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세종

 
교황청을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후 (현지시간) 바티칸 교황청을 방문, 집무실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난 뒤 묵주를 선물받은 뒤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문재인 대통령과 프란치스코 교황, 주고받은 선물은 무엇?…'성모 마리아상' 서로 통했네

로마 바티칸 교황청을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과 단독 면담 후 선물을 받았다. 성모 마리아상과 묵주, 프란치스코 교황의 얼굴이 담긴 기념품과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 상, 올리브 나무 가지 등이다. 받기만 한 것은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성모마리아상과 예수 그리스도 부조를 선물했다.특히 문재인 대통령과 프란치스코 교황은 서로 다른 모양의 성모 마리아상을 서로 주고받은 점이 회자되고 있다.

2018-10-19 00:00:00

[포토뉴스] 프란치스코 교황 만난 문 대통령

교황청을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현지시각) 바티칸 교황청을 방문, 교황 서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교황청을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현지시각) 바티칸 교황청 내 교황 서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 교황청을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현지시각) 바티칸 교황청 내 교황 서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 대화하며 밝게 웃고 있다.

2018-10-18 19:47:42

[포토뉴스] 한반도 평화를 위한 특별미사, 기도하는 문 대통령

교황청을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7일 오후 (현지시각)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피에트로 파롤린 국무원장이 집전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특별미사'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7일(현지시각) 오후 이탈리아 로마 주교황청대사 관저에서 열린 만찬에서 피에트로 파롤린 교황청 국무원장(추기경)을 비롯한 내빈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10-18 19:17:26

[포토뉴스] 성 베드로 성당 지하묘소 둘러보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각) 오후 이탈리아 로마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특별미사'를 마친 뒤 성당 지하 묘소를 둘러 보고 있다. 연합뉴스

2018-10-18 19:13:49

바른미래당 이동섭 의원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12개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 태권도복을 입고 참석해 질의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국정감사(국감) 패션, 어제 한복 이어 오늘 태권도복…"내일은 혹시 캐릭터 인형탈?"

바른미래당 이동섭 국회의원이 18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12개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 태권도복을 입고 참석했다. 전날 개량한복을 입고 한복 무료입장 관련 질의를 했던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이 옆에 앉았다.

2018-10-18 11:20:29

문재인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특별미사'를 마친 뒤 피에트로 파롤린 국무원장과 환담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로마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과 문재인 대통령…"천주교 성지에 당신이"

문재인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을 방문했다.

2018-10-18 09:38:57

청와대가 지난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엘리제 궁에서 열렸던 문재인 대통령 초청 국빈만찬에서 찍었던 공식 사진이 아닌 일반 수행원들이 촬영하거나 비공식 사진인 'B' 컷을 공개했다. 만찬에서 프랑스 국가공인장인이 특별히 마련한 초콜릿과 과일 디저트. 연합뉴스

[현장사진] 문재인 대통령 프랑스 파리 국빈만찬서 뭐 먹었나? 생선 좋아하는 문대통령 배려한 '농어구이' 등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 초청 국빈만찬 B컷 사진을 공개했다. 만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먹은 메뉴 3개 사진이 공개됐다. 치즈와 샐러드, 농어구이, 초콜릿 및 과일 디저트 등이다.

2018-10-17 14:09:42

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현지시간) 파리 개선문 광장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무명 용사의 묘를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 대통령, 교황청 방문 앞두고 교황청 기관지 특별기고

문재인 대통령은 교황청 방문에 앞서 16일 교황청 기관지인 로세르바토레 로마노(L'Osservatore Romano)에 기고문을 게재, "한국화 교황청 수교 55주년을 맞아 교황청을 방문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2018년 한반도 평화를 위한 우리 국민의 여정에서 교황 성하의 기도와 축복은 큰 격려와 희망이 됐다"고 했다.문 대통령은 "예수님은 증오를 없애고 화해를 낳기 위해 희생하셨고 평화로 부활하셨다"며 "이제 우리는 분단과 대결을 평화를 통해 번영으로 부활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지난 9월의 평양 방문 때 한국 가톨릭을 대표하여 김희중 대주교께서 함께 가셨다. 남·북한 가톨릭 간의 교류를 위해서"라며 "교황청에서도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기울여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문 대통령은 "나와 우리 국민은 '모든 갈등에 있어 대화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교황 성하의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긴다"며 "민주주의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포용 국가를 향해 굳건히 나아갈 것이며 그 길에 교황 성하의 축복과 교황청의 기도가 언제나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로세르바토레 로마노는 1861년 창간됐으며 교황을 비롯한 모든 교황청 직원, 전 세계 주요 가톨릭 인사 및 외교단이 구독 중이다. 매일 이탈리아어로 발행(영어, 불어 등 9개 언어로 주간 발행)된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2018-10-17 08:47:37

