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7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 열린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과 호주와의 평가전. 황의조가 첫 골을 넣고 있다. 연합뉴스

오늘 축구경기, 한국 이란전 예상 스코어 "2010년 이래 1골 차 패배 다수"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 대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이 진행된다. 승패 여부 및 스코어까지 예상해보는 축구팬이 많다.2010년 이래로 한국 대 이란의 역대전적 7경기를 살펴보면, 한국은 단 한차례 이겨 1승 1무 5패인데, 이 가운데 무승부 한 경기를 제외한 6경기가 한골차 승부였다. 한국이 5/6 확률로 1골 차로 졌다. 뒤집어 보면 1/6 확률로 1골 차로 이긴 것.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2010년 9월 7일 서울 = 친선전 0대1 패2011년 1월 22일 카타르 도하 = 아시안컵 8강전 1대0 승2012년 10월 16일 이란 테헤란 =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0대1 패2013년 6월 18일 울산 =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0대1 패2014년 11월 18일 이란 테헤란 = 친선전 0대1 패2016년 10월 11일 이란 테헤란 =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0대1 패2017년 8월 31일 서울 =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0대0 무즉, 한국 대 이란의 최근 7경기는 이란이 우세한 가운데, 두 팀 모두 화끈한 공격력은 보여주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단 한 차례 수비의 균열이 승부를 좌우했다고도 볼 수 있다.물론 한국은 근 10년 이래 손흥민과 황의조 등 가장 강력한 공격진을 갖췄다고 볼 수 있어 1골 차를 초과하는 스코어의 승리도 노려볼 수 있다. 그러나 지난 호주전과 비슷한 공격력을 보여준다면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8년여 동안 이란의 수비를 아시아 최고 수준으로 다져놓았던 케이로스 감독이 떠났고, 새로 부임한 빌모츠 감독의 전술이 기존 이란 선수들과 어떤 상성을 보일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허점이 생긴다면 한국이 공략해볼만한 부분이라서다.아울러 앞서 빌모츠 감독이 데뷔전에서 시리아를 5대0으로 누른 바 있어 신경쓸만한 부분이다. 10년 이래 유지돼 온 1골 차 이하 승부 구도가 다시 수골 차 승부, 예컨대 1996년 UAE 두바이 아시안컵 8강 이란 전 2대6 패배와 비슷한 악몽을 다시 떠올리게 만들 지에도 관심이 향한다.

2019-06-11 17:04:14

한국 대 이란전을 하루 앞둔 1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은 이란이 너무 무섭다" 2010년 이래 역대전적은 1승 1무 5패 "대부분 1골차 승부"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 대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역대전적을 살펴보는 축구팬이 많다.다수의 언론에서 통산 30전 9승 8무 13패의 기록을 언급하고 있다. 그런데 이는 1958년 첫 경기(도쿄 아시안게임 본선 5대0 승)부터 셈한 것으로, 현재의 한국과 이란의 축구 전력을 가늠하는 데이터로는 한계가 있다.이번 국가대표 멤버 가운데 김보경이 이름을 올렸던 2010년 이래로 한국 대 이란의 역대전적(7전)을 살펴보면, 한국은 단 한차례 이겨 1승 1무 5패이다.다음과 같다.2010년 9월 7일 서울 = 친선전 0대1 패2011년 1월 22일 카타르 도하 = 아시안컵 8강전 1대0 승2012년 10월 16일 이란 테헤란 =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0대1 패2013년 6월 18일 울산 =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0대1 패2014년 11월 18일 이란 테헤란 = 친선전 0대1 패2016년 10월 11일 이란 테헤란 =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0대1 패2017년 8월 31일 서울 =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0대0 무그것도 2011년 1월 22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시안컵 8강전에서 1대0으로 승리한 것이고, 이후 내리 4패를 거뒀고, 약 2년 전인 2017년 8월 31일 서울에서 열린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한 게 연패에서 벗어난 기록이자 가장 최근의 대 이란 전 기록이다.즉, 한국 축구는 '공(恐, 두려울 공)이란증'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이란의 벽을 쉽게 넘지 못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그런데 한국 축구는 과거 이란에게 수골 차 대패를 곧잘 당하던 것과 달리 최근 한골 차 아쉬운 패배를 거듭 당하고 있다. 2010년 이래 경기 기록만 봐도 한차례 0대0 무승부를 제외하면 1승은 1대0으로, 5패는 0대1로 패배한 것이다. 즉, 부진한 공격 및 수비 균열을 함께 겪으면서 이 같은 기록이 나왔다는 분석인데, 뒤집어 보면 그만큼 실수만 하지 않으면 승리할 가능성이 예전보다 높다는 얘기다.따라서 오늘 벤투호의 전술은 전반부터 공격에 방점을 찍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이번에도 이승우 등의 실험적 기용보다는 앞서 호주 전에서도 보여준 베스트 멤버를 선발 명단에 그대로 올릴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2019-06-11 16:51:53

한국·이란(대한민국·이란)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이 11일 열리면서 축구 팬들의 기대감이 높다. 네이버 캡처

대한민국 이란(한국 이란) 축구 평가전 11일 오후 8시 어디서 중계 방송? 역대 전적은?

한국·이란(대한민국·이란)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이 11일 열리면서 축구 팬들의 기대감이 높다.한국과 이란의 평가전은 이날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며 KBS2, 네이버 스포츠, POOQ(푹)에서 중계한다.한국·이란 대표팀은 각각 피파랭킹 37위, 21위로 이란이 앞선다.한국·이란 대표팀의 역대 전적은 한국 대표팀 기준 9승 8무 13패다. 역시 이란이 앞선다.

