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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뷔의 팬 기부 사진

방탄소년단 뷔 모교에 도서 기부한 팬들 '올해도 선행 이어가'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의 대구 출신 멤버 뷔(김태형) 팬들이 올해도 선행을 이어갔다.방탄소년단 뷔가 지난해 1월 30일 발표한 자작곡 '풍경' 1주년을 기념해 팬들이 뷔의 모교인 창남초등학교에 도서기부를 했다.뷔의 팬들은 "자작곡 풍경을 선물해준 뷔에게 추억으로 남겨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며 도서 기부를 한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아이들을 사랑하는 뷔를 생각하며 뷔의 선한 영향력이 팬들의 선행으로 이어질 수 있었음에 감사를 표했다.팬은 뷔의 모교 사서 선생님들께 추천도서 목록을 받아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양서 123권을 선정했다. 더불어 창남 초등학교 교사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뷔는 해외 투어 중에 본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으로 찍어 팬들과 같이 공유하며 추억을 쌓아왔다. 뷔의 자작곡 '풍경'은 팬들이 만들어준 아름다운 추억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발표한 곡으로, 발표 당시 해외 유수 매체와 음악 평론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15일만에 가장 빨리 사운드클라우드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평소 뷔가 고향인 대구사랑을 잘 아는 팬들은 기념일마다 대구에 기부활동을 펼쳐왔다. 뷔는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달성공원, 팔공산 등을 팬들에게 언급했으며 방탄소년단 공식계정 트위터에 대구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일본팬들에게 한국음식으로 대구의 유명 음식인 납작만두를 추천할 만큼 평소에 대구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해왔다.팬들은 이번 창남초등학교 도서 기부 외에 대구에 독거노인을 위한 '전국천사무료급식소 대구 지부'에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자작곡 풍경 1주년뿐만 아니라 지난 생일에는 뷔의 중국 팬클럽 '바이두태형바'는 대구 지역의 고등학교에 약 123만원의 가치에 해당하는 도서를 지원했고 글로벌 팬베이스 '뷔유니온'은 소아암 환우들을 돕기 위한 모금활동을 통해 한국 백혈병 소아암 협회 대구경북지회에 150만원을 기부했다.뷔의 국내 팬베이스 '누나비'는 12월 30일인 뷔의 생일을 기념하며 대구를 포함 서울, 인천, 부산, 강릉 5개 지역에 각 1천230장씩 총 6천150개의 연탄을 기부했다. 뷔의 팬 커뮤니티인 '뷔 갤러리'도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대구, 서울, 거창에도 총 4천455장의 연탄을 기부했다.이처럼 '풍경'이라는 아름다운 곡을 기념하며 뷔의 팬사이트와 팬계정에서 기부와 선행이 이어지자 누리꾼들은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뷔와 그를 닮은 팬들답다", "도서기부라니 정말로 의미있는 기부다" 등의 반응을 보였고 뷔의 선한 영향력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세지를 보냈다.

2020-02-17 10:20:22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자연인 음악활동가 벼락 스타 카피추의 옥탑방 방문기

KBS2 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17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욕심 없는 남자, 자연인 카피추의 '도시 옥탑방' 방문기가 소개된다. 표절인 듯 표절 아닌 표절 같은 곡으로 18년 만에 제 1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대세 벼락 스타 카피추이다. 가능하면 추한건 피하자는 뜻의 이름을 가진 남자는 바로 개그맨 추대엽 씨이다.자칭 욕심 없는 남자라 주장하지만 알고 보면 욕심 덩어리. 광고 욕심에 출연료 욕심까지 잊을만하면 튀어나오는 자본주의 본체에 모두가 혼란 속에 빠진다.한편, 그에게도 무명 시절이 있었다. 이수근, 김병만 그리고 바퀴벌레까지 함께 했던 옥탑 생활과 모두를 경악케 한 그 때 그 시절 사연은 무엇이었을지?

2020-02-14 15:24:25

EBS1 'EBS 다큐프라임'

미지의 중앙아시아 고산생태계와 호수의 비경

EBS1 TV 'EBS 다큐프라임'이 17, 18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중앙아시아에 있는 히말라야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지만 여전히 신비를 간직한 곳이다. 그 중에서도 티베트 불교를 믿으며 살아가는 라다크 수도승들의 이야기와 히말라야의 대표적인 야생동물 눈표범, 블루쉽 등을 소개한다. 파미르 역시 사람들이게 잘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세계이다.평균 해발고도 4천m의 가혹한 환경에서 적응하고 살아가는 야생동물 마르코폴로양과 아이벤스, 수염수리, 눈표범의 신비로운 모습을 담았다. 세계의 지붕으로 불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히말라야와 파미르의 고산생태계이다.18일에는 바다가 없는 순수 내륙 중앙아시아의 호수생태계를 소개한다. 특히 몽골과 러시아, 중국의 국경지역에 위치한 흡수굴 호수와 부이르 호수의 비경을 담고 그곳에 깃들어 사는 생명을 소개한다. 더불어 중앙아시아의 가장 중요한 수원이라 할 수 있는 아무다리야강과 시르다리야강, 그리고 20세기 최악의 환경재앙이라고 불리는 아랄해를 통해 사람들에게 수자원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환경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2020-02-14 15:16:24

EBS1 '영광의 깃발'

EBS1 '영광의 깃발' 2월 16일 오후 1시 10분

EBS1 TV 일요시네마 '영광의 깃발'이 16일(일) 오후 1시 10분에 방송된다.열렬한 노예폐지론자인 로버트 굴드 쇼(매튜 브로데릭)는 남북전쟁에 참전했다가 부상을 당한다. 이후 그는 진급과 더불어 새로 창설된 제54연대의 지휘관으로 임명된다.아직 흑인에 대한 차별이 만연하던 시대에 흑인들로 구성된 연대였다. 백인들의 멸시에 물자보급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상황에서 도망친 노예 트립(덴젤 워싱턴)과 무덤 파는 일을 하던 흑인 존 롤린스(모건 프리먼) 등을 구심점으로 조금씩 형태를 갖춰가기 시작한다.한편 쇼는 상부에서 제54연대를 전투에 투입할 생각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상관의 비리를 폭로하겠다고 위협하며 전투 기회를 얻는다. 54연대는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첫 승리를 거둔다. 이어 쇼는 철통같이 방어되고 있는 남부의 와그너 요새 돌격을 자처하고 나선다. 그러나 저지대에서 오르막길을 올라가야 하는 불리한 상황에서 쇼를 비롯해 수많은 병사들이 장렬하게 전사하고 만다.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남북전쟁 당시 전쟁의 흐름을 바꿔 놓은 역사적인 사건이다. 와그너 요새 함락은 실패로 끝났으나 흑인에 대한 편견을 종식시킨 사건이었다. 제54연대의 용맹함은 이후 흑인 지원병을 꾸준히 모집하는 계기가 되었고 남북전쟁 종전 당시 흑인 병사의 수가 18만여 명까지 이르게 되었다. 링컨은 이들 흑인들이 전세를 바꿔놨다고 말했다.

