지만 위 내 압력을 내려 위산이 식도로 올라가는 것을 막아줄 수 있다.한의학에서는 역류성식도염이 나타나는 이유를 위장의 운동성 저하 때문으로 보고 있다. 위장이 움직임이 저하되면 위 안에 있는 음식물이 십이지장으로 배출하는 시간이 늦어진다. 이렇게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은 부패하면서 가스를 배출해 위 내 압력을 상승 시킨다. 이때 위산과 음식물 등이 식도로 역류해 염증을 일으킨다.이에 대해 위강한의원 구리남양주점 박종원 원장은 "역류성식도염 증상은 발생 원인에 따른 근본 치료가 이뤄져야 증상 재발을 막는데 이롭다. 환자의 증상과 생활습관, 스트레스 정도를 확인하고, 검사를 통해 위장의 운동성에 영향을 주는 자율신경의 상태를 파악한 후 그에 맞는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한의학에서는 근본 원인인 위장 운동성 저하 해결을 위해 정확한 처방에 주력한다. 위장의 운동성을 높이고 식도 점막의 염증과 속쓰림 개선, 위장을 지배하는 신경강화 등을 위해 정확한 한약처방과 약침시술 등에 주력한다. 환자의 증상과 건강상태, 체질 등을 고려한 정확한 처방을 무엇보다 중요시 한다.박 원장은 "역류성식도염의 재발을 막으려면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치료와 함께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위장의 운동성을 높이기 위한 식사관리, 운동, 스트레스 관리방법 등을 실시해준다면 치료를 도우면서 증상이 재발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7-11 10:20:34

JTBC '다큐플러스' 캡쳐

프롤린유산균·lgg유산균·모유유산균…너무 많은 유산균 종류

유산균 제품이 여기저기서 인기를 끌고 있다.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다큐 플러스'에서 조영구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두 가지가 있는데, 제가 먹는 것에는 두 가지가 다 들어가 있어서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유산균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며, 그 효능도 제각각이다. 대표적인 유산균인 프롤린 유산균, LGG 유산균, 모유 유산균의 효능을 알아봤다.◆비만 억제하는 프롤린유산균프롤린 유산균의 '프롤린'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중 하나로 우리 몸에 좋은 콜라겐을 구성한다. 프롤린 공법은 유산균에 프롤린을 투입해 균을 강화한 것이다. 프롤린 유산균은 비만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우리 몸에 나쁜 독소가 침입하는 것을 막는다.◆면역력 향상 시키는 LGG유산균lgg유산균은 Lactobacillus rhamnosus GG(락터바실러스 람노서스 GG)의 줄임말로 우리 몸의 유해균을 없애주고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하는 훌륭한 기능을 가진 프로바이오틱스의 일종이다.lgg유산균의 효능으로는 대장질환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면역력을 향상시키며 자극받은 피부를 완화해준다. lgg유산균은는 산성에 강해 위산과 비슷한 산도에서 생존할 만큼 생존력이 강하며 단백질 선모가 발달돼 있어 소장 등 장내에 오래 머물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식이섬유와 함께 먹으면 더 좋은 모유유산균모유유산균은 산모의 모유에서 추출한 것으로 태아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유산균이다. 대표적인 모유유산균으로는 락터바실러스 루테리로 알려졌다. 모유유산균의 효능으로는 대장암 예방, 면역력 증진, 혈당 감소, 장 건강 개선, 다이어트 등이 있다. 모유유산균은 식이섬유를 먹이로 하기 때문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과 함께 먹으면 더 높은 효능을 얻을 수 있다.◆유산균의 먹이 프리바이오틱스프리바이오틱스는 포로바이오틱스의 먹이로 살아있는 생 유산균이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유산균은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된 멀티 유산균을 먹는 것이 유산균 효능을 보기 좋다. 모유유산균, 프롤린유산균 등의 유산균을 복용할 때 프리바이오틱스가 표함되지 않았다면, 프리바이오틱스만 따로 구매해 복용할 수 있다.

2019-07-11 09:47:34

최예원 원장

면역력 저하로 인한 방광염, 증상재발 막기 위한 노력 필요

방광염은 가장 흔히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 중 하나이다. 요로계에 세균이 침입하여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방광의 감기라고 불릴 정도로 자주 발생한다. 특히 여성은 신체 구조상 감염이 쉽게 이루어져 방광염 환자 중 여성이 상당히 높게 나타난다.증상발생 이유는 주로 면역력저하로 볼 수 있다. 낮아진 면역력에 감염이 용이해져 다양한 증상을 동반한다. 대표적인 방광염의 증상으로는 하루 8회 이상의 빈뇨, 배뇨 시 통증, 소변에 혈이 보이는 혈뇨, 소변이 마려울 때 참을 수 없는 절박뇨, 소변을 보고도 시원하지 않은 잔뇨 등이 있다.방광염은 급성 방광염과 만성 방광염으로 나눌 수 있으며 급성 방광염치료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경우 만성 방광염으로 발전하게 된다. 증상 발생 시 방치하지 않고 자신의 몸을 살피는 등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잠실역 잠실인애한의원 최예원 원장은 "방광염치료는 근본적인 원인 해결이 중요하다. 한의학에서는 방광염치료를 위해 방광을 튼튼하게 하는 근본치료와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면역력 강화 치료에 집중한다. 주로 치료탕약으로 이뤄지며 면역력 강화와 방광의 점막 회복에 주력해 처방한다. 개인에 따라 방광수 전침온침, 한약, 황토뜸, 재발방지 엑기스 등도 적용한다."고 말했다.한의학에서의 치료는 정확한 처방이 불가능하면 증상개선이 어렵다. 환자의 증상과 체질에 맞게 정확히 처방이 이뤄진다면 높은 호전율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다. 예민해진 방광이 튼튼해지도록 섬세한 처방에 주력하면 하루 최대 30회, 평균 15회 빈뇨 증상을 보이는 난치성 배뇨장애 환자에게도 적용가능하고 정상수치 복원에 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다.아울러 올바른 생활습관도 중요하다. 개인의 주요 증상에 맞는 방광훈련, 식단조절, 수분섭취 조절 등의 생활 관리법을 습득하고 잘 유지해가면 증상재발을 막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2019-07-10 14:39:58

홍욱기 원장

[칼럼] 소화불량, 담적제거 등 원인치료와 생활습관 교정 중요

많은 이들이 과도한 업무나 입시 공부 등에 쫓겨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이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느낄 뿐만 아니라 식사를 거르거나 대충 때우는 일도 잦다.하지만 이런 생활이 반복되면 관련 위장질환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 등은 위장 기능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만약 평소 소화불량이나 명치통증 같은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면 담적병을 의심해볼 수 있다.한의학에서 정의하는 담적은 담이 쌓여서 뭉쳐있는 것을 말한다. 오랫동안 위장이 좋지 않았던 환자에게서 주로 발견되는 문제로 보고 있고, 담적에 의해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을 담적병이라 칭하고 있다.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몸에 피로가 쌓이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자주 먹거나, 과식하거나, 식사를 대충 때우는 일이 반복되면 위장의 운동성이 저하되고 그 결과 담적병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때 환자는 단순히 소화불량 증상만 겪는 것이 아니라 두통, 어지럼증, 심한 복통, 가슴 답답함, 불안함, 우울함, 피부 트러블 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이러한 증상이 별다른 원인 없이 나타난다면 담적병은 아닌지 몸을 살필 필요가 있다. 한의학에서 보는 담적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위장 운동성의 저하다. 위장 운동성 회복과 위장건강에 신경써야 하는 것이다. 원인 개선을 위해 한의학에서는 치료탕약과 약침, 경혈자극 등으로 위장의 문제 해결에 집중한다.위장 건강은 매우 중요한 요소다. 위장 운동성이 개선되면 명치 불쾌감, 더부룩함, 체기 등이 해소될 수 있고 자율신경이 실조된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속쓰림, 통증 같은 증상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모든 치료는 환자가 가진 증상이나 체질 등에 맞게 정확히 처방 및 치료법이 적용되어야 효험을 발휘할 수 있다. 이에 맞지 않으면 오히려 역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 염두에 둬야 한다.재발 방지를 위한 생활관리법 유지도 중요하다. 자신의 증상에 맞는 생활습관을 습득해 꾸준히 실생활에 적용시켜야 증상재발을 막는데 이롭다.글. 위강한의원 분당점 홍욱기 원장