2019-06-11 11:49:46

8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 한국과 세네갈전의 경기. 후반 14분께 세네갈 진영 페널티지역에 있던 이지솔이 세네갈 수비수에 밀려 넘어진 것에 대해 주심이 비디오 판독을 하고 있다. 판독 결과 세네갈의 반칙으로 한국의 패널티킥이 선언됐다. 연합뉴스

[핫 키워드] VAR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은 한국시간으로 9일 새벽 폴란드에서 열린 2019 U-20 월드컵 대한민국 대 세네갈 축구 경기에서 화제가 된 단어다.경기 중 무려 7번 가동됐는데, 여러 고비에서 한국을 구했다.우선 이지솔이 세네갈 선수에게 밀려 넘어진 게 VAR로 확인돼 얻은 페널티킥을 이강인이 한국의 첫 골로 만들었다.또 1대2로 뒤지던 후반 막판 세네갈의 추가골이 VAR 판독으로 취소됐고, 한국은 곧 조영욱이 동점골을 넣어 연장전에 갈 수 있었다.승부차기에서도 VAR이 세네갈 골키퍼의 반칙을 잡아냈고, 실축했던 오세훈은 재슈팅 기회를 얻어 골로 성공, 승리의 발판이 됐다.

2019-06-09 16:41:29

한국 이란 사흘 뒤 서울월드컵경기장 친선전

한국 이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친선전 "중계는? 피파랭킹 및 역대전적은?"

한국과 이란의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의 친선전이 7일 저녁부터 관심을 얻고 있다.이날 저녁 진행된 호주와의 경기에서 황의조의 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 이란과의 경기 승리에 대한 기대가 커졌기 때문이다.그러나 이란은 호주보다 강한 상대라는 평가다. 호주가 현재 리빌딩 상황에 있다면, 이란은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 때부터 탄탄한 전력을 구축해 놓은 팀이다. 아즈문, 자한바크시, 에자톨라히, 쇼자에이, 신예 사이야드마네시 등 탄탄한 선수들로 구성됐다.피파랭킹 역시 호주가 41위, 이란이 21위로 꽤 앞선다. 한국 피파랭킹은 37위. 이란은 아시아 국가 가운데 피파랭킹이 가장 높다.한국과 이란의 역대전적 역시 이란이 우세를 점하고 있다. 한국은 이란과 30번 싸워 9승 8무 13패를 기록하고 있다.한국이 이란보다 우세한 점은 이란이 아직 신임 감독 체제라는 것이다.이란은 카이로스 감독이 떠나고 올해 5월부터 빌모츠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벤투 감독은 그보다 9개월 앞선 지난해 8월부터 한국 대표팀을 이끌고 있다.다만 이란은 오늘 오전(한국시각) 자국에서 시리아를 상대로 5대0으로 승리, 빌모츠 감독의 데뷔전을 크게 자축한 바 있다. 기세가 올랐다. 이어 시리아보다 한 수 위인 한국과 제대로 된 한판을 벌일 예정이다. 중계는 KBS2가 맡는다.

2019-06-07 22:27:18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열린 2019 프랑스 여자월드컵 대표팀 출정식에서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 여자월드컵 한국 일정은? 같은 A조 프랑스·나이지리아·노르웨이 피파랭킹은?

2019 여자월드컵이 6월 8일부터 7월 8일까지 프랑스에서 진행된다.한국은 이 대회 개막전을 치른다. 바로 프랑스와의 대결이다. (이하 한국시간)8일(토) 오전 4시.한국(피파랭킹 14위)은 프랑스(피파랭킹 4위), 나이지리아(피파랭킹 38위), 노르웨이(피파랭킹 12위)와 A조에 속했다. 피파랭킹만 따지면 조 3위 수준이다. 그러나 강호이자 개최국 이점을 얻은 프랑스를 제외하면 모두 해 볼만한 상대들이다. 한국이 2연속 월드컵 16강 진출을 타진하고 있는 배경이다.한국은 이어 나이지리아와 12일(수) 오후 10시 경기를 갖는다.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는 18일(화) 오전 4시 노르웨이와의 경기이다.

2019-06-07 22:07:25

7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 열린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과 호주와의 평가전. 황의조가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화보] 대한민국 호주에 1대0 승리 "황의조 결승골"

대한민국이 호주와의 축구 평가전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7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진행된 경기에서 황의조가 후반 30분 천금 같은 결승골을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전반전은 물론 후반전 중반까지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던 대표팀은 후반 21분 황희찬과 교체된 황의조가 투입된지 9분만에 골을 넣으며 경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이에 따라 한국의 호주와의 축구 역대전적은 8승 11무 9패로 승패 차이를 좀 더 줄였다. 피파랭킹은 현재 한국이 37위, 호주가 41위.

2019-06-07 21:50:20

황의조. 매일신문DB

[속보] 황의조 골 후반 30분 대한민국 호주 1대0

[속보] 황의조 골 후반 30분 대한민국 호주 1대0

2019-06-07 21:32:56

이재성 나상호. 매일신문DB

[속보] 이재성 OUT 나상호 IN 후반 27분 한국 호주 친선전

[속보] 이재성 OUT 나상호 IN 후반 27분 한국 호주 친선전

2019-06-07 21:30:05

황희찬, 황의조. 매일신문DB

[속보] 황희찬 OUT 황의조 IN 후반 21분 한국 호주 친선전

[속보] 황희찬 OUT 황의조 IN 후반 21분 한국 호주 친선전

2019-06-07 21:23:31

[속보]

[속보] "베스트 11 출전했지만 '답답'" 대한민국 호주 0대0 전반 종료

[속보] "베스트 11 출전했지만 '답답'" 대한민국 호주 0대0 전반 종료

2019-06-07 20:48:02

한국 전 펼치는 호주 축구 선발명단

한국 전 펼치는 호주 축구 선발명단 "포메이션 4-3-3"

7일 오후 8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대한민국 대 호주의 국가대표팀 축구 친선전이 진행된다.호주 대표팀은 4-3-3 포메이션을 꾸렸다.FW 아워 마빌, 미첼 듀크, 크레이그 굿윈MF 브랜던 오닐, 무스타파 아미니, 제임스 제고DF 아지즈 베히치, 베일리 라이트, 매튜 저먼, 라이언 그랜트GK 앤드루 레드메인

2019-06-07 20:03:40

대한민국 호주 전 심판 누구?

