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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중국인 남편 진화와 또 결별 의혹 "오늘 아무말도 안 하고 싶다"

함소원 중국인 남편 진화와 또 결별 의혹 "오늘 아무말도 안 하고 싶다"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또 결별설에 휩싸였다. 24일 다수 언론을 통해 함소원과 진화의 측근 말을 빌려 이들 부부가 최근 관계가 급속도로 안 좋아졌고, 결별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연이어 나왔다. 특히 함소원은 보도 직후 자신의 SNS에 해당 기사 캡처본을 올리며 '침묵. 오늘은 아무 말도 안 하고 싶으네요'라는 한줄 심경을 적어 누리꾼들이 그 내막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함소원이 출연 중인'아내의 맛' 측은 "함소원 진화 부부의 하차에 대해 들은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함소원 역시 최근까지 시어머니와 함께 한 사진을 게재한 것이 확인되면서 갑작스러운 결별설에 또 한번 놀라움을 자아냈다.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결별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부터 TV조선 '아내의 맛' 하차설과 함께 이혼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꾸준히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부부 생활을 공개, 모든 소문을 잠재운 바 있다. 무엇보다 함소원은 이날 '파오 차이' 논란으로 온종일 비난의 중심에 섰던 바, 진화와의 결별설까지 불거지면서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함소원은 최근 중국과 때아닌 김치 종주국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김치를 굳이 중국식 겉절이인 '파오 차이'로 언급해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대중 반응에 일절 대꾸하지 않던 함소원은 진화화의 결별설이 터진 후 "아무 말 하고 싶지 않다"는 심경으로 모든 상황을 대변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018년 국적과 18살의 나이 차를 뛰어넘고 결혼에 골인,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2021-02-24 22:25:00

[TV] 빛바랜 요리 노트에 담긴 간송 가(家)의 내림 밥상

[TV] 빛바랜 요리 노트에 담긴 간송 가(家)의 내림 밥상

KBS1 TV '한국인의 밥상'이 25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간송 전형필가(家)의 내림 음식과 김광균 시인이 사랑했던 솔만두가 공개된다. 전통 매듭장 김은영(78) 씨는 간송가의 며느리이자 김광균 시인의 딸이다.김은영 씨는 50년 넘은 요리 노트를 간직하고 있다. 거기에는 간송 가문의 서울식 밥상과 개성식 향토 음식들이 총망라되어 있다.간송 선생 기제사를 앞두고 생전 선생이 가장 좋아하던 장김치를 담는다. 간송 집안 내림 음식인 장김치는 나박나박 썬 갖은 채소를 다듬어 간장으로 절이는 게 특징이다. 또 옛 조리서에 기록된 누름적이 여전히 제사상에 오른다.송밈과 솔만두라는 독특한 이름의 음식도 선보인다. 송밈은 위가 좋지 않아 고생했던 간송 선생이 즐겼던 것으로 인삼과 대추, 생강을 넣어 끓인 찹쌀미음이다. 솔만두는 부친인 김광균 시인이 사랑했던 것으로 개성 지방 향토 음식인 편수에 오방색 고명을 얹은 뒤 솔잎을 깔고 쪄내는 것이다.

2021-02-24 15:10:06

[정다운의 영화 속 음식이야기] 영화 마틸다

[정다운의 영화 속 음식이야기] 영화 마틸다

어른과 아이를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그리고 보통의 아이들보다 조금 다른 아이라면 부모는 그 아이를 어떻게 대하는 것이 올바른 행동인 것일까. 이번에 소개 할 영화는 '마틸다'이다.◆부모의 무관심속 마틸다의 어린시절마틸다는 또래의 감수성을 가지면서도 특별한 능력을 가진 여자 아이이다. 하지만 사기꾼 아빠, 빙고 게임에 빠진 엄마, 먹는 것과 TV 외에는 관심이 없는 오빠로 구성된 마틸다의 가족들에게 그녀는 그저 '귀찮은 아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더구나 그들의 눈에 마틸다의 특별한 능력이 보일리도 없었다.어려서부터 마틸다는 스스로 살아가는 방법을 익혀가기 시작했다. 두 살 때부터는 핫케잌 반죽을 직접 해 먹으면서 집안의 모든 책들을 탐독했다. 더 이상 읽을 책이 없어진 마틸다는 10블록이나 떨어진 거리에 있는 공공 도서관에 가서 매일 책을 읽었고 저녁이면 다시 10블록을 걸어 집으로 돌아 왔다. 이런 마틸다의 모습에 도서관 사서는 회원증을 만들어 책을 한꺼번에 여러 권 대출 해 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줬다. 그렀게 기쁜 마음으로 그 길을 다녔던 마틸다는 학교 울타리 넘어 또래 친구들이 뛰어 노는 것을 보고 마음 한 곳의 허전함을 느끼게 된다.◆책보다는 TV를 보기를 강요같은 가족의 구성원으로 태어났지만 물과 기름처럼 전혀 섞일 수 없는 마틸다와 다른 가족들. 마틸다에게 있어 그들은 이미 가족이 아닌 '단순한' 식구로 한집에 머무르는 관계였을 뿐이다. 식구(食口)란 뜻 그대로 '밥을 같이 먹는 사이'를 말하는 것으로 피를 나눈 부모형제 사이가 아니어도 한 집에 살면서 같이 밥을 먹는 사이라면 '한 식구'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가족(家族)이란 '집안 대대로 피를 나누며 그 관계를 이어가는 사이'를 이야기 하는 것으로 식구보다 훨씬 좁은 범주에 속한다. 이러한 정의에서 본다면 마틸다와 다른 가족과의 관계는 함께 피를 나눈 마틸다-가족의 관계이지만, 그 내면의 관계에 있어서는 남보다 못한 마틸다-식구의 관계였다.하루는 마틸다가 책을 사 줄 것을 부탁했지만 아빠는 '책은 쓸모없는 것이라면 TV보기'를 강요당했다. 그 순간 마틸다의 분노는 극에 달해 TV의 전원에 불꽃을 일으키며 TV를 망가트려 버렸다. 마틸다 자신도 놀라고 식구들도 놀랐다. 마틸다는 자신이 그렇게 한 것인지에 대한 희미한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고 식구들은 서로의 탓만 하면서 투덜대다 그 자리를 떠 버렸다.◆희망을 가지고 마틸다 학교에 입학.마틸다의 삶에 있어 의미 없는 시간들이 흘러가던 어느 날, 포악한 교장에게 중고차를 판 마틸다의 아빠는 마틸다를 학교에 보내주기로 한다. 즉, 그 중고차에 마틸다를 끼워 판 샘이다. 학교에 처음 가는 날, 흥분을 감추지 못한 마틸다 앞에 보이는 장면은 자신이 생각하던 모습과는 많이 달랐다. 허물어져 가는 흉칙한 학교 건물, 놀이 기구 하나 없이 먼지만 흩날리는 작은 운동장, 거기다 전직 올림픽 운동선수 출신인 교장 선생님까지. 하지만 집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약간의 희망을 가지고 그 학교로 걸어간다.흉악하고 포악한 교장을 제외한다면 그 학교는 괜찮은 곳이었다. 특히나 담임선생님은 너무나 좋은 분이신데다가 마틸다의 재능을 인정해 주는 유일한 분이셨다. 마틸다가 첫 수업에서 높은 숫자의 곱셈을 암산으로 해 냈을 때부터 담임선생님은 마틸다가 보통의 아이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아차렸다.교장 선생님은 말 그대로 폭군이었다. 아이들은 때려서 가르쳐야 하고 최소한의 자유만을 허용해야 하며 맛있는 음식을 주어서도 안 된다. 이러한 생각에 사로 잡혀 있는 사람이 과연 교육이란 것을 할 수 있을지 의문스럽기까지 할즈음 하나의 사건이 일어난다.◆폭군인 교장,강제로 케익먹이기하루는 전교생을 강당에 모아놓고 학생들 중에 식탐이 가장 많은 뚱보 친구를 앞으로 불러냈다. 자신이 먹으려고 둔 맛있는 초코케잌이 없어 졌는데 분명 그 친구가 먹었으며, 그에 대한 벌로 교장선생님은 어마어마한 크기의 3단 초코 범벅 케잌 먹기를 강요한다. 아무런 증거도 없는 교장 선생님의 단순한 억측에서 나온 광기였다.불려 나온 친구는 그 자리에서 정중하게 사양하지만 자비란 없는 교장 선생님에게 '정중한 사양' 따위가 통할리 없었다. 그 어마어마한 크기의 케잌을 꼬마 친구에게 먹이는 것은 이미 훈육을 넘어선 고문이었다. 거의 마지막까지 왔을 때 그 친구는 정신이 혼미해 졌고, 그 순간 마틸다가 의자에 올라가 '할 수 있어'를 외친다.다른 모든 친구들도 교장 선생님의 시선 따위는 신경 쓰지 않은 채 함께 그 행동에 동조한다. 마침내 친구들의 외침에 힘을 얻어 그 거대한 케잌을 다 먹고야 만다. 도저히 다 먹을 수 없을 것이라고, 그래서 다 못 먹으면 '쵸키(벌을 받는 어두운 독방)'에 가둬 버릴 것이라 단단히 벼르고 있던 교장 선생님은 자신의 화를 이기지 못한 채 이 일이 가능하도록 선동한 마틸다를 대신 쵸키에 가두어 버렸다.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지금 교장선생님이 살고 있는 집은 원래 마틸다의 담임선생님이 살던 집으로 일찍 어머니를 잃은 담임선생님을 위해 그녀의 아빠가 이모인 지금의 교장 선생님을 집으로 들였고 얼마 지나지 않게 아버지마저 잃게 되면서 담임선생님의 이모, 즉 지금의 교장 선생님의 폭력에 마틸다의 담임선생님은 그대로 노출되고야 말았다. 조금 나이가 들어 그 집을 빠져 나와 자신이 살던 저택 옆에 있는 작은 오두막으로 급히 몸을 옮길 때에는 정신이 없어 귀중한 보물을 하나도 챙기지 못하고 나온 것이 너무 안타깝다고도 했다.◆초능력의 힘을 발휘하는 마틸다이 이야기를 들은 마틸다는 담임선생님과 함께 교장 선생님이 살고 있는 저택으로 들어갔다 겨우겨우 도망쳐 나오고는 그 집에 들어가지 않고 선생님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게 된다. 그 전에 너무나 화가 나 정신을 한곳에 집중했을 때 TV를 망가뜨린 적이 있었던 때를 기억해낸 마틸다. 어쩌면 그 사건이 우연이 아닌 마틸다가 가진 비밀스러운 힘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비밀의 힘, 바로 암력이었다. 물론 처음부터 쉽지는 않았다. 그 힘을 마틸다 마음대로 조절하기 위해 여러 번의 연습이 필요했지만 영리한 마틸다는 곧 그 힘을 다루는 법을 익혔다.그리고 어느 날, 그날도 역시 교장 선생님은 마틸다를 목적으로 아이들 겁주기에 열을 올리고 있을 때였다.마틸다는 자신의 힘을 이용해 담임선생님 아버지의 초상화를 불러와 칠판에 붙혀 놓고는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기를 스스로 움직이는 분필로 칠판에 글로 써서 명했다. 마틸다의 담임선생님은 처음부터 자신의 집이었던 곳으로 돌아갔고, 교장 선생님은 마을을 벗어나 영원히 다른 곳으로 떠났다. 그리고 그 학교의 교장 선생님은 아이들을 진정으로 사랑할 줄 아는 담임선생님으로 바뀌었다.◆마틸다를 입양하는 담임선생님이제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 왔다 싶을 때, 마틸다의 부모는 이제까지 마틸다에게 한 일 중 가장 최고의 일을 하고 떠난다. 마틸다의 친권을 포기하고 담임선생님이 마틸다를 입양하는 것에 찬성하는 서류에 싸인을 한 것이다. 마틸다는 비로서 식구가 아닌 가족을 얻게 된다, 담임선생님이라는 가족. '입양'이라는 관계로 마틸다와 담임선생님은 진전한 '가족'이 되었다.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서로를 이해하려 애쓰며 배려하는 이러한 관계가 참된 가족이 아니던가.이 영화를 보고 만들어 보려 하는 케잌은 밀가루 양을 최소화한 초코케잌에 가나쉬 범벅을 한 초코케잌이다. 3단 초코케잌은 지난 번 '블랙 포레스트'에서 기본적으로 만들어 봤기 때문에 이번에는 리얼하게 찐한 초코 케잌을 만들어 보려 한다. 만드는 방법 또한 간단하니 초콜릿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당장 도전해 보시길 권한다.◆만들기1. 계란 2개: 거품기로 휘저어 풀어주기2. 흰설탕 110g: 계란을 푼 그릇에 설탕이 녹을 정도까지 저어 주기3. 다크초코(벨코라도 55%) 200g: 녹여서 반죽 그릇에 부어 잘 섞어 주기4. 버터 110g: 녹여서 반죽에 잘 섞어 주기5. 박력분 80g, 코코아 파우더(발로나) 15g, 천일염 곱게 간 것 15g, 베이킹 파우더 1/4t: 한꺼번에 체 친 뒤 반죽 그릇에 넣은 뒤 11자 섞기로 살살 날가루가 보이지 않게 섞어주기6. 2호 원형팬에 유산지 깔고 반죽 붓기7. 17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20분 정도 굽기8. 꺼내서 한 숨 식힌 뒤, 지퍼팩에 넣어 밀봉 후 냉장고에서 하루 숙성 후 사용 1. 깊이감이 있는 용기에 다크 초콜릿(88g)과 카카오 매스(12.5g)을 함께 넣어 둔다2. 전자렌지에 데운 올라고당(12.5g)과 생크림(120g)을 용기에 부어 준 뒤 바 믹서로 거품이 일지 않도록 저어 준다.3. 초콜릿 녹인 것이 체온 정도로 식었을 때, 실온 상태의 버터 40g을 넣고 바믹서로 다시 한 번 매끈하게 섞어 준 후 사용한다.버터를 넣으면 초콜릿의 굳는 속도가 빨라지니 잘 살펴 보세요 ※준서맘의 팁위에 제시된 초코 케잌의 분량으로는 볼륨감이 있는 케잌을 만들기 어려워요. 식고나면 케잌이 납작해 지거든요. 계량을 두 배로 해서 2호 원형 틀 두 곳에 나누어 담은 뒤 구워 한 단을 놓고 다크 가나쉬를 적당히 올린 뒤, 다시 다른 초코 케잌 한단을 올려 케잌을 만들면 보기에 좋은 싸이즈의 케잌이 된답니다.그리고 이 케잌은 데코가 중요하지 않아요. 다크 가나쉬를 빈 곳이 없도록 충분하게 케잌 시트에 발라준 뒤 숟가락 뒷면으로 떠 올리듯 삐죽삐죽하게 만들어도 좋아요. 물론 아이싱이 가능하시면 이쁘게 아이싱을 하셔도 좋구요.2호 원형 시트 두개에 적당한 가나쉬의 양은 제시한 양의 2.5배가 가장 적당합니다^^

