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4000원 콩나물국밥·보리비빔밥+3300원 잔치국수 맛집 위치는?

9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꽃 만두전골과 족발, 4,000원 콩나물 국밥·보리 비빔밥, 3,300원 무한리필 잔치국수를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맛의 정석-가족끼리 왜 그래'에선 시흥시 거모동의 '더미냉면'과 강원도 원주시의 '동광식당'이 등장한다. '더미냉면'의 대표메뉴인 '꽃 만두전골'은 만두와 소고기를 둥글게 장식해 꽃 모양을 연상시킨다. 이곳의 만두는 얇은 만두피에 속을 꽉 채운 것이 특징이다. '더미냉면'은 '경기도 시흥시 도일로 102번길 5-17'에 위치해 있다.'동광식당'은 온족발이 일품인 곳이다. 이곳은 육수에서 갓 건진 족발을 손으로 찢어서 대접한다. 이에 더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동광식당'의 주소는 '강원도 원주시 남산로 110'에 위치해 있다.한편 이날 방송의 '리얼가왕'에선 저렴한 가격의 맛집 두 곳을 소개한다. 노원구 공릉동의 '복성식당'과 대전 도마동의 '도마국시'가 그 주인공이다. '복성식당'은 콩나물 국밥과 보리비빔밥을 무제한으로 4,000원의 가격에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이곳에선 밥과 국, 각종 나물 반찬을 마음껏 퍼 담을 수 있다. '복성식당'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노원구 화랑로 415'이다.'도마국시'는 3,300원에 잔치국수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의 국수는 멸치육수에 계란지단과 김가루를 얹어 부담 없이 담백한 맛을 자아낸다. '도마국시'는 '대전특별시 서구 도마동 64-24'에 위치해 있다.

2020-01-09 17:06:44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서 엄마가 여자 주인공인 혜원과 '크렘 브륄레(crème brûlée)' 을 만들어 먹고 있다.

[정다운의 영화 속 음식이야기] 영화 '리틀 포레스트' 속 '마롱 브륄레'

지난해 봄 어느 날, '리틀 포레스트'라는 영화를 봤다.어떤 이에겐 그저 요리 과정과 그에 따른 다양한 음식들이 쉴 새 없이 나오는 평범한 음식영화 중 하나로 스쳐 지나갔을 '리틀 포레스트'이지만, 자신의 근본을 찾고 본질이 무엇인가를 고뇌하는 삶의 본질을 찾기 위한 고독한 "아주심기"를 보여줌으로써 그 누군가의 도움으로 심어지고 보살펴 져야 하는 아주심기와는 다르게 오롯이 자신의 힘만으로 삶을 준비하고 본성을 찾아가는 인간다운 삶의 과정을 그린 영화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그래서인지 담담하다고만 생각했던 첫 기대보다 더 시리게 그 영화가 다가왔다. 물론 처음에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특정 연예인이 나오는 영화를 본다는 주책 맞은 약간의 설렘을 가슴에 품고 영화관으로 발길을 옮겼다. 그러나 영화를 보는 동안만큼은 그 특정 배우보다는 오히려 그 영화 속 사람들, 이웃, 관계, 노동, 요리, 음식, 아주심기, 자연과 같은 모습들이 더 크게 가슴에 들어찼고 결국 영화를 마치고선 쉽게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아마도 그 영화 속에서 나의 민낯을 보았기 때문 아닐까 싶다. 지금 내 손에 쥐고 있는 것을 놓아야 다른 무엇인가를 쥘 수 있다, 머리로는 생각하면서도 실상은 절대 움켜 쥔 손을 펴려 하지 않는, 그래서 '아주심기'를 할 자신도 없으면서 입으로만 주절대는 앵무새 같은 낯선 민낯을... 계절에 따른 음식도 많이 등장 한다. 여자 주인공이 고향집을 찾은 첫 번째 이유가 '배가 고파서'였으니까. 하지만 그 전제로 등장하는 것이 바로 정당한 노동이었다. 정당한 노동에는 계절에 따른 식재료들을 얻기 위한 과정은 물론, 내가 원하는 음식을 먹기 위해 만드는 과정, 즉 요리, 역시 노동의 일부로 포함되어 있다. 다시 말해 다른 누군가가 차려 준 밥상 앞에 앉아 그 음식들을 먹기만 한다면 그것은 요리라는 노동의 과정이 포함되지 않은, 말 그대로 '차려진 밥상'이 되는 것이다. 물론 돈으로 살 수는 있지만 내 몸으로 노동을 하고 내 손으로 정성을 다해 만든 음식들이 아니기에 차려진 밥상 위에 있는 음식 하나하나에 숨어 있는 참된 가치를 알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정당한 노동을 통해서만 얻어질 수 있는 의미 있는 한 끼. 그 원인과 결과의 순환은 닭과 병아리의 이야기처럼 선후 없이 이어져 우리네 삶의 수레바퀴를 돌리게 한다. 그게 자의든 타의든. 광활한 우주 속 자연은 순환되고 나 역시 그 자연의 일부인 것을 깨닫는 순간, 내 마음 속 어디에선가 잠자고 있던 내 안의 작은 숲 '리틀 포레스트'를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다시 '음식영화' 이야기로 돌아가 보면 요리, 또는 음식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이 영화를 보면서 '아, 저 정도는 나도 할 수 있는데'라는 생각이 들 만큼 음식이 완성되기까지의 요리과정이 자세히 묘사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삼색 설기떡'을 여자 주인공이 만들었을 때, 동네 소꿉친구 중 한 명이 '아줌마가 만든 건 달지 않은데 단맛이 나고, 네가 만든 것은 짜지 않은데 짠맛이 난다'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여자 주인공이 속으로 '귀신같은 녀석'이라며 삼색 설기떡을 만든 과정을 엄마가 만든 것과 비교하며 설명하는 장면이 그 대표적인 것이 아닐까 싶다. 그렇게 영화에 등장하는 많은 음식들 중에 오늘은 '마롱 브륄레'를 만들어 볼까 한다. 여자 주인공의 엄마가 말한 것처럼 원래 이름은 '크렘 브륄레(crème brûlée)'로, 차가운 크림 커스터드 위에 유리처럼 얇고 파삭한 캐러멜 토핑을 얹어 내는 프랑스의 디저트이다. 이 영화에서 만든 크렘 브륄레는, 달콤한 푸딩 아랫쪽에 마롱(marron), 즉 달콤하게 조린 밤을 넣어 만든 것으로, 보다 정확한 이름으로는 '마롱 크렘 브륄레'라고 해야 하지만 그 이름을 어려워하는 어린 여자 주인공을 위해 엄마는 보다 쉽게 '마롱 브륄레'라고 알려 준다. 영화 속 마롱 브륄레는 엄마와 여자 주인공을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는 음식 중의 하나이면서 동시에 여자 주인공이 어색해진 동네 소꿉친구에게 사과의 의미로 건내 주는 달콤 쌉싸래한 음식으로도 등장한다.만드는 방법이 크게 어렵지 않고 차갑게 만들어 서빙 하는 요리로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 두면 몇 일 동안은 거뜬하게 보관 할 수도 있다. 거기에 화려한 불 쑈까지 덤으로 뽐 낼 수 있으니 이런 요리법 하나쯤 익혀 두었다 손님상차림이나 지인들과 함께 하는 티푸드 자리에 깜짝쑈로 내 놓으면 어떨까.이제 마음의 준비가 됐으면 준서맘과 함께 '리틀 포레스트' 속 '마롱 브뤨레'를 만들러 가보자. ◆재료지름 9.5cm, 높이 5cm 원형 레미킨 4개 분량① 삶아서 속만 파 내 성글게 으깬 밤(마롱) 30g×4개=120g② 커스터드 푸딩: 우유 200g, 동물성 생크림 150g, 바닐라 빈 1/4개달걀 노른자 60g, 흰설탕 50g③ 마롱 크뤌르 위에 뿌릴 황설탕, 주방용 토치 외 기본적인 베이킹 도구들◆만들기① 제일 먼저 삶아서 속만 파 내 성글게 으깬 밤을 30g씩 4개의 레미킨 바닥에 고르게 펴 준다.② 바닥이 두꺼운 작은 냄비에 우유 200g, 동물성 생크림 150g, 바닐라 빈 1/4개(속의 씨를 긁어 낸 껍질도 함께 넣어 줌)를 모두 넣고 냄비의 가장자리에 보글보글 기포가 올라 올 때까지만 끓인 뒤 불에서 내린다. 불에서 내린 냄비는 바닐라 빈의 향이 보다 진하게 우유에 베이게 뚜껑을 덮어 약 30분간 둔다.③ 다른 깨끗한 볼에 달걀 노른자 60g을 먼저 넣고 뭉친 부분이 없도록 손거품기로 잘 풀어 준다.④ ③번 볼에 흰설탕 60g을 넣고 달걀 노른자의 색이 연한 미색을 보일 때까지 다시 손거품기로 충분히 저어 준다.⑤ ④번 볼에 충분히 향이 우러난 ②번을 조금씩 천천히 부어 주며 손거품기로 잘 섞어 준다.⑥ 깨끗한 볼에 체를 걸쳐 놓고 ⑤번을 천천히 부어 바닐라 빈의 껍질, 바닐라 빈 속 씨를 긁을 때 함께 긁힌 줄기 등을 걸러 낸다.⑦ 바닥에 미리 마롱을 넣어 놓은 4개의 레미킨에 ⑥번을 80% 정도 채운 다음, 은박지로 레미킨의 윗면을 하나씩 뚜껑처럼 덮어 감싸 준다.⑧ 높이가 있는 평평한 그릇에 미끄럼 방지를 위해 깨끗한 행주를 그릇의 바닥에 놓은 다음, 그 위에 준비된 레미킨을 적당한 간격을 두고 놓는다.⑨ ⑧에 미리 끓여 한 김 식힌 물을 레미킨 바닥에서 1cm 정도 높이가 되도록 부어 준다.⑨ 160˚c로 예열된 오븐에 60분 동안 찌듯이 구워 준다(기호에 따라 조금 덜 구워도 좋아요).⑩ 오븐에서 꺼내 식힘망에 올려 한 김 식힌 마롱 브륄레는 호일을 벗긴다. 거의 식은 마롱 브륄레는 수분이 날아 가지 않도록 다시 랩으로 윗면을 완전히 감싼 뒤 냉장고에 넣어 서빙 전까지 차게 보관 한다.◆정다운의 TIP냉장고에 넣어 둔 차가운 마롱 브륄레를 서빙 직 전 꺼내 랩을 벗겨 낸 후 윗면에 황설탕을 골고루 뿌리고 주방용 토치로 짙은 갈색이 나면서 얇은 막이 생기도록 그을려 준다. 이 때 토치의 힘으로 황설탕이 주변으로 날아갈 수 있으니 조심한다. 먹을 때는 그을려져 갈색이 된 얇은 막 부분을 숟가락으로 '탁' 처서 깨어 가며 맨 아래에 숨어 있는 마롱과 함께 먹는다. 달콤 바삭한 카라멜 아래 바닐라 향 가득 한 커스터드 푸딩, 그리고 고소한 밤까지 한 입에 넣으면 입 안 가득 풍부한 맛과 함께 서로 다른 식감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3일내 보관가능 "베이킹 스튜디오 '쿠키공장' 원장 by준서맘" 정다운(#쿠키공장 #쿠키공장준서맘 #준서맘정다운)

2020-01-08 18:00:00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연남물갈비·'홍게짬뽕' 짬홍· 태조석갈비 맛집 위치는?

