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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니엘 튜더

다니엘 튜더 누구길래? 곽정은 "참 미안하네 너에게"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전 연인 다니엘 튜더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앞서 곽정은은 3일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예전에는 저도 사람을 만나고 헤어졌을 때 힘들었던 거 같다. 억울하고, 분노하고. 그러나 이제는 마음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이것이 내게 줬던 행복이 있으니까 아픈 감정도 당연히 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잘가' 하는 태도가 성숙한 것 아닐까?"라고 이별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밝혔다.방송 이후 곽정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람이 좋다' 편집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곽정은은 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 미안하네 너에게. 너에 대해 단 한 마디도 하지 않았고 너에 대한 질문은 거부했는데 그건 딱히 너에 대한 이야기도 아닌데. 굳이 자료화면까지 가져다가 이별에 대한 일반론을 그런 식으로 편집하다니. 너무 비겁했네요. 사과는 내 몫. 웃지요. 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다니엘 튜더는 곽정은과 3개월 만에 결별해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곽정은과 다니엘 튜더는 각각 1977년, 1982년 생으로 4살 차이다.다니엘 튜더는 1982년 영국 출생으로 영국 옥스퍼드 대학과 맨체스터 대학에서 MBA를 취득한 후,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한국 특파원으로, 현재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동 중이다.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조선자본주의공화국' 등이 있다. 또한 그는 IQ 177의 멘사 회원이기도 하다.

2019-12-04 16:09:28

출처: 연합뉴스

강다니엘 "조롱거리 되는 게 힘들어…살려달라", 팬카페서 심경고백

가수 강다니엘이 우울증 및 공황장애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지난 3일 심경 고백이 담긴 글을 남긴 것으로 전해진다.지난 3일 강다니엘은 자신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자신의 괴로운 심경을 전했다. 그는 팬카페의 게시글을 통해 "내 감정과 행동을 조롱하고 안 좋은 쪽으로 몰고 가는 게, 내가 사랑하는 음악들이 쓰레기 취급받는 게, 내가 아끼는 팬들이 조롱당하는 게, 내 가족들이 나 대신 욕을 먹는 게, 날 좋아하는 일이 조롱거리가 되는 게 힘들다"고 전했다.이어 강다니엘은 "매일 혐오스러운 말과 왜곡된 소문으로 인해 욕을 먹고 있다"며 "누가 좀 살려줬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이날 고통스러운 심경글을 남긴 강다니엘은 출연 예정이던 MBC뮤직 '쇼 챔피언' 사전 녹화 또한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강다니엘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에서 활동했으며, 이후 솔로가수로 활동을 이어갔다.

2019-12-04 14:49:39

SBS '맛남의 광장'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 개발 홍보에 나서는 4인 4색

SBS TV '맛남의 광장'이 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를 개발해 휴게소, 공항, 철도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만남의 장소에서 음식을 판매하는 과정을 담는다.단순히 음식의 개발과 판매에 그치지 않고 농민에게 희망과 지역 특산물에 대한 소비 촉진과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백종원, 김희철, 양세형, 김동준이 옥계휴게소 속초 방면에서 강원도 특산물로 만든 신메뉴를 판매한다. 특히 판매하는 메뉴는 네 사람이 강릉 특산물 감자, 홍게, 양미리를 활용해 개발한 것으로, 이들은 현장에서 음식을 직접 만들어 휴게소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강원도만의 특별한 식재료로 어떤 새로운 메뉴가 탄생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2019-12-04 14:45:25

EBS1 '다큐 인사이트'

서서히 깨어나는 백두산, 세계 과학자들이 주목

5일 오후 10시 KBS1 TV에서 '다큐 인사이트'가 방송된다.지난 2011년 북한은 세계의 권위 있는 화산 전문가들을 처음으로 초청했다. 이들은 백두산에 지진계를 설치해 백두산 아래 거대한 마그마 방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밝혀내는 데 성공했다.불의 고리 가장자리에 놓인 한반도에도 백두산이라는 슈퍼 화산이 존재하고 있다. 한반도의 슈퍼 화산은 과연 언제, 어떻게 분화했고 또 분화하게 될 것인가? 슈퍼 화산이 분화하는 메커니즘을 과학적으로 탐구함으로써 백두산 분화를 둘러싼 진실을 알아본다.백두산은 언젠가 반드시 분화한다는 것이 학자들의 공통된 견해이다.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남한의 과학자들이 백두산을 직접 연구하기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다. 그러나 어려운 환경에서도 과연 백두산은 왜 만들어졌으며 그 에너지는 어디에서 공급되고 있는가에 대한 연구는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과학자들은 형성 원인이 동일할 것으로 추정되는 울릉도와 독도를 통해 백두산 형성 원인을 연구하고 있다. 과학자들의 예측을 바탕으로 제작한 실사와 홀로그램 영상을 통해 백두산의 형성 과정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2019-12-04 14:45:20

출처: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인생다큐 마이웨이' 서편제 안병경 "신내림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왜?

