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출처: Comedy TV '신상 터는 녀석들'

정진운♥경리 나이 차이는? 과거 달달한 스킨십도 재조명

그룹 2AM의 정진운과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의 열애 소식이 화제다.13일 한 언론매체는 정진운과 경리가 가요계 선·후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정진운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정진운과 경리가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같이 하며 친한 관계를 이어오다 2017년 말부터 좋은 감정으로 만나기 시작했다"는 입장을 전하며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정진운과 경리가 과거 함께 출연한 방송 프로그램도 재조명되고 있다. 두 사람은 2017년 12월 듀엣곡 '둘만의 크리스마스'를 발표한 이후 코미디TV '신상터는 녀석들'에 함께 출연해 호흡하기도 했다. 지난 3월 정진운이 입대했음에도 두 사람의 애정전선엔 문제가 없다는 후문이다.한편 정진운과 경리의 열애 소식에 두 사람의 나이 차이 또한 이목을 끌고 있다. 정진운은 1991년생(29세), 경리는 1990년생(30세)으로 두 사람은 1살 연상연하 커플이다.

2019-11-13 14:46:11

영화 '엔젤 해즈 폴른' 스틸컷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엔젤 해즈 폴른, 좀비랜드:더블 탭, 윤희에게

◆엔젤 해즈 폴른감독 : 릭 로만 워출연 : 제라드 버틀러, 모건 프리먼, 닉 놀테'백악관 최후의 날'(원제 올림푸스 해즈 폴른 2013), '런던 해즈 폴른'(2016)에 이은 세 번째 시리즈. 백악관 공격과 런던 테러 속에서 미국 대통령을 구한 비밀 경호국 요원 배닝(제라드 버틀러 분)이 이번에는 대통령 암살 시도 사건의 테러범으로 몰려 쫓기는 이야기다. 대통령을 구한 천사 같은 경호원의 몰락이다. 결국 배닝은 누명을 벗고 대통령을 진짜 테러범의 위협 속에서 구해낸다. 그 과정에 액션이 이 영화의 포인트. 쉴 새 없는 총격 장면이 관객을 속 후련하게 한다. 배닝은 가공할 위력의 포탄과 총탄 속에서도 살아남아 결국 수호천사의 역할을 다 한다. 명 배우 닉 놀테가 배닝의 아버지로 나오고, 그 동안 하원의장과 부통령 역할을 맡았던 모건 프리먼이 이번에는 대통령으로 나온다. 121분. 15세 이상 관람가◆좀비랜드:더블 탭감독 : 루벤 플레셔출연 : 우디 해럴슨, 제시 아이젠버그, 엠마 스톤좀비를 경쾌하게 비틀어 인기를 끈 '좀비랜드'(2009)의 후속 이야기를 그렸다. 좀비로 세상이 망한지 10년. 여전히 꿋꿋하게 살아남은 네 명의 주인공은 밖은 좀비들로 가득한 세상이지만, 백악관에서 평화로운 나날을 보낸다. 그러다 콜럼버스(제시 아이젠버그 분)와 위치타(엠마 스톤 분)는 결혼 문제로 갈등을 빚고, 리틀록(아비게일 브리슬린 분)은 아버지처럼 사사건건 잔소리하는 탤러해시(우디 해럴슨 분)에게 질린다. 여기 백악관에 새로운 인물 매디슨(조이 도이치 분)이 발을 들여놓는다. B급 감성의 유쾌한 좀비물이다. '더블 탭'(확인 사살)은 좀비는 두 번 죽여야 안심할 수 있다는 규칙. 세월이 흘러 좀비도 더 강력해졌다. 여기에 맞서 전편과 마찬가지로 총이나 각종 무기를 동원해 좀비들을 죽인다. 99분. 15세 이상 관람가◆윤희에게감독 : 임대형출연 : 김희애, 김소혜, 성유빈남편과 이혼하고 홀로 딸을 키우는 윤희(김희애 분)에게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편지를 몰래 읽어 본 딸 새봄(김소혜 분)은 편지의 내용을 숨긴 채 엄마에게 여행을 제안한다. 새하얀 눈으로 쌓인 곳, 일본 홋카이도 오타루다. 윤희는 비밀스러운 첫사랑의 기억으로 가슴이 뛴다. 새봄과 함께 도착한 윤희는 끝없이 눈이 내리는 그 곳에서 첫사랑을 만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품는다. 이와이 슌지 '러브레터'의 공간이 첫 사랑의 안타까운 공간으로 다시 다가온다. 영화는 모녀가 함께 떠나는 일본여행의 로드무비 형식을 띤다. 첫사랑 이야기지만, 동시에 읽어버린 진짜 나를 찾아가는 감성 영화다. 신인 김태형 감독은 "사랑은 나이와 국경, 성별 등 모든 장벽을 뛰어넘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했다. 105분. 12세 이상 관람가

2019-11-13 13:45:16

영화 '블랙 머니' 스틸컷

[김중기의 필름통] 국내 금융위기 실화 바탕 범죄극 '블랙 머니'

