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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UMAX

'박씨네 미장원'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준 호이안의 장대비

호이안에 내린 비가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주었다.어제(12일) 방송된 UHD전용채널 UMAX(유맥스)와 DIA TV(다이아티비)가 공동제작한 신규 예능 프로그램 '박씨네 미장원: 사장님 마음대로' 6회에서는 영업 3일째 이야기가 그려졌다.둘째날 영업을 마친 미용실 가족들은 식당에서 첫 회식을 했다. 즐거운 분위기 속 회식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후 전직원이 함께 드라마를 시청하는 등 이들에게서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보는 듯 했다.다음날 아침 남자직원들끼리 아침 식사를 준비하던 중 기우가 냄비 뚜껑을 깨뜨려 이날의 불길함을 예고하는 징조가 아닌지 하는 우려를 자아냈다. 기우와 재호가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하늘과 지환은 전날 매출 정산을 했다. 하지만 결과는 참혹했다. 첫날 6만원 매출에 실망, 대책회의까지 했으나 둘째날 결과는 3만5천여원이었다.아침 식사를 마치고 원인에 대한 대화를 나누던 중 재호는 파이팅을 하자고 제안했다. 이때 제작진은 박막례에게 출국전 배운 영어에서 '프리티'와 '핸섬'을 기억하는지를 물었다. 이어 박막례는 직원들에 의해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한 영어특훈에 들어갔다. 직원들은 상황극을 통해 박막례에게 영어를 가르치려 했고 특훈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교육이 끝나고 출근한 직원들은 매장 청소를 하며 영업을 준비했다. 손님 맞을 준비가 끝나자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기우는 "진짜 한명도 안올수 있겠는데요"라며 걱정을 했다.하지만 오히려 비가 손님들을 불러모았다. 길을 가던 손님들은 비도 피할 겸 커피를 마시기 위해 매장을 들렀다. 프랑스인 모녀를 필두로 서양 고객들이 줄을 이어왔고, 프랑스인 모녀는 처음에는 커피만 마시려 하다 재호로부터 기우가 유명 헤어디자이너라는 얘기를 듣고는 모녀 모두 스타일링까지 받았다.매장을 들른 손님들은 처음에는 매우 낯설어 했지만 친화력 뛰어난 박막례 사장 및 직원들이 적극적인 자세로 다가서자 이들도 마음의 문을 열었다. 언어장벽 문제로 의사소통이 원활하지는 않았지만 이들은 즐겁게 대화를 나누며 오랜 친구와도 같은 사이가 되어, 헤어질 때는 인증샷까지 찍으며 친근감을 표했다.그러는 사이 하늘은 개었고 한꺼번에 온 손님들도 하나둘씩 매장을 떠났다.한편, 다음회 예고에서는 기우가 사직서를 쓰고 숙소를 떠났고 이를 알게된 박막례가 기우에게 전화를 걸어 욕까지 하며 나무라는 모습이 공개되어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베트남 호이안에서 좋은 사람들과 멋진 인연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아낸 '박씨네 미장원'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리얼 4K UHD 초고화질 채널 UMAX(유맥스)를 통해 공개되며, DIA TV(다이아티비)와 유튜브 뷰티학 개론 및 각종 포털사이트에서도 만날 수 있다.

2019-03-13 22:34:51

사진= MBC '구해줘 홈즈'

'구해줘 홈즈' 오는 31일 첫 방송 확정 '주말예능' 새 바람 예고

MBC '구해줘 홈즈'가 드디어 첫 방송을 확정했다. MBC '구해줘 홈즈'는 연예인 군단이 의뢰인 대신 집을 찾아주는 예능 최초 부동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리얼 발품 중개 배틀'을 표방하며 지난 2월 4일, 5일 설 연휴 2일간 방송돼 폭발적인 반응과 호평을 이끌어냈다. 2월 5일 방송된 4화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6.7%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으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고무적인 것은 2049 시청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일으켰다는 점이다. 1인가구의 증가를 비롯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예능 프로그램에 절묘하게 접목, 웃음은 물론 정보와 공감까지 공유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이를 입증하듯 '구해줘 홈즈'는 파일럿 방송 내내 2049 시청률 전체 1위를 차지했으며, 파일럿 방송 종료 후에도 SNS 및 온라인 등을 통해 '정규 편성'에 대한 성원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이는 '구해줘 홈즈'의 정규 편성으로 이어졌다. 파일럿 방송 때와 마찬가지로 박나래, 김숙이 의뢰인에게 집을 찾아주는 각 팀 팀장으로 합류를 확정해 기대를 모은다. 이런 가운데 3월 13일 '구해줘 홈즈' 측이 드디어 첫 방송 날짜를 공개했다. 정규로 편성되며 더욱 알차게 돌아오는 '구해줘 홈즈'는 3월 31일 일요일 밤 10시 35분 베일을 벗는다. 제작진은 한층 더 유쾌하고 실속 있는 컨텐츠로 시청자와 마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와 함께 직접 발품을 팔며 돌아다닌 '구해줘 홈즈' 멤버들의 현장 사진도 깜짝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설 파일럿 방송 당시 함께 했던 박경(블락비)은 물론, 그때는 모습을 본 적 없었던 배우 김광규와 보라(씨스타)의 모습도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보여줄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3월 3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밤 10시 35분 전파를 탄다.

2019-03-13 22:33:34

사진. 초록뱀미디어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신동미, 180도 극과 극 분위기 포착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과 신동미의 극과 극 분위기가 포착됐다. 침상 위에서 웃음꽃을 활짝 피우고 있는 유준상과 달리 신동미는 사뭇 긴장한 듯 '엄근진(엄숙하고 근엄하고 진지하다)'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 이어 전혜빈에게 신신당부하는 신동미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KBS 2TV 수목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 / 연출 진형욱 / 제작 초록뱀미디어)는 13일 병원 환자복을 입고 환하게 웃는 풍상씨(유준상 분)와 그를 안쓰럽게 바라보는 셋째 정상(전혜빈 분), 아내 간분실(신동미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 우리 주변에서 있을 법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재밌고 뭉클하게 그려내며 인생 가족 드라마란 호평 속에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 앞서 분실은 풍상을 살리기 위해 간을 이식하기로 결심했다. 그녀는 자신의 공여를 극구 반대할 풍상을 염려해 정상에게 익명의 공여자가 나타났다고 거짓말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와 같은 분실의 헌신적인 사랑은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두 부부의 앞날에 대한 뜨거운 응원을 이끌어냈다. 이 가운데 풍상의 병실을 찾은 정상과 분실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모처럼 환한 미소를 짓는 풍상과 그런 풍상을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정상의 모습은 가슴을 찡하게 만든다. 반면 분실은 풍상의 미소에 긴장한 듯 살짝 굳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어 병실 밖으로 나온 그녀가 정상을 붙잡고 당부의 말을 건네고 있어 두 사람의 대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왜그래 풍상씨' 측은 "분실이 풍상 몰래 간 공여를 결심한 가운데 과연 풍상은 분실의 간을 성공적으로 이식받을 수 있을지, 그리고 분실은 풍상에게 자신의 이식 사실을 끝까지 숨길 수 있을지 관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2019-03-13 22:28:41

