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대마초 흡연' 킬라그램 사과문 "있는 그대로 인정" [전문]

'대마초 흡연' 킬라그램 사과문 "있는 그대로 인정" [전문]

래퍼 킬라그램(본명 이준희)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입건된 것에 대해 사과문을 게시했다.킬라그램은 4일 오전1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먼저 저를 진심으로 사랑해주시던, 응원해주시던, 혹은 저에 대해 전혀 모르시던 분들에게도 실망시켜드려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사과문을 올렸다.이어 "저는 지난 삼일절, 영등포 경찰관님들에게 대마초 의심 방문을 받았고,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잘못을 시인하고 모든것을 있는 그대로 인정했습니다.", "경찰에서 제출해달라고 요청한 증거들은 반성하는 마음으로 모두 자발적으로 제출하였고 수사에 협조하고 있으며, 법적인 처벌도 당연히 받겠습니다."며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였다.전날 킬라그램은 서울 영등포구 자택에서 대마초를 소지하고 흡연한 혐의로 체포되어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당시 '쑥이 타는 냄새가 난다'라는 이웃의 신고를 받고 출동을 한 경찰에게 킬라그램은 "전자담배 냄새다"라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안녕하세요 킬라그램입니다. 먼저 저를 진심으로 사랑해주시던, 응원해주시던, 혹은 저에대해 전혀 모르시던 분들에게도 실망시켜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기사로 발표가 되기 전에 먼저 말씀을 드렸어야 하는게 맞는데, 늦은점도 죄송합니다. 저는 지난 삼일절, 영등포 경찰관님들에게 대마초 의심 방문을 받았고,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잘못을 시인하고 모든것을 있는 그대로 인정했습니다.경찰에서 제출해달라고 요청한 증거들은 반성하는 마음으로 모두 자발적으로 제출하였고 수사에 협조하고 있으며,법적인 처벌도 당연히 받겠습니다. 법적인 처벌은 당연한 것이고, 아이들이 보고 긍정적이고 좋은 에너지만 보고 자라야하는 공인으로써, 절대 하면 안되는 짓을 했습니다.저는 이 글을 읽고있는, 혹은 뉴스에서 이번 일을 접하고 찾아오신 분들이 말씀해주시는 댓글들도 하나씩 읽고 천천히 더 반성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물의를 빚는 행동을 하지않겠습니다. 더욱더 성숙한 모습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팬분들과 실망하신 많은 분들, 믿어주셨던 분들, 이번일을 계기로 절 알게 된 분들, 그리고 떳떳하게 대한민국 법을 지키며 살아가는 분들에게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 드립니다. 깊이 반성중이며, 정말 죄송합니다.

2021-03-04 09:37:39

북미매체 코리아부 "방탄소년단 지민, 손에 닿는 세상 모든 것 사랑받아"

북미매체 코리아부 "방탄소년단 지민, 손에 닿는 세상 모든 것 사랑받아"

방탄소년단 지민이 사랑스러운 외모 뿐만 아니라 진실하고 따뜻한 마음씨로 팬들을 설레게 하고있다.미국 한류 매체 코리아부(Koreaboo)는 "방탄소년단 지민의 손에 들어오는 모든 것이 순식간에 소중해지고 사랑받게 된다"며 지민의 달콤하고 로맨틱한 설렘 포인트에 대해 보도했다.지민은 항상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멤버, 팬들과 함께 하는 매순간 사랑을 표현하며, 사람이 아닌 어떤 것이든 지민에게는 사랑받는 존재가 된다고 다양한 상황들을 통해 사랑스러운 모습들을 전해왔다.지민은 음악 방송이나 시상식 등에서 항상 양손으로 꽃다발을 안고 있거나 슬로건을 소중히 안고 있는 모습으로 팬덤 '아미'에 대한 깊은 사랑을 느끼게 한다.첫 만남에도 지민의 품에 편안하게 안길만큼 유독 남다른 지민과 동물의 케미는 팬들이 열광하는 최고 심쿵 모먼트 중 하나로 손꼽히기도 한다.특히 지난 달 지민과 길고양이가 함께 한 모습을 담은 영상은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 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으며, 현재 102만 '좋아요'와 482만 조회수 이상을 기록하는 등 여전히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쪼그리고 앉아 자신의 무릎을 껴안는 지민의 시그니처 포즈는 말그대로 '들튀 본능'을 불러 일으키기도 하며, 인형을 안고 있거나 어린 팬들을 다독이며 안아주는 모습에서는 지민의 순수한 동심과 어린이들을 위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다.지난해 "여러분 모두는 언제나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들"이라며 자작곡 '크리스마스 러브'를 발표해 진한 울림을 선사한 지민은 사람 뿐 아니라 지민의 손에 닿는 무엇이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가 되게하는 마법같은 마음씨로 감동을 전하고 있다.

2021-03-04 09:21:34

방탄소년단 뷔 日팬들, 손뜨개 나무 옷 기증…기증한 책 벤치 공원 재조명

방탄소년단 뷔 日팬들, 손뜨개 나무 옷 기증…기증한 책 벤치 공원 재조명

방탄소년단 뷔의 일본 팬들이 뷔의 생일을 축하하며 공원에 기증한 책 벤치 주변의 나무를 보호하기 위한 옷을 직접 만들어 기증했다. 뷔의 일본 팬페이지 '태태재팬'은 지난해 뷔의 생일을 맞아 한국의 지역아동센터인 쪼물왕국과 손을 잡고 영등포구 선유도 근처 공원에 있는 유아 숲 놀이터에 책 벤치를 만들어 기증했다. 팬들은 지난달 25일 책 벤치 주변의 나무들이 추위를 견딜 수 있게 직접 뜨개질해서 만든 나무 옷을 기증하는 뜻 깊은 선행을 이어나가는 미담을 전했다. 아동센터 쪼물왕국은 방탄소년단의 데뷔초인 2014년부터 멤버들과 인연을 맺었다. 멤버들은 시간이 날 때마다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았다. 아이들을 특히 사랑하는 뷔는 잠시동안 아이들과 지내고 난 뒤 정 때문에 헤어지는 것을 힘들어했다고 멤버들이 밝힌 바 있다. 이 아동센터는 뷔의 생일을 앞두고 지난해 10월27일부터 '태태재팬'의 부탁으로 책 벤치를 설치할 수 있는 장소를 섭외하고 행사관련 모든 일을 추진하기로 결정, 책 벤치를 만드는 모든 공사를 진행했다. 뷔의 생일인 12월30일에 '태태재팬'과 쪼물왕국은 영등포구청에서 마련한 장소에 책장과 의자를 설치, 뷔의 생일을 축하하는 영상을 공원에서 상영하고 작은 행사까지 진행하면서 뷔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도 함께 했다. 일본 팬들은 수년 동안 뷔의 생일에 아동센터에 책과 선물을 꾸준히 보내고 있다. 뷔의 선한 영향력은 한국과 일본의 팬들 사이를 끈끈하게 이어나가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나무 옷을 기증받은 아동센터는 나무 옷을 책 벤치 주변 나무에게 예쁘게 입혀 줄 것을 약속하고 따뜻한 봄날이 오면 구경하러 오길 바랐다. 팬들은 지난해 뷔의 생일에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빌딩의 초호화 레이저 쇼를 비롯해 전 세계 각국에 걸쳐 대규모의 이벤트 못지않은 기부활동에 나섰다. 학교와 다리 건설, 의수 기증 등 알려진 기부 프로젝트만 200여개 이상으로 금액으로 2억 이상의 기부를 실천한 바 있다.

2021-03-04 09:13:04

[TV]  인스타그램 성공 비결과 미래 플랫폼의 변화

[TV] 인스타그램 성공 비결과 미래 플랫폼의 변화

EBS1 TV 'EBS 비즈니스 리뷰'가 4일 오후 11시 35분에 방송된다.직원 수 13명의 작은 회사가 무려 1조원에 팔린다. 상식선에선 이해할 수 없지만 실제 일어난 일이다.2012년 4월, 페이스북의 CEO 마크 저커버그가 그 매수인이었다. 당시 '저커버그가 미쳤다'는 평을 비웃듯 6년 후 그 회사의 기업가치는 111조원을 넘어섰다.그 회사는 바로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이다. 인스타그램의 시작은 조촐했다. 창업자 캐빈 시스트롬은 스탠퍼드에서 경영학과 엔지니어링을 전공하고 구글에서 근무하다 2010년 창업에 나섰다. 내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 버븐(burbn)을 출시했는데 실패의 고배를 마신다. 그가 실패 속에서 알아낸 2가지의 깨우침이 지금의 인스타그램을 탄생시킨 근본 철학이 되었다.인스타그램의 성공 비결과 인스타그램이 가고 있는 미래 플랫폼의 변화, 그들이 지향하는 소셜미디어로서의 역할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단계를 따라가 본다.

