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김윤회 원장

양치질이 소용없는 입냄새, 근본 원인 해결이 중요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다. 때문에 다양한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다. 이를 원활히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켜야하는 에티켓들이 있다.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위생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냄새가 난다면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부산에 살고 있는 B씨(24세)는 이러한 에티켓 문제로 고민이 많다. 어느 날부터 입냄새가 나기 시작해 신경 써서 양치질을 해주고, 구강청결제를 수시로 사용했다. 하지만 입냄새가 사라지지 않아 고민하고 있다.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 때 혹시 냄새가 날까봐 고개를 제대로 들지 못할 정도였다.이렇게 B씨처럼 양치질을 해줘도 없어지지 않는 입냄새로 고민하고 있는 이들이 많다. 이러한 입냄새는 구강 위생만이 문제가 아니라 다른 곳에 문제가 있을 수 있어 명확한 확인이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조언이다.이에 대해 위강한의원 부산서면점 김윤회 원장은 "아무리 열심히 양치질을 해도 없어지지 않는 입냄새는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다. 심각한 비염이나 후비루, 축농증 때문에 나기도 하고 역류성식도염, 변비, 헬리코박터균 감염, 당뇨, 간질환, 신장질환, 쇼그렌증후군 등의 질환이 있을 경우에도 입냄새가 날 수 있다. 따라서 입냄새를 개선해주려면 먼저 명확한 원인을 파악할 수 있는 진단이 필수적이다."라고 말했다.다양한 정밀 검사를 통해 입냄새의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우선 입냄새의 원인이 되는 휘발성황화합물(VSC)을 측정할 수 있는 인터스캔사의 할리미터를 이용한 검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객관적인 입냄새의 정도를 할 수 있고, 구강의 문제로 나타나는 것인지 몸 속의 문제로 나타나는 것이지를 판별할 수 있다.또한 설태의 색과 두께, 혀의 건조 상태를 확인하는 설태 검사와 입냄새의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율신경 균형검사, 편도 내시경 검사 등을 실시해 입냄새를 파악하는데 집중한다.이 때 한방에서는 입냄새 제거를 위해 처방되는 치료탕약은 소화기와 호흡기 등 내부 장기의 이상을 치료해 입냄새 개선에 주력한다. 이러한 치료탕약을 통해 만성소화불량으로 인한 입냄새와 비염, 축농증 증으로 인한 입냄새 제거에도 힘쓴다.이 외에도 한의학에서는 입냄새 제거에 효과가 있는 한약재를 증류하여 만든 약침액을 경혈에 주입하는 약침, 소염작용이 있는 약침액을 호흡기 점막에 주입해 염증을 치료해주는 비강 및 구강치료가 병행될 수 있다. 다만 위강한의원에 따르면 이러한 다양한 치료법은 입냄새의 원인에 따라 맞춤으로 제공되어야만 좋은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다.김 원장은 "입냄새는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기에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여, 이를 해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정밀 검사를 통해 적절한 병원을 찾아 입냄새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08-20 11:55:41

공현식 원장

소화불량 증상으로 삶의 질 흔들린다면 근본적인 해결방법 필요

중요한 시험을 보거나 회의, 미팅을 주도해야 한다면 집중력 있게 준비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배가 아프고, 속이 더부룩하다면 이러한 집중력이 깨질 수 있다. 집중하려고 해도 방귀가 자주 나오고 복통까지 나타난다면 누구도 집중할 수 없을 것이다. 더욱이 소화불량 증상은 수험생에게 집중력은 물론 암기력도 저하시킨다.이때 많은 사람이 소화제를 먹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하지만 식사한 뒤 속이 불편하고 더부룩하거나 가스가 차고 메스꺼우며 조금만 먹어도 속이 금방 차는 느낌이 있다면 소화제 복용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그보다는 좀 더 근본적인 치료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특히 소화제의 효과가 점점 떨어지고 있거나 아예 효과가 없는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면 좀 더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 생명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안심하고 있다가는 삶의 질까지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인천부평점 공현식 원장은 "소화불량은 미식거림, 트림, 신물, 조기포만감 등을 증상으로 하는 위장질환이다. 이때 내시경 검사를 진행 해봐도 이상한 점을 찾을 수 없어 치료가 어렵다고 생각해 방치할 때가 많다."고 말했다.이어 "하지만 이 질환을 방치하면 소화기 관련 증상 이외에 다른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환자의 삶의 질을 흔들기 충분하기 때문에 초기에 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소화불량 증상이 만성화 된다면 머리가 무겁다든가 등이 자주 결리고 팔다리에 기운이 없는 경우, 양 어깨가 결려 무거운 증상 등의 전신증상까지 나타난다. 얼굴에 여드름 같은 뾰루지와 기미가 잘 생기는 등의 외모적 변화도 나타날 수 있다. 이처럼 언뜻 이 질환과 거리가 멀어 보이는 증상들도 나타날 수 있는 만큼 환자 삶 전반의 질 개선을 위해 치료는 조기에 정확한 방법으로 이뤄져야 한다.하지만 위장의 기능문제로 나타나는 소화불량이라면 내시경 등의 기질적인 문제를 진단하는 검사로는 확인할 수 없다. 그래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위장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위장공능검사 등의 기능검사를 이용할 필요가 있다.공 원장에 따르면 위장공능검사는 소화불량 원인 진단방법으로 위장과 대장의 운동성을 평가할 수 있다. 특히 ▷음식물이 아래 소장 쪽으로 원활하게 배출이 되는가? ▷내 위장의 움직이는 파워는 좋은가? ▷위장의 움직임이 원활한가? ▷위나 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의 기능이 양호한가? ▷위나 장의 수축, 팽창이 정상적으로 잘 이루어지는가? 등을 정상인과 비교해 환자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이외에도 한의학에서는 자율신경검사를 통한 스트레스 측정, 문진·설진·복진 등 다양한 한방 검진 방법 활용, 교감신경의 활성도를 측정하는 양도락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이러한 진단 후에는 개인의 체질과 증상 원인 등에 맞게 처방하는 한약, 침구치료 등이 적용된다. 특히 위편탕 등의 한약처방은 위장 기운을 높일 수 있는 관련 약재처방과 소화불량 등 위장관련 증상을 경감 소실시키는 처방으로, 위장의 기능 정상화에 집중한다. 이외에도 위장기능문제 정상화를 위한 침, 뜸 약침, 경락신경자극술 등이 적용돼 소화불량 치료에 힘쓴다.공 원장은 "정확한 진단과정을 거쳐 그 결과에 따라 치료를 실시한다면 소화제에만 의존했던 것과는 차원이 다른 치료효과를 느낄 수 있다. 이때 소화불량 치료가 되고 있다고 안심하지 말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생활습관 교정 등 적절한 관리도 함께 이뤄져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2019-08-19 17:36:01

서인환 원장

[칼럼] 가벼운 교통사고 후 교통사고후유증 의심해야… 한의원 진료 도움될 수 있어

여름 휴가가 절정을 이룬 시즌인 8월 1, 2주차가 지나면서 다수의 사람들이 서서히 일상으로 복귀하고 있다. 이 가운데 빠르게 지나간 휴가와 여행의 여운에 아쉬움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대부분은 일상을 떠나 휴식과 재충전을 했겠으나, 아닌 경우도 있다. 바로 휴가 기간 중 교통사고를 겪은 이들이 그들이다.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여름 휴가 시즌인 7-8월은 평달보다 교통사고 발생량이 약 16% 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평소보다 늘어난 교통량으로 인한 체증, 장거리 운전, 졸음운전, 초행길 운전 등 교통사고 발생을 증가하는 요인이 하나 이상으로 나타나기 때문.그런데 이러한 교통사고의 유형을 보면 대개 크지 않은 사고, 즉 '접촉사고' 유형에 속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 2018년 기준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약 122만건이며, 이로 인한 부상자 수는 약 193만명이다. 부상자 중 경상 이하 단순부상신고자의 수는 약 190만명으로 전체 부상자의 98%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다시 말해 교통사고 유형 대부분이 접촉사고 등 가벼운 사고에 속함을 알 수 있다. 문제는 이런 가벼운 교통사고 이후 당장의 외상이나 이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사고 이후 찾아오는 교통사고후유증이다.교통사고후유증이란 교통사고 당시에는 별다른 외상이나 이상이 없었고, 엑스레이나 MRI 등 검사상에서도 별다른 이상소견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사고 수일에서 수개월 후 찾아오는 통증 등 각종 증상을 총칭하는 말이다.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다양하다. 허리나 팔, 다리 등 전신에 통증이 나타나는 것은 물론 현기증, 두통, 소화불량, 공황장애와 같은 심리적 불안 증세 등이다. 각각의 증상은 단독 혹은 하나 이상 같이 발생할 수 있다.한의학에서는 교통사고 후유증의 원인을 어혈(瘀血)이라 보고 있다. 뭉쳐 굳은 탁한 피, 죽은 피의 덩어리 정도로 볼 수 있는 어혈은 교통사고 당시 받은 물리적 충격으로 인해 발생하게 되는데, 이러한 어혈이 사라지지 않고 남아 바른 혈류의 흐름을 방해해 기혈이 울체되는 등 각종 교통사고후유증 증상을 야기하게 된다.때문에 교통사고를 겪었을 경우, 당장의 외상이 없어도 3개월 가량은 충분한 안정과 휴직이 필요하며, 작은 증상이라 할지라도 몸에 이상 신호가 올 경우, 교통사고후유증을 의심하고 한의원 등 교통사고후유증 치료 전문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특히 어혈(瘀血)은 예부터 '백병필어(百病必瘀)'라 해 만병의 근원 중 하나로 보고 있는 만큼, 교통사고후유증 치료의 기본이자 핵심은 바로 이 어혈을 없애도 틀어진 균형을 바로 잡는 것에 있다. 체침, 약침, 추나요법, 한약치료, 물리치료 등 한의학에서는 내치(內治)와 외치(外治)를 병행해 교통사고후유증에 대한 치료를 실시하고 있다.한편, 1999년 2월부로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이 개정돼 한의원에서도 본인 부담금 없이 한약이나 침이나 뜸, 추나치료 등을 받을 수 있다. 도움말: 파주 몸이편안한의원 문산역점 서인환 원장

2019-08-19 17:31:29

초오. 한국학중앙연구원 제공

초오는 무엇? 한약재인가, 독초인가?

