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미래 곤충분류학자 꿈꾸는 영재를 만나본다

SBS TV '영재발굴단'이 16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800마리의 곤충과 동고동락하는 초등학교 6학년 선협 군은 곤충의 새로운 종을 발견하고 이름을 짓는 곤충분류학자가 꿈이다. 한겨울에도 깊은 산속에서 사슴벌레의 한살이를 관찰하기 위해 애벌레를 찾아다닌다.온종일 수백 마리의 곤충을 돌보느라 지칠 텐데, 집 근처 곤충박물관에서 곤충 관리는 물론 관람객들에게 해설도 해준다. 게다가 박물관을 찾은 일본인에게 일본어로 해설을 도와준다.선협 군은 일본 학자들에 의해 잘못 분류된 한국 곤충의 이름을 우리 이름으로 다시 붙이는 것은 물론 신종 곤충을 발견해 우리나라 사람의 이름을 붙이고 싶다.

2019-01-15 15:12:50

EBS1 극한직업

겨울 축제 준비와 설산 누비는 약초꾼

16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되는 EBS1 TV '극한직업'에서는 겨울 축제를 준비하는 사람들과 설산의 약초꾼을 소개한다.지난해 무려 173만 명이 찾은 '화천 산천어축제'는 대한민국의 명실상부한 최고의 축제로 불리고 있다. 축제 준비를 위해 맹추위 속에서도 눈으로 거대한 성벽을 쌓는다. 그리고 길이 4㎞의 얼음판 위에 2만여 개의 얼음낚시용 구멍을 뚫고 날마다 얼음장 같은 물속에 들어가 얼음 두께를 확인하는 잠수부까지 있다. 작은 마을의 축제가 이목을 끌도록 이면에서 사투를 벌이는 숨은 주역들을 만나본다.황량한 겨울 산일수록 귀한 버섯들이 더 잘 보인다며 설산을 누비는 이들이 있다. 해발 1,000m 거친 산속을 헤매며 겨울 산의 귀물로 손꼽히는 '흰 말굽버섯'과 '박달 상황버섯'을 찾는다. 그들은 높은 나무에 직접 올라가 채취하는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겨울 산은 해가 빨리 지기 때문에 작업은 경력 20년이 넘는 약초꾼에게도 절대 쉽지 않다. 겨울 산의 보물을 채취하기 위해 험준한 산을 헤매는 이들은 무사히 설산의 귀물을 채취할 수 있을까?

2019-01-15 15:12:38

사진=점프엔터테인먼트

'봄이 오나 봄' 사강, 7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 신호탄 …만화방 사장 役

배우 사강이 '봄이 오나 봄'을 통해 안방극장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사강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사강이 MBC 새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극본 이혜선 연출 김상호)'에서 만화방 사장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라고 밝혔다. '봄이 오나 봄'은 자신밖에 모르는 앵커 김보미(이유리 분)와 가족에게 헌신하는 배우 출신 국회의원 사모님 이봄(엄지원 분)의 몸이 바뀌면서 두 여인이 진정한 자아를 회복하는 내용을 담은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로, 영혼이 아닌 몸이 체인지 된다는 점에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극 중 사강은 이름이 '사장'인 만화방 사장으로 분한다. 사장의 늘씬한 몸매와 미모 덕분에 만화방의 남자 손님은 끊이지 않는다. 어느 날 로또를 맞고 만화방을 제임수(유정우 분)와 방광규(김광규 분)에게 넘기고 떠나지만, 이후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 사강은 MBC '인어아가씨', SBS '꽃보다 여자', MBC '발칙한 여자들', MBC '신 현모양처', KBS '전설의 고향 – 사진검의 저주', 채널A '천상의 화원 곰배령'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 자신만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개성파 배우'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져왔다. 무엇보다 최근 점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 재개를 알린 바. 무려 7년 만의 드라마 '봄이 오나 봄'으로 시작될 사강의 연기 인생 제2막에 따뜻한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은 오는 23일 수요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2019-01-15 15:05:23

사진. tvN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냉랭 vs 상큼' 달콤살벌 첫 만남 포착

2019년 tvN 첫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의 달콤살벌한 첫 만남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2019년 tvN 첫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이동욱-유인나가 주연을 맡고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새해 시청자 마음에 닿을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15일, '진심이 닿다' 측이 이동욱(권정록 역)-유인나(오윤서/본명 오진심 역)의 첫 만남 스틸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된다. 공개된 스틸 속 유인나는 이동욱에게 악수를 청하며 반가움 서린 상큼한 미소를 띤 반면, 이동욱은 그런 유인나를 황당하다는 듯 쳐다보며 냉랭한 눈빛을 내비쳐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는 극중 유인나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올웨이즈 로펌'에 첫 출근한 모습을 담은 것. 특히 정체를 숨겼다고 보기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풀세팅한 유인나의 우주여신 자태가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블랙 미니드레스에 퍼코트, 드롭 귀걸이까지 풀셋팅된 화려한 출근룩과 로펌을 세트장으로 만드는 배우 포스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무엇보다 우주여신 신입 유인나의 직속 상사가 될 이동욱의 반응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독보적 미모를 뽐내며 등장한 유인나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이동욱은 전혀 동요하지 않는 '돌부처' 같은 모습. 더욱이 분노를 억누르는 듯한 표정으로 유인나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첫 만남부터 삐그덕거리기 시작한 두 사람이 뿜어낼 극과 극 케미스트리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이 고조된다. '진심이 닿다' 측은 "권정록과 오윤서는 달콤살벌한 첫 만남을 시작으로, 사사건건 투닥거리며 쌓아가는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과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가 그려갈 위장취업 로맨스를 기대해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이동욱-유인나 주연의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드라마 '남자친구' 후속으로, 오는 2월 6일(수)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2019-01-15 15:01:05

사진. 초록뱀미디어

'왜그래 풍상씨' 오지호, 한겨울 한강 물로 거침없이 입수 '무슨 일?'

'왜그래 풍상씨' 오지호가 한 겨울에 한강 물로 거침없이 입수했다. 이어 허우적거리며 SOS를 청하는 오지호와 그를 보고 말문이 막힌 유준상의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포복절도하게 한다. KBS 2TV 수목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 / 연출 진형욱 / 제작 초록뱀미디어)는 15일 한강으로 뛰어드는 둘째 이진상(오지호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유준상 분)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 '우리 갑순이', '왕가네 식구들', '수상한 삼형제', '소문난 칠공주', '장밋빛 인생' 등으로 다양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특유의 필력으로 재미있게 펼쳐내 시청률과 화제성을 잡고, 재미와 감동까지 안긴 문영남 작가의 신작이다. 지난주 방송된 '왜그래 풍상씨' 1-4회에서는 '동상 바보' 장남 풍상씨와 그의 등골 브레이커 동생 진상, 정상(전혜빈 분), 화상(이시영 분), 외상(이창엽 분)이 공개됐다. 이 가운데 둘째 진상은 도박은 물론 제비 짓까지 서슴지 않는 '1일 1진상' 활약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에 진상이의 또 다른 사건 현장이 공개돼 관심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상이 얼굴 가득 울상 짓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그는 자신의 멱살을 잡고 탈탈 흔드는 형 풍상씨를 향해 체념한 표정을 짓고 있어 대체 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서 진상이 한강을 향해 거침없이 뛰어드는 모습이 포착됐다. 진상은 풍상씨가 붙잡을 새 없이 공중으로 날아올라 한강 물로 뛰어들고 있고 풍상씨는 그런 그를 보고 깜짝 놀라고 있다. 마지막으로 한강 물에 흠빡 젖은 진상이 살려고 허우적거리며 구조 요청을 보내고 있어 폭소를 유발하는 가운데 그가 한강 물로 뛰어든 사연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왜그래 풍상씨' 측은 "한겨울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오지호 씨가 주저하지 않고 차디찬 한강 물로 뛰어드는 연기 열정을 보여줘 현장을 감탄케 했다"면서 "풍상씨가 진상의 멱살을 잡은 이유와 진상이 한강에 입수한 사연은 이번 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 전했다. 한편, '왜그래 풍상씨'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9-01-15 14:55:42

사진. 안현모 인스타그램

라이머 부인 안현모, 걸그룹 여자친구와 다정샷 '아이돌 부럽지 않은 외모'