2021-03-03 14:55:58

MC몽, 12년 만에 병역 기피 적극 해명 … 현재는 영상 삭제

MC몽, 12년 만에 병역 기피 적극 해명 … 현재는 영상 삭제

지난 1일 K팝 전문 유튜브 채널인 원더케이에서 'MC몽 당신이 몰랐던 몇 가지 사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으나 비난 여론이 형성 됐고 결국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이날 MC몽은 그간 논란이 되었던 자신의 병역기피에 대하여 입을 열었다. "실제 유전병으로 인해 치아가 신체장애자 수준이다", "10개가 넘는 이를 병으로 발치했다. 생니를 뽑았다고 알려진 것도 정상적인 치아가 아니었고, 법원에서도 진단 서류들을 철저하게 검토해 완전 무죄 판결이 났다"며 해명을 하였다. 그리고 "하지만 아무리 말해도 가족들도 나와 비슷한 상황이다"며 호소하였다.또한 "억울해요 이런 말도 하기 싫더라 그래서 별말 안했는데 (해당영상) 여기서 처음 표현하는 것 같다"며 그간의 심정을 알리기도 하였다.하지만 여론은 비난적이었다. 해당 유튜브 영상의 댓글에는 누리꾼들의 분노와 욕설이 가득했고 타 커뮤니티를 통한 영상을 게시한 유튜브'원더케이'에 대한 비난으로 번졌다.이에 원더케이 측은 한 매체를 통하여 "삼일절에 팬들의 정서를 헤아리지 못한 콘텐츠라는 많은 분들의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여, 해당 콘텐츠를 비공개 처리했다. 앞으로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2021-03-02 16:27:17

[TV] 세계 챔피언으로서 감당해야 하는 인생의 무게

[TV] 세계 챔피언으로서 감당해야 하는 인생의 무게

EBS1 TV 'EBS 초대석'이 3일 오후 1시 55분에 방송된다.19전 18승 1무 무패 전적을 기록 중인 국내 유일의 프로복싱 세계 챔피언 최현미 씨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그녀는 만 18세였던 지난 2008년, WBA(세계복싱협회) 여자 페더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승리하면서 현재까지 챔피언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힘든 순간을 견디며 대한민국 최초 여자 권투 세계 챔피언에 올랐지만, 세계 챔피언 자리를 지키기 위해 6개월에 한 번씩 치러야 하는 의무 방어전에 참가해야 한다. 한 번 시합을 할 때마다 1억 원이 넘은 돈이 들기 때문에 후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경기에만 집중해도 모자를 시기에 아버지와 함께 후원사를 찾아다니며 애를 태웠던 것도 그녀가 챔피언으로서 감당해야 할 무게였다.최현미 선수는 탈북인 출신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닌다. 이제는 탈북 복서 대신 대한민국 권투 선수로 불리고 싶기에 대한민국 권투의 역사를 쓰고 있는 그녀의 도전은 계속된다.

2021-03-02 15:21:04

방탄소년단,데뷔 첫 타이틀 토크쇼 [Let’s BTS]

방탄소년단,데뷔 첫 타이틀 토크쇼 [Let’s BTS]

월드 스타 방탄소년단이 다가오는 3월 말 국내 토크쇼로 팬들을 찾아온다.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토크쇼는 '세계 음악 시장에 놀라운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월드 아티스트 BTS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지난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었던 국민이 함께 하는 위로와 희망의 이야기'를 풀어낼 것이라 설명했다.특히 방탄소년단 이름 자체를 타이틀로 한 공중파 토크쇼는 처음이라 관심이 일고 있다.제작진은 이번 [Let's BTS]를 통하여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면모 뿐 아니라 솔직한 일곱 청년들의 이야기도 담아낼 예정이다. 또한 팬들과 방탄소년단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장치를 준비 중이라 밝혔다.토크쇼 진행은 개그맨 신동엽이 맡았고, 개그우먼 장도연이 특별 코너를 진행한다.[Let's BTS]는 3월 29일 오후10시 40분 KBS2 TV에서 방송된다.

2021-03-02 15:14:14

방탄소년단 지민, 음악PM 역량 재조명…'크리스마스 러브' 흥행 질주

방탄소년단 지민, 음악PM 역량 재조명…'크리스마스 러브' 흥행 질주

방탄소년단 지민이 음악 프로젝트 매니저(PM)로서의 뛰어난 역량을 재조명 받으며 자작곡 '크리스마스 러브' 음원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지난달 28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TV에

2021-03-02 09:27:36

방탄소년단 뷔, 日'유명인 랭킹' 톱 5위 등극…한국 아티스트 최고 인기

방탄소년단 뷔, 日'유명인 랭킹' 톱 5위 등극…한국 아티스트 최고 인기

방탄소년단 뷔가 일본 트위플 '유명인 랭킹'(Celebrity Rank) 5위에 등극하며 일본에서 막강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일본에서 트위터 이용자들의 성향과 관심분야를 분석하는 트위플은 뉴스, 영상, 유명인 등 각 분야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키워드를 실시간 순위를 발표함으로써 일본인들의 관심사를 반영한다. 뷔는 트위플 '유명인 랭킹' 2021년도 1월 2월 합산한 결과 268000 트위터 수로 전체 순위 5위에 이름을 올리며 해외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1위에서 4위까지 랭킹 된 일본 아티스트들은 그룹인데 반해 뷔는 개인으로 5위를 차지함으로써 일본 개인 아티스트를 꺽고 일본 최고 인기 그룹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뷔는 지난해에도 한해 총결산한 결과 5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는 한류열풍이 불면서 일본에 진출한 아티스트들 중 가장 높은 순위로 일본에서 뷔의 위상을 짐작할 수 있다. 뷔의 랭킹 그래프를 살펴보면 완만하게 곡선을 그리고 있어 특별한 이슈가 없어도 화제의 대상임을 짐작케 한다. 지난 1, 2월 달은 방탄소년단의 활동기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뷔의 이름은 매일 상위권에 올라오고 있다. 지난 1일에는 특별한 이슈 없이 유명인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일본에서 뷔의 인기를 입증하듯 뷔의 이름이 가지는 경제적 가치는 일본 내 매체 및 기업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일본에서 뷔와 관련된 제품은 항상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한다. 뷔가 읽은 책으로 알려진 도서는 일본의 출판사가 일본어로 출간하면서 '방탄소년단 뷔가 읽은 책'으로 적극 홍보에 나서 6개 온라인 사이트 전부 예약판매 품절을 기록한 바 있다. 뷔가 연기자로서 첫 선을 보인 드라마 '화랑'은 일본 TBS에서 방영하면서 뷔의 이름으로 대대적인 홍보로 시청률 1위를 기록, 뷔의 이름을 이용한 마케팅은 성공함을 입증했다. 또 뷔의 개인화보집도 판매사이트마다 품절과 베스트셀러 등극해 일본에서의 인기를 짐작케 했다.

2021-03-02 09:23:04

펜트하우스 하은별, '학폭 의혹' 최예빈 소속사 "본인 및 지인 확인 결과 사실 무근"

펜트하우스 하은별, '학폭 의혹' 최예빈 소속사 "본인 및 지인 확인 결과 사실 무근"

펜트하우스2에서 하은별 역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최예빈의 소속사가 1일 제기된 학폭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따.제이와이드컴퍼니는 "최예빈과 관련해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사과드린다"고 했다.이어 "최초 글이 게시된 후 가장 먼저 배우 본인에게 사실 확인을 했다. 확인 결과, 글쓴이가 주장하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게 됐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확인 하였으나 모두 글과 다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또 소속사측은 "해당 일에 대한 내용으로 더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법적 조치의 뜻도 밝혔다.한편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학교 시절 최예빈에게 욕설을 듣고 왕따를 당했다며 학폭 의혹을 제기한 글이 올라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하 소속사 입장 전문제이와이드컴퍼니입니다.앞서 배우 최예빈과 관련해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배우 최예빈과 관련하여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최초 글이 게시된 후 해당 내용을 인지하게 되었고, 가장 먼저 배우 본인 에게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확인 결과, 글쓴이가 주장하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게 되었고, 배우 본인의 기억만으로 명확히 확인 할 수 없다 판단하여 주변 지인들에게도 확인 하였으나 모두 게시된 글의 내용과 다름을 확인하였습니다.당사는 앞으로도 해당 일에 대한 내용으로 더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알려드립니다.더불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내용과 의도적으로 악성 루머를 생성 및 공유하는 유포자들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또한 알려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21-03-01 18:26:29

'펜트하우스2' 최예빈 학폭 폭로글…소속사 "본인 확인 중"

'펜트하우스2' 최예빈 학폭 폭로글…소속사 "본인 확인 중"