2021-02-24 14:42:16

지디-제니, 1년째 열애중…YG "사생활 확인 불가" [종합]

지디-제니, 1년째 열애중…YG "사생활 확인 불가" [종합]

'빅뱅' 지드래곤(이하 지디)과 '블랙핑크' 제니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24일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1년째 열애 중이라며, 두 사람의 데이트 장소는 지디가 살고 있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빌라라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제니는 회사 차량인 카니발을 지디의 빌라에 등록하고,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정문을 통과할 수 있었다고 한다.또 제니는 '블랙핑크' 활동 기간에 스케줄이 끝나면 지드래곤 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디스패치는 이들이 YG엔터테인먼트의 공식 비밀커플이며, 지디의 매니저가 제니를 픽업하고 데려다준다고 했다.두 사람의 측근은 "YG에서도 꽤 많은 사람이 둘의 관계를 눈치채고 있다"면서 "제니 어머니도 지드래곤과의 교제를 알고 있다. 각별하게 챙겨줘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제니는 2012년 지드래곤의 '원 오브 어 카인드' 수록곡 '그XX'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2013년에는 지드래곤의 '쿠데타' 타이틀곡 '블랙'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후 YG엔터테인먼트 선·후배 사이로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방문하거나 SNS 라이브에 등장하는 등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줬다.하지만 YG엔터테인먼트는 이들의 열애설의 사실 여부를 확인해주지 않고 있다.이날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내고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해 회사가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라며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2006년 빅뱅으로 데뷔한 지드래곤은 2019년 10월 전역 후 지난해 3월 YG엔터테인먼트와 3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새 앨범 작업 중이다.제니는 2016년 블랙핑크 멤버로 데뷔, 그룹으로서뿐만 아니라 솔로 가수로서도 입지를 다졌다. 최근 온라인 콘서트 '더 쇼'를 성공리에 마쳤다.

2021-02-24 10:59:42

[TV] 깨끗한 세상을 만드는 환경미화원의 작업 현장

[TV] 깨끗한 세상을 만드는 환경미화원의 작업 현장

EBS1 TV '극한직업'이 24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깨끗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영웅들을 만나본다. 도시 곳곳에 쌓인 생활폐기물과 음식물 쓰레기를 치우거나 매트리스, 장롱 등 대형폐기물을 수거하는 현장으로 찾아간다.환경미화원들은 생활폐기물과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품을 수거하기 위해 오토바이에 리어카를 매달고 좁은 골목을 누빈다. 특히 음식물 쓰레기는 무겁기도 하지만 피부병을 생기게 하는 원인이다.도로변에 옮겨진 쓰레기봉투를 수거 차량에 싣는 작업도 만만치 않다. 가끔 봉투가 터져 유리병이나 날카로운 제품이 튀어나와 다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이들은 폭설이 내려도, 태풍이 불어도 밤새도록 쓰레기를 치워야 한다.재활용 선별장에서는 분류 작업을 통해 재활용품을 종류별로 압축해 처리 업체에 넘기고 나머지는 소각장으로 보낸다. 우리나라 폐기물 재활용률은 세계 2위이지만 선별장에서 실제 재활용되는 비율은 23% 수준에 불과하다고 한다.

2021-02-23 15:02:18

"현아가 초등5학년 때 뺨 때렸다"…현아 "때린 적 없다, 글쓴이 행복하길" [전문]

"현아가 초등5학년 때 뺨 때렸다"…현아 "때린 적 없다, 글쓴이 행복하길" [전문]

가수 현아가 자신을 겨냥한 학교폭력 주장 글이 올라온 것에 대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장 및 소회를 밝혔다.현아는 23일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고 "저는 뺨을 때린 적도 누군가를 때린 적도 없다"며 "저는 그 글 쓴 분이 마음으로 행복한 일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적었다.그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소속사 연습생 시절을 (보내며) 가수의 꿈을 키우며 지내다 보니 학창 시절이 저에게는 너무도 아쉬웠다"며 "학교 끝나고는 거의 바로 회사로 가는 버스를 타야 했고, 어린 마음에 추억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들이 빼앗긴 느낌이었다"고도 회고했다.현아가 이같은 글을 올린 것은 이날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제기된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이날 오전 네이트판에는 '현아야 난 너한테 먼저 연락 올 줄 알았어 너가 학교폭력 최초 가해자 아니야?'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글쓴이는 "초등학교 5학년, 초등학교 축제하던날 친구들이랑 학교 뒷간이라고 불리던곳으로 불렀었지"라며 "우리가 언제부터 친구였냐고 너같은 친구 둔 적 없다고 하면서 안나오면 집으로 찾아온다고 까지 말했었지"라고 적었다.그러면서 "가자마자 너 포함 3명이 있었고 돌아가면서 뺨때리던 것도 생각나. 안경이 있으면 불편하니까 직접 벗겨서 던진 것도"라고 주장했다.그는 "유일한 증거는 너랑 같이 다녔던 초등학교 졸업앨범이라 지금도 믿어줄까 싶다"며 현아의 모습이 담긴 초등학교 졸업 사진을 인증샷으로 함께 올렸다.다음은 온라인 커뮤티니 글 전문.난 너한테 연락 올 줄 알았어 넌 기억 안나는 걸까 모르는 척 하는 걸까 아님 속으로 생각이나 하고 있을까?너가 너무 어린 나이에 아이돌이 돼서 그럴 수도 있겠다넌 증거가 다 사라졌잖아 요즘은 싸이 인스타 카톡이지만 넌 너무 어릴때 데뷔했잖아 버디버디 미니홈피에 있던 너 사진은 전부 날아간 동시에 원더걸스에 들어간게 생각난다아직도 기억나 초등학교 5학년 초등학교 축제하던날 친구들이랑 학교 뒷간이라고 불리던곳으로 불렀었지 우리가 언제부터 친구였냐고 너같은 친구 둔 적 없다고 하면서 안나오면 집으로 찾아온다고 까지 말했었지?가자마자 너 포함 3명이 있었고 돌아가면서 뺨때리던 것도 생각나 안경이 있으면 불편하니까 직접 벗겨서 던진것도..예전에 말하지 못했던 이유는 증거 없었던 이유도 맞고 누가 믿어줄까 했던 것도 있어유일한 증거는 너랑 같이 다녔던 초등학교 졸업앨범이라 지금도 믿어줄까 싶지만 요즘 아무렇지도 않게 티비 나오는 모습 보니까 울화통이 터진다 반성은 하고 있니??다음은 현아 인스타그램 글 전문.데뷔하고이후 과분한 많은 사랑 받으며지내온지 10년이 넘어 이제 벌써 14년가끔은지나치게 어긋나고 잘못된 관심을 표현 받을 때면저도 부족한지라 사람이라매번 그런 생각 했었어요화가 나다가도그저 제가 꿈을 위해 선택한 일이기에웃어넘겨야지 또 관심이기도 하겠거니아니면이해하기도 했어요그냥 내가 싫을 수도 있을 테니까그렇지만매번 상처받고 아물고 또저처럼 익숙한 척하려는 우리 팬들이아무 이유 없이 무대 위 티브이 속저를 응원해 주고 지켜봐 주는 팬분들이상처받기 원치 않아요이제서야서른 살에 저는 어럽게나마처음 얘기 꺼내어 보내요저는 열다섯 즈음어린 나이에 데뷔해많은 사랑 받아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또그 마음으로 앞으로도 계속부족하지만 따뜻한 마음나누고 배우면서 지금처럼 살아가고 싶어요나아가물론 더 해드릴 수 있는 이야기도 많겠지만듣고 싶어 하실까 봐저는 8살부터아역 보조출연 시작으로열두 살 초등학교 5학년부터소속사 연습생 시절을가수의 꿈을 키우며 지내다 보니학창 시절이굳이 이제 와 말하지만저에게는 너무도 아쉬웠어요학교 끝나고는 거의 바로회사로 가는 버스를 타야 했고그때뿐인 추억과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들이그때는 어린 마음에 빼앗긴 느낌이었어요그래서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저는뺨을 때린 적도누군가를 때린 적도 없어요저는 그 글 쓴 분이 마음으로 행복한 일들이많아지길 바라요.