8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산더미 물갈비와 홍게짬뽕, 연 매출 12억 석갈비를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SNS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맛집을 소개한다. 마포구 동교동의 '연남물갈비'와 경상북도 포항시의 '짬홍'이 그 주인공이다. '연남물갈비'의 물갈비는 깊이 우려낸 육수와 사장님만의 특제소스로 인기를 얻었다. 특히 이곳은 산더미처럼 쌓아올린 푸짐한 소고기가 일품이다. '연남물갈비'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4길 13'이다.'짬홍'은 과거 SBS '미운우리새끼'에 소개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홍게짬뽕'은 매콤한 국물 위에 커다란 홍게를 얹은 이색 짬뽕이다. '짬홍'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호미로 259-1'에 위치해 있다.끝으로 소개될 곳은 충청남도 천안시에 있는 '태조석갈비'이다.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이곳의 석갈비는 숯불에 달궈진 석쇠에서 한 번 구운 뒤, 뜨거운 돌판 위에 또 한 번 익혀서 손님들에게 제공된다. 석갈비와 함께 메밀막국수를 먹는 것이 특징이다. '태조석갈비'의 주소는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태조산길 103'이다.

2020-01-08 17:00:27

출처: SBS '생방송투데이'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초밥도넛+이색 전+40년 전통 버섯 무한리필 맛집은 어디?

7일 저녁 방송될 SBS '생방송투데이'에선 초밥도넛과 이색 파전, 40년 전통 버섯전골 맛집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첫 번째로 소개될 곳은 경기도 부천시 중동의 '스시하마'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초밥도넛'은 도넛처럼 둥글게 빚은 밥 위에 싱싱한 활어를 얹은 초밥이다. 이색적인 모양의 초밥과 분위기 있는 식당 인테리어가 손님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스시하마'는 '경기도 부천시 부흥로307번길 23'에 위치해 있다.한편 이날 방송의 코너인 '먹킷리스트'에선 비 오는 날 먹기에 알맞은 파전 맛집 3곳을 소개한다. 강남구 신사동의 '미아전'과 동대문구 회기로의 '솥뚜껑철판파전', 공덕시장 '원조마포할머니 빈대떡'이 그 주인공이다. '미아전'은 전을 와인과 함께 먹도록 하는 이색적인 조합으로 유명해졌다. 특히 팬케이크 모양의 퓨전 감자전과 통새우를 얹은 새우전이 이곳의 대표 메뉴이다. '미아전'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64길 34-1'이다.'솥뚜껑철판파전'은 해물파전과 김치파전, 해물감자전 등을 솥뚜껑 철판에 구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솥뚜껑에 직접 부친 파전은 담백하고 따뜻하게 오래 먹을 수 있다. 이곳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로28길 17'이다.'원조마포할머니 빈대떡'은 공덕 전 골목에서도 으뜸으로 유명한 맛집이다. 이곳은 대구전, 관자전, 새우전 등 많은 종류의 전으로 구성된 '공덕 모둠 전'은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도록 하는 비법 중의 하나다. 이곳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만리재로 23'에 위치해 있다.끝으로 소개될 곳은 강동구 성내동의 '버섯잔치집'이다. 40년 전통 맛집인 이곳은 새송이, 팽이, 목이, 느타리 등 다양한 버섯과 각종 야채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이에 담백한 국물과 함께 푸짐한 버섯전골을 즐길 수 있다. '버섯잔치집'은 '서울특별시 강동구 성내로 52'에 위치해 있다.

2020-01-07 17:23:46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4900원 한우육개장+10000원 장어정식 맛집 위치는?

7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해물 닭볶음탕과 생아귀찜, 4,900원 한우 육개장, 10,000원 장어정식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첫 번째로 소개될 식당은 충청남도 당진시에 있는 '한약방식당 마도리'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해물 닭볶음탕'은 토종닭을 재료로 한 닭볶음탕에 활전복과 산낙지 등의 해산물을 가득 넣은 음식으로, 진한 국물과 푸짐한 양이 일품이다. '한약방식당 마도리'는 '충청남도 당진시 먹거리길 9-9'에 위치해 있다.다음으로 소개될 맛집은 화성시 향남읍에 있는 '어부'이다. '어부'의 대표 메뉴인 생아귀찜은 통통한 아귀살과 미더덕, 곤이 등의 재료가 매콤하게 조화를 이룬 음식이다. 이외에도 이곳은 참치찜과 차돌전복구이 등의 해산물 요리로 유명하다. '어부'의 주소는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행정서로3길 3'이다.한편 이날 방송의 코너인 '초저가의 비밀'에선 저렴한 가격으로 시선을 끄는 맛집 두 곳을 소개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 용운동의 '원뿔한우정육식당'은 한우 육개장을 4,900원에 판매한다. 이는 한 끼에 5,000원도 되지 않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푸짐한 양으로 손님들의 맛을 사로잡는다. '원뿔한우정육식당'의 주소는 '대전광역시 동구 대학로 59'이다.끝으로 소개될 부산광역시 서동의 '통발장어'는 '장어정식'을 단돈 만 원에 판매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장어정식은 장어구이와 장어탕을 비롯한 각종 반찬으로 구성돼 있다. 이곳은 '부산광역시 금정구 서부로 22'(서동 190-24)에 위치해 있다.

2020-01-07 16:39:44

경북 영덕군 강구대게거리 '죽도산대게'의 배금광 교수와 아내 김성희 대표. 김대호 기자

"영덕대게 자부심·열정 때문에 돌아왔죠"

"영덕 대게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이 저희 부부를 다시 강구로 이끌었죠."경북 영덕군 강구면 대게거리에 있는 36년 전통의 '죽도산대게'집 미국박사 아들이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다.부산 동의대 외식경영학과 배금광(45) 교수와 부인 김성희(45·죽도산 대게 대표)부부는 10년 전 미국으로 유학가기 전까지 부모님(1984년 개업)의 대게 장사를 도왔다.하지만 배 교수 부부가 당시 단순히 부모님의 심부름하는 정도였다면 고향으로 다시 돌아올 엄두를 내지 못했을 것이다. 두 사람 모두 이른바 '대게 박사'로 불린다.배 교수는 어릴 적부터 영덕대게 가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 대학도 영남대학교 식품가공학과로 진학했다. 영덕과 대구를 오가며 박사 과정을 밟은 끝에 그는 학위를 취득했다. 박사 학위 논문도 '대게를 이용한 소스 개발'에 관한 연구였다.배 교수는 "2000년쯤으로 기억합니다. 대학생 때 영덕에서 대게 관련 국제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행사에 왔던 일본인 전문가를 만나러 일본의 후꾸이현 에치젠에 있는 대게 박물관까지 직접 찾아가기도 했었습니다"고 했다. 그의 대게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대목이다.배 교수는 지난 2009년 더 큰 꿈을 품고 미국으로 날아갔다. 미주리대학에서 외식경영을 전공해 박사학위까지 땄다. 그리고는 돌아와 지난 2015년부터 부산에서 대학교수로 살았다.하지만 지난해 초 이들 부부는 아이를 데리고 부모님이 계시는 강구로 귀향했다. 대게와의 인연을 끊지 못했던 것이다.현재 죽도산 대게의 경영은 부인인 김성희 대표가 아른 아침 대게 입찰에서부터 메뉴 관리 그리고 지원 관리 등까지 도맡아 하고 있다. 배 교수는 주중에는 대학교에서 강의와 연구에 매진하고 주말이면 강구로 돌아와 부인인 김 대표를 돕는다.김성희 대표는 "대게에 대한 저희 부부의 열정 때문에 돌아온 측면도 있지만 시부모님도 예전 같지 않으시고 이럴 때 함께 하는 것이 효도가 아닐까요. 이른 아침 수협 위판장에 갈 때면 삶의 활력이 느끼는 것도 새로운 재미랍니다"고 했다.이들 부부가 다시 가게를 맡으면서 먼저 한 것은 현대적인 감각의 리모델링작업과 다양한 가격대의 코스 메뉴 개발이었다. 여기에 손님 상에서 가스 기구를 내리고 인덕션을 올렸다. 차별화를 시도한 것이다.같은 대게라도 어떤 분위기에서 어떻게 즐기냐에 따라 맛도 달라지지 않겠느냐라는 것이 이들 부부의 주장이다."어머니의 이름과 아내의 정성으로…"가게 간판과 1층 홀에 이 글귀가 걸려 있다. 단순하게 대게만 파는 것이 아니라는 뜻 같다. 촌(?)에서는 보기 드문 경영철학이 옅보인다.

