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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인정' 호란 남자친구는 누구? 인디밴드 기타리스트

'열애 인정' 호란 남자친구는 누구? 인디밴드 기타리스트

가수 호란이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이하 '우다사')를 통해 열애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다.11일 '우다사' 측은 "호란이 열애하는 것이 맞다"며 "11일 방송될 '우다사'를 통해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고 밝혔다.앞서 11일 한 언론 매체는 호란의 열애 소식을 전하며, "호란의 열애 상대는 인디밴드의 기타리스트로 두 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호감이 생성돼 최근 연인으로 발전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특히 해당 매체는 호란이 이날 방송되는 '우다사'를 통해 직접 열애에 대해 언급할 것이라고 알려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한편 '우다사'는 일주일에 한 번씩 열리는 '우다사 하우스'에 박영선, 박은혜, 김경란, 박연수, 호란이 함께 생활을 공유하며 이혼 가정의 삶을 그려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2019-12-11 17:10:56

공유 이상형·연애관 등 솔직 고백 "가장 행복한 순간은…"

공유 이상형·연애관 등 솔직 고백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난 4일 첫 방송 후 큰 화제를 모은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가 11일 배우 공유의 두 번째 이야기로 찾아온다.이번 방송에서 MC 이동욱은 스튜디오 토크는 물론 제주도 현장 토크에서 공유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이끌어냈다. 이동욱이 '인간 공지철(공유의 본명)의 가장 행복한 순간'에 대해 질문하자, 공유는 "저도 스포츠 좋아하는 평범한 아저씨"라고 고백하며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냈다.별도의 공간에서 '소개팅'이라는 가상의 상황 아래 진행된 토크에서 MC 장도연은 소개팅녀로 변신해, 소개팅남으로 자리한 이동욱과 공유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졌다.장도연이 "어떤 스타일의 여성에게 매력을 느끼는가?", "여자친구가 남자인 친구와 여행을 간다고 하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등 연애 관련 질문을 하자, 이동욱과 공유는 솔직한 연애관을 털어놨다.이 밖에도 이동욱은 공유와 함께 힘들었던 시기를 떠올리는가 하면, 그때마다 힘이 돼주었던 서로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공유는 오랫동안 생각해왔던 앞으로의 계획을 최초로 공개했다.이동욱과 공유의 솔직한 연애 가치관은 금일 오후 10시,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2-11 16:58:41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13500원에 돼지갈비+닭갈비+라면이 무한리필? '청담어전갈비' 위치는?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13500원에 돼지갈비+닭갈비+라면이 무한리필? '청담어전갈비' 위치는?

11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닭갈비·돼지갈비 무한리필, 해장국과 영양굴돌솥밥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선 지갑 사정이 어려운 손님들을 위한 가성비 맛집을 소개한다. 경상남도 김해시에 있는 '청담어전갈비'가 그 주인공이다. '청담어전갈비'에선 돼지 목살·돼지갈비를 비롯해 닭갈비, 공기밥과 라면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 그 가격은 13,500원으로 뛰어난 가성비를 보여 손님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청담어전갈비'의 주소는 '경상남도 김해시 가야로181번길 6'이다.한편 이날 방송의 코너인 '택시맛객'에선 인천에서 떠오르는 맛집 두 곳을 추천할 예정이다. 먼저 소개될 곳은 '조정원해장국'이다. 이곳은 1964년 영업을 시작해 55년째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곳의 해장국은 강원도 태백에서 공수되는 한우의 사골과 잡뼈를 이용해 연탄불로 육수를 우려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곳은 쌀가루와 쌀뜨물을 사용해 소의 기름기와 잡내를 잡아준다. '조정원해장국'은 '인천광역시 중구 도원로 15-1'에 위치해 있다.끝으로 소개될 맛집은 '영양굴돌솥밥'으로 유명한 '은행나무집'이다. 영양굴돌솥밥엔 굴과 함께 은행, 호박씨, 대추 등 영양 가득한 곡식이 구성돼 있다. 이곳의 '영양굴돌솥밥 정식'은 청어구이 혹은 고등어구이 등의 생선 요리와 갖가지 반찬 등으로 구성돼 푸짐한 한 끼를 제공한다. '은행나무집'의 주소는 '인천광역시 중구 마시란로 9'이다.

2019-12-11 16:14:12

'보니하니' 최영수 채연 폭행 논란에 EBS "과한 장난이었을 뿐"

'보니하니' 최영수 채연 폭행 논란에 EBS "과한 장난이었을 뿐"

EBS1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이하 '보니하니')의 출연진인 당당맨 최영수가 MC 채연을 폭행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제작진이 해명에 나섰다.11일 '보니하니'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어제 라이브 방송에서 출연자 간의 폭력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출연자와 현장스태프 모두 확인한 사실"이라고 밝혔다.이어 제작진은 "매일 생방송을 진행하며 출연자들끼리 허물없이 지내다보니 어제는 심한 장난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고, 이는 분명한 잘못이다"고 전하며 사과를 표했다.끝으로 제작진은 "제작진과 출연자 모두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 문제의 개선을 위해 당분간 보니하니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중단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울 것"이라고 덧붙였다.앞서 지난 10일 '보니하니' 측은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하지만 라이브 방송 도중 최영수가 채연의 팔을 뿌리치고 그를 때리려는 모션을 취해 논란이 생겼다. 이후 '보니하니' 게시판에는 최영수의 행동을 비판하는 이들의 글이 이어져 논란이 가중됐다.

2019-12-11 15:38:18

거리를 헤매다 교통사고 당한 유기견 리트리버 모히또

거리를 헤매다 교통사고 당한 유기견 리트리버 모히또

EBS1 TV '펫하트'가 12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반려동물 메디컬 다큐 '펫하트'에서 교통사고 후 구조된 유기견과 뒷다리가 90도 꺾인 두치를 치료하는 수의사들의 분투를 보여준다.유기되어 길거리를 떠돌다가 교통사고를 당한 골든 리트리버 모히또는 한쪽 뒷다리가 골절되어 병원을 찾았다. 수의사들은 모히또에게 다시 행복한 삶을 선물해주기 위해 치료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한 탓에 부러진 뼈는 제멋대로 붙어버렸다.한편 뒷다리가 90도로 꺾인 채 병원을 찾았던 차우차우 두치. 더 악화되면 다리를 절단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에서 바로 수술을 결정한다. 그러나 수술에 돌입한 수의사는 예상 밖의 위기에 맞닥뜨린다.