초오가 19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관심을 받고 있다.초오는 미나리아재비과의 놋젓가락나물이나 비슷한 종류의 근연식물의 덩이뿌리를 사용해 만든 약재를 말한다. 약재로 쓰이지만 독성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약으로 쓰는 경우 독성을 제거하는 약재와 배합해서 사용해야 한다. 초오에는 강한 독성이 있는 만큼 전문가가 아니라면 함부로 약으로 조제하거나 임의로 복용해서는 안된다.초오는 일반적으로 풍이나 관절염 치료에 사용된다. 신경통·하지마비 등의 증상에도 널리 사용된다. 그리고 두통이 심할 때에 진통효과가 있다. 소화기관이 좋지 않아 설사에 시달리거나 음식을 적게 먹으며 소화력이 떨어지는 사람에게 소화 기능 회복의 효과를 줄 수 있다.독성이 많으므로 간장질환 환자는 복용을 삼가야 한다. 심장병환자에게도 좋지 않다.

2019-08-19 14:25:50

임형택 원장

불면증. 만성피로 부를 수 있어…적절한 치료 중요

바쁜 현대인들의 경우 충분한 수면 시간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과중한 업무와 학업 등을 이유로 일부러 잠을 줄이기도 하고, 정신적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불면증 같은 수면장애를 겪기도 한다.이처럼 스트레스, 과도한 근무시간 등으로 인해 한국인들의 '잠 못 이루는 밤'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단순히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증상 외에도, 수면 유지가 어렵거나 자고 일어나서도 쉽게 원기회복이 되지 않는다면 불면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불면증이 만성적으로 이어질 경우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조기 사망 위험도 높아질 수 있어 증상이 지속된다면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많은 사람들이 수면제를 통해 불면증을 해소하려고 하지만 일시적인 대안일 뿐 점점 내성이 생겨 효과를 보기 어려우며, 약을 중단하는 과정에서 불면 증상이 더욱 심하게 나타날 수도 있다.불면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불면증 원인을 찾아내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이에 대해 자하연한의원 임형택 원장은 "정확한 검사와 수면습관과 수면주기 점검을 통해 불면증 원인을 파악해 몸과 마음을 함께 치료하는 방법으로 이뤄져야 한다. 오장의 기능 및 자율신경을 조율해 마음을 편안하게 안정시켜주고 지친 심장을 안정시켜 혈액순환과 마음의 순환을 도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한의학에서 보는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심장기능의 이상'에 있다. 정신적인 문제가 나타난다는 것은 감정을 조율하는 장기인 심장의 기능이상과 밀접한 영향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엔진인 심장을 조율하여 몸과 마음을 조화롭게 다스리면 불면증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정확한 검사와 수면습관 점검을 통해 원인제거, 생활습관 교정, 심장기능 회복에 초점을 두고 치료해야 한다. 한약과 침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상담을 통해서 정신적인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한방에서는 몸과 마음을 함께 치료하는 것을 중요시 한다. 오장의 기능 및 자율신경을 조율해 마음을 편안하게 안정시키는 데 주력해 지친 심장을 안정시켜 혈액순환과 마음의 순환을 도와 불면증치료에 힘쓴다. 다만 한방치료는 개인의 건강상태나 체질 등을 고려한 정확한 처방이 가능해야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마지막으로 임 원장은 "심장을 조율해 정확한 치료가 이뤄지면 불면증 외에도 이와 연관된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강박증, 공황장애 등 신경정신과적 증상 치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정신적인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음의 불편함을 없애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대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2019-08-19 11:51:04

김병주 원장

속더부룩함과 동반되는 두통 및 어깨결림은 담적병이 문제

누구나 한 번쯤 겪는 통증 중 하나가 '두통'이다. 두통은 보통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강도가 심하기보다는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정도로 발생한다. 때문에 두통이 있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방심한다. 아무런 치료도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두통 빈도가 지나치게 잦거나, 다른 증상까지 더해져 있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두통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게 좋다.두통 원인과 종류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매우 다양하다. 피로와 과로,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가장 흔하지만, 평소 소화불량과 함께 두통이 나타나고 있고 여기에 어깨결림 같은 증상도 더해져 있다면 진통제로는 해결이 안 되는 '담적'이 원인일 수 있다.담적은 매우 다양한 증상의 원인이다. 두통이라면 담적병 증상 중 신경계 증상에 해당된다. 두통이 잦고 머리가 맑지 않은 것, 가슴이 두근거리고 답답한 것, 불안감이 심해지는 것, 불면 증 등도 마찬가지다. 이와 함께 나타나는 담적의 소화기 증상은 명치와 배꼽 주변을 만지면 부풀어 오른 것처럼 느껴지는 것, 자주 체하는 것, 속이 쓰리고 아픈 것, 트림이 잦아지는 것, 복부팽만감, 설사, 변비 등이다.위강한의원 천안점 김병주 원장은 "담적은 두통, 소화불량 뿐만 아니라 손발 부종, 어깨 결림, 손발 저림, 피로, 피부트러블 등 다양한 증상의 원인이 된다. 때문에 담적이 의심되면 곧바로 한의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고 조언했다.이어 "다양한 진단으로 담적 원인을 찾은 후 담적 증상 단계별 맞춤 치료가 중요하다. 근본 원인은 위장의 운동성 저하다. 위장 운동성 저하에 의해 음식물이 소장으로 배출되는 시간이 지연됨에 따라 점차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그 결과 담적병 초기라 할 수 있는 1단계에서는 속이 더부룩 답답한 증상, 2단계에선 위장에서 발생한 가스가 심장에 압박을 주면서 심계항진, 불안증, 우울증 등이 나타나게 된다. 담적병 3단계에서는 통증, 소화관내 출혈, 천공까지 나타날 수 있다."고 전했다.이런 문제를 해결할 한의학적 담적치료방법으로 위강한의원 측에 따르면 환자의 개인적 특성에 맞게 처방되는 치료탕약으로 한방치료가 이뤄진다. 각각 위장 운동성이 약해진 문제 해결, 스트레스로 인해 항진된 교감신경을 이완시키고 부교감신경은 촉진시켜서 저하된 위장기능을 높이는 기능, 소화관 점막의 염증을 치유하는 소염작용 등에 집중한다. 확실한 결과를 위해선 환자의 증상 강도, 체질, 경과에 맞춰 약재를 조정하여 처방해야 한다.더불어 위장을 지배하는 신경을 강화시켜 위장의 운동성을 높이거나 위장점막의 염증을 치료하는 데 빠른 효과를 가진 약침치료와 위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을 지도하는 방법도 증상을 치료하는 데에 사용하고 있다.김 원장은 "꾸준한 관리로 위장의 운동성이 회복되고, 위장 기능이 건강해지면 복부의 긴장도가 완화되면서 두통도 사라진다. 위장 운동성을 회복하기 위한 치료 외에도 음식요법, 운동요법, 스트레스관리법 등도 습득해 습관화한다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2019-08-19 10:21:05

대구 완쾌신경과 의료진

[관절·척추 클리닉]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의 관리와 치료

반복적인 무릎 연골의 마모와 소실 현상에 의한 퇴행성 관절염은 50대이상에 많은 질환으로 무릎 관절의 통증과 부종 변형등을 일으킨다. 무릎 퇴행성 관절염은 무릎 충격을 완화 시켜 주는 무릎의 연골이 닳는 질환으로 직립 보행하는 인간에게는 필연적인 질환으로 노화가 가장 큰 요인 이지만, 과도한 사용이나 비만, 외상, 유전적 소인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무릎의 퇴행성 관절염은 X-선을 통한 관절염의 진단도 중요하지만 환자의 증상에 따라 초점을 맞추어 치료하는 것이 필요하다. 초기 무릎 퇴행성 관절염은 X-선상 정상에 비해 관절간격이 좁아지고 경골의 경화도가 나타나며 증상으로 계단을 오르 내릴 때 시큰거림, 밤에 자기전에 무릎 주위의 열감, 양반다리시 불편감 등이 있을 수 있는데 이때에는 잘못 된 습관의 교정과 대퇴 사두근강화등의 무릎주위 근육 운동 및 연골 주사, 프롤로 치료등이 도움이 된다.중기 이상의 퇴행성 관절염은 X-선상 다발성 골극이 보이고 관절간격이 좁아져 골형태의 변화가 심해지면내측 측부인대나 내측 반월상 연골주위의 통증, 관절내 물이 차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때에는 초음파 유도하에 정확한 프롤로 주사와 도수를 통한 개별화 된 운동이 중요하다.프롤로 주사 치료란인체에 무해한 증식제를 사용하여 통증유발 부위나 문제가 있는 인대 등에 염증을 일으켜 그 염증에서 회복되는 과정속에 조직에 성장인자 등이 활성화되면 세포가 증식되어 손상부위가 회복되는 치료법으로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의 비 수술적 치료로는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생각된다.퇴행성 관절염에 의한 무릎 통증뿐 아니라 여러가지 원인의 무릎 통증에 프롤로 주사나 도수치료는 비수술적 치료로 가장 현명하고 안전한 치료임을 필자는 확신한다. 도움말:대구 완쾌신경과 최 고 원장

