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대한민국 1등 '레이델폴리코사놀', 식약처 인정한 유일 폴리코사놀로 중·장년층에게 인기

40대 이상 중, 장년층 사이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성분이 있다. 바로 쿠바인의 장수 비결로 잘 알려진 '쿠바산 폴리코사놀'이다.이 성분은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를 낮추는 동시에 혈관 속 잉여 콜레스테롤을 효과적으로 청소해주는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수치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최근 다양한 방송을 통해 소개되면서, 건강기능식품인 '쿠바산 폴리코사놀'을 섭취해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에 도움을 받으려는 중/장년층이 상당하다.현재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에서 권장하는 콜레스테롤 수치는 총 콜레스테롤 200 이하, LDL은 100 이하, HDL은 60 이상이다. 하지만 많은 중/장년층이 이 수치를 지키지 못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심뇌혈관질환이 발병한 환자도 적지 않다. 특히 우리나라 성인의 경우, HDL 수치가 낮은 '저HDL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이 두드러진다. HDL은 혈관 속 사용하고 남은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이동시켜 분해되도록 해 혈관을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이러한 이유로 HDL은 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보호인자로 간주되고 있다.혈관질환을 막는 HDL 수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 및 식습관 개선이 필수다. 보다 적극적인 관리를 원하는 중, 장년층이라면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기능성이 인정된 성분을 섭취해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쿠바산 폴리코사놀은쿠바국립과학연구소에서 실시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기능성을 검증했다. 성인에게매일 4주간 20㎎씩쿠바산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폴리코사놀을 섭취하게 한 결과, HDL수치가 평균 29.9% 증가했다. 또한 LDL 및 총콜레스테롤 수치가각각 평균 22%, 11.3% 감소해콜레스테롤 수치 균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 확인됐다.한국 식약처가'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한 폴리코사놀은 현재 쿠바산 사탕수수의 잎과 줄기에서 추출해 정제한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이 유일하다.폴리코사놀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통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받고자 할 때는 식약처가 인정한 쿠바산 폴리코사놀을 기능성 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해야 한다. 다른 식물 또는 다른 원산지의 사탕수수에서 얻은 폴리코사놀의 경우, 아직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대한 기능성을 식약처가 인정하지 않았다. 또한 가루나 즙 형태의 일반식품에 함유된 폴리코사놀 역시 식약처로부터기능성을 인정받지 못했기 때문에안전한 섭취를 위해 주의가 필요하다.레이델폴리코사놀은 한국 식약처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한 단 하나의 폴리코사놀(기능성원료인정번호 제2006-4호)로, 쿠바산 사탕수수의 잎과 줄기에서 추출해 정제한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을 기능성 원료로 사용한 건강기능식품이다.

2019-08-18 01:00:00

마이파우치 스마트 스토어, 더플로레 '갱년기여성 N 미작' 할인 이벤트 진행

건강기능식품 전문 쇼핑몰 마이파우치의 스마트 스토어에서 더플로레 '갱년기여성 N 미작' 중복구매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알렸다.갱년기 여성들은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겪게 된다. 규칙적인 운동과 식단조절 같은 사소한 생활습관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갱년기에 좋은 음식이나 여성호르몬 많은 음식 등을 섭취하며 꾸준하게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석류는 갱년기 여성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에스트로겐 음식이다. 석류 속에는 체내에서 분비되는 여성호르몬과 구조가 유사한 에스트론(E1), 에스트라디올(E2), 에스트리올(E3) 같은 식물성 에스트로겐 3종이 들어있다. 대부분 석류의 껍질과 씨앗에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과육만 먹어서는 석류 효능을 온전히 얻기 힘들다. 따라서 복용 편의를 위해 석류추출물이 함유된 영양제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제품관계자는 "더플로레 '갱년기여성 N 미작'은 여성 갱년기 영양제 부문 네이버쇼핑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전남 고흥 100% 국내산 석류만을 원료로 사용했고, 석류추출물은 식약처로부터 국내 처음 기능성 인정을 받은 개별인정형 원료이다. 식약처 허가의 제조기준(GMP) 인증시설에서 제조돼 신뢰할 수 있으며, MSM(식이유황), 콩발아배아추출분말, 크랜베리 농축액 등을 부원료로 함유해 갱년기 여성들의 전반적인 건강 향상을 돕고, PTP개별포장으로 어머니생신선물 등으로 각광받는다."고 말했다.이어 "이달 31일까지 해당 제품을 복수 구매하는 고객들은 구매 수량 당 5,000원씩 최대 25,000원까지 할인혜택 받을 수 있다"며 "할인이벤트 활용과 함께 건강을 챙기는 기회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8-16 14:50:58

대구 완쾌신경과 의료진

[관절·척추 클리닉] 목·어깨·허리 통증의 비수술적 주사치료

통증에 고통받고 있는 현대인이 늘고 있다. 특히 목, 어깨, 허리 등 근육 및 경추나 척추 관절 부위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이러한 요인은 통증 질환 환자가 증가한 것은 생활패턴 변화가 가장 주요하다. 장시간 스마트폰, 태블릿PC를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IT 기기에 몰입하다 보면 잘못된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게 돼 몸에 무리가 가게 된다.잘못된 생활습관과 자세로 장시간 특정 부위에 자극을 가하면 주변 근육과 인대가 약화될 수 밖에 없다. 이 과정에서 빠르게 바로잡지 않으면 목과 허리, 어깨통증이 만성화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목디스크, 허리디스크로 이어져서 생활을 할수 없을 만큼의 통증이 발생한다.이러한 통증의 치료로 수술치료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프롤로 주사치료를 소개하겠다.프롤로 주사치료란 간단히 말해서 재생치료이다. 즉 인대, 건, 연골 같은 뼈 및 관절 주위 조직이 약화되고 그 기능이 저하되었을 때 해당 부위에 세포의 재생을 유도하는 용액을 주사하여 약해진 조직을 강하게 하는 비수술 치료법이다. 프롤로 주사치료는 인대와 힘줄에 증식제를 주사하여 국소적 염증반응을 유도시키며, 손상 부위에 혈액 공급을 증가시키고 충분한 영양물질을 공급하여 스스로 재생되지 않는 인대나 건(힘줄)을 튼튼하게 만들어주어 근본적으로 통증을 억제한다.증상의 정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보통 디스크라고 불리는 추간판탈출증이나 척추관협착증과 같은 척추질환, 오십견 등의 어깨 관련 증상, 관절염, 족저근막염 등 다양한 질환에 적용이 가능하다. 주사를 통해 이루어지는 치료로 간편하고 편리하며 인체에 안전한 치료제로 고령의 환자도 시술 가능하다. 시술의 간격이나 횟수는 개인의 상태와 증상의 호전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간단하고 위험부담이 적은 주사치료이지만, 주사 약물의 적정용량과 적정농도를 맞춰 안전한 치료가 우선시 되어야 하므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한 의료진의 정밀하고 숙련된 의술이 필요한 치료이다.도움말: 대구 완쾌신경과 대표원장 배기윤

2019-08-16 10:32:40

임규성 한의학박사

'마비'의 관점에서 바라본 사시 원인과 치료법

두 눈의 시선이 똑바로 한 물체를 향하지 못하는 질환인 '사시'로 고민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특히 사시가 어린이들에게만 생긴다고 알려진 것과 다르게, 성인사시도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외모적인 고민뿐만 아니라, 눈의 기능에도 방해가 되는 사시는 왜 발생하며,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 걸까?어떤 물체를 주시할 때 한쪽 눈의 시선은 그 물체를 향해 있고, 다른 눈은 다른 곳을 향해 있다면 사시라고 할 수 있다. 돌아간 눈의 방향에 따라 코쪽을 향하면 내사시, 귀쪽을 향하면 외사시, 위쪽으로 치우치면 상사시, 아래쪽으로 치우치면 하사시라고 부른다.이러한 사시는 8세 이전에 발생되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이때 단순히 외모적 문제만 나타나는 게 아니라 사물이 겹쳐 보이거나, 돌아간 눈이 사물의 인식에 사용하지 않게 되거나, 약시가 발생하거나, 중심 외 주시 등의 여러 가지 감각 이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성인사시에서는 외모적 문제와 함께 사물이 겹쳐 보이는 복시 증상이 두드러지는 편이다.오늘 15일 개원하는 힘찬Q한방병원 임규성 한의학박사는 "시력이 발달하는 어린 나이에 사시가 있는 경우는 심한 시력저하와 시 기능의 손상을 고려해 빠르게 치료해주어야 한다. 보호자들도 이 사실을 알기 때문에 비교적 치료가 적극적으로 진행된다. 다만 성인사시는 치료가 미뤄지는 사례가 많다. 하지만 심한 외모콤플렉스로 대인기피 등 사회생활이 어려워질 수 있기에 가능한 한 빨리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그럼 사시는 왜 발생하는 것일까? 사시의 다양한 원인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외안근을 지배하는 신경의 '마비'로 인한 사시이다. 이에 대해 그는 "20년이상 사시치료를 해오면서 흔하게 발견되는 것은 뇌신경 장애로 인해 안구를 움직여주는 뇌신경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서 발생한 경우다. 이 경우 뇌신경을 직접 건드릴 수는 없기에 뇌신경과 가장 가까운 곳이자 바로 연결된 곳인 뇌간이 이어져 있는 척추를 교정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라고 설명했다.덧붙여 그는 "이와 같은 효과를 거두기 위해선 정기골요법 등의 섬세한 교정치료나 약물처방이 요구된다. 뇌신경과 가장 가깝게 이어진 부위인 척추신경을 풀어 뇌신경이 제 역할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교정치료는 3D입체 체형 측정 검사나 전신 척추 진단 등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을 파악하는 과정 후 치료가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환자의 상태에 따라 횟수나 강도를 조정해 정확히 적용해야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고 전했따.함께 진행되는 약물요법은 환자의 몸 상태를 개선해 눈의 움직임를 한층 부드럽게 하는데 집중된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피로 누적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시를 가진 환자에게 교정효과를 높이기 위한 치료로 적용할 수 있다. 다만 약물은 증상이나 체질에 맞게 식약처 인증 받은 한약재를 이용해 처방해야 한다.임 박사는 "뇌신경의 긴장 상태를 바로잡음으로써 개선에 큰 도움이 되기에 누구도 사시 치료를 두려워하거나 망설일 이유가 없다. 초기에 치료에 나선다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사시 고민을 가지고 있다면 곧바로 전문가를 만나 상담해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08-15 07:00:00

