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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18:42:38

대구시교육감…강은희 17.1 김사열 10.9 홍덕률 10.6%

대구시교육감 선거 여론조사는 오차범위 안에서 강은희 후보의 우세 속에 김사열·홍덕률 후보의 추격전이 거세다.시민들의 표심이 보수 쪽으로 살짝 기울고 있지만 60%가 넘는 부동층(없음/모름/무응답)의 막판 선택과 이른바 김·홍 후보의 단일화 여부가 승부를 가를 전망이다. 매일신문과 TBC가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 대구시 유권자 1천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에서 강 후보 17.1%, 김 후보 10.9%, 홍 후보 10.6%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부동층은 61.4%였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투표층에서 지지율은 강 후보(19.6%)와 김 후보(13.6%)가 오차범위 이내로 비슷하게 나타났다.강 후보는 50대 연령층과 자유한국당 지지자의 성원을 얻은 반면 상대적으로 20대 연령층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로부터는 큰 지지를 받지 못했다. 김·홍 후보는 상대적으로 30대 유권자의 선택을 많이 받았지만 60대 이상에서는 호응이 적었다.지지 후보와 관계없이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가 누구냐는 질문에도 강 후보라고 응답한 비율이 15.6%로 가장 높았다. 김·홍 후보는 똑같이 8.1%를 기록했다. 이에 각 후보들은 부동층 비율이 높은 여성·20대·중부권(북구·중구·남구·서구)·무당층 등을 상대로 집중적인 득표 활동을 전개할 전망이다. 김 후보와 홍 후보의 후보 단일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두 후보 지지율 격차가 크지 않아 진통이 예상된다.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이사는 "부동층 비중을 보면 사실상 지금은 유권자들이 후보를 잘 모르고 있다"며 "무상 시리즈등 선심성 공약이 선거 국면을 흐릴 수 있다"고 말했다. ◆여론조사 개요표조사대상/표본크기-대구광역시 지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4명 조사 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1 전화면접조사(CATI)-유선전화면접 23% + 무선전화면접 77% 표본추출틀-유선 RDD +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사용 표본추출방법- 성/연령/지역별 할당추출 조사 기간-2018년 05월 31일 오전 10시 ~ 오후 10시, 06월 01일 오전 10시 ~ 오후 08시 응답률- 19.2%: 1,004명 완료/(1,004명 완료 + 4,227명 거절 및 중도이탈)- 유선 16.2%, 무선 20.3% 가중치-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18년 4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 오차-95% 신뢰수준에 ±3.1%p 조사 기관-㈜리서치앤리서치

2018-06-03 21:00:00

대구 유권자 지지율 민주 32.8·한국 26.9·바른미래 8.7%

대구 유권자들의 지지율 1위 정당이 자유한국당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바뀌었다. 매일신문과 TBC가 여론조사전문회사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 대구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결과 지지 정당은 민주당(32.8%), 한국당(26.9%), 바른미래당(8.7%), 무당층(없음/모름/무응답, 26.6%) 순으로 나타났다. 앞서 매일신문과 TBC가 지난 3월 실시한 여론조사(조사 기관 및 방식 동일)에선 한국당(33.5%), 민주당(26.4%), 바른미래당(10.4%), 무당층(없음/모름/무응답, 24.3%) 순이었다. 석 달 사이에 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정당이 바뀌고, 바른미래당 지지율이 주저앉은 반면 무당층 비율은 증가한 것이다. 민주당은 30대(44.9%)와 40대(42%)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고, 대구 중부권(북구·중구·남구·서구, 28.8%)보다는 남부권(달서·달성, 35.1%)에서 호응이 뜨거웠다. 적극투표층에서 더 높은 38.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지역 정치권에선 남북 관계 호전, 탈권위적 대통령 행보에 '넥타이부대'가 생각을 바꾸면서 지역 내 각 정당의 위상이 바뀐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국당은 50대(38.7%)와 60대 이상(46.1%) 연령층에서 많은 지지를 받았다. 지역별 지지율 차이는 크지 않았으며 적극투표층 지지율은 30.6%를 기록했다. 한국당은 주요 지지층의 연령이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바른미래당은 오차범위 안이기는 하지만 지지율이 1.7%p 내렸다. 한국당과의 차별성에 실패한데다 대안정당으로서의 존재감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하지만 무당층 비율이 여전히 높아 선거결과는 예측하기 어렵다. 한국당 대구시당 관계자는 "현 정부에 실망한 보수층이 여론조사를 거부하고 있는데 이 같은 분위기가 여론조사에 반영된 것으로 본다"며 "실제 선거에선 이른바 '샤이 보수'가 제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여론조사 개요표조사대상/표본크기-대구광역시 지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4명 조사 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1 전화면접조사(CATI)-유선전화면접 23% + 무선전화면접 77% 표본추출틀-유선 RDD +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사용 표본추출방법- 성/연령/지역별 할당추출 조사 기간-2018년 05월 31일 오전 10시 ~ 오후 10시, 06월 01일 오전 10시 ~ 오후 08시 응답률- 19.2%: 1,004명 완료/(1,004명 완료 + 4,227명 거절 및 중도이탈)- 유선 16.2%, 무선 20.3% 가중치-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18년 4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 오차-95% 신뢰수준에 ±3.1%p 조사 기관-㈜리서치앤리서치

