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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생방송투데이'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천안 골방칼국수+안산 중앙길 맛집+이태원 타파스바 소개

13일 저녁 방송될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 천안 골방칼국수와 안산 중앙길 맛집 코스, 이태원 골목의 스페인 타파스를 소개한다.이날 첫 번째로 소개될 곳은 충청남도 천안시에 있는 '종로제면소'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골방칼국수는 참소라, 전복내장, 매생이 등을 넣을 넣은 국물이 일품이다. '종로제면소'의 주소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21로 67-12' (불당동 1537)이다.한편 이날 방송의 코너인 '이 동네, 환상의 코스'에선 '안산 중앙길'의 대표 식당 3곳을 공개한다. '막퍼전복'과 '수가성순두부', '373치킨'이 그 주인공이다. '막퍼전복'은 '전복 소갈비찜', '전복 낙지 명태알찜' 등 추운 날씨 건강을 지켜줄 보양식 맛집으로 유명하다. '막퍼전복'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3로 145-17' (고잔동 705)에 위치해 있다.'수가성순두부'는 해물, 조개, 만두, 청국장 등 다양한 종류의 순두부찌개를 판매한다. 그뿐만 아니라 이곳은 포두부에 보쌈고기를 싸서 먹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가성순두부'는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송호1길 17' (이동 663-5 송호빌딩)에 위치해 있다.'373치킨'은에선 기본 통닭을 비롯해 얼얼한 맛의 불지옥 치킨, 짜장소스를 곁들인 블랙쏘, 커리를 듬뿍 얹은 커리치킨 등 다양한 치킨을 맛볼 수 있다. '373치킨'의 주소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광장로 77'이다.끝으로 소개될 곳은 이태원동에 있는 '타파스바'이다. 이곳이 월 매출 1억 7,000만원을 달성한 비결은 바로 '스페인 타파스'에 있다. 타파스는 술과 함께 곁들이는 스페인식 안주 요리이다. '타파스바'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119-28 1층'에 위치해 있다.

2020-01-13 17:27:37

▲ 방탄소년단(BTS) 뷔

'닿는 곳마다 품절대란' BTS 뷔, 문화 예술계에 미치는 파급력은?

무명의 독립예술가와 베스트셀러 작가가 방탄소년단 뷔에게 감사 메세지를 전해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최근 영국의 주얼리 디자이너 '케이트 로랜드(Kate Rowland)'와 도서 '말의 내공'의 저자 신도현작가가 뷔에게 연이은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뷔는 지난해 6월10일 북남미, 유럽 6개 도시 스타디움 투어를 성공리에 마치고 귀국할 당시 검은 재킷에 팔레트 모양을 한 작은 브로치를 착용했다. 뷔가 브로치를 착용한 사진은 그야말로 센세이셔널한 화제를 낳았고, 브로치를 제작한 아티스트의 인생을 바꾸었다.뷔가 착용한 '팔레트 브로치' 착용 사진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팬들은 그 브로치가 주얼리 디자이너 '케이트 로랜드(Kate Rowland)'의 것임을 찾아냈고 단 몇 분 만에 품절대란을 일으켰다.브로치가 연이은 품절을 기록하자 그녀는 6월 10일을 '페인트 팔레트의 날'로 기념하고 있으며, 수익의 일부를 다른 독립 예술가들에게 지원하고 있다.최근 '케이트 로랜드'는 트위터에 뷔에게 감사인사를 남기며 뷔가 그녀의 인생과 사업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글을 올렸고, 이는 미 매체 올케이팝에 의해 기사화되기도 했다.뷔가 무명의 아티스트의 인생을 바꾼 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방탄소년단이 미국 투어 중 뷔는 우연히 들린 달라스의 한 화랑에서 65세의 '마크 도미너스'라는 무명 화가의 그림 2점을 구입했다.'마크 도미너스'는 은퇴를 하고 평생 그의 꿈이었던 화가로서 첫 작품 전시회를 열었는데 뷔가 그의 작품을 구입한 것이 알려지자 몰려드는 주문으로 화가로서의 그의 꿈이 실현되는 행운을 얻었다.이후 화가는 판매한 작품의 수익금을 기부하고 방탄소년단의 유니세프 '러브마이셀프 캠페인'에도 동참해 뷔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의 문화 예술계에도 뷔의 영향력은 이어지고 있다. 뷔가 공항에서 입국할 당시 그의 손에 들려진 책 '말의 내공'은 완판, 베스트셀러 대열에 합류해 척박한 출판문화계에 단비가 되었다. 최근 저자는 신간을 출판하면서 책의 서문에 직접 뷔에게 보내는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했다.작가는 "방탄소년단(BTS)에게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뷔가 읽은 덕분에 전작 '말의 내공'이 더 많이 알려졌습니다. 꽃 향기는 바람을 거스르지 못하지만,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는 바람을 거슬러 온 세상으로 퍼져 갑니다. 바람을 이기는 아름다움처럼, BTS와 팬들의 멋진 이야기도 더 퍼져 나가기를 바라겠습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뷔가 착용해서 유명해진 핸드메이드 팔찌를 제작하는 '최창남 (cnmade)' 역시 심장병 어린이 후원과 동물보호기금 후원에 참여하고 있어 팬들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방탄소년단 뷔가 대중음악계뿐만 아니라 문화예술계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은 K-팝 문화아이콘으로서 그가 가진 파급력이 주목 받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2020-01-13 16:35:27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쳐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대구 원조 중화비빔밥집 '유창반점' 소개

13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28년 전통 굴 요리 한 상과 70년 전통 오모가리 매운탕, 중화 비빔밥과 이베리코 돼지 갈비탕을 소개한다.이날 첫 번째로 소개될 곳은 경상남도 통영시에 있는 '향토집'이다. '향토집'은 28년 전통의 통영산 굴 요리 전문점으로 굴밥, 굴튀김, 굴죽, 굴무침 등 코스별로 굴요리를 맛볼 수 있는 집이다. '향토집'의 주소는 '경상남도 통영시 무전5길 37-41'이다.다음으로 소개될 곳은 전라북도 전주시의 '남양집'이다. '남양집'은 70년 전통의 오모가리 매운탕 맛집으로 유명하다. 채소, 양념을 적당히 섞어 끓인 국물과 양념이 짙게 밴 민물고기 맛이 얼큰하면서도 담백하다. '남양집'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천동로 10'에 위치해 있다.한편 이날 방송의 코너인 '기다려야 제맛'에선 대구의 명물 중화비빔밥과 이색 보양식 이베리코 돼지 갈비탕을 소개한다. 대구 남산동의 '유창반점'은 무려 40년 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원조 중화비빔밥집이다. 중화비빔밥은 오징어와 소고기에 불맛을 입힌 후 채소, 양념을 넣고 볶은 밥이다. 이는 중독성 깊은 맛을 자아내 대구의 대표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유창반점'의 주소는 '대구광역시 중구 명륜로 18-7'이다.'고기식당'은 스페인의 돼지 품종인 이베리코 돼지고기로 만든 '이베리코 돼지갈비탕'으로 유명하다. 이는 이색보양식이라 불리며 손님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고기식당'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9' (가산동 670-2 1층)이다.