2020-01-07 11:28:01

6일 SBS 생활의달인 등장 '한성불고기' 위치(오른쪽 빨간원). 왼쪽 빨간네모는 북성로 연탄불고기 및 우동을 판매하는 가게들이 모여 있는 구역. 네이버 지도

대구 북성로? 향촌동? '한성불고기' SBS 생활의달인 은둔식달 등장

SBS 생활의달인에 오랜만에 대구 소재 업소가 등장한다.6일 방송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대구의 '한성불고기' 식당이 등장할 예정이다.'대구 불고기 달인'이라는 제목으로 가게를 운영하는 경력 45년의 김병연(75) 씨와 경력 30년의 정지윤(60) 씨가 소개될 예정.한성불고기 주소는 대구 중구 북성로 104-10. (기사에 첨부한 지도상 빨간원)대구역(기차역 및 대구 도시철도 1호선) 남서편,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 북서편에 위치해 있다.대구의 구도심인 '향촌동'에 위치해 있다. 중앙로에 있는 '대구문학관'을 찾은 다음, 서쪽 골목으로 한 블록 진입한 뒤 방향을 틀어 북쪽 방향으로 골목길을 걷다 보면 닿을 수 있다.대구역과 중앙로역에서 각 도보 5분 정도 걸린다.인근에 경상감영공영주차장과 여러 민간 주차장이 있고, 동편 동성로에 비하면 유동인구가 적어 덜 복잡한 편이라 승용차를 끌고 가도 주차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는 않는다. 그래도 2개의 도시철도역 및 대구 사방으로 퍼지는 버스 노선이 연결돼(인근 버스정류장은 경상감영공원 앞·경상감영공원 건너)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좀 더 편리한 곳.메뉴판을 살펴보면, 석쇠불고기, 돼지석쇠불고기, 고추장불고기 등 돼지고기를 쓴 불고기 메뉴가 중심이고, 오징어불고기와 곰장어불고기 등의 메뉴도 확인할 수 있다.저녁에 이 가게 앞을 지날 때면, 사장님께서 가게 밖에 앉아 연탄불로 불고기를 조리하는 풍경을 볼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한편, 이 가게 주소에는 '북성로'라는 지명이 들어가 있는데, 사실 북성로 연탄불고기 및 우동으로 유명한 가게들은 한성불고기(향촌동)에서 서쪽에 몰려 있기는 하다. 대구은행 북성로지점으로 가면 찾기 쉽다. 기사에 첨부한 지도상 빨간네모 일대.그러나 넓게 보면 앞서 언급한 곳들(서로 500m 정도 거리) 모두 하나의 상권 내에 있다고도 볼 수 있다.

2020-01-06 20:31:55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3500원 버섯칼국수+2500원 김치전·부추전 맛집 위치는?

6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서 표고버섯이 가득한 버섯칼국수와 전복뚝배기 ·톳 정식, 순대국밥 맛집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가격파괴Why'에선 저렴한 가격으로 이른바 '가성비 맛집'이라 불리는 식당을 소개할 예정이다. 안양중앙시장에 위치한 '버섯칼국수'는 국내산 표고버섯이 가득 든 버섯칼국수로 유명한 곳이다. 이는 푸짐한 양에 비해 3,500원의 저렴한 가격을 보인다. 그뿐만 아니라 칼국수와 함께 먹는 김치전·부추전 또한 2,500원의 가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버섯칼국수'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장내로119번길 16'에 위치해 있다.한편 다음으로 방송되는 코너 '택시맛객'에선 전라남도 해남군의 대표 맛집을 소개한다. 땅끝마을길의 '바다동산'과 산이면의 '신창손순대국밥'이 그 주인공이다. '바다동산'은 전복과 함께 각종 해산물을 넣고 매콤하게 끓인 '전복뚝배기'가 대표 메뉴이다. 그뿐만 아니라 톳전·간장게장·전복장·묵은지삼치조림·매생이국으로 구성된 톳 정식도 푸짐한 구성으로 인기 메뉴 중 하나로 꼽힌다. '바다동산'은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땅끝마을길 52'에 위치해 있다.'신창손순대국밥'은 tvN '알쓸신잡2'에서 소개될 만큼 순대국밥 대표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선 미리 삶아둔 순대에 무쳐놓은 콩나물과 대파를 올리고 푹 고운 사골육수를 한 번 더 푹 끓이는 것이 비법이다. '신창손순대국밥'의 주소는 '전라남도 해남군 산이면 관광레저로 1729'이다.

2020-01-06 17:27:33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31년 전통 추어어죽·튀김 &모로코·베트남·프랑스 요리 맛집 소개

2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쿠스쿠스·자알룩, 분보후에·분팃느엉, 비프 부르기뇽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과 추어어죽·추어튀김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신년기획 '세계 맛 지도'에선 모로코, 베트남, 프랑스의 전통 음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로 소개될 곳은 이태원동에 있는 '마라케쉬 레스토랑'이다. 이곳은 모로코 대사관저 주방장 출신인 사장이 운영하는 곳으로, 과거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대표 메뉴는 쿠스쿠스(파스타)와 자알룩(샐러드)이라는 모로코 전통 음식이다. '마라케쉬 레스토랑'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27가길 43 2층'에 위치해 있다.다음으로 소개될 식당은 '왕십리 쌀국수 맛집'이라 불리는 '팜티진 쌀국수'이다. '팜티진 쌀국수'는 한국에 거주하는 베트남인들의 입소문으로 유명해진 맛집이다. 이곳은 쌀국수의 육수를 만들 때 사태, 사태살의 힘줄, 소꼬리등과 각종 향신료를 넣고 20시간을 끓이는 것이 비법이다. 이곳은 분보후에(쌀국수)와 분팃느엉(비빔 쌀국수)가 대표 메뉴로, '서울특별시 성동구 무학로6길 50'에 위치해 있다.'세계 맛 지도'의 마지막 맛집은 익선동에 있는 '빠리가옥'이다. '빠리가옥'은 한옥 형태의 외관으로 분위기 맛집으로도 불린다. 이곳은 소고기를 잘게 썰어서 만든 요리인 '비프 부르기뇽'이 대표 메뉴이다. '빠리가옥'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표로28길 33-4'이다.한편 이날 방송의 코너인 '비법 24시, 밥상을 털어라'에선 충청남도 홍성군에 있는 '광천원조어죽'을 소개한다. 이곳은 31년 전통의 역사를 지닌 노포식당으로, 호박을 넣은 매콤한 추어어죽을 비롯해 바삭한 추어튀김이 유명하다. '광천원조어죽'은 '충청남도 홍성군 광천읍 광천로329번길 24'에 위치해 있다.

2020-01-02 17:32:51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4000원 바지락칼국수+10000원 한우정식 맛집 위치는?

30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통갈치조림·통갈치구이와 삼합 볶음, 4,000원 바지락 칼국수와 10,000원 한우 정식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고수의 부엌'에선 제주도 인기 맛집으로 떠오른 식당 두 곳을 소개한다. 서귀포시의 '삼원정'과 '순천미향'이 그 주인공이다. '삼원정'은 날마다 공수한 갈치와 함께 전복, 문어, 새우 등의 싱싱한 해물을 함께 조린 '통갈치조림'으로 유명하다. 이와 함께 바삭하게 구운 통갈치구이 또한 이곳의 인기 메뉴 중 하나다. '삼원정'의 주소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 2285-7'이다.'순천미향'은 흑돼지, 치즈, 문어, 전복이 함께 어우러진 '삼합 볶음'이 대표 메뉴이다. 이외에도 양념이 달큰하고 매콤하게 잘 베어든 갈치조림, 밑반찬으로 제공되는 노란 성게알 미역국 등도 순천미향의 인기 있는 메뉴 중 하나다. '순천미향'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남로216번길 24-73'에 위치해 있다.다음으로 방송될 '초저가의 비밀' 코너에선 뛰어난 가성비 맛집을 소개한다. 인천 석남동에 있는 '대부도바지락칼국수'는 4,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바지락칼국수를 먹을 수 있다. 이곳은 알이 굵고 싱싱한 대부도 인근 갯벌의 바지락을 사용하는 만큼, 시원한 칼국수 국물을 자랑한다. '대부도바지락칼국수'의 주소는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동 452-27 강남시장'이다.끝으로 소개될 곳은 경기도 의정부시의 '외양간한우'이다. '외양간한우'는 2++ 급의 한우 생고기 구이와 된장찌개 혹은 냉면으로 구성된 '한우정식'이 유명하다. 특히 한우정식은 10,000원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한다. 단, 이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2인 이상 주문할 수 있다. '외양간한우'는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로 177'에 위치해 있다.

2019-12-30 16:55:07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40년 밴댕이완자탕+33년 전통 오리 한 상 맛집 위치는?

26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40년 전통 맛의 밴댕이 완자탕, 33년 전통 오리 한 상, 손만둣국과 문어해물보쌈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전설의 맛'에선 오랜 전통을 이끌어온 맛집 두 곳을 소개한다. 인천 강화군의 '청강횟집'과 세종시 모산고개길의 '운주산오리집'이 그 주인공이다. '청강횟집'은 부드러운 식감의 제철 밴댕이회, 밴댕이무침, 밴댕이구이 등을 코스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날 방송에선 다양한 요리 중 밴댕이 완자탕이 소개될 예정이다. '청강횟집'의 주소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2845번길 19-1'이다.'운주산오리집'은 30년 전통의 오리 코스 요리로 유명하다. 이곳은 사과, 배, 양파, 생강 등 10가지 천연재료로 만든 특제양념장의 오리주물럭과 엄나무, 황기. 마늘,생강,무화과 등 10가 재료를 넣고 삶은 한방오리백숙 등이 대표 메뉴이다. '운주산오리집'은 '세종시 모산고개길 143'에 위치해 있다.한편 이번 방송에서 세 번째로 소개될 맛집은 손만둣국으로 유명한 곳이다.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진진만두국'은 잡내 없는 담백한 양지 육수에 매일 뽑는 가래떡, 속이 꽉 찬 김치만두에 두툼한 계란 고명을 더한 만둣국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는 한파로 고생하는 겨울에 인기 음식으로 떠오른다. '진진만두국'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34'이다.끝으로 소개될 맛집은 사당역 근처 맛집으로 알려진 '통영해물보쌈'이다. '통영해물보쌈'은 당일 고수한 싱싱한 해산물에 보쌈 고기와 문어숙회를 함께 먹는 '문어해물보쌈'으로 유명하다. 이곳의 보쌈고기는 식은 상태에서도 돼지고기 특유의 누린내가 없는 것으로 유명한데, 여러 가지 채소와 과일, 향신료를 넣고 끓이다가 마지막에 말린 연잎을 넣는 것이 특징이다. '통영해물보쌈'은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148'에 위치해 있다.