2019-07-10 10:40:34

서서 일하는 교사, 턱관절 장애 위험성 높아

하루 중 절반 이상의 시간을 교단에 서서 학생들에게 지식을 전달하고 생활태도 등을 돌보는 교사는 직업적인 특성 탓에 신체가 쉽게 지치고 피로해지며, 심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때문에 교사들에게는 다양한 질병이 발생하기 쉬워지는데 말을 많이 해야 하며, 오래 서서 일을 하면서 굳어진 고관절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턱관절 장애도 예외는 아니다.턱관절 장애는 통증과 개구 장애가 대표적인 증상으로 꼽히는 질환으로 오랜 시간을 앉아서 일을 하고 스트레스가 큰 회사원에게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문제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앉아서 일을 하는 것만큼 오랜 시간은 움직이지 않고 서서 일을 하는 것도 앉아서 일을 하는 것 못지않은 자극이 고관절에 가해진다. 고관절의 긴장은 곧 허벅지와 엉덩이, 대칭구조인 턱관절 긴장을 유발한다.이때 자연스럽게 턱관절 부위에 힘이 들어가게 되면서 이를 악물게 되고 통증, 개구 장애 등을 유발하게 된다. 덧붙여 골반과 고관절은 턱관절에 힘이 들어가는 만큼 점차 퍼지고 벌어지면서 하체 비만, 다리 부종, 무릎 통증, 허리 통증 등 여러 동반 질환을 유발하기도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턱관절 치료에 관련해 바른턱경희정함한의원 박근용 한의학 박사는 "일반적으로 장시간 앉아서 일을 하는 사람들의 경우에 잘못된 자세와 습관으로 턱관절 장애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상대적으로 서서 일을 하는 직종에서 발생하는 턱관절 장애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경우가 많다."며 "만약 자신이 교사와 같이 오랜 시간을 서서 일을 해야 하는 직종에 속해 있다면 자가진단이나 내원을 통한 검진, 상담을 받아보고 틀어진 골격은 바로잡고 벌어지고 퍼진 골반, 고관절은 모아주며, 턱관절의 긴장을 이완해주는 관련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증상의 해소와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그의 설명에 따르면 턱관절 장애 치료 방법 적용은 턱관절과 골반 균형을 바로잡아주는 교정치료와 벌어지고 퍼진 골반 고관절 어깨 등을 단단하게 모이고 뭉칠 수 있도록 돕는 정함요법 등의 교정치료를 통해서 턱관절 장애와 각종 통증의 해소를 돕는 것이 좋다. 다만 안으로 모으는 자극의 교정으로 골반과 고관절 및 하체에 쌓여 있던 부종과 붓기의 해소에도 도움이 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선 정확한 진단과 개인상태에 맞는 섬세한 교정치료가 이뤄질 수 있어야 한다.아울러 쉬는 시간이나 방과 후 시간 등을 이용해 틈틈이 스트레칭과 제자리 걷기 등으로 골반과 고관절에 가해지는 불균형한 자극을 줄여주는 습관 유지도 중요하다. 이는 턱관절 장애와 하지정맥류 등의 직업병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2019-07-10 09:43:20

새싹보리분말 효능은? 나쁜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줄여줘 다이어트에 좋고 혈당도 개선. SBS tv 화면 캡처

새싹보리, 여름 맞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연일 주목받아

새싹보리분말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새싹보리가 내장지방 감소와 독소해소에 효능이 있다는 사실이 주목을 받으며 새싹보리의 다양한 효능과 먹는 법 등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새싹보리는 보리에서 싹을 틔운 뒤 10~20㎝ 정도 자라난 어린잎으로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식이섬유와 같은 기능성 생리활성물질이 다량 함유돼 영양소가 풍부하면서도 열량과 당분은 낮아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특히 영양소가 풍부한 데 비해 열량이 낮아 비만 개선과 다이어트에 좋다. 새싹보리에 풍부한 폴리코사놀과 폴리페놀은 중성지방 생성을 억제, 지방 분해에 효과가 있다.이런 새싹보리로 해독주스를 만들어 디톡스 다이어트를 할 때 사용하기도 한다. 하루 정도 절식한 후 새싹보리 해독주스를 마시면 포만감도 주고 해독으로 내장지방을 빼는 데 효과적이다.현재까지 새싹보리분말로 인한 특별한 부작용 사례는 전해지지 않았으나 체질에 맞지 않거나 알레르기가 있을 경우 부작용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019-07-10 09:10:36

공현식 원장

역류성식도염 지속된다면 증상 재발 막기 위한 원인 해결 중요

위장과 식도 사이에는 하부식도괄약근이 있어 식도하부의 기능적인 괄약근 작용을 한다. 이러한 하부식도괄약근은 일시적으로 확장 한 뒤 즉시 수축하는데 이를 통해 음식물을 위로 보내는 추진력을 얻는 동시에 위장의 내용물이 역류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하부식도괄약근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위의 내용물이나 위산이 역류해 식도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데 대표적으로 역류성식도염이 있다. 역류성식도염은 단순히 역류로 발생하는 식도의 염증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로인해 나타날 수 있는 가슴통증, 신물, 잦은 트림, 목이물감 등의 증상을 총칭한다.역류성식도염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안 좋은 식습관, 스트레스, 약물남용 등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다. 또한 소화불량 등의 위장질환과 함께 발생할 때가 있다. 이러한 역류성식도염 증상은 치료가 쉽지 않고 재발이 자주 되기 때문에 환자의 삶의 질을 저하 시킨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인천부평점 공현식 원장은 "역류성식도염 치료는 구체적인 원인을 찾아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하부식도괄약근은 위장의 영향을 받는다. 위장의 기능에 문제가 발생해 내부에 음식물이 쌓이게 되면 위장내부압력이 증가해 하부식도괄약근이 느슨해져서 역류를 막지 못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이어 "하부식도괄약근의 문제의 원인이 되는 위장의 기능문제는 기능검사를 통해 문제를 진단할 필요가 있다. 위장공능검사는 이러한 기능검사 중에 하나다. 자율신경과 연동운동 등의 파악과 함께 정상인과 환자의 위장상태를 비교해 역류성식도염 치료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전했다.한의학에서는 문제 진단 후 위장의 기능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약처방이나 침구치료 등을 통해 역류성식도염 치료에 임한다. 몸속의 울체된 기운과 기울증을 풀어 자율신경을 안정화 시키는데 주력한다. 다만 한방치료는 개인의 상태에 맞는 진단 결과에 따라 환자에게 꼭 필요한 정확한 처방이 이뤄져야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 염두에 둬야한다. 또한 과한 치료가 적용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공 원장은 "역류성식도염 치료는 증상을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원인을 효과적으로 찾아 제거해 재발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재발을 막기 위해서 적절한 식습관과 생활습관 관리를 함께 진행하는 것이 좋다. 치료와 함께 환자의 상태나 상황에 맞는 올바른 생활습관 습득과 유지가 이어져야 역류성식도염에서 벗어나는데 이롭다."고 말했다.

2019-07-09 18:18:01

김도리 원장

소변에 피 섞인 혈뇨, 원인 정확히 알고 치료해야

서울에 살고 있는 A씨(56세)는 최근 옆구리에 나타나는 통증 증상을 보이고 있다. 이를 그저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나타나는 일시적인 증상이라 생각해 특별히 병원을 찾지 않았다. 그런데 시간이 가도 이러한 증상이 나아지지 않고,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이 나타났다. 이제야 심각성을 느낀 A씨는 병원을 찾을 계획을 하고 있다.혈뇨는 소변에 적혈구가 비정상적으로 많이 섞여 나오는 것으로 쉽게 말해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이다.이에 대해 스탠탑비뇨의학과(맨남성의원 네트워크 강남점) 김도리 원장 "이러한 혈뇨는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한 '육안적 혈뇨'와 눈에 보이지 않는 '현미경적 혈뇨'로 구분할 수 있다."며 "이러한 혈뇨가 나온다는 것은 소변을 생성하고 배출하는 과정 어딘가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정밀 검사를 통해 문제가 발생한 위치와 원인을 명확히 파악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그의 설명에 따르면 혈뇨의 원인은 외상, 요로감염, 요로결석, 전립선비대증, 요로계에 생긴 암 등 매우 다양하다. 이를 명확히 파악하기 위해선 소변검사, 엑스레이, 요세포검사, 초음파, 요로조영술(IVP), PSA, 방광내시경 검사 등 다양한 검사가 필요하고, 연성내시경장비 등을 이용해 더 넓은 범위로 관찰이 이뤄질 수 있다. 정밀검사가 이뤄진다면 관련 암 발견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혈뇨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증상 중에 하나로 요로결석이 있다. 요로결석은 요로계에 발생하는 결석으로 소변의 흐름에 장애를 초래해 극심한 통증과 남성혈뇨를 나타나게 하고 요로 감염, 수신증, 신부전 등의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요로결석 증상이 경미하다면 약물치료로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체외충격파쇄석술(ESWL)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체외충격파쇄석술은 몸 밖에서 충격파를 가하는 치료로 요로결석을 미세한 가루로 분쇄하여 소변으로 자연 배출시킬 수 있다.김 원장은 "혈뇨는 요로결석, 전립선비대증, 요로감염 등 다양한 것들이 있다. 이를 제대로 치료해주려면 명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좋다. 혈뇨원인을 분명히 파악하고 그에 따른 질환 역시 정확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9-07-09 13:44:10