2020-01-13 16:32:03

출처: 연합뉴스

첸 결혼소식에 엑소 팬들 반응은? "배신감" VS "책임감있다"

그룹 엑소의 첸이 결혼 소식을 전해 주목을 받고 있다.13일 첸은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에 손편지를 게재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있다"며 "이러한 결심으로 인해 어떠한 상황들이 일어날지 걱정과 고민이 앞서기도 했지만 함께 해온 멤버들과 회사, 팬 여러분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지 않도록 일찍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또한 첸은 "저희에게 축복이 찾아왔다"며 "계획했던 부분들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이 축복에 더욱 힘을 내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는 혼전임신을 추측하게 해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첸의 고백에 SM엔터테인먼트 측도 공식입장을 통해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며 "비연예인 신부를 배려해 양가 가족들만 참석해 경건히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라고 전했다.한편 이 같은 소식에 엑소의 팬들은 충격을 금치 못하는 상황이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일부 팬은 첸의 갑작스러운 결혼에 배신감을 느꼈다는 반응을 보였으나, 대부분의 팬들은 아이와 연인을 책임지려는 모습이 멋있다고 전하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영상| 매일신문 인턴기자 전재연

2020-01-13 15:46:32

EBS1 'EBS 다큐프라임'

대가들이 들려주는 진짜 창의성 이야기와 프로젝트

EBS1 TV 'EBS 다큐프라임'이 14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제작진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삶이 더 창의적이고 행복할 수 있는지 연구해온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교수와 창의성이 발현되는 순간 뇌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연구해온 '찰스 림' 박사 등 각 분야에서 창의성을 연구해온 대가들을 찾아 떠났다.그리고 인천 인성여자고등학교와 함께한 7주간의 프로젝트를 통해 현직 교사의 노력을 소개하고 학생들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시청자와 함께 공유한다. 프로젝트 시작 전 스스로가 창의적이지 않다고 생각했던 학생들의 창의성은 프로젝트 후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교과와 수업에 대한 흥미까지도 높일 수 있었다.

2020-01-13 15:28:15

KBS2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공부의 신 강성태 출연, 돈 관리 고민 상담

KBS2 TV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이하 슬어생)이 1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2030세대를 위한 실전 경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경제 생활 예능 '슬어생'에 공부의 신 강성태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그는 경제 관리에 대한 고민을 솔직히 공개한다. 그리고 학생들만 챙기느라 돈 관리는 의외로 허당미 가득한 반전 매력 발산한다.강성태는 "공부는 신이지만 돈 관리는 무지렁이인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는 고민을 토로했다. 하지만 고민을 들은 출연진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왠지 가계부를 꼼꼼하게 관리할 이미지인데 사회 초년생과 비슷한 고민을 털어놓아 출연진을 충격에 빠뜨렸다.이날 방송에서는 강성태의 동생이 함께 출연한다. 동생 역시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조기 졸업하고 서울대에 입학한 수재로 알려져 있다. 방송을 통해서는 강성태와 동생이 함께 재무 상담을 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하지만 강성태의 동생 역시 경제 분야에서는 형을 능가하는 반전 모습을 보여줬다.소득과 지출을 묻는 재무상담사에게 상상 초월 대답을 내놓아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2020-01-13 15:19:10

출처: 라이하우스이엔티

'학교2020' 공개 오디션…제2의 이종석·김우빈은 누구?

KBS 2TV 청소년 드라마 '학교'가 올해 하반기 새로운 시리즈로 부활한다.13일 오디션 진행업체 라이하우스이엔티는 오디션 플랫폼 어라운드어스(aroundus.com)에서 '학교2020'에 출연할 주·조연 배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한은 오는 27일까지로 14~24세만 지원이 가능하다.이후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현장 오디션이 열리며 최종 감독 오디션은 내달 말에 이뤄질 예정이다. 드라마 크랭크인은 오는 3월, 방영 시기는 8월인 것으로 전해진다. 라이하우스이엔티는 "학생 같은 이미지에 매력적인 외모를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며 많은 이들의 지원을 독려했다.한편 KBS 2TV '학교' 시리즈는 공유, 조인성, 이동욱, 김우빈, 이종석, 장혁, 배두나, 신혜선, 장동윤 등 많은 스타들을 배출했다.

2020-01-13 14:24:53

출처: SBS '집사부일체'

'집사부일체' 신성록 합류 첫 방송…치어리딩 사부는 누구?

12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새로 합류한 신성록과 함께 이상윤,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의 치어리딩 도전기가 그려진다.이날 녹화에서 멤버들은 사부를 만나기 위해 한 체육관에 모였다. 이때 사부의 정체를 추측하고 있는 멤버들에 치어리딩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공중을 가르는 고난도 치어리딩 공연을 감탄하고 지켜보던 멤버들은 "설마 이거 우리가 하는 거 아니지?"라며 걱정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걱정이 현실로 다가오는 것을 직감한 멤버들은 "사부님 환영식일 거다", "우리 힘내라고 준비해주셨나 보다"라며 현실을 부정해 웃음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의 미션은 국가대표 치어리딩 팀과 함께 치어리딩 무대를 꾸미는 것이었다. 멤버들은 이내 현실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본격 치어리딩에 도전했다. 단 1박 2일 동안 멤버들이 만들어내야 하는 치어리딩 공연은 어떤 것일지, 과연 사부는 누구일지 12일 오후 6시 25분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1-12 12:28:56

출처: MBN '알토란'

'살림남' 김승현♥장정윤 작가 오늘(12일) 결혼식 올린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로 유명세를 얻은 배우 김승현이 12일 결혼식을 올린다.12일 김승현이 MBN '알토란' 장정윤 작가와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결혼식 사회는 두 사람을 이어준 MBN '알토란'에 출연 중인 김지민과 절친 변기수가 공동으로 맡는다. 축가는 최제우(최창민)가 부르며, 주례는 김승현의 부친과 신부의 부친이 덕담을 하는 것으로 대신한다.김승현은 지난 10월 '알토란' 촬영을 하며 만난 작가 장정윤과 열애 중임을 공개했다. 그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옥탑방의 문제아들' MBC '라디오스타' 등을 통해 연애 에피소드와 신혼집 등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한편 김승현은 지난 1997년 잡지 '렛츠' 모델로 활동을 시작, 1998년 SBS '나 어때'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그는 전성기를 달리던 중 미혼부임을 고백하며 배우 생활의 슬럼프를 겪었으나, 20여 년 만에 '살림남2'를 통해 재조명 받으며 가족들과 함께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2020-01-12 11:55:10

출처: MBC '서프라이즈'

'서프라이즈' 샤를 6세가 걸린 '유리망상'이란? "신체형 장애"

12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샤를 6세의 유리망상을 다뤄 화제가 되고 있다.발루아 왕조의 4번째 왕 샤를 6세은 10대 어린 나이에 왕좌에 올랐다. 그는 다정하고 친절한 성격으로 백성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으나 언젠가부터 이상한 행동을 보였다. 오랜만에 백성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왕은 마치 솜인형 같은, 기이한 옷을 입고 있었다.또한 그는 하루종일 침대에 누운 채 단 한 발자국도 내려오지 않은 채 업무를 보거나 식사를 했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침대에서 용변을 해결했다. 어쩔 수 없이 외출해야 할 때는 철제를 덧댄 솜으로 둘러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이상행동을 보인 이유에 대해 그는 언젠가부터 신체 일부가 유리로 변했다고 주장했다. 샤를 6세는 유리가 된 몸이 산산조각 나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푹신한 침대에서만 생활한 것이다.이처럼 샤를 6세는 '유리 망상'을 앓고 있던 것이다. 이는 신체형 망상 장애로, 신체가 유리로 구성돼 작은 충격에도 몸이 깨질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1621년 로버트 버튼의 '우울의 해부학'에서 유리 망상을 처음 언급했다.당시 교희의 스테인드 글라스가 유행하면서 중세 시대 귀족들 사이에서 유리 망상이 퍼졌다. 이는 자신도 유리처럼 귀한 존재라는 생각, 책임을 회피하고 싶은 심리가 작용했다고 분석한다. 한편 해당 질환은 1930년대 네덜란드에서 유리망상 환자 기록을 발견하고 1964년 레이던 대학 클리닉에서 유리 망상 환자 사례를 발표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2020-01-12 11:33:55

출처: MBC '전지적참견시점'

'전지적참견시점' 배종옥 동안미모에 나이 궁금증 ↑

지난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배종옥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이날 배종옥은 연극 연습을 위해 연습실에 가기 전 잠시 숍에 들렀다. 배종옥은 "원래는 민낯으로 가지만, 오늘은 '전참시' 촬영이 있기 때문에 간단한 메이크업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숍에 도착한 배종옥은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음에도 또렷하고 깨끗한 피부를 과시했다. 이에 이영자는 "메이크업 안한지 모르겠다"며 놀라워했다. 배종옥은 숍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눈썹 영양제를 매일 바르고 있다"고 밝히며 자기관리에 힘쓰고 있음을 알리기도 했다.한편 배종옥의 철저한 자기관리와 동안 미모는 방송 직후 큰 화제를 모으며 주요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이에 배종옥의 나이 또한 화제가 됐다. 배종옥은 1964년생(57세)인 것으로 확인된다.

