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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조편성. 한국은 C조에 중국, 키르기스스탄, 필리핀과 함께 속했다. 네이버

한국 아시안컵 조 1위 경우의 수? 중국 전 이기면 1위, 비기거나 지면 2위

대한민국이 2019 아시안컵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12일 C조 조별예선 2차전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에서 1대0으로 이겨서다.◆조 1위, 8강 이란 피하는 길그러나 아직 남은 목표가 있다. 바로 조 1위를 차지해 좀 더 쉬운 16강 상대를 만나는 것이다. 조 2위로 16강 진출시 8강에서 D조 1위가 유력한 이란과 만날 확률이 높다. 이란은 앞서 예멘을 5대0으로 꺾는 등 아시안컵 출전국 가운데 가장 강력한 화력을 과시하고 있는, 우승 후보다.앞서 중국이 필리핀에 3대0으로 이기면서 승점 6점을 기록했다. 한국도 승점 6점. 그러나 중국이 조 1위, 한국은 조 2위다.골득실이 중국은 +4이지만 한국은 +2이기 때문이다. 중국은 1차전 키르기스스탄 전에서 2득점 1실점을, 2차전 필리핀 전에서 3득점에 무실점을 했다.한국은 1차전 필리핀 전에서 1득점 무실점을, 2차전 키르기스스탄 전에서도 1득점 무실점을 기록했다.◆3차전 중국과 비겨도 져도 2위따라서 문제는 3차전 중국 전에서 한국이 무승부를 기록할 경우다. 골득실에서 무조건 뒤져 조 2위가 되기 때문이다.물론 이긴다면 골득실이든 다득점이든 거론할 필요가 없어지고, 무조건 조 1위를 차지한다.아울러 중국에 져도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짓는 것은 물론 조 2위도 지킬 수 있다. 즉, 조 3위로 떨어질 가능성은 0이다. 필리핀과 키르기스스탄이 현재 2패씩 안고 있기 때문에, 한국의 승점 6점을 넘어설 수 없어서다.한편, 한국과 중국의 경기는 16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진행된다.

2019-01-12 03:00:52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11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알아인 하자 빈 자예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UAE 조별 라운드 C조 2차전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에서 김민재가 첫골을 넣고 축하받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대한민국 16강 진출 확정, 한국 키르기스스탄 1대0

[속보] 대한민국 16강 진출 확정, 한국 키르기스스탄 1대0

2019-01-12 02:52:04

이용. 매일신문DB

[속보] 이용 경고 2장 누적 중국 전 출전 X

[속보] 이용 경고 2장 누적 중국 전 출전 X

2019-01-12 02:38:11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1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알아인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UAE 조별 라운드 C조 2차전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에서 애국가를 들으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1대0 한국 키르기스스탄 전반 종료…김민재 골

[속보] 1대0 한국 키르기스스탄 전반 종료…김민재 골

2019-01-12 01:47:29

김민재. 매일신문DB

[속보] 김민재 헤딩 선제골 전반 41분, 한국 키르기스스탄에 1대0 리드

[속보] 김민재 헤딩 선제골 전반 41분, 한국 키르기스스탄에 1대0 리드

2019-01-12 01:42:00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이승우가 키르기스스탄과의 2019 AFC 아시안컵 UAE 조별 라운드 C조 2차전을 하루 앞둔 10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알아인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몸을 풀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민국 키르기스스탄 전 다득점 비상, 중국 필리핀 3대0 대파

대한민국이 키르기스스탄 전에서 최대한 많은 득점을 올려야 하는 부담감에 휩싸이게 됐다.12일 오전 1시 경기에 앞서 같은 C조 중국 대 필리핀의 경기가 진행됐는데, 우레이의 2골 등 모두 3골을 몰아치며 중국이 3대0 완승을 거둬서다.이에 중국은 2승으로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다만 조 1위냐, 2위냐가 남았다.◆골득실·다득점 신경 써야 조 1위 싸움 유리그런데 중국은 통산 5득점에 1실점을 기록중이다. 앞서 1차전에서 키르기스스탄에 2대1로 이기면서 실점한 1점이 유일하다.즉 골득실 +4이다.한국은 현재 1승에 통산 1득점(및 무실점)을 기록중인 상황. 골득실 +1이다.따라서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에서 이기는 것은 물론 스코어도 3골차 이상은 기록해야 중국과 골득실차가 같아진다.그런데 만일 3골차로 키르기스스탄에 이길 경우, 골득실은 같아도 다득점은 중국에 밀리게 된다. 중국이 현재 5득점인데, 한국은 4득점이 되기 때문이다.이러고 나서 자칫 한국이 중국과 3차전에서 무승부를 거둘 경우, 최종 중국이 조 1위, 한국은 조 2위가 된다. 물론 3차전에서 한국이 중국을 이기면 그만이다. 그러나 만일의 무승부 상황을 염두에 두고 2차전에서 보험을 든든하게 들어놔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조 2위? 8강에서 강력 우승 후보 이란 만난다한국은 조 1위시 A, B, F조 3위 가운데 한 팀과 16강에서 만난다.조 2위시 A조 2위와 16강에서 싸운다.조 3위 및 와일드카드 획득시 B조 1위 또는 A조 1위와 16강전을 치른다.조 1위는 토너먼트 대진이 꽤 수월하고, 2위부터는 험난하다.조 1위를 차지할 경우, 이란이 조 2위를 차지해 16강도 이겨야만 8강에서 이란과 만날 수 있다. 이란은 현재 D조 1강 자리를 굳히고 있어 조 2위를 차지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그러나 조 2위를 차지한 다음 16강전도 승리하고 8강에 가면, D조 1위가 유력하고 16강도 통과한 이란과 만날 확률이 꽤 높아진다.

