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봄이 오나 봄, 아이템, 더 뱅커, 이몽 등 MBC 상반기 드라마 4편. MBC

봄이 오나 봄+아이템+더 뱅커+이몽=MBC 상반기 드라마 4편 소개=출발! 드라마 여행 2019 드라마 미리보기

'출발! 드라마 여행 2019 드라마 미리보기'가 17일 오후 10시부터 MBC에서 방영된다.올해 상반기 드라마 4편을 소개하는 특집프로그램이다. 봄이 오나 봄(엄지원, 이유리 주연), 아이템(주지훈, 진세연, 김강우 주연), 더 뱅커(김상중, 채시라, 유동근 주연), 이몽(유지태, 이용원 주연) 등이다.MBC 설명글은 다음과 같다.'봄이 오나 봄' – 바디 체인지! 너는 나, 나는 너?그 시작으로는 2019년 MBC 첫 미니시리즈로 선보이는 '봄이 오나 봄'(극본 이혜선, 연출 김상호 박승우)이 있다. '봄이 오나 봄'은 몸이 뒤바뀐 두 여자의 자아 찾기를 다룬 판타지 코미디로, 성공을 위해서는 물불 가리지 않던 앵커 '보미'(이유리)와 배우 출신이자 국회의원의 아내 '봄'(엄지원)이 서로의 몸이 바뀌며 벌어지는 상황을 코믹하면서도 따뜻하게 담아낼 예정. 스페셜 방송에서는 시청률 보증 수표 배우 이유리와 엄지원의 환상 케미는 물론, 포복절도를 유발하는 드라마 속 코믹요소들을 미리 만나보고자 한다.'아이템' – 사물에 담긴 특별한 능력을 차지하라주지훈, 진세연, 김강우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이미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아이템(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은 2019년 상반기 MBC 최대 기대작. '아이템'은 미스터리 블록버스터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특별한 힘이 깃든 '아이템'을 가지려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스페셜 방송에서는 권력에 굴하지 않는 검사 '강곤'역의 주지훈과 냉철한 모습으로 사건을 수사하는 프로파일러 '신소영'역의 진세연, 그리고 살인 놀이를 즐기는 소시오패스 '조세황' 역할에 김강우까지 주연 3인방의 캐릭터 소개 및 촬영장 메이킹 등이 알차게 담길 예정이다.'더 뱅커' – 은행의 진짜 주인은 누구인가또 다른 상반기 기대작인 '더 뱅커'(극본 서은정 오혜란 배상욱, 연출 이재진)는 김상중, 채시라, 유동근 등 주연 배우들의 '연기 대상' 수상 경험만 도합 8번에 달하는 그야말로 '연기 神'들의 드라마다. 돈과 권력이 소용돌이치는 시대에 한 은행원이 정의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더 뱅커'는 이전에 본 적 없는 '금융 오피스 드라마'를 표방하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 오는 3월 첫 방송을 앞두고 스페셜 방송에서는 아재개그를 향한 애정을 캐릭터에 그대로 녹여낸 배우 김상중을 집중 조명한다고 밝혀 기대감을 자아낸다.'이몽' – 독립운동 밀정들의 그림자 전쟁올해는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를 기념해 시대극 '이몽'(극본 조규원, 연출 윤상호)이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이몽'은 일제강점기 경성과 만주 그리고 중국 상해를 배경으로 펼치는 첩보 멜로드라마로, 배우 이요원과 유지태가 각각 조선인 외과의사 '이영진'과 '약산 김원봉 선생'으로 분해 명품 연기를 예고했다. '출발! 드라마 여행'에서는 독립을 향한 험난한 여정과 암울했던 시대를 치열하게 살아나갔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안방극장의 기대지수를 높일 예정이다.

2019-01-17 20:12:46

대구 척편한재활의학과 서 혜진 원장

어깨가 무겁고 뻐근하며 옆으로 잘 때 팔이 당겨서 잠들기 힘든 병

51세 여자 안편한 환자는 3달 전부터 우측 옆으로 누워 자면 왼쪽 어깨와 팔 뒤쪽이 아파서 잠을 깨곤 한다. 평소 일을 할 때에는 잘 모르지만 저녁에 집에 와서 쉬고 누울 때부터 어깨 깊숙이 시리고 당기는 감이 있어 편하지가 않다.주변에서 팔이 당기면 목디스크 증상이니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하여, 병원에 가보니 목디스크가 의심이 된다 하여 물리치료를 받고 약도 먹었다.목디스크가 걱정이 되어 영상의학과에서 영상검사를 받으니 목디스크가 심하지는 않다고 하여 일단 한숨은 돌렸으나 치료를 받아도 통증이 지속된다.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면서 생활의 질이 떨어지고 주변에 짜증도 내게 되어 우울하다. 무슨 병이 괴롭히고 있는 것일까?이런 경우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가 근육의 문제입니다. 사람은 뼈와 인대, 디스크 등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부분(비수축성 조직) 이외에 움직일 수 있는 근육과 힘줄이 있으며, 근육과 힘줄을 수축이 가능하다 하여 수축성 조직이라고 합니다.근육과 힘줄은 우리 몸에 안정적인 자세와 다양한 동작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근육이 정상적인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부드럽고(유연성) 강하며(근력) 오래 지속될 수 있어야(근지구력) 합니다.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 몸의 자세와 동작을 위해 쉬지 않고 일을 하는 근육은 피로해지고 상처받기 쉽습니다.근육에 부담을 주는 자세와 반복되는 동작은 근육과 근육을 싸는 막인 근막에 과부하를 주고, 피로가 누적되면 근육 내에 압력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통증유발점과 단단한 띠가 형성됩니다. 통증유발점으로 인한 연관통이 생기는 병을 근막통이라고 합니다. 근막통은 몸의 근육 중 목, 어깨, 허리, 엉치, 종아리 부위 등 일상 생활에서 지속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근육에 흔하게 생깁니다.남성보다 여성에서 더 많이 발생되며 30대에서 50대 사이의 나이층에서 많이 발생됩니다. 매우 흔한 질환이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겨 만성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퇴행성 변화가 발생되는 힘줄, 디스크 등과 달리 근육은 상대적으로 영향이 덜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다면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이겨낼 수 있는 통증이 근막통입니다.해당되는 근육에 단단한 띠가 있고 압통이 있으며, 압통성 결절에 압력을 가할 때 환자가 평소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 통증에 의한 관절가동범위의 제한이 있을 때 진단할 수 있습니다.치료방법으로 약물, 냉치료, 열전기치료, 심부마사지 및 스트레칭, 주사를 통해 물리적, 화학적으로 통증유발점을 억제하는 방법, 바이오피드백 등이 있습니다. 통증이 발생한지 얼마되지 않았다면 1-2회의 주사 치료롤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오래된 경우에는 1주에 1회 주사로 시작하여 호전이 될 때까지 주사치료를 시행한다.주사 중 근육이 수축하면 좋은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잘못된 자세와 무리한 동작, 양측 다리 길이의 기능적 차이, 발의 문제, 골반의 불균형 등 물리적인 스트레스와 영양 부족, 정신적 스트레스, 대사 또는 내분비 이상 등 내부 질환들이 근막통이 만성화되는 원인으로 작용하며, 이에 대한 교정이 재발 방지를 위해 꼭 필요합니다.통증이 있을 때는 근육에 부담을 주는 동작과 반복적인 움직임의 시간을 짧게 가져가며 일하는 중간중간 스트레칭과 휴식을 취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테니스공을 이용한 유발점에 대한 압박이완 마사지도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줄면 근육에 대한 스트레칭, 근력강화 및 근지구력 강화 운동을 시행하며, 이 중 스트레칭이 가장 중요합니다.기해년 새해에는 건강한 돼지의 기운을 받아 우리 몸에서 스스로 조절이 가능한 근육을 아끼고 건강하게 만드는 습관을 들여서 나이가 들어서도 통증 없는 건강한 삶 보내시길 기원합니다.도움말: 대구 척편한재활의학과 서 혜진 원장

2019-01-17 19:06:01

배우 성훈이 웹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 출연료 1억원을 받지 못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성훈의 통장 잔고가 재조명되고 있다. 방송화면 캡처

성훈 출연료 미지급 피해에 통장 잔고 재조명…"한류스타인데 잔고가...?"

