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세종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오벌오피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를 만나 친교를 겸한 단독회담을 하고 있다. 역대 한국 정상 가운데 대통령 부부가 오벌오피스에 초대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에 따른 것이라고 청와대 관계자는 설명했다. 연합뉴스

靑 "남북회담 열리면 트럼프 메세지 김정은에 전달될 수 있어"

청와대는 21일 "4차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면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을 '중재역'으로 하는 북미 간 톱다운 방식 대화가 계속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어 주목된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이 '미 CNN 방송은 문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건낼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를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는 질문을 하자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면 이와 관련한 메시지가 (김 위원장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입장을 밝혔다.문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전할 트럼프 대통령 메시지를 어떻게 받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지난 11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메시지 전달이 이뤄졌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앞서 CNN은 19일(현지시간) 복수의 한국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문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건넬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를 가지고 있다"며 "이 메시지에는 현재의 방침(course of action)에 중요한 내용과 북미정상회담에 긍정적 상황으로 이어질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한다"고 보도했다.

2019-04-21 18:17:20

이미선 오충진 부부. 매일신문DB

이미선 오충진 부부 나이, 출신은?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판사)와 남편 오충진 변호사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이미선 판사 나이는 50세이다. 1970년생. 강원도 화천 태생이며 부산대 법학과를 졸업했다.사법시험 36회, 사법연수원 26기. 대법원 재판연구관,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등을 지냈다.오충진 변호사 나이는 52세이다. 1972년생. 충북 청주 태생이며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사법시험 33회, 사법연수원 23기.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등을 지냈다.

2019-04-12 20:09:10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역주도의 지역발전을 위해 다부처·다년도 묶음 사업으로 신규 추진하는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의 2019년 공모결과 11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토부 제공

국토부,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발표…의성, 공간혁신 사업 선정

대구경북의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이 지역의 산업 발전 사업을 본격화한다.이와 함께 의성이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7일 국토교통부는 대구경북의 혁신도시 이전 기관들이 올해 지역발전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 대구혁신도시의 경우 한국가스공사가 13억7천만원을 들여 지역 사회복지시설 등에 연료전지 설치 및 열효율 개선사업을 지원한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사업비 1억5천만원으로 대구의 사물인터넷(IoT) 기업 기술개발 등을 지원하는 장비 구축 등을 통해 융합의료사업 혁신생태계 조성에 참여한다.경북혁신도시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9억5천900만원으로 미사용 수영장을 복원해 지역주민에게 개방하는 사업을,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이달 중 경북의 40~50대 퇴직자 30명을 모집해 버스운전자격증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에 1천만원을 쓴다.2017년 12월 국회에서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이 개정돼 이전 공공기관은 매년 소재지 자치단체와 협의해 지역발전에 필요한 계획을 세우고 시행해야 한다.한편 국토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여러 정부 기관이 다년간 패키지 방식으로 지역에 지원하는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 공모에 경북 의성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의성은 청년층이 유입·정착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농촌 소멸위기를 극복하는 혁신성장 모델을 제시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지역발전투자협약 제도는 기존의 단일 중앙부처 중심의 지역 지원사업과 달리 지역사회가 주도해 발굴한 사업계획에 대해 여러 부처가 협약을 맺고 장기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 첫 시범사업이 진행된다. 이들 사업은 향후 3년간 최대 100억원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된다.

2019-04-07 18:53:01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전 0시부터 47분까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강원도 고성군 인제군 산불 관련해 중앙재난대책본부, 국방부, 소방청, 속초시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긴급상황보고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강원 산불에 문재인 대통령 5일 0시부터 국가위기관리센터 긴급회의 열어

문재인 대통령은 강원 산불과 관련, 5일 0시부터 국가위기관리센터 긴급회의를 열었다.