2020-01-12 10:57:03

출처: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 스튜디오 들썩인 임원희 동거인은 누구?

1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의 임원희에게 뜻밖의 동거인이 생긴다.'미운 우리 새끼' 최근 녹화에서 임원희는 정석용과 새해를 맞이했다. 그리고 이날 임원희에게 생각지도 못한 새 식구가 생긴 사실이 공개돼 정석용을 깜짝 놀라게 했다.심지어, 이 새 식구의 남다른 직진 본능이 온 집안에 웃음과 비명을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새 식구의 돌발행동에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선 "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전개하는지"라며 폭소했다.한편, 원희를 진땀 흘리게 한 것은 이 새 식구뿐만이 아니었다. 이날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정석용과의 우정에 금이 갈 뻔한 일이 생긴 것이다. 두 사람은 서로 "옷 좀 기워 입어라" 등 티격태격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 외에도 임원희는 최근 예상치 못한 이별의 슬픔을 경험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임원희와 정석용의 찰떡 호흡과 새 식구의 정체는 오는 12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방송된다.

2020-01-12 09:28:53

EBS1 TV '당신이 잠든 사이에'

EBS1 TV '당신이 잠든 사이에' 1월 12일 오후 1시 10분

EBS1 TV 일요시네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12일 오후 1시 10분에 방송한다.시카고의 전철역에서 일하는 평범한 루시(산드라 블록)는 매일 아침 나타나는 한 남자(피터 겔라거)를 짝사랑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남자가 불량배들에게 떠밀려 철로에 떨어지는 사고를 당한다.루시는 고속으로 달려오는 기차로부터 아슬아슬하게 남자를 구해 병원으로 데려간다. 남자의 가족은 그녀를 그의 약혼녀로 오해하고 가족들로 인해 그제야 남자의 이름이 피터임을 알게 된다. 그녀는 피터의 가족과 지내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그에 대해 아는 것이 많아질수록 자신이 한 거짓말 때문에 점점 더 괴로워한다.그러나 피터의 동생인 잭(빌 풀만)만큼은 가족의 호의와 호감과는 달리 루시가 약혼녀라는 사실을 믿으려 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루시는 잭과 대화를 나눌수록 순수하고 정직한 그의 매력에 조금씩 빠져들게 된다.영화는 전철역 부스에서 일하는 루시가 혼수상태에 빠진 짝사랑 상대의 약혼녀로 오해받으며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이다. 산드라 블록을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공주로 등극시킨 로코의 정석으로 불린다.존 터틀타웁 감독은 디즈니사의 휴먼 터치 코미디에 능수능란하다. 그는 '쿨 러닝'(1994)의 성공으로 일약 스타감독이 되어 산드라 블록과 빌 풀만을 기용해 이 영화를 내놓게 된다. 그의 작품으로는 '마법사의 제자'(2010), '라스트베가스'(2013) 등이 있다.

2020-01-10 15:26:36

EBS1 '다문화 고부열전'

손주가 간절한 시어머니와 억척스럽게 일만 하는 며느리

EBS1 TV '다문화 고부열전'이 13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시어머니 김 여사는 며느리를 위해 지극정성이다. 9년째 아들 부부에게 자식이 없기 때문이다. 세 번의 소중한 인연이 찾아왔으나 유산으로 잃고 말았다. 김 여사는 아기를 가지려면 며느리가 좀 쉬어야 할 텐데 일만 하는 며느리를 보면 속상하다.며느리 아이리다 씨는 자정이 가까운 시간에 퇴근한다. 그녀는 오래된 집을 고쳐서 시부모님과 아기와 같이 살고 싶어서 더 억척스럽게 식당 일에 매진하는 것이다. 이런 마음을 까마득히 모르는 시어머니는 왜 며느리가 저렇게 일만 하는지 애타고 답답하기만 하다.고부는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태국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서 뜻밖의 이야기를 듣는다.

2020-01-10 15:18:11

KBS1 '인간극장'

네 쌍둥이 덕에 행복도 네 배라는 홍가네 집안

KBS1 TV '인간극장-헤쳐 모여 네 쌍둥이' 편이 13~17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2년 전, 네 쌍둥이 공주들을 낳은 김정화(35), 홍광기(35) 씨 부부는 주말은 부모님 댁에서 지내고 넷 중 둘만 데리고 집으로 돌아간다. 주중에 아이 둘은 연천의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서 키우고 나머지 둘은 서울의 엄마 아빠가 나눠 키운다.부모님은 출산 전부터 육아에 동참하겠다는 굳은 약속을 하셨다. 그렇게 백일 무렵까지 서울의 아들네서 함께 네 쌍둥이를 키웠다. 하지만 잠깐 연천 집으로 쉬러 가신다더니 감감무소식. 기다리다 지친 아들의 전화에 부모님은 둘씩 나눠 키워보자고 제안을 하셨고 그렇게 행복한 육아를 시작했다. 황혼에 새롭게 육아 전쟁에 뛰어든 할아버지, 할머니는 아들 내외에게 굳은 약속을 한 탓에 제대로 발이 묶였다.일하던 레스토랑이 폐업을 한다는 비보에 광기 씨는 벌이가 없어져 속이 탄다. 이 와중에 아내는 몇 달만이라도 네 쌍둥이를 모두 데려와 함께 키워 보잔다.이제 네 쌍둥이를 오롯이 품게 됐는데 막상 넷을 모아두니 집 안은 전쟁터가 따로 없다.

2020-01-10 15:05:32

사진. BTS V VLIVE 화면 캡처

'그 스타에 그 팬'…BTS 뷔 팬들 '호주 산불'기부 선행

방탄소년단(BTS) 뷔의 팬들이 호주 산불 피해를 돕기 위해 연이은 선행을 펼쳐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방탄소년단 뷔의 팬사이트 '크레센도'는 지난 1월 9일 호주 산불 피해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뷔의 이름으로 기부했다는 소식을 밝히며, #PrayForAustralia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꼭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이어 뷔의 팬사이트 '리얼뷔'는 "호주의 아픔에 함께 도움을 주고자 뷔의 이름으로 기부하게 되었다"며 "산불피해를 입은 분들과 동물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는 포스트와 함께 호주 적십자사에 기부한 증서를 올렸다.해외팬들의 선행도 잇따르고 있다. 'Jamais Seule'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한 팬은 호주의 산불 피해로 코알라를 비롯한 동물들이 위기에 처해있으며 그들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었다며 뷔와 RM의 이름으로 'luna'라는 이름의 코알라를 입양해 이목을 끌었다.방탄소년단 뷔의 팬사이트 'VYSTIC' 역시 호주 적십자사에 뷔의 이름으로 기부를 했으며, 방탄소년단의 팬계정인 'anh'와 'Kate 카제', '태쏠', '보라해', 'JaSzs' 이라는 닉네임의 팬도 호주 적십자사에 기부한 증서를 연달아 올리며 기부 릴레이를 이어갔다.또한 자신이 아미라고 밝힌 'Liv'라는 닉네임의 팬도 'NSW Rural Fire Service&Brigades Donation Fund'에 뷔의 이름으로 기부하며 호주의 상황이 하루빨리 나아지길 바란다는 위로를 전했다.10여명이 넘는 팬사이트와 팬계정에서 뷔의 이름으로 잇따라 기부와 선행이 이어지자, 누리꾼들은 "역시 선행에 앞장서는 스타인 뷔와 그의 팬들답다", "뷔의 팬들 정말 대단하다. 호주의 아픔에 큰 위로가 될거 같다"며 글로벌 스타 뷔의 선한 영향력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ARMY들의 자발적인 기부행렬은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BTS 팬들은 지난해 3월 뷔(V)의 이름으로 1천230만원을 한국실명예방재단에 기부했으며, 12월에는 진(Jin)의 명의로 헌혈증 553장을 전달했다.특히 '뷔'의 중국 팬클럽 '바이두 태형바'는 대구지역의 한 고등학교에 약 123만원 상당의 도서를 지원했다. 뷔의 글로벌 팬베이스 '뷔 유니온'은 소아암 환우들을 돕기 위한 모금활동을 통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대구경북지회에 15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뷔의 반려견 '연탄'의 이름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팬들은 연탄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지난해 9월에 시작된 호주 산불은 5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화재로 호주 전역으로 번져 500만 헥타르(약 5만㎢)가 소실됐으며 코알라, 캥거루 등 5억 마리 이상의 야생동물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20-01-10 11:11:53