배우 성훈이 웹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 출연료 1억원을 받지 못한 사실이 17일 알려지면서 성훈의 통장 잔고가 재조명되고 있다.지난해 10월 MBC 나혼자산다 출연 당시 성훈이 폰뱅킹을 이용하면서 성훈의 통장 잔고가 공개됐다. 당시 그의 통장 잔고는 53만여원. 그마저도 철인 3종경기 선수 등록비 4만원을 결제하고 나니 잔액은 40만 원대로 떨어졌다. 성훈은 "돈이 다 어디 갔냐"고 한탄하며 고개를 떨궈 웃픈(?) 장면을 연출했다.이어 성훈은 "20대 후반에 통장 잔고가 10만원 이상이면 마음이 부유한데 10만원 이하로 떨어지면 마음이 불편했다"며 "지금도 10만원만 있으면 (뿌듯하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성훈의 소속사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 출연료 1억 500만 원 상당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2019-01-17 17:16:31

이유애린 인스타그램 캡쳐

나인뮤지스 출신 이유애린, 이정진과 10살 차이 커플 "○○○에 자다가도…"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이유애린(31)이 10세 연상 남자친구인 배우 이정진(41)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이유애린은 20일 방송하는 MBN 예능 '내 친구 소개팅'에서 이정진을 언급한다. 이유애린과 이정진은 골프모임에서 인연을 맺어 2017년 6월부터 열애 중이다.녹화 현장에서 MC 박명수는 친구의 소개팅을 주선하기 위해 등장한 이유애린에게 "남자친구가 유명한 분이시던데 맞습니까"라고 묻자 이유애린은 "유명하신 분이 맞다"고 답했다. 이에 박명수가 "이정진씨와 잘 만나고 계시냐"고 질문하자 이유애린은 "아주 잘 만나고 있다"며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이어 박명수는 "나는 이정진씨가 잘생긴 것을 떠나 목소리가 너무 좋으신 것 같다"고 말했고 이유애린 역시 "나도 항상 느낀다. 이정진씨에게 전화를 하면 자다가 일어나도 목소리가 항상 똑같아서 '이분은 자다 일어나도 목소리가 항상 멋있구나'는 생각을 하게 된다"며 남자친구를 향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 이유애린은 방송 최초로 연인 이정진의 성대모사를 선보여 MC들을 폭소케 하기도 했다.

2019-01-17 17:01:02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 방송 캡처

김혜수, 동생 김동희 딸 공개에 어릴 적 모습 재조명 '유전자의 힘'

'아빠본색'에 배우 김혜수 동생 김동희가 딸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가운데, 김혜수의 어릴 적 모습이 새삼 눈길을 모은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어릴 때부터 예쁜 김혜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금보다 어린 시절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지금보다 풋풋하면서도 변함없이 우월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앞서 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김창열의 생일파티가 그려졌다.이날 김창열의 생일 파티에는 김동희, 한민관, 손헌수, 안일권 등 다양한 친구들이 찾아왔다. 김동희는 딸과 함께 찾아와 김창렬의 아내가 차린 생일상을 맛있게 먹었다.이를 본 손헌수는 놀라며 "형 딸이었나, 너무 예뻐서 아역배우인 줄 알았다"고 했다.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주영훈은 "진짜 예쁘네"라고 동감했고, 이를 들은 김창열은 "김혜수 씨가 제일 좋아하는 조카다"고 김혜수의 외모를 빼닮았음을 증언했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1986년 영화 '깜보'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9-01-17 16:50:49

사진.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

'진심이 닿다' 이동욱, 출연 확정 이유는? 유인나 남다른 케미 눈길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으로 분해 오는 2월 안방극장을 찾아올 이동욱이 '진심이 닿다'에 출연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 이유를 밝혔다. 오는 2월 6일 첫 방송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이동욱-유인나가 주연을 맡고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새해 시청자 마음에 닿을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동욱의 '냉미남' 변신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양한 작품에서 '온미남'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아온 이동욱. 그가 그려낼 '완벽주의 변호사'의 모습이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 이에 '진심이 닿다' 측이 이동욱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먼저 이동욱은 '진심이 닿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와 믿음 때문에 '진심이 닿다'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박준화 감독님께서 권정록 역을 제안 주시면서 힘을 많이 실어 주셨다. 특히 '진심이 닿다'를 통해 편안함과 행복을 얻고 가라는 말씀에 끌렸다"고 고백했다. 또한 "상대 배우인 유인나 씨에 대한 믿음과 편안함도 '진심이 닿다'를 선택하게 된 이유 중 하나였다"라며 출연을 확정 지은 결정적 이유가 박준화 감독과 상대 배우 유인나였음을 밝혔다. 이는 '진심이 닿다'에서 세 사람이 보여줄 폭발적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이동욱은 '진심이 닿다'를 통해 성사된 유인나와의 재회에 대해 "(전작과는) 또 다른 케미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한 뒤 "(유인나와의 호흡이) 낯설지 않다는 것이 큰 장점이자 강점이다. 실제로 유인나 씨 덕분에 대본 리딩 때부터 지금까지 아주 편하게 촬영을 잘 이어가고 있다. 유인나 씨가 굉장히 꼼꼼한 성격이라서 내가 놓치는 부분을 잡아주고 채워준다.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고 파트너 유인나에 대한 신뢰와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에 '진심이 닿다'에서 이동욱-유인나가 보여줄 케미스트리에 설렘이 증폭되고 있다. 무엇보다 자신이 연기하는 권정록 캐릭터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이동욱은 "정록이는 완벽주의자에 까칠한 면모를 가진 변호사다. 연애에는 관심도 없고 공과 사가 명확하다. 겉으로는 일 밖에 모르는 딱딱한 사람으로 보이지만, 사실 마음은 굉장히 따뜻한 사람이다. 특히 정록이가 오진심이라는 배우를 만나면서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재밌게 봐주실 것 같다"고 권정록의 매력 포인트를 하나씩 밝혀 '권정록'으로 변신한 이동욱의 매력 터지는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어 "나와의 싱크로율은 30% 정도? 일을 소중하게 여기는 정록의 마음이 나와 비슷하지만, 실제 나는 정록이의 모습처럼 무뚝뚝한 편은 아니라서 싱크로율은 30%정도 같다"라며 실제로 다정다감한 남자임을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동욱은 승소율 1위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을 표현하기 위해 섬세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밝혔다. 그는 "권정록의 대사 중 법률용어가 많기 때문에 보시는 분들에게 잘 전달하기 위해 신경을 쓰고 있고, 권정록 캐릭터 성격에 맞게 극중에서 리액션이나 톤 자체를 절제하려고 하고 있다.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진심이 닿다'는 굉장히 발랄하면서도 따뜻하고, 기분 좋은 드라마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마음에 닿을 수 있도록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해주시기 바란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한편, 이동욱-유인나 주연의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드라마 '남자친구' 후속으로, 오는 2월6일(수)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2019-01-17 16:43:07

