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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확진자 현황…1월 20일부터 2월 5일까지의 기록

신종코로나 확진자 현황…1월 20일부터 2월 5일까지의 기록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국내 환자가 23명으로 늘었다.국내에서는 지난달 20일 첫번째 확진자를 시작으로 일주일 동안 4명의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30일부터는 거의 매일 확진자가 나오면서 신종코로나 확산이 빨라지는 모양새다.지난 5일에는 환자가 3명 추가된 데 이어 6일에는 4명이 추가됐다. 이들은 같은 집에 거주하는 딸, 지역주민인 처제, 함께 식사를 한 오빠, 국내에 단체관광을 온 중국인 관광객 등으로 확진 판정을 받는 감염 경로가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다.6일 오전 9시 기준으로 국내 확진환자의 접촉자는 총 1천234명이다.접촉자 가운데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6번 환자의 접촉자가 3명이며, 16번 환자의 접촉자 2명, 3·5·12·15번 환자의 접촉자가 각각 1명이다. 나머지 접촉자는 전원 자가격리 중이다.현재 격리돼 바이러스 검사 중인 유증상자는 169명이다. 누적 유증상자는 862명으로 이 가운데 693명은 격리에서 해제됐다.국내 확진환자는 23명으로 이 가운데 1명(2번 환자)은 전날 퇴원했고, 1명(1번 환자)은 이날 퇴원 예정이다. 다음은 2월 6일 정오 기준 〈국내 신종코로나 확진자 현황 리스트〉1월 20일 확진 ▶1번째 확진자=35세 중국인 여성 (우한 거주) / 인천시 동구 송림동 인천의료원 격리1월 24일 ▶2번째 확진자=55세 한국인 남성 (우한 거주) / 서울시 중구 광희동 국립중앙의료원 격리1월 26일 ▶3번째 확진자=54세 한국인 남성 (우한 거주)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일산) 화정동 명지병원 격리1월 27일 ▶4번째 확진자=55세 한국인 남성 (우한 방문)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서울대병원 격리1월 30일 ▶5번째 확진자=33세 한국인 남성 (우한 방문) / 서울시 중랑구 신내동 서울의료원 격리1월 30일 ▶6번째 확진자=56세 한국인 남성 (3번 확진자에 2차 감염) /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격리1월 31일 ▶7번째 확진자=28세 한국인 남성 (우한 방문) / 서울의료원 격리1월 31일 ▶8번째 확진자=62세 한국인 여성 (우한 방문) / 전북 익산시 신동 원광대병원 격리1월 31일 ▶9번째 확진자=28세 한국인 여성 (5번 확진자에 2차 감염) / 서울의료원 격리1월 31일 ▶10번째 확진자=52세 한국인 여성 (6번 확진자(가족)에 3차 감염) / 서울대병원 격리1월 31일 ▶11번째 확진자=25세 한국인 남성 (6번 확진자(가족)에 3차 감염) / 서울대병원 격리2월 1일 ▶12번째 확진자=49세 중국인 남성 (일본 체류) / 분당서울대병원 격리2월 2일 ▶13번째 확진자=28세 한국인 남성 (1차 우한 전세기 입국 우한 교민) / 국립중앙의료원 격리2월 2일 ▶14번째 확진자=40세 중국인 여성 (12번 확진자(가족)에 2차 감염) / 분당서울대병원 격리2월 2일 ▶15번째 확진자=43세 한국인 남성 (우한 방문, 4번 확진자 기내 접촉자)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율동 국군수도병원 격리2월 4일 ▶16번째 확진자=42세 한국인 여성 (태국 방문) / 광주시 동구 학동 전남대병원 격리2월 5일 ▶17번째 확진자=38세 한국인 남성 (싱가포르 방문) / 명지병원 격리2월 5일 ▶18번째 확진자=21세 한국인 여성 (16번째 확진자의 딸) / 전남대병원 격리2월 5일 ▶19번째 확진자=36세 한국인 남성 (17번째 확진자와 함께 싱가포르 방문) / 서울의료원 격리2월 5일 ▶ 20번째 확진자=41세 한국인 여성 (15번째 확진자와 가족) / 국군수도병원 격리2월 5일 ▶21번째 확진자=59세 한국인 여성 (6번째 확진자와 접촉) / 서울대병원 격리2월 6일 ▶22번째 확진자=46세 한국인 남성 (16번째 확진자의 가족) / 조선대병원 격리2월 6일 ▶23번째 확진자=58세 중국인 여성 / 국가지정격리병상 입원 예정

2020-02-06 15:18:17

[그래픽뉴스] 조야~동명 광역도로 27일 예타 통과

[그래픽뉴스] 조야~동명 광역도로 27일 예타 통과

대구시는 27일 통합신공항 핵심 접근망으로,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사업(총사업비 3천203억원)이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타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2019-11-27 21:24:52

[그래픽뉴스] 대구 근로자 시간당 급여 전국 최하위권

[그래픽뉴스] 대구 근로자 시간당 급여 전국 최하위권

대구 상용근로자들은 일하는 시간은 많고 급여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시간당 급여액이 전국 광역 시·도 가운데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근무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과 영세한 서비스업이 많은 지역 산업구조 때문으로 분석된다.