4일 밤 방송될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선 개성 강한 연기로 사랑받은 배우 안병경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된다.1968년 T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안병경은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이며 이른바 '신스틸러'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하지만 그는 어느 순간부터 대중들의 기억 속에서 점점 사라졌다. 이는 그가 '신 내림'을 받으며 '무속인'의 길을 걸으면서부터다. 안병경은 "과거 한 무속인이 '내가 무속인이 되지 않으면 어머니가 단명한다'며 엄포를 놓았다. 아들로서 사랑을 많이 못 드렸던 어머니가 단명한다는 말을 듣고 신내림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안병경은 신 내림을 받은 후 소위 '접신'이 되지 않아 무속인으로 살지 않았지만, '무속인'이라는 꼬리표가 생기며 30여 년간 배우 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영화계의 거장 임권택 감독은 아무런 편견 없이 오직 '배우 안병경'을 바라봐 주었다. 임권택 감독은 "영화 '서편제'에서 안병경이 장터에 앉아있는 장면이 꼭 살아있는 인물처럼 생생하게 떠올랐다"며 "이렇게 좋은 연기자와 같이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하다"고 회상했다.그렇게 다시 연기를 하게 된 안병경은 영화 '서편제', '취화선', '독 짓는 늙은이' 등 작품성 있는 영화에 주로 출연했고 1993년 '서편제'로 제14회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자로서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었다.한편 그에겐 20여 년 전 만나 재혼한 아내 역시 힘들었던 시절 든든한 버팀목이었다. 아내는 신 내림을 받고 가진 건 빚뿐인 안병경을 사랑으로 감싸주며 남편을 위해 직접 대본을 쓰고 무대 감독까지 맡기도 했다.이처럼 편견을 딛고 다시 무대에 서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배우 안병경의 이야기는, 4일 수요일 밤 10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12-04 14:20:24

'유 퀴즈 온 더 블럭'