2020-02-14 15:15:22

사진. 현대차 인스타그램

'현대차 광고 효과 톡톡' 방탄소년단 정국, 눈부신 비주얼

방탄소년단 정국의 눈부신 비주얼이 눈길을 모은다.13일 현대차 인스타그램에 "BTS와 함께 하는 현대의 새로운 이야기가 2월 21일 뉴욕 타임스쿼어에서 월드 프리미어 세계 최초 공개를 갖습니다. 한 시간 동안 펼쳐질 이번 단독쇼를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방탄소년단 정국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Because of you" 라는 글귀와 함께 정국의 눈부신 비주얼이 공개됐다.현대차는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방탄소년단을 선정했다. 같은 달 개최된 미국 LA오토쇼에서 방탄소년단이 영상을 통해 팰리세이드를 전세계 최초로 소개한바 있다.특히 1월 26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개최된 제62회 그래미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FCEV) '넥쏘'를 타고 참석해 '현대자동차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 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0-02-14 10:07:45

사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트위터

'콘셉트 포토 장인' 방탄소년단 뷔, 믿고보는 얼굴천재

그룹 방탄소년단 뷔의 마지막 콘셉트 포토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방탄소년단은 13일 0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의 마지막 네 번째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공개된 사진 속 뷔는 깔끔한 체크무늬 셔츠에 버건디 색상의 스웨터를 입고 댄디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뷔는 다양한 얼굴표정을 지어보이며 통통 튀는 매력을 과시했다.평소 뷔는 콘셉트 포토 장인이라 불린다.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우아한 백조를 연상시키는 화이트 버전부터 치명적인 악마의 유혹 블랙 버전, 모던보이 느낌의 레트로 버전에 더해 오늘 베일을 벗은 댄디한 버전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했다. 이에 팬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고, 이를 증명하 듯 일본의 트위터 분석 사이트 트위플 트렌딩 5위에 오르기도 했다.

2020-02-13 17:00:06

코로나19 최전선 사명감으로 지키는 의료진들

KBS1 TV '다큐멘터리 3일'이 14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서울의료원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의료기관에는 확진자들의 치료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는 의료진들이 있다. '다큐멘터리 3일' 제작진은 바이러스와 싸우는 이들의 치열한 노력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의료진과 똑같은 방호복을 입고 진료 현장을 동행 취재했다.선별 진료소는 코로나19로 의심되는 증상을 가진 환자들이 찾아와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곳이다. 서울의료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응급실 공간 전체를 선별 진료소로 바꾸어 운영 중이다. 응급실 입구 밖에는 컨테이너 진료소도 마련되어 있는데 사전 문진에서 의심도가 높은 환자들은 이곳 컨테이너에서 검사하고 있다.의사와 간호사, 응급구조사와 원무과 직원들까지 응급실의 모든 의료진들이 레벨 D라 불리는 방호복을 입은 채로 몇 시간씩 근무하며 환자들을 응대해야 한다. 방호복 안으로 땀이 흐르고 숨이 가빠 오지만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이라는 사명감으로 환자 한 명 한 명에게 최선을 다하는 선별 진료소 의료진의 밤과 낮을 밀착 취재했다.

2020-02-13 14:56:35

MBC '공부가 머니?'

배우 이철민 부부의 극과 극 교육관과 초등영어 학습 정보

MBC TV '공부가 머니?'가 14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배우 이철민을 단숨에 바보로 만드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늦둥이 아들 이태건이다. 아들이랑 노는 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 아빠와 반대로 아들이 공부와 친해지길 바라는 엄마.달라도 너무 다른 부부의 교육관 때문에 바람 잘 날이 없다는 태건이네에 이 지긋지긋한 사랑과 전쟁을 끝내줄 교육법을 알아본다.한편, 정규 교과에서 처음 영어교육이 시작되는 초등학교 3학년이지만, 조기 영어교육 시기는 점점 초저연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불안해하고 있을 학부모들을 위해 준비했다. 조기 영어교육의 장단점부터 초등학교 영어 학습 과정까지 현직 초등학교 수석 교사가 알려주는 초등영어 교육 정보를 알려준다.

