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군위군

경북 군위군 고로면 화북4리 주민들, 교육발전기금 500만원 기탁

경북 군위군 고로면 화북4리(이장 이종은) 주민들은 8일 군위군청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영만 군위군수)에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2020-01-12 14:35:57

군위군 소보면(공동후보지) 유치에 찬성하는 소보공항유치위원회 관계자(왼쪽)와 유치에 반대하는 군위통합신공항추진협의회 관계자가 의견을 말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후보지 6개 찬반 단체 입장은…

오는 21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군공항·민간공항) 이전지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를 앞두고 이전지 6개 찬반단체들의 주민투표 설명회가 10일 KBS대구방송총국에서 녹화됐다.통합신공항 이전 후보지는 군위군 우보면 단독후보지와 군위군 소보면·의성군 비안면 공동후보지 2곳으로, 이날 설명회는 군위군과 의성군으로 나눠 2차례 열렸다.설명회는 각 단체의 대표가 입장을 발표하는 식으로 진행됐으며, 방송은 13일 전파를 탄다.◆[군위군 우보면 찬성]박한배 군위군통합신공항추진위원장박한배 군위군통합신공항추진위원장은 "전투기 소음을 감내하면서 군공항(K2)을 유치하려는 이유는 경제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민간공항(대구공항)이 함께 오기 때문"이라며 "민간공항의 성공을 위해서는 손님이 많이 올 수 있는 입지라야 되고, 그 적임지가 바로 군위군 우보"라고 강조했다.우보 입지의 우수성 근거로는 인구수, 접근성, 교통망, 이동시간 등을 들었다. 공항에서 50km 반경 내 인구수를 비교해 보면 우보 후보지가 353만명으로 공동후보지(군위군 소보면·의성군 비안면)의 169만명 보다 2배나 많고, 접근성 면에서도 우보 후보지는 현 대구공항에서 직선거리가 27km에 불과하지만 공동후보지는 46km나 되며, 팔공산터널 및 지난해 예타를 통과한 조야~동명간 광역도로를 통해 대구시청에서 3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을 내세웠다.박 위원장은 "통합신공항이 우보로 오면 항공 연관산업이 발달함으로써 일자리가 많아지고, 민간투자 유치가 쉬워지며, 대구경북 관광산업의 중심이 된다"며 "공항이 오면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인다거나 하는 허위 가짜뉴스에 현혹되지 말고 미래를 위해 우보 후보지에 찬성을, 소보·비안 후보지엔 반대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군위군 우보면 반대] 윤정환 우보공항반대대책위원회 사무국장윤정환 우보공항반대대책위원회 사무국장은 우보 후보지의 문제점으로 크게 소음 피해와 비행안전구역 과다 선정 등을 꼽았다.소음 피해와 관련, 윤 국장은 "우보 공항이 되면 군위군 8개 읍·면 중 6개 읍·면 31개소가 극심한 소음 피해를 입게 된다"고 주장했다.활주로 측면에서는 활주로에서 3km까지가 소음 피해지역인데 우보면, 산성면, 의흥면, 부계면, 효령면 일부가 포함되고, 활주로 방향에서는 군위군 인구의 30%가 거주하는 군위읍이 소음 피해지역(활주로에서 7km)에 포함된다는 것이다.비행안전구역 문제도 집중 거론했다. 그는 "비행안전구역은 활주로 측면과 활주로 방향으로 구분되는데, 활주로 측면에서는 4.4km, 활주로 방향에선 15km가 비행안전구역"이라며 "우보 공항이 되면 군위군 전체 면적(614㎢)의 25%, 의흥면 면적의 3배가 비행안전구역으로 선정된다"고 했다.윤 국장은 "공항부지는 항공기 소음 등 지역주민의 민원이 적고, 차후 확장성이 있는 넓은 부지여야 하며, 건설경비 또한 절감되는 지역이어야 한다"며 "우보 후보지와 소보·비안 후보지를 비교분석해보면 안전하고 확장성이 있는 소보·비안이 적합하다"고 강조했다.◆[군위군 소보면 찬성] 류병찬 소보공항유치위원장류병찬 소보공항유치위원장은 "소보·비안 후보지는 주변에 높은 산이 없는 해발 140m의 낮고 안전한 입지지만, 우보는 해발 235m로 그렇지 않다"며 "소보·비안 후보지이야말로 안전성은 물론 경제성, 확정성 면에서도 최적지"라고 주장했다.류 위원장은 "소보·비안은 대구도시철도 3호선의 소보 연결, 공항이용객의 군위 통과 등으로 군위군 전반의 경제적 낙수효과가 크고 인근 구미 경제의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면서 "대구경북 21개 시·군에서 1시간 이내로 도착 가능하고, 공항 고속철도의 연결로 충청, 강원, 전라 등 전국의 항공 및 물류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어 경제성이 뛰어나다"고 했다.이밖에도 그는 소보·비안 후보지의 우수성으로 ▷공항배후도시에 충분한 공업용수 공급 ▷소음 흡수 가능 ▷공항배후도시와의 연계 발전 용이 ▷유럽·미주노선을 소화할 수 있는 활주로 3.7km 이상 확장 가능 등을 꼽았다.