2021-02-23 14:39:05

美 베스트셀러 작가 '존 그린' 기부금 방송에 '방탄소년단 지민' 깜짝 등장

美 베스트셀러 작가 '존 그린' 기부금 방송에 '방탄소년단 지민' 깜짝 등장

미국의 작가 '존 그린'(John Green)이 진행한 '틱톡'(tictok) 라이브에 지민의 사진이 등장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2월 12일부터 14일까지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튜브 콘텐츠 제작자인 '존 그린'(John Green)과 그의 형 '행크 그린(Hank Green)'은 "Project for Awesome" 모금 캠페인을 진행했다.존 그린은 '이 캠페인은 세계에서 가장 취약한 사람들의 의료와 교육 기회를 개선하기 위해 일하는 두 기관인 "파트너 인 헬스 앤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 & Partners In Health)을 위해 기금을 모으려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참여자들을 위한 특전으로 자신의 책과 영국 원 디렉션 멤버이자 배우인 해리 스타일즈(Harry Styles), 스타워즈 캐릭터인 츄바카(Chewbacca)와 함께 2017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s)레드카펫 당시에 BTS지민의 등신대를 공개했다.일부 이용자에 따르면 5000달러를 기부하면 지민 등신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미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좋아하는 작가 방송에서 나온 지민 보고 깜짝 놀랐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지민', 'K팝은 몰라도 지민은 안다 라는 말 실감중', '역시 짐메리카' 등 다양한 반응이 SNS에 이어졌다.작가 존 그린(John Green)은 재기 넘치는 문체 속에 사랑과 삶에 대한 철학적 고민을 깊이 있게 녹여낸 작품 활동으로 사랑받는 작가다.영미권 최고의 청소년 교양도서에 수여하는 '프린츠 상'을 수상한 순문학 작가이면서, 가장 뛰어난 미스터리에 수여하는 '에드거 상'을 수상하기도 한 다재다능한 소설가로 영화 '안녕 헤이즐' 의 원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이 캠페인 참여자들에게 선물로 등장한 '지민'에 대해 북미매체 '올케이팝'(allkpop)과 인도매체 '리퍼블릭 월드'(Republicworld)는 '방탄소년단 지민은 말 그대로 어디에나 있으며 '파트너 인 헬스 앤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 & Partners In Health)을 위한 모금을 도왔다'고 집중 보도했다.특히 올케이팝은 '지민은 미국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엄청난 인기와 'US 미디어 달링'으로 알려진 이유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며 '그는 팬들뿐 아니라 아티스트, 베스트셀러 작가, 존경할 만한 언론인, 그리고 미국의 언론인으로부터도 계속해서 관심을 끌고 있다'며 미국내 지민의 높은 인기에 대해 상세히 보도했다.'Project For Awesome'Tiltify는 (미국 시간)오늘 2월 16일 오후 11시 59분 (동부 표준시 기준 2월 17 일 오후 1시 59 분 KST)까지 진행되며 지민의 컷 아웃에서 모금 된 돈은 '파트너 인 헬스 앤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 & Partners In Health)' 자선 단체를 돕기 위해 사용된다고 존 그린 작가가 밝혔다.이처럼 지민은 미국내 뜨거운 인기와 대중적인 인지도를 바탕으로 음악계뿐 아니라 문화 예술 전반에 걸쳐 높은 영향력을 발휘하며 K팝의 프론트 맨으로서 그 위상이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다.

2021-02-23 10:41:49

이달의 소녀 츄, 학폭 의혹…소속사 "사실무근" [종합]

이달의 소녀 츄, 학폭 의혹…소속사 "사실무근" [종합]

그룹 이달의 소녀의 츄가 학폭(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학폭]이달소 츄 학폭 뜬 거 보고 저도 남겨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츄와 중학교 동창이라 밝힌 작성자 A씨는 "가해자는 아무렇지 않게 티비에 나오고 피해자가 무서워서 숨어야 하나 싶다"며 폭로 이유에 대해 밝혔다.그는 "중학교 1학년 때 김지우(츄 본명)는 실세 같은 느낌의 친구 옆에 딱 붙어서 중간 이간질 역할을 했다. 제가 왕따 주동자인 것처럼 이야기하였고 그 뒤 정신 차려보니 왕따는 제가 되어있더라"고 주장했다.또 "(괴롭히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더니 예전에 김지우네 집 지하주차장에서 친구들과 다 같이 놀았던 적이 있다. 그때 아직 이른 시간에 김지우가 집에 들어가야겠다고 엄마가 걱정하겠다는 식으로 말을 했고 제가 어머니가 걱정이 많으신가 보다고 이야기했는데 그게 기분 나빴다더라"라고 덧붙였다.A씨는 "저는 잘못한 게 없는 것 같은데 집에 가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며 사과를 강요했다"라면서 "물론 다른 학폭 논란처럼 수시로 때리거나 돈을 뜯거나 한 적은 없다. 하지만 이것도 명백한 학교폭력이다"라고 주장했다.이같은 학폭 폭로에 츄의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23일 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이슈와 관련된 내용 관계를 명확히 하여 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제기한 주장은 사실과는 다른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려드린다. 이어 무분별하게 확산되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또 "근거 없는 허위 내용들로 아티스트의 이미지 및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가능한 범위 내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을 알려드린다"라며 "더불어 상황을 묵과하지 않고,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2-23 10:39:18

방탄소년단 뷔, 'MTV 언플러그드' 예고 영상 공개 '독보적 존재감'

방탄소년단 뷔, 'MTV 언플러그드' 예고 영상 공개 '독보적 존재감'

방탄소년단 뷔가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MTV 언플러그드' 방송을 예고해 전 세계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4일(한국 시간) 미국 방송 'MTV 언플러그드(MTV Unplugged)'에 출연해 'BE' 앨범의 타이틀, 수록곡 및 히트곡들로 무대를 펼친다. 방송에 앞서 지난 20일 'MTV Music UK'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방송을 예고하는 뷔의 단독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사랑스러운 스쿨룩으로 찾아온 뷔는 약간 곱슬거리는 헤어 스타일로 눈부신 조각 미모를 뽐냈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뷔는 사랑스러운 몸짓과 함께 "Hi, It's V. Make sure to tune in to our MTV Unplugged Special"이라고 말하며 윙크까지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했다. 뷔의 예고 영상에 팬들은 환호했고,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속한 영국의 유명 레이블 'RCA Records Label UK' 공식 계정은 뷔의 '싱귤래리티', '스티그마', '윈터 베어', '풍경'을 계속 들어봐야 한다는 답글과 함께 뷔의 곡들이 담긴 플레이 리스트를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같은날 MTV는 공식 유튜브 채널 및 공식 트위터를 통해 'MTV Unplugged Presents:BTS – Sneak Peek of Life Goes On' 영상을 게재했다. 4인의 세션과 함께 라이브 공연으로 꾸며지는 무대에서 'BE' 앨범의 타이틀 곡 '라이프 고즈 온'을 부르는 모습이 일부 공개됐다. 뷔는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중저음 보이스로 '고막 남친'의 면모를 뽐내며 홀린 듯 눈과 귀를 기울이게 만들었다. 짧은 클립 영상이었지만 뷔는 마치 CD를 틀어놓은 듯한 완벽한 라이브 실력을 뽐내며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2021-02-23 10:38:43

김동성, 전처·아들과의 대화 공개…"엄마 계속 집에 안오면 아빠랑 살래"

김동성, 전처·아들과의 대화 공개…"엄마 계속 집에 안오면 아빠랑 살래"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전처·아들과 주고 받는 대화를 공개하며 양육비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김동성은 23일 연인 인민정 씨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드파더스 #양육비 노력했습니다.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잘못 반성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메시지에는 김동성이 "아빠 집에서 같이 살래?"라고 묻자 아들이 "나중에 생각할게. 나도 엄마 계속 집에 안 오면 아빠랑 살려고"라고 답했다.또 김동성이 "잘 생각해보고 빨리 결정하자. 아빠가 너무 걱정이 된다"고 하자 아들은 "알았어. 누나 교회 갈 때 지하철 타고 가. 그 이유는 엄마가 그 남자가 운전해서 누나가 싫어서 지하철 타고 가"라고 말했다.김동성은 전처와의 대화도 공개했다. 메시지에는 전처가 "너는 참고있는 나한테 왜 XX이야 진짜. 미팅 같은 소리하고 있네. 장시호 상간녀 기사 내보낼테니 그런 줄 알아"라며 "양육비 안 주면 끝까지 받아낸다"고 말한 내용이 담겼다.이어 "양육비 XX 안 주면 끝까지 받아낸다. 이 XXX야"라고 욕설을 섞어 말한 내용을 공해했고, 김동성이 전 부인의 이름을 '밑 빠진 독'이라고 저장한 것도 눈길을 끌었다.김동성은 지난 2018년, 결혼 14년 만에 이혼했다. 이혼 당시 김동성은 아이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한 아이당 150만원씩 총 300만원의 양육비를 지급하기로 합의했지만 양육비를 미지급해 온라인 사이트 '배드파더스'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앞서 지난 1일 김동성과 연인 인민정 씨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300만 원을 벌어 200만 원을 꼬박 보내줬다"며 배드파더스 논란에 해명했다.방송 직후 그의 전처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300만 원 중 200만 원을 줬다는 말은 거짓말"이라며 "재혼은 너무 축하하지만 방송엔 두 번 다시 안 나왔으면 좋겠다"고 주장했다.또 김동성은 15일 SNS를 통해 "전처와의 이혼은 신뢰와 믿음이 깨졌기 때문"이라며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에 출연해 밝혔던 서울대 음대 학력은 거짓"이라고 주장해 파장이 일었다.

2021-02-23 10:04:42

이달의 소녀 '츄'도 학교 폭력 가해자? 논란 일자 동창생들 갑론을박

이달의 소녀 '츄'도 학교 폭력 가해자? 논란 일자 동창생들 갑론을박

아이돌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인 츄에 대한 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됐다.22일 오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츄에 대한 학교 폭력을 고발하는 글이 올라왔다.글쓴이는 "데뷔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 요즘 너무 많은 곳에서 보이기 시작했다"라며 "애써 묻어두었던 예전 기억이 자꾸 떠올라서 왜 가해자는 아무렇지 않게 티비에 나오고 피해자가 무서워서 숨어야 하나 싶어 글 남긴다"고 밝혔다.츄와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츄가 반에서 실세인 친구 옆에 붙어서 중간 이간질 역할을 했고, 자신은 그런 츄로부터 왕따를 당했다고 주장했다.글쓴이는 "단톡방에 초대해서 저에게 욕을 하거나 협박을 했고 교문에서 집에 가려는 제 앞을 막아서 욕을 한 적도 있다"며 "급식도 먹지 못하고 항상 급식 시간에 홀로 교실에 있었고 냄새가 난다고 구박을 당했다"고도 덧붙였다.츄의 학폭 의혹에 네티즌 사이에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댓글창에서는 서로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들이 또다른 피해 사실을 호소하거나, 츄를 옹호하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츄와 초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라고 자신을 소개한 한 네티즌은 "몇 달동안 짝꿍으로 지내면서 옆에서 봤던 지우(츄의 본명)는 누구보다 착하고 예의 바른 친구였다"라며 "결코 남에게 피해를 줄 친구도 아니었다"고 반박했다.

