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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net 제공

'프로듀스 2' 출신 박희석, 안준영 PD 조작 저격? "반복되지 않았으면"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던 박희석이 안준영 PD의 조작 논란에 대해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박희석은 7일 자신의 SNS에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 3, 4 조작 논란과 관련된 심경을 밝혔다.박희석은 "시즌1,2,3을 지켜봐 왔던 사람으로서 감히 말하지만 그 어떤 연습생도 촬영하는 하루하루를 허투루 보낸 사람도 매 경연마다 최선을 다하지 않았던 사람도 자기는 당연히 될 거라고 믿었던 사람도 없었다고 생각한다"고 장문의 글로 말문을 열었다.이어 "마음 편히 잠을 자지도 쉬지도 못하고 이 프로그램 출연 한 번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했다"며 "소규모 회사의 아이들은 그 실낱같은 희망에 매 투표마다 가슴 졸이고 악플에 울었으며 단 1초 방송 분량에 웃었다"고 털어놨다.또한 그 역시 아이돌에 대한 대중의 편견에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박희석은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모든 PD, FD, 작가님들 까지 나쁜 사람이라는 소릴 들을 것 같아 걱정"이라며 "두 번 다시는 꿈꾸는 연습생들, 아티스트들에게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안준영 PD는 지난 5일 생방송 문자 투표 조작 혐의로 구속됐다. 이후 그는 경찰 조사에서 '프로듀스 48'과 '프로듀스 X 101'의 투표 조작 혐의 일부를 인정했다.

2019-11-07 23:23:09

출처: 오프더레코드 엔터테인먼트

아이즈원 결국 앨범 발매 연기…안유진 마리텔 하차하나

안준영 PD가 Mnet '프로듀스48'과 '프로듀스X101'의 투표 수 조작 혐의를 인정한 가운데, 그룹 아이즈원의 행후 앨범 및 방송 활동이 무산됐다.아이즈원은 오는 11일 정규 1집 '블룸아이즈'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었다. 하지만 전날 '프로듀스 101' 시리즈를 연출한 안준영 PD가 '프로듀스 48'과 '프로듀스 엑스(X) 101' 투표 조작 혐의를 인정하면서, 아이즈원의 모든 일정에 제동이 걸렸다.7일 Mnet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아이즈원 소속사 오프더레코드가 시청자와 팬들의 의견을 존중해 검토한 결과, 오는 11일 예정된 아이즈원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연기하게 됐다"며 "같은 날 오후 7시 방송 예정이던 아이즈원의 컴백 쇼 '컴백 아이즈원 블룸 아이즈' 편성도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또한 아이즈원이 이미 녹화를 완료한 방송 프로그램들도 이에 대한 후속 조치에 나섰다. 아이즈원이 출연하는 '마이리틀텔레비전' 측은 아이즈원의 방송 녹화 분을 편집하기로 결정했다. MBC 측은 "'마리텔 V2'에서 아이즈원 출연 분량 전체를 편집할 필요가 있다고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에 현재 '마이리틀텔레비전'에 고정 MC로 출연 중인 아이즈원 멤버 안유진도 하차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JTBC '아이돌룸' 또한 오는 19일 방송 예정이었던 녹화 분을 재고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아이즈원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영화 '아이즈 온 미: 더 무비'도 오는 15일 개봉을 둘러싸고 논란이 되고 있다.하지만 엑스원의 경우 오는 10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K-POP 페스타 인 방콕'과 오는 1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V하트비트' 참석을 강행한다고 밝혀 논란을 가중시켰다.한편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 '아이즈원'과 '엑스원'의 지상파 출연을 금지해달라는 국민청원이 진행 중이다.

2019-11-07 17:48:05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4900원 생면 파스타&우거지 갈비탕& 모둠생선구이 맛집 소개

7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4,900원 가격의 생면 파스타와 86년 전통 우거지 파스타, 숨은 백반 맛집을 소개한다.첫 번째로 방송되는 맛집은 신촌의 대표 가성비 맛집이라 불리는 '키친스별'이다. '키친스별'은 직접 제조한 면으로 요리한 파스타를 4,900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파스타뿐만 아니라 라자냐 등의 요리 또한 대부분 7,000원 이하의 가격대로 저렴하게 구성돼 있다. '키친스별'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명물길 16 2층'이다.한편 이날 방송에선 충청남도 천안시의 숨은 맛집 두 곳을 소개한다. 먼저 소개될 음식은 천안시 서북구에 있는 '진주회관'의 '우거지 갈비탕'이다. '우거지 갈비탕'은 두툼한 살코기와 우거지가 어우러져 깊은 국물 맛을 자아낸다. '진주회관'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성환11길 15'에 위치해 있다.끝으로 소개될 음식인 '풍년식당'은 천안 일대에서 줄 서서 먹는 한식 전문점으로 유명하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모둠 생선구이'는 고등어, 갈치, 삼치 등의 생선을 구워낼 때 5년 이상 간수를 뺀 천일염과 청주를 사용해, 풍년식당만의 염지 방법으로 초벌 없이 구워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구이를 불판에 제공해 손님들이 온기를 유지한 채 생선을 먹을 수 있도록 한다. '풍년식당'의 주소는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풍년길 43'이다.

2019-11-07 17:30:01

사진. 11번가 공식 홈페이지

11번가 송가인달력 등장…판매가격은?

7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11번가 송가인달력'이 등장해 눈길을 모은다.온라인 쇼핑몰 '11번가'는 이날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2020년 포토 달력 선물세트를 단독 판매한다.11번가 송가인달력 구성은 핫핑크색 패키지로 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월별로 담은 포토 스토리 벽걸이 달력, 탁상달력, 친필 새해 인사를 담은 감사카드와 3장의 포토카드 그리고 다이어리, 메모지, 전신년력 등 실용적인 아이템 7종이 포함되어 있다.판매가격은 4만 5000원이지만 11번가에서 예약구매 시 3만 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달력 상품은 16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한편, 송가인은 지난 3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첫 단독 콘서트 '가인이어라'를 개최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2019-11-07 16:35:33

사진. 개그맨 김원효 sns

개그맨 김원효, 악플 고충 토로 "뭘 그렇게 잘못했나요"

개그맨 김원효가 악플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김원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말해주시면 안 될까요?"라는 글과 함께 캡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캡처 사진에는 한 네티즌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로, 해당 네티즌은 김원효에게 비속어를 사용하며 비난을 퍼부었다.한편 김원효는 아내인 개그우먼 심진화와 함께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빠본색'에 출연 중이다.

2019-11-07 16:06:25

사진. 아이유 인스타그램

아이유, 가족사진 공개 "변함없는 귀여운 미모"

가수 아이유가 가족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아이유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사랑하는 똥쌩 생일"이라고 적고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어릴 적 남동생과 다정하게 놀고 있는 사진들이다. 특히 지금과 변함없는 인형같은 외모의 아이유가 담겨있다.한편 아이유는 오는 18일 미니 5집 '러브 포엠(Love poem)'을 발표한다. 동명의 선 공개곡이 음원차트를 이미 휩쓸었다.