대한민국 호주 전 심판 누구? "4명 모두 일본 심판"

7일 오후 8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진행되는 한국 대 호주의 국가대표팀 축구 경기 심판은 모두 일본인들로 구성됐다.주심은 도조 미노루.부심은 야마구치 히로시, 니시하시 이사오.대기심은 사토 류지.

2019-06-07 20:00:56

대한민국 호주 전 선발명단

대한민국 호주 전 선발명단 "손흥민 황희찬 투톱, 황의조 벤치에서 출발"

대한민국 호주 전 선발명단이 7일 경기 1시간을 앞두고 공개됐다.3-5-2 포메이션이다.손흥민과 황희찬이 투톱을 이룬다.황인범, 이재성, 주세종이 미드필드진을 구성한다. 이들 좌우에는 김진수와 김문환이 자리한다.수비는 스리백이다. 권경원, 김영권, 김민재가 맡는다.골키퍼는 김승규.모두 벤투 감독이 기용했던 선수들이다. 벤투 감독이 새롭게 기용한 구성윤, 박지수, 김태환, 손준호, 이진현, 이정협 등은 모두 벤치에서 출발한다.주장 완장은 손흥민이 찼다.한편, 가장 최근인 지난 3월 26일 콜롬비아 전(2대1 승리) 선발명단은 다음과 같다.FW(공격수) 황의조MF(미드필더) 이청용 황인범 정우영 이재성 손흥민DF(수비수) 홍철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GK(골키퍼) 조현우

2019-06-07 19:15:37

부산 날씨, 강수확률. 네이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대한민국 호주 전 비 올 가능성은? 전반전>후반전

부산 날씨에 대한 축구팬들의 관심이 7일 저녁 높다.이날 오후 8시부터 한국 대 호주의 축구 경기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비 소식이 예정돼 있어서다.대한축구협회는 이날 경기 전 비가 그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그런데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경기시간대에 비 소식이 예정돼 있어 눈길을 끈다.강수확률을 살펴보면 그렇다. 이날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강수확률이 60%에 이른다. 이어 오후 9시부터는 점차 강수확률이 하락한다.즉, 전반전에는 비가 내릴 확률이 있고, 후반전에는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2019-06-07 19:09:34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 대한축구협회

오늘 축구경기 한국 호주 선발명단 곧 공개

7일 오후 8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한국 대 호주의 축구 친선전이 진행된다.모두 25명의 대표팀 명단이 앞서 공개된 가운데, 11명이 선발 명단에 오를 예정이다.25명 명단은 다음과 같다.GK(골키퍼) 김승규 조현우 구성윤DF(수비수) 김영권 김민재 박지수 권경원 홍철 김진수 이용 김문환 김태환MF(미드필더) 주세종 황인범 백승호 손준호 이재성 김보경 나상호 이진현FW(공격수) 이승우 손흥민 황희찬 이정협 황의조친선전인만큼 교체 카드가 넉넉하고, 승부보다는 포지션별 시험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여유가 있다.물론 한국은 홈 경기인데다 손흥민을 비롯해 유럽과 아시아에서 가용 가능한 해외파를 최대한 불러모았기에, 승리에 대한 벤투 감독의 부담도 적잖은 상황이긴하다.이에 따라 기존 베스트 일레븐 대다수가 이날 출전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후반전에는 교체카드가 다수 쓰일 것으로 보인다.가장 최근인 지난 3월 26일 2대1로 승리한 콜롬비아 전 선발명단은 이랬다.GK 조현우DF 홍철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MF 이청용 황인범 정우영 이재성 손흥민FW 황의조이청용과 정우영을 제외하면 이번에 다시 대표팀에 선발된 상황이다.그러면서 새롭게 또는 오랜만에 대표팀에 합류한 구성윤, 박지수, 김태환, 손준호, 이진현, 이정협 등의 기용 여부에 대한 축구팬들의 관심도 높아진 상황이다.아울러 이날 출전하지 못한 선수들의 경우 다수는, 사흘 뒤인 6월 11일 이란 전에 벤투 감독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9-06-07 18:36:35

2019 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이하 2019 여자 월드컵)이 앞둔 가운데 7일 '2019 여자 월드컵'을 예고하는 구글 메인 이미지에 축구 선수 이민아와 부채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구글 메인이미지 캡처

구글 메인 이미지에 이민아와 부채춤? 2019여자월드컵 예고…한국-프랑스전 언제?

