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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FA컵 제주 꺾고 4라운드 진출

김천상무, FA컵 제주 꺾고 4라운드 진출

K리그2 김천상무가 K리그1 제주유나이티드를 꺾고 FA컵 4라운드에 진출했다. 김천의 다음 상대는 성남FC다.김천은 14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1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 제주와의 경기에서 이근호의 결승골로 1대0으로 승리했다.전반을 득점 없이 보낸 김천은 후반들어 주도권을 잡으며 제주를 압박했고, 후반 30분 정재희의 패스를 받은 이근호가 문전에서 슈팅으로 제주의 골망을 갈랐다. 득점 이후에도 김천은 추가골을 위해 계속해서 공격을 이어갔지만 추가 득점을 이끌어내지는 못했다.김천은 연고지 이전으로 K리그2로 자동 강등 이후 처음으로 맞붙은 K리그1 제주에 승리를 따내면서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했다.FA컵 3라운드에서는 하위 리그 팀이 상위 리그 팀을 격파하는 이변이 잇따랐다.준프로 리그인 K3리그 소속 부산교통공사는 K리그1 광주FC와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고 2대2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들어간 승부차기에서 5대3으로 승리, 파란을 연출했다.K리그2 1위 팀인 서울이랜드FC도 K리그1 FC서울을 1대0으로 꺾으며 '서울 더비'서 승리를 챙겼다. 또한 2부 소속 FC안양은 1부 인천유나이티드를 3대0으로 이겼고 2부 전남 드래곤즈도 1부 수원FC를 승부차기(5대4)로 꺾었다.K리그1 강원FC는 3부 리그 청주FC를 상대로 추가시간 얻어낸 결승골로 힘겹게 이겨 겨우 체면을 세웠다.

2021-04-15 14:57:51

"새 공격루트 찾아라" 대구FC 0순위 고민

"새 공격루트 찾아라" 대구FC 0순위 고민

대구FC가 2021시즌 초반 빈 공에 허덕이면서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다.단 1승에 그치고 있는 대구는 특히 최근 3경기에서 연속 무득점에 그치며 골맛을 보지 못했다. 승수를 보태지 못한 대구는 1승4무4패로 11위에 자리하고 있다.대구는 9라운드 현재 8골로 수원FC(6골), 성남(7골) 다음으로 적다.대구로서는 극심한 부진을 벗어나려면 공격력이 살아나야 한다. 하지만 전망은 밝지 않다. 현재 3골로 팀내에서 가장 많이 득점한 세징야와 김진혁이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세징야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그의 공백 메우기가 급선무다. 대구는 지난 9라운드 강원FC와의 경기에서 세징야 부재를 실감했다.세징야는 7라운드 성남FC전에서 후반 12분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졌고 2주가량의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으면서 이날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대구는 일방적으로 밀린 끝에 0대3으로 패했다.세징야는 부상전까지 에드가, 박기동 등 주축 선수들의 부상 이탈에 따라 사실상 공격을 홀로 이끌었다. 득점뿐 아니라 동료 공격수들에게 득점 찬스를 열어주며 공격에 힘을 불어넣어왔고 때로는 2~3선으로 내려와 볼 배급까지 맡는 역할도 했다.역습을 주요 득점 전술로 활용하는 대구 입장에서는 개인기와 볼 키핑 능력, 스피드가 뛰어난 세징야는 그야말로 전술의 핵이다.이런 세징야가 17일 FC서울과의 서울 원정에 나서지 못해 대구로서는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을 대안을 찾아야 한다.부상에서 돌아온 에드가가 그 역할의 적임자이나, 지난 경기에서 세징야가 빠지면서 에드가는 상대의 집중 마크에 주춤했다. 현재 이근호가 고군분투하고 있으나 체력적인 부담이 따른다. 세르지뉴 역시 볼 배급에 집중하는 유형이다. 서울전을 앞둔 이병근 감독이 풀어야할 고민이다.그나마 서울은 최근 3연패로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다. 반대로는 대구를 반전의 희생양으로 삼을 수 있어 파상공세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승리가 절실한 두 팀의 불꽃 대결이 예상되는 지점이다. 대구는 지난 시즌 서울을 상대로 1승1무(6득점 0실점)로 앞섰다. 대구는 2018년 9월 16일 서울 원정에서 2대0으로 승리를 거둔 기억을 되뇌이며 킥오프를 준비하고 있다.

2021-04-14 15:02:37

한국 여자축구,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 좌절…중국과 2대2 무승부

한국 여자축구,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 좌절…중국과 2대2 무승부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 꿈이 끝내 좌절됐다.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3일 중국 쑤저우 올림픽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지난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 중국과 PO 1차전에서 1대2로 패하면서 2차전에서 다득점 승리를 따내야 했던 한국은 이날 무승부에 그치며 1, 2차전 합계 3대4로 무릎을 꿇었다.1990년에 만들어진 뒤 좀처럼 올림픽과 인연이 없던 여자 대표팀은 31년 만에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했지만 중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1996년 애틀랜타 대회부터 도입된 올림픽 여자축구에서 한 번도 본선에 오르지 못하는 좌절의 역사가 도쿄까지 이어졌다.중국을 상대로 한국은 4승 6무 27패의 절대적인 열세인데다, 홈 1차전에서 패한 한국은 중국 원정 2차전이 시작되자 초반부터 상대 진영을 강하게 압박했다. 전반 31분 조소현이 올린 크로스를 강채림이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고 전반 추가 시간 최유리의 득점포로 2골 차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후반 24분과 연장 전반 14분 중국 왕솽에게 두 골을 내주고 말았다.한국은 이후 연장 후반 종료 직전까지 파상공세를 퍼부었지만 끝내 중국의 골 문을 열지 못했다. 아시아에 배정된 3장은 개최국 일본을 비롯해 호주, 중국에게 돌아갔다.