구재돈 원장

[칼럼] 잦은 얼굴홍조와 가려움 지루성피부염증상일수 있어…원인 해결 중요

요즘은 바쁜 현대인들 사이에서 지루성피부염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요즘처럼 더운 여름철이면 뜨거워진 날씨와 땀 배출이 많아져 우리 몸 속 열이 제대로 순환하지 못할 수 있다.체내에서 순환해야 될 열이 제대로 순환하지 못할 경우 열은 피지 분비활동이 가장 활발한 상체 위로 얼굴, 두피, 가슴과 등에 뭉치게 되면서 피지선을 자극해 다양한 증상들을 나타낸다.이렇게 몸속 열이 순환하지 못하는 열대사장애로 인해 지루성피부염 같은 피부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 이는 만성 피부염에 속해 조기치료가 중요하다. 여름에는 뜨거운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어 있다 보니 얼굴홍조가 자주 생기고 습한 날씨로 자주 가려움을 느끼곤 한다.날씨와 환경 때문에 나타난 줄로만 알았던 얼굴홍조와 가려움이 쉽게 사라지지 않고 반복될 경우 지루성피부염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이 밖에 지루성피부염으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 여드름과 흡사한 뾰루지와 심한 피부 각질, 붓기, 상열감, 두피 비듬 등이다.지루성피부염 증상이 나타난다면 원인개선을 목적으로 치료를 진행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한방에서는 몸 속에 존재하고 있는 열대사장애를 원인으로 보고 이를 해결하는데 집중해 치료한다. 주로 한약이나 약침 등을 이용해 열대사장애 해소와 면역력 강화에 주력해 지루성피부염 재발을 방지하는데 힘쓴다.피부에 나타나고 있는 증상은 피부염증 완화에 효과적인 약재의 성분을 추출해 주입하는 약침치료로 이뤄진다. 약침은 치료 효과를 빠르게 얻는데 도움을 준다. 다만 이러한 한방치료는 개인의 피부상태나 체질 및 건강 등을 고려한 정확한 처방이 가능해야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정확한 처방이 부족하거나 어긋나면 오히려 역효과를 부를 수 있는 점 유념해야 한다.지루성피부염 치료는 증상에 집중하는 것보다는 늘 근본원인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만 재발 가능성도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운 여름이 시작되면 더욱 열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곧바로 전문가의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글. 경희샘한의원 구재돈 원장

2019-08-14 16:45:49

김민선 원장

목 어깨 허리 통증과 불균형 바로잡는데 추나요법 가능

젊은 층에서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이는 전체 허리디스크 환자수 증가에 영향을 미쳐, 환자수 200만명 시대를 앞당기는 중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허리디스크 환자 자료를 보면, 2015년에 189만 688명이었던 환자가 지난해인 2018년에는 197만 8,525명으로 소폭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연령별 조사 자료를 살펴보면, 20대 허리디스크 환자의 요양급여비용총액이 2015년 309억 7917만원에서 2018년 313억 8949만원으로 증가하였다.허리 통증 외에도 목, 어깨 등의 근골격 부위 통증을 호소하며 병의원을 찾는 젊은 층이 증가하고 있다. 예전에는 주로 중장년층 이상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이었지만 최근에는 남녀노소의 구분이 약해졌다.주요 원인으로는 장시간 스마트폰, 태블릿PC, 컴퓨터 등의 과도한 IT기기 사용과 하루 종일 공부를 위해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잘못된 자세와 신체 각 부위에 지속적인 부담이 가중되면서 생긴 것으로 풀이된다.잘못된 생활습관과 자세로 장시간 근골계에 무리를 주게 되면 그 주변의 근육과 인대가 약해진다. 이후 척추의 경우 척추측만증, 목의 경우 C자 커브가 변형되어 일자목, 거북목이 될 수 있는 것처럼 근골격계에 변형과 통증이 수반될 수 있다.목,어깨,허리 부위에 뻐근함 또는 결림 등과 같은 통증이나 이상증상이 지속된다면 가급적 이른 시일 안에 병의원을 내원하여 정확한 검사와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대표적인 치료법으로 추나요법이 있다.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직접 손이나 신체 일부를 이용해 밀고 당겨서 비틀린 척추나 관절, 근육, 인대 등을 바르게 교정하는 치료법으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회복시키는데 도움이 된다.추나요법은 목, 어깨, 척추와 그 신경 조직의 상호 관계를 조절하여 인체 내의 자생력으로 질병을 치유하거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치료법으로 척추측만증, 척추관 협착증, 허리디스크, 거북목증후군, VDT syndrome 등의 질환에도 적용이 가능한 비수술 치료요법이다.수원시 호매실동 메디추네트워크 수원권선탑동점 김민선 원장(부부탑한의원) "추나요법은 비수술로 치료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적고, 신경의 압박이나 자극을 제거하여 척추 및 기타 관절의 울혈과 유착을 풀어 것은 물론 근육과 근막의 이완을 통해 통증을 개선하는 치료법이다."고 설명했다.한편 추나요법은 2019년 4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연간 20회까지 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모든 치료는 증상 양상에 따라 방법이 달라질 수 있기에 의료진과의 상담과 정확한 진단을 통해 자신에게 적절히 시행가능한지 점검하는 것이 좋다. 심각한 상태의 증상이라면 해당 치료 적용이 가능한지 여부도 파악해야 한다.

2019-08-14 15:07:35

김기범 원장

만성두드러기, 어떤 환경에서 심해지는지 확인해 볼 필요 있어

두드러기는 피부가 부풀어 오르면서 그 주위로 붉은 반점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이는 얼굴과 팔, 몸 등에 나타나 눈에 띄는 붉은 반점과 피부가려움증 등의 증상으로 큰 괴로움을 줄 수 있다. 보통 두드러기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지만, 두드러기증상이 6주 이상 반복되는 경우도 있다. 이를 만성두드러기라고 부른다.이처럼 만성두드러기 증상이 호전되는 것 같다가도 재발을 반복하기를 6주 이상 경험하고 있다면 방치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의정부 한국한의원 김기범 원장은 "만성두드러기는 발진, 소양증과 함께 구토, 복통, 설사, 호흡곤란 등을 유발할 수 있어 빠르게 치료해주는 것이 좋다. 이때 두드러기가 나타난 명확한 원인과 유형을 파악하고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열성과 한성으로 나뉘는 만성두드러기 유형한의학에 의하면 만성두드러기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전체 두드러기 환자의 80~90%에서 나타나는 '열성두드러기'를 확인해봐야 한다. 만약 수면부족이나 극심한 스트레스, 술이나 매운 음식, 육고기를 먹었을 때 증상이 심해진다면 열성두드러기일 가능성이 높다. 이불을 덮었을 때, 따뜻한 물로 샤워 중일 때 두드러기가 나도 마찬가지다.이와 관련 김 원장은 "우리의 몸에는 인체의 염증과 열을 제어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음혈'이 있어 이를 식혀준다. 그런데 음혈이 부족하면 스트레스를 받거나 매운 음식을 먹어 피부에 열이 떴을 때 이를 제대로 식혀줄 수 없어 열성두드러기가 나타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10~20%의 환자에게서 발생하는 '한성두드러기'는 외부에서 차가운 기운의 영향을 받고 피부의 온기가 부족해지면서 나타난다. 한국한의원에 따르면 찬물이나 찬바람 같은 찬 기운을 받았을 때, 샤워 후 수건으로 닦을 때 심해지면 한성두드러기를 의심해봐야 한다.한성두드러기는 피부에 온기가 부족한 것이 근본 원인인데, 피로나 간헐적 단식이나 과도한 체중감량 등으로 우리 몸에 기혈이 부족해지고 순환이 어려워지면서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온기가 부족한 피부에 찬 기운이 닿지 않도록 관리해주는 동시에 기혈을 보충해줄 필요가 있다.◇유형에 맞는 치료적용과 생활관리 이뤄져야만성두드러기는 두드러기의 유형과 원인에 따라 치료한다. 한의학에 의하면 열성두드러기는 음혈부족 해결을, 한성두드러기는 기혈순환을 원활히 해주는 치료가 필요하다. 환자 개개인의 증상에 맞는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두드러기 유형을 명확히 파악하는 정밀진단과 개인별 체질 파악에 집중한다. 증상과 체질에 맞게 치료법이 제공되지 못하면 제대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치료법을 살펴보면 열성두드러기는 부족한 음혈을 공급하는 한약이 처방되어 피부에 쌓인 열을 풀어준다. 한성두드러기는 기혈을 보충하는 한약을 처방해 기혈정체를 해결하고 피부에 부족한 온기를 더해주는 식으로 진행된다.또한 이러한 한약 처방과 함께 음혈부족이나 기혈정체를 유발하는 생활습관을 개선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충분한 잠을 자 수면부족을 없애주고, 문제가 될 수 있는 식습관을 개선해주며, 스트레스와 체력관리를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김 원장은 "보통 두드러기가 발생했을 때 심각하지 않은 증상으로 보고 방심하는 일이 많다. 또 오랜 기간 치료를 시도해 봐도 효과가 없어 방치하는 환자들도 있다. 하지만 두드러기로 인해 나타나는 붉은 반점과 가려움증은 일상생활을 수행하는데 큰 장애가 될 수 있고, 다른 증상들이 동반되기도 한다.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주는 한방 두드러기치료를 통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14 13:27:06