2019-12-26 17:17:43

노정희 요리연구가

[추억의 요리산책] 억울한 오명의 주인공, 도루묵

겨울철 생선 도루묵, 크기는 작으나 맛이 담백하다. 몇 해 전에 옆 아파트에 사는 김모 작가가 도루묵을 선물 받았다며 우리 집으로 가져왔다. 양이 많아 아파트 베란다에서 며칠 꾸들하게 말려 지인들께도 나눔 했다. 도루묵으로 찌개, 구이, 조림하여 질리도록 먹었다. 그 후로 도루묵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우리는 흔히 도루묵의 어원을 선조 임금과 결합한다. 임금은 피란지에서 맛있게 먹은 물고기 '묵'에게 '은어(銀魚)'라는 이름을 하사했다. 후에 '은어'가 생각나서 다시 먹어 보았더니 옛날의 그 맛이 아니어서 '도로 묵'이라고 불렀다는 얘기다.도루묵은 동해에서 잡히는 생선이다. 선조의 피란길에는 도루묵을 먹을 가능성이 없었다고 전한다. 허균의 전국팔도 식품과 명산지에 관해 엮은 "도문대작"에 '은어'가 나온다. "동해에서 나는 생선으로 처음에는 이름이 '목어(木魚)'였는데 전 왕조에 이 생선을 좋아하는 임금이 있어 이름을 '은어'라고 고쳤다가 너무 많이 먹어 싫증이 나자 다시 목어라고 고쳐 '환목어(還木魚)'라고 했다." 조선 시대 이의봉이 편찬한 "고금석림"에 따르면 "고려의 왕이 동천(東遷)하였을 때 목어를 드신 뒤 맛이 있다 하여 은어로 고쳐 부르라고 하였다. 환도 후 그 맛이 그리워 다시 먹었을 때 맛이 없어 다시 목어로 바꾸라 하여, 도로목(還木)이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한자어 '환목어'를 우리말로 풀이한 것이 바로 '도루묵'이며, 기록을 살펴볼 때 도루묵 이야기는 고려 때의 왕과 연결해야 한다.그런데 왜 도루묵은 선조 임금 옆에 끼여서 희생물이 되었을까. 선조 임금은 피란을 떠난 것도 부족해 망명까지 시도하였다. 전란에 시달린 백성들은 임금에 대해 원망을 했을 것이다. 정확한 까닭은 알 수 없으나 궁을 떠났다가 '되돌아온' 왕을 애꿎게 도루묵 이야기와 연결 지은 것이 아닐까 추정한다.도루묵은 크기가 작다는 것 외에 남들에게 오명을 쓸 만큼 맛없는 생선은 아니다. '말짱 도루묵'이라는 손가락질을 받으며 입때껏 견디어왔다. 이제는 억울한 오명을 벗겨주어야 한다. 인조 때의 문신 이식은 '환목어(還目魚)'라는 시를 썼다. 목어라 부르는 물고기가 있었는데/해산물 가운데서 품질이 낮은 거라.번지르르 기름진 고기도 아닌 데다/그 모양새도 볼 만한 게 없었다네.그래도 씹어보면 그 맛이 담박하여/겨울철 술안주론 그런대로 괜찮았지.-중략-잘나고 못난 것이 자기와는 상관없고/귀하고 천한 것은 때에 따라 달라지지.이름은 그저 겉치레에 불과한 것/버림을 받은 것이 그대 탓이 아니라네.넓고 넓은 저 푸른 바다 깊은 곳에/유유자적하는 것이 그대 모습 아니겠나. 지금은 도루묵 철이다. 제철 음식이 몸에 좋다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도루묵은 맛있어서 수라상에 올랐고, 맛있어서 '은어'라는 이름을 얻었다. 이로써 맛은 증명된 셈이다.모처럼 도루묵을 구입했다. 명태살보다 졸깃한 식감이 다시금 그리워진다. 생선에 미리 소금을 뿌렸다가 두어 번 헹궈내면 미끈거리는 점액질을 제거할 수 있다. 도루묵은 살이 연해 오래 끓이면 부스러진다. 찌개 국물을 한소끔 끓인 후에 도루묵을 넣는다. 도루묵구이는 비리지 않아 이 또한 별미이다. Tip: 동의보감에 '도루묵(은조어)은 속을 편안하게 하고 위를 보하며, 생강과 함께 죽을 쑤어 먹으면 좋다'고 기록되어 있다. 도루묵에는 다른 생선류보다 단백질과 무기질이 상대적으로 많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인이 들어있어 성장기 아이가 먹으면 치아나 뼈 형성에 도움을 준다.

2019-12-25 18:30:00

출처: SBS '생방송 투데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치킨케이크&맵핑레스토랑&세빛섬 야경코스요리&20층 고층 한식 맛집 위치는?

24일 저녁 방송될 SBS '생방송투데이'에선 우유와 함께 먹는 치킨, 분위기 맛집, 영덕대게 맛집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첫 번째로 소개될 맛집은 경상남도 진주시의 '더 로맨티크'이다. 이곳은 다양한 맛의 이색케이크로 유명한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선 우유와 함께 먹는 '치킨케이크'가 소개된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더 로맨티크'는 '경상남도 진주시 비봉로 101'에 위치해 있다.한편 이날 방송의 코너인 '먹킷리스트'에선 일명 분위기 맛집으로 불리는 식당 3곳을 소개한다. 이태원의 '비언유주얼', 서초구 반포동의 '이솔라 레스토랑', 목동의 '이화정원'이 그 주인공이다. '비언유주얼'은 최근 화제의 프로그램이었던 Mnet '썸바디2'에 등장하면서 유명해진 곳이다. 이곳은 3D 영상이 담긴 공간에서 양식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어,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비언유주얼'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 9-4'에 위치해 있다.'이솔라 레스토랑'은 한강과 세빛섬의 야경이 한눈에 보이는 곳에서 꽃등심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이에 이곳은 기념일을 맞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알려져 있다. '이솔라 레스토랑'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올림픽대로 683'이다.'이화정원'은 독립운동가가 먹었던 음식을 현대에 맞춰 재해석한 퓨전 한식집이다. 이곳은 20층의 스카이라운지에 위치해 있어 음식과 함께 탁 트인 전경을 즐길 수 있다. '이화정원'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서로 225'에 위치해 있다.끝으로 소개될 맛집은 경상북도 영덕군의 '아일랜드107 씨푸드레스토랑'이다. 이는 깊은 수심에서 끌어온 영덕대게를 찜을 비롯해, 게딱지볶음밥 등의 요리로 제공하는 식당이다. 이곳은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영덕대게로 2687'에 위치해 있다.

2019-12-24 17:27:23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4900원 한우국밥+6500원 한식·양식·분식 무한리필 맛집 위치는?

24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낙지요리와 붉은 대게 갈비 전골, 4,900원 한우국밥과 6,500원 양식·한식·분식 무한리필 맛집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첫 번째로 소개될 곳은 안양시 석수동의 '낙지섬'이다. 이곳은 쫄깃한 산낙지와 부드러운 육회가 조화를 이룬 '소고기 낙지 탕탕이'와 통 낙지를 나무젓가락에 올린 '낙지 호롱구이' 등으로 유명하다. 그뿐만 아니라 산낙지 철판볶음과 연포탕 등의 요리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낙지섬'의 주소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삼막로39번길 11'에 위치해 있다.다음으로 공개될 맛집은 전라북도 전주시에 있는 '가마솥붉은대게'이다. 이번 방송에선 '가마솥붉은대게'의 '붉은 대게 갈비 전골'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는 겨울철 따뜻한 보양식으로 알려져 있다. '가마솥붉은대게'의 주소는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홍산북로 59-12'에 위치해 있다.한편 이날 방송의 코너인 '리얼가왕'에선 가성비가 뛰어난 식당으로 평가받는 맛집 두 곳을 공개할 예정이다. 고양시의 '우리한우'와 강원도 원주시의 '돈가스 뷔페 밥아저씨'가 그 주인공이다. '우리한우'는 한우국밥을 4,900원의 가격에 제공하는 곳으로, 저렴한 가격인데도 푸짐하고 좋은 품질을 자랑한다. '우리한우'의 주소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 동헌로 435'이다.'돈가스 뷔페 밥아저씨'는 생등심 돈가스를 비롯해 생선가스 등 다양한 종류의 돈가스를 비롯한 한식·양식·분식이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맛집이다. 이 같은 무제한 음식이 6,500원이기에, 이곳은 가성비가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돈가스 뷔페 밥아저씨'의 주소는 '강원도 원주시 중앙동 21-4 자유시장길 지층 31-9호'이다.

2019-12-24 16:56:10

출처: KBS 1TV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새우·소떡삼겹살&치즈누룽지통닭&12억 매출 두부전골 맛집 위치는?

23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새우삼겹살 및 소떡삼겹살, 치즈누룽지통닭과 비빔국수, 연 매출 12억 두부전골세트 맛집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선 최근 SNS 상에서 화제로 떠오른 맛집 두 곳을 소개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창원시의 '밴댕이소갈딱지삼겹살강가네'와 마포구 연남동의 '장작집'이 그 주인공이다. '밴댕이소갈딱지삼겹살강가네'는 이른바 '구멍 뚫린 삼겹살'로 유명하다. 이는 두툼한 삼겹살의 속을 파낸 후 그 안에 치즈, 떡, 사우, 대파 등 다양한 재료를 넣은 이색 삼겹살 구이다. 새우삼겹살과 소떡삼겹살이 가장 대표적인 메뉴로 꼽힌다. '밴댕이소갈딱지삼겹살강가네'의 주소는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충장로100번길 3'에 위치해 있다.'장작집'은 참나무 장작을 사용해 닭과 돼지고기를 복사열로 구워내는 곳이다. 훈연의 향기가 고기에 입혀져 고기 잡내매를 없애준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치즈누룽지통닭과 비빔국수이다. '장작집'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6길 19'에 위치해 있다.끝으로 소개될 맛집은 남한산성에 있는 '주먹손두부'이다. 매일 아침 콩을 갈고, 천으로 일일이 콩물을 싸맨 뒤, 직접 손으로 둥근 모양을 내어 주먹만 한 크기로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두부의 식감을 위해 콩물의 거품은 버리고, 30년 숙성한 간수를 사용한다. '주먹손두부'는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불당길 22-29'에 위치해 있다.

2019-12-23 17:21:48

출처: SBS '생활의 달인'

'생활의달인' 인절미 호떡 달인 맛집 위치는?

22일 오전 재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 등장한 인절미 호떡 달인 맛집이 화제를 모았다.지난 16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은둔식달' 코너를 통해 인절미 호떡 달인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달인의 인절미 호떡 반죽은 먼저 볶은 옥수수를 불리는 것부터 시작했다. 달인은 불린 찹쌀만 골라내 간 마를 갈아 넣고 섞었다. 그리고 섞은 반죽을 찜통에 넣고 그 위에 콩가루를 올려 함께 찐 후 완성된 찹쌀밥으로 인절미를 만들었다. 인절미를 찹쌀가루와 밀가루를 섞은 반죽에 섞으면 달인만의 반죽이 완성된다.한편, 인절미 호떡 달인이 소개되자 달인의 호떡집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달인의 인절미 호떡집은 '해피니스찹쌀꽈배기&호떡'으로, '경기도 광명시 광명로918번길 4'에 위치해 있다.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인절미 호떡 달인 뿐 아니라 돼지갈비 달인과 파운드 케이크 달인도 소개됐다.