2021-04-13 20:02:32

김천상무, 14일 K리그1 제주 상대로 FA컵 본격 시동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14일 제주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21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에 나선다. 김천상무의 K리그2 자동 강등 이후 처음으로 K리그1 팀과의 맞대결.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경기를 앞두고 김태완 상무 감독은 "FA컵을 통해 리그 미 출전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자 한다. 제 컨디션을 찾아가는 선수들을 중심으로 해 부상 회복 선수들에 대한 평가의 기회로 삼고자 한다"고 했다.김천은 지난 10일 부천과 K리그2 홈경기서 극장골로 낸 신바람을 FA컵에서도 이어간다는 각오다.김천은 지난달 28일, 평택시티즌FC와 FA컵 2라운드에서 8대0으로 대승을 거두며 3라운드에 진출했다.

2021-04-13 18:02:39

“첫 골을 김천시민과 부대에 바친다”, ‘역사적 홈 첫 골’ 김천상무 강지훈

“첫 골을 김천시민과 부대에 바친다”, ‘역사적 홈 첫 골’ 김천상무 강지훈

"입대 후 첫 골을 김천시민과 곽합 체육부대장님, 임승재 경기대장님께 바친다"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지난 10일 오후 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6R 부천FC와 홈경기에서 강지훈의 극장골에 힘입어 1대 0으로 승리했다.경기 후 강지훈은 "모든 팀이 우리를 잘 대비해서 나오기 때문에 매 경기 힘든 경기를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우리도 못지않게 잘 준비했고 마지막 기회에서 결국 골을 넣을 수 있었다"는 경기 소감을 전했다.후반 추가 시간, 강지훈은 오현규의 패스를 받아 문전에서 왼발 슈팅으로 부천의 골망을 흔들며 극장골을 터뜨렸다. 위치 선점과 결정력이 빛나는 순간이었다.득점 후 강지훈은 "나 혼자 골을 넣은 것이 아니다. 우리 모든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지원스태프가 한 마음으로 뭉쳐서 득점할 수 있었다. 감독님께서 항상 긍정적으로 하라고 말씀을 해주신다. 즐겁게 축구를 하다보니 골까지 터뜨렸다"고 공을 돌렸다.팬들에게 생소한 이름일 수 있지만 강지훈은 용인대 재학 시절부터 꾸준히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왔다. 2016 AFC U-19 챔피언십, 2017 FIFA U-20 월드컵 등 U-20 국가대표로 30경기에 출전해 12골을 기록하기도 했다.용인대 3학년을 마치고 2018년 강지훈은 강원FC 신인으로 입단해 시즌을 소화했다. 2년 반 여의 프로생활을 마치고 2020년 5월 25일, 국군체육부대로 입대했다. 어느덧 군 복무 기간을 절반 넘게 채운 강지훈은 오는 11월 27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국방의 시계가 돌아갈수록 강지훈은 뼛속까지 군인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군 생활을 일 년 가까이 하다보니까 몸도 마음도 적응이 됐다. 규칙적인 생활 덕분에 생활습관도 더욱 올곧아졌고 좋은 경기력까지 나올 수 있었다. 입대 후 첫 골을 항상 부대 내에서 힘써주시는 곽합 국군체육부대장님, 임승재 경기대장님께 바친다"김천은 14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2021 하나은행 FA컵' 제주유나이티드와 홈경기를, 18일 오후 4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7R 전남드래곤즈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다.강지훈은 "시즌 초반 기대에 비해서 아쉬움이 크고 선수들도 함께 힘들어하고 있다. 어느 한 팀 쉬운 팀이 없기 때문에 매 경기 철저히 준비해 반드시 승리하도록 하겠다. FA컵도, 리그도 상대 팀을 잘 대비해 좋은 결과 가져오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2021-04-12 15:48:14

황의조, 4경기 연속 득점포…시즌 11호골

황의조, 4경기 연속 득점포…시즌 11호골

황의조(보르도)가 시즌 11호 골을 넣으며 4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 두 경기 연속 페널티킥 골을 넣었다. 황의조는 자신이 얻은 페널티킥이 아니었음에도 키커로 나서, 높아진 팀내 위상도 과시했다.시즌 종료까지 6경기 남은 상황에서 황의조는 박주영(FC서울)이 2010~2011시즌 12골을 넣으며 쓴 한국인 프랑스 리그1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넘본다.황의조는 11일 프랑스 생테티엔의 스타드 조프루아-기샤르에서 열린 생테티엔과 2020-2021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32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0대0으로 맞선 전반 8분 페널티킥 선제골을 기록했다.보르도는 전반 5분 메흐디 제르칸이 페널티킥을 얻었고, 키커로 나선 황의조가 깔끔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하지만 보르도는 이날 선제골을 지키지 못한 채 생테티엔에 1대4로 역전패를 당했다.최근 3연패를 포함해 정규리그 10경기에서 1승 1무 8패로 부진한 보르도는 15위(승점 36)로 추락했다.경기가 끝난 뒤 후스코어드닷컴은 황의조에게 팀에서 세 번째로 높은 평점 6.3점을 매겼다.

2021-04-12 14:25:19

손흥민, 2개월 만에 리그 14호골 '쾅'…시즌 최다 '-1'

손흥민, 2개월 만에 리그 14호골 '쾅'…시즌 최다 '-1'

손흥민(토트넘)이 2개월여 만에 골맛을 보며 리그 14호골이자 시즌 19호골(정규리그 14골·예선 포함 유로파리그 4골·EFL컵 1골)을 작성했다. 한 골만 더 넣으면 자신의 한 시즌 정규리그 최다골 기록을 갈아치운다.손흥민은 12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40분 선제골을 터트렸다.지난 2월 7일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과 23라운드에서 득점한 이후 한동안 정규리그에서 골침묵을 지켰던 손흥민이 2개월여 만에 맛본 골맛이다.손흥민의 리그 14호골은 2016-2017시즌 작성한 자신의 한 시즌 정규리그 최다골(14골)과 동률이다.하지만 토트넘은 손흥민의 득점을 지켜내지 못하고 연이어 실점하며 1대3으로 패했다.맨유는 전반 33분 스콧 맥토미니가 손흥민과의 경합을 이겨낸 뒤 돌파를 시도했고, 이 볼을 이어받은 폴 포그바의 침투 패스에 이은 카바니의 왼발슛이 골그물을 흔들었다.하지만 주심은 비디오판독(VAR)을 통해 맥토미니가 손흥민을 따돌리는 과정에서 오른손으로 얼굴을 가격한 반칙을 잡아내 골 취소를 선언했다.손흥민은 전반 40분 루카스 모라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패스한 땅볼 크로스를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왼발로 방향을 바꿔 득점포를 가동했다.손흥민은 구단 공식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슬픈 날이다. 실망스럽다"면서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슬프고 속상하다"고 말했다. 그는 "(리그컵 결승을 포함해) 8경기가 남았는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자고 말로 하긴 쉽지만, 저는 정말 시즌을 잘 마치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비록 경기는 패했지만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팀 내 최고 평점인 7.5점을 줬다.