김미연 원장

출산 노화로 인한 요실금 등 여성질환 치료, 비비브 레이저 도움

임신과 출산, 노화 등으로 인해 여성은 나이가 들면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며 병원 출입이 잦아진다. 질이완증으로 인한 요실금이나 방광염, 질염 등도 이에 포함된다. 질 탄력저하는 자연스러운 변화지만, 이로 인한 여성질환은 여성에게 상당한 불편을 안긴다.질 이완이 발생된 이후 여성이 겪게 되는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새는 요실금이나 질염, 건조증 외에도 질압이 떨어져 우울감과, 자존감 상실 등을 호소할 수 있다. 하지만 남에게 쉽게 이야기할 수 없는 증상인데다가, 치료를 받기에도 부담을 느끼기 쉬워 고민이 있어도 방치하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이와 관련 김미연아임산부인과 김미연 원장은 "질 탄력 저하로 인한 다양한 문제는 여성의 삶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 질성형이지만 수술에 대한 부담을 느껴 치료를 미루고 있었다면 수술이 아니어도 가능한 질타이트닝 시술법으로 비비브 질레이저가 있다. 이는 마취와 절개 등의 부담스러운 과정 없이 타이트닝 효과를 위한 방법이다."고 말했다.이어 "비비브는 고주파 에너지를 질벽 내부 깊은 근육층에 고르게 전달해 서서히 콜라겐이 재생되게 돕는 시술로 탄력이 되살아나게 한다.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던 일반 질축소술과는 달리 약 30분 이내면 충분하고 시술 후 회복을 위한 시간도 필요하지 않다. 시술 중 통증 부담도 덜어냈다. 표면은 차갑게 보호하면서 점막 조직의 깊은 곳까지 열을 전달하는 기술이 적용되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다만 레이저 치료의 특성 상 레이저 조사 후 한 달이 지난 후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완증이 개선되면 요실금 증상 등의 여성질환과 낮아졌던 성감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김미연아임산부인과 측에 따르면 이러한 효과는 이후로도 콜라겐 재생과정이 반복되면서 강해진다. 다만 영구적이지 않은 시술이기에 평균 2년 정도만 효과가 유지된다.김 원장은 "비비브는 써마지 원천 기술을 적용해 만들어진 장비다. 식약처에 질이완증 치료 승인을 받은 시술인 비비브는 미국 FDA와 유럽 CE으로부터 안정성 인증을 받는 등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질 탄력 저하로 인한 요실금 등 관련된 고민을 참고 있었던 여성들이라면 고민 없이 선택해도 좋다."고 전했다.

2019-08-14 11:44:15

박종원 원장

신물오름 속쓰림 등 보이는 역류성식도염, 위장 기능 강화가 핵심

신물오름, 속쓰림, 만성기침, 목이물감 등의 증상이 계속된다면 '역류성식도염'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역류성식도염에 의해 이처럼 다양한 증상을 겪는 환자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해당 질환은 근본 원인에 대한 치료를 진행하지 않으면 잘 낫지 않고, 재발도 잦기 때문에 처음부터 면밀한 원인 진단과 치료를 진행하는 게 바람직하다.신물오름, 속쓰림은 전형적인 역류성식도염 증상이다. 심한 속쓰림이나 가슴의 화끈거림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은 가슴에 고춧가루를 뿌린 것처럼 아프다고 말하기도 한다. 여기에 더해져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 만성기침과 목이물감 등이다.이외에도 위산의 역류, 식도의 염증에 의해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다양하다. 인후부 불쾌감, 동통, 쉰 목소리, 연하곤란, 가슴 압박감, 입냄새, 잦은트림 등이 모두 역류성식도염과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보통 이러한 역류성식도염 증상이 나타날 때 제산제 계열의 약을 복용한다. 위산 역류 등이 원인일 때 위산을 억제하는 약물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약 복용을 멈추면 속쓰림이 재발할 수 있다.이와 관련 위강한의원 구리남양주점 박종원 원장은 "역류성식도염을 앓고 있고 재발이 잦아 문제라면 위장의 기능을 살필 수 있는 검사와 치료를 실시해야 한다. 역류성식도염은 위장 운동 기능의 저하와 그로 인한 위장 내부 압력의 상승이 근본 원인이다.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위장 내부 압력이 높아지게 되고 그 영향으로 위내용물이 역류, 식도에 염증을 만드는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위장 운동성을 비롯한 위장의 기능 전반을 되살릴 수 있는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이러한 치료를 위해 한의학에서는 환자의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한 후 결과에 맞는 탕약처방으로 증상을 다스린다. 진단과정은 주로 위장전문설문검사나 자율신경검사, 복진과 맥진 등을 통해 이뤄진다. 위장 운동성을 향상시키면서 위장점막의 염증을 빠르게 치유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정확한 처방에 힘쓴다.꾸준한 탕약 복용을 통해 위장의 운동성을 향상시켜 역류성식도염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목표다. 위장 운동이 원활하지 않아 소화불량이 지속되면 위장내부의 압력이 높아지고, 그 영향으로 역류가 자주 발생하게 되는데 위강기능이 좋아지면 이러한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한방에서는 위장기능강화와 함께 염증제거 관련 약재를 함께 사용함으로써 신물오름, 속쓰림 등 증상해결에도 힘쓴다. 위장과 연결된 신경와 봉독의 강한 항염증 작용을 활용한 약침이나 한방 제산제도 개인에 따라 적용한다. 그렇지만 한방치료는 개인의 특이사항을 고려한 정확한 처방이 부족하면 효과를 얻지 못하거나 역효과를 부를 수 있기에 철저한 진단과 처방에 주력해야 한다.박 원장은 "기존의 역류성식도염 치료로 효과를 보기 어려웠던 환자라면 치료를 포기하기보다는 질환의 근본 원인에 대한 관점을 바꿔볼 것을 권한다. 위장 기능을 되살리는 치료가 꾸준히 진행된다면 오래된 역류성식도염 증상도 충분히 개선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9-08-14 10:19:28

TV조선 '내몸사용설명서' 캡쳐

콜레스테롤 조절 특효 새싹보리분말, 부작용은 주의해야

새싹보리분말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해독작용과 콜레스테롤 조절 기능이 탁월하다는 게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부작용도 검색 대상이 됐다.새싹보리는 보리에서 싹을 틔운 뒤 10~20㎝정도 자란 어린잎을 말한다. 이를 분말로 만든 제품이 새싹보리분말이다. 새싹보리분말에는 폴리코사놀과 폴리페놀이 풍부해 몸의 해독 작용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성분은 인체의 중성지방 생성을 막아주고, 지방 분해를 돕는 기능을 한다. 새싹보리에 포함된 사포라닌 성분은 간 기능 개선의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한다.이 뿐만 아니라 철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는 것도 새싹보리의 장점이다. 연구에 따르면 새싹보리는 시금치의 약 24배에 달하는 철분을 함유하고 있다. 식이섬유는 고구마보다 20배가량 많아 장기능 개선에 좋고, 변비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새싹보리분말은 물이나 우유에 섞어 마시면 된다. 다만, 새싹보리분말은 하루 10g이하 복용이 적당하다. 많이 마시면 알러지 등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 또 보리순 분말에 담긴 영양소 중에는 열에 약한 성분이 많아 가급적 차가운 물이나 음료에 섞는 것이 좋다.

2019-08-14 09:15:44

김진석 원장

소화불량 지속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면 한방치료 도움

중요한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주변 환경도 중요하지만 건강도 중요하다. 특히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공부에 방해가 되는 문제를 피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문제는 더위가 될 수 있고 시끄러운 주변 환경이 될 수도 있지만 수험생 자신의 건강도 공부를 방해하는 것 중에 하나다. 오랜 시간 앉아 있는 시간이 많고 식사도 제대로 못할 때가 많아 소화불량 등의 위장질환으로 고생하는 경우도 해당된다.이때 소화불량의 문제는 생명에 위협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집중력은 물론 암기력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위장건강 회복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하지만 소화불량 지속 문제는 해결이 쉽지 않다. 보통 소화제를 먹는 환자가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떨어지거나 처음부터 별다른 개선 효과를 느끼지 못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서울 용산점 김진석 원장은 "소화불량 지속 문제로 고민하는 환자가 많지만 치료가 쉽지 않고 재발이 자주 되어 고생하곤 한다. 이때 위장의 기능문제를 의심하고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위장의 기능문제는 염증이나 궤양 등의 문제로 나타나지 않는다. 그래서 기질적인 문제를 진단하는 내시경 등의 검사로는 원인을 찾을 수 없다. 이때 효과적으로 위장의 기능문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기능검사를 통해 문제를 진단하고 치료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기능문제를 진단하기 위해선 위장공능검사 등의 기능검사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정상인과 비교를 통해 위장의 상태를 파악해 소화불량 지속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 특히 연동운동이 정상적으로 이뤄져 음식물이 아래 소장 쪽으로 잘 배출이 되는지, 위장의 움직이는 힘은 좋은지, 위나 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의 기능은 양호한지 등을 파악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진단을 통해 효율적인 원인 파악과 치료가 이뤄진다면 증상 개선에 이로울 수 있다.한의학에선 주로 위편탕 등의 한약처방을 통해 증상개선에 집중한다. 속이 더부룩한 증상과 속쓰림, 신물, 메스꺼움, 구역질 등 소화불량과 동반되는 증상 해결에 주력한다. 위장 기운을 올려주고 강하게 만들기 위한 정확한 처방에 힘쓴다. 또한 침, 뜸. 약침 등의 한방치료나 경락학적, 신경학적인 효과에 관여하는 경락신경자극술도 소화불량 지속 문제 개선에 적용된다. 다만 이러한 치료는 개인의 상태 및 체질 등 특이사항에 맞는 처방으로 이뤄져야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김 원장은 "소화불량 치료에 있어 원인을 찾고 증상을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절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지켜 재발을 막을 수 있어야 한다. 이때 환자에 상태에 따라 적절한 관리를 진행해 지긋지긋한 소화불량 증상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8-13 17:39:53