2019-11-07 15:56:15

출처: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번째 : 연애의 맛'

'연애의 맛3' 정준♥김유지 두 번째 만남에 결국 냉랭한 분위기

오는 7일 밤 방송될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 번째: 연애의 맛' (이하 '연애의 맛3')에서는 정준이 자신의 마음을 방송용이라고 의심하는 상대방에게 상처받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방송에서 정준은 소개팅 상대 김유지의 버킷리스트인 놀이동산 데이트를 위해 경주월드에 방문했다. 두 사람은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이후 정준은 놀이기구를 타다 헝클어진 김유지의 머리를 다정하게 정돈해줬다.하지만 이러한 정준의 행동에 대해 김유지는 방송을 의식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깜짝 놀란 정준은 김유지에게 "여자 친구한테 하듯이 했던 행동"이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하지만 그 후 두 사람이 카페로 향하는 택시를 함께 탄 상황에서, 김유지는 여전히 "정준의 행동이 카메라를 의식하는 것처럼 보인다"며 조심스러운 속내를 털어놓았다.김유지의 말을 듣고 답답했던 정준은 결국 택시 안에 설치돼 있던 카메라 한 대를 꺼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진심이 김유지에게 전달되지 못한 것에 대해 조급한 마음을 내비쳤다.계속 어긋나는 두 사람의 이야기는 금일 오후 11시, '연애의 맛3'에서 방송된다.

2019-11-07 15:34:16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다비치 이해리 연애 스타일 공개…"남자에 차인 적 없어"

다비치 이해리가 연애 스타일을 밝혀 눈길을 모은다.이해리는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했다.한 청취자는 이해리에게 "남자친구에게 차였다. 잘 먹고 잘 살아라"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해리는 "참 씁쓸하지만, 그런 게 다 인생 경험이 된다"고 조언했다.DJ 김태균은 이해리에게 "남자에게 차인 적 있는가?"라고 물었다. 이해리는 "차인 적 없다. 거의 헤어지자는 말은 내가 한 것 같다"고 답해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해리는 "그런데 거의 연애 끝물에 헤어지자는 말을 한다"고 덧붙였다.김태균은 "연애 스타일이 어떤가?"라고 질문했다. 이해리는 "어렸을 때는 남들 하는 만큼 집착을 한 것 같다. 그런데 나이가 드니까 풀어주게 되더라"라고 밝혔다.

2019-11-07 15:28:56

사진. 응답하라 1988 박정민

박정민 "응답하라 1988 출연 후 악플 3,000개 달려" 이유가?

박정민이 '응답하라 1988' 특별출연 소감을 밝혀 눈길을 모은다.7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스페셜 DJ로 배우 박정민이 출연했다.이날 박정민은 tvN '응답하라 1988' 출연 후 많은 악플을 받았다고 고백했다.박정민은 "내가 가장 짧게 나오고 많은 악플을 받았던 드라마는 '응답하라 1988'이다. 극중 성보라의 친구와 키스를 한 남자친구로 나왔다. 처음엔 싹싹 빌다가 보라가 뭐라고 하자 적반하장 막말을 내뱉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이어 박정민은 "영화 '동주' 촬영 끝내고 집에서 쉬는데 감독님이 특별출연을 부탁했다. 진짜 3천개 정도 악플이 달린 것 같다. 원래 그런 사람 아니니까 오해는 말아달라"고 해명했다.

2019-11-07 15:11:34

사진. 우아한 모녀 최명길

우아한 모녀 최명길, 남편 김한길과 여전한 신혼 분위기

드라마 '우아한 모녀'에 출연중인 배우 최명길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 속 모습이 눈길을 끈다.최명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김한길과 다정한 분위기를 과시했다. 특히 그는 우아한 미소를 지으며 남편과 여전한 애정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최명길은 지난 1981년 MBC 1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연기자로 1962년생 올해 나이 58세다. 그는 지난 1995년, 10살 연상의 정치인 김한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2명을 두었다. 2017년 폐암 진단을 받은 김한길은 최명길의 SNS를 통해 자주 근황을 전하고 있다.한편 최명길은 현재 드라마 '우아한 모녀'에 출연 중이다. 그는 '우아한 모녀'에서 남편과 아기의 죽음에 복수하기 위해 원수의 딸을 유괴한 정미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2019-11-07 14:35:03

출처: 오프더레코드 엔터테인먼트

'조작 논란' 아이즈원 해체 성명서까지 등장…엑스원 행보는?

지난 6일 안준영 PD가 Mnet '프로듀스48'과 '프로듀스X101'의 조작 혐의를 인정한 가운데, 두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그룹 '엑스원'과 '아이즈원'의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우선 '프로듀스48'을 통해 데뷔한 그룹 아이즈원은 오는 11일 예정됐던 컴백 쇼케이스를 취소했다. 또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놀라운 토요일',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시즌2' 측의 경우 아이즈원 멤버들이 이미 촬영을 마친 상태이기에, 해당 녹화분의 편집 및 결방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아이즈원의 일부 팬들은 조작 사실이 밝혀지자, 해체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반면 '프로듀스X101'로 탄생한 아이돌 그룹 엑스원 측은 향후 이어지는 그룹 활동에 변동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7일 엑스원 측은 "오는 1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V하트비트' 참석과 관련해 변동사항이 없다"며 "이외에도 현재로선 엑스원의 활동 스케줄에 변동이 있지는 않다"고 전했다.한편 '프로듀스X101'은 지난 7월 최종 선발된 연습생들 간의 최종 득표수가 일정한 표차로 반복된 것이 알려지며,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지난 5일 조작 혐의로 구속된 안준영 PD는 지난 6일 경찰 조사에서 '프로듀스48'과 '프로듀스X101'의 조작 혐의를 인정했다.