비리유치원 실명 공개 가닥, 다음 주 재방방지대책 발표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사립유치원 감사결과를 ‘실명 공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다음 주 중 감사결과와 함께 재발 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한다.교육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시·도 교육청 감사관·유아교육 담당자 긴급회의를 열고 사립유치원 투명성 강화를 위한 유치원 감사 관련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시·도 교육청 편차를 고려해 감사 결과의 실명 공개와 실시 주기, 기준 등을 논의했다. 교육청마다 감사 시기나 기준이 다른 것이 비리 유치원 감사의 문제점으로 지적돼왔다.교육부는 이날 회의에서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게 대안을 만들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실명공개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가 큰 만큼 참석자들도 합의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회의에 참석한 감사관들은 각 시·도교육청에서 논의를 진행하고, 18일 시·도교육청 부교육감 회의를 통해 감사 방안을 결정할 예정이다. 실명 공개 여부도 이날 확정된다.감사 결과를 포함한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 종합대책은 이르면 다음 주중, 민주당과 정부의 협의를 거쳐 발표될 예정이다. 이날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정책 조정회의에서 "다음 주 중 정부와 협의해 유치원 비리 재발 방지 종합대책을 내놓겠다"고 말했다.또 당정은 이번 주말 당정 협의를 열고 사립유치원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방안 중 하나로 '에듀파인' 도입이 검토되고 있다. 에듀파인은 회계정보 공개 시스템으로 국공립 유치원과 공립 및 사립 초·중·고등학교에서 적용되고 있으나 사립유치원에는 업계의 반발로 도입되지 못했다.당정은 법적, 제도적 근거도 마련할 계획이다. 홍 원내대표는 "중대한 횡령, 비리가 적발된 유치원에 대한 처벌과 지원금 환수를 위한 법적, 제도적 근거도 마련하겠다"며 "특히 횡령, 비리를 저지른 유치원 원장이 간판만 바꿔 다시 유치원을 열지 못하도록 제도적 보완장치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한편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어느 유치원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다른 곳의 잘못은 없는지, 잘못에 대해서는 누가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 앞으로는 어떻게 할 것인지 등 국민이 아셔야 할 것은 모조리 알려드리는 것이 옳다"며 교육부와 교육청에 지시했다.

2018-10-16 18:14:08

한복 차림의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이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재청 및 소관기관 국정감사에서 정재숙 문화재청장에게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 '개량한복' 착용하고 국정감사(국감) 왜? "개량한복 무료 입장 관련 질의"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이 16일 오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재청 및 소관기관 국정감사에 한복 차림으로 참석했다. 이날 김수민 의원은 개량한복 무료 입장 관련 질의를 했다. 김수민 의원은 개량한복을 착용했다.

2018-10-16 11:11:53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현지시간) 엘리제 궁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서 답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엘리제 궁은 어떤 곳? 문재인 대통령 초청 국빈만찬 열려 화려한 내부 공개

문재인 대통령 초청 국빈만찬이 15일 프랑스 파리 엘리제 궁에서 열렸다.

2018-10-16 07:50:50

15일 오후(현지시간) 엘리제 궁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초청 국빈 만찬에 판소리를 배우는 프랑스인 내빈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프랑스 파리에 뜬 한복…문재인 대통령 초청 국빈만찬 속 '한복 패션쇼'

15일 프랑스 파리 엘리제 궁에서 문재인 대통령 초청 국빈 만찬이 열렸다. 일부 내빈들은 한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018-10-16 07:35:57

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현지시간) 파리 개선문 광장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무명 용사의 묘를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프랑스 파리 개선문과 샹젤리제 거리 누빈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은 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가운데 15일 오후 파리 개선문 광장, 샹젤리제 거리 등을 방문했다.