2019-12-11 14:46:26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 아빠는 내 친구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 아빠는 내 친구

KBS1 TV '사랑의 가족'이 12일 오후 1시에 방송된다.지적장애 청소부 아빠 신충재 씨와 11살 아들 인성이는 단풍색 짙은 가야산 산골 아래 산다. 인성이 엄마는 돈 벌러 간다고 집을 떠났고, 증조할머니와 할머니가 함께 산다. 인성이는 옥수수 장사 나가는 할머니를 따라가 하루를 보내는 산골 소년이다. 아빠 충재 씨는 약해 보이지만 세상 어떤 아빠보다 훌륭한 삶의 지혜를 마음으로 전해준다. 인성이가 공부를 잘하는 것만이 지적장애인 아버지의 설움을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여기고 두 할머니는 손자 인성이의 공부에 누구보다 열성이다.다리가 불편한 박정미 씨와 뇌병변 지적장애를 갖고 있는 정찬영 씨 모자가 제작진에게 SOS를 보내왔다. 다가올 겨울 추위가 무섭다는 모자의 집을 찾아간다. 제작팀 정 PD는 까만 곰팡이로 뒤덮인 방과 거실, 집안 전체에서 나는 퀴퀴한 냄새, 창틀이 제대로 맞물리지 않아 집 안에 흐르는 살벌한 한기를 확인한다. 두 모자는 실내에서도 두꺼운 옷을 껴입고 생활하고 있었다. 한눈에 봐도 대공사가 필요해 보이는 상황에 이들을 위해 해결책을 모색한다.

2019-12-11 14:46:01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아내를 죽였다', '매리', '속물들'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아내를 죽였다', '매리', '속물들'

◆아내를 죽였다감독:김하라출연:이시언, 안내상, 왕지혜동명의 웹툰을 영화로 옮긴 스릴러. 회사 사정으로 권고사직을 당한 정호(이시언 분). 일확천금을 꿈꾸며 도박장을 찾지만 가진 돈을 모두 잃는다. 어느 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친구와 술을 마신 후 곯아떨어진다. 다음 날 아침 별거 중이던 아내 미영(왕지혜 분)가 살해된 채 발견된다. 자신의 옷에 묻은 핏자국과 피 묻은 칼을 발견한 정호는 가장 강력한 용의자로 지목되고, 경찰의 눈을 피해 도망친다. 알리바이를 입증하고 싶지만 간밤의 기억이 모두 사라진 상태. 아내를 죽인 남편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맞은 정호는 어젯밤의 행적을 따라가기 시작한다. '아이들'(2011), '나의 사랑 나의 신부'(2014)의 이시언이 첫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안내상이 그를 쫓는 지구대 대원으로 출연했다. 97분. 15세 이상 관람가◆매리감독:마이클 고이출연:게리 올드만, 에밀리 모티머뱃사람을 유혹하는 마녀 사이렌과 배와 비행기가 사라지는 불가사의의 버뮤다 삼각지대를 소재로 한 공포영화. 관광객을 대상으로 레저업을 하는 데이비드(게리 올드만)는 무언가에 홀린 듯 딸의 이름을 가진 매리라는 배 한 척을 사게 된다. 뱃머리에 사이렌 흉상을 한 50년 된 낡은 범선. 어딘가 미심쩍어 하는 아내 사라(에밀리 모티머)와 달리, 그는 설레는 마음을 안은 채 두 딸과 선원들을 태워 첫 항해에 나선다. 승선한 이들은 점점 기묘한 말과 행동을 하기 시작하고, 매리 호에 얽힌 숨겨진 진실들이 점차 드러나면서 이 가족의 목숨을 위협하는 정체와 맞닥뜨리게 된다. 그리고 버뮤다 삼각지대를 지나던 그들에게 놀라운 존재가 모습을 드러낸다. 명배우 게리 올드만이 가장으로 출연한다. 85분. 15세 이상 관람가◆속물들감독:신아가, 이상철출연:유다인, 심희섭, 송재림2007년 신정아 사건 당시 미술관 불법 비자금 발견, 미술품으로 회삿돈 횡령 등 미술계 비리가 잇따라 터졌다. 이 영화는 이를 소재로 미술계의 비리를 그리고 있다. 애인 김형중(심희섭)과 동거중인 미술작가 선우정(유다인)은 동료 작가의 작품을 베끼다시피 모사한 작품을 차용미술이란 말로 포장해 팔아먹고 산다. 원작자들로부터 소송이 끊이지 않는 그녀에게 큐레이터 서진호(송재림)는 촉망받는 작가들만 참여한다는 유민 미술관 특별전을 제안하며 잠자리까지 갖는다. 이런 우정 앞에 고등학교 동창 탁소영(옥자연)이 나타난다. 소영은 우정의 양다리 비밀을 빌미로 우정의 애인을 꼬셔주겠다는 제안을 하고, 세 사람의 이상한 동거가 시작된다. 뻔뻔하고, 이기적인 네 남녀의 속물성을 그린 블랙코미디다. 107분. 15세 이상 관람가