2019 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이하 2019 여자 월드컵)이 앞둔 가운데 7일 '2019 여자 월드컵'을 예고하는 구글 메인 이미지에 축구 선수 이민아와 부채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7일 구글은 '2019 여자 월드컵'을 주제로 한 구글 메인 이미지를 선보였다.이미지 좌측에는 한국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포니테일 머리를 한 축구선수가 그려져 있는데 '이민아'를 연상케 한다. 이미지 우측에는 부채춤을 추고 있는 한 여인의 모습도 그려졌다.한국 대표팀은 A조에 편성돼 프랑스, 나이지리아, 노르웨이와 접전을 벌인다. 오는 8일 오전 4시 한국-프랑스전이 예정돼있다. 이어 한국 대표팀은 12일 오후 10시 나이지리아와, 18일 오전 4시 노르웨이와 맞붙는다.한국 대표팀은 윤덕여 감독 휘하 손화연, 여민지, 이금민, 정설빈, 지소연(이상 공격수), 강유미, 강채림, 문미라, 이민아, 이소담, 이영주, 조소현 (이상 미드필더), 김도연, 김혜리, 신담영, 이은미, 임선주, 장슬기, 정영아, 황보람(이상 수비수), 강가애, 김민정, 정보람(이상 골키퍼)로 꾸려졌다.

2019-06-07 17:52:21

4월 4일 기준 피파랭킹, 이란 21위 일본 26위 한국 37위 호주 41위. 피파

6월 14일 한국 피파랭킹 업데이트, 호주 이란 연달아 잡으면 상승 기대 "포인트 살펴보니"

피파랭킹 업데이트가 6월 14일 이뤄진다.이에 앞서 벌어지는 A매치 2경기인 한국 대 호주(6월 7일) 전 및 한국 대 이란(6월 11일) 전이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두 경기를 통해 포인트를 얻어 피파랭킹을 올릴 수 있을지 여부다.현재 피파랭킹은 한국이 37위, 호주가 41위, 이란이 21위.피파랭킹은 낮은 팀이 높은 팀을 꺾을 경우 포인트를 많이 얻을 수 있다. 물론 높은 팀이 낮은 팀을 상대하더라도, 져서 포인트를 많이 주는 것보다는 이겨서 피파랭킹을 최대한 지키는 게 유리하다.따라서 한국은 피파랭킹이 4계단 낮은 호주를 상대로, 또 피파랭킹이 16계단 높은 이란을 상대로 2승을 거두는 게 제일 좋다.물론 피파랭킹은 상대적이다. 한국이 2승을 거두더라도 세계 각국의 A매치 전적이 어떠한지가 중요하다.4월 4일 발표 이후 2개월여만인 6월 14일 피파랭킹이 업데이트된다. 그동안 유럽 네이션스리그를 비롯한 A매치가 진행됐고, 이들의 전적이 그대로 영향을 끼치게 된다.한국과 피파랭킹이 비슷하거나 낮은 팀들이 선전했는지 등의 여부가 특히 관건이 될 수 있다.앞뒤로 포인트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도 중요한 부분이다. 피파랭킹은 단 몇 포인트 차이로 국가들이 늘어선 순위대도 있고, 한 단계를 올라가려면 수십 포인트를 따 내어야 하는 순위대도 있다.가령 1위 벨기에(1737)와 2위 프랑스(1734)는 현재 3포인트 차이이지만, 프랑스와 3위 브라질(1676)은 무려 58포인트 차이나 된다.37위 한국의 현재 포인트는 1462이다. 32위가 슬로바키아(1482), 공동 29위가 세르비아, 베네수엘라, 아일랜드인데 포인트가 1484로 동률이다. 26위 일본은 1494.보통 한 차례 업데이트 때마다 수점에서 10여점 정도의 포인트를 얻거나, 그 정도 감소한다. 한국이 2승을 거둘 경우, 30위 중반대 내지는 초반대까지 오를 수 있고, 운이 좋으면 20위 후반대 내지는 중반대까지도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물론 좋은 성적을 거뒀음에도 거의 정체하거나 오히려 내려가는 경우도 과거 사례가 꽤 있었다.

2019-06-07 17:13:12

대한민국 호주

대한민국 호주 "역대전적·피파랭킹 호각지세" 선수 네임밸류는 "한국 압도적"

대한민국과 호주의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전이 7일 오후 8시부터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SBS가 생중계한다.이에 한국과 호주의 축구 전력 관련 데이터를 살펴보는 네티즌이 많다.우선 피파랭킹은 한국이 앞선다. 한국이 37위, 호주가 41위.역대전적은 한국이 '살짝' 열세이지만, 대등하다고도 볼 수 있다. 대한민국의 호주와의 역대전적은 7승 11무 9패이다.오늘 이긴다면 8승 11무 9패로 거의 동률이라고 봐도 될 정도다.선수들의 면모를 살펴보면, 한국이 꽤 앞선다.큰 대회를 앞두지 않은, 즉 평가전보다는 친선전의 성격이 강함에도 한국은 최근 UEFA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른 토트넘의 손흥민을 비롯해, 황의조, 황희찬, 백승호, 이승우, 김영권 등 유럽 및 아시아의 해외파를 대거 소집하는 등 총력전에 나설 기세다.반면 호주는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 스스로도 대표팀 경험이 적은 선수들을 많이 뽑아 기존 베스트 일레븐과의 조화를 시도한다고 밝혔을 정도로, 완성된 전력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즉, 한국은 벤투 감독의 취임 전부터 틀을 잡아 온 전력의 경험치를 쌓는 데 주력하는 것으로 볼 수 있고, 호주는 간판 선수 팀 케이힐의 은퇴 등의 시점에 맞춰 팀을 새로 만드는 시점에 있다고 볼 수 있다.