2019-11-26 21:15:25

울릉 사동항 2단계 접안시설공사 '권혁찬' 소장을 만나다

울릉 사동항 2단계 접안시설공사 '권혁찬' 소장을 만나다

울릉도는 섬이다. 사람을 실어 나르는 여객선, 오징어를 잡는 어선, 물품을 운송하는 화물선, 바다를 지키는 경비함 등 모든 선박들을 위한 안정적인 항만시설이 꼭 필요하다.울릉도 남쪽 해안에 있는 사동리 앞바다에는 항만공사가 한창이다. 울릉 사동항 2단계 접안시설공사다. 현장 지휘는 ㈜동양건설산업 권혁찬(53) 소장이 맡고 있다. 전국의 고속도로와 항만공사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그는 지난 3년간 울릉도에서의 남다른 기억들을 꺼냈다.그는 2016년 10월 17일, 그날을 평생 잊을 수 없다고 한다. 본사에서 울릉도 근무 발령을 받고, 태어나 처음 섬을 오가는 여객선에 올랐다. 포항에서 출발한 여객선이 울릉도에 도착할 때까지 3시간 30분 동안 눈을 뜰 수도 없었다. 휴대폰조차 확인할 수 없을 정도의 극심한 멀미를 겪었기 때문이다.더 큰 충격은 그 후 일어났다. 여객선터미널을 지나는 다리에서 주위를 살폈고, 절벽으로 둘러쌓인 도동항은 그를 공포에 빠뜨렸다. 과연 울릉도에서 항구를 만드는 게 가능하기는 한 것일까?혼자서 무작정 울릉도에 들어와 울릉읍 사동리 공사현장 해상을 둘러 봤고, 도착 후 일주일간 아무것도 못했다. 첫 열흘 동안은 혼자서 지냈고, 그 후 직원들이 하나둘 울릉도에 들어왔다.귀향살이?가 시작된 것이다. 처음 일 년 까지는 '섬에 유배왔다'고 말할 정도로 낯선 환경에 대한 어려움도 있었다. 3년이 지난 지금. 업무협의차 연간 30회(왕복60회)도 넘게 여객선을 탄다. "멀미의 공포는 사라졌고, 섬 생활도 잘 적응했다"고 그는 말한다.권 소장은 "콘크리트 구조물 제작장 확보와 건설자재와 장비들의 해상운송, 공사현장의 소음 등으로 인한 주민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말했고, "지난 3년간 해상공사현장에 태풍피해가 한 번도 없었던 것은 하늘이 도왔다"고 덧붙였다.현재 울릉도에는 큰 항구가 세 곳이다. 100년의 역사를 지닌 울릉의 관문 도동항, 1970년대 동해어업전진기지로 만들어진 저동항 그리고 2000년대 새롭게 개발된 여객과 물류를 담당하는 사동항 1단계 항구가 있다.울릉도·독도를 찾는 여행객들은 한해 40만명에 이른다. 여행객들이 늘어나자 여객부두뿐만 아니라 화물에 대한 수요도 덩달아 늘었다. 우리땅 독도에 대한 영토관리의 중요성도 커졌다. 유사시 해경경비함과 해군함정의 독도 출동시간 단축에 대한 논의가 시작됐고, 이들을 위한 울릉도 항만개발이 필요하다는 공감도 생겼다.결국, 국가관리연안항인 울릉 사동항은 2단계 건설공사에 들어갔다. 대형여객선과 해군·해경·국가어업지도선 접안시설을 갖춰 민·관·군이 함께 사용하는 복합항만이다. 접안시설의 길이는 1천25m에 달하고, 2020년 10월 준공 예정이다.권 소장은 "올해 접안시설, 도로 등 기반시설 공사를 마치면 포장공사만 남는다. 현재 90%정도의 공정이다"며 "주민들과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항만을 사용할 수 있도록 1년 남짓 남은 공사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끝을 맺었다.