2019-01-12 00:28:28

키르기스스탄 피파랭킹? 91위 한국은? 53위

키르기스스탄 피파랭킹? 91위, 한국은? 53위…상대전적은 無, 오늘 서로 첫 A매치

12일 오전 1시 한국 대 키르기스스탄의 2019 아시안게임 C조 조별예선 2차전이 펼쳐진다.키르기스스탄의 피파랭킹은 91위이다. 한국은 53위. 38계단 차이가 난다.그런데 성인대표팀 간에는 지금껏 한 번도 붙어본 적이 없다.지난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예선에서는 23세 이하 올림픽 대표팀이 맞붙은 것이다. 당시 한국이 1대0으로 이겼다.현재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은 1승이 꼭 필요한 시점이다.맥락은 조금 다르다.한국은 1차전 필리핀 전에서 1대0 진땀승을 거두며 드러낸 저조한 경기력을 이번 경기에서 대폭 끌어올려야 한다.아울러 다득점 승리로 조 1위를 탈환해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 조별예선 1차전에서 중국이 키르기스스탄을 2대1로 꺾었는데, 이에 따라 한국과 중국은 승점은 3점으로 같지만, 중국이 1골 더 넣어 다득점으로 조 1위를 차지하고 있다.따라서 자칫 3차전에서 한국과 중국이 비기면, 두 팀이 2승 1무로 승점(7점)은 같아도 다득점에서 중국이 앞서 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경우의 수가 생길 수 있다.1패를 안고 있는 키르기스스탄은 만일 이번에도 진다면, 같은 1패를 기록하고 있는 필리핀이 2차전에서 중국에게 지길 바라야 한다. 그런 다음 조 3위 와일드카드(6개조 3위팀 가운데 상위 4팀 토너먼트 진출)를 두고 필리핀과 경쟁해야 한다.

2019-01-11 18:14:28

하자 빈 자예드 경기장. 온라인 커뮤니티

하자 빈 자예드 경기장은 어디? 알 아인 FC 홈구장

11일 하자 빈 자예드 경기장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2019 아시안컵 C조 조별예선 2차전 한국 대 키르기스스탄의 경기가 열리기 때문.경기는 12일 오전 1시부터, JTBC와 JTBC3에서 중계한다.하자 빈 자예드 경기장은 아랍에미리트 알 아인에 위치해 있다. 2만2천여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다.알 아인 FC의 홈구장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축구선수 이호와 이명주가 뛰었던 팀이고, 2016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전북 현대와 맞붙은 적 있어 축구팬들에게도 꽤 인지도가 있는팀이다.

2019-01-11 15:58:19

아시안컵 조편성. 한국은 C조에 중국, 키르기스스탄, 필리핀과 함께 속했다. 네이버

한국 키르기스스탄 전 관전 포인트, 조 1위 중국 제치려면 다득점 고민

한국이 11일 2019 아시안컵 C조 조별예선 2차전 경기를 키르기스스탄과 갖는다.이 경기는 한국이 이 대회에서 가장 약한 전력으로 나서는 경기가 될 전망이다.이재성과 기성용이 부상으로 나설 수 없어서다. 더구나 손흥민은 3차전 중국 전부터 합류하기 때문이다.그러면서 지난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예선에서 한국이 키르기스스탄을 상대로 1대0 진땀승을 거뒀던 게 축구팬들의 기억 속에 소환되고 있다. 마치 이번 대회 필리핀 전 1대0 진땀승과 비슷한 경기 내용을 보였다.관건은 한국이 필리핀 전의 경우 대회 1차전이기 때문에 이른바 몸이 덜 풀린 상태였을 수 있지만, 2차전부터는 경기력을 정상에 가깝게 끌어올렸는지다. 이 경우 객관적 전력상으로는 한국의 승리 가능성이 높다.그런데 현재 한국은 다득점의 부담도 갖고 있다. 1차전에서 중국이 키르기스스탄을 2대1로 꺾고, 한국은 필리핀에 1대0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중국과 승점이 3점으로 같지만 다득점에서 1골 밀리는 까닭에 조 순위에서 중국에 이어 2위로 밀려 있다. 첫 단추를 좀 아쉽게 채운 것.만약 2차전에서 중국이 필리핀을 이길 경우, 한국은 중국보다 2골 이상 더 넣고 승리해야 단독 조 1위를 차지할 수 있다. 1골 이상 더 넣으면 공동 조 1위 가능성이 높다.그래야 한국은 3차전에서 중국과 비길 경우에도 단독 조 1위를 차지할 수 있다.조 1위나 조 2위나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건 같은데, 조별예선에서 적당히 해도 되는 것 아닐까? 아니다.한국은 조 1위시 A, B, F조 3위 가운데 한 팀을 만난다.조 2위시 A조 2위와 만난다.조 3위 및 와일드카드 획득시 B조 1위 또는 A조 1위와 만난다.조 1위는 토너먼트 대진이 꽤 수월하고, 2위부터는 험난하다.조 1위를 차지할 경우, 이란이 조 2위를 차지해 16강도 이겨야만 8강에서 이란과 만날 수 있다. 이란은 현재 D조 1강 자리를 굳히고 있어 조 2위를 차지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반면 조 2위를 차지한 다음 16강전도 승리하고 8강에 가면, D조 1위가 유력하고 16강도 통과한 이란과 만날 확률이 꽤 높아진다.결국 키르기스스탄 전부터는 필리핀 전과는 다른 다득점 모드를 취해야 하는데, 이게 기성용과 이재성의 부상으로 지장을 받을 지가 고민거리다. 또한 다득점에 대한 압박 역시 자칫 경기력을 떨어뜨릴 수 있는 요소다.