영화 '블랙 머니'(감독 정지영)를 보면 현실 고발의 묵직함과 이를 경쾌하게 풀어낸 솜씨가 역시 거장 정지영 감독 작품답다.'남부군'(1990) '하얀전쟁'(1992)의 패기 넘치던 정 감독의 연출력은 73세가 됐지만 여전히 녹슬지 않고, 더 세련된 일면까지 보여줘 반갑기만 하다. '부러진 화살'(2011), '남영동 1985'(2012) 등 사회 고발형 문제작을 연출한 그가 이번에 초점을 맞춘 것은 금융 범죄 실화극이다.거침없는 검사 양민혁(조진웅 분). 그는 자신이 조사하던 뺑소니 사고 피의자가 자살하면서 남긴 문자메시지 하나로 벼랑 끝에 내몰린다. 검사한테 성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이다.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피의자 주변을 파헤치던 중 그녀가 대한은행 헐값 매각 사건의 중요한 증인이었음을 알게 된다.그녀가 금융감독원에 보낸 의문의 팩스 5장. 이로 자산가치 7조원의 은행이 1조 7천억원에 넘어간 희대의 사기사건을 따라간다. 그리고 금융감독원과 대형 로펌, 해외 펀드회사가 뒤얽힌 거대한 금융비리의 실체를 마주하게 된다.'블랙 머니'는 불법 거래로 벌어들인 검은 돈을 말한다. 대한은행을 헐값에 외국에 팔아 남긴 금은 돈은 다 어디로 갈 것인가. 영화는 이 실체를 따라가면서 자신의 이익을 위해 국익마저 내팽개치는 파렴치한 관료들과 검찰, 금융계에 실체를 여지없이 보여준다.이 영화는 2003년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1조3천800억원에 인수하면서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2012년 론스타는 외환은행을 하나금융에 매각하면서 4조6천600억원의 차익금과 배당금을 챙긴다. 이때 외환은행을 부실 금융기관으로 만들어 헐값에 인수해서 되팔았다는 '먹튀' 논란이 일었다.문제적 시선은 묵직하다. 그러나 톤과 컬러는 경쾌하다. 어려운 경제 용어는 쉽게 풀어내고, 사회적인 문제는 뉴스 영상을 활용하고, 복잡한 관계도는 화이트보드로 대신한다. 이 부분은 관객과의 소통을 위해 얼마나 정교하게 시나리오작업을 했는지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특히 캐릭터의 앙상블이 돋보인다. 우선 양민혁 검사는 거침없이 막나가는 바람에 '막프로'라는 별명의 소유자. 그러나 경제와 금융에 관해서는 문외한이다. 선배와 부장 검사에게 돌직구를 날리고, 친한 선배인 인권변호사에게 묻고, 기자들에게도 자문을 구한다.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사건의 전말을 이해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관객도 사건의 맥락을 이해하게 된다. 설명을 위한 억지 장면이 없다보니 자연스럽고 영리하다.양민혁과 함께 중요한 캐릭터가 국제 통상전문 변호사인 김나리(이하늬 분). 그녀는 경제전문가이자 야심이 있는 인물이다. 소위 모피아(재무부 출신 인사를 뜻하는 MOF와 마피아의 합성어)와 끈이 연결돼 있다. 그래서 둘의 관계가 진행되면서 사건의 어두운 이면까지 드러나게 된다.'블랙 머니'는 성추행 검사로 낙인찍힌 주인공이 거대한 금융비리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로 수사를 시작한 주인공이 사건을 파헤치면서 성장해가는 과정을 잘 그려내고 있다.주제의식을 따르다보면 놓칠 수 있는 것이 영화적 재미다. '블랙 머니'는 가볍고 경쾌한 유머까지 담아 오락영화로 손색이 없다. 거기에 실화를 모티브로 하면서도 스릴러적인 긴장감도 건져 올린다. 전 총리 역의 이경영, 검찰총장 역의 이성민, 국내 최대 로펌의 대표에 문성근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망라돼 이야기를 풍성하면서 극적으로 만들어낸다.특히 조진웅의 연기가 극의 흐름을 유연하게 살려낸다. 양민혁은 불법 감청을 하는 데다 고위 인사들의 파티장에도 거침없이 난입한다. 영장도 없이 긴급 체포하고, 전 총리며 공영방송사 사장 등에게도 주저하지 않고서 하고 싶은 말을 한다. 조진웅은 이런 양민혁을 따스하면서 정의감 넘치는 인물로 연기해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무거운 영화가 아니라 재미있는 영화이길 바란다"는 정지영 감독의 의도는 여실히 잘 나타난다. 과거의 이야기지만, 여전히 그 고통은 국민이 안아야 한다는 묵직한 목소리 또한 잘 담겨 있다. '블랙 머니'는 알맹이와 틀이 조화롭게 꽉 찬 영화다. 113분. 12세 이상 관람가김중기 문화공간 필름통 대표

2019-11-13 13:42:40

사진. 윤수현 SNS

윤수현, '천태만상' 역주행 비결은?

트로트 가수 윤수현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윤수현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그는 지난 2014년 '천태만상'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이후 데뷔곡이 SNS를 통해 역주행, 히트곡이 되면서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앞서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윤수현은 "'천태만상'이 초등학생들 덕분에 역주행 했다"며 "'상어송' 버금간다. 초등학생 마음을 울린 것 같다. 커버 영상도 많이 올려줘서 또래들이 많이 본다"고 인기 비결을 밝혔다.윤수현의 이력도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윤수현은 포천중문의과대학교 보건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수학강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인턴, 모 종편채널 아나운서 합격 등 다양한 경험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윤수현은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뽕포유'에서 박현빈과 함께 유재석의 트로트 데뷔를 도왔다.이날 방송에서 윤수현은 유재석에 보컬 트레이닝을 시켜주며 꺾기 기술을 전수해 눈길을 끌었다.