▲ 걸그룹 출신 여배우 서현진, 오연서, 전혜빈, 정려원, 황정음. 사진_박소현 웹 디자이너.

[매일 연예돋보기] 걸그룹→여배우 전향 후 대박 난 스타는?

걸그룹 출신 여배우는 이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걸그룹 연기자라는 꼬리표와 함께 한때 연기력 논란에 오르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고 보는 배우로 우뚝 선 대박 스타들이 있다. 배우로서 탄탄한 입지를 굳히며 활발히 활동 중인 여배우들을 알아보자.◆믿고 보는 '서현진'출연하는 작품마다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 '로코 퀸'으로 불리는 서현진. 그의 걸그룹 시절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가 가수 출신이라는 사실에 새삼스레 놀라기도 한다. 2003년 걸그룹 밀크 멤버 한 명의 무단 탈퇴로 인해 팀이 공중분해되며, 가수의 꿈을 접을 위기가 놓였다. 하지만 꿈을 포기하지 못한 그는 소녀시대의 멤버로 다시 데뷔하기 위해 연습생 생활을 했지만, 2005년 배우로 전향하며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서현진은 2006년 KBS2 드라마 '황진이'를 통해 배우로 첫 발을 디뎠다. 이후 MBC '짝패'(2011), '신들의 만찬'(2012), '오자룡이 간다'(2013) 등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사랑 받았다. 2015년에는 '식샤를 합시다2', '또 오해영'을 통해 전성기를 맞게 된다. 이후 '낭만닥터 김사부'를 거치며 주연 여배우로 탄탄하게 자리를 굳혔다. 또한 영화 '굿바이 싱글', '사랑하기 때문에'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오연서, 무명생활→톱여배우오연서는 2002년 3인조 걸그룹 LUV로 데뷔했다. 이 그룹에는 배우 전혜빈도 속해 있었다. 오연서는 해님, 전혜빈은 빈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으나, 1집 활동 후 그룹이 해체하게 된다.오연서는 동국대 연극영화과에 진학한 후 배우로서 바닥을 다졌다. 2003년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한 이후 영화 '여고괴담5'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조·단역으로 출연했지만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하지만 2012년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고 '오자룡이 간다'에 이어 '왔다 장보리'로 연타석 홈런을 치며 주연급 여배우로 발돋움했다.◆'데뷔 18년차' 전혜빈, 이젠 중견 배우전혜빈은 벌써 데뷔 18년차 중견 배우다. 연기자로 전향한 지도 18년이 된 셈. 그는 2002년 걸그룹 Luv(러브)로 데뷔해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사돈'(24시간 도는 아이라는 뜻)이라는 별명으로 맹활약했다.이후 2003년부터 드라마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2007년 드라마 '마녀유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돌입했다. 드라마 '왕과 나' '결혼 못하는 남자' '전설의 고향' '직장의 신' '조선총잡이' '왜 그래 풍상씨' 등 로맨틱 코미디와 공포, 사극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배역으로 출연했다. 특히 드라마 '또 오해영'을 통해 배우로서 인정받기 시작했다. 극 중 서현진과 동명이인의 오해영 역을 맡아 아픈 과거를 숨기고 살아가는 인물의 내면을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조작' '숫자녀 계숙자' '라이프 온 마스' 등에 출연했고, 영화 '럭키' '인어전설' '힘을 내요, 미스터리'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정려원, 스타 배우로 발돋움2000년 룰라의 이상민이 프로듀싱한 걸그룹 샤크라로 데뷔한 정려원은 독특한 컨셉으로 대중의 인기를 얻었다. 가수 활동 당시 영화 '긴급조치 19호', 시트콤 '똑바로 살아라'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2004년 샤크라 탈퇴 후 본격 연기자로 전향하며 본명인 정려원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정려원은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 영화 'B형 남자친구'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갔다. 특히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 스타 배우로 발돋움하게 된다. 이후 드라마 '가을 소나기',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자명고', '기름진 멜로' 등과 영화 '두 얼굴의 여친', '김씨 표류기', '적과의 동침' '검사내전' 등에 출연하며 쉼 없이 필모그래피를 채워나갔다.◆'로코여신' 황정음황정음은 2001년 슈가의 리더로 가수 데뷔를 했다. 당시 아유미의 독보적인 인기에 밀려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이후 2004년 그룹에서 탈퇴를 하게 되며, 드라마와 영화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지만 크게 눈에 띄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 결혼했어요'와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하며 사랑스럽고 코믹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이후 드라마 '자이언트'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골든타임', '비밀',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운빨로맨스' 등에 출연하며 로코퀸으로 우뚝 솟게 됐다.

2020-01-10 09:56:36

가수 양준일이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세종대 대양홀에서 열린 팬미팅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준일은 1990년대 활동했지만 큰 빛을 보지 못하고 잊혀졌으나 최근 뉴트로 열풍에 재조명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연합뉴스