2019-12-22 09:42:43

출처: tvN '집밥 백선생'

동지 맞아 팥죽 유래·백종원표 팥죽 끓이는 법 화제

22일 동지를 맞아, 동짓날 대표 음식인 핕죽의 유래 및 팥죽 끓이는 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동지는 일 년 중 가장 낮이 짧은 날이자 밤은 가장 긴 24절의 22번째 절기로, 매년 양력 12월 22일이나 23일에 찾아온다. 우리나라에서 동지 이른바 '작은 설'이라고도 불리며, 동지를 지내야 나이 한 살을 더 먹는다는 말이 전해진다. 또한 밤이 긴 동지에 호랑이가 교미한다고 해, 동지를 '호랑이 장가가는 날'이라고도 부른다.한편 22일 동짓날이 찾아오자, 그 상징 음식이 팥죽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동지팥죽'이 유명할 만큼 팥죽은 '동지'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다. 팥죽의 붉은 색이 음귀를 쫓는다고 믿어 팥죽을 먹기 시작한 것이 '동지팥죽'의 유래인 것으로 전해진다.한편 팥죽은 만드는 법이 간단해 집에서 만들 수 있는 음식으로 꼽힌다. 백종원 더본 코리아 대표 또한 과거 한 방송에서 팥죽 끓이는 법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백종원표 팥죽 레시피'의 경우, 먼저 쌀(45g)을 씻어 물에 2시간 이상 충분히 불렸다가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빼놓은 뒤, 팥은 씻어서 냄비에 담고 충분히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불에 올려 끓인다. 끓어오르면 바로 물만 따라 버리고 다시 물 4컵을 부어 푹 무를 때까지 삶는다.삶은 팥을 더울 때 주걱으로 반 정도 으깨고 나머지 물을 조금씩 부으면서 고운체로 걸러 껍질은 버리고 앙금은 가라앉힌다. 찹쌀가루는 뜨거운 물에 소금을 타서 익반죽하여 지름 1cm 정도의 새알심을 동그랗게 빚는다. 여기에 가라앉힌 팥의 윗물만 따라서 붓고 불린 쌀을 넣어 완전히 퍼질 때까지 끓이면 완성이다.

2019-12-22 08:44:17

출처: SBS '생방송 투데이'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양념게장+돌짜장 & 월 매출 1억 아귀찜 &명품 파운드케이크 맛집 위치는?

19일 저녁 방송될 SBS '생방송 투데이'에선 명품 파운드케이크와 양념게장 및 돌짜장, 생 아귀찜 맛집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골목빵집'에선 '홍대 대표 빵집'이라 불리는 '성마르크'를 소개한다. 이곳에선 말차 혹은 초코크림이 가득한 파운드케이크를 맛볼 수 있다. 파운드케이크의 경우 다소 텁텁한 식감이지만, 이곳은 파운드케이크에 다양한 맛을 가미해 질리지 않는 맛을 자랑한다. '성마르크'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29길 33'에 위치해 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게장과 자장면의 조합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맛집을 소개한다. 경기도 이천시에 있는 '산타의 자장면'은 돌판 위에 볶은 자장면에 매콤한 양념게장을 얹어 먹도록 한다. '산타의 자장면'은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덕평로 1062-67'에 위치해 있다.끝으로 소개될 맛집은 경기도 수원시 호매실동에 있는 '아낙네'이다. 이곳은 고소한 생 아귀찜으로 월 매출 1억을 달성했다. 이곳의 아귀찜은 매콤한 맛의 깊은 중독성과 푸짐한 양을 자랑한다. '아낙네'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칠보로 140'에 위치해 있다.

2019-12-19 17:28:37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15000원 대방어·참숭어 무한리필 맛집 위치는?

19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대방어·참숭어 무한리필, 제철 해물탕과 우렁이쌈밥 맛집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가격파괴 Why'에서는 제철 생선인 대방어와 참숭어 회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맛집을 소개한다. 바로 중랑구 면목동에 있는 '황금어장'으로, 이곳은 15,000원에 회를 무제한으로 먹도록 한다. 계절마다 민어, 전어 등 다른 생선 회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것이 이곳의 특징이다. '황금어장'은 '서울특별시 중랑구 겸재로 220-1'에 위치해 있다.한편 이날 방송의 코너인 '택시맛객'에선 충청남도 당진시의 맛집 두 곳을 소개한다. '부자해물탕'과 '신흥우렁이전문식당'이 그 주인공이다. '부자해물탕'은 전복, 소라, 새우, 문어 등 다양한 해산물이 가득 든 매콤한 해물탕으로 손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해물탕을 다 먹고 난 후 남은 국물로 볶음밥을 먹을 수 있다는 점 또한 이곳의 인기비결 중 하나다. '부자해물탕'은 '충청남도 당진시 무수동7길 77'에 위치해 있다.'신흥우렁이전문식당'은 우렁이쌈밥 전문점으로, 건강하고 푸짐한 반찬으로 구성된 '우렁이맛쌈장정식' 메뉴가 대표적이다. '우렁이맛쌈장정식'은 우렁이쌈장과 된장찌개, 초무침과 제육볶음으로 구성돼 있다. '신흥우렁이전문식당'의 주소는 '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 서해로 7434-1'이다.