2019-12-11 13:58:49

[김중기의 필름통] '쥬만지:넥스트 레벨', 코믹한 장면과 뛰어난 CG… '식상한 반복' 한계도

[김중기의 필름통] '쥬만지:넥스트 레벨', 코믹한 장면과 뛰어난 CG… '식상한 반복' 한계도

1995년 개봉된 '쥬만지' 1편은 상상 속의 모험을 놀라운 비주얼로 보여준 영화였다.코끼리와 사자, 원숭이 등 게임 속의 동물들이 주택가에 나타나 아수라장을 만든다는 발상이 신선했고, 무엇보다 동네를 배회하는 정글 속 동물들을 CG로 그려내 엄청난 이슈를 끌어냈다.'쥬만지'의 영화화는 CG가 생명이었다. 그러나 놀라운 제작 기술의 발전에도 속편 제작에는 22년이라는 긴 시간이 필요했다. 2015년 배급사인 소니픽처스가 속편 제작을 발표하면서 드디어 2017년 '쥬만지:새로운 세계'가 선을 보였다.그리고 이번 주 세 번째 속편인 '쥬만지:넥스트 레벨'(감독 제이크 캐스단)이 개봉했다.2편에서 완전히 망가진 게임기 속으로 사라진 스펜서를 찾아 떠난 아이들이 미지의 세계를 탈출하기 위해 위험한 미션을 수행하는 것이 3편의 줄거리다.2편의 배경이 정글에 한정됐다면 3편에서는 정글과 사막, 설산 등 새로운 지도가 추가돼 훨씬 다채로운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사막을 달리는 타조 떼와 오아시스 마을에서의 액션, 원숭이 떼의 습격 등 스케일이 한층 커졌다.등장인물도 할아버지 2명이 추가됐다. 스펜서의 할아버지 에디(대니 드 비토 분)와 그의 오랜 친구이자 원수지간인 마일로(대니 글러버 분)다. 전혀 게임의 규칙을 알지 못하는 두 캐릭터가 가세하면서 스토리가 풍성해졌다.1편이 아날로그 게임이라면 2편과 3편은 디지털 게임이다. 현실 세계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전편과 달리 속편 들은 게임 속 판타지 세상을 펼쳐낸다. 등장인물의 목숨도 3개나 돼 죽어도 새롭게 복귀가 가능하다. 이 설정은 긴장감은 줄어들지만, 모험을 훨씬 역동적으로 펼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실제 인물과 게임 속 캐릭터가 다른 것도 1편과 차이점이다. 1편에서 1969년 게임 속으로 사라진 소년이 1995년 성장한 모습(로빈 윌리엄스 분)으로 게임 속에 갇혀 있었지만, 2,3편은 모두 게임 속 캐릭터로 교체된다.근육질의 닥터 브레이브스톤(드웨인 존슨 분), 저질 체력의 동물학자 무스 핀바(케빈 하트), 배 뚱뚱이 지도 연구학 교수 셸리 오베론(잭 블랙 분), 무술의 달인 여전사 루비 라운드하우스(카렌 길런 분) 등이 게임 속 아바타들이다.이들 아바타가 경우에 따라 다른 인물로 바뀌면서 왁자지껄한 웃음을 주기도 한다. 드웨인 존슨이 대니 드 비토 식 따발총 말장난을 이어가고, 여전사 루비와 뚱보 셸리의 아바타가 서로 바뀌는 등 좌충우돌식 코믹한 장면들도 연출된다.'쥬만지:넥스트 레벨'은 새로운 캐릭터와 업그레이드 된 게임 세계를 통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며 만들어진 어드벤처물이다.그러나 눈요기 외에는 게임 미션이 무한 반복되다 보니 식상해진다. 보디 체인지도 웃음에 포인트를 주기에는 구식이고, 아바타와 실제 인물의 괴리도 더 이상 신선하지 않다. 거대한 몸매의 드웨인 존슨이 키 작은 대니 드 비토를 흉내 내는 것도 흉물스러워 보인다.'쥬만지' 시리즈는 신선하지만 또한 뚜렷한 한계를 가지고 있다. 게임 속 설정이라는 기발함이 레벨 업이 된다고 결코 새로워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국 긴장감은 떨어지고, 볼거리에 치중할 수밖에 없다. 어설픈 슬랩스틱 코미디에 등장인물들의 끊임없는 말장난 등으로 그 간극을 메우기에는 역부족이다.모험을 통해 주인공들이 더욱 친해진다는 메시지도 오지 체험을 하며 협동하는 TV 프로그램으로 익숙한 소재가 아닌가.그렇게 보면 성인이 되어 게임에 갇힌 주인공이 게임 속 동물을 돌려보내고 집으로 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1편이 훨씬 세련되고 긴장감 넘치는 모험물이었다.'쥬만지:넥스트 레벨'은 그 오랜 세월 묵혀둔 속편의 그리움은 사라지고, 오히려 로빈 윌리엄스(2014년 사망)에 대한 그리움만 더 하게 하는 속편이다.김중기 문화공간 필름통 대표

2019-12-11 13:57:07

[정덕현의 엔터인사이트] 연예인 관찰카메라 시대의 빛과 그림자

[정덕현의 엔터인사이트] 연예인 관찰카메라 시대의 빛과 그림자

지금 지상파에서 최고의 시청률과 화제성을 가진 예능 프로그램은 MBC '나 혼자 산다'나 SBS '미운 우리 새끼' 같은 연예인 관찰카메라다. 하지만 최근 불거진 김건모 사태를 보면 연예인 일상을 들여다보는 관찰카메라의 맹점이 보인다.◆김건모 논란으로 후폭풍 맞은 '미운 우리 새끼'SBS '미운 우리 새끼'는 최근 이례적이라 할 수 있는 2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내는 예능프로그램이다. 나이가 들었지만 미혼으로 살아가는 중년들의 철없는 일상을 그 부모들이 관찰하는 콘셉트로 주목받았다. 김건모는 이 프로그램의 시작부터 함께 해온 개국공신으로 보통 사람들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기괴한(?) 일상을 보여줌으로써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집에다 정수기에 물 대신 소주를 가득 담아 이른바 '정술기'를 만들기도 하고, 소주 기행을 떠나기도 하는 그런 모습들은 시청자들에게 때론 불편한 느낌을 주기도 했지만, 이를 상쇄시켜준 건 다름 아닌 엄마들이었다. 스튜디오에 나와 자신의 아들이 하는 일상의 '해괴한 짓들'을 보면서 혀를 쯧쯧 차거나 "뭐하는 짓인지"하며 한탄 섞인 한 마디를 던지는 모습은 시청자들이 가진 불편함을 대신 털어주는 효과가 있었다. 그래서 '미운 우리 새끼'의 초반 전성기를 만든 주역들은 출연자들보다는 그 엄마들이었다.하지만 엄마들의 아들이 결혼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 때론 과하게 등장하면서 시청자들의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엄마의 시선으로 자식 챙기는(?) 그 멘트들도 점점 호응을 잃기 시작했다. 그래서 '미운 우리 새끼'는 자식만이 아니라 자식 같은 다른 연예인들의 일상을 엄마들이 들여다보는 연예인 관찰카메라를 더하기 시작했다.최근 생활고를 토로했던 슬리피가 이상민을 만나 선배(?)로서의 조언과 위로를 듣는 광경이나, 배정남이 이성민과 함께 화보를 찍는 장면, 임원희와 정석용이 해돋이를 보러 정동진에 가서 펼쳐지는 짠내 가득 여행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소개됐다. 그렇게 초반의 인기를 이어가는 듯싶었다. 김건모 논란이 터져 나오기 전까지는.강용석 변호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을 제기했고 피해주장 여성을 대리해 고소장을 제출했다. 아직 사실관계가 밝혀진 사안이 아니지만 이런 의혹제기는 공교롭게도 '미운 우리 새끼'를 곤혹스럽게 만들었다. 마침 김건모의 결혼소식이 전해졌고, '미운 우리 새끼'는 그의 프로포즈 장면이 나갈 거라는 예고를 내보낸 상황이었다.논란이 터진 후 '미운 우리 새끼'는 방송을 내도, 또 내지 않아도 곤란한 처지가 됐다. 내지 않는다면 마치 김건모 논란이 사실인 것처럼 비춰질 수 있고, 낸다면 시청자들의 반발이 만만찮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결국 '미운 우리 새끼'는 편집 없이 방송을 강행했다.◆김건모 사태가 끄집어낸 관찰카메라의 맹점해외의 리얼리티쇼가 국내에서 '관찰카메라'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불리게 된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리얼리티쇼는 말 그대로 리얼한 누군가의 일상을 엿보는 프로그램 형식이다. 해외의 리얼리티쇼들은 일반인들을 주로 대상으로 하고 때론 폭로에 가까운 자극적인 영상을 내보내기도 한다. 하지만 이건 우리네 정서에는 맞지 않는 일이다. 그래서 '관찰'이라는 다소 유화된 표현을 쓰기 시작했고, 담는 내용도 폭로라기보다는 그 일상을 공감하는 방식이었다. 그래서 중요해진 게 관찰의 주체다. 누가 관찰하느냐에 따라 똑같은 장면도 달리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MBC '나 혼자 산다'가 한 때 15%가 넘는 시청률을 내며 승승장구했던 건 출연자들이 스튜디오에 앉아 관찰 영상에 대해 이런 저런 멘트를 덧붙이면서다. '나 혼자 산다'의 관찰 주체는 친구들이기 때문에 그 시선으로 영상을 보며 던지는 짓궂은 농담들은 프로그램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마찬가지로 '미운 우리 새끼'에서 관찰의 주체는 엄마들이었기 때문에 어떤 행동도 밉게 보이긴 하지만 거기에는 애정이 담길 수밖에 없었다. 이처럼 관찰카메라는 관찰 주체의 호감과 애정이 기본 전제가 되는 형식이라고 할 수 있다.김건모 사태는 이런 관찰 주체의 시선으로 만들어진 호감이 일순간 가짜일 수도 있다는 의심을 만들었다. 아직 사건의 진위가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런 구설에 올랐다는 사실만으로도 그랬다. 그간 엄마의 시선이 상쇄시켜줬던 김건모의 갖가지 기행들은 호감이라는 필터가 치워짐으로써 달리 보일 수도 있게 되었다.이런 문제는 '미운 우리 새끼'만이 아니라 '나 혼자 산다'나 MBC '전지적 참견 시점'같은 관찰카메라들도 벌어졌던 일들이다. '나 혼자 산다'는 기안84의 기행들이 호감의 시선으로 그려지며 웃음을 줬지만, 때때로 그의 작품이나 행동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전현무와 한혜진의 연애와 결별도 '나 혼자 산다'라는 프로그램의 색깔과 부딪히며 구설이 되기도 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에 대한 매니저의 과한 관리(?)가 오히려 논란을 일으켰다. 본래는 연예인과 매니저 사이의 인간적인 관계가 관찰의 초점이었지만, 그것이 결국은 매니저의 연예인 띄우기가 아니냐는 시점으로 바뀌면서 시청자들의 호감은 조금씩 식어버렸다.◆연예인 관찰카메라 득만큼 실도 커연예인 관찰카메라는 그 일상을 공감하는 것으로 해당 연예인의 호감을 키운다는 점에서 특별한 끼나 예능감이 없는 연예인들도 인기를 끌 수 있는 형식이다. 출연자는 그저 일상을 공개하는 것이지만 거기에 이를 관찰하는 이들의 호감어린 멘트들이 덧붙고, 자막과 편집까지 마술을 부리면 그 연예인은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는 인물이 되기도 한다.하지만 관찰카메라는 결국 그 일상을 담아내기 때문에 그 호감어린 시선이 지워지는 어떤 사건이 터질 때 고스란히 그 후폭풍을 맞게 된다. 관찰카메라를 통해 커진 호감은 그것이 거짓이었다는 게 드러날 때 더 큰 실망감으로 돌아간다. 그건 해당 연예인에게도 큰 타격이지만 그에게 호감의 시선을 만들어낸 프로그램에도 직격탄이 된다.'미운 우리 새끼' 김건모 사태는 그래서 지금 예능의 트렌드로 자리한 연예인 관찰카메라가 가진 빛과 그림자를 드러내는 면이 있다. 한껏 집중된 관찰카메라의 조명을 그 연예인을 반짝반짝 빛나게 하지만, 조명이 꺼져버리고 드러나는 또 다른 실체는 더더욱 깊은 그림자를 드리우게 만든다. 이것이 마치 도깨비 방망이처럼, 출연만 하면 존재감을 확 키워줄 것 같은 연예인 관찰카메라의 실체다.대중문화평론가