안현모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그의 일상 속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안현모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걸그룹 여자친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안현모의 모습이 담겨있다.특히 안현모는 걸그룹 못지않은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안현모 라이머 부부가 처음 등장한 이날 '동상이몽2'는 1부 6.8%(닐슨코리아 집계 전국 기준, 이하 동일), 2부 7.5%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라이머는 MXM, 워너원 이대휘와 박우진 등 20여 명의 아티스트를 이끄는 브랜뉴뮤직 수장으로 일하고 있다. 안현모는 SBS 기자 출신으로 당시 '기자계 신민아'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2019-01-15 14:38:11

사진. MBC

나쁜형사 이설 배윤경, 미모 뿜뿜 시선 강탈 투 샷 공개

'나쁜형사'가 빵 집에서 다시 재회한 이설과 배윤경의 모습을 포착했다. 신하균을 중심으로 이설, 박호산, 김건우, 차선우 등 배우들의 호연과 함께 탄탄하고 촘촘한 스토리, 미드를 연상시키는 완성도 높은 연출, 그리고 범죄자를 잡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짜릿한 카타르시스까지 완벽한 조화로 웰메이드 범죄수사 드라마 장르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 강이헌 Ⅰ연출 김대진, 이동현)가 지난 21-22회 방송이 지상파 드라마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그 저력을 재입증한 가운데 죽음의 위기 끝에서 벗어난 이설과 배윤경의 미묘한 분위기가 감지된 스틸을 공개해 오늘 밤 23-24회를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배윤경을 만나기 위해 그녀가 일하는 빵 집으로 직접 찾아간 이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전보다는 한 층 부드러워진 눈빛이지만, 어딘가 모르게 다른 속내를 감추고만 있을 것 같은 이설의 눈빛과 미묘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면 배윤경은 이설이 찾아온 것에 대한 반가움과 놀람이 교차하는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미모에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화사한 꽃미모를 여과 없이 무한 발산하고 있는 이설과 배윤경, 두 사람의 상반된 매력이 극 중 캐릭터와 만나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어 앞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두 사람이 다시 재회했다는 것만으로도 과거 13년 전 절친 사이였던 두 사람이 과연 그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 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기에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 21-22회 방송에서 은선재(이설)와 우태희(배윤경)는 우태석(신하균)의 도움으로 목숨을 위협하는 장형민(김건우)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 그 과정에서 우태석은 자신의 여동생 우태희가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를 미리 예측하고 장형민을 도발하기 위해 일부러 "은선재를 쏴"라고 말했다. 결국 장형민은 죽음을 맞이하고 세 사람은 13년 이라는 질긴 악연을 끝낼 수 있었지만, 이후 은선재는 우태석을 향해 자신을 쏘라고 했던 말을 잊지 못한다며 차갑게 대하며 의뭉스러운 분위기를 풍겨 그녀의 진짜 속내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때문에 오늘 공개된 스틸 속에서 우태희의 빵집을 제 발로 찾아간 은선재가 과연 어떤 의도를 가지고 접근을 한 것인지, 드러내지 않고 있는 그녀의 진짜 속내는 무엇인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한껏 고조시키기에 충분하다. 무엇보다 김건우의 죽음으로 또 다시 관계의 변환점을 맞이하게 된 신하균과 이설, 그리고 배윤경까지, 이들이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 지, 그리고 이들 앞에 또 어떤 스펙타클한 전개가 펼쳐지게 될 것인지 시청자들의 기대와 궁금증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는 오늘 밤 10시에 23-24회가 방송된다.

2019-01-15 14:19:19

KBS 아침마당에 출연한 손경이 관계교육연구소 대표. 'KBS 아침마당' 화면 캡쳐

손경이, KBS '아침마당'서 가정폭력·성폭력 당한 사실 털어놔

손경이 관계교육연구소 대표가 납치 성폭력에 이어 가정폭력까지 당했던 사실을 털어놓았다. 손경이 대표는 이 같은 기억들이 떠오르면서 많이 아팠었다고 전했다.1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화요 초대석'에서 관계교육연구소 손경이 대표가 출연했다.이날 손경이 대표는 16년 전에 한 초등학교에 강의를 갔었던 당시를 회상하며 "학생들에게 소리를 지르라고 교육했더니 한 학생이 못 지른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이어 "그러면서 그 학생이 자신이 피해자라고 했다"라먀 "그때부터 과거의 기억들이 올라오면서 많이 아팠다. 심리 치료를 받기 시작하면서 기억들이 올라왔다"라고 덧붙였다.손 대표에게 아픈 기억은 납치, 성폭력, 가정폭력 등이었다. 그는 "저는 납치 당해서 성폭력을 당했다.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엄마가 가출 신고를 했고, 회사 사람들이 난리가 났다. 운 좋게 살았다. 죽음의 고비에 갔다가 살아서 왔다"고 설명했다.또 가정폭력 끝에 이혼을 했다며 "무시하는 것도 폭력인데, 제가 위축되고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결국 가정폭력으로 신고했다"고 털어놨다.

2019-01-15 13:20:42

사진.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이의정 사망설 언급

이의정 사망설 언급 "아직도 포털사이트에 뜬다" 현재 건강상태는?

이의정이 자신의 사망설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14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이의정의 인터뷰가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이의정은 "아직도 포털사이트에 내 이름을 검색하면 '이의정 사망'이 뜬다. 사망 판정 3개월은 맞았다"고 말했다.이어 이의정은 "저는 뉴스 보고 제 병을 알았다. 그때는 많이 심각했었다. 좀 많이 아팠다. 저는 정말 건강할 줄 알았는데 너무 일찍 왔다. 30대에 왔다"며 "마비된 몸으로 촬영장에 가서 촬영할 때 몸을 묶었다. 마지막 촬영까지 마무리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앞서 이의정은 지난 2006년 뇌종양 판정을 받은 뒤 기적적으로 완치했다.한편 이의정은 1975년생으로 45세이다. 이의정은 지난 1989년 MBC '뽀뽀뽀'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0년대 후반 MBC '남자 셋 여자 셋'에서 송승헌과 커플 연기를 선보이며 깜찍하고 개성있는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9-01-15 13:11:48

씨잼 인스타그램 캡쳐

"씨잼에게 폭행 당해" 20대 남성 씨잼 맞고소

집단폭행을 당했다며 법적 대응을 시사한 씨잼이 상대방으로부터 맞고소를 당했다15일 SBS funE에 따르면 씨잼은 이미 지난해 상해 및 특수상해 혐의로 형사고소를 당했다.사건 당시 씨잼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20대 남성 A 씨 측 법률 대리인은 해당 매체를 통해 "가해자는 사건 직후부터 피해자에게 폭행을 인정했고, 지속적으로 합의에 응할 것을 요구했다"며 "지난해 12월 26일 형사고소장을 접수한 뒤 문자메시지를 보내 그 내용을 소상히 알렸는데, 이제 와서 집단 폭행당했다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해 의아할 뿐"이라고 밝혔다.A 씨가 제출한 고소장에 따르면 당시 씨잼이 이태원의 한 클럽 단상에 올라가 춤을 추는 과정에서 물이 튀겼고, A 씨 일행 중 한 명이 씨잼에게 '물을 튀기지 말라'고 하자 격분한 씨잼이 이 남성의 뺨과 이를 말리던 A 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렸다.A 씨 측은 "씨잼이 폭행을 인정하고 사과한 내용의 문자메시지가 있다. 집단 폭행은 말도 안 되는 얘기"라며 "상대 쪽에서 마지막으로 A 씨에게 합의금을 제시하면서 '3일 내에 수락하지 않으면 대형 로펌 변호사를 선임해서 고소하겠다'고 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그 문자메시지를 받고 A씨는 큰 모멸감을 느꼈다"며 "집단폭행으로 고소한다고 예고했으니 고소를 진행하면 우리는 무고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씨잼은 지난해 8월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2019-01-15 13:11:10

사진='나쁜 형사' 캡처

'나쁜 형사' 정다원, 안방극장 사로잡은 눈물오열 '엔딩장식'