2021-04-12 14:25:07

세징야 빠진 대구FC, 강원에 0대3패…시즌 4패째

세징야 빠진 대구FC, 강원에 0대3패…시즌 4패째

대구FC가 강원 원정에서 강원FC에 0대3으로 크게 졌다.대구는 10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과의 K리그1 9라운드 경기에서 강원 김대우-김영빈-한국영에게 실점하며 패해 3경기 연속 무패를 마감했다. 3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친 대구는 시즌 4패째를 떠안으며 하위권에도 실패했다.대구가 강원에 패한 건 1천380일 만이다. 대구는 경기 전까지 통산전적(19승11무10패)에서 크게 앞섰고, 특히 최근 10경기(8승2무) 강원전 무패로 자신감이 컸으나 다실점으로 체면을 구겼다.앞선 두 경기를 무실점하며 안정감을 찾은 듯 했던 대구의 수비는 강원의 빠른 템포에 번번이 뚫리며 소나기골을 허용했다. 9라운드 현재 대구는 15실점으로 최하위다.역시 두 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한 대구는 세르지뉴와 정승원 등이 중거리 슛으로 강원의 골문을 노렸으나 득점과 연결시키지 못했다. 이근호가 수차례 헤더로 기회를 엿봤으나 이 역시 소득이 없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진 주 공격수 세징야의 공백이 컸다.

2021-04-11 12:56:07

대구FC, 절박한 승점 3점…10일 강원전서 따낼까

대구FC, 절박한 승점 3점…10일 강원전서 따낼까

두 경기 연속 승수 쌓기에 실패하며 초반 분위기를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는 대구FC가 10일 강원FC를 상대로 시즌 2승에 도전한다.지난달 21일 울산현대와의 6라운드에서 뒤늦은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거둔 대구는 부상자들의 복귀 등으로 완전체 팀 전력을 꾸리며 부진한 시즌 초반 분위기 반등에 나섰으나 두 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켰다.순위표 하단 탈출을 위해서는 승점 3점이 필요한 상황.6라운드까지 리그 최다 실점의 수비라인이 앞선 두 경기에서 무실점하며 안정을 보이고 있는 점은 대구가 기대하는 부분. 골키퍼 최영은의 선방율(골키퍼선방/유효슈팅)은 80%에 이른다.반대로, 두 경기 연속 무득점한 공격라인이 지난 5경기 동안 2실점 만을 허용한 강원 수비라인을 뚫어낼지는 관건.특히 대구 공격의 핵 세징야가 지난 6일 성남FC와의 경기 도중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빠져 그 후유증으로 강원전에 나설 수 없다. 검진에서 근육 파열 등의 중상은 피했지만 통증을 유발하는 손상이 있어 약 2주간은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다.통산전적(19승11무10패)과 최근 10경기(8승2무) 성적을 봤을 때는 쉬운 상대로 보이나 강원은 이번 시즌 5경기 연속 무패행진(2승3무)을 달리고 있다. 특히 대구에서 강원으로 이적한 김대원이 고무열과 함께 활약하며 매서운 공격라인을 가동 중이다.

2021-04-08 15:27:27

세징야 '3월의 선수' 후보에…기성용·김보경·조현우와 경쟁

세징야 '3월의 선수' 후보에…기성용·김보경·조현우와 경쟁

대구FC 세징야가 2021시즌 첫 '이달의 선수' 수상에 도전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일 2021시즌 3월 이달의 선수 후보로 세징야와 함께 기성용(서울), 김보경(전북), 조현우(울산)를 발표했다.이달의 선수상을 두 번이나 받았던 세징야는 6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하고 한 차례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기도 했다.3월 한 달간 기성용은 K리그 6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 김보경은 6경기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골키퍼 조현우는 6경기에 모두 출전해 3번의 클린시트(무실점 경기)를 달성했다.이달의 선수상은 연맹 경기평가위원회(60%), K리그 팬(25%), EA스포츠의 'FIFA 온라인 4' 유저(15%) 투표 결과를 토대로 선정한다.

2021-04-08 15:27:16

대구FC, 홈 2연승 불발…수문장 수퍼세이브 '헛심 공방'

대구FC, 홈 2연승 불발…수문장 수퍼세이브 '헛심 공방'

한국프로축구연맹이 6일 발표한 K리그1 7라운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린 대구FC 수문장 최영은이 이날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성남FC와의 경기에서 '거미손' 활약을 펼치며 0대0 무승부를 기록, 대구의 두 경기 연속 무실점을 이끌었다.이날 선발로 나선 최영은은 후반 16분, 성남 뮬리치의 결정적 슈팅을 동물적 감각으로 막아냈다. 6라운드까지 최다실점의 대구는 최영은의 이 같은 활약에 두 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골문의 자물쇠를 채웠다.하지만, 공격에서 골망을 흔들지 못하면서 그 빛은 다소 바랬다. 이날 대구는 11개의 슈팅과 8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하며 성남 골문을 연신 두드렸으나, 수원 골키퍼 김영광에 막혀 홈 2연승 축포를 쏘지 못했다.전반 11분, 세징야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전반 25분 정태욱의 크로스를 이근호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맞고 나왔다. 골대 맞고 나오는 공을 안용우가 재차 머리를 갖다 댔으나 또다시 골대를 강타해 아쉬움을 삼켰다.후반 8분에는 정승원의 크로스가 성남 수비 맞고 굴절됐고, 세르지뉴가 노마크 기회에서 슈팅을 날렸지만 김영광 발끝에 가로막히고 말았다.승점 3점이 절실했지만 1점을 보태는데 그친 대구는 공격의 핵 세징야가 후반, 햄스트링에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돼 대구로서는 큰 근심을 안게 됐다.경기 후 대구 이병근 감독은 "꼭 이겨야 할 경기에서 이기지 못해서 아쉽다. 두 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한 것은 만족한다. 앞으로 공격적인 부분에서 개선해보겠다"고 했다.