2021-02-23 08:36:12

조병규 학폭 논란에 심경고백 "26년 삶에 회의와 환멸 느껴" [전문]

조병규 학폭 논란에 심경고백 "26년 삶에 회의와 환멸 느껴" [전문]

배우 조병규가 자신을 둘러싼 학교 폭력 논란에 대해 심경을 전했다.조병규는 23일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려 최근 일고 있는 학폭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른 주장과 반박들로 인해 저는 26년간 살아왔던 삶에 회의와 환멸을 느꼈다"고 말했다.그는 "처음 허위사실을 유포한 글이 올라왔을 때 너무 당혹스러워서 몸이 굳고 억울했다"며 "바로 다음날 선처를 호소하는 연락이 온 이후에도 억울한 감정을 떨쳐내기 힘든 상태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다시한번 학폭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조병규는 "뉴질랜드 동창이라고 주장한 사람이 다른 동창생의 허가 없이 임의로 사진을 도용했단 사실을 알게 됐다"며 "서로 같은 학교를 나온 것은 맞으나 일면식이 없던 사이고 노래방을 간 사실도 없으며 폭행한 사실은 더더욱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저는 초등학생 때 운동장에서 제가 좋아하는 축구를 한 사실은 있으나 강제로 운동장을 탈취하거나 폭행한 사실 또한 없다"며 "초등학교 3학년 2학기에 부천으로 전학을 왔는데 돈을 갈취하거나 오토바이를 탄 적도 단 한 순간도 없다"고 설명했다.조병규는 "사진과 말 몇 마디로 제가 하지도 않은 일들에 오해를 받는 이 상황이 감당하기 버겁다"면서 "익명성 허위제보와 악의적인 글들에 일일이 대응할 수 없어 전부 수사를 요청한 상태이다. 기다려 달라. 부탁드리겠다"며 글을 마쳤다.최근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조병규의 학폭 피해자라 주장하는 사람의 폭로글이 공개되며 학폭 의혹을 받았다. 뉴질랜드에서 조병규와 함께 고등학교를 다녔다는 네티즌의 구체적인 폭로와 유학 당시 사진까지 나오면서 논란은 커졌고, 연이어 다른 학폭 주장 피해자도 나왔다.이에 조병규 측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과 함께 경찰 수사 입장을 밝혔고, 최초 의혹 제기자는 허위 글을 게시했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다음은 조병규 입장문 전문이다.처음 허위사실을 유포한 글이 올라왔을 때 너무 당혹스러워서 몸이 굳고 억울했습니다.바로 다음날 선처를 호소하는 연락이 온 이후에도 억울한 감정을 떨쳐내기 힘든 상태였습니다.선처를 해주기로 했지만, 그 이후 악의적인 글들이 올라오며 글의 내용과 상관없는 사진과 말 몇마디면 진실인 것처럼 되어버리는 상황에 당황했고,인터넷에서 벌어지는 사실과 다른 주장과 반박들로 인해 저는 26년간 살아왔던 삶에 회의와 환멸을 느꼈습니다.결과적으로 뉴질랜드 동창이라고 주장한 사람이 다른 동창생의 허가 없이 임의로 사진을 도용했단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로 같은 학교를 나온 것은 맞으나 일면식이 없던 사이고 노래방을 간 사실도 없으며 폭행한 사실은 더 더욱 없습니다. 이 글을 쓴 당사자 또한 허위 게시글을 모두 삭제하고 지인을 통해 선처가 가능한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 강조드리고 싶은건 절대 강요와 협박에 의한 사과와 삭제가 아니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저는 초등학생 때 운동장에서 제가 좋아하는 축구를 한 사실은 있으나 강제로 운동장을 탈취하거나 폭행한 사실 또한 없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3학년 2학기에 부천으로 전학을 왔습니다. 또한 돈을 갈취하거나 오토바이를 탄 적도 단 한 순간도 없습니다.저는 축구선수를 꿈꿨던 장난기 많고 낙천적인 학생이였습니다.모두가 그렇듯 친한 친구가 있었고 친하지 않았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친하지 않았던 사람들의 기억에서조차 자유로워 질 수 없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아무런 상관없는 사진과 글 하나로 제가 하지 않은 일로 인해 악의적인 프레임 안에 들어가니 제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근 몇 일간 해서는 안될 생각들을 떨쳐 내며 버텼습니다.정확하지 않은 글을 기재하고 진위여부 판독이 겁나 계정을 삭제하고 글을 삭제하고 왜 매번 이런 휘발성 제보에 저는 과녁이 되어 매 번, 매 순간 해명을 해야하나요. 제가 피드백이 조심스러웠던 건 제 해명 정보들이 또 다른 화살이 되어 하나의 소설에 구색을 맞추는 도구가 되어진다는 사실도 있기 때문입니다.사진과 말 몇 마디로 제가 하지도 않은 일들에 오해를 받는 이 상황이 감당하기 버겁습니다.부탁드리겠습니다.

2021-02-23 07:39:12

[TV] 공유 별장의 즐거움과 여유 찾은 제주도 고산집

[TV] 공유 별장의 즐거움과 여유 찾은 제주도 고산집

23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되는 EBS1 TV '건축탐구 집'에서 공유 별장을 실천하는 이들을 만나본다.제주도 서쪽 끝 아름다운 석양과 탁 트인 바다가 시선을 사로잡는 고산리 마을에 공유 별장이 있다. 제주 고산집은 열한 가족, 무려 40여 명이 함께 쓰는 집이다.집은 작은 원룸 크기의 밖거리(별채)와 3인 가족이 쓰기 딱 알맞은 크기의 안거리(안채)가 있다. 집주인 중 한 명인 강미선 씨는 열한 가족을 모은 장본인이자 대학에서 건축학을 가르치고 있는 교수이다. 그는 안거리와 밖거리, 쇠막까지 제주 민가의 원형이 남아 있던 집을 구매해 고치고 싶었지만 경제적인 사정 등으로 애먹고 있었다.그러던 중 함께 사서 함께 쓰면 어떨까 하는 생각과 동시에 이를 실행에 옮겼다. 단 일주일 만에 사람들을 모아 집을 사고 1년에 걸쳐 집을 고쳤다. 지난 4년간 미선 씨는 고산집을 통해 즐거움과 여유를 찾고 함께 공유하는 법을 배웠다고 한다.

2021-02-22 15:20:55

배우 박혜수도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SNS 통해 피해 호소

배우 박혜수도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SNS 통해 피해 호소

배우 박혜수도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됐다.22일 한 누리꾼이 박혜수의 SNS에 "혜수언니 나 대청중 때 김OO이다. 죗값 달게 받아"라는 댓글을 달았다.박혜수가 자신의 뺨을 때렸으며 아버지에게도 전화해 욕을 했다고 주장한 누리꾼은 "스무 살 동창회 할 때 사과라도 했으면 그냥 그럴 수 있지 어렸으니까라고 생각했을 텐데 사과 한 번을 안 하고 인사도 안 하더라"라고 말했다.이 누리꾼은 "대청중학교 사람들이 착하긴 착했던 것 같다. 그렇게 당했으면서 다들 쉬쉬하고 있다"며 "아직도 난 친구들과 박혜수한테 당했던 거 얘기하고 씩씩댄다"고 덧붙였다.박혜수의 학폭 논란에 소속사의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박혜수는 앞서 SBS 2015년 'K팝 스타 시즌4' 출연 당시에도 학폭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박혜수는 지난 2015년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고 JTBC '청춘시대', 영화 '스윙키즈'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등에 출연했다.

2021-02-22 13:42:11

양준일, 19년 공백기 후 만난 팬들 생각…새 앨범 '데이 바이 데이' 발표

양준일, 19년 공백기 후 만난 팬들 생각…새 앨범 '데이 바이 데이' 발표

가수 양준일이 22일 오후 6시 새 미니 앨범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로 돌아온다. 19년의 공백기 후 만난 팬들을 생각하며 만든 신보이다. 지난 해 8월, 19년 만에 발표한 싱글 '록킹 롤 어게인(Rocking Roll Again)'을 통해 본격적인 가수 컴백을 알렸던 양준일은 더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곡들을 팬들에게 선 보이기 위해 그 동안 음반 작업에만 매진해온 결과물을 드디어 선보인다.'데이 바이 데이'에는 펑키한 멜로디의 타이틀곡 '렛츠 댄스'(Let's Dance)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됐다. 영어 버전의 곡까지 포함하면 8곡이다.양준일이 전곡 작사를 맡았으며 그의 'V2' 앨범부터 지속적으로 함께 작업하고 있는 미국 작곡가 발 가이나가 전곡을 작곡했다.'렛츠 댄스'는 그동안 보고 싶었지만 만날 수 없었던 팬들에 대한 그리움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소속사는 "19년의 공백기 후 만난 팬들을 생각하며 만든 앨범"이라며 타이틀곡에 "어려운 시국을 극복하고 새롭게 시작될 날들을 즐겁게 함께 하고자 하는, 팬들에게 전하는 양준일의 메시지를 가득 담았다"고 소개했다.과거 'V2' 활동 시절 미발표곡들인 '샤 라 라'(Sha la la)와 '하루하루'도 수록됐다.앨범 자켓은 수많은 스타들의 프로필 촬영을 담당했던 김보하 사진 작가의 작품이다. 오랫동안 멈추고 갇혀 있었던 세월이 사람들의 새로운 관심과 사랑으로 빛을 본다는 주제로 연출된 이미지를 표현했다.양준일은 각종 방송 및 매체를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며, 사전 예약 판매를 통해 음반을 구매한 분들에게 고지된 양준일과의 영상통화 이벤트는 오는 3월 1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2021-02-22 10:14:36

방탄소년단 뷔, 아티스트에게도 큰 영감을 준 '뮤즈이자 희망의 아이콘'

방탄소년단 뷔, 아티스트에게도 큰 영감을 준 '뮤즈이자 희망의 아이콘'

방탄소년단(BTS) 뷔가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는 뮤즈임과 동시에 희망과 포용력을 전파하는 아이콘으로 그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뷔는 수려한 외모와 아름다운 눈빛으로 전 세계 팬들 뿐만 아니라 여러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주는 '글로벌 뮤즈'로도 활약하고 있는 스타 중 한 명 이다.뷔가 지닌 다양한 매력 중 깊은 눈빛과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얼굴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이끌며 바라 볼수록 더욱 깊이 빠져들게 만드는 장점을 지녔다는 평을 받고 있다.또한 화보에서 단지 멋져보이기보다 강력한 스토리텔링의 기술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을 정도로 신비로운 매력을 자랑하는 뷔는 예술가들의 영감을 자극하며 맹활약을 펼쳐가고 있다.그 가운데 최근에는 인도의 아티스트 칼키 수브라마니암(Kalki Subramaniam)이 뷔를 그리게 된 계기와 자신의 그림에 담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이는 많은 이들에게 감명을 주고 있어 화제가 됐다.칼키는 뷔를 그리기 전에는 상상 속 인물이나 동물, 프리다 칼로의 작품 등을 그려왔지만, 우연히 방탄소년단의 'Dear Class of 2020' 연설을 보게 됐다. 해당 연설에서 영감을 받은 그녀는 실존 인물 중 최초로 뷔를 그리기 시작했으며 앞으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뷔를 표현하고 뷔는 자신의 작품 속에서 영원히 살아갈 것이라는 말을 전했다.연설 이후 방탄소년단의 음악에 깊이 빠지게 된 그녀는 그들이 음악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자신의 작품세계와도 일맥상통한다면서 '그들은 기존에 널리 받아들여지는 강한 것을 강조하는 남성성 보다는 모두를 아우르는 포용성을 보여주며 새로운 시대의 변화의 중심에 있다'고 밝혔다. 또 '단순 엔터테이너가 아닌 성평등, 사랑, 관용, 다양성을 모두 끌어안는 문화의 중심'이자 '기존의 틀을 깨고 바꿀 가수'라고 표현했다.더불어 그녀는 뷔의 음악 세계에서도 감명을 받았다면서 '뷔의 음악은 젊은 새대가 겪는 딜레마가 담겨있지만 그 이면에는 항상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가 담긴 치유의 메시지가 담겼다'는 점을 주목했다. 끝으로 그녀는 '내가 꿈꾸는 세계에서는 뷔는 날개를 가진 요정이고 천사이다'라면서 뷔를 향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그녀의 인터뷰에 감명 받은 팬들은 아름다운 멜로디, 듣는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감성을 통해 치유의 음악, 힐링 음악을 구축하고 있는 따뜻한 뮤지션 뷔가 앞으로도 예술가들과 긍정적인 영감을 주고 받고 더욱 좋은 음악을 들려주기를 소망하고 있다.