[정덕현의 엔터인사이트]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이 만난 위대한 서민들

길거리에서 무수히 많은 인생들을 만났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12월 3일부로 일단락을 맺었다. 내년 봄을 기약하며 겨울 휴지기에 들어간 것. 그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어떤 성취를 거두었을까.◆'유 퀴즈 온 더 블럭'이 만난 사람들인천의 어느 마을, 꽃이 만개한 꽃밭의 아름다움에 이끌린 유재석과 조세호는 그 길에서 한 어르신을 만난다. 그리고 그 어르신으로부터 마치 한 편의 동화 같은 이야기를 듣는다. 한 가운데 꽃밭도 있고 원두막도 있는 특이한 그 마을이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었는가에 대한 이야기다.들어보니 그 꽃밭은 본래 마을을 관통하는 8차선 도로 부지였다. 도로 하나가 마을들 사이에 놓여져 왕래를 끊어버릴 수 있다는 소식에 어르신과 마을 몇 분이 뭉쳐서 반대를 했고, 그 곳에 꽃을 심기 시작했다는 것. 그 작은 손길에 마을 사람들이 사비를 들여 동참했고 무려 7-8년 간이나 가꿔져 지금의 그 아름다운 꽃밭이 되었다는 것이었다."나를 위로해주는 것 같아요. 꽃 피워주고 새싹 피워주고 내가 해준 것만큼 저 꽃송이들이 커요. 내가 물 주고 사랑 준 것만큼... 사는 게 뭐 별거 있나. 여기 사람들은 가난하지만 참 좋아요." 어르신의 그 한 마디가 유재석과 조세호를 감탄하게 만든다.어느 작은 마을에서 만난 이름 모를 어르신이지만 이토록 위대한 이들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넘쳐난다. 매번 어느 동네를 가든 고개가 절로 숙여지는 분들이 나타난다.어려서부터 아팠다는 딸에게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엄마와 그런 엄마에게 오히려 너무나 감사함을 표하는 딸, 요양원에서 돌아가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볼 때 가장 마음 아프고 좀 더 자세히 살피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하다는 어느 요양사, 먹고 살기 힘들어 공부도 제대로 시키지 못하고 어려서부터 생업에 뛰어들게 한 장남에 대해 지금도 미안함을 갖고 있는 백발의 엄마에게 어쩔 수 없었던 시대의 흐름 아니냐며 섭섭하거나 서운해 한 적 없다고 말하는 칠순이 다 되어가는 아들, 자식들을 위해 시멘트바닥이 패일 정도로 수십 년을 하루도 변함없이 그 곳에 서서 세탁 일을 해온 아버지...아주 평범해 보이는 우리네 이웃 같은 사람들의 '보석 같은' 삶의 이야기가 화수분처럼 쏟아져 나온다. 그 이야기를 듣다 보면 그 어떤 드라마보다 드라마틱하게 빠져들고, 그 어떤 코미디보다 유쾌한 웃음을 짓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힘은 바로 그 놀라운 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들려주는 사람들에게서 나오는 것이었다.◆길거리 퀴즈쇼에서 진솔한 토크쇼로의 진화처음부터 '유 퀴즈 온 더 블록'이 '사람여행'이런 콘셉트를 제대로 추구했던 것은 아니었다. 작년 8월 처음 시작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물론 사람들과의 토크가 주된 내용이긴 했지만 어딘지 퀴즈쇼에 더 집중하는 느낌이 컸다. 100만원의 상금을 얻기 위해서 당시만 해도 다섯 문제를 연달아 맞춰야 했다. 문제를 내고 맞추는데 그만큼 이 프로그램이 초반 신경을 썼다는 의미다.하지만 추운 겨울 길거리 토크쇼 자체가 어려워 휴지기를 갖고 봄에 다시 돌아오면서 이제 한 문제만 맞춰도 100만원의 상금을 드리는 쪽으로 룰이 바뀌었다. 즉 퀴즈 그 자체보다는 길거리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이야기에 더 집중하겠다는 뜻이었다.당연히 유재석과 조세호가 퀴즈쇼라는 형식을 통해 만들어낼 수 있는 웃음의 포인트는 줄어들 수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온전히 마이크를 길거리에서 만나는 보통 서민들에게 넘기자 의외로 보석같은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 이야기를 들으며 유재석과 조세호는 코미디언보다 더 웃기는 언변에 박장대소하기도 했고, 달달한 첫 만남과 사랑이야기에 광대가 승천하기도 했으며, 너무나 가슴 먹먹한 이야기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이 위대한 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유재석과 조세호는 입보다는 귀가 되어주는 것으로 더더욱 그 존재감이 드러나기 시작했다.처음에는 막막했던 그 길이 이제는 언제 어디서 어떤 위대한 이야기를 듣게 될까 설레는 길이 됐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그 길을 계속 걸어갔고, 차츰 그들을 알아보고, 프로그램을 알아보는 이들이 저들 스스로 마음을 열고 자신들의 이야기를 기꺼이 털어놨다. 프로그램은 갈수록 풍성해졌다. 길거리 퀴즈쇼가 진솔한 토크쇼가 되면서 프로그램은 제 색깔을 내기 시작했다.◆우리가 간과했던 사람의 위대함'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늘 정해진 틀에서 정해진 출연자들과 함께 예능을 만들어오던 그 방식을 탈피한 것이기 때문에 쉽지 않은 도전이 될 수밖에 없었다. 방송에 익숙하지 않은 보통 사람들을 카메라 앞에 세우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들로부터 내밀하고 진솔한 이야기까지 끄집어낸다는 건 더더욱 어려운 일이었다. 유재석과 조세호가 전면에서 사람들을 만나 그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노력이 무엇보다 컸지만, 그만큼 연출자의 보이지 않는 정성이 촬영, 편집, 자막에 들어갔다.시그니처 편집처럼 되어 있는, 유재석과 조세호가 건물과 건물 사이를 뛰어넘고 또 나뭇잎을 타고 날아오르기도 하는 CG 처리는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영상에 역동감을 만들어줬다. PD의 감수성 넘치는 자막은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다 잘 정리해서 효과적으로 전해지게 만들어줬다. 또 유재석과 조세호만의 인터뷰에 더해 추가로 더 내밀한 인터뷰를 따로 붙여넣어 이야기의 심도를 높여줬다.무엇보다 눈에 띠었던 건 어느 한 지역을 찾아가 만난 사람들의 저마다 다른 이야기들을 하나의 맥락으로 꿰어 한 편을 하나의 스토리로 엮는 구성의 힘이었다. 예를 들어 문래동의 공장지대를 찾아가 만난 시민들의 이야기를 부제 'Don't stop me now'로 엮어내는 식이다. 한 때 IMF를 맞아 철공소들이 도산하기도 했지만 지금도 버텨내고 있는 그 지역의 공통된 분위기를 그 부제로 묶어낸 것.이런 제작진과 출연자들의 노력보다 이 프로그램을 완성시킨 건 결국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어떻게 이 프로그램은 그토록 많은 위대한 서민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던 것일까. 그건 사실 어떤 사람이든 수십 년의 세월을 살아오며 저마다 드라마 몇 편씩에 해당하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지녔기 때문이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그래서 사람은 누구나 위대하다는 걸 증명해주었다. 이름 없이 묵묵히 제 삶의 현장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그 누구라도.대중문화평론가