2021-04-06 21:56:37

전 대구FC 선수 靑 국민청원 "고참에 폭력·성추행 당해"

전 대구FC 선수 靑 국민청원 "고참에 폭력·성추행 당해"

3년전 지역 프로축구단 내부에서 선수간 가혹 행위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K리그1 전 대구FC 소속 선수였던 A씨가 당시 팀 선임 B씨로부터 폭행 및 성추행 등 가혹행위를 당했다는 글이 올라왔다.청원인은 A씨의 형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최근 스포츠계에서 폭력이 한창 이슈인데 제 동생은 불과 3년 전 프로 축구선수로 활동하면서 구단에 있던 고참 선수에게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하고 또 폭력 및 성추행도 당했다"고 주장했다.이어 그는 "동생은 지속적인 괴롭힘으로 정상적인 정신으로 운동을 하기 힘들었고 프로 축구선수를 그만두게 됐는다"며 하지만 "가해자는 구단 수뇌부가 운영하는 축구클럽에서 감독을 하며 학생들을 지도하고 우수 지도자상을 받는 등 정상적으로 지낸다고 하니 화가 나고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고 했다.또 청원인은 "가해자는 A가 외출·외박도 나가지 못하게 하면서 문자나 카톡으로 외출, 외박에 복귀하면 '고문을 받자'며 협박하기도 했다"며 "이 외에도 가해자는 동생에게 유리로 된 물건을 던져 정강이를 찢어지게 하는 등 부상을 입히기도 했고 모두가 보는 앞에서 무참히 폭행하기도 했다. 취침시간엔 옷을 벗겨 손, 발을 묶은 뒤 성적수치심을 겪기도 했다"고 말했다.특히 해당 청원인은 구단도 이 사실을 알고도 묵인했다며 구단의 책임도 물었다.그는 "동생이 심하게 폭행을 당하고 도와달라고 호소했지만 구단 관계자들은 쉬쉬했다. 수석코치에게 호소했지만 '앞으로 가해자가 너를 괴롭히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답변뿐 돌아온 건 이틀 뒤 가해자에게 당한 폭행이었다"고 덧붙였다.현재 A씨는 축구를 그만두고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매일신문과의 통화에서 "해당 가혹행위에 대해 대화방 캡처, 사진, 영상 등 증거자료를 갖고 대구지방경찰청에 직접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A씨는 "당시에 바로 신고를 하려고 했지만 가족들이 걱정할까 봐 참았었다. 운동을 관두더라고 신고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어 증거자료들을 모아뒀다"며 "최근 불거진 학교폭력 사태들을 보며 나 역시 3년전 너무 아픈 상처들이 생생히 기억났고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대구는 공식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국민청원에 올라온 전 소속 선수들 간의 불미스러운 사안으로 다시 한번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하고 "구단은 이번 사안을 중대히 인지하고 이른 시간 내 사실관계 규명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밝혔다.가해자로 지목된 B씨 역시 전화와 문자 등으로 수 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연결되지 않았다.

2021-04-06 19:10:23

축구협회 심판 수석강사에 말레이 출신 수키딘 씨

축구협회 심판 수석강사에 말레이 출신 수키딘 씨

대한축구협회가 말레이시아 출신의 국제축구연맹(FIFA) 심판 강사인 수키딘 빈 모드 살레(55·이하 수키딘) 씨를 축구협회 심판 수석 강사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축구협회는 "FIFA에서 심판 강사들을 가르치는 강사진은 세계적으로 10명이 되지 않는다"라며 "수키딘 씨는 최고의 강사 가운데 한 명으로 축구협회의 심판 육성을 위한 정책 고문 역할도 맡는다"고 했다.그동안 외국인 강사가 강습회에 초빙돼 일회성으로 국내 심판들의 교육을 진행한 적은 있지만, 축구협회와 정식 계약을 맺고 강사 역할을 부여받은 것은 수키딘 씨가 처음이다.수키딘 씨는 2000~2011년까지 국제심판으로 활동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말레이시아 최초)을 비롯해 올림픽, FIFA U-20 월드컵,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아시안컵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심판으로 활약했다.심판 은퇴 이후에는 AFC 평가관 및 심판 강사, FIFA 심판위원회 육성 담당 위원 등으로 활동해 왔다.수키딘 씨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당분간은 원격 화상 방식으로 교육하고, 하반기부터 정기적으로 한국을 방문해 강습회를 갖기로 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까지다.심판을 담당하는 홍은아 축구협회 부회장은 "심판 교육과 육성 정책에 대한 수키딘 강사의 폭넓은 경험과 지식을 전수할 예정"이라며 "K리그 심판들을 대상으로 FIFA의 엘리트 국제심판 수준에 준하는 교육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6 14:09:47

완전체 대구FC, 성남 상대로 "홈 2연승 달려보자"

완전체 대구FC, 성남 상대로 "홈 2연승 달려보자"

대구FC가 6일 성남FC를 DGB대구은행파크로 불러 홈 2연승을 노린다.성남은 3승2무2패로 K리그1 7라운드 현재 5위를 랭크, 11위의 대구(1승3무3패)에 앞서 있다. 하지만 지난 라운드 홈에서 울산현대에 패하며 4경기 무패 행진의 상승세가 한풀 꺾여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대구와는 분위기가 상반된다.시즌 초반, 부상 악재 등으로 전력에 구멍이 났던 대구는 지난 포항스틸리스전부터 에드가, 정승원 등 이탈자들의 복귀로 완전체 전력으로 재정비했다.포항전에서 골대 불운으로 승리를 거머쥐지는 못했지만 분위기는 좋다. 에드가 등의 복귀에다 골키퍼 최영은의 선방, 홍정운·정태욱·김재우의 수비라인이 강한 압박을 펼치며 시즌 첫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그동안 대구의 수비는 잦은 실책 등으로 매 경기 골을 내줬고 6라운드(12실점)까지 가장 많은 실점을 했다.대구는 유일한 승리를 지난 6라운드 홈경기에서 거둬 내친김에 성남을 잡고 홈 2연승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제모습을 찾은 수비를 바탕으로 '브라질 트리오'(세징야·에드가·세르지뉴)의 본격적인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울산전 '극장골'로 대구에 첫 승리를 안긴 세징야의 발끝이 날카롭고 특히 최근 2년간 성남을 상대로 세징야(2득점 4도움)와 에드가(2득점)가 강한 모습을 보였다는 것도 승리를 기대해 볼 수 있는 부분.통산전적에서 대구는 11승10무19패로 열세지만 최근 10경기에서는 6승4무, 최근 4경기에서는 전승을 기록했다는 것 또한 자신감을 불어넣는 요소다.