2019-11-13 11:08:15

MBC '놀면 뭐하니?' 스틸컷

[정덕현의 엔터인사이트] 판 제대로 벌인 김태호 PD, 판 제대로 살린 유재석

MBC '놀면 뭐하니?'로 김태호 PD가 돌아온다고 했을 때, 많은 대중들은 반신반의했다. 하지만 최근 '놀면 뭐하니?'는 '유플래쉬'에 이어 '뽕포유'로 드럼 지니어스이자 트로트 영재로 거듭난 유재석으로 연일 화제다. 이건 무얼 의미하는 것일까.◆'놀면 뭐하니?'가 쏘아 올린 두 개의 공어째서 '무한도전' 시즌2가 아니라 '놀면 뭐하니?'인가. 1년 여 간의 휴지기를 거쳐 복귀한 김태호 PD에게 이런 질문과 의구심은 당혹감을 느끼게 했을 게다.사실 리얼 버라이어티쇼라고 불리는 캐릭터쇼의 시대가 지나간 건 업계 사람들만이 아니라 일반 대중들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 그러니 '무한도전' 시즌2를 하라는 이야기는 이미 지나간 시대의 것을 다시 하라는 이야기나 다름없었다.물론 '무한도전' 시즌2는 당장 수익이 되는 일이고, 그다지 큰 리스크도 없는 선택일 수 있었다. 그래서 MBC에서도 시즌2를 하는 게 어떠냐는 이야기가 나왔다고 한다. 그럼에도 김태호 PD가 선을 긋고 굳이 '놀면 뭐하니?'라는 제목으로 새로운 예능 실험을 하게 된 건, 그저 지나간 향수와 추억만을 만지작거리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그는 유튜브 시대에 걸 맞는 새로운 예능 형식의 틀을 갖고 싶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릴레이 카메라라는 실험이다. 김태호 PD는 유재석에게 건네진 카메라가 다음 사람으로 계속 이어지면서 어디로 누구에게 갈지 알 수 없는 1인 미디어적인 영상이 색다른 예능의 틀이 될 수 있을 거라 여겼다. 실제로 이 형식 실험은 지금껏 예능에 출연하지 않던 많은 배우들을 등장시키기도 했다.문제는 지향점이었다. 릴레이 카메라가 새롭기는 해도 무한 확장될 뿐 어떤 목표나 지향점이 생기지 않는다는 건 프로그램의 완결성을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이 실험이 유재석이 친 드럼 비트를 갖고 다양한 음악들을 만들어가는 릴레이 음악으로 시도된 이른바 '유플래쉬'로 가면서 하나의 지향점이 만들어졌다.유재석의 드럼 독주회가 그 최종 무대로 세워지고, 비트 하나가 다양한 갈래의 음악으로 만들어지는 과정들이 채워졌다. 그렇게 만들어진 음악들이 독주회에서 소개되고 거기에 고 신해철의 5주기 추모곡까지 더해지며 하나의 완성도 높은 엔딩이 만들어졌다. 김태호 PD의 실험이 드디어 어떤 성과를 내는 지점이다.그리고 이어진 '뽕포유'는 유재석의 트로트 가수 데뷔라는 새로운 지향점을 향해 달려간다. 트로트업계의 무수한 인물들이 등장하고, 그들의 놀라운 매력과 예능감이 뒤섞이면서 동시에 유재석이 부를 '사랑의 재개발'과 '합정역 5번출구'가 완성된다.아직 발표되기도 전이지만 벌써부터 대박 조짐을 보이는 이 곡들은 아마도 유재석의 트로트 신인 데뷔의 화려한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놀면 뭐하니?'가 쏘아 올린 두 개의 공, '유플래쉬'와 '뽕포유'는 김태호 PD와 유재석의 진화가 거둔 어떤 성과라고 말할 수 있게 됐다.◆김태호 PD와 유재석의 시너지가 의미하는 것물론 유재석은 '놀면 뭐하니?'를 하기 전에도 새롭게 변해가는 예능 환경 속에서 적응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들을 해왔던 게 사실이다.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같은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유재석의 포지션은 과거와는 다른 위치에 놓여진다. 항상 중심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위치가 아니라, 이제 그 마이크를 길거리에서 만나는 보통 사람들에게 건네주고 자신은 옆 자리로 비켜난다. 그 듣는 위치와 늘 함께 하던 연예인이 아니라 보통 사람들이 그 화자라는 사실은 유재석이 찾아낸 새로운 포지션이었다.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인 '범인은 바로 너' 같은 프로그램도 유재석의 새로운 도전의식을 잘 보여준다. 물론 '런닝맨'의 확장판 같은 느낌을 주는 게 사실이지만, 무엇보다 10부작으로 완결된 스토리를 갖는 예능 프로그램의 시도인데다, 글로벌한 대중들을 겨냥한다는 점이 그렇다.하지만 이런 시도에도 불구하고 유재석의 존재감을 가장 잘 끄집어내 이 시대에 맞는 스토리텔링과 형식으로 보여준 건 '놀면 뭐하니?'가 되었다. 그건 유재석처럼 토크면 토크, 콩트면 콩트 그 어떤 것이든 발군의 기량을 가진 인물도 제대로 된 판을 깔아줬을 때 더 빛난다는 걸 말해주는 대목이다.한 마디로 김태호 PD가 판을 제대로 깔았고 유재석은 그 판 위에서 제대로 놀았다. 그렇다고 이것이 김태호 PD 덕 뿐만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김태호 PD 역시 고백하듯, 유재석이 있어 이런 실험들이 성공할 수 있었다는 걸 그는 잘 알고 있었다. 즉, 김태호 PD도 또 유재석도 시대가 달라졌다는 걸 인지하고 있었고 서로 달라진 시대에 맞는 새로운 걸 시도해야 한다는 동일한 목표의식 속에서 이런 시너지가 가능했다는 것이다.◆연출자도 예능인도 한 시대를 넘는다는 건지난 2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2019년 11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유재석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연구소 측은 유재석 브랜드에 대해 "다양한 에능을 통해 익숙함과 차별성을 동시에 보여주면서 관심을 높이고 있다"며 "링크 분석을 보면 '공연하다, 만나다, 다양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은 '일로 만난 사이', '놀면 뭐하니', '나영석'이 높게 분석됐다"고 말했다. 물론 유재석의 브랜드 평판 1위 같은 소식은 늘 있었기 때문에 새로운 건 아니지만, 최근 들어 확실히 그의 예능 존재감이 커진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중요한 건 한 시대를 구가한 예능인이나 연출자가 새로운 시대를 만나 적응해낸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 많던 스타 PD들과 예능인들이 그 시대가 지나가면 대중들의 기억에서 사라지는 건 그래서 당연한 일처럼 여겨진다. 이경규처럼 그 오랜 시대를 여러 차례 건너며 현재진행형의 활동을 보여주는 특별한 사례를 제외하면 다른 대부분이 그렇다는 이야기다.그런 점에서 유재석이 뛰어넘은 한 시대는 보다 큰 의미로 다가온다. 이른바 리얼 버라이어티 시대에 최고 주가를 올렸던 스타가 이제 리얼리티 시대에도 여전히 최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으니 말이다.이건 또한 '무한도전'으로 예능사에 한 획을 그은 김태호 PD가 유튜브 시대에도 여전한 저력을 보여준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래서 '놀면 뭐하니?'의 성공은 앞으로도 김태호 PD와 유재석이 만들어낼 많은 세계들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는 즐거운 신호탄처럼 보인다. 새로운 예능의 재미와 웃음을 열망하는 대중들에게 이보다 좋은 소식이 있을까.

2019-11-13 11:08:07

사진. 김빈우 sns

김빈우 남편 화제…두 사람 나이 차이는? '하정우 닮은꼴' 눈길

4년만에 방송에 복귀한 배우 김빈우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남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김빈우는 올해 나이 38세로 지난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 정보기술(IT) 사업가 전용진과 결혼, 슬하에 아들 딸을 두고 있다.한편 1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김빈우-전용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이휘재는 김빈우의 남편 전용진 씨를 본 후 "하정우 씨와 너무 닮았다"고 칭찬했다. 남편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이어 두 사람의 결혼 풀스토리도 공개됐다. 원래 알고 지내던 두 사람은 김빈우가 전용진 씨의 집으로 이사를 오며 연락을 자주 주고 받았고, 2개월 만에 집을 빼고 합쳤다고 밝혔다.

2019-11-13 10:44:59

사진. '둘만의 크리스마스' 뮤직비디오. 경리,정진운

정진운 경리 열애설에 '듀엣곡' 재조명…이때부터?

가수 정진운과 경리의 열애설 소식이 전해지면서 두 사람의 달콤한 듀엣곡이 재조명 되고 있다.정진운과 경리는 지난 2017년 12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듀엣곡 '둘만의 크리스마스'를 공개했다.'둘만의 크리스마스'는 풋풋한 연인들이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의 추억과 함박눈이 함께하는 둘만의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다.곡은 찰랑거리는 리듬 기타와 유려한 피아노 선율이 겨울 분위기를 달콤하고도 맑은 겨울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경리와 진운의 달콤한 음색과 화음이 어우러져 로맨틱한 분위기는 더욱 고조된다.프로그램을 통해 호흡을 맞췄던 정진운과 경리의 케미는 듀엣곡에서도 그대로 묻어난다. 경리와 진운의 달콤하고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처음으로 듀엣곡을 발표하게 된 경리는 '둘만의 크리스마스'를 통해서 달콤한 음색을 선보이며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경리와 진운의 듀엣곡은 성탄절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경리 소속사 스타제국은 경리와 진운의 '둘만의 크리스마스'를 시작으로 시즌 프로젝트 앨범 '4LOVE'를 론칭하기도 했다.한편 13일 복수의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진운과 경리는 2017년 경 가요계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뒤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정진운은 지난 2008년 그룹 2AM 싱글 '이 노래'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경리의 경우 2012년 그룹 나인뮤지스 싱글 앨범 '뉴스'로 가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현재 솔로로 활동 중이다.