2019-12-04 14:13:08

영화 '포드 V 페라리' 스틸컷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포드 V 페라리', '감쪽같은 그녀', '나이브스 아웃'

◆포드 V 페라리감독: 제임스 맨골드출연: 맷 데이먼, 크리스찬 베일자동차 기업 포드와 페라리가 세계 3대 자동차 레이싱 대회인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자존심을 걸고 대결을 벌인 실화 바탕 영화. 1960년대 포드는 매출 감소로 위기를 맞는다. 활로를 찾기 위해 페라리와 인수합병을 추진하지만 모욕을 당하고 실패한다. 포드는 레이싱 대회에서 절대 강자인 페라리를 쳐부술 자동차를 만들 것을 지시하고 르망 레이스 우승자 출신 자동차 디자이너 캐롤 셸비(맷 데이먼 분)를 고용한다. 그리고 타협하지 않는 레이서 켄 마일스(크리스천 베일 분)를 영입한다. 포드 경영진은 제멋대로인 켄 마일스를 사사건건 간섭하지만, 두 사람은 이에 굴하지 않고 불가능을 뛰어넘기 위한 질주를 시작한다. 유명 클래식 카를 재현해 긴박감 넘치는 레이싱 장면을 스크린에 담았다. 152분. 12세 이상 관람가◆감쪽같은 그녀감독: 허인무출연: 나문희, 김수안72세 할머니 앞에 듣도 보도 못한 손녀가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기막힌 동거를 그린 휴먼 드라마. 변말순(나문희 분)은 부산 공원에서 꽃을 수놓은 손수건을 팔아 살아가는 꽃청춘 할매. 어느 날 생판 처음 보는 여자아이가 갓난아이를 업고 찾아온다. 엄마의 유골함을 내보이며 "내 이름은 공주(김수안 분)고 나이는 12살, 뒤에 있는 동생은 진주"라고 소개한다. 그렇게 공주와 진주는 말순 집에 얹혀 살게 되고, 편한 여생을 보내던 말순은 뜻하지 않은 동거로 마음고생이 이만저만 아니다. 먹고 살기 힘든 상황에 기저귀와 분유값도 걱정이다. 과연 아이들이 가진 비밀은 무엇일까. 갑자기 찾아온 가족을 소재로 한 '과속 스캔들', '형' 등을 잇는 가족 드라마. '수상한 그녀'의 나문희와 '부산행'의 김수안의 연기 호흡이 재미를 준다. 104분. 전체관람가◆나이브스 아웃감독: 라이언 존슨출연: 다니엘 크레이그, 크리스 에반스추리소설의 대가 아가사 크리스티의 열렬한 팬이었던 감독 라이언 존슨이 시나리오까지 직접 쓴 정통 추리영화. 미스터리 스릴러로 부와 명예를 거머쥔 베스트셀러 작가가 85번째 생일 파티 다음날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된다. 가까운 지인과 가족들만 모였던 전날 파티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 그의 죽음의 원인을 파헤치기 위해 탐정 브누아 블랑(다니엘 크레이그 분)가 파견된다. 그리고 9명의 가족과 지인은 모두 용의자로 떠오른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 등 아가사 크리스티의 영화처럼 할리우드 역대급 배우들이 총 출연한다. '할로윈'의 제이미 리 커티스를 비롯해 토니 콜레트, 크리스토퍼 플러머 등도 가세했다. 추리영화답게 캐릭터들의 성격, 무의미해 보이는 대사 한마디가 모두 의미를 담고 있어 집중력을 요한다. 130분. 12세 이상 관람가