2019-11-07 14:10:48

사진. 송가인 sns

송가인 팬카페, 횡령 의혹에 "영수증 공개 하겠다"

가수 송가인 팬카페 '어게인' 운영진이 횡령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운영진이 공식입장을 밝혔다.6일 송가인 팬카페 '어게인' 운영진은 팬카페 공지를 통해 "가인님 신곡 발표한지 며칠 지나지 않은 시점에 조금은 무거운 얘기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죄송하다"면서 "후원금 관련하여 카페에서 강퇴 당한 회원 분이 운영진이 후원금을 횡령했다고 언론에 제보했다"고 밝혔다.이어 "8월부터 후원금 내역 공지를 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 전문가와 함께 보완하여 빠르게 공지하고자 했으나, 팬카페와 본업을 병행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매니저는 "빠른 시일 내에 투명한 회계 처리 할 것을 약속드리겠다. 후원금 관련 기사가 나오더라도 영수증 공개 가능한 부분이니 놀라지 마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앞서 지난 6일 한 매체는 송가인 팬카페의 회원이었던 제보자와 나눈 인터뷰를 통해 팬카페 '어게인' 운영자의 횡령의혹을 보도했다. 제보자는 "행사축제 참가·진행비는 회원들의 회비로 진행되는데, 후원금에서 이중 출금하기도 한다"며 "증빙자료 없는 지출도 많다"라고 주장했다.또 펜카페 매니저가 회원들과 협의 또는 승인 과정 없이 '어게인' 상표권을 자신의 앞으로 등록해 놨다며 "팬카페를 상업화한 것"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다음은 송가인 팬카페 '어게인' 공지 전문안녕하세요. 송가인 팬카페 AGAIN 매니저입니다.우선 가인님 신곡 발표한지 며칠 지나지 않은 시점에 조금은 무거운 얘기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죄송합니다.AGAIN 후원금 관련하여 카페에서 강퇴 당한 회원분께서 저 한ㅇㅇ이 팬카페 후원금을 횡령했다는 제보를 기자에게 했고, 오늘 중 관련 기사가 나올 예정입니다.8월부터 후원금 내역 공지를 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8월 1일 후원금 입/출금 내역 지연 안내 공지 참고 부탁드립니다.)전문가와 함께 보완하여 빠르게 공지하고자 했으나, 하루도 쉬지 않고 일했지만 팬카페와 본업을 병행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단독 콘서트 이후는 그동안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본업에 매달렸습니다.빠른 시일 내에 투명한 회계 처리 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후원금 관련 기사가 나오더라도 영수증 공개 가능한 부분이니 놀라지 마시길 바랍니다.

2019-11-07 10:22:49

사진. 아이즈원 트위터

아이즈원 조작 논란 인정?…결국 쇼케이스 취소

걸그룹 아이즈원의 첫번째 정규 앨범 쇼케이스가 결국 취소됐다.7일 아이즈원의 소속사 오프더레코드는 "11일 예정됐던 아이즈원 쇼케이스가 취소됐다"며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앞서 아이즈원은 오는 11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개최 예정이던 첫 번째 정규 앨범 '블룸아이즈(BLOOM*IZ)'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었다.하지만 최근 엠넷 '프로듀스X101'의 연출을 맡았던 안준영 PD와 총괄 김용범 CP가 구속된 여파로 투표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해당 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안준영 PD가 조작 혐의를 인정하면서 아이즈원 측은 예고했던 쇼케이스를 취소한 것으로 보인다.아이즈원의 쇼케이스는 취소됐지만, 첫 정규 앨범 및 예정된 스케줄은 그대로 진행된다.

2019-11-07 09:56:00

사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

살림남2 팝핀현준, 피규어 가득한 지하 1층 공개

팝핀현준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새로운 살림남으로 가수 겸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이 첫 등장했다.이날 팝핍현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살림에 흥미가 있는 편은 아니다. 결혼하기 전부터 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어머니가 해주신 밥을 먹고 어머니가 빨아주신 옷 입고 그랬다"고 말했다.이어 피규어가 가득한 팝핀현준의 연습실 겸 놀이터 지하 1층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최양락은 "저런 식으로 사는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팝핀현준의 집을 본 팽현숙과 최양락은 "볼거리가 대단하다", "예술가의 집이다" 라며 감탄했다.

2019-11-07 01:45:02

사진. 방송 화면 캡처, 박정은, 한상진

한상진 아내 누구? 미녀 농구선수 출신 박정은

배우 한상진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 그의 부인 박정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박정은은 삼성생명 농구단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 농구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사랑 받았다. 은퇴 후에는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코치, 수석코치를 거치며 활동했다.이후 박정은은 SBS 농구 해설위원, SPOTV 농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했고 지난해부터는 한국여자농구연맹 경기운영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상진은 2000년 SBS 톱탤런트 선발대회에 참여하며 정식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특히 한상진은 무명의 연극배우이던 시절 여자농구의 전설이었던 박정은과 결혼했다. 배우 한상진은 1978년생으로 나이는 42세이며, 그의 아내 박정은은 1살 연상인 43세이다.한상진은 지금도 아내에 대해 존경하는 마음을 가질 때가 많고, 가능한 한 아내의 경기를 지켜보려 한다며 애정을 표현한 바 있다.

2019-11-07 01:39:22

사진. 정조국 김성은 sns

정조국 김성은 부부, 나이 차이는?

방송인 김성은과 축구선수 정조국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김성은은 올해 나이 37세, 정조국 나이 36세로 두 사람은 1살 차이의 연상연하 부부다.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결혼, 슬하에 아들 딸을 두고 있다.정조국은 안양 LG 치타스로 데뷔해 현재까지 현역으로 뛰고 있는 K리그 축구선수다. 정조국은 2010 시즌 때의 활약으로 프랑스 리그 1 AJ오세르로 영입됐다. 이후 정조국은 FC서울, 광주FC를 거쳐 현재 강원 FC에서 활약 중이다.김성은은 1998년 CF로 연예계 데뷔했다. 이후 '학교3', '그래도 당신', '살맛납니다', '누구세요?', '강남엄마 따라잡기', '고맙습니다' 등 출연했다. 또한 예능 '불후의 명곡', '테이스티 로드', '뮤직뱅크',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 시즌2 - 여군특집4', '발레교습소 백조클럽'에 출연하며 드라마, 예능을 넘나들며 방송 활동을 이어갔다.한편 김성은은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 "현재 임신 7개월 차"라며 "배 많이 나왔다. 출산이 100일 정도 남았다"고 밝혔다.김성은은 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남편 정조국의 헤어 디자이너를 찾았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는 "재클린이라고 신랑 머리를 해주시는 분인데, 원래 남편이 짧은 머리만 했었다. 그런데 요즘 길러서 펌을 했다"며 "너무 멋있더라. 다른 사람 같고, 생각지도 못하게 셋째가 생겼다"고 설명했다.김성은은 "되돌려보니까 그때더라. 남편이 멋있어져서 '재클린이 잘못했네, 실수했네' 했다"며 "그날따라 너무 멋져보이고 다른 남자 같고 설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9-11-07 01:18:53

사진. MBC '라디오스타' 김승현

김승현 여자친구, 결혼 기사 후 눈물 흘린 이유는?

김승현이 여자친구와의 결혼기사 비하인드를 털어놨다.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가화만사성 특집으로 조현재, 김성은, 한상진, 김승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김승현은 "결혼 기사가 나고 (예비신부가) 눈물을 흘렸다. 자기에게 관심이 쏠리니까 억울했나보더라. (억을한 이유가) 사실 결혼 기사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기사가 먼저 난 거다. 주변에서 '왜 숨겼냐, 말을 안 했냐'고 했다더라"고 말했다.이어 첫 눈에 결혼 느낌이 왔냐는 질문에는 "그쪽은 아니고 저만 느낌이 왔다. 그분은 만나는 분이 있었는데 헤어졌다는 말을 듣고 그 타이밍에 치고 들어갔다"고 밝혔다.