배우 정다원이 '나쁜형사'에서 묻지마 폭행의 피해자로 완벽 변신해 눈물열연으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나쁜 형사'에서 악질 범죄자들을 직접 처단하는 '정의 살인마' 어둠 속의 처단자(이재윤 분)와 이를 저지하려는 태석(신하균 분)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이날 묻지마 범죄를 당한 피해자는 결혼을 앞둔 나리(정다원 분)와 진서였다. 결혼을 앞두고 스튜디오 웨딩 촬영을 진행한 나리와 진서는 차 안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서 행복한 미래를 꿈꿨다. 하지만 이들의 미래는 갑작스럽게 시비를 걸며 폭행을 가한 석구로 인해 모든 것이 무너지고 말았다. 진서는 무차별적인 석구 패거리의 폭행으로 인해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정신을 잃었고, 나리는 급하게 도망갔지만 이내 석구 패거리들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그 순간 어둠의 처단자로 불리는 남성이 등장, 석구 패거리들을 처단하며 위기에 빠졌던 나리와 진서를 구했다. 석구 패거리들을 모두 쓰러뜨린 어둠의 처단자는 석구를 끌고 자취를 감췄다. 이후 어둠의 처단자는 자신의 운영하는 사이트에 라이브 캠으로 석구의 얼굴을 공개한 뒤, 공개처형 여부를 공지했다. 네티즌 투표를 통해 석구를 살릴지 죽일지 결정한다는 것이다. 처음 '살린다'에 비중이 높았던 투표는 시간이 지날수록 '죽인다'의 비중이 높아졌고, 악질 범죄자이기는 하지만 석구를 구하기 위해 태석은 피해자인 나리에게 수사협조를 요청했다. 나리는 증오에 찬 눈빛으로 "잘 됐다. 죽어도 싼 놈들인데, 그 놈들 안 죽었으면 대신 제가 죽었을 것"이라며 "우리가 그렇게 당하고 있을 때 경찰은 어디서 뭐 했느냐. 저는 그 분 얼굴 모른다. 아무런 기억도 안 난다. 이것도 죄가 되면 잡아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선재(이설 분)의 기사로 인해 석구에 대한 여론은 더욱 악화됐고, 그를 살리기 위해서는 나리의 한마디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게 됐다. 나리는 이를 위해 기자회견을 진행하게 됐고, 경찰들은 위기에 처한 장석구를 살리기 위해 피해자가 직접 나섰다며 한시름 놓았다. 그러나 나리의 선택은 처단이었다. 기자들 앞에서 나리는 "어제는 제가 드레스를 입고 웨딩 사진을 찍던 날이었다. 그때만 해도 가장 행복한 신부가 될 줄 알았다. 장석구 때문에 모든 게 물거품이 됐다"며 "제가 전할 말은 장석구 죽어버려"라고 폭탄선언을 한 것이다. 나리는 "진서씨가 죽었다. 그 사람 죽었으니까 너도 죽어버려"며 오열하면서 또 한 번의 파란을 예고했다. 영화 '간신' '고해성사' '너의 결혼식' 등에 출연하면서 실력을 쌓아온 정다원은 영화 '꽃손'으로 '서울 노인 영화제' 공식 초청받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준비된 신예다. 최근 올리브TV '은주의 방'에서 은주(류혜영 분)와 대립관계에 놓인 미숙을 자신만의 색으로 세심하게 연기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정다원은 '나쁜 형사'에서 행복한 신부에서 비극적인 피해자가 된 나리의 극적인 감정변화을 섬세하게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피해자로서 "우리가 그렇게 당하고 있을 때 경찰은 어디서 뭐 했느냐"는 외침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기 충분했다. 무엇보다 방송 말미 가해자를 향해 강렬한 분노를 터뜨리는 정다원의 모습은 '나쁜 형사'의 엔딩을 장식하며 안방극장에 깊은 인상을 남기며 탄탄한 연기력을 증명해냈다. 한편 '나쁜 형사'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19-01-15 11:47:48

사진. tvN

'왕이 된 남자' 가짜 임금 여진구, 본격 임금 노릇…시청률 자체 최고 경신

본격적으로 가짜 임금 노릇을 시작한 여진구의 선행들이 냉혹한 궁궐에 뜨거운 바람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이에 중전 이세영과 도승지 김상경의 마음에 동요가 일어나, 향후 전개를 향한 기대감을 치솟게 만들었다. 이에 '왕이 된 남자'는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월화극 1위를 수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왕이 된 남자'의 3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8.0%, 최고 9.4%를 기록하며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남녀2049) 시청률 또한 평균4.0% 최고 4.7%를 기록, 전 채널 포함 1위를 지키며 월화 최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했다.(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지난 1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극본 김선덕/ 연출 김희원/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3회에서는 하선(여진구 분)이 동생 달래(신수연 분)에게 몹쓸 짓을 한 원수 신이겸(최규진 분)을 향한 복수를 조건으로 내걸고, 이헌(여진구 분)을 대신해 본격적으로 가짜 임금 노릇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하선은 도승지 이규(김상경 분)의 지시를 받아 임금의 독살을 시도한 배후를 밝혀 내기로 했다. 그러나 이미 독을 탄 나인은 숨진 후였고, 대비(장영남 분)를 의심한 이규는 그를 떠볼 요량으로 하선에게 '대비전을 발칵 뒤집고 오라'는 숙제를 줬다. 하선은 때마침 문안인사를 드리러 온 중전 소운(이세영 분)과 함께 대비전에 들고, 대비가 내준 다과에 독이 들어 있을지도 모른다고 일부러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발끈한 대비가 애꿎은 소운을 핍박하자 하선은 소운을 보호하는 한편 대비를 더욱 자극할 요량으로 상을 뒤엎고 대비전을 박차고 나와버렸다. 이에 초조해진 대비와 진평군(이무생 분)은 다가오는 사냥에서 임금을 시해하려는 계략을 꾸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하선은 위험을 무릅쓰고 사냥터에 나갔다. 임금이 강건하다는 사실을 천명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 또한 하선은 저잣거리에서 활 쏘기 내기를 하며 뛰어난 궁술을 익힌 바, 자신만만하게 사냥에 나섰지만 뜻밖의 사건이 벌어졌다. 신치수(권해효 분)를 대신해 아들인 신이겸이 사냥에 나온 것. 이규는 하선이 폭주할 것을 염려해 호위무사 장무영(윤종석 분)에게 전하의 뒤를 따르라 명했지만 무영이 진평군의 습격을 받는 바람에 하선을 놓치고 말았다. 이에 신이겸과 단둘이 남게 된 하선은 분노에 차 그에게 활을 겨눴고, 동시에 진평군이 하선에게 활을 겨눠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이어 이규가 하선을 찾아낸 순간 하선의 활시위를 떠난 활은 신이겸의 가랑이 사이에, 진평군의 화살은 빗나가 나무에 꽂히며 위기를 벗어났다. 이규는 하선이 일부러 신이겸을 죽이지 않았다는 사실을 간파했다. 이에 이유를 따져 묻자 하선은 "저놈을 죽이면 제 손으로 저놈의 더러운 죄를 덮어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놈 하나 죽이고 끝내서는 아니된다, 저놈의 죄를 눈 감아주는 자들, 저놈에게 권세를 주는 자들까지 모두 없애야 된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라며 큰 뜻을 털어놔 이규를 놀라게 만들었다. 더욱이 앞서 하선은 임금의 임명권을 쥐락펴락하는 신치수의 만행에 분노하며 "좌상의 뜻대로 굴러가는 것이 조정의 일이냐"면서 부조리를 꼬집기도 한 바도 있어 이규의 놀라움은 배가됐다. 뿐만 아니라 하선은 실수로 자신을 문 사냥개를 죽이겠다는 신하들을 만류하며 미물도 귀하게 여기는 따뜻한 마음씀씀이를 드러냈고, 이규는 천한 광대라 여겼던 하선의 남다른 그릇에 동요를 일으켰다. 중전 소운 역시 지아비(사실은 하선)의 변화를 느끼며 마음의 빗장을 걷어내기 시작했다. 자신을 위해 대비와 맞서는 임금의 모습에 감동을 받은 소운은 '다시 실망하게 될까 봐 두렵다'며 애써 자신의 속마음을 감췄지만, 그에게 선물 받은 개암나무 열매는 보물처럼 간직하며 애틋한 마음을 키웠다. 급기야 소운은 임금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사냥개에 물리기까지 하자 자신의 우려가 기우였음을 깨닫고 마음의 문을 한층 열었다. 이와 함께 하선과 소운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한층 짙어져 흥미를 자극했다. 야심한 밤, 홀로 산책을 나온 소운은 소원을 비는 연못가에서 돌멩이를 던지는 모습을 하선에게 들키고 말았다. 민망스러워 하는 소운에게 하선은 자신이 대신 던져주겠다면서 돌멩이를 던져 수반 안에 정확히 집어넣었다. 아름다운 반딧불이가 날아오르는 가운데 하선과 소운이 눈을 감고 소원을 비는 모습과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잔잔한 긴장감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간질간질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무슨 소원을 빌었냐'는 소운에 질문에 하선이 "중전이 크고 환하게 웃는 모습 한 번 보면 좋겠다. 그리 빌었소"라고 대답하는 모습은 소운의 마음은 물론 시청자들의 심장까지 요동치게 만들며, 극중 두 사람의 로맨스를 향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이처럼 하선의 가짜 임금 노릇이 본격화되면서 한층 흥미진진해진 '왕이 된 남자'의 3회 방송을 향해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뜨거웠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는 임금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를 궁에 들여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 오늘(15일) 밤 9시 30분에 4회가 방송된다.