2019-08-19 09:59:39

박경우 대표원장

고령화 사회 척추관협착증 환자 증가, 간단한 시술로 치료 …원인 해결 중요

고령화 사회 영향으로 척추질환 환자가 꾸준히 증가중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를 통해 대표적인 척추 퇴행성 질환인 척추관협착증 환자 증가 추이를 살펴보면, 2013년 120만 2천여 명에서 2016년 144만 7천여 명으로 약 20.4% 증가하였다. 연령대별로는 50대 이상의 중장년층 환자가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였다.척추관은 척수가 지나는 척추뼈 안의 공간으로 척추신경 및 신경가지가 지나가는 통로다. 척추관협착증은 여러 원인에 의해 척추관 또는 추간공이 좁아지게 되면서 허리 통증을 유발하거나 다리에 복합적인 신경증세를 일으키는 질환이다.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이 눌리기 때문에 다리 전체가 터질듯이 아프고 마비증세가 발생한다. 허리 통증의 원인 중 허리 디스크 다음으로 가장 빈번하게 발병하는 질환이다.척추관이 좁아지는 원인은 다양하며 복합적이지만 주로 노화현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나이가 들면서 척추뼈나 주변 인대가 자라나, 척추관을 좁히면서 신경을 압박하게 된다. 이로 인해 통증이 유발되는데,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대다수가 겪게 되는 대표적인 질환이 되었다.젊은 층에서도 자주 발생하는 허리디스크(추간판탈출증)는 충격이나 외부 압력으로 디스크물질이 빠져나오면서 신경이 압박되어 발생하는 질환인데 반해, 척추관협착증은 척추관 안의 뼈, 인대 등이 자라나 척추신경과 신경가지를 압박하여 발생한다는 점에서 다르다.척추관협착증의 초기 증상은 신경압박으로 인해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저리는 등 허리디스크와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 하지만 이후 앉아있을 때는 통증이 덜했다가 조금만 걸으면 다리가 아파서 쉬었다가를 반복하게 되는 특징이 나타난다. 심한 경우 마비에 의해 다리 힘이 없어지면서 보행 장애를 유발할 수도 있다.척추관협착증의 원인으로는 크게 4가지를 꼽을 수 있다. 척추신경의 물리적 압박, 척추신경 주위의 물리화학적 염증상태, 해당 척추 마디 및 척추신경 주변의 혈류장애, 자율신경기능 저하 등인데, 이러한 요인들이 두 가지 이상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이 때문에 척추관협착증은 수술 및 시술치료를 하더라도 재발 가능성이 높은 질환이다. 따라서 척추관협착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네 가지 원인을 모두 해결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서울 광혜병원의 박경우 대표원장은 "추간공확장술은 척추관협착증의 4가지 복합적인 원인을 동시에 해결해 주는 비수술적 요법"이라며 "추간공을 넓혀주기 위해 추간공 주위의 인대를 긁어내어 제거함으로써 엉겨 붙어있는 유착을 박리한 후, 넓어진 추간공을 통해 염증유발물질을 척추관 또는 추간공 밖으로 배출해낸다."고 설명하였다. 이어 "통증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기 때문에 재발의 우려도 적다."고 덧붙였다.

2019-08-19 09:55:07

김승기 원장

퇴행성 관절 질환, 정형외과 방문으로 초기에 잡는 것 중요

우리 신체는 나이가 들면서 퇴행성 변화를 뚜렷하게 보이는 부분이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바로 관절이다. 흔한 관절 관련 질환으로는 오십견과 무릎관절염 등이 있는데 먼저 오십견은 어깨관절의 통증과 운동 제한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밤에 통증으로 인해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 세수할 때나 머리를 감을 때, 선반 위로 팔을 뻗을 때와 같이 팔 움직임의 범위가 넓어지는 행동을 할 때 큰 통증이 유발되고 원하는 대로 팔을 움직일 수 없는 증상을 보인다.그리고 퇴행성 무릎 관절염의 경우 55세 이상의 약 80%에게 나타날 만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환인데, 우리 몸의 하중이 무릎에 집중되어 관절연골이 마모되면서 해당 질환이 발생된다. 초기에는 계단을 올라가거나 내려갈 때 무릎 통증이 느껴지거나 마찰음이 생기는 정도이지만 말기로 진행이 되면 움직임이 없을 때에도 심한 통증이 있어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지는 경우도 있다.그렇다면 이렇게 흔히 발생되는 관절 관련 질환이 의심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정형외과 전문의를 찾아 검사를 통해 본인의 상태를 제대로 파악한 뒤 그에 맞는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다. 오십견이나 퇴행성 무릎관절염의 경우 비교적 흔한 질환이다 보니 해당 증상이 나타나도 큰 문제로 인식하기 보다는 노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상태로 인식하는 환자가 많다.흔한 질환이라고 해서 방치한다면 그 증상은 더욱 심해질 확률이 크고 그로 인해서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의 통증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따라서 초기 증상이 발견되었을 때 즉시 정형외과를 찾는 것이 좋다.대전 S&K병원 김승기 원장은 "정형외과를 방문하더라도 무릎관절염은 치료가 어렵다고 생각해 지나치는 환자가 많다. 퇴행성 관절염이라 하더라도 초기 단계라면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운동요법을 통해서도 개선이 가능하다. 또한 이러한 방법으로는 개선될 수 없을 정도로 증상이 심한 경우에도 인공관절 수술을 통해 건강한 다리를 되찾을 수 있으니 무릎 통증이 있다면 하루 빨리 정형외과를 찾아 그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2019-08-19 09:51:57

대한민국 1등 '레이델폴리코사놀', 식약처 인정한 유일 폴리코사놀로 중·장년층에게 인기

40대 이상 중, 장년층 사이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성분이 있다. 바로 쿠바인의 장수 비결로 잘 알려진 '쿠바산 폴리코사놀'이다.이 성분은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를 낮추는 동시에 혈관 속 잉여 콜레스테롤을 효과적으로 청소해주는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수치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최근 다양한 방송을 통해 소개되면서, 건강기능식품인 '쿠바산 폴리코사놀'을 섭취해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에 도움을 받으려는 중/장년층이 상당하다.현재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에서 권장하는 콜레스테롤 수치는 총 콜레스테롤 200 이하, LDL은 100 이하, HDL은 60 이상이다. 하지만 많은 중/장년층이 이 수치를 지키지 못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심뇌혈관질환이 발병한 환자도 적지 않다. 특히 우리나라 성인의 경우, HDL 수치가 낮은 '저HDL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이 두드러진다. HDL은 혈관 속 사용하고 남은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이동시켜 분해되도록 해 혈관을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이러한 이유로 HDL은 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보호인자로 간주되고 있다.혈관질환을 막는 HDL 수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 및 식습관 개선이 필수다. 보다 적극적인 관리를 원하는 중, 장년층이라면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기능성이 인정된 성분을 섭취해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쿠바산 폴리코사놀은쿠바국립과학연구소에서 실시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기능성을 검증했다. 성인에게매일 4주간 20㎎씩쿠바산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폴리코사놀을 섭취하게 한 결과, HDL수치가 평균 29.9% 증가했다. 또한 LDL 및 총콜레스테롤 수치가각각 평균 22%, 11.3% 감소해콜레스테롤 수치 균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 확인됐다.한국 식약처가'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한 폴리코사놀은 현재 쿠바산 사탕수수의 잎과 줄기에서 추출해 정제한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이 유일하다.폴리코사놀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통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받고자 할 때는 식약처가 인정한 쿠바산 폴리코사놀을 기능성 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해야 한다. 다른 식물 또는 다른 원산지의 사탕수수에서 얻은 폴리코사놀의 경우, 아직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대한 기능성을 식약처가 인정하지 않았다. 또한 가루나 즙 형태의 일반식품에 함유된 폴리코사놀 역시 식약처로부터기능성을 인정받지 못했기 때문에안전한 섭취를 위해 주의가 필요하다.레이델폴리코사놀은 한국 식약처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한 단 하나의 폴리코사놀(기능성원료인정번호 제2006-4호)로, 쿠바산 사탕수수의 잎과 줄기에서 추출해 정제한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을 기능성 원료로 사용한 건강기능식품이다.

2019-08-18 01:00:00

마이파우치 스마트 스토어, 더플로레 '갱년기여성 N 미작' 할인 이벤트 진행

건강기능식품 전문 쇼핑몰 마이파우치의 스마트 스토어에서 더플로레 '갱년기여성 N 미작' 중복구매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알렸다.갱년기 여성들은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겪게 된다. 규칙적인 운동과 식단조절 같은 사소한 생활습관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갱년기에 좋은 음식이나 여성호르몬 많은 음식 등을 섭취하며 꾸준하게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석류는 갱년기 여성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에스트로겐 음식이다. 석류 속에는 체내에서 분비되는 여성호르몬과 구조가 유사한 에스트론(E1), 에스트라디올(E2), 에스트리올(E3) 같은 식물성 에스트로겐 3종이 들어있다. 대부분 석류의 껍질과 씨앗에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과육만 먹어서는 석류 효능을 온전히 얻기 힘들다. 따라서 복용 편의를 위해 석류추출물이 함유된 영양제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제품관계자는 "더플로레 '갱년기여성 N 미작'은 여성 갱년기 영양제 부문 네이버쇼핑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전남 고흥 100% 국내산 석류만을 원료로 사용했고, 석류추출물은 식약처로부터 국내 처음 기능성 인정을 받은 개별인정형 원료이다. 식약처 허가의 제조기준(GMP) 인증시설에서 제조돼 신뢰할 수 있으며, MSM(식이유황), 콩발아배아추출분말, 크랜베리 농축액 등을 부원료로 함유해 갱년기 여성들의 전반적인 건강 향상을 돕고, PTP개별포장으로 어머니생신선물 등으로 각광받는다."고 말했다.이어 "이달 31일까지 해당 제품을 복수 구매하는 고객들은 구매 수량 당 5,000원씩 최대 25,000원까지 할인혜택 받을 수 있다"며 "할인이벤트 활용과 함께 건강을 챙기는 기회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8-16 14:50:58

대구 완쾌신경과 의료진

[관절·척추 클리닉] 목·어깨·허리 통증의 비수술적 주사치료

통증에 고통받고 있는 현대인이 늘고 있다. 특히 목, 어깨, 허리 등 근육 및 경추나 척추 관절 부위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이러한 요인은 통증 질환 환자가 증가한 것은 생활패턴 변화가 가장 주요하다. 장시간 스마트폰, 태블릿PC를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IT 기기에 몰입하다 보면 잘못된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게 돼 몸에 무리가 가게 된다.잘못된 생활습관과 자세로 장시간 특정 부위에 자극을 가하면 주변 근육과 인대가 약화될 수 밖에 없다. 이 과정에서 빠르게 바로잡지 않으면 목과 허리, 어깨통증이 만성화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목디스크, 허리디스크로 이어져서 생활을 할수 없을 만큼의 통증이 발생한다.이러한 통증의 치료로 수술치료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프롤로 주사치료를 소개하겠다.프롤로 주사치료란 간단히 말해서 재생치료이다. 즉 인대, 건, 연골 같은 뼈 및 관절 주위 조직이 약화되고 그 기능이 저하되었을 때 해당 부위에 세포의 재생을 유도하는 용액을 주사하여 약해진 조직을 강하게 하는 비수술 치료법이다. 프롤로 주사치료는 인대와 힘줄에 증식제를 주사하여 국소적 염증반응을 유도시키며, 손상 부위에 혈액 공급을 증가시키고 충분한 영양물질을 공급하여 스스로 재생되지 않는 인대나 건(힘줄)을 튼튼하게 만들어주어 근본적으로 통증을 억제한다.증상의 정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보통 디스크라고 불리는 추간판탈출증이나 척추관협착증과 같은 척추질환, 오십견 등의 어깨 관련 증상, 관절염, 족저근막염 등 다양한 질환에 적용이 가능하다. 주사를 통해 이루어지는 치료로 간편하고 편리하며 인체에 안전한 치료제로 고령의 환자도 시술 가능하다. 시술의 간격이나 횟수는 개인의 상태와 증상의 호전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간단하고 위험부담이 적은 주사치료이지만, 주사 약물의 적정용량과 적정농도를 맞춰 안전한 치료가 우선시 되어야 하므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한 의료진의 정밀하고 숙련된 의술이 필요한 치료이다.도움말: 대구 완쾌신경과 대표원장 배기윤

