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제19호 태풍 '솔릭'의 예상 경로

제19호 태풍 '솔릭' 19일 현재 위치. 솔릭은 22일 오전 9시께 가고시마 서남서쪽 280㎞ 부근 해상을 지나 23일 오전 9시께 전남 여수 북북동쪽 60㎞ 부근 육상에 상륙할 것으로 기상청이 전망했다.

2018-08-19 17:23:01

권영진 대구시장 6위, 이철우 경북도지사 8위…광역단체장 지지도

민선 7기 첫 전국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이 55.4%로 6위,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53.5%로 8위를 기록했다. 리얼미터가 한국행정학회 공동 7월 정례조사(지난달 27일~31일까지 시도별로 500명씩,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p) 결과, 권시장과 이 지사는 중하위권으로 나타났다.

2018-08-17 15:31:33

교육부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런 내용의 '2022학년도 대학입학제도 개편방안 및 고교교육 혁신방향'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그래픽] 2022 대입제도 개편안 주요 내용

2018-08-17 10:42:38

[그래픽] 38노스 "북 서해발사장 해체 진척"

북한의 탄도미사일 엔진시험장이 있는 평안북도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 해체작업이 진척을 보이고 있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가 7일(현지시간) 밝혔다. 38노스는 이날 펴낸 보고서에서 지난 3일 촬영된 위성사진을 판독한 결과,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추가적인 해체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8-08-08 17:03:54

백반증

여름이 싫은 백반증 환자  

백반증 환자들은 정말 여름이 싫다. 여름 동안은 정상 피부색이 어두워져 백반증 부위가 더 눈에 띄고, 게다가 옷으로 기리고 다니기도 힘든 탓이다. 피부색을 만드는 멜라닌 세포가 없어져 다양한 크기와 모양으로 원래 피부색이 아닌 흰색으로 탈색되는 백반증은 다른 피부질환에 비해 완치가 어렵다. 다행스럽게도 최근에는 엑시머 레이저가 개발되어 백반증 부위에 집중적으로 자외선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임산부나 소아에게도 안전하며, 얼굴ㆍ목ㆍ팔꿈치 아래ㆍ무릎 아래 등 노출부위는 의료보험이 적용되어 부담도 많이 줄었다. 치료 못지 않게 관리가 중요한 것이 백반증이다. 백반증 부위는 멜라닌 세포가 없어 자외선에 대한 보호가 되지 않기 때문에 쉽게 화상을 입을 수 있다. 미리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화상을 예방해야 한다. 백반증은 또 갑작스럽게 경계가 뚜렷하게 피부색이 하얗게 된다. 손, 발, 무릎, 팔꿈치 등 돌출되어 자주 상처를 입는 부위에서 잘 발생한다. 인기스타 마이클 잭슨의 경우 이마에 폭죽이 터지면서 백반증이 시작되었다. 시계나 허리띠 등 장신구의 마찰에 의해 상처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백반증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항산화 효소의 부족이 한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만큼, 항산화기능이 있는 비타민제와 채소의 섭취를 늘리는 것도 보조 요법이 될 수 있다. 또한 스트레스와 같은 정신적 장애가 백반증의 발생과 악화에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 백반증이 신경 쓰인다면 특수 화장품을 이용해 피부를 가리고 다니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도움말 김성애 계명대 동산병원 교수(피부과)