박수환 원장

HPV바이러스에 의한 곤지름, 감염 예방과 빠른 치료 필수

인유두종바이러스(HPV)는 굉장히 흔한 바이러스다. 피부에 감염이 되고 사마귀를 만들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진다. 무엇보다 자궁경부암과 연관성이 확인되면서부터 많은 여성들에게 이슈가 되고 있다. 자궁경부암과 연관된 바이러스로 알려지면서 남성과는 무관하게 여겨지는 경우가 있어 우려를 사고 있다.인유두종바이러스, 즉 HPV바이러스는 남성에게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항시 주의해야한다. HPV바이러스는 종류가 굉장히 많아서 번호로 이 바이러스를 구분하는데, 생식기 주변에는 대략 40여종의 바이러스가 영향을 미칠 수 있다.특히 사마귀와 비슷한 모양으로 발생하는 곤지름이 대표적이다. HPV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는 곤지름은 성접촉 시 50% 확률로 전염된다. 단순한 밀접한 접촉, 드물지만 간접 접촉으로도 곤지름이 발생할 수 있다. 사람마다 증상은 모두 다르게 발생한다. 분홍색, 흰색을 띠는 돌기가 다양한 크기로 나타나며, 그 모양이 닭 벼슬, 브로콜리 등 다양한 형태를 보인다.이러한 증상들을 발견하였다면 빠른 시일 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곤지름은 환부의 특성 상 남에게 드러내지 못하고 치료를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증상 방치는 현명한 선택이 아니다.이에 대해 삼성동 나인비뇨기과 박수환 원장은 "곤지름 증상을 방치하면 그 수가 많아져 범위가 넓어지는 것은 물론 조금만 스쳐도 출혈과 분비물이 유발되기 때문에 환자에게 상당한 혐오감,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며 "또한 간혹 곤지름이 악성종양으로 연결되어 음경암, 항문암 등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악화되기 전 신속한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신속한 치료가 중요하지만 정확한 진단과정이 앞서야 한다. 다른 유사 증상과 구별하기 위해서다. 단순히 육안으로 진단하는 것 보다 PCR 검사 등의 효과적인 진단법을 통해 이를 정확하게 파악한 뒤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혈액검사나 유전자 증폭검사 등도 필요하다."고 전했다.진단 후 치료 방법은 증상 정도에 맞춰서 이뤄진다. 곤지름 크기가 어느 정도 이상 커진 상태라면 레이저를 통한 물리적 제거술 또는 냉동질소로 환부를 얼린 후 흉터없이 치료하는 냉동요법이 쓰인다. 크기가 크지 않다면 약물치료를 적용한다. 바르는 약물치료를 통해 대부분의 작은 곤지름은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박 원장은 "어떤 치료 방법을 선택하더라도 꾸준한 경과관찰이 필요하다. 이는 곤지름이 HPV라고 불리는 인유두종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발생하는 바이러스 질환이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는 병변을 제거하여도 피부 점막에 HPV가 잠복해 있을 가능성이 높아 제거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를 예방할 수 있는 곤지름치료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예방에 대해 "곤지름의 원인 인유두종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인 가다실9도 함께 처방받을 수 있다. 9세 이상의 남성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해당 접종으로 곤지름 등 HPV바이러스에 의한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2019-08-13 14:25:50

대구 잘보는안과 이태윤 원장

[밝은 눈 클리닉] 녹내장?

외래에서 녹내장이 처음 진단된 분들을 만났을 때 녹내장이 어떤 병인지 물어보면, 본인이 앓고 있는 병임에도 불구하고 잘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놀란 적이 많습니다. 오늘은 녹내장센터를 운영하면서 느낀 점 중 환자 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고 또 가장 많이 하는 질문들을 모아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1. 녹내장은 어떤 병인가요?일반인들이 아는 유명한 눈 질환 중에 하나는 백내장입니다. 백내장은 눈에서 수정체라는 카메라의 렌즈에 해당하는 부분에 혼탁이 생기는 병이지요. 녹내장이란 이름이 백내장과 비슷하여 이와 비슷한 질환으로 여기시거나 가끔은 헷갈려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녹내장은 백내장과는 전혀 다른 부위인 시신경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시신경은 눈으로 들어온 빛을 모아서 뇌로 전달하는 기능을 하는 부위입니다. 이 부위에 이상이 생겨서 그 결과로 시야결손이 발생하는 질환이 '녹내장'입니다. 2. 녹내장에 걸리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사실 일반적인 만성녹내장의 경우, 증상은 말기가 되기 전까지는 없습니다.그래서 진단이 된 많은 환자들은 우연히 발견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눈이 건조해서, 백내장 때문에 눈이 침침해서, 또는 건강검진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였다가 우연히 발견이 됩니다. 시야손상이 점점 악화되어 말기가 되면 터널 속에서 밖을 보듯 시야가 좁아져서 중심부만 보이게 됩니다. 이 정도로 녹내장이 심해진 경우에는 계단을 오르내릴 때 넘어지는 일이 많고 작은 물건을 찾을 때 오래 걸리게 됩니다. 여기서 더 진행을 하면 중심이 보이지 않게 되고 결국 실명을 하게 됩니다.급성녹내장의 경우, 눈의 갑작스런 통증과 함께 심한 두통과 구토가 동반됩니다. 앞이 흐려 보이고 불빛 주위로 달무리 현상도 나타납니다. 3. 녹내장은 치료할 수 있나요?녹내장은 현재까지는 완치를 할 수 있는 병은 아닙니다. 다만 조기에 발견하여 잘 조절하면 사는 동안 증상을 못 느낄 수 있고 실명으로 진행할 위험을 낮출 수도 있습니다.녹내장의 치료는 안약, 레이저, 수술을 통해서 안압을 낮추는 것이가장 중요한 치료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개방각녹내장의 경우, 처음으로 진단이 되면 안약을 통해서 안압을 떨어뜨리는 치료를 시작하게 됩니다. 경과관찰 중 약물로 안압이 잘 조절이 안되면 레이저치료를 고려하거나 수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폐쇄각녹내장의 경우에는 조기에 레이저 치료나 백내장 수술 또는 녹내장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녹내장은 당뇨나 고혈압과 같이 일생동안 관리를 해야되는 병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치료들이 예방적인 치료입니다. 즉 병이 더 심해지는 것을 막기 위한 치료이기 때문에 치료를 지속하더라도 현재 상태보다 더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환자 분들이 치료 및 경과관찰을 임의로 중단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다시 나빠질 수 있습니다. 4. 녹내장 조기 진단법이 있나요?앞서 말씀 드렸듯이 녹내장은 말기가 되어 실명하기 직전까지 증상이 없기 때문에 조기진단 및 조기치료가 녹내장으로 인한 실명을 막는 유일한 방법입니다.녹내장을진단하기위해서는여러가지검사가필요하며녹내장으로진단된환자는평생치료를받게되기때문에정확한진단이필요합니다. 보통 안압만 가지고 녹내장 여부를 판단하는 경우도 있는데 우리나라의 70% 이상의 녹내장 환자들은 안압이정상범주에 속하기 때문에 반듯이안압 뿐만 아니라 시신경 상태를 평가하는 여러가지 검사들을 통해서 진단을 해야 합니다. 도움말:대구 잘보는안과 이태윤 원장한국녹내장학회 정회원

2019-08-13 09:52:28

김제영 원장

편두통 증상. 이 지독한 통증의 원인과 치료방법은?

지끈거리는 편두통 때문에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괴로워했던 적 한 번쯤은 있지 않을까 한다. 일상 깊숙한 곳까지 잠식해 들어와 삶의 균형마저 위태롭게 하는 이 지독한 통증의 원인은 대체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치우친다는 뜻을 가진 한자어 편(偏)자를 붙인 편두통. 한쪽 머리라는 의미를 가진 그리스어 migraine을 우리식대로 번역한 것이다. 머리 한쪽이 아픈 것이 곧 편두통이라 해도 사실 크게 잘못된 말은 아니다. 다만 요즘에는 좀 더 다양한 증상을 포괄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데, 오심이나 구토, 소화불량, 특정 냄새나 음식에 예민해지는 증상, 빛이나 소리 공포증 등이 그것이다.물론 편두통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단연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극심한 통증'일 것이다. 실제로 일반적인 편두통의 통증 강도는 골절보다 높고 출산의 고통보다 조금 낮은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가 있을 정도다. 만성 편두통에 시달리는 환자들이 우울증과 같은 정서장애를 호소하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이와 관련하여 서초 교대역 풀과나무한의원 김제영 원장은 "편두통은 증상이 한 번 시작되면 길게는 2~3일까지 산발적으로 반복되기 때문에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가 상당하다. 환자마다 빈도와 강도가 다르긴 하지만 기본적인 통증 강도가 높기 때문에 환자의 대다수는 일상은 물론 사회활동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문제는 통증의 괴로움에도 불구하고 많은 편두통 환자들이 주변 사람들로부터 게으르고 자기관리에 소홀하다는 인상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통증 때문에 괴로움이 큰데 좋지 않은 시선까지 견뎌야 하는 것이다. 치료를 위해 여러 관련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본 환자라면 더욱 억울해 할 만한 일이다."라고 말했다.그렇다면 내과, 신경과 등의 검사를 통해 별다른 이상을 찾지 못했음에도 머리가 아픈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이는 우리가 겪는 대개의 두통이 뚜렷한 이유 없이 발생하는 일차성 두통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물론 원인이 명확하지 않다는 말은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요인에 의해 통증이 나타나고 있다는 걸 의미한다. 한방에서는 그것을 뇌 혈액순환 장애 때문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어혈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어혈은 한의학에서 바라본 각종 질환의 주된 요인으로 일종의 찌꺼기 혈액을 말한다.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타박, 강한 물리적 충격에 따른 후유증, 각종 질환, 흡연, 음주, 근육, 골격계 이상 등 여러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생성된 어혈이 간이나 위장 등의 장부에, 그리고 혈관 내에 정체되면 인체 균형에도 균열이 생긴다. 특히 혈관에 쌓인 어혈은 원활한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는데, 이는 뇌혈관에 충분한 산소와 영양소 공급을 어렵게 하면서 두통이나 어지럼증과 같은 증상을 일으킨다.김 원장에 따르면 문제가 되는 혈관 내 어혈을 없애기 위해 한방에서는 뇌청혈해독탕과 같은 한약처방을 통해 증상을 경감시키고 재발을 막는데 집중한다. 이를 통해 탁한 혈액 제거와 혈액순환 개선이 이뤄지면 어혈 제거와 위 기능 문제, 간장의 열, 대장의 독소, 신장의 무력 등 저하된 장부의 기능을 회복하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이 같은 처방은 왼쪽, 오른쪽 편두통 심할 때 뿐 아니라 만성두통, 긴장성두통, 군발두통, 속울렁거림을 동반한 소화불량 두통, 임신(임산부)두통, 관자놀이 통증, 뒷머리 통증 등 여러 유형의 두통은 물론 어지럼증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이와 더불어 한약 치료와 함께 뇌 혈액순환 장애로 높아진 뇌압을 침을 통해 낮추는 뇌압조절, 약과 침의 효과를 동시에 적용시키는 약침, 전신 경락의 흐름과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경락이완 등을 적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김 원장은 "모든 질환이 그렇지만 몸의 신호를 외면하는 것은 그것의 원인이 계속해서 커가는 것을 무시하는 것과 같다. 어느 순간 걷잡을 수 없이 커진 통증의 무게는 일상을 짓누르고 결국 삶의 균형에도 균열을 내고 말 것이다. 의미로 가득해야 할 하루하루가 지독한 통증으로 얼룩지지 않도록 좀 더 세심한 주의와 대처 잊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8-13 09:40:02