2019-06-07 16:00:20

2019 폴란드 U-20 월드컵 8강 대진표. 피파 홈페이지

U-20 월드컵 토너먼트 대진표, 대한민국 8강 넘으면 4강 상대 미국 or 에콰도르 역대전적 앞선다

현재 폴란드에서 열리고 있는 U-20 월드컵 토너먼트 대진표가 축구팬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대한민국이 16강에서 일본을 1대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는데, 좋은 경기를 펼치고 운까지 따라준다면, 결승행도 타진할 수 있어서다. 아울러 성인 대표팀보다 기복이 심해 '정말 알 수 없는' 연령 제한 대표팀들끼리의 대진인만큼, 우승도 충분히 노릴 수 있다.한국은 6월 9일(일) 오전 3시 30분 세네갈과 8강전을 치른다.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6월 12일(수) 오전 3시 30분에 에콰도르 대 미국 8강전 승자와 4강전을 치른다.에콰도르와 미국 모두 한국이 역대전적에서 앞선다. 에콰도르에는 2승 1패로 우세, 미국에는 6승 3무 1패로 우세. 더구나 한국은 이번 대회 전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에서 1대0으로 이긴 바 있다.4강 이후까지 내다보더라도 계속 유리한 대진을 점칠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서 프랑스, 아르헨티나, 포르투갈 등이 조별예선 또는 16강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연출돼서다.현재 한국의 반대쪽 8강 대진표에는 콜롬비아 대 우크라이나, 이탈리아 대 말리의 경기가 예정돼 있다. 아르헨티나를 조별예선에서 2대1로 꺾은 소중한 경험을 갖고 있는만큼, 결승에서는 누구와 붙더라도 해볼만하다는 평가다.결승전은 6월 16일(일) 오전 1시에 예정돼 있다.

2019-06-05 16:50:28

한국 세네갈 U-20 8강. 네이버

한국 세네갈 U-20 8강 언제? 주목할 선수는? 역대 전적은?

폴란드에서 열리고 있는 U-20 월드컵 8강전에서 한국과 세네갈이 맞붙는다.우리나라 시간으로 9일 오전 3시 30분 폴란드 비엘스코 바아와 경기장에서다.한국은 16강에서 일본을 1대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세네갈은 나이지리아를 2대1로 물리치고 8강까지 왔다. 두 팀 모두 같은 대륙 라이벌을 제압하고 올라왔다는 게 공통점이다.다만 한국(2승 1패)은 F조 2위로, 세네갈(2승 1무)은 A조 1위로 올라왔다는 점에서, 이번 대회 전적만 보면 세네갈이 우세한 편이다. 물론 한국은 우승후보 아르헨티나를 꺾은데다, 결과적으로 포르투갈을 예선탈락시키며 주목받았다.좀 더 내용을 살펴보면, 세네갈은 조별예선 3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하는 등 탄탄한 수비를 보여줬고, 그러면서 공격진 가운데 총 4경기에서 4골을 넣어 현재 득점 순위 2위 사냐와 2골을 넣은 니아네가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등 무시할 수 없는 공격력을 과시하고 있다.한국은 이강인 및 4경기에서 2골을 넣은 오세훈 등을 중심으로 돋보이는 공격 전개를 펼치고 있고, 수비 역시 조별예선 및 16강전을 포함해 모두 4경기를 거치면서 완성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다만, 일본과의 16강전 전반전에서 보여준 답답함을 언급하는 축구팬들이 많다. 결국 후반전에서 좀 더 공격에 집중, 승리라는 결과를 얻어냈지만, 이런 식의 전술이 제대로 구현되지 않을 경우 경기 자체의 패착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다.이에 한국은 사냐 붙잡기, 세네갈은 이강인 붙잡기라는 특명을 필드 위 모든 선수들에게 부여할 전망이다.한국과 세네갈 U-20 팀끼리는 딱 한번 붙었다. 비겼다. 2017년 한국에서 진행된 월드컵 대비 평가전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를 통해 한쪽의 전적 우세가 가려진다.

2019-06-05 16:22:11

'U20 한일전' '축구 한일전' '한일전' '대한민국 일본' '한국 일본' 등의 검색어가 6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장악하고 있다. 네이버 캡처

'U20 한일전' '축구 한일전' '한일전' '대한민국 일본' '한국 일본' 실검 장악

'U20 한일전' '축구 한일전' '한일전' '대한민국 일본' '한국 일본' 등의 검색어가 6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장악하고 있다.이는 이날 오전 0시 30분 진행된 2019 U-20 월드컵 토너먼트 16강 대한민국-일본 경기 결과를 궁금해하는 검색 수요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이날 한일전에서 한국 U-20 대표팀은 일본에 1대 0으로 승리했다. 후반 38분 오세훈 선수가 득점하면서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한국 대표팀은 2013년 터키 대회 이후 6년 만에 8강에 진출했다.한국과 일본 U-20 대표팀의 역대 전적을 보면 한국 대표팀 기준 28승 9무 6패로 한국이 압도적인 우세를 보여왔다. 그러나 피파 랭킹은 한국 U-20 대표팀이 37위, 일본 대표팀이 26위로 한국 대표팀이 뒤진다.

2019-06-05 11:25:06

출처: MBC

2019 FIFA U-20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 대 일본, 안정환-서형욱-김정근 다시 뭉친다

MBC에서 오는 5일 오전 0시부터 폴란드 루블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 일본의 16강전을 현지 생중계한다.이날 MBC 중계에는 '안정환-서형욱-김정근' 트리오가 나설 예정이다. 세 사람은 지난 러시아 월드컵과 자카르타-팔렘방 AG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이며 높은 시청률을 보인 바 있다.한편 한국은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이 포함된 이른바 '죽음의 F조'에서 2승1패를 기록했으며, 조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조별리그 첫 경기에선 포르투갈에 0-1로 패배했으나, 남아공을 1-0으로 꺾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2019-06-04 17:58:18

U-20 한일전 역대 전적 보니 희망 보인다!