2018-08-07 09:52:54

[생각이 다른 사람과 잘 지내기] 나와 다르면 '잘못된 사람'으로 여겨…심각한 사회 갈등의 뿌리

'모든 사람은 날 때부터 자유롭고 동등한 존엄성과 권리를 가지고 있다. 사람은 천부적으로 이성과 양심을 가지고 있으며 서로 형제애의 정신으로써 행동하여야 한다.' 세계인권선언 1조이다. 우리가 겉으로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이는 이 말은 사실 비현실적이다. 현실에서의 우리는 나와 같은 생각ㆍ행동ㆍ모습을 한 사람들은 '친구'로, 나와 다른 사람은 '잘못된 사람' '틀린 사람' 심지어 '없어져야 할 적'으로 간주한다. 심각한 사회갈등의 배경에는 '다름'과 '틀림'의 오해가 자리 잡고 있는 셈이다. 마땅히 없어져야 할 것 같은 편견과 차별이 오히려 우리의 일상에 되어버린 현실은 왜 발생하는 것일까? 편견과 차별의 원인에 대해 심리학적 사회학적으로 접근해 본다. ◆ "인간은 누구나 편견을 갖는다!" 인간은 오랫동안 수렵채집을 하면서 생존에 초점을 두고 진화해 왔다. 낯선 사람을 만났을 때 그 사람이 친구인지 적인지 즉각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진화되어 왔다는 뜻이다. 미지의 낯선 것은 생명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간주했다. 문명을 이룬 현대사회에서도 이 진화의 결과로 이루어진 뇌의 반응은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 갓난아이조차 낯선 사람에 대한 극한 반응인 낯가림을 한다. 다시 말해 인간은 누구나 비슷한 사람, 같은 언어와 비슷한 억양을 가진 사람을 즉각적으로 좋아하는 성향은 갖고 있다는 말이다, 이 마음 속 울타리가 '우리'이고 '내집단'이며, 울타리 밖 사람들은 '그들' '외집단'이 된다. 진화론적 관점 이외에 인지적인 측면에서도 편견 등은 자연스럽게 생성된다. 사실 인간은 매 순간 새로운 경험을 한다. 하지만 매순간 마다 정보를 새롭게 해석하고 재해석 한다는 것은 엄청나게 힘든 과정이 될 수밖에 없다. 반면에 선입견, 고정관념, 편견 등을 활용하면 정보처리의 효율성이 크게 높아진다. 인지부조화(개인 내 행동과 신념 사이의 인지적 불일치 상태)에 따른 자기합리화의 경우에도 이를 해결하는 심리적 장치로 편견 등을 동원한다. 또 사회적 혼란은 편견 등을 강화시키고 차별과 폭력으로 이어지게 한다. 사회적 혼란 상황에서는 공포심과 불만ㆍ적의가 강해지고 이를 다른 집단 특히 사회적 약자에게 표출하면서 자기방어를 도모하기 때문이다, 희생양 이론(scapegoat theory)에 의하면, 일이 잘못될 경우 비난할 누군가를 찾아내 분노의 표적을 제공한다. 9.11테러 이후 아무런 관련성이 없는 아랍계 미국인들이 싸잡아 비난을 당하고, 일본의 관동대지진 이후 조선인이 대규모로 학살당하는 등 역사상 이런 사례는 수없이 많다. ◆ "사회적 편견은 만들어진다!" '선입견' '고정관념' '편견'은 어떻게 보면 인류의 등장과 함께 시작되었고 어느 시대, 어느 사회에나 존재한다. 따라서 오랜 시간과 경험 속에 축적된 선입견과 고정관념 자체를 문제 삼기는 어렵다. 문제는 고정관념의 심화된 형태라고 할 수 있는 사회적 편견이다. 사회적 편견은 차별과 폭력이라는 잘못된 행동으로 나타나기 십상인 탓이다. 인류 역사와 함께 편견이 존재했다고 해서 유전적이나 선천적으로 타고 난다는 뜻은 아니다. 많은 학자들은 부모의 양육 스타일과 또래집단의 영향, 사회적 편견에 대한 논의의 부재, 다양한 집단에 대한 지식과 이해 부족 등이 편견 등을 만들어 낸다고 지적한다. 언제나 편견은 있어 왔지만 시대와 사회 따라 편견에 대한 정도의 차이가 있고, 더군다나 차별과 폭력으로 나타나는 사회적 편견은 사회적 요인에 의해 만들어지거나 강화되고 악화되는 경향이 있다. 여기에서 편견의 특징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편견은 우선 불충분하고 부정확한 근거에 기초하고 특정 선입견에 강한 영향을 받으며, 어떤 가치 기준에 따라 실제보다 높게 평가하거나 낮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비논리적이고 감정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집단적 현상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김규원 경북대 교수(사회학과)는 "선입견과 고정관념ㆍ편견이 심한 사람이 높은 지위와 영향력을 갖게 되면 히틀러처럼 엄청난 사회적 재앙을 초래할 수 있다"면서 "이런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는 사회적 관계의 기본질서와 신뢰 문제를 연계해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 선입견(preconception): 특정 대상에 대해 실제 경험하기에 앞서 갖고 있는 주관적 가치판단. 어떤 사물이나 사건, 인물 등에 대해 사전에 알게 된 지식이나 정보가 강하게 작용하여 형성되는 변화하기 어려운 평가 및 견해를 뜻한다. ▶ 고정관념(stereotype): 특정한 사회집단에 대해 생각할 때 '머릿속에 떠오르는 전형적인 그림'(월터 리프먼, 1922년). 예) 운동선수는 머리가 나쁘다. 유대인은 인색하다. 금발은 멍청하다. ▶ 편견(prejudice): 사물이나 현상, 인물 등에 대해 그것에 적합하지 않는 의견이나 견해를 갖는 것. 특정 범주 또는 집단에 대한 태도에서 인지적인 측면을 '고정관념', 감정적인 측면을 '편견', 행동적인 측면을 '차별'로 표현하기도 한다.