2020-02-13 14:56:08

영화 '1917' 스틸컷

[김중기의 필름통] 영화 1917…1차대전 참상에서 건져올린 젊은 병사의 희생담

제1차 세계대전의 전투는 유럽을 관통하는 서부전선의 참호에서 치러졌다.근대화로 인해 신형 병기들이 만들어지긴 했지만, 전투의 대부분은 병사들의 맨투맨 전투로 이뤄졌고, 그래서 그 참혹함은 2차 세계대전을 능가했다. 19세기 '품위'(?)를 유지했던 전투는 사라지고, 징병된 젊은 병사들의 희생만 시체처럼 쌓여갔던 비정한 전쟁이었다.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강력한 작품상 후보였던 '1917'(감독 샘 멘데스)은 그 전쟁의 막바지인 1917년 서부전선을 배경으로 영국군을 구출하기 위해 적진에 뛰어든 두 젊은 병사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독일군에 의해 통신선이 절단된 상황에서 두 병사가 장군의 부름을 받는다. 영국군 8대대 소속 일병 스코필드(조지 맥케이)와 블레이크(딘 찰스 채프먼). 휴식을 취하고 있던 이들은 에린 무어(콜린 퍼스) 장군에게 호출돼 특수임무를 맡는다.영국군 2대대의 매켄지(베네딕트 컴버패치) 중령에게 공격 중지를 알려야 하는 임무다. 독일군의 퇴각이 습격을 유도하기 위한 함정이란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블레이크의 형을 비롯한 1천600명 병사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두 병사는 '무인지대'를 넘어 목숨을 건 전진을 시작한다.'무인지대'(No Man's Land)는 서부전선 최악의 전투 지역이자 1차 대전의 무의미한 소모전을 상징하는 곳이다. 적군과 아군을 사이에 둔 폭 300미터의 대치 지점이다. 철조망과 지뢰로 덮여 있고, 시체들이 썩어가는 진흙 구덩이였다. 시체를 밟고 진격하다 포탄이라도 떨어지면 시체의 살점과 뼈들이 비처럼 쏟아지는 곳이었다.금방이라도 총탄과 포탄이 떨어질 지도 모를 그 곳을 지나 아군에게 밀서를 전달해야 하는 두 병사의 죽음의 여정이 '1917'이 전하는 이야기다.'아메리칸 뷰티'(1999)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했던 샘 멘데스 감독이 이 영화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뭘까. 1차 세계대전은 '매력 없는'(?) 전쟁이다. 영웅도 없고, 명분도 없고, 승리도 없이 오로지 죽음 밖에 없는, 그래서 1차 대전을 그린 영화가 많지 않은 편이다.그러나 샘 멘데스는 1차 대전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두 병사의 이야기를 건져 올렸다. 조부의 경험담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다. 그래서 구체적인 자료조사에 들어갔다. 1917년 독일군이 힌덴부르크 전선까지 퇴각했을 무렵, 독일군의 동향을 전혀 파악하지 못한 영국군의 상황을 포착해 이 이야기를 풀어냈다.영화는 전쟁의 참상과 비극을 생생하고 긴장감 넘치게 그려내고 있다. 죽음의 골짜기로 젊은이들을 내 몬 제국주의의 비정함과 허망함을 스크린 뒤에 배치하고 아군을 살리기 위해 온갖 고난을 견뎌내는 젊은 병사의 희생과 의지를 표면에 앉혔다.두 병사는 장군의 명령을 어기거나 포기할 수도 있었다. 형의 목숨까지 달려 있는 블레이크와 달리 스코필드는 처음부터 내키지 않는 임무였다. "왜 나를 선택했냐?"고 블레이크를 원망한다. 그러나 사투가 이어지면서 그는 서서히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것에 온 몸을 바친다.감독은 그런 병사의 인간적인 내면을 아름다운 서정성으로 그려내고 있다. 들판에 핀 노란 꽃에서 시작된 영화는 조명탄에 비친 폐허의 그림자까지 아름답게 담아냈다. 벚꽃이 떨어지는 냇가와 이름 모를 병사가 부르는 노래, 갓난아이에게 불러주는 자장가 등 전쟁터 한가운데이기에 더욱 간절한 잔상들을 관객에게 전해준다.이를 위해 감독은 촬영에 획기적인 영상문법을 시도한다. 영화 전체가 한 장면으로 이어지는 '원 컨티뉴어스 숏'(한 컷의 연속촬영 장면처럼 만든 촬영 기법)을 통해 미학적 가치를 높인 것이다.카메라는 두 병사를 따라 참호와 무인지대의 진창, 온갖 시체가 널린 전장과 들판을 뛴다. 관객들은 러닝타임 내내 두 사람과 함께 달리는 듯한 체험을 하게 되고. 1인칭 시점이기에 관객은 더욱 둘이 처한 상황을 처절하게 목도한다.'블레이드 러너 2049' '007 스카이폴' 등 수많은 작품의 촬영을 맡은 명장 로저 디킨스 촬영감독의 도전정신이 이뤄낸 성과다. 이를 위해 핸드 헬드, 스테디 캠, 모터 사이클, 드론, 미니 카, 케이블 캠 등 모든 장치들을 동원해 경이로운 촬영을 이뤄냈다.'원 테이크' 촬영 기법과는 달리 장면을 나누어 찍고 이를 다시 이어 붙여 한 장면으로 보이게 하는 마술을 선보인 것이다. 복잡한 동선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이례적으로 4개월간의 리허설이 진행되기도 했다.'1917'은 기술적, 미학적 성취가 뛰어난 전쟁영화다. 샘 멘데스의 작가주의적 고집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골든 글로브 작품상의 영예를 안았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10개 부문에 후보에 올랐다.'1917'은 1차 세계대전의 참혹함에서 건져 올린 아름다운 전쟁영화다. 119분. 15세 이상 관람가. 19일 개봉 예정.김중기 문화공간 필름통 대표

2020-02-13 14:30:00

영화 '정직한 후보' 스틸컷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정직한 후보' '작은 아씨들' '슈퍼 소닉'