2018-10-16 07:12:16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 오전 (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부인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을 방문, 모나리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 앞에 선 대한민국 김정숙 여사와 프랑스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15일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을 찾았다. 루브르박물관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전시물인 '모나리자'를 관람했다.

2018-10-16 00:00:01

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프랑스 대통령궁인 엘리제 궁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프랑스 정상회담..."한반도 평화" 지지 논의, 회담 전에는 방탄소년단이 참가한 양국 우정의 콘서트 관람

유럽 5개국 순방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프랑스 파리 개선문 광장서 열린 공식환영식에 참석하며 프랑스 국빈방문 공식일정을 시작했다.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유럽에서 순방외교를 펼치고 있다.양국 정상은 신기술과 환경을 비롯한 각 분야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문 대통령은 앞서 프랑스에 수출된 우리 대기업의 수소 전기 자동차에 시승했다. 또 파리 시내 한복판에 있는 충전소를 찾으면서 혁신 성장의 해외 진출에 힘을 실었다.한편 문 대통령은 회담 전 '한국 음악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열린 한-프랑스 우정 콘서트를 관람했다.프랑스 문화예술계 인사와 한류 애호가 등 4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국악 공연과 함께 k-pop 무대가 펼쳐졌다.특히, 세계적으로 인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이 양국 우정의 콘서트에 참가하며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

2018-10-15 23:27:43

11일 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 평화센터 주변 사거리에서 해군 국제관함식 반대 주민과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경찰에 둘러싸여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11일 제주 강정마을 현지 시위대·경찰 충돌…"문재인 대통령 국제관함식 행사 마치고 강정마을로 이동"

2018-10-11 16:02:19

강정마을 위치는?…문재인 대통령 제주 국제관함식 참석 후 방문. 네이버 지도

강정마을 위치는?…11일 문재인 대통령 제주 국제관함식 참석 후 방문

2018-10-11 15:57:13

11일 서귀포시 강정동 제주해군기지 정문 앞에서 해군 국제관함식을 반대하는 시민단체와 활동가들이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제주 국제관함식 반대 단체 연행 "문재인 대통령 왔다고?"…文대통령은 강정마을행

2018-10-11 15:53:03

김영란 대학입시제도 개편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오른쪽)이 1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교육부, 국사편찬위원회 등 7개 기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김영란 대학입시제도 개편 공론화위원회 위원장, 11일 국정감사 증인 참석

2018-10-11 15:25:13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제주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앞바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에 참석해 '좌승함(座乘艦)'인 상륙함 '일출봉함' 함상에서 심승섭 해군참모총장과 함께 해상 사열을 지켜보며 거수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문재인 대통령 제주 국제관함식 참석 "가죽잠바 카리스마"

2018-10-11 14:39:24

김명수 대법원장이 10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국감(국정감사) 파행 속 김명수 대법원장 "머리가 지끈지끈"

2018-10-10 11:45:20

국정감사 첫날인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감사위원들이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 도착해 버스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월급·특활비·세비 등 '밥값' 제대로 할 시간…"국회의원들 국정감사(국감)장 속속 도착"

2018-10-10 09:45:16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와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협의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용 "폼페이오 방북 많은 성과 확인"…당정청 "남북합의 가시성과 조기 도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이번 평양방문도 많은 성과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이 됐다"고 밝혔다.8일 정 실장은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제5차 고위 당정청 회의 모두발언에서 전날(7일)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4차 평양 방문을 마치고 방한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방문 결과를 설명한 것을 언급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청와대에 따르면 북미는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구체적 회담 시기와 장소를 결정하기 위한 협의를 계속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정 실장은 "2차 북미정상회담도 가까운 시일 내 개최돼 한반도 비핵화 협상 과정은 더 큰 탄력을 받게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부로서는 평양정상회담 결과대로 올해 안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울을 답방하는 것이 꼭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 고위 인사들도 이날 4·27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낙연 국무총리는 "이미 국회에 가 있는 판문점선언 비준이 빨리 이뤄지길 바란다. 정부도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했다.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은 한반도 평화·번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회의 후 국회 브리핑을 통해 "당정청은 평양공동선언, 한미 정상회담과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방북 등 한반도의 평화 시계가 속도를 높이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면서 "관련 후속조치와 국회 비준을 위해 역량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특히 남북공동선언 후속조치와 관련해 철도 도로 연결, 사회문화체육 교류 사업 등 기존 합의사항 이행을 가속하고 가시적 성과를 조기에 도출키로 했다"면서 "이산가족 상봉 다양화, 산림 협력 및 감염병 공동대책 등 신규 합의사항은 남북 간 협의를 조기에 진행해 이후 추진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당정청은 정기국회에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법, 공정거래법 개정안 처리 등 개혁입법을 완수하며, 고용부진에 대한 엄중한 인식을 바탕으로 긴장감을 갖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키로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2018-10-09 05:00:00