드라마 펜트하우스로 인기를 얻은 배우 최예빈(하은별 역)에 대한 학폭을 주장하는 글이 1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최예빈의 소속사측은 현재 본인에게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고 있다고 밝혔다.학폭을 폭로한 A씨는 "친구네 집에서 밥먹으면서 티비보는데 요즘 유행한다는 드라마에서 니가 나오더라? 중학교때 얼굴이랑 조금 다르고 어두운장면이였어서 긴가민가했는데 말하고 극중상대한테 화내는 모습 보니까 나한테 하던 모습이랑 똑같아서 너인거 알았어"라고 말을 시작하며 자신의 학생증과 졸업앨범을 근거로 제시했다.이어 "중학교 1학년 시작하는 날 전학와서 나보고 성격 좋아보인다면서 친구하자고 노스페이스 800 남색패딩입고 다가왔을때 까지만해도 착하고 순진한 친구라고 생각해서 그 동네에 너보다 조금더 일찍 와서 살고있어서 친구가 있던 나는 너한테 내 친한친구들도 다 소개시켜주고 그랬지?"라고 말을 이었다.그러면서 "근데 너 내 제일친한친구랑 같이 합심해서 나 왕따시켰잖아? 나랑 제일친했던 친구는 걔 초등학교때 왕따당할뻔한걸 내가 같이 왕따당하면서까지 친한 친구로 지냈는데.. 니가 무슨말을 어떻게 했길래 바로 다음날 없는 사람인것처럼 나 무시해버리던데"라고 주장했다.또 "아직도 그렇게 날 괴롭힌 이유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 내가 뭘 그렇게 너한테 잘못했길래?"라며 "너랑 같은반인적 한번도 없어서 최대한 피해다니고 복도로 안나갔는데 복도에 있는 정수기로 물 뜨러가는 걸어가는 내내 내 귀에다가 죽으라고 시*년아 학교 왜나오냐고 욕했잖아"라고 했다.한편 최예빈 소속사측은 "현재 사실을 본인에게 조사중이며 공식입장이 정리되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이하 A씨 주장글 전문친구네 집에서 밥먹으면서 티비보는데 요즘 유행한다는 드라마에서 니가 나오더라?중학교때 얼굴이랑 조금 다르고 어두운장면이였어서 긴가민가했는데말하고 극중상대한테 화내는 모습 보니까 나한테 하던 모습이랑 똑같아서 너인거 알았어중학교 1학년 시작하는 날 전학와서 나보고 성격 좋아보인다면서 친구하자고 노스페이스 800 남색패딩입고 다가왔을때 까지만해도 착하고 순진한 친구라고 생각해서 그 동네에 너보다 조금더 일찍 와서 살고있어서 친구가 있던 나는 너한테 내 친한친구들도 다 소개시켜주고 그랬지?근데 너 내 제일친한친구랑 같이 합심해서 나 왕따시켰잖아? 나랑 제일친했던 친구는 걔 초등학교때 왕따당할뻔한걸 내가 같이 왕따당하면서까지친한 친구로 지냈는데.. 니가 무슨말을 어떻게 했길래 바로 다음날 없는 사람인것처럼 나 무시해버리던데?아직도 그렇게 날 괴롭힌 이유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 내가 뭘 그렇게 너한테 잘못했길래?너랑 같은반인적 한번도 없어서 최대한 피해다니고 복도로 안나갔는데 복도에 있는 정수기로 물 뜨러가는 걸어가는 내내 내 귀에다가 죽으라고 시*년아 학교 왜나오냐고 욕했잖아..그래서 나 이어폰 끼고다니고 헤드셋 끼고 다녔는데 기억은 할까?..니가? 니네 무리중에서 제일 날 상처받게한건 내가 제일 친했던 친구였는데 제일 괴롭히고 힘들게했던건 너야.니네 무리가 일진이고 애들 삥뜯고 때리고 그런 애들은 아니였어도 학교에서 제일 영향력있는 무리였잖아.그렇게 중학교 내내 괴롭혀놓고 중3때 나한테 문자로 사과했잖아.. 그것도 니가 원해서도 아니고 남때문에 억지로.. 니가 생각해도 3년 괴롭혀놓고 문자로 미안하다고 하면 마음속에 있던 상처가 없던일 되는것도 아니고..어제까지만해도 나한테 욕하고 지나가면 일부러 쳐다보고 카카오스토리에 태그해서 댓글로 욕하던애가.. 갑자기 문자로 사과해놓고 다음날에 너 학교와서 내 팔짱끼면서 끝나고 애들이랑 독서실 가자고했잖아..그때 졸업 얼마 안남아서 난 최대한 너랑 거리두고싶었어.. 어제까지만해도 괴롭히다 갑자기 웃으면서 착하게 말거니까 너무 무서워서 너 니 주변사람한테 엄청 착하고 순진무구하게 잘한다는거 나도 니 친구여봤어서 알아 근데 이유없이 갑자기 돌변해서 괴롭히니까 난 20대 중반이 되서도 이유를 모르겠다...내 학창시절 최악은 중학교때고.. 이미 지난건 변함이없고.. 사회생활하면서 무리에 어울리지못하는 사람들은 이유가 있을거라고도 잠시 생각해봤는데. 곰곰히 생각해봐도 그때 작은 언쟁하나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넌 너 라면광고 찍을때 중학교 동창몇명이 연락오더라? 걔 광고찍은거 봤냐고..너 괜찮냐고..내가 너 광고찍는곳 가서 난리칠수있는것도 아니고 각자 사회생활하고 알아서 잘살겠지.. 했지너 드라마나오고 나서도 연락오더라? 그래서 내가 이미 봐버렸다고 답장했어.. 알고있다고 다 컸으니까 괜찮겠지 했었는데 드라마에서 나오는 너 보고나서 몇날며칠을 악몽 꿨어중학교때 이야기라 시간이 흘러 내가 널 잊고산다고 생각했는데 너 나한테 하던 그 표정 그 말투 비꼬는 표정 똑같이 영상으로 보니까 너무 스트레스받고 힘든데어렸을때 니가 날 힘들게 했다는 이유로 지금의 니가 나때문에 힘들어할거같아서 글 쓸까 많이 고민했어. 어쨌든 내가 너한테 해주고 싶은말은 니가 지금 빛나는 사람이 됐어도 예전에 어두웠던 과거를 아무렇지않게 살지않길 바래. 진짜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 사과해주길 바래..+그리고 중학교때 너한테 내가 괴롭힘 당했다는 사실 알고 도와주고싶다는 친구, 나랑 같은시기에 괴롭힘 당했다는 친구 초등학교때 일 안다는 친구들 있었는데. 그건 내 이야기 아니니까 아예 안썼어.또 내가 너무 자세하게 안쓴거같기도해. 니가 사과만 한다면 어렸을때의 실수로 생각하고 삭제할 생각도 있어 적어도 사과하고 니인생 알아서 잘살았음 좋겠다.

2021-03-01 18:21:26

'왕따설' 전면 반박나선 에이프릴…소속사 조목조목 해명

'왕따설' 전면 반박나선 에이프릴…소속사 조목조목 해명

에이프릴이 왕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1일 추가 해명했다.에이프릴가 현주가 모두 소속되어 있는 DSP측은 "사태의 심각성으로 인해 재확인 후 이렇게 해명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소속사 측은 전소민 관련 루머에 대해서는 "전소민 양은 16세에 당사 연습생으로 입사해 오랜 기간 묵묵히 연습해 왔습니다. 에이프릴 데뷔 이후 팀의 리더로써 맡은 바 역할을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특정 멤버를 싫어하고 괴롭힌 사실은 사실무근입니다.전소민 양과 김채원 양 두 사람은 당사에서 3년여를 함께 했던 연습생으로, 이미 돈독한 관계였기에, 친해지기 위해 특정인을 음해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라고 밝혔다.또 텀블러와 관련된 소문에 대해서는 "숙소에 텀블러가 40~50개 정도 있었으며, 이 중 하나에 된장찌개를 담아서 연습실에서 멤버들과 먹고 있었습니다. 당시 이현주 양이 본인의 텀블러임을 얘기해 이나은 양은 바로 사과를 했으며, 이현주 양 또한 멤버들과 나눠 먹은 것이 당시 상황입니다"라고 말했다.신발과 관련한 소문과 관련하여 회사측은 "회사에서 멤버들에게 2종의 동일한 신발을 12켤레 선물을 했습니다. 이 중 네 명의 멤버가 사이즈가 동일했으며, 이로 인해 벌어진 해프닝입니다"이라고 일축했다.또 방송 적 욕설과 관련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전했다.이들의 생활과 관련해서 "당사에서는 이현주 양이 피해 사실을 주장하는 연습실 등의 CCTV까지 확인했지만 언급된 어떤 상황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해당 사실은 확인 즉시 이현주 양 본인뿐만 아니라 어머니에게도 공유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라고 밝혔다.매니저과 관련한 일련의 소문에 대해 소속사는 "당시 에이프릴 멤버들은 24시간을 함께 한 여성 매니저와 돈독한 관계였던 것은 사실입니다. 언급된 매니저와 연애에 대한 부분은 사실무근이며, 특정 멤버를 편애해서 그릇된 사실을 묵인한 적은 없습니다"고 했다.이현주의 어머니 인사와 관련한 내용에 관해서는 "에이프릴 멤버들 또한 심각한 상황임을 인지하고 뭐라 말을 할지 몰라 말없이 묵례를 건넸습니다. 이로 인해 불거진 오해입니다"라고 했다.DSP 측은 "이 같은 해명을 해야만 하는 작금의 상황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상황을 직접 보지 않은 제3자의 불확실한 글로 인해, 언급된 멤버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현 상황을 더 이상 지켜보고는 있을 수 없기에 언급하고 싶지 않은 과거의 일에 대해 해명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이현주 양과 에이프릴 멤버 간 불미스러운 사실이 알려진 직후, 확인되지 않은 사건들이 진실인 것 마냥 게재되고 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글들로 인해 에이프릴 멤버들 또한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소속사측은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게재 및 이를 유포하는 행위뿐만 아니라, 일부 커뮤니티에 게재되고 있는 근거 없는 합성 사진에 대해서는 강경한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입니다"라고 강조했다.

2021-03-01 17:28:20

에이프릴 현주 왕따설에 입연 소속사…"모두가 힘든 시간 보내" 갈등 인정 [전문]

에이프릴 현주 왕따설에 입연 소속사…"모두가 힘든 시간 보내" 갈등 인정 [전문]