◆정직한 후보감독: 장유정출연: 라미란, 김무열, 나문희4선을 목전에 둔 3선 국회의원이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한 고군분투를 그린 코미디영화. 주상숙(라미란)은 인기를 끌고 있는 국회의원이다. 폐지를 주워 모은 수억 원을 기부한 김옥희(나문희) 덕분에 그의 유일한 혈육이자 손녀인 주상숙도 유명세를 얻었다. 김 여사의 병원비 보험금을 청구하던 중 잘못된 약관을 확인하고 소송을 제기하면서 정치판에 입문했다. 3선 의원이지만 26평 아파트에 살면서 주민들로부터 소박하다고 칭찬도 자자하고, 남편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거짓이었다. 보좌관인 박희철(김무열)의 코치 덕분이다. 그러나 4선 선거를 앞두고 그녀는 거짓말을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한다. 거짓말로 일관된 삶을 살았던 그녀가 과연 정직한 후보가 될 수 있을까. 104분. 12세 이상 관람가◆작은 아씨들감독: 그레타 거윅출연: 시얼샤 로넌, 엠마 왓슨, 티모시 샬라메루이자 메이 올콧의 소설을 스크린에 옮긴 영화다. 1918년 처음 영화로 만들어진 후 8차례나 영화화된 인기 소설이다. 네 자매의 사랑과 꿈을 뉴욕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여배우 겸 감독인 그레타 거윅에 의해 재탄생됐다. 첫째 메그(엠마 왓슨)는 배우가 되고 싶어 하고, 둘째 조(시얼샤 로넌)는 작가가 꿈이다. 음악가가 되려는 셋째 베스(엘리자 스캔런)와 화가를 지망하는 막내 에이미(플로렌스 퓨). 이웃집에 살던 소년 로리(티모시 샬라메)는 우연한 기회에 네 자매를 알게 되고, 각기 다른 개성의 소녀들과 인연을 쌓아간다. 그리고 7년 후, 어른이 된 그들의 각기 다른 현실에 놓이게 된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순응하는 자매들과 그 속에서 독립된 삶을 추구하는 조를 통해 여성의 주체성을 강조한다. 135분. 전체 관람가◆슈퍼 소닉감독: 제프 파울러출연: 짐 캐리, 제임스 마스던일본의 게임회사 세가가 지난 1991년 처음 선보인 '소닉'의 실사판 영화. 스핀을 통해 빠르게 달려 적을 제압하는 소닉은 마리오와 함께 세가를 대표하는 비디오 게임 마스코트. 음속을 돌파하는 속도를 뜻하는 소닉붐에서 유래됐다. 소리보다 빠른 초고속 고슴도치 소닉은 자신이 머물던 행성에서 지구로 피신한다. 그의 특별한 능력을 알고 있는 과학자 닥터 로보트닉(짐 캐리)은 세계 정복의 야욕을 채우려 하고, 경찰관 톰(제임스 마스던)은 위험에 빠진 소닉을 돕기 위해 나선다. 영화는 애니메이션과 게임의 이야기를 옮겨왔다. 원하는 곳으로 주인공을 이동시켜주는 설정은 원작에서 옮겨왔지만, 인간세계의 등장인물들이 추가됐다. 짐 캐리는 다양한 표정과 몸짓 연기로 만화적인 캐릭터를 실사영화 속에 구현한다. 98분. 전체관람가

2020-02-13 14:30:00

사진. 플룩서 나우(FLOXER NOW)

외신도 감탄한 방탄소년단 뷔 미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젊은 버전'

스페인의 거대 미디어그룹 아트레스메디아(Atresmedia)의 웹 플랫폼인 플룩서 나우(FLOXER NOW)는 "태형 or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라는 기사로 두 스타의 닮은 점에 주목했다.플룩서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젊은 버전이라고 말한다.해당 매체는 디카프리오의 스타일링에서 영감을 얻고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21년이라는 시간의 격차를 뛰어 넘어 뷔가 영화계에서 가장 잘생긴 한 배우를 참고로 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더불어 BTS의 비주얼적인 결과물들을 들여다보면 포즈와 의상, 헤어스타일의 진화가 이미 동양적인 요소를 살짝 가지고 있는 디카프리오를 연상시킨다고 평가했다.또한 "뷔와 디카프리오는 카메라 앞에 서기 위해 태어난 본투비 스타이다. 영화의 마법 같은 기법이 더해진다면 방탄소년단의 멤버(뷔)는 디카프리오의 젊은 시절을 연기할 수도 있을 것이다."라는 기대감을 내비쳤다.플룩서는 두 스타에게 연기라는 매개체가 주어질 수 있음을 상기시키며, 방탄소년단의 거침 없는 행보를 감안할 때 가까운 시일 내에 이들이 서로를 알게 되는 것은 놀랄만한 일이 아니라고 내다봤다.한편, 최근 한국의 한 성형전문의가 뷔의 비주얼을 평가하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연상시킨다는 분석을 내놓으며, 외모는 물론 분위기와 아우라까지 닮은 두 스타를 향해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2월 21일 네 번째 정규 앨범 'MAP OF THE SOUL : 7'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2020-02-13 10:30:01

사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트위터

'앞머리 하트 완벽 소화' BTS 지민, 네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MAP OF THE SOUL : 7'의 네 번째 콘셉트 포토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방탄소년단은 13일 0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의 마지막 네 번째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블루컬러와 앞머리 하트를 완벽 소화해내며, 청량하고 싱그러운 미모를 자랑했다.이번 지민의 콘셉트 포토는 앞서 공개된 치명적이며 다크하고 섹시한 모습과는 상반된 매력을 드러내며,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화보장인'이라는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더불어 '앞머리 하트' 키워드 등 4개 관련 키워드로 17개국의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를 점령하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지민은 전세계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을뿐만 아니라 다수의 남자 아이돌 가수들에게 그의 솔로곡 'Lie', 'Serendipity' 가 커버곡으로 선정되며 롤모델로 꼽히고 있다.

2020-02-13 10:01:09

사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트위터

'순정만화 속 주인공처럼' 방탄소년단 정국, 네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

그룹 방탄소년단의 마지막 콘셉트 포토가 추가 공개됐다.방탄소년단은 13일 0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의 마지막 네 번째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공개된 사진 속 정국은 뽀얀 피부와 잘생긴 외모로 귀여운 소년미를 뽐냈다. 특히 순정만화 속 주인공 같은 미모를 과시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더불어 그룹 리더 RM과 막내 멤버 정국의 다정하고 훈훈한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이로써 지난 10일 백조를 표현한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흑조와 한 폭의 명화를 연상케 하는 사진, 그리고 오늘 베일을 벗은 컷까지 4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가 모두 공개됐다.한편, 방탄소년단의 네 번째 정규 앨범 'MAP OF THE SOUL : 7'은 오는 2월 21일 발매된다.

2020-02-13 09:42:30

KBS1 '사랑의 가족'

시각장애인을 위한 생활 속 점자 표기 오류 점검

KBS1 TV '사랑의 가족'이 13일 오후 1시에 방송된다.장애재활센터에서 일하는 전맹 시각장애인 최상민(41) 씨에게 점자는 없어서는 안 될 소통 수단이다. 하지만 점자 표기의 오류들로 인해 불편함이 많다. 시각장애인들에게 편의를 도와주는 점자 표기는 구색만 갖추고 관리가 안 되는 것이 현실이다.시각장애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의약품 점자 오류, 국가에서 지원하는 점자지도, 주거환경 속 크고 작은 오류까지 우리 주위를 둘러싼 점자 표기 오류의 문제점을 점검한다.경기도 화천의 조그만 공연장은 남편 홍기성(64) 씨와 아내 박성희(61) 씨가 2016년 새롭게 터전을 잡은 곳이다.원래는 남이섬에서 활동하던 부부 가수 '해와 달'은 아들 정빈(27) 씨를 공기 좋은 곳에서 남의 눈치 안 보며 살게 하고 싶은 마음에 이곳에 온 지 4년이 되었다. 그전까지는 아들을 시설에 맡기고 뿔뿔이 흩어져 생활했다.시설에서 생활하며 적응을 못해 힘들어했던 아들은 이제 많이 안정을 찾아가는 중이다. 그러나 아들은 여전히 돌발행동을 하고 실수를 한다.힘든 순간 오늘도 다시 기운을 내는 가족을 만나본다.