생로병사의 비밀 노쇠(Frailty) 노쇠 진단 설문. kbs1

[노쇠 진단 설문 첨부] 생로병사의 비밀 노화 말고 노쇠(Frailty) 주목

13일 방영된 KBS1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노화와 다른 개념인 노쇠를 다뤄 화제다.제작진에 따르면, 노화(Aging)와 노쇠(Frailty)는 다르다.노화는 피할 수 없지만, 노쇠는 막을 수 있다고 한다.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신체기능이 심하게 저하된 상태가 바로 노쇠다.노인의 노쇠는 더욱 심각한 현상을 야기할 수 있다. 비슷한 연령대 사람들 또는 1년 전 정도에 비해 병에 쉽게 걸리고, 질병의 회복이 느리며, 원인 모를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호소하면 노쇠를 한번 확인해봐야 한다.노쇠 진단 설문지는 다음과 같다.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제공.1. 지난 한 달 동안 피곤하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까? (거의 그렇다 1점 / 종종 그렇다 또는 그렇지 않다 0점)2. 도움 없이 쉬지 않고 계단 10개를 오르는 데 힘이 듭니까? (예 1점 / 아니오 0점)3. 도움 없이 혼자 400m를 이동하는 것이 힘이 듭니까? (예 1점 / 아니오 0점)4. 의사에게 고혈압, 당뇨병, 암, 만성폐질환, 심근경색, 심부전, 협심증, 천식, 관절염, 뇌경색, 신장질환 같은 질병이 있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까? (이 중 5~11개 1점 / 0~4개 0점)5. 1년 전과 현재를 비교했을 때 체중은 몇 kg 변화했습니까? (5% 이상 감소 1점 / 5% 미만 감소 0점)-----합계 1~2점이면 전노쇠(노쇠 전조증상이 나타나는 단계)이며, 3점 이상이면 노쇠를 의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2019-03-13 22:26:33

왜그래 풍상씨 잘 가라~ 봄이 오나 봄, 빅이슈, 진심이 닿다

왜그래 풍상씨 잘 가라~ 봄이 오나 봄·빅이슈·진심이 닿다 "다음 주부터 수목드라마 새 경쟁 구도?"…닥터 프리즈너 만만찮다

수목드라마 경쟁 구도가 다음 주부터 격변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KBS2 왜그래 풍상씨가 이번 주 종영하기 때문이다. 오늘과 내일인 3월 13, 14일 방영을 끝으로 40부작이 막이 내린다.그러면서 다른 수목드라마들이 크게 반기는 모양새다.현재 왜그래 풍상씨 홀로 20%대까지 시청률을 찍었다. 지난 3월 7일 기준 20.4%(이하 닐슨코리아 기준).반면 같은 날 MBC 봄이 오나 봄(3.0%), SBS 빅이슈(4.1%), tvN 진심이 닿다(3.9%)는 도토리 키재기를 하는 모습이다.물론 빅이슈는 지난 주 3월 6일부터 방영되고 있기 때문에 상승세가 언제 터져나올지 알 수 없다.그러나 봄이 오나 봄은 분명 정체된 시청률이 고민거리이고, 지상파 3사 방송 시작 시간인 오후 10시에 30분 앞서 방영되는 진심이 닿다 역시 간접적인 경쟁 구도에 있다는 점에서, '공룡' 왜그래 풍상씨가 종영하는 게 반갑지 않을 수 없다.그러나 KBS2 역시 가만히 앉아 놀지 않는다.후속작 '닥터 프리즈너'가 왜그래 풍상씨의 시청자를 흡수할 지, 서스펜스 드라마로서 폭발력을 터뜨릴지 알 수 없어서다.닥터 프리즈너에는 남궁민, 권나라, 김병철, 최원영, 이다인 등이 출연한다.왜그래 풍상씨의 유준상만큼 닥터 프리즈너의 남궁민은 팬층이 탄탄하다는 분석이다. 걸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권나라가 과거와 달리 주연급으로 캐스팅 된 점도 눈길을 끈다. 김병철과 최원영은 JTBC 스카이 캐슬에 출연한 바 있어 '핫'한 캐스팅이다.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유비의 동생 이다인도 화제성을 만드는 요소다.

2019-03-13 22:14:05

수목드라마 왜그래풍상씨 포스터. KBS2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몇부작? 종영일은? 시청률 종영 버프 받아 신기록 갱신?

현재 수목드라마 1위 시청률의 위엄을 자랑하는 KBS2 '왜그래 풍상씨'가 13일 오후 10시부터 방영된다.왜그래 풍상씨는 모두 40부작이다.오늘 37, 38회가 방영되고, 내일 39, 40회가 방송된다.즉 내일 3월 14일 종영 예정이다.최근이 3월 7일 방송에서 자체 최고 20.4%(36회, 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한 왜그래 풍상씨가, 종영 버프(강화)를 받아 오늘 및 내일 또 다시 기록을 경신할지 눈길이 쏠린다.

2019-03-13 22:05:54

9단계 유병재 대한외국인 퀴즈 정답은? 김홍도 빨래터

9단계 유병재 대한외국인 퀴즈 정답은? 김홍도 빨래터 그림 출제

13일 저녁 방송되고 있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등장한 퀴즈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다.유병재가 9단계까지 진출해 주목을 끈다.퀴즈 문제로 조선시대 그림 하나가 제시됐다.그림 속 상황을 맞추는 문제였다. 바로 김홍도의 '빨래터'였다.

2019-03-13 22:02:04

대한외국인. MBC에브리원

우리나라 위인 관련 대한외국인 퀴즈 정답은? 유병재 등장! 혹시 문익점?

13일 저녁 방송되고 있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등장한 퀴즈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다.사진이 가리키는 우리나라 위인을 맞추는 문제였다.면, 베개, 배틀 등의 사진이 등장했다. 이들 모두 섬유가 공통점이다.정답은 우리나라에 섬유 원료인 목화를 처음 들여 온 문익점.

2019-03-13 21:53:45

이이경, 김종국, 유세윤, 쇼리 4인 MBC 라디오스타 출연. 예고편 VOD

라디오스타 이이경, 김종국, 유세윤, 쇼리 "나이는?"

이이경, 김종국, 유세윤, 쇼리가 13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이들의 나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이이경 나이 31세.김종국 나이 44세.유세윤 나이 40세.쇼리 나이 38세.

2019-03-13 21:46:48

대한외국인. MBC에브리원

띄어쓰기 문제 대한외국인 퀴즈 정답은? '제주에 온 지 십여 년이 됐다'

13일 저녁 방송되고 있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등장한 퀴즈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다.띄어쓰기 문제가 나왔다.정답은 '제주에 온 지 십여 년이 됐다'이다.'제주에^온^지^십여^년이^됐다', 이렇게 모두 5번 띄워야 한다.