2019-12-11 11:31:00

BTS 정국, '택시 접촉사고' 기소의견 송치

BTS 정국, '택시 접촉사고' 기소의견 송치

지난 10월 교통사고를 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10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정국을 도로교통법 및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지난 6일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정국은 지난 10월 3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교통 법규를 위반하면서 택시와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 당시 정국은 음주를 한 상태는 아니었으며 본인이 도로교통법을 위반했음을 인정하고 피해자와 원만하게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당시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또한 "정국이 본인의 착오로 다른 차량과 접촉 사고가 발생했다. 정국은 사고 직후 본인이 도로교통법을 위반했음을 인정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현장 처리 및 경찰서 진술을 진행했다"며 "피해자와 정국 모두 큰 부상은 없었다"고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지난달 28일 정국을 1차례 소환해 조사를 마쳤다"며 "정국이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했으나 사고 과정에서 과실이 커 기소 의견을 달아 송치했다"고 밝혔다.

2019-12-11 00:44:10

티파니, 소녀시대 멤버들 응원 영상에 '울컥'

티파니, 소녀시대 멤버들 응원 영상에 '울컥'

소녀시대에서 솔로로 활동중인 가수 티파니가 소녀시대 멤버들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소녀시대가 아닌 티파니로 미국 무대에 진출한 티파니의 모습을 담아냈다.이날 소녀시대 멤버 태연, 서현, 써니의 응원 영상이 공개됐다. 태연은 "티파니는 다운되어 있는 나를 끌어내주는 에너자이저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서현은 "소녀시대로 활동할 때도 티파니 언니는 팀의 매니저, 프로듀서, 스타일리스트 같았다. 리더십이 있고 책임감도 강한 언니"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써니는 "티파니가 꼼꼼하고 세심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 보니 살도 많이 빠져서 체력적으로 힘들었을까 걱정되기도 했다. 우리는 네가 자랑스러우니 좀 더 즐겼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영상을 본 티파니는 이내 눈물을 글썽이며 "눈물 나는데 참고 있다. 카메라 꺼지면 울려고 했는데"라며 결국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눈물을 흘렸다. 그는 "멤버들 보고싶다. 멤버들의 응원 덕분에 시작할 수 있었고 지금도 계속 도전할 수 있는 것 같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 2018년 불거진 아버지 빚투 사건과 관련해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이 들었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2019-12-11 00:30:52

전혜빈 발리 결혼식 현장 공개…'서로 믿고 존중'

전혜빈 발리 결혼식 현장 공개…'서로 믿고 존중'

배우 전혜빈의 발리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10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지난 7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린 전혜빈의 소식이 전해졌다.전혜빈은 아버지의 손을 잡고 활짝 웃는가 하면, 남편과 함께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전혜빈의 남편은 의사로,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처음 만나 1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전혜빈 소속사 관계자는 결혼식 장소를 발리로 결정한 이유에 대해 "두 분이 평소에 날씨 좋고 경치 좋은 야외에서 가족, 친지, 지인들만 모시고 스몰 웨딩을 하고 싶어했다. 아무래도 여기가 예뻐서 이쪽에서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전혜빈 측은 "일단 혜빈 씨를 많이 챙기고 혜빈 씨 말에 많이 귀 기울여주고 많이 존중해주는 분이다. 옆에서 봤을 때 되게 좋은 분 같다. 일단 서로 많이 믿고 존중하는 게 많이 보여 되게 행복하고 예쁜 커플 같아 보인다"고 말했다.또 "일단 주변 환경이 예뻤고, 가희씨 축가도 있었고, 지인들이 많이 축하해주셔서 모두가 행복하고 기억에 남는 결혼식이었다"고 전했다.