2020-02-12 15:03:32

EBS1 '지식채널 e'

부사 사용 빈도 변화로 알아보는 당신의 '진짜' 속마음

EBS1 TV '지식채널 e'가 14일 오전 1시에 방송된다.국어에는 9개의 품사가 있다. 그중 우리말로 '어찌씨'인 부사는 용언의 앞에 놓여 뜻을 분명하게 해주는 품사이다.최근 어느 신문사에서는 대학 연구팀에 의뢰하여 지난 60여 년간의 기사 말뭉치들을 분석해 부사 사용 빈도 변화를 살펴보았다. '정말, 굉장히, 엄청'처럼 빈도나 강도를 나타내는 정도부사 쏠림 현상이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무릇, 넌지시' 등 표현이 약한 부사의 사용 빈도는 점점 낮아지고 있다고 한다.일상에서 무의식적으로 더 자주 사용하는 부사는 개인의 내면과 그가 속한 세상을 동시에 비춘다.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부사를 통해 현대인의 심리를 들여다보자.

2020-02-12 15:03:03

사진. 영화 '기생충' 스틸 이미지

[매일 연예돋보기] 배우 최우식의 눈부신 성장 '계획이 다 있었구나'

영화 '기생충'을 통해 충무로의 유망주로 성장한 배우 최우식. 앳된 동안 외모를 자랑하지만 어느 덧 데뷔 10년 차를 바라보고 있다.최우식은 중앙대학교 아시아문화학과를 졸업한 뒤 2011년 MBC 드라마 '짝패'로 데뷔했다. 이후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갔다. 특히 영화 '거인' '부산행' '옥자' '마녀' '기생충'에서 남다른 존재감으로 활약을 펼쳤다.영화 '거인(2014)'은 그가 배우로서 선택의 전환점이 된 작품이다. 최우식은 '거인'을 통해 무능한 부모를 떠나 스스로 고아가 된 영재 역을 맡아 다면적인 내면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그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거인'의 영재를 연기한 후 작품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됐다"며 "배우로서 연기하고 싶은 작품의 기준이 좀 더 분명해졌고, 많은 감독님이 최우식이라는 배우를 알게 되었다. '거인'이 배우라는 길에 대한 확신을 준 작품이다"라고 전했다.그는 영화 '거인'으로 제36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배우 최우식의 이름을 충무로에 각인시켰고, 이후 영화 '부산행', '옥자' 등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거인'이 배우라는 길에 대한 확신을 준 작품이라면 영화 '마녀'는 그에게 도전할 용기를 주었다. 최우식은 영화 '마녀'에서 자윤의 앞에 나타나는 의문의 남자 귀공자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은 물론 강도 높은 액션 연기까지 소화해 화제를 모았다. 이 역할을 맡은 이후 더 다양한 결의 캐릭터에 도전할 용기와 다른 표현 방식으로 연기하는 것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며 연기를 향한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여러 영화를 통해 주목받은 최우식은 2017년 '옥자'로 봉준호 감독과 첫 인연을 맺은 뒤 2019년 '기생충'에서 송강호 가족의 아들 기우 역을 맡아 세계 영화인들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영화 '기생충'의 처음과 끝을 이끄는 화자로서, 자신의 몫을 200% 이상 해내며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그는 '기생충' 시나리오 집필 단계에서부터 일찌감치 출연 제의를 받았다고 한다. 봉 감독은 그에 대해 "착하고 부드럽고 유연하지만, 끈질긴 느낌도 있는 묘한 매력을 가졌다. 그런 점이 '기우'와 닮았고 우리 시대 젊은이의 모습을 품고 있는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언급했다.'기생충'은 지난해 5월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거머쥔데 이어, 뉴욕비평가협회상, LA비평가협회상, 시카고 비평가협회상, 토론토 워싱턴 비평가협회상, 골든글로브, 미국배우조합상까지 수상했다. 이번 2020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는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을 수상하는 4관왕의 쾌거를 이뤘다.최우식은 '기생충'에 이어 또 다른 작품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오는 26일 영화 '사냥의 시간'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미국 영화 제작·배급사인 A24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영화 '전생(Past Lives)' 출연을 검토 중이다.

2020-02-12 14:14:54

사진. 방탄소년단 뷔

'이번엔 복고풍' 방탄소년단 뷔, 핑거웨이브도 완벽 소화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 앨범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12일 0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세 번째 컨셉포토는 앞서 두 컨셉 포토와 다른 느낌의 복고풍 무드를 담았다.공개된 사진 속 뷔는 금빛 수트를 입고 찻잔을 든 채 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구준표의 헤어 스타일로 유명한 핑거웨이브를 완벽 소화해내며 꽃보다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은 뷔 답게 고풍스러운 반지와 가죽 시계를 악세서리로 매치해 개화기 시대의 엘리트같은 느낌을 한층 더 구현해냈다.일본의 트위터 분석 사이트 트위플에서는 컨셉 포토 공개 직후 뷔가 단숨에 트렌딩 4위까지 오르는 등 한국 아티스트 중에서는 최고 순위를 기록했고 호주, 러시아, 스위스, 싱가포르 등 총 10개국의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앞서 패션 매거진 '얼루어(Allure)'에서도 뷔의 펌헤어 스타일에 한차례 주목한 바 있다.지난해 12월 오사카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뷔는 빈티지 스타일의 핑거웨이브를 선보였고, 이후에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 스타일링은 멤버 진이 뷔의 생일 축하와 함께 '태준표'라 칭하며 사진을 다시 한번 올려 다시 한번 화제가 되기도 했다.이에 '얼루어'에서도 뷔의 태준표 스타일링을 다루며 레트로풍의 뷔의 헤어스타일이 마릴린 먼로, 위대한 개츠비 등을 연상시킨다는 팬들의 반응과 실험적인 스타일을 완벽 소화한 뷔의 센스를 극찬했다.컨셉 포토가 공개될 때마다 '컨포 장인'이라 불리며 찰떡같은 컨셉 소화 능력을 보여주는 뷔의 매력은 어디까지인지 궁금해진다.

