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 최강자' 캡틴 마블은 어떤 캐릭터?…위기에 빠진 어벤져스 구원자로 등판할까?

캡틴 마블을 연기한 브리 라슨 캡틴 마블을 연기한 브리 라슨

마블 스튜디오의 야심작 영화 '캡틴 마블' 예고편이 19일 공개된 가운데 새롭게 공개된 여성 히어로 캐릭터인 캡틴 마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캡틴 마블은 마블 코믹스에서 출간한 만화책에 등장하는 여성 슈퍼히어로 캐릭터이다. 마블 스튜디오가 영화 캡틴 마블을 제작하면서 브리 라슨이 주인공을 맡았다.

캡틴 마블 제작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 사이에서는 "캡틴 마블이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마블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슈퍼히어로 영화가 공유하는 세계관) 최강 캐릭터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기대감이 높아졌다.

캐롤 수전 제인 댄버스라는 여성은 우연한 계기로 초능력을 얻게 되고 세상을 구하는 여러 경험을 하면서 캡틴 마블이라는 히어로로 거듭난다.

캐롤은 어린 나이에 공군에 들어가서, 군사 정보 요원으로 빠르게 진급했다. 스파이 활동을 그만둔 후에는 나사(NASA)의 보안 담당관이 되었다.

마-벨(주드로·왼쪽)과 캡틴 마블. 마-벨(주드로·왼쪽)과 캡틴 마블.

거기에서 그녀는 크리(Kree) 행성의 히어로 캡틴 마블(마-벨)을 만났다. 둘은 친구가 되고, 많은 모험을 함께 했다. 지구에 숨어있던 크리의 적 욘-록(Yon-Rogg) 사이의 싸움에서 캐롤은 알려지지 않은 에너지에 쏘였다.

방사능은 캐롤의 유전자 구조를 변화시켜 초능력을 줬다. 미즈 마블이 된 그녀는 범죄와 싸우고 외계의 침략에 맞섰다. 그녀는 뉴욕에서 잡지 편집일을 하며, 어벤저스의 강력한 멤버가 되었다.

올해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타노스의 활약으로 마블의 모든 히어로들이 위기상황에 놓인 채 영화가 끝나면서 어벤져스 속편에서는 이들을 위기에서 구할 '구원자'로 캡틴 마블이 등장할 것이라고 점쳐지기도 했다.

영화 캡틴 마블은 2019년 개봉 예정으로 애나 보든과 라이언 플렉 부부가 감독을 맡았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21번째 작품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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