2019-08-16 10:32:40

임규성 한의학박사

'마비'의 관점에서 바라본 사시 원인과 치료법

두 눈의 시선이 똑바로 한 물체를 향하지 못하는 질환인 '사시'로 고민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특히 사시가 어린이들에게만 생긴다고 알려진 것과 다르게, 성인사시도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외모적인 고민뿐만 아니라, 눈의 기능에도 방해가 되는 사시는 왜 발생하며,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 걸까?어떤 물체를 주시할 때 한쪽 눈의 시선은 그 물체를 향해 있고, 다른 눈은 다른 곳을 향해 있다면 사시라고 할 수 있다. 돌아간 눈의 방향에 따라 코쪽을 향하면 내사시, 귀쪽을 향하면 외사시, 위쪽으로 치우치면 상사시, 아래쪽으로 치우치면 하사시라고 부른다.이러한 사시는 8세 이전에 발생되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이때 단순히 외모적 문제만 나타나는 게 아니라 사물이 겹쳐 보이거나, 돌아간 눈이 사물의 인식에 사용하지 않게 되거나, 약시가 발생하거나, 중심 외 주시 등의 여러 가지 감각 이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성인사시에서는 외모적 문제와 함께 사물이 겹쳐 보이는 복시 증상이 두드러지는 편이다.오늘 15일 개원하는 힘찬Q한방병원 임규성 한의학박사는 "시력이 발달하는 어린 나이에 사시가 있는 경우는 심한 시력저하와 시 기능의 손상을 고려해 빠르게 치료해주어야 한다. 보호자들도 이 사실을 알기 때문에 비교적 치료가 적극적으로 진행된다. 다만 성인사시는 치료가 미뤄지는 사례가 많다. 하지만 심한 외모콤플렉스로 대인기피 등 사회생활이 어려워질 수 있기에 가능한 한 빨리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그럼 사시는 왜 발생하는 것일까? 사시의 다양한 원인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외안근을 지배하는 신경의 '마비'로 인한 사시이다. 이에 대해 그는 "20년이상 사시치료를 해오면서 흔하게 발견되는 것은 뇌신경 장애로 인해 안구를 움직여주는 뇌신경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서 발생한 경우다. 이 경우 뇌신경을 직접 건드릴 수는 없기에 뇌신경과 가장 가까운 곳이자 바로 연결된 곳인 뇌간이 이어져 있는 척추를 교정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라고 설명했다.덧붙여 그는 "이와 같은 효과를 거두기 위해선 정기골요법 등의 섬세한 교정치료나 약물처방이 요구된다. 뇌신경과 가장 가깝게 이어진 부위인 척추신경을 풀어 뇌신경이 제 역할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교정치료는 3D입체 체형 측정 검사나 전신 척추 진단 등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을 파악하는 과정 후 치료가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환자의 상태에 따라 횟수나 강도를 조정해 정확히 적용해야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고 전했따.함께 진행되는 약물요법은 환자의 몸 상태를 개선해 눈의 움직임를 한층 부드럽게 하는데 집중된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피로 누적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시를 가진 환자에게 교정효과를 높이기 위한 치료로 적용할 수 있다. 다만 약물은 증상이나 체질에 맞게 식약처 인증 받은 한약재를 이용해 처방해야 한다.임 박사는 "뇌신경의 긴장 상태를 바로잡음으로써 개선에 큰 도움이 되기에 누구도 사시 치료를 두려워하거나 망설일 이유가 없다. 초기에 치료에 나선다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사시 고민을 가지고 있다면 곧바로 전문가를 만나 상담해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08-15 07:00:00

구재돈 원장

[칼럼] 잦은 얼굴홍조와 가려움 지루성피부염증상일수 있어…원인 해결 중요

요즘은 바쁜 현대인들 사이에서 지루성피부염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요즘처럼 더운 여름철이면 뜨거워진 날씨와 땀 배출이 많아져 우리 몸 속 열이 제대로 순환하지 못할 수 있다.체내에서 순환해야 될 열이 제대로 순환하지 못할 경우 열은 피지 분비활동이 가장 활발한 상체 위로 얼굴, 두피, 가슴과 등에 뭉치게 되면서 피지선을 자극해 다양한 증상들을 나타낸다.이렇게 몸속 열이 순환하지 못하는 열대사장애로 인해 지루성피부염 같은 피부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 이는 만성 피부염에 속해 조기치료가 중요하다. 여름에는 뜨거운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어 있다 보니 얼굴홍조가 자주 생기고 습한 날씨로 자주 가려움을 느끼곤 한다.날씨와 환경 때문에 나타난 줄로만 알았던 얼굴홍조와 가려움이 쉽게 사라지지 않고 반복될 경우 지루성피부염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이 밖에 지루성피부염으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 여드름과 흡사한 뾰루지와 심한 피부 각질, 붓기, 상열감, 두피 비듬 등이다.지루성피부염 증상이 나타난다면 원인개선을 목적으로 치료를 진행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한방에서는 몸 속에 존재하고 있는 열대사장애를 원인으로 보고 이를 해결하는데 집중해 치료한다. 주로 한약이나 약침 등을 이용해 열대사장애 해소와 면역력 강화에 주력해 지루성피부염 재발을 방지하는데 힘쓴다.피부에 나타나고 있는 증상은 피부염증 완화에 효과적인 약재의 성분을 추출해 주입하는 약침치료로 이뤄진다. 약침은 치료 효과를 빠르게 얻는데 도움을 준다. 다만 이러한 한방치료는 개인의 피부상태나 체질 및 건강 등을 고려한 정확한 처방이 가능해야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정확한 처방이 부족하거나 어긋나면 오히려 역효과를 부를 수 있는 점 유념해야 한다.지루성피부염 치료는 증상에 집중하는 것보다는 늘 근본원인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만 재발 가능성도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운 여름이 시작되면 더욱 열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곧바로 전문가의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글. 경희샘한의원 구재돈 원장

2019-08-14 16:45:49

김민선 원장

목 어깨 허리 통증과 불균형 바로잡는데 추나요법 가능

젊은 층에서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이는 전체 허리디스크 환자수 증가에 영향을 미쳐, 환자수 200만명 시대를 앞당기는 중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허리디스크 환자 자료를 보면, 2015년에 189만 688명이었던 환자가 지난해인 2018년에는 197만 8,525명으로 소폭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연령별 조사 자료를 살펴보면, 20대 허리디스크 환자의 요양급여비용총액이 2015년 309억 7917만원에서 2018년 313억 8949만원으로 증가하였다.허리 통증 외에도 목, 어깨 등의 근골격 부위 통증을 호소하며 병의원을 찾는 젊은 층이 증가하고 있다. 예전에는 주로 중장년층 이상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이었지만 최근에는 남녀노소의 구분이 약해졌다.주요 원인으로는 장시간 스마트폰, 태블릿PC, 컴퓨터 등의 과도한 IT기기 사용과 하루 종일 공부를 위해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잘못된 자세와 신체 각 부위에 지속적인 부담이 가중되면서 생긴 것으로 풀이된다.잘못된 생활습관과 자세로 장시간 근골계에 무리를 주게 되면 그 주변의 근육과 인대가 약해진다. 이후 척추의 경우 척추측만증, 목의 경우 C자 커브가 변형되어 일자목, 거북목이 될 수 있는 것처럼 근골격계에 변형과 통증이 수반될 수 있다.목,어깨,허리 부위에 뻐근함 또는 결림 등과 같은 통증이나 이상증상이 지속된다면 가급적 이른 시일 안에 병의원을 내원하여 정확한 검사와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대표적인 치료법으로 추나요법이 있다.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직접 손이나 신체 일부를 이용해 밀고 당겨서 비틀린 척추나 관절, 근육, 인대 등을 바르게 교정하는 치료법으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회복시키는데 도움이 된다.추나요법은 목, 어깨, 척추와 그 신경 조직의 상호 관계를 조절하여 인체 내의 자생력으로 질병을 치유하거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치료법으로 척추측만증, 척추관 협착증, 허리디스크, 거북목증후군, VDT syndrome 등의 질환에도 적용이 가능한 비수술 치료요법이다.수원시 호매실동 메디추네트워크 수원권선탑동점 김민선 원장(부부탑한의원) "추나요법은 비수술로 치료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적고, 신경의 압박이나 자극을 제거하여 척추 및 기타 관절의 울혈과 유착을 풀어 것은 물론 근육과 근막의 이완을 통해 통증을 개선하는 치료법이다."고 설명했다.한편 추나요법은 2019년 4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연간 20회까지 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모든 치료는 증상 양상에 따라 방법이 달라질 수 있기에 의료진과의 상담과 정확한 진단을 통해 자신에게 적절히 시행가능한지 점검하는 것이 좋다. 심각한 상태의 증상이라면 해당 치료 적용이 가능한지 여부도 파악해야 한다.