2019-11-26 10:47:49

[그래픽뉴스] 1~10월 대구 주택 거래량 추이

[그래픽뉴스] 1~10월 대구 주택 거래량 추이

2019-11-25 20:25:17

대구 어음 부도액 318%나 치솟았다…갑자기 왜?

대구 어음 부도액 318%나 치솟았다…갑자기 왜?

대구의 7월 어음 부도액이 전달보다 급격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어음 부도율이 한 달 사이 가파르게 높아지면서 경제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 어음 부도액(매일신문 7월 31일 자 1면 보도)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데 이어 하반기 첫 달에 어음 부실이 높아진 것이다.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대구경북의 7월 어음 부도액은 166억1천만원으로 전달 66억9천만원보다 148.3% 증가했다. 특히 이 기간 대구 어음 부도액이 29억8천만원에서 124억7천만원으로 318.1% 급증했고, 경북은 11.8% 증가한 41억5천만원을 기록했다. 대구의 7월 어음 부도액은 올 상반기(1~6월) 발생 금액(255억5천만원)의 절반에 이른다.대구경북의 7월 어음 부도율도 0.39%로 전달(0.22%)보다 0.17%포인트(p) 상승했다. 이 중 대구의 어음 부도율이 0.17%에서 0.48%로 급격하게 높아졌다. 7월 기준으로 금융위기가 있었던 2008년 1.30% 이후 가장 높다. 최근 10년간(2009~2018년) 7월 평균 어음 부도율은 0.27%에 불과했다.이는 다른 지역과 비교해도 높다. 7월 대구 어음 부도율은 전국 평균 0.08%보다 0.40%p 높고, 전국 특별·광역시 7곳 중 광주(3.52%) 다음이다. 울산(0.35%)이 대구의 뒤를 이었고 인천(0.18%), 부산(0.14%), 대전(0.07%), 서울(0.02%) 등은 낮은 어음 부도율을 보였다.금융권 관계자는 "올해 들어 지역 영세업체를 중심으로 자금 자정이 나빠지면서 연체가 늘어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어음을 낀 부도 기업이 나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경영 악화로 거래가 정지됐던 지역기업이 7월에 부도로 처리되면서 어음 부도액이 늘어난 측면이 있다. 하지만 8월에 수치가 개선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전체 지역경제 침체와 직접적으로 연결하기는 어렵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2019-09-03 06:30:00

[그래픽] 부활절 스리랑카 교회·호텔 등 6곳 폭발

[그래픽] 부활절 스리랑카 교회·호텔 등 6곳 폭발

2019-04-21 16:21:37

[그래픽] '낙태죄 헌법불합치' 헌재결정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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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1 1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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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8 16:07:53

[그래픽] 文정부, 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된 장관급인사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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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8 16:06:56

[그래픽] 육군참모총장 서욱·공군참모총장 원인철 내정

[그래픽] 육군참모총장 서욱·공군참모총장 원인철 내정

2019-04-08 16:05:07

역대 정부 특별사면·복권 현황

역대 정부 특별사면·복권 현황

2019-02-26 16:54:05

2차 북미정상회담 베트남 유력 후보지

2차 북미정상회담 베트남 유력 후보지

2019-02-06 16:18:52

 트럼프 국정연설 북한 언급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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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16:18:39

[그래픽] 사라지는 만원짜리 지폐…천원권보다 적어졌다

[그래픽] 사라지는 만원짜리 지폐…천원권보다 적어졌다

1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시중 유통 지폐를 장수 기준으로 보면 52억8천600만장이었다.그중 만원권은 1년 전보다 4.5% 감소한 15억1천500만장으로 집계됐다. 시중에 유통되는 지폐 중 28.7%가 만원권이었다.

2019-01-19 10:20:09

[그래픽] 쓰나미 어떻게 발생하나

[그래픽] 쓰나미 어떻게 발생하나

2018-12-23 16:24:06

[그래픽] 2019 수능 등급 컷

[그래픽] 2019 수능 등급 컷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1월 15일 실시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결과를 4일 발표했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5일 배부된다. 위 표는 수능 등급별 컷.

2018-12-04 11:04:07

[그래픽] 아버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별세

[그래픽] 아버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별세

'아버지 부시'로 불린 조지 H. W. 부시 전 미국 41대 대통령이 별세했다. 향년 94세.아들 조지 W. 부시 전 미 대통령은 30일밤(현지시간) 가족의 대변인을 통해 트위터로 발표한 성명에서 "젭과 닐, 마빈, 도로와 나는 사랑하는 아버지가 놀라운 94년을 보낸 뒤 돌아가셨음을 슬픈 마음으로 발표한다"고 밝혔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2018-12-01 17:22:12

한은 기준금리 인상…한·미 역전폭은 0.5%p

한은 기준금리 인상…한·미 역전폭은 0.5%p

2018-11-30 10:53:09

[그래픽] EU-영국 '브렉시트' 협상 공식 서명

[그래픽] EU-영국 '브렉시트' 협상 공식 서명

25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연합(EU) 특별정상회의에서 영국과 EU 지도자들이 브렉시트(Brexit) 합의문에 공식 서명했다. 지난 2016년 6월 23일 영국이 국민투표를 통해 브렉시트(Brexit)를 결정한 지 2년 5개월 만이다.