TV조선 '내몸사용설명서' 캡쳐

모유유산균 아침부터 화제…먹으면 20Kg까지 감량 가능

모유유산균 효능이 전파를 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최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모유유산균 효능 중 뱃살을 빼는 효과가 소개됐다. 서울대학교병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모유유산균 bnr17을 12주 동안 섭취했더니 95.4cm였던 평균 허리둘레가 90.4cm로 감소했다. 지방세포 크기 또한 약 28% 감소했다. 따라서 모유유산균을 섭취하는 식습관을 통해 장내 환경을 개선하면 유익균의 비율이 높아져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또 TV조선 '내몸사용설명서'에는 모유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한 결과 20kg 감량에 성공한 여성이 등장했다. 방송에서 모유유산균은 장 건강 개선에 효과적이며 변비 탈출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또한, 다이어트에 성공한 여성은 채소와 함께 모유유산균을 섭취한다고 이야기했다.모유유산균은 유산균이 풍부한 요구르트와 함께 섭취하면 유산균이 풍부해지는 효과가 나타난다. 모유유산균은 장속에서 식이섬유를 먹잇감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함께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함께 섭취하면 체내에 모유유산균이 더 오래 증식하기 때문이다.단, 모유유산균은 과하게 먹을 경우 복통이나 설사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며 60도 이상의 물과 함께 먹으면 효능이 떨어지기에 주의해야 한다.

2019-07-09 09:26:46

잘보는안과 이태윤 원장

[밝은눈 클리닉] 녹내장의 치료

'녹내장'은 시신경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최근에는 과거보다는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일반인들이 아는 유명한 눈 질환인 '백내장'과 혼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백내장은 눈에서 수정체라는 카메라의 렌즈에 해당하는 부분에 혼탁이 생기는 병이지만 녹내장은 시신경에 이상이 생겨서 그 결과로 시야결손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녹내장의 발생원인녹내장의 발생원인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이 '안압'입니다.안압이 높으면 시신경을 압박하여 주변부 시신경부터 죽어가게 됩니다.최근 보고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는 안압이 정상인 경우라도 녹내장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그러나 안압이 정상이라도 안압을 더 낮추면 진행할 가능성이 많이 낮아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혈액순환장애가 녹내장의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추측됩니다.특히 안압이 너무 낮은 경우에도 녹내장이 발생하는 것을 관찰할 수 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혈액순환장애가 영향을 주지 않을까 추측합니다.◇녹내장의 치료녹내장의 치료는 크게 안압을 조절하는 것과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주된 치료이자 대부분의 치료는 안압을 낮추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안압을 낮추는 방법에는 약물치료, 레이저치료, 수술치료가 있습니다.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약물로써 녹내장 치료를 시작하게 됩니다.여러가지 약제 중에서 본인이 잘 사용할 수 있고 안압 하강 효과도 좋은 것을 골라서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약물치료로만 부족할 경우, 즉 약물치료로 안압이 잘 조절이 안되면서 녹내장이 진행하거나 또는 진행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는 레이저치료나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최근 레이저의 발전으로 인하여 다양한 레이저치료를 선택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과거 아르곤 레이저를 이용한 아르곤레이저섬유주성혈술만 있었다면 최근에는 선택적 레이저 섬유주성혈술, 마이크로펄스레이저 섬유주성형술 등 다양한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가 개발되어 환자분들이 더 편하고 효과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레이저치료에도 반응이 없다면 마지막으로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 수술적 치료는 전통적인 방법인 섬유주절제술, 아메드밸브삽입술과 최근 개발된 최소침습녹내장수술인 XEN, i-stent 등도 가능합니다.전통적인 방법은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방법이지만 수술 시간이 좀 더 걸리고 회복속도가 늦은 불편함이 있습니다.최근에 개발된 최소침습 녹내장 수술은 전통적인 방법보다는 수술시간 및 회복속도가 짧은 편이지만 비용이 비싸고 단기적인 관점에서안압하강효과가 낮은 경우가 있고,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안전성 및 안압 하강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습니다.◇녹내장치료의 목표현재 시행되는 모든 녹내장치료의 목표는 '현재상태유지' 입니다.녹내장 환자분들은 오늘보는 시야 및 시력이 남은 생에서 가장 잘 보이는 상태입니다.녹내장의 치료의 목표는 환자분이 오늘 보이는 상태를 내일 또모레도 지속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따라서 조기에 발견하여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며 일반적으로 증상을 잘 못 느끼기 때문에 만 40세 이상 이신 분들은 안과에서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도움말: 대구 잘보는안과 이태윤 원장

2019-07-08 16:17:36

이동은 원장

[칼럼] 하체 통증과 비만, 틀어진 골반에 주목해야

상체는 말랐지만 유난히 엉덩이밑살이나 승마살, 허벅지안쪽살, 치골 등이 발달한 체형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시각적인 문제와 함께 신체불균형으로 인한 통증도 나타나기도 해 살찌는 원인파악이 우선적으로 이뤄질 필요가 있다.현대인은 운동이나 식단조절에도 불구하고 울룩불룩한 하체라인으로 군살 정리가 쉽지 않다면 이는 평소 자세나 습관 등으로 인해 변형된 골반 문제에서 비롯된 것일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허벅지·엉덩이 교정치료가 우선 필요하다.평소 아무렇지 않게 취하고 있었던 다리 꼬기, 짝다리 짚기 등 한 쪽으로 치우친 자세가 골반을 틀어지게 만들면 유독 하체만 비만해지기 쉽다. 제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좌우 혹은 전후로 틀어진 골반은 혈액 순환을 막게 되면서 몸 밖으로 배출되어야 할 노폐물들을 배출시키지 못하고 하체에 쌓이게 한다. 이 때문에 엉덩이와 허벅지 주변으로 군살이 점점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따라서 근본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요소를 해결해야 한다. 즉, 틀어진 골반의 정렬을 바로 잡아주어야만 순환 문제가 해결되면서 살이 빠지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또한, 골반의 위치와 기능적인 특성상 틀어짐이 발생할 경우 이어져 있는 다른 몸 곳곳에서도 불균형 문제를 불러와 비대칭한 몸을 만들어 통증이 나타나고 걸음걸이 변화 등 다양한 증상도 생길 수도 있다. 여성의 경우 생리통이나 요실금 등 질환의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골반교정이 잘 이뤄지도록 해야 건강도 챙기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한의학에서는 하체 균형의 근원이 되고 있는 골반의 문제를 해소하는 교정치료를 통해 바른 체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틀어진 부위를 바로잡는 추나요법으로 하체의 순환을 막고 정체되는 요소를 없애는데 중점을 둔다. 또 근력 강화를 위한 치료도 병행해 바른 체형을 보다 더 오래 유지할 수 있게 돕는다. 개인에 따라 한약, 침 치료 등도 적용한다.체형이 균형을 되찾으면 원활한 체내 순환으로 이어져 하체 비만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에 앞서 통증 개선 등 신체 전반적인 건강을 위해서도 신체 불균형을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 또한 평소 올바른 자세를 위한 습관교정도 매우 중요하다. 자세교정 없이 치료에만 의지해선 안 된다.글. 수미르한의원 이동은 원장