2019-08-14 15:07:35

김기범 원장

만성두드러기, 어떤 환경에서 심해지는지 확인해 볼 필요 있어

두드러기는 피부가 부풀어 오르면서 그 주위로 붉은 반점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이는 얼굴과 팔, 몸 등에 나타나 눈에 띄는 붉은 반점과 피부가려움증 등의 증상으로 큰 괴로움을 줄 수 있다. 보통 두드러기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지만, 두드러기증상이 6주 이상 반복되는 경우도 있다. 이를 만성두드러기라고 부른다.이처럼 만성두드러기 증상이 호전되는 것 같다가도 재발을 반복하기를 6주 이상 경험하고 있다면 방치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의정부 한국한의원 김기범 원장은 "만성두드러기는 발진, 소양증과 함께 구토, 복통, 설사, 호흡곤란 등을 유발할 수 있어 빠르게 치료해주는 것이 좋다. 이때 두드러기가 나타난 명확한 원인과 유형을 파악하고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열성과 한성으로 나뉘는 만성두드러기 유형한의학에 의하면 만성두드러기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전체 두드러기 환자의 80~90%에서 나타나는 '열성두드러기'를 확인해봐야 한다. 만약 수면부족이나 극심한 스트레스, 술이나 매운 음식, 육고기를 먹었을 때 증상이 심해진다면 열성두드러기일 가능성이 높다. 이불을 덮었을 때, 따뜻한 물로 샤워 중일 때 두드러기가 나도 마찬가지다.이와 관련 김 원장은 "우리의 몸에는 인체의 염증과 열을 제어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음혈'이 있어 이를 식혀준다. 그런데 음혈이 부족하면 스트레스를 받거나 매운 음식을 먹어 피부에 열이 떴을 때 이를 제대로 식혀줄 수 없어 열성두드러기가 나타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10~20%의 환자에게서 발생하는 '한성두드러기'는 외부에서 차가운 기운의 영향을 받고 피부의 온기가 부족해지면서 나타난다. 한국한의원에 따르면 찬물이나 찬바람 같은 찬 기운을 받았을 때, 샤워 후 수건으로 닦을 때 심해지면 한성두드러기를 의심해봐야 한다.한성두드러기는 피부에 온기가 부족한 것이 근본 원인인데, 피로나 간헐적 단식이나 과도한 체중감량 등으로 우리 몸에 기혈이 부족해지고 순환이 어려워지면서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온기가 부족한 피부에 찬 기운이 닿지 않도록 관리해주는 동시에 기혈을 보충해줄 필요가 있다.◇유형에 맞는 치료적용과 생활관리 이뤄져야만성두드러기는 두드러기의 유형과 원인에 따라 치료한다. 한의학에 의하면 열성두드러기는 음혈부족 해결을, 한성두드러기는 기혈순환을 원활히 해주는 치료가 필요하다. 환자 개개인의 증상에 맞는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두드러기 유형을 명확히 파악하는 정밀진단과 개인별 체질 파악에 집중한다. 증상과 체질에 맞게 치료법이 제공되지 못하면 제대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치료법을 살펴보면 열성두드러기는 부족한 음혈을 공급하는 한약이 처방되어 피부에 쌓인 열을 풀어준다. 한성두드러기는 기혈을 보충하는 한약을 처방해 기혈정체를 해결하고 피부에 부족한 온기를 더해주는 식으로 진행된다.또한 이러한 한약 처방과 함께 음혈부족이나 기혈정체를 유발하는 생활습관을 개선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충분한 잠을 자 수면부족을 없애주고, 문제가 될 수 있는 식습관을 개선해주며, 스트레스와 체력관리를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김 원장은 "보통 두드러기가 발생했을 때 심각하지 않은 증상으로 보고 방심하는 일이 많다. 또 오랜 기간 치료를 시도해 봐도 효과가 없어 방치하는 환자들도 있다. 하지만 두드러기로 인해 나타나는 붉은 반점과 가려움증은 일상생활을 수행하는데 큰 장애가 될 수 있고, 다른 증상들이 동반되기도 한다.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주는 한방 두드러기치료를 통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14 13:27:06

김미연 원장

출산 노화로 인한 요실금 등 여성질환 치료, 비비브 레이저 도움

임신과 출산, 노화 등으로 인해 여성은 나이가 들면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며 병원 출입이 잦아진다. 질이완증으로 인한 요실금이나 방광염, 질염 등도 이에 포함된다. 질 탄력저하는 자연스러운 변화지만, 이로 인한 여성질환은 여성에게 상당한 불편을 안긴다.질 이완이 발생된 이후 여성이 겪게 되는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새는 요실금이나 질염, 건조증 외에도 질압이 떨어져 우울감과, 자존감 상실 등을 호소할 수 있다. 하지만 남에게 쉽게 이야기할 수 없는 증상인데다가, 치료를 받기에도 부담을 느끼기 쉬워 고민이 있어도 방치하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이와 관련 김미연아임산부인과 김미연 원장은 "질 탄력 저하로 인한 다양한 문제는 여성의 삶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 질성형이지만 수술에 대한 부담을 느껴 치료를 미루고 있었다면 수술이 아니어도 가능한 질타이트닝 시술법으로 비비브 질레이저가 있다. 이는 마취와 절개 등의 부담스러운 과정 없이 타이트닝 효과를 위한 방법이다."고 말했다.이어 "비비브는 고주파 에너지를 질벽 내부 깊은 근육층에 고르게 전달해 서서히 콜라겐이 재생되게 돕는 시술로 탄력이 되살아나게 한다.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던 일반 질축소술과는 달리 약 30분 이내면 충분하고 시술 후 회복을 위한 시간도 필요하지 않다. 시술 중 통증 부담도 덜어냈다. 표면은 차갑게 보호하면서 점막 조직의 깊은 곳까지 열을 전달하는 기술이 적용되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다만 레이저 치료의 특성 상 레이저 조사 후 한 달이 지난 후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완증이 개선되면 요실금 증상 등의 여성질환과 낮아졌던 성감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김미연아임산부인과 측에 따르면 이러한 효과는 이후로도 콜라겐 재생과정이 반복되면서 강해진다. 다만 영구적이지 않은 시술이기에 평균 2년 정도만 효과가 유지된다.김 원장은 "비비브는 써마지 원천 기술을 적용해 만들어진 장비다. 식약처에 질이완증 치료 승인을 받은 시술인 비비브는 미국 FDA와 유럽 CE으로부터 안정성 인증을 받는 등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질 탄력 저하로 인한 요실금 등 관련된 고민을 참고 있었던 여성들이라면 고민 없이 선택해도 좋다."고 전했다.

2019-08-14 11:44:15

박종원 원장

신물오름 속쓰림 등 보이는 역류성식도염, 위장 기능 강화가 핵심

신물오름, 속쓰림, 만성기침, 목이물감 등의 증상이 계속된다면 '역류성식도염'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역류성식도염에 의해 이처럼 다양한 증상을 겪는 환자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해당 질환은 근본 원인에 대한 치료를 진행하지 않으면 잘 낫지 않고, 재발도 잦기 때문에 처음부터 면밀한 원인 진단과 치료를 진행하는 게 바람직하다.신물오름, 속쓰림은 전형적인 역류성식도염 증상이다. 심한 속쓰림이나 가슴의 화끈거림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은 가슴에 고춧가루를 뿌린 것처럼 아프다고 말하기도 한다. 여기에 더해져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 만성기침과 목이물감 등이다.이외에도 위산의 역류, 식도의 염증에 의해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다양하다. 인후부 불쾌감, 동통, 쉰 목소리, 연하곤란, 가슴 압박감, 입냄새, 잦은트림 등이 모두 역류성식도염과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보통 이러한 역류성식도염 증상이 나타날 때 제산제 계열의 약을 복용한다. 위산 역류 등이 원인일 때 위산을 억제하는 약물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약 복용을 멈추면 속쓰림이 재발할 수 있다.이와 관련 위강한의원 구리남양주점 박종원 원장은 "역류성식도염을 앓고 있고 재발이 잦아 문제라면 위장의 기능을 살필 수 있는 검사와 치료를 실시해야 한다. 역류성식도염은 위장 운동 기능의 저하와 그로 인한 위장 내부 압력의 상승이 근본 원인이다.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위장 내부 압력이 높아지게 되고 그 영향으로 위내용물이 역류, 식도에 염증을 만드는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위장 운동성을 비롯한 위장의 기능 전반을 되살릴 수 있는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이러한 치료를 위해 한의학에서는 환자의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한 후 결과에 맞는 탕약처방으로 증상을 다스린다. 진단과정은 주로 위장전문설문검사나 자율신경검사, 복진과 맥진 등을 통해 이뤄진다. 위장 운동성을 향상시키면서 위장점막의 염증을 빠르게 치유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정확한 처방에 힘쓴다.꾸준한 탕약 복용을 통해 위장의 운동성을 향상시켜 역류성식도염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목표다. 위장 운동이 원활하지 않아 소화불량이 지속되면 위장내부의 압력이 높아지고, 그 영향으로 역류가 자주 발생하게 되는데 위강기능이 좋아지면 이러한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한방에서는 위장기능강화와 함께 염증제거 관련 약재를 함께 사용함으로써 신물오름, 속쓰림 등 증상해결에도 힘쓴다. 위장과 연결된 신경와 봉독의 강한 항염증 작용을 활용한 약침이나 한방 제산제도 개인에 따라 적용한다. 그렇지만 한방치료는 개인의 특이사항을 고려한 정확한 처방이 부족하면 효과를 얻지 못하거나 역효과를 부를 수 있기에 철저한 진단과 처방에 주력해야 한다.박 원장은 "기존의 역류성식도염 치료로 효과를 보기 어려웠던 환자라면 치료를 포기하기보다는 질환의 근본 원인에 대한 관점을 바꿔볼 것을 권한다. 위장 기능을 되살리는 치료가 꾸준히 진행된다면 오래된 역류성식도염 증상도 충분히 개선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19-08-14 10:19:28

TV조선 '내몸사용설명서' 캡쳐

콜레스테롤 조절 특효 새싹보리분말, 부작용은 주의해야

새싹보리분말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해독작용과 콜레스테롤 조절 기능이 탁월하다는 게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부작용도 검색 대상이 됐다.새싹보리는 보리에서 싹을 틔운 뒤 10~20㎝정도 자란 어린잎을 말한다. 이를 분말로 만든 제품이 새싹보리분말이다. 새싹보리분말에는 폴리코사놀과 폴리페놀이 풍부해 몸의 해독 작용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성분은 인체의 중성지방 생성을 막아주고, 지방 분해를 돕는 기능을 한다. 새싹보리에 포함된 사포라닌 성분은 간 기능 개선의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한다.이 뿐만 아니라 철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는 것도 새싹보리의 장점이다. 연구에 따르면 새싹보리는 시금치의 약 24배에 달하는 철분을 함유하고 있다. 식이섬유는 고구마보다 20배가량 많아 장기능 개선에 좋고, 변비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새싹보리분말은 물이나 우유에 섞어 마시면 된다. 다만, 새싹보리분말은 하루 10g이하 복용이 적당하다. 많이 마시면 알러지 등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 또 보리순 분말에 담긴 영양소 중에는 열에 약한 성분이 많아 가급적 차가운 물이나 음료에 섞는 것이 좋다.