아이돌 그룹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에이프릴 현주)가 과거 팀을 탈퇴할 당시 다른 멤버들로부터 왕따를 당했다는 주장이 현주의 동생과 동창 등 지인의 폭로로 확산되자 소속사인 DSP미디어가 "어느 누구를 가해자나 피해자로 나눌 수 없다"는 입장을 냈다.DSP미디어는 1일 입장을 내고 "(이현주가) 데뷔 확정 이후 본인의 체력적, 정신적 문제로 팀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이로 인해 유발된 갈등들로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냈다. 당시 정황이나 상황 판단으로는 어느 누구를 가해자나 피해자로 나눌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DSP미디어는 "결국 이현주 양은 '팅커벨' 활동 당시 본인이 팀 탈퇴에 대한 의사를 피력했다. 당사에서는 만류했지만, 본인의 뜻이 완고했다"며 "이 과정에서 이현주 양과 에이프릴 멤버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된 것에 대해 당사의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특히 DSP미디어는 "당사는 이현주 양이 원했던 연기자 활동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해 왔다.더불어, 이후 아이돌로 활동 또한 원해 이 또한 적극적인 지원을 했다"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과 루머에 대한 확대 재생산은 자제해달라"고 호소했다.앞서 지난달 3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가 앞서 그룹 내에서 왕따를 당해 팀 탈퇴에 이르렀다는 주장이 가족에 의해 제기됐다.이어 이날 그의 동창이라고 밝힌 네티즌이 이와 관련된 또 다른 폭로글을 올려 논란이 확산됐다.이현주는 2015년 에이프릴 멤버로 데뷔, 이듬해인 2016년 5월부터 호흡장애와 두통 등 건강악화를 호소하며 활동을 중단한 후 그해 10월 팀에서 탈퇴했다.당시 이현주는 에이프릴 팬카페에 자필 편지로 "에이프릴로서 가수 활동과 함께 연기자로 서고 싶은 욕심과 의지가 있었지만, 2가지 활동을 준비하기엔 제 스스로가 심리적으로나 체력적으로 무리가 있었다"고 글을 올리며 탈퇴를 알렸다.이어 2년 후인 2018년 2월 유니티(UNI.T)로 걸그룹 멤버로 복귀했다. 유니티는 KBS 2TV 방송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 참가자들로 결성된 프로젝트 걸그룹이다. 유니티는 8개월만인 2018년 10월 해체했다.이현주는 에이프릴 및 유니티로 활동하면서 연기자로도 병행해 활동해왔다.다음은 DSP 입장문 전문.안녕하세요. DSP미디어입니다.최근 불거진 이현주 양과 에이프릴 멤버들 간 논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드립니다.이현주 양의 에이프릴 발탁과 탈퇴에 대해 상세한 말씀을 드립니다. 이현주 양은 연기자로 당사 연습생으로 입사했습니다. 하지만 에이프릴 구성 당시, 이현주 양은 연기자를 원했지만, 설득 과정을 거쳐, 본인 및 가족과의 합의 하에 팀에 합류하게 됐습니다.하지만 이현주 양은 데뷔 확정 이후 본인의 체력적, 정신적 문제로 인해 팀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당시는 이현주 양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유발된 갈등들로 다른 멤버들 또한 유무형의 피해를 겪어 왔습니다.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며 고통을 호소해 왔고, 당시 정황이나 상황 판단으로는 어느 누구를 가해자나 피해자로 나눌 수 없는 상황임이 분명하다고 판단했습니다.결국 이현주 양은 '팅커벨' 활동 당시 본인이 팀 탈퇴에 대한 의사를 피력했습니다. 당사에서는 만류했지만, 본인의 뜻이 완고해 에이프릴 탈퇴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현주 양과 에이프릴 멤버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된 것에 대해 당사의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이후 당사는 이현주 양이 원했던 연기자 활동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해 왔습니다. 더불어, 이후 아이돌로 활동 또한 원해 이 또한 적극적인 지원을 했습니다. 팀 탈퇴 이후 이현주 양 본인이 원했던 분야의 활동에 대해서는 당사 또한 가능한 모든 지원을 했음은 자명한 사실입니다.미확인 사실과 추측으로 인해 당사 아티스트인 이현주 양과 에이프릴 멤버들 모두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과 루머에 대한 확대 재생산은 자제해 주시길 간절히 호소합니다.공식 입장이 늦어진 점 거듭 사과드립니다.

2021-03-01 15:27:23

[TV] 다양한 직장인의 일상 담아내는 브이로그 예능

[TV] 다양한 직장인의 일상 담아내는 브이로그 예능

2일 오후 9시 20분에 MBC TV '아무튼 출근!'이 첫 방송된다.새 예능 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은 영상으로 쓰는 일기의 형식을 예능 포맷에 적용해 생생한 직장 생활을 체험한다. 전 국민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직장 생활을 소재로 보다 친근하게 다가온다.특히 그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알기 어려운 깊은 속사정까지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여기에 방송에서는 브이로그(Video+Blog: 영상 일기) 형식을 통해 신선함은 물론 리얼함까지 더 할 예정이다.김구라, 광희, 박선영 아나운서의 매력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아무튼 출근!'은 은행원을 비롯해 기관사, 기자, 개발자 등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이 출연해 각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직종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담을 예정이다. 생소한 직군을 소개하며 특별함을 더하는 것은 물론 남다른 보람과 애환으로 시청자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간다.

2021-03-01 15:05:30

'동생 이어 동창까지' 에이프릴 현주 왕따설 주장…"멤버 전체가 가해자" [종합]

'동생 이어 동창까지' 에이프릴 현주 왕따설 주장…"멤버 전체가 가해자" [종합]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가 앞서 그룹 내에서 왕따를 당해 팀 탈퇴에 이르렀다는 주장이 가족에 의해 제기된 가운데 그의 동창이라는 네티즌이 이와 관련된 또 다른 폭로글을 올렸다.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이프릴 멤버 전체가 가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이현주의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최근 현주의 동생이 에이프릴 내 왕따를 폭로하면서 많은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멤버 중 일부만 괴롭혔다는 오해가 있어 글을 쓴다"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당시 에이프릴의 모든 멤버가 현주를 왕따시켰고, 방관자는 없었다"고 주장하며 구체적인 피해 사례를 들었다.그는 또 "극단적 시도를 했던 것도 그때 당시 현주 주변 사람들은 웬만하면 다 알 정도로 우울증이 심했다"면서 "가해자들은 끝까지 그 어떤 사과나 반성의 기미 없었지만 결국 탈퇴를 했고, 그것조차 배우 활동을 위해 한다고 거짓 편지를 써야 했으며 많은 사람의 질타를 받았다"고 했다.이어 "아이돌 활동에 뜻이 없고 단지 배우를 하려고 탈퇴한 거라면 '더유닛'에 나갔을 리 없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그 상처는 다 아물지 않았을 것"이라며 "가해자들의 반성과 진심 어린 사과를 기다린다"고 덧붙였다.앞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전 에이프릴 멤버 동생입니다'라는 제목이 올라오면서 이현주의 왕따설이 제기됐다.이 글 작성자는 자신이 이현주의 남동생이라고 밝히면서(이현주를 '누나'라고 지칭), "몇 년 전부터 항상 사실을 알리고 싶었지만 누나의 미래를 생각해 참아왔다. 그렇지만 이제는 용기 내서 말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쓴다"며 "누나는 연기를 하고 싶어 에이프릴에서 탈퇴했다고 알려졌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다. 누나는 그룹 내에서 큰 괴롭힘과 왕따를 당해왔고 그 일로 공황장애와 호흡곤란 등 많이 힘들어했다"며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다"고 전했다.이어 "팀에서 탈퇴를 한 누나에게 회사는 연기를 하기 위해 나간다는 이야기의 편지 내용을 보냈고 그대로 적으라고 했다. 그래서 누나는 그대로 적었고 가족들은 누나를 위해 그렇게 해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며 "그러나 그 편지를 쓰고 누나는 자기의 이익만을 위해 팀을 배신해 나간 사람이 되어 너무도 듣기 힘든 악플들을 들었다"고 당시 팀 탈퇴 내막에 대해 주장했다.작성자는 "그 후 멤버들에게 사과를 받은 것도 없었고 오히려 회사를 찾아간 엄마를 보고도 그 팀의 멤버들은 비웃으며 지나갔다. 누나는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고 있어서 혹시나 누나의 이미지에 피해가 갈까 봐 참아왔지만 아무 잘못도 없다는 듯 잘 살고 있는 멤버분들을 더 이상 지켜볼 수가 없어 이렇게 이야기한다"고 덧붙였다.이와 관련해 에이프릴 및 이현주 소속사 DSP미디어는 "사실 관계 확인 중"이라고 언론에 밝혔다. 이현주는 에이프릴 탈퇴 후에도 계속 DSP미디어 소속으로 있다.◆이현주 탈퇴 후 행보는?이현주는 2015년 에이프릴 멤버로 데뷔, 이듬해인 2016년 5월부터 호흡장애와 두통 등 건강악화를 호소하며 활동을 중단한 후 그해 10월 팀에서 탈퇴했다.당시 이현주는 에이프릴 팬카페에 자필 편지로 "에이프릴로서 가수 활동과 함께 연기자로 서고 싶은 욕심과 의지가 있었지만, 2가지 활동을 준비하기엔 제 스스로가 심리적으로나 체력적으로 무리가 있었다"고 글을 올리며 탈퇴를 알렸다.이어 2년 후인 2018년 2월 유니티(UNI.T)로 걸그룹 멤버로 복귀했다. 유니티는 KBS 2TV 방송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 참가자들로 결성된 프로젝트 걸그룹이다. 유니티는 8개월만인 2018년 10월 해체했다.이현주는 에이프릴 및 유니티로 활동하면서 연기자로도 병행해 활동해왔다.

2021-03-01 13:32:51

[TV] 우리의 혼을 담은 무형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

[TV] 우리의 혼을 담은 무형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

KBS1 TV '한국의 인류유산'이 1일 오전 11시 55분에 방송된다.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에 등록된 우리의 무형유산을 미니 다큐멘터리로 전달한다.형태가 없는 무형유산이 오랜 세월 살아남은 것은 그 속에 사람의 이야기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20부작 미니 다큐멘터리 '한국의 인류유산'은 국가무형문화재 1호 종묘제례악을 시작으로 처용무, 남사당놀이, 아리랑, 판소리, 줄타기, 가곡 등 우리의 무형문화재 속에 담긴 이야기를 발굴하여 세계가 인정한 대한민국의 문화유산이 가진 가치와 아름다움을 강렬하게 전달한다.1일 방송에는 국가무형문화재 1호 종묘제례악을 위기에서 지켜낸 궁중 노(老)악사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종묘제례악은 조선 시대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를 봉안한 사당 종묘에서 제례가 봉행되는 동안 연주되던 의식 음악이다. 긴 세월 동안 이어온 혼을 실은 연주와 후진양성으로 조선의 자존심과 종묘제례악을 지켜낸 궁중 악사들을 조명한다.

2021-03-01 06:30:00

인스타에 사진 올린 하이라이트 용준형…활동 시작 신호?

인스타에 사진 올린 하이라이트 용준형…활동 시작 신호?