2019-01-11 15:33:49

"중동 강세" 아시안컵 1차전 강호 5팀 중 중동(이란, 사우디) 선전, 비중동(한국, 일본, 호주) 고전

2019 아시안컵에 출전하고 있는 아시아 강호 다섯 나라, 즉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 출전국이기도 한 이란,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 한국, 일본, 호주가 1차전에서 희비가 엇갈렸다.개최지가 중동(아랍에미리트)인 점을 바탕으로 중동 강세가 여실히 드러났다. 이란이 예멘을 5대0으로, 사우디가 북한을 4대0으로 대파한 것.반면 비중동 강호들은 진땀승 또는 예상 밖 일격을 당했다. 호주가 요르단에 0대1로 패배, 아시안컵 1차전 가운데 최대 이변 경기로 기록됐다. 또 한국은 필리핀을 1대0으로, 일본은 투르크메니스탄을 3대2로 '겨우' 이겼다.그러면서 중동 강세 현상이 주목된다. 1차전 가운데 우즈베키스탄(우즈벡)이 오만을 2대1로 꺾은 경기를 제외하면 중동 강세가 뚜렷하다.이 현상이 앞으로 중동 강팀들의 화력을 키우고, 중동 중하위권 팀들의 예상 밖 선전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비중동 국가들이 얼마나 빨리 현지에 적응하고 경기력을 끌어올리느냐가 상쇄 요소다.일단 호주는 11일 오후 8시 B조 2차전 팔레스타인과의 경기가 부담스럽다. 팔레스타인이 B조(호주, 요르단, 시리아, 팔레스타인)에서 최약체로 평가받지만, 중동 강세 현상이 바탕이 된다면 결과는 알 수 없다. 아울러 마지막 3차전도 시리아, 즉 중동팀이다. 호주는 이 대회 '중동 3팀+비중동 1팀' 구도 3개 조(B, D, E조) 가운데 한 조에 속해 있다.일본은 13일 오후 10시 30분 F조 2차전 중동팀 오만과의 경기가 역시 껄끄러울 수 있다. 오만은 앞서 1차전에서 전력이 좀 더 강한 것으로 평가받는 우즈벡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력을 보였고, 1점차로 아깝게 졌다.한국은 다행히 C조 조별예선에서는 중동팀과 만나지 않는다.

2019-01-10 11:25:53

한국 대 키르기스스탄의 아시안컵 C조 조별예선 2차전이 12일 오전 1시 하자 빈 자예드 경기장에서 열린다. 네이버 축구

한국 키르기스스탄 축구, 지난해 아시안게임 1대0 진땀승 "아시안컵 필리핀 전 1대0 승리와 비슷"…피파랭킹은?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의 2019 아시안컵 C조 2번째 경기에 대한 관심이 경기를 이틀여 앞둔 9일 저녁 치솟고 있다.양팀 경기는 12일 오전 1시 하자 빈 자예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한국의 피파랭킹은 53위, 키르기스스탄은 91위이다. 아시안컵에서 한국은 2차례 우승한 바 있고, 키르기스스탄은 이번이 첫 출전이다.앞서 조별예선 1차전에서 키르기스스탄은 중국에 1대2로 패했다. 한국은 필리핀에 1대0으로 승리했다.현 조별순위는 1위 중국(다득점+1), 2위 한국, 3위 키르기스스탄(다득점+1), 4위 필리핀이다.한국은 지난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키르기스스탄을 1대0으로 힘겹게 이긴 바 있다. 마치 이번 아시안컵 필리핀 전 승리와 비슷했다.한편, 손흥민은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 이 경기 후 대표팀에 합류, 3차전 중국과의 경기부터 나설 예정이다.

2019-01-09 19:14:36

일본과 투르크메니스탄이 9일 오후 8시 알나얀 경기장에서 2019 아시안컵 첫 경기를 갖는다. 네이버 축구

일본 투르크메니스탄 9일 오후 8시 2019 아시안컵 첫 경기 "JTBC3 중계"…양팀 피파랭킹은?

일본과 투르크메니스탄이 9일 오후 8시 알나얀 경기장에서 2019 아시안컵 첫 경기를 갖는다.JTBC3에서 중계한다.피파랭킹은 일본이 50위, 투르크메니스탄이 127위이다.일본은 아시안컵에서 총 4회 우승했다. 아시아 국가들 중 가장 많다.투르크메니스탄은 15위가 최고 성적이다.

2019-01-09 18:48:48

아시안컵 조편성. 한국은 C조에 중국, 키르기스스탄, 필리핀과 함께 속했다. 네이버

아시안컵에서 유독 강한 일본, 투르크메니스탄과 F조 조별예선 첫 경기 "승리? 또는 이변?"