[정덕현의 엔터인사이트] '시간여행자' 양준일 신드롬

매일신문 | #양준일 #JTBC #슈가맨거의 30년 가까운 세월을 지나 다시 무대에 서게 된 양준일. 그에게는 '시간여행자'라는 호칭이 붙었다. 20대 때는 배척받고 차별받던 그가 50대가 되어서 다시 서게 된 무대에서 신드롬에 가까운 열광을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무엇이 이런 열광을 만들어낸 것일까.◆'슈가맨3'가 소환해낸 탑골 GD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지만 그렇다고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지는 않은 느낌. JTBC '슈가맨3'에 양준일이 나와 '리베카'를 다시 불렀을 때 아마도 당대를 살았던 중년들은 그런 느낌이지 않았을까.실제로 양준일과 '리베카'라는 곡은 노래가 나왔던 91년도만 해도 어느 정도 인지가 될 정도였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가수와 곡은 아니었다. 그러다 우리의 기억 저편으로 사라져버린 가수와 노래. 그런데 '슈가맨3' 무대에서 다시 그 노래를 들어보니 지금의 감성에 더 어울리는 곡으로 다가온다. 그 때는 너무 앞서가 있어 낯설게까지 느껴졌지만 지금은 세련된 곡으로 느껴지는 것. 거기에 양준일이 살짝 살짝 흔들어가며 곁들이는 춤은 무대를 더 멋지게 만들어낸다."나는 노래를 목소리로 10% 표현하고 90%는 몸으로 표현한다"고 스스로 말했듯이 가창력 중심의 가수들이 넘쳐나던 90년대에 양준일이 주목받기는 어려웠다. 심지어 파격적인 퍼포먼스에 거침없는 표현을 담은 곡은 그에게 선입견과 편견을 심어 주었고, 재미교포로서 노골적인 차별도 받았다.그런 그가 '슈가맨3'에 등장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건 무엇 때문이었을까. 그건 최근 '온라인 탑골공원'이라는 유튜브 콘텐츠 덕분이다. 90년대 KBS '가요톱10'이나 SBS '인기가요' 같은 가요프로그램 영상을 올려놓고 함께 보며 댓글을 다는 이 콘텐츠를 통해 양준일은 일찌감치 '탑골GD'라는 별칭을 얻을 만큼 화제가 된 인물이었다. 그래서 세대별로 가수와 음악을 알아보는 관객들을 나누어 보여주는 '슈가맨3'에서 10대와 40대가 이례적으로 양준일을 알아본 건 '온라인 탑골공원'의 영향이 컸다.중요한 건 과거의 그 힙한 음악과 춤이 50대의 지금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가 하는 점이었다. 양준일은 이 부분에 있어서도 시간의 흐름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여전히 멋진 춤동작과 트렌디한 노래. 게다가 무엇보다 나이 들어 훨씬 원숙해진 아티스트로서의 면면이 묻어나는 그의 한 마디 한 마디가 지금의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미국에서 음식점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며 가족의 생계를 부양하고 있다는 양준일은 그렇게 방송이 끝나고 생업으로 돌아갔지만 이 방송이 만들어낸 여파는 그를 끝내 놔주지 않았다. 그를 다시 국내로 소환시킨 건 팬들이었다. 새롭게 팬덤이 만들어졌고 그는 콘서트를 겸한 팬 미팅을 위해 국내로 돌아왔으며 가는 곳마다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양준일 신드롬에 담긴 아티스트에 대한 갈증'슈가맨3'에 나온 양준일은 우리가 연예계에서 좀체 보지 못했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줬다. 그는 무대 위에서 자신의 음악에 푹 빠져 하고픈 대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자유로움을 보여주면서 동시에 이야기를 할 때는 지극히 평범한 서민 가장의 태도를 드러냈다.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특별한 계획을 갖고 살지는 않는다"며 "겸손한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살아가는 것"이 계획이라면 계획이라 하는 말이 특히 대중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그건 대단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스타는 아니지만 자신 스스로 자족하는 아티스트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뜻이면서, 한 가족의 일원으로서의 평범하고 소박한 삶이 가진 가치를 드러낸 말이었다.저마다 가슴 한 편에 꿈을 갖고 살아왔지만 그게 꺾어진 채 하루하루의 일상을 소중하게 여기며 살아가는 보통의 서민들에게 이만한 위로가 있을까. 양준일 신드롬은 이런 서민들이 가진 갈증들을 툭툭 건드리며 점점 커져갔다.양준일은 아이돌 강박에 빠져 있는 우리네 가요계가 가진 갈증 또한 건드리는 존재가 되었다. 10대부터 20대까지 마치 모든 걸 쏟아내고 얻어야 그 삶이 인정받는 것처럼 치부되는 사회 속에서 우리네 가요계도 아이돌에 집착해온 흐름이 만들어졌던 게 사실이다.하지만 그러면서 생겨난 반작용이 아티스트에 대한 요구다. 젊은 날의 한때가 아니라 평생 동안 추구된 어떤 것으로 삶을 인정받고픈 욕망들이 우리네 사회에 생겨난 결과가 아닐 수 없다. 20대에 활동했고 그러다 다시 50대에 소환됐지만 여전히 자기 스타일대로 살아가며 음악을 하는 그 모습은 바로 우리가 찾던 아티스트의 초상이었으니 말이다.너무 많은 가수와 음악들이 쏟아져 나오고 상업화된 음악들은 어떤 패턴을 보이기까지 하며 쉽게 다운로드 받아 소비되는 복제 음원의 시대에 그 음악의 가치는 점점 사라져 간다. 그래서 나타난 반작용은 시대가 지나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아티스트와 예술에 대한 욕망이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보헤미안 랩소디' 열풍이나 양준일 신드롬은 맞닿는 지점이 분명히 존재한다.◆뉴트로와 빈티지 문화에 대한 기대양준일 신드롬의 기저에 깔려 있는 건 최근 젊은 세대들의 트렌드로 자리하기 시작한 뉴트로(New+Retro)다. '뉴'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는 것처럼 뉴트로는 레트로가 보여주는 추억이나 회고, 복고와는 다른 현상이다. 과거를 경험했던 기성세대들이 그 과거를 향수하는 것이 레트로라면 뉴트로는 그 경험을 하지 않은 젊은 세대들이 옛 것이 가진 가치를 재해석하고 재조명하는 현상이다.이것은 우리가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면서 낡은 것은 지워버렸던 과거의 삶의 방식이자 문화 소비 방식에 대한 반작용으로 볼 수 있다. 즉 옛것과 새로운 것을 단절시켜 새것으로 옛것을 대치하던 문화 소비에서 그 연계성을 찾고 그 시간의 흐름이 주는 가치를 찾는 노력이 바로 뉴트로라는 것이다.양준일 신드롬은 그래서 단절되어 있던 많은 것들을 하나로 엮어낸다. 과거와 현재가 엮어지고 옛것과 새로운 것이,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가 그 안에서 연결된다. 우리에게 그간 부재했던 빈티지 문화(과거와 현재를 단절이 아닌 연속성으로 보는 문화)가 그 안에서 어른거린다. 이런 변화된 문화 소비 방식과 삶의 방식이 묻어난다는 것만으로도 양준일 신드롬이 가진 가치는 충분하다 여겨지는 면이 있다. #양준일 #JTBC #슈가맨

2020-01-10 06:30:00

영화 '닥터 두리틀' 스틸컷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닥터 두리틀' '울지마 톤즈2:슈크란 바바' '타발루가와 얼음공주'

◆닥터 두리틀감독: 스티븐 개건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톰 홀랜드동물과 의사소통이 된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이미 에디 머피 주연의 '닥터 두리틀'(1998)이 그 코믹함을 선사했다. 이 영화는 흥행에 성공해 속편까지 나왔다.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새 버전의 문을 열었다. 원제가 '두리틀'이지만, '닥터 두리틀'이란 제목을 그대로 달았다. 동물들과 소통하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닥터 두리틀(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후 세상과 담을 쌓고 동물들과 지낸다. 어느 날, 여왕에게 알 수 없는 불치병이 생기고 왕국마저 위험에 빠지게 된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어진 시간 안에 누구도 가보지 못했던 신비의 섬을 찾아내야만 한다. 두리틀은 고릴라와 오리, 원숭이, 북극곰 등 친구들과 함께 위험천만한 모험을 떠난다. 101분. 전체 관람가◆울지마 톤즈2:슈크란 바바감독: 강성옥출연: 이태석, 이금희'수단의 슈바이처' 고 이태석 신부 선종 10주기를 기념해 제작된 다큐멘터리 영화다. 2010년 9월 개봉해 화제를 모은 '울지마 톤즈'의 속편. 모든 것을 바쳐 수단 톤즈에 사랑을 전한 이태석 신부의 발자취와 그의 흔적을 되돌아본다. 전편에 미처 담기지 못한 고 이태석 신부의 인터뷰와 마지막 모습을 담았다. 고 김수환 추기경에게 사제품을 받은 젊은 이태석의 모습도 만나 볼 수 있다. 고 이태석 신부는 내전과 전염병으로 고통받는 수단의 톤즈에 병원을 만들고, 아픈 사람들을 치료했다. 또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35인조 브라스 밴드를 만들어 희망과 사랑을 나눴지만, 2008년 대장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 생활 중 2010년 1월 14일 48세의 나이로 영면했다. 82분. 전체 관람가◆타발루가와 얼음공주감독: 스벤 운터블트 주니어목소리 출연: 김혜성, 강은애꼬마 드래곤인 독일산 캐릭터 타발루가의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우리에게는 낯설지만 타발루가는 1983년 첫 방영을 시작으로 TV프로그램과 비디오 등을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캐릭터다. 얼음의 땅 그린란드에 사는 타발루가는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용이다. 진정한 용의 불을 찾기 위해 아이슬랜드로 떠나고, 그곳에서 얼음공주 릴리를 만나면서 친구가 된다.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중 타발루가는 악당 악토스가 속임수로 아이슬란드를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악토스는 타발루가를 없애고 그린란드까지 차지하려 하나 릴리와 북극곰 림보가 타발루가를 구해낸다. 이에 타발루가와 릴리는 그린란드와 아이슬란드를 지켜내고자 힘을 합친다. 87분. 전체 관람가