2018-08-06 11:45:18

대구 기초의회별 의석수와 분위기

2018-07-26 11:30:04

대구취수원 이전 관련 경과

2018-07-26 11:29:57

구미 취수장 현황도

2018-07-26 11:26:11

[그래픽] 아이 낳고 키우는 2040세대, 출산·돌봄부담 정책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5일 '일하며 아이 키우기 행복한 나라를 위한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출산율 목표에 방점을 찍지 않은 첫 대책으로 '워라밸'(일과 생활의 균형), '아동 성장 지원', '차별 해소'에 초점이 맞춰졌다.

2018-07-05 11:41:28

7호 태풍, 3일 아침 제주 영향

2018-07-02 17:08:11

검찰 경찰 수사권 조정 주요 내용

2018-06-21 17:30:05

[북미정상회담]트럼프 김정은 드레스코드

2018-06-12 18:42:38

[지방선거 여론조사] 대구시교육감…강은희 17.1 김사열 10.9 홍덕률 10.6%

대구시교육감 선거 여론조사는 오차범위 안에서 강은희 후보의 우세 속에 김사열·홍덕률 후보의 추격전이 거세다.시민들의 표심이 보수 쪽으로 살짝 기울고 있지만 60%가 넘는 부동층(없음/모름/무응답)의 막판 선택과 이른바 김·홍 후보의 단일화 여부가 승부를 가를 전망이다. 매일신문과 TBC가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 대구시 유권자 1천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에서 강 후보 17.1%, 김 후보 10.9%, 홍 후보 10.6%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부동층은 61.4%였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투표층에서 지지율은 강 후보(19.6%)와 김 후보(13.6%)가 오차범위 이내로 비슷하게 나타났다.강 후보는 50대 연령층과 자유한국당 지지자의 성원을 얻은 반면 상대적으로 20대 연령층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로부터는 큰 지지를 받지 못했다. 김·홍 후보는 상대적으로 30대 유권자의 선택을 많이 받았지만 60대 이상에서는 호응이 적었다.지지 후보와 관계없이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가 누구냐는 질문에도 강 후보라고 응답한 비율이 15.6%로 가장 높았다. 김·홍 후보는 똑같이 8.1%를 기록했다. 이에 각 후보들은 부동층 비율이 높은 여성·20대·중부권(북구·중구·남구·서구)·무당층 등을 상대로 집중적인 득표 활동을 전개할 전망이다. 김 후보와 홍 후보의 후보 단일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두 후보 지지율 격차가 크지 않아 진통이 예상된다.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이사는 "부동층 비중을 보면 사실상 지금은 유권자들이 후보를 잘 모르고 있다"며 "무상 시리즈등 선심성 공약이 선거 국면을 흐릴 수 있다"고 말했다. ◆여론조사 개요표조사대상/표본크기-대구광역시 지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4명 조사 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1 전화면접조사(CATI)-유선전화면접 23% + 무선전화면접 77% 표본추출틀-유선 RDD +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사용 표본추출방법- 성/연령/지역별 할당추출 조사 기간-2018년 05월 31일 오전 10시 ~ 오후 10시, 06월 01일 오전 10시 ~ 오후 08시 응답률- 19.2%: 1,004명 완료/(1,004명 완료 + 4,227명 거절 및 중도이탈)- 유선 16.2%, 무선 20.3% 가중치-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18년 4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 오차-95% 신뢰수준에 ±3.1%p 조사 기관-㈜리서치앤리서치