일본이 9일 오후 8시 투르크메니스탄과 2019 아시안컵 첫 경기를 갖는다.이 경기는 JTBC3에서 생중계한다.일본은 이번 대회 F조에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오만과 함께 편성됐다.일본의 아시아컵 우승 도전과 관련, 관전 포인트가 2가지 정도 된다.◆일본, 아시아 전통 강호 자존심 지킬까?아시안컵에 출전한 아시아 전통 강호들의 희비가 최근 엇갈렸다. 이란(예멘 전 5대0 승)과 사우디(북한 전 4대0 승)는 대승을 거뒀다. 한국(필리핀 전 1대0 승)은 승점 3점은 챙겼으나 경기 내용이 만족스럽지 못한 진땀승이었다. 호주(요르단 전 0대1 패)는 첫 경기에서 충격의 일격을 당했다.이어 마지막으로 일본의 투르크메니스탄 전에 관심이 쏠린다.그런데 일본은 아시안컵에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아시아 국가들 가운데 우승 횟수가 4회로 가장 많다. 1992년, 2000년, 2004년, 2011년 등 최근에 이 기록을 세웠다. 다만 2015년 대회에서는 토너먼트 첫 경기인 8강전 아랍에미리트에 1대1 무승부 후 4대5로 승부차기 패를 당해 충격을 주긴 했다.최근 2000년대부터만(2000, 2004, 2007, 2011, 2015 등 5차례 아시안컵 대회) 따져보면 이렇다. 일본은 3회 우승에 4위를 한번 기록했다. 대한민국은 우승이 없고, 한 차례 준우승 및 3위만 3번 차지했다.무엇보다도 일본은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에서 아시아 팀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인 16강 진출을 기록했다. 이후 A매치에서도 잇따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면서 세대 교체 작업도 탄력을 얻고 있어 주목할만하다.이에 따라 이번 경기 역시 예상대로 경기력에서 우위를 보이며 승리할 것으로 점쳐진다.◆같은 조 다크호스 우즈베키스탄과 1, 2위 싸움 가능성은?F조 일본은 6개 조 시드 배정을 받은 팀 가운데 C조 한국과 동병상련이다. 조별예선에서 아시아 중진급 팀인 우즈베키스탄(우즈벡) 및 중국을 각각 상대해야 하기 때문이다.나머지 4개 조 시드 배정을 받은 아랍에미리트, 호주, 이란, 사우디아라비아는 1강 구도를 점하고 있다. 물론 A조 아랍에미리트가 바레인과 비기고, B조 호주가 요르단에 진 건 '이변'이긴 하다.아무튼 한국이 자칫 중국과 1, 2위 싸움을 벌일 가능성이 있고, 일본도 우즈벡과 1, 2위 싸움을 벌일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하는 실정이다.일본이 상대할 우즈벡 대표팀은 지난해 아시안게임 대표팀과 구성이 꽤 겹치는데, 한국은 아시안게임 8강에서 우즈벡을 만나 고전한 바 있다. 난타전 끝에 4대3, 한 점차로 이겼다.일본처럼 세대교체를 단행 중인 우즈벡의 전력이 어떠할지는, 일본과 투르크메니스탄이 경기를 펼친 다음 바로(9일 오후 10시 30분) 이어지는 우즈벡 대 오만의 경기에서 엿볼 수 있을 전망이다.

2019-01-09 18:41:59

호주·베트남·북한 중동 트라우마 생길까? 2019 아시안컵 조별예선서 중동만 3팀 상대. 각국 국기. 매일신문DB

매일신문 2019 아시안컵 호주·베트남·북한 '중동 트라우마' 예상 적중 "세 팀 모두 패배"

매일신문의 2019 아시안컵 중동 강세 예측이 현실로 드러났다.매일신문은 1월 7일 '"중동 트라우마 조짐?" 호주·베트남·북한 2019 아시안컵 조편성 중동만 3팀' 기사에서 이같이 예측했다.앞서 1월 6일 호주가 요르단에 0대1로 패배했는데, 이에 매일신문은 이라크와 맞붙을 베트남과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와 싸울 북한이 고전할 것임을 예상했다. 이어 실제로 베트남은 이라크에 2대3으로, 북한은 사우디에 0대4로 졌다.매일신문은 이들 3팀이 공통적으로 '중동 3팀+비중동 1팀' 구도로 각 조에 속한 것을 근거로 내세웠다. 중동팀들은 개최지(아랍에미리트)가 중동인 이점을 누리는데, 나머지 한 팀은 그럴 수 없어서다. 대회 적응이 덜 된 첫 경기에서는 이 영향이 더욱 클 수 있다.아울러 앞으로 호주, 베트남, 북한의 남은 2경기도 녹록치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A조 호주는 팔레스타인, 시리아와의 경기가 남았다. 대회 전에는 호주가 1강, 요르단과 시리아가 2중, 팔레스타인이 1약쯤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호주가 요르단에 패배하면서 A조 조별예선 자체가 혼전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다. 남은 경기 양상에 따라 호주는 자칫 조 2위로 목표를 하향 조정해야 할 수도 있다.▶D조 베트남은 이란, 예멘과의 경기가 남았다. 원래 D조는 이란이 1위를 확고히 차지하고, 2위 자리를 두고 베트남과 이라크가 경쟁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베트남이 이라크에 일격을 당하면서, 베트남과 예멘이 3위 와일드카드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흐름도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E조 북한은 카타르, 레바논과의 경기가 남았다. 두 팀은 북한에겐 사우디보다는 수월한 상대다. 그런데 지난 사우디 전에서 북한 공격의 한 축인 한광성이 퇴장을 당해 다음 경기(13일 카타르 전)에 출전할 수 없다. 레바논보다는 카타르가 전력이 우월하다. 북한이 이 경기를 못 잡으면 남은 레바논과의 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탈락이 유력해질 수 있다. 카타르 전 한광성의 부재가 아쉬워지는 부분이다.아울러 베트남과 북한은 현실적으로 조 3위를 목표로 할 수밖에 없는데, 조 3위 6개팀 가운데 네 팀에게만 주어지는 와일드카드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다득점에 신경 써야 한다. 이라크 전에서 2골을 넣은 베트남과 사우디 전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한 북한의 처지가 갈린다.