2019-01-15 11:30:17

사진. tvN '남자친구'

'남자친구' 송혜교-박보검, 동화 같은 해피엔딩 꿈꾸게 하는 안구정화 장면

'남자친구'가 자연의 아름다움을 십분 활용한 장면들로 멜로 감성을 극대화 시키며 시청자들의 안구를 정화시키고 있다.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tvN '남자친구'(극본 유영아/ 연출 박신우/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가 수현(송혜교 분)과 진혁(박보검 분)의 감정을 도드라지게 만드는 섬세하고 디테일한 연출로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더욱이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진 '남자친구'의 아름다운 영상미는 험난한 로맨스를 겪고 있는 수현과 진혁 앞에 동화 같은 해피엔딩이 펼쳐질 것이라는 꿈을 꾸게 할 정도. 이에 황홀한 자연 경관을 활용해 시청자들의 눈을 정화시킨 장면을 뽑아봤다. # 석양1회, 석양 속에 물든 수현과 진혁의 우연한 첫 만남이 보는 이를 매료시켰다. 수현은 수면제를 먹고 자려 했으나 말레콘 비치의 야경이 보고 싶은 마음에 홀로 모로 까바냐로 향했고, 난간에 앉은 채 잠에 빠져들어 떨어질 위기에 놓이게 됐다. 이때 달려와 그를 잡은 진혁은 수현의 옆을 지켰고, 이내 석양이 내려앉은 쿠바에서 마주한 두 사람의 모습이 설렘을 자아냈다. 특히 석양에 빠져들어 미소를 띤 수현과, 그의 옆에 나란히 앉은 진혁의 투샷은 보는 이들의 두 눈을 황홀하게 만들며, 두고두고 꺼내 보고 싶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숨막히는 인생을 체념한 듯 담담하게 살아온 수현의 인생을 흑백톤으로 먼저 보여준 후, 모로 까바냐의 풍경과 아름다운 음악에 감동한 수현의 벅찬 표정을 붉은 석양 빛으로 잡아낸 연출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는 진혁을 만나 변화될 수현의 인생을 예상케 하며 심장을 흔들었다. 뿐만 아니라 쿠바의 자유분방한 분위기와 이국적인 풍경이 어우러진 수현과 진혁의 만남은 단꿈을 꾸는 듯한 달콤함을 선사했다. # 홍제천5회, 수현과 진혁의 '썸 1일'이 시작된 의미 있는 장면으로, 쏟아지는 햇빛을 맞으며 홍제천을 따라 걷는 수현과 진혁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전시를 보러 가는 줄 알았다며 의아해 하는 수현의 어깨를 잡고 뒤돌아 세우는 진혁과 예상치 못했던 거리의 미술관을 보고 순간 미소 짓는 수현이 설렘을 유발했다. 이때 바람에 흩날리는 갈대와 다리 기둥마다 전시된 다양한 그림, 이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앞으로 쏟아지는 햇빛까지 어우러지며 로맨틱한 무드를 배가 시켰다. 이후 5회 엔딩에서는 두 사람이 홍제천에 걸려 있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라는 그림 앞에 다시 재회해 썸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져 보는 이들의 심장을 떨리게 했다. # 갈대밭8회, 수현과 진혁은 갈대밭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애틋함을 더했다. 속초로 강제 발령을 가게 된 진혁으로 인해 아쉬운 이별을 앞둔 두 사람의 마지막 데이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쩔 수 없는 이별을 앞둔 수현과 진혁의 마음을 대변하듯 바람에 흩날리는 갈대가 쓸쓸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하지만 이 가운데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나란히 걸어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흔들림 없는 사랑을 느끼게 해주며 보는 이를 설레게 했다. 더욱이 넓게 펼쳐진 갈대밭 사이에서 서로만을 의지하며 걷는 수현과 진혁의 발걸음은 위기 속에서도 변함 없는 사랑을 기대케 했다. # 바다9회, 수현과 진혁의 재회가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아름답게 그려졌다.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진혁의 뒷모습을 보며 천천히 그에게 다가가는 수현과 예상치 못한 수현의 등장에 뒤돌아서 그녀를 향해 달려가는 진혁의 발걸음이 설렘을 높였다. 특히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그리움을 터뜨리듯 서로를 꼭 끌어안은 수현과 진혁, 그리고 두 사람의 위로 따스하게 떨어지는 햇빛이 어우러지며 더욱 그림 같은 분위기를 형성했다. 한편 해당 장면은 매번 진혁이 수현을 향했던 것과 달리 처음으로 수현이 진혁에게 달려간 의미 있는 씬이기도 하다. 이 밖에도 수현과 진혁이 모래 사장에서 장난을 치는 장면(3회), 수현이 잠든 진혁을 옆에 두고 자신이 처한 상황과 그에 따른 속내를 털어놓는 장면(4회) 등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두 사람의 모습들이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 나무숲11회, 수현과 진혁의 멜로 감성이 높게 솟은 메타세쿼이아 나무들처럼 치솟은 장면이다. 진혁은 모든 것이 꿈일까 두렵다는 수현의 취중진담을 듣게 된 뒤 그에게 굳건한 사랑이 담긴 반지를 건네는 모습으로 심쿵을 유발했다. 이 장면에서 수현과 진혁이 손을 마주 잡고 걷는 메타세쿼이아길은 어떠한 장애물 하나 없이 쭉 뻗어 있었고, 그 길 위에는 오직 두 사람만이 존재했다. 쭉 뻗은 길을 함께 걷는 수현과 진혁의 모습은 앞으로 창창히 펼쳐질 두 사람의 행복한 미래를 예상하게 만들었다. 또한 진혁이 카메라를 통해 보는 수현의 모습을 담아낸 연출은 보는 이들을 더욱 몰입하게 만들며 설렘을 배가 시켰다. 이처럼 '남자친구'는 자연 경관을 적재적소에 활용한 연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더욱 감성적으로 물들이고 있다. 특히 각 장소들은 수현과 진혁이 재회하고, 사랑을 확인하고, 또 깊어져 가는 마음을 고백하는 등 감정을 그려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앞으로 또 어떤 아름다운 명장면들이 탄생될지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tvN '남자친구'는 한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수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진혁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감성멜로 드라마. 매주 수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2019-01-15 11:28:18

사진. '도시경찰' 이태환

'도시경찰' 이태환, 베테랑 꿈꾸는 새싹 수사관…용산경찰서에 첫 출근

배우 이태환이 남다른 제복핏과 진지한 사명감으로 가득찬 경찰로 완벽 변신했다.14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 '도시경찰' 에서 이태환이 막내 수사관으로 서울73년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용산경찰서에 경찰로 임명 돼 첫 출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임 경찰로 임명된 3인방 장혁, 조재윤, 이태환의 전입 신고식 및 임용식, 지능범죄수사팀 배정, 그리고 첫 탐문수사까지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첫 등장부터 이태환은 완벽한 제복핏과 남다른 아우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의로운 경찰이 되기 위한 다짐을 진지한 태도와 날선 눈빛으로 임하는 이태환은 마치 실제 경찰과 같은 아우라를 뿜어냈다.또한, 반전 넘치는 허당미 넘치는 모습에서는 보는 이들의 웃음을 샀다. 거수경례를 하며 동시에 허리를 숙이며 인사해 작동오류를 일으켜 폭소를 일으킨 것. 또한, 모델 출신다운 남다른 기럭지에 미어캣 담당이라는 수식어도 붙었다. 팀내 공식 막둥이로써 예의바르고 올곧은 모습을 보이면서도, 사건 브리핑 시간에 동물 학대를 하는 사건을 접하고서는 분노하며 범인을 검고 하고 싶다는 의지를 표출해 반전매력을 선사했다. 지능범죄수사팀장과 첫 대면도 진행됐다. 눈도 마주치기 힘든 아우라를 가진 경찰 수사의 아이콘 베테랑이자 일명 범죄 사냥꾼이라고 불리는 이대우 팀장이 배정됐다. 팀장과의 개인면담에서 이태환은 재치로 똘똘 뭉쳐 앞으로 2인 1조로 다니겠다는 대답을 내놔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이태환은 민주경찰로서의 진지한 각오도 잊지 않았다. 백범 김구 기념관을 방문해 "경찰이라는 이름을 걸고 시민의 보호와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주경찰 1호 백범 김구 선생 앞에서 그 각오를 다잡았다.새싹 경찰관 이태환 앞에 어떤일이 펼쳐질지, 피의자를 무사히 검거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는 MBC에브리원 '도시경찰'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2019-01-15 11:14:38