2019-12-11 00:08:06

문근영, '유령을 잡아라' 종영 소감 "좋은 기억으로 남길"

문근영, '유령을 잡아라' 종영 소감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배우 문근영이 드라마 종영 소감을 전했다.문근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속 옥탑방 야경이 담긴 동영상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문근영은 "처음 옥탑방에서 촬영하던 날 유령이와 유진이가 보였다. 유진에게 인사하는 동네 식구들, 그 인사 대신해주는 유령이 등등. 자매가 어떤 모습으로 살았을지 그려졌다"라며 "지금은 이곳에 유령 배우분들 스태프 분들도 있다. 부디 함께 했던 시간 좋은 기억으로 남길. 진심으로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한편, 문근영이 출연한 '유령을 잡아라'는 고지석(김선호)와 유령(문근영)의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2019-12-10 23:43:26

'아내의 맛' 김현숙 남편 윤종 화제…나이 및 직업은?

'아내의 맛' 김현숙 남편 윤종 화제…나이 및 직업은?

10일 밤 방송될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 배우 김현숙·윤종 부부가 결혼 6년 차 일상을 공개한다.김현숙은 남편 윤종 씨, 아들 하민 군과 함께 2년 전부터 조용하고 한적한 제주 조천읍에서 살고 있다. 드라마 종영 이후 잠정적 휴식기에 돌입한 김현숙은 풍요로운 제주살이 후유증으로 매일 늦은 기상 습관을 실현하고 있었다. 김현숙은 늦은 기상 후 유일한 집안일인 하민이를 등원시키고, 이후 운동과 식사를 반복해 부러움을 자아냈다.반면 남편 윤종 씨는 김현숙과 180도 다른 일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매일 누워있는 김현숙과는 달리 눈 뜸과 동시에 제주하우스 관리자 모드를 작동하며 살림, 육아 솜씨를 발휘했다. 특히 그는 설거지를 시작으로 이불 털기에 이은 마당 쓸기까지, 오직 김현숙을 위한 사림꾼 면모를 발산했다.한편 김현숙·윤종 부부의 '아내의 맛' 출연 소식에 두 사람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은 1978년생(42세) 동갑내기로, 지난 2014년 7월에 결혼했다. 윤종 씨의 직업은 사업가인 것으로 전해진다.'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2019-12-10 18:03:22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41년 전통 아귀찜+37년 전통 언양불고기 맛집 위치는?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41년 전통 아귀찜+37년 전통 언양불고기 맛집 위치는?

10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41년 전통의 매콤 아귀찜과 37년 전통 언양 불고기, 전복 3종 요리, 고추장과 짜장 소스를 조합한 즉석 떡볶이 맛집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전설의 맛'에선 장인의 손맛으로 오랜 전통을 이어온 맛집 두 곳을 소개한다. 발산역 근처에 있는 '광주똑순이아구찜'과 울산 울주군에 있는 '언양한우불고기'가 그 주인공이다. 먼저 소개될 '광주똑순이아구찜'은 41년간 전통을 이어온 아귀찜 맛집이다. 이곳은 된장으로 아귀찜의 간을 맞춘 후 비린내를 잡는, 특별한 비법을 지닌다. 또한 이곳은 육수를 만들 때 황기, 대추, 고추씨, 양파, 대파, 꽃게, 직접 만든 해물가루 등을 넣어 차별화된 아귀찜을 요리한다. '광주똑순이아구찜'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강서로 375-8'이다.'언양한우불고기'는 37년 전통의 불고기 맛집이다. 이곳의 언양식 불고기는, 간장과 참기름을 배합한 양념에 절여 저온에서 숙성시킨다. 숯불 향이 밴 불고기와 함께 신선한 육회비빔밥 또한 이곳의 인기비결 중 하나다. '언양한우불고기'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헌양길 87-3'에 위치해 있다.한편 이날 방송의 코너인 '기다려야 제맛'에선 손님들이 줄 서서 먹을 정도로 유명한 맛집을 소개한다. 부산 기장군에 있는 '어느 멋진 날'은 '전복 3종 요리'로 이름을 알렸다. 이곳은 전복과 치즈가 조화를 이룬 '전복밥'을 비롯해 버터를 바른 '전복구이', 트러플 오일을 뿌린 '전복죽' 등 손님들에게 다양한 전복 요리를 대접한다. '어느 멋진 날'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기장해안로 1286'에 위치해 있다.다음으로 소개될 맛집은 송파구에 있는 '모꼬지에'이다. 이곳은 취향에 따라 라면사리, 군만두, 삶은 달걀, 김말이 등의 떡볶이 재료를 선택할 수 있는 즉석 떡볶이 전문점이다. 이곳의 비법은 조미료를 줄이고 감칠맛을 내기 위해 떡볶이 소스에 소고기를 넣는 것이다. 또한 떡볶이의 맛을 더해주는 짜장 소스에 홍 고추씨 가루를 넣어 고소하고 알싸한 맛을 낸다. '모꼬지에'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36길 5-13'이다.

2019-12-10 16:30:24

전통 한식으로 장내 미생물에 좋은 유익균 증가

전통 한식으로 장내 미생물에 좋은 유익균 증가

KBS1 TV '생로병사의 비밀'이 1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건강한 몸을 위해 장내 미생물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알아본다.장내 미생물에게도 먹이가 필요하다. 만약 장내 미생물에게 먹이를 주지 않는다면 장내 미생물은 굶게 되고 배고픈 장내 미생물은 장 벽을 갉아먹어 장 건강을 악화시킨다.놀랍게도 전통 한식 섭취 시 장내 유익균이 크게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장내 미생물 환경 복원에 좋은 음식과 재료를 이용해 식단을 개발하고 식습관이 불균형한 지원자를 모집, 식단 개선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2주간 참가자들에게 제공된 식단은 통곡물, 콩, 야채, 나물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과 김치 등 발효식품이 포함된 전통 한식이다.문화부 이신혜

2019-12-10 14:50:42

나누면 행복한가? 스타들의 리얼 공유 체험기

나누면 행복한가? 스타들의 리얼 공유 체험기

MBC TV '공유의 집'이 11일 오후 10시 5분에 방송된다.많은 것을 공유하는 것이 트렌드가 된 요즘 사소한 궁금증으로 시작된 스타들의 리얼 공유 생활기가 시작된다. '그런데 과연 나누면 행복한가?'박명수, 노홍철, 박하나, AOA 찬미, 김준수는 각자의 집에서 소유하고 있는 것들을 가져와 한집에서 함께 공유하며 살아본다. 이곳에 들어온 이상 내 것은 없다. 가지고 오는 모든 것들이 입주민들의 공동 소유가 된다.박명수는 본능적으로 소유의 삶을 더 추구한다며 자신을 소개한다. 다양한 소모임을 통해 인맥 공유까지 실천하고 있는 노홍철. 혼자 살지만 4인 가구 수준의 짐을 갖고 사는 투머치 소유의 박하나는 의욕만 넘치는 공유 초보자이다.동방신기의 맴버였던 김준수는 10년 만의 방송 출연으로 모든 것이 낯설다. 자신의 재능과 취미생활까지 공유할 거리가 넘친다고 한다. 그리고 찬미는 가출 청소년을 위해 '미용실 쉼터'를 제공했던 어머니로부터 공유의 선순환을 제대로 체감했다고 한다. 그녀는 오랜 숙소 생활로 다져진 아이돌로서 건강과 다이어트 등 최신 트렌드 정보 공유가 가능하다.