2019-04-05 02:00:22

4일 오후 7시 17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일대 산불이 확산, 주변 건물을 태우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공교롭게도 4월 5일 식목일 강원 산불…"문재인 대통령 식목일 행사 참석 취소"

[속보] 공교롭게도 4월 5일 식목일 강원 산불…"문재인 대통령 식목일 행사 참석 취소"

2019-04-05 00:43:26

문성혁. 매일신문DB

문성혁 나이 및 출신지는? 현대상선 1등 항해사 이력 눈길 해수부 장관

문성혁 스웨덴 세계해사대 교수가 해양수산부 장관에 2일 임명됐다. 3일부터 업무를 본다.나이는 62세. 1958년 부산 태생이다.현대상선 1등 항해사 출신이다. 한국해양대학교 교수 및 스웨덴 세계해사대 교수를 역임했다.해양수산부와는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활동을 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2019-04-02 18:31:25

박양우. 매일신문DB

박양우 나이 및 출신지는? 새 문체부 장관, 문광부 차관·중앙대 부총장·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출신

박양우 중앙대 교수가 문화체육부 장관에 2일 임명됐다. 3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나이는 62세. 1958년 광주 태생이다.문화관광부에서 오랫동안 일했다. 문화관광부 차관까지 지냈다. 이후 중앙대 부총장,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2019-04-02 18:27:19

박양우, 문성혁. 매일신문DB

[한줄뉴스] 박양우 문체부장관, 문성혁 해수부 장관 임명 "4월 3일부터 업무 시작"

[한줄뉴스] 박양우 문체부장관, 문성혁 해수부 장관 임명 "4월 3일부터 업무 시작"

2019-04-02 18:24:18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일 오전 경남 창원시 의창구 자유한국당 경상남도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2차 인사파동 일어날까?靑 '더 이상은 안돼'..野''조 남매'도 경질해야'

여야가 장관 후보자들의 국회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마감 시한일인 1일에도 강대강 대치를 이어가면서 '추가 낙마 등 2차 인사 파동'이 일어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더 이상의 낙마는 없다"고 배수진을 치고 나왔고, 자유한국당은 "김연철 통일부 장관, 박영선 중기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이다.야당의 반발이 특히 심한 장관 후보자들의 경우 결국 청문보고서 없는 임명이 강행될 가능성도 제기돼 정국 향배를 좌우할 변수로 떠올랐다.야당은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낙마를 '꼬리 자르기'로 규정하고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과 조현옥 인사수석이 '인사참사'의 발단이라며 경질을 요구하고 나섰다.청와대도 입장이 강경하다.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사퇴에 이어 두 장관 후보자 거취를 신속하게 정리한 이상 더는 물러설 수 없다는 입장이다. 청와대 인사 검증 라인 전면 교체까지 주장하는 야당과 임명 강행 선택지를 밀어붙이려는 청와대의 충돌을 돌이키기 어려워 보인다.이런 탓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나머지 장관 후보자 5명에 대해서는 청문 보고서가 채택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정부여당 입장에서도 후보자 7명 중 2명이 낙마한 만큼 나머지 후보자는 반드시 지키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셈이다.앞서 7명 장관 후보자 전원을 반대했던 한국당은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선회했다. 지나친 국정 발목잡기라는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판단으로 강온양면 작전을 병행하는 것으로 보인다.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한 라디오 방송에서 "세분 후보자는 국정운영을 조금 도와드리는 입장에서 보고서를 채택해 드리려고 한다"면서도 "김연철·박영선 후보자는 스스로 사퇴하는 게 마땅하다"고 했다.그러면서 청와대 인사 검증 라인에 대한 공세도 늦추지 않았다.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이날 경남 창원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 민정수석과 조현옥 인사수석 '조 남매'가 인사를 망치고 있다"며 비판했다.

2019-04-01 19:13:19

한미정상회담을 앞둔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핫 키워드]비핵화 톱다운(Top-down)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에 일시적 어려움이 조성됐지만, 남북미 모두 과거로 돌아가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톱다운'이란 북미 양국 정상이 비핵화 및 제재 완화 큰 틀의 합의를 본 후에 실무적이고 구체적인 프로세스를 참모진 및 실무자들이 해결하는 방식을 뜻한다.청와대와 백악관은 '톱다운'이라는 비핵화 외교의 큰 방향성을 재확인한 가운데, 양국 실무진은 회담 의제조율에 본격 착수했다. 핵심은 북한과 미국이 비핵화를 두고 '포괄적 합의 후 단계적 이행'에 돌입하는 것. 청와대는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굿 이너프 딜'(good enough deal)을 준비했다.

2019-04-01 18:15:35

24일 경북 포항시 남구 대이동 한 도로변에 지진과 관련해 실질적인 대책을 요구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연합뉴스

[주목, 이 장면] 우리집 고쳐두가!