고준석 원장

재발이 자주 되는 전립선염 치료, 효과적인 해결방법 필요

바쁜 업무로 인해 장시간 않아 있거나 억지로 소변을 참는다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로는 전립선주변 조직에 염증이 발생하는 전립선염이 있다. 과거에는 중년남성에게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오래 앉아서 생활하는 10대 고교 수험생들 중에서도 전립선염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요도와 방관 전후로 위치하기 때문에 전립선에 문제가 생기는 전립선염의 증상으로는 소변이 자주 마려운 빈뇨, 밤중에 잠에서 깨어 소변을 보게 되는 야간뇨,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는 세뇨, 소변 볼 때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배뇨통 등이 대표적으로 발생한다.남성 생식기 질환의 약 25%를 차지할 정도로 흔한 질병으로 20대~50대까지의 다양한 연령대에서 나타날 정도로 많은 환자에게 걱정거리 중에 하나다. 더욱이 전립선염 증상은 재발이 자주 되어 만성화될 가능성이 높은데, 이때 배뇨장애는 물론 성기능과 관련된 증상 같은 다양한 문제가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미금역 자강한의원 고준석 원장은 "전립선염은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 일시적인 호전이 있어도 곧바로 재발하기 때문이다. 또한 만성화 되었어도 해결의 의지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립선염 치료에 있어 중요한 것은 재발을 막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이때 불개미 추출물을 이용한 치료가 도움을 줄 수 있다. 개미과 곤충인 불개미는 강한 진통 작용과 항히스타민 작용을 한다. 또한 키닌질, 단백질, 개미산 등의 주요한 물질이 풍부해 전립선 치료와 다양한 남성 질환에도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이어 "중국에서도 개미의 효능이 산삼이나 녹용 같은 것보다 좋다는 표현이 있을 정도로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불개미를 볶아 가루낸 홍의산은 콩팥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염증을 제거하는 효과 또한 있다. 홍의환 등의 환약이나 약침으로도 적용한다."고 전했다.다만 이러한 치료는 개인 연령대가 다양하고 전립선염 증상의 양상도 모두 다르기 때문에 환자에게 맞는 방법인지 우선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전에 관련치료에 대해 유의사항 등의 정보를 얻은 후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적절히 시행가능한지 파악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또한 역효과가 나타나지 않도록 과잉진료가 이뤄지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원장은 "전립선염은 재발률이 높은 질환이다. 따라서 재발을 막으려면 치료와 더불어 체계적인 생활 관리까지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과격한 운동은 전립선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고 오랫동안 한 자세를 유지하면 전립선염을 악화 시킬 수 있는 만큼 수시로 자세를 바꾸고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2019-08-12 18:27:51

이강혁 원장

대구여성아이병원 무더위 여름철 여성 질염 예방관리와 치료

습도가 연중 최고치 60~70%까지 올라가고 기온이 섭씨 30도를 웃도는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세균번식이 쉬워 각종 감염질환에 걸리기 쉽다. 특히, 여성들은 높은 열기와 습도로 인해 불편함과 고민이 더욱 크다.많은 여성들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이나 계곡, 수영장, 바닷가, 해외로 여행과 피서를 떠난다. 즐거운 여행 중 여러 환경에 노출되다보면 때로는 의도치 않게 불편감이 생기기도 한다. 고온다습 날씨에 땀도 많이 나지만 옷을 자주 갈아입기도 쉽지 않고, 날씬하게 보이려다 보니 너무 꽉 끼이는 옷을 입다보면 통풍이 잘 안되어 질 내 세균들이 번식할 수 있다.이 같은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고 주의해야 할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질염이다. 특징은 가려움증, 분비물, 냄새남, 성교 시 불쾌감, 배뇨곤란 등이다. 가려움증과 냄새남은 산부인과 진료실에서 아주 많이 마주치는 대표적 증상이다.◇질 속 정상적인 미생물 집락의 경우질 속에는 보통 많은 정상적인 미생물들이 집락을 이루고 있는데, 이 미생물에는 질내 유익균인 락토바실러스균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그 외 디프테리아종, 칸디다 및 다른 미생물총들이 있다. 질의 생리학적 pH는 약 4.0이어서 병원성 박테리아가 과도하게 자라는 것을 억제한다. 또한 박테리아총과 물, 전해질 그리고 질과 경부의 상피세포로 이루어진 생리학적 분비물이 있다. 전형적으로 이 분비물은 흰색이며 냄새가 없다. 배란기 때 느낄 수 있는 투명하고 끈적이는 점액성 분비물도 정상소견이다.◇세균성 질염: 정상 세균 감소 시 발생, 가려움, 통증 드물어대표적인 질염으로는 세균성 질염, 트리코모나스 질염, 진균성(칸디다) 질염이 있다.세균성 질염은 질염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한 가지 감염원에 의해 생긴다기보다는 질 속 정상 세균 총을 구성하고 있는 가드넬라, 유레아플라즈마 등의 혐기성 박테리아가 10배까지 증가하고 락토바실러스종의 농도가 감소할 때 생긴다. 특징은 회색빛냉과 생선비린내가 난다. 분비물의 양은 많고 외음부나 질의 가려움증과 통증은 드물다.◇트리코모나스 질염: 성적 접촉 감염, 악취, 반점, 부종 등 발생트리코모나스 질염은 트리코모나스와 같은 원충류에 의해 성적 접촉으로 감염되는데, 질염 원인의 25%를 차지한다. 트리코모나스는 젖은 수건이나 기타 다른 물건의 표면에서 생존 할 정도로 강하기 때문에 성적인 접촉이 아니더라도 전달될 수 있다. 증상은 매우 다양하다. 전형적인 분비물은 거품이 있고 묽고 악취가 나며 양이 많다. 색깔은 회색, 흰색, 또는 연녹색일 수도 있다. 외음부나 질에 빨간 반점이나 부종이 생긴다. 치료 시에는 성 파트너도 같이 치료를 받아야하며,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성관계를 피해야한다.◇칸디다 질염: 면역억제 변화가 원인, 가려움, 배뇨곤란 동반칸디다 질염은 성 접촉에 의해 전염되는 증상은 아니다. 칸디다는 25%의 여성에서 정상적으로 질에 살고 있다. 발병 위험인자로는 면역억제(HIV 감염증, 당뇨병, 호르몬의 변화(예:임신)), 광범위 항생제 치료, 그리고 비만 등이 있다. 주된 증상은 가려움증으로 종종 질의 가렴움증이나 배뇨곤란을 동반한다. 흰색이며(치즈와 비슷하다) 양이 많고 냄새는 없다.※질염 예방관리 방법 및 치료이처럼 질염은 덥고 습한 여름철에 더욱 자주 발생할 수 있으므로, 꽉 끼는 옷보다는 통풍이 잘 되는 옷을 권하며, 속옷을 자주 갈아입는 것이 좋다. 질은 세정제나 여성 청결제보다는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는 것이 제일 좋으며, 샤워 후 외음부는 깨끗이 닦거나 말려주는 것이 좋다. 생활 습관이 문제가 되어 질염이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섭취와 숙면, 고른 영양섭취도 여름철 여성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증상의 호전이 없다면 산부인과를 일찍 방문해서 치료받기를 권한다.도움말 : 대구여성아이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이강혁 원장

2019-08-12 17:21:48

박철환 원장

증가하고 젊어지는 척추 통증 환자...추나요법으로 치료 가능

허리디스크 환자의 증가세가 꾸준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에 의하면 2015년 189만 688명에서 지난해인 2018년에는 197만 8525명으로 집계되었다. 허리디스크 환자 200만 시대가 바싹 다가왔다.이러한 꾸준한 증가세에는 젊은 층 환자가 일조하고 있다. 허리를 비롯하여 목, 어깨 통증환자는 과거 주로 노년층과 중장년층이 거의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남녀노소의 구분이 없어지면서 젊은 층 환자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추세다.이는 연령별 조사 자료에 잘 나타나고 있다. 20대 허리디스크 환자의 요양급여비용총액이 2015년 309억 7917만원이었던 것이 2018년 313억 8949만원으로 증가하였다. 20대 청년층에서의 허리디스크 환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이처럼 젊은 층 환자의 증가는 장시간 스마트폰, 태블릿PC, 컴퓨터를 사용하는 생활패턴의 급격한 변화 때문으로 풀이된다. 장시간 허리와 고개를 숙인채로 IT기기에 몰입하다보면 신체 골격에 부분적인 불균형이 초래되어 통증이 오게 된다.이런 잘못된 자세를 오랜 기간 지속하면 목, 어깨, 허리통증이 만성화될 수 있다. 따라서 허리디스크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해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체형 교정 및 바른 자세 유지다. 젊은 층 환자의 대부분이 기본적인 습관의 잘못으로 디스크가 발생하기 때문이다.허리통증을 유발하는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척추측만증 등과 같은 근골격계 질환의 경우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비수술적 치료로 개선이 가능하다. 대표적인 치료법으로는 추나요법이 있다. 추나요법은 한의사들이 행하는 수기요법으로 직접 손이나 신체, 보조 기구를 사용해 통증이 있는 부위를 자극하여 혈액순환을 돕고 통증을 완화해주는 방법이다. 다양한 통증 완화에 적용되어 그 활용도가 넓은 편이다.일산동구 마두역 메디추네트워크 일산동구마두점 박철환 원장(참나무한의원)은 "추나요법은 모든 현대인들이 겪는 목,어깨,허리,관절과 같은 근골격계의 만성통증을 개선하고 치료, 예방하기 위해 적용된다"라며 "개인의 체질과 체형을 고려하여 맞춤형으로 진행됨으로써 인체의 균형을 바로잡는다."라고 설명했다.한편, 추나요법은 2019년 4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1회 1만원~3만원으로 본인부담금이 지불되며, 연간 20회 안에서 추나요법을 받을 수 있다.