정준영 성관계 몰카 단톡방 멤버로 알려져 남성 아이돌 그룹 하이라이트에서 탈퇴한 용준형이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대외 활동을 재개한 모습이 포착됐다.지난 26일 용준형은 별다른 멘트 없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이날 그가 올린 사진은 문신이 새겨진 용준형의 손과 신발 등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피아노 건반이 놓여져 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용준형이 가수활동을 재개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하이라이트로 활동가 각종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던 용준형은 지난 2019년 정준영이 대화방을 통해 공유한 불법 동영상을 본 사실을 인정하고 방송활동을 중단했다.당시 그는 "범법 행위라고 생각 못하고 안일하게만 생각했고, 그것을 단호하게 제지하지 못한 점 또한 제 잘못"이라고 말했다.방송활동을 중단한 용준형은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2021-02-28 21:53:44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 '그룹 내 왕따' 주장 "연기 위해 탈퇴 아냐"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 '그룹 내 왕따' 주장 "연기 위해 탈퇴 아냐"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가 앞서 그룹 내에서 왕따를 당해 팀 탈퇴에 이르렀다는 주장이 가족에 의해 제기됐다.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전 에이프릴 멤버 동생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서다.이 글 작성자는 자신이 이현주의 남동생이라고 밝히면서(이현주를 '누나'라고 지칭), "몇 년 전부터 항상 사실을 알리고 싶었지만 누나의 미래를 생각해 참아왔다. 그렇지만 이제는 용기 내서 말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쓴다"며 "누나는 연기를 하고 싶어 에이프릴에서 탈퇴했다고 알려졌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다. 누나는 그룹 내에서 큰 괴롭힘과 왕따를 당해왔고 그 일로 공황장애와 호흡곤란 등 많이 힘들어했다"며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다"고 전했다.이어 "팀에서 탈퇴를 한 누나에게 회사는 연기를 하기 위해 나간다는 이야기의 편지 내용을 보냈고 그대로 적으라고 했다. 그래서 누나는 그대로 적었고 가족들은 누나를 위해 그렇게 해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며 "그러나 그 편지를 쓰고 누나는 자기의 이익만을 위해 팀을 배신해 나간 사람이 되어 너무도 듣기 힘든 악플들을 들었다"고 당시 팀 탈퇴 내막에 대해 주장했다.작성자는 "그 후 멤버들에게 사과를 받은 것도 없었고 오히려 회사를 찾아간 엄마를 보고도 그 팀의 멤버들은 비웃으며 지나갔다. 누나는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고 있어서 혹시나 누나의 이미지에 피해가 갈까 봐 참아왔지만 아무 잘못도 없다는 듯 잘 살고 있는 멤버분들을 더 이상 지켜볼 수가 없어 이렇게 이야기한다"고 덧붙였다.이와 관련해 에이프릴 및 이현주 소속사 DSP미디어는 "사실 관계 확인 중"이라고 언론에 밝혔다. 이현주는 에이프릴 탈퇴 후에도 계속 DSP미디어 소속으로 있다.이날 오후 7시 30분 기준 DSP미디어 홈페이지는 트래픽 초과로 접속이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내용과 관련한 접속자가 많아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이현주는 2015년 8월 에이프릴로 데뷔했지만 1년 2개월만인 2016년 10월 탈퇴했다.이어 2년 후인 2018년 2월 유니티(UNI.T)로 걸그룹 멤버로 복귀했다. 유니티는 KBS 2TV 방송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 참가자들로 결성된 프로젝트 걸그룹이다. 유니티는 8개월만인 2018년 10월 해체했다.이현주는 에이프릴 및 유니티로 활동하면서 연기자로도 병행해 활동해왔다.

2021-02-28 19:32:20

납치된 반려견 되찾은 레이디가가…현상금 5억 진짜 줄까?

납치된 반려견 되찾은 레이디가가…현상금 5억 진짜 줄까?

세계적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납치된 반려견 두 마리를 무사히 돌려받았다고 26일 알려졌다.LA 경찰은 이날 오후 6시께 현지 경찰에 한 여성이 가가의 프렌치 불독 두 마리를 데려왔다고 밝혔다.레이디 가가 측도 해당 경찰서를 찾아 자신의 반려견임을 확인 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이 여성은 납치에 관여한 것 같지 않고, 개들을 확보한 구체적 경위는 아직 파악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레이디 가가는 LA 할리우드에 반려견 세 마리를 두고 이탈리아 로마에 영화 촬영차 머물러왔다.지난 24일 가가의 반려견 산책 도우미는 이들을 데리고 외출했다가 괴한들이 쏜 총에 맞아 병원에 옮겨졌다.괴한들은 반려견 두 마리를 강탈해 도주했다. 나머지 한 마리는 현장에서 도망쳤다가 이후 무사히 발견됐다.레이디 가가는 반려견 행방을 아는 사람에게 따로 추궁하지 않고 현상금 50만달러(약 5억5천만원)를 주겠다고 앞서 밝혔다.경찰은 반려견을 경찰서로 데려온 여성이 현상금을 받을지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다.

2021-02-27 16:03:50

엑소 찬열, 사생활 파문 후 3월29일 현역 입대

엑소 찬열, 사생활 파문 후 3월29일 현역 입대

그룹 '엑소(EXO)'의 찬열이 3월 29일 입대한다.시우민, 디오, 수호, 첸에 이어 엑소 멤버 중에는 다섯 번째 입대이다. 이 중 시우민과 디오는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해당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6일 "찬열이 오는 3월29일에 현역으로 입대한다"며 "입대 장소 및 시간은 공개하지 않으며, 별도의 행사도 진행하지 않는다"고 알렸다.한편 찬열은 지난해 10월 전 여자친구라 주장하는 네티즌에 의해 사생활 관련 논란이 일었으며, 최근 4개월여 만에 커뮤니티를 통하여 사과하기도 했다. 그는 "엑소엘 여러분의 이 소중한 마음을 어떻게 지키고 또 보답해야 할지 수없이 고민하고 다시는 걱정을 안겨드리지 않겠다."고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나타냈다.찬열은 지난 2012년 엑소로 데뷔해 '으르렁', '콜 미 베이비' 등 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021-02-26 17:49:10

[TV] EBS1 '겨울의 라이온' 2월 28일 오후 1시 30분

[TV] EBS1 '겨울의 라이온' 2월 28일 오후 1시 30분

EBS1 TV '겨울의 라이온'이 28일(일) 오후 1시 30분에 방송된다중세 유럽 왕가의 욕망을 그린 '겨울의 라이온'은 동명의 연극을 토대로 한 작품이다. 때는 1183년 크리스마스, 잉글랜드 왕 헨리 2세(피터 오툴 분)와 반역죄로 감금되어 있던 엘레오노르 왕비(캐서린 헵번 분) 사이에는 3명의 왕자가 있다. 점점 나이 들어가는 헨리 2세(피터 오툴 분)는 후계자를 결정해야 겠다고 마음먹고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성으로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왕은 이미 셋째 아들을 아끼고 있지만, 엘레오노르 왕비는 첫째 왕자 리처드(앤서니 홉킨스 분)를 왕위에 올리려고 한다. 하지만 각자의 이익과 권력을 탐하는 욕망에 이 모임은 왕권 다툼의 혼란으로 빠져든다.칼날을 겨누기까지 하는 권력 다툼으로 결국 헨리 2세는 결국 세 아들을 모두 감금하기에 이른다. 훗날을 위해서라도 아들들을 모두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는 차마 자식을 죽이지 못한다.영화는 토니상 수상작인 브로드웨이 연극을 토대로 한 작품이다. 훗날 '사자왕 리처드'로 불리게 된 리처드 왕의 부친인 헨리 2세를 중심으로 권력을 향한 이들의 적나라한 욕망을 그렸다.또한 연극적 요소를 갖춘 수준 높은 각본이 돋보인다. 실력파 주연 배우들의 연기와 극 중 분위기를 극대화시키는 음악이 융화되어 아직까지도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는 수작이다.

2021-02-26 14:37:04

펜트하우스2, 단숨에 몰아닥친 역대급 스토리 中 ‘주목 포인트’3

펜트하우스2, 단숨에 몰아닥친 역대급 스토리 中 ‘주목 포인트’3

SBS 새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가 단 2회 만에 더욱 얼얼해진 마라맛 스토리와 쾌속 전개로 금토 안방극장을 뒤흔들고 있다.SBS 새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미디어)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으로,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다. 무엇보다 방송 시작 전부터 각종 화제성 지표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던 '펜트하우스2'는 두 배로 거대해진 스케일과 눈과 귀를 마비시키는 마라맛 스토리, 배우들의 빛나는 열연,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캐릭터들의 향연이 하모니를 이뤄 첫 회 만에 최고 시청률 20% 돌파, 2회에는 22.4%까지 치솟으면서 적수 없는 절대 강자의 위엄을 드러냈다.뿐만 아니라 콘텐츠연합플랫폼 '웨이브'가 발표한 2월 3주차 드라마 차트에서 '펜트하우스2'가 1위, '펜트하우스' 시즌1이 2위로 나란히 선두를 차지했던 터. 또한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2월 3주차 드라마 TV 화제성 TOP10에서도 압도적인 점유율 차이로 1위에 등극,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TOP10 역시 김소연, 유진, 윤종훈, 엄기준이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더불어 스마트미디어렙(SMR) 분석 결과, 지난 23일 기준 '펜트하우스2' 클립 VOD 누적 재생 수가 1천204만 회를 돌파하며 같은 기간 시즌1 기록(508만뷰)의 배가 넘는 성적을 달성, 신작 대전 속 시청률, 화제성, 조회수 지표에서 압도적인 차이로 퍼펙트 올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펜트하우스2'는 청아예술제가 진행되던 도중 추락한 소녀부터 180도 변신해서 돌아온 오윤희(유진)와 하윤철(윤종훈), 천서진(김소연)의 쉐도우 싱어로 나타난 오윤희의 전율 반전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초스피드 전개로 단 2회 만에 금, 토 밤을 집어삼켰다. 이와 관련 3회(오늘), 4회(27일) 방송 전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주목 포인트 세 가지를 정리했다.◆ 주목 포인트 NO 1. 추락한 소녀는 누구인가?!'펜트하우스2' 오프닝에서는 '펜트하우스' 시즌1에서 천서진이 25년 만에 부활시켰던 청아예술제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배로나(김현수), 하은별(최예빈), 유제니(진지희), 주석경(한지현) 등은 '서울대 음대 프리패스권'이라 불리는 청아예술제 대상을 쟁취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상황. 하지만 천서진이 대상을 발표하려는 순간, 여학생의 비명과 동시에 돌계단에서 추락해 피범벅이 된 소녀와 이를 발견하고 충격을 받은 헤라클럽 사람들의 모습이 교차되면서 순식간에 안방극장을 소름으로 물들였다. '펜트하우스' 시즌1 오프닝 속 헤라팰리스에서 추락했던 민설아(조수민)와 이를 목격한 심수련(이지아)에 이어, 이번에는 또 누구에게 비극적인 운명이 다가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주목 포인트 NO 2. 오윤희의 귀환'펜트하우스2' 첫 회에서는 '펜트하우스' 시즌1 최종회에서 로건리(박은석)와의 격렬한 대립 끝에 쓰러졌던 오윤희가 경찰서를 찾아와 자수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로건리가 양집사(김로사)의 유서를 조작해 '심수련 살인사건'의 범인을 주단태(엄기준)로 지목했고, 이에 궁지에 몰린 주단태가 양집사를 범인으로 만들면서 오윤희가 누명을 벗게 된 것. 이후 딸 배로나와 미국으로 갔던 오윤희가 주단태가 사람을 시켜 죽음으로 몰았던 하윤철과 함께 천서진-주단태 약혼식장에 헬기를 타고 등장하면서 의문을 자아냈다. 오윤희가 끔찍한 지옥 속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하윤철은 어떻게 살아남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주목 포인트 NO 3. 오윤희가 쏘아 올린 복수 불꽃천서진-주단태를 향한 복수를 위해 위장 결혼을 한 오윤희와 하윤철은 헤라팰리스 4502호에 입주한 데 이어, 존 바이오 회사 대표로 밝혀진 하윤철이 헤라팰리스에 기부금 50억을 내고 강마리(신은경), 이규진(봉태규), 고상아(윤주희)까지 자신의 편으로 만들면서 헤라클럽으로 다시 들어가는 데 성공했다. 더욱이 그렇게 차근차근 복수의 발판을 다져가던 오윤희가 목 상태가 나빠진 천서진이 비밀리에 세운 쉐도우 싱어로 나타나면서 복수의 불꽃을 강렬하게 쏘아 올린 것. 과연 오윤희는 어떻게 천서진의 쉐도우 싱어로 등장하게 된 것인지, 천서진의 최대 약점을 움켜쥔 오윤희가 이 카드를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게 될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치솟게 하고 있다.제작진은 "3회(오늘), 4회(27일) 방송에서는 얽히고설킨 의문들이 조금씩 풀리게 될 것"이라며 "단 한 장면도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전개가 이어질 예정이니 본 방송으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2021-02-26 14:28:17