폴란드에서 열리는 U-20 월드컵 한일전 역대전적을 본 네티즌들이 희망에 차 있다.U-20 월드컵 한일전 역대 전적을 보면 한국이 일본에 28승 9무 6패로 압도적인 우세를 점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과 축구팬들은 한국이 무난히 U-20 월드컵 8강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용수 FC서울 감독 또한 한국이 무난히 우승할 것으로 예측했다.한편 이번 한일전에서 U-20 축구 국가대표팀은 단합된 골 세리머니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팀 황태현 선수는 "산책 세리머니 생각 중이다"면서 "특별한 이유는 크게 없다. 실제 경기를 봤고, 박지성 선수가 하는 걸 보고 크게 감명받아서 그런 것 같다"고 했다. '산책 세리머니'는 박지성 전 국가대표 선수가 2010년 5월 24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72번째 한일전에서 전반 6분 선제골을 터뜨르지 시선은 관중석을 보고 시크하게 뛰어가고 이어 염기훈과 기성용까지 합류하면서 '산책 세리머니'가 만들어졌다.

2019-06-04 11:18:52

epa07613242 A vessel passes the Parliament building to approach the scene, the Margaret Bridge as operations to prepare the recovery of the capsized boat are underway in Budapest, Hungary, 30 May 2019. A sightseeing boat carrying 33 South Korean tourists collided with a large river cruise ship on River Danube near the bridge last night, killing at least seven tourists. Seven tourists have been rescued, 21 persons, including the two crew members, have disappeared.  EPA/Tamas Kovacs HUNGARY OUT

[빅데이터로 본 한 주] 영화 '기생충', 황금종려 나뭇가지 꺾어오다

레드카펫 한 번 밟아보러 간 게 아니었다. 기립박수 8분이면 황금종려상 수상 기대도 무리는 아니었다. 지금껏 칸 영화제를 몰랐어도 우리나라 작품이 황금종려상을 받았다면 그때부터 관심 가져도 좋다. 올림픽 메달 종목인 핸드볼이나 컬링을 잘 알아야 응원하는 건 아니잖은가.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황금종려 나뭇가지를 꺾어왔다. ◆영화 '기생충', 황금종려상 주인공황금종려상의 마력이다. 봉준호 감독의 전작이 불려온다. '살인의 추억', '괴물', '설국열차', '마더', 넷플릭스 영화 '옥자'까지 친절하게 같이 온다. 노벨상을 받으면 수상자의 모든 연구 업적이나 향후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관심을 갖는 것과 마찬가지다.현지시간 25일 상을 받았고 국내에는 30일 개봉했다. 황금종려상 수상작은 예술성에 비례해 흥행과 거리가 멀어보였다. 그러나 영화 '기생충'은 그런 비공식적 공식을 깨고 있다. 황금종려상 수상보다 더한 개봉 마케팅이 어디 있을까 싶을 만큼이다.점유율 1위라는 말로는 부족하다. 명확히 말해 압도적 1위다. 개봉 2일 만에 관객수 100만 명, 4일 만에 300만 명을 넘겼다. 내용은 스포일러가 될까 공개할 수 없다. 러닝타임 131분이 요즘 말로 '순삭(시간이 가는 줄 모를 정도. 순간삭제의 줄임말)'이라는 건 부인하기 어렵다.대중의 평가도 칭찬 일색이다. 장르가 '봉준호'라는 말에 누구도 토를 달지 않는다. 감독에 대한 극찬이다. 몇 해 전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배우 송강호를 하나의 장르라 쏟아내던 찬사와 닮았다. 개봉과 동시에 '기생충 해석'이라는 키워드로 검색량이 많았다. 해석의 즐거움은 영화를 본 사람들끼리의 몫이다. ◆다뉴브강, 한국인 관광객 태운 유람선 침몰29일(현지시간) 오후 9시 5분쯤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가 침몰했다. 크루즈선 '바이킹 시긴'호가 허블레아니호를 들이받은 것이다. 허블레아니호는 부다왕궁과 헝가리 국회의사당 등을 감상하는 다뉴브강 야간 유람선이었다.침몰한 유람선 탑승객 33명은 전원 한국인이었다. 대부분 여행사 패키지 상품 관광객들이었다. 지난 25일 출국해 발칸반도 및 동유럽 6개국을 7박 8일 일정으로 다녀가는 동유럽패키지였다.허블레아니호는 길이 27m, 너비 5m에 불과하지만 크루즈선인 바이킹 시긴호는 길이 135m, 너비 29m로 허블레아니호의 5배 크기다. 비유하자면 경차와 25톤 덤프트럭간 차이보다 크다. 추돌에서 침몰까지 걸린 시간은 7초에 불과했다는 증언과 현지 매체의 보도가 이어졌다.허블레아니호를 추돌한 바이킹 시긴호 선장은 구속됐다. 법원의 구속 심사에서 선장의 과실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현지 언론들은 태만과 부주의 등의 혐의라고 보도하고 있다. 뺑소니 정황도 드러났다. 바이킹 시긴호 승무원들이 구명조끼를 강 위로 던지는 장면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3일 오전까지 사망자 7명, 구조자 7명이다. 19명이 실종 상태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리버풀 대 토트넘축구마니아들이 밤잠을 설친다는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었다.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 홋스퍼가 결승에 올랐으니 관심이 오죽했겠는가. 리버풀FC와 있은 결승은 우리시간으로 2일 오전 4시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렸다.결과는 리버풀의 2:0 승리였다. 토트넘은 전반 시작과 함께 핸드볼 파울로 내준 패널티킥의 짐을 지고 뛰어야 했다. 몸 상태에 자신감을 드러냈던 해리 케인의 움직임도 아쉬웠다. 4강전의 영웅, 루카스 모우라가 그리웠고 포체티노 감독이 원망스러웠다.우리 선수가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뛴 건 박지성이 처음이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뛰던 2008~2009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었다. 2007~2008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결승에 올라 우승을 차지했지만 박지성은 경기에 뛰지 못했다.축구마니아들은 아쉽지 않다. 외려 시차 적응 문제를 겪을지 모른다. 우리시간으로 1일 새벽 FIFA U-20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우리나라가 아르헨티나에 2:1로 이겨 16강에 올랐기 때문이다.16강전은 5일 오전 12시 30분(우리시간) 열린다. 하필 16강전 상대가 일본이다. 우리와 일본은 지난해 지역예선을 겸한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에서 4강 이상의 성적을 거뒀지만 맞붙지는 못했다. 우승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몫이었고 우리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일본 역시 사우디아라비아에 4강에서 패했다.정작 사우디아라비아는 본선에 해당되는 U-20월드컵에서 3전 전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아시아에서 함께 출전한 카타르는 한 골도 넣지 못하고 3전 전패했다.FIFA 여자월드컵도 8일(토)부터 시작이다. 우리는 개최국 프랑스와 8일 오전 4시(우리시간) 개막 경기를 갖는다. 나이지리아, 노르웨이와 한 조를 이룬 우리나라는 지난 대회인 2015년 캐나다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16강 진출을 노린다.