2019-11-07 00:59:04

출처: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

[TV맛집] '생방송 오늘저녁' 우유찐빵 '작은만두'& 수제 수프 '이라면' 위치는?

6일 저녁 방송될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파주가마솥설렁탕'과 '작은만두', '이라면' 등 맛집 3곳이 소개된다.첫 번째로 소개될 맛집은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파주가마솥설렁탕'이다. '파주가마솥설렁탕'은 직접 우린 육수를 가마솥에 끓인 '한우 설렁탕' 맛집이다. 이곳은 담백한 설렁탕 맛과 풍부한 밑반찬으로 많은 손님에게 사랑 받고 있다. '파주가마솥설렁탕'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진길 6'이다.한편 이날 방송에선 경기도에서 유명한 분식집 두 곳을 추천한다. 남양주시의 '작은만두'와 수원시의 '이라면'이 그 주인공이다. '작은만두'는 30년간 영업을 이어온 찐빵 맛집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가지각색의 '오색찐빵'과 생크림이 가득 든 '우유찐빵'이다. '작은만두'의 주소는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중앙로 69'이다.'이라면'은 과거 맛집 정보 프로그램에도 소개될 만큼 유명한 라면 맛집이다. 이곳은 다시마, 사골, 버섯 등으로 만든 수제 양념으로 라면을 끓여, 이른바 '건강한 라면집'으로 불리고 있다. 해물, 돈육, 치즈 등 라면의 종류도 다양해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라면'의 주소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서부로2106번길 18'이다.

2019-11-06 17:53:55

출처: SBS '생방송 투데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54년 전통 송어회+30cm 탑 감자탕 소개

6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30년 전통 어복쟁반과 54년 전통 송어회, 30cm 탑 감자탕, 수타 간짜장 및 반반 탕수육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오랜 전통으로 많은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은 맛집 두 곳을 추천한다. 여의도동에 있는 '대동문'과 강원도 평창군에 있는 '송어의집'이 그 주인공이다. '대동문'은 30년 전통의 이북음식 전문점이다. 이곳은 각종 채소와 만두, 소고기 편육을 넣고 맑게 끓인 '어복쟁반'으로 유명하다. '대동문'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0'이다.'송어의집'은 54년 전통의 송어 요리 전문점으로 활어회와 생선 구이, 튀김 등 가지각색의 송어 요리를 만들어 낸다. 이곳은 SBS '백종원의 3대천왕' 등의 맛집 정보 프로그램에도 소개돼 손님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송어의집'의 주소는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아랫상리길 19-4'이다.한편 이번 방송에는 30cm 탑 감자탕과 반반 탕수육 등 이색 음식도 소개된다. '퇴계원왕감자탕'은 이른바 '30cm 탑 감자탕'으로 가격 대비 푸짐한 양의 음식을 제공한다. 이 초대형 감자탕은 냄비에 쌓인 뼈의 무게가 3.4kg에 이를 만큼 양이 많아 손님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퇴계원왕감자탕'은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면 퇴계원공원1길 8'에 위치해 있다.끝으로 소개될 맛집은 대전에 위치한 '수타애반하다'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다름 아닌 '수타 간짜장'과 '반반 탕수육'이다. '반반 탕수육'은 매콤한 소스를 입은 탕수육과 양념 없는 바삭한 탕수육이 섞인 것으로, 손님들의 취향을 폭넓게 고려한 것이다. '수타애반하다'의 주소는 '대전광역시 동구 옥천로 136-15'이다.

2019-11-06 17:28:59

출처: 연합뉴스

양현석 비아이 마약 의혹 관련 협박 혐의로 입건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가 그룹 '아이콘' 전 멤버인 비아이의 마약구매 의혹 제보자를 협박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피의자로 입건됐다.6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양 전 대표를 협박 혐의 등으로 최근 입건했다고 밝혔다. 양 전 대표는 지난 2016년 8월 비아이의 지인인 A 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경찰 수사를 받을 당시 비아이의 마약구매 의혹을 경찰에 진술하자 A 씨를 회유·협박해 진술을 번복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그는 당시 A 씨에게 비아이의 마약 구매 의혹을 묻은 대가로 회사 돈을 지급해 업무상 배임 혐의도 받고 있다.아울러 양 전 대표가 비아이에 대한 경찰의 수사를 막은 것은 범인도피 교사죄에 해당해, 그는 현재 협박과 업무상 배임, 범인도피 교사죄 등 3가지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경찰은 이 같은 혐의를 받고 있는 양 전 대표에게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할 것을 통보했지만, 양 전 대표는 이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날 오전 경찰에 조사 일정을 다시 정한 후 출석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양 전 대표는 애초 경찰의 소환조사 통보에 응하겠다고 했지만 이날 자신의 경찰 출석 일정이 전날 일부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불출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11-06 16:54:17

출처: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인생다큐 마이웨이' 조영구·신재은 부부 관심…나이 차이는?

6일 밤 방송될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조영구·신재은 부부의 애틋한 가족사가 공개된다.이날 방송에서 조영구는 오랜만에 고향 충주를 방문했다. 조영구는 어머니가 남편이 술에 의존해 가정에 무관심한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네 아들을 키웠다고 말하며, 모친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조영구의 어머니는 "큰 아들이 초등학교만 들어가면 집을 나가야겠다고 마음 먹었지만, 둘째 아들이 마음에 걸려 여태 살았다"고 고백했다.술에 의존하다 51세의 젊은 나이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미웠던 조영구는 결혼한 후 자식을 키우면서 아버지를 많이 떠올린다고 말했다. 조영구는 "아버지가 술을 드시고 오면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어줘야 했는데 그냥 도망갔다. 혼자 집에 계셨으니 많이 외로우셨을 것"이라며 돌아가신 아버지 나이가 되고 나서야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씩 이해하게 됐다고 고백했다.이제 조영구는 본인이 아버지와 가장으로서 가족들에게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아버지와 추억이 없지만 나는 아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려고 한다"며 12살 아들과 틈틈이 축구를 같이 하는 등 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자 노력했다.한편, 12년째 부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아내 신재은은 가족을 위해 바쁘게 사는 남편의 건강을 걱정했. 과거 조영구가 의식을 잃고 응급실에 간 적이 있기 때문이다. 신재은은 "의식을 잃은 남편이 침대에 누워있는데 발이 차가워서 살아있는 사람 같지 않았다. 큰 일 날까봐 덜컥 겁이 났다"며 과거의 기억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신재은은 "목표가 있으면 그것을 향해서 돌진하는 남편이 존경스럽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한편 조영구·신재은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되자, 두 사람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도 높다. 조영구는 1967년생(53세)으로, 1994년 SBS 공채 MC 1기로 데뷔해 리포터로 활동해왔다. 그는 2007년 9살 연하인 쇼호스트 출신 신재은과 결혼했다.존경받는 아버지와 남편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방송인 조영구의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오늘(6일) 밤 10시 TV CHOSUN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1-06 16:38:26

