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성남에 1대1 무승부…김진혁 후반 동점골

대구FC 김진혁. 대구FC 제공 대구FC 김진혁. 대구FC 제공
김진혁 동점골. 네이버TV 캡처 김진혁 동점골. 네이버TV 캡처

대구FC가 김진혁의 후반 17분 동점골로 성남FC와 1대1로 비겨, 홈경기 4연속 매진을 기록한 홈 관중의 아쉬움을 달랬다.

대구FC는 6일 오후 2시 대구 북구 고성동 축구전용구장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6라운드' 성남FC와 홈경기에서 전반 38분 성남의 에델에게 골을 허용 0대1로 뒤졌으나 대구FC의 김진혁이 후반 18분 동점골을 터트려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첫 골은 전반 39분 성남FC에서 먼저 나왔다. 대구FC의 츠바사가 백패스한 골을 성남FC가 가로챈 후 에델이 왼발 슛을 때려 득점을 올렸다. 대구FC의 동점골은 후반 17분 터져나왔다. 세징야의 도움을 받은 김진혁이 헤딩슛을 날려 성남의 골망을 흔들었다.

2019 5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김진혁은 이날 1골을 넣으면서 2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벌였다. 2015년 대구에서 공격수로 데뷔한 후 2017년과 2018년에는 수비수로 변신했던 김진혁은 이번 시즌 다시 공격수의 임무를 맡았다.

세징야도 이날 경기에서 1도움을 기록, 팀 역대 최초 30-30기록에 한발 더 다가섰다. 세징야는 AFC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올 시즌 전 경기 공격포인트(8경기 4득점 7도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6년 대구 유니폼을 입은 세징야는 4시즌 째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하며, K리그 통산 93경기 29득점 30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 26라운드에서 20득점, 20도움을 달성한 뒤 불과 18경기 만에 새 기록 달성을 앞두고 있다.

 

 

관련기사

AD

스포츠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

[매일TV] 협찬해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