2019-03-13 21:29:01

대한외국인. MBC에브리원

주민등록상 가장 많은 연령대 순서는? 대한외국인 퀴즈 정답은? 50대, 40대, 30대, 20대, 60대

13일 저녁 방송되고 있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등장한 퀴즈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다.주민등록상 가장 많은 연령대 순서는?정답은 50대, 40대, 30대, 20대, 60대이다.

2019-03-13 21:24:38

대한외국인. MBC에브리원

서울시 대중교통 이른 아침 인하 제도 대한외국인 퀴즈 정답은? 조조할인

13일 저녁 방송되고 있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등장한 퀴즈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다.서울시가 이른 아침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에게 요금을 할인해 준 제도가 예시로 제시됐다.영화관에서도 제공하는 할인 제도이기도 하다.정답은 조조할인이다.

2019-03-13 21:16:16

대한외국인. MBC에브리원

세계 3대 팬캐이크? 대한외국인 '우리나라 음식' 퀴즈 정답은? 파전

13일 저녁 방송되고 있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등장한 퀴즈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다.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세계 3대 팬캐이크를 묻는 문제가 나왔다. '빈대떡'과 '부침개'는 오답인 것으로 나왔다.정답은 '파전'이다.나머지 2개는 이탈리아 야채팬케이크, 북유럽 시금치팬케이크.

2019-03-13 21:08:44

현숙 나이는? 2TV 저녁 생생정보통 등장…고향 전북 김제 여행. tv 화면 캡처

현숙 나이는? 2TV 저녁 생생정보통 등장…고향 전북 김제 벽골제, 장화마을 정구례 고택 소개

13일 KBS2 2TV 생생정보에 가수 현숙이 등장해 화제다.그의 고향 전북 김제를 여행하는 것.현숙의 나이는 61세이다.한편, 현숙은 이 방송에서 전북 김제 명소 벽골제, 장화마을 정구례 고택, 벽골제 마을의 떡만들기 체험 등을 소개한다.

2019-03-13 19:36:30

FT아일랜드 최종훈 퇴출 요구 성명서. 디시인사이드

최종훈 퇴출 요구 FT아일랜드 팬들 성명서 내 "리더이자 맏형인데 사회적 물의 일으켜"

정준영 동영상 불법촬영 유포 단톡방에 함께 있었다는 의혹과 음주운전 보도 무마 청탁 의혹이 짙어진 FT아일랜드 최종훈에 대한 팬들의 그룹 퇴출 요구가 거세다.13일 오후 FT아일랜드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서 최종훈에 대한 퇴출 요구 성명서를 냈다.

2019-03-13 19:28:06

파블로 피카소 작 '우는 여인'. 온라인 커뮤니티

3/13 잼라이브 오늘의 힌트 '우는 여인' 연관 키워드=피카소(파블로 피카소), Weeping Woman(1937)

잼라이브 3월 13일 힌트는 '우는 여인' 이렇게 단 4글자이다.이 단어는 프랑스 입체파 화가 '파블로 피카소'(1881~1973)의 작품 이름이다.영어명은 'Weeping Woman'. 1937년작이다.현재 영국 런던 테이트갤러리에 소장돼 있다.

2019-03-13 18:49:37

대구 사우나 화재 때 구조활동한 시민 이모 씨 모습 담긴 CCTV 전격 공개

대구 사우나 화재 때 구조활동한 시민 이모 씨 모습담긴 CCTV 전격 공개!지난달 19일 오전 대구 중구 포정동 대보사우나에서 불이 나 2명이 사망하고 70여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날 오전 대구 중구 포정동 대보사우나에서 화재가 발생, 긴급출동한 소방대원들이 건물 옥상까지 번진 화재를 진화하며 수색작업을 벌였다.이러한 와중에, 용감한 시민이 찍힌 CCTV가 발견됐다. 시민 이모 씨는 대보사우나 화재 때 시민들을 구조하며 맨발로 뛰어다녔다.

2019-03-13 17:41:48

사진= tvN,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방송 캡처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정효 감독이 직접 밝힌 마법 같은 로맨스의 비결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정효 감독이 종영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궁금증에 직접 답했다.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연출 이정효, 극본 정현정, 제작 글앤그림)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차곡차곡 감정을 쌓아가는 로맨스 소설처럼 여느 로맨틱 코미디와는 차별화된 설렘을 선사했던 '로맨스는 별책부록'. 시작이 그러했듯 깊고 따뜻한 마지막 페이지를 앞두고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뜨겁다.이정효 감독은 '은단커플'의 감정선을 밀도 있게 그려내 다시 한번 '로코 장인'의 면모를 과시했다.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고 특별한 감성으로 재탄생시킨 이정효 감독. '로코 드림팀'의 손을 거쳐 탄생한 명장면과 명대사는 시청자들의 가슴 속 깊은 곳에 남았다. 하나를 꼽기에도 어려운 숱한 장면들 중 이정효 감독이 뽑은 첫 번째 명장면은 차은호(이종석 분)가 처음으로 감정을 드러났던 3회 엔딩. 이 감독은 "3회 엔딩을 어떻게 찍을까 많이 고민했다. CG를 이용해 은호의 현재와 과거가 합쳐진 장면을 구상해보기도 했는데, 촬영 장소에 있던 나무를 보고 사계절을 생각하게 됐고, 찍으면서 이거구나 했다"라며 숨겨진 이야기를 전했다.이정효 감독이 밑줄 그어둔 명대사는 강단이(이나영 분)를 향한 차은호의 담담한 고백이다. "누나는 계절이 언제 바뀌는 줄 알아? 겨울에서 봄이 되는 그 순간이 정확히 언제인지, 언제부터 누나를 좋아하게 됐는지 몰라"라는 차은호의 고백은 시청자들에게 깊이 있는 울림을 선사했다. 이 감독은 "대사를 읽고 정현정 작가님은 어떻게 이런 대사를 썼는지 감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두 배우의 독보적 케미로 탄생한 8회 엔딩도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꼽았다. 8회 엔딩은 눈 내리는 정원에서 강단이와 차은호의 마음이 처음으로 한 곳에서 만나며 관계의 전환을 가져왔던 중요한 장면. 이정효 감독은 "두 사람의 모습이 정말 예뻤다. 은호의 미소와 자신의 감정을 깨달은 단이의 모습이 잘 조화를 이룬 장면이었던 것 같다. 두 배우의 힘이 컸던 장면이었다"라고 전했다.'로맨스는 별책부록'이 다른 '로코'와는 차별화된 힘으로 시청자를 매료시킨 이유는 느리지만 서서히 물들어가는 강단이와 차은호의 로맨스에 있었다. 한순간 스쳐 지나가는 감정이 아닌, 두 사람의 삶을 지배하는 깊은 사랑을 연출하기는 쉽지 않았을 터. 이정효 감독은 자연스러움을 추구했다."실제로 한 분은 얼굴이 빨개지고(이종석), 다른 한 분은 웃음이 많다(이나영). 두 분 다 쑥스러움이 많아서 어떻게 진짜처럼 보이게 만들지 고민이 많았다. 그래서 NG가 나도 자연스럽게 이어가 보자고 합의를 했다. 아마 보시면서 느꼈겠지만 '현실 웃음'이 들어간 컷들이 있다. 자연스럽고 재미도 있어서 두 배우가 마음껏 표현하게 놔두고 지켜보곤 했다. 디테일한 디렉션 없이 감정선에 관한 얘기만 하고 저는 뒤로 빠져있었다." 자연스러운 호흡을 이끌어낸 이정효 감독의 연출은 이나영과 이종석의 케미스트리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덕분에 강단이와 차은호의 감정은 일상의 것으로 시청자들에게 닿을 수 있었다.따뜻하고 생생한 '겨루' 사람들은 내 주위에 존재하는 이들처럼 삶에 착 붙는 리얼리티로 공감을 자아냈다. 유쾌한 배우들의 합 덕분에 현장에서도 재미있는 일화가 많았다고. 이 감독은 "봉지홍과 서영아의 에피소드를 정말 좋아한다. 조한철, 김선영 두 배우를 찍을 때 모니터를 보며 남몰래 눈물도 많이 흘렸다. 낚시터에서 라면을 먹고 커피 마시는 신은 아무것도 아닌데 혼자 온갖 감탄을 했었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털어놓았다. 강단이, 고유선(김유미 분), 서영아의 '눈물의 회동' 역시 기억에 남는다. "연기 베테랑인 세 분이 붙으니까 서로 조화를 이루더라. 오래 걸릴 줄 알았던 장면이 생각보다 빨리 끝났다. 이 세 분만 데리고 40대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 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라며 세 배우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깨알 웃음을 선사했던 신입동기 강기둥(박훈 역)과 박규영(오지율 역)은 현장에서도 비타민으로 통했다. 이 감독은 "이번 드라마 최고의 발견은 박훈과 오지율이라 생각한다. 두 분이 정말 놀듯이 촬영하더라. 스태프들 사이에서 인기 최고였다"라고 전했다.'로맨스가 별책부록'의 결말에 쏟아지는 관심도 뜨겁다. 이정효 감독은 "지금까지 키스신이 없고 뽀뽀씬만 있었다. 끝나기 전엔 나오긴 하겠죠?"라는 센스 넘치는 관전 포인트로 기대를 높였다. 또 "강병준에 관한 이야기를 비롯해 진짜 하고 싶었던 책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들이 남아있다. 글이, 그것을 쓰는 작가가, 그것을 책으로 만드는 사람들이, 또 책을 읽어주는 독자가 보고 깊은 울림이 있을 이야기가 펼쳐집니다"라는 설명으로 마지막 챕터를 예고했다.한편,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둔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오는 16일, 17일 밤 9시 방송된다.