류 위원장은 "산악지대인 우보 후보지는 활주로와 공항신도시 확장이 불가능하다"며 "군위군 전체의 균형 발전 면에서도 소보·비안 후보지가 우보 보다 월등하므로 소보·비안 선택으로 경제활성화 기반을 다져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대역사를 창출하자"고 호소했다.◆[군위군 소보면 반대] 정유석 군위통합신공항추진협의회 사무국장정유석 군위통합신공항추진협의회 사무국장은 최근 소보공항유치위원회가 각 가구에 배포한 자료의 허구성을 지적하며 조목조목 반박했다.소보공항유치위원회 배포 자료 중 정 국장이 허위 사실이라고 지적한 내용은 ▷우보 후보지 활주로는 전투기의 이륙방향이 효령면, 군위읍, 소보면을 향하고 소보·비안 후보지는 의성군 산악지역으로 이륙하도록 활주로 건설 ▷소보 신공항은 군위읍과 효령, 소보를 잘 살게 하고, 우보 신공항은 그 반대 ▷우보에 공항이 건설되면 공항철도가 대구에서 부계, 우보를 지나 중앙선과 연결돼 효령면, 군위읍, 소보면은 신공항에 따른 혜택 없음 등이다.이에 대해 정 국장은 ▷우보 후보지일 경우 군위읍, 효령면, 소보면은 전투기 소음과 거리가 먼 지역 ▷우보 후보지는 군위읍 방향, 소보후보지는 의성군 봉양면 방향으로만 이륙하지 않고 양방향 이륙 ▷우보 후보지를 중심으로 반경 20km는 군위군 대부분을 포함해 공항 배후지역으로 개발가능성이 큰 반면 소보·후보지는 군위군 북서부 일부 지역에만 편중 ▷소보 후보지로 연결되는 공항철도는 군위읍과 효령면을 지나지 않지만, 우보 후보지는 효령면 매곡, 거매, 금매를 거쳐 우보로 연결 등으로 반박했다.◆[의성군 비안면 찬성] 최태림 의성군통합신공항유치위원회 공동 위원장최태림 의성군통합신공항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은 "한 때 20만명을 웃돌던 웅군 의성군의 인구가 2019년 말 현재 5만3천여명으로 줄어들면서 '지역소멸 위험지수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통합신공항 유치에 뛰어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통합신공항이 유치되면 의성군 인구가 1만여 명이 증가하는 효과 외에도 '청년들이 많이 유입돼 '활력이 넘치는 의성군'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아울러 통합신공항 기반 시설 공사는 7조5천억원의 생산 유발과 2조7천억원의 부가가치, 5만3천여 명의 취업 유발 효과 등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적잖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그는 "통합신공항은 한강 이남 최대 공항으로 우뚝서 이용객 천만명 시대를 열어감은 물론 구미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의 항공 물류 여건도 크게 개선시켜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적잖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도 했다.이어 "통합신공항 이전과 관련, 유치를 반대하는 일부 단체에서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라는 이유로 '군 공항만 이전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 사업은 민간 공항과 군 공항이 함께 이전되는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이라고 거듭 강조했다.◆[의성군 비안면 반대] 송학룡 푸른의성21추진협의회 대표손학룡 푸른의성21추진협의회 대표는 통합신공항 반대 이유로, 자연 환경 훼손과 항공기 소음 문제 등을 꼽았다.손 대표는 "의성은 예로부터 수려한 자연 환경과 넓은 평야를 배경으로 우수한 인재를 배출시켰고, 요즘 들어서는 전국의 많은 도시민들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평화로운 고장"이라며 "그런데 통합신공항이 의성에 오면 비행기 소음이 우리의 주거환경을 피폐하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대구공항의 항공기 소음도는 전국 15개 공항 중 가장 높은 실정으로, 이 때문에 대구시가 공항 이전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환경수용성 문제도 거론하며, "과연 의성군은 거대한 규모의 통합신공항에서 발생되는 폐기물 처리와 상수원 확보, 폐수 배출, 교통량과 비행기 운행에 따른 미세 먼지와 대기 오염 물질을 처리하고 관리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고도 했다.자연 생태계 훼손도 우려했다. 손 대표는 "공항이 건설되면 우선적으로 산림과 농지가 훼손되고, 부문별한 태양관 설치로 인한 산지 개발로 이미 몸살을 겪고 있는 것도 모자라 공항이 이전하면 멸종위기 1급 동물인 붉은모시나비와 개천지와 조성지에 둥지를 틀고 있는 철새들을 다시는 볼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2020-01-10 20:34:15