2019-11-13 10:23:51

사진=KBS2 '2TV 생생정보' 방송 화면 캡처

[TV맛집] '생방송 오늘저녁' 49년 전통 손만두 & 소고기 모둠 편백찜 & 산더미 물갈비 맛집 소개

12일 저녁 방송될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선 49년 전통의 손만두와 소고기4종 모둠편백찜, 산더미 물갈비, 굴 요리 한 상이 소개된다.이날 방송에선 49년 손만두 장인의 맛집 '본정손만두'는 쫄깃한 만두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이곳의 고기만두는 속이 꽉 차있어 씹는 식감을 살려주며, 교자만두 역시 속이 잘 보일 정도로 만두피가 얇아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을 더한다. '본정손만두'의 주소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위시티로 51'이다.다음으로 소개될 곳은 이색 요리로 유명한 맛집인 '편백미가'와 '가산물갈비&백년불고기'이다. 연희동에 위치한 '편백미가'는 소고기4종 모둠편백찜으로 유명한 맛집이다. 소고기4종 모둠편백찜은 향긋한 편백향과 부드러운 소고기의 조합으로 많은 손님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이곳의 소고기모둠편백찜은 굽지 않고 쪄내기 때문에 색다른 식감과 맛을 자랑한다. '편백미가'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맛로 33'이다.'가산물갈비&백년불고기'의 대표 메뉴인 산더미 물갈비는 콩나물 등 각종 채소 위에 소고기를 탑처럼 가득 쌓아올려 푸짐한 양을 자랑한다. 부드러운 소고기와 함께 매콤한 국물의 맛까지 더해져 감칠맛을 자아낸다. '가산물갈비&백년불고기'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28'이다.끝으로 이날 방송에선 제철 음식인 굴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에서 소개될 경기도 고양시의 '굴토리'는 굴이 듬뿍 들어있는 굴 반계탕부터 석회굴, 굴전, 굴무침 등 영양이 풍부한 제철 굴 요리 맛집이다. '굴토리'의 주소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호수로856번길 7-13'이다.

2019-11-12 17:54:17

[이화섭의 아니면말고!] '박나래의 농염주의보'는 한국 코미디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매일신문 | #박나래 #농염주의보 #넷플릭스안녕하십니까, 이화섭의 '아니면 말고'입니다.요즘 한국 코미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인적으로는 개그콘서트나 코미디 빅리그같은 프로그램을 챙겨보지 않은 지 꽤 됩니다. 실제로도 개그콘서트와 코미디 빅리그의 시청률은 생각만큼 높지 않습니다. 닐슨코리아 자료에 따르면 개그콘서트의 2019년 평균 시청률은 6.04%, 코미디 빅리그의 평균 시청률은 2% 안팎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그나마 코미디 빅리그가 선전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다른 예능 프로그램처럼 이슈의 중심은 아니고 그 언저리에 있는 분위기이긴 합니다. 한마디로 지금 한국 코미디는 침체기에 접어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그런 와중에 넷플릭스에서 새로운 쇼 하나를 선보였습니다. 바로 '박나래의 농염주의보'라는 쇼인데요, 넷플릭스가 박나래를 주인공으로 하는 스탠드업 코미디 쇼를 단발성으로 하나 만든 건데요, 이 쇼에서 박나래는 정말 수위를 넘나드는 코미디를 선보입니다. 기본적으로 여성의 성에 관한 내용을 위주로 찐~한, 말 그대로 '농염한'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첫 에피소드로 나온 이야기가 해변에서 만난 남성과 바닷가를 구르며 키스를 하다가 그가 자신의 속옷에 손을 넣으려고 하면 저지하는 걸 반복하다 보니 결국 속옷 안이 모래사장이 되어 버렸다는 이야기였으니까요. 제가 그 이야기를 런닝머신 타면서 보는데, 어휴, 제 휴대폰을 누가 보는 거 아닌가 싶어 두리번거리기도 했던, 그러다가 스텝이 엉킬뻔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남자친구가 너무 점잖아서 스킨십에 실패한 이야기라던가, 성형수술을 하긴 했는데 딱 한군데만 했으니 그 곳이 바로 '얼굴'이라는 고전적인 이야기까지 실로 공중파에서는 수위를 넘나들어서 다 편집될 것 같은 이야기들을 박나래는 막힘없이 술술 풀어내고 있었습니다.박나래가 이정도로 수위높은 스탠드업 코미디를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넷플릭스'라는 플랫폼 덕분이었습니다. 방송법이나 방송가의 법도에 구애받지 않아도 되는 플랫폼이기 때문에 수위가 높아도 되고, 성에 관해서는 대중들의 눈높이만 맞다면 뭐든지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거죠. 넷플릭스는 이미 박나래 이전에도 유병재를 내세운 '유병재의 블랙코미디'같은 스탠드업 코미디 쇼를 만들어 한국 코미디 시장에서 스탠드업 코미디의 가능성을 점쳐보기도 했었습니다.박나래의 도전을 '여성 코미디언의 새로운 도전'이라는 관점에서도 볼 수 있지만 '한국 코미디의 새로운 공간 마련'이라는 관점에서도 주목할 만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개그콘서트와 코미디 빅리그의 영향력이 예전같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개콘이나 코빅에서 유행어가 나오지 않은 지 꽤 됐습니다. 10대들은 유튜브나 아프리카 tv의 BJ들을 보고 웃습니다. 최근에 나온 '~띠'나 '버~억'같은 유행어들도 모두 유튜브를 통해 유행한 것들입니다. 이미 코미디 분야에서는 TV의 영향력이 확실히 무너졌음을 보여주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넷플릭스 같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방송 플랫폼이 지상파에서 허락해주지 않는 허리 아래 이야기를 풀어버린다면 성인들 또한 코미디에 한해서는 TV로 돌아오지 않을 게 분명합니다.한국 코미디는 어찌보면 기로에 서 있습니다. 허리 아래가 어느정도 풀려 있는 새로운 플랫폼이 두 팔 벌리고 있는 상황에서 그리로 넘어갈 것인지, 아니면 어떻게든 TV 매체에서 버틸 것인지 말이죠. 선택은, 한국 코미디계가 할 몫인 것 같습니다. 이화섭의 아니면 말고,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이남영 lny0104@imaeil.com

2019-11-12 17:50:11

돌판누룽지닭백숙 (출처: SBS '생방송 투데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3500원 김치말이 온국수+5000원 황태해장국&돌판누룽지닭백숙 소개

12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서는 김치말이 온국수와 황태 해장국, 돌판누룽지닭백숙, 통문어 해물 우족탕이 소개된다.이날 방송에서는 지갑 사정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가성비 맛집을 소개한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있는 '국수회관'이 그 주인공이다. '국수회관'의 대표 메뉴는 다름 아닌 김치말이 온국수와 황태 해장국이다. 그 이유는 음식이 질 좋고 양 많은 것에 비해 가격이 무척 저렴하기 때문이다. 김치말이 온국수는 3,500원, 황태 해장국은 5,000원이다. '국수회관'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로 277'이다. 해당 가게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이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돌판누룽지닭백숙, 통문어 해물 우족탕 등 다소 이색적인 음식도 소개된다.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낙원가든'의 돌판누룽지닭백숙은, 돌판 닭백숙에 커다란 누룽지를 덮은 요리이다. 찹쌀로 만든 바삭한 누룽지와 촉촉한 살결의 백숙, 한약재로 끓인 국물이 조화를 이룬다. '낙원가든'은 '경기도 부천시 역곡로73번길 11'에 위치해 있으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한다.서울 삼각동에 있는 '문어본가'의 통문어 해물 우족탕은 담백한 사골국물에 각종 해물과 문어를 넣고 끓인 음식으로 몸보신에 제격이다. '문어본가'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영업하며, 평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업 중 휴게 시간을 가진다. 이곳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10길 11'이다.