2019-07-08 14:03:53

서정욱 원장

[칼럼] 소화불량 동반 두통 어지럼증 원인, 담적이 문제일 수 있어

스트레스 때문에 다양한 질병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그 중에서 소화불량과 함께 두통, 어지럼증이 나타기도 하는데 이는 현대인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다.이러한 증상은 정밀검사를 해도 별 다른 이상이 나타나지 않기도 한다. 이때 한의학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소화불량이나 두통 같은 증상은 '담적'으로 인해 나타난다고 보고 있다.위에서 소화되지 못하고 부패한 음식물에서 발생한 독소가 위장 근육층에 쌓여 굳어진 것을 담적(痰積)으로 표현한다. 또 담적의 원인은 위장 운동성 저하로 본다.위장의 운동성이 저하되면 위 안에 있는 음식물이 잘 내려가지 않는다. 이렇게 남아있던 음식물은 시간이 지나면서 부패되고 가스가 나오게 된다.이 때 배출된 가스는 위장은 물론 주변에도 악영향을 끼치는데, 그 결과 소화불량뿐만 아니라 두통, 어지럼증까지 나타나는 것이다. 이 외에도 만성피로, 우울증 등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난다.때문에 한의학에서는 위장 운동성의 저하를 살피고 이를 강화하는데 집중한다. 관련 검사 등을 실시한 후 결과에 따라 탕약처방이나 약침 등을 적용해 증상의 근본원인인 위장의 운동성 문제를 개선하는데 주력한다. 다만 증상 강도, 체질, 경과에 맞춰 처방이 이뤄져야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 정확한 처방에 중점을 두는 이유다.그러나 치료만이 해결책은 아니다. 환자에게 맞는 생활관리가 적절히 이뤄져야 한다. 위장의 운동성을 높일 수 있는 식습관, 운동, 스트레스 관리법 등 다양한 방법을 잘 실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약을 먹어도 낫지 않고 원인을 찾기 힘든 소화불량과 함께 두통, 어지럼증이 나타나고 있다면 담적 때문은 아닌지 먼저 몸을 살핀 후 그 때문이라면 개인의 상태에 맞는 치료와 함께 생활관리를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글. 위강한의원 수원점 서정욱 원장

2019-07-08 14:01:31

임형택 원장

[칼럼] 피로가 쌓여도 잠 못 자는 불면증, 적절한 대처 필요

잠을 이루지 못하거나, 잠을 자더라도 깊이 잠들지 못하고 자다 깨는 등의 수면장애를 겪는 경우가 많다. 수면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심신의 건강이 유지되는 걸 알고 있지만 불면증이 원하는 대로 쉽게 개선되진 않는다.극심한 스트레스, 근심, 걱정, 호르몬 변화 등으로 불면증을 겪는 사례가 많다. 이때 수면제에 의존하기도 하지만 이는 단기간 사용이 권장된다. 약물의 내성과 의존성은 부작용우려가 있기 때문이다.불면증이 있다면 우선 생활을 바꾸어야 한다. 아침 기상시간이나 잠자리에 눕는 시간을 일정하게 하는 것이나 카페인, 니코틴, 알코올과 같은 몸에 해로운 것을 피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늦은 저녁이후 신체 활동은 줄이고 편안한 환경에서 휴식하는 것이 좋다. 잠자리에 들 땐 그날 겪은 스트레스나 근심걱정은 떨쳐내고 마음을 편안하게 갖는 것이 포인트다.잠들 때까지 30분 이상이 걸리는 경우, 밤중에 한번쯤은 꼭 잠이 깨는 경우, 잠을 자면서도 여러 가지 생각을 계속하거나 복잡한 꿈을 꾸는 경우, 잠자리에 누우면 생각이 많아지고 정신이 또렷해지는 경우 등이 수면장애라 할 수 있고,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지 않도록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수개월 이상 불면증이 지속되어 몸에 무리를 느낀다면 다른 질병들과 마찬가지로 조기치료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좋다. 현대인의 불면증은 대체로 과도한 스트레스가 영향을 주는 만큼 이 문제에 집중한다면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한의학에서는 불면증원인을 '심장기능 이상'으로 보고 이를 스트레스 등 정신적인 원인과 연결시키고 있다. 즉 정신적인 문제는 감정을 조율하는 장기인 심장과 밀접한 영향이 있으며, 특히 심장이 허해진 심허증일 때 피곤한 상태로 자려고 누워도 쉽게 잠이 시작되지 않는 증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위해 몸과 마음을 함께 개선시키는 것을 중요시한다. 심장의 기능을 조율하면서 심장과 관련된 오장의 기능 및 자율신경의 균형 회복에 힘쓴다.치료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불면증은 수면주기나 수면습관 등을 점검하고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찾아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수면환경 개선과 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노력이 요구된다.불면증은 삶의 질을 심각하게 떨어뜨린다. 단순히 밤에만 괴로운 것이 아니라 낮시간의 활동도 어려워지고 여러 질병의 위험, 사고의 위험도 증가한다. 몸과 마음의 평온을 되찾고 건강한 수면리듬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다.글. 자하연한의원 임형택 원장

2019-07-08 11:07:15

문성훈 한의학 박사

같은 환경임에도 이명 증상 나에게만 나타난다면 원인파악 중요

귀에서 삐소리, 매미소리, 쇳소리 등의 증상으로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의외로 많다. 이러한 이명증상은 평소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경우 많이 나타나고 있다. 몸이 허약하거나 과로에 시달리는 경우도 이명 증상 발현에 영향을 준다.건강에 신경을 쓰지 못하는 젊은 층에서도 자주 나타난다. 군복무중 잦은 사격훈련으로도 쉽게 이명 증상을 겪기도 하고 습관적인 이어폰사용도 영향을 미친다. 자신이 처한 환경의 영향을 받는 것이다.쉴 새 없이 들리는 귀울림에 신경을 쓰다보면 불면증이 올수 있고, 예민한 귀에 안들리던 소리가 들리면 청각에 대한 불안감까지 올수 있다. 실제로도 이명증상이 심각한 경우 청각에 문제를 동반한다. 갑작스럽게 들리지 않는 돌발성 난청증상이 이명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그것이다.증상을 방치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TV 볼륨이 높게 설정되거나 상대방 말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되묻는 경우가 생기는 등 서서히 난청이 진행될 수 있다. 이는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느끼면서 노인성 난청을 앞당기는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문제는 이명증상이 꾸준히 나타남에도 증상에 대해 위험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다. 치료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는 것.한의학에서는 이명증상은 신장(腎)의 건강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본다. 신장이 손상되어 정기가 허약해지면 뇌수가 부족하게 되어 머리가 어지러울 수 있고 귀에서 소리가 난다는 것.이에 대해 오대경희한의원 원장 문성훈 한의학 박사는 "이명이나 난청은 환경적인 영향과 함께 정기가 허약해 질대로 허약해진 사람들에게 쉽게 나타난다. 같은 환경 안에서 이명이 나타나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인체 오장육부의 정기를 저장하는 곳이 신장인데 이곳의 정기가 몹시 약한 사람은 이명이 쉽게 나타나고 잘 듣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즉 귀는 안으로 뇌수와 연결돼 있는데 뇌수를 관장하는 곳이 신장이고 이 신장이 허약하면 뇌수의 부족으로 이어져 청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따라서 이명이나 난청을 치료하기 위해선 귀 자체의 기혈 순환을 좋게 해야 하는 만큼 약한 장기를 다스려 인체 스스로 병을 이겨내도록 해 증상을 없애는 치료방법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오대경희한의원 측에 따르면 한의학에서는 이명의 근본원인 파악과 개인상태에 따른 정확한 한약처방 및 치료에 힘쓴다.다만 모든 이명원인을 한가지로 단정할 수 없기 때문에 치료에 앞서 맥 흐름, 병력이나 식습관, 체혈 흐름이 어떤지를 진단하는 체열진단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한 노력과 치료가 필요하다. 전신의 면역력 증강과 오장육부를 건강하게 하는 이러한 정확한 처방이 가능해야 이명증상 개선과 전신건강에도 이로울 수 있다.이러한 증상치료에 있어 한의학에서는 침구치료의 역할을 중요시 하고 있다. 이에 대해 문 원장은 "개인에 따라 침구치료로 이명증상회복에 크게 기여하는 경우가 많다. 개인별로 달리 나타나는 원인에 맞게 침구치료를 섬세하게 적용해야 가능하다. 면역력 강화와 혈액순환, 증상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이명증상이 귓속을 지속적으로 괴롭히고 있다면 이는 자신의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적신호일 수 있다. 증상을 쉽게 생각해 방치하게 되면 더 심각한 증상이 자신을 괴롭힐 수 있으니 평상시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해 적극적인 대처가 이뤄져야 한다.