2019-12-04 11:27:44

영화 '백두산' 스틸컷

[김중기의 필름통] '겨울왕국 2' 잡을 대작 '백두산', '천문:하늘에 묻는다', '시동' 12월 개봉

'겨울왕국 2'가 1천만 관객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 개봉 2주 만의 일이다. 전체 상영관의 60~70%의 점유율. 스크린 10개 중 6~7개가 '겨울왕국2'를 상영한다는 얘기다. 스크린 독점에 대한 볼멘소리도 나오고 있고, 겨울왕국이 한국 극장가에 '빈집털이를 하고 있다'는 아우성도 나온다. 이에 맞설 대작영화가 없었기 때문이다.이런 가운데 12월 기대되는 대작 한국 영화들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과연 겨울왕국의 독주를 막을 수 있을까.◆초유의 재난, 마지막 폭발을 막아라 '백두산'백두산 화산폭발을 소재로 한 한국형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다.대한민국 관측 사상 최대 규모의 백두산 폭발이 일어난다. 갑작스러운 재난에 한반도는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되고, 곧이어 남과 북 모두를 집어 삼킬 추가 폭발이 관측된다. 이 재난을 막지 못하면 한반도의 앞날은 사라질 지도 모른다. 남과 북의 운명이 걸린 비밀 작전이 시작된다.백두산 폭발을 연구해 온 지질학 교수 강봉래(마동석 분)의 이론에 따라 작전이 계획되고, 전역을 앞둔 특전사 대위 조인창(하정우 분)이 투입된다. 북한에서는 화산폭발을 막기 위한 결정적 정보를 가지고 있는 무력부 소속 리준평(이병헌 분)이 가세한다.제작비 260억 원이 투입된 대작영화다. 테러와 좀비, 화재와 질병 등 많은 재난영화가 있었지만, 백두산 화산폭발을 소재로 남과 북의 요원들이 갈등을 빚으면서도 한반도를 위해 공동전선을 펼친다는 점에서 관심을 끄는 작품이다.특히 월드 스타 이병헌과 '신과 함께'의 하정우, '부산행'의 마동석 등 흥행 파워를 갖춘 배우들의 출연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화끈한 액션맨 마동석은 '백두산'에서 지적인 지질학 교수로 나와 새로운 매력에 도전한다. 배수지는 재난에 맞서 강한 의지로 싸우는 최지영 역으로 나오고, 전혜진은 백두산 화산폭발을 막기 위한 작전을 제안하는 전유경 역으로 열연한다.한국영화 최초로 잠수교를 전면 통제해 촬영해 현장감을 높이고, 춘천에 대규모 오픈세트를 4개월에 걸쳐 제작해서 북한의 모습을 담았다.연출은 '김씨 표류기'와 '천하장사 마돈나'를 연출한 이해준 감독, 'PMC:더 벙커'와 '신과 함께' 시리즈를 촬영한 촬영감독 김병서 씨가 공동으로 맡았다. 19일 개봉◆같은 꿈을 꾸었던 왕과 신하 '천문:하늘에 묻는다'세종과 장영실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사극이다. 가장 위대한 왕 세종대왕과 조선시대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 둘은 신분격차를 뛰어 넘어 조선의 과학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조선만의 하늘과 시간을 측정할 수 있는 천문 의기들을 만들고, 농업이 가장 중요했던 당시 날씨와 계절의 정보를 알기 위한 기구의 발명에 매진한다.그러나 세종 24년 장영실은 자신이 만든 임금의 가마(안여)가 부실했다는 이유로 의금부에서 곤장 80대 형을 받고는 실록 어디에도 기록을 찾아볼 수 없게 된다. '천문:하늘에 묻는다'는 장영실이 의문을 남긴 채 사라진 이유에 영화적인 상상력을 덧대 완성한 '팩션 사극'이다.'8월의 크리스마스'의 허진호 감독이 연출했다. 허 감독은 "세종은 자신이 쓴 신하를 버린 일이 없기에 장영실이 사라지고 난 후가 궁금했다.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보는 게 이 영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명량' '올드보이'의 최민식이 조선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로 출연하고, 한석규는 2011년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 이어 두 번째로 세종 역을 맡아 묵직한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드라마 '서울의 달', 영화 '넘버3' 에 출연했던 최민식과 한석규는 1999년 첩보 블록버스터 '쉬리' 이후 20년 만에 한 영화에 재회한다. 24일 또는 31일 개봉 예정◆'언제 개봉해야 하나' 치열한 눈치 싸움'백두산'과 '천문:하늘에 묻는다'에 이어 기대되는 작품이 마동석 주연의 '시동'. 반항아들이 정체불명의 주방장과 만나 진짜 세상을 맛보는 코미디로 조금산 작가의 동명 인기 웹툰이 원작이다. 마동석이 핑크빛 스웨터에 단발머리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이 세 작품은 개봉일을 잡기 위해 치열한 눈치싸움을 펼쳤다. 언제 '겨울왕국2'의 기세가 꺾일 것인가에 대한 고민인 셈. 그래서 모두 12월 중하순으로 맞췄다. '시동'은 12월 18일 개봉하고, '백두산'은 18일 배급시사회를 갖고 19일 개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그러나 '천문:하늘에 묻는다'는 아직 개봉일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12월 24일과 31일을 두고 저울질하는 중이다. 31일은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전쟁 액션블록버스터 '미드웨이'가 개봉하기 때문에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개봉할 가능성이 크다. 호랑이와 여우가 득실대는 흥행판에 살얼음판을 걷는 수싸움이다.김중기 문화공간 필름통 대표