2019-01-09 11:25:52

이란의 메디 타레미(가운데)가 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무함마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1차전 예멘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이란은 이날 예멘을 5-0으로 완파했다. 연합뉴스

2019 아시안컵 중동 강세…이란 5대0·사우디 4대0, 한국 1대0과 대조적

2019 아시안컵 조별예선 1차전이 한창 진행중인 현재, 예상됐던 중동 강세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중동에서 개최(아랍에미리트)되고 있어 중동팀들이 현지 적응에 더 유리하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면면을 따져보면 중동팀들의 전력 자체가 꽤 탄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이란 5골, 사우디 4골 "중동 화력 만만찮네"우선 1월 6일 B조 요르단이 호주를 1대0으로 꺾은 게 중동 강세의 한 장면이다.이날 B조 아랍에미리트와 바레인이 1대1로 비긴 것도 중동 강세의 한 장면으로 볼 수 있다. 중동에서는 상위권 팀인 아랍에미리트가 바레인을 맞아 고전한 점은, 반대로 바레인의 전력 역시 만만치 않음을 보여주는 것이다.이어 8일에는 D조 이란이 또 다른 측면의 중동 강세를 보여줬다. 같은 중동팀 예멘을 5대0으로 대파했는데, 이란이 중동에서도 강하지만 아시아 전체를 통틀어 봐도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여실히 보여준 경기였던 것.같은 맥락에서 9일 E조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가 북한을 4대0으로 대파했다. 이란과 사우디는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에서 예상 밖 선전으로 아시아 축구의 자존심을 지켰다. 특히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속했던 죽음의 조에서 16강에 진출할 뻔했던 이란의 경기력은 이번 아시안컵에서도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 지휘하에 이어지고 있다.그리고 다시 8일로 돌아가보면, D조 이라크가 베트남을 3대2로 꺾었다. 역전승, 즉 진땀승이긴 했지만, 경기 내용을 살펴보면 이라크가 전반 몸이 덜 풀렸을 뿐, 후반 들어서는 정상적 경기력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남아 최강 자리를 차지한 베트남이 중동의 중진급인 이라크를 넘어서기는 힘들다는 평가를 만들었다. 이 역시 중동 강세의 한 근거다.중동 강세의 또 다른 근거는 기대를 모은 비중동 팀들의 기대 이하 경기다. 호주가 요르단에 0대1로, 베트남이 이라크에 2대3으로 패한 것과 함께, C조 대한민국이 필리핀에 1대0으로 '겨우' 이긴 게 꼽힌다. 물론 조별예선 1차전은 어느 팀이나 적응에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고전하는 경우가 많다는 게 핑계가 될 수 있기는 하다.특히 현재 1패를 당한 호주(B조), 베트남(D조), 북한(E조)은 공교롭게도 중동 3팀과 함께 같은 조에 편성됐다. '중동 3팀+비중동 1팀' 구도다. 즉, 조별예선 3게임 모두 중동팀과 벌여야 하는데, 첫 경기 패배가 중동팀 트라우마의 시작이 될 지 관심이 쏠린다.이어 아시안컵 조별예선 각국 첫 경기는 9~10일 E조 한 경기(카타르 대 레바논)와 F조 두 경기(일본 대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대 오만)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아시안컵 조별예선 1차전을 정리한 보고서를 쓴다면, 중동 강세가 분명 한 꼭지가 될 수 있다.◆향후 중동 강세 확인할 수 있는 경기는?물론 중동 강세는 좀 더 지켜보고 단정할 부분이긴 하다. 조별예선 2차전부터는 모든 팀이 대회에 좀 더 적응, 정상적인 경기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우선 10일 A조 바레인 대 태국의 경기가 꼽힌다. 아랍에미리트와 비기며 선전한 바레인과 동남아에서는 손 꼽히는 태국의 우열이 가려진다.14일 B조 팔레스타인 대 호주의 경기는 앞서 요르단이 강해서 호주를 이긴 것인지, 아니면 호주가 약해서 진 것인지 가늠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호주는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 이후 전력 약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12일 D조 이란 대 베트남의 경기 역시, 이란의 화력이 베트남과 붙어서는 또 어떤 결과를 낼 지 주목된다.13일 E조 카타르 대 북한의 경기도 주목된다. 카타르는 2022년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전력 강화에 힘쓰고 있는 팀이다.아시안컵 출전 6개 조 24개국 가운데 절반(12개국)이 중동팀인 상황이다. 이란과 사우디 등 강호로 인식돼 왔던 팀들 외에도 여러 국가가 전력을 꽤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의 토너먼트 상대가 될 지도 모르는 이들의 조별예선 경기 하나 하나가 눈길을 끄는 까닭이다.

2019-01-09 10:31:41

박광룡, 한광성, 정일관. 매일신문DB

북한 사우디 전 박광룡, 한광성, 정일관 유럽파 삼각편대 출격

북한이 사우디아라비아와의 9일 오전 1시 2019 아시안컵 E조 조별예선 첫 경기에 박광룡(오스트리아 창 폴텐), 한광성(이탈리아 페루자), 정일관(스위스 루체른) 등 유럽파 베스트 공격진을 삼각편대로 출격시켰다.박광룡이 중앙 스트라이커로 섰고, 한광성과 정일관이 양쪽 날개로 뛴다.박광룡과 정일관의 나이는 27세, 한광성은 22세이다.북한은 이처럼 수비보다는 공격에 전력 비중이 실린 선수 구성을 갖고 있다.

2019-01-09 01:03:43

북한 피파랭킹 109위, 사우디 69위 아시안컵 E조 첫 경기 9일 오전 1시 JTBC 중계. 네이버

북한 피파랭킹 109위, 사우디 69위…아시안컵 E조 첫 경기 9일 오전 1시 JTBC 중계

북한과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의 2019 아시안컵 E조 첫 경기가 9일 오전 1시부터 막툼 빈 라시드 경기장에서 열린다.JTBC가 생중계한다.이 경기는 E조(사우디, 카타르, 레바논, 북한) 첫 경기다. 시드 배정을 받은 사우디와 유일한 비중동 국가 북한이 맞붙는다.피파랭킹은 북한이 109위, 사우디가 69위.사우디는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에서 선전한 대표팀 구성을 골조로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한다.최근 국제대회에서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 하고 있는 북한은 한광성(이탈리아 페루자), 정일관(스위스 루체른)을 비롯한 유럽 등 해외파 선수들이 불어넣을 활력에 기대를 거는 모습이다.이날 경기는 사우디가 E조의 1강인지 아닌지 가늠할 수 있는 경기이기도 하다. 만약 북한이 사우디를 상대로 선전할 경우, 4팀이 혼전 속 조별예선을 치를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다만 개최지가 중동인만큼 사우디, 카타르, 레바논에 비해 비중동팀 북한은 분명 불리한 처지다. 이를 북한이 어떻게 극복할지도 관전 포인트다.E조의 또 다른 첫 경기인 카타르 대 레바논의 경기는 하루 뒤인 10일 오전 1시에 치러진다.