2019-11-12 17:29:59

출처: KBS 1TV '거리의 만찬' 캡처

경찰 "윤지오 말 신빙성 없다"…'문자 출석 요구 논란' 해명

경찰이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인 윤지오 씨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외교부에 윤 씨의 여권 무효화 조치를 요청했다.12일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서울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윤 씨의 인터폴 적색수배는 완료됐고, 여권 무효화 조치를 외교부에 요청한 상태"라며 "주거지 확인을 위해 형사사법공조도 요청했으며, 조만간 이에 대한 통보가 올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이 서울청장은 윤 씨가 경찰 출석에 불응한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서울청장은 "피의자는 기본적으로 소환해서 조사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윤 씨의 사건처럼 피고소인과 고소인의 주장이 전혀 다른 상황에서는 윤 씨를 소환해서 조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한편 경찰청 측은 경찰 수사관이 '인터넷개통센터'라는 프로필을 한 카카오톡으로 연락해 경찰 신분을 믿기 어려웠다는 윤 씨의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경찰 관계자는 "업무용 휴대전화로 다른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대화명을 바꾼 것"이라며 "이후에도 해당 휴대전화로 지속해서 연락했고, 윤 씨가 본인 신상 관련 자료를 보내주기도 했다. 신뢰가 안 간다는 말은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말했다.앞서 윤 씨는 김수민 작가와 박훈 변호사, 일부 후원자로부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후원금 사기 등의 혐의로 고소·고발됐으나 지난 4월 말 캐나다로 출국한 뒤 현재까지 귀국하지 않고 있다.

2019-11-12 15:16:54

KBS1 '생로병사의 비밀'

심장질환 위험인자를 조절할 수 있는 운동과 응급처치

KBS1 TV '생로병사의 비밀'이 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문제가 생기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등의 질환이 발생한다. 관상동맥질환은 돌연사의 가장 큰 원인이다.심근경색의 주요 원인은 고혈압, 당뇨, 흡연, 이상지질혈증이다. 빠른 응급처치가 관건인 심근경색은 가슴 통증, 호흡곤란, 구토 증세, 어깨나 목, 팔로 퍼지는 통증, 식은땀 등의 증상이 대표적이다.증상이 발현해 심정지 후 4분 내로 심장이 다시 뛰지 못하면 소생 확률은 급격히 줄어들게 된다. 심폐소생술을 김정아 수원소방서 구급대장을 통해 배워본다. 심장질환 위험인자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운동. 적절한 운동을 하면 혈류량이 늘어 혈관 벽을 튼튼하게 한다.

2019-11-12 14:59:01

출처: 연합뉴스

경찰 엑스원 멤버·'프듀X' 탈락 연습생도 소환 검토…출석 시기 조율 중

안준영 PD가 Mnet '프로듀스48'과 '프로듀스X101'의 투표 수 조작을 인정한 가운데,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한 연습생들 또한 경찰의 조사를 받을 계획이다.12일 경찰은 '프로듀스X101' 프로그램의 출연진을 소환해, 투표 수 조작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사 대상인 출연진은 '프로듀스X101'으로 탄생한 그룹 엑스원의 멤버와 탈락한 일부 연습생으로, 해당 조사의 참고인 신분으로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이번 조사에서 엑스원 멤버 및 연습생들에게 방송 관계자 및 소속사로부터 조작과 관련해 들은 말이 있었는지에 대해 질문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경찰은 해당 조사를 통해 단순히 순위를 올리는 것과 반대로, 인기 연습생이 최종 11인에 들 경우 소속사 중심의 활동을 못할 것을 우려해 순위를 일부러 낮췄을 가능성 등 모든 관련 의혹을 조사할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경찰은 초반 101명의 연습생으로 시작해 최종 11명이 추려지는 과정에서 이른바 메이저 기획사들의 접대와 로비가 있었을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지난 5일에는 안준영 PD와 김용범 CP가 순위 조작을 대가로 유흥주점 접대 등을 받은 의혹도 포착됐다.한편 '프로듀스48'과 '프로듀스X101'의 조작이 밝혀지면서 CJ ENM 고위직 관계자들도 입건됐으며, 각각 두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그룹 아이즈원과 엑스원은 방송 활동이 취소되는 등난항을 겪고 있다.

2019-11-12 14:58:38

동물병원 응급실과 애견훈련소 행동교정사

EBS1 TV '극한직업'이 13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만큼 24시간 내내 진료가 가능한 동물병원이 많아졌다. 특히 1차 동물병원에서 수술이 어려운 응급 환자들이 실려 오는 2차 동물병원은 늘 초긴장 상태이다. 개나 고양이뿐만 아니라 고슴도치, 햄스터, 도마뱀 등 특수 동물을 진료하는 수의사 역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낸다.또한, 반려동물의 공격 성향이나 행동을 바로잡아 주고 교육하는 반려동물 행동교정사가 있다.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돕는 사람들을 소개한다.서울의 한 2차 동물병원에는 분과 진료는 기본이며 입원실부터 중환자실, 각종 대형 수술이 가능한 수술실에 물리치료실까지 갖추고 있다.심장에 생기는 선천성 질환인 동맥관개존증으로 위급한 상태인 앙팡이(몰티즈)의 스텐트 삽입 시술이 있는 날이다. 보호자가 반려견의 고통을 줄여주고 싶다며 혈관을 통한 시술을 원했지만 혈관이 좁아 시술이 어려운 상황이다. 시술을 포기하고 바로 흉강을 열어 수술을 진행해야 했는데 마취 가능 시간이 불과 40여 분 남은 상황이다.

2019-11-12 14:58:36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단성사 영화역사관에서 열린 '단성사 영화역사관 개관식'에 원로배우 신영균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재산 사회 환원' 원로배우 신영균 누구? #치과의사 출신 배우 #성공한 사업가

'충무로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로 일컬어지는 원로배우 신영균(91)씨가 자신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뜻을 밝혀 화제다. 신 씨는 최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내 노후생활을 위해 조금 가지고 있는 것이 있다. 그걸 베풀고 싶다. 자식들은 다 먹을 게 충분하다"며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신 씨는 1999년 6월 5일 남제주군 남원읍에 100여억원을 들여 한국 최초의 영화박물관인 '신영 영화박물관'을 개관하였다. 2010년에는 명보극장(명보아트홀)과 신영영화박물관 등 500억원 규모의 사유재산을 한국 영화 발전에 써달라며 쾌척해 화제가 됐다. 이를 토대로 2011년 신영균영화예술재단이 출범했다. 재단은 건물 임대료와 기부금 등 각종 수익금으로 9년째 영화인 자녀 장학금 지급, 단편영화 제작 지원 등을 하고 있다.모교인 서울대에도 시가 100억원 상당의 대지를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1928년 황해도에서 태어난 신 씨는 치과의사 출신으로 조긍하 감독의 '과부'(1960)로 영화계에 데뷔했다.신상옥 감독의 '연산군'(1961), 이만희 감독의 '물레방아'(1966) 등 30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3차례에 걸쳐 대종상 남우주연상을 받았고 아시아영화제 남우주연상, 대종상 공로상, 대한민국영화대상 공로상 등을 수상했다.신 씨는 사업가로도 성공한 인물로 꼽힌다. 영화 출연료를 모아 1963년 서울 금호동에 금호극장을 인수해 새로 개관했다. 1985년 서울 종로구 관훈동에 명보소극장을 차렸다. 명보소극장 옆 명보제과를 인수했다. 1973년 빌딩관리업체 한주흥산 주식회사를 설립해 부동산 입대산업에 뛰어들었다. 1992년 맥도날드사와 합작회사 '맥신산업'을 설립해 맥도날드를 국내에 정착시켰다. 한국영화인협회 이사장을 거쳐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 SBS프로덕션 대표이사, 제주방송 명예회장 등을 지냈으며 1516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2019-11-12 14:39:30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모님 기싸움, 한-중 갈등으로 번졌다