2019-07-08 06:00:00

케톤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네이버 지식백과

'케톤 다이어트' '케톤' '케톤파우더' '케톤식이요법'…지금 핫한 케톤이란?

'케톤 다이어트' '케톤' '케톤파우더' '케톤식이요법' '케톤이란' 등 케톤 관련 검색어가 6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하고 있다. 케톤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케톤 다이어트(케토제닉 다이어트)는 지방 섭취를 늘리고, 탄수화물 · 단백질 섭취를 줄이는 식이요법으로, 1920년대 어린이 간질 환자 및 뇌종양 환자 치료를 위해 만들어진 식이요법이다.케톤이란 탄수화물을 적게 섭취하면 포도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게 되는데 이때 지방산의 일부가 간으로 가면서 생성되는 물질이다. 이때 우리 몸은 신체가 지방을 태우는데 효율적인 상태인 '케토시스'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를 다이어트에 적극 활용하는 방식이다.일반적으로 케톤식이요법을 할 때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섭취 비율을 1대 3대 6으로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다. 케톤 다이어트를 중단할 때는 탄수화물 섭취량을 조금씩 늘려가야 한다.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이요법 중 하나로 단기간에 혈당을 낮출 수 있어 일본 국립순환기센터, 미국 듀크대학 연구팀 등에서 추천하는 식이요법이다. 이 식이요법은 당뇨병, 지방간, 비만 치료 등에 효과적이라고 평가된다.그러나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이요법은 신장에 손상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지병으로 신장 · 췌장 · 쓸개 질환을 앓고 있거나, 비만 수술을 한 사람, 마른 사람, 대사장애 환자, 식욕부진증 환자, 어린이 등은 케토제닉 다이어트를 피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이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 의사와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2019-07-06 08:54:07

물음표 이미지. 매일신문DB

에토미데이트란? 제2의 프로포폴? "아직 마약류는 아니다"

에토미데이트가 5일 여러 언론 보도에서 화제다.이 약물이 불법 유통되고 있다는 소식과 모텔에서 이 약물을 투약한 후 익사한 사건이 잇따라 전해져서다.에토미데이트는 전신마취제이다.정식 명칭은 에토미데이트 리푸로 주사제, 약칭은 에토미.수면내시경 등을 할 때 전신 마취제로 사용된다.앞서 악용 사례가 알려져 온 프로포폴과 비슷한 작용을 하고, 마취가 필요한 각종 검사, 수술 등에 쓰이는 점도 비슷하다.그런데 프로포폴의 경우 현재 마약류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돼 있지만, 에토미데이트는 전문 의약품으로만 지정돼 있는 상황.따라서 단속의 사각지대에 있다는 지적이다.

2019-07-05 19:59:11

홍종희 원장

[칼럼] 소화불량 개선 어려운 경우, 위장의 기능 진단 및 관련 치료 중요

소화가 안될 때 주로 먹는 소화제는 위장운동을 항진시켜 소화액의 분비를 높여 충분한 효과를 가져다 주는 경우가 많다. 지속적으로 복용해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소화기계 질환의 진단이 필요하다. 소화불량 지속 증상을 앓고 있는 환자라면 위장의 기능문제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위장의 기능문제는 위장공능검사 등과 같은 위장 기능문제를 진단하는 검사가 치료적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정상인과 비교를 통해 환자의 위장상태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한의학에서는 위장공능검사와 함께 양도락, 복진, 자율신경검사 등을 적용해 정확한 진단에 힘쓴다.특히 음식물이 아래 소장쪽으로 원활하게 배출이 되는지를 정확히 알아내야 하는데, 움직이는 힘과 원활함, 자율신경(부교감=미주신경, 교감신경)의 기능, 위나 장의 연동운동(수축 팽창) 등이 정상적으로 잘 이루어지는지 파악하는 것이 좋다.검사가 이루어진 후에는 검사 결과에 맞게 한약처방이나 경락신경자극 등으로 증상을 다스린다. 더부룩한 증상이나 속쓰림, 신물, 메스꺼움, 구역질 등 소화불량과 동반되는 증상 개선에 주력한다. 위장 기능 정상이 이뤄져야 가능하기에 정확한 처방과 섬세한 치료에 집중한다. 아울러 한방치료는 개인의 특이사항에 맞게 정확하게 처방되어야 효과를 얻을 수 있다.위장의 기운이 회복되면 소화력이 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특히 소화불량이 오래 되면 발생하는 만성피로, 두통, 식욕부진 등의 문제개선에 이로울 수 있다.소화불량을 벗어나는데 있어 치료도 중요하지만 환자의 상황에 따른 적절한 관리도 함께 진행하는 것이 좋다. 식습관 생활습관 등의 관리가 함께 이루어진다면 증상의 재발을 막는데 큰 도움이 된다. 지긋지긋한 증상 재발로 더 이상 고생하지만 말고 체계적인 치료와 관리를 통해 문제에서 벗어나도록 대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글: 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건대입구점 홍종희 원장

2019-07-05 18:09:27

김제영 원장

두통 원인, 왜 자꾸 아픈 걸까?

갑자기 불어난 계곡의 물 때문에 위험한 상황에 빠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방송이나 기사를 통해 종종 확인할 때가 있다. 관련된 영상을 보면 잠잠하던 계곡 저 위에서 엄청난 양의 물이 쏟아져 내려오는 것이 보인다. 현장에 없어도 그 위압감과 두려움이 느껴질 정도.어쩌면 신체적 괴로움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처음엔 견딜만한 수준으로 나타나 큰 관심을 갖지 않게 하다가 어느 순간 걷잡을 수 없는 고통과 괴로움을 안겨주니 말이다. 이를테면 흔함이라는 가면을 쓰고 일상을 흔드는 두통처럼 말이다.문자 그대로 머리가 아픈 것을 뜻하는 말 두통. 혈관성과 비혈관성, 외인성과 내인성 등 여러 유형으로 나뉘고 분석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통증이기도 하다. 흔하고 익숙해 비교적 가볍고 쉬운 증상이라는 인식이 크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불치병이라고도 할 수 있다. 때문에 대부분의 환자들은 어지간히 아픈 경우가 아니면 두통 병원을 찾아 머리가 아픈 이유를 찾으려 하기 보다는 약국에서 구입한 일반 두통약에 의존할 때가 많다.이와 관련해 서초 교대역 풀과나무한의원 김제영 원장은 "통증의 급성기에 먹는 비마약성 진통제들의 경우 과도하게 복용하지 않으면 내성이나 중독의 문제를 일으키는 일은 거의 없다. 이를 우려해 복용을 망설일 이유는 없다. 다만 습관적인 복용은 오히려 약물과용두통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두통에 노출될 수 있으며, 통증이 더욱 심해지는 악순환의 덫에 빠질 우려가 높다."고 말했다.덧붙여 "무엇보다 두통약 의존 기간이 길어진다는 말은 그만큼 통증의 원인은 계속 방치되고 있다는 말과 다름없음으로 지속적이고 강도가 이전과 다른 형태로 나타난다면 반드시 관련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고 전했다.물론 환자들이 두통약에 의존하는 이유가 단순히 간편해서만은 아니다. mri, ct 검사 등을 통해 두통의 원인을 찾아보려 했음에도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듣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원인은 찾지 못했고 그럼에도 통증은 지속되니 진통제 복용을 멈출 수 없었던 것이다.한의학에서는 진통제도 소용없는, 검사에서도 특이점을 찾지 못한 두통의 원인을 뇌 혈액순환장애에서 찾고 있으며 이때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어혈'을 지목하고 있다.어혈은 정상적인 생리 기능을 잃어버린 더럽고 탁한 혈액을 말한다. 스트레스나 피로, 간장의 열이나 대장의 독소, 위장장애와 같은 장부의 기능 저하, 외상 후유증, 질환, 근골격계 문제 등 여러 요인의 의해 발생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어혈이 혈관 내에 뭉쳐 정상적인 혈액순환을 방해하게 되면 뇌에 충분한 산소와 영양소 공급이 어렵게 된다. 이 과정에서 두통을 비롯해 어지럼증, 구토, 울렁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풀과나무한의원 측에 따르면 문제가 되는 혈관 내 어혈을 없애기 위해 한의학에서는 뇌청혈해독탕 등의 처방을 통해 탁한 혈액을 없애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는데 집중한다. 어혈 제거와 위 기능 문제, 간장의 열, 대장의 독소, 심장의 불균형, 신장의 무력 등 저하된 장부의 기능을 회복하고 면역력 강화를 위해서다.한의학에서 이뤄지는 이러한 탕약 처방은 만성두통, 관자놀이 통증, 왼쪽, 오른쪽 편두통 심할 때, 긴장성두통, 군발두통, 속울렁거림을 동반한 소화불량 두통, 뒷머리 통증, 임신(임산부)두통 등 여러 유형의 두통과 어지럼증 치료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침을 통해 뇌 혈액순환 장애로 높아진 뇌압을 바로잡거나, 약과 침의 동시 역할로 빠른 통증 개선을 위한 약침, 전신 경락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경락이완요법 등을 개인에 따라 추가로 진행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김 원장은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두통이 가져오는 고통은 상상 이상이다. 증세가 심한 환자들은 통증이 올 때 마치 두개골을 드릴로 후벼내는 것 같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이러한 통증이 수시로 온다면 정신적으로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된다. 통증이 악몽이 되기 전에, 이미 그 악몽의 한 가운데 놓였다면 지체 없이 관련 기관을 찾아 치료를 맑고, 맑은 일상 되찾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05 11:45:43