2018-06-03 21:00:00

남북 화해 분위기'북미 정상회담 응답자 67.6% "선거에 영향 있다"

대구시민 3명 중 2명은 남북 화해 분위기와 12일로 예정된 북미 정상회담이 6·13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매일신문과 TBC가 여론조사전문회사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 대구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결과 응답자의 67.6%가 남북, 북미 정상회담이 지방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우 영향이 있다는 대답이 21.5%, 어느 정도 영향이 있다는 응답이 46.1%를 기록했다.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응답은 22.4%(별로 영향이 없다 17.4%+전혀 영향이 없다 5.0%), 모름 또는 무응답은 10%를 기록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에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 비중이 80.8%로 가장 높았다. 반대로 60대 이상에선 56.4%로 가장 낮았다. 20대는 61.5%가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지역별로는 남부권(달서구·달성군, 71.1%) 주민들이 영향력이 클 것으로 대답했다. 반면 중부권(북구·중구·남구·서구) 주민 가운데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대답한 비중은 64%에 불과했다. 응답자 정치적 성향별로는 진보성향이 강할수록 영향력이 클 것으로 전망했다. 진보성향 응답자는 79.7%가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한 반면 보수성향 조사대상자들은 68.2%가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대답한 응답자 중에서는 38.6%만이 영향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응답자 가운데 진보성향이고 여당 지지층일수록 영향력이 더 클 것으로 예상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관계자는 "여당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남북 화해 분위기가 대구에서도 민주당 후보에게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론조사 개요표조사대상/표본크기-대구광역시 지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4명 조사 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1 전화면접조사(CATI)-유선전화면접 23% + 무선전화면접 77% 표본추출틀-유선 RDD + 무선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사용 표본추출방법- 성/연령/지역별 할당추출 조사 기간-2018년 05월 31일 오전 10시 ~ 오후 10시, 06월 01일 오전 10시 ~ 오후 08시 응답률- 19.2%: 1,004명 완료/(1,004명 완료 + 4,227명 거절 및 중도이탈)- 유선 16.2%, 무선 20.3% 가중치-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18년 4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표본 오차-95% 신뢰수준에 ±3.1%p 조사 기관-㈜리서치앤리서치

2018-06-03 21:00:00

권영진 34.4·임대윤 29.6·김형기 5.6%…매일신문·TBC 리서치앤리서치 의뢰 지방선거 여론조사

6·1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대윤 후보와 권영진 자유한국당 후보가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 안에서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였다. 하지만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32.8%)이 오차범위 안에서 한국당(26.9%)을 앞지른데다 선거일 전날인 12일 북미 정상회담 성과에 따라 표심이 요동칠 수 있어 투표함을 열기 전까지는 승패를 예단할 수 없다는 게 지역 정가의 대체적 견해다. 매일신문과 TBC가 여론조사전문회사인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5월 31일과 6월 1일 대구 성인(만 19세 이상) 남녀 1천4명에게 '대구시장 후보 중 어느 후보에게 투표하겠느냐'고 물은 결과 민주당 임 후보 29.6%, 한국당 권 후보 34.4%로 나타났다. 바른미래당 김형기 후보는 지지율 5.6%를 기록했다. 부동층(없음/모름/무응답)은 30.4%로 집계됐다. 권 후보는 50대, 60대 이상 연령대에서 각각 48.8%, 49.1%의 지지율을 거둬 상대적으로 높은 연령대에서 지지 기반이 두터웠다. 임 후보는 30대에서 40.5%, 40대에서 39.9%의 지지율을 보여 대조를 이뤘다. 지지 후보와 관계없이 당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선 권 후보가 47.8%를 기록, 임 후보(16.7%)를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섰다. 그러나 대구시민의 정당 지지도에서 민주당이 32.8%로 한국당(26.9%)을 근소하게나마 앞서는데다 북미 정상회담이란 변수가 있어 투표 결과를 예상하기가 어렵다. 이번 조사에서 '북미 정상회담이 선거에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대구 시민 10명 중 6명은 북미 정상회담이 선거에 영향을 준다고 답했다.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이사는 "대구시장 선거의 경우 정당 지지도, 북미 정상회담 등 여러 변수가 있어 선거를 예측하기가 어렵다"면서도 "이번 조사에서 보수층의 여론조사 거부, 표심을 드러내지 않는 '샤이 보수' 등을 감안할 때 '당선 가능성 조사' 결과에 따른 예상은 조심스레 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8-06-03 21:00:00