12일 밤 방송될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72회에서는 함소원·진화 부부의 딸 혜정이의 돌잔치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혜정이의 돌잔치가 열리자, 손녀의 돌잔치에 축하하기 위해 양가 부모님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하지만 돌잔치 현장에서 양가 부모님들의 국가적 문화차이가 결국 팽팽한 기싸움으로 번지면서 위기가 찾아왔다.무엇보다 혜정이의 돌잔치 돌상을 완성하는 단계부터 예상치 못한 불안한 기운이 감돌았다. 한국식으로 꾸며진 돌상에 중국 마마가 복을 기원하는 빨간색 중국식 데코를 더하면서, 혜정이의 돌상이 중국식으로 변해갔던 것이다. 이를 목격한 함소원의 어머니 표정이 굳어지면서, 함소원과 진화는 일촉즉발의 상황에 처했다.더욱이 돌잔치 주인공인 혜정이에게 '한복을 입힐 것이냐, 치파오를 입힐 것이냐'의 문제로 인해 또 한 번 양가 부모님들이 갈등을 빚었다. 가족 중 대다수가 혜정이에게 한복을 입히자는 의견 쪽으로 기울자, 급기야 진화의 어머니는 치파오를 놓고 돌잔치 현장에서 밖으로 나가버렸다.과연 한국, 중국의 양가 부모님 사이에서 난감한 상황에 처한 함소원·진화 부부가 어떤 방법으로 갈등을 풀어나갈지 12일 오후 10시,'아내의 맛'에서 방송된다.

2019-11-12 14:38:56

출처: KBS 2TV '해피투게더4'

전현무♥이혜성 나이 차이는? 과거 함께한 방송도 화제

방송인 전현무와 이혜성 KBS 신입 아나운서가 열애 소식을 알렸다.12일 한 언론매체는 전현무와 이혜성이 최근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KBS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로, 여러 공통점을 갖고 사이가 가까워졌다는 후문이다.이후 전현무와 이혜성 모두 열애를 인정하자,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방송도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두 사람은 KBS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기자간담회에 나란히 등장하기도 했다. 당시 이혜성 아나운서는 간담회의 진행 MC로, 전현무는 출연자로 자리했다. 또 앞서 두 사람은 지난 5월 방송된 '해피투게더4'에서 함께 출연하기도 했으며, 현재 이혜성 아나운서가 진행 중인 KBS 쿨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에 전현무가 첫 게스트로 등장하기도 했다.한편 전현무는 1977년생(43세), 이혜성은 1992년생(28세)으로 무려 15살의 나이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전현무는 '해피투게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수요일은 음악프로' 등의 진행자로 활약 중이며 이혜성 아나운서는'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의 진행을 맡고 있다.

2019-11-12 14:06:33

사진. 이혜성 아나운서 sns

'전현무와 열애설' 이혜성 아나운서 나이는? 상큼한 비주얼 눈길

방송인 전현무와 열애설에 휩싸인 이혜성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이혜성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이혜성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새내기다.이혜성 아나운서는 '도전골든벨' 등을 진행했으며, 현재 KBS 2TV '연예가 중계', '스포츠9', KBS Cool 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에서 활약 중이다. 또 지난 9월엔 2019 KBS월드 '퀴즈 온 코리아' MC로 합류하기도 했다.최근엔 '썸바이벌 1+1', '해피투게더 4', '안녕하세요' 등 KBS 대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한편,12일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와 이혜성 KBS 아나운서의 열애설이 보도됐다. 이에 전현무 소속사 측은 이혜성 아나운서와의 열애설과 관련, "확인 중이다"며 조심스런 입장을 밝혔다.

2019-11-12 11:27:17

사진. 해피투게더4 전현무 이혜성

전현무 이혜성 열애설…'해피투게더4' 출연 당시 모습 보니

12일 방송인 전현무가 KBS 이혜성 아나운서와의 열애설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날 한 매체는 "전현무와 KBS 이혜성 아나운서가 최근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여러 공통점을 가지고 사이가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KBS 선후배 사이로 여러 공통점을 바탕으로 가까워졌으며 최근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전현무 소속사 측은 복수 매체를 통해 "전현무 열애설을 접하고 사실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4'에 출연했던 이혜성 아나운서의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당시 이혜성은 전현무에게 "같이 아나운서실에서 생활한 적은 없지만 최근에 감사한 일이 있었다. 내가 얼마 전에 사고를 쳐서 경위서를 쓸 일이 있었다. 어떤 식으로 써야 할 지 몰라서 아나운서실 공용 컴퓨터를 검색해봤는데 전현무 이름으로 경위서가 버전별로 수십장이 나왔다. 이름만 바꿔서 쓰면 될 정도로 있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이에 전현무는 "경위서는 쓰는 요령이 있다. 아무리 작은 실수라도 대역 죄인인 것처럼 써라"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전현무는 지난 2006년 KBS 제32기 공채 아나운서로 합격했다. 이후 2012년 9월 프리선언을 한 뒤 현재 '해피투게더4',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수요일은 음악프로' 등의 진행자로 맹활약 중이다.지난 2016년 KBS 공채 43기로 입사한 이혜성 아나운서는 KBS 쿨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의 진행을 맡고 있다.

2019-11-12 10:38:36

사진. '맛 좀 보실래요'

'맛 좀 보실래요' 실검 등장…어떤 내용이길래?

12일 오전 첫방송 된 SBS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맛 좀 보실래요?'는 가족과 이웃의 중심으로 통속적인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배우 한영, 심이영, 서도영이 출연중이다.'유쾌 발랄 가족 통속극'을 표방한 이 작품은 120부작으로 예정됐으며 '돌아온 황금복', '강남스캔들' 등을 연출한 윤류해 PD와 '마이 시크릿 호텔' 등을 집필한 김도현 작가가 뭉쳤다.이날 방송된 '맛 좀 보실래요'에서는 군 제대 후 강해진(심이영)을 찾아온 이진상(서하준) 모습이 그려졌다.이진상은 제대하자마자 강해진을 찾아갔고 "누나 기다려줘서 너무 고맙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강혜진은 "집에서 아버지가 기다리실 텐데 아버지부터 만나러 가라"고 했지만 이진상 아버지 이백수(임채무)는 "휴가나왔냐"며 무심한 표정을 지었고, 이진상은 "아들 제대 날짜도 모르냐"라며 서운해했다.

2019-11-12 10:08:48

사진. 영화 백두산

영화 백두산 출연 배우와 줄거리…개봉일은 언제?