#한 주 동안 가장 주목을 끌었던 장면이나 사진을 소개하는 '주목, 이 장면'입니다. 2017년 11월 15일 포항 지진은 지열발전으로 촉발된 것이 확인됐다. 정부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포항시민들의 목소리도 커져가고 있다. 지난 달 24일 포항시 대이동에 걸린 '지진피해 보상금 돌려주께! 우리집 고쳐두가!'라는 현수막이 눈길을 끈다. '고쳐두가'는 '고쳐달라'는 말의 포항 사투리다.

2019-04-01 15:11:52

현재 진행중인 청와대 국민청원 추천수 1~5위. 31일 오후 5시 40분 기준. 청와대 홈페이지

청와대 국민청원 장자연·윤지오 관련 청원글 추천수 1, 2, 3위 랭크 "관심 지속 효과 기대"

고(故) 장자연 씨의 지인이며 관련 사건에 대해 폭로한 바 있는 윤지오 씨가 지난 주말 온라인에서 화제였다.신변에 위협을 느껴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비상호출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주장,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윤지오 씨는 이 같은 호소를 3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안녕하세요. 증인 윤지오입니다.'라는 제목의 글로 올렸는데, 이 글은 하루만에 정부가 반드시 답변해야 하는 추천수 20만명을 넘겼다. 31일 오후 5시 30분 기준 추천수 24만3천963명.▶최근 승리 및 버닝썬 사건 관련 경찰에 대한 불신이 커진 가운데, 이번에 경찰의 부실한 신변보호 조치에 대한 네티즌들의 질타가 더해진 모습이다.그러면서 청원마감일인 4월 29일까지 이 글의 추천수 신기록이 써 질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그만큼 언론, 정치권 등에 화두가 되면서 관련 사건에 대한 관심도 지속시킬 수 있어서다.아울러 경찰청 등 경찰의 답변 조건도 확보돼 있는데, 이게 관련 제도 등의 변화를 이끌지도 시선을 모으는 부분이다. 일단 해당 글과 관련해 경찰이 윤지오 씨를 찾아가 신변보호 미흡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긴 했다.▶이 글을 포함, 청와대 국민청원 자체가 현재 장자연, 윤지오 씨 관련 이슈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에 군불을 지피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31일 오후 5시 40분 기준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청원 가운데 이미 '故장자연씨의 수사 기간 연장 및 재수사를 청원합니다.' 청원글(만료일 4월 11일)이 71만명을 넘겨 전체 추천수 1위를, '고 장자연씨 관련 증언한 윤**씨 신변보호 청원' 청원글(만료일 4월 7일)이 37만명을 넘겨 전체 추천수 2위를 기록중이다. 그 다음이 바로 어제(30일) 올라온 '안녕하세요. 증인 윤지오입니다.' 청원글이다. 1, 2, 3위를 나란히 차지하고 있는 것.또한 별개의 사건이지만, 5위 '김학의 성접대 관련 피해자 신분보호와 관련자들에 대한 엄정수사를 촉구합니다' 청원글(만료일 4월 13일)도 함께 눈길을 끈다. 좀 더 넓게 보면, 4위 '성역없는 공수처 신설 50만 국민 재청원' 청원글(만료일 4월 2일)도 비슷한 맥락에 있다.

2019-03-31 17:53:30

31일 오전 2~5시 윤지오 신변 위험 청와대 국민청원 글 못 본다…인스타그램으로 시선 쏠려

31일 오전 2~5시 윤지오 신변 위험 청와대 국민청원 글 못 본다…인스타그램으로 시선 쏠려 "주소는?"