2019-08-12 13:21:43

조준희 원장

담적·역류성식도염 등 위장질환 중심 한방내과 위강한의원 안양점 개원

오랫동안 담적이나 역류성식도염 등의 위장질환을 중심으로 치료해온 한방내과 위강한의원은 서울, 인천, 경기 그리고 충청까지 전국적으로 지점을 내왔다. 8월 12일인 오늘은 위강한의원의 13번째 지점인 안양점이 개원한다.위강한의원 안양점 대표원장으로는 원광대학교 한의학과대학을 졸업하고 안양 조준희한의원 원장을 역임했으며, 대한한방내과와 대한약침학회, 대한한의학회, 대한침도학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준희 원장이 맡았다.조 원장은 "위장은 신체활동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장기이기 때문에 담적이나 역류성식도염 같은 위장질환이 발생한다면 위장장애 증상만이 아니라 신경계, 순환계, 안면계, 비뇨생식계 등 전신에 직간접적으로 악영향을 끼쳐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전신 건강을 위해 위장을 건강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위강한의원 안양점은 전신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을 위장 건강 강화로 보고 이를 위한 연구 및 치료에 집중한다. 이때 문진 맥진 복진과 같은 한의학적 기본 검진과 생활습관 및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하는 각종검사,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활동성과 균형정도를 파악하는 자율신경검사 등의 정밀 검사를 활용한다. 이후 한의학에서 주력하는 치료탕약, 약침, 한방제산제, 경혈자극치료 등의 근본 치료에 힘쓴다. 식습관 개선, 운동, 스트레스관리법 등의 생활요법 지도로 증상재발을 막는데도 힘쓴다.조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胃者 後天之本(위자 후천지본)이라고 해서 출생 이후에는 위장기능이 근본이라고 한다. 따라서 이러한 위장 관리를 철저히 하여 건강한 삶을 영위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위강한의원은 △서울=종로점, 강동점, 노원점, 목동점 △인천=인천점 △경기=수원점, 부천점, 분당점, 일산점, 구리남양주점, 안양점 △충청=천안점 △부산=부산서면점 총 13곳의 지점을 운영 중이다.

2019-08-12 10:30:18

장마철 쿡쿡 쑤셨던 무릎… 원인은 관절염? 연골강화주사로 통증 ↓

예상보다 길어졌던 장마철이 지나고 막판 무더위가 시작되며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크고 작은 이상 징후로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의 수도 늘어난 가운데, 대표적인 증상은 바로 무릎을 비롯한 관절 통증이다. 관절 건강에 좋은 습도는 약 50% 내외이지만 장마철이 되면 평균 습도가 80~90%까지 치솟으면서 염증반응이 활성화되기 때문이다.특히, 관절에 위치해 우리 신체의 뼈와 뼈를 연결해주는 연골은 혈관이 존재하지 않아 스스로 재생할 수 없는 신체 부위다. 때문에 한번 관절염이 발생해 연골이 마모되면 증상이 빠르게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좌식생활을 하는 한국인의 경우 퇴행성 무릎관절염에 취약한 편이므로 앉았다 일어나는 등 관절을 사용할 때 통증이 지속적으로 느껴진다면 즉시 내원해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그렇다면 퇴행성 무릎 관절염을 비롯해 여름철 빈번하게 나타나는 관절염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현재 퇴행성 관절염을 완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통증의 주요 원인인 마모된 연골을 회복시키기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매일같이 통증을 겪는 환자들에게 이런 소식은 청천벽력과도 같을 터. 이에, 최근에는 보존적 치료법의 하나인 연골강화주사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관절을 구성하는 히알루론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연골강화주사는 무릎 관절강 내에 투여,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해 줄어든 관절 활액을 채워주는 치료법이다. 마모된 연골로 인해 서로 맞부딪히는 뼈 사이에서 윤활작용을 담당해 관절염의 악화를 막아준다.1주에 1회, 1관을 약 3주 연속으로 투여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진통 및 소염 효과도 있어 통증 또한 크게 줄어든다. 뿐만 아니라 자체적인 히알루론산 생성을 유도해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 가량 지속되는 긴 효과도 장점이다.이에 대해 창원제일종합병원 정형외과의 원호연 부장은 "장마철이 지나며 관절염으로 인해 병원에 내원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는데, 이처럼 통증이 상당해진 뒤에 내원했을 경우 치료의 적기를 놓쳤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관절염은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내원하길 권하며,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는 연골강화주사를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9-08-12 08:00:00

파킨슨병의 증상. 출처 보건복지부

성우 양지운 투병 중인 파킨슨병은 어떤 병? 증상은?

성우 양지운 씨가 파킨슨병으로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킨슨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파킨슨병이란 대표적인 신경퇴행성 질환 중의 하나다. 신경퇴행성 질환이란 신경 세포들이 어떤 원인에 의해 소멸해 뇌 기능의 이상을 일으키는 질병을 말한다.대표적인 신경퇴행성 질환으로는 흔하게 알츠하이머병이나 파킨슨병, 드물게는 루게릭병 등을 예로 들 수 있다.파킨슨병은 1817년에 제임스 파킨슨(James Parkinson)이라는 영국 의사가 손 떨림, 근육 경직, 자세 불안정 등의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에게 '떨림 마비'라는 이름을 붙이면서 알려졌다. 제임스 파킨슨의 이름을 따 병명이 만들어졌다.파킨슨병의 증상은 마비보다는 동작이 느려지는 증상이며, 가만히 있을 때 주로 발생하는 떨림, 강직, 자세 불안정의 증상도 나타난다. 점진적으로 진행하는 특징을 가진다.파킨슨병의 증상은 중증도에 따라 5단계로 구분되기도 한다. 크게 ▷떨림이나 강직이 한쪽 팔이나 다리에만 있음(1단계) ▷떨림이나 강직이 양쪽 팔다리에도 나타남(2단계) ▷넘어질 듯이 비틀거림(3단계) ▷혼자 잘 일어나지 못하고 보조기구가 필요함(4단계) ▷누워서만 지내게 됨(5단계) 등의 단계로 나뉜다.최근 의학의 발전으로 약물 치료 혹은 경우에 따라서는 수술적인 치료로 호전을 보일 수 있는 병이다.

2019-08-10 14:39:26

모유유산균, 자료사진 방송화면 캡처

모유유산균 복용 꿀팁은? #다이어트 효과 #식이섬유와 함께 #미지근한 물

모유유산균이 10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모유유산균은 산모의 모유에서 추출한 것으로 태아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유산균이다.대표적인 모유유산균으로는 락터바실러스 루테리로 알려졌다. 모유유산균의 효능으로는 대장암 예방, 면역력 증진, 혈당 감소, 장 건강 개선, 다이어트 등이 있다.특히 모유유산균을 섭취하는 식습관을 통해 장내 환경을 개선하면 유익균의 비율이 높아져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서울대학교병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모유유산균 bnr17을 12주 동안 섭취한 결과 95.4cm였던 평균 허리둘레가 90.4cm로 감소했다. 지방세포 크기 또한 약 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모유유산균은 식이섬유를 먹이로 하기 때문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과 함께 먹으면 더 높은 효능을 얻을 수 있다.단, 모유유산균은 과하게 먹을 경우 복통이나 설사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며 60도 이상의 물과 함께 먹으면 효능이 떨어지기에 주의해야 한다.

2019-08-10 12:00:48

김신형 원장

역류성식도염 치료, 재발 때문에 힘들다면 적절한 원인제거 필요

한 가지 병에 한 가지 증상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어떤 병은 두 가지 이상의 증상이 복합적, 반복적으로 나타나 환자를 괴롭힌다. 이때 다양한 증상이 같이 나타날 수도 있지만 같은 병일 지라도 환자마다 나타나는 증상 자체가 다양할 때가 있다.또한 현재 나타나고 있는 증상의 원인이 되는 병이 흔히 알고 있지 않는 문제일 수 있다. 그래서 단순히 증상만으로 문제를 판단하기 보다는 적절한 원인을 찾을 필요가 있다. 역류성식도염은 치료가 쉽지 않은 문제다.보통 이러한 역류성식도염은 가슴 쓰림이나 신물이 올라오는 문제가 대표적인 증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목감기의 증상이라고 알려진 목이물감, 마른기침 나아가 충치의 원인이 되는 병이다.위편장쾌 네트워크 대구점 경희예한의원 김신형 원장은 " 역류성식도염은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단순히 제산제를 이용하는 치료를 진행할 수 있지만 약의 복용을 멈추면 재발이 자주 된다. 또한 목이물감 마른기침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이어 "역류성식도염치료를 제대로 해내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원인을 찾는 것이 우선이다. 원인 치료와 더불어 위식도 역류를 감소시키면서 역류물을 중화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여기에 식도 청소율을 향상시킴으로써 식도점막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 이밖에도 역류성식도염 치료를 위해서는 담적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한방에서는 위장의 기능저하의 원인으로 담적을 지목하고 있다. 담적이 있게 되면 위장근육이 붓고 딱딱해져서 위장내 음식물 배출속도가 느려지게 되므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집중한다. 담적 치료와 함께 위장근육이 허약해진 상태인 위무력증을 개선시키고 위장 근육 강화와 하부식도괄약근의 기능을 살려 위산의 역류를 막게 힘쓴다.역류성식도염 치료를 진행할 때 무조건 담적을 제거하는 치료보다는 환자의 상태에 맞는 치료가 필요하다. 담적이 심해지면 위장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에도 점액질이 부족해서 건조하고 딱딱하고 마른 조증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치료를 진행할 때 위장 벽에 연결된 혈액, 진액 등의 수분공급을 도와 마르고 건조해진 위장벽을 부드럽게 해줄 필요가 있다.이러한 치료는 한방에서 주로 한약을 통해 이뤄진다. 역류성식도염 원인 치료를 위해 울체된 기를 풀어주고, 자율 신경을 안정시키기 위한 행체탕 등의 한약이 활용된다. 그렇지만 앞서 언급했듯 한방치료는 환자의 상태에 따른 적절한 처방이 이뤄져야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래야만 역효과를 막을 수 있고 역류성식도염 증상 개선과 흉통, 복통, 인후부 불쾌감, 쉰목소리, 호흡기적 증상 등 개선에 이로울 수 있다.김 원장은 "식사습관 교정이나 자세 교정도 함께 이루어진다면 치료 효과가 더욱 좋게 나타날 수 있다. 폭음, 폭식, 야식, 음주 등은 피해야 하고 저지방 고 탄수화물 식사가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중요한 것은 취침 전 먹지 않는 것, 그리고 먹은 후 바로 눕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생활, 식습관 관리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하게 진행 된다면 재발을 막는 것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지긋지긋한 역류성식도염 재발을 막는 것에도 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2019-08-09 17:21:21

튼튼마디한의원 수원점 김종옥 원장/사진 제공=튼튼마디한의원 수원점

퇴행성관절염, 한약 통해 치료 가능할까?