한국개발연구원(KDI)이 30일 올해 한국경제가 2.9%, 내년에는 2.7%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KDI한국경제 성장률 전망

2018-05-31 17:33:00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27일 한국편의점산업협회의 \'편의점산업동향\' 보고서를 보면 2011년 국내 편의점업계 매출은 10조1천억원이었으나 5년 뒤인 2016년 배가넘는 20조3천억원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은 22조2천억대로 추정된다. 점포 수도 2011년 2만1천221개에서 2016년 3만2천611개로 53.7% 늘었다. 연합뉴스

'1인 가구' 증가로 5년만에 국내 편의점 급성장

27일 한국편의점산업협회의 '편의점산업동향' 보고서를 보면 2011년 국내 편의점업계 매출은 10조1천억원이었으나 5년 뒤인 2016년 배가 넘는 20조3천억원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은 22조2천억대로 추정된다. 점포 수도 2011년 2만1천221개에서 2016년 3만2천611개로 53.7% 늘었다.

2018-05-27 13:45:58

연합뉴스

국내 주유소 보통 휘발유 평균가 1,600원 육박

2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5월 넷째주 국내 주유소에서 판매된 보통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평균 13.0원이나 오른 1천590.1원까지 치솟았다.

2018-05-27 07:05:11

연합뉴스

문대통령, 김정은 위원장과 두 번째 정상회담 개최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두 번째 정상회담을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김 위원장과 이같이 회담했다고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2018-05-27 07:04:58

연합뉴스

정전협정 이후 남북 주요 일지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두 번째 정상회담을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김 위원장과 이같이 회담했다고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2018-05-27 07:05:05

연합뉴스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주요 사안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6일 오후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두 번째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최근 한반도를 둘러싸고벌어진 굵직한 사안들이 진행되고 있다. 북한 비핵화를 위한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 개최까지의 과정이 평탄하리라 여겨지지는 않았지만 그야말로 세간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반전과 파격의 연속이다.

2018-05-27 07:05:16

연합뉴스

두 번째 남북정상회담 주요 일정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6일 오후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두 번째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지난달 27일 정상회담 이후 한 달 만에 만난 두 정상은 회담에 앞서 밝은 표정으로 악수한 뒤 2시간 동안 회담했다.

2018-05-27 07:05:22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6일 오후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두 번째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지난달 27일 정상회담 이후 한 달 만에 만난 두 정상은 회담에 앞서 밝은 표정으로 악수한 뒤 2시간 동안 회담했다. 연합뉴스

두 번째 남북정상회담 주요 일정

2018-05-27 07:04:52

남북합의문 주요 내용

남북은 27일 올해 종전선언을 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남북미 또는 남북미중 정상회담을 추진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2018-04-27 18:56:26

그래픽 연합뉴스

김세윤 판사, 박근혜 1심 선고…의혹부터 1심선고까지

'비선실세'와 함께 국정을 농단했다는 사유로 헌정 사상 처음 파면된 박근혜(66) 전 대통령에게 1심에서 징역 24년의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6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공판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적용된 18개의 혐의 중 16개를 유죄로 판단하고 징역 24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벌금 180억원을 선고했다.

2018-04-06 16:15:30

세월호 사고 당시 청와대 실제 대응

국민적 의혹이 가시지 않은 이른바 '세월호 참사 당일 7시간' 중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비선실세' 최순실씨와 관저에 함께 있었던 사실이 검찰 수사에서 새로 확인됐다.

2018-03-28 19:07:41

기획 & 시리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