2019-08-14 09:15:44

김진석 원장

소화불량 지속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면 한방치료 도움

중요한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주변 환경도 중요하지만 건강도 중요하다. 특히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공부에 방해가 되는 문제를 피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문제는 더위가 될 수 있고 시끄러운 주변 환경이 될 수도 있지만 수험생 자신의 건강도 공부를 방해하는 것 중에 하나다. 오랜 시간 앉아 있는 시간이 많고 식사도 제대로 못할 때가 많아 소화불량 등의 위장질환으로 고생하는 경우도 해당된다.이때 소화불량의 문제는 생명에 위협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집중력은 물론 암기력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위장건강 회복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하지만 소화불량 지속 문제는 해결이 쉽지 않다. 보통 소화제를 먹는 환자가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떨어지거나 처음부터 별다른 개선 효과를 느끼지 못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서울 용산점 김진석 원장은 "소화불량 지속 문제로 고민하는 환자가 많지만 치료가 쉽지 않고 재발이 자주 되어 고생하곤 한다. 이때 위장의 기능문제를 의심하고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위장의 기능문제는 염증이나 궤양 등의 문제로 나타나지 않는다. 그래서 기질적인 문제를 진단하는 내시경 등의 검사로는 원인을 찾을 수 없다. 이때 효과적으로 위장의 기능문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기능검사를 통해 문제를 진단하고 치료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기능문제를 진단하기 위해선 위장공능검사 등의 기능검사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정상인과 비교를 통해 위장의 상태를 파악해 소화불량 지속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 특히 연동운동이 정상적으로 이뤄져 음식물이 아래 소장 쪽으로 잘 배출이 되는지, 위장의 움직이는 힘은 좋은지, 위나 장을 지배하는 자율신경의 기능은 양호한지 등을 파악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진단을 통해 효율적인 원인 파악과 치료가 이뤄진다면 증상 개선에 이로울 수 있다.한의학에선 주로 위편탕 등의 한약처방을 통해 증상개선에 집중한다. 속이 더부룩한 증상과 속쓰림, 신물, 메스꺼움, 구역질 등 소화불량과 동반되는 증상 해결에 주력한다. 위장 기운을 올려주고 강하게 만들기 위한 정확한 처방에 힘쓴다. 또한 침, 뜸. 약침 등의 한방치료나 경락학적, 신경학적인 효과에 관여하는 경락신경자극술도 소화불량 지속 문제 개선에 적용된다. 다만 이러한 치료는 개인의 상태 및 체질 등 특이사항에 맞는 처방으로 이뤄져야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김 원장은 "소화불량 치료에 있어 원인을 찾고 증상을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절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지켜 재발을 막을 수 있어야 한다. 이때 환자에 상태에 따라 적절한 관리를 진행해 지긋지긋한 소화불량 증상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8-13 17:39:53

박수환 원장

HPV바이러스에 의한 곤지름, 감염 예방과 빠른 치료 필수

인유두종바이러스(HPV)는 굉장히 흔한 바이러스다. 피부에 감염이 되고 사마귀를 만들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진다. 무엇보다 자궁경부암과 연관성이 확인되면서부터 많은 여성들에게 이슈가 되고 있다. 자궁경부암과 연관된 바이러스로 알려지면서 남성과는 무관하게 여겨지는 경우가 있어 우려를 사고 있다.인유두종바이러스, 즉 HPV바이러스는 남성에게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항시 주의해야한다. HPV바이러스는 종류가 굉장히 많아서 번호로 이 바이러스를 구분하는데, 생식기 주변에는 대략 40여종의 바이러스가 영향을 미칠 수 있다.특히 사마귀와 비슷한 모양으로 발생하는 곤지름이 대표적이다. HPV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는 곤지름은 성접촉 시 50% 확률로 전염된다. 단순한 밀접한 접촉, 드물지만 간접 접촉으로도 곤지름이 발생할 수 있다. 사람마다 증상은 모두 다르게 발생한다. 분홍색, 흰색을 띠는 돌기가 다양한 크기로 나타나며, 그 모양이 닭 벼슬, 브로콜리 등 다양한 형태를 보인다.이러한 증상들을 발견하였다면 빠른 시일 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곤지름은 환부의 특성 상 남에게 드러내지 못하고 치료를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증상 방치는 현명한 선택이 아니다.이에 대해 삼성동 나인비뇨기과 박수환 원장은 "곤지름 증상을 방치하면 그 수가 많아져 범위가 넓어지는 것은 물론 조금만 스쳐도 출혈과 분비물이 유발되기 때문에 환자에게 상당한 혐오감,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며 "또한 간혹 곤지름이 악성종양으로 연결되어 음경암, 항문암 등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악화되기 전 신속한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신속한 치료가 중요하지만 정확한 진단과정이 앞서야 한다. 다른 유사 증상과 구별하기 위해서다. 단순히 육안으로 진단하는 것 보다 PCR 검사 등의 효과적인 진단법을 통해 이를 정확하게 파악한 뒤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혈액검사나 유전자 증폭검사 등도 필요하다."고 전했다.진단 후 치료 방법은 증상 정도에 맞춰서 이뤄진다. 곤지름 크기가 어느 정도 이상 커진 상태라면 레이저를 통한 물리적 제거술 또는 냉동질소로 환부를 얼린 후 흉터없이 치료하는 냉동요법이 쓰인다. 크기가 크지 않다면 약물치료를 적용한다. 바르는 약물치료를 통해 대부분의 작은 곤지름은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박 원장은 "어떤 치료 방법을 선택하더라도 꾸준한 경과관찰이 필요하다. 이는 곤지름이 HPV라고 불리는 인유두종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발생하는 바이러스 질환이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는 병변을 제거하여도 피부 점막에 HPV가 잠복해 있을 가능성이 높아 제거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를 예방할 수 있는 곤지름치료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예방에 대해 "곤지름의 원인 인유두종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인 가다실9도 함께 처방받을 수 있다. 9세 이상의 남성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해당 접종으로 곤지름 등 HPV바이러스에 의한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2019-08-13 14:25:50

대구 잘보는안과 이태윤 원장

[밝은 눈 클리닉] 녹내장?

외래에서 녹내장이 처음 진단된 분들을 만났을 때 녹내장이 어떤 병인지 물어보면, 본인이 앓고 있는 병임에도 불구하고 잘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놀란 적이 많습니다. 오늘은 녹내장센터를 운영하면서 느낀 점 중 환자 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고 또 가장 많이 하는 질문들을 모아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1. 녹내장은 어떤 병인가요?일반인들이 아는 유명한 눈 질환 중에 하나는 백내장입니다. 백내장은 눈에서 수정체라는 카메라의 렌즈에 해당하는 부분에 혼탁이 생기는 병이지요. 녹내장이란 이름이 백내장과 비슷하여 이와 비슷한 질환으로 여기시거나 가끔은 헷갈려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녹내장은 백내장과는 전혀 다른 부위인 시신경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시신경은 눈으로 들어온 빛을 모아서 뇌로 전달하는 기능을 하는 부위입니다. 이 부위에 이상이 생겨서 그 결과로 시야결손이 발생하는 질환이 '녹내장'입니다. 2. 녹내장에 걸리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사실 일반적인 만성녹내장의 경우, 증상은 말기가 되기 전까지는 없습니다.그래서 진단이 된 많은 환자들은 우연히 발견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눈이 건조해서, 백내장 때문에 눈이 침침해서, 또는 건강검진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였다가 우연히 발견이 됩니다. 시야손상이 점점 악화되어 말기가 되면 터널 속에서 밖을 보듯 시야가 좁아져서 중심부만 보이게 됩니다. 이 정도로 녹내장이 심해진 경우에는 계단을 오르내릴 때 넘어지는 일이 많고 작은 물건을 찾을 때 오래 걸리게 됩니다. 여기서 더 진행을 하면 중심이 보이지 않게 되고 결국 실명을 하게 됩니다.급성녹내장의 경우, 눈의 갑작스런 통증과 함께 심한 두통과 구토가 동반됩니다. 앞이 흐려 보이고 불빛 주위로 달무리 현상도 나타납니다. 3. 녹내장은 치료할 수 있나요?녹내장은 현재까지는 완치를 할 수 있는 병은 아닙니다. 다만 조기에 발견하여 잘 조절하면 사는 동안 증상을 못 느낄 수 있고 실명으로 진행할 위험을 낮출 수도 있습니다.녹내장의 치료는 안약, 레이저, 수술을 통해서 안압을 낮추는 것이가장 중요한 치료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개방각녹내장의 경우, 처음으로 진단이 되면 안약을 통해서 안압을 떨어뜨리는 치료를 시작하게 됩니다. 경과관찰 중 약물로 안압이 잘 조절이 안되면 레이저치료를 고려하거나 수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폐쇄각녹내장의 경우에는 조기에 레이저 치료나 백내장 수술 또는 녹내장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녹내장은 당뇨나 고혈압과 같이 일생동안 관리를 해야되는 병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치료들이 예방적인 치료입니다. 즉 병이 더 심해지는 것을 막기 위한 치료이기 때문에 치료를 지속하더라도 현재 상태보다 더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환자 분들이 치료 및 경과관찰을 임의로 중단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다시 나빠질 수 있습니다. 4. 녹내장 조기 진단법이 있나요?앞서 말씀 드렸듯이 녹내장은 말기가 되어 실명하기 직전까지 증상이 없기 때문에 조기진단 및 조기치료가 녹내장으로 인한 실명을 막는 유일한 방법입니다.녹내장을진단하기위해서는여러가지검사가필요하며녹내장으로진단된환자는평생치료를받게되기때문에정확한진단이필요합니다. 보통 안압만 가지고 녹내장 여부를 판단하는 경우도 있는데 우리나라의 70% 이상의 녹내장 환자들은 안압이정상범주에 속하기 때문에 반듯이안압 뿐만 아니라 시신경 상태를 평가하는 여러가지 검사들을 통해서 진단을 해야 합니다. 도움말:대구 잘보는안과 이태윤 원장한국녹내장학회 정회원

2019-08-13 09:52:28

김제영 원장

편두통 증상. 이 지독한 통증의 원인과 치료방법은?