함소원 결별설에 입장 표명 “가족이되는 과정 … 이 가정을 지켜낼 것” [전문]

함소원 결별설에 입장 표명 “가족이되는 과정 … 이 가정을 지켜낼 것” [전문]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결별설이 논란이된 가운데, 함소원이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장을 표명했다.전날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의 결별설이 논란이 되자 '오늘은 아무말도 하지 않고 싶다.', '제발 그만해주세요'라며 다소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26일 자신의 입장을 공개했다.함소원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너무나 사랑하여 결혼했다. 우리의 사랑 앞에선 나이도, 사람들의 시선도, 국경도, 그 어떤 장애물도 없다고 생각했다",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 같다. 저는 이 가정을 지켜낼 것"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 진화와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 가족사진을 게시했다.또한 한 매체에 따르면 함소원-진화가 출연 중인 TV조선 '아내의 맛' 제작진은 두 사람의 결별설과 관련해 "들은 바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018년 국적과 18살의 나이 차를 뛰어넘고 결혼에 골인,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다음은 함소원이 인스타그램에 남긴 글 전문우리는 너무나 사랑하여 결혼하였습니다. 우리의 사랑 앞에선나이도 사람들의 시선도 국경도그 어떤 장애물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나 사랑했기에...하지만가족이 되어가는 과정 같습니다.저는 이 가정을 지켜낼 것입니다.저를 믿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부탁드립니다.

2021-02-26 10:54:45

배우 박하선, 45kg 비현실적 몸매 공개

배우 박하선, 45kg 비현실적 몸매 공개

배우 박하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이 화제다.26일 오전 공개된 사진에는 '즐거웠던 영화 고백 GV(관객과의 대화)'라는 문구와 함께 블랙 원피스를 입은 사진이 공개 됐다.사진 속에는 블랙 시스루 원피스를 입은 다소 마른 몸매의 박하선이 담겼다.프로필 상 박하선의 몸무게는 45kg이지만 누리꾼들은 '발목 때문에 더 말라 보인다', '나노 발목'등의 반응을 보였다.또한 박하선은 "3월 2일에 또 만나요. 오늘 가까이에서 만나 정말 반가웠어요"라고 전했다.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2021-02-26 09:51:12

방탄소년단 뷔, 日 K컬쳐 매거진 집중 조명…'新 한류 4대천왕'

방탄소년단 뷔, 日 K컬쳐 매거진 집중 조명…'新 한류 4대천왕'

방탄소년단 뷔의 자작곡 'Sweet Night'의 세계적인 인기와 성과에 대해 日매거진에서 단독으로 보도하며 일본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지난해 3월 드라마 '이태원클라쓰'의 OST로 뷔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 가창까지 참여한 'Sweet Night'는 발매와 동시에 큰 화제를 일으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Seasonal Korean Drama & Culture FANBOOK'은 4차 한류붐이 최고조인 일본에서 코로나로 인해 한국 관광이나 드라마 성지순례가 힘든 팬들을 위해, 지난해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태원 클라쓰', '사랑의 불시착',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을 자세하게 다루었으며 아마존과, 세븐넷 등 일본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절찬 판매 중이다. 매체에 따르면 'Sweet Night' 은 기타와 바이올린의 달콤한 사운드가 뷔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조화를 이루며 극 중 인물인 '새로이'의 쓰리고 고통스러운 삶에 달콤한 밤이 오기를 바라는 절절한 염원을 담고 있다. 'Sweet Night' 은 인기 드라마 '이태원클라쓰'의 엔딩부분에 삽입되어 더할나위 없는 아름다운 장면이 탄생했다. 배우 박서준과의 친분관계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연예계 절친인 두 사람은 드라마 '화랑'을 통해 친해졌고 박서준의 부탁에 의해 참여하게 되었다. 드라마의 음악 감독인 박성일도 뷔의 참여에 대해 "뷔는 박서준과 워낙 절친한 사이니까 OST 참여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저희 측에서 요구를 할 생각은 하지 못했다. 음악과 스토리가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데 뷔가 잘해줬고 특히 본인이 하는 음악과 다른 장르를 시도한 것이 좋았다."며 만족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매체는 'Sweet Night'의 전 세계적인 인기에 대해서 주목했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한국 OST' 1위, 지니어스코리아의 '2020년 가장 사랑받은 한국 OST' 1위, '2020 APAN Awards' OST상 등 각종 상을 휩쓸며 2020년 최고의 OST가 되었다.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는 117개국에서 정상에 오르며 세계 최초이자 최연소 기록을 세웠으며 한국 발매 음원으로 일본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등극한 최초의 K팝 솔로 아티스트가 되었다. 최근에는 일본 여성패션지 '25ans' 에서 선정한 '新 한류 꽃미남 4대 천왕' TOP4 에 이름을 올리며 일본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2021-02-26 09:23:35

방탄소년단 지민 향한 문화예술 전문가들 극찬 "타고난 본투비 아이돌"

방탄소년단 지민 향한 문화예술 전문가들 극찬 "타고난 본투비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메인댄서이자 리드보컬인 멤버 지민에 대한 전문가들의 극찬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15일 '위버스 매거진'은 조용인 한국문화예술연구소 소장이 기고한 '한국문화예술연구가가 본 BTS의 안무'의 제목으로 기획기사를 게재했다.조영인 소장은 지민의 춤에 주목하며 '''봄날'에서 지민은 다리를 끌어올리는 힘에 비례해 발을 하늘로 끌어올리며 무게중심을 옮겨 이동하는 모습 그리고 팔과 스텝의 연결 동작에서 현대무용 혹은 한국 창작무용의 움직임과 매우 흡사하다"라는 상세한 분석을 통해 지민만이 표현 가능한 독보적 춤동작을 자세히 설명했다.그러면서 "그만큼 자신의 전공이기도 한 무용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자신이 몸에 익힌 무용이 K-팝과 만나 새로운 가능성을 연 것이라 할 수 있다"고 전했다.이는 무용과 최초로 부산예고에 전체 수석입학하고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현대무용을 전공한 지민의 화려한 이력에 팝핀과 스트릿 댄스 등 대부분의 댄스를 섭렵해 누구도 범접불가한 '올라운더 댄서' 지민만이 가능한 춤의 경지에 대해 해석한 것으로 분석된다.북미연예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봄날'솔로 댄스와 K팝 그리고 무용의 통달력을 겸비한 지민이 한국 문화 예술연구소 소장으로 부터 찬사를 받았다'며 발빠르게 보도했다.전문가들의 극찬은 이뿐만이 아니다.김윤하 대중문화 평론가 역시 '시사인'과의 대담 인터뷰에서 BTS현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K팝은 퍼포먼스가 두드러지며, 절대 음악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K팝 장르의 필수 요소에 가깝다'며 '퍼포먼스는 춤은 물론 표정, 제스처, 감정 표현등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모든 것이 퍼포먼스에 속한다'고 퍼포먼스의 중요성을 설명했다.지민은 팀의 메인댄서로서 퍼포먼스를 책임지고 있으며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퍼포먼스의 제왕'으로 불리고 있다.'머리카락까지 춤춘다'는 수식어가 생길만큼 타고난 신체조건,리듬감과 안무 해석력을 겸비, '지민의 춤은 재능이고 스웩 그 자체'라는 인지웅 아이돌댄스 트레이너 찬사 등 전문가들의 칭찬을 이끌어내고 있다.또한 김윤하 평론가는 사운드 면에서 기존 케이팝과 다른 BTS만의 특별한 부분은 보컬 풀(Pool)의 느낌이다. 기본적으로 K팝은 '질러주는'보컬이 있어야 하며,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예~' 하고 고음을 내지르는 멤버가 있다.전체의 음악 스타일에도 영향을 주며 강렬한 포인트가 필요하다며 고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지민은 신인시절부터 팀내 대부분의 고음을 담당해 온 멤버로도 유명하다.유니크한 음색과 극강의 고음은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리더 RM은 "페이크 러브에서 지민이 특유의 아련한 고음으로 곡을 완전히 살렸다"고 칭찬한 바 있다.김윤하 평론가는 팬들과의 소통 부분에서도 대표적으로 '공카요정'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닐 정도의 소통왕으로 알려진 지민을 예로 들어 설명했다.'BTS는 SNS에 '셀카'를 찍어 올리고, 팬들과 SNS로 직접 소통해왔다'며 2019년 10월 30일 1년 2개월간 이어진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투어를 마치고 멤버 지민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것을 예로 들었다.그러면서 이러한 소통 방식에 대해 '문화적 시대정신이 된 것이다'고 정의했다.방탄소년단 지민을 향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전문가들의 찬사는 지민이 타고난 본투비 아이돌임을 입증하고 있다.