2019-12-19 17:03:45

순천드라마세트장의 달동네를 배경으로 연인 한 쌍이 옛 교복 차림을 한 채 사진을 찍고 있다. 이채근 기자 mincho@imaeil.com

"순천 가서 관광지 자랑 말거라"…떠나자 순천으로

순천 가서 뭐 자랑하고 왔노, 물어쌌는데. '여수에서 돈 자랑 말고, 순천에서 인물 자랑 말고, 벌교에서 힘 자랑 말라'는 말을 듣고 왔잖아. 그게 일제강점기부터 있던 말이라카데. 여수는 개항하면서 돈 있는 사람들이 몰리가 돈이 넘쳤고, 벌교는 의병 활동을 씨게 해가 일본 아덜한테 안 져가 그카더라 카이.근데 순천에서 카는 인물 자랑이 미색 같은 게 아이라카데. 인재란다. 그쪽에 똘똘한 아덜이 전부 순천으로 모있다는기라. 90년대까지도 순천고등학교는 전국구였다 카더라.야, 그런데 이번에 순천 가보이 자랑하지 말아야 될 거는 따로 있더만. 내가 국내는 억수로 댕기가 볼 만큼 봤다 캤디만, 그거를 뒤집는 기 또 나오는기라. 어딜 가든 고수가 있다 카이. 겸손해야 돼.◆순천만국가정원정파와 사파로 나뉘어 부수고 깨는 무협의 세계와 조금 달랐다. 남해안 관광지들은 관광객들이 내공을 알아봐주길 기다리고 있었다. 내공만큼 사람들이 모였다. 섬이 마구 뿌려진 남해의 절경을 감상하러 닿는 남해안 라인에는 거제, 통영, 고성, 사천, 남해 등이 있는데 오랜 기간 방주 역할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이 맡아왔다. 압도적 풍경으로 뱃멀미도 멈추게 하는 비공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남해안 라인도 겨울이면 내공 차가 드러나는데 최근 순천이 부상하고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의 꽃밭, 갈대숲 등 인생샷 포토존 신공이 통한 것이다. 소셜미디어의 광풍마저 탔다. 내공이 가득하지만 은인자중하는 고수가 중원에 널려있다는, 무협지에서나 보던 가르침의 문장을 순천에서 실감한다. 워낙에 넓다. 92만㎡, 대구교대 캠퍼스 15개 크기다. 광대한 규모에 오금이 저려온다. 뛰어다녀도 최소 1시간이겠구나 싶지만 눈이 지루하지 않다. 겨울인데 이렇다면 다른 계절엔 오죽하겠나. 둘러볼수록 '국가정원 1호'란 존칭에 이견을 내기 힘들다.국가정원은 동문, 서문 두 개 문으로 출입구로 나뉜다. 동문으로 접근하는 편이 낫다.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호수정원이 동문에서 가깝다. 꽃길과 수목원으로 구성된 정원의 면적으로만 한정하면 2시간 정도로 소화할 수 있다.관람차를 타면 메타세쿼이아길, 네덜란드정원, 중국정원, 도시숲 등 주요 공간을 30분 남짓으로 둘러볼 순 있다. 단지 본전을 뽑지 못할 뿐이다. 다음에 꼭 또 와야지 하면서 언제가 될지 기약할 수 없는 수순이다. 이 넓고 화려한 공간을 이렇게밖에 표현할 수 없는 내공 부족을 실감하며 분수처럼 땀이 솟는 체질이 아니라면 뛰면서 둘러봐도 좋겠다 싶었는데 정말로 그런 사람들이 보인다.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나온 이들이다.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이들은 어디든 있다.알고 보니 연간회원권이 있다. 스포츠경기도 아니고 연간회원권이라니 생소하다. 입장료를 보니 그럴 만했다. 순천시민은 1년 내도록 이용해도 1만원이었다. 외지인에겐 입장료가 회당 8천원이지만 열흘 남은 올해는 '순천 방문의 해'라고 7천원이다. 외지인은 연간회원권이 3만원이다. 대구에서 순천까지 분기별로 가지 않는 이상 본전을 뽑을 수 없다는 계산이 나온다.겨울철 여행에는 해가 짧다는 걸 감안해야 한다. 애초에 마음 단단히 먹고, 점심도 든든히 먹고 국가정원을 둘러본 뒤 오후 4시가 되기 전 순천만습지로 향하는 게 좋다. 순천만습지의 황금낙조가 벌이는 쇼는 그 즈음 시작되기 때문이다. ◆순천만습지꽃밭과 수목원이 있는 국가정원에서 순천만습지까지는 7km 거리다. 자동차로 이동하는 편이 좋다. 굳이 걷겠다면 말리진 않겠으나 풍경이 좋지 않다. 남쪽이라 아무래도 덜 춥긴 하지만 무딘 겨울바람도 칼바람이다.자동차 대신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스카이큐브다. 왕복요금 8천원으로 순천문학관까지 갈 수 있다. 물론 순천문학관에서 갈대밭까지는 1.4km 떨어져 있다. 좋은 풍경에는 장딴지와 허벅지의 유기적 메커니즘이 필수다.순천도 걸출한 문인들을 배출한 고장이다. '무진기행'의 김승옥을 대표로 삼는다. KBS순천방송국이 매년 김승옥문학상을 제정, 시상하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무진'을 다녀온 주인공 윤회중의 이야기 속 배경은 순천이다.김승옥 작가가 밝힌 바 있다. 김훈 작가가 한국일보 기자 시절 '동행하기를 겸연쩍어 하는' 김승옥 작가를 앞세워 순천에 다녀왔다. 지금은 절판된 '김훈·박래부의 문학기행'에서 당시 김훈 기자는 "작가는 그곳이 전남 순천과 순천만에 연한 대대포 앞바다와 그 갯벌이라고 일러준다"고 썼다.아동문학가 정채봉과 무진기행의 김승옥을 소재로 한 순천문학관에서도, 순천만습지 갈대숲으로 들어서는 입구의 다리 이름인 '무진교'에서도 순천이 무진임을 반복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순천만습지의 진풍경은 단연코 갈대숲이다. 황금색 갈대다. 12월 중순임에도 솜털이 뽀송뽀송한 갈대가 낙조를 맞아 윤슬처럼 반짝인다. 눈에 들어온 광경은 머리에 저장되기 전에 혀끝으로 퍼져나간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감탄사가 여기저기서 들린다.입장은 5시 이전까지 가능하지만 4시를 넘길 즈음에 오는 게 좋다. 겨울에는 그때부터 해가 떨어진다. 순천만습지는 단 한 번도 한국관광 100선에서 빠진 적이 없다. 갈대가 피는 가을이 절정이라는데 그 말대로라면 아직 순천에는 겨울에 오지 않았다.◆순천드라마세트장반복해 익힌 학습, 체득에 가까웠다. 드라마세트장이 거기서 거기라는 건 체득에 가까운 선입견이었다. 전국 드라마세트장이 애물단지 취급을 받는 이유이기도 했다. 체득의 경지에 이른 눈은 얼마나 엉망으로 만들었는지에 집중하게 되는데 이 동네는 분위기가 달랐다.맙소사, 달동네를 만들어놨는데 현장감이 생생하다. 원래 있던 달동네를 철거하지 않고 활용하는 건가 싶을 정도였다. 쓰다 남은 연탄마저 뭉개져 있으니. 언덕배기에 있는 교회는 불과 몇 년 전까지 예배 용도에 충실했을 공간으로 보였다. 찬찬히 살피자 화장실 공간이 안 보였다. 일부러 만들어낸 게 맞았다. 실제로 사람들이 살았던 부산 감천마을의 알록달록한 지붕이 컬러라면 이곳은 흑백이었다. 색감이 없어 외려 현실감이 컸다.2006년 개장한 드라마세트장이다. 이전에는 군부대였다. 드라마 '사랑과 야망' 촬영 용도였다. 1970년대 서울 봉천동을 흉내 낸 것이라 했다. 드라마 '사랑과 야망'의 배경이 순천 읍내다 보니 세트장이 필요했고 이왕 만드는 거 제대로 만들어보자며 만든 건데 스케일이 컸다. 63억 원이 들었다. 언제 적 '사랑과 야망'이냐면 2006년 버전이다. 이덕화 주연의 1987년 버전에는 달동네 분위기를 낼 필요가 없었다. 그 당시 달동네는 흔하디 흔한 우리의 현실이었다.돈이 들어간 만큼의 골치를 앓았다. 적자에 허덕였던 것이다. 옛날 교복을 빌려주는 서비스를 2014년부터 한 게 전환점이 됐다. 사실 적자 수렁에서 건져낸 일등공신이 인스타그램이었다는 건 공공연한 비밀이다. 소셜미디어에서 포토존으로 눈길을 끈 덕분이었다. 레트로 열풍도 도왔다. 특히 영화 허삼관에 등장한 실개천과 나무 다리를 배경으로 가장 많이 찍는다. 입장료 2천원을 받아도 꾸역꾸역 관광객이 밀려든다. ◆낙안읍성옛날 모습처럼 만든 게 아니라 예전의 것 그대로다. 하회마을의 초가 버전이다. 물 돌아나가는 길이 없다는 점도 더한다. 조선시대로 순간 이동이다. 1397년(조선 태조 6년)에 왜구의 잦은 침입을 방비하기 위해 토성으로 쌓았다. 세종 때 석성으로 개축했고 병자호란의 영웅 임경업 장군이 낙안군수로 재직하던 1626년에 석성을 중수했다고 한다.마을을 감아 도는 성벽 위에 올라 본다. 옛 풍경이 훨씬 도드라진다. 아기자기하면서도 깨끗한 마을을 계속 내려다보며 걸으니 1.4km 읍성 둘레를 금세 한 바퀴 돈다. 누런 초가들이 처마를 맞대고 있다. 색감이 좋다. 초록의 대나무숲 빈기등, 눈을 의심하게 되는 귤나무숲, 시간은 한겨울로 가고 있지만 눈 대신 새하얀 목화가 터져 나온 목화밭, 붉은 알갱이 산수유, 선연하게 붉은 동백, 주황빛 홍시를 쪼아 먹는 까치까지 각각의 색깔이 선명하다. 북쪽 금전산 암릉이 가까이 보이니 동양화 한 폭이 여기다. 카메라를 갖다 대기만 하면 누가 찍어도 작품사진이다. 현실과 과거의 단락은 성곽돌이 구분지어 준다. 초가에 사람이 산다. 마당은 잘 정돈돼 있고 깨끗하다. 자연풍광 자체가 아름답다. 2022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앞두고 있다. 올해는 한국을 빛낸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됐다. 뭐든 당연해 보인다. 낙안읍성도 숱한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장이었다. 영화 '태극기 휘날리다', '광해', 드라마 '대장금' 등이 이곳에서 나왔다. 전남 보성 벌교에 가깝다. 벌교라니. 태백산맥과 꼬막이 연상되면서 외서댁이 연결된다. 그러고 보니 외서면이 순천에 있다. 외서면은 원래 낙안군에 있었다고 한다. 이름이 낙안읍성인 이유다. 현재 낙안군이라는 이름은 없다. 일제가 행정구역을 폭파해버렸다. 극렬한 의병활동을 감당하지 못해서였다. ◆별미의 시간식재료가 많아 남도정식으로 유명한 순천에는 '탕탕탕'이라는 별칭의 산낙지비빔밥도 별미로 친다. 산낙지 한 접시와 바지락국이 나온다. 밥에 비비기 전 그냥 숟가락으로 떠 먹어본다. 술을 부른다. 바지락국을 떠먹으니 해장용이다. 술을 주문하는 목소리가 적잖게 들린다. 1인분에 2만원이다. 웬만한 한정식 가격이다. 기본이 2인분이다.'탕탕탕'이란 이름은 손님들이 붙여줬다. 도마 두드리는 소리에서 왔다. 전국 첫 산낙지비빔밥이라 자부한다. 메뉴를 내놓은 건 20년째라 한다. 맛집이 몰려있는 순천시청 맞은 편에 있다. 식당 이름은 사장의 장인과 장모의 고향을 따 붙였다고 한다. 정작 사장은 의성 출신이었다.

2019-12-18 19:58:01

굴국

[비바리의 몸을 살리는 친환경 밥상] 강추위가 무섭지 않은 따뜻한 집 밥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다. 인간의 몸과 마음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아 몸이 약해지면 마음도 약해지고, 마음이 약해지면 몸에 병이 들기 쉽다. 겨울철 건강을 잘 유지하려면 좋은 양기를 몸 속 깊은 곳에 머무르게 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안정시켜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스마트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은 손가락만 움직이면 먹을거리가 넘쳐난다. 아울러 쓰레기도 넘쳐난다. 그러는 사이 우리의 몸은 야금야금 병이 들고 플라스틱이나 일회용 용기들로 환경오염도 심각하다.겨울철에는 찬 음식이나 가공육, 날 음식을 적게 먹어서 비장의 양기가 손상되지 않도록 고단백의 따뜻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신선한 채소를 같이 먹어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도 보충해주어야 한다. 겨울철 기후는 건조하기 때문에 따뜻한 물이나 차 등 수분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차고 건조한 기후로 인해 감기 바이러스가 체내에 침투하기 쉽고, 그러면 면역체계가 바이러스와 싸우는 열로 인해서 인체의 대사가 빨라지게 된다. 통 곡물 영양밥과 신선한 채소, 따뜻한 국물 요리로 겨울건강을 잘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정영옥 푸드블로그 '비바리의 숨비소리'운영자 blog.naver.com/007crr 굴국재료: 굴 1컵, 배춧속 2대, 무 500g, 쪽파5대, 홍고추1개, 청양고추1개,천일염1T, 들기름1t, 레몬즙1t ,쌀뜨물(또는 다시마물) 1, 굴은 연한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건지고 레몬즙을 살짝 뿌려 둔다.2, 무는 5cm 길이로 채를 썬다.3, 노란 배춧속 2~3대 준비하여 씻은 후 한 입 크기로 썬4, 팬에 채 썬 무를 넣고 들기름 1 큰 술 넣어 볶는다.5, 쌀뜨물을 붓고 끓이다가 무가 반쯤 익으면 배추를 넣고 다시 끓인다.6, 떠오르는 거품은 걷어 내고 굴, 고추, 쪽파를 넣고 한소끔 끓여 마무리한다. 뚝배기냉이전복밥재료: 쌀1컵, 찹쌀1줌, 흑미 조금 ,냉이 2줌, 전복4마리 ,달래양념장: 달래, 간장, 통깨, 고춧가루, 참기름, 청양고추, 맛국물 1, 멥쌀과 찹쌀, 현미 약간 섞어서 씻은 후 30분간 불린다.2, 전복은 솔로 문질러 씻은 분리하고 몸통은 먹기 좋게 썰고 내장은 다진다.3, 냉이는 겉잎과 잔뿌리를 다듬고 깨끗하게 씻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4, 달래 한 줌 씻어서 잘게 간장, 맛국물 등을 넣고 달래장을 만든다.5, 뚝배기에 쌀부터 넣고 동량의 물을 부은 후 전복과 냉이를 넣고 끓인다.6, 센 불에서 끓으면 1분간 쉬고, 다시 약한 불에서 15분간 끓여서 5분간 뜸을 들인다. 뿌리채소톳밥재료: 멥쌀, 현미, 홍국 미 1컵 반, 톳2줌 100g, 연근50g , 당근25g, 고구마55g , 호박씨 20개 ,물 1, 멥쌀, 현미, 홍국 미를 섞어서 씻는다.2, 당근, 고구마는 깨끗하게 씻어서 껍질째 먹기 좋게 썬다.3 연근도 껍질 벗겨서 4~8등분으로 썬다.4, 톳은 씻어서 마디를 가위로 자르고 밥통에 씻은 쌀을 넣고 물을 맞춘다.5, 톳, 뿌리채소와 호박씨를 넣는다.(호박씨 대신 잣, 호두, 건 블루베리, 대추도 좋음)6, 내 솥을 안착하고 일반 취사버튼을 누른다.(뚝배기에서 지어도 좋음)소고기황태국재료: 소고기 등심 400g, 황태포250g , 달걀2개, 새송이버섯2개, 새우젓2T, 국 간장3T, 참기름1T, 다시마물2.5컵, 물2리터, 다진 마늘2T, 대파1대, 청양고추2개, 후추조금 1, 황태는 쌀뜨물에 잠시만 담근 후 꺼내어 살만 발라 먹기 좋게 썬다.2, 소고기는 등심으로 400g 준비하여 먹기 좋게 썬다.3, 새송이버섯은 씻어서 한 입 크기로 썬다.4, 냄비에 황태와 등심, 다진 마늘, 후춧가루를 넣어서 볶는다.5, 다시마물과 물을 넣고 끓이다가 뭉근하게 푹 끓인다.6, 새송이버섯을 넣고 1분간 끓여 청양고추, 대파, 새우젓 넣어 한소끔 더 끓인다.