2019-06-03 18:00:00

손흥민이 경기가 끝난 후 아쉬움을 표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리버풀에 0-2 패배…첫 UCL 우승 실패

손흥민이 선발 출전한 토트넘(잉글랜드)이 리버풀(잉글랜드)의 벽을 넘지 못하고 처음 나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패배를 맛봤다.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리버풀과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전반 2분 무함마드 살라흐에게 페널티킥 결승골을 내주고 후반 42분 디보크 오리기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0-2로 패했다.이로써 토트넘은 창단 이후 처음 도전한 UCL결승에서 무너지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손흥민은 리버풀을 상대로 4-2-3-1 전술로 나선 토트넘의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했다.이에 따라 손흥민은 이번 시즌 20골(정규리그 12골, FA컵 1골, 리그컵 3골, UEFA 챔피언스리그 4골)로 시즌을 마감하며 자신의 한 시즌 최다골(21골) 기록 경신에 실패했다.하지만 손흥민은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결승전에 선발 출전한 박지성 이후 8년 만에 대회 결승전 무대에 뛴 두 번째 한국인 선수가 됐다.앞서 박지성은 2007-2008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선 출전선수 명단에서 빠졌지만 2008-2009 시즌과 2010-2011시즌 대회 결승에서는 모두 출전해 한국 선수는 물론 아시아 선수 처음으로 결승전 무대를 밟았다.반면 지난해 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의 아쉬움을 가슴에 품었던 리버풀은 한 시즌 만에 다시 결승에 올라 마침내 우승 트로피인 '빅이어'를 차지하며 2004-2005시즌 우승 이후 14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리버풀은 통산 6번째(1976-1977시즌, 1977-1978시즌, 1980-1981시즌, 1983-1984시즌, 2004-2005시즌, 2018-20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유러피언컵 4회 포함) 우승을 기록했다.특히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을 꽁꽁 묶은 리버풀의 수비수 피르힐 판데이크는 결승전 '맨 오브 더 매치(MOM)'에 선정됐다.이번 대회 4강에서 리버풀에 패해 탈락한 바르셀로나(스페인)의 리오넬 메시는 총 12골을 넣어 득점왕에 올랐다.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결승전을 맞아 발목 부상에서 회복한 해리 케인을 필두로 손흥민, 델리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으로 이어지는 일명 'DESK'라인을 선발로 선택하는 승부수를 던졌다.리버풀 역시 사디오 마네, 피르미누, 살라흐를 최전방 공격라인에 배치해 토트넘에 맞불을 놨다.치열한 승부가 달아오르기도 전에 리버풀은 행운의 득점 찬스를 맞았다.킥오프 18초 만에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마네가 올린 크로스가 토트넘 수비수 무사 시소코의 오른팔에 맞았고, 주심은 가차 없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리버풀은 살라흐가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전반 2분 강력한 왼발슛으로 토트넘의 골망을 흔들었다.제대로 손 써볼 틈도 없이 실점한 토트넘은 전반 8분 손흥민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파고들어 기회를 엿봤지만 슈팅으로 이어지지 못했다.전반 17분에는 수영복 차림의 여성이 그라운드에 난입해 잠시 경기가 중단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손흥민은 전반 19분 후방에서 투입된 침투 패스를 받아 재빠르게 쇄도했다. 그러나 볼을 접는 과정에서 공이 수비수 발에 맞아 또다시 슈팅 기회를 잡지 못했다.손흥민의 빠른 발은 전반 28분에도 빛을 발했다. 손흥민은 후방에서 공간으로 투입된 볼을 잡아 페널티지역으로 달려들었지만 간발의 차로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아쉬움을 남겼다.전반 동안 2개의 슛밖에 시도하지 못하고 동점골 사냥에 실패한 토트넘은 후반 시작과 함께 손흥민을 오른쪽 날개로 위치를 바꾸며 반전을 노렸다.하지만 토트넘의 공격은 번번이 리버풀의 최종 수비를 넘지 못했고, 오히려 리버풀의 위협적인 역습에 고전해야 했다.손흥민은 후반 27분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왼쪽 측면의 알리에게 패스를 내줬고, 알리의 오른발 감아차기 슛이 골키퍼 정면을 향해 또다시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손흥민은 후반 30분 알리의 후방 패스를 받아 리버풀 수비수 3명 사이로 '드리블 쇼'를 펼치며 슈팅 기회를 노렸지만 피르힐 판데이크의 발에 걸렸다.손흥민은 후반 35분에도 강력한 왼발슛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혀 득점에 이르지 못했다.막판 공세를 펼치던 토트넘은 후반 42분 코너킥 이후 어수선한 문전 상황에서 리버풀의 오리기에게 추가골을 얻어맞고 그대로 무너졌다.