2019-12-04 11:26:30

사진. BJ찬(26·본명 백승찬)

bj찬, 여친 폭행 후 잠적 후 시민 신고로 체포…마약 전과도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잠적한 유명 인터넷 개인방송 BJ 찬(26·본명 백승찬)이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3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상해 혐의로 백씨를 체포해 조사했다. 당시 BJ 찬을 목격한 한 시민은 그가 여자 친구를 폭행한 뒤 도주 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경찰에 신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BJ찬은 지난 6월 인천시 남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자신의 연인이었던 20대 여성 A씨를 여러 차례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얼굴 등을 다쳐 전치 8주 병원 진단을 받았다.BJ찬은 B씨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나선 경찰이 출석 요구를 했지만 5개월 넘게 연락을 받지 않고 잠적했고, 지난 2일 오후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서울 서초구의 한 영화관에서 체포됐다.경찰 관계자는 "백씨의 폭행으로 여자 친구가 큰 부상을 입었고 도주할 우려가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말했다.한편 BJ찬은 한때 구독자수가 25만명에 달하는 인기 유명 유튜버였다. 하지만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지난해 8월 구속수감돼 그해 10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으며 이후 대중의 관심에서 점차 잊혀진 인물이다.

2019-12-04 10:38:37

사진. 불타는 청춘 유경아

유경아 누구길래? 하이틴 스타→성인 연기자 변신

배우 유경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유경아는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그는 청소년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으로 데뷔한 아역배우 출신이다. 이후 1996년 '짝'으로 성인 연기자로 변신한 유경아는 최근 '열혈사제'로 복귀했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2019년 마지막 새 친구 유경아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유경아는 "정말 신기하게 여전히 호랑이 선생님으로 많이 알아봐 주신다"며 과거를 회상했다.또 유경아는 "딸만 셋인 집에 둘째다. 위아래 다 결혼했다"며 "왜 결혼 안 하셨냐"는 질문에 "갔다 왔다"라고 시원하게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2019-12-04 10:12:04

사진. 정해인 SNS

정해인 아버지 병원 어디?…아버지·어머니 최초 공개

배우 정해인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의 아버지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정해인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정해인은 평택대학교에서 방송연예학을 전공했으며 AOA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그는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손예진과, '봄밤'에선 한지민과 함께 호흡을 맞췄고,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에서 배우 김고은과 함께 연기했다.정해인의 아버지는 대학병원 안과 외래교수직을 수행한 뒤 경기도 안산에서 안과 병원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머니는 서울 모 병원 병이과 의사로 재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는 미국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를 찾은 배우 정해인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정해인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뉴욕의 야경에 푹 빠졌다. 그는 아름다운 장면에 가족을 떠올렸고, 어머니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꼭 한 번 오자"며 동반 여행을 기약했다.다음 영상통화 상대는 아버지였다. 정해인은 아버지에게 야경을 보여줬지만, 전화를 받은 아버지는 "나 지금 환자 보고 있다"며 바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아버지는 "그래, 그래. 수고"라며 다급하게 통화를 종료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2019-12-04 10:01:29

사진. 월화드라마 VIP

월화드라마 VIP,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VIP 재방송 언제?

SBS 월화드라마 'VIP'가 시청률이 상승하며 다시 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12월 3일 10회 2부 시청률이 10.4% (TNMS, 전국)를 기록했다.같은 방송시간대 KBS1 '역사저널그날' 5.4%,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2부 3.1%와 MBC '편애중계' 2부 2.4%를 모두 합 한 시청률이 'VIP' 10.4%와 비슷해 'VIP' 높은 인기를 실감 할 수 있다.TNMS 시청자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VIP' 10회 2부는 또 20대부터 50대 까지 각 연령대별 시청률 순위 1위를 휩쓸며 'VIP'가 화요일 최강 프로그램임을 입증했다.한편 VIP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로 장나라와 이상윤의 극한의 연기에 끊임없는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VIP'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되며, 9회 재방송은 오는 4일 오후 3시 45분 드라맥스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12-04 09:44:13

사진.마블 스튜디오 출처.