영화 '백두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영화 '백두산'은 백두산이 폭발한다는 참신한 소재와 이병헌, 마동석, 하정우 등 충무로를 휘어잡은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작품이다.배우 이병헌은 백두산에서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기 위한 결정적 정보를 손에 쥔 북한 무력부 소속 비밀 요원 리준평 역을 맡았다. 하정우는 백두산 폭발을 막기 위한 비밀 작전에 투입된 대한민국 EOD 대원 조인창 역으로, 전역 당일 모두의 운명이 걸린 위험천만한 작전에 투입돼 남성미와 인간미를 겸비한 매력으로 극을 이끌 예정이다.백두산 폭발을 예견하고 대응책을 연구해 온 지질학 교수 강봉래 역은 마동석이, 백두산 마지막 폭발을 막기 위한 작전을 제안하는 전유경 역은 배우 전혜진이 출연한다. 그리고 인창의 아내 서지영 역은 배수지가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영화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지난 2월 17일 첫 촬영을 시작한 '백두산'은 7월 21일 크랭크업하여 후반 작업을 거쳐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2019-11-11 17:30:55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16겹 만두&문어오리전골&보일링 타이거새우 맛집 위치는?

11일 저녁 방송될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16겹 반죽 만두와 문어오리전골, 립삼겹살, 12시간 우려낸 곰탕, 이태원 보일링 랍스타와 쉬림프가 소개된다.이날 방송의 첫 번째로 소개될 맛집은 '조경제 만두쟁이'이다. 의정부시에 자리 잡은 이곳은 직접 빚은 손만두로 유명하다. 만두를 반죽할 때, 반죽이16겹이 되도록 하는 것이 이곳만의 특별한 비법이다. '조경제 만두쟁이'의 주소는 '경기도 의정부시 부용로 105'이다.한편 이날 방송에선 고양시 '애니골' 먹자거리에 있는 맛집 3곳을 추천한다. 바로 '명계옥'과'산에산 화덕구이', '황금소 횡성한우 가마솥곰탕'이 그 주인공이다. '명계옥'은 '문어오리전골'이 유명한 맛집이다. '문어오리전골'은 쫄깃한 문어의 감칠맛과 기름이 빠진 부드러운 훈제오리의 조합을 자랑한다. 특히 이곳의 국물은 개운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명계옥'의 주소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대로 757'이다.'산에산 화덕구이'의 립삼겹살에는 갈비뼈가 붙은 삼겹살을 일주일 동안 숙성시켜 깊은 육즙이 담겨 있다. 특히 이 삼겹살을 700도가 넘는 화덕에서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고기의 식감을 주는 것이 이곳만의 비법이다. '산에산 화덕구이'의 주소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숲속마을로 85-26'이다.'황금소 횡성한우 가마솥곰탕'은 한우만을 넣어 가마솥에서 12시간 이상 폭 고운 곰탕이 일품인 맛집이다. 이곳의 곰탕은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담백한 맛을 자아내며, 고기 잡내 없이 깔끔한 맛을 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곳의 주소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숲속마을로 85-26이다.끝으로 소개될 맛집은 이태원동에 있는 '피셔맨즈'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보일링씨푸드'이다. 이는 살이 꽉 찬 랍스터와블랙타이거쉬림프를 활용해, 비닐장갑으로 직접 까먹는 각종 씨푸드의 맛이 두드러진다.

2019-11-11 17:28:32

사진, 김호영 sns

김호영 측, 동성 성추행 혐의 피소? "추측성 보도 자제"

배우 김호영이 동성 성추행 혐의에 대해 입장을 내놨다.김호영의 소속사 PLK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금일 보도된 김호영씨에 관한 기사는 전혀 사실무근이며, 현재 당사는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 중이다. 모든 사실관계는 당사와 배우의 최종 확인 후 보도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이어 "추측성 보도 등을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함은 언론인 여러분께서 더욱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한다. 당사 혹은 배우와 직접 확인하지 않는 내용의 유포 또는 추측성 기사 작성을 자제해주실 것을 부탁 드린다. 이외 오보 등에 대하여 당사는 적극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끝으로 소속사 측은 "당사는 온라인 댓글을 포함하여 모든 악의적인 허위사실의 작성·배포·유통·확산, 기타 명예훼손 행위에 대하여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김호영이 9월 24일 차량 내부에서 남성 A씨에게 유사 성행위를 한 혐의로 지난달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1일 성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 고소장이 제출된 상태로, 김호영은 스케줄 상의 이유로 소환조사에 불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2002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 '광화문연가', '맨 오브 라만차', '킹키부츠' 등 다양한 뮤지컬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뛰어난 예능감으로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으며, 현재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에 출연 중이다.

2019-11-11 17:15:06

출처: SBS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

'동상이몽2' 이상화 부모님, 강남 사위로 맞이한 이유 밝힌다

11일 밤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신혼여행을 마친 강남과 이상화가 이상화의 친정을 찾은 모습이 그려진다.이상화의 어머니는 강남을 위해 직접 빚은 만두와 잡채, 갈비찜, 녹두전까지 푸짐한 상을 준비했고, 장모님 표 진수성찬에 강남은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그런 그는 장모님의 마음을 사로잡는 국가대표 급 리액션을 선보여 장모님의 웃음이 멈추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날 강남은 "장모님 음식 때문에 한 달 만에 15kg 살이 쪘다"는 비화를 밝히기도 했다.한편, 이상화의 아버지는 강남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말문을 열었다. 아버지는 강남이 귀화하겠다는 소신을 밝혔을 때 "정말 우리 사위가 되는구나"라고 생각했음을 밝혔다. 이어 이상화의 부모님은 강남을 사위로 맞이한 이유 등 속마음을 처음으로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그런가 하면 이상화의 아버지의 단 한 가지 걱정은 귀화 시험을 앞둔 강남의 맞춤법이라고 밝혔다. 강남은 유창한 한국말 실력과 달리 맞춤법에 취약했던 것이다. 강남은 "장인어른을 '자기의 어른'이라는 뜻의 '자기 어른'으로 알고 있었다"고 말해 한바탕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끝없이 계속되는 그의 맞춤법 에피소드에 모두가 폭소했다는 후문이다.한편 '동상이몽2'는 금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19-11-11 16:48:24

출처: SBS '생방송 투데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깐풍꽃게+족도리탕+16억 매출 만두 샤부샤부 맛집 소개

11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서는 깐풍꽃게, 족도리탕, 만두 샤부샤부 등 이색적이고 특별한 음식이 소개된다.첫 번째로 소개될 맛집은 연남동에 있는 대만식 중화요리 전문점 '향미'이다. 이곳은 멘보샤, 소룡포, 우육탕면 등 다양한 중화요리를 손님들에게 대접한다. 그중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요리인 '깐풍꽃게'는 튀긴 꽃게에 깐풍소스를 얹어 중독성 깊은 맛을 자아낸다. '향미'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 193'이다.두 번째로 소개될 곳은 여주시 오학동에 있는 '소현식당'이다. '소현식당'은 족발을 썰어 닭볶음탕 식으로 매콤하게 끓인 '족도리탕'이 유명한 맛집이다. 특히 이곳은 족도리탕의 양념을 만들 때, 손수 만든 간장과 고추장을 사용해 더욱 깊은 맛을 낸다. '소현식당'의 주소는 '경기도 여주시 여양로233번길 15'이다.끝으로 이날 방송에선 연 매출 16억의 만두 샤부샤부 맛집 '용암리 막국수'를 소개한다. '용암리 막국수'는 10시간 동안 오랜 정성으로 끓인 육수와 20여 가지의 국내산 재료로 만든 만두로, 손님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용암리 막국수의 주소는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평화로1889번길 46-12'이다.