B사장 사건 증인 윤지오 씨가 30일 자신의 신변에 대한 위험을 알리는 청와대 국민청원 글을 올렸다.경찰 측에서 지급한 비상호출 스마트워치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신고 후 9시간이 넘게 경과하도록 경찰의 연락이 없다는 내용이다.이 글은 기존 청와대 국민청원글과는 조금 다르게, 당장의 위급함을 알리려는 윤지오 씨의 메시지로도 읽힌다.이에 네티즌들의 큰 관심이 몰려 글을 올린 지 수시간 뒤인 31일 오전 1시 21분 기준 추천수는 15만7천764명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그런데 공교롭게도 이 시각 기준 불과 30여분 뒤인 오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이 글에 대한 열람 및 추천이 불가능해진다.해당 시간 청와대 홈페이지 점검에 따라 접속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이다.이에 우연의 일치임에도 네티즌들의 의구심이 쏠리고 있다.그러면서 윤지오 씨의 또 다른 소통 채널인 인스타그램, 유튜브, 아프리카TV 등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윤지오 씨 청와대 국민청원 글 주소(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78761)윤지오 씨 인스타그램 주소 @ohmabella

2019-03-31 01:29:51

'안녕하세요, 증인 윤지오입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반나절만에 15만 돌파. 청와대 홈페이지

'안녕하세요, 증인 윤지오입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하루도 안 돼 15만 돌파

B사장 사건 증인이자 장자연 지인 윤지오 씨가 직접 올린 것으로 알려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글이 화제다.30일 올라온 이 글은 31일 오전 1시 7분 기준 추천수 15만5천130명을 기록중이다.글 게시 하루도 안 돼 정부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충족수인 20만명 추천을 목전에 둔 것.윤지오 씨는 해당 글을 통해 자신의 신변에 위험을 느껴 경찰에 비상호출 신고를 했지만, 9시간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다고 호소했다.B사장 사건의 실체를 밝히는 것에 대한 관심만큼 윤지오 씨의 신변보호에 대한 관심도 커진 가운데, 현재 신변에 위험을 느낀 윤지오 씨에 대한 걱정 등의 관심이 해당 글에 쏠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한편, 글 전문은 다음과 같다.안녕하세요. 증인 윤지오입니다.우선 고인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사건 자체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의 이름이 붙여진 사건으로 수정되어야한다고 판단하여 본인 소개를 증인 윤지오로만 하겠습니다.10년간 목격자이며 유일한 증언자로서의 삶을 그리 넉넉하지도 평탄하지도 않은것이 사실입니다.오늘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된 이유는 신변보호를 위하여 경찰측에서 지급해주신 위치추적장치겸 비상호출 스마트 워치가 작동이 되지 않아 현재 신고후 약 9시간 39분 경과하였고 아직까지도 아무런 연락조차 되지 않는 무책임한 경찰의 모습에 깊은 절망과 실망감을 뭐라 말하기 조차 어렵습니다.호출버튼은 총 3차례 눌려졌으며 최초신고 시각은 오전 5시 55분입니다. 신변보호방송을 하는 저로서는 과정을 다 중계하여 많은 분들께서 목격자가 되어주셨습니다.호출버튼을 누른 이유는 지난번은 벽쪽에서 의심스럽고 귀에 거슬리는 기계음이 지속적으로 관찰되었고 오늘 새벽에는 벽이 아닌 화장실 천정쪽에서 동일한 소리가 있었습니다.환풍구 또한 누군가의 고의로 인하여 끈이 날카롭게 끊어져있었고 소리는 몇차례 반복 되었습니다.전날 출입문의 잠금장치 또한 갑작스레 고장나 잠기지 않고 움직여지지 않아 수리를 하였고 다시한번 문쪽을 체크해보니 오일로 보이는 액체 형태가 문틀 맨위에 부터 흘러 내린 흔적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며칠전은 문을 열때 이상한 가스냄새를 저와 경호원 분들도 맡은바 있습니다.여러가지 의심스럽고 불안한 심정으로 하루에 1시간 조차 수면을 못취한 나날이 지속되었고 소리가 반복되어 비상호출을 누르게 되었고비상호출 버튼을 누른지 현재 9시간 47분 경과하였고 출동은 커녕 아무런 연락도 조차도 오지 않고 있습니다.국가의 보호를 받아야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제가 현재 처한 이런 상황이 더 이상 용납되어지지 않아 경찰측의 상황 설명과 사과를 요구하는 바이며 앞으로 5대 강력범죄외 보호가 필요한 모든 피해자, 목격자와 증언자가 제대로된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시설과 인력 정책의 개선을 정중히 요청드립니다.현재 제가 체감하는 신변보호는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국가에서 보호를 받을 수 없다 인식하고 판단하여 사비로 사설경호원분들과 24시간 함께 모든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이를 안타깝게 보신 국민분들께서 후원을 하고자 하셨고 이상호 기자님과 방송에서 몇시간 동안 후원계좌를 열었으나 몇시간 만에 후원계좌를 닫게 되었습니다.시청과 변호인단으로 부터 기부금품법과 기부금과 후원금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고 저는 후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조건이 되지 않다고 들어 현재 스토리펀딩을 신청하였고 비영리단체 개설을 추진중에 있습니다.저는 대한민국의 국민의 한사람입니다. 제가 이런 부당함을 받고 살았고 현재도 개선되어지지 않는 많은 정황들을 보며 일전에는 얼마나 많은 희생자들이 있었고 불합리한 상황과 환경속에서 긴 고통의 시간을 보내셨을 생각에 마음이 너무 먹먹합니다.부디 저의 이런 호소를 깊이 있게 보아주시고 남 여를 막론하여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바람하며 모든 피해자, 목격자와 증인이 마음편히 생활 할 수 있고 정확한 증언을 할 수 있도록 보호시설 및 대책방안과 정책이 개선되어져야한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캐나다에서 거주하며 시민권을 딸 수 있지만 한국에서 태어나 죽을때까지 한국인으로 살고싶은 저의 마지막 자존심이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부디 저의 이런 희생으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보호와 환경을 만들어 힘써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증인 윤지오 올림 -