2020-02-12 10:04:54

사진. 방탄소년단 공식 홈페이지

방탄소년단 정국, 세 번째 콘셉트 포토 '우월한 귀족 비주얼'

그룹 방탄소년단이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추가로 공개했다.방탄소년단은 12일 0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공개된 사진 속 방탄소년단 정국은 깔끔한 수트에 화이트 셔츠와 보타이로 고풍스러운 신사의 매력을 뽐냈다. 또한 깊고 강렬한 눈빛으로 우월한 귀족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했다.누리꾼들은 "정국이 개인컷은 뭔가 젊은 귀공자같네" "컨셉 소화력도 좋고 무엇보다 너무 진짜 잘생겼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무척 행복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이번 세 번째 컨셉트 포토는 전 앨범 수록곡 '디오니소스'를 연상하게 하는 스타일과 소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과 11일 백조와 흑조로 상반된 매력을 선보였다. 마지막 남은 콘셉트 포토에서 방탄소년단이 보여줄 또 다른 면모에 전 세계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한편, 지난 1월 컴백 맵을 통해 컴백을 예고한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은 오는 21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2020-02-12 09:46:25

EBS1 '세계테마기행'

튀니지에서 만나는 천년의 도시 오래된 유산

EBS1 TV '세계테마기행'이 12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북아프리카 튀니지, 지중해 연안의 유서 깊은 도시 수스(Sousse)로 향한다. 메디나 전통시장은 신발, 옷가지 등 다양한 물건을 사고파는 상인과 행인들로 북적거린다. 커피 가루를 넣어 끓이는 독특한 모래 커피를 한잔 마시고, 천년이 넘는 도시의 골목길을 걷는다. 우리 시골 마을처럼 정감이 넘치는 방앗간과 소박한 이발소는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 추억이 가득한 풍경으로 눈길을 끈다.수스에서 1시간 거리에 로마제국이 건설한 도시 엘젬(El Jem)이 있다. 건조한 사막 환경 덕분에 원형 경기장이 잘 보존되어 있는데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이름을 올리고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촬영지였다. 지하에는 목숨을 걸고 싸워야 했던 검투사들의 대기실과 맹수들의 우리까지 처절했던 과거의 유산이 그대로 남아 있다.북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제르바섬(Jerba Island)은 너무나 아름다워 그리스 신화에서는 '근심을 모르는 사람들이 사는 섬'이라고 불렀다. 가장 큰 도시이자 해산물 천국인 홈수크의 골목을 돌아다니며 신기한 요술램프를 구경한다.

2020-02-11 14:48:44

KBS1 '생로병사의 비밀'

피부에 나타나는 우리 몸의 다양한 질환과 치료법

KBS1 TV '생로병사의 비밀'이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피부를 통해 나타나는 다양한 질환의 치료법과 피부로 간편하게 질병을 진단하는 첨단 기술까지 알아본다. 피부 상태를 보면 당뇨, 신장, 간 질환뿐 아니라 호르몬, 정신 질환까지 알 수 있다.몸무게가 130㎏에 육박했던 김자은(30) 씨는 고도비만으로 고생했다. 김 씨는 겨드랑이 등 자신의 신체 곳곳이 까맣게 변한 것을 발견했다. 단순한 색소 침착으로 생각했던 그녀의 피부 변화는 흑색가시세포증이라는 질병이었다. 이 질환의 주범은 바로 비만으로 방치하면 당뇨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특이하게 얼굴에만 가려움증을 느꼈던 원종희(44) 씨는 8년 동안 앓았던 가려움증의 원인을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2020-02-11 14:48:35

오오극장 상영관. 사진제공 오오극장

"지역 최초 독립영화관 오오극장…5주년 맞을 수 있을까 걱정했죠"

"지역 최초의 독립영화전용관이지만, 사실 5주년을 맞을 수 있을지 저희도 장담할 수 없었습니다."올해 5주년을 맞은 오오극장(55석 규모)은 매년 독립영화 60여 편을 꾸준히 개봉하며 관객 곁을 지켰다. 소외된 이들이나 소수자를 위한 작품, 사회적 문제를 다룬 작품을 골고루 선보이고 있으며 개봉되지 못한 영화나 단편영화는 기획전을 통해 소개해왔다.노혜진 오오극장 홍보팀장은 "멀티플렉스 상업영화 위주의 소비환경에서 영화의 다양성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하나라도 더 소개해드리는 것"이라며 "대구에는 영화 관련 종사자가 많은데도 영화를 제작하거나 상영하기 쉽지 않은 환경이다. 지역에서 영화인의 활동의 장을 펼쳐 드리고 건강한 지역 영화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라고 했다.오오극장은 자칫 묻힐 뻔한 '진주'를 세상에 내보였다는 자부심을 양분으로 자랐다. 세월호 유가족 이야기를 다룬 2015년 개봉작 '나쁜 나라'는 개봉작 중 잊지 못할 작품으로 남아 있다. 이 영화를 관람한 한 관객은 영화 전석을 구매해 '티켓 나눔' 활동을 벌였고, 해당 영화와 오오극장이 함께 입소문을 타며 알려졌다. 최근 흥행에 성공한 '벌새' 역시 많은 관객을 끌었다.이처럼 상업영화의 홍수 속에서 설 자리를 잃은 독립영화에 상영 기회를 주고자 문을 열었지만 시작부터 어려움을 겪었다. 노 팀장은 "2015년 개관 당시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설립지원금이 나오지 않아 후원금을 모아 겨우 개관할 수 있었다"며 "운영상의 어려움은 여전하다. 1일 평균 관객 수 30여 명으로 수익을 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설명했다.설립 이후 영진위에서 매년 운영지원금을 지원받아 살림을 꾸려가지만 그마저도 줄어드는 추세다. 지원금이 줄다보니 궁여지책으로 기획전 규모를 줄일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지원금이 비교적 넉넉했던 지난해에는 기획전 40여 회를 열었고 공동기획 '독립영화 반짝반짝전'은 한 달 가까이 진행했지만 올해는 이처럼 큰 행사를 선보이기는 힘들다.그럼에도 개관 초기와 비교하면 지금은 "살 만 하다"고 했다. 노 팀장은 "개관 초 1~2년은 홍보가 전혀 안 된 상태였고 당시에는 독립영화 가운데 흥행작도 많이 없었던 시기라 1일 관객 수가 지금의 절반이었다"며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지원금이 40%가량 줄었지만 그래도 꾸준히 극장을 찾아주는 관객 분들의 힘으로 꾸려나갈 것"이라고 했다."오오극장은 관객 분들께 만만한 극장이 되고 싶습니다. 오오극장과 독립영화는 항상 관객 곁에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이 공간을 친숙하게 여겨주시고 지나가다가도 들르시고, 괜찮은 영화가 눈에 띈다면 한 편 봐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습니다."