사진 = 드라마 하우스

눈이 부시게 김혜자X한지민, 다르지만 같은 2인 1색 닮은꼴 케미

'눈이 부시게' 김혜자와 한지민이 다르지만 같은 두 '혜자'로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후속으로 오는 2월 11일 첫 방송 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김수진, 제작 드라마하우스)가 17일, 몸은 70대지만 영혼은 20대인 '같은 혜자, 다른 느낌'의 김혜자, 한지민의 스틸컷을 첫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2019년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눈이 부시게'는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린 여자와 누구보다 찬란한 순간을 스스로 내던지고 무기력한 삶을 사는 남자, 같은 시간 속에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시간 이탈 로맨스를 그린다. 김혜자와 한지민의 특급 만남을 성사시킨 '눈이 부시게'는 자신의 이름과 같은 캐릭터로 파격 변신을 예고한 국민 배우 김혜자와 배우로서 정점에 선 한지민의 2인 1역 듀얼 캐스팅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티저 포스터를 통해 김혜자와 한지민의 세월을 뛰어넘는 감성 케미가 공개되며 기대감은 더욱 뜨거워졌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김혜자와 한지민의 캐릭터 스틸컷이 흥미를 유발한다. 정감 가는 미용실 거울 앞에 선 김혜자는 자신의 모습에 깜짝 놀라 얼어붙었다. 같은 상황에 처한 한지민 역시 얼굴을 부여잡고 비명을 지르며 혼란에 빠져있는 모습. 자신의 얼굴이 낯선 듯 한참을 응시하는 두 혜자의 모습에서 이들이 그려나갈 특별한 이야기에 궁금증을 증폭한다. 특히, 손동작의 작은 디테일부터 흔들리는 눈빛과 표정까지 완벽하게 복제해 데칼코마니를 이룬 두 배우의 역대급 2인 1역 연기도 기대를 더한다. 김혜자와 한지민이 연기하는 '혜자'는 무한 긍정 마인드를 장착한 의리녀에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아나운서 지망생이다. 뜻하지 않게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을 갖게 됐지만 뒤엉킨 시간 속에 갇혀 버린 인물이다.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한순간 늙어버린 '김혜자'. 세월을 훌쩍 뛰어넘어 같은 '시간'을 살아가게 된 김혜자와 한지민이 만들어갈 가슴 벅차고 눈이 부신 순간이 따뜻한 공감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봄을 연다. 두 배우의 만남은 그 자체로 '눈이 부시게'가 기다려지는 이유. 김혜자는 "한지민은 너무 사랑스러운 배우다. 그녀와 좋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라 전하고, 한지민 역시 "김혜자 선생님과 같은 배역, 그것도 선생님의 본명을 가진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다는 게 가장 감동스러운 부분"이라며 서로를 향한 따뜻한 애정을 드러냈다. '눈이 부시게' 제작진은 "감정의 깊이가 다른 두 배우의 만남으로 감성을 보다 증폭하는 시너지를 완성했다. 서로의 연기를 꼼꼼하게 체크하며 세밀한 부분 하나까지 놓치지 않으려는 두 배우의 열정과 애정이 고스란히 캐릭터에 녹여질 것"이라며 "김혜자와 한지민의 눈부신 활약으로 유쾌한 웃음과 깊은 울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눈이 부시게'는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 시트콤 '청담동 살아요', '달려라 울엄마', '올드미스 다이어리', 날카롭게 사회를 들여다본 '송곳', 현실 공감을 자아냈던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를 비롯해 영화 '조선명탐정' 시리즈까지 장르를 넘나들면서도 따뜻한 웃음을 놓치지 않았던 김석윤 감독과 이남규, 김수진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는 작품. '눈이 부시게'는 오는 2월 11일(월)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2019-01-17 16:32:07

사진 = tvN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이상엽, '귀염뽀짝' 반전 현장 비하인드 컷 공개

tvN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이상엽의 '귀염뽀짝'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연적 관계인 극 중 모습과 달리 현실에서는 세상 둘도 없는 절친의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지석-전소민의 로맨틱한 순백 로맨스로 매주 불금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tvN '톱스타 유백이'(극본 이소정·이시은/연출 유학찬/제작 tvN) 측이 17일(목) '절친 3인방' 김지석(유백 역)-전소민(오강순 역)-이상엽(최마돌 역)의 촬영장 뒷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김지석-전소민-이상엽의 끈끈한 절친 케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성의 깡순이' 전소민을 사이에 둔 사랑의 라이벌로 시청자들을 밤잠 못 이루게 만들었던 극 중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웃음 만발한 모습. 유백-오강순-최마돌의 촘촘한 감정선을 연기하는 와중에 생기 넘치는 배우들의 여유와 남다른 애정이 현장컷에서 고스란히 드러난다. 핸드폰으로 함께 본방사수를 하는 김지석-이상엽의 모습에서는 친형제 이상의 끈끈한 정이, 촬영 중 쉬는 틈을 타 가위바위보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전소민-이상엽의 모습에서는 어린 시절 친남매처럼 돈독한 우애를 나눈 오강순-최마돌 못지않은 현실 남매 케미가 느껴진다. 그런가 하면 김지석-전소민-이상엽은 수다 삼매경에 빠진 모습. 동시에 웃음이 터진 듯 서로를 바라보며 해맑은 미소를 짓는 등 현장에서 세상 둘도 없는 절친의 끈끈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세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절로 자아낸다. 한편 지난 '톱스타 유백이' 9회는 일출키스로 서로를 향한 사랑을 확인한 김지석-전소민의 모습과 함께 사랑하는 전소민을 '사랑의 라이벌' 김지석에게 보내주는 이상엽의 일편단심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이에 썸을 끝내고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한 김지석-전소민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어떻게 그려질지, 전소민을 향한 진심 어린 순애보를 보여준 이상엽이 두 사람과 앞으로 어떤 관계를 이어갈지 관심을 높이는 상황. 앞으로 더욱 휘몰아칠 전개가 펼쳐질 '톱스타 유백이' 10회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된다. tvN '톱스타 유백이'는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 18일(금) 밤 11시 10회가 방송된다.

2019-01-17 16:21:33

사진. '붉은 달 푸른 해' 남규리

'붉은 달 푸른 해' 남규리, 완벽한 액션 연기 소화 '차세대 액션퀸'

남규리의 액션연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MBC '붉은 달 푸른 해'가 종영을 맞이했다. 명품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는 아동학대 피해자들을 구하고, 가해자를 살해하는 연쇄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이야기로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촘촘하고 완벽한 구성으로 미스터리 스릴러를 흥미진진하게 이끌었다. 남규리를 비롯한 주연배우들의 열연은 물론 조연들까지 완벽한 연기를 선보여 매회 화제를 모았다. 아동학대 가해자들은 씬스틸러로 등장,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붉은 달 푸른 해' 마지막 회에서는 전수영(남규리 분)과 강지헌(이이경 분)이 붉은 울음인 윤태주(주석태 분)를 체포하지만 긴 여운을 남겼다. 아동학대 가해자를 살해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에 대한 질문을 남긴 것이다. 배우 남규리는 외모나 패션을 내려놓고, 액션 연기를 입음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지지를 받았다. 남규리는 연한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민낯 수준 형사 캐릭터를 소화했다. 강도 높은 액션연기는 물론 슈퍼바이크 액션까지 직접 소화하며 차세대 액션퀸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남규리가 맡은 전수영은 극중 자신의 이야기를 잘 하지 않고, 말도 별로 없는 시크한 형사였다. 자기보다 덩치가 큰 범죄자도 끝까지 쫓으며 때려잡는 열혈 형사지만 아동학대 피해자와 함께 울어줄 만큼 가슴이 따뜻한 인물이었다. 아동학대 피해자를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었던 건 전수영이 어릴 때부터 이복 오빠로부터 학대를 받은 가정 폭력의 피해자였던 것이다. '붉은 달 푸른 해'를 통해 새로운 연기 도전을 선보인 남규리는 액션 연기부터 섬세한 감정연기까지 완벽한 연기변신을 선보이며 대체불가 여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남규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드라마 MBC '이몽'에 경성구락부 가수 미키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대박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특별출연에 이어 '붉은 달 푸른 해'를 통해 연기변신을 한 남규리는 배우로서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며 대세 여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9-01-17 16:09:36

채우컴퍼니 제공

가수 메이린, 오랜연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곡 '잘 할게' 싱글발매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 4에서 '꼬마룰라 실력자'로 알려진 가수 메이린이 드디어 한국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오랜만에 발매하는 메이린의 싱글 앨범 '잘할게'는 빠른 템포의 댄스EDM으로 오랜 연인들이 흔히 겪는 연애의 위기를 극복하는 가사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을 예정이다. 또한 메이린 특유의 시원함과 발랄함을 볼 수 곡이며, 이번 싱글은 특별히 DJ계 유명인사인 DJ TAMA와 랩퍼 Anchovy가 피쳐링에 참여, 메이린의 지난 공백을 채워주었다. 메이린은 이번 싱글 외에도 꾸준히 앨범 작업 하며 한국 팬들을 만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지속적으로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네이버티비와 유튜브에서 '메이린티비'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2019-01-17 15:56:04

개그맨 고명환과 부인 배우 임지은 커플이 화제에 오르면서 연예계 개그맨-배우 커플에 대한 관심이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고명환 부인 임지은

개그맨 고명환 부인 배우 임지은이라고?…개그맨-배우 커플 누구 있나?