2021-02-22 09:16:19

방탄소년단 지민, 남다른 미적 감각 발휘…하나뿐인 꽃 포토카드 탄생

방탄소년단 지민, 남다른 미적 감각 발휘…하나뿐인 꽃 포토카드 탄생

방탄소년단 지민이 남다른 미적 감각의 '골드핸드'면모로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티비'(BANGTAN TV)를 통해 멤버들의 'BE' 앨범 포토 카드 꾸미는 모습을 공개했다.#태어나서_포꾸는_처음이라 #함께_포꾸해요_아미 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멤버 진과 팀을 이룬 지민은 'Life Goes On' 공식 뮤직비디오에서 착용해 품절사태를 불러왔던 체크무늬 파자마를 입고 러블리한 모습으로 등장했다.지민은 포토카드를 꾸미는 동안 센스넘치는 유머 감각으로 시종일관 즐거움을 선사해, 멤버 진은 물론 영상을 시청하는 팬들마저 보는 내내 웃음짓게 했다.또한 타고난 미적 감각으로 꽃 스티커를 접어 '꽃'이 배경인 본인의 포토카드에 붙이는 센스를 발휘, 야무진 손길로 꾸미기에 나서 팬들을 놀라게 했다.화사한 노랑색으로 꽃을 만들고 색색의 펄 스티커로 포토카드를 장식한 지민은 "꽃과 제 이름 JIMIN과 feel so good 이라는 영어를 썼다"며 포토카드를 공개, 뛰어난 미적감각을 자랑했다.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지민을 작품으로 한 팬에게 '골드핸드'라는 칭찬으로 이슈가 되었던 지민은 이번 포토카드 꾸미기로 진정한 '골드핸드'의 실력을 보여주게 됐다.영상이 공개된 후 '단 하나뿐인 포토카드 가지고 싶다', '미술 감각도 뛰어난 다재다능 천재돌', '진정한 골든 핸드', '섬세한 손놀림에 심쿵', '못하는 것을 못하는 지민', '역시 재능부자'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한편, 방탄소년단은 공식 팬 커뮤니티인 '위버스'를 통해 지민이 디자인한 'Curated for ARMY: Sketches' 를 공개, 6;13분을 가리키는 시계와 원형 탁자를 공개했다.

2021-02-22 09:11:18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의혹에서…중학교 동창 서신애 '변명은 필요없다'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의혹에서…중학교 동창 서신애 '변명은 필요없다'

걸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의 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수진의 중학교 동창으로 알려진 배우 서신애가 자신의 SNS에 '변명은 필요없다'(None of your excuse)라는 글을 올려 수진에 대한 감정을 우회적으로 드러내고 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앞서 지난 3일 수진의 학폭 의혹을 최초로 제기했던 네티즌은 서신애의 피해사례도 거론했다.수진이 서신애에게 '야 이 빵꾸똥꾸' '애미·애비 없어서 어떡하냐' 같은 모욕적인 말을 서슴지 않았다는 것이다.서신애는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출연 당시 친구들에게 많은 놀림을 당한 적이 있다고 방송에서 고백한 적도 있다. 이후 중학교 졸업 후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한 서신애는 검정고시로 대학에 진학했다.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소속사는 "향후 악의적인 목적으로 무분별한 허위 사실을 게재한 이들에게는 형사 고소 및 회사에서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향후 엄벌에 처해질 가해자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꿈을 향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한발씩 앞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멤버들이 더 이상 상처받지 않도록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연"

2021-02-22 07:32:54

[TV] 만능 축구 천재견과 경계심 높은 반려견 솔루션

[TV] 만능 축구 천재견과 경계심 높은 반려견 솔루션

KBS2 TV '개는 훌륭하다'가 22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강아지계의 메시가 떴다. 헤딩과 드리블은 기본, 볼 키핑 등 축구공을 자유자재로 가지고 노는 만능 축구 천재견 연탄이 등장한다. 연탄이의 못 말리는 축구 사랑에 강형욱 훈련사도 혀를 내둘렀다. 그런데 연탄이는 처음부터 축구를 잘하는 개가 아니었다. 약한 몸을 극복하고 축구 천재견으로 거듭난 연탄이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이경규와의 대결이 공개된다.한편 할머니 보호자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포메라니안 루비는 집에서 전화만 받아도, 낯선 사람만 봐도 심하게 짖어 댄다. 루비 때문에 집에서 전화를 받기도 힘들고 행여나 물릴까 친구를 부르기도 어렵다.보호자의 걱정은 현실이 됐다. 사전 촬영 도중 제작진이 루비에게 물리는 사고가 생긴다. 개통령 강 훈련사는 침착하게 루비를 통제하고 외부 자극을 견디게 하기 위한 루비 맞춤 솔루션을 진행하는데…. 경계심 최상 루비는 평정심을 찾을 수 있을지?

2021-02-22 06:30:00

"돈 뺐고 뺨 때리고…"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논란, 소속사 "경위 파악 중"

"돈 뺐고 뺨 때리고…"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논란, 소속사 "경위 파악 중"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의 '학폭'(학교 폭력) 의혹이 불거졌고 소속사는 이를 파악 중이다.자신의 동생이 수진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A씨는 19일 학교 폭력과 관련한 게시글에 댓글로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드디어 터트릴 때다.온 세상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며 "저도 가해자 한명 빼고 다른 멤버들에겐 죄송할 따름이지만 제 동생이 받았던 시간을 더이상 모른 척할 수는 없을 것 같다"고 적었다.해당 댓글에 (여자)아이들 팬들이 몰려 자세한 내막 공개를 요구하자 "(수진과 관련한 학교 폭력은)오해도 아니고 제가 목격자이고 증인"이라며 "수진이 무슨 짓을 하고 다녔는지 모르는 분들의 드립 때문에 분노가 가시질 않는다"고 했다.A씨는 "화장실에서 제 동생과 동생 친구들을 불러다 서로 뺨을 때리게 하고 제 동생은 왕따'라고 단체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며 "현재 방송에서의 이미지가 너무 역겹다. 제 동생은 하루하루 어디서 ((여자)아이들) 노래만 나와도 힘들어 한다"고 호소했다.그러면서 A씨는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정리해 올리겠다. 허위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고소해도 꿀리는 것이 없다"고 했다.A씨는 20일 이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동생으로 추정되는 인물로부터 수진 학교 폭력 가해와 관련해 전달받은 내용을 올렸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수진은 평소 남의 교복을 뺏어 입고 돈을 뺐었다. 오토바이를 타는 오빠들과 함께 다니며 음주와 흡연을 했다고도 했다.최근 학폭 가해 논란이 연예계로까지 확산하면서 온라인커뮤니티에 폭로전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수진과 관련한 학교 폭력 논란은 전에도 한 차례 불거진 바 있다.한 누리꾼은 수진의 중학교 졸업 앨범 사진과 함께 "수진으로부터는 매일 담배 냄새가 나고 오빠들과 술을 마셔 머리가 어지럽다며 사람 무시하는 눈빛으로 말하는 너의 태도와 행동은 나에겐 큰 충격이었다"고 했다.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 상태다.이번 학교 폭력 논란과 관련해 (여자)아이들 소속사인 큐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해당 논란을 인지한 상태로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고 밝혔다.

2021-02-21 14:04:23

'고등래퍼4' 강현 성폭행 의혹…"물의 일으켜 죄송하다" 방송 하차 [종합]

'고등래퍼4' 강현 성폭행 의혹…"물의 일으켜 죄송하다" 방송 하차 [종합]

엠넷 '고등래퍼4'의 출연자 강현(텐도·19)이 성폭행 의혹이 제기되자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엠넷은 "관련 게시글을 본 후 본인에게 사실 여부를 확인했다"며 "강현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하차 입장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오전 1시쯤 네이트판에 한 네티즌이 "고등래퍼4 텐도(ㄱㅎ)에게 2018년도에 강간 당한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자신이 강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글쓴이는 "2018년 여름 인천 부평에 위치한 강현의 작업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며 "저는 경찰서에 다녀왔고 어린 나이에 산부인과도 가게 되었다"고 주장했다.글쓴이는 해당 글에서 당시 상황을 자세하게 풀어놨다. 또 강현이 이를 인정하는 녹음본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그는 "사건 이후 강현에게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 듣지 못했다"며 "피해자로서 방송에서 그 친구를 보는 게 너무 무섭고 수치스럽다. 당시 상황이 큰 트라우마로 남아있다"고 토로했다.글쓴이에 따르면 강현은 해당 사건으로 인해 약 200만원의 벌금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등래퍼 4'측은 강현 관련 영상을 모두 편집할 예정이며, 전날 방송된 1회에 대해서도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2021-02-20 13:11:28

'펜트하우스2', 첫방송부터 시청률 20% 육박…더 강하게 돌아왔다

'펜트하우스2', 첫방송부터 시청률 20% 육박…더 강하게 돌아왔다

'펜트하우스2'가 첫 방송부터 2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19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2' 1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1부 16.7%, 2부 19.1%의 전국 일일 시청률을 기록했다.이는 '펜트하우스' 시즌1 첫 방송 시청률 1부 6.7%, 2부 9.2%, 3부 9.1%를 비해서도 크게 높은 수치다.이날 방송에서는 제28회 청아예술제의 화려한 막이 오른 가운데 천서진(김소연)이 대상을 발표하는 순간 비명 소리와 동시에 머리에 날개 모양의 금속이 꽂힌 채 돌계단에서 추락한 소녀의 모습이 펼쳐졌다. 더욱이 소녀의 얼굴을 확인한 주단태(엄기준)가 충격받은 표정을 지으면서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곧이어 '5개월 전'이라는 자막과 함께 천서진과 주단태가 펜트하우스를 차지하고 난 2년 후의 이야기가 숨 가쁘게 전개됐다. 특히 여전히 욕망과 허영의 삶에서 허우적거리며 사는 헤라팰리스 사람들과 살인자의 딸로 낙인찍혀 왕따 당하는 배로나(김현수), 시즌1 최종회에서 '심수련(이지아) 살인사건'의 누명을 쓰고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오윤희(유진)가 다시 돌아와 로건리(박은석)의 도움으로 누명을 벗는 스토리가 이어졌다.방송 말미에는 주단태와 천서진의 약혼식에 오윤희가 하윤철(윤종훈)과 함께 약혼식장에 나타났다. 하윤철은 오윤희를 '와이프'라고 소개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펜트하우스2'는 매주 금, 토 밤 10시 방송된다.

2021-02-20 08:22:19

[TV] EBS1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2월 21일 오후 1시 30분

[TV] EBS1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2월 21일 오후 1시 30분

EBS1 TV 일요시네마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이 21일(일) 오후 1시 30분에 방송된다.영화 '혹성탈출' 시리즈의 기존 캐릭터와 이야기를 새롭게 해석해 인간과 더불어 살아가던 유인원의 진화에 관해 이야기한다.과학자인 윌 로드만(제임스 프랭코 분)은 아버지 찰스(존 리스고 분)의 치료를 위해 인간의 손상된 뇌 기능을 회복해 준다는 '큐어'를 개발한다. 약의 임상시험 대상이었던 유인원에게서 시저(앤디 서키스 분)가 태어난다.윌의 보호 아래 한 가족이 된 시저는 갈수록 인간의 지능을 능가한다. 어느 날 시저는 이웃과 시비가 붙은 윌의 아버지를 보호하려다 인간을 공격하게 되면서 유인원 보호시설로 보내진다. 그곳에서 시저는 인간이 자신과 같은 유인원을 대하는 방식을 보고 분노한다. 인간과의 전쟁, 시저를 위시한 진화의 시작은 그렇게 서막을 올린다.영화는 유인원 시저의 영웅적 면모에 집중한다. 유인원이라는 종족이 어떤 방식으로 움직이는지, 그때 리더인 시저는 어떻게 이 무리를 이끌어 가는지가 강렬한 서사의 동력이 된다. 특히 할리우드 모션 캡처 기술력과 배우 앤디 서키스의 대사 없는 감정 표현이 절묘하게 결합된다.루퍼트 와이어트 감독은 "앞선 '혹성탈출' 시리즈의 유산은 그저 케이크의 장식 정도로만 사용하고 성경이나 고대 신화처럼 좀 더 넓게 공명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2021-02-19 15:03:48