박성광. 박성광 인스타그램

'여성 신체 4행시 포차' 논란 박성광 나이는? 39세, KBS 22기 공채 출신

개그맨 박성광의 이름을 딴 식당 '박성광의 풍기물란' 내 간판이 여성의 신체를 주제로 한 4행시로 구성돼 논란이 일고 있다.식당 내 해당 간판에는 '풍기물란'을 주제로 '풍만한 여자 기여운 여자도 물론 좋지만 란(난) 니가 젤 좋아'라고 적혀 있다. 이에 불쾌감을 나타내는 반응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것.아울러 메뉴판이 야동파일 형식으로 돼 있는 점도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메뉴판에는 '먹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이라는 글귀 아래 [서양][일본][국산][남미] 등의 카테고리가 붙어 있다.그러면서 관심이 쏠린 박성광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다.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개그콘서트에서 '용감한 녀석들' 멤버로 스타덤에 올랐다.

2019-01-15 11:03:35

사진.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차인하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차인하, 단칸방에서도 빛난 훈훈한 청춘들의 우정

배우 차인하가 뭉치면 단단해지는 케미요정 면모를 극대화해 눈길을 끈다.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연출 노종찬, 극본 한희정, 제작 드라마하우스, 오형제)에서 생기발랄한 매력이 넘치는 청소의 요정 멤버 황재민으로 열연하고 있는 차인하가 거취를 찾아 동료의 단칸방을 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런 상황에서도 청소의 요정 동료들의 따뜻한 온기가 서로를 향한 애정이 돼 눈길을 끌었다. 티격태격 다투다가도, 결정적으로 힘든 일이 있을 땐 서로 다독이고 위로하는 멤버들의 훈훈한 케미가 돋보인 것. 14일 방송에서 황재민은 거취를 찾아 청소의 요정 동료인 전영식(김민규)의 고시원 그리고 이동현(학진)의 원룸을 전전했다. 재민은 영식과 합심해 고시원 총무의 시선을 따돌리고, 영식의 고시원 방에 몰래 숨어들기에 성공한다. 그러나, 영식의 방귀 냄새에 괴로워하다가 복도로 뛰쳐나가 총무와 마주쳐 발각된다. 졸지에 고시원에서조차 함께 쫓겨난 재민과 영식. 그들은 동현의 집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흔쾌히 이들을 동현은 집으로 들인다. 불 꺼진 방에 다닥다닥 붙어 동현, 재민, 영식은 나란히 잠을 청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내면서도, 서로를 위하는 따뜻한 마음에 뭉치면 더 즐거운 청소의 요정들의 우정 케미가 빛을 바라는 순간이었다.차인하는 특유의 생기발랄함으로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밝은 에너지를 내뿜는 황재민 캐릭터의 매력을 오롯이 담아냈다. 또한, 자신의 상황을 솔직하게 전하면서도 밉살스럽지 않은 않은 대사와 표정으로 캐릭터의 호감도를 끌어올리고 있어 안방극장에 새로운 관전 축을 제시하고 있다. 차인하가 출연하는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2019-01-15 11:03:23

여성 신체로 4행시 지은 박성광 포차 논란 휩싸여

박성광이 문을 연 포차의 간판과 메뉴판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14일 오전 한 커뮤니티에 개그맨 박성광이 운영하는 '포차'의 메뉴판을 지적하는 글이 올라왔다. 포차 메뉴판이 야동파일 형식처럼 꾸며져 있다는 것이다.사진으로 공개된 메뉴판을 보면 "먹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ㅎㅎㅎ"라는 글귀가 보이고 제육볶음·전 등 판매하는 음식 메뉴 앞에 [서양][일본][국산][남미] 등의 분류 제목이 붙어있다. 불법 사이트의 야동 파일을 연상시키는 형식이다.네티즌들은 여성의 몸매를 평가하는 노골적인 단어에 불쾌감을 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매니저가 여성인데도 성인지 능력이 이렇게 낮다니"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호감이었는데 이거 보고 비호감 됐다" 등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019-01-15 10:57:25

사진 = 호박덩쿨

'운명과 분노' 이기우, 활기넘치는 비하인드컷 공개 '테니스 선수인 줄'

배우 이기우의 테니스 삼매경 현장이 포착됐다.이기우 소속사 아우터코리아는 15일 SBS 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에서 배신으로 얼룩진 사랑 때문에 충격 받고 분노하게 되는 인물인 '진태오' 역으로 열연중인 이기우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은 극 중 진태오가 가라앉은 기분을 풀기 위해 테니스 연습을 하는 장면. 테니스 장에서 연습을 마친 진태오 옆으로 차수현(소이현)이 나타나 진태오에게 다시 외국으로 돌아가라고 전해 시청자들은 씁쓸함과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바 있다. 하지만 사진 속 이기우는 심적으로 많이 지친 상황임에도 불구, 숨길 수 없는 기럭지로 에너지 넘치는 테니스 장면을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평소에도 서핑, 스키, 보드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이기우는 이날 물 만난 물고기처럼 코트를 누벼 스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가볍게 몸을 푸는 장면에서도 완벽한 포즈와 테니스 실력을 뽐내 환상적인 면모를 드러냈다.이기우가 출연하는 '운명과 분노' 25~28회는 1월 19일 토요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

2019-01-15 10:52:14

KBS 방송화면 캡쳐

패션디자이너 간호섭 교수, 정우성 닮은 과거부터 AI 높이는 법까지

교수이자 패션 디자이너인 '간호섭'이 아침 방송에 최초 출연했다.15일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간호섭은 슬기로운 주부 생활- 공감교실 코너에 출연해 인공 지능 AI(Artificial Intelligence)를 이기는 예술 지능 AI(Artistic Intelligence)를 높이는 법과 장르를 뛰어 넘는 창조에 대해 강의했다.강연 중 간호섭은 '마릴린 먼로'의 시그니처 드레스부터 '이브의 모든 것' '베티 데이비스' 드레스 비화까지 사람들에게 친숙한 영화 속 의상 이야기로 아나운서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간호섭 디자이너는 28세 나이로 최연소 교수가 된 사연과 원래 치대생이었으나 패션을 하기 위해 삼수를 한 이야기, 정우성을 닮은 젊은 시절 사진까지 공개했다.간호섭이 출연한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15일 오전 9시40분에 방송됐다.

2019-01-15 10:37:38

사진. 나쁜형사 김건우

'나쁜형사' 김건우, 충격적 최후 맞이했다! '역대급 악역'