2019-03-13 16:59:00

경찰청 로고. 매일신문DB

역대 경찰청장 누구? 21대 민갑룡, 20대 이철성, 19대 강신명…

'경찰청장'이 13일 갑자기 온라인에서 화제다.역대 경찰청장이 누구인지 알아보려는 네티즌이 많다. 다음과 같다.역순.역대 이름 (임기) 출신지21대 민갑룡 (2018년 7월~) 전남 영암20대 이철성 (2016년 8월~2018년 6월) 경기 수원19대 강신명 (2014년 8월~2016년 8월) 경남 합천18대 이성한 (2013년 3월~2014년 8월) 서울17대 김기용 (2012년 5월~2013년 3월) 충북 제천16대 조현오 (2010년 8월~2012년 4월) 부산15대 강희락 (2009년 3월~2010년 8월) 경북 성주14대 어청수 (2008년 3월~2009년 1월) 경남 진주13대 이택순 (2006년 2월~2008년 2월) 서울12대 허준영 (2005년 1월~2005년 12월) 대구11대 최기문 (2003년 3월~2005년 1월) 경북 영천10대 이팔호 (2001년 11월~2003년 3월) 충남 보령9대 이무영 (1999년~2001년) 전북 전주8대 김광식 (1999년) 경북 문경7대 김세옥 (1998년~1999년) 전남 장흥6대 황용하 (1996년~1998년) 평북5대 박일룡 (1994년~1996년) 부산4대 김화남 (1993년~1994년) 경북 의성3대 김효은 (1993년) 경남 창원2대 이인섭 (1992년~1993년) 경북 포항(영일)1대 김원환 (1991년~1992년) 경북 안동

2019-03-13 16:44:22

FT아일랜드 최종훈.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승리·정준영 절친 FT아일랜드 최종훈, 음주운전 적발 사건무마 청탁 의혹…출연 방송 무기한 연기

FT아일랜드 최종훈이 3년 전 음주운전에 적발됐을 때 단톡방을 통해 경찰에 사건 무마를부탁했던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찰은 FT아일랜드 소속 최종훈가 3년전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을 당시 "대중들이 알지 못하게 해달라"고 경찰에 요청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청은 이날 오후 민갑룡 경찰청장이 출입기자단과 연 긴급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사건은 2016년 3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종훈은 당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아 서울 용산경찰서 소속 경찰에 적발됐는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0.05%를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이 때 최종훈은 담당 경찰에 "음주 운전 적발이 대중에 알려지지 않게 해달라"는 부탁을 한다. 실제로 최종훈의 음주운전 사실은 어디서도 보도되지 않았다. 이후 FT아일랜드는 그해 8월 여섯번째 정규앨범인 'Where the truth'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Take me now'로 활동을 했다. 다른 연예인들이 음주 사실이 밝혀져 고개를 숙이고 자숙의 시간을 가질 동안 3년 정도 아무 문제 없이 연예 활동을 지속해 온 것이다.최종훈은 이후 담당 경찰의 생일에 축하 메시지 등을 보내고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훈은 이 같은 내용을 정준영 씨와 승리 등이 있는 단체 카톡방에 올렸다. 경찰이 뒤를 봐줬다는 뉘앙스로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나눈 것이다.이에 최종훈이 출연하는 새 프로그램에도 제동이 걸렸다. 12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최종훈이 출연하는 IHQ 새 예능프로그램 '나 좀 쉬자'가 올해 3월 말 방송을 예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최종훈이 소위 '승리 카톡방' 멤버로 거론, 최근 경찰의 참고인 조사를 받으면서 방송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제작사 역시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2019-03-13 16:43:52