2019-06-02 08:03:25

31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티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한국의 2-1 승리로 끝나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경기 종료 뒤 한국 U-20 대표팀 선수들이 태극기를 그라운드를 돌며 관중석에 인사를 하는 등 16강 진출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아르헨티나 2대1 꺾고 U-20 16강 한일전

한국 U-20(20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아르헨티나를 2대1로 꺾고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대표팀은 1일(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티히 경기장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이 대회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전반 42분 오세훈, 후반 12분 조영욱이 골을 넣으며 2대1 승리를 거뒀다.이에 조별리그 성적 2승 1패(승점 6, 골득실 1)를 거둔 한국은 역시 2승 1패인 아르헨티나와 승점은 같았지만, 골득실이 4인 아르헨티나에 밀려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이에 따라 한국은 B조 2위를 차지하고 올라온 일본과 16강전을 치르게 됐다. 5일 0시 30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U-20 한일전이 열린다.〈경기 기록〉전반 42분 대한민국 오세훈 골(이강인 어시스트)후반 11분 대한민국 정호진 골(조영욱 어시스트)후반 87분 아르헨티나 페레이라 골

2019-06-01 09:01:34

한국 아르헨티나 U-20 역대전적 4승 3무 1패 실화? 중계 방송 어디서? 네이버

한국 아르헨티나 U-20 역대전적 4승 3무 1패 실화? 중계 방송 어디서?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U-20 월드컵 조별예선 F조 마지막 경기가 1일 오전 3시 30분부터 폴란드 티히 시립 경기장에서 진행된다.이번 월드컵 우승 후보로까지 올라 있는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한국은 비겨도 조별예선 탈락 가능성이 있어 사력을 다해야 한다.결국 이기는 게 가장 좋은 경우의 수인데, 이 시나리오가 가능할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린다.성인대표팀 역대전적은 3전 3패이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 본선 1대3 패, 2003년 한국에서 열린 친선 경기 0대1 패, 2010 남아공 월드컵 본선 1대4 패 등이다. 단 한 번도 이긴 적이 없다.그런데 U-20팀 역대전적을 살펴보니 한국이 아르헨티나를 무려 네 차례나 이긴 전적이 있어 눈길을 끈다. 역대전적은 4승 3무 1패이다. 성인대표팀과 완전 딴판이다.2년 전 한국에서 열린 U-20 월드컵 조별예선에서 2대1 승리를 거둔 게 제일 최근이다.성인 대표팀과 달리 어린 연령대 팀들간 경기의 경우 팀 전력이 각종 상황, 심리적 영향 등에 따라 기복이 심한 편이다. 결국 감독 등 코치진이 경기 막판까지 독려해주는 등의 역할이 보다 중요해진다.한편, 이 경기 중계는 지상파 3사에서 모두 해 준다.

2019-05-31 18:47:57

축구선수 박규현이 31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등장하는 등 화제다. 박규현 선수

'세리머니 논란' 박규현 누구? 나이는? 포지션은? 논란은?

축구선수 박규현이 31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등장하는 등 화제다.박규현은 2001년 4월 14일생으로 만 18세다. 포지션은 수비수(DF). 신장 181cm, 체중 71kg이다.현재 울산현대고 소속으로 뛰고 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공격수, 수비수 가리지 않고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나섰고, 2018 K리그 U-18 챔피언십에선 전 경기 수비수로 출전했다.울산 현대고는 당해 K리그 U-18 챔피언십에서 서울 오산고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박규현의 롤모델은 2002 월드컵의 '레전드'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인 것으로 알려졌다.박규현을 비롯한 한국 U-18 축구 대표팀은 지난 29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2019 판다컵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장난스러운 세리모니를 해 비난을 사고 있다.

2019-05-31 10:58:30

중국 웨이보에 퍼지고 있는 박규현의 트로피 세리머니 장면. 웨이보 캡쳐

우승 트로피 발 올린 박규현 "중대한 잘못 저질렀다…사과"

한국 U-18 축구 대표 팀의 박규현 선수가 우승컵에 발을 올리는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29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2019 판다컵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 U18 대표 팀은 우승 후 우승컵에 발을 올리고 소변을 보는 등의 태도를 보여 논란이 됐다. 이에 중국 '시나스포츠'는 "이렇게 뻔뻔한 나라를 본 적이 없다. 판다컵에 올린 발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논란이 지속되자 U-18 주장 박규현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사과를 드린다. 우리는 축구 선수로서 중대한 잘못을 저질렀고, 다시 한 번 이번 잘못에 대해 사과드린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을 약속한다. 모든 팬들에게 사과 한다"라고 머리를 숙였다.아울러 김정수 대표 팀 감독도 "이런 일이 발생한 데 대해 죄송하다. 이번 일은 완전히 나의 잘못이다"라면서 사과의 뜻을 전했다.

2019-05-31 10: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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