2018-06-03 21:00:00

[지방선거 여론조사] 대구 유권자 지지율 민주 32.8·한국 26.9·바른미래 8.7%

대구 유권자들의 지지율 1위 정당이 자유한국당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바뀌었다. 매일신문과 TBC가 여론조사전문회사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 대구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결과 지지 정당은 민주당(32.8%), 한국당(26.9%), 바른미래당(8.7%), 무당층(없음/모름/무응답, 26.6%) 순으로 나타났다. 앞서 매일신문과 TBC가 지난 3월 실시한 여론조사(조사 기관 및 방식 동일)에선 한국당(33.5%), 민주당(26.4%), 바른미래당(10.4%), 무당층(없음/모름/무응답, 24.3%) 순이었다. 석 달 사이에 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정당이 바뀌고, 바른미래당 지지율이 주저앉은 반면 무당층 비율은 증가한 것이다. 민주당은 30대(44.9%)와 40대(42%)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고, 대구 중부권(북구·중구·남구·서구, 28.8%)보다는 남부권(달서·달성, 35.1%)에서 호응이 뜨거웠다. 적극투표층에서 더 높은 38.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지역 정치권에선 남북 관계 호전, 탈권위적 대통령 행보에 '넥타이부대'가 생각을 바꾸면서 지역 내 각 정당의 위상이 바뀐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국당은 50대(38.7%)와 60대 이상(46.1%) 연령층에서 많은 지지를 받았다. 지역별 지지율 차이는 크지 않았으며 적극투표층 지지율은 30.6%를 기록했다. 한국당은 주요 지지층의 연령이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바른미래당은 오차범위 안이기는 하지만 지지율이 1.7%p 내렸다. 한국당과의 차별성에 실패한데다 대안정당으로서의 존재감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하지만 무당층 비율이 여전히 높아 선거결과는 예측하기 어렵다. 한국당 대구시당 관계자는 "현 정부에 실망한 보수층이 여론조사를 거부하고 있는데 이 같은 분위기가 여론조사에 반영된 것으로 본다"며 "실제 선거에선 이른바 '샤이 보수'가 제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여론조사 개요표조사대상/표본크기-대구광역시 지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4명 조사 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1 전화면접조사(CATI)-유선전화면접 23% + 무선전화면접 77% 표본추출틀-유선 RDD +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사용 표본추출방법- 성/연령/지역별 할당추출 조사 기간-2018년 05월 31일 오전 10시 ~ 오후 10시, 06월 01일 오전 10시 ~ 오후 08시 응답률- 19.2%: 1,004명 완료/(1,004명 완료 + 4,227명 거절 및 중도이탈)- 유선 16.2%, 무선 20.3% 가중치-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18년 4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 오차-95% 신뢰수준에 ±3.1%p 조사 기관-㈜리서치앤리서치

2018-06-03 21:00:00

[지방선거 여론조사] 남북 화해 분위기'북미 정상회담 응답자 67.6% "선거에 영향 있다"

대구시민 3명 중 2명은 남북 화해 분위기와 12일로 예정된 북미 정상회담이 6·13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매일신문과 TBC가 여론조사전문회사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 대구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결과 응답자의 67.6%가 남북, 북미 정상회담이 지방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우 영향이 있다는 대답이 21.5%, 어느 정도 영향이 있다는 응답이 46.1%를 기록했다.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응답은 22.4%(별로 영향이 없다 17.4%+전혀 영향이 없다 5.0%), 모름 또는 무응답은 10%를 기록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에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 비중이 80.8%로 가장 높았다. 반대로 60대 이상에선 56.4%로 가장 낮았다. 20대는 61.5%가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지역별로는 남부권(달서구·달성군, 71.1%) 주민들이 영향력이 클 것으로 대답했다. 반면 중부권(북구·중구·남구·서구) 주민 가운데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대답한 비중은 64%에 불과했다. 응답자 정치적 성향별로는 진보성향이 강할수록 영향력이 클 것으로 전망했다. 진보성향 응답자는 79.7%가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한 반면 보수성향 조사대상자들은 68.2%가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대답한 응답자 중에서는 38.6%만이 영향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응답자 가운데 진보성향이고 여당 지지층일수록 영향력이 더 클 것으로 예상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관계자는 "여당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남북 화해 분위기가 대구에서도 민주당 후보에게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론조사 개요표조사대상/표본크기-대구광역시 지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4명 조사 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1 전화면접조사(CATI)-유선전화면접 23% + 무선전화면접 77% 표본추출틀-유선 RDD +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사용 표본추출방법- 성/연령/지역별 할당추출 조사 기간-2018년 05월 31일 오전 10시 ~ 오후 10시, 06월 01일 오전 10시 ~ 오후 08시 응답률- 19.2%: 1,004명 완료/(1,004명 완료 + 4,227명 거절 및 중도이탈)- 유선 16.2%, 무선 20.3% 가중치-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18년 4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 오차-95% 신뢰수준에 ±3.1%p 조사 기관-㈜리서치앤리서치