마블 '블랙 위도우' 솔로 무비 첫 포스터+트레일러 공개!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영화 '블랙 위도우'의 포스터와 트레일러(예고편)가 공개됐다.3일(한국시각) 마블 스튜디오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블랙 위도우'의 포스터와 트레일러를 최초 공개해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강렬한 눈빛을 한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의 모습과 함께 '2020년 5월1일' 개봉 일자를 공식화하는 문구가 담겨 있다.함께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나타샤 로마노프 역의 스칼렛 요한슨이 과거 KGB에서 훈련받던 시절을 회상하고 옐레나(플로렌스 퓨), 레드 가디언(데이빗 하버), 멜리나(레이첼 와이즈) 등 새로운 등장인물과 함께 빌런 태스크마스터에 맞서 싸우는 로마노프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어벤져스'에서 함께 출연했던 닉 퓨리(사무엘 잭슨), 호크아이(제레미 레너)의 모습도 공개돼 반가움을 안겼다.'블랙 위도우'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페이즈 4의 첫 작품으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와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사이의 이야기를 그릴 전망이다.

2019-12-04 00:12:26

사진. '불타는 청춘' 캡쳐

유경아, '불타는 청춘' 새 친구로 등장… 원조 하이틴 스타!

'불타는 청춘' 새 친구로 유경아가 등장했다.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유경아는 "11살 때 '호랑이 선생님'에 출연했던 아역 출신 배우"라고 자신을 소개했다.이날 방송에서 유경아는 산책 도중 알 수 없는 언어의 노래를 흥얼거리는가 하면, 홀로 자연을 감상하다 제작진을 잃어버리는 등 엉뚱한 반전 매력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유경아와 만난 최민용은 "새 친구 처음 마중 나왔는데 선배님 딱 보니까 굉장히 설렌다"고 말했다. 구본승 역시 "우리 학창시절에 되게 유명하셨다"며 설렘을 드러냈다.유경아는 80년대를 대표하는 하이틴 스타로 다수의 광고를 찍었다. 이후 1996년 드라마 '짝'으로 아역배우 이미지를 벗고 성인 연기를 펼쳤다. 최근에는 SBS드라마 '열혈사제'에 출연했다.

2019-12-04 00:00:42

사진.Mnet 출처

엠넷, "프듀 물의 사과… 아이즈원-엑스원 계획 발표할 것"

엠넷이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프듀X') 투표 조작 혐의로 구속된 안준영 PD와 김용범 CP에 대해 경찰과 검찰이 구속영장을 신청·청구한 것과 관련해 사과했다.엠넷은 5일 "'프듀X'와 관련해 물의를 일으킨 점 깊이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내놨다.또한 "엠넷은 지난 7월 말, 자체적으로는 사실관계 파악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돼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프듀X' 제작진 일부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고 설명했다.이어 "다시 한번 '프듀X'를 사랑해주신 시청자와 팬, '프듀X' 출연자, 기획사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엠넷은 "앞으로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수사 결과에 따라 책임질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면서 "다만 이번 사건으로 피해 본 아티스트에 대한 추측성 보도는 삼가 달라"고 밝혔다.이날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CJ ENM의 안준영 PD와 김용범 CP를 업무방해 및 사기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또 보조PD A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고, 금품을 건넨 기획사 임직원 5명을 배임증재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2019-12-03 23:50:44

사진. 판타지오 제공

배우 차인하,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장례 조용히 치를 예정"

신인배우 차인하(본명 이재호)가 3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수서경찰서는 차인하가 이날 오후 자택에서 숨진 상태로 매니저에 의해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차인하의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차인하는 2017년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 '사랑의 온도', '기름진 멜로', '너도 인간이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더 뱅커' 등에서 조연으로 활약했다.차인하는 현재 MBC TV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 중이었다.소속사 판타지오는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참담한 심정"이라며 "12월3일 차인하가 우리의 곁을 떠났다. 지금까지 차인하를 응원해주고 많은 사랑을 보내준 여러분께 슬픈 소식을 전하게 돼 진심으로 가슴이 아프다"고 밝혔다.이어 "아직도 믿기지 않는 소식에 애통한 마음 뿐"이라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누구보다 큰 슬픔에 빠졌을 유가족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잘 보내 줄 수 있도록 부디 루머 유포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장례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조용히 치를 예정이다.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낸다"고 덧붙였다.장례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다.