2019-12-10 14:50:42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티파니 "소녀시대 데뷔 위해 과외 알바도 했다"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티파니 "소녀시대 데뷔 위해 과외 알바도 했다"

10일 저녁 방송될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소녀시대 출신 가수 티파니가 출연한다.소녀시대는 2007년 데뷔와 동시에 이른바 '걸 그룹 신드롬'을 일으키며 전 국민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일명 '앙탈 춤'을 추며 소녀가 아니라고 노래하던 10대 소녀들은 발매하는 음반마다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음악은 물론, 춤과 콘셉트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다. 소녀시대는 데뷔 이후 열풍을 이어갔고, 그 중심엔 리드보컬 티파니가 있었다.단발머리와 매력적인 눈웃음으로 넓은 팬덤을 구축했던 티파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신의 재미교포 2세다. 티파니는 어린 시절 한인 타운에서 선배가수인 보아의 무대를 보며 가수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열다섯 어린 나이에 가족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한국행을 결정할 만큼 K-POP은 그녀에게 강렬한 끌림이었다.가수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한국에 왔지만 한국 생활은 녹록치 않았다. 학업과 연습생 생활을 병행해야했고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과외도 열심히 했다. 힘든 순간이 찾아올 때마다 티파니는 음악에 대한 사랑으로 열정을 지켰다. 티파니 자신을 훈련시키며 지내온 3년의 시간은 미국 소녀 스테파니를 소녀시대 티파니로 만드는 혹독한 과정이었다.데뷔 10주년, 티파니는 15세 때 떠났던 고향으로 돌아왔다. 10여 년간의 걸 그룹 멤버 생활은 자신의 고유한 생각과 감정을 드러내는데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시간이었다. 여기서 벗어나 솔직한 나를 표현하는데 도움을 받기 위해 티파니는 심리상담을 받았다.외로운 티파니에게 힘이 되어주는 건 바로 소녀시대 멤버들이었다. 한국에서 숙소생활을 함께하며 가족처럼 지내온 멤버들은 언제 어디서나 응원을 보내준다. 그렇게 티파니는 혼자서 방송 촬영을 하고, 앨범 녹음을 하는 일에 익숙해지고 있다.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여의고, 꿈을 이루기 위해 가족의 품을 떠나 온 티파니에게 음악은 가장 큰 힘이었다. 이처럼 그룹 활동, 유닛 활동, 솔로 활동을 통해 폭 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준 티파니의 도전은, 금일 저녁 8시 55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공개된다.

2019-12-10 14:34:54

종민협, 대구서 여성홈리스 영화특별전

종민협, 대구서 여성홈리스 영화특별전

종교계노숙인지원민관협력네트워크(이하 종민협)가 주최하고 (사)자원봉사능력개발원 대구쪽방상담소 대구주거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여성홈리스 영화특별전 '그녀들의 살롱'을 13일(금)~14일(토) 중구 오오극장에서 열린다.종민협은 이번에 '빨래방의 여왕 미미'(원제:Queen Mimi)와 '그녀들이 있다'(감독 김수목, 다큐멘터리, 30분) 등 2편을 특별상영한다.영화 '그녀들이 있다'는 우리 사회 곳곳에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여성홈리스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알린다라는 취지로 거리, 쪽방, 시설 등에 거주하는 여성홈리스 8명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1998년부터 홈리스 관련 다큐를 제작해온 다큐인에서 총 프로듀싱을 맡고, 여성 독립영화감독인 김수목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빨래방의 여왕 미미'는 종민협에서 자막을 제작하여 배급하는 영화로, 20년 동안 빨래방에서 생활한 90세 여성홈리스 미미의 삶을 유쾌한 시선으로 그려냅니다.또 이번 특별전에는 단편모음 '그러려니', '빈집', '안부', '남매의 여름밤'도 함께 상영된다. 상영 후에는 김수목 영화 감독, 양숙희 여성인권활동가와의 대화도 진행된다.강명권 종민협 사무국장은 "이번 대구 여성홈리스영화특별전을 계기로, 각 지역에서 여성홈리스 당사자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지역일수록 열악한 여성홈리스 지원체계가 개선되돼 한다"고 말했다.한편 종민협은 종교계(기독교, 불교, 원불교, 천주교)와 보건복지부가 함께하는 노숙인 지원 협의체로 2013년 5월 출범했다.

2019-12-10 11:05:41

수현, 결혼 앞두고 예비신랑 차민근과 다정한 모습

수현, 결혼 앞두고 예비신랑 차민근과 다정한 모습

결혼을 앞둔 배우 수현과 위워크코리아 전 대표 차민근의 다정한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모델 이현이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5년 지기 우리. 정말 좋은 사람 만나서 둘이 함께 큰 발걸음 내딛는 걸 진심으로 축하해. 너무 소중한 우리 수현이. 행복하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수현이 친구들과 함께한 파티 자리에 참석한 차민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수현은 오는 14일 한국계 미국인 사업가 차민근과 결혼한다.

2019-12-10 10:27:13

성인배우 이채담-백세리 누구길래?

성인배우 이채담-백세리 누구길래?

성인배우 이채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9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 6년 차 성인배우 이채담과 은퇴한 백세리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채담과 백세리는 는 성인영화계의 선후배 관계로 수년간 돈독한 우정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이후 두 사람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채담은 6년 차 성인배우이다. 그는 자신의 직업에 대해 "남자분들은 저를 많이 아실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보통 이 직업은 1년이 고비다"며 "자기 직업을 숨기고 일하다가 오픈되면서 주변 소문에 못 참고 떠나곤 하는데 나는 롱런했다. 내 직업을 좋아하기 때문에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과 주변 지인들도 성인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고도 밝혔다.또한 백세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전직 영화배우로서 수십 편의 영화를 찍었던 배우 백세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10년 전에 초등학교 교사로 발령받았다가 돈을 벌려고 이 직업을 선택했다. 아무것도 쳐다보지 않고 오직 일만 했다. 그런데 그런 쪽으로 연기한 게 지금의 나를 발목 잡지 않았을까, 돈 욕심에 노출과 관련된 일만 한 것 아닌가 싶더라"고 말했다.백세리는 "심한 악플이 너무 많이 달렸고 그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터졌다. 악플이 달리면 많이 아프더라"라며 "난 열심히 살고 연기 활동했는데 사람들이 이렇게 왜 돌을 던질까 했다"며 괴로움을 토로했다.