사진. 초록뱀미디어

'왜그래 풍상씨' 이시영, 이창엽 '의식불명 상태' 알고 충격 오열

'왜그래 풍상씨' 이시영이 사랑하는 동생 이창엽의 의식불명 상태를 알게 된 후 충격을 받는다. 전혜빈과 착잡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묘한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가운데 과연 이창엽이 깨어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KBS 2TV 수목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 / 연출 진형욱 / 제작 초록뱀미디어)는 13일 넷째 화상(이시영 분)이 막내 외상(이창엽 분)의 상태를 알고 눈물을 쏟는 사진을 공개했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유준상 분)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 우리 주변에서 있을 법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재밌고 뭉클하게 그려내며 인생 가족 드라마란 호평 속에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 앞서 화상은 외상이 자신의 전 남편 유흥만(윤선우 분)을 찾아가 헤어지라고 압박했다는 것을 알고 분노했다. 화상은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외상에 "다시는 너 같은 거 보고 싶지 않다"면서 "누나 동생 인연 끊자!"고 선언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외상은 풍상에 대한 실망과 남매들 중 자신만 아버지가 다르다는 사실에 대한 충격으로 과거 몸담았던 조직으로 돌아갔다. 그러던 중 그는 다른 조직과 싸움에서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 사경을 헤매게 됐다. 현재까지 외상의 입원 사실을 셋째 정상(전혜빈 분)만 알고 있는 상황에서 화상이 외상의 손을 잡고 회한의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화상이 산소 호흡기에 의지한 채 병상에 누워있는 외상을 보고 눈물을 흘리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외상의 손을 붙들고 오열하며 회한의 감정을 풀어내는 듯한 화상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유발한다. 이어 외상의 병실 밖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화상과 정상의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의 심각한 분위기를 통해 외상의 상태가 더 위중해진 것은 아닌지 걱정을 불러일으킨다. '왜그래 풍상씨' 측은 "화상이 외상의 입원 사실을 알게 될 예정"이라면서 "평소 외상에게 동생 이상의 애정을 보였던 화상이 그의 상태를 알게 되면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왜그래 풍상씨'는 유준상을 필두로 '제2의 풍상씨와 그 가족들'을 응원하기 위한 네이버 해피빈 릴레이 굿액션을 종영일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간암에 걸린 풍상씨에게 간을 줄 사람은 누구일지 의견을 내는 시청자 참여 투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한편,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왜그래 풍상씨'는 오늘(13일) 수요일 밤 10시에 37-38회가 방송된다.

2019-03-13 16:40:33

사진 =유본컴퍼니

'열여덟의 순간' 강기영, 옹성우-김향기와 호흡…초짜선생 오한결 役

'열여덟의 순간'에 탄탄한 연기 내공과 독보적 매력을 지닌 강기영이 합류해 기대를 높인다.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연출 심나연, 극본 윤경아, 제작 드라마하우스, 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이다.사소한 일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열여덟, 누구에게나 스쳐 지나갔을 법한 순간을 리얼하고 깊숙하게 담아내 풋풋한 감성을 자극하고 진한 공감을 선사한다.앞서 뜨거운 화제를 모은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의 만남에 이어 '믿고 보는 배우' 강기영까지 캐스팅을 확정 지으며 차별화된 '감성만렙' 청춘 드라마를 기대케 한다. 강기영은 극 중 고독이 습관이 된 소년 최준우(옹성우 분)의 부담임 '오한결'로 분한다. 오한결은 대책 없는 초짜 선생이지만, 아이들과 부딪히고 성장하며 진짜 선생으로 거듭나는 인물이다. 전학생 준우를 세상과 연결해주고 꽤 괜찮은 어른, 꽤 괜찮은 선생으로 변모하는 오한결 역으로 강기영은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최근 영화, 드라마, 예능을 종횡무진하며 '美친' 존재감을 과시한 강기영은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김비서가 왜 그럴까', '내 뒤에 테리우스'을 비롯해 영화 '너의 결혼식' 등에서 흥행을 이끌며 맹활약했다. '열여덟의 순간'에서는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 등과 특별한 '사제 케미'로 극의 중심을 탄탄히 잡는다.강기영은 "새로운 작품을 만날 때마다 많이 느끼고 배우는데, 이렇게 또 다른 결을 가진 캐릭터를 만나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다. '오한결'은 학생들과 소통하고 교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인물인 만큼,저에게도 또 다른 도전이 될 것 같다"는 기대를 드러내며 "시청자 여러분께도 찬란하게 빛나는 '열여덟의 순간'으로 남을 수 있도록 열심히 연기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밝혔다.한편, '열여덟의 순간'은 JTBC 드라마페스타 '힙한선생', 2부작 단막극 '한여름의 추억'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과 감성적인 영상미로 호평을 끌어낸 심나연 감독과 드라마 '공부의 신', '브레인', '완벽한 아내' 등을 통해 참신한 필력을 인정받은 윤경아 작가가 의기투합해 감성을 자극하는 새로운 청춘 학원물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2019-03-13 16:16:03

사진 = MBC

'아이템' 김민교-황동주-박원상, 아군일까 적군일까?

'아이템' 주지훈이 소원의 방에 가기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그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아이템의 소유자들이 의뭉스러운 존재감으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MBC 월화미니시리즈 '아이템'(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에서 모든 사건의 원인이 된 드림월드 화재참사의 숨겨져 있던 진실이 밝혀졌다. 그리고 지난 방송에서 강곤(주지훈)이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되면서 조세황(김강우)과의 본격 대립과 소원의 방으로 향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그가 소원의 방으로 가기 위해 꼭 필요한 아이템의 소유자들, 방학재(김민교)와 하승목(황동주)은 적군일까, 아군일까. 그리고 구동영(박원상) 신부는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1. 김민교의 숨겨진 속내는?방학재는 자신과 고대수(이정현)의 관계를 알고 아이템에 관해 묻기 위해 찾아온 강곤에게 특별한 힘을 가진 아이템을 모두 모으면 소원의 방에 갈 수 있다는 소문을 전했다. 이후 강곤은 다인을 살려내기 위해 도주까지 감행하고 방학재를 탈옥시키는 등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사실 소원의 방에 대한 방학재의 언급은 조세황의 지시였다. 그리고 조세황은 지난 접견에서 소유자가 지시하는 상황에서 특정행동을 수행하게 만드는 향수를 뿌렸고, 법무장관을 움직여 그를 이감시키려했다. 사기 전과가 화려한 방학재의 진짜 속내는 무엇이며, 그는 또 다른 아이템의 소유자일까. 또한 조세황이 그에게 향수를 뿌려 지시한 내용은 무엇이었을까.#2. 황동주, 용기 낼 수 있을까?조세황의 계략으로 차량사고를 당해 정신을 잃은 강곤에게 나타나 도장을 찍어준 생명의 은인 하승목. 강곤은 그가 새로운 아이템의 소유자임을 직감했고, 신구철(이대연)을 통해 그를 찾았다. 하지만 아이템의 이야기를 꺼내자 공포에 질려 사라졌던 그는 드림월드 화재참사에 투입되었던 소방관이었고, 아직까지 그날의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었다. 신구철의 간절한 부탁을 떠올리며 과거 소방 대장을 찾아가 "저 같은 놈이 다시 누군가를 도울 수 있을까요?"라고 묻던 하승목. 용기를 내서 사람을 살리는 일에 힘을 보탤 수 있을까.#3. 박원상의 선택은?레이저포인터부터 라이터, 반지까지. 무려 세 가지의 아이템을 소유한 구동영 신부. 지금까지 반지를 이용해 서요한(오승훈) 형사의 모습으로 둔갑했으며, 레이저포인터와 라이터로 드림월드 화재참사를 조작하고 은폐한 자들을 살해해왔다는 사실을 강곤과 신소영(진세연)이 알게 됐다. 하지만 그만 멈추라는 신소영의 간절한 외침에도 "난 내 일을 끝내야 돼"라며 돌아선 구동영. 지금까지 밝혀진 진실들로 미루어 보아 마지막 타깃은 조세황이 유력해 보이는 상황. 강곤에게 "저를 도와주시면, 제가 가지고 있는 물건들 다 드리겠습니다"라고 제안했던 구동영은 계획대로 마지막 살인을 이어갈까. 그리고 그 이후에는 아이템을 어떻게 처리할까. 조세황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가짓수의 아이템을 소유하고 있는 인물이기에 그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아이템', 매주 월, 화 밤 10시 MBC 방송.