2019-03-31 01:14:51

청와대 로고. 매일신문DB

청와대 국민청원 접속 중단 이유는? "시스템 점검 오전 2~5시"

청와대 홈페이지가 31일 새벽 점검에 따라 접속이 중단된다.국민청원을 비롯해 홈페이지 전체 접속이 불가능하다.이날 오전 2시부터 오전 5시까지, 3시간동안이다.

2019-03-31 01:08:28

[포토뉴스] 포항 지열발전소 살펴보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5일 오후 2017년 11월 포항 지진원인으로 발표된 포항 지열발전소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2019-03-25 18:29:07

김은경 전 환경부장관. 매일신문DB

[속보] 김은경 전 환경부장관 구속영장 청구 '환경부 블랙리스트'

[속보] 김은경 전 환경부장관 구속영장 청구 '환경부 블랙리스트'

2019-03-22 19:14:07

[포토뉴스] 대구 칠성시장에서 시민과 과일 고르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대구 북구 칠성시장에서 시민과 과일을 고르고 있다. 연합뉴스

2019-03-22 17:55:37

[포토뉴스] 로봇작업 시연하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로봇산업육성 전략보고회'가 열린 대구 달성군 현대로보틱스에서 두산로보틱스의 협동로봇을 이용한 작업을 시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3-22 17:55:11

[포토뉴스] 대구 찾은 文대통령, '로봇산업육성 전략보고회'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로봇산업육성 전략보고회'가 열린 달성군 현대로보틱스에서 로봇과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왼쪽 세번째부터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 권영진 대구시장, 문 대통령, 권오갑 현대중공업 부회장.로봇의 모니터를 터치하자 관련 산업 영상이 무대 양쪽에 보이며 '로봇대구' 슬로건이 나왔다. 연합뉴스

2019-03-22 17:54:23

[포토뉴스] '세계 물의 날 기념식' 마중물 퍼포먼스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후 물의 날 행사가 열린 대구 엑스코에서 마중물 퍼포먼스 후 박수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후 물의 날 행사가 열린 대구 엑스코에서 마중물 퍼포먼스 중 합창단 어린이의 귀엣말을 듣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019-03-22 17:54:01

靑 "북미 과거로 회귀 않을 것…일시에 완전한 비핵화 어려워"