배우 김건우가 충격적인 최후를 맞이하며 '나쁜형사'를 떠났다. 김건우는 지금껏 MBC '나쁜형사'에서 청인지검 검사이자 연쇄살인마 장형민 역을 맡아 엘리트의 천재적인 두뇌 싸움부터 소름 유발 사이코패스 연기까지 선보이며 끝판왕 악역으로서의 커다란 존재감을 발산해왔다. 지난 14일 방송에서는 장형민(김건우)과 우태석(신하균)이 지독한 악연으로 묶이게 된 13년 전 '배여울 사건'의 당사자를 한 자리에 모으며 긴장감을 넘사벽 수치로 끌어올렸다. 우태석이 지키지 못했던 목격자 은선재(이설)와 우태석의 동생 우태희(배윤경)를 모두 인질로 삼은 장형민은 둘 중 한 사람을 고르도록 강요하며 우태석을 혼란에 빠트렸다. 한편,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도 장형민은 그 순간을 마치 놀이처럼 즐겼다. '진작 넷이서 놀 걸 그랬다'며 자신을 잡으러 온 우태석의 등장을 아이처럼 반기는 것도 모자라,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총구의 총알을 한 알만 남기고 모두 버리며 온전히 게임의 스릴을 높이는 데에 집착했다. 극한의 쾌락을 느끼며 광기에 사로잡혀 이글대는 장형민의 눈빛은 시청자의 간담마저 서늘하게 만들며 커다란 공포를 안겼다. 이어진 결정의 순간, 방심한 장형민은 우태석과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게 되었고 결국 스스로 단 한 발만 남겼던 총알이 자신의 몸을 관통하는 비참한 결말을 마주하게 되었다. 13년 간 우태석을 괴롭혔던 끔찍한 악연의 주인공 장형민이 우태석의 손에 죽임 당하는 순간, 모두가 손에 땀을 쥐며 '나쁜형사' 속 새로운 명장면의 탄생을 지켜봤다고. 장형민은 숨이 끊어지기 직전까지 우태석을 향해 섬뜩한 경고를 날리며 마지막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내가 보여주려던 지옥은 이제 진짜 시작이야'라는 말과 함께 숨을 거둔 장형민 덕분에 등장인물들은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 죽음을 맞이한 이후에도 안방극장에 소름 가득한 여운을 남기며 강렬한 인상을 심은 장형민의 '역대급 악역' 파워가 입증되는 대목이었다. 방송 내내 임팩트 넘치는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배우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한 김건우는 장형민 캐릭터와 180도 다른 따뜻한 굿바이 소감을 전해왔다. "먼저, 나쁜 형사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 현장에 계신 분들과 현장이 아닌 다른 곳에서 힘써주신 분들도 전부 감사하다"며 꼼꼼한 감사 인사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형민이라는 캐릭터는 퇴장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이야기들이 남아 있으니 끝까지 '나쁜형사' 사랑해주시면 좋겠다"고 첫 주연작에 대한 훈훈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배우 김건우는 좋은 연기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진심 어린 각오와 인사를 함께 건넸다. 이처럼 첫 데뷔작 '쌈, 마이웨이', 두 번째 출연작 '라이브'에 이은 세 번째 작품 '나쁜형사'를 통해 놀라운 연기 변신은 물론, 주연 등극까지 이뤄낸 2019년 기대주 김건우의 활약이 눈부시다. 압도적인 공포를 선사하며 화제에 올랐던 '악역 끝판왕' 장형민을 비롯해 앞으로도 시청자의 시선을 강탈할 캐릭터로 돌아올 김건우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한편, 김건우는 '나쁜형사'에서 인상적인 퇴장 이후 차기작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

2019-01-15 10:32:30

씨잼 인스타그램 캡쳐

래퍼 씨잼 "집단폭행 당했다" 주장…법적 대응 검토 중

마약 혐의로 물의를 빚은 씨잼이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14일 스타뉴스는 씨잼의 변호인 측이 "씨잼이 지난 2018년 12월 19일 서울 이태원 모처에서 최대 5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씨잼은 공개적인 장소에서 시비가 붙었고 이들에게 목 조르기와 안면부폭행 등이 수반된 집단 폭행을 당해 전치 2주 정도의 진단을 받았다.씨잼의 변호인 측은 "씨잼에 대한 집단폭행 사건과 관련해 경위를 조사한 뒤 가해자들을 특정하고 관련 증거를 수집해서 가해자들 중 혐의 사실이 분명한 인원들에 대해 특수폭행 등의 혐의로 형사 고소 등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또 "씨잼은 사건의 경위를 떠나 물리적 충돌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분에게 치료비 등을 제공하며 사건을 원만하게 해결하고자 했으나 상대방이 이를 거절하고 수천 만원 상당의 합의금을 요구했다"며 법적 대응에 나선 이유를 알렸다.한편 씨잼은 지난 2017년 2월부터 4월까지 대마초를 구매해 래퍼 바스코 등과 함께 서울 자택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와 같은 해 10월 코카인 0.5g을 코로 흡입한 혐의 등으로 지난해 8월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019-01-15 10:27:10

사진. 닥터 프리즈너 권나라

닥터 프리즈너 권나라, 정신과 의사 役…낭궁민과 첫 호흡

권나라가 첫 의사 역에 도전한다.'왜그래 풍상씨' 후속으로 오는 3월 방송예정인 KBS 새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연출 황인혁, 극본 박계옥) 제작진은 "헬로비너스 나라가 '닥터 프리즈너'에서 정신과의사 한소금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닥터 프리즈너'는 대형병원에서 축출된 외과 에이스 의사 나이제가 교도소 의료과장이 된 이후 펼치는 신개념 감옥x메디컬 서스펜스 드라마.극중 권나라가 연기하는 한소금은 태강병원에서 근무하는 정신과 의사지만 교도소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따뜻한 힐링에너지를 갖고 있는 인물로 의료과장 나이제(남궁민 분)와 얽히게 된다.특히 정신과 의사답게 각자의 이익에 따라 이합집산하는 교도소 내 캐릭터들의 복잡한 심리를 꿰뚫어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무엇보다 데뷔작 '수상한 파트너'에서 검사, '나의 아저씨'에서 영화배우,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 아나운서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몰입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아왔던 만큼 그녀가 이번 작품에서 첫 의사 역을 어떻게 매력적으로 소화해낼지와 함께 주연을 맡은 남궁민과의 첫 호흡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권나라는 생애 첫 메디컬 드라마 도전에 "의사는 연기자라면 꼭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욕심나는 역할인데다 평소 한 명의 시청자이자 팬이었던 남궁민 선배님과 함께 연기한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고 기대된다. 흥미진진하게 보실 수 있도록 많이 준비하고 노력해서 좋은 연기로 보답드리겠다"는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한편, 선과 악이 공존하는 믿고 보는 배우 남궁민의 주연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닥터 프리즈너'는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을 집필한 박계옥 작가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어셈블리' 등을 연출한 황인혁 감독이 의기투합해 2019년 상반기를 뜨겁게 달굴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는 '왜그래 풍상씨' 후속으로 오는 3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19-01-15 10:20:13

다큐멘터리 '풍정라디오'를 연출한 TBC 박원달 PD가 12일 중국 하이난에서 열린 2019 아시아 레인보우 TV 어워즈에서 다큐멘터리 우수 감독상을 받았다. TBC 제공

TBC 박원달 PD, 아시아 레인보우 TV 어워즈 우수감독상

TBC 다큐멘터리 '풍정라디오'를 제작한 박원달 PD가 2019 아시아 레인보우 TV 어워즈에서 다큐멘터리 우수 감독상을 받았다.12일 중국 하이난에서 열린 아시아 레인보우 TV 어워즈는 홍콩 텔레비전 위원회와 중국 TV 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 상으로, 아시아 국가들 간의 제작 협력과 아시아 TV 제작 산업의 발전 증진에 목적을 두고 있다.풍정라디오는 '산골마을 어르신들의 라디오방송 도전기, 그리고 그 속에서 일어나는 삶의 변화'를 기록함으로써 '소외된 이웃에게 미디어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를 고민한 작품이다. TBC는 2017년 3월 예천군 개포면 풍정리 마을회관에 89.1㎒ 미니 FM을 개국해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가청권은 풍정리 반경 1㎞, 시청자는 40명으로 풍정리 노인들이 직접 PD와 DJ가 돼 라디오를 이끌어 간다.풍정라디오는 독특한 포맷과 작품성을 인정받아 '뉴욕 TV&필름 페스티벌' 은상과 '휴스턴국제영화제' 은상, '서울노인영화제' 대상,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지역 다큐 TV 부문)과 개인상(지역방송진흥상),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우수상 등을 받은 바 있다.다큐멘터리 연출을 맡은 박원달 PD는 "즐겁고 신나게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TBC와 풍정리 어르신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맑은 콘텐츠로 세상을 바꾸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2019-01-15 10:18:06

사진.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죄와 벌 캡처

'조들호 2' 윤주만, 여유 넘치는 친근한 모습으로 짧고 굵은 첫 등장

배우 윤주만이 여유로운 첫 등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죄와 벌'(연출 한상우, 제작 UFO프로덕션)에서 자신의 이득을 위해 행동하는 실리형 비리경찰 '최형탁'으로 분한 윤주만이 짧고 굵은 등장과 함께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먼저 윤주만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동료 경찰관들과 함께 밖을 나서는 중에 강만수(최승경 분)를 발견, 반갑게 그를 맞이하며 여유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강만수에게 음료를 건네줄 듯 말듯한 능청스러운 매력까지 더해 극에 재미를 더하기도.특히 범죄자들의 정보를 건네러 왔다는 강만수의 한 마디에 이내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신경을 곤두세우는 등 경찰로써의 면모도 거침없이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경찰 내부 정보를 건네며 '조들호 사단'속 스파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등 앞으로의 활약도 함께 예고했다.이처럼, 윤주만은 앞으로 펼쳐질 사건 사고 속의 해결사로써 극의 긴장감은 물론 재미까지 더할 것으로 보여 더욱 기대가 높아지는 상황.한편, 윤주만이 펼칠 맹활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죄와 벌'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9-01-15 10:12:14