2020-02-11 11:46:57

사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화이트→블랙스완' BTS 지민 완벽 변신…해외 매체 집중보도

방탄소년단 지민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가 공개되자 해외 매체들의 집중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0시 방탄소년단 공식 SNS 채널에는 정규 4집 'MAP THE OF THE SOUL:7'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공개된 사진은 첫 번째 콘셉트 포토 화이트 스완에 이어 거대한 날개를 단 블랙스완의 모습으로, 단체 사진과 더불어 각 멤버들의 단독 사진 한 장이 포함돼 있다.지민은 블루 헤어와 허리에 코르셋을 착장하고, 매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마치 게임 속 캐릭터가 영상을 뚫고 나온듯한 강렬한 인상을 남겨 눈길을 사로잡았다.앞서 지민의 첫번째 콘셉트 포토는 33개국 트렌드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화이트 스완에 이어 이번 두번째 콘셉트 '블랙스완' 역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미국의 할리우드라이프(HollywoodLife)를 비롯해 엘리트데일리(EliteDaily)와 얼마 전 방탄소년단과 인터뷰를 진행했던 아이하트 라디오(iHeartRadio), 올케이팝(allkpop), 비즈니스타임스(businesstimes), 스타일캐스터 (stylecaster) 등의 해외 매체들은 각각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의 소식과 함께 "블루 헤어의 지민이 또다시 전 세계 트렌드를 장악"했다며 지민에 대한 열풍을 전했다.특히 페이퍼메거진(papermagazine)은 공식 계정을 통해 "지민의 코르셋이 되고 싶다"며 그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한편, 지민의 모습은 윌드 와이드와 한국의 실시간 트렌드에 오름과 동시에 전 세계 동시다발적인 트렌드 바람을 몰고 왔다.방탄소년단의 네 번째 정규 앨범 'MAP OF THE SOUL : 7'은 오는 21일 발매된다.

2020-02-11 10:53:15

사진. 방탄소년단 페이스북

입기만 하면 완판? '방탄소년단 지민 효과' 입증

방탄소년단 지민의 콘셉트 포토가 공개된 가운데, 그가 착용한 블라우스가 큰 인기를 모으며 품절 사태를 맞고 있다.10일 0시 방탄소년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4집 'MAP THE OF THE SOUL:7'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가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짙은 흑발에 올 화이트 착장으로 완벽한 '백조'를 연상시켯다. 특히 투명한 피부와 청초한 분위기로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지민의 콘셉트 포토가 공개되자 33개국 실시간 트렌드에 유일하게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고, 그가 착용한 의상이 품절로 이어졌다.지민이 착용한 상의는 명품 지방시(GIVENCHY) 브랜드의 리미티드에미션 실크 블라우스임이 알려져 있다. 특히 고가임에도 이날 당일 빠르게 품절됐다고 전해졌다.그동안 지민은 연말무대, 콘서트,그래미,빌보드 등 무대에서 악세사리, 의상 등이 큰 주목을 받으며 해당 아이템들을 연이어 완판시키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일부 브랜드에서는 감사의 의미로 지민 커스텀 제품을 제작한다는 후문.한편 방탄소년단 정규 4집 'MAP THE OF THE SOUL:7'은 오는 21일 오후 6시 전 세계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2020-02-11 10:17:04

[포토뉴스] '기생충' 작품상까지 4관왕…92년 오스카 역사 새로 썼다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나선 배우 제인 폰다가 트로피를 들고 영화 '기생충'을 최우수작품상으로 호명하자 봉준호 감독(오른쪽)과 출연배우들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0-02-10 19:35:30

▲ 정형돈 한유라 부부. 사진_ 황마담 웨딩 컨설팅

[매일 연예돋보기] 개그맨은 미녀를 좋아해 '미모의 아내 얻은 비결은?'