대구 군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을 앞두고 의성군 2개 주민단체 관계자들이 10일 오후 대구KBS 스튜디오에 출연해 각 단체의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통합신공항 적임지는…" 21일 주민투표 앞두고 설명회

10일 KBS대구방송총국에서 열린 '대구 군공항 이전 주민투표 설명회'(13일 방송 전 사전 녹화)는 오는 21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 주민투표에 쏠린 관심을 대변하듯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군위군과 의성군으로 나눠 열린 이날 설명회는 군위군 우보면 단독후보지와 군위군 소보면·의성군 비안면 공동후보지에 대한 찬·반 단체의 입장 발표로만 진행됐다.오전에는 우보 후보지 찬·반 단체 각 1개, 소보 후보지 찬·반 단체 각 1개 등 총 4개 단체가 한 자리에 모였고, 오후에는 비안 후보지 찬·반 단체 각 1개 등 2개 단체가 함께 했다.이들은 각각 우보 단독후보지 및 소보면·비안면 공동후보지의 적합성을 적극 피력하는가 하면 반대하는 후보지의 문제점도 집중 부각하며 해당 후보지를 선택해줄 것을 호소했다.우보면 후보지를 찬성하는 박한배 군위군통합신공항추진위원장은 "민간공항 성공을 위해서는 접근성이 뛰어나 손님이 많이 올 수 있는 입지여야 하는데, 그 적임지가 바로 우보"라고 했고, 소보면을 찬성하는 류병찬 소보공항유치위원장은 "소보·비안 후보지이야말로 안전성은 물론 경제성, 확장성 면에서도 최적지"라고 주장했다.하지만 소음 피해, 접근성 및 교통망, 비행안전구역 문제, 확장성 및 발전 가능성 등 동일한 사안에 대해 찬·반 단체마다 상반된 주장을 펴 유권자들의 혼란만 가중시킬 전망이다.이날 녹화를 모니터로 지켜본 대구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제대로 선택할 수 있도록 6개 단체가 공통적으로 제기한 공통 이슈에 대해 명확한 사실 규명이 필요해 보인다"고 했다.

2020-01-10 18:14:14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일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김기덕 군위군수 권한대행과 심칠 군위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박창석 경북도의원, 군위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군위군 제공

경북 군위문화관광재단 출범

경북 군위군의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설립된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지난 2일 삼국유사테마파크(의흥면)에 둥지를 틀고 본격 출범했다.군위군은 지난해 5월 군위문화관광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뒤 같은 해 8월 발기인 총회를 거쳐 다음 달 법인 설립 등기를 완료했다. 이후 인력 채용 등 조직 구성 및 정비를 완료한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이날 현판 제막식을 통해 정식 출범을 알렸다.앞으로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사업 개발 및 지원 ▷문화정책 개발 지원과 자문 ▷지역문화 연계협력 및 교류 ▷삼국유사테마파크 관리·운영 등을 담당하게 된다.김기덕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지역문화관광 발전을 견인하고 삼국유사테마파크도 운영해야 하는 등 그 역할이 크다"며 "군은 이러한 재단의 활동을 적극 지지하고 지원해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했다.

2020-01-05 14:44:20

군위군 제공

군위 남선건업·정우스포츠, 라면 50박스 기탁

경북 군위군에서 남선건업과 정우스포츠를 운영하는 유병택 대표는 2일 칠곡군청을 찾아 지역 취약계층에 전해달라며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

2020-01-03 14:26:04

[인사]군위군

◆군위군〈4급 승진〉▷주민복지실장 최익찬 ▷군위읍장 윤훈섭 〈5급 승진〉▷경제과장 장판철 ▷안전관리과장 오기윤 ▷건설과장 이명우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 유병찬 〈5급 전보〉▷총무과장 임병태 ▷재무과장 이희명 ▷도시새마을과장 한태근 〈6급 승진〉▷기획감사실 권주하 ▷총무과 서명교 ▷경제과 황수임 ▷농정과 박기승 ▷건설과 황창진 ▷건설과 김경락 ▷보건소 최형준 ▷고로면 김영호

2019-12-30 17:37:32

군위군 제공

군위군나눔봉사단·한국여성유권자연맹 군위군지부, 이웃사랑 물품 기탁

경북 군위군나눔봉사단(단장 사공은자)은 24일 지역아센터에 전해달라며 학용품 및 과자류가 든 선물 61상자를 군위군에 기탁했다.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군위군지부(회장 안창분)도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해달라며 라면 20상자를 기탁했다.