2019-01-09 00:40:55

한광성, 정일관.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2019 아시안컵 북한 해외파 주목, 한광성·정일관 등 사우디 전 기대감…JTBC 9일 새벽 1시 중계

2019 아시안컵에 출전한 북한 축구 국가대표팀의 해외파 선수들이 주목받고 있다.9일 새벽인 오전 1시(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와 E조 조별예선 첫 경기를 갖는데 이 경기에서 이들의 활약이 어떠할지 관심이 쏠린다.우선 FW(포워드)로는 한광성(이탈리아 페루자), 정일관(스위스 루체른), 박광룡(오스트리아 창 폴텐)이 있다. MF(미드필더)로는 최성혁(이탈리아 US아레초)과 리영직(일본 도쿄 베르디)이 있다. DF(수비수)로는 김성기(일본 미토 홀리호크)가 있다.특히 한광성과 정일관이 소속팀 및 리그의 지명도가 높아 언론 등에서 여러 차례 언급됐다. 가장 주목받는 포지션인 스트라이커이기도 한 이들의 활약 여부가 가장 기대를 모은다.북한의 해외파 선수들은 폐쇄적인 북한 축구 선수 구성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보이고, 한두명이 아니라 여러명이 여러 포지션에 포진해 있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이다. 다만 이게 의미만 있는 게 전력 상승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분석이다. 이날 경기는 북한의 가능성을 보여줄 것은 물론, E조의 향방도 가늠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사우디가 예상대로 E조의 1강일지, 아니면 북한에 발목을 잡히는 등의 이유로 E조 조별예선 자체가 혼전 구도로 갈 것임을 암시할지다. E조의 또 다른 첫 경기인 카타르 대 레바논의 경기는 하루 뒤인 10일 오전 1시에 치러진다.아울러 개최지가 중동인만큼 이웃 나라(아랍에미리트)에서 대회 일정을 소화하는 사우디, 카타르, 레바논에 비해 불리한 비중동팀 북한의 경기력이 어떨지도 관심을 모으는 부분이다.한편, 해당 경기는 JTBC에서 중계한다. 보통 우리나라 이외 팀들의 아시안컵 경기는 JTBC3에서 중계해주고 있지만, 북한의 경기인만큼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고, 더구나 주요 프로그램이 방송되지 않는 새벽 시간대라서 이같이 편성한 것으로 보인다.

2019-01-08 19:17:46

베트남 축구 '탈 동남아' 검증 8일 오후 10시 30분 이라크 전 JTBC 중계. 네이버

베트남 축구 '탈 동남아' 검증? 2019 아시안컵 이라크 전 JTBC 중계

8일 베트남이 2019 아시안컵 D조 조별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상대는 중동의 다크호스 이라크다.이날 오후 10시 30분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가지며, JTBC에서 중계한다.보통 우리나라 외의 경기는 JTBC3에서 중계하는데, 박항서 감독이 현재 베트남 대표팀을 이끌고 있어 한국 국민들의 관심이 높고, 이에 따라 JTBC에서 전격 중계하는 것으로 풀이된다.객관적 평가상 이라크가 베트남에 앞선다. 피파랭킹도 이라크가 88위로 베트남(100위)에 우위다.이라크는 2007년 대회에서 우승, 2015년 대회에서 4위를 차지하는 등 최근 아시안컵에서 대표적 강호들(한국,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등)에 앞서기도 하면서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반면 베트남은 8강에 든 게 최고 성적이다.다만 베트남은 지난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4강에 들었고, 이때의 코치진 및 선수들 위주로 대표팀이 짜여져 있다. 이어 동남아 전체 대회인 스즈키컵 우승까지 거치며 이번 아시안컵에 출전한 국가들 가운데 조직력은 꽤 높은 수준이라는 분석이다.그러나 이라크는 전력이 좋게 평가받은 때에도 나쁘게 평가받은 때에도 예측 불허로 선전했던 도깨비 팀이고, 이번 대회가 중동에서 개최되는 점이 유리하다. 베트남은 동남아를 최근 제패했지만, 이게 아시아에서 먹히는 수준인지, 아니면 그저 동남아의 왕일뿐인지 증명한 적이 없다. 이번 대회가 그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한편, 이날 경기를 통해 D조(이란, 이라크, 예멘, 베트남)의 구도 역시 규정될 전망이다. 앞서 이란이 예멘을 5대0으로 대파하며 D조에서 가장 강한 팀임을 입증했다. 이어 베트남 대 이라크의 경기 내용 및 결과가 이라크, 베트남, 예멘 중 어느 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을지를 가늠해 줄 전망이다.베트남과 이라크의 2위 싸움 구도일지, 아니면 베트남과 예멘의 3위 와일드카드 싸움 구도일지다.아울러 중동 3팀은 개최지 이점을 얻을 수 있는 반면, 베트남은 기대할 수 없는데, 이게 현실로 드러날지도 관심사다.