개그맨 고명환과 부인 배우 임지은 커플이 화제에 오르면서 연예계 개그맨-배우 커플에 대한 관심이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남편이 개그맨이고 부인이 배우인 커플로는 고명환과 임지은 부부, 개그맨 최승경과 배우 임채원 부부가 있다. 최승경·임채원 부부는 지난 2007년 결혼식을 올렸다.배우 정성윤과 개그우먼 김미려 커플은 위의 두 커플과 달리 남편이 배우, 아내가 개그우먼이다. 두 사람은 2013년 결혼에 골인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딸 정모아는 예쁜 외모가 공개되며 네티즌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2019-01-17 15:53:35

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4'

'해투4' 박성웅 "아내 신은정에게 사투리 배우다 가출" 무슨 일?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박성웅이 아내 신은정과 부부싸움 도중 가출까지 감행한 일화를 공개한다. 목요일 밤을 웃음으로 가득 채우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17일 방송은 '그대 이름은 장미'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끈끈한 의리를 과시하는 유호정-박성웅-이원근-하연수-채수빈이 출연해 거침 없는 폭로전과 유쾌한 입담으로 안방극장에 웃음 폭탄을 터뜨릴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성웅은 아내 신은정과 사투리 때문에 부부싸움을 했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성웅은 "영화 준비를 위해 신은정에게 부산 사투리를 배우다 내가 집을 나갔다"며 살벌한 '사투리 과외'를 공개해 귀를 쫑긋하게 했다. 이어 박성웅은 가슴에 비수로 꽂혔던 신은정의 지적들을 회상하며 울분을 토했다. 하지만 그도 잠시 "그래도 신은정 여사님이 배려심이 상당하다"며 능글능글하게 빠른 태세 전환을 시도해 웃음을 폭발시켰다.그런가 하면 박성웅은 자신의 대표작인 영화 '신세계'를 본 신은정의 반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신은정이 박성웅의 눈빛 연기를 보곤 "나와 싸울 때 눈빛으로 연기했으면 더 잘했을 것"이라며 칭찬인지 타박인지 모를 반응을 보인 것. 이어 박성웅은 "신은정도 눈에서 레이저가 나온다. 뒤통수가 뚫릴 지경"이라고 덧붙여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 같은 박성웅-신은정의 달콤살벌한 부부싸움 스토리에 유재석은 "나는 아내 나경은에게 일방적으로 혼이 나는 편이다"라고 돌발 고백을 해 단숨에 박성웅과 한맺힌 유부남 연합을 결성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이날 박성웅은 게스트 중 유일한 '해투' 경험자로서 MC들을 쥐락펴락하는 발군의 예능감을 폭발시키기도 했다. 이에 박성웅의 맹활약이 펼쳐질 '해피투게더4'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피투게더4'는 오늘(1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19-01-17 15:50:28

사진 =김기리 개인SNS

대장금이보고있다 김기리, 유리와 촬영장 인증샷! 화기애애 촬영장

'대장금이 보고 있다' 김기리가 유리와의 화기애애한 촬영장 인증샷을 공개했다.배우 김기리는 17일(목) 자신의 SNS를 통해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연기자인 유리와의 투샷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기리는 유리와 함께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남다른 슈트핏으로 직장인다운 TPO를 뽐낸 김기리는 '대장금이 보고 있다'의 대본을, 유리는 극중 사원증을 든 채 서로를 향한 배려 손으로 촬영 인증샷을 남긴 것. 특히 얼핏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김기리와 유리의 의외의 꿀조합은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와 두 사람의 남다른 친분을 짐작케 한다.김기리는 사진과 함께 "촬영장 분위기는 유리의 지분이 크다. 참 착하고 사려깊은 여자. 모두가 좋아하는 여자"라는 애정 넘치는 멘트와 함께 '#소녀시대의채시라 #소녀시대의윤유선'이라는 센스 넘치는 해시태그를 남겼다.또한 "목요일은 KBS 왜그래풍상씨 보고 바로 MBC 대장금이 보고 있다를 봅시다"를 덧붙여 본방사수를 독려했다.MBC 예능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에서 영업팀 팀장 원빈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기리는 상사 이나영(정이랑 분)과 드라마 '미스터선샤인', 영화 '건축학개론' 등을 패러디하며 이색 커플로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어느 순간 이나영의 매력을 재발견하며 웃픈 짝사랑에 돌입한 원빈 역할을 완벽 소화하며 드라마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2017년 SBS 월요드라마 '초인가족 2017'에서 첫 연기에 도전한 김기리는 SBS '브라보 마이 라이프', KBS '회사가기 싫어' 등에 연이어 출연하면서 캐릭터에 대한 표현력과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최근 KBS 새 수목 '왜그래 풍상씨'에서 민폐 사랑꾼 계상기 역으로 출연해 찰나의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한편, 김기리가 출연하는 MBC 예능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는 17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2019-01-17 15:33:29

사진. 초록뱀미디어

'왜그래 풍상씨' 이창엽, 화끈한 상의 노출…기은세와 친밀한 사이?

'왜그래 풍상씨' 이창엽, 기은세, 김기리의 화끈한 삼자대면 현장이 포착됐다. 기은세의 집에 무단침입한 김기리가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팔짱을 낀 이창엽과 기은세를 보고 굳어 있어 세 사람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흥미를 자극한다. 일촉즉발 삼자대면하는 모습이 전격 공개됐다. 기은세의 뻔뻔한 바람둥이 전 남자친구 김기리가 기은세의 집에 무단침입한 가운데 이창엽과 기은세가 다정하게 팔짱 스킨십을 하고 있어 흥미를 자극한다. KBS 2TV 수목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 / 연출 진형욱 / 제작 초록뱀미디어)는 17일 전 남자친구 계상기(김기리 분) 앞에서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있는 외상(이창엽 분)과 조영필(기은세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유준상 분)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 '우리 갑순이', '왕가네 식구들', '수상한 삼형제', '소문난 칠공주', '장밋빛 인생' 등으로 다양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특유의 필력으로 재미있게 펼쳐내 시청률과 화제성을 잡고, 재미와 감동까지 안긴 문영남 작가의 신작이다.앞서 영필은 결혼식 당일 상기가 다른 여자와 결혼한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며 큰 상처를 받았다. 상처를 받은 영필 앞에 나타난 것은 다름 아닌 외상. 외상은 영필과 함께 화를 내주는가 하면 끼니를 챙기는 등 그녀의 아픔을 세심하게 위로하는 모습으로 여심을 자극한 바 있다. 이 가운데 영필을 배신하고 다른 여자와 결혼한 바람둥이 상기가 꽃을 든 채 영필의 집에 무단 침입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상기의 뻔뻔한 행동에 어이가 없다는 듯 화가 난 영필이 이내 집 밖으로 나온 외상의 팔짱을 끼고 상기를 노려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특히 외상이 상의 노출이 있는 로브만 입은 채 영필과 친밀한 관계라는 것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상기에게 화끈한 경고를 하는 듯한 외상의 강렬한 눈빛, 그리고 그런 그의 팔짱을 다정하게 끼며 상기에게 통쾌한 복수를 하는 영필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두 사람의 관계가 진전된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왜그래 풍상씨' 측은 "세 사람의 예상치 못한 삼자대면은 외상과 영필의 관계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면서 "보고만 있어도 설레는 외상과 영필의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왜그래 풍상씨'는 오늘(17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9-01-17 15:21:19

사진. MBC '공복자들'