하·폐수처리수 전량 재이용 개요. 강효상 의원실 제공

환경부 구상 무방류 시스템은 무엇?

환경부가 제시하는 무방류시스템은 폐수처리수를 용도에 맞게 재처리해 수요처에 공급한다는 점에서 기존 '재이용시스템'과 같지만, 폐수처리수 전량을 재처리해 이용한다는 점이 다르다.기존 하수처리 재이용 시스템은 농축수를 적정처리한 뒤 법정방류수질에 맞춰 방류한다. 하지만 무방류시스템은 농축수를 적정처리한 뒤 폐수처리시설로 전량 보내거나 슬러지 폐기물 처리(수계 외 반출)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환경부에 따르면 하수처리장 방류수의 공업용수 재이용시설은 포항, 인천 가좌, 오산 공공하수처리시설 등에서 운영 중이다. 폐수처리수 전량을 재이용하는 무방류시스템은 현재까지 국내에 쓰인 예가 없고, 미국 애리조나주 파운턴 힐(Fountain Hill) 지역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1970년대부터 시설용량 1만1천㎥/일로 운영하고 있다.공공 하·폐수처리수를 전량 재이용하려면 ▷재이용시설 ▷공정폐수(농축수)처리시설 ▷재이용수 공급 관로 설치 등이 필요하다. 3가지 시설 중 앞의 2가지는 기존 시스템에도 쓰이기 때문에 완전한 무방류시스템을 구축하려면 공정폐수처리시설 후단에 고도처리시설을 추가하고 재이용수 공급 관로를 설치해야 한다.매일신문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강효상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을 통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처리된 재이용수를 수요처로 공급할 압송관로 설치를 위해 1m당 31~32만원 (관 지름 80~100㎜ 기준) 가량의 비용이 든다.배수지도 설치해야 하는데 2.5만㎥/일 규모일 경우 기준 약 67억원의 공사비가 든다. 가압장 역시 추가로 만들어야 해 2.5만㎥/일 규모 기준 약 21억원이 든다. 2.5만㎥/일 규모 배수지와 가압장 등을 운영하는 데는 단가가 약 8원/㎥로, 연간 6천800만원이 들 것으로 추산된다.환경부 수질관리과 관계자는 "현재 무방류시스템은 무작정 시설부터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어떤 시스템이 적절한지 적정처리시설을 확인한 뒤 공업용수 수질기준 이내로 수질을 맞춰 재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충분한 사전 검증작업이 필요하다. 전량 재이용이 가능한지, 재이용하는데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지도 구체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2018-10-08 23:00:00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어깨 친 문재인 대통령

[화보] '귀요미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어깨 친 문재인 대통령 "회의하러 갑시다"

2018-10-08 11:24:51

이낙연 국무총리(왼쪽 두번째)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세번째)등과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당정청 "평양공동선언 후속조치·국회 비준에 역량 집중"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평양공동선언과 관련한 후속조치와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동의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8일 총리공관에서 고위당정청 회의를 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회의 후 국회 브리핑에서 전했다.홍 수석대변인은 "당정청은 평양공동선언, 한미정상회담과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방북 등 한반도의 평화 시계가 속도를 높이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며 "관련 후속조치와 국회 비준을 위해 역량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그는 "특히 남북공동선언 후속조치와 관련해 철도 도로 연결, 사회문화체육 교류 사업 등 기존 합의사항 이행을 가속하고 그 가시적 성과를 조기에 도출키로 했다"며 "이산가족 상봉 다양화, 산림협력 및 감염병 공동대책 등 신규 합의사항은 남북 간 협의를 조기에 진행해 이후 추진방안을 구체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0-08 10:47:16