사진.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19금 스킨십 남편 사연에 신동엽 "거의 짐승 수준"

'안녕하세요'에서 아내의 말을 흘려듣는 태도와 지나친 장난으로 가족을 힘들게 했던 남편이 변화를 약속했다. 어제(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아이들에게 심하게 장난치는 남편이 고민이라는 '또 만져?'라는 30대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고민주인공은 남편의 손을 확 꺾어버리고 싶다는 말로 사연을 시작했다. 남편의 장난 때문에 아이들은 하루 종일 우는 일이 잦았고, 몸도 성할 날이 없다고 했다. 남편은 자신이 입었던 팬티를 아이의 얼굴에 씌우고 자신이 신었던 양말을 아이의 얼굴에 갖다 대 기겁하게 하는가 하면 아이를 수심 깊은 곳에 던지기, 뛰는 아이에게 발걸기, 힘으로 아이들을 제압해 억지로 뽀뽀하기 등 지나치고 위험한 장난으로 아이들을 괴롭혔다. 때문에 아들은 아빠를 피해 장롱에 숨고, 아빠하고 잠도 안 잔다고 할 정도지만 남편은 전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고 참다못해 한마디 하면 남자의 세계를 모른다는 답변만 돌아온다고 했다. 남편의 과한 장난은 고민주인공에게도 이어졌다. 남편은 고민주인공에게 덩치가 크다 놀리며 레슬링을 하자고 하고, 설거지하는 아내의 엉덩이를 때리는가 하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민망한 스킨십으로 곤란하게 만든다고 했다. 이어 등장한 남편은 "다른 아버지들도 이런 정도의 장난은 다 하지 않나요?"라 되물으며 아내의 고민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아내와 아이들이 좋아서 그런 행동을 하고 아이들도 그렇게 싫어하는 것 같지 않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에 더해 아내가 자신의 스킨십을 잘 받아주지 않는 것이 오히려 불만이라고 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민망한 스킨십을 들은 신동엽은 "거의 짐승 수준이다"라고 혀를 내둘렀다.대화가 진행되면서 고민주인공과 남편사이에 또다른 문제가 있음이 드러났다. 육아와 살림은 오롯이 고민주인공의 몫이었고, 간혹 너무 힘들어 도와 달라고 하면 "나도 힘들어", "너가 나가서 돈 벌어오면 되잖아" 등의 답변만 돌아왔다고 했다. 이에 남편은 육아와 살림을 도왔다며 항변했지만 실상은 어쩌다 한두 번 해준 것이었다. 힘든 시간을 견디다 못해 최근 정신과를 찾은 고민주인공은 우울증에 공황장애까지 진단받았지만 이를 전해들은 남편은 "치료받아 봐야지"라며 담담하게 말했고, 아내가 울면 달래기보다 "너 또 우냐", "그만 좀 울어"라며 짜증 섞인 반응을 보였다고 했다. 마음 속 상처를 드러내며 고민주인공은 계속해서 눈물을 흘렸고, 보는 이들은 함께 마음 아파했다. 사연 내내 오히려 자신이 불만스러웠던 점을 언급하며 변명으로 일관하던 남편은 출연진들의 조언과 아내의 눈물 섞인 호소에 조금씩 마음이 움직였다. 남편은 아내에게 자신의 행동에 대해 반성하고 "앞으로 많이 도와 줄게"라 약속했고, 남들이 보기에 과하다고 판단되는 행동은 하지 않겠다며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제시했다.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말 못할 고민까지 함께 나누는 전국 고민자랑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KBS 방송화면 캡처

2019-01-15 09:51:49

사진. tvN

진심이 닿다 이동욱 유인나, 레드카펫 첫 출근길 포착…단체 포스터 공개

2019년 tvN 첫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의 단체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특히 개성과 매력으로 무장한 올웨이즈 로펌 식구들의 모습이 핵꿀잼을 예고한다. 동시에 올웨이즈 로펌을 배경으로 펼쳐질 이동욱-유인나의 '위장취업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증폭된다. 오는 2월 6일 첫 방송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이동욱-유인나가 주연을 맡고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심이 닿다' 측은 우주여신 신입 유인나(오윤서/본명 오진심 역)의 첫 출근길과 그를 맞이하는 '올웨이즈 로펌' 식구들의 각양각색 모습이 담긴 단체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올웨이즈 로펌 사무실을 순식간에 시상식장으로 바꿔버리는 유인나의 우주여신 자태와 이를 매섭게 바라보는 이동욱의 날카로운 눈빛이 시선을 강탈한다. 유인나는 "첫 출근하기 딱 좋은 아름다운 날이에요~♥"라는 카피와 매치되는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며 손키스를 보내고 있다. 그의 첫 출근 복장이 황금빛 드레스라는 점과 사무실 한 가운데 펼쳐진 레드 카펫이 대한민국 대표 여신 '오윤서'를 표현하고 있는 동시에, 그가 왜 '올웨이즈 로펌'에 위장취업을 하게 된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유인나의 우주여신 자태가 올웨이즈 로펌 남자직원들의 심장을 무차별적으로 흔드는 가운데, 그의 미모에 아랑곳하지 않고 냉랭한 기운을 뿜어내는 이동욱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이동욱은 양 팔을 교차시킨 채 못마땅한 표정으로 유인나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공개된 이동욱 캐릭터 포스터에는"한 번 드립니다. 제 비서로 제대로 일할 기회"라는 카피와 함께 차가운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이동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얄짤없는 성격의 '완벽주의 변호사' 이동욱과 올웨이즈 로펌에 위장취업한 현실감 제로의 '대한민국 대표 여신' 유인나, 극과 극인 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그런가 하면, 독특한 매력으로 궁금증을 자극하는 올웨이즈 로펌 식구들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특히 '오윤서 열성팬'이자 '올웨이즈 로펌의 대표' 오정세(연준규 역)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그는 감출 수 없는 광대승천 미소를 지으며 유인나를 향해 꽃다발을 건네 성공한 덕후임을 인증하고 있다. 이에 올웨이즈 로펌에서 유인나의 든든한 아군으로 활약할 것을 예고한다. 또한 유인나를 바라보는 심형탁(최윤혁 역)-김희정(김해영 역)-박경혜(단문희 역)의 리얼하고 다이나믹한 표정이 웃음을 빵 터지게 한다. 특히 '나르시시즘 마마보이 변호사' 최윤혁 역의 심형탁과 '소심한 금사빠 변호사' 단문희 역의 박경혜의 미묘한(?) 관계가 담겨 있어 기대감을 자아낸다. 표정만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는 이들의 배꼽 강탈 폭풍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뿐만 아니라 장소연(양은지 역)-박지환(이두섭 역)의 캐릭터 포스터는 반전 캐릭터 카피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무엇보다 이두섭 역을 맡은 박지환의 상남자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감성깡패 사무장'이라는 캐릭터 설명과 손에 들린 화초가 반전 웃음을 예고한다. 더욱이 '10년차 베테랑 비서' 양은지 역의 장소연을 바라보는 박지환의 눈빛에서 달달함이 쏟아져 나와 관심을 모은다.한편, 극중 이동욱의 첫 사랑이자 '걸크러시 검사' 유여름 역을 맡은 손성윤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돼 그의 활약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손성윤은 짧게 자른 칼단발 스타일링과 날 선 눈빛, 물러섬 없는 다부진 표정으로 '걸크러시 검사'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성공할 기회는 거절하지 않을거야"라는 캐릭터 카피가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쟁취하는 당당한 모습을 담고 있다. 이에 손성윤이 '진심이 닿다'에서 폭발시킬 걸크러시 매력이 흥미를 자극한다.이처럼 시청자를 사로잡는 개성만점 배우들이 독보적 매력의 캐릭터를 맡아 '진심이 닿다'에 총출동할 예정. 무엇보다 '진심이 닿다' 단체 포스터를 통해 '환상의 조합'을 보여주며 특급 팀 케미스트리를 예고해 기대감이 한껏 상승하고 있다.한편, 이동욱-유인나 주연의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드라마 '남자친구' 후속으로, 오는 2월 6일(수)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2019-01-15 09:45:55