박영화 원장

마른기침과 목이물감의 원인, 감기가 아닌 매핵기일 수 있어

여름이 시작되고 점점 더워지는 날씨 때문에 요즘 어딜 가든 센 에어컨 바람을 맞게 된다. 이렇게 수시로 에어컨 바람을 수시로 맞고 있다 보니 때 아닌 감기증상을 호소하는 이들도 있다. 때문에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변에서 기침을 하거나 목이물감 증상을 보이는 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그런데 이러한 기침이나 목이물감 같은 증상은 꼭 감기 때문에 나타나지 않는다. 이는 '매핵기'로 인한 증상일 수 있다.이에 대해 위강한의원 목동점 박영화 원장은 "매핵기는 매핵, 즉 매실의 씨앗이 목에 걸린 느낌이라는 뜻의 한의학적 병증이다. 인후 부위가 답답하고 목이 컬컬하고 가래가 자주 끼는 증상이 나타난다. 마른기침이나 목이물감 증상이 낫지 않고 오래 지속된다면 매핵기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한의학에서는 매핵기의 원인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눈다. 칠정(스트레스)이 울결 되어 매핵기가 발생하는데 이는 현대학적인 병명으로는 역류성식도염과 역류성후두염으로 볼 수 있다. 다른 하나는 소화불량으로 인해 위산이 역류되거나 가스로 인해 흉격과 식도가 압박될 때 매핵기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또한 한방에서는 인후의 병을 모두 '화'라고 표현한다. 이는 염증을 뜻하는 것으로 현대의학 병명으로는 만성인후염, 비염, 편도선염 등 실질 인후 점막의 염증이 발생한 경우를 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보통 이러한 매핵기 증상이 있을 때 염증 치료와 더불어 위장의 기능을 강화하는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 위강한의원 측에 따르면 진단을 통해 원인을 파악한 후 환자 개개인의 체질에 맞는 탕약을 처방해 위장의 운동성을 높여주는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박 원장은 "치료를 위해선 환자의 증상과 생활습관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설문검사와 인후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내시경 검사가 필수적이다. 이외에도 복진, 맥진 등의 진단법도 활용한다. 한의학에선 한약처방, 약침요법, 비강 및 구강치료 등이 있다. 소염작용이 있는 약재 처방의 한약은 위장 기능을 올리고 매핵기의 근본치료가 가능하도록 정확한 처방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덧붙여 "마른기침, 목이물감 같은 증상을 보여 매핵기를 인후만의 문제로 보기 쉽지만 위장의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병이다. 따라서 염증 치료뿐만이 아니라 위장의 기능을 올려주는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증상에 맞는 생활습관 교정 지도도 필요하다. 꾸준한 올바른 생활습관 유지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2019-07-04 11:50:56

낮은 HDL 콜레스테롤이 중년 건강 위협한다, '쿠바산 폴리코사놀'이 수치 개선에 도움줘

과도한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잘못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 등을 장시간 겪고 있는중장년층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사회생활을 하는 40대 이상 중장년층 중 적지 않은 사람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의 균형이 깨져 건강을 위협받고 있다.체내 콜레스테롤 수치가 적정 수치를 벗어날 경우 심근경색과 죽상동맥경화증 등 심혈관질환은 물론 뇌졸중, 치매까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국내 중년 남성 돌연사의 주요 원인인 급성심근경색은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다 갑작스럽게 증상이 나타나 사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돌연사 원인 중 급성 심근경색이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80~90%이며, 이중 30~40%가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60대 중년 남성에서 발병 위험이 훨씬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급성 심근경색은 혈중 LDL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거나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적정 수준보다 낮을 경우 발생할 위험이 높다. 국내 중년 남성의 경우, 저HDL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이 여성 대비 눈에 띄게 높았다. HDL 콜레스테롤은 혈관벽에 쌓여 혈액 순환을 막는 LDL 콜레스테롤을 체외로 배출시켜 혈관을 깨끗하게 관리하여 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을 경우 혈관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HDL 수치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쿠바산 사탕수수에서 추출, 정제한폴리코사놀은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수치를 올려주면서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는 떨어뜨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성분이다.쿠바인의 장수 비결로 알려진 폴리코사놀은 실제 쿠바에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로 사용하고 있다. 쿠바국립과학연구소의 인체적용시험 결과에 따르면, 4주간 매일 폴리코사놀 20㎎을 꾸준히 섭취한 결과 HDL은 29.9% 증가,LDL은 약 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들어 다양한 종류의 폴리코사놀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같은 이름의 '폴리코사놀'이라도 어떤 방법과 기술력으로 만들어졌느냐에 따라 성분과 함유량은 완전히 달라진다. 현재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한 폴리코사놀은 '쿠바산 폴리코사놀'뿐이다.쿠바산 사탕수수 잎과 줄기에서 추출해 정제한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만이 유일하게 식약처로부터기능을 인정받았으며 다른 식물이나 쿠바산 이외 원산지의 사탕수수를 통해 얻은 폴리코사놀은 기능성을 인정받지 못했다.

2019-07-03 20:50:00

길기현 원장

요실금 방광염, 질이완증이 원인일수 있어…비비브 레이저치료 도움

출산은 하나의 생명을 탄생시키는 경이로운 일이다. 동시에 산모에 몸에 큰 무리를 주는 일이기도 하다. 때문에 출산을 경험한 여성의 몸에는 다양한 변화가 나타난다. 이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 중 탄력 저하로 인한 질이완증이 나타나 요실금 증상이나 질염 등을 유발한다.이렇게 질이완증이 발생하면 각종 바이러스에 쉽게 노출되고, 위생관리가 어려워져 만성 질염으로도 이어질 수 있고 방광염에 걸릴 수도 있다. 특히 요실금은 삶의 질을 현저히 낮추기도 한다. 이에 이완증을 개선하는 치료가 요구된다.관련치료로 질축소성형술이 있다. 이는 반영구적인 효과에 도움을 주지만 수술에 대한 부담이 작용할 수 있다. 이에 반영구적이지는 않지만 간단하게 적용되는 비비브 레이저 시술이 치료에 도움이 되고 있다.이에 대해 코리아리더스의원 길기현 원장은 "비비브는 질 내부 조직 깊은 곳까지 질타이트닝을 유도해주는 고주파 시술이다. 비비브 팁을 삽입해 고온의 모노폴라를 질 점막에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콜라겐을 지지해주는 기존 연결망의 재활성화와 콜라겐 재생을 유도해 질타이트닝효과를 얻도록 하는 치료다."고 말했다.이어 "이는 시술 시 받는 부담이 적고 시간도 30분 내외로 짧다. 한 달이 지난 후부터 효과가 나타나며, 1회 시술로 평균 2년 정도 지속이 가능하다. 이완증 개선으로 인해 요실금이나 질염 등의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그의 설명에 의하면 비비브는 미국 FDA, 유럽 CE 식약처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안정성이 검증되어 부작용에 대한 걱정 없이 시술을 받을 수 있다.그러나 좋은 결과나 안전한 시술은 시술자에 의해 좌우되는 경우가 많기에 아무리 인정받은 시술이라도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가 부족하면 아무런 효과를 얻지 못하거나 오히려 역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는 점 유념해야 한다.국내에서도 관련 시술이 가능한 곳이 늘고 있다. 안전성을 도모하고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선 시술에 대한 정보나 유의사항 등을 파악한 후 시술 경험이 많은 곳에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9-07-03 16:19:24