2018-11-25 21:27:41

올해 쌀값 1년새 29%↑

올해 쌀값 1년새 29%↑

올해 쌀 생산량이 2년 연속 400만t에 미달하며 38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으로, 쌀값은 지난해 대비 크게 올랐다.1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쌀생산량 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쌀 예상 생산량은 386만8천t으로 지난해(397만2천t)보다 2.6% 감소했다.이는 전국적 냉해 피해가 컸던 1980년 355만t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쌀 생산량은 3년째 감소세다. 쌀 재배면적도 지난해 75만4천713ha에서 올해 73만7천673ha로 2.3% 감소했다.논에 다른 작물을 재배할 경우 정부가 지원하는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벼 재배면적이 줄어든 점이 생산량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낟알 형성 시기의 폭염과 잦은 비도 생산이 줄어드는 원인이 됐다.쌀 생산량 감소 등으로 쌀값은 크게 옿르고 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쌀 20kg의 평균 도매가격은 상품 기준 12일 4만9천660원으로, 1년 전(3만8천500원)에 비해 29% 상승했다.시·도별 생산량을 보면 전남이 76만6천t으로 가장 많았고 충남(73만2천t), 전북(62만7천t), 경북(53만5천t) 등이 뒤를 이었다.10아르(a)당 예상 생산량은 524kg으로 지난해(527kg)보다 0.4% 줄었다.통계청 관계자는 "낟알이 형성되는 7∼8월에 폭염과 잦은 비가 이어졌고, 낟알 익는 9월에 일조시간이 줄어 생산량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2018-11-13 15:55:42

응급의료 방해행위 신고·고소 현황

응급의료 방해행위 신고·고소 현황

2018-11-11 16:50:52

[그래픽] 9일 한국시리즈 4차전…린드블럼 vs 김광현

[그래픽] 9일 한국시리즈 4차전…린드블럼 vs 김광현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 내린 비가 한국시리즈(KS) 선발 투수 매치업을 바꿔놨다. SK 와이번스는 토종 에이스 김광현을 9일 인천에서 열리는 KS 4차전 선발로 정했다. 두산 베어스는 8일 경기가 취소되자, 토종 영건 이영하 대신 외국인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31)으로 선발 투수를 바꿨다.

2018-11-09 15:39:50

美민주당, 8년 만에 하원 '탈환' 확실시…공화당은 상원 '수성'

美민주당, 8년 만에 하원 '탈환' 확실시…공화당은 상원 '수성'

미국 중간선거 개표가 한창인 가운데 야당인 민주당이 8년 만에 하원 다수당을 차지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그러나 여당인 공화당이 상원에서 다수당 지위를 계속 이어갈 것으로 보이면서 미국 의회가 '상원은 공화, 하원은 민주'로 양분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언론사들이 6일(현지시간) 밤 발표한 예측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은 하원 435석 중에서 과반수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CNN방송과 워싱턴포스트(WP)는 이날 개표가 시작된 지 5시간 만인 오후 11시쯤 민주당이 하원, 공화당이 상원에서 각각 다수당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발표했다. AFP통신과 폭스뉴스 등 미국 주요언론도 같은 전망을 내놓았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이 짙은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장악했던 하원을 민주당이 탈환하면서 지난 2년간 트럼프 행정부의 일방적으로 독주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민주당은 하원에 주어진 예산편성권과 입법권을 바탕으로 멕시코 국경 장벽 건설, '오바마케어'(전국민건강보험제도·ACA) 폐지 등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공약 법제화 및 이행에 급제동을 걸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선거운동 초반인 9월 초만 해도 판 전체를 뒤흔들 것으로 예상됐던 '블루 웨이브'(민주당 바람)가 민주당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CNN은 "전체적으로는 민주당의 하원 탈환이 가능할 것이지만 현재까지의 결과로만 놓고 봤을 때 이것을 '블루 웨이브'라고 하긴 어렵다"고 진단했다.공화당은 상원에서 다수당 지위를 지속하며 트럼프 행정부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 '상원 수성'에 총력전을 편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번 결과가 어느 정도 예상한 데로 흘러간 셈이다.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트럼프 대통령은 그나마 자기 덕분에 하원 의석을 덜 빼앗기고 상원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할 것이다"이라고 내다봤다.즉, 공화당이 백악관과 상원의 주인이 되고,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을 차지하는 '분점정부'(Divided Government) 체제가 탄생하게 됐으나,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이 원만히 타협하며 국정을 운영하기보다는 2020년 대선을 앞두고 향후 2년 동안 거친 파열음을 내며 정면충돌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2018-11-07 15:37:22