2019-01-08 18:39:37

아시안컵 조편성. 한국은 C조에 중국, 키르기스스탄, 필리핀과 함께 속했다. 네이버

한국 축구 아시안컵 토너먼트에서 강호 '이란' 만날 경우의 수는? 조 2위 차지하면 8강 대결 유력

7일 저녁(한국시간) 열린 한국 대 필리핀의 아시안컵 C조 조별예선 첫 경기에 이어 축구팬들의 눈길을 끈 경기는 8일 새벽 치러진 D조 조별예선 이란 대 예멘의 경기였다.이란은 예멘을 5대0으로 대파했다. 직전 한국이 필리핀을 황의조의 후반 1득점 덕분에 겨우 1대0으로 꺾은 것과 비교되기도 했다.그러면서 한국이 토너먼트 진출시 이란을 만날 확률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경우의 수는 이렇다. 한국이 조 1위, 조 2위, 조 3위(6개 조 3위팀 가운데 상위 4개팀 와일드카드)로 16강에 진출할 경우다.우선 다행히 16강에서 D조인 이란을 만날 일은 없다.한국이 조 1위시 A, B, F조 3위 가운데 한 팀을 만난다.한국이 조 2위시 A조 2위와 만난다.한국이 조 3위 및 와일드카드 획득시 B조 1위 또는 A조 1위와 만난다.다만 이란과 8강에서 만날 확률은 꽤 있다. 2가지 경우다.한국이 C조 1위를 차지한 후 16강에 승리해 8강 진출시, 이란이 D조 2위로 16강 진출 후 8강에도 오르는 경우, 서로 만난다.또는 한국이 C조 2위를 차지한 후 16강에서 승리해 8강 진출시, 이란이 D조 1위로 16강 진출 후 8강에도 오르는 경우, 서로 만난다.현재 이란의 조 1위가 유력한 상황이다. 따라서 한국도 조 1위를 차지해야 이란을 8강까지는 피할 수 있다. 조 2위를 차지한다면 8강에서 만날 확률이 꽤 높다.한국은 유독 아시안컵에서 이란과 악연이다. 1996년 대회부터 5번 연속 아시안컵 8강에서 만났다.1996년 2대6으로 대패를 당했다.2000년 연장 골든골로 2대1 승리를 했다.2004년 3대4로 패배했다.2007년 0대0 무승부 후 승부차기(4대2) 승리를 거뒀다.2011년 연장전 1대0 승리를 했다.단순히 보면 3승 2패로 한국이 우세이지만, 1996년 대패의 기억이 강렬하다. 아울러 최근 이란은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보여줬듯이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 지휘하에서 계속 탈 아시아 클래스를 유지하고 있다. 두 팀의 이번 아시안컵 첫 경기가 같은 승점 3점을 챙겼음에도 비교되는 것도 마찬가지다.아울러 현재 대회가 중동(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리는 만큼 같은 중동 국가인 이란이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장기전인 토너먼트 흐름에서 분명 유리할 수 있다.

2019-01-08 11:59:08

2019 아시안컵 조별예선 이란 예멘에 1대0 리드. 네이버 축구

"탈 아시아 클래스" 아시안컵 우승 후보 이란, 예멘 전 전반 12분 벌써 1대0

이란의 2019 아시안컵 첫 경기가 축구팬들로부터 관심을 얻고 있다.8일 오전 1시부터 진행되는 D조 예멘과의 조별예선 1차전이다. JTBC3에서 중계중이다.지난해 러시아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한 일본과 함께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아시아 팀으로 각인돼 있기 때문. 이란은 당시 B조에서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등 강팀들과 맞붙어 1승1무1패로 조 3위를 차지했다. 16강에 진출할 뻔했던 포르투갈과의 마지막 무승부 경기는 특히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 평가다.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 지휘하에 지난해 전력을 그대로 이어나가고 있는 이란은 그래서 이번 아시안컵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이기도 하다.이란은 예멘과의 경기 전반 12분 메흐디 타레미가 선제골을 얻어 1대0으로 앞서고 있다.바로 직전 진행된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한국이 내내 답답한 모습을 보이다 후반 21분 황의조가 기록한 1골로 힘겹게 승리한 점이 비교 대상이 되고 있다.

2019-01-08 01:15:13

7일 오후(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UAE 조별 라운드 C조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기성용이 황희찬의 패스를 받아 드리블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vs 필리핀] 쓰러진 기성용, 햄스트링 부상 의심...키르기스스탄, 중국전 출전 가능할까?

기성용 교체 이유는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이었다.기성용은 7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필리핀과의 예선 첫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하지만 후반 12분 기성용이 갑자기 다리를 절뚝이며 경기장 밖으로 나갔다. 이에 벤투 감독은 곧바로 기성용 대신 황인범을 교체 투입시켰다.기성용은 갑작스럽게 오른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낀 것으로 확인됐다.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확한 상태는 경기 후 지켜봐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햄스트링 부상은 주로 갑자기 달리거나 무리하게 방향을 바꿀 때 발생한다. 햄스트링을 다치면 다리에 갑자기 통증이 느껴져 걷기가 힘들고 뭔가 끊어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 허벅지 뒤쪽 중 가운데를 눌렀을 때나, 다리 근육에 힘을 준 상태에서 무릎을 굽히려고 할 때 통증이 발생한다.햄스트링의 근육 일부가 파열됐다면 한 달 정도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단순 근육이 올라온 것이라면 3일에서 2주 가까이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59년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맏형으로서 꼭 필요한 기성용이기에 앞으로의 부상상태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2019-01-08 01:08:26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7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UAE 조별 라운드 C조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황의조가 첫골을 넣고 있다 연합뉴스