2019-12-26 15:22:27

경북 군위군, 경북도 재난안전 시책평가 대상

경북 군위군이 경상북도가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도 도민안전시책 평가'에서 대상 지자체에 선정됐다.도민안전시책 평가는 안전정책, 사회재난, 자연재난 등 3개 분야 26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김기덕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얼마나 안전하게 보호하는가를 살피는 도민안전시책 평가에서 대상을 받은 것은 그 어떤 상보다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군민 중심의 안전한 군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19-12-26 11:19:38

경북 군위군청소년수련원·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업무협약

경북 군위군청소년수련원(원장 장희만·왼쪽)과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장근종)는 20일 군위군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 활동 및 보호 지원,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2019-12-25 13:37:55

심칠(왼쪽에서 다섯번째) 군위군의회 의장과 박수현(왼쪽에서 네번째) 군위군의원이 동료 군의원들과 함께 수상을 축하하는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군위군의회 제공

심칠 군위군의회 의장 '지방의정봉사상', 박수현 군위군의원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

경북 군위군의회 의원들이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각종 상을 수상했다. 심칠 군위군의회 의장은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2019년 지방의정봉사상' 을 받았다. 심 의장은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로 알고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수현 군위군의원은 경상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2019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을 받았다. 박 군의원은 "군민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소통하는 생활정치 실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2019-12-23 15:59:36

3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주-영천고속도로 차량 연쇄 추돌 현장에서 16일 경찰이 차량 통행을 일시 차단한 채 사고 원인과 도로관리 회사의 안전조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상주~영천고속도 사고지, 그늘진 곡선…결빙 취약"

14일 35명의 사상자를 낸 상주~영천고속도로의 블랙 아이스(Black Ice) 다중 추돌사고에 대한 원인 규명을 위해 관계기관들이 16일 합동조사를 실시했다.도로교통공단과 한국도로공사, 경찰 등으로 꾸려진 상주~영천고속도로 사고 합동조사반은 이날 오후 2시부터 1시간여 동안 사고현장인 경북 군위군 소보면 달산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영천 방향 26.1㎞ 지점을 살폈다. 합동조사반은 도로교통공단 관계자 6명, 한국도로공사 5명, 경찰 15명 등 26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이날 개통한 지 2년 6개월이 된 상주~영천고속도로의 구조상 문제점 등을 주로 점검했다.이들은 사고 원인으로 블랙 아이스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지만 고속도로의 구조적 문제나 안전장치 미비 등 다른 원인은 없는지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조사했다.경찰은 브레이크 흔적 등 사고 현장의 정밀 감식을 통해 블랙 아이스 외에 추돌사고와 화재 등 2차 사고를 일으킨 다른 원인은 없는지에 대해 살폈다.특히 군위경찰서에 꾸려진 상주~영천고속도로 교통사고 조사본부는 사고 직후 고속도로 를 운영하는 민자회사인 상주영천고속도로㈜를 상대로 블랙 아이스에 대비한 안전조치를 제대로 취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조사본부는 고속도로 관리용 CCTV 영상과 일부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국토교통부는 이번 합동조사 결과를 토대로 상주영천고속도로를 결빙 취약구간으로 추가 지정할 지에 대해 결정할 방침이다.이날 합동조사에 참가한 임만춘 군위경찰서 생활안전과장은 "사고 지점은 그늘 진데다 곡선구간이어서 도로 표면에 결빙이 생기기 쉬운 구조"라며 "향후 결빙 취약구간 지정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합동조사반은 이날 조사 외에 추가 합동조사는 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14일 새벽 상주~영천고속도로 상하행선 양 방향에서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해 7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쳤고, 차량 40여대가 파손됐다.

2019-12-16 16:59:17

경북 군위경찰서, 인력 23명 투입해 사고조사에 총력

경북 군위경찰서는 14일 오후 3시부터 상주영천고속도로 교통사고 조사본부를 차리고 사고 조사에 힘을 쏟고 있다.군위경찰서 교통조사팀 3명에 경북지방경찰청과 인근 구미경찰서, 상주경찰서, 의성경찰서, 김천경찰서에서 차출된 인력 20명 등 모두 23명이 투입됐다. 조사본부 총괄은 이용석 군위경찰서장이 맡았다.사고 발생 하루 뒤인 15일 현재 사고로 인한 사상자 신원 파악, 차량 화재로 숨진 운전자 부검 의뢰, 사고 관련자 경위 조사 등 사고 뒷처리에 주력하고 있다. 사상자와 차량 파손 등 사고 규모가 워낙 크다 보니 뒷처리에만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있다는 게 군위경찰서 관계자의 얘기다.조사본부는 사고 차량 등의 블랙박스를 확보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상주영천고속도로를 운영하는 민자회사인 상주영천고속도로(주)를 상대로 고속도로 관리 부분, 특히 블랙아이스 구간에 대해 관리 매뉴얼 대로 처리했는지 등에 대해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장근식 군위경찰서 경무과장은 "사고가 어떻게 났는지 정확한 원인을 밝혀야 사상자 및 사고차량에 대한 구체적인 처리 방침을 세울 수 있다"며 "현재는 사고 원인 규명에 주력하고 있다"고 했다.