美언론 "하원은 '민주', 상원은 '공화'로 의회 양분"

美언론 "하원은 '민주', 상원은 '공화'로 의회 양분"

미중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에서, 공화당이 상원에서 승리한 것으로 CNN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6일 오후 11시 현재, 미국 각 주별로 개표가 아직 완료되지 않은 가운데 NBC방송, CNN방송, 워싱턴포스트(WP) 등 미 주요 언론은 민주당이 하원에서, 공화당이 상원에서 다수당이 될 것이라고 일제히 보도했다.NBC방송은 "민주당이 하원에서 승리하고 공화당은 상원 다수당 지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CNN방송도 "민주당이 8년만에 하원을 장악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민주당은 현 정부의 남은 2년 임기 동안 트럼프 대통령을 저지할 동력을 얻었다"고 보도했다.상원의 경우 WP는 "공화당이 상원을 수성하는 것은 물론 인디애나, 노스다코타, 테네시, 텍사스 등 경합지에서 승리를 거둠으로써 의석수도 현재보다 늘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이는 현재 공화당이 상·하원 모두를 장악하고 있는 구도가 깨지는 것으로, 민주당으로서는 2010년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에 다수당 지위를 내준 이후 8년만에 하원을 재탈환하는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상원-공화, 하원-민주'로 의회 권력이 분점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예산 심의와 각종 법률 심사권한을 가진 하원을 민주당이 장악함으로써 트럼프 정부의 임기 후반기 정책 추진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상원 승리에 주안점을 뒀다는 점을 고려하면 트럼프 정부가 예상한 대로 어느 정도 수성한 것으로 평가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밤 트위터를 통해 상원에서의 다수당 수성을 자축하듯 "오늘밤 굉장한 성공을 거뒀다. 모두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2018-11-07 14:07:32

[그래픽] 국내 항생제 사용량 OECD 평균보다 1.6배 높아

[그래픽] 국내 항생제 사용량 OECD 평균보다 1.6배 높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명수 의원에게 5일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한국 국민의 항생제 사용량은 34.8DID(하루 1천명당 의약품 사용량)로 OECD 26개국 평균 사용량 21.2DID과 비교할 때 13.6DID나 높았다.

2018-11-05 09:58:32

[그래픽] CNN "미 중간선거 하원은 민주, 상원은 공화가 승리할 듯"

[그래픽] CNN "미 중간선거 하원은 민주, 상원은 공화가 승리할 듯"

6일 열리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하원은 민주당이, 상원은 공화당이 다수당이 될 것으로 CNN방송이 31일(현지시간) 전망했다.

2018-11-01 15:41:07

[그래픽] 외국인주민 꾸준히 증가…전체 인구의 3.6%

[그래픽] 외국인주민 꾸준히 증가…전체 인구의 3.6%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186만여 명으로 총인구 중 3.6%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행정안전부가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자료를 활용해 1일 발표한 '2017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에 따르면 2017년 11월1일 기준 국내에 거주하는 장기체류 외국인·귀화자·외국인주민 자녀는 총 186만1천84명이다.

2018-11-01 15:39:42

[그래픽] 금융연구원 "내년 경제성장률 2.6%"

[그래픽] 금융연구원 "내년 경제성장률 2.6%"

한국금융연구원은 1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2019년 경제 및 금융전망 세미나'를 열고 2019년 경제성장률을 2.6%로 내다봤다. 이는 올해보다 0.1%포인트 낮은 수치다.

2018-11-01 15:38:02

[그래픽] 종교·양심적 병역거부 재판 일지

[그래픽] 종교·양심적 병역거부 재판 일지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1일 현역병 입영을 거부했다가 병역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여호와의 증인' 신도 오모(34) 씨의 상고심에서 대법관 9(무죄) 대 4(유죄) 의견으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무죄 취지로 창원지법 형사항소부에 돌려보냈다.김명수 대법원장과 대법관 12명 가운데 8명은 "진정한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라면, 이는 병역법 88조 제1항의 '정당한 사유'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2018-11-01 15: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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