2019-03-13 15:45:20

사진 = JTBC '눈이 부시게' 10회 방송캡처

'눈이 부시게' 알츠하이머 한지민, 김혜자의 과거였다! 충격의 반전 엔딩

'눈이 부시게' 김혜자의 시간 이탈 비밀이 밝혀졌다. 12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김수진, 제작 드라마하우스) 10회에서 혜자(김혜자 분)가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다는 충격 반전이 드러나며 가슴 저릿한 여운과 충격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혜자는 준하(남주혁 분)가 떠난 줄로만 알고 허한 마음을 달래려 여행을 계획했다. 버릇처럼 준하네 집을 찾은 혜자는 불 켜진 집에 어지럽게 난 구두 자국을 보고 불안한 마음이 엄습했다. 그 시간 준하는 홍보관 지하실에 갇혀있었다. 준하를 찾으러 홍보관에 온 혜자는 늘 차고 있던 팔찌를 발견하고 그가 갇혀있음을 직감했다. 보험에 가입한 노인들만 부르는 야유회도 의심스러웠다. 사무실에 놓인 수상한 보험 서류들로 이상기류를 감지한 혜자는 사채 빚에 시달리고 있던 희원(김희원 분)의 무서운 계획을 눈치챘다. 혜자는 노(老)벤져스를 소환해 노인들과 준하를 직접 구하기로 한다. 노인들의 생체리듬에 맞춘 아침 10시 홍보관 침투를 계획한 혜자와 노벤져스는 손발 척척 작전을 수행했다. 우현(우현 분)이 강당에 들어가 야유회가 위험함을 알리고 사람들과 탈출하는 사이, 혜자와 노벤져스는 지하실로 향했다. "유통기한 얼마 안 남은 우리가 그 사람들 다 구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과 달리 이들의 능력치는 초능력급이었다. 한 사람처럼 움직여 착시를 일으키는 쌍둥이 할아버지(심남 분), 주머니에서 별게 다 나오는 도라에몽 몸빼 할머니(원미원 분), 지팡이의 파장으로 어둠 속에서도 앞을 보는 지팡이 할아버지(정진각 분), 길을 막는 데는 달인인 단순 할머니(장미자 분), 의외의 무술 실력자 우현, 어떤 개든 마음대로 조종하는 뽀삐 할아버지(정대홍 분)의 활약으로 준하와 노인들을 무사히 구해 탈출에 성공했다. 혜자와 준하, 노벤져스는 석양이 지는 바다로 갔다. 눈부셨던 그들의 청춘이 함께하고 있었다. 그리고 시계 할아버지(전무송 분)가 그토록 간절했던 시계를 혜자에게 건넸다. 시계 뒷면에 적힌 이니셜을 본 순간, 혜자의 시간이 다시 뒤엉키기 시작했다. 혼란스러운 혜자의 눈앞에 상복을 입은 스물다섯의 혜자(한지민 분)가 서 있었다. 쏟아지는 기억 속 결혼사진을 찍는 행복한 미소의 혜자와 주혁도 스쳐 갔다. 그리고 멀리서 달려오는 엄마(이정은 분)와 아빠(안내상 분)는 웬일인지 혜자를 '엄마'라고 부르고 있었다. 그대로 정신을 잃은 혜자가 눈을 떴을 때 현실의 모든 것은 달라져 있었다. "저는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습니다"라는 혜자의 진실은 충격을 넘어 진한 여운으로 가슴을 아릿하게 만들었다. 10회 방송 말미 밝혀진 시간 이탈의 진실은 지금까지의 전개를 단번에 뒤집는 역대급 반전이었다. 모든 것은 시간을 돌리는 시계가 만든 것이 아니라 알츠하이머에 걸린 혜자의 기억 속에서 벌어진 일이었다. 스물다섯 혜자는 70대 혜자의 과거였고, 준하는 요양원 의사인 상현이었다. 엄마와 아빠도 아들과 며느리였던 것. "긴 꿈을 꾼 것 같습니다. 그런데 모르겠습니다. 젊은 내가 늙은 꿈을 꾸는 건지 늙은 내가 젊은 꿈을 꾼 건지"라는 김혜자의 눈빛은 시청자들을 깊게 끌어당겼다. 유쾌한 스펙터클을 선사한 노벤져스의 활약은 웃음 속에 의미를 남겼다. 나이 듦이라는 편견과 선입견에 사로잡혀 제대로 보지 못한 노벤져스가 능력을 발휘하는 모습은 통쾌함을 줬다. "몸은 그렇지만 마음은 아니잖아요. 늙어보니까 알겠더라고요. 마음이 몸에 있지 않다는걸"이라는 혜자의 말처럼 젊음과 늙음을 초월하는 청춘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했다.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충격적인 시간 이탈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결말에도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여전히 풀려야 할 비밀도 남아있다. 과거의 기억 속 부부였음을 암시하는 혜자와 준하, 상복을 입고 눈물을 흘리는 혜자 그리고 시계 할아버지의 정체까지 곳곳에 숨겨진 기억의 조각이 어떻게 맞춰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과연 혜자의 눈부신 순간, 그 진짜 이야기가 들려줄 피날레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10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7.9%, 수도권 기준 9.5%(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지상파를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수성하며 월화극 최강자 자리를 굳혔다. '눈이 부시게' 최종회는18(월), 19(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2019-03-13 15:35:22

사진. KBS 2TV

'살림남2' 최민환, 율희의 일일매니저로 변신…부부싸움 날 뻔한 사연은?