2019-12-15 17:52:59

14일 발생한 경북 상주영천고속도로 교통사고 사고 현장의 모습. 사고가 화재로 이어져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상주영천고속도로서 다중추돌 교통사고…7명 사망·32명 부상

영상 | 이남영경북 상주영천고속도로 노면에 발생한 살얼음(블랙아이스·Black Ice)이 사망자 7명 등 39명의 사상자를 발생시킨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졌다.주말 새벽 발생한 교통사고로 상주영천고속도로 양방향은 하루 종일 통행이 통제돼 아수라장을 방불케 했다.경북경찰청에 따르면 14일 오전 4시 43분쯤 상주영천고속도로 상행선 영천 방면 서군위 나들목 부근 26.4㎞ 지점(군위군 소보면 달산리)에서 차량 28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화재로 이어져 차량 8대가 불에 탔다.화재 현장에서 사망자 3명이 수습됐고 추돌 사고 여파로 역시 3명이 사망해 모두 6명(구미 차병원 4, 상주 성모병원 2명)이 목숨을 잃었다. 또 2명이 중상, 12명이 경상을 입어 주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이 사고 이후 불과 5분이 지난 시각 반대편 차로 상주 방면 31㎞ 지점(군위군 소보면 산법리)에서 차량 22대가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때문에 1명(상주 적십자병원)이 목숨을 잃었고 18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 후송됐다.비슷한 시각 발생한 두 사고로 7명이 숨졌고 32명이 다쳐 사상자만 모두 39명에 달했다. 피해를 본 차량 수도 50대로 파악돼 도내에서 발생한 단일 교통사고로는 근래 사례를 찾기 힘든 대형사고라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사고 여파로 이날 상주영천고속도로는 양방향이 12시간가량 통제됐고 이미 도로로 진입해 수㎞ 늘어서 있던 차량들은 경찰이 중앙분리대를 개방한 뒤에야 통행을 재개할 수 있었다.이날 사고 원인으로는 도로 위 살얼음인 블랙아이스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기상청 자동기상관측장비(AWS)에는 이날 오전 4시쯤 경북 군위군 소보면 일대에서 강수량을 측정할 수 없는 수준이었지만, 흩날리는 비가 관측됐고 당시 기온은 영하 3.6도였다.또 두 사고지점 모두 교량 구간으로 도로 위아래에서 바람이 불어 적은 강수량으로도 살얼음이 발생하기 쉬운 조건이라는 게 경찰 분석이다.고속도로를 빠르게 달리던 차량이 얼어붙은 노면에서 미끄러졌고 뒤따르던 차량들이 연쇄 추돌해 대형사고로 이어진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현장을 수습하는 한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19-12-14 17:16:11

군위군 제공

박건환 부계면 주민자치위원장 경로당 17곳에 햅쌀 제공

경북 군위군 부계면 주민자치위원장인 박건환 신화1리 이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경로당 17곳에 전해달라며 본인이 직접 경작한 햅쌀(20kg) 17포대를 부계면사무소에 기탁했다.

2019-12-13 16:13:13

군위고 김수연(왼쪽에서 두 번째) 학생이 김기덕(맨왼쪽) 군위군수 직무대행과 심칠 군위군의회 의장으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군위군 제공

경북 군위고, 5년 연속 서울대 합격생 배출

경북 군위고등학교가 5년 연속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했다. 군위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2020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 결과 군위고등학교 김수연 학생이 식품동물생명공학부에 합격했다. 군위고등학교의 서울대 합격생 배출은 이번 뿐 아니라 2016학년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다. 이는 군위군이 1999년부터 설립한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의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이 결실을 거두고 있는 덕분이다. 특히 공립학원인 군위인재양성원을 운영해 학부모에게는 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고 학생들에겐 사교육 없이도 대도시와 같은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온 것이 우수한 성적을 거둔 비결로 풀이되고 있다. 이번에 서울대에 합격한 김수연 학생도 군위인재양성원 수강생으로 선발돼 학습코칭을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2019-12-11 15:51:10

군위군의회 제공

군위군의회 간담회 개최

경북 군위군의회(의장 심칠)는 9일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군위군 삼국유사 사업추진위원회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 등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건에 대해 제안설명을 듣고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2019-12-11 15:49:21