안효준 신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연합뉴스

"643조 주무른다" 안효준 BNK금융지주 글로벌 총괄부문장,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선임…"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사장 탈락"

8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CIO)에 안효준 BNK금융지주 글로벌 총괄부문장(사장)이 선임됐다.이로써 지난해 7월 강면욱 전 본부장이 물러난 뒤 1년 넘게 공석이었던 자리가 채워졌다.유력한 후보로 거론된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사장은 떨어졌다. 주진형 전 사장을 포함해 30명이 지원, 13명이 추려져 면접을 본 가운데 최종 인선이 난 것이다.안효준 신임 본부장의 임기는 2년이다. 성과에 따라 추가 1년 연임이 가능하다.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은 643조원의 국민 노후 자금을 주식과 채권 등에 투자하는 책임자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안효준 신임 본부장은 서울증권 애널리스트로 금융투자업계에 첫발을 내디딘 후 뉴욕지점장, 해외운용팀장을 역임했다. 대우증권에서는 홍콩지점 주식운용팀장을, 국민연금에서는 주식운용실장을 맡는 등 국민연금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 시카고 카길과 호주 ANZ펀드운용에서 펀드 매니저로 활동하기도 했다. 교보악사자산운용과 BNK투자증권을 이끌었으며 지난해 11월부터는 BNK금융지주 글로벌 총괄부문장 사장으로 재직했다.

2018-10-08 10:42:07

거가대교. 연합뉴스

거가대교, 마창대교 6일 오전 출입 전면통제 "태풍 콩레이 영향"

거가대교와 마창대교가 6일 오전 출입이 전면통제됐다. 태풍 콩레이가 일대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보돼서다.국토교통부는 이날 오전 8시 40분부터 거가대교, 오전 9시부터 마창대교의 차량운행을 전면통제한다고 이날 오전 알렸다. 이에 운전자들은 우회 운전을 해 줄 것을 부탁했다.

2018-10-06 09:13:55

노벨상. 매일신문DB

노벨평화상, 최근 단체·개인 번갈아가며 받는 구도 "올해는 개인 차례?"

올해 노벨평화상 발표가 오늘인 5일 오후 6시(한국시간) 이뤄진다.현재 올해 가장 '임팩트' 있는 세계 평화 수호 행보를 밟은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공동수상을 언론에서 앞다퉈 거론하고 있다.거듭 정상회담을 하며 '북한 비핵화'를 진전시키는 등 올해 노벨평화상을 받을만한 업적을 남겼다는 평가다.더구나 국가 지도자의 노벨평화상 수상은 생경스러운 일은 아니다. 2년 전인 2016년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이 콜롬비아 무장혁명군(FARC)과 평화협정을 체결한 공로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2009년 버락 오바마 당시 미국 대통령이 국제 외교와 인류 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2007년),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2002년), 우리나라 김대중 전 대통령(2000년) 등이 역시 유명한 사례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한국의 유일한 노벨상 수상자이기도 하다.그런데 노벨평화상 수상 기준이 매년 종잡을 수 없다는 점이 중요하게 거론된다. 세계 평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공로가 크게 인정받기도, 다소 국지적인 평화를 수호한 공로가 좀 더 높은 점수를 받기도 해서다.아울러 수상 이유를 살펴봐도 감을 잡기 힘들다. 2012년 유럽연합의 경우 '전 유럽의 화합에 기여했다'는 다소 추상적인 이유로 수상했지만, 2013년 화학무기금지기구(OPCW)의 경우 아사드 정권 시리아 정부군 화학무기 해체 공로 등 구체적인 이유로 수상하기도 했다.또 최근 개인과 단체가 번갈아가며 받는 구도가 눈에 띈다. 거슬러 올라가보면, 2017년은 단체(핵무기 폐기 국제운동(ICAN)), 2016년은 개인(후안 마누엘 산토스 당시 콜롬비아 대통령, 2015년은 단체(튀니지 국민4자대화기구), 2014년은 개인(말랄라 유사프자이, 카일라시 사티아르티)이 받았다.이 흐름으로만 따지면 2018년은 개인이 받을 차례다.

2018-10-05 10:15:44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에게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답변에 비난을 보내는 야당의원들의 태도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김성태 VS 홍영표 "일촉즉발?"…4일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 하던 중 '유은혜' 신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두고

2018-10-04 10: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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