2021-04-05 15:04:15

부상서 복귀 손흥민, 뉴캐슬전 45분 뛰고 '슈팅 0'

부상서 복귀 손흥민, 뉴캐슬전 45분 뛰고 '슈팅 0'

손흥민(토트넘)이 햄스트링 부상을 딛고 그라운드에 복귀했지만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몸놀림이 아직은 더뎌 공격포인트를 쌓지 못했고, 부상을 털어냈다는 것을 알리는 데 만족해야 했다.손흥민은 4일 밤 영국 세인트 제임스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0-2021시즌 EPL 30라운드 원정경기에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돼 경기 종료까지 45분여를 소화했다.지난달 15일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이후 3주 가까이 쉰 손흥민은 이 기간 리그 2경기에 결장했고 한-일간의 80번째 국가대표팀 경기에도 참가하지 못했다. 재활에 전념한 손흥민은 지난 2일 팀 훈련에 복귀해 뉴캐슬전을 복귀 무대로 삼았지만 단 한 차례 슛도 날리지 못했다.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멀티골에 힘입어 리드했으나 후반 40분 뉴캐슬에 동점골을 내주며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풋볼런던은 손흥민에게 5점을 줬다.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임팩트를 보여주기 위해 고전했다"고 평가했다.

2021-04-05 14:37:13

황의조, 유럽 무대 첫 두 자릿수 득점

황의조, 유럽 무대 첫 두 자릿수 득점

황의조(보르도)가 유럽 프로축구 무대에서 처음으로 한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황의조는 2019년 7월 보르도로 이적하며 유럽에 진출했고 지난 시즌엔 6골과 2어시스트를 챙겼다. 2시즌 동안 16득점을 올린 황의조는 2000년부터 프랑스 리그1에서 활약하며 25골을 넣은 박주영이 가진 아시아인 최다 득점에 다가가고 있다.황의조는 4일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스트라스부르와 치른 2020-2021 프랑스 리그앙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추가 시간 페널티킥 골을 넣어 시즌 10호골을 완성했다.최근 리그 3경기 연속골(4골)로 득점력을 뽐냈고 보르도 유니폼을 입고 유럽에서 보내는 두 번째 시즌에 처음으로 리그앙 두 자릿수 득점을 채웠다.황의조의 골로 보르도는 2대3으로 따라붙었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선발로 출장한 황의조는 후반 34분 교체됐다.

2021-04-05 14:36:55

대구FC 정승원, 골대만 '쾅! 쾅!'…포항과 0대0 무승부

대구FC 정승원, 골대만 '쾅! 쾅!'…포항과 0대0 무승부

"야속한 골대에..."K리그1 대구FC의 정승원이 올 시즌 복귀전에서 열심히 골문을 두드렸지만 골대만 두번을 맞추면서 골을 기록하진 못했다.대구FC는 2일 포항스틸야드에서 포항스틸러스와 치른 K리그1 7라운드 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양 팀 모두 아쉬운 무승부였다. 대구는 연승을 노렸지만 무산됐고 포항은 5경기째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하지만 경기 내용적인 면에서 대구는 짧은 패스 연계가 유려하게 이어지는 등 전력이 갖춰지는 모습을 보이며 무승부의 아쉬움을 다소나마 달랬다.2020시즌 포항과의 26라운드 이후 약 5개월 만에 그라운드로 복귀한 정승원은 공수 모두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펼쳤다. 전반 37분에 정승원은 강력한 슛을 날렸지만 크로스바를 강타했고 후반 15분에 때린 슛도 골대를 맞고 나갔다.이날 경기 출전으로 K리그 통산 100경기 고지를 밟은 정승원은 골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확실한 임팩트를 남겼다.

2021-04-02 21:36:36

대구FC 마스코트 빅토·리카, '2021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참가

대구FC 마스코트 빅토·리카, '2021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참가

대구FC의 마스코트 빅토와 리카가 '2021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한다. 대구는 1일 "빅토와 리카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대구 국제마라톤 '언택트 레이스'에 참가, 4월 한 달간 마스터즈 부문 10㎞ 완주에 도전한다"고 밝혔다.빅토와 리카는 한 달 동안 DGB대구은행파크, 대구스타디움, 신천, 수성못 등 대구시 명소에서 레이스를 펼친 뒤, 다음달 초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캐릭터 마라톤 리그'에도 참가한다.이들의 각오가 담긴 영상은 대구FC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마라톤 도전기는 추후 대구FC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2021-04-01 14:29:42