C조 중국 1위, 한국 다득점 밀려 2위 "벌써 경우의 수 생각해야 하나?"…키르기스스탄 전 12일 오전 1시

2019 아시안컵 조별예선 C조 첫 경기가 마무리됐다. 먼저 중국이 키르기스스탄을 2대1로 꺾었고, 이어 한국이 필리핀에 1대0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중국과 같은 1승이지만, 다득점에서 1골차로 뒤져 조 2위에 랭크됐다. 이어 필리핀이 3위, 키르기스스탄이 4위.그러면서 C조의 예상 밖 혼전 양상도 조심스럽게 예상되고 있다. 이날 한국과 중국의 승리가 진땀승이었기 때문이다. 중국은 전반 1골을 먼저 먹힌 후 후반 2골을 얻어 역전승했다. 그런데 득점 중 1골은 상대팀 골키퍼 파벨 마티아시의 자책골이었다. 한국은 전반 답답한 경기를 펼치다가 후반 황의조의 결승골로 승점 3점을 따냈다. 그러나 황의조의 골 말고는 공격과 수비 모두 좋은 점수를 받을만한 부분은 찾기 힘들었다.이에 다음 2차전, 한국은 키르기스스탄을 만나서, 중국은 필리핀을 만나서, 역시 1차전과 같은 고전을 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현재와 같은 경기력이라면 말이다. 당장만 봐서는 4팀의 격차가 생각보다 좁다는 얘기다.다만 한국은 이날 전반보다 후반이 더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는 점이 그나마 위안을 삼을 수 있는 부분이다.그럼에도 중국에 승점은 같으나 다득점에서 밀려 조 2위로 출발하는 게 좀 찝찝하다. 오늘처럼 잘 안 풀리는 조별예선 경기가 이어질 경우, 간발의 차로 중국에 밀려 2위, 또는 그 밑 순위가 될 수 있어서다. 물론 한국과 중국이 똑같이 2승을 차지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데, 이어 마지막 한국 대 중국의 경기가 무승부로 끝날 경우, 필리핀 전에 이어 키르기스스탄 전에서도 2골차 이상 승리를 한번이라도 거두지 못했다면, 골득실이나 다득점에서 중국에 밀릴 가능성이 높다.키르기스스탄 전은 되도록 다득점 승리를 거둬야 하는 까닭이다. 이번과 같은 단 1골차 승리는 만족하기 힘들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물론 마지막 중국 전에서 승리한다면 크게 개의치 않을 부분이지만, 중국은 C조 상대 3개팀 가운데 가장 강한 상대임이 분명하다. 무승부 가능성이 필리핀 전이나 키르기스스탄 전보다 높다.한국 대 키르기스스탄 전은 12일 오전 1시에 진행된다.

2019-01-08 00:49:57

사진=인스타그램

[실검등장] 필 영허즈번드가 누구?... 한국과의 아시안컵 1차전 나선 필리핀 대표선수

8일 오전 필리핀 축구 대표 영허즈번드 형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7일(한국시각) 오후 10시 30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년 아시안컵 C조 1차전 한국과의 경기에 영허즈번드 형제가 나란히 출전했기 때문.현재 필리핀 대표팀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있는 두 형제는 첼시 유스 출신으로 영국과 필리핀의 혼혈인 제임스 영허즈번드(33, 다바오아길라스)와 필 영허즈번드(32, 다바오아길라스)다.현재 필리핀의 주장인 동생 필 영허즈번드는 대표팀 통산 105경기에 출전해 52골을 넣었다. 필리핀 축구의 부흥을 이끌었다고 볼 수 있는 두 형제는 본인들의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 있는 메이저 대회의 첫 경기에 동반 출전했지만 한국에 0대1 쓰라린 패배를 당했다.

2019-01-08 00:47:04

한국 필리핀에 1대0 승리. 대한축구협회

[한줄뉴스] 대한민국 필리핀에 1대0 승리…2019 아시안컵 승점 3점 획득

[한줄뉴스] 대한민국 필리핀에 1대0 승리…2019 아시안컵 승점 3점 획득

2019-01-08 00:22:06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7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UAE 조별 라운드 C조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황의조가 첫골을 넣고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황의조 후반 21분 선제골, 한국 필리핀 1대0

대한민국이 황의조의 선제골로 필리핀에 1대0으로 앞서고 있다. 황의조는 후반 21분 한국의 2019 아시안컵 대회 첫 골을 기록했다.

2019-01-08 00:06:00

14일 18-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 소화 후 아시안컵 대표팀에 합류 예정인 손흥민(사진=손흥민 인스타그램)

[한국 vs 필리핀] 답답한 한국축구, 이 시각 손흥민은 어디에?

한국은 7일(한국시각) 오후 10시 30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년 아시안컵 C조 1차전 필리핀전에서 전반 45분을 득점 없이 0-0으로 마쳤다.59년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한국축구는 기대와 달리 이날 필리핀을 상대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에 한 네티즌은 "이 정도 경기력이면 손흥민 차출하지 마라"며 한국축구의 경기력에 답답함을 호소했다.한편 축구 대표팀 에이스로 꼽히는 손흥민(토트넘)은 현재 런던에 머물고 있다. 소속팀 토트넘과 대한축구협회가 작년 손흥민의 아시안게임 차출 조건으로 2019 아시안컵에서는 손흥민의 합류 시기를 C조 3차전 중국전 직전인 14일로 합의했기 때문이다.이에 손흥민은 14일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를 가진 후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2019-01-07 23:55:29

황의조. 매일신문DB

[한줄뉴스] 황의조 후반 21분 첫 골…한국 필리핀에 1대0 리드

[한줄뉴스] 황의조 후반 21분 첫 골…한국 필리핀에 1대0 리드

2019-01-07 23:54:27

이청용. 매일신문DB

[한줄뉴스] 후반 18분 구자철 빼고 이청용 투입, 2019 아시안컵 한국 필리핀 전

[한줄뉴스] 후반 18분 구자철 빼고 이청용 투입, 2019 아시안컵 한국 필리핀 전

2019-01-07 23:52:09

신태용. 매일신문DB

[한줄뉴스] 한국 필리핀 경고 수 0대2…이용·정우영 2장, 필리핀은 0…신태용 "우리가 절대적으로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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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23: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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