2020-01-10 06:30:00

영화 '스타워즈' 스틸컷

[김중기의 필름통]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최선의 마무리지만 아쉬움도 커

42년의 '스타워즈' 대장정이 끝이 났다.1978년 한일극장에서 광선검이 윙윙 대던 모습에 매료돼 밤잠을 못 이루던 10대 관객은 이제 장년으로 늙어버렸다. 몸에 감기는 흰 드레스로 소년들을 설레게 했던 레아 공주(캐리 피셔)와 타투인의 두 개의 해 노을 앞에 선 어린 루크 스카이워커(마크 해밀)는 노년의 환영으로 스크린에 남았다. 호쾌한 한 솔로도 죽고, 남저음의 다스베이더도 사라졌다.시리즈 9편에 외전 2편. 공상과학 영화의 마스터 클래스 '스타워즈'가 9편 '스타워즈: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감독 J.J. 에이브람스)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9편은 레아 공주의 뒤를 잇는 여전사 레이(데이지 리들리)와 아버지(한 솔로)를 죽이고 악의 군대 퍼스트 오더 편에 선 카일로 렌(아담 드라이버)의 최후의 대결을 그리고 있다.저항군이 전의를 잃어가는 가운데 레이는 제다이의 수련을 거듭하며 최후의 공격에 대비한다. 악의 지도자 스노크의 최후 이후 더욱 강력해진 파이널 오더의 수장이 된 카일로 렌은 알 수 없는 그림자를 찾아 나선다. 그리고 과거에 파멸된 줄 알았던 악의 세력 시스의 총수인 팰퍼틴과 맞닥뜨린다.6편까지가 스카이워커 가문의 대서사시였다면 7편에서 9편까지 3부작은 레이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레이는 자쿠 행성에서 우주선 쓰레기를 주워 팔며 가난하고, 외롭고, 존재감 없이 살아가던 소녀였다. 그런 그녀가 굴렁쇠 드로이드 BB8과 핀을 만나 저항군에 가담하면서 내재된 힘을 찾아가기 시작한다.레이는 아버지 세대인 루크와 닮은꼴이다. 타투인에서 부모의 생사도 모르게 크던 어린 소년 루크 또한 오비완 캐노비를 만나면서 제다이의 후예로 성장하고, 결국 아버지까지 만난다. 다스베이더의 "내가 너의 아비다"(I'm your father!)라는 충격적인 실토를 듣게 되면서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다.'스타워즈'에서 출생의 비밀은 서사를 관통하는 복선이다. 그렇다면 레이는 어떨까. 그동안 팬들 사이에서 루크의 딸이라는 등 많은 억측들을 낳았지만, 9편에서는 더욱 극적인 비밀이 드러난다.사실 '스타워즈'의 최근 3부작은 앞선 6편의 변주다. 카일로 렌은 다스베이더의 재현이고, 레이는 루크의 이성 변형이고, 시스는 퍼스트 오더로 재편되고, 다시 파이널 오더로 증강된다. 악의 괴수 팰퍼틴은 스노크로 대체되더니, 다시 팰퍼틴으로 돌아온다.이미 서사는 완성됐고, 그 서사의 부스러기로 간신히 버텨온 것이 9편까지이다. 그 사이 나날이 발전해온 컴퓨터그래픽의 원조로 업스케일된 볼거리가 그나마 명맥을 유지했다. 9편에서도 렌과 레이의 광선검 대결과 사막에서 펼쳐지는 추격전, 파도치는 거대한 구조물 위에서의 대결 등은 볼만한 파워를 선사한다.8편 '라스트 제다이'의 악평에 화들짝 놀라 '스타워즈 키드' J.J. 에이브람스가 긴급 수혈돼 마무리 투수로 나섰다. 에이브람스는 9회 말 등판해 고군분투한 것이 역력하다. 레이의 내면 갈등을 통해 서사의 힘을 끌어올리려고 애를 썼고, 시리즈의 최대 화두였던 선과 악의 전쟁도 무난하게 마무리하고, 새로운 희망의 끈을 제시한다.츄바카, 씨쓰리피오, 알투디투 등 스타워즈의 감초 마스코트에 레아와 한 솔로, 루크 등 멤버들이 총출동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준다. 특히 사망한 레아공주역의 캐리 피셔(1956~2016)는 전작인 '깨어난 포스'(2015)와 '라스트 제다이'(2015)의 모습을 사용해 구현했다.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는 듯해서 짠한 느낌을 주었다. 또 씨쓰리피오의 활약과 유머 등 애를 쓴 흔적이 역력하다.그러나 골수팬들은 9편이 '스타워즈' 본연의 세계관을 망쳤다며 실망스러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에이브람스 감독은 이같은 평가에 대해서 '모두를 만족시키는 일은 어렵다. 그들의 말도 맞고, 이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말도 맞다'고 전했다.그의 말처럼 9편은 최선의 마무리지만, 아쉬움 또한 큰 영화다. 희미한 옛사랑을 놓지 못하는 안타까움 또한 그 속에 놓여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배우가 바뀌고, 새로운 캐릭터도 많이 등장했지만, 그래도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 무수한 별들 속에서 울려 펴지는 존 윌리엄스의 메인 테마와 깨알처럼 사라지는 자막, 그리고 나타나는 거대한 우주선과 뿜어져 나오는 광선. '스타워즈'의 한결같은 시작이다. 신화적 웅장함, 장대한 스페이스 오페라의 기념비적인 오프닝이다.그리고 변하지 않은 대사 한마디. 'May the force be with you.' 스타워즈의 포스가 모두와 함께하길…. 141분. 12세 이상 관람가.김중기 문화공간 필름통 대표

2020-01-10 06:30:00

사진. 펜디 인스타그램·트위터

방탄소년단 뷔(V), 펜디 인스타에 깜짝 등장…'인간 명품, 찰떡 소화'

방탄소년단 멤버 뷔(V)가 '2019년 KBS 가요대축제'에서 입고 나온 FENDI(펜디) 의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펜디는 공식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펜디의 의상을 입고 있는 뷔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은 지난해 12월 열린 '2019 KBS 가요대축제'에서 펜디의 레드색 여성용 실크 롱티셔츠를 착용한 뷔의 모습이 담겨있다. 당시 가요대축제에서 방탄소년단은 파자마 파티를 연상하는 콘셉트로 '고민보다 GO'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뷔는 무대에서 다소 소화하기 힘든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이후 국내 포털 사이트 실검 1위를 비롯, 글로벌 SNS를 점령하며 독보적 존재감을 뽐냈다.뷔와 펜디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작년 SBS 인기가요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무대에서도 뷔는 펜디의 플라워 링을 착용해 패션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펜디는 이탈리아의 하이엔드 명품 패션 브랜드로 루이비통, 크리스챤 디올 등을 소유하고 있는 프랑스의 LVMH그룹 소속의 브랜드이다. 특히 1965년부터는 칼 라거펠트가 사망할 때까지 여성복 부문의 디자인을 맡았다.한편 방탄소년단은 2월 21일 컴백을 앞두고 10일 컴백트레일러 SHADOW 발표를 예고했다

2020-01-09 18:25:20

[카드뉴스]2020년 방영 예정 드라마가 궁금한 사람들 주목!