사진=돋움엔터테인먼트

강은탁 "母 사기혐의와 관련 없다"…피해자만 200명 속출

배우 강은탁의 어머니가 헬스클럽을 운영하던 중 사기 혐의로 피소돼 논란을 빚고 있다.6일 한 언론매체는 강은탁의 어머니 A 씨가 현재 사기,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고소를 당해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A 씨는 한 호텔에서 헬스클럽을 운영하던 중 갑작스럽게 영업 종료를 결정하며 회원들의 보증금을 반납하지 않았고, 이 과정에서 200여명의 헬스클럽 회원들로부터 피소 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강은탁의 소속사 돋움엔터테인먼트 측은 "강은탁의 어머니가 헬스장을 운영했지만 경영에 차질을 빚은 것으로 전해진다"며 "다만 강은탁은 경영에 참여하거나 그의 얼굴을 걸고 회원을 모집하지 않았기에 모친의 헬스클럽 운영과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표했다.한편 강은탁은 지난 2001년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주몽' '압구정 백야' '아름다운 당신' '사랑은 방울방울'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이름을 알렸다.

2019-11-06 16:18:04

출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골목식당' 백종원 "이러면 망한다", 또 분노한 사연은?

6일 밤 방송될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18번째 골목인 '정릉 아리랑시장' 편의 세 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앞서 조림백반집의 청국장은 '어린이 입맛'이라 불리던 MC 김성주의 호평을 얻으며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에 이날 방송에서 김성주는 "비린 음식을 못 먹어도 어릴 적부터 어머니가 끓여주신 청국장은 엄청 좋아했었다"며, 어머니의 청국장 비법을 얻기 위해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40여 년간 MC김성주를 사로잡은 어머니 표 청국장 비법은 무엇인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백종원은 이와 별개로 조림백반집을 위한 청국장 솔루션을 진행했다. 이를 본 MC 정인선은 촬영 당일 장염에 걸렸음에도 청국장 맛을 보자마자, 장염의 아픔도 잊은 채 폭풍 먹방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조림백반집은 청국장 전문점으로 탈바꿈하며 첫 점심 장사를 시작했지만, "청국장은 안 먹는다"며 가게를 나가버리는 손님들이 대거 속출하는 상황을 맞이했다. 이에 사장님은 물론 MC들도 당황해하며 험난한 솔루션 과정을 예고했다.한편, 백종원의 조언대로 경쟁력 있는 모둠전 구성을 위해 전 투어에 나섰던 지짐이집은 새롭게 연구한 모둠전 메뉴를 공개했다. 백종원은 시식 전, 자매 사장님에게 전 투어 때 다녀온 유명 전집의 모둠전 구성은 어땠는지 물었지만, 자매 사장님은 당황해하며 헷갈려 하는 모습을 보였다.백종원은 재차 자매 사장님의 모둠전이 지닌 경쟁력을 대해 물었지만, 이 역시 자매 사장님은 엉뚱한 답변만 늘어놓았다. 결국 백종원은 자매 사장님에게 "노력과 절박함이 부족하다. 이런 식의 태도를 유지하면 망한다"고 말하며, 싸늘한 일침을 가했다. 이에 언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동생은 "사실 본인과 언니는 맞지 않다"고 밝히며 그간 참아왔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이밖에도 이날 방송에선, 백종원이 '함박고수'로 소개한 '필동 함박 스테이크집 3인방'이 수제함박집을 전격 방문했다. 3인방은 모자(母子)사장님의 함박 스테이크를 시식하더니, 의미심장한 눈빛을 주고받았고 수제 함박집을 위한 깜짝 특제소스를 공개했다.백종원도 감탄하게 만든 필동 함박스테이크 3인방의 특제소스는 금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1-06 16:07:05

영화 '82년생 김지영'