방탄소년단 뷔, 新 얼굴천재 4대 천왕…日 뒤흔든 정석 '꽃미남'

방탄소년단 뷔, 新 얼굴천재 4대 천왕…日 뒤흔든 정석 '꽃미남'

방탄소년단 뷔가 일본 매체가 선정한 '얼굴천재 4대 천왕' 으로 주목받고 있다. 일본의 여성패션지인 '25ans'는 최근 얼굴천재, 어깨깡패, 국민남친, 키스장인, 재대 후 활약이 기대되는 등 총 5개 분야의 '新 4대 천왕'을 발표했다. 뷔는 얼굴천재(꽃미남) 4대 천왕에서 현빈, 박서준, 차은우 와 함께 TOP4로 선정됐다. 매체는 뷔에 대해 "세계가 인정하는 세계 제일 미남의 매력은 상대를 홀려버리는 갭"이라 며 "압도적인 비주얼과 섹시하고 깊은 저음의 보이스가 매력적이다. 순수하고 풍부한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고 평했다.이어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예술 같은 이목구비는 정말 대단하다.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얼굴 100 인'의 4년 연속 톱5 에 올랐다" 며 뷔의 천상계 비주얼에 대한 극찬을 보냈다.또한 "피지컬이 모델 수준으로 균형이 잘 잡혀 있으며 길고 곧은 손가락까지 아름답다. 감성이 풍부하고 자기만의 세계가 확고하다. 그렇지만 일상을 보면 귀엽고 순수한 매력으로 모두를 무장해제 시키고 있는 갭을 가지고 있다. 넓은 인간 관계와 상냥한 성격의 소유자로 함께 시간을 보내면 자신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매력의 소유자다" 라고 전했다.세계 미남 타이틀을 수집하고 있는 뷔는 '천상의 아름다움' 이라 극찬받으며 누구나 인정하는 'K팝 대표비주얼' 이다. 비주얼 뿐 아니라 연기, 보컬과 댄스, 프로듀싱 등 올라운더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주목받고 있다.뷔는 화려한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함께 무대 밖에서의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성격의 갭차이로 출구 없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2021-02-19 09:30:19

"리쌍 길, 故오인혜에 욕설·노동착취" 폭로…길 측 "법적 조치 중" [종합]

"리쌍 길, 故오인혜에 욕설·노동착취" 폭로…길 측 "법적 조치 중" [종합]

리쌍 출신 길(본명 길성준)에게 노동착위와 언어폭력을 당했다는 충격적인 주장이 나왔다. 길 측은 이를 전면부인했고, 동료 프로듀서도 반박하고 나섰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TANK_KPOP'(탱크 케이팝)에 '음주운전 3번/여성혐오/매니저 폭행/원나잇/협박/노동착취/언어폭력/범죄자 [여러분은 지금도 속고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가수 겸 프로듀서 탱크(안진웅)는 이 영상을 통해 해당 프로듀서가 매니저를 폭행하고 4명의 여자친구를 동시에 사귀었으며 1년간 자신을 비롯한 사람들을 계약서 없이 노예처럼 부렸지만 어떠한 돈을 지불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영상에는 직접 폭로 당사자의 이름이 거론되지는 않았지만, '무한도전'과 '쇼미더머니5'를 언급해 길을 저격한 것임을 짐작케 했다.탱크는 "당신과 연관돼 극단적 선택한 사람이 벌써 3명"이라며 "아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가 되셔야죠"라고 말했다.그는 리쌍이 동시에 사귄 4명의 여자친구 중에 고(故) 오인혜가 있었다며, 오인혜를 향해 언어 폭력을 행사한 모습을 봤다고 말했다. 길이 집청소를 해주는 오인혜를 향해 "X나 시끄럽네 XX"라며 욕설을 했다는 게 탱크의 주장이다.또 아이유가 노래방에서 길의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보내자 "지X하네, XX년"이라고 말했다고 한다.같이 일할 당시 길이 '무한도전' 연습실에 탱크와 프로듀서 3명을 사실상 가둬놓고 120만 원이 들어있는 체크카드를 주면서 4개월간 식비로 쓰라고 했다며 노동착취도 주장했다. 길은 곡이 마음에 안 들면 언어 폭력과 신체적 폭행까지 서슴지 않았다고도 언급했다.해당 영상은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탱크의 폭로에 대해 길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전면 부인했다. 길 측은 언론을 통해 "탱크님이 업로드한 유튜브 영상의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이에 대해 입장 발표와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며 "길 전 매니저와 현 오하이오주에 살고 매직 맨션(길의 작곡팀) 메인 작곡가님에게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또 길‧탱크와 함께 작업한 매직 맨션 조용민 프로듀서는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진웅의 글을 보고 이 시간에 무고한 많은 사람들이 휘말리게 되고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을까 걱정되어 글을 쓴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조용민 프로듀서는 2016년 '쇼미더머니5'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한 여성듀오 곡 녹음 과정에서 안진웅이 잘못해 길에게 혼나 작업실을 나갔고 그것이 이번 사건의 시발점이 됐을 것이라 추측했다.또 길이 식비를 비롯해 금전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곡비를 안 받은 적도 없으며 저작권을 부당한 비율을 받은 적이 없다. 모두 똑같이 나눠 받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제3자를 이 일에 끌어들였는데 그들에게도 상처가 될까봐, 그리고 고인들의 가족분들, 친지분들 및 친구분들 팬분들이 혹시나 안진웅의 폭로 글을 보고 두 번의 상처를 받을가 너무 두렵습니다"고 전했다. ※다음은 탱크가 올린 영상의 전문이다.반갑습니다. 제 이름은 탱크, 본명은 안진웅입니다. 쇼미더머니 5에서 호랑나비라는 곡을 작곡하였고 이 업계에서 대략 7년간 일하여 이하이, 버벌진트, 백지영, 옹성우 등의 가수들의 곡을 만든 프로듀서이자 가수입니다. 이 영상은 한때는 최고의 힙합 프로듀서이자 대한민국 최대의 예능인으로서 살다가 음주운전을 3번 저지른 뒤에 현재는 대중들에게 미운털이 박힌 어떤 남성을 고발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이유는 단 한 가지, 그가 여러분을 속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최근에도 자신의 장모를 동원하고 부인과 아들을 팔아 동정심을 유발하여 자신의 컴백기반으로 삼으려고 했으며 기부를 한다고 기사를 내는 등의 행동을 하고 있지만, 실체는 놀고 먹어도 될 만큼의 저작권료와 실연권료, 연예인 협회에서 들어오는 돈으로 서래마을의 100평에 가까운 크기의 고급 빌라에서 호위호식하고 있으며 다른 PD, 무면허 음주운전을 한 기록이 있는 한 연예인과 골프를 치러 필드를 다니는 등, 끊임없이 복귀를 노리고 있고, 본인이 강조하는 반성하는 모습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지금부터 제가 그에 대하여 여러분께 드릴 말씀은 전부 진실이며 일부는 통화녹음 등의 파일 증거를 제가 현재 소유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그는 여성혐오행위, 매니저 폭행, 4명의 여자친구를 동시에 사귀면서도 클럽에서 원나잇을 즐겼으며, 1년간 저를 비롯한 사람들을 계약서없이 노예처럼 부렸고 이에 대해 어떠한 돈도 당연하다는 듯이 지불하지 않았고, 심지어 제가 자신을 떠난 이후 저를 모함하고 다녔으며, 자신에게 다른 작곡가가 표절 소송을 걸겠다고 협박을 하자 저에게 그것을 뒤집어 쓰라고, 그게 너의 미래를 위한 것이라고 협박을 한 행적도 있습니다. 이제부터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그를 처음 만났던 것은 홍대의 '곽스튜디오' 였습니다. 여름이었으며 그 자리에는 지금은 고인이 된 우혜미 누나도 있었습니다. 그때는 그가 무한도전에서 하차한 지 많은 시간이 지나지 않은 여름 때였으며, 즉 그는 무한도전 하차 뒤에 자숙한 적 없이 바로 음반을 준비했던 것입니다, 그는 그 자리에서 저에게 몇 가지 오디션을 시켜보더니 함께 음악을 하자며, 다음과 같이 제안했습니다."이제 방송 복귀전까지 나는 팀을 꾸릴 것이다. 나는 쇼미더머니 5로 복귀할 것이며 너와 함께 일하기를 원한다. 곡을 써봐라." 그렇게 쓴 곡이 '냉장고' 라는 곡이었습니다.그 후에 그는 당시 압구정로데오에 있는 무한도전 연습실에 저와 다른 세 명의 프로듀서를 사실상 가둬놓고, 정확히 120만 원이 들어있는 체크카드를 주며 이로 4개월간 밥을 사 먹도록 했습니다. 당연히 그를 위해 일하는 거였으며 월급도 없었고 곡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의 언어폭력과 폭행 행위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도 비싼 거 먹지 말고 삼각김밥 사서 먹으라고 하던 그였습니다. 이는 제 얕은 지식으로는 고용노동부 지침에 어긋나는 엄연한 불법행위이며 범죄입니다.그러나 당시 겨우 20대 초반이었던 저는 그게 당연하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 썩은 동아줄을 계속 붙잡고 있었고 그러면서 수없이 많은, 차마 여러분이 들어도 믿지 못할 행위들을 멈추지 않았습니다.그에게는 당시 4명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그중에 한 분이 故 오인혜 누나였습니다. 그녀는 정말 따뜻했고 친절한, 아름다운 사람이었습니다. 하루는 그가 저와 다른 2명의 프로듀서를 자신의 집으로 불렀고 우리가 모인 약 5분 뒤에 오인혜 누나가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녀는 집의 비밀번호를 알고 있었고 당연하다는 듯이 집안 정리와 청소를 하였습니다. 여기서 저뿐이 아니라 저희 모두 그들의 관계가 얼마나 깊은지를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오인혜 누나가 청소를 시작한 지 약 2분이 지나자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에게 향했습니다. 우리는 당연히 그가 그녀에게 따뜻한 한마디를 말할 거로 생각했습니다만 문을 쾅 닫으며 그의 입에서 나온 한마디는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XX 시끄럽네, XX"그뿐이 아닙니다. 당시는 아이유 양이 장기하 님과 교제하던 시기였는데, 아이유 양이 자신과 장기하 님이 노래방에서 데이트하며 그의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보냈고, 그는 그것을 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XX하네, XXX"그는 또한 약자에게는 한없이 강하고 강자에게는 한없이 약했습니다. 그는 코디 매니저 등에게 수시로 언어폭력을 행사하였고 때로는 직접적으로 폭행했습니다. 그로 인해서 무한도전 녹화 분위기가 안 좋아지면 때로는 유재석 형님이, 때로는 하동훈 형님이 따로 불러서 분위기 망치지 말라고 혼을 냈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지금 이 이야기는 유일하게 제가 목격하지 못한 이야기로서 노홍철 씨의 전 매니저이셨으며 그의 회사의 실장으로 아주 잠깐 일하셨던 그분께 직접 들은 이야기입니다. 무한도전에 직접 출연하신 적도 있으신 분이니 직접 찾아보시면 될 겁니다.저는 그렇게 1년의 세월 동안, 어렸을 때는 나의 영웅이었던 자의 실체를 목격하였고 결국, 그의 곁을 떠나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당시 그의 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중이 아니었고, 계약을 한 것도 아니었으며 당연히 돈을 받은 적도 없었기에 그에게 어떠한 것도 고지할 의무가 없었습니다. 되려 그를 신고하고 고소하지않은 것을 그는 평생 고맙고 은혜롭게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저에게 돌아온 것은 배신과 모함, 그리고 협박이었습니다.저는 사회복무요원이었습니다. 따라서 훈련소에서 28일간 훈련을 받았었습니다. 훈련을 받고 나온 뒤 저의 전화기에는 그의 전 매니저였다가 다시 돌아온, 역시 무한도전에서 노홍철 씨의 전 매니저와 제기차기를 하던 그에게 부재중 전화가 수십 통이 와있었습니다. 내용인즉슨, 쇼미더머니 5의 호랑나비가 김흥국 선생님의 호랑나비를 쓴 작곡가님께 가사와 컨셉을 표절했다는 이유로 고소에 처할 위기에 놓여있다는 것이었습니다.여러분께 이 자리에서 한가지 밝힐 것이 있습니다. 호랑나비는 제가 처음 주도해서 쓴 곡이 맞습니다. 브라스의 라인과 송폼을 제가 짠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후렴구와 가사의 멜로디, 그리고 편곡에는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그 사람이 독단적으로 혼자 김흥국의 호랑나비를 흥얼거리며 부르더니 이걸로 하자고 독단적으로 정한 일이었습니다.여기서 그의 일 처리 능력을 볼 수 있는데, 여러분은 아마 쇼미더머니 5의 보이비의 호랑나비 무대에서 김흥국 선생님이 직접 등장하신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근데 그는 고소를 당할 위기에 처했었습니다. 즉, 그는 곡을 만든 저작자에게는 아무런 허락도 받지 않고 냅다 가수만 초대해서 노래를 도용한 것입니다. 이는 당연히 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매니저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너 솔직히 우리 회사에 있을 때 아무것도 한 거 없잖아. 그러니까 이거 다 네가 뒤집어쓰자. 지금 당장 메일로 서류 보낼 테니까 도장을 찍어서 보내 새끼야."여러분. 저는 이 매니저와 말을 놓은 적도 없었고, 어떤 친분도 없는 사이였습니다. 저는 솔직히 용역 깡패인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비겁하게 이걸 스스로 직접 얘기할 용기도 없었던 그 프로듀서도 아주 사람이 작아 보이더군요. 자신도 이게 잘못된 것이라는 걸 알았던 거죠. 그러니까 혹시나 녹취 당할까 자신의 매니저를 앞세워서 이런 일을 저지른 것입니다. 저는 지금도 이 통화내용을 전부 저장해서 하드에 갖고 있습니다. 이 영상이 그에게 전달될지 안 될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만약 본다면, 양심이 있으면 그런 식으로 불쌍한 척하면서 국민들을 속이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본인이 한 행동에 대하여 사과하십시오. 당신과 연관되어 극단적 선택한 사람이 벌써 3명입니다. 당신이 생각해도 뭔가 이상한 것 같지 않습니까? 스스로 한번 고민해보십시오. 적어도 아들보기에 부끄럽지는 않은 아버지가 되셔야죠. 이건 지난 1년의 정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2021-02-19 07:51:21

