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잦은 여름철, 후유증 예방 위해선 초기 치료 중요

김영규 원장 김영규 원장

교통사고 분석 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2018년 월별 사고 집계에서 7월과 8월에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최근 5년간(2014~2018년) 렌터카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여름 휴가철(7~8월)에 렌터카 교통사고가 연중 가장 많이 발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현황 분석 자료를 살펴보면, 맑은 날 교통사고 평균 인원은 2.02명이었지만 비가 오는 날에는 2.58명으로 증가하였다. 발생 건 수 또한 장마철에는 다른 때와 비교하여 70% 이상 발생율이 높았다.

이처럼 여름은 휴가철로 인해 차량이 급증하는데다, 잦은 장마 때문에 차량운행에 따른 위험요소가 증가하면서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기에 다른 때에 비해 주의 운전이 더 필요한 계절이다.

특히 낯선 휴가지에서의 교통사고는 당황하게 만들어 적절한 대응을 못하게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사고 직후 특별한 외상이나 통증이 없는 경우 치료를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대형사고 뿐만 아니라 가벼운 접촉에 의한 교통사고라도 사고의 방향이나 충격의 크기에 따라서 2~3일의 잠복기를 거쳐 교통사고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다.

후유증은 주로 관절부위의 통증을 비롯해 두통, 어지럼증, 불면증, 불안증세 등 여러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교통사고 발생시에는 사고의 경중과 관계없이 교통사고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가까운 한의원이나 병원 등의 의료기관을 통해 세밀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원주시 반곡동의 하니카네트워크 원주점 김영규 원장(해담한의원)은 "교통사고 후 생기는 통증이나 이상 증상은 충격으로 인해 혈액이 정체되는 어혈로 인해 발생하기에 어혈을 배출하는 한약과 침, 뜸, 부항, 약침요법 및 척추나 관절을 교정하는 추나요법 등으로 교통사고후유증을 치료한다."며 "아무리 경미한 교통사고라도 외상성 미세손상을 발생시켜 추후 후유증이 남을 수 있으니,반드시 사고 발생 초기에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사고차량의 자동차보험을 적용할 수 있는 교통사고 치료는 간단한 진료접수 후에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다. 개인의 증상과 체질에 따른 정확한 처방과 관련 시술이 중요하게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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