2019-12-10 10:22:41

김석훈 나이 화제…토마토 출연 당시 모습 재조명

김석훈 나이 화제…토마토 출연 당시 모습 재조명

배우 김석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김석훈은 1972년생으로 올해 47세다. 그는 지난 1998년 드라마 홍길동으로 데뷔, 이듬해 드라마 토마토에 출연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후 '반짝반짝 빛나는', '징비록', '엄마' 등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가족 뮤지컬 '애니'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석훈은 현재 SBS TV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한편 김석훈은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DJ 김영철은 과거 김석훈이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SBS 드라마 '토마토'를 언급했다.김석훈은 "당시 (함께 출연했던) 김희선이 완전 인기가 많았다"며 "최고 시절이었다. (김희선은) 원탑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행히 그 친구가 학교 후배라서 연기하는 게 어렵진 않았다"며 "김희선과 다시 연기해본다면 재밌을 것 같다"고 전했다.또한 김석훈은 가족뮤지컬 '애니'의 극 중 자신이 맡은 캐릭터와 자신의 실제 모습을 비교해 달라는 질문에 "억만장자이고, 미국을 쥐락펴락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분이다. 그게 다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김석훈은 신혼생활에 대해 "이 사람은 외로움이 많은데 저는 최근에 결혼을 해서 외로움이 덜해졌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안겼다. 김석훈은 지난 6월 함께 다니는 교회에서 만난 일반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2019-12-10 09:50:28

이미자 "동백아가씨, 끌려갈 각오로 불렀다" 이유가?

이미자 "동백아가씨, 끌려갈 각오로 불렀다" 이유가?

데뷔 60주년을 맞은 가수 이미자가 '동백아가씨'에 얽힌 일화를 전했다.10일 오전 방송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한 이미자는 "(데뷔 60주년을 맞은 건) 팬 여러분의 은혜 덕분이다. 공연도 진행했는데, 다행스럽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참 과분하다"고 말했다.그는 "사실 50주년이 마지막 공연으로 생각하고 크게 준비했다. 그러다 보니 또 55주년 공연을 했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 주겠다는 생각에 60주년 기념 공연을 준비해 최근 마쳤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미자는 자신의 히트곡 '동백아가씨'에 대해 "33주 동안 방송 차트에서 1위를 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왜색이 있다고 금지를 당했다. 너무 가슴이 아팠다. 22년 만에 해금이 됐다"며 "저는 잡혀가더라도 무대에서 불렀다. 제가 부르면 다 같이 따라해줬다"고 전했다.또한 '동백 아가씨'가 금지곡으로 선정됐던 아픔을 고백했다. 이미자는 "이 노래가 33주 동안 방송 차트에서 1위를 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왜색이 있다고 금지를 당했다. 너무 가슴이 아팠다. 20년 뒤에 금지곡 조치가 해제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미자는 "끌려갈 각오로 무대 위에서 불렀다"며 '동백 아가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한편 이미자는 1941년생으로 올해 나이 79세다. 그는 1957년 노래자랑 프로그램 KBS '노래의 꽃다발'에 출연해 1위를 차지했다. 당시 유명한 작곡가 나화랑에게 스카우트 되어 '열아홉 순정', '반야월', '나화랑'으로 가수로 공식 데뷔했다. 이후 '동백 아가씨', '엘리지의 여왕' 등 히트곡을 냈다. 특히 이미자는 최초로 음반판매량 1000만장을 돌파한 여제다.

2019-12-10 09:37:27

[속보] 영화 '기생충' 골든글로브상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후보 지명

[속보] 영화 '기생충' 골든글로브상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후보 지명

[속보] 영화 '기생충' 골든글로브상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후보 지명

2019-12-09 22:14:29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오월에초당&가자명태촌&청맥바베큐통닭&접시고기 맛집 소개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오월에초당&가자명태촌&청맥바베큐통닭&접시고기 맛집 소개

9일 저녁 방송될 SBS '생방송 투데이'에선 강릉 항아리 멸치국수와 시흥동 은행나무길 맛집 코스, 월 매출 1억 삼차갈낙꼬항떡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첫 번째로 소개될 맛집은 강릉시 초당동에 있는 '오월에초당'이다. '오월에초당'의 대표 메뉴인 '항아리 멸치국수'는 담백한 국물과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손님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멸치국수와 어울리는 오징어파전과 마늘수육 또한 이곳의 인기비결 중 하나다. '오월에초당'은 '강원도 강릉시 초당동 난설헌로 234-5'에 위치해 있다.한편 이날 방송의 코너인 '이 동네, 환상의 코스'에선 시흥동 은행나무길의 대표 맛집 두 곳을 소개한다. '가자 명태촌'과 '청맥바베큐통닭'이 그 주인공이다. 첫 번째로 소개되는 '가자 명태촌'은 '명태간장조림'으로 유명하다. '명태간장조림'은 매콤한 양념의 명태와 콩나물의 조화가 어우러진 음식으로, 중독성 깊은 맛을 자랑한다. '가자 명태촌'은 '서울특별시 금천구 은행나무로 39'에 위치해 있다.'청맥바베큐통닭'의 '숯불바베큐'는 생닭을 참숯에 구워 숯불 향이 가득하다. 숯불 향과 더불어 바비큐의 매콤한 양념 또한 이곳의 인기비결 중 하나다. '청맥바베큐통닭'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57길 30'에 위치해 있다.끝으로 소개될 맛집은 강서구 화곡동에 있는 '접시고기'이다. 이곳은 월 매출이 1억에 달할 만큼 큰 인기를 자랑한다. 이곳은 접시 kg당 다양한 부위를 담아 판매한다. 삼겹살, 차돌 껍데기, 낙엽살, 꼬들살, 항정살, 떡갈비의 줄임말인 일명 '삼차갈낙꼬항떡'을 접시에 자유롭게 담아 계산하면 된다. '접시고기'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1112-19번지'이다.

2019-12-09 17:31:16

'동성 성추행 논란' 김호영 "합의 하셨나요" 질문에 "기다려주시길"

'동성 성추행 논란' 김호영 "합의 하셨나요" 질문에 "기다려주시길"

뮤지컬 배우 겸 MC 김호영이 '동성 성추행'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김호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원하니 좋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 소식을 전했다. 이에 해당 게시물에는 한 누리꾼들이 "합의하셨나요?"라는 댓글을 달자, 김호영은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주시길"이라고 답했다.앞서 김호영은 지난 9월 24일 차량 내부에서 동성인 A 씨에게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로 피소됐다. 피해를 주장하는 A 씨는 '카톡' 메시지를 공개하는 등 폭로가 이어졌고, 소속사 측은 피소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성추행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며 향후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전했다.이후 김호영은 지난달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 출연해 "항상 저를 반겨주시는 청취자분들 저를 좋아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에게 걱정을 끼쳐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입을 열었다.이어 김호영은 "원래 제 성격처럼 속 시원히 이야기하기를 원하시겠지만, 말을 아낄 수밖에 없다. 절대로 실망시켜드리지 않겠다고 약속드린다"고 당부했다.