'공복자들' 최현우, 24년 차 1세대 쇼호스트…매출 1400억 신화 주인공

'공복자들'에 출연한 쇼호스트 최현우가 '스무 살 아들이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그녀는 자체 물광 피부와 50대스럽지 않은 20대로 보이는 초 동안 외모를 드러내며 최면같이 빠져드는 '뷰티 꿀팁'을 대 방출해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오는 18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연출 김선영, 김지우)에서는 무려 10년간 디톡스를 통해 최강 동안의 명성을 얻은 쇼호스트 최현우가 등장해 '뷰티 꿀팁'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보는 예능 프로그램. '건강관리', '다이어트' 등 다양한 이유로 24시간 공복 후 한끼를 먹는 것에 동의한 공복자들이 각각의 일상생활을 보내며 수 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공복의 신세계'를 영접하는 모습이 담겨 호평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최현우는 광이 나는 꿀 피부를 뽐내고 있다. 그녀는 24년 차 1세대 쇼호스트로 매출 1400억 원의 신화의 주인공이다. 최현우는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스케줄 속 24시간 공복에 도전에 나선다. 그녀는 틈틈이 운동과 완벽한 피부관리를 통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완벽한 프로인 최현우의 리얼 도시 라이프가 흥미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최현우는 자신의 동안 비법은 10년 동안 몸소 실천한 디톡스라며 수분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를 본 지상렬은 "생활 패턴이 화분이네"라며 최현우의 완벽한 자기 관리에 감탄했다. 최현우는 첫 출연부터 '공복자들'에 완벽히 적응하고 평소 디톡스를 통해 공복의 삶을 실천해온 사실을 공개하며 프로그램 최적의 캐스팅임을 입증했다. 그녀는 고기를 멀리하는 채식주의 식단이 피부에 영향을 줬다며 식생활 변화까지 공개해 진정한 자기관리 끝판왕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최현우는 쇼호스트 영업 비밀부터 자신만의 '뷰티 꿀팁'을 공개해 다른 공복자들의 환호를 받았다고 전해졌다. 완벽한 도시인 최현우와 반대로 동갑내기 지상렬은 자연인 포스를 내뿜었다. 나이만 같은 지천명 공복자 둘의 극과 극 라이프에 웃음이 폭발할 예정이다. 최강 동안을 자랑하는 쇼호스트 최현우가 알려주는 '뷰티 꿀팁'은 무엇일지 자연인 지상렬과 정반대되는 라이프에 대한 이야기가 무엇일지는 오는 18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공복자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먹거리가 넘쳐나는 시대, 하루 세 끼 식사가 당연한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해 1일 1식, 24시간 공복 등 '현대판 건강 이슈'에 대한 궁금증으로부터 시작된 '공복자들'은 공익성과 예능의 완벽한 밸런스를 맞춰내 호평을 받고 있다.

2019-01-17 15:14:05

사진. '남자친구' 고창석

'남자친구' 고창석, 시청자 미소 짓게 하는 진정한 케미 제조기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의 고창석(남명식 역)이 주요 인물들과의 '만능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편안함과 따뜻한 매력으로 모두에게 '쉼터' 같은 존재가 되어주고 있기 때문. 고창석은 극 중 송혜교(차수현 역)의 운전기사이자 오랜 친구로 그녀의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그는 세간의 시선에 자유롭지 못한 송혜교가 자신의 내면을 솔직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진심어린 위로와 조언을 해주는가 하면 때로는 가벼운 농담을 건네며 우울한 분위기를 전환시켜주고 있다. 이처럼 고창석은 때로는 조력자로, 때로는 친구로 그녀의 곁에서 함께 하며 '듬직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극중 송혜교의 수행비서인 곽선영(장미진 역)과는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인다. 만날 때마다 아웅다웅하는 두 사람이지만 송혜교에게 어려움이 있을 때면 힘을 합쳐 그녀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하기도. 문성근(차종현 역), 김혜은(김선주 역)과는 오랜 세월을 함께 해 온 '우정 케미'가 빛을 발한다. 술잔을 기울이며 서로의 이야기를 털어 놓을 수 있는 옛 친구의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선사하고 있는 것. 무엇보다 가장 눈에 띄는 케미는 바로 박보검(김진혁 역)과의 '오작교 케미'다. 고창석은 극 초반 박보검을 향해 견제와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의 진심과 순수함을 알게 되며 마음을 열었다. 이후 송혜교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남다른 배려를 선보이며 사랑의 오작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와 함께, 극을 넘어 드라마 밖에서도 빛나는 두 배우의 케미 또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함께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전하는 모습에서, 작품을 넘어 돈독한 선후배 사이를 자랑하는 두 배우의 친분이 느껴져 눈길을 모으기도. 이렇듯 어느 캐릭터와도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만능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고창석은 극의 활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편안함과 따뜻함으로 지친 일상에 힐링을 선사하는 '쉼터'같은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2019-01-17 14:50:59

TV조선 '마이웨이' 캡쳐

가수 김혜연 "뇌종양 진단 받아…내일도 알 수 없는 상태"

트로트 가수 김혜연이 뇌종양 진단 사실을 털어놓는다.17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는 트로트 가수 김혜연의 인생이야기가 공개된다. '서울대전대구부산','뱀이야' 등을 부른 트로트 가수 김혜연은 전국을 무대로 노래로 행복을 전하고 있다. '서울대전대구부산'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일찌감치 신세대 트로트 가수로 주목 받았던 그녀는 당시를 "저의 의상과 춤 등 모든 것들이 파격 그 자체였다"고 웃으며 말한다. 한편 그녀는 한 건강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뇌종양 진단을 받기도 했다. "당장 내일도 알 수 없다"고 말하는 의사의 말에 그녀의 모든 것은 무너져 내렸다. 수술 날짜를 잡고 하나하나 준비했던 삶의 마지막 순간, 아직도 그녀의 손길이 필요한 네 아이들을 떠올리며 쉼없이 울었던 그녀에게 기적이 찾아온 이야기도 공개된다. 또 돈을 벌기 위해 악바리 근성으로 미친 듯이 노래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돈을 벌고 싶었던 이유는 가족과 함께 살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2019-01-17 14:48:52

KBS1 거리의 만찬

하청 노동자 보호하는 법안의 논란과 현실

18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KBS1 TV '거리의 만찬' MC들이 고(故) 김용균 씨의 추모 분향소를 찾았다.지난해 '김용균법'으로 불린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3년 전 서울 구의역 김 군 사건 이후 무수히 발의됐던 법안은 노동자의 생명을 두고 정치적인 논리로 개정되지 못하고 있었다. 그로부터 1년 후, 24세의 청년 김용균 씨가 죽고 나서야 법안 개정의 목소리가 커졌다.산업안전보건법 개정은 노동자의 계속된 죽음과 투쟁 끝에 이뤄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철도·원자력발전소·화력발전소 등에서 일하는 또 다른 노동자는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된다. 또한 원청과 경영자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은 바뀌지 않았다.위험한 산업 현장에서 근로자의 사고가 일어나지만, 오히려 사용자 측은 사고를 감추기에 급급하며 무마하려고만 한다. MC들은 하청 노동자의 현실에 대해 뉴스에서 다룬 단편적 사실 너머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노동자들을 만났다. 하청 노동자들이 이야기하는 열악한 현실을 들어본다.

2019-01-17 14:43:16

EBS1 명의

선천성 오목가슴 수술의 새로운 기술 개발

EBS1 TV '명의'가 18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오목가슴은 선천성 흉벽 기형 중 앞가슴이 오목하게 들어간 상태이다. 오목가슴일 경우 호흡기질환과 가슴의 함몰 기형으로 인해 심장을 누르기도 한다. 이로 인한 호흡 곤란이 발생하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수술 치료가 필요하다.흉부외과 박형주 교수는 오목가슴 교정 수술의 문제점을 보완한 'Park's Technique'을 개발했다. 교정막대 삽입을 위한 통로를 안전하게 찾기 위해 흉벽 거상을 위한 크레인 기술을 창안했고, 움직이는 막대를 고정하는 방법 또한 고안했다. 또 흉강을 보면서 수술할 수 있도록 오목가슴 전용 흉강경 개발과 세계 최초로 비대칭형 오목가슴을 수술하는 방법 등을 발표했다.