최민환이 율희의 일일 매니저로 변신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처음으로 혼자서 토크쇼에 나선 율희를 위해 일일 매니저로 변신한 최민환의 모습이 그려진다. 민환을 통해 율희가 '해피투게더4'에 섭외된 사실을 들은 가족들은 잘하고 오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지만, 주인공인 율희는 첫 토크쇼 출연에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가족들은 율희의 분량 확보를 위해 머리를 맞댔는데, 자극적인 에피소드를 해야 방송에 나간다며 앞다투어 과거사를 끄집어내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서로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며 얼굴을 붉히는 등 분란이 일어났다는 후문. 한편, 율희는 에피소드를 생각해내던 중 충격적인 민환의 술버릇을 폭로했는데, 이에 화들짝 놀란 민환은 절대 방송에서 얘기하면 안 된다며 팔짝 뛰었다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최양락과 팽현숙조차 박장대소하게 만든 민환의 술버릇이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민환은 '해피투게더4' 녹화 당일 일일 매니저를 자처하며 율희와 함께 방송국으로 향했다고 한다. 최민환의 좌충우돌 일일 외조기가 그려질 '살림남2'은 오는 13일 오후 8시 55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2019-03-13 15:23:14

사진 = 몬스터유니온, 원콘텐츠

'국민 여러분' 태인호, 정치 신인으로 변신…사기꾼 최시원과 경쟁 예고

'국민 여러분' 태인호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 소탈해 보이지만 내면엔 굳은 정치적 신념을 지닌 국회의원 후보 한상진으로 변신, 올봄 '국민 여러분'의 마음을 잡기 위해 베케랑 사기꾼 최시원과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극본 한정훈, 연출 김정현, 제작 몬스터유니온, 원콘텐츠)은 얼떨결에 경찰과 결혼한 사기꾼이 원치 않는 사건에 휘말리고 국회의원에 출마하며 벌어지는 코믹 범죄극. 태인호는 정치계에 갓 입문한 정치 신인 '한상진'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다수의 작품에서 장르를 불문하는 존재감을 드러내 온 연기파 배우 태인호가 오는 4월 1일 첫 방송을 앞둔 '국민 여러분'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기존에 해왔던 역할들보다 조금 더 확실한 캐릭터를 가진 인물이다. 확고한 목적을 가진 한상진에게 매력을 느꼈다"는 그는 "이번 드라마에서는 다양한 감정 변화를 드러내며 이제껏 보여드리지 않았던 새로운 연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는 소회도 함께 전했다.이어 "상진은 정치에 대한 생각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살아온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이 확실한 사람이다. 허례허식이 없고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꿈꾸는 인물"이라고 소개한 태인호. 공개된 스틸컷만 봐도 그의 수수하고 털털한 '공항 패션'에 눈길이 간다. 검은 야상 재킷에 벙거지 모자, 편안하게 맨 배낭만 보면 누가 그를 정치인이라 상상할까. 하지만 그는 독일에서 정치 유학을 하고 온 엘리트이며, 진심으로 좋은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선거에 뛰어든 인물이다.태인호도 그의 진정성을 표현하기 위해 캐릭터에 대해 꼼꼼하게 연구했다. 설정에 맞게 독일의 현재 정치 상황이나 역사를 찾아보고, 실제로 국회의원 후보 시절을 지냈고 선거캠프를 운영했던 분을 소개받아 다양한 에피소드를 취재했다. 이러한 실질적 자료를 참고해 한상진이란 인물을 만들어나가고 있다고. 또한, 소탈한 매력을 최대한 최대한으로 살려내기 위해 스타일링과 말투, 제스처 등도 꼼꼼하게 연구를 거듭하며 연기에 불어넣고 있다. '국민 여러분'으로 안방극장을 두드릴 태인호의 새로운 변신이 기대되는 대목이다.마지막으로 태인호는 "'국민 여러분'은 국회의원 선거나 그 안에서 펼쳐지는 정치인들의 머리싸움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결코 무겁지 않은 재밌는 드라마다. 유쾌함 속에 진중함이 있고, 한 번쯤 생각해볼 만한 의미 있는 메시지가 있는 작품이니 꼭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뱀파이어 검사', '나쁜 녀석들', '38사기동대' 등 장르물의 한 획을 그은 한정훈 작가의 KBS 첫 진출작으로, '저글러스', '옥란면옥'의 김정현 PD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국민 여러분'은 오는 4월 1일 만우절의 밤 10시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2019-03-13 15:09:18

EBS1 다큐시선

독립과 국권 회복의 마음을 담은 항일 노래

EBS1 TV '다큐시선'에서 14일 오후 9시 50분에 항일 음악의 정신을 되새겨본다.노래는 시대의 감성과 사연을 반영한다. "삼천만 대중 부르는 소리에 젊은 가슴 붉은 피는 펄펄 뛰고 반만년 역사 씩씩한 정기에 광복군의 깃발 높이 휘날린다." '광복 군가 1'의 가사이다. 때는 1940년대 중국 충칭에서 창설된 한국광복군이 불렀던 항일 노래이다. 가사에서 알 수 있듯이 일제 침략에 저항한 우리 독립군의 항일 정신과 국권 회복의 염원이 담겨 있다.고 노동은 교수는 생전에 동학농민운동부터 해방운동까지 국내외 항일 노래 330곡을 담아 정리했다. 그뿐만 아니라 주목할 만한 다른 항일음악가도 살펴볼 수 있다. 안중근 의사가 옥중에서 직접 작사 작곡한 옥중가도 있고 정율성은 항일 음악을 작곡해 중국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그리고 항일운동 군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가극을 만든 한유한, 친일을 피해 절필 선언까지 한 채동선까지 우리에게 낯설지만 기억해야 할 이름들을 찾아볼 수 있었다. 100년 전 그 시절 목이 터져라 부르며 항일의 결심을 다졌던 노래를 들여다본다.

2019-03-13 15:03:53

MBC 문화사색

바이올리니스트 니콜로 파가니니의 인생 연주하는 뮤지컬

MBC TV '문화사색'이 15일 0시 30분에 방송된다.바이올리니스트 니콜로 파가니니의 인생을 공연하는 뮤지컬 '파가니니'의 현장을 찾는다. 뛰어난 기교로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라 불리는 파가니니의 숨겨진 이야기가 뮤지컬로 부활했다.어릴 적 아버지로부터 혹독하게 바이올린을 익힌 파가니니는 신들린 연주로 유럽 음악계의 스타가 되었다. 그를 이용해 카지노 영업을 하려던 사업가 콜랭의 모함으로 악마라는 혐의를 받게 된다. 공연 중 바이올린 줄이 끊어져 G현 하나로 연주를 하는 기교를 발휘하면서 인기와 더불어 악마 논란은 더 뜨거워진다. 천재 파가니니 역은 서울대 음대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콘'(KoN)이 맡아 화려한 연주와 열연을 선보인다.