2021-02-26 09:20:54

[김중기의 필름통] 라스트 레터

[김중기의 필름통] 라스트 레터

"오겡끼데스까(お元気ですか)"22년 전 우리나라에서 유행했던 일본영화 대사다. 하얀 설원 위에서 여주인공이 이미 떠난 사람을 그리며 "잘 지내고 있나요?"라고 외치던 장면이다.이와이 슌지 감독의 '러브레터'(1995). 일본 문화 개방과 함께 1999년 개봉해, 아련한 첫 사랑의 추억을 일본 특유의 아날로그적인 감성으로 그려내 한국 관객들을 감동시킨 영화였다.22년 만에 이와이 슌지 감독의 레터 시리즈라고 할 '라스트 레터'가 지난 24일 개봉했다. 잘못 배달된 편지로 인해 첫사랑의 아픈 사연을 그렸던 '러브레터'처럼, '라스트 레터'도 편지를 통해 아련한 첫사랑을 추억하게 하는 영화다.언니 미사키(히로세 스즈)의 장례식을 치른 유리(마츠 다카코)는 부고를 전하기 위해 언니의 고교 동창회에 참석한다. 자신을 언니로 오해한 동창들로 인해 차마 언니가 죽은 사실을 전하지 못한다. 과거 유리 자신이 짝사랑했던, 정작 그는 언니 미사키를 좋아했다, 쿄시로(후쿠야마 마사하루)와 재회한 유리는 그에게 편지를 보내게 된다.어긋한 편지 수신자라는 플롯을 이번에도 사용했다. 25년간 첫사랑을 잊지 못한 소설가 쿄시로는 둘에게서 편지를 받는다. 첫사랑의 여동생과 첫사랑의 딸이다. 그러나 정작 자신이 사랑했던 그녀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라스트 레터'는 아날로그 감성에 목을 매는 영화다.꼭꼭 눌러 쓰는 편지에 주인공이 첫사랑인 그녀가 그리워서 출판한 단 한 편의 소설, 교복 입은 그때 소년과 소녀의 소환, 필름 카메라와 인화된 사진, 우체통과 우체부. 20여년이 넘었지만 그 풍경은 지금 일본의 모습 그대로이고, 감독 또한 그 감성을 떠나보내기 아쉬워한다.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를 놓지 못하는 집착이랄까?갑자기 날아든 편지로 주인공은 과거로 떠난다. 녹음이 짙은 여름날 교정. 남학생은 전학 온 여학생을 만난다. 어린 쿄시로는 첫눈에 사랑에 빠져 손편지로 마음을 전한다. 직접 전할 용기가 없어 동아리 후배이자 미사키의 동생인 유리가 편지 심부름을 한다. 그러나 유리 또한 쿄시로를 은근히 사모하고 있었던 것. 꼬여버린 둘의 사연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관객의 마음을 애타게 한다.'라스트 레터'는 이와이 슌지 감독의 고향인 센다이에서 촬영됐다. 어린 시절 감독과 함께 했을 공간들이 감독의 정서를 잘 드러내준다.'러브레터'가 겨울이고, '라스트 레터'가 매미 소리 쨍한 여름인 것을 제외하고 등장인물과 에피소드, 그들을 엮는 정서와 감성은 모두 '러브레터'의 변주다. 죽은 첫사랑이 산 사람을 통해 전이돼 되살아나는 것도 그대로다. 그리움은 여동생을 거쳐 첫사랑의 딸에게로 건너가 영화 후반, 아주 오랫동안 머문다.'라스트 레터'는 풋풋한 지나간 청춘에 대한 추억, 첫사랑의 순수함에 대한 그리움, 그 모든 것을 안타깝게 보내고 지금 다시 반추하며 오래된 앨범을 들추게 하는 그런 영화다. 닿을 듯 말 듯 지나가버린 아쉬움이 가슴을 애잔하게 만들기도 한다.'러브레터'에 출연했던 나카야마 미호와 토요카와 에츠시가 부부로 출연하고, 이와이 슌지 감독과 오랜 친분을 유지해온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의 안노 히데아키 감독이 유리의 남편으로 얼굴을 내민다. 거기에 '4월 이야기'의 마츠 다카코까지,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를 통해 보아온 여러 인물들의 근황을 스크린을 통해 볼 수 있다.'러브레터'에 대한 그리움이 짙은 관객들에게는 또 한번 이와이 슌지 감독의 감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지 모르겠다.그러나 25년이 지나도 성장하지 못하고 여전히 아날로그의 추억에 갇힌 감독의 소모적인 배회를 보는 듯해 가슴이 답답하기도 하다. 캐릭터들도 지극히 부자연스럽고 평면적이고, 플롯도 구태의연하다. 10대의 풋풋한 사랑에서부터 노년의 사모까지 담아내려고 했지만, 그것 또한 드라마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맛이 없다.특히 첫사랑의 존재가 그녀와 쏙 빼닮은 딸에게로 건너와 중년이 된 남자 주인공과 교감할 때는 그것이 너무나 의도적이고, 부자연스러워 아연실색케 한다. 감독의 시선은 여전히 과거 지향적이고, 연민에 사로잡혀 있고, 유아적이다.'라스트 레터'는 만나지 말아야 할 첫사랑을 본 것 같은 아쉬움을 주는 그런 영화다. 120분. 전체 관람가.김중기 문화공간 필름통 대표

2021-02-26 06:30:00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카오스 워킹' '고백' '더 레이서'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카오스 워킹' '고백' '더 레이서'

◆카오스 워킹감독: 더그 라이만출연: 톰 홀랜드, 데이지 리들리 전 세계 34개국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른 패트릭 네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SF영화. 사람들의 생각이 실시간으로 노출되는 '노이즈'에 감염된 세상 뉴 월드. 토드(톰 홀랜드)는 이 곳에 불시착한 의문의 유입자 바이올라(데이지 리들리)와 마주하게 된다. 혼돈의 세상 속 숨겨진 비밀에 의문을 품은 두 사람은 뉴 월드를 탈출할 계획을 세우고, 뉴 월드의 통치자 데이비드(매즈 미켈슨)는 위험을 직감하고 이들을 추격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독특한 세계관이 인상적인 영화다. 바로 '생각이 보이고 들리는 세상'이다. '노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돼 모두의 생각이 '소리'와 '이미지'의 형태로 실시간 노출된다는 설정이다. 탈출과 추격 장면이 긴박감 넘친다. 109분. 15세 이상 관람가. ◆고백감독: 서은영출연: 박하선, 하윤경, 감소현 쉽게 치유될 수 없는 아동 학대의 상처를 통해 죄와 벌에 대한 의문을 던지는 독립영화. 국민 1인당 1천원씩 일주일 안에 1억원이 되지 않으면 유괴한 아이를 죽이겠다는 전대미문의 유괴사건이 일어난다. 1천원 유괴사건이 전 국민적인 관심사로 떠오르는 사이, 사회복지사인 오순(박하선)이 돌봐주던 보라(감소현)라는 아이의 아버지가 숨진 채 발견되고, 보라 역시 어디론가 사라졌다.사건을 조사하던 신입 경찰 지원(하윤경)은 보라 아버지는 물론 학대 부모들의 불의를 참지 못했던 오순을 의심한다. 학대하는 부모와 이를 보다 못한 유괴범. 과연 누가 죄를 지은 것이며 누가 벌을 받아야 할까. 배우들의 진심 어린 연기와 감독의 진중한 연출이 많은 여운을 던져준다. 99분. 15세 이상 관람가. ◆더 레이서감독: 키에론 J. 월쉬출연: 루이스 탈페, 이안 글렌 1998년 전 세계가 열광한 '투르 드 프랑스' 아일랜드 대회. 20년 동안 팀을 승리로 이끌어 온 최고의 페이스메이커 돔 샤볼(루이스 탈페)은 주전 자리를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속에서 기량을 인정받기 위한 약물 복용의 유혹까지 느낀다. 심리적 불안과 위기감 속에서 돔은 이제 팀의 우승이 아니라 선수로서 생명의 위협까지 감내하게 된다.시속 100km에 달하는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에서 겪게 되는 가장 드라마틱한 3일을 속도감 넘치게 그려낸 스포츠 영화다. 화려한 사이클 경주 뒤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선수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신선하게 묘사하고 있다. 제7회 호주 영국영화제 등에 초청되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97분. 15세 이상 관람가.