[정덕현의 엔터인사이트] '82년생 김지영', 악역이 보이지 않는다는 건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소설 원작 때도 그랬지만 영화 개봉 전부터 성 대결 갈등 양상으로 인한 논란이 끊이질 않았다. 심지어 평점테러까지 이어졌던 영화는 그러나 개봉과 함께 그 반응이 사뭇 바뀌었다. 도대체 무엇이 이런 변화를 가져오게 한 걸까.◆'82년생 김지영'이라는 적지 않은 무게감영화 '82년생 김지영'은 그 원작 소설이 가진 적지 않은 무게감을 부담으로 안고 제작됐다. 2년 만에 백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조남주 작가의 원작 소설 '82년생 김지영'은 순전한 소설적 성취라기보다는 이 소설이 던지는 성차별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이 만든 신드롬에 가까웠다.MBC 'PD수첩'의 메인 작가로 일하다 육아문제 때문에 전업 작가가 된 작가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거기에는 우리네 사회가 그간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했던 무수한 사례들이 김지영이라는 인물의 가족사와 또 사회 경험을 통해 그려졌다. 여성들은 일제히 공감을 표했고, 이 소설은 최근 몇 년 사이 우리 사회의 화두로 등장했던 젠더 문제를 상징하는 작품처럼 회자됐다. 한 작가가 솔직하게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던진 목소리는 그렇게 비슷한 현실을 경험한 여성들의 공감대를 통해 신드롬이 됐다.흥미로운 건 이것이 우리나라만의 현상이 아니라 아시아권 전체에서도 벌어질 신드롬의 예고였다는 점이다.2018년 12월 일본에서 출간된 '82년생 김지영'은 이틀 만에 아마존 재팬 아시아문학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이 소설은 일본에서 2019년 8월까지 13만 부 이상 판매됐다.지난 9월 중국에서 출간된 '82년생 김지영'에 대한 반응도 심상찮다. 10월16일 기준으로 중국 최대 규모 온라인 서점인 당당에서 소설 부문 1위를 기록하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중국의 소설에 대한 반응 중에는 "동아시아에 살아가고 있는 거의 모든 여성들은 김지영 안에서 자기 자신을 볼 것"이라는 흥미로운 댓글들도 있었다.그만큼 젠더 문제가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그간 가부장적 체계 속에서 억압된 삶을 살아온 아시아권에 보편적인 공감대를 일으키고 있다는 것이다.하지만 이런 무게감은 일반적인 대중을 상대해야 하는 영화로서는 고스란히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 일이다. 실제로 영화는 영화화가 결정되던 2017년부터 지금껏 논란의 중심에 서 있었다. 2018년에 정유미가 주연배우로 결정됐을 때도 비난의 목소리가 배우에게 향한 바 있고, 영화 개봉에 즈음해서는 평점 테러가 이어졌다.이유는 이 콘텐츠가 남녀 간의 성대결을 통해 갈등을 부추긴다는 것. 영화가 개봉되기도 전부터 쏟아져 나온 선입견과 젠더의식이 성대결을 야기한다는 오인은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발목을 잡는 듯 싶었다.◆'82년생 김지영', 개봉 후 공감으로 돌아선 이유하지만 영화는 개봉 후 반전을 일으켰다. 영화를 본 많은 관객들이 이 영화가 평점테러를 할 만큼 성별 갈등을 부추기는 영화가 아니라는 걸 공감하게 되면서다. 사실 이건 젠더 문제에 대한 오인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다.사실 여성들이 겪어온 성차별의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하려는 건, 남성들을 공격하려는 의도가 아니다. 여성과 남성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수밖에 없는 사회적 현실 속에서, 여성의 불행은 또한 성별을 떠나 우리네 사회 구성원 모두의 불행이기도 하기 때문이다.영화는 젠더 문제가 바로 이렇게 어느 한 쪽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가야 하는 문제라는 걸 오롯이 드러낸다. 육아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고 경력 단절이 된 김지영(정유미 분)이 별 문제 없다고 스스로도 생각했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 다른 사람에 빙의돼 버리는 정신과적 문제를 얻는다. 이를 알게 된 가족들(남편을 비롯해 엄마, 아빠, 동생, 언니 등)이 그를 돕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가 이 영화의 주된 내용이다.구성과 내용만으로 보면 사회극이라기보다는 가족극에 더 걸맞다. 실제로도 영화는 가족 간의 과거사가 현재의 결과들과 부딪치면서 만들어내는 후회와 화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영화를 보며 관객들이 눈물을 흘리는 지점은 그래서 여성들이 겪는 공감대 때문만은 아니다. 오히려 우리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살아왔던 시절의 가부장적 분위기가 현재 그 결과로서 만들어낸 자식의 비극을 목도하는 지점에서 터져 나오는 눈물이 적지 않다.◆'82년생 김지영'이 악역을 세우지 않은 건무엇보다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소설보다 훨씬 담담하게 그려진다. 소설은 마치 르포에 가깝게 당대의 여성들이 겪은 차별의 에피소드들이 김지영이라는 인물을 통해 줄줄이 나열했다. 영화는 그보다 김지영의 문제를 다루면서도 그 주변 가족들이 가진 저마다의 시선을 놓치지 않는다. 또한 그 문제는 굉장한 사건을 통해 보여지기보다, 지극히 일상적인 삶 속에 우리도 모르게 먼지처럼 누적되어 있는 소소한 차별과 편견, 선입견 등의 디테일들을 통해 그려진다.김지영이 집안에서 일상적으로 하고 있는 육아의 풍경들을 짧게 보여준 후, 저녁 노을이 퍼져가는 시간 베란다에 앉아 멍하니 앉아 있는 장면으로 영화가 시작하는 건 그래서 이 영화가 가진 스토리텔링의 담담함을 잘 보여준다. 성차별의 문제는 사실 특별한 사건 속에서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일상 속에서 잘 들여다보지 않으면 아무렇지도 않은 듯 넘어가는 그런 것이라는 걸 그 장면이 드러내주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이 영화에서 주목되는 건 악역이 없다는 점이다. 물론 시어머니나 아버지는 시대착오적인 말들을 김지영에게 하곤 하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악역으로 그려지진 않는다. 악의가 없이 습관적으로 내뱉는 말들이라는 것. 그건 어쩌면 그 가부장적 시대를 살아왔던 분들이 당연히 감내해왔던 것들이 사실은 그 시대에서도 비극이었다는 걸 말해주는 대목이기도 하다.김지영의 남편 정대현(공유 분)도 어떻게든 아내를 돕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그 누구보다 그 아픔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인물이다. 하지만 육아를 전혀 책임지지 않는 사회와 그래서 경력단절 같은 희생을 여성이 감내해야 하는 그 현실 앞에서 남편도 아내를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하게 된다.결국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성별 갈등을 부추긴다기보다는 우리네 사회가 만들어낸 비극을 온전히 떠안고 있는 김지영이라는 인물을 다시 한 번 들여다보며 그 고통을 공감해보는 것이다. 김지영을 둘러싼 남편의 시선과 부모 그리고 남매, 직장 상사와 동료의 다양한 시선으로 그를 들여다보면 이 영화가 하려는 이야기는 더더욱 분명해진다. 김지영의 문제는 그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를 둘러싼 사회 전체의 문제라는 것. 그걸 이 영화는 지극히 차분한 어조로 담담히 보여주고 있다.

2019-11-06 13:57:43

영화 '신의 한 수:귀수편' 스틸컷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신의 한 수:귀수편, 아담스 패밀리, 닥터 슬립

◆신의 한 수:귀수편감독 : 리건출연 : 권상우, 김희원, 김성균정우성 주연 '신의 한 수'(2014)의 후속작. 귀수는 전작에서 이름으로만 소개됐던 인물이다. 태석(정우성 분)이 교도소 독방에 수감돼 있을 때 귀수는 벽 너머에서 그림도 그리지 않은 채 소리만으로 돌의 위치를 파악하며 옆방 태석과 원격으로 바둑을 뒀다. 그러나 태석은 귀수를 단 한 판도 이기지 못했다. 귀수는 맹기바둑(기억으로 두는 바둑)의 고수였던 것. '신의 한 수:귀수편'은 이런 귀수의 15년 전 이야기를 다뤘다. 어린 귀수는 좌절을 맛보고 서울에 도착하지만, 동네 깡패들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다. 결국 내기 바둑을 하고, 허일도(김성균 분) 선생과 만난다. 성년으로 자란 귀수(권상우 분)는 내기 바둑의 브로커 똥선생(김희원 분)과 만나 복수를 꿈꾼다. 권상우는 짜릿한 격투 장면을 보여주며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친다. 106분. 15세 이상 관람가◆아담스 패밀리감독 : 그렉 티어넌, 콘래드 버논목소리 출연 : 샤를리즈 테론, 클로이 모레츠'슈렉'과 '마다카스카' 제작진이 새롭게 내놓은 애니메이션. 1930년대 신문 만화가 원작이며 1991년 극영화로 제작돼 속편까지 이어지며 큰 사랑을 받았다. 무섭지만 사랑스러운 괴짜 가족의 어드벤처를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언제나 쿨한 괴짜 엄마 모티시아와 사고치는 아이들이 자랑스러운 아빠 고메즈. 비밀에 싸인 딸 웬즈데이와 폭발물 실험이 취미인 막내 퍽슬리. 평범하지 않은 아담스 패밀리가 평범한 동네에 나타났다. 지금껏 본 적 없는 가족의 등장에 마을 사람들은 아담스 패밀리를 괴물로 몰아가기 시작한다. 가족의 중심인 엄마에 샤를리즈 테론이, 팔불출 아빠에 오스카 아이삭이 목소리 연기를 했다. 딸에 클레이 모레츠가 허스키한 보이스를 잘 살려 연기한다. 87분. 전체 관람가◆닥터 슬립감독 : 마이크 플래너건출연 : 이완 맥그리거, 레베카 퍼거슨잭 니콜슨 주연의 역사적인 공포영화 '샤이닝'(1980)의 후속편. '샤이닝'에서 폭설로 고립된 오버룩 호텔에서 미쳐간 아버지 잭으로부터 살아남은 아들 대니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대니(이완 맥그리거 분)는 어렸을 적 악령 들린 오버룩 호텔에서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알콜 중독자로 살아간다. 그러다 샤이닝(신의 영역에 오른 절대적인 힘) 능력으로 죽음을 앞둔 이들을 도와주는 일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닥터 슬립'이라는 별명을 얻는다. 어느 날 같은 능력을 지닌 소녀 스톤(카일리 커란 분)과 소통하게 된 대니는 최근 아동 실종사건 배후에 '트루 낫'이라는 집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음침한 음향 효과가 긴장감을 더한다. 오버룩 호텔이 다시 등장하고, 이 곳의 악령들도 재등장한다. 152분. 15세 이상 관람가