[김중기의 필름통] 뉴스 오브 더 월드

[김중기의 필름통] 뉴스 오브 더 월드

톰 행크스 주연의 '뉴스 오브 더 월드'(감독 폴 그린그래스)는 야만의 시대에 휴머니즘을 역설하는 감동적이고 우아한 서부영화다.1870년, 남북전쟁이 끝난 지 5년 후 텍사스. 대위로 남북전쟁에 참전했던 제퍼슨 카슨 키드(톰 행크스)는 시골을 돌아다니며 신문과 잡지에 난 뉴스를 읽어주는 일을 하고 있다. 외부세계와 단절된 그들에게 새로운 이야기로 웃음과 삶의 활력을 주는 '뉴스맨'인 것이다.어느 날 길을 가다 피습당한 마차에서 혼자 살아남은 소녀 조해나(헬레나 젱겔)를 만난다. 조해나는 어릴 때 인디언의 습격으로 부모가 사망하고, 인디언에 의해 길러진 독일계 금발 소녀였다.영어를 한마디도 못하고 키오와 인디언 말만 하는 소녀를 떠안은 키드는 먼 친척에게 데려다 주기 위해 자신의 마차에 태운다. 그리고 수백 마일의 긴 여정을 함께 하면서 서서히 인간적으로 가까워진다.이 영화는 톰 행크스가 출연한 첫 서부영화다. 그는 '스플래시'(1984), '빅'(1988) 등 가벼운 코믹영화에서부터 액션, 전쟁, 스릴러, SF, 스포츠 등 거의 모든 장르의 영화를 섭렵했지만, 50년 연기생활 중 서부영화는 처음이다. 그만큼 서부영화는 그의 이미지와는 맞지 않았다.서부영화는 존 웨인이나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같은 터프 가이에게 어울리는 장르다. 무법과 살인, 생존을 위한 야만이 가득한 그 시대에 톰 행크스가 끼어들 여지는 없어 보였다.그는 어떤 장르의 영화든 인류가 보편적으로 가져야 할 따뜻한 휴머니즘과 인간으로서의 책임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얘기하는 캐릭터를 맡았다. '포레스트 검프'(1994)가 대표적이다.'용서받지 못한 자'(1992)와 같은 수정주의 웨스턴이 등장하면서 서부영화의 통속적인 영웅놀이는 막을 내린다. 그 이후 서부영화는 약자, 특히 여성과 인디언에 대한 다른 시선이 담기면서 휴머니즘 넘치는 수작들이 나오기 시작했다.'뉴스 오브 더 월드'는 폴레트 자일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 원작 소설은 10살에 인디언에 끌려가 그들에게 길러진 아돌프 콘의 실존 이야기를 모티브로 했다.영화는 둘이 겪는 고난의 여정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믿음에 대한 로드무비다. 키드와 조해나는 둘 다 상처받고 버려진 존재다. 키드는 전쟁에 참전해 원하지 않은 살인을 저질렀고, 아내마저 병으로 잃어버린 외로운 영혼이다. 아내의 무덤조차 찾지 않고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다.조해나 또한 부모를 잃고, 낯선 문화에서 길러진 이방인이다. 인디언이 말살되면서 이제 두 번째 양부모와도 비극적 이별을 한 어린 여자애다.문화와 언어, 인종과 성별, 나이마저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이 마차를 타고 한 곳을 향해 가는 여정. 쉽지 않은 동행이다. 영화는 마치 지구 반대편처럼 아득한 격차 속에서 서서히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내고 있다.물론 웨스턴답게 악인과 격투도 있다. 조해나를 노린 악당 세 명의 추격과 이를 조해나의 기지로 격퇴하는 장면은 짧지만, 스릴 있고 박력 있다.흥미로운 것은 뉴스라는 설정이다. 그 힘든 시기에도 신문이 발행되지만, 모든 사람들이 신문을 볼 수 있었던 것은 아니다. 문맹률도 상당히 높았던 때다. 그럼에도 뉴스는 현실을 이해하고,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희망의 메신저다.키드는 그런 희망에 불을 지피는 휴머니스트다. 동네 주민들을 착취하며 자기에게 유리한 신문을 읽으라고 강요하는 인종차별주의자와 대척점에 서면서 위기를 맞기도 한다. 이 악인은 150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존재하는 반인간적 천민 자본가와 차별주의자들을 연상시키기도 한다.'뉴스 오브 더 월드'는 서부영화의 화려한 총격전과 액션을 원하는 관객과는 맞지 않겠다. 액션 스릴러 '본 슈프리머시'(2004) 등 세 편의 본 시리즈를 감독한 폴 그린그래스를 기대했다가는 실망할 수도 있다.이 영화는 웨스턴의 거침과 그 속에서도 보듬고 피워나가야 하는 인간애를 담은 야생화 같은 영화다. 톰 행크스의 외유내강의 신념과 지성이 특히나 잘 담긴 '톰 행크스표 영화'다.또 하나 눈길을 끄는 것이 조해나 역을 맡은 헬레나 젱겔이다. 2008년 독일에서 태어난 13살 아역배우로 영어를 못하지만, 버려진 것에 분노하는 조해나 역을 대사가 아닌 눈빛으로 잘 연기한다. 조해나는 복잡다단한 캐릭터로 앞으로 눈여겨 볼 배우다. 118분. 12세 이상 관람가.김중기 문화공간 필름통 대표

2021-02-19 06:30:00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미션 파서블' '인투 더 미러' '더블패티'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미션 파서블' '인투 더 미러' '더블패티'

◆미션 파서블감독: 김형주출연: 김영광, 이선빈, 오대환 가벼운 웃음에 적당한 액션을 버무린 전형적인 한국 코믹액션물. 입금만 되면 뭐든 가능해지는 흥신소 사장 우수한(김영광)과 중국의 비밀 요원 유다희(이선빈)가 함께 공조해 불가능해 보이는 미션을 가능하게 한다는 줄거리다. 중국의 총기가 한국에 유입될 위기에 처하자 중국의 비밀 요원 유다희가 한국 국정원과의 공조를 위해 한국으로 온다. 그녀가 만난 건 국정원 요원이 아닌 흥신소 사장 우수한. 유다희는 우수한이 국정원 요원인 줄 착각하고 공조를 청하게 된다. 우수한은 유다희가 내민 1천만원을 마다하지 않고 수락한다. 각자의 사정으로 불가능해 보이는 미션에 도전한 이들이 결국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서로 다른 성격의 두 주인공이 함께 공조하면서 벌어지는 코믹한 상황이 영화의 줄기. 105분. 15세 이상 관람가. ◆인투 더 미러감독: 아이작 에즈반출연: 마틴 발스트룀, 조지아 킹 우연히 평행세계를 발견한 주인공들이 그 속에서 점차 끔찍한 일을 저지르게 되는 과정을 그린 캐나다 SF 스릴러영화. 네 명의 젊은이가 2년 전 주인이 실종된 집에서 주차 앱을 제작하는 스타트업을 시작한다. 투자자들은 원하는 시간 내에 앱을 완성하지 못하면 계약 취소를 하겠다 통보한다. 다급한 그들은 다락방에서 수상한 거울을 발견하고, 거울 건너편에 다른 공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거울이 평행세계로 가는 포털이었던 것. 더구나 거기는 180배나 시간이 느리게 간다는 것을 알게 된다. 결국 다른 세상으로 가서 프로젝트를 마무리한다. 넷은 거울 속 세상이 완전히 같지 않다는 걸 알게 된다. 거울 속 다른 세계의 신용카드를 훔치고 그 사람들의 아이디어까지 도용하는 범죄까지 저지른다. 104분. 15세 이상 관람가. ◆더블패티감독: 백승환출연: 신승호, 배주현, 정영주 갈 곳 잃은 젊은 영혼을 달래줄 '먹방'같은 영화. 광고문구도 '고열량 충전 무비'다.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은 동료 선수의 죽음으로 슬럼프를 겪고 씨름판을 떠나게 된다. 앵커 지망생인 현지(배주현)는 꿈을 이루기 위해 하루를 정신없이 보내지만 갈수록 꿈과 멀어지는 느낌을 받는다. 힘든 두 청춘이 고된 하루를 보내고 난 후 서로에게 힘과 위안이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 중심에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스크린을 가득 채우며 관객의 침샘을 자극한다. 짜장면, 제육덮밥, 참치덮밥 등은 물론 더블패티 햄버거, 아구찜, 곱창전골 등 갖가지 음식들이 등장한다. 가수 아이린(배주현)의 스크린 데뷔작. 11년간 축구선수로 활동했던 신승호가 강우람을 개성있게 연기한다. 107분. 15세 이상 관람가.