김상진 원장

잦은방귀와 설사 과민성대장증후군, 관련치료 나설 필요 있어

서울에 살고 있는 B씨(34세)는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이 두렵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있어 화장실을 가기 어려워지는 상황이면 어김없이 변의가 느껴져 괴롭기 때문이다. 갑작스럽게 느껴지는 설사 증상에 중간에 내려 화장실을 찾은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이러한 증상을 참다못해 병원을 찾은 B씨는 내시경을 통한 정밀 검사를 받아보았지만 특별한 이상을 찾지 못하고 신경성이라는 진단만 받았다.이렇게 B씨와 같이 갑작스러운 설사나 잦은방귀 등의 증상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이 많다. 이는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다. 치료 받길 원하는 이들이 많지만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재발이 잦고 치료가 어려운 질환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때문에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전문가의 조언이다.이에 대해 위강한의원 노원점 김상진 원장은 "복통, 복부팽만감, 설사, 변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장 질환 중에 하나인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전체 인구의 약 20%가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소화기 질환이다. 해당 질환은 몸의 구조적인 문제가 아닌 기능적인 문제로 발생한다. 때문에 내시경 같은 정밀 검사로도 특별한 원인을 찾지 못하기도 한다. 이를 치료하려면 장의 기능을 회복해주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를 위해 한의학에서는 치료탕약, 약침, 추나요법 등의 치료법을 적용한다. 특히 치료탕약은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과 증상에 따른 맞춤 처방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장의 운동성에 문제가 생겨 설사, 변비 등의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장의 흡수력과 운동성을 조절해주는 처방이 필요하고, 긴장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나 장염을 앓고 난 후 나타난 과민성대장증후군등도 그에 맞는 약재를 가감해 정확한 처방이 이뤄져야 한다."고 전했다.이외에도 한의학에서는 항염증 작용으로 위장과 대장 점막 염증치료에 관여하는 약침, 위장과 관련된 경혈이 있는 척추를 교정하는 추나요법 등을 개인에 따라 적용하기도 한다.다만 이러한 한방치료는 환자의 증상이나 체질에 맞게 제공되는 것이 중요하다. 증상에 맞지 않은 과한 치료는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이를 위해 치료에 앞서 위장 전문 설문검사나 자율신경 균형검사, 복진, 맥진 등의 정밀 검사 후 정확한 처방에 힘쓴다.김 원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 완화와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평소 식습관, 수면습관 등의 생활습관을 규칙적으로 만드는 것이 필요할 수 있다. 적당한 운동과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취미생활을 실시해준다면 빠르게 과민성대장증후군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7-03 11:21:15

자하연한의원, 마음 다스리는 차 '힐링찻집' 열어

우울증, 불면증 등 정신질환을 치료해온 한방 신경정신과 자하연한의원에서 '힐링찻집'을 연다. 이는 '마음을 다스리는 차'를 모티브로 이뤄지며 매주 목요일 오후 4시에 한의원 내 티 아카이브에서 진행되고, 한의원 치료를 받았거나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힐링찻집은 2011 경주 자연치유센터 기체조 명상지도사와 2013~2015년 여의도 신촌 명상센터에 출강을 한 의 황성준 선생에 의해 진행된다. 그는 1996년 국선도에 입문해 2006년 아헹가 요가 지도자과정을 수료한 2005년 국선도대학 지도사범이면서 2007년 광주 봉선동도장 원장, 2008년~11년 여의도본원 부원장, 종로 본원 지도사범을 역임하였다.한의원 관계자에 따르면 힐링찻집 프로그램으로 마음에 안정을 줄 수 있는 호흡법, 명상법 등이 진행된다. 몸에 활기를 주는 , 나와 주변을 돌아보는 등의 호흡법을 통해서 마음에 평안을 주고 몸의 기운을 조화롭게 해 불면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우울증 등의 증상을 완화해줄 수 있다고 전한다.또한 정신질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보이차, 꽃차, 황차, 무이암차, 계화차, 국화차, 녹차,청차, 백차, 목련차, 노차, 암차, 연꽃차, 황차 등의 다양한 차들을 테마별로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건강강좌 및 한의학 강연과 임형택 원장과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덕분에 정신적인 치유는 물론 전반적인 신체 건강관리를 위해서도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곳 임형택 원장은 "맑은 차는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것은 물론 지친 몸에 기운을 되돌려줄 수 있다. 바쁜 일상에 지쳤다면 힐링찻집에서 차 한 잔과 함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해주는 시간을 가져보기 바란다.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자세한 내용은 자하연한의원 블로그나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2019-07-02 17:59:04

조재훈박사

복시현상과 사시증상 치료, 정확한 진단 우선돼야

물체가 둘로 보이거나 이중으로 보이는 복시현상이 나타나면 어지럽고 혼란스럽다. 인체 감각 중에 시각이 차지하는 영역이 넓기 때문에 다른 감각장애로 인한 불편함보다 크게 느껴질 수 있다. 그리고 이 증상이 흔하지 않기 때문에 복시 또는 사시라는 것을 알기 전까지는 노안이나 난시, 눈피로로 여기고 방치하기도 한다.복시는 단안복시와 양안복시로 구분한다. 한눈을 감고 한눈만으로 보는데도 복시현상이 나타나면 단안복시, 두눈을 뜨고 볼 때 복시가 나타나면 양안복시라 한다. 복시라는 증상명은 같지만, 단안복시와 양안복시를 유발하는 질환은 다르다.단안복시는 한눈에서 물체의 초점이 한곳에 모이지 않고 여러 곳에 맺히기 때문에 발생하며, 원추각막, 백내장, 수정체 이탈, 안구건조증, 굴절이상, 황반부종, 망막질환, 시신경 경로 및 시피질 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다. 양안복시는 두눈의 시선이 서로 다른 방향을 보기 때문에 발생하며, 사시, 눈운동장애, 안검하수(눈꺼풀처짐)를 동반한다.양안복시를 유발하는 질환으로는 3번 4번 6번뇌신경마비, 밀러피셔증후군, 길랑바레증후군, 중증근무력증, 갑상선안병증, 뇌종양, 뇌출혈, 뇌경색, 뇌혈관기형(동맥류, 동정맥루), 간헐성 외사시, 안와골절 등 단안복시보다 다양하다.양안복시증상은 정확한 진단이 우선이다. 정확한 치료방법은 정확한 진단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양안복시 질환은 안과, 신경과, 내분비내과에서 검사하며, 안과검사, 혈액검사, MRI, MRA 검사, 뇌척수액검사 등 여러 검사에서도 이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양안복시는 질환별로 복시, 사시 양상이 다르기 때문에 전문의라면 어렵지 않게 감별진단할 수 있다.질환별 복시, 사시 양상을 살펴보면, 가장 흔한 뇌신경마비 중 3번뇌신경마비에서는 수평 복시, 외사시, 안검하수가, 4번뇌신경마비에서는 수직 복시, 상사시가, 6번뇌신경마비에서는 수평 복시, 내사시가 나타난다. 밀러피셔증후군이나 길랑바레증후군은 3번 4번 6번뇌신경마비가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손발저림이나 사지마비를 동반하기도 한다.중증근무력증에서는 근육에 힘이 빠지면서 안검하수와 함께 복시, 사시 양상이 컨디션에 따라 변동성을 보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전신무력감을 호소하기도 한다. 갑상선안병증은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진행되어 나타나며, 안구돌출, 부종과 함께 수직복시, 하사시가 먼저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뇌종양, 뇌출혈, 뇌경색, 뇌혈관기형은 MRI, MRA 검사상 발견되는 경우가 많고, 경우에 따라서는 수술, 색전술이나 방사선치료가 필요하기도 하다.간헐성 외사시는 초기에 피곤하거나 멍할 때만 외사시가 잠깐 나타나지만 수년이 지나면 항상성 외사시로 악화되면서 수평복시를 동반할 수 있다. 뇌진탕이나 눈 타박상에 의한 복시는 뇌신경마비나 눈근육 손상을 동반하며, 심한 안와골절을 동반한 경우에는 골절 수술이 필요하기도 하다.한의학에서는 복시, 사시의 원인 질환에 따른 정확한 처방에 주력한다. 한의원에서 이뤄지는 이러한 처방은 복시 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단 후 해당 질환에 대한 치료한약이 처방되도록 한다. 단안복시에서는 빛의 굴절력을 조절하고 안구를 구성하는 체액을 보충하는 한약을 처방한다. 양안복시의 3번 4번 6번뇌신경마비와 밀러피셔증후군, 길랑바레증후군, 뇌출혈, 뇌경색은 한의학의 내풍(內風) 범주로서 마비된 신경으로의 기혈순환을 돕고 담음, 어혈과 같은 불순물을 제거하는 처방으로 신경기능을 회복시키는데 집중한다.중증근무력증에서는 무력해진 눈근육으로 기혈을 보충하는 처방이 도움이 된다. 갑상선안병증에서는 눈근육의 염증과 부종을 치료하고 항진된 인체의 화(火)를 식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간헐성 외사시에서는 눈의 위치를 잡아주는 눈근육과 이를 조절하는 뇌기능을 향상시키는 처방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글: 경희미한의원 조재훈박사