2019-11-06 13:39:19

영화 '모리스' 스틸컷

[김중기의 필름통] 이색 영국 영화 2선, '더 킹:헨리 5세'와 '모리스'

영국산 영화 2편이 이색 개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떠오르는 샛별 티모시 샬라메가 출연한 데이비드 미쇼 감독 작 '더 킹:헨리 5세'(감독 데이비드 미쇼)와 거장 제임스 아이보리 감독의 1980년대 작품 '모리스'다.'더 킹:헨리 5세'는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인 넷플릭스와 영화관에서 동시에 공개됐다. 안방에서, 극장에서 동시에 볼 수 있는 방식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이 멀티플렉스의 벽을 넘은 것은 처음이다.또 '모리스'는 20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 E.M. 포스터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것이다. 이 영화의 제작년도는 1987년. 32년 만에 한국 관객에게 정식으로 선보이는 것이다. 전례가 없던 일이다.'더 킹:헨리5세'는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의 희곡 '헨리 5세'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아버지 헨리 4세와 불화로 궁에서 나와 방탕된 생활을 하던 할(티모시 샬라메)이 왕위를 물려받아 프랑스와의 아쟁쿠르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내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영화는 어둠 속에 음침한 빛이 감도는 왕궁 내부처럼 음모와 사악함이 가득 찬 권력의 틈바구니에서 자신의 목소리로 자리 잡아가는 헨리 5세의 성장이 잘 담겨져 있다. 특히 역사적 고증을 거친 15세기의 현실적인 배경과 전투 장면이 인상적이다. 역동적이고 스펙터클한 전투가 아닌 진흙 구덩이에서 펼쳐지는 이전투구가 중세 시대의 어두운 단면을 잘 보여주고 있다.헨리 5세는 프랑스의 속국이나 다름없던 잉글랜드를 독립된 국가로 승격시킨 인물이다. 아버지에 이어 영어를 사용한 두 번째 영국 국왕이다. 당시 영국 왕과 귀족들은 모두 프랑스어를 썼다. 프랑스식 기병 전투에서 벗어나 영국식 장궁 전투를 선호했던 것도 그의 자주적 의지를 잘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특히 전투를 앞두고 "그대들이 잉글랜드고, 그대 하나 하나가 잉글랜드고, 잉글랜드는 그대다"라는 연설은 왕권과 가문을 위한 전쟁이 아닌 국가를 위한 전쟁이라는 명분을 잘 전달하고 있다.이 영화는 23세 티모시 샬라메의 매력이 한껏 돋보이는 영화다. 여린 외모 안에 들어차 있는 상처가 강인한 왕권으로 변모해가는 성장담을 잘 보여주고 있다.7일 개봉한 영화 '모리스'는 다른 결을 가진 영화다. 퀴어(동성애) 코드를 내밀하고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원작 소설은 1914년에 완성됐지만 무려 57년이 지난 1971년에야 출간됐다. 이 소설이 완성된 1910년대 영국에선 동성애가 범죄였다. 영국의 동성애 처벌법은 1967년에야 폐기됐고, 그때까지 원고는 작가의 서고에 잠자고 있었다. E.M. 포스터는 이 소설 집필을 마친 후 "내가 죽거나 영국이 죽기 전에는 출간할 수 없다"고 못 박았고, 사후 이듬해 출간된 것이다.영화는 두 청년의 안타까운 사랑을 그려낸다. 20세기 초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우연히 만나게 된 모리스(제임스 윌비 분)와 클라이브(휴 그랜트 분). 따분하고 경직된 일상에서 둘은 해방감을 느끼며 가까워진다. 그리고 우정은 곧 사랑으로 변해간다. 32년 전 휴 그랜트의 앳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전혀 다른 이 두 영화가 이 시기 영화관에서 개봉한 이유는 뭘까.모리스를 만든 제임스 아이보리 감독은 지난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역대 최고령(90세)으로 한 영화의 각색상을 수상했다. 이 감독은 '전망좋은 방'(1986), '하워즈 엔드'(1992), '남아있는 나날'(1993) 등 소설을 원작으로 한 고전적인 영화들을 꾸준히 만들어온 거장이다.그가 노구를 이끌고 각색한 영화가 바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2017)이었다. '아이 엠 러브'(2009)를 연출한 이탈리아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작품으로 17살 소년의 특별한 첫사랑을 그렸다. 이성이 아닌 동성에게 느낀 첫사랑이었다.이 작품에서 17살 소년으로 출연해 지난해 최연소(22세)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배우가 바로 티모시 샬라메였다. 그는 여린 미소년의 이미지로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신예. 지난 달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한국 여성팬들을 녹이기도 했다.'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제임스 아이보리 감독의 32년 전 작품 '모리스'가 재조명됐고, 이 영화를 개봉까지 가능하게 한 데 바로 티모시 샬라메의 인기가 작용한 것이다.2017년 봉준호 감독의 '옥자'가 넷플릭스 서비스와 극장 동시 개봉을 추진했다. 그러나 멀티플렉스의 반발로 전국의 멀티플렉스 외 영화관에서만 개봉했다.그랬던 멀티플렉스가 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영화인 '더 킹:헨리 5세'에게는 문을 열어줬다. "온라인 서비스 콘텐츠를 더 큰 스크린과 생생한 사운드로 관람하고 싶은 관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극장측은 밝혔지만, 이 역시 티모시 샬라메의 후광때문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김중기 문화공간 필름통 대표

2019-11-06 13:39:01

한수지(신도현 분)은

사교댄스 교양 수업에서 만난 남녀의 로맨스 드라마

8일 오후 11시 15분 KBS2 드라마스페셜 2019 '사교-땐스의 이해'가 방송된다.극과 극의 콤플렉스를 가진 두 남녀가 교양 수업에서 만나 서로의 간극을 좁혀 나가는 이야기이다. 신도현, 안승균을 비롯해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색다른 반전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큰 키가 콤플렉스인 한수지(신도현 분)는 낯가림이 심해 모르는 사람들만 있는 집단에 가면 소심한 캐릭터가 된다.한편 이병현(안승균 분)은 수지와는 반대로 작은 키가 콤플렉스다. 그는 인맥 관리에 과하게 집착하고 학과 행사에 빠지지 않고 꼭 참여하는 점까지, 수지와는 정반대의 성향이다. 이처럼 접점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두 남녀는 음악에 맞춰 함께 스텝을 밟아나간다.