2021-02-19 06:30:00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뭉쳐야 쏜다’…스포츠 중계의 빈자리 채우는 스포츠예능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뭉쳐야 쏜다’…스포츠 중계의 빈자리 채우는 스포츠예능

지금 우리에게 스포츠는 어떤 분야일까. 한때는 올림픽이나 축구, 야구 같은 이른바 '국민스포츠'의 시대가 있었지만, 지금은 보던 스포츠에서 각자 취향에 맞게 하는 스포츠의 시대로 들어섰다. 굵직한 스포츠 중계의 시대가 점차 지고 있는 그 자리, 예능이 들어서고 있다. ◆'뭉쳐야 찬다'에서 '뭉쳐야 쏜다'로, 그리고 다음은?최근 방영되고 있는 JTBC '뭉쳐야 쏜다'는 그 전신이었던 '뭉쳐야 찬다'에서 비롯된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2019년 6월부터 약 1년 6개월 동안 방영된 '뭉쳐야 찬다'는 '스포츠 전설들의 조기축구'라는 콘셉트로 안정환, 이만기, 허재, 양준혁, 이봉주, 여홍철, 진종오, 김동현, 이형택, 모태범, 박태환, 김병현, 심권호 등등 한때 국민적인 스포츠 영웅이었던 인물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이들은 "오 필승 코리아-"의 노랫소리가 지금도 들려오는 듯한 2002년 월드컵이나 "천하장사 만만세-"하면 떠오르던 민속씨름대회, "손은 거들 뿐"이라는 '슬램덩크'의 명대사를 떠오르게 했던 1980년대 농구대잔치, 올림픽, 프로야구 등등 국민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킨 스포츠 이벤트들을 떠오르게 만든다.그런데 이 레전드로 불리는 스포츠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공을 찬다'는 상황은 그 자체로 예능적인 웃음의 코드가 된다. 자신들의 종목에서 제 아무리 날고 기는 레전드들이라 해도, 은퇴 후 운동에서 멀어진 지 꽤 되는 데다 타종목인 축구에서는 공 쫓아다니기도 힘든 모습을 보일 수밖에 없어서다. 이들이 보여주는 굴욕과 월드컵 스타인 안정환이 감독으로서 뒷골을 잡는 상황은 흥미로운 웃음을 만든다.스포츠는 스포츠로 통한다고 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은 갈수록 예능을 다큐로 만들어내는 진풍경을 선사한다. 그래서 '뭉쳐야 찬다'는 뒤로 갈수록 예능적인 포인트는 줄어들고 대신 진짜 축구대회를 방송으로 중계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남다른 승부욕과 체력 그리고 순발력, 적응력은 이들의 드라마틱한 성장을 그려내고 결국 전국대회에서 준우승으로 마무리하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줬다.이들의 이야기는 이것이 끝이 아니라 시작에 불과했다. '뭉쳐야 찬다'에서 따라가지 못하는 몸 때문에 늘상 벤치 신세를 면치 못했던 허재를 감독으로 세운 농구 프로젝트 '뭉쳐야 쏜다'가 새로 시작했기 때문이었다.'뭉쳐야 찬다'에서 안정환 감독에게 굴욕을 당했던(?) 허재는 이제 감독이 되어 상암불낙스라는 팀을 맡게 되고 안정환을 팀원으로 받는 역전된 상황을 만들었다. 하지만 그 통쾌함도 잠시, 허재는 농구 룰조차 몰라 허둥대기 일쑤인 상암불낙스 팀원들 때문에 골치를 앓으며 '뭉쳐야 찬다' 시절 감독이던 안정환을 동병상련으로 공감하기 시작한다.종목만 바꿨을 뿐이지만 이런 예능적 포인트들이 새롭게 만들어지고, 이들은 또한 조기축구 시절에 그랬던 것처럼 '농알못(농구를 알지 못하는)'에서 탈피해 점점 농구선수가 되어가는 성장드라마를 쓸 예정이다.이러니 궁금해진다. '뭉쳐야 쏜다'가 끝나고 나면 다음에는 또 어떤 종목이 채택되어 누가 감독을 맡고 어떤 선수들이 진용을 꾸리며 그 뒤를 이을 것인지. 조기축구를 위해 레전드 스포츠 스타를 끌어모았던 그 섭외는 이제 '신의 한수'가 되어 무한한 스포츠 종목으로 확장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다. ◆스포츠 스타 출연 예능? 스포츠를 하는 예능!최근 들어 이른바 스포츠 스타들의 방송활동이 많아지면서 이른바 '스포테이너'라는 말 자체가 무색해졌다. 가끔 등장하는 게 아니라 스포츠 스타들이라면 누구나 방송활동도 병행하는 새로운 흐름이 만들어진 것이다. 이렇게 스포츠 스타들의 방송활동이 늘어나면서 이들이 출연하는 예능프로그램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뉘었다.스포츠 스타가 등장하긴 하지만 스포츠를 하기보다는 예능을 하는 프로그램들이 있는 반면, 아예 스포츠를 직접 하는 예능프로그램이 생긴 것이다. 전자의 예로는 안정환 같은, 이제 방송인이라 불러도 될 법한 스포츠 스타의 예능 도전기라 할 수 있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같은 프로그램이 있다. 역시 스포츠 스타라기보다는 이제 방송인이 된 서장훈이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들이 그렇고, 박세리를 앞세운 여성 스포츠 스타들의 예능 프로그램인 E채널 '노는 언니'도 그 부류라 할 수 있다.하지만 작년 방영되어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KBS '씨름의 희열'이나 SBS '핸섬 타이거즈' 같은 예능 프로그램들은 온전히 씨름이나 농구 같은 스포츠 본연의 재미에 집중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씨름의 희열'의 경우 침체기를 맞이한 민속스포츠에 오디션 프로그램의 형식을 접목시킴으로써 출연 선수들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고, 씨름이라는 종목에 대한 대중적 관심까지 불러 일으켰다.이제 스포츠를 직접 하는 예능프로그램들은 예능적인 재미를 더하면서도 동시에 해당 스포츠의 매력을 균형있게 담아내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KBS '축구 야구 말구'는 생활스포츠에 도전하는 박찬호와 이영표를 통해 이들의 캐릭터에서 나오는 예능적 재미와 더불어 배드민턴, 테니스, 탁구 등등 생활스포츠의 재미 또한 전해준다.최근에 방영을 시작한 MBC '쓰리박' 같은 경우도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의 '세컨드 라이프' 도전을 다루고 있지만 그 일상의 관찰카메라가 주는 재미와 더불어 이들의 도전 종목인 골프, 사이클의 묘미를 담아낸다. '뭉쳐야 쏜다'도 바로 이 부류에 들어가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스포츠 레전드들의 농구 허당의 예능적 재미를 선사하면서 차츰 진짜 농구의 재미를 전해줄 것이니 말이다. ◆코로나 여파, 스포츠 중계 빈자리 채운 스포츠 예능스포츠는 그 나라의 경제성장과 밀접한 관련을 맺으며 그 인기 종목을 바꿔왔다. 즉 개발도상국 시절 우리가 주목했던 스포츠는 축구와 올림픽이었다. 1983년 박종환 감독이 이끈 청소년대표팀이 멕시코에서 거둔 4강 신화에 국민들은 밤잠을 설쳤고, 1988년 서울올림픽은 그 성적이 마치 우리의 국력을 나타내는 것 같은 자긍심을 주기도 했다. 즉 스포츠는 국민들 모두가 주목하는 국가적 이벤트였고 따라서 스포츠 중계는 모두가 관심을 갖고 보는 방송의 꽃이 아닐 수 없었다.그리고 이런 스포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프로스포츠로 이어진다. 프로야구가 출범하고, 농구대잔치가 열리고,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 이후 K리그에 열광하는 팬층이 형성된다. 국민스포츠에서 이제는 저마다의 취향에 따라 골라 열광하는 스포츠 종목의 시대로 넘어간 것. 이때도 역시 스포츠 중계는 본방송을 밀어낼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하지만 최근 들어 스포츠는 이제 보는 것을 넘어 직접 하는 '생활스포츠'의 영역으로까지 들어왔다. 조기축구회가 'FC' 같은 지칭을 팀 이름에 붙여 대항전을 하기 시작했고, 집 주변의 생활체육시설을 중심으로 하는 스포츠 동호회들이 생겨났다. 물론 여전히 올림픽이나 월드컵처럼 국가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스포츠가 존재하지만 과거만큼의 열광적인 분위기는 아니다. 작년에는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스포츠 중계 자체가 쓸쓸해진 경향까지 보였다.그래서였을까. 조금씩 예능프로그램에서 스포츠 중계의 영역을 치고 들어오는 풍경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뭉쳐야 쏜다'는 스포츠 레전드들이 등장한다는 점에서 과거 명경기의 향수를 끌어오면서, 그들이 새로 시작하는 스포츠 도전의 성장드라마와 예능적 요소들을 한꺼번에 보여준다. 여기에 김성주 같은 실제 스포츠 아나운서의 해설까지 곁들이니 실제 중계방송의 틀은 모두 갖춘 셈이다. 코로나 여파로 사라져버린 스포츠 중계의 빈자리, 그 허전함을 스포츠 예능이 채워주고 있다고 할까.

2021-02-19 06:30:00

방탄소년단 지민, 세계를 반하게 한 '5대 섹시美' 집중 조명

방탄소년단 지민, 세계를 반하게 한 '5대 섹시美' 집중 조명

방탄소년단 지민이 세계를 열광시키는 대체불가 섹시함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인도매체 'IWM BUZZ'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진화한 지민의 패션을 살펴보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며 패션 아이콘 지민의 남녀 불문 워너비 스타일에 주목했다.이어 ''지민은 눈빛만으로 심장박동을 증가 시킬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지민은 패션에 있어서는 가장 다재다능한 사람''이라며 지민의 치명적 섹시함이 돋보이는 5가지 패션을 선정했다.매체가 선정한 "세계를 반하게 한 지민의 5대 섹시미 착장''을 살펴보면 먼저 지민의 슬림하지만 탄탄하고 긴다리를 돋보이게 하는 스키니 진과 숏 재킷을 매치한 패션이 단연 눈에 띈다.스키니 진+숏 재킷 스타일링은 아름다운 지민의 몸선을 더욱 부각시켜 섹시함으로 빛나게 하는 착장으로 팬들 또한 높은 선호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지민은 여기에 모자나 악세사리 등으로 더욱 세련된 룩을 완성한다.또 모델 못지않은 황금비율 피지컬로 유명한 지민은 롱 코트로 댄디하면서도 섹시한 남성미를 폭발시킨다.매체에서 선정한 두가지 사진에서 지민은 짙은 회색 롱코트로 도시적인 세련미가 넘치는 섹시함을, 초록색 롱코트로 트렌드세터답게 파격적이면서도 야성적인 섹시함을 선보여 팔색조 매력으로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마지막으로 아주 옅은 옐로우 수트를 착용한 지민은 희고 매끈한 피부로 청초함을 자랑하며 그와 대비되는 흑발로 전 세계를 열광시키는 섹시함을 선보였다.세계적 패션 뮤즈 지민은 동서양의 매력이 공존하는 독보적 마스크와 완벽한 프로포션으로 어떤 패션도 완벽 소화하며, 그중 특히 섹시함으로 중무장한 그만의 스타일은 대중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섹시 대명사로 손꼽히고 있다.

2021-02-18 16:43:52

[TV] 사람을 향한 기술을 연구하는 카이스트 공학 철학

[TV] 사람을 향한 기술을 연구하는 카이스트 공학 철학

KBS1 TV '다큐 온'이 19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사람을 위한 공학을 연구 중인 호모 카이스트들을 만나본다. 감염병 바이러스의 위기 상황 종식을 위해 애쓰는 과학기술인들이 있다. 지난해 7월 카이스트에서는 코로나19 대응 과학기술뉴딜사업단이 꾸려졌다. 6개월 만에 이동과 보관이 편리한 이동형 음압병동이 개발되었고 스마트 방호복과 방호복 자동 탈의 시스템을 개발해 출시를 앞두고 있다.이들은 '사람에게 쓰임이 있는 기술을 만들라'는 카이스트의 공학 철학 아래 미래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2년 전 교통사고로 하반신을 못 움직이게 된 이주현 씨에게 다시 일어서 걸을 수 있다는 희망을 준 건 다름 아닌 착용형 로봇이었다.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공경철 교수는 실제 환자에게 꼭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고 싶었기에 개발을 시작할 때부터 의료진과 함께 협업을 했다. 세계 최고 수준을 갖춘 로봇기술이 의술과 만나 장애 치료 분야의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다.

2021-02-18 14: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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