K리그 선수 762명 등록…대구·포항 U-22 17명 최다

K리그 선수 762명 등록…대구·포항 U-22 17명 최다

프로축구 K리그에 762명의 선수가 등록했다. 지난해보다는 22명이 감소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31일까지 K리그 2021 선수 정기 등록 마감결과 K리그1(1부) 419명, K리그2(2부) 343명으로 모두 762명의 선수가 등록했다고 1일 밝혔다.A매치 휴식기 동안 연봉 협상 문제로 뛰지 못했던 대구FC 정승원, 스페인 유학 이후 줄곧 해외 생활을 이어오던 백승호(전북현대), 김주원(제주유나이티드), 김정민(강원FC)이 등록했다.국내 선수는 691명, 외국인 선수는 71명이다.K리그1 12개 구단별 평균 인원은 34.9명으로 강원이 41명으로 가장 많고 울산은 29명으로 가장 적다.K리그2 10개 구단의 평균 인원은 34.3명이다. 군팀인 김천이 42명, 충남아산이 28명으로 각각 최대, 최소 인원을 등록했다.올 시즌부터 K리그1은 22세 이하(U-22) 국내 선수 출전에 따라 교체카드를 최대 5장까지 활용할 수 있게 확대된 가운데 등록된 U-22 선수는 K리그1 123명, K리그2 78명으로 총 201명이다.이 가운데 대구, 포항, 강원이 가장 많은 17명씩의 U-22 선수를 등록했다.지난 시즌 준프로 계약을 통해 '고등학생 K리거'로 이름을 알린 정상빈(매탄고, 수원) 등 K리그 유스 출신 선수들은 모두 268명이다.소속 구단 유스 출신이 가장 많은 팀은 포항으로, 전체 선수단 40명 중 절반 이상인 21명이 포항 유스 시스템을 거쳤다.한편 정기등록을 마감한 연맹은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 추가 선수등록 기간을 가진다.

2021-04-01 14:29:33

김천상무, 새 홈구장 4일 신고식…안양과 첫 경기

김천상무, 새 홈구장 4일 신고식…안양과 첫 경기

K리그2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새단장한 홈 경기장에서 올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김천상무는 오는 4일 오후 4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K리그2 2021 5R FC안양과 홈 경기를 치른다.이날 경기가 펼쳐질 김천종합운동장은 3개월간 내·외부 시설을 설치, 보수를 거쳤다. 특히 팬들이 좀더 생생한 경기를 볼 수 있도록 휠체어석 8석(보호자석 8석)을 포함한 3천66석의 가변석이 설치됐다.또 메인 전광판(22.5mX6.5m)을 디지털 시스템으로 교체하고, 보조 전광판(10mㅌ5.6m)을 신규 설치했다. 경기장 외부에는 매점, 슈웅이네(팬샵), 매표소와 가변석 전용 출입구, 중앙 출입구 도색 및 시트작업이 이뤄졌고 라커룸, 미디어룸 등 내부 인테리어도 단장을 마쳤다.새단장을 마친 김천종합운동장은 홈 경기 직관 팬들을 위해 방역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지침에 따라 3천12석을 준비했다.김천은 홈 개막전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하프타임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냉장고, TV 등 전자제품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추첨과 동시에 전광판에 경품 번호를 표출하며 이후 홈페이지, 김천상무 카카오톡 플러스 채널을 통해 경품 번호를 공지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경기장 입장 후 경기장 배경으로 인증사진 촬영 후 인스타그램에 #김천상무직관 해시태그를 포함해 게시하면 2명을 선정해 선수 친필싸인 유니폼을 제공하는 '직관'이벤트도 연다.

2021-03-31 14:58:29

'에드가 복귀' 대구FC, 4월 대반격 나선다

'에드가 복귀' 대구FC, 4월 대반격 나선다

힘겨운 3월을 보낸 대구FC가 반전의 4월을 준비하고 있다.지난달 21일 거함 울산현대를 잡고 시즌 첫승이자 홈 마수걸이 승리로 분위기를 돌려놓았고, 다소 긴 휴식으로 쌓인 피로도 풀었다.세징야가 두 경기 연속 득점으로 골 감각을 끌어올린데다 수술 뒤 재활에 매진했던 '주포' 에드가가 그라운드로 돌아온다. 지난 시즌 종료 후 아킬레스건 수술을 받아 합류가 늦어지면서 공격진의 무게감이 뚝 떨어졌던 대구였다. 2018년 대구 입단 후 24골을 넣은 에드가의 합류는 천군만마를 얻는 셈. 에드가의 몸 상태는 현재100%는 아니나 훈련과 경기 출전에 큰 무리가 없는 상황이다.또한 계약 문제로 리그 초반을 통째로 비운 정승원이 가세하고 가벼운 부상을 당했던 츠바사, 박한민, 황순민 등도 합류가 예상되면서 대구는 4월에야 '완전체' 진용을 갖추게 됐다.이병근 감독이 어렵사리 6라운드에서 정식 감독 데뷔 첫승을 거둬 마음의 짐을 내려놓은 것도 대구의 상승세를 점쳐볼 수 있는 포인트.대구는 이렇게 응집된 힘을 4월의 첫 경기인 포항스틸러스 전에 쏟아낸다는 각오다. 2일 오후 7시 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포항과의 K리그 1 7라운드 일전을 앞두고 있는 대구는 이날 원정 첫승에 도전한다.이기면 2연승을 내달리게 돼 리그 초반의 처진 분위기를 확실하게 반전시킬 계기가 된다.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6라운드 울산과의 승리는 대구에 자신감을 불어넣어 포항전 투지를 상승시키고 있다. 2무3패로 하위권으로 처진 대구가 개막 후 무패행진의 울산에 역전승을 거뒀고 특히 득점이 이근호, 세징야의 발끝에서 나온 점도 고무적이다.포항(7위)은 승점 7점으로 승점 5점의 대구(9위)에 앞서 있으나 최근 2연패해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고 더욱이 득점을 책임지고 있는 송민규가 퇴장 징계로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 것도 대구로서는 반길 부분.통산 전적에서는 대구가 포항에 12승13무20패로 열세지만, 최근 10경기에서는 3승3무4패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2021-03-31 14:22:08