2019-01-17 14:43:11

사진 = MBC

'아이템' 진세연, 프로파일러로 변신 "시청자와 감정 공유하고파"

'아이템' 진세연에겐 늘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있다. '단아하고 청순한'. 그러나 이번 작품에서는 그간 보여줬던 이미지를 내려놓았다. 질끈 묶은 머리에 수수하고 활동적인 옷차림, 무엇보다 단단한 눈빛을 가진 베테랑 프로파일러로 분한다. 진세연이 이처럼 새로운 도전을 통해 얻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아이템'(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에서 냉정한 판단력과 뛰어난 능력을 갖춘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프로파일러 신소영 역을 맡은 진세연. 공개된 스틸컷을 보니 신소영 그 자체다. 흔들림 없는 시선과 복합적인 감정을 담은 표정, 그리고 사건 현장을 바라보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포착된 것. 이에 진세연은 "신소영 경위는 굉장히 냉철한 인물이지만 평범한 인간 신소영은 슬픈 사연을 간직하고 있고 그로 인해 다른 사람의 감정에 크게 공감할 수 있는 인간적인 인물이다"라며 차별화된 매력을 풀어놓았다.이번 캐릭터를 통해 진세연이 시청자들에게 선보이고 싶은 포인트 역시 신소영의 반전되는 모습이다. 그래서 "프로파일링을할 때는 단호하고 확신 있는 모습으로 보일 수 있도록 연기하고, 그 반대로 과거를 생각할 때나 주변 사람들이 위험에 빠졌을 때는 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생각하는 소영의 감정을 연기하기 위해 노력한다"고.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소영은 강곤(주지훈)을 비롯한 여러 인물들과 만나면서 많은 감정을 공유하기 때문에 드라마를 보시는 분들이 소영의 감정을 함께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그녀는 "시청자분들과 함께 감정을 공유하는 것이 '아이템'을 통해서 꼭 얻고 싶은 것"이라고 한다.그래서일까. 개인적으로도 가장 기대되고 시청자들에게 가장 신선한 느낌을 줄 것 같은 장면 역시 소영이 사건 현장에서 첫 프로파일링을 하는 장면이라고. "소영이라는 캐릭터를 잘 보여줄 수 있는 장면이기 때문에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하루가 꼬박 걸릴 정도로 최선을 다해 촬영했다. 해당 장면이 나올 첫 방송까지 시청자분들의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는 진세연의 이유 있는 당부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한편, '아이템'은 엇갈린 운명의 두 남녀가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로 카카오페이지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드라마 '구해줘'를 통해 사이비 종교를 소재로 현실적이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그려내며 차기작을 기대케 한 정이도 작가가 집필을, '굿바이 미스터 블랙' 공동 연출, 단막극 '하우스, 메이트'를 통해 강렬함과 섬세함을 동시에 가진 뛰어난 연출을 선보인 김성욱 PD가 연출을 맡았다. '나쁜 형사' 후속으로 2월 11일(월) 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19-01-17 14:39:30

16일 워너원 팬이 찍은 서울가요대상 직후의 워너원 멤버들. 서로 안으면서 마지막을 기념하고 있다. 페이스북 '아이돌 이슈' 제공

워너원 마지막 스케줄 끝나고 '포옹'…팬들 '뭉클'

지난해 12월 31일부로 공식 해산한 워너원의 진짜 마지막 스케줄을 소화하는 모습이 팬의 카메라에 잡혔다.16일 열린 서울가요대상은 워너원의 공식적인 마지막 스케줄이었다. 서울가요대상이 끝난 뒤 워너원 멤버들은 둥글게 모여서서 서로를 안고 마지막을 기념했다. 이 모습이 팬의 카메라에 잡혀 많은 워너블(워너원의 팬덤)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네티즌들은 "1년 6개월동안 끝을 알기에 더 열심히 달려온 워너원 진짜 너무 고마워" "영원히 우리는 워너블이고 평생 기억하고 잊지않을게"라며 뭉클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2019-01-17 14:39:28

사진. MBC '진짜사나이300', MBC 예능연구소

'진짜사나이300' 몬스타엑스 셔누, 우주소녀 은서에게 응원의 '쓰담쓰담'

'진짜사나이300' 아이돌 하사 은서와 셔누의 동기애 폭발 현장이 포착됐다. 이들이 약 30kg의 군장을 메고 10km '급속행군' 중에도 죽지 않는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가운데, 셔누가 은서에게 파이팅이 듬뿍 담긴 '애틋 손길'을 건네는 모습도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킨다. 오는 18일(금) 밤 9시 55분 방송되는 MBC '진짜사나이300'(연출 최민근, 장승민)에서는 육군 최정예 전투원 출전을 위해 '300워리어 대표자 선발전' 마지막 관문인 '급속행군'에 도전한 백골부대 5인의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은서와 셔누가 나란히 발을 맞춰 뛰며 '급속행군'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모은다. 셔누는 "은서 하사 힘내십시오!"라며 응원의 말을 전했고, 은서 역시 아이돌 선배인 셔누를 향해 "스타쉽의 힘을 보여주십시오!"라며 파이팅 넘치는 화답을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셔누가 골인지점에 도착한 은서의 어깨를 '쓰담쓰담'하며 애틋한 손길로 격려하는 모습도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에 속한 아이돌 그룹 멤버로 선후배 사이의 끈끈한 우정과 '300워리어'를 향해 함께 달리는 뜨거운 동기애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박재민이 '급속행군' 후 바닥에 주저앉은 라비의 손을 잡고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모습도 공개됐다. 박재민이 숨을 몰아쉬는 라비에게 "아직 안 끝났어"라며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의 면모를 보였다고 해 두 사람의 상반된 모습이 폭소를 자아낸다. 최정예 육군 '300워리어' 도전 자격이 걸린 마지막 '급속행군' 평가에서 이들이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셔누와 은서, 박재민과 라비가 뜨거운 동기애를 폭발시킨 현장은 오는18일(금) 방송되는 '진짜사나이30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골부대'에서 대한민국 최정예 육군 '300워리어'에 도전하는 박재민, 라비, 셔누, 최윤영, 은서의 '진짜사나이300'은 오는 18일 금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2019-01-17 14:28:10

SBS '골목식당' 캡쳐

'골목식당' 백종원, 청파동 피자집·고로케집 관련 논란에 해명

백종원이 청파동 편에 시청자들이 제기한 논란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지난 16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 김성주는 청파동 버거집을 언급하며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굳이 장사 잘 되는 집까지 봐야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이야기가 많다"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골목식당'은 골목에 있는 식당과 골목 상권에 도움을 주는 거다. 여기에 여러가지 의미가 있다"며 "버거집과 같은 선두 주자가 있으면 사람들이 모인다. 다른 가게들이 좋은 가게의 좋은 부분을 배울 수 있고, 그 가게가 잘 되면서 다른 가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백종원은 "오해하는 게 있는데 '골목식당'이 오래된 맛집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다"라며 "그렇다고 새로운 가게를 개도하는 프로그램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백종원은 "우리가 원한다고 가게가 섭외되는 게 아니다. 골목 자체를 찾다보면 버거집처럼 선두적인 가게가 제일 좋지만, 없는 경우도 있다"며 "이번 청파동 6개의 골목 중 2개는 섭외를 실패했다. 섭외하면 좋겠다고 하지만 전국적으로 망신 당할 수 있어 서보이가 잘 안 된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섭외 논란에 대해 "'몇 달 안 된 집은 제작진 친척이다'라고 하는데, 저번에도 얘기 했지만 고발해라. 그런 유언비어 퍼트리면 저희가 고발한다"고 덧붙였다.