2019-12-18 18:00:00

출처: SBS '생방송 투데이'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국물닭발+닭연골튀김&닭껍질만두+닭껍질피자 맛집 위치는?

18일 저녁 방송될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 닭 특수부위 요리와 집대성 바비큐 맛집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오천만의 메뉴'에선 닭발, 연골, 닭껍질 등 닭 특수부위 요리 맛집 3곳을 공개한다. 첫 번째로 소개될 곳은 구로구 오류동의 '김봉환의 오류닭발'이다. '김봉환의 오류닭발'은 국물닭발로 유명한 곳이다. 매콤한 국물 위에 가득 얹은 콩나물과 대파는 닭발의 맛을 한층 더 살려준다. '김봉환의 오류닭발'은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22길 52'에 위치해 있다.두 번째로 소개될 곳은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계식당'이다. 이곳은 닭목살, 닭안창살 등의 특수부위 구이와 겉은 바삭·속은 촉촉한 쫄깃한 '연골튀김', 만두소에 닭껍질을 덮은 '닭껍질만두'가 일품이다. '계식당'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70길 37'에 위치해 있다.다음으로 소개될 곳은 마포구 연남동의 '랫댓'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다름 아닌 '닭껍질튀김 피자'이다. 이는 토마토소스를 가득 얹은 도우 위에 바삭한 닭껍질을 얹어 중독성을 자랑한다. '랫댓'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243-4'에 위치해 있다.한편 이날 방송의 코너인 '리얼 맛집'에선 마포구 합정동의 '감성 바비큐'를 소개한다. '감성 바비큐'는 그릴에서 노릇노릇하게 구운 립 요리와 감자튀김이 조화를 이룬 '바베큐플래터'로 유명하다. '감성 바비큐'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3길 14'에 위치해 있다.

2019-12-18 17:13:57

출처: SBS '생방송 투데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30년 거제 중앙횟집+73년 목포 중화루+35년 일미장어 맛집 위치는?

18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30년 전통 생대구 한 상과 73년 전통 간짜장, 몸보신 장어 3종세트, 시래기 순대국밥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선 오랜 전통을 이어온 맛집 두 곳을 소개한다. 거제시 장목면의 '중앙횟집'과 전라남도 목포시의 '중화루'가 그 주인공이다. 30년 전통의 '중앙횟집'은 아침 일찍 경매장에서 갓 잡은 대구를 직접 당일에 바로 소비하기에 신선한 맛을 자랑한다. 특히 이곳의 대구는 탱글탱글한 살과 얼큰한 국물 맛로 손님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중앙횟집'은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외포5길 62-1'에 위치해 있다.'중화루'는 목포시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집으로, 언제나 많은 손님으로 붐비는 곳이다. 이곳에서 73년 전통만큼이나 유명한 타이틀은 바로 '중깐'이라는 자장면 메뉴이다. 고기를 잘게 다져 넣은 자장 양념과 계란 프라이의 조화가 매력이다. '중화루'의 주소는 '전라남도 목포시 영산로75번길 6'에 위치해 있다.한편 이날 방송의 코너인 '기다려야 제맛'에선 35년 전통 소금 장어구이로 유명한 '일미장어'를 소개한다. 용산구 동자동에 위치한 이곳은 소금 장어구이로 유명하다. 장어를 참숯으로 초벌해 잡내를 없애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특징이다. '일미장어'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로57길 35-15'에 위치해 있다.끝으로 소개될 '우리가참순대'는 '시래기순대국'으로 유명한 곳이다. 이곳의 순대국은 무려 21가지의 재료가 담긴 제주산 돼지 사골을 푹 삶아 우려낸 국물이 특징이다. 양념 없이 뽀얗고 개운한 국물이 비린내 없이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래기순대국'은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148'에 위치해 있다.

2019-12-18 16:18:34

출처: SBS '백종원의 3대천왕'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초콜릿마시멜로닭발&이색 돈가스 맛집은 어디?

17일 저녁 방송될 SBS '생방송 투데이'에선 초콜릿 마시멜로 닭발과 돈가스 맛집 코스, 국내산 7자 연어를 소개한다.첫 번째로 소개될 맛집은 군포시 산본동에 있는 '닭발퀸'이다. 닭발 요리 전문점인 이곳은 '초콜릿 마시멜로 닭발'이라는 특별한 메뉴로 화제를 모았다. 닭발 요리는 매콤한 양념과 불 향으로 많은 사람에게 안주 요리로 떠올랐다. '초콜릿 마시멜로 닭발'은 그 틀을 깨고 닭발의 쫄깃함과 초콜릿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룬 이색적인 디저트 요리로 각광받고 있다. '닭발퀸'의 주소는 '경기도 군포시 번영로 495'이다.한편 이날 방송의 코너인 '먹킷리스트'에선 떠오르는 돈가스 맛집 3곳을 추천할 예정이다. '원조남산왕돈가스'와 '독립카츠', '돈까스먹는 용만이'가 그 주인공이다. 서울 중구 예장동의 '원조남산왕돈가스'는 40년 넘는 전통을 이어올 만큼 대표적인 돈가스 요리 전문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곳은 가게만의 특제소스를 가득 부운 바삭한 돈가스가 일품으로, '맛있는 녀석들' 등 여러 맛집 정보 프로그램에도 소개될 정도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다. '원조남산왕돈가스'는 '서울특별시 중구 소파로 107'에 위치해 있다.마포구 연남동의 '독립카츠'는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돈가스로 이름을 알린 곳이다. 등심, 안심, 뽈살 등 부위별로 구운 돈가스는 속이 살짝 선홍빛을 띨 정도로 익혀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돈가스뿐만 아니라 소면을 넣은 장국과 제철 겉절이 또한 이곳의 인기비결 중 하나다. '독립카츠'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로 19'에 위치해 있다.노원구 중계동의 '돈까스먹는 용만이'는 바나나가스, 초코 롤가스, 로즈 돈가스, 까르보나라, 마늘 돈가스, 칠리 돈가스 등 30여 가지의 이색 돈가스로 유명한 곳이다. 다소 특이한 모습의 돈가스들은 '백종원의 3대천왕'에 소개되기도 했다. '돈까스먹는 용만이'는 '서울특별시 노원구 한글비석로20길 52'에 위치해 있다.끝으로 소개될 맛집은 경상북도 안동시의 '달빛장어'이다. 이곳은 신선함을 자랑하는 국내산 7자 연어로 유명하다. '달빛장어'는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호수공원2길 12'에 위치해 있다.

2019-12-17 17:31:51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흑염소 요리&아보카도새싹비빔밥&감잣국 맛집 위치는?

17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흑염소 요리, '더덕취나물밥돼지불고기정식'과 '아보카도새싹비빔밥', 감잣국 맛집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대동 맛 지도'에선 경기도 광주시의 맛집 두 곳을 소개할 예정이다. '수양농장가든'과 '해독건강밥상 산이 내린 곤드레 꽃밥'이 그 주인공이다. '수양농장가든'은 구이, 육회, 전골, 곰탕, 무침 등 다양한 흑염소 요리로 이름을 알린 곳이다. 이곳은 직접 키운 흑염소로 요리해 신선한 맛을 자랑한다. 특히 흑염소 구이의 경우 숯불에 구워 더 깊은 육즙을 맛볼 수 있다. '수양농장가든'은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경충대로295번길 110-3'에 위치해 있다.다음으로 소개될 맛집은 '해독건강밥상 산이 내린 곤드레 꽃밥'이다. 이곳은 천연조미료와 사장이 직접 담근 효소 및 장으로 요리해 손님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더덕취나물밥돼지불고기정식'과 '아보카도새싹비빔밥'이 소개된다. 특히 '아보카도새싹비빔밥'은 아보카도를 가득 얹은 새싹비빔밥에 형형색색의 식용 꽃을 얹어 손님들의 입맛을 물론 눈을 사로잡는다. '해독건강밥상 산이 내린 곤드레 꽃밥'의 주소는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천진암로 962'이다.끝으로 이날 방송의 코너인 '비법 24시, 밥상을 털어라'에선 성북구 동선동의 '태조감자국'을 소개한다. 이곳은 무려 60년 넘은 전통의 맛집으로, 2013년 서울미래유산으로도 선정될 만큼 이름을 알렸다. 깻잎·들깨가루를 가득 넣어 고소한 국물과 부드러운 살코기가 일품이다. '태조감자국'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문로34길 43'에 위치해 있다.

2019-12-17 16:13:10

출처: SBS '생방송 투데이'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임꺽정&더누룽지&장수관&홍어명장&구구당 맛집 위치는?

16일 저녁 방송될 SBS '생방송 투데이'에선 20년 전통 불곱창 식당과 고봉 누리길 맛집 코스, 월 매출 1억 강남 골목 식당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고수뎐'에선 20년 전통의 불곱창 맛집 '임꺽정'을 소개한다. 인천 계산동에 위치한 이곳은 각종 채소와 함께 구운 곱창 위에 알코올을 끼얹어 불을 지피는 방식으로 불향을 낸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곱창의 식감이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임꺽정'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대로 170'에 위치해 있다.다음으로 방송되는 코너 '이 동네, 환상의 코스'에선 경기도 고양시 고봉 누리길의 맛집 코스 3곳을 소개한다. '더 누룽지'와 '장수관', '홍어명장'이 그 주인공이다. '더 누룽지'의 대표 메뉴인 '해물 누룽지탕'은 쭈꾸미, 소라살, 갑오징어, 새우살 등 각종 해물과 채소를 넣고 끓여 담백한 국물 맛을 자랑한다. '더 누룽지'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미래로 184-12'에 위치해 있다.'장수관'은 만두피가 없는 고기굴림만두, 김치굴림만두가 대표 메뉴이다. 굴림만두는 완자 모양의 만두로 만두피가 없어서 부드러운 고기 맛을 느낄 수 있다. '장수관'의 주소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대로 750'이다.'홍어명장'은 홍어회 및 홍어삼합을 비롯해 홍어무침, 홍어찜, 홍어애탕 등 다양한 홍어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벌써 30년 전통을 이어올 만큼 손님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끝으로 소개될 맛집은 강남구 역삼동의 '구구당'이다. 이곳은 홍콩식 인테리어로 꾸며진 아시아 퓨전 요리 전문점이다. 이곳에선 파스타, 멘보샤, 토스트 등의 홍콩식 요리를 먹을 수 있으며 얼그레이향, 캬라멜향, 딸기향 등 다양한 맛의 밀크티를 맛볼 수 있다. '구구당'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35'이다.