2018-06-03 21:00:00

[지방선거 여론조사] 권영진 34.4·임대윤 29.6·김형기 5.6%…매일신문·TBC 리서치앤리서치 의뢰 지방선거 여론조사

6·1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대윤 후보와 권영진 자유한국당 후보가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 안에서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였다. 하지만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32.8%)이 오차범위 안에서 한국당(26.9%)을 앞지른데다 선거일 전날인 12일 북미 정상회담 성과에 따라 표심이 요동칠 수 있어 투표함을 열기 전까지는 승패를 예단할 수 없다는 게 지역 정가의 대체적 견해다. 매일신문과 TBC가 여론조사전문회사인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5월 31일과 6월 1일 대구 성인(만 19세 이상) 남녀 1천4명에게 '대구시장 후보 중 어느 후보에게 투표하겠느냐'고 물은 결과 민주당 임 후보 29.6%, 한국당 권 후보 34.4%로 나타났다. 바른미래당 김형기 후보는 지지율 5.6%를 기록했다. 부동층(없음/모름/무응답)은 30.4%로 집계됐다. 권 후보는 50대, 60대 이상 연령대에서 각각 48.8%, 49.1%의 지지율을 거둬 상대적으로 높은 연령대에서 지지 기반이 두터웠다. 임 후보는 30대에서 40.5%, 40대에서 39.9%의 지지율을 보여 대조를 이뤘다. 지지 후보와 관계없이 당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선 권 후보가 47.8%를 기록, 임 후보(16.7%)를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섰다. 그러나 대구시민의 정당 지지도에서 민주당이 32.8%로 한국당(26.9%)을 근소하게나마 앞서는데다 북미 정상회담이란 변수가 있어 투표 결과를 예상하기가 어렵다. 이번 조사에서 '북미 정상회담이 선거에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대구 시민 10명 중 6명은 북미 정상회담이 선거에 영향을 준다고 답했다.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이사는 "대구시장 선거의 경우 정당 지지도, 북미 정상회담 등 여러 변수가 있어 선거를 예측하기가 어렵다"면서도 "이번 조사에서 보수층의 여론조사 거부, 표심을 드러내지 않는 '샤이 보수' 등을 감안할 때 '당선 가능성 조사' 결과에 따른 예상은 조심스레 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8-06-03 21:00:00

한국개발연구원(KDI)이 30일 올해 한국경제가 2.9%, 내년에는 2.7%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KDI한국경제 성장률 전망

2018-05-31 17:33:00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27일 한국편의점산업협회의 \'편의점산업동향\' 보고서를 보면 2011년 국내 편의점업계 매출은 10조1천억원이었으나 5년 뒤인 2016년 배가넘는 20조3천억원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은 22조2천억대로 추정된다. 점포 수도 2011년 2만1천221개에서 2016년 3만2천611개로 53.7% 늘었다. 연합뉴스

[그래픽] '1인 가구' 증가로 5년만에 국내 편의점 급성장

27일 한국편의점산업협회의 '편의점산업동향' 보고서를 보면 2011년 국내 편의점업계 매출은 10조1천억원이었으나 5년 뒤인 2016년 배가 넘는 20조3천억원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은 22조2천억대로 추정된다. 점포 수도 2011년 2만1천221개에서 2016년 3만2천611개로 53.7% 늘었다.

2018-05-27 13:45:58

연합뉴스

[그래픽] 두 번째 남북정상회담 주요 일정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6일 오후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두 번째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지난달 27일 정상회담 이후 한 달 만에 만난 두 정상은 회담에 앞서 밝은 표정으로 악수한 뒤 2시간 동안 회담했다.

2018-05-27 0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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