2019-11-11 16:32:45

EBS1 '한국기행'

가을의 선물, 곱고 눈부신 단풍색 물든 설악산의 매력

12일 오후 9시 30분 EBS1 TV '한국기행'에는 '설악에 가을이 불타오르면' 편이 방송된다.설악의 숨겨진 보물인 육담폭포와 가을 미시령 계곡은 여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낸다. 설악산의 깊은 골짜기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따라가다 보면, 곱고 눈부신 가을을 맞은 백담사에 도착한다. 크고 작은 소망이 담긴 돌탑들이 즐비한 백담계곡에서 백거 스님과 경률 스님을 만난다.돌 사이에 단풍잎을 넣어 돌탑을 쌓는 스님들의 얼굴엔 가을의 설렘이 가득하다. 백거 스님이 준비한 특별한 연잎밥과 감자미역국을 싸 들고 가을 소풍을 따라가 본다. 백거 스님만의 가을 소풍지 용장계곡으로 향하면 옥빛의 계곡물에 울긋불긋 단풍이 색을 더한 한 폭의 수채화가 펼쳐진다.

2019-11-11 15:03:11

KBS2 '고립낙원'

캐나다인 부부가 만든 태평양 연안 비밀의 화원

KBS2 TV '고립낙원'이 1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태평양 연안 바다 위에 자신들만의 섬을 만든 캐나다인 부부가 있다. 캐나다 밴쿠버 섬에 위치한 작은 어촌마을 토피노. 배로 해안을 따라 1시간을 달리다 보면 범상치 않은 건물들이 눈에 들어온다.2층 집과 야외정원, 온실, 등대, 아담한 해변까지 갖춘 이곳은 웨인(71) 씨와 그의 아내 캐서린(63) 씨가 직접 지은 낙원이다.화려한 외관과는 달리 버려진 자재를 재활용해 만든 섬이다. 태양광 발전기로 전기를 충전하고 뒷산 폭포에서 흐르는 물로 식수를 해결한다. 눈앞에 펼쳐진 바다와 야외 정원, 그리고 각종 채소와 허브, 과실수가 있는 4개의 온실 덕에 끼니 걱정은 없다.겨우내 버틸 수 있도록 장작을 패 땔감을 마련하고, 겨울용 채소를 심어야 한다. 식수를 공급해주는 물 저장고와 파이프도 점검해야 한다.유년 시절 미국 버몬트주의 산골마을에서 거친 바위산을 놀이터 삼아 뛰놀았던 미국인 타일러가 이곳을 방문한다. 태평양 연안에서 직접 섬을 만들어 살아가는 웨인과 캐서린 부부의 특별한 삶을 생생히 전달해준다.

2019-11-11 15:02:54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허참 오유경

오유경, 허참과 가족오락관 출연 당시 모습 재조명

가족오락관 MC 출신 허참과 오유경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두 사람의 출연 당시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공개된 사진에는 방송인 허참과 그와 짝을 이룬 '가족오락관' 여자 1대 MC 오유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허참의 명진행과 오유경의 안방 마님 역할을 톡톡히 해 호평을 받았다.이후 정소녀, 김혜영, 김자영, 김영미, 최영미, 이유리, 전혜진, 장서희, 오현정, 손미나, 변우영, 윤지영, 박주아, 박사임, 이정민, 김새롬 등이 바통을 이었고, 축구선수 김남일과의 결혼으로 MC자리를 물러난 김보민에 이어 이선영 아나운서가 21번째 여성 MC를 맡아 프로그램의 마지막을 정리하게 됐다. 당시 허참은 "30대에 시작해서 60대까지 왔다. 벚꽃이 필 때 시작했는데 벚꽃이 또 필 때 새로움을 향해 가게 됐다"며 "함께 했던 수많은 이야기를 영원히 간직하겠다"고 마지막 방송의 소감을 밝혔다.KBS1 예능프로그램 '가족오락관'은 지난 1984년부터 2009년까지 약 25년간 방영됐다.한편 11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 명불허전 코너에서 '가족오락관' MC 출신 오유경과 정소녀, 허참이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했다.'가족오락관' 여자 1대 MC 오유경은 당시 잘나갔다고 회상하며 "당시 '연예가중계' 등 하고 있던 프로그램이 많았다. 그래서 '가족오락관'이라는 어마어마한 프로그램을 맡았을 때 걱정이 앞섰다"고 말했다.이어 허참의 첫 인상에 대해 "올망졸망하고 귀엽더라. 그때 가수인지 코미디언인지도 몰랐다. 같이 해서 좋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9-11-11 10:24:59

사진. 오유경

오유경 누구?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올해 65세'

'가족오락관' 1대 MC 오유경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오유경은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으로 올해 나이 65세다. 1대 '가족오락관' 여성 MC로 활약했던 오유경은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했다. 이후 오유경은 결혼과 함께 연예계를 은퇴했다. 오씨는 아들이 세 살 되던 해부터 별거를 시작해 1993년 결국 이혼했다. 당시 오유경은 "진짜 외로웠을 때는 누군가 옆에 있어도 외로웠다"며 이혼을 결심했던 심정을 고백한 바 있다.한편 11일 오전 방송된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 명불허전 코너에 '가족오락관' MC 출신 허참, 윤지영, 정소녀, 조영구, 오유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오유경은 '가족오락관' 여자 1대 MC였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당시 내가 좀 잘 나갔다"고 말했다.오유경은 "당시 프로그램도 엄청 많았고, 3박 4일 동안 찍는 프로그램도 있었다. 코디도 없었는데 '가족오락관'이라는 어마어마한 프로그램을 맡아 걱정이 앞섰다"고 당시를 회상했다.그러면서 "허참을 처음 봤는데 올망졸망하고 귀엽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9-11-11 09:52:07

사진. KBS1 '아침마당' 정소녀, 허참

정소녀, 허참 불화설에 해명…두 사람의 나이는?

배우 정소녀가 허참과의 불화설에 대해 언급했다.11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는 '가족오락관' MC 출신 허참을 비롯해 그와 함께한 여성 MC 윤지영, 정소녀, 오유경, 그리고 방송인 조영구가 출연했다.2대 여성 MC 배우 정소녀는 1954년생으로 올해 66세이며, 허참은 1949년생으로 올해 71세다.'가족오락관' 2대 여성 MC 정소녀는 "1980년대에 진행을 했으니 30여년이 지났다. 아직도 '가족오락관'을 기억해주고 초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이어 정소녀는 "동창회하는 기분이다. 전 이제 소녀 아니고 할머니다"라고 인사했다.정소녀는 "허참은 당시에 큰 도움을 준 사람"이라며 "이렇게 잘생긴 분일 줄 몰라서 깜짝 놀랐다. 푸근하고 오빠같았다"고 말했다. 이에 허참도 "정소녀랑 같이 한다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그때 정소녀가 엄청 잘 나갔다"라고 떠올렸다.이를 들을 이용식은 "당시 두 사람이 사이가 안 좋았다는 이야기가 있었다"며 불화설을 언급하자 허참은 "단순히 진행자끼리 티격태격한 것"이라고 답했다.정소녀도 "허참과 한 번도 말다툼을 한 적이 없다. 기분 상한 적도 없었다. 서로 욕심을 내거나 멘트를 뺏은 적도 없다"고 해명했다.

2019-11-11 09: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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