2019-07-02 13:10:52

안과검진은 (검안경검사(상), 망막검사(좌) 각막염색검사(좌중) 눈물분비량검(우중), 안압검사(우) 매년 받으실 것을 권장한다. 사진출처: www.oakhamvethospital.co.uk

[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 개와 사람의 시력은 어떻게 다를까?

개의 시력은 약하며 색맹이라고 한다. 그럼에도 반려견이 저 멀리 다가오는 주인을 먼저 인식하고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왜일까. 이는 개가 색을 구분하고 이미지를 종합적으로 인식하는 능력은 약하지만 먼 거리와 어두운 곳에서 미세한 움직임을 감지하는 동체감지 능력과 야간 투시 능력은 사람보다 뛰어나기 때문이다.이러한 인간과 개의 시각 특성의 차이는 진화에 근거한다. 초기 인류는 과일을 찾아다니고 농작물을 수확하기 위해서 붉은색을 포함한 다양한 자연의 색을 감지하여야 했으며 현대 문명에 이르러서는 도시와 문화 그리고 패션과 영상에 특화된 시각능력을 갖추게 되었다.개의 선조라 할 수 있는 늑대는 붉거나 노란색의 과일에는 관심이 없었으며 그보다는 푸른 수풀에 가려진 사냥감을 찾거나 야간에도 작은 동물의 움직임을 간파할 수 있는 동체시력과 야간 투시 능력이 발달하게 됐다.이러한 개의 시각 특성을 고려하면 넓은 공간에서 탐색 활동을 일상화하는 것이 개의 눈 건강과 정신적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 될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반려견들은 실내조명 아래서 평생을 살아야 하므로 보호자는 개의 눈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최근 안구질환으로 동물 병원을 내원하는 반려견들이 많다. 수정체가 노화되어 발생하는 '백내장', 안구 내 안방 수가 증가하여 안압이 높아지는 '녹내장', 안구 내 염증이 확산되는 '포도막염'이 동물에게도 자주 발생한다.인간과 다른 점은 안구질환을 가지는 개는 대부분 결막과 각막질환이 병발한다는 점이다. 이유는 개의 행동 특성상 안구 질병이 깊어질수록 이물감이나 통증을 느껴 눈을 비비기 때문이다.눈곱이 끼고 눈동자가 혼탁한 증상이 나타나야 가족들이 반려견의 눈의 이상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때 이미 원발적인 안구질환이 깊어진 경우가 대부분이다.반려견의 안과질환 치료 과정에서도 개가 눈을 비비거나 자해하는 행동을 막아야 한다. 넥칼라를 착용하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눈꺼풀을 일시적으로 닫아주는 '안검플랩수술'이 적용되기도 한다.개와 고양이가 눈을 비비는 행동이 보이거나 눈곱이 끼고 보호자가 눈을 만지는 것을 싫어한다면 서둘러 동물 병원을 찾아 자세한 안과 검진을 받길 바란다. 반려동물의 눈병은 보이는 증상 보다 훨씬 심각한 원발성의 안구질환이나 내과질환이 숨어 있을 수 있다.개와 고양이의 안과 검진은 간단하므로 매년 정기검진을 받길 권장한다.박순석 탑스동물메디컬센터 진료원장SBS TV동물농장 수의사로 잘 알려진 박순석 원장은 개와 고양이, 야생동물을 구조하고 치료한 30년간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올바른 동물 의학 정보를 제공하고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를 제시하고자 '동물병원 24시'를 연재한다.

2019-07-02 11:29:34

잘보는안과 문홍재 원장

[밝은눈 클리닉] 안와골절에 대하여

안와골절은 얼굴과 얼굴주위의 둔기외상에 의하여 흔히 발생하며,상해부위나 기전에 따라 여러가지 손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안와파열골절의 약 1/3에서 안구의 손상이 동반되므로 세심한 안구 검사도 필요합니다.안과영역에서는 단단한 안와뼈의 가장자리는 보존된 채 얇은 안와하벽이나 내벽에 골절이 발생된 경우가 흔합니다.안와파열골절의 임상 증상은 매우 다양하며, 검사시기, 외상의 정도, 동반 외상 여부에 따라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부터 실명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먼저 안구운동제한이 나타날 수 있는데,이는 안와부종과 출혈,외안근 또는 주위조직이 골절 틈에 끼거나 외상으로 인한 외안근의 부종이나 출혈, 외안근 지배 신경의 마비 등에 의하여 발생합니다.또한 이러한 안구운동제한이 있으면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복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주로 골절이 있는 방향이나 그 반대 방향에서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두번째로 안구함몰이 보일 수 있는데, 이는 골절된 뼈 조각의 전위로 인한 안와 용적의 증가, 외안근이 골절 틈에 끼어 발생한 안구의 후방 전위, 안와지방의 탈출, 안와지방의 위축 및 안구 후방 조직의 섬유화 등에 의하여 발생하게 됩니다.외상 초기에는 부종으로 인해 안구함몰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으며, 오히려 안와출혈, 안와기종 등에 의해 안구돌출이 나타나기도 합니다.세번째로 안와기종은 골절로 인해 발생한 틈으로 코곁굴을 통해 공기가 안와로 유입된 상태로 안과골절의 약 50%에서 발견되며,내벽골절 때 가장 흔합니다.대부분이 저절로 흡수되지만 드물게 안와내 압력이 증가하여 시력감소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안와기종의 발생을 막기 위하여 안와골절 환자는 코를 심하게 풀거나 기침, 재채기 등을 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네번째로 안구심반사가 발생할 수 있으며,심한 부종 또는 외안근이 골절 틈에 끼인 경우에 미주신경이 자극되어 구토, 오심, 서맥 등이 나타날 수 있고 드물게 심부정맥이 발생하거나 실신할 수도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대개 소아에서 발생하며,소아 안과골절환자에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응급수술을 요하는 징후의 하나로 생각되기도 합니다.다섯번째로 안와 아래 신경의 손상이 발생하여, 안와 아래 신경의 분포영역에 감각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감각 저하는 손상이 있는 쪽의 아래눈꺼풀, 콧망울, 위턱부위, 윗입술, 잇몸, 일부 치아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대부분의 안와아래신경 손상은 수개월에서 1년 정도 경과하면 저절로 회복되지만 심한 경우 지속되기도 합니다.그 밖에 눈꺼풀의 부종과 출혈얼룩, 결막밑출혈, 코출혈 등이 흔히 동반됩니다.이러한 안와골절은 임상 소견만으로 의심할 수는 있으나 확진과 수술을 위해서는 방사선 검사가 필수적이며, 가까운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도움말 : 대구 잘보는안과문홍재 원장

2019-07-02 09: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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