2019-12-16 17:35:08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3500원 손수제비+8000원 수제 만두전골 맛집 위치는?

16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숯불 돌판 구이와 묵은지 닭볶음탕, 3,500원 손수제비, 8,000원 수제 만두전골 무한 리필 맛집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첫 번째 첫 번째 코너인 '맛의 정석 - 가족끼리 왜 그래'에선 안성시 공도읍에 있는 '담양석갈비'를 소개한다. 이곳은 400도 화력의 숯불에서 구운 석갈비가 대표 메뉴인 맛집으로, 15년째 손님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돌판 위에 올려진 '석갈비'는 가득 머금은 숯불 향과 함께 두툼한 두께를 자랑한다. '담양석갈비'는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서동대로 4405'에 위치해 있다.다음으로 소개될 곳은 부천시 중동역 근처에 있는 '로기네촌닭'이다. 이날 방송에선 '로기네촌닭'의 대표 메뉴인 '묵은지 닭볶음탕'을 소개할 예정이다. '묵은지 닭볶음탕'은 사장님이 직접 농사를 지은 재료로 만든 김치를 사용해 신선함을 자랑한다. 또한 이곳은 음식을 만들 때 설탕 대신 사과와 배, 홍시로 단맛을 내 특별한 맛을 더한다. '로기네촌닭'의 주소는 '경기도 부천시 중동로85번길 12 영화 빌딩 1층'이다.한편 이날 방송의 코너인 '리얼가왕'에선 경기도 성남시 태평동의 '성남중앙칼국수'를 소개한다. '성남중앙칼국수'는 담백한 국물의 손수제비를 3,500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이른바 '가성비 맛집'이라 불리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칼국수, 비빔국수, 떡국, 왕돈가스 등의 식사 메뉴 또한 6,000원 이하의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성남중앙칼국수'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정로111번길 6-4'에 위치해 있다.끝으로 소개될 맛집은 강원도 강릉시의 '가마솥소머리국밥'이다. 이곳에선 '수제 만두전골'을 8,000원의 가격에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 '수제 만두전골'은 매콤한 국물에 들깨가루를 넣어 칼칼함과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 '가마솥소머리국밥'은 '강원도 강릉시 강릉대로469번길 9-2'에 위치해 있다.

2019-12-16 16:05:35

사진=SBS

'생활의달인' 인천 꽈배기 달인 소개…'신포꽈배기' 위치 및 가격은?

15일 재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 출연한 인천 꽈배기 맛집이 화제다. 이곳은 꽈배기를 만들기 위해 단맛이 좋은 녹미와 홍미를 1 대 1로 섞은 뒤 떡시루에서 쪄낸다. 이어 볶은 은행을 삶은 물에 쌀을 넣어 한참 끓인 후 죽처럼 된 쌀을 고운 체에 걸러내 꽈배기 반죽을 완성한다. 마지막으로 달인은 꽈배기 반죽에 삶은 감자와 홍시를 넣은 다음 콩가루를 더해 고소한 맛을 만든다. 감자와 홍시 반죽은 12시간 냉장 숙성을 거친 뒤 녹미와 홍미 반죽과 섞는 과정으로 완성된다.한편 인천 꽈배기 맛집이 공개되자, 이곳의 위치 및 가격에 대해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다. 이곳은 '인천광역시 중구 우현로49번길 9'에 있으며, 꽈배기 한 개당 1,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2019-12-15 11:46:36

[푸드큐레이터 노유진의 음식이야기] 동짓날 팥죽을 즐겨야 할 이유

팥 좋아하세요? 너무 친숙해서 알기는 하지만 좋아하지는 않는다고요?그럼 팥죽은 좋아하세요? 곧 팥죽을 쑤어먹으며 1년의 액운을 막는 동짓날이 돌아올 텐데요, 동짓날 팥죽을 즐겨야 할 이유를 제가 알려드릴게요.팥은 한국, 중국 등 동양의 온대 지방에서만 주로 재배되어 온 곡식이다. 맛이 달고 색이 붉고 영양이 많아서 우리 음식에는 다양하게 활용되어 왔다.팥의 붉은 색은 액을 막아주고 잡귀를 없애준다는 뜻이 있어서 동짓날은 팥죽을 쑤어 사당에 올리고 차례를 지낸 오랜 풍습이 있다. 이러한 풍습과 함께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는 대략 이렇다. 옛날 중국 진나라 공공 씨에게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동짓날 그 아들이 죽어 천연두 귀신이 되었다, 그 아들이 생전에 팥을 두려워하였으므로 동짓날 팥죽을 쑤어 대문간과 마당 구석에 뿌렸더니 천연두 귀신이 사라졌다고 한다. 팥은 옛 선조들에겐 나쁜 기운을 막아주는 식품과 동시에 부활의 의미도 담고 있다. 1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짧은 동지는 작은 설이라 불린다. 이는 동지가 지나면서 해가 점점 길어지는 현상을 보고 고대인들은 태양이 죽었다가 부활하는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동지는 액운을 막는 의식과 동시에 생명과 광명의 주인인 태양신에 대한 축제를 열었다.그래서 동지팥죽에는 태양과 닮은 새알심을 나이만큼 빚어 넣어 먹는 풍습도 있다.이처럼 팥은 우리 선조들에겐 중요한 의미를 담은 곡식인 동시에 친숙한 식품이었다. 또한 곡류 중에서 영양 가치가 뛰어나 팥은 버릴 게 하나도 없다. 주로 당질(56%)과 단백질(21%)로 구성되어 있고 곡류 중에서는 비타민 B1이 가장 많다. 비타민 B1은 이뇨작용과 피로 해소, 변비 해소,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따라서 매일 아침 얼굴이 푸석할 만큼 잘 붓는 사람들은 팥을 삶아 즙을 내서 마시거나 죽을 끓여 먹으면 부기를 가라앉히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 밖에도 팥에는 비타민 A, 비타민 B2, 칼슘, 인, 철, 섬유질 등도 많이 함유되어 있어 유용하다. 이렇게 영양이 풍부한 팥을 제대로 먹는 방법은 껍질째 이용하는 것이다. 겉껍질은 딱딱하고 식감이 거칠어 먹기에 불편하겠지만 껍질에도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고 껍질을 벗기면 영양 손실이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팥의 영양을 그대로 섭취할 방법은 쌀밥에 섞어 먹는 것이다.하지만 이때도 주의할 점은 단단한 육질의 팥을 별도로 삶아서 넣어야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다.물론 팥앙금을 낼 때도 푹 무르도록 오래도록 끓여야 한다. 간혹 팥을 단시간에 무르게 하기 위해서 중탄산소다(소다)를 넣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팥에 풍부한 비타민 B1을 파괴하므로 음식궁합 상 맞지 않다. 또한 소금을 약간 넣으면 팥 고유의 단맛이 상승하고 영양도 보존되므로 권장하고 싶다. 흔히 팥을 삶은 첫물은 버리라고 상식처럼 통용되고 있다. 이는 팥에 들어 있는 사포닌과 콜린이라는 특수 성분 때문인데 이들 성분은 수용성으로 물에 잘 녹아 나온다. 특히 사포닌은 쓰고 떫은맛을 내고 많이 먹을 경우 설사를 유발하기도 한다. 하지만 사포닌은 삼에 들어 있는 약용성분으로 항암효과 및 성인병 예방 등 건강에 두루 좋다. 더불어 사포닌은 특성상 거품을 내기 때문에 팥을 맷돌로 갈아서 가루를 내고 그 가루로 세안을 하면 피부에 윤기가 나고 피부색이 하얘지며 때가 말끔히 벗겨진다고 기록되어 있다.먹어서 유용한 식품이 미용에도 좋으니 팥은 버릴 게 하나도 없는 인삼 같은 식품이다. 곧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짓날이다. 올해는 잊지 말고 여기까지 오느라 애쓴 나에게 동지팥죽 한 그릇을 고이 담아 선물로 주면 좋겠다. 액운은 물리치고 다가올 새날의 좋은 기운을 미리 받고 가장 긴 밤이 지나고 나면 다시 태양의 부활이 시작된다는 조상들의 지혜를 배워 다시 힘차게 나아가기 위해서... 노유진 푸드스토리텔러 youjini2006@naver.com

2019-12-12 18:00:00

출처: SBS '생방송 투데이'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월 매출 1억 굴보쌈 맛집은 어디? '돌다리보쌈' 위치는?

12일 저녁 방송될 SBS '생방송 투데이'에선 정통 크루아상과 대왕 킹크랩, 월 매출 1억 굴보쌈 맛집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골목빵집'에선 군포시 삼성마을의 '죠셉파리'를 소개한다. '죠셉파리'는 정통 크루아상이 유명한 빵집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크루아상 식감을 자랑한다. 또한 이곳의 크루아상은 오리지널을 비롯해 말차, 가나슈 등 다양한 종류가 있어 이색적이다. '죠셉파리'는 '경기도 군포시 삼성로 20번길 14'에 위치해 있다.한편 다음으로 소개될 맛집은 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동해킹크랩대게'이다. '동해킹크랩대게'의 킹크랩은 살과 내장이 가득해 푸짐한 양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나오는 회무침과 해물모둠, 치즈 가리비 등도 별미로 꼽힌다. '동해킹크랩대게'는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양지편로 37'에 위치해 있다.끝으로 소개될 곳은 구리시에 있는 '돌다리보쌈'이다. '돌다리보쌈'의 대표 메뉴는 다름 아닌 굴보쌈이다. 매콤하게 무친 굴·배추김치의 싱싱함과 수육의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뤄, 이곳은 일찍부터 손님들에게 사랑받았다. 이곳은 현재 월 매출 1억을 달성할 만큼 구리시의 대표 맛집으로 인정받고 있다. '돌다리보쌈'의 주소는 '경기도 구리시 안골로 77번길 36-2'이다.

2019-12-12 17: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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