지끈거리는 편두통 때문에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괴로워했던 적 한 번쯤은 있지 않을까 한다. 일상 깊숙한 곳까지 잠식해 들어와 삶의 균형마저 위태롭게 하는 이 지독한 통증의 원인은 대체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치우친다는 뜻을 가진 한자어 편(偏)자를 붙인 편두통. 한쪽 머리라는 의미를 가진 그리스어 migraine을 우리식대로 번역한 것이다. 머리 한쪽이 아픈 것이 곧 편두통이라 해도 사실 크게 잘못된 말은 아니다. 다만 요즘에는 좀 더 다양한 증상을 포괄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데, 오심이나 구토, 소화불량, 특정 냄새나 음식에 예민해지는 증상, 빛이나 소리 공포증 등이 그것이다.물론 편두통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단연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극심한 통증'일 것이다. 실제로 일반적인 편두통의 통증 강도는 골절보다 높고 출산의 고통보다 조금 낮은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가 있을 정도다. 만성 편두통에 시달리는 환자들이 우울증과 같은 정서장애를 호소하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이와 관련하여 서초 교대역 풀과나무한의원 김제영 원장은 "편두통은 증상이 한 번 시작되면 길게는 2~3일까지 산발적으로 반복되기 때문에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가 상당하다. 환자마다 빈도와 강도가 다르긴 하지만 기본적인 통증 강도가 높기 때문에 환자의 대다수는 일상은 물론 사회활동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문제는 통증의 괴로움에도 불구하고 많은 편두통 환자들이 주변 사람들로부터 게으르고 자기관리에 소홀하다는 인상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통증 때문에 괴로움이 큰데 좋지 않은 시선까지 견뎌야 하는 것이다. 치료를 위해 여러 관련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본 환자라면 더욱 억울해 할 만한 일이다."라고 말했다.그렇다면 내과, 신경과 등의 검사를 통해 별다른 이상을 찾지 못했음에도 머리가 아픈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이는 우리가 겪는 대개의 두통이 뚜렷한 이유 없이 발생하는 일차성 두통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물론 원인이 명확하지 않다는 말은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요인에 의해 통증이 나타나고 있다는 걸 의미한다. 한방에서는 그것을 뇌 혈액순환 장애 때문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어혈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어혈은 한의학에서 바라본 각종 질환의 주된 요인으로 일종의 찌꺼기 혈액을 말한다.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타박, 강한 물리적 충격에 따른 후유증, 각종 질환, 흡연, 음주, 근육, 골격계 이상 등 여러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생성된 어혈이 간이나 위장 등의 장부에, 그리고 혈관 내에 정체되면 인체 균형에도 균열이 생긴다. 특히 혈관에 쌓인 어혈은 원활한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는데, 이는 뇌혈관에 충분한 산소와 영양소 공급을 어렵게 하면서 두통이나 어지럼증과 같은 증상을 일으킨다.김 원장에 따르면 문제가 되는 혈관 내 어혈을 없애기 위해 한방에서는 뇌청혈해독탕과 같은 한약처방을 통해 증상을 경감시키고 재발을 막는데 집중한다. 이를 통해 탁한 혈액 제거와 혈액순환 개선이 이뤄지면 어혈 제거와 위 기능 문제, 간장의 열, 대장의 독소, 신장의 무력 등 저하된 장부의 기능을 회복하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이 같은 처방은 왼쪽, 오른쪽 편두통 심할 때 뿐 아니라 만성두통, 긴장성두통, 군발두통, 속울렁거림을 동반한 소화불량 두통, 임신(임산부)두통, 관자놀이 통증, 뒷머리 통증 등 여러 유형의 두통은 물론 어지럼증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이와 더불어 한약 치료와 함께 뇌 혈액순환 장애로 높아진 뇌압을 침을 통해 낮추는 뇌압조절, 약과 침의 효과를 동시에 적용시키는 약침, 전신 경락의 흐름과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경락이완 등을 적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김 원장은 "모든 질환이 그렇지만 몸의 신호를 외면하는 것은 그것의 원인이 계속해서 커가는 것을 무시하는 것과 같다. 어느 순간 걷잡을 수 없이 커진 통증의 무게는 일상을 짓누르고 결국 삶의 균형에도 균열을 내고 말 것이다. 의미로 가득해야 할 하루하루가 지독한 통증으로 얼룩지지 않도록 좀 더 세심한 주의와 대처 잊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8-13 09:40:02

고준석 원장

재발이 자주 되는 전립선염 치료, 효과적인 해결방법 필요

바쁜 업무로 인해 장시간 않아 있거나 억지로 소변을 참는다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로는 전립선주변 조직에 염증이 발생하는 전립선염이 있다. 과거에는 중년남성에게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오래 앉아서 생활하는 10대 고교 수험생들 중에서도 전립선염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요도와 방관 전후로 위치하기 때문에 전립선에 문제가 생기는 전립선염의 증상으로는 소변이 자주 마려운 빈뇨, 밤중에 잠에서 깨어 소변을 보게 되는 야간뇨,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는 세뇨, 소변 볼 때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배뇨통 등이 대표적으로 발생한다.남성 생식기 질환의 약 25%를 차지할 정도로 흔한 질병으로 20대~50대까지의 다양한 연령대에서 나타날 정도로 많은 환자에게 걱정거리 중에 하나다. 더욱이 전립선염 증상은 재발이 자주 되어 만성화될 가능성이 높은데, 이때 배뇨장애는 물론 성기능과 관련된 증상 같은 다양한 문제가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미금역 자강한의원 고준석 원장은 "전립선염은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 일시적인 호전이 있어도 곧바로 재발하기 때문이다. 또한 만성화 되었어도 해결의 의지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립선염 치료에 있어 중요한 것은 재발을 막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이때 불개미 추출물을 이용한 치료가 도움을 줄 수 있다. 개미과 곤충인 불개미는 강한 진통 작용과 항히스타민 작용을 한다. 또한 키닌질, 단백질, 개미산 등의 주요한 물질이 풍부해 전립선 치료와 다양한 남성 질환에도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이어 "중국에서도 개미의 효능이 산삼이나 녹용 같은 것보다 좋다는 표현이 있을 정도로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불개미를 볶아 가루낸 홍의산은 콩팥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염증을 제거하는 효과 또한 있다. 홍의환 등의 환약이나 약침으로도 적용한다."고 전했다.다만 이러한 치료는 개인 연령대가 다양하고 전립선염 증상의 양상도 모두 다르기 때문에 환자에게 맞는 방법인지 우선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전에 관련치료에 대해 유의사항 등의 정보를 얻은 후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적절히 시행가능한지 파악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또한 역효과가 나타나지 않도록 과잉진료가 이뤄지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원장은 "전립선염은 재발률이 높은 질환이다. 따라서 재발을 막으려면 치료와 더불어 체계적인 생활 관리까지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과격한 운동은 전립선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고 오랫동안 한 자세를 유지하면 전립선염을 악화 시킬 수 있는 만큼 수시로 자세를 바꾸고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2019-08-12 18:27:51

이강혁 원장

대구여성아이병원 무더위 여름철 여성 질염 예방관리와 치료

습도가 연중 최고치 60~70%까지 올라가고 기온이 섭씨 30도를 웃도는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세균번식이 쉬워 각종 감염질환에 걸리기 쉽다. 특히, 여성들은 높은 열기와 습도로 인해 불편함과 고민이 더욱 크다.많은 여성들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이나 계곡, 수영장, 바닷가, 해외로 여행과 피서를 떠난다. 즐거운 여행 중 여러 환경에 노출되다보면 때로는 의도치 않게 불편감이 생기기도 한다. 고온다습 날씨에 땀도 많이 나지만 옷을 자주 갈아입기도 쉽지 않고, 날씬하게 보이려다 보니 너무 꽉 끼이는 옷을 입다보면 통풍이 잘 안되어 질 내 세균들이 번식할 수 있다.이 같은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고 주의해야 할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질염이다. 특징은 가려움증, 분비물, 냄새남, 성교 시 불쾌감, 배뇨곤란 등이다. 가려움증과 냄새남은 산부인과 진료실에서 아주 많이 마주치는 대표적 증상이다.◇질 속 정상적인 미생물 집락의 경우질 속에는 보통 많은 정상적인 미생물들이 집락을 이루고 있는데, 이 미생물에는 질내 유익균인 락토바실러스균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그 외 디프테리아종, 칸디다 및 다른 미생물총들이 있다. 질의 생리학적 pH는 약 4.0이어서 병원성 박테리아가 과도하게 자라는 것을 억제한다. 또한 박테리아총과 물, 전해질 그리고 질과 경부의 상피세포로 이루어진 생리학적 분비물이 있다. 전형적으로 이 분비물은 흰색이며 냄새가 없다. 배란기 때 느낄 수 있는 투명하고 끈적이는 점액성 분비물도 정상소견이다.◇세균성 질염: 정상 세균 감소 시 발생, 가려움, 통증 드물어대표적인 질염으로는 세균성 질염, 트리코모나스 질염, 진균성(칸디다) 질염이 있다.세균성 질염은 질염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한 가지 감염원에 의해 생긴다기보다는 질 속 정상 세균 총을 구성하고 있는 가드넬라, 유레아플라즈마 등의 혐기성 박테리아가 10배까지 증가하고 락토바실러스종의 농도가 감소할 때 생긴다. 특징은 회색빛냉과 생선비린내가 난다. 분비물의 양은 많고 외음부나 질의 가려움증과 통증은 드물다.◇트리코모나스 질염: 성적 접촉 감염, 악취, 반점, 부종 등 발생트리코모나스 질염은 트리코모나스와 같은 원충류에 의해 성적 접촉으로 감염되는데, 질염 원인의 25%를 차지한다. 트리코모나스는 젖은 수건이나 기타 다른 물건의 표면에서 생존 할 정도로 강하기 때문에 성적인 접촉이 아니더라도 전달될 수 있다. 증상은 매우 다양하다. 전형적인 분비물은 거품이 있고 묽고 악취가 나며 양이 많다. 색깔은 회색, 흰색, 또는 연녹색일 수도 있다. 외음부나 질에 빨간 반점이나 부종이 생긴다. 치료 시에는 성 파트너도 같이 치료를 받아야하며,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성관계를 피해야한다.◇칸디다 질염: 면역억제 변화가 원인, 가려움, 배뇨곤란 동반칸디다 질염은 성 접촉에 의해 전염되는 증상은 아니다. 칸디다는 25%의 여성에서 정상적으로 질에 살고 있다. 발병 위험인자로는 면역억제(HIV 감염증, 당뇨병, 호르몬의 변화(예:임신)), 광범위 항생제 치료, 그리고 비만 등이 있다. 주된 증상은 가려움증으로 종종 질의 가렴움증이나 배뇨곤란을 동반한다. 흰색이며(치즈와 비슷하다) 양이 많고 냄새는 없다.※질염 예방관리 방법 및 치료이처럼 질염은 덥고 습한 여름철에 더욱 자주 발생할 수 있으므로, 꽉 끼는 옷보다는 통풍이 잘 되는 옷을 권하며, 속옷을 자주 갈아입는 것이 좋다. 질은 세정제나 여성 청결제보다는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는 것이 제일 좋으며, 샤워 후 외음부는 깨끗이 닦거나 말려주는 것이 좋다. 생활 습관이 문제가 되어 질염이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섭취와 숙면, 고른 영양섭취도 여름철 여성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증상의 호전이 없다면 산부인과를 일찍 방문해서 치료받기를 권한다.도움말 : 대구여성아이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이강혁 원장