청와대는 17일 하노이 담판 결렬 이후 북미 간 냉각 기류가 확산하는 상황에도 북미 모두 지난 1년간 협상을 통해 상당한 진전을 이룬 만큼 과거로 회귀하진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하노이 회담 이후 3가지 큰 기류가 있다"고 전제한 뒤 "(우선) 북미 모두 2017년 이전의 갈등·대결 상태로 되돌아가는 것은 절대 원하지 않는다"며 "북미 모두 과거로 돌아가기엔 굉장히 앞서 나갔고, 사실상 과거로 돌아가긴 어렵다고 본다"고 말했다.이는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미국의 대북 압박이 지속하는 동시에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비핵화 협상 중단을 시사하는 기자회견을 하는 등 북미 양국 간 기 싸움이 날로 치열해지는 가운데 나온 청와대의 상황 평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이 관계자는 이어 "하노이 회담에서 합의문 채택이 무산됐지만, 북미 모두 외교와 협상을 지속하겠다는 의사는 분명히 밝히고 있다"며 "최선희 부상의 브리핑 내용만 봐도 협상 재개 여부에 대한 입장은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이 관계자는 "미국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 앞으로 협상 재개 필요성을 계속 강조하고 있고,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외교는 살아있다'는 표현까지 썼다"고 짚었다.그는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한 세계 모든 나라가 문재인 대통령의 향후 역할이 증대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며 "이번 동남아 순방 때도 모든 정상이 우리 대통령의 역할에 많은 기대를 표명했다"고 소개했다.그는 특히 "한미 간 비핵화 최종 목표에 도달하려는 로드맵은 확실히 공유하고 있고, 최종 목표를 어떻게 달성할지에 대해서도 의견 차이가 없다"면서도 "일시에 완전한 비핵화 목표를 달성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말했다.

2019-03-17 18:53:1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합의 없이 종료된 뒤 기자회견 도중 심각한 표정으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하노이 담판 결렬, 남북관계 전망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두 번째 정상회담이 결렬 되면서 '비핵화 로드맵'이 나오기를 고대했던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가 중대 위기를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문 대통령이 지난해 세 번이나 김 위원장을 만나는 등 북미 간 견해차를 좁히는 데 주력했지만 한반도 비핵화 여정에 진전이 없기 때문이다.이번 북미 정상의 '하노이 담판'이 결렬되면서 김 위원장의 답방도 오리무중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청와대 안팎에서는 이번 회담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3월 말∼4월 초에 김 위원장이 서울을 답방해 경제 분야를 비롯한 남북 협력 방안을 논의할 가능성이 점쳐졌다. 그러나 북미정상회담이 아무런 성과도 남기지 못함으로써 남북 정상이 당장 만나야 할 당위성이 작아진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이 때문에 문 대통령은 북미 간 비핵화 대화를 회생하는 방안을 찾는 데 주력하는 한편 북한과의 대화 채널도 더욱 분주하게 가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와대는 이번 회담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향후 남북관계 개선에 속도를 내기 위해 북한과의 대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분위기였다. 이제는 그보다 더 정교한 '중재역'을 위해 심도 있는 대화가 필요해진 상황이다.일각에서는 문 대통령이 평양에 특사를 파견해 북한이 원하는 대북제재 완화 수준 등을 놓고 북한의 의중을 파악하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제기된다.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지난해 5·26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사례처럼 전격적으로 만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일정을 확정해 놓고도 북한이 한미 연합훈련을 비난하자 5월 24일 회담 취소를 선언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문 대통령에게 일체의 형식 없이 만나고 싶다는 뜻을 전했고 남북 정상은 이틀 뒤 판문점에서 한 달여 만에 회담했다.

2019-02-28 19:32:01

4월 11일 임시공휴일 확정 찌라시 돈다

4월 11일 임시공휴일 확정 '찌라시' 확산중 "진위는? 행정안전부 발표 '엠바고'라는데"

26일 낮 오는 4월 11일 임시정부수립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다는 내용의 '찌라시'가 돌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 찌라시의 내용은 행정안전부가 곧 이같은 내용의 발표를 할 예정이라는 것이다.이 발표에 대한 엠바고(일정 시점까지 보도금지를 뜻하는 매스컴 용어)를 언론사에 언급할 예정이라는 것.이와 관련 현재까지 확인된 내용은 없는 상황이다.