호날두에게 '노골' 선언에 경고 카드까지 준 마켈리 심판, 결국 사과

호날두에게 '노골' 선언에 경고 카드까지 준 마켈리 심판, 결국 사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에서 포르투갈 대 세르비아의 경기 중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유벤투스)의 득점을 인정하지 않아 오심 논란을 일으킨 심판이 결국 사과했다.29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매체 '아 볼라'에 따르면 포르투갈-세르비아전 주심을 맡았던 네덜란드 출신 다니 마켈리 심판은 "FIFA 정책에 따라, 페르난두 산투스 감독과 포르투갈 대표팀에 사과했다는 것만 말해 두겠다"고 밝혔다.마켈리 심판은 27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츠르베나 즈베즈다 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A조 2차전 포르투갈과 세르비아의 경기에서 오심을 했다.2-2로 무승부로 끝날 수 있는 상황에서 후반 추가 시간을 얻은 것으로, 양 팀 모두 팽팽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때 호날두가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슈팅을 시도했고, 상대 수비수가 골문 앞에서 걷어냈다. 화면 상으로는 공이 골라인을 넘어선 것으로 보였다.하지만 마켈리 주심은 '노골'을 선언했다. 공이 골라인을 넘어서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에 호날두는 분노를 표출했고, 마켈리 주심은 판정에 항의하는 호날두에게 경고까지 꺼내 들었다. 안타깝게도 월드컵 예선에는 비디오판독(VAR)을 시행하지 않아 해당 장면을 다시 확인할 수 없었다.결국 포르투갈은 골을 따내지 못한 채 세르비아와의 경기를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호날두는 경기가 끝난 뒤 주장 완장을 그라운드에 내던지며 분을 삭히지 못했다.논란 끝에 마켈리 주심은 자신의 오심을 인정하며 포르투갈 대표팀에 사과를 전했다.한편, 호날두가 주장 완장을 내던진 일로 FIFA의 징계를 받을 가능성도 제기됐다.영국 더 선 등은 FIFA 징계 규정 11조 '공격적 행위 또는 페어플레이 규칙 위반'을 언급하며 "호날두가 해당 규정을 위반한 것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만약 위반 사실이 인정되면 '상대나 심판을 향해 스포츠맨답지 않은 행위를 한 경우 최소 한 경기 이상의 출전 정지'라는 12조의 내용이 적용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2021-03-30 14:52:18

김천상무, 올 시즌 후원의 집 모집 시작

김천상무, 올 시즌 후원의 집 모집 시작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2021 시즌 후원의 집 모집을 시작했다.후원의 집은 지역사회 소상공인과 함께 상생·발전하기 위해 구단은 후원의 집에게 후원 금액 별 홍보를 제공하고 후원의 집은 구단에게 현물(식사권 등) 혹은 현금을 제공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다.연간 50만원 이상부터 실버 회원 가입이 가능하며 홈경기 전광판 광고를 비롯해 홈페이지 배너, 부착물을 제공한다.연간 100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은 골든회원으로 기존 혜택에 포스터 게시대, 응원도구 광고, 하이파이브 행사 혜택이 제공된다. 연간 200만원 이상은 플래티넘 회원으로 기존 혜택에 영상광고, 온라인 매거진 광고가 추가된다.관련 문의는 김천상무프로축구단 마케팅 팀(070-4105-4054)으로 전화 하면 된다.

2021-03-28 15:47:46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021-2022시즌 8월 14일 개막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021-2022시즌이 올해 8월 14일(이하 현지시간) 막을 올린다.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5일 "2021-2022시즌을 8월 14일에 개막하기로 했다. 최종 라운드는 2022년 5월 22일 전 경기 동시 개최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진행 중인 2020-2021시즌은 예년보다 한 달가량 늦은 지난해 9월 12일 개막한 바 있다. 2019-2020시즌이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3개월여의 중단 기간을 거쳐 늦게 끝난 데 따른 것이었다.2020-2021시즌은 큰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올해 5월 23일까지 끝날 예정이다. 이후 예년처럼 8월에 개막하는 2021-2022시즌이 펼쳐진다.애초 프리미어리그는 8월 7일 새로운 시즌을 시작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6월 11일부터 7월 11일까지 유럽 12개국에서 분산 개최되는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일정을 고려해 8월 14일로 결정됐다.

2021-03-26 15:06:42

'요코하마 굴욕' 벤투호 일본에 0대3 완패

'요코하마 굴욕' 벤투호 일본에 0대3 완패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0년 전 '삿포로 참사'를 재현하며 이번에는 '요코하마 굴욕'을 당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5일 일본 요코하마의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친선경기에서 0대3으로 패했다. 10년 전과 똑같은 스코어의 0대3 무득점 패.코로나19 시대, 어렵게 성사된 한일간의 역대 80번째 대결이었지만 태극 전사들은 전후반 90분 내내 위협적인 찬스 한 번 만들지 못하고 무기력한 경기로 그야말로 굴욕을 당했다.이날 패배로 한국은 최근 한일전 2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고, 역대 전적에서 42승 23무 15패를 기록했다.삿포로 참사 이후 10년을 벼렀지만 벤투호는 아무 것도 보여주지 못했다. 내용면에서는 10년 전 참사보다 더 굴욕적이었다. 일본의 압박에 시종일관 밀렸고, 이를 뚫을만한 전술도 펼쳐보이지 못했다.비록 손흥민, 황의조 등 유럽파의 공백으로 공격력이 무뎌졌다 해도, 너무나 무기력했다.선수간 호흡이 제대로 맞지 않아 선제점을 내줬고 한국 특유의 측면돌파가 실종되면서 위협적인 공격도 만들지 못했다.무엇보다 끌려가는 상황에서 전세를 역전시키겠다는 한일전 특유의 '투혼'도 발휘되지 않았다.벤투 감독은 미드필더 이강인(발렌시아)을 제로톱(전문 스트라이커 대신 미드필더가 최전방 공격에 가담하는 전술)으로 세우는 파격 전술을 꺼냈으나 일본 수비에 통하지 않았다.전반 16분 야마네 미키에게 선제골을 내준 한국은 전반 27분, 일본의 역습에 수비진이 한 번에 무너지며 카마다에 또 다시 실점했다.전반을 0대2로 뒤진 채 마친 한국은 후반 초반에 잠시 반격을 펼치기도 했지만 골로 연결시키지 못했고 결국 후반 37분 엔도에게 헤딩골을 내주며 그대로 무너졌다.전반에 1개의 슈팅, 그리고 전후반 유효슈팅 1은 이날 대표팀이 보여준 객관적 전력이었다. 그나마 후반 39분에 나온 기록상 유효슈팅 역시 위협적이지 못했다.벤투호는 26일 오후 귀국 후 곧바로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로 이동해 내달 2일까지 '동일집단(코호트) 격리'를 하면서 훈련을 이어간다.