2019-01-17 14:22:07

사진 = HB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SKY 캐슬' 역대 사건 정리…'김정난 죽음' '김보라 추락' '김서형 배후 의혹'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 제작 HB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총 20부작)이 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월 2주차 TV 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31.8%라는 압도적인 점유율로 5주 연속 1위를 달성했다. 더불어 지난 12일 방송된 16회 시청률은 수도권 21.0%, 전국 19.2%를 기록, 전국 기준 20%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연이은 시청률 상승과 화제성 최정상 자리를 꾸준히 지키는 이유는 매회 시청자를 극도로 몰입시키는 예측불가 사건들에 있다. 이에 지난 8주간 'SKY 캐슬'에 휘몰아친 역대 사건들을 다시 되짚어봤다.◆ 김정난 죽음-송건희 일기매주 금, 토요일마다 시청자들을 안방 1열로 끌어당긴 일등공신은 바로 이명주(김정난)의 죽음. 아들 박영재(송건희)를 서울의대에 입학시키고 행복한 엄마로 부러움을 샀던 명주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1회 엔딩은 여전히 역대급으로 손꼽힌다. 명주의 죽음의 원인이자 그동안 성적만능주의 부모 밑에서 고통받았던 영재의 속내가 담겨있는 태블릿PC의 일기는 캐슬에 파장을 일으켰다. 우연히 한서진(염정아)에 의해 발견된 영재의 일기를 통해 입시코디네이터 김주영(김서형)의 섬뜩한 존재감도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고, 이수임(이태란)이 입시 경쟁에서 상처받는 아이들을 지키기 위한 소설을 쓰기로 결심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 정준호-김보라, 출생의 비밀김혜나(김보라)가 강준상(정준호)의 친딸이라는 출생의 비밀은 잠시나마 평화로웠던 캐슬을 다시 흔들어 놓았다. 엄마 김은혜(이연수)의 죽음과 함께 알게 된 자신의 비밀을 품고 혜나는 서진의 집으로 입성했다. 여기에는 혜나를 강예서(김혜윤)의 학습도구로 이용하고자 한 주영의 제안이 뒷받침됐다. 하지만 비밀은 얼마 못 가 서진의 가족들에게 전부 밝혀졌다. 가장 먼저 알아챈 서진은 예서의 서울의대 합격을 위해 혜나의 입을 간신히 막았지만, 혜나는 결국 "너네 아빠가 우리 아빠야. 너한테 잘난 유전자 물려준 강준상 교수가 우리 아빠"라는 폭탄을 터트리고 말았다. 앙숙인 예서와 혜나의 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감돌게 만든 사건이자 충격적인 비밀이었다.◆ 김보라의 추락과 김서형의 배후 의혹그동안의 사건들을 능가하는 충격을 선사한 혜나의 추락사건. 준상의 지시에 따라 병원장 손자가 먼저 수술받는 사이 혜나는 결국 사망했고, 사건 당일 혜나와 다퉜던 예서, 황우주(찬희), 차세리(박유나)가 용의선상에 올랐다. 그 가운데, 서진은 "예서가 죽였든 안 죽였든 중요한 건 예서 현재 고3이란 사실입니다. 제가 맡은 이상, 예서는 결코 범인이 되어선 안 됩니다"라는 주영의 손을 잡고 우주를 희생양으로 삼았다. 하지만 지난 16회 방송에서 주영의 시험지 유출을 알아낸 혜나가 주영과 만났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더불어 자신을 진범으로 의심하는 수임에게 "나한테 천벌 받을 년이라고 했지. 너도 영영 나오지 못 할 지옥 불에서 살아봐"라고 남긴 주영의 섬뜩한 모습은 그녀가 추락사건과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에 불을 지폈다.'SKY 캐슬'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예측불가 전개로 매회 시청자들의 다양한 추측을 만들어냈다. 충격과 소름을 유발하는 사건들이 연속되며, 드라마 화제성뿐만 아니라 모든 캐릭터들에 대한 관심까지 높아졌다. 특히 김보라는 1월 2주차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1위에 오르며 혜나 캐릭터에 대한 열띤 반응을 확실히 입증했다.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앞으로 어떤 사건이 펼쳐질지 기대와 궁금증을 동시에 받고 있는 'SKY 캐슬', 매주 금, 토 밤 11시 JTBC 방송.사진 제공 = HB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2019-01-17 14:18:58

사진. 아빠본색 김동희

김혜수 남동생 김동희, 고모와 쏙 빼닮은 딸 공개 "아역배우인 줄" 감탄

'아빠본색'에 배우 김혜수 동생 김동희가 딸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16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김창열의 생일파티가 그려졌다.이날 김창열의 생일 파티에는 김동희, 한민관, 손헌수, 안일권 등 다양한 친구들이 찾아왔다. 김동희는 딸과 함께 찾아와 김창렬의 아내가 차린 생일상을 맛있게 먹었다.이를 본 손헌수는 놀라며 "형 딸이었나, 너무 예뻐서 아역배우인 줄 알았다"며 감탄을 자아냈다.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주영훈은 "진짜 예쁘네"라고 동감했고, 이를 들은 김창열은 "김혜수 씨가 제일 좋아하는 조카다"고 김혜수의 외모를 빼닮았음을 증언했다.한편 김동희는 지난 2011년 종영한 MBC 드라마 '계백' 출연 이후 방송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2019-01-17 13:58:31

이성미 미혼모 만든 '해야' 가수 김학래 누구? 대학가요제 출신 가수

17일 TV조선 '두번째서른'에 출연 중인 개그우먼 이성미의 미혼모 사연이 주목 받고 있다.1980년 TBC 개그 콘테스트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성미는 1980년대 후반, 가수 김학래의 아이를 가졌으나 아버지의 결혼 반대로 인해 결혼은 하지 못하고 헤어진 뒤 미혼모로서 살게 되었다.가수 김학래는 임철우와 듀엣으로 부른 곡 "내가"로 1979년 3회 대학가요제 대상을 차지했으며 솔로곡인 '하늘이여'로 가요톱텐에서 골든컵을 탄 사람이다.하지만 개그우먼 이성미와 얽힌 이 일로 인해 1988년 '사랑하면 안되나'를 끝으로 더 이상 공개석상에 나설 수 없게 되었다. 공연기획과 음반제작자로 활동하던 그는 요리에 관심을 가지며 독일로 떠났다. 이후 방송에 복귀한 김학래는 "독일에서 돈을 많이 못 벌었다. 그쪽에서 다쓰고 왔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학래는 1957년생으로 올해 나이 63세다.

2019-01-17 13:41:14

사진. 살림남 최민환 율희

살림남 최민환 부인 율희, 어릴 적 가족사진 공개 '인형 외모 여전해'

'살림남'에 출연중인 최민환 율희 부부가 화제인 가운데, 율희의 가족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지난 16일 방영된 '살림하는 남자'에서 율희네 집에 찾아간 최민환과 율희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최민환과 장인, 즉 율희의 아버지가 술자리를 가지면서 서로 어색함을 푸는 모습이 가장 눈에 띈다.장인은 최민환이 인사를 하러 오자마자 혼전 임신부터 통보했다고 인터뷰를 통해 그 당시의 복잡한 심경을 알렸으며 최민환은 장인의 무뚝뚝한 반응에 서운했다고 밝혔다.이와함께 율희 가족사진이 잠깐 공개되기도 했다. 사진속의 율희는 어린 나이에도 인형같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2019-01-17 11:46:36

사진= tvN '남자친구' 방송 캡처

'남자친구' 얄미운 악역 김호창, 송혜교 압박→도움 '강렬 퇴장'

'남자친구' 김호창이 마지막까지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배우 김호창은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극본 유영아/연출 박신우)에서 동화호텔 홍보팀 이진호 과장 역을 맡았다. 극중 이과장은 최이사(박성근 분)와 함께 차수현(송혜교 분)의 호텔대표 자리를 위태롭게 만드는 계략을 꾸미는 악역. 김호창은 날카로운 눈빛, 비꼬는 말투 등 캐릭터를 더 얄밉게 살려내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단단한 눈도장을 찍었다. 1월 16일 방송된 '남자친구' 13회에서는 이러한 이과장이 저지른 사건들이 모두 드러났다. 앞서 이과장은 최이사와 손을 잡고 쿠바 호텔 준공을 무산시키려는 사건을 저질렀다. 이를 알게 된 차수현은 이과장에게 한 가지 제안을 했다. 이 사건의 전말을 이사회에서 밝히라는 것. 이과장으로서는 자신을 자르지 않겠다는 차수현의 호의가 의아했다. 김호창은 새하얗게 질린 표정, 그리고 떨리는 목소리로 이과장의 복잡한 심경을 표현했다. 쿠바 호텔 발령 카드를 꺼낸 차수현의 말의 의미는 무엇일지, 불안하게 흔들리는 이과장의 눈동자는 그의 고민의 깊이를 짐작하게 했다.이후 이과장은 이사회에서 얼굴을 드러냈다. 그리고 자신이 저지른 일들을 모두 밝혔다. 이와 함께 자신의 배후가 최이사라고 폭로했다. 모든 정리를 끝낸 이과장은 담담하게 폭로를 이어가며, 이사회를 발칵 뒤집었다. 이과장의 강렬한 퇴장이었다. 김호창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김호창의 마지막 반전 활약을 그려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움을 받는 악역이었지만, 그만큼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 충분했다. 김호창은 '달콤한 원수', '미남이시네요', '산부인과',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49일', '용팔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착실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매 작품 자신의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김호창이 앞으로 또 어떤 작품에서, 어떤 캐릭터로 시청자들과 마주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2019-01-17 11:23:31

사진. MBC '공복자들'

'공복자들' 미쓰라, 공약 끝판王 등극! 에픽하이 전원 총 출동?