2019-02-26 14:15:14

주호영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왼쪽 세번째)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영남권신공항 건설과 관련한 문재인 대통령께 드리는 공개 질의서를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왼쪽 두번째)에게 전달하기 앞서 환담하고 있다. 홍준표 기자

강기정 정무수석 "부산 발언은 행정 절차 중단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가덕도 신공항 재추진을 시사하는 듯한 발언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부산 발언 취지가 그동안 해온 행정적 절차를 중단하자는 내용은 아니었다"며 대구경북(TK) 민심 달래기에 나섰다.21일 강 수석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자유한국당 대구경북발전협의회장인 주호영 국회의원과 대구시·경북도당위원장인 곽대훈·장석춘 의원을 만나 "수원이나 광주도 상황이 비슷한데도 공항을 환영하는 곳이 없지만 대구공항은 받으려는 곳이 많다. 대구공항이 빨리 이전돼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소음 피해를 겪는 주민의 어려움이 잘 해결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와 함께 "정부 방침은 변동 없다"고 강조했다.주 의원은 강 수석에게 "대통령이 얼마 전 부산에 가서 용역 재검증을 하자는 취지의 말씀을 하시니깐 부산에서는 '대통령께서 큰 선물을 주셨다'며 아전인수격 해석을 하고, TK는 13년간 진행돼 온 갈등이 정리되는 과정에 이게 무슨 뜻이냐고 반발하는 실정"이라고 우려를 표했다.곽 의원과 장 의원도 "이 문제로 국론이 분열되거나 지역 간 갈등이 심해지지 않도록 정부 차원에서 잘 해주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애초 TK발전협의회 소속 의원 22명은 이날 청와대를 방문해 문 대통령이 지난 13일 부산에서 한 발언의 진의를 묻는 서면 질의서를 전달하려 했다. 질의서에는 ▷대통령 발언의 진의 ▷공인되고 합의된 최고 국제 전문기관의 장기간 연구조사 결과에 대해 또 다른 검증 필요성, 그 이유와 방법, 사업지연에 대한 대책 ▷국방부와 총리실의 미온적 대처로 사업추진이 지연되는 대구공합 통합이전 계획의 변동 여부와 신속한 추진을 위한 방안 등을 명확히 밝혀줄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이에 강 수석이 국회를 찾아와 "질의에 대한 답변을 잘 받아서 다시 가져오겠다"고 했다.회동 직후 주 의원은 "청와대에서는 공항 이전 문제를 정무수석실에서 맡았다고 하더라. 강 수석이 광주시장 출마를 준비했던 만큼 '기부 대 양여사업'이라든지 관련 내용을 잘 알고 있었다"면서 "기본 틀은 변함없고, 부산에서 김해신공항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니 그걸 한 번 확인해보는 것을 총리실이 다룰 수 있다는 정도에서 한 이야기라고 하더라"고 했다.

2019-02-21 18:02:41

독립신문 1919년 3월 1일자 3·1절 기념호 독립선언서. 자료사진. 연합뉴스

임시공휴일 검토 기사 뜨면 기정 사실화 "4월 11일 임시정부수립일, 2019년부터는 정식 공휴일?"

정부가 4월 11일 임시정부수립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최근 밝혀 화제다.이에 "검토는 기정 사실화"라는 관측이 나온다.앞서 정부에서 임시공휴일을 지정해 짧은 연휴를 긴 징검다리 연휴로 만드는 등의 과정에서, 검토 소식 이후 실제 지정 소식이 이어졌던 것.최근 임시공휴일 지정 사례를 살펴보면, 2015년 8월 14일 지정을 통한 광복절 70주년 기념 징검다리 연휴, 2016년 5월 6일 지정을 통한 어린이날 징검다리 연휴, 2017년 10월 2일 지정을 통한 주말 및 추석 연휴를 이은 10일간의 연휴가 만들어진 바 있다.그런데 과거 사례와 달리, 이번 임시정부수립일 임시공휴일 지정은 정치적 맥락에서 찬반 여론이 충돌할 수 있을 전망이다.청와대가 올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담아 이 같은 검토를 하고 있지만, 이에 임시정부가 정부의 요건을 갖추지 못했음을 지적하며 1945년 내지는 1948년의 8월 15일을 건국절로 보는 측의 경우, 건국절 주장 여론 자체가 약해질까 임시정부수립일 임시공휴일 지정을 지지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는 것.한편, 이번 100주년 기념 임시공휴일 지정을 계기로 내년부터는 임시정부수립일을 정식 공휴일로 지정하길 바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마침 4월 11일 즈음은 나들이 등을 떠나기 좋은 시기이지만, 4월 5일 식목일이 2006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된 이후로 4월에는 공휴일이 없기 때문에, 반기는 직장인들이 적잖다는 분석이다.