신년을 맞아 각 방송국도 시청자들의 안방 극장을 가득 채울 화려한 드라마 라인업을 발표했다.tvN은 오랜만에 드라마에 얼굴을 비추는 고수와 이성민, 심은경을 필두로 오는 15일부터 최악의 금융 스캔들 속에서 국가적 비극을 막으려는 이들의 숨 가쁜 사투와 첨예한 신념의 대립을 그린 드라마인 '머니 게임'을 방영한다.JTBC는 일명 '로코킹'이라 불리는 박서준이 주인공을 맡은 '이태원 클라쓰'로 2020년을 시작한다.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에서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이 이태원이라는 작은 거리에서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쫒는 이야기를 담는다. 동명 웹툰이 원작으로, 원작은 다음에서 연재를 시작해 누적 조회 수 2억 2000만 회를 넘긴 흥행작이다. 특히 웹툰 주인공과 박서준의 높은 싱크로율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또 2월부터 서강준, 박민영과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 이재욱을 캐스팅해 이도우의 장편 소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를 드라마화시킨다. 시청자들에게 가슴 따뜻한 힐링 로맨스 드라마를 선사한다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SBS는 드라마 스토브리그의 후속으로 김혜수, 주지훈 주연의 '하이에나'를 선보인다. 상위 1%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대리하는 변호사들의 피 튀기는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로, 4년 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하는 김혜수와 천만 배우 주지훈의 만남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또 드라마 스카이캐슬에 출연해 쓰앵님이라는 별명과 함께 큰 인기를 얻은 김서형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라는 타이틀을 가진 류덕환을 주연으로 한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 '아무도 모른다'가 3월부터 방영 예정 중이다. '아무도 모른다'는 19년 만에 다시 시작된 연쇄 살인마를 쫓는 드라마로 경계에선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의 이야기를 그린다.MBC는 3월부터 2019년 MBC 연기대상에 빛나는 김동욱을 필두로 과잉기억 증후군에 걸린 차세대 앵커와 삶의 중요한 시간을 망각해 버린 이슈메이커 라이징 스타의 기억 찾기 로맨스 '그 남자의 기억법'을 방영한다.N스크린 시대의 대표 주자 넷플릭스는 3월, 지난해 큰 인기를 누렸던 미스터리 스릴러극의 '킹덤'의 시즌 2를 방영 예정이다. 시즌 1의 주연배우였던 주지훈, 배두나, 류승룡이 출연하며 그들이 그리는 새로운 이야기에 많은 기대감을 받고 있다.뿐만 아니라 SBS '더 킹 : 영원의 군주', MBC '더 게임 : 0시를 향하여', OCN '본 대로 말하라' tvN '방법' ,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 다양한 드라마들이 2020년 시청자들의 안방 극장을 가득 채울 준비를 하고 있다.매일신문 인턴기자 이다슬 최윤지

2020-01-09 18:03:25

출처: SBS '생방송 투데이'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오베이글·3종 딤섬 포담·40년 전통 참복집 위치는?

9일 저녁 방송될 SBS '생방송 투데이'에선 한국식 베이글과 3종 딤섬, 40년 전통의 생 복 곤이·수육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골목빵집'에선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의 '오베이글'을 소개한다. '오베이글'은 '청양 쌀 베이글', '마늘 쌀 베이글' 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베이글로 유명하다. 이는 일명 '한국식 베이글'로 불리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오베이글'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1127-3'에 위치해 있다.한편 다음으로 소개될 곳은 뜨거운 육즙이 일품인 딤섬 맛집 '포담'이다. '포담'은 하루에 딤섬 1,000개를 판매할 만큼 손님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이곳은 Olive '수요미식회'에도 출연하면서 '서촌 대표 딤섬 맛집'이라 불리고 있다. '포담'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9길 11'에 위치해 있다.끝으로 소개될 '참복집'은 40년 전통의 복어 요리 전문점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복 곤이와 수육으로, 탱글탱글한 복어의 식감을 맛볼 수 있다. '참복집'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3길 28'이다.

2020-01-09 17:36:41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4000원 콩나물국밥·보리비빔밥+3300원 잔치국수 맛집 위치는?

9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꽃 만두전골과 족발, 4,000원 콩나물 국밥·보리 비빔밥, 3,300원 무한리필 잔치국수를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맛의 정석-가족끼리 왜 그래'에선 시흥시 거모동의 '더미냉면'과 강원도 원주시의 '동광식당'이 등장한다. '더미냉면'의 대표메뉴인 '꽃 만두전골'은 만두와 소고기를 둥글게 장식해 꽃 모양을 연상시킨다. 이곳의 만두는 얇은 만두피에 속을 꽉 채운 것이 특징이다. '더미냉면'은 '경기도 시흥시 도일로 102번길 5-17'에 위치해 있다.'동광식당'은 온족발이 일품인 곳이다. 이곳은 육수에서 갓 건진 족발을 손으로 찢어서 대접한다. 이에 더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동광식당'의 주소는 '강원도 원주시 남산로 110'에 위치해 있다.한편 이날 방송의 '리얼가왕'에선 저렴한 가격의 맛집 두 곳을 소개한다. 노원구 공릉동의 '복성식당'과 대전 도마동의 '도마국시'가 그 주인공이다. '복성식당'은 콩나물 국밥과 보리비빔밥을 무제한으로 4,000원의 가격에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이곳에선 밥과 국, 각종 나물 반찬을 마음껏 퍼 담을 수 있다. '복성식당'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노원구 화랑로 415'이다.'도마국시'는 3,300원에 잔치국수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의 국수는 멸치육수에 계란지단과 김가루를 얹어 부담 없이 담백한 맛을 자아낸다. '도마국시'는 '대전특별시 서구 도마동 64-24'에 위치해 있다.

2020-01-09 17:06:44

MBC '오! 나의 파트, 너'

뮤지션이 선택한 파트너와 함께 완벽한 화음의 무대

MBC TV '오! 나의 파트, 너'가 1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대한민국 대표 뮤지션 두 팀이 출연해 5인의 파트너 후보 중 원하는 파트너를 선택하여 하모니를 완성한다.뮤지션은 선택한 파트너와 함께 공연을 펼치고 청중 평가단의 평가로 최종 우승 팀을 가리게 된다. 이 과정에서 뮤지션 간의 고도의 심리전과 베일에 싸인 파트너의 정체가 공개될 때마다 반전 드라마가 펼쳐질 예정이다.특히, 대한민국 록의 전설 김경호, 서문탁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오! 나의 파트, 너'를 통해 맞대결을 하게 된다. 그리고 베테랑 예능인과 차세대 예능 스타가 합심하여 센스 넘치는 입담과 남다른 관찰력으로 재미와 추리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예정이다.

2020-01-09 15:09:53

SBS '진짜 농구, 핸섬 타이거즈'

서장훈이 이끄는 핸섬 타이거즈의 리얼 농구 예능

농구계의 전설 서장훈이 농구 감독으로 나서는 SBS TV '진짜 농구, 핸섬 타이거즈'가 10일 오후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이상윤, 서지석, 김승현, 줄리엔 강, 강경준 등의 멤버들이 출연하고, 레드벨벳 조이가 매니저로 같이한다.한 번도 호흡을 맞춰보지 않은 선수들을 하나의 팀으로 이끄는 서장훈 감독은 선수들의 스킬, 스피드, 체력 등 개개인의 기량 파악에 나선다. 감독은 필승 전략까지 준비하며 진짜 농구를 꿈꿨던 선수들을 격려한다.서장훈은 선수들의 기량 파악을 위해 과감하게 강팀과의 시크릿 경기를 준비한다. 아무것도 모른 채 현장에 온 이들은 상대 팀 선수와 관중들을 보고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갑작스레 펼쳐진 경기에도 선수 출신 못지않은 활약이 돋보인다. 그간 농구 실력이 밝혀진 적 없었던 차은우, 유선호의 탁월한 농구 센스에 서장훈 역시 크게 놀란 모습이다.또한 시크릿 경기를 통해 빠르게 가까워진 멤버들은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팀워크를 맞춰가며 서장훈을 흡족하게 했다. 시크릿 경기를 준비한 서장훈 감독의 빅피처는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1-09 14:51:41