2019-11-05 19:21:03

침묵의 병, 알코올성 간 질환의 예방과 치료

EBS1 TV '명의'가 8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알코올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손상되는 알코올성 지방간에 대해 알아본다. 알코올은 간에서 독성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로 분해되는데 이것이 간 건강을 손상시키는 원인이 된다.건강검진을 통해 진단받는 알코올성 지방간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방치하기가 쉽다. 간 질환은 중증 단계로 치닫지 않으면 증상을 알기 어렵기 때문이다. 알코올성 간암을 앓고 있는 이종민(60) 씨는 젊었을 때 영업사원으로 일했다. 접대 술자리가 많은 영업 담당이라 늘 술을 가까이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매일 마신 술이 간암의 원인이 되었다.알코올성 간경변증을 앓고 있는 황명선(47) 씨는 회사를 그만둔 후 우울감에 가족들이 없는 시간 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게 됐다. 결국 남편 몰래 술병을 숨겨 놓고 마실 정도로 알코올 중독으로 발전하고 말았다. 문제는 매일 마신 술이 그녀의 간을 망가트린 것이다. 여성은 남성보다 알코올성 간 질환에 더 취약해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 술에 의존하는 원인을 제대로 알고 치료한다면 금주도, 간 건강도 충분히 지킬 수 있다.

2019-11-05 19:20:43

출처: SBS '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 이기찬 히트곡 재조명…이지훈·양파와 일화도 언급

5일 밤 방송될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막내 이기찬의 방송 적응기가 펼쳐진다.이기찬이 촬영 당일 감기에 걸려 고생하자, 출연진들은 기찬을 위해 손수 약을 챙겨주고 이부자리를 펴주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인다.더불어 이날 강경헌은 쉬고 있는 동료들을 위해 조지 윈스턴의 'Thanksgiving'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다. 자고 있던 도균은 연주 소리에 홀린 듯이 일어나 본인의 기타로 경헌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즉흥 연주를 펼쳐 청춘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이 가운데 출연진들은 새 친구 기찬에게도 노래를 청했다. 기찬은 '하나와 경헌을 위한 곡'이라며 본인의 노래 '미인'을 피아노 연주와 함께 불렀다. 기찬은 감기에 걸려 컨디션이 좋지 않은 목 상태에도 흔들림 없는 보컬 실력으로 놀라움을 안겼다.이어 그는 히트곡인 'please'와 '또 한 번 사랑은 가고'를 부르며 출연진들의 귀를 호강시켰다. 노래를 들은 부용이 기찬을 향해 "두성으로 노래하니까 잘 어울린다"라고 말하자, 기찬은 본인의 창법은 마성이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또한 도균은 기찬에게 내시경 밴드의 드럼이자 솔로 가수인 최재훈을 아냐고 묻자, 기찬은 '동료 가수들을 잘 챙겨준 좋은 형'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찬은 당시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던 가수 이지훈, 김수근, 양파 등 '고교 가수 4인방'을 언급해 주목을 받았다.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19-11-05 17:55:45

사진 = '동백꽃 필 무렵' 방송화면 캡처

'동백꽃 필 무렵' 명장면 TOP3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로맨스, 휴머니즘, 스릴러가 어우러지며 명장면, 명대사를 탄생시키고 있다. 매회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고 있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시청자들의 심장이 반응한 명장면 셋을 꼽아봤다. ◆ "니가 먼저 했다." 공효진X강하늘 화제의 키스신인생의 고난과 역경을 마주할 때마다 항상 도망치기 바빴던 동백(공효진). 그런 그녀가 설령 까불이가 턱 밑으로 쫓아왔을지언정 더 이상 도망가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모두 용식(강하늘)의 사랑 덕택이었다. 자신을 일깨워준 용식이 너무 좋았던 동백은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용식의 볼에 입술 도장을 찍었다. 그런 모습이 너무 예뻐 죽겠는 용식은 "니가 먼저 했다"라는 화제의 명대사를 남기며 박력 있게 동백의 입술로 향했다. 지극히 건전(?)했던 그들이 드디어 사랑을 불태운 뜨거운 장면에 시청자들의 열렬한 호응이 이어졌다. ◆ "내 새끼 때리지마." 강하늘, 김강훈의 히어로 등극시합 중 한 편을 먹은 심판, 그리고 상대팀 코치와 선수 때문에 불의를 맛본 동백의 아들 필구(김강훈). '깡' 필구답게 혼자 요목조목 따져봤지만, 어린이가 어른 둘을 상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렇게 내 편 하나 없이 철저히 고립된 것만 같은 순간, 그를 구원할 히어로 용식이 나타났다.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필드 한가운데로 걸어 들어온 그는 필구를 때린 코치에게 "그래 내 새끼다"라며 역정을 냈다. 자기가 때린 증거가 있냐는 반격엔, "나 드론 있는 놈이야"라고 맞받아쳤다. 경찰 부르라는 소리엔, "여기 있다. 내가 경찰이다"라며 입도 뻥끗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우리 필구 건들지 마. 아주 그냥 다 죽는 거여"라며 속 시원한 한 방으로 쐐기까지 박은 용식. 통쾌를 넘어 심쿵까지 하게 한 화제의 명장면이었다.◆ "나를 잊지 말아요." 손담비, 눈물샘 폭발'동백꽃 필 무렵'엔 설렘과 웃음뿐만 아닌 눈물도 있다. 그중에서도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폭발시킨 장면은 향미(손담비)의 가슴 아픈 인생사였다. 살면서 '내 편' 한 명 없이 외롭고 쓸쓸하게 살아왔던 향미의 유일한 바람은 자신은 이렇게밖에 못 살아도 동생만큼은 잘 사는 것이었다. 동백의 3천만 원을 훔치면서까지 동생에게 헌신적이었던 향미였는데, 돌아온 건 참혹한 배신이었다. 향미는 유일하게 자신을 품어준 동백에게 "너도 나 잊지 마. 엄마니 동생이니 다들 나 제끼고 잘 사는데, 너 하나는 그냥 나 좀 기억해주라. 그래야 나도 세상에 살다 간 것 같지"라며 자신을 기억해 달라 말했다. 이 장면이 더욱 슬펐던 이유는 동백의 3천만 원을 갚겠다던 향미가 다신 돌아오지 못했기 때문. 눈물 콧물 쏙 빼놓은 향미는 모두의 기억 속에 남게 됐다.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 목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2019-11-05 17: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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