2019-03-13 15:03:33

사진.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입맞춤' 치열해진 파트너 쟁탈전으로 봄밤 뜨겁게 달궈

음악과 예능의 심쿵 콜라보 '입맞춤' 2회가 흥미로운 전개로 더욱 짜릿한 설렘을 선사했다. 어제(12일)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입맞춤'(연출 정미영)이 더욱 치열해진 파트너 쟁탈전으로 봄밤을 뜨겁게 달궜다. 어제 방송에서는 1차 매칭 파트너로 선정되었던 산들과 문별 그리고 손태진, 딘딘, 펀치의 공연이 이어졌고 첫 파트너와 공연을 마친 가수들이 2차 파트너 선택에 돌입, 새 파트너와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지난 주 완벽한 하모니를 선사하며 감동을 안겼던 소유와 최정훈, 남태현과 송소희의 무대를 이어야 했기에 큰 부담감을 안고 있었음에도 산들과 문별 그리고 손태진, 딘딘, 펀치는 전혀 주눅들지 않고 자신들만의 무대를 만들었다. 이들의 공연이 끝나자 소유는 "선곡에 놀랐다", 남태현은 "파리에서 버스킹하는 느낌", 송소희는 "듣는 내내 행복했어요"라며 찬사를 보냈다. 특히, 마마무에서 랩을 담당하는 문별의 뛰어난 보컬실력에 다른 출연진들은 놀라워했다. 이후 남성과 여성들은 서로 다른 방에서 대기를 하며 2차 매칭을 준비했다. 이들은 익명으로 상대방에게 메시지를 보내는가 하면 밖으로 불러내며 탐색전을 펼쳤다. 먼저 소유는 남태현을 손태진은 소유를 불러내며 엇갈린 마음을 엿보였고, 산들은 펀치를, 문별은 최정훈을 불러냈다. 가슴 떨리는 탐색전이 펼쳐진 이후 본격적인 2차 매칭이 시작되었다. 이 과정에서 소유는 남태현과 손태진 중 남태현을 선택했고, 송소희는 손태진과 딘딘 중 손태진을, 문별은 딘딘, 산들, 최정훈 중 최정훈을, 펀치는 딘딘과 산들 중 딘딘을 선택했다. 결국 산들이 홀로 남겨졌다. 첫인사를 나눈 후 상대방에 대해 탐색할 시간이 충분히 주어지지 않은 채 이루어진 1차 매칭과는 달리 다른 파트너들과의 작업과정과 공연 모습 등을 통해 파악한 정보들로 멤버들에 대해 좀 더 알게 된 출연자들은 파트너 선택에 좀 더 신중해졌고 이 과정에 묘한 신경전이 감지되기도 했다. 이후 헤어져 일상으로 돌아온 멤버들은 파트너들끼리 따로 만나 함께 합을 맞춰보고 식사를 하면서 팀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동갑내기인 문별과 최정훈은 록과 랩이라는 이질적인 장르의 조합으로 새로운 음악 탄생에 대한 기대를 불러 일으켰고, 딘딘과 펀치는 식사하던 중 즉석에서 부른 10cm의 '죽겠네'를 듀엣곡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소유와 남태현은 속 깊은 이야기로 서로에게 마음을 여는 모습으로 환상적인 호흡을 예감케했다. 손태진과 송소희는 연습임에도 깊이 있는 음색과 풍부한 감성을 드러내며 또 한번의 감동을 예고했다. 한편, 이홍기의 깜짝 등장으로 기분 좋은 놀라움도 선사했다. 갑자기 나타난 이홍기는 매칭에서 탈락해 실의에 빠져 있던 산들과 짝을 이뤘고, 남녀 듀엣들 사이 유일한 남남 듀엣으로 색다른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다음주 이홍기의 본격적인 합류와 2차 매칭 팀들의 공연 그리고 최종 매칭이 예고되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소개팅보다 설레고, 오디션보다 더 떨리는 스타 가수 9인의 보이스 양보 없는 파트너 쟁탈전 KBS 2TV '입맞춤' 3회는 오는 19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19-03-13 14:52:50

사진 =tvN

'막돼먹은 영애씨17' 꿀벌이의 비하인드 대방출 '광대미소 유발'

'국민 조카' 꿀벌이가 랜선 이모·삼촌들은 물론 현장의 사랑까지 독차지하고 있다. tvN 불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17'(연출 한상재, 극본 한설희·백지현·홍보희, 제작 tvN / 이하 '막영애17')측은 13일, '큐티뽀짝' 매력을 발산하며 극의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하는 일등공신 꿀벌이와 '막영애' 군단의 화기애애한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막영애17'은 사이다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며 '불금' 고정픽으로 사랑받고 있다. 변함없는 인기 비결은 역시 연기 고수들의 끈끈한 팀워크. 이제 눈빛만 봐도 통하는 배우들의 시너지가 오랜 세월에도 빛을 발하는 웃음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치명적인 귀여움을 장착한 '허니~' 꿀벌이도 성인 배우들 못지않은 신스틸러. 배우들과의 남다른 케미로 적재적소 웃음을 유발하는'타이밍 천재' 꿀벌이의 활약은 수많은 랜선 이모·삼촌들을 양성하며 '국민조카'로 등극했다. 이날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는 배우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꿀벌이' 헌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현숙과 이승준은 극 중 엄마, 아빠답게 현실에서도 꿀벌이를 향한 애정이 가득하다. 쉬는 시간에도 다정하게 눈을 맞추거나, 언제 어디서나 조그마한 손을 잡아주며 교감을 나누는 모습. 바쁘게 돌아가는 촬영현장 속 꿀벌이가 적응할 수 있도록 애를 쓰는 두 사람의 노력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김현숙과 눈을 맞추며 특급 애교를 펼치는 꿀벌이의 모습도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인다. 또 다른 사진 속 촬영장 곳곳에 침투한 '꿀벌이 매직'은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원동력. 거울을 활용한 '까꿍' 놀이부터 손가락 장난 중인 이승준과 고세원은 꿀벌이의 놀이 담당이다. 장난감으로 꿀벌이의 시선을 사로잡은 연제형 역시 보기만 해도 훈훈한 분위기로 미소를 자아낸다. 승준의 독박육아 첫날 사방팔방으로 돌아다니며 삼촌 규한의 양말을 잡는 명연기를 펼치는가 하면, 감기에 걸린 승준이 기저귀를 갈아주려는 대목에서도 적절하게 울어주는 센스까지. 타이밍을 아는 꿀벌이와 배우들의 시너지는 촬영장에서의 끊임없는 교감에서 탄생한 것. '막영애17' 제작진은 "꿀벌이가 편안한 환경에서 촬영할 수 있도록 배우들이 애정을 쏟고 있다.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든 꿀벌이와 배우들의 케미가 적재적소 재밌는 장면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며 "앞으로의 활약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12년이라는 세월 동안 대한민국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로 일궈낸 드림팀의 하드캐리는 여전히 빛나는 웃음과 '꿀잼'을 제조하고 있다. 우여곡절 끝에 낙원사로 컴백한 '워킹맘' 영애의 파란만장 오피스 스토리는 물론, 육아 휴직을 선언한 승준의 육아활투극은 이전 시즌과 또 다른 웃음과 공감을 선사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라 부장(라미란 분)이 그간 숨겨왔던 이혼 사실도 밝혀졌다. '워킹맘'으로 돌아온 영애와 새 사장 보석(정보석 분)을 비롯해 '막영애' 시리즈에도 새로운 변화가 찾아온 만큼,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도 기대가 쏠린다. 한편, tvN 불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17' 6화는 오는 15일(금) 밤 11시에 방송된다.

2019-03-13 14: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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