창작 뮤지컬 '삼국유사'의 출연진들이 포즈를 잡고 있다. 군위군 제공

'삼국유사' 뮤지컬로 재탄생

고려 후기 승려인 보각국사 일연(1206∼1289)이 신라·고구려·백제 3국의 유사를 모아 지은 역사서인 '삼국유사'가 뮤지컬로 재탄생된다.경북 군위군과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군위군 고로면)는 창작 뮤지컬 '삼국유사'를 제작해 28, 29일 이틀간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무대에 올린다.삼국유사는 일연 스님이 전국을 돌며 자료를 수집해 편찬한 역사서로, 고조선부터 삼국시대까지 우리나라의 고대 역사 및 문화가 기록돼 있다. 인각사는 일연 스님이 말년에 머문 사찰로, 이 곳에서 삼국유사를 집필해 완성했다. 이 때문에 인각사가 있는 군위군은 '삼국유사의 고장'으로 불린다.이번 뮤지컬에서는 무신정권과 몽고의 침략으로 고통받던 고려 백성들에게 일연 스님이 전하고 싶었을 메시지를 무대 위에 되살리고자 했다. '우리 민족은 뿌리부터 하나다'라는 주제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삼국유사의 방대한 내용 중 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3개의 이야기를 선택해 뮤지컬로 각색했다.뮤지컬의 대본과 작곡은 이희준 작가와 이진구 작곡가가 맡았고 연출은 박리디아 씨, 안무는 김준태 씨가 각각 담당했다. 90분간 무대를 채워나갈 출연진은 일연 역의 황성현 배우 등 17명이다.관람은 만 5세 이상 전화 예약자에 한해 가능하고, 전석 무료다. 문의)010-8263-3964.

2019-12-11 10:26:50

군위군청소년수련원-(주)군위체험학교, 4일 업무협약

경북 군위군청소년수련원(원장 장희만·왼쪽)과 군위군 사라온마을 위탁운영사인 (주)군위체험학교(대표 김경호)는 4일 업무 협약을 맺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2019-12-06 13:39:33

내년 1월 21일로 잠정 합의된 통합신공항 후보지 선정 투표일이 50일 남짓으로 다가온 가운데 군위와 의성의 투표 홍보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3일 군위군민들이 군위군청 앞 도로에서 '통합신공항 우보 쟁취를 위한 대군민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왼쪽). 3일 의성군 거리 곳곳에 100% 투표,100% 찬성을 염원하는 홍보 포스터가 붙어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통합신공항 이전후보지 '지자체장 유치신청권' 시끌

5일 경북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대구 군 공항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안 공청회'에서 '이전후보지 지자체장의 유치신청권'이 이슈로 떠올랐다.공동후보지인 군위군 소보면·의성군 비안면의 경우 군위군수와 의성군수가 동시에 유치신청을 해야 하는데, 향후 투표 결과에 따라 상당한 논란 및 파행이 예상된다.이날 공청회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단독후보지인 군위 우보면과 공동후보지인 군위군 소보면 등 두 곳으로 나눠 연이어 개최됐다.두 공청회 모두 통합신공항 이전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한 국방부의 사업안내를 시작으로 대구시의 지원계획안 설명, 전문가 및 주민 대표자의 발표, 방청객 질의 및 의견 제시, 대구시와 국방부의 답변 등으로 진행됐다.방청객들의 질의에서는 공통적으로 지자체장의 유치신청권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지자체장은 주민투표 결과대로 유치신청을 해야 하는가', '공동후보지의 경우 한 단체장만 유치신청하면 어떻게 되는가' 등이 그것이다.이는 단독후보지와 공동후보지에 투표를 두 번 하는 군위군의 특수성에서 비롯한 질문이다.통합신공항 이전지 주민투표에서 소보면보다 우보면의 찬성이 더 많을 경우 군위군수는 의성군의 투표 결과에 상관없이 우보면만 최종적으로 유치신청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특별법 제 8조에 따른 것으로, 주민투표에 나타난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지자체장이 최종 유치신청을 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통합신공항 이전 방식에 대한 합의와는 별개로, 이전 절차를 규정하는 특별법에는 ' 주민투표 결과대로 해당 지자체장의 유치신청 여부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고 명시돼 있어 향후 주민투표 이후, 이에 대한 유권해석을 놓고 파란이 예상된다.이에 대해 국방부 관계자는 "주민의 뜻에 따라 지자체장이 유치신청을 하는 것이고, 공동후보지의 경우 두 지자체장이 유치신청해야 한다"고 답해, 방청석에서는 "주민투표는 하나마나한 것 아니냐"는 소리가 터져나왔다.이 밖에도 이날 공청회에서 전문가 및 주민 대표자들은 지원사업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주민 참여 및 소통 창구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소보면 공청회에서 주민대표인 김봉진(고로면) 전 군위군 농업경영인 연합회장은 "고로면은 예전 고로댐 건설 때 주민지원사업으로 200억원을 받았는데 이를 효과적으로 쓰지 못해 지금 후회가 된다"며 "나눠먹기식이 아닌 주민들이 계속사업으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지원금을 사용해야 한다"고 했다.한편 지원사업비 규모는 단독후보지인 군위군 우보면의 경우 ▷생활기반시설 설치(주민편익시설 확충사업, 농업환경 개선사업) 440억원 ▷복지시설 확충(주민시설 및 보건의료시설 확충사업) 400억원 ▷소득증대사업(영농시설사업, 대체에너지사업, 공항근린상업시설, 공동임대주택, 추모기념공원 조성사업, 농산물 직거래 판매장) 1천360억원 ▷지역개발(항공특화단지 조성사업) 800억 등 총 3천억원이다.공동후보지인 군위군 소보면은 단독후보지와 같은 지원사업이지만 금액은 절반으로 줄어든 1천500억원 수준이 제시됐다.