2021-03-25 21:49:22

오늘 한일전 유니폼 색깔, 한국 '붉은색' VS 일본 '푸른색'

오늘 한일전 유니폼 색깔, 한국 '붉은색' VS 일본 '푸른색'

통산 80번째 한일전에서 한국은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푸른색 유니폼의 일본에 맞선다.대한축구협회는 25일 오후 7시 20분 일본 요코하마의 닛산 스타디움에서 일본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치른다.벤투호가 이끄는 '태극전사'들은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붉은색 유니폼을 입는다. 골키퍼 유니폼 색상은 노란색이다.일본 대표팀은 '블루 사무라이'로 불려지는 만큼 역시 고유의 색인 파란색 유니폼을 착용한다. 골키퍼는 녹색의 유니폼을 입는다.일본축구협회의 발표대로 코로나19 여파에도 유관중 경기를 치르기로 한 가운데 1만 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일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경기장 관중석 동측에는 한국 응원단을 위한 자리 2000석을 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국제축구연맹(FIFA) 프로토콜에 따라 경기장에는 한국 대표팀이 먼저 입장한 뒤 일본 대표팀이 입장한다.이번 경기의 주부심은 인도 심판 4명이며, 비디오 판독(VAR)은 진행하지 않는다.경기 중 선수 교체는 6명까지 할 수 있으며, 교체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양측 대표팀은 경기 종료 후에 온라인으로 기자회견을 통해 관중들과의 소통 시간을 갖는다.한편 한국의 역대 한일전 통산 전적은 79전 42승23무14패로 일본보다 앞서있다. 일본 원정에서도 30전 16승8무6패로 한국이 우위에 있다.

2021-03-25 15:17:09

정승원, 대구FC 재계약…"시즌 시작 함께 못해 죄송, 경기장서 최선 다할 것"

정승원, 대구FC 재계약…"시즌 시작 함께 못해 죄송, 경기장서 최선 다할 것"

재계약을 두고 구단과 대립각을 세워왔던 정승원이 대구FC와 마침내 계약했다.대구FC는 25일 "정승원과 24일 연봉 협상을 마무리 짓고 2021시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대구의 주전 윙백으로 활약하며 올림픽 대표팀에도 발탁된 정승원은 올해 계약 문제를 놓고 구단과 줄다리기를 이어 왔다.그러나 이견을 좁히지 못해 프로축구연맹 조정위원회 조정를 거쳤다. 조정위는 지난 4일 구단의 손을 들어웠지만 정승원 측은 '과거 부상에도 구단 측 요구에 뛰어야 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내놓는 등 대립각을 세워왔다.그러다 연맹 조정위 결정과 관련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는 기한이 임박해 결국 대구와 계약에 합의했다.대구FC는 계약 소식을 전하며 "정승원이 시즌 시작부터 경기장에서 팬들과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고 미안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도록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이번 시즌 K리그1 개막 이후 5경기에서 2무 3패의 부진에 허덕이던 대구는 21일 6라운드에서 울산현대에 첫 승을 거두며 반등에 성공했다. 그동안 뛰지 못했던 정승원의 합류는 더욱 반가운 소식.정승원은 A매치 휴식기가 끝난 뒤 첫 경기인 4월 2일 포항 스틸러스전에 시즌 첫 출장을 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에 나서면 정승원은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하게 된다.

2021-03-25 13:25:28

토트넘 임대생 베일 "내 계획은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가는 것"

토트넘 임대생 베일 "내 계획은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가는 것"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에서 임대 선수로 뛰는 개러스 베일(웨일스)이 자신의 계획은 다음 시즌 원소속팀인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밝혔다.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웨일스 국가대표팀 주장인 베일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향후 거취와 관련해 "내 계획은 토트넘에서 한 시즌만 보내고 (6월에 개막하는) 유럽선수권대회(유로 2020)가 끝난 뒤 1년 더 계약이 남아 있는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베일은 "내가 이번 시즌 토트넘에 온 가장 큰 이유는 축구를 하고 싶었기 때문"이라면서 "아울러 유럽선수권대회에 최상의 몸 상태로 나서고 싶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베일은 2007-2008시즌부터 토트넘에서 여섯 시즌 동안 활약하고 나서 2013년 9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잦은 부상과 부진, 지네딘 지단 감독과의 불화 등으로 '계륵' 신세가 됐고 결국 이번 시즌 임대 이적 방식으로 '친정' 토트넘에 돌아왔다.베일은 토트넘에서도 쉽게 부진을 털어내지 못하다 최근 들어 예전의 경기력을 회복하며 부활의 조짐을 보였다.이번 시즌 베일은 토트넘에서 공식전 25경기에 출전해 10골을 기록했다.베일이 기량을 되찾아가면서 손흥민, 해리 케인, 베일로 꾸려지는 토트넘의 '삼각편대'도 모처럼 위용을 과시하는 중이다.그러면서 올 시즌 후 그의 거취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베일과 레알 마드리드의 계약 기간은 2021-2022시즌까지다.이에 대해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은 최근 "베일은 토트넘 선수가 아니다. 모든 것은 레알 마드리드에 달려 있다"고 말한 바 있다.

2021-03-24 15:05:14

'울산전 극장골' 대구FC 세징야, 6라운드 MVP

'울산전 극장골' 대구FC 세징야, 6라운드 MVP

지난 21일 '극장골'로 대구에 리그 첫 승리를 안긴 대구FC 세징야가 K리그1 2021 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날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와 울산 현대의 6라운드 맞대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세징야를 MVP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세징야는 팀이 0대1로 뒤처진 후반 30분 이근호의 동점골을 도왔고, 후반 46분에는 극적인 역전 결승골을 터트렸다.역습 상황에서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돌파한 뒤 강력한 왼발 슛으로 울산의 골망을 흔들었다. 울산 조현우 골키퍼가 각도를 줄이며 막으려 했으나 강도와 궤적이 너무 좋았다.이 골에 힘입어 대구는 개막 후 6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뒀다.세징야는 이근호, 김대원(강원)과 함께 6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진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미드필더에는 이규성(성남), 기성용(서울), 한국영(강원), 이시영(성남)이, 수비진에는 정태욱(대구), 조유민(수원FC), 아슐마토프(강원)가 포함됐다. 골키퍼는 송범근(전북)이 선정됐다.

2021-03-23 13: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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