2019-08-12 17:21:48

박철환 원장

증가하고 젊어지는 척추 통증 환자...추나요법으로 치료 가능

허리디스크 환자의 증가세가 꾸준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에 의하면 2015년 189만 688명에서 지난해인 2018년에는 197만 8525명으로 집계되었다. 허리디스크 환자 200만 시대가 바싹 다가왔다.이러한 꾸준한 증가세에는 젊은 층 환자가 일조하고 있다. 허리를 비롯하여 목, 어깨 통증환자는 과거 주로 노년층과 중장년층이 거의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남녀노소의 구분이 없어지면서 젊은 층 환자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추세다.이는 연령별 조사 자료에 잘 나타나고 있다. 20대 허리디스크 환자의 요양급여비용총액이 2015년 309억 7917만원이었던 것이 2018년 313억 8949만원으로 증가하였다. 20대 청년층에서의 허리디스크 환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이처럼 젊은 층 환자의 증가는 장시간 스마트폰, 태블릿PC, 컴퓨터를 사용하는 생활패턴의 급격한 변화 때문으로 풀이된다. 장시간 허리와 고개를 숙인채로 IT기기에 몰입하다보면 신체 골격에 부분적인 불균형이 초래되어 통증이 오게 된다.이런 잘못된 자세를 오랜 기간 지속하면 목, 어깨, 허리통증이 만성화될 수 있다. 따라서 허리디스크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해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체형 교정 및 바른 자세 유지다. 젊은 층 환자의 대부분이 기본적인 습관의 잘못으로 디스크가 발생하기 때문이다.허리통증을 유발하는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척추측만증 등과 같은 근골격계 질환의 경우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비수술적 치료로 개선이 가능하다. 대표적인 치료법으로는 추나요법이 있다. 추나요법은 한의사들이 행하는 수기요법으로 직접 손이나 신체, 보조 기구를 사용해 통증이 있는 부위를 자극하여 혈액순환을 돕고 통증을 완화해주는 방법이다. 다양한 통증 완화에 적용되어 그 활용도가 넓은 편이다.일산동구 마두역 메디추네트워크 일산동구마두점 박철환 원장(참나무한의원)은 "추나요법은 모든 현대인들이 겪는 목,어깨,허리,관절과 같은 근골격계의 만성통증을 개선하고 치료, 예방하기 위해 적용된다"라며 "개인의 체질과 체형을 고려하여 맞춤형으로 진행됨으로써 인체의 균형을 바로잡는다."라고 설명했다.한편, 추나요법은 2019년 4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1회 1만원~3만원으로 본인부담금이 지불되며, 연간 20회 안에서 추나요법을 받을 수 있다.

2019-08-12 13:21:43

조준희 원장

담적·역류성식도염 등 위장질환 중심 한방내과 위강한의원 안양점 개원

오랫동안 담적이나 역류성식도염 등의 위장질환을 중심으로 치료해온 한방내과 위강한의원은 서울, 인천, 경기 그리고 충청까지 전국적으로 지점을 내왔다. 8월 12일인 오늘은 위강한의원의 13번째 지점인 안양점이 개원한다.위강한의원 안양점 대표원장으로는 원광대학교 한의학과대학을 졸업하고 안양 조준희한의원 원장을 역임했으며, 대한한방내과와 대한약침학회, 대한한의학회, 대한침도학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준희 원장이 맡았다.조 원장은 "위장은 신체활동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장기이기 때문에 담적이나 역류성식도염 같은 위장질환이 발생한다면 위장장애 증상만이 아니라 신경계, 순환계, 안면계, 비뇨생식계 등 전신에 직간접적으로 악영향을 끼쳐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전신 건강을 위해 위장을 건강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위강한의원 안양점은 전신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을 위장 건강 강화로 보고 이를 위한 연구 및 치료에 집중한다. 이때 문진 맥진 복진과 같은 한의학적 기본 검진과 생활습관 및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하는 각종검사,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활동성과 균형정도를 파악하는 자율신경검사 등의 정밀 검사를 활용한다. 이후 한의학에서 주력하는 치료탕약, 약침, 한방제산제, 경혈자극치료 등의 근본 치료에 힘쓴다. 식습관 개선, 운동, 스트레스관리법 등의 생활요법 지도로 증상재발을 막는데도 힘쓴다.조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胃者 後天之本(위자 후천지본)이라고 해서 출생 이후에는 위장기능이 근본이라고 한다. 따라서 이러한 위장 관리를 철저히 하여 건강한 삶을 영위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위강한의원은 △서울=종로점, 강동점, 노원점, 목동점 △인천=인천점 △경기=수원점, 부천점, 분당점, 일산점, 구리남양주점, 안양점 △충청=천안점 △부산=부산서면점 총 13곳의 지점을 운영 중이다.

2019-08-12 10:30:18

장마철 쿡쿡 쑤셨던 무릎… 원인은 관절염? 연골강화주사로 통증 ↓

예상보다 길어졌던 장마철이 지나고 막판 무더위가 시작되며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크고 작은 이상 징후로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의 수도 늘어난 가운데, 대표적인 증상은 바로 무릎을 비롯한 관절 통증이다. 관절 건강에 좋은 습도는 약 50% 내외이지만 장마철이 되면 평균 습도가 80~90%까지 치솟으면서 염증반응이 활성화되기 때문이다.특히, 관절에 위치해 우리 신체의 뼈와 뼈를 연결해주는 연골은 혈관이 존재하지 않아 스스로 재생할 수 없는 신체 부위다. 때문에 한번 관절염이 발생해 연골이 마모되면 증상이 빠르게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좌식생활을 하는 한국인의 경우 퇴행성 무릎관절염에 취약한 편이므로 앉았다 일어나는 등 관절을 사용할 때 통증이 지속적으로 느껴진다면 즉시 내원해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그렇다면 퇴행성 무릎 관절염을 비롯해 여름철 빈번하게 나타나는 관절염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현재 퇴행성 관절염을 완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통증의 주요 원인인 마모된 연골을 회복시키기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매일같이 통증을 겪는 환자들에게 이런 소식은 청천벽력과도 같을 터. 이에, 최근에는 보존적 치료법의 하나인 연골강화주사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관절을 구성하는 히알루론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연골강화주사는 무릎 관절강 내에 투여,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해 줄어든 관절 활액을 채워주는 치료법이다. 마모된 연골로 인해 서로 맞부딪히는 뼈 사이에서 윤활작용을 담당해 관절염의 악화를 막아준다.1주에 1회, 1관을 약 3주 연속으로 투여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진통 및 소염 효과도 있어 통증 또한 크게 줄어든다. 뿐만 아니라 자체적인 히알루론산 생성을 유도해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 가량 지속되는 긴 효과도 장점이다.이에 대해 창원제일종합병원 정형외과의 원호연 부장은 "장마철이 지나며 관절염으로 인해 병원에 내원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는데, 이처럼 통증이 상당해진 뒤에 내원했을 경우 치료의 적기를 놓쳤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관절염은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내원하길 권하며,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는 연골강화주사를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9-08-12 08:00:00

파킨슨병의 증상. 출처 보건복지부

성우 양지운 투병 중인 파킨슨병은 어떤 병? 증상은?

성우 양지운 씨가 파킨슨병으로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킨슨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파킨슨병이란 대표적인 신경퇴행성 질환 중의 하나다. 신경퇴행성 질환이란 신경 세포들이 어떤 원인에 의해 소멸해 뇌 기능의 이상을 일으키는 질병을 말한다.대표적인 신경퇴행성 질환으로는 흔하게 알츠하이머병이나 파킨슨병, 드물게는 루게릭병 등을 예로 들 수 있다.파킨슨병은 1817년에 제임스 파킨슨(James Parkinson)이라는 영국 의사가 손 떨림, 근육 경직, 자세 불안정 등의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에게 '떨림 마비'라는 이름을 붙이면서 알려졌다. 제임스 파킨슨의 이름을 따 병명이 만들어졌다.파킨슨병의 증상은 마비보다는 동작이 느려지는 증상이며, 가만히 있을 때 주로 발생하는 떨림, 강직, 자세 불안정의 증상도 나타난다. 점진적으로 진행하는 특징을 가진다.파킨슨병의 증상은 중증도에 따라 5단계로 구분되기도 한다. 크게 ▷떨림이나 강직이 한쪽 팔이나 다리에만 있음(1단계) ▷떨림이나 강직이 양쪽 팔다리에도 나타남(2단계) ▷넘어질 듯이 비틀거림(3단계) ▷혼자 잘 일어나지 못하고 보조기구가 필요함(4단계) ▷누워서만 지내게 됨(5단계) 등의 단계로 나뉜다.최근 의학의 발전으로 약물 치료 혹은 경우에 따라서는 수술적인 치료로 호전을 보일 수 있는 병이다.

2019-08-10 14:39:26

모유유산균, 자료사진 방송화면 캡처

모유유산균 복용 꿀팁은? #다이어트 효과 #식이섬유와 함께 #미지근한 물

모유유산균이 10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모유유산균은 산모의 모유에서 추출한 것으로 태아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유산균이다.대표적인 모유유산균으로는 락터바실러스 루테리로 알려졌다. 모유유산균의 효능으로는 대장암 예방, 면역력 증진, 혈당 감소, 장 건강 개선, 다이어트 등이 있다.특히 모유유산균을 섭취하는 식습관을 통해 장내 환경을 개선하면 유익균의 비율이 높아져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서울대학교병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모유유산균 bnr17을 12주 동안 섭취한 결과 95.4cm였던 평균 허리둘레가 90.4cm로 감소했다. 지방세포 크기 또한 약 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모유유산균은 식이섬유를 먹이로 하기 때문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과 함께 먹으면 더 높은 효능을 얻을 수 있다.단, 모유유산균은 과하게 먹을 경우 복통이나 설사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며 60도 이상의 물과 함께 먹으면 효능이 떨어지기에 주의해야 한다.

2019-08-10 12: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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