퇴행성관절염은 뼈를 덮고 있는 연골이 얇아지면서 뼈를 보호하는 기능이 약해지고, 뼈와 뼈가 마찰을 일으키면서 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무릎을 비롯해 어깨, 손가락, 고관절 등 관절이 있는 어느 부위라도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며 최근에는 젊은 연령층에서도 퇴행성관절염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퇴행성관절염이 발병했다면 그에 맞는 치료가 필요하다. 여기서 퇴행성관절염 치료의 핵심은 무엇일까? 보통 노화, 외상, 스트레스 등을 관절염의 원인이라고 생각하지만 결정적으로는 이런 원인들로 인해 관절 연골의 구성 성분을 파괴하는 인자로 알려진 TSLP(Thymic stromal lymphopoietin)와 단백분해효소(MMPs, Matrix metalloproteinases)가 활성화되기 때문에 관절의 퇴행이 진행된다. 때문에 퇴행성관절염 치료를 위해서는 관절 연골 구성 성분을 파괴하는 인자들이 활성화되는 것을 억제해야 한다.튼튼마디한의원 수원점 김종옥 원장은 "튼튼마디한의원의 연골한약 백절탕은 연골 구성 성분과 유사한 성분을 함유한 교제로 이루어진 한약으로, 관절 파괴 인자인 TSLP와 단백분해효소, 케스페이즈(Casepase-1)의 활성을 억제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콜라겐과 어그레칸 등 연골 구성 성분의 생성을 촉진시켜 손상된 관절 자체를 보강해준다. 퇴행성관절염은 통증만 개선하게 되면 추후 재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연골한약을 통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고 관절 자체를 튼튼하게 하는 것에 집중하여 치료해야 한다"고 조언했다.한편 튼튼마디한의원의 연골한약 백절탕은 튼튼마디한의원과 경희대 한의과대학 연구팀의 공동 실험으로 SCI급 학술지인 'Phytotjerapy Research'와 영국 관절 전문 학술지 'Arthritis Research&Theraphy'에 논문이 등재되어 한약으로도 퇴행성관절염을 치료할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바 있다.

2019-08-09 13:39:00

김배수 원장

크지 않은 사고라도 '교통사고후유증' 발생할 수 있어

우리나라는 교통사고 발생 비율이 높은 나라 중 하나다. 사망률은 과거에 비해 현저히 낮아졌으나 사고율은 여전히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교통사고분석시스템(2018년 기준)에 따르면 금요일 18시~20시 사이에 교통사고 발생률이 가장 높게 나타난다. 따라서 이때 조심해주는 것이 주는 것이 좋다.그런데 아무리 조심을 해도 발생할 수 있는 것이 교통사고다. 이렇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면 경중을 떠나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그런데 사고의 크기가 크지 않은 접촉사고의 경우 특별히 느껴지는 증상이 없다면 딱히 병원을 찾지 않는다. 하지만 이 때 교통사고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이에 대해 일산교통사고한의원 신기율한의원 김배수 원장은 "교통사고후유증은 사고 후 발생하는 여러 통증과 관련된 증상이다. 보통 사고 직후 바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며칠 후, 길게는 몇 개월 후에 증상이 나타나 사고 직후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대표적인 교통사고후유증증상으로는 목이 뻐근한 것, 허리통증, 갑작스런 통증, 손발 저림, 등이 결리고 아픈 것뿐만 아니라 피곤하고 무기력한 것, 기억력 감퇴, 메스꺼움, 어지럼증과 같은 정신적인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이러한 교통사고후유증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어혈'이다. 어혈은 쉽게 말해 피가 탁하고 뭉친 상태로 혈액의 원활한 순환이 어려워져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을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어혈은 사고 당시의 순간적이고 강한 물리적 충격으로 인해 발생하게 된다는 신기율한의원 측 설명이다.따라서 이러한 어혈을 제거해줘야 제대로 된 교통사고후유증치료가 가능하다. 이를 위해 한방에서는 혈제거와 면역력을 강화해주는 효과가 있는 한약을 처방한다. 교통사고 후의 손상 정도와 환자의 체질, 평소의 몸 상태에 따라 맞춤으로 처방된다면 증상개선과 함께 신체건강회복에도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이외에도 체질침, 사암침, 뜸, 물리치료 등의 교통사고후유증치료법들이 있다. 물리치료인 추나요법은 교통사고 당시의 충격으로 인해 목, 허리, 척추를 비롯한 뼈의 뒤틀림을 바로 잡는데 적용된다. 이를 통해 체내 기혈 순환을 촉진시키는 등 몸의 상태를 정상화해줘 교통사고후유증 개선에 도움이 되고 있다.김 원장은 "증상이 심할 경우 교통사고입원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이러한 치료는 사고차량의 자동차보험적용과 추나요법 건강보험적용도 가능해져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다. 따라서 증상을 방치하지 말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을 찾아 후유증 개선에 힘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2019-08-09 13:35:20

공현식 원장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 장 기능문제 해결해야 재발 막아

소화기관은 구강에서 시작해 인두, 식도, 위, 소장, 대장, 그리고 항문까지를 말한다. 인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소화기관은 섭취한 음식물을 잘게 부셔 살아가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흡수하고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이만큼 소화기관의 중요성이 높은 만큼 그와 관련된 질환의 빠른 해결이 중요하다.하지만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치료를 진행하려고 해도 쉽게 해결되지 못한다. 재발이 자주 되어 치료가 쉽지 않은 만성 장질환이다. 복통, 복부팽만감, 설사, 변비, 배속에서 들리는 물소리 등 다양한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으로 고생하다가 내시경검사도 진행해보지만 원인을 찾을 수 없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인천부평점 공현식 원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 원인을 찾기 힘든 것은 이것이 기질적인 문제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시경 기구를 통해서도 눈으로 확인하기 어렵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이러한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숨겨진 원인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적절한 검사를 찾아서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숨겨진 원인인 장의 기능장애가 보통의 검사로는 보이지 않기에 조금 더 면밀한 진단이 필요한 것이다."라고 조언했다.과민성대장증후군의 숨겨진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은 장의 기능장애다. 장의 기능장애는 장의 근육층이나 기능문제로 나타나기 때문에 쉽게 진단할 수 없다. 그래서 대장의 기능장애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기능검사가 필요하다. 한방에서는 이런 과정을 통해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숨겨진 원인을 찾아 그에 맞는 맞춤 처방을 진행해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 치료와 원인을 제거에 주력한다.원인을 찾기 위한 과정엔 위장공능검사와 같은 기능검사가 요구된다. 현재 배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위장이나 대장의 운동성을 평가할 수 있는 검사가 필요한 것이다. 즉 위장이 원활하게 잘 움직이는지, 위장이 힘차게 움직이는지, 음식물 배출이 쉽게 잘 되고 있는지, 위장 움직임을 조절하는 자율신경 기능이 양호한지 등을 파악할 수 있다.위장공능검사 외 자율신경검사, 양도락검사 등을 통해 과민성대장증후군 유형과 원인, 증상 등을 정확히 파악한 후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치료가 이어진다. 한의학에서는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방법으로 한약, 경락신경자극술, 정신&정서 이완요법, 식습관 개선이 동시에 진행된다. 기본적으로 장의 기능문제를 정상화 시키는데 주력한 방법이다. 다만 모두 개인의 증상과 체질 및 병력 등을 고려한 정확한 처방하에 이뤄져야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공 원장은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이 나타나거나 심해질 수 있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이 잦다면 일상생활은 엉망이 되기 쉽기 때문에 치료를 미루지 말고 정확한 진단을 통해 원인을 찾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19-08-08 18:17:46

박제욱 원장

다한증치료, 근본적인 원인 파악 중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상관없이 땀으로 고민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다한증 환자들이다. 다한증이 있다면 계절과 온도에 상관없이 신체 국소적인 부위에 과도한 땀이 발생하게 된다. 적당한 땀은 건강하다는 의미로 인식되지만 과도하게 발생하는 병적인 땀은 우리 일상생활까지 방해하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인식된다.다한증은 과도한 땀이 분비되는 질환으로 크게 전신다한증과 국소다한증으로 나뉜다. 전신다한증은 외부적인 요인이나 질병에 의해 체온이 상승함으로 나타나며 국소다한증은 손바닥, 발바닥, 팔다리의 살이 접히는 부분, 겨드랑이, 서혜부, 회음부, 이마 코끝과 같은 국소적인 부분에 과도한 땀 분비가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대표적인 것이 발다한증, 손다한증이다.이러한 다한증치료에는 다한증수술, 보톡스, 약물 치료, 한방치료 등으로 방법을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어떤 치료가 이뤄지든 보상성다한증 같은 치료 후 다른 부위로 땀이 옮겨가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게 유념할 필요가 있다.목동 경희정원한의원 박제욱 원장은 "다한증을 해결하고 보상성다한증 같은 부작용 우려가 없도록 하기 위해선 체내에 존재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하는 치료가 요구된다."며 "한의학에서는 다한증의 가장 큰 원인을 심허열로 보고 있다. 심허열은 심(心), 즉 심장이 허해서 나는 열이다. 이로 인해 몸에 열이 많아지면서 땀이 과도하게 분비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또다른 원인으로는 비위습열이 있다. 습열은 끈적거리는 습기를 머금은 열을 뜻한다. 중초의 기가 제대로 운행되지 못하여 이러한 열이 체내에 쌓이면 신장에 수분이 부족해지고 몸은 온도를 낮추기 위해서 땀을 지속적으로 발생시켜 다한증이 발생하는 것이다."고 전했다.한방에서는 다한증 개선을 위해 지한탕과 같은 한약처방을 통해 직접적인 치료에 나선다. 관련 약재를 이용해 개개인의 체질을 고려한 정확한 처방에 주력한다. 이에 어긋나면 역효과를 얻을 수 있기에 체계적인 진단과 처방을 중요시 한다. 이러한 한약과 함께 침, 뜸 등을 병행해 치료효과를 높이는데 힘쓴다,마지막으로 박 원장은 "다한증은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주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개인의 증상에 맞는 생활습관이나 식이요법 등을 의료진을 통해 습득한 후 생활화 하는 것도 치료의 중요한 요소다."라고 전했다.