2019-12-09 17:23:52

미스터트롯 예선 최종 합격자 누구?…배우부터 마술사까지

미스터트롯 예선 최종 합격자 누구?…배우부터 마술사까지

'미스터트롯' 예선에 진출하는 101팀이 정해진 가운데, 지원자들의 다양한 직업과 나이대가 공개돼 주목받고 있다.9일 TV조선 '미스터트롯'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예선 진출 최종 합격자 101팀의 프로필을 공개했다. '미스터트롯'은 '미스트롯'의 후속작으로 남성 지원자들로만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이날 공개된 '미스터트롯' 지원자들의 직업을 살펴보면, 국악인, 래퍼, 비트박서, 아나운서, 리포터, 창극단원, 가무단원, 연습생, 가수 지망생 등 방송·연예계 종사자들이 많았다. 특히 가수 천명훈,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2' 우승자 구자명, 트로트가수 노지훈이 참가해 눈길을 모은다.또한 현직 헬스 트레이너, 의사, 마술사 등과 함께 9살의 최연소 참가자부터 45세 최고령 지원자도 참가한다. 한편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은 내년 1월 2일 22시에 첫 방송된다.

2019-12-09 16:59:30

[TV맛집] '생방송 오늘저녁' 굴보쌈을 시키면 감자탕과 오징어볶음이 공짜? 종로3가 '장군굴보쌈' 위치는?

[TV맛집] '생방송 오늘저녁' 굴보쌈을 시키면 감자탕과 오징어볶음이 공짜? 종로3가 '장군굴보쌈' 위치는?

9일 저녁 방송될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선 8탑 해물찜과 굴보쌈을 소개한다.첫 번째로 소개될 맛집은 신촌역 근처에 있는 '청춘대로'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8탑 해물찜'은 각종 조개와 전복, 문어, 랍스타를 비롯해 닭백숙을 8탑으로 쌓은 찜기 안에 제공하는 요리이다. 푸짐한 양과 영양 가득한 음식으로 손님들에게 사랑받고 있다.'청춘대로'는 평일의 경우 저녁 5시부터 익일 오전 2시까지, 주말의 경우 저녁 5시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 영업한다. 이곳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5나길 47'이다.다음으로 소개될 맛집은 종로3가역 근처에 위치한 '장군굴보쌈'이다. 이곳은 보쌈 수육과 함께 싱싱한 굴무침이 일품인 맛집이다. 이와 더불어 굴보쌈을 주문하면 매콤한 오징어볶음과 담백한 국물의 감자탕이 함께 제공돼 푸짐한 한 끼를 자랑한다.'장군굴보쌈'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표로20길 22'에 위치해 있으며,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익일 오전 12시까지 영업한다.

2019-12-09 16:36:38

신라의 달밤 가사 화제…영화 '신라의 달밤' 덩달아 주목

신라의 달밤 가사 화제…영화 '신라의 달밤' 덩달아 주목

9일 '신라의 달밤 가사'가 화제인 가운데, 영화 '신라의 달밤'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영화 '신라의 달밤'은 2001년 6월 개봉한 작품으로 119분 분량의 코미디액션영화다. '신라의 달밤'은 김상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이성재, 차승원, 김혜수, 이종수, 이원종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영화 '신라의 달밤'은 정반대로 자님 두 남자의 사랑 이야기를 그려낸다. 10년 전, 전설적인 고등학교 짱 최기동(차승원 분)과 소심한 모범생 박영준(이성재 분)은 경주 지역으로 수학여행을 떠난다. 운명의 그날 밤, 두 사람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사건을 겪게 되고 기동과 영준은 10년 만에 경주에서 마주친다. 최기동은 다혈질 체육 선생님이 되어 있고, 박영준은 엘리트 깡패가 됐다. 그러던 중 한 여인이 나타난다. 민주란(김혜수 분)이 관심을 갖는 남자는 오로지 철부지 남동생 민주섭(이종수 분)이다. 기동과 영준 중 그들의 어떤 사랑법이 주란의 마음을 차지할 수 있을까.한편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이 출연한 가운데, 가수 현인의 '신라의 달밤' 가사가 출제됐다.이날 MC 붐은 "현인 '신라의 달밤' 곡 정보를 드리겠다. 궁에서의 화려했던 리즈 시절을 회상하는 신라판 카사노바의 이야기다"고 설명했다.이에 강민경은 "궁녀들이 그리울 거다", "밤이잖냐"라며 가사를 유추했다. 강민경은 "이거 진짜 야한 노래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방송에서 출제된 '신라의 달밤' 가사는 다음과 같다.아~ 신라의 밤이여 /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 온다 /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 고요한 달빛 어린 금옥산 기슭에서 /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 아~ 신라의 밤이여 /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웁구나 / 대궐 뒤의 숲 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 님들의 치마 소리 귓 속에 들으면서 /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2019-12-09 16:27:29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산삼장어대파전골+유황오리백숙&주물럭+찹쌀수제비 맛집 위치는?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산삼장어대파전골+유황오리백숙&주물럭+찹쌀수제비 맛집 위치는?

9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서 신양 산삼 장어대파전골, 유황오리백숙과 유황오리주물럭, 찹쌀수제비를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대동 맛 지도'에선 경기도 화성시의 인기 맛집 두 곳을 소개한다. 첫 번째로 소개될 맛집은 화성시 배양동에 있는 '기안말산삼삼계탕'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산양 산삼 장어대파전골'은 산삼육수에 숙성된 대파김치, 장어를 넣고 매콤하게 끓인 겨울철 보양식이다. 전골은 장어뿐만 아니라 전복, 버섯 등이 들어있어 몸보신 음식으로서 일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안말산삼삼계탕'은 '경기도 화성시 기배로 170'에 위치해 있다.다음으로 소개될 맛집은 화성시 향남읍에 있는 '뽕나무골'이다. 유황오리 요리로 유명한 '뽕나무골'은 20년간 전통을 이어올 정도로 유명한 맛집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유황오리백숙과 유황오리주물럭이다. 특히 유황오리백숙의 경우 금산인삼, 동충하초 버섯, 뽕나무 가지 등을 넣고 끓인 담백한 국물로 손님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뽕나무골'의 주소는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은행나무로 591'이다.이날 방송의 끝으로 소개될 맛집은 대구에 있는 '다금예전칼국수'이다. '다금예전칼국수'의 대표 메뉴인 '찹쌀수제비'는 쫀득쫀득한 새알의 식감과 담백한 국물 맛으로 남녀노소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숙성된 양념에 절여놓은 배추를 즉석에 버무려낸 '김치겉절이' 또한 이곳의 인기비결 중 하나다. '다금예전칼국수'는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102길 5-35'에 위치해 있다.

2019-12-09 15: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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