'라디오스타' 이연주, 마요네즈 광고 찍을때 웃픈 사연 공개

배우 이연수가 데뷔 40년 만에 첫 토크쇼 '라디오스타'에 출격해 유쾌한 입담을 터트렸다.오늘(8일) 밤 11시 5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정호근, 권일용, 이연수, 장동민이 출연하는 '천태만상 인간세상♬' 특집으로 꾸며졌다.이연수는 1980년 'MBC 어린이 합창단'으로 데뷔, 그 후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 '걸어서 하늘까지', '슬픈 연가' 등 연이어 MBC 작품에서 얼굴을 비춰 'MBC의 딸'에 등극했다. 더군다나 첫 토크쇼도 MBC '라디오스타'를 선택해 의미가 남다르다.데뷔 후부터 인기를 휩쓸었던 이연수는 '80년대 설현'으로 불리던 과거를 털어놔 관심을 집중시킨다. 과거 광고를 너무 많이 찍어 어떤 광고였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라고 언급했다. 이에 김구라가 이연수의 광고 중 마요네즈 광고를 꼽자 이연수는 "당시 샐러리를 먹다 마요네즈가 얼굴에 묻었는데 그걸 그대로 썼다. 당시 유명하긴 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못 찍어본 유일한 광고가 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더한다.그러나 1993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이연수의 사연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특히 공백기 도중 큰 교통사고가 났었다고 털어놔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한편,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0-01-09 00:07:26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박지원 의원, "나만큼 문 대통령 지지한 사람 없다"

박지원 의원이 8일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 출연했다. 매회 각 분야의 셀럽들을 초대, 토크를 나눠온 호스트 이동욱은 국회의원 박지원을 초대해 정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최근 영국에서 세계 23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장 신뢰받지 못하는 직업 1위로 '정치인'이 뽑혔다. 호스트 이동욱은 이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직접 국회를 찾아갔다. 이동욱의 등장에 잠시 국회에 소란이 일어나기도 했으나 이내 국회의원들을 만나 정치 불신 풍조에 관해 물었다.특히 이동욱은 박지원 의원을 만나 정치에 대한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눴다.본격적인 토크에 앞서 이동욱은 "'기억이 안 난다'라는 답변 금지", "어떤 상황이 와도 절대 화내지 않기"라는 2가지 규칙을 제안했다. 이를 수락한 박 의원은 이동욱과 민생 경제, 청년실업, 남북문제 등 민감한 현안에 대해 거침없는 발언으로 수위 높은 토크를 했다. 토크 도중 박지원 의원은 "저만큼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해준 적 없다"며 "하지만 최근에는 민생경제, 청년실업, 4강외교, 남북문제 문제가 있다"며 문 대통령에 대한 비판을 했다.또한 박 의원은 "지금 잘못하면 큰일이다. 지적할 것은 지적하고, 잘하는 것은 잘 한대로 이렇게 해줘야 한다"며 현 정부에 대한 우려담긴 목소리를 내비쳤다.이어 박 의원은 21대 총선 결과와 차기 대권에 대한 이야기도 풀었다. 박 의원은 "내년 4월 총선에 승리하겠다.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을 돕고 정권 재창출에 그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총선만 의식하면 제가 너무 처참하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한편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각 분야 최고의 셀럽을 초대, 스튜디오에서 나누는 토크, 셀럽과 연관된 장소에서 나누는 현장 토크, 시추에이션 토크 등 한 인물을 입체적이고 다면적으로 담아낸 혁신적인 토크쇼다.

2020-01-08 23:33:30

▲ 방탄소년단(BTS)이 한류 문화와 경제적 파급 효과를 톡톡히 보여주며 세계적인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진_박소현 웹 디자이너.

[매일 연예돋보기] BTS 글로벌 영향력, 초울트라 경제가치(56조)!

방탄소년단(BTS)의 입지가 갈수록 막강해지고 있다. 국내외 주요 시상식을 휩쓸며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고, 뮤직비디오 조회 수와 앨범 판매량으로 역대급 신기록들을 세우며 경제적인 가치까지 끌어올리고 있다. 화제성과 파급력, 글로벌 영향력까지 갖춘 방탄소년단의 파급 효과에 대해 알아보자.◆BTS 경제가치? 2023년까지 56조↑BTS이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연 콘서트의 경제효과가 1조원에 육박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려대학교 편주현 경영대학 교수팀은 'BTS 이벤트의 경제적 효과: 2019 서울 파이널 공연' 보고서를 발표하며 BTS가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3일간 개최한 콘서트의 직간접 경제효과가 약 9천229억원이라고 설명했다.편 교수팀은 직접 효과 규모를 3천307억원, 간접 효과 규모를 5천922억원으로 각각 분석했으며, 올해 안에 발생할 간접 효과가 2천641억원, 향후 5년 내 발생할 간접효과는 3천281억원으로 전망됐다.더불어 미국 CNN도 BTS의 경제적 가치에 주목했다. CNN은 한국 현대경제연구원을 인용해 "그룹 BTS는 2017년에 방문한 관광객 13명 중 1명에게 영향을 줬다"며 "BTS가 현재의 인기를 유지한다면 2023년까지 56조 이상의 경제 기여 효과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BTS 잡아라" 마케팅 효과 톡톡글로벌 스타 BTS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방탄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국민은행은 2018년 BTS과 광고계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협업 상품을 출시했다. 출시한 'BTS 적금' 상품은 6개월 만에 27만 계좌 이상 판매됐고, BTS 광고영상은 유튜브에서 조회수 800만회를 넘었다.경남제약은 지난해 10월 BTS와 레모나 전속모델을 체결하면서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BTS 멤버가 새겨진 레모나 하트캔은 전국 약국에서 품절대란이 일었고, 지난 2일 개장한 경남제약 온라인 쇼핑몰 '레모나 프렌즈몰'에선 '레모나-BTS' 패키지가 2시간 만에 완판되기도 했다.◆봉준호 "BTS 파워는 나의 3000배"한국 최초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BTS를 언급하며, 한국 대중예술의 영향력에 대해 말했다. 봉 감독은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레드카펫 행사에서 캐나다의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의 BTS가 누리는 파워와 힘은 저의 3천배 이상"이라며 "(한국이) 멋진 아티스트들이 많이 나올 수밖에 없는, 감정적으로 격렬하고 다이나믹한 나라"라고 답했다. 이런 발언이 트위터에 화제가 되며 BTS 팬클럽 아미 사이에선 BTS의 차기 앨범 뮤직비디오를 봉 감독이 연출해달라는 청원이 쏟아지기도 했다.◆팬클럽 ARMY '선한 영향력'음악을 통해 건강한 메시지를 전파하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BTS 뒤에는 팬클럽 '아미'(ARMY)가 있다. 지난해 4월 BTS가 미국 CBS의 토크쇼 '선데이 모닝'과의 인터뷰에서, 서울 위치를 소개하면서 사용한 대한민국 지도에 한반도 동쪽 바다를 '동해'가 아닌 '일본해'로 표기돼 파문을 낳기도 했다. 논란이 일자, ARMY들은 트위터, 유튜브 등을 통해 지도표기 정정을 요구했고, CBS는 결국 '일본해'라는 표기를 삭제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세계적인 방송사에서 네티즌의 항의를 받고 조치를 취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좋은 선례를 남겼다"고 의미를 부여하며 "BTS 정말 대단하다"고 덧붙였다.뿐만 아니라 ARMY들의 자발적인 기부행렬도 눈에 띈다. BTS 팬들은 지난해 3월 뷔(V)의 이름으로 1천230만원을 한국실명예방재단에 기부했으며, 12월에는 진(Jin)의 명의로 헌혈증 553장을 전달했다.특히 '뷔'의 중국 팬클럽 '바이두 태형바'는 대구지역의 한 고등학교에 약 123만원 상당의 도서를 지원했다. 뷔의 글로벌 팬베이스 '뷔 유니온'은 소아암 환우들을 돕기 위한 모금활동을 통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대구경북지회에 15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뷔의 반려견 '연탄'의 이름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팬들은 연탄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0-01-08 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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