2019-08-08 12:01:37

박순희 원장

안면신경마비 후유증 남는 구안와사, 여름에도 증상 주의해야

추운 겨울, "찬 데서 자면 입 돌아간다"라는 말을 흔히 하곤 한다. 이때 입이 돌아간다는 증상은 '안면신경마비'를 뜻하는데, 입과 눈 주변 근육이 마비되어 한쪽으로 비뚤어진다. 한방에서는 이를 구안와사라고 칭하며 찬 기운, 바이러스, 세균 등 외부 환경의 풍한사가 순환 이상을 일으키는 '풍사', 스트레스와 화병 등 '허풍, 어혈이 쌓이는 '기혈어조'를 원인으로 본다.이에 구안와사는 겨울은 물론 여름철 극심한 더위로 인한 과도한 에어컨 사용도 찬 기운이 스며드는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수면 시에는 꼭 이불을 덮고, 면역력이 약하다면 평소 생활 시에도 얇은 가디건을 챙겨 입는 것이 좋다.구안와사의 안면신경마비 증상은 수 시간에서 수 일 이내 나타나며 통상 안면근육 마비가 생기기 전 뒷목 통증, 귀뒤에 뻐근한 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대개 한쪽에만 증상이 나타나며, 안면의 감각이상과 눈꺼풀의 입술의 비뚤어짐, 이마에 주름을 잡을 수 없음, 눈물이 흐름 등이 대표적 증상이다.초기 단계의 구안와사의 경우 80%정도는 치료 2주 이내 호전된 변화가 나타나고, 4~6주 이내 치료된다. 다만 3개월이 지나면서 회복이 더디게 진행되면 지연형 구안와사로 후유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 후유증은 안면근육 약화, 비대칭성, 안면근육 구축, 연축, 안면감각 이상 등으로 다양하며 수개월에서 1년 이상의 치료를 받아야 될 수도 있다.또한 논문에 따르면, 구안와사 발병 후 평균적으로 10년 이내 재발할 확률이 10%에 달한다고 한다. 이에 마무리 치료 기간이 중요하며, 재발 방지에 큰 역할을 한다. 증상이 없어지는 것이 치료의 종결이 아니므로 증상이 사라져도 충분한 기간동안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이에 대해 부산 심해한의원 박순희 원장은 "구안와사의 진행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있고, 치료기간은 대개 초기인 경우 1개월 반 정도, 후유증이 생긴 경우 3개월 이상의 치료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야 한다"며 "구안와사는 후유증 치료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질환으로, 비뚤어진 채로 굳어진 구안와사 후유증 치료에는 매선요법, 미소침 등을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9-08-08 10:27:52

대구 완쾌신경과 의료진.

[관절·척추 클리닉] 허리디스크와 프롤로 주사치료

허리 통증은 일상생활 속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근골격계 이상 증상이다. 실제로 우리나라 사람 10명 중 8명은 살면서 한 번 이상 허리 통증을 경험한다고 알려져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17년 추간판 장애로 병원에 입원하는 환자의 수가 약 25만 명으로, 전체 질병 중 다섯 번째로 발병률이 높다고 한다.허리 디스크 질환은 척추뼈 사이에 위치하여 완충재 역할을 수행하는 추간판(디스크)이 노화/외부 충격/잘못된 생활습관 등에 의해 제자리에서 밀려나면서 주변의 신경을 눌러 여러 증상을 유발할 수가 있다.허리디스크 증상은 ▲허리가 쑤시고 통증이 있다 ▲허리, 엉덩이, 다리에 이르기까지 아프고 저리며 통증이 느껴진다 ▲허리를 앞으로 숙이는 자세에서 통증이 심화한다 ▲엄지발가락을 꿀 눌렀을 때 힘이 들어가지 않거나 감각이 이상하다 ▲다리의 길이가 차이 나며, 누워서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면 심하게 당긴다 ▲오금 부위에 통증이 다르거나 하지 경련 및 쥐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등이 있다.흔히 디스크라 하면 덜컥 '수술'에 대해 걱정하기 쉽지만, 실제 허리디스크 수술, 목디스크 수술 등이 필요한 환자는 전체의 약 5% 미만 정도밖에 되지 않고, 프롤로 주사치료 같은 비수술적 치료만으로도 충분한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프롤로 주사치료란 인체에 무해한 고삼투압의 주사액을 초음파 영상을 통해 인대나 힘줄에 약물을 주입하는 비수술적 재생주사치료다. 손상된 인대나 연골, 연골판 등에 주사액을 주사하게 되면 시간이 경과하면서 염증이 생긴 부위에 세포가 증식되면서 손상된 부위를 강화시켜 주는 원리다.관절 주위 조직에 고삼투압의 주사액을 주입하면 손상된 조직의 재생이 촉진되는데, 이때 재생된 인대는 정상 인대 조직과 강도, 굵기가 유사하여 관절의 안정성도 강화되면서 통증이 해소된다.최근에 각광받고 있는 '신경 프롤로 주사치료'는 손상된 신경이 필요로 하는 증식제를 투여해서 신경의 손상을 복구시키는 치료방법이다.허리의 여러 관절을 프롤로 주사치료로 재생을 시키고 디스크로 손상된 신경을 신경 프롤로 주사치료를 병행하면 더욱더 효과적인 치료를 할 수가 있다.도움말: 대구 완쾌신경과 대표원장 배기윤

2019-08-08 10:24:42

김덕수 원장

속쓰림, 목이물감 등을 유발하는 역류성식도염의 원인은?

인천에 살고 있는 직장인 B씨(34세)는 더운 날씨 때문에 새벽까지 잠을 설치는 일이 많았다. 늦은 시간까지 깨어 있다 보니 출출해져 야식을 먹는 일이 잦았다. 그런데 안 그래도 잠을 자기 힘들었던 그를 더욱 괴롭게 하는 증상이 나타났다. 자려고 눕기만 하면 속쓰림이 느껴지고 마른기침이 나오기도 했다. 이로 인해 제대로 잠을 잘 수 없던 B씨는 병원을 찾았고, '역류성식도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역류성식도염은 위산이 식도 내부로 반복적으로 역류해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속쓰림, 헛구역질, 신트림, 마른기침, 목이물감 등이 있다. 이는 현대인의 대표질환으로 감기 못지않게 많이들 앓는 질환 중의 하나이다.국내 성인의 일곱 명 중 한 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하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심각하게 여기지 않고 시간이 좀 지나면 자연스럽게 좋아지려니 라는 생각에 치료 없이 넘기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역류성식도염이 악화되면 식도암이나 위암이 발생할 확률을 높일 수 있어 주의하는 것이 좋다. 이때 역류성식도염을 치료하려면 근본적인 원인 해결이 중요하다는 전문가의 조언이다.위강한의원 인천점 김덕수 원장은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위장 운동성의 약화다. 과식, 과음,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위장의 운동성이 저하되면 십이지장으로 음식물을 내보내는 것이 늦어진다. 위장에 남게 된 음식물은 부패하면서 가스를 내뿜는데, 이 가스가 위 내 압력을 상승시켜 위산 등이 식도로 역류하게 해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한다."며 "이러한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줘야 좋은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따라서 역류성식도염을 치료하려면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해주는 치료가 필요하다. 한방에서는 주로 치료탕약을 통해 위장 운동성 강화에 주력한다. 소염작용이 있는 약재를 더해 식도와 인후부 염증제거와 함께 위장의 운동성을 높여주는데 힘쓴다.이 외에도 위장과 관련이 있는 신경을 강화하고 항염증 작용이 있는 약침, 한약재를 이용한 한방제산제 등이 적용된다. 이러한 치료법들은 모두 환자의 증상에 맞게 정확히 처방되고 치료가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 만족스런 치료결과와 재발을 막기 위해서다.김 원장은 "역류성식도염과 같은 위장질환들은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기인될 수 있다. 따라서 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관리를 실시해준다면 치료 효능을 높이고 질환이 재발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9-08-08 10:15:43

현대인의 고질병 '허리디스크', 추나요법으로 치료 가능

허리디스크는 척추 뼈와 뼈 사이의 구조물인 디스크가 탈출된 증상을 말한다. 디스크가 외부의 큰 충격이나, 잘못된 자세 등으로 인해 튀어나오게 되면서 염증이 생기고 신경을 누르게 되면 요통 등의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이렇게 단순한 통증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저림 증상과 척추와 주변 조직들의 약화로 체중을 충분히 지지하지 못해 만성피로를 유발하는 등 다양한 허리디스크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허리디스크는 현대인의 고질병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흔하다.때문에 효과적인 허리디스크치료를 찾고 있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한의학의 경우 비수술적 방법으로 허리디스크와 다양한 통증, 관절, 디스크 등의 질환들을 치료하는데 집중한다.이에 대해 추나로네트워크 서울시청점 송대욱 원장은 "한방에서는 흔히 알고 있는 한약, 약침, 봉침 등의 치료방법 외에도 추나요법이 허리디스크 치료에 적용되고 있다.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손과 신체를 이용해 인체 균형이 어긋난 뼈와 관절, 뭉치고 굳은 근육과 인대 등을 밀고 당겨 정상위치로 바로잡는 한방 수기요법(手技療法)이다."고 말했다.이어 "허리 주변의 근육을 이완시키고 비틀린 척추관절을 교정할 수 있어 통증과 허리디스크를 동시에 치료할 수 있다. 이는 수술이 필요하지 않은 비수술적인 치료로 환자가 받는 부담이 적다."고 전했다.한의학에서는 이러한 추나요법을 허리디스크 외 목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척추측만증 등의 다양한 질환에 적용한다. 무리하게 뼈를 맞추는 치료가 아니고 개인 상태에 맞게 섬세하게 이뤄져 부작용 우려가 적다.다만 추나요법을 통해 좋은 치료효과를 얻으려면 환자의 상태와 체질에 따라 적용되어야 하고, 같은 부위에 발병하는 질환이더라도 환자마다 발생 원인이 다르기에 상세한 상담과 정밀 검사를 통해 명확한 원인과 상태를 파악한 후 세심히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송 원장은 "허리디스크가 악화되면 통증만이 아니라 보행 장애를 유발하는 등 큰 불편을 끼칠 수 있다. 따라서 확실한 확인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병원을 찾아 제 때 치료받아주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2019-08-08 10: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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