2019-12-05 18:47:55

[포토뉴스] '우보 찬성 투표하세요' 대구 군공항 이전지역 지원 공청회에 참석한 우보면 주민들

5일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대구 군 공항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안)' 공청회에서 단독후보지인 우보면 주민들이 '우보 찬성, 소보 반대' 문구가 적힌 홍보물을 착용한 채 공청회장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19-12-05 16:06:31

경북 군위군,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경북 군위군(군수 직무대행 김기덕)은 4일 더케이호텔서울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에서 낙후마을 문화·복지 증진사업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2019-12-05 14:11:02

금복주 구미지점, 희망2020 나눔캠페인 성금 1천만원 기탁

금복주 구미지점(지점장 조경현)은 3일 경북 군위군청을 방문해 희망2020 나눔캠페인에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2019-12-04 15:12:35

군위역사문화재현테마공원에서 한 어린이가 대형 새총으로 표적 맞추기 놀이를 하고 있다. (주)군위체험학교 제공

경북 군위 사라온이야기마을 연말연시 '나눔 프로젝트' 운영

경북 군위군 예비사회적기업인 (주)군위체험학교(대표 김경호)가 위탁운영하는 군위역사문화재현테마공원(사라온이야기마을)이 연말연시를 맞아 오는 7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나눔스토리텔링 프로젝트'를 운영한다.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나르는 홍길동과 구르는 임꺽정'이라는 고전소설 속 의인을 모티브로 했다.체험객이 홍길동과 임꺽정 중 한 명을 선택해 악당(놀부, 변사또, 팥쥐엄마, 뺑덕어멈 등)을 물리치면 소액의 현상금을 엽전으로 받게 되고, 현금화한 현상금의 절반을 지역 복지단체, 경로당, 다문화가정 등에 체험객 이름으로 기부하는 방식이다.김경호 군위체험학교 대표는 "행사 기간 하루 세 번 프로그램을 가동하는데, 고전소설 속 주인공이 돼 다양한 게임도 즐기고 나눔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자새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araon.or.kr)를 참조하면 된다. 054)380-7216

2019-12-04 11:19:06

[포토뉴스] 투표용지와 한몸...통합신공항 투표 경쟁 본격화

통합신공항 후보지 선정 투표일이 내년 1월21일로 예정된 가운데 군위와 의성의 투표 홍보전이 본격화되고 있다.군위군민들이 3일 군위군청 앞 도로에 모여 통합신공항 우보 쟁취를 위한 대군민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19-12-03 14:53:46

[포토뉴스] 투표 용지와 한몸...통합신공항 투표 홍보 본격화

통합신공항 후보지 선정 투표일이 내년 1월21일로 예정된 가운데 군위와 의성의 투표 홍보전이 본격화되고 있다.군위군민들이 3일 군위군청 앞 도로에 모여 통합신공항 우보 쟁취를 위한 대군민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19-12-03 14:53:26

[포토뉴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투표 홍보전 본격화

통합신공항 후보지 선정 투표일이 내년 1월21일로 예정된 가운데 군위와 의성의 투표 홍보전이 본격화되고 있다.3일 군위군청 앞 도로에서 열린 '통합신공항 우보 쟁취를 위한 대군민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투표 홍보를 펼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19-12-03 14:53:07

[포토뉴스] 통합신공항 투표 경쟁 본격화...삭발 투혼

통합신공항 후보지 선정 투표일이 내년 1월21일로 예정된 가운데 군위와 의성의 투표 홍보전이 본격화되고 있다.군위군민들이 3일 군위군청 앞 도로에 모여 통합신공항 우보 쟁취를 위한 대군민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통합신공항 후보지 선정 투표일이 내년 1월21일로 예정된 가운데 군위와 의성의 투표 홍보전이 본격화되고 있다.3일 군위군청 앞 도로에서 열린 통합신공항 우보 쟁취를 위한 대군민 결의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삭발을 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19-12-03 14:52:40

[포토뉴스] 군위군민 1천명 결집....통합신공항 우보 쟁취 결의대회

통합신공항 후보지 선정 투표일이 내년 1월21일로 예정된 가운데 군위와 의성의 투표 홍보전이 본격화되고 있다.군위군민들이 3일 군위군청 앞 도로에 모여 통합신공항 우보 쟁취를 위한 대군민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통합신공항 후보지 선정 투표일이 내년 1월21일로 예정된 가운데 군위와 의성의 투표 홍보전이 본격화되고 있다.군위군민 1천여 명이 3일 군위군청 앞 도로에 모여 통합신공항 우보 쟁취를 위한 대군민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통합신공항 후보지 선정 투표일이 내년 1월21일로 예정된 가운데 군위와 의성의 투표 홍보전이 본격화되고 있다.3일 군위군청 앞 도로에서 열린 '통합신공항 우보 쟁취를 위한 대군민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머리띠를 매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19-12-03 14:52:27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감도. 매일신문 DB