개그맨들은 유독, 미인 아내를 둔 경우가 많다. 미녀들과의 잦은 결혼 소식으로 대한민국 노총각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미모의 여성들을 아내로 맞이한 그들의 매력은 무엇일까. 미녀의 마음을 훔친 개그맨들의 특급 비결을 파헤쳐보자.개그계 톱스타와 아나운서의 만남으로 결혼까지 골인한 유재석과 나경은. 두 사람은 2006년 MBC '무한도전'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년 동안 아름다운 사랑을 가꿔왔다. 이후 2008년 7월 결혼식을 올렸고, 2010년 아들 지호 군과 2018년 둘째 딸 나은 양을 출산했다.나경은은 연애 전부터 유재석에 호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입사원 시절 당시 꼭 집어 재밌고 성실한 유재석 같은 남자가 좋다고 언급했다.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유재석은 교제 사실을 공개한 뒤 한 달 정도 후 전남 광주에 사는 나 아나운서의 부모를 찾아 정식으로 인사를 드렸다고 한다. 처음에는 딸이 연예인과 사귀는 걸 그리 탐탁지 않게 여기던 나 아나운서의 부모는 유재석을 직접 만난 뒤 예의바르고 공손한 그의 태도에 둘 사이를 인정했다.개그맨 정형돈은 지난 2009년 미모의 방송작가 한유라와 결혼식을 올렸고, 2012년 쌍둥이 딸 유주, 유하 양을 낳았다. 한유라는 '무한도전' 방송작가로 이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정형돈과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 당시 한유라는 탤런트 못지않은 미모로 큰 화제를 모았다.과거 정형돈은 힐링캠프에 출연해 "몇개월을 쫓아다닌 끝에 아내의 마음을 얻게 됐다"며 "아내를 쫓아다니면서 '결혼해야지'라고 계속 세뇌시켰는데, 어느날 한유라가 진짜 결혼 준비를 하고 있더라"고 나름의 구애 성공 노하우를 전하기도 했다.그의 아내 한유라는 SBS '미스터리 특공대'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구성 작가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결혼 전, '이바람'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이휘재. 그가 미모의 아내를 사로잡은 매력은 의외의 면모에서 드러났다. 지인의 소개로 문정원을 처음 만난 이휘재는 "축구 리그로 따지면 프리미어리그 급의 여성분이 나왔다. 보자마자 반했다"며 당시 모습을 회상했다.문정원 역시 "오빠가 소개팅하고 일주일 정도 내가 어디에 있든 왔다. 회식하다가도 날 보러 왔다. 그때 반했다. 아직도 이렇게 순수한 남자가 있구나 싶었다" 라며 마음을 빼앗기게 된 계기를 밝혔다. 현재 문정원은 이휘재의 아내로, 쌍둥이 형제 서언, 서준이의 엄마로, 플로리스트로 활동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미모의 개그우먼 아내를 둔 이들도 있다. 그 주인공은 최양락, 이봉원, 박준형.최양락, 팽현숙 부부는 우리나라 1호 개그맨, 개그우먼 커플로, 지난 198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팽현숙은 과거 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줬을 때 '어떻게 저렇게 멋지고 올바른 말만 하는 사람과 결혼했지'라는 생각이 든다"고 최양락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이봉원과 박미선은 1989년 '철없는 아내'라는 코너에서 만나 연인이 된 후 1993년 결혼에 골인했다. 박미선은 이봉원과의 결혼한 계기에 대해 "잘생겨서"라고 답했다가 '충격발언'이란 기사를 보고 "왜 그게 충격발언인지 이해가 안 갔다"라고 전했다.이에 이봉원은 "내가 박미선씨와 결혼한 이유는 내 말을 잘듣고 예쁘고 성실했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요즘은 예전처럼 말을 잘 듣지 않아 고민"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KBS 개그맨 공채 13, 14기 선후배사이인 박준형과 김지혜는 2003년 3월 '개그콘서트'에 함께 출연하면서 교제를 시작했다. 이후 공식적인 연인사이임을 밝힌 뒤 3년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박준형은 KBS2 '개그콘서트'에서 다양한 유행어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김지혜는 미녀 개그우먼으로 화제를 모았다.김지혜는 결혼 발표 기자회견 당시 "박준형의 자상하고 유머러스하면서도 리더십 있는 모습에 반했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2020-02-10 18:30:36

[포토뉴스] '기생충' 숨은 공로자들…번역·통역의 힘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까지 정복한 데는 번역의 역할도 지대했다. 우리말을 영어 자막으로 옮긴 이는 미국 출신으로 한국에서 20년 넘게 자막 번역과 영화평론가 등으로 활동하는 달시 파켓(Darcy Paquet)이다. 그는 '기생충' 특유의 맛깔스러운 대사를 뉘앙스와 상징성을 잘 살려 번역해 호평을 받았다. [달시 파켓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2020-02-10 18:02:24

[포토뉴스] 아카데미 감독상, 국제영화상 받은 '기생충' 봉준호 감독

봉준호 감독이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오스카 감독상과 국제영화상을 수상한 뒤 프레스룸에서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봉준호 감독이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오스카 감독상을 수상한 뒤 프레스룸에서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0-02-10 18:01:23

[포토뉴스] '기생충' 작품상까지 4관왕…92년 오스카 역사 새로 썼다

영화 '기생충' 봉준호 감독을 비롯한 출연진 및 제작진이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수상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0-02-10 17:56:32

MBC '편애중계'

돌싱남의 새로운 사랑 찾기로 중계팀 설렘 지수 최대치

돌싱남들의 새로운 사랑 찾기 편이 MBC TV '편애중계'에서 11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드디어 공개된 돌싱남 선수 3인방. 무려 3개 국어에 능통하고 전 세계를 누비는 글로벌남부터 화려한 패션 속 감춰진 와일드함의 반전, 장갑차 엔지니어 그리고 영 앤 핸섬 다정다감 딸바보 싱글대디까지.달리는 차 안에서 두 눈을 가리고 시작된 첫 만남은 오직 감각에만 의존하는 묘한 대화에 간질간질 스킨십까지. 지켜보는 중계석마저 설렘 지수 최대치이다. 잠시 후, 서로의 얼굴을 확인한 커플들의 반응은 과연?그리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3대 3 미팅에서 '재혼을 하지 않아도 동거를 할 수 있다 VS 없다?' 첫 질문부터 차원이 다른 대화에 중계진의 몰입도도 최고조로 치닫는다.

2020-02-10 15:18:00

KBS2 '고립낙원'

재활용품으로 정글에 행복 짓고 사는 부부

KBS2 TV '고립낙원'이 1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오늘의 행복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다는 진정한 자유인 리차드(55)와 엘리사(49) 부부가 있다. 중앙아메리카 북동부에 위치한 작은 나라 벨리즈에서도 유독 거친 정글 속에 집을 지어 살고 있다. 영국 런던에서 남편은 출판사 직원으로, 아내는 극장 배우로 일하며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살았던 부부는 어쩐 일인지 10여 년 전 모든 걸 훌훌 버리고 정글로 들어가 자발적 고립 생활을 하고 있다.2008년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올해의 탐험가이자 방송인 제임스 후퍼가 이들 부부의 삶을 직접 들여다봤다. 부부가 날것 그대로의 야생에서 찾아낸 행복의 비결은 무엇일까?아침에 눈을 뜨면 이곳 정글하우스에는 형형색색의 빛이 찬란하게 쏟아진다. 이 같은 장관을 만들어 낸 것은 벽면에 박혀 있는 5만 개의 플라스틱병과 1만8천 개의 유리병이다. 몬스터라 이름 붙인 부부의 침실부터, 화장실, 부엌 등 용도가 다른 총 8개의 건물은 모두 일종의 스테인드글라스 방식으로 부부가 5년 동안 직접 지은 것이다. 놀랍게도 건물을 지을 때 사용한 자재는 버려지는 쓰레기를 재활용했다.

2020-02-10 15: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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