사진='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캡처

'일뜨청' 유선, 윤균상과 안석환 사이 미스터리 행보 "권비서는 누구 편?"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유선은 윤균상의 편일까 안석환의 편일까.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윤균상의 워너비 권비서로 활약하고 유선이 미스터리 행보로 눈길을 모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는 선결(윤균상 분)의 정신과 주치의 최군(송재림 분)으로부터 의심을 받는 권비서(유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권비서는 오솔(김유정 분)에게 오돌의 징계문제를 해결해 주는 대신 선결의 결벽증 치료를 위해 입주도우미로 선결의 집에 들어갈 것을 권유한 바 있다. 오솔은 권비서의 권유에 따라 입주도우미로 선결의 집에서 살게 되면서 이들의 두근두근한 한 집살이가 시작된 상황이다. 이를 알게 된 최군(송재림 분)은 곧바로 권비서를 찾았다. 선결의 정신과 주치의인 다니엘이기도 한 최군은 권비서에게 "장선결씨의 결벽증이 호전 되지 않으면 이 거래는 어떻게 되는 거냐"며 "냉정하게 한번 생각해 보자. 환자의 의지 없이, 비전문가의 도움만으로, 그게 정말 가능하다고 보느냐"고 문제점을 꼬집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것"이라는 권비서의 반박에 최군은"모두를 위한 일이라는 말은 성공 했을 때의 일"이라고 강조했다. 최군과의 만남이 있은 후 권비서는 차회장(안석환 분)을 찾았다. 선결의 외할아버지인 차회장은 선결이 결벽증을 얻게 만든 장본인이자, 현재 선결과 오솔의 연애전선에 가장 큰 걸림돌인 인물. 완벽한 일 처리는 물론이고, 연애고민을 듣고 적극적으로 상담해줄 정도로 '선결의 편'인 것처럼 보였던 권비서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꾸준히 차회장과 만나고 있는 상황이다. 최군의 말이 마음에 걸렸던 권비서는 차회장에게 "이렇게까지 하는 게 정말 맞는 일인지, 갑자기 확신이 들지 않는다"고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차회장은 "중요한 건 확신이 아니라 결과"라며 "이런 내 마음을 자네가 더 잘 알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닌가?"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권비서는 이에 반박하지 못한 채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거려 차회장과 얽힌 관계와 사연에 대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권비서가 차회장과 선결 모두와 연계돼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최군은 권비서를 보자마자 "누구 편입니까? 권비서님은"이라며 "편 나누고 이런 거 진짜 싫어하긴 하는데 아군인지 적군인지 알 수가 없다"고 권비서의 알 수 없는 행보에 대해 언급했다. 그동안 권비서는 정확하고 빠른 일처리 능력은 물론이고, 편견 없이 사람을 보는 공정함과 따뜻한 인간미까지 보이며 '워너비 비서'의 면모를 보여주며 안방극장의 사랑을 받아왔었다. 특히 그동안 선결과 오솔의 러브라인에 다리 역할을 해 왔던 권비서였기에 이와 같은 이중행동을 하게 된 배경에 관심이 집중된 상황이다. 이와 같은 권비서의 미스터리가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흥미를 더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끌어올렸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30분에 방송된다.

2019-01-15 09:44:03

사진= SBS '복수가 돌아왔다'

'복수가 돌아왔다' 천호진, 참 스승의 면모를 보여주다 '명대사 공개'

SBS '복수가 돌아왔다' 천호진이 그려내는 박선생의 대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누구나 한번쯤 꿈꿔 보았을 법한 스승의 진면모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 SBS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매회 우리들의 워너비 선생님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는 천호진. 그가 연기하고 있는 박선생이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데에는 천호진의 오랜 연기 경력에서 묻어나는 관록도 있지만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톡톡히 한 몫을 하고 있다. 여기에 천호진이 가지고 있는 감정과 대사 전달력은 안방극장에 큰 울림을 전하며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메시지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며, 극을 보는 재미를 높이고 있다. 가장 먼저, 2회에서 행정실 직원이 학생들의 몇 달치 급식비와 잡비를 가지고 도주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를 묵인하라는 교감(김광규 분)의 말에 그럴 수 없음을 내비친 박선생에게 되려 화를 내는 교감과 "학교 주인이 누군지 참…"이라 말하는 박선생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씁쓸하게 만들었다.이어 3회에 복수(유승호 분)에게 "과거를 극복해야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거다. 상처는 견딜만 해지는 거지, 절대 사라지지 않아"라며 그를 향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기도. 16회에서는 지난 2회에서 비리를 저지른 행정실 직원을 다시 학교로 복귀 시킨 세호(곽동연 분)에게 "법전의 법 보다 사람 사이의 도리가 더 큰 법입니다. 잘못됐다 생각이 들면, 언제나 뒤를 돌아보시길 바랍니다"라고 자신의 제자였던 세호를 향한 충언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18회에서 토론 대회의 본질이 흐려지자 "토론 대회는 타인에 대한 경청과 존중을 가르치기 위한 대회입니다. 상대의 의견을 비웃고, 자신이 토론 우위에 있다고 착각하며 이렇게 보고 읽는 것이 토론입니까? 들꽃반은 서툴고 부족했지만 적어도, 자신들의 의견을 말했고 예의를 지켰어요. 그게 이 결과의 이유입니다"라며 학생들에게 깨우침을 주는 장면을 통해 시청자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처럼 천호진이기에 가능한 대사 전달력과 연기들은 극의 풍성함을 더하며 '복수가 돌아왔다'의 다음 회에 대한 기대 심리를 높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는 매주 월,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9-01-15 09:36:45

사진 = KBS 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캡처

'왼손잡이 아내' 김진우, 얼굴 이어 기억까지 잃었다 '안방극장 충격'

'왼손잡이 아내' 김진우가 얼굴에 이어 기억까지 잃었다. KBS 2TV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제작 팬 엔터테인먼트)는 충격적인 사고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남자와 신혼여행지에서 사라진 남편을 찾아 헤매는 여자, 뒤엉킨 욕망 속에서 두 남녀가 자신들의 진짜 사랑과 가족을 찾아가는 반전멜로 드라마다. 1월 14일 방송된 '왼손잡이 아내' 9회는 폭풍전개가 돋보인 회차였다. 앞서 교통사고를 당한 이수호는 장에스더(하연주 분)에 의해 재벌 3세 박도경 얼굴로 바뀌었다. 이후 코마 상태에 빠져있던 이수호. 이날 방송에서는 그런 그가 드디어 깨어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호가 깨어나자 장에스더는 패닉에 빠지고 말았다. 자신의 모든 잘못이 들통날까 두려워졌기 때문. 그러나 장에스더의 두려움도 잠시 깨어난 이수호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다. 자신이 박도경이 아닌 이수호라는 사실은 물론, 눈앞에 서있는 오산하(이수경 분)가 자신의 진짜 부인이라는 사실도. 얼굴에 이어 기억까지 잃어버린 비운의 남자 이수호부터 사라진 남편을 애타게 찾아 헤매는 오산하, 이 모든 운명의 소용돌이를 만들어낸 장에스더까지. 이들의 운명이 앞으로 어떻게 그려질지, 이수호는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이처럼 '왼손잡이 아내'는 매회 예측할 수 없는 폭풍 전개로 시청자에게 충격을 선사하고 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속도감 있게 그려내 몰입도를 더욱 높이고 있는 '왼손잡이 아내'가 앞으로 또 어떤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된다. 한편 극이 진행될수록 다음이 궁금하고 기다려지는 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10회는 오늘(15일) 저녁 7시 5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2019-01-15 09:32:34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 FC서울 윤석영 선수와 다정한 모습 '잘 어울리네~'

주시은 아나운서가 FC서울 윤석영 선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최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덕쑥덕의 두번째 게스트. 윤석영 선수가 함께 했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해요!"라며 "#축덕쑥덕 #팟캐스트 #팟빵 #윤석영 #청문회같았던분위기였지만 #인간극장같았지만 #결론은화기애애했던걸로"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윤석영 선수와 함꼐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런던 올림픽 동메달 주역이자 우리나라 11번째 프리미어리거인 윤석영 선수가 소탈한 미소를 보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한편 '김영철의 파워FM'은 SBS 파워FM에서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되며, 매주 화요일 고정 게스트로 주시은 아나운서가 함께 하고 있다.

2019-01-15 0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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