통합신공항 의견 모은다…의성 4일·군위 5일 공청회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이 후보지 선정기준 마련이라는 큰 산을 넘은 가운데 오는 4, 5일 경북 의성과 군위에서 잇따라 개최되는 관련 공청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국방부는 지난 7월 23일 대구 군 공항 이전후보지로 군위 우보면이 선정될 경우 군위군 전체지역,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이 선정될 경우 의성군·군위군 전체지역을 이전주변지역으로 하기로 공고했다.공항 이전에 따른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은 사업비 3천억원을 들여 도로 등 생활기반 확충, 종합복지센터 등 주민편익시설 설치, 영농여건 개선 등 소득증대 사업, 항공특화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발전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이 후보지로 선정되면 의성·군위군에 각각 1천5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앞서 국방부는 지난달 19일 대구 군 공항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안) 공청회 개최 공고를 내고 4일 오후 2시 의성군청소년센터, 5일 오후 2시 군위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각각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힌 바 있다.군위에선 오후 2시 우보를 시작으로 오후 4시 소보 후보지에 대해 각각 같은 장소에서 순차적인 별도 공청회가 열릴 전망이다.공청회 주재관은 현 한국갈등학회 이사이자 대구 군 공항 선정위원회 위원인 서정철 씨가 맡고, 주민 3명과 전문가 5명이 발표자로 나선다.주민 발표자는 의성, 군위 등 후보지별로 이전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인원을 구성해 각 3명씩 선정하게 된다.전문가 5명은 국방부가 군 공항 이전·지원사업에 관련한 전문가 또는 경험자 중에서 3명을 우선 지명하고 의성·군위에서 각 1명씩 추천해 구성한다.당일 오후 2시쯤 시작되는 공청회는 사업 추진경과 및 향후계획 안내, 지원계획(안) 설명, 발표자 발표, 방청객 질의·답변 등 순서로 이어진다.발표자들은 1인당 5분가량 발표시간을 갖고, 모두 발표한 뒤에는 발표자 간 질의·답변도 진행될 예정이다. 전체 순서 진행에는 2시간 30분가량 걸릴 전망이다. 4·5일 공청회를 거쳐 주민의견을 수렴한 대구 군 공항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은 이달 중하순 국무조정실장을 위원장으로 한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지원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2019-12-02 17:16:50

신공항 후보지 선정되면 3000억 투입, 주민 소득 증대·복지 향상

대구 군 공항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안)에 대한 경북 의성·군위 공청회가 4, 5일로 다가오면서 국방부와 대구시가 지난달 공개한 지원계획의 구체적인 내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군위 우보면이 후보지로 선정되면 이 일대엔 3천억원이 투입돼 4개 분야 11개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구체적으로 440억원을 투입해 공영주차장(600대), 근린공원과 소공원, 농로·하천 수리시설 개선 등 생활기반시설 설치사업을 한다.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와 의료시설 현대화를 위한 복합문화복지센터·보건의료시설 설치에 400억원의 사업비를 편성했다.가장 큰 예산(1천360억원)이 투입되는 소득증대 사업으로는 영농시설 400억원, 태양광 발전 300억원, 공항근린상업시설 100억원, 공동임대주택 건설 200억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항공특화단지 조성에 800억원을 투입한다.후보지가 의성 비안면·군위 소보면으로 결정되면 각각 1천500억원씩 지원된다.의성 비안면 일대에는 1천500억원이 투입돼 4개 분야에 10개 사업이 진행된다. 주요 사업으로 우선 580억원을 들여 도로·하수도 정비와 상수도 급수구역 확장, 소하천 정비에 나선다. 농업용·배수로 확충·정비, 농로 정비 명목의 예산 140억원도 편성했다.주민복지시설 확충을 위해선 마을회관 10곳, 경로당 13곳을 건립하는데 120억원을 할애하고, 영농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공동이용 농기계 보관창고 10곳, 저온저장고 10곳 건립에 140억원을 할당했다.아울러 태양광 발전 220억원, 공영주차장 등 공항 근린 사업시설 40억원, 공동임대주택 100억원, 전통시장 다목적센터 건립 30억원 등도 추진된다.군위 소보면 일대에도 역시 1천500억원을 투입, 4개 분야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공영주차장·근린공원 조성 등 주민편의시설 확충에 68억원, 농로·농업용 수리시설 정비 등에 184억원을 편성했다.도서관, 체험관, 교육시설 등을 갖춘 종합문화복지센터 건립, 면별 복지시설 2곳 건립에 모두 100억원을 투입한다. 보건의료시설 확충에도 같은 금액을 배정했다.이 밖에 농산물 생산, 보관, 가공 등 영농시설 개선에 200억원, 태양광 발전에 118억원, 공동임대주택 건설에 155억원을 활용하고 항공 특화단지 조성에 345억원을 편성했다.

2019-12-02 17:16:20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

[매일TV] 협찬해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