2019-02-21 16:30:02

한국관광공사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홈페이지 메인 화면. 한국관광공사

우리 회사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신청 안 하나? 선착순 36078명 남았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지원자 수가 19일 기준 4만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날 기준 3766개사가 신청했고, 이에 따라 이들 회사의 43922명이 혜택을 받게 됐다.이 제도는 근로자가 20만원을 모으면 기업이 10만원, 정부가 10만원을 더해 휴가비로 쓸 수 있도록 한 것이다.이렇게 모인 40만원은 올해 4월~내년 2월 기한 내에 국내 여행 경비로만 쓸 수 있다.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4배 늘어난 8만명을 모집한다. 지난해 2만명 모집에 10만명이 몰린 데 따라 규모를 확대한 것.3월 8일까지 접수한다. 단, 근로자 개별 접수가 아니라 기업 단위로 접수해야 한다.

2019-02-20 14:40:11

청와대 로고

靑 3·1절 특사 민생·경제+시국사범 윤곽 "정치인은? 음주운전 면허 취소자는?"

청와대의 삼일절 특별사면 대상이 곧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12일 청와대는 특사 대상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집회나 세월호 관련 집회 등에 참석했다가 처벌받은 시국사범을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광우병 촛불집회, 한일 위안부 합의 반대집회, 사드 배치 반대집회, 밀양 송전탑 건설 반대 집회, 세월호 관련 집회,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 집회 등에 참석했다가 처벌받은 사람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구체적인 특사 명단은 아직 청와대에 전달되지 않은 상황이고, 법무부에서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우선 늘 포함돼 온 민생 및 경제 부문이 이번에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다만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때 공약으로 언급하기도 했던 뇌물·알선수재·알선수뢰, 배임, 횡령 등 5대 중대 부패 범죄자에 대해서는 계속 사면이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정치인 수감자들에 대해서도 시선이 쏠린다. 한명숙 전 국무총리, 이광재 전 강원지사,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이 특사 대상에 포함될지 역시 현재 미지수이다.과거 단골 특사 대상이었다가 사회의 경각심이 커지면서 제외 대상으로 전락한 음주운전 면허 취소자 역시, 최근 윤창호법이 시행되는 등 더욱 엄중해진 사회 분위기 상 계속 특사에서 제외될 것으로 관측된다.

2019-02-12 14:09:11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의 靑 영빈관 언급 페이스북 글. 탁현민 전 행정관 페이스북 캡처

[핫 키워드] 靑 영빈관

영빈관은 10일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언급한 청와대 행사장이다.그는 자신의 SNS 페이스북에 "프랑스 파리 오페라극장에서 공연을 보면서 청와대 영빈관을 떠올렸다. 말이 영빈관이지 구민회관보다 못한 시설이다. 어떤 상징도 역사도 스토리텔링도 없는 공간에서 국가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늘 착잡했다"고 적었다.박정희 대통령 시절인 1978년에 만들어져 청와대 내에서도 오래된 건물로 손에 꼽힌다. 이곳 건립 전엔 청와대에 대규모 손님을 맞을 곳이 없어 신라호텔 영빈관을 쓰기도 했다. 신라호텔 영빈관은 지금도 있다. 또한 영빈관은 전국 곳곳 중국집, 가요주점, 예식장 등 상호로 널리 쓰여왔다.

2019-02-10 16:31:00

[포토뉴스] 문재인 대통령 주재,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오찬 간담회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국 시·군·구청장 등 기초단체장 초청 오찬 간담회에 입장하며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국 시·군·구청장 등 기초단체장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문 대통령이 기초단체장들과 올해 국정운영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뉴스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국 시·군·구청장 등 기초단체장 초청 오찬 간담회를 마친 후 이낙연 국무총리 등 관련 부처 장관과 대구 지역 기초단체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국 시·군·구청장 등 기초단체장 초청 오찬 간담회를 마친 후 이낙연 국무총리 등 관련 부처 장관과 경북 지역 기초단체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국 시·군·구청장 등 기초단체장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문 대통령이 기초단체장들과 올해 국정운영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뉴스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국 시·군·구청장 등 기초단체장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문 대통령이 기초단체장들과 올해 국정운영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뉴스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국 시·군·구청장 등 기초단체장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2-08 19: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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