'공복자들' 노홍철, 김준현, 유민상, 미쓰라, 권다현이 초특급 스케일의 '새해 공복 공약'을 발표한다. 다섯 명은 한달 간의 자율 공복 도전에 실패하면 파격적인 벌칙을 수행하겠다고 공약했다. 이들은 에픽하이 무료 콘서트 개최부터 노홍철의 구레나룻 면도 등을 공약으로 걸었다고 전해져 보는 이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다. 오는 18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연출 김선영, 김지우)에서는 노홍철부터 권다현까지 공복자 전원이 '새해 공복 공약'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보는 예능 프로그램. '건강관리', '다이어트' 등 다양한 이유로 24시간 공복 후 한끼를 먹는 것에 동의한 공복자들이 각각의 일상생활을 보내며 수 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공복의 신세계'를 영접하는 모습이 담겨 호평을 받고 있다. 오는 18일 금요일에 방송되는 '공복자들'에서는 노홍철부터 권다현까지 공복자 전원이 한 달 동안 꾸준히 '최소한 일주일에 1회 이상 24시간 공복(또는 1일1식, 또는 간헐적 단식 등 본인의 건강상태에 맞는 식생활로) 도전을 약속하며 희망 몸무게를 이야기한다. 노홍철은 공복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한 달간 자율 공복을 제안하고 공약을 제안했다. 노홍철의 제안에 김준현은 "완벽한 족쇄인데?"라며 흡족해 하며 공약 배틀의 서막을 알렸다고. 이들은 점점 누가 더 대단한 공약을 내걸 것인지 경쟁하며 서로 견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노홍철과 김준현은 공약 배틀에 각자의 '인생 보물 1호'를 걸었다고 전해졌다. 김준현이 먼저 노홍철에게 구레나룻을 없애고 '무레나룻'이 되는 것을 제안했다. 노홍철은 김준현이 아끼는 드럼 세트를 시청자들에게 선물로 내놓자고 언급해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민상은 자신의 몸무게를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굳은 다짐을 보였다. 그는 인생 최대 몸무게인 141kg까지 치솟았다가 현재 130kg대로 진입했는데, 여기서 더 극적인 변화를 만들어 보겠다는 의지를 보여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미쓰라는 파격 공약의 끝판왕에 올랐다는 후문이다. 그는 에픽하이 전원을 출동시키는 역대급 스케일의 공약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을 것으로 보인다. 미쓰라는 자율 공복에 실패하면 에픽하이 무료 콘서트를 개최하겠다고 약속했다. 과연 공복 공약을 걸고, 한달간 약속된 체중감량으로 진짜 진정성 있는 공복자로 거듭날 수 있을지 기대되는 가운데, 노홍철부터 권다현까지 모든 공복자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점점 과열되는 공복 공약 배틀 현장은 오는 18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공복자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먹거리가 넘쳐나는 시대, 하루 세 끼 식사가 당연한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해 1일 1식, 24시간 공복 등 '현대판 건강 이슈'에 대한 궁금증으로부터 시작된 '공복자들'은 공익성과 예능의 완벽한 밸런스를 맞춰내 호평을 받고 있다.

2019-01-17 11:00:22

사진. 열여덟의 순간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X김향기X신승호, 대세 청춘 배우들의 꿀조합 탄생

'열여덟의 순간'이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 등 대세 청춘 배우 꿀조합을 완성하며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연출 심나연, 극본 윤경아, 제작 드라마하우스, 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이다. 작은 일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열여덟, 누구에게나 스쳐 지나갔을 법한 열여덟 순간을 리얼하고 깊숙하게 담아내 풋풋한 감성을 자극하고 진한 공감을 선사한다.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의 흥미로운 조합은 차별화된 '감성 만렙' 청춘 드라마를 기대케 한다. 먼저 연기자로 첫발을 내딛는 옹성우의 합류가 기대를 뜨겁게 달군다. 옹성우는 고독이 습관이 된 열여덟 소년 '최준우'를 맡았다. 늘 혼자였던 준우에게 외로움은 일상이다. 감정 표현도 서툴기에 공감 능력도 없어 보이지만, 엉뚱하고 귀여운 반전 매력을 가졌다. 조금은 남다른 준우가 전학을 오게 되면서 변화가 시작된다.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한 옹성우는 국내를 넘어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했다. 이후의 행보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 가운데, 첫 연기 데뷔작이자 주연작인 '열여덟의 순간'으로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옹성우는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느끼는 불안과 기대, 설렘이 마치 데뷔를 준비하던 때와 같은 기분이다. 단순한 도전이 아닌 오랜 시간 꿈꿔온 길이었기에 진중한 마음으로 작품에 임하겠다. 열심히 할 테니 지켜봐 달라"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눈길' 이후 4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김향기는 엄마의 욕심과 극성으로 만들어진 우등생 '유수빈' 역으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연기력은 물론 흥행력까지 갖춘 김향기가 성인이 된 후 처음으로 선택한 작품인 만큼 어떤 연기로 시청자들과 만날지 기대를 모은다. 엄마의 다채널 원격관리를 받으며 뚜렷한 꿈과 목표도 없이 살아가던 열여덟 수빈의 진짜 꿈은 진정한 독립, 바로 홀로서기다. 준우를 만난 후, 수빈에게 작은 변화들이 찾아오기 시작한다. 드라마 '여왕의 교실', '눈길'을 비롯해 쌍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 '신과 함께-인과 연'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김향기. 옹성우, 신승호와의 청춘케미도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김향기는 "오랜만에 드라마로 찾아뵐 수 있어 기쁘고 즐겁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짧지만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라이징 스타 신승호는 완벽하지만 내면에 어둠을 가진 마휘영으로 분한다. 지난해 웹드라마 '에이틴 (A-TEEN)'에서 무뚝뚝하지만 '멍뭉美' 넘치는 반전 매력으로 주목받은 신승호는 '마휘영' 역으로 주연을 맡았다. 극 중 마휘영은 우월한 비주얼에 젠틀한 성격까지 모두가 신뢰하는 인물. 하지만 완벽한 겉모습 뒤에는 콤플렉스로 똘똘 뭉쳐진 어둠이 자리 잡고 있다. 세상 당당한 척, 강한 척하지만 의외로 겁 많은 열여덟 소년 휘영에게 최준우라는 강력한(?) 전학생이 나타나며 견고하게 쌓은 철벽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우등생, 상처 많은 고독한 소년의 이면을 가진 마휘영을 과연 어떻게 그려낼지 대세 신예 신승호의 활약이 주목된다. 신승호는 "TV 드라마로는 처음 인사드리는 작품인 동시에, 큰 역할을 맡게 되어서 많이 떨리고 긴장된다. 그만큼 설레고 가슴 벅차기도 하다. 늘 성실한 자세로 촬영에 임하며 시청자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합류 소감과 함께 굳은 각오를 다졌다. '열여덟의 순간' 제작진은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 등 '핫'한 청춘 배우들의 흥미로운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다. 조금은 위태롭고, 풋풋하고 미숙한 열여덟의 순간을 어떤 시너지로 그려나갈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열여덟의 순간'은 JTBC 드라마페스타 '힙한선생', 2부작 단막극 '한여름의 추억'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과 감성적인 영상미로 호평을 끌어낸 심나연 감독과 드라마 '공부의 신', '브레인', '완벽한 아내' 등을 통해 참신한 필력을 인정받은 윤경아 작가가 의기투합해 감성을 자극하는 새로운 청춘 학원물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2019-01-17 10:48:40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