2021-02-26 06:30:00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펜트하우스2’와 ‘결혼작사 이혼작곡’, 막장을 보는 새로운 관점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펜트하우스2’와 ‘결혼작사 이혼작곡’, 막장을 보는 새로운 관점

막장드라마의 전성시대인가. 김순옥 작가의 '펜트하우스'가 시즌2로 돌아와 시즌1의 화력을 이어가고 있고, 임성한 작가의 '결혼작사 이혼작곡'도 괜찮은 시청률로 순항하고 있다. 그런데 이들 막장드라마들이 기본 이상의 성취를 가져가고 있는 이유는 뭘까. ◆'펜트하우스2'의 개연성 포기, 그래서 더 세진 화력최고시청률 28.8%(닐슨 코리아). 최근 지상파 드라마 시청률로는 상상 이상의 기록을 남긴 채 시즌1을 마무리했던 김순옥 작가의 '펜트하우스'가 한 달여의 휴지기를 거친 후 시즌2로 돌아왔다. 시즌2 2회 만에 간단히 20% 시청률을 넘겨버린 '펜트하우스2'는 아마도 시즌1의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순항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그런데 막장드라마라는 이야기가 시작 전부터 나왔고, 시즌1 방영 내내 완성도를 해치는 개연성 부족의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됐지만 놀랍게도 지금은 '펜트하우스'의 이런 부족한 부분마저 시청자들이 즐기는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다. 한마디로 '펜트하우스'에 무슨 개연성이나 완성도 같은 걸 기대하느냐는 얘기다. 그러니 시쳇말로 "그냥 즐기라"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것.시즌2가 시작되자마자 시즌1에서 심수련(이지아)을 살해했다는 혐의로 도망자 신세가 됐던 오윤희(유진) 일병 구하기가 단 첫 회 만에 간단하게(?) 이뤄진 건 이런 특징을 잘 보여준다. 주단태(엄기준)의 집에서 일하는 양집사(김로사)가 천서진(김소연)을 스토킹하다 쫓겨나고 갑자기 사망하며 남겨놓은 유서에 담겨진 내용 때문에 오윤희는 누명을 벗게 된다. 유서 한 장 만으로 오윤희가 풀려나게 되는 허술한 전개는, 이 세계가 내적 개연성에 의해 움직이는 게 아니라 작가가 의도하면 뭐든 벌어질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이 정도면 '개연성 부족'이 아니라 '개연성 포기'에 가깝다. 그런데 그건 작가 만의 포기가 아니라 이를 시청하는 시청자들의 포기이기도 하다. "뭘 심각하게 생각하냐"며 그냥 보라는 이야기가 나도는 건 바로 이런 시청자들의 '색다른 관전 포인트'를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그런데 일단 이렇게 포기하고 나면 김순옥 작가는 시청자들을 이리저리 끌고 다니면서 그 욕망을 이끌어내고 무너뜨리고 또 실현시켜주는 과정을 반복하며 '카타르시스'를 제공한다. 개연성이 없는 세계이기 때문에 뭐든 가능한 작품은 더욱 강력한 화력을 만들어내는 게 가능해진다.하지만 그건 작품이 그럴 듯한 개연성을 통해 보여주는 자연스러운 카타르시스가 아니고, 개연성 자체를 포기한 작가와 시청자가 모종의 '합의'를 통해 그려내는 작위적인 카타르시스다. 펜트하우스 사람들의 패악질로 분노를 이끌어내고 적당한 순간에 그들을 모욕주고 무너뜨리면서 만들어내는 사이다.그래서 이 사이다는 당장의 시원함은 주지만 조금 지나고 나면 허탈함이 그 자리를 채운다. 그건 다름 아닌 감정의 정화로서 카타르시스가 아니라 감정 놀음으로 억지로 짜낸 카타르시스라는 걸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결혼작사 이혼작곡', 전통적인 불륜극에 선정적 관점을 더하니절필 선언을 했던 임성한 작가는 'Phoebe'라는 필명으로 TV조선에서 '결혼작사 이혼작곡'이라는 드라마를 시작했다. 제목에 담겨 있는 것처럼 이 드라마는 결혼과 이혼의 변주, 정확히 말하면 결혼을 유지하려는 아내들과 이혼을 하려는 남편들의 갈등을 그린다. 그리고 이혼의 이유는 '불륜'이다.변호사인 판사현(성훈)은 아나운서 출신 라디오 DJ인 아내 부혜령(이가령) 몰래 불륜을 통해 아이까지 갖게 되자 이혼을 요구하고, 연극영화과 교수인 박해륜(전노민) 역시 새로운 여자가 생기면서 자신을 위해 희생해온 라디오 작가 아내 이시은(전수경)에게 이혼을 요구한다.겉보기에 잉꼬부부처럼 보이는 정신과의사 신유신(이태곤)도 라디오 PD인 아내 사피영(박주미) 몰래 바람을 피운다. 사피영은 아직 남편의 불륜 사실을 모르고 있지만, 결국 드러날 불륜의 파장이 그 누구보다 클 것으로 보인다. 그는 어머니에 대한 깊은 앙금을 갖고 있는데, 그건 아버지의 죽음이 어머니의 가혹한 처사 때문이라 생각한다. 외도를 저질러 자식들조차 못 보게 만들었다는 것.결국 아버지가 자신을 만나러 오다 사고로 사망하게 된 것이 어머니 탓이라 여기는 사피영은 어머니에게 "불륜이 자식을 못 만나게 할 정도의 죄냐"는 독설을 퍼붓는다. 그 독설은 이제 자신도 겪게 될 남편의 불륜으로 고스란히 자신에게 부메랑이 되어 날아올 처지에 놓였다.워낙 '펜트하우스'의 화력이 세서인지, 비슷한 시간대에 등장해 막장의 비교점이 된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상대적으로 소소한 느낌마저 줬다. 심지어 불륜극이라는 소재를 다소 틀에 박힌 방식으로 구성해낸 점은 '옛날 드라마' 같은 색깔을 만들었다.그런데 이러한 다소 복고적이며(?) 익숙한 드라마의 색채는 TV조선이라는 플랫폼이 가진 시청층과는 잘 맞아 떨어졌다. 그래서 6%대에서 시작한 드라마는 9%대까지 치솟으며 TV조선 드라마 최고치를 경신했다.물론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9회를 넘기면서부터 조금씩 선정성을 드러내고 있다. 즉 8회까지 아내들의 시선을 따라가며 남편들의 불륜이 얼마나 가정에 큰 상처를 안겨주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던 드라마는 9회부터 시간을 다시 과거로 되돌려 남편들이 불륜에 빠지는 과정을 담아내고 있어서다.남편들이 새로운 여자들에게 욕망을 느끼며 다가가는 그 과정들은 그들의 관점으로 그려지고 있어 일종의 금기된 욕망을 즐기는 '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의 양상을 담아낸다. 마치 범죄자의 시선으로 범죄의 과정을 자세히 그려낼 때 갖게 되는 선정성이 이 바뀌어진 관점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것. ◆자극적 소재? 개연성 부족이 막장의 조건으로 서는 이유'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작가는 극중 인물의 입을 빌려 최근 우리에게도 익숙하게 된 외국드라마들의 선정성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놓는다. 한 마디로 "외국드라마는 더 하다"는 것. 이 장면은 현재 넷플릭스 같은 글로벌 플랫폼의 시대에 우리네 시청자들의 정서도 달라졌다는 걸 암시한다.즉 그런 플랫폼에 올라오는 해외의 다양한 드라마들 중 상당 부분이 19금의 '선정성'과 '폭력성'을 담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이런 선정성을 가진 드라마들을 보다 가까이 접하게 된 우리네 시청자들에게 흔히 말하는 '막장드라마'의 선정성은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라는 뉘앙스가 거기에는 들어 있다.이건 실제 사실이다. 명작이라 일컬어지는 해외의 드라마들 중 상당 부분이 19금으로 분류되고 드라마 시작과 함께 '선정성 높음'이라는 고지를 하고 있다. 노출 수위도 높은데다가 이야기 소재도 불륜을 넘은 패륜까지 다뤄지며, 범죄물의 경우에는 아예 범죄자의 시선을 따라가는 선정적인 방식도 등장한다.이처럼 해외의 드라마들에 있어서 '선정성'의 부분은 관람등급으로 나눠질 뿐, 작품을 '막장'이다 아니다 말하는 기준이 되지는 않는다. 선정성 높음으로 표시된 '왕좌의 게임' 같은 명작을 막장이라 말하지 않듯이.이렇게 된 건 수위는 높지만 동시에 완성도도 높기 때문에 나타나는 결과다. 그래서 이러한 외국드라마들을 일상적으로 접하게 된 우리에게도 이제 흔히 '막장드라마'라고 말하는 드라마의 조건은 달라질 필요가 생겼다. 단지 자극적인 소재나 설정이 등장한다고 해서 '막장'이라는 표현을 쓴다는 건 어딘지 차별적인 면이 생기기 때문이다.대신 '개연성 부족' 같은 완성도의 문제는 '막장'을 지칭하게 되는 중요한 조건으로 설 수밖에 없다. 이제 우리도 해외의 드라마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선정성' 부분을 등급을 제대로 나누는 방식으로 수용하고, 대신 완성도에 대한 요구로서 막장을 비판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달라진 관점으로 '펜트하우스'와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과연 막장일까 아닐까. 시청자 개개인이 판단할 문제지만, 선정성 부분을 차치하고라도 부족한 개연성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들려주고 있지 않을까.

2021-02-26 06:30:00

[TV] 배우 김광규와 가수 화사의 싱글 라이프 스토리

[TV] 배우 김광규와 가수 화사의 싱글 라이프 스토리

MBC TV '나 혼자 산다'가 2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1인 가구 스타들의 싱글 라이프 '나 혼자 산다'에 김광규가 다시 돌아왔다. 김광규는 난 치기에 필요한 붓을 사기 위해 인사동 필방을 찾는다. 넉살 좋은 필방 사장님의 입담과 35년 장사 내공에 서예 풀 패키지 구매에 끌리는 모습이 포착된다.최근 드라마 작품을 위해 난 치기에 도전하고 있다고 밝힌 김광규는 전문가 포스를 드러내며 본격적으로 난을 친다. 그러나 마법같이 나타나는 먹물의 습격(?)에 말을 잇지 못하며 힘든 사투를 벌인다. 서예부 출신이라 자부하던 김광규의 난 치기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한편 가수 화사는 남원 할머니 댁을 찾아 돌아가신 할머니를 그리워하는 시간을 가진다. 손녀 화사를 유독 예뻐했던 할머니의 체취를 찾기 시작한다. 장롱 문을 열고 이불 속에 얼굴을 파묻는가 하면 장판 위를 뒹굴며 할머니의 냄새를 맡는다. 돌아가신 할머니를 그리워하며 화사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다.

2021-02-25 15:20:2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완독률이 좋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