2019-12-03 23:38:50

출처: SBS '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 새 친구 정체는? "80년대 아역배우 출신"

3일 밤 방송될 SBS '불타는 청춘'에선 2019년의 마지막 새 친구가 공개된다.이번 방송에서 소개될 새 친구는 1980년대 연예계에 데뷔해 드라마 아역부터 다수의 광고 모델까지 섭렵한 청춘 스타로, 한때 조하나와 경쟁자였던 배우이다. 다른 출연진에 비해 비교적 데뷔 연도가 빠른 의정보다도 선배인 새 친구는, 공개되자 마자 매력적인 눈웃음과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로 놀라움을 선사했다. 또한 그는 산책 도중 알 수 없는 언어의 노래를 흥얼거리는가 하면, 홀로 자연을 감상하다 제작진을 잃어버리는 등 엉뚱한 매력도 선보여 기대감을 자아냈다.한편 구본승과 조하나, 최민용은 새 친구를 마중하기 위해 나섰다. 세 사람은 힌트로 주어진 새 친구의 어릴 적 사진을 보며 '김찬우'로 예측하는가 하면, 새 친구와 맞닥뜨리자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청춘들과 만난 새 친구는 이연수, 최성국과 인연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새 친구는 2003년산 차와 찻잔, 포트까지 준비해 청춘들에게 차를 대접하고, 차를 마시는 방법과 꿀피부 새 친구만의 건강 라이프 스타일을 털어놓기도 했다.무엇보다 새 친구는 하나와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두 사람은 서로 마주친 적은 없지만 과거 한 남자와 관계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나는 "새 친구는 첫 사랑이고, 나는 끝 사랑"이라는 의문의 한 마디를 남겨 미묘한 분위기를 더했다. 그런가 하면, 청춘들은 두 여자의 남자로 거론된 남자 배우와 전화 연결까지 시도했다는 후문이다.새 친구의 정체와 거론된 남자 배우의 실체는 금일 오후 11시 10분, SBS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2-03 17:44:50

'청담반점' 황태짬뽕 (출처: tvN '수요미식회')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냉면구이&이색 짬뽕&노상 굴집 맛집 위치는?

3일 저녁 방송될 SBS '생방송 투데이'에선 냉면 구이와 짬뽕 맛집 코스, 노상 굴집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서 첫 번째로 소개될 맛집은 영등포구 대림동에 있는 '대식대'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다름아닌 '냉면구이'이다. 이름부터 생소한 이 요리는 삶은 냉면을 얇게 펴 계란물에 묻혀 구운 것으로, 쫀득쫀득한 식감을 준다. '대식대'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2동 1057-70 1층'에 위치해 있다.한편 이날 방송의 코너 '먹킷리스트'에선 짬뽕 맛집 코스 3곳을 소개한다. 영등포구 문래동에 있는 '차이훙'과 강남구 신사동의 '청담반점', 평택시 송탄동의 '영빈루'가 그 주인공이다. '차이훙'의 대표 메뉴는 '알짬뽕'이다. 이는 매콤한 짬뽕에 명태알 '곤이'를 듬뿍 넣은 음식으로, 국물에 가득 밴 불향이 매력이다. '차이훙'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 473-1'이다.'청담반점'은 '황태짬뽕'으로 유명한 맛집이다. '황태짬뽕'은 황태 살코기와 콩나물이 가득 들어있는 맑은 국물의 짬뽕으로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이에 손님들로부터 이른바 '해장요 요리'로 불리기도 한다. '청담반점'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643'에 위치해 있다.'영빈루'는 '전국 5대 짬뽕집'이라 불릴 만큼 유명한 중식당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고기짬뽕'은 돼지고기 육수로 만든 매콤한 짬뽕 국물에 돼지고기를 잔뜩 넣어 푸짐한 양을 자랑한다. '영빈루'는 '경기도 평택시 탄현로 341'에 위치해 있다.끝으로 소개될 맛집인 여수시 '원조굴구이'는, 생굴을 비롯해 굴구이와 굴파전 등 다양한 굴 요리로 유명하다. 특히 이곳은 석화구이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어 뒤어난 가성비 맛집으로도 불린다. '원조굴구이'의 주소는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안굴전길 61-1'이다.

2019-12-03 17:12:29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6000원 돈갈비탕+5000원 한우육개장 맛집 위치는?

3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6,000원 가격의 돈갈비탕, 물곰탕과 송이버섯 전골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가격파괴Why'에선 지갑 사정이 어려운 손님들을 위해 가성비 뛰어난 맛집을 소개한다. 바로 충청남도 천안시에 있는 '정상갈비'가 그 주인공이다. 이곳은 한우 육수로 우려낸 국물에 돼지갈비를 넣고 끓인 '돈갈비탕' 맛집으로 유명하다. 갈비탕의 가격이 6,000원인 것에 비해, 그 양이 푸짐해 손님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외에도 '한우 육개장'을 5,000원의 가격에 판매하는 등 이곳은 이른바 '가성비 한우 맛집'으로 손꼽힌다. '정상갈비'의 주소는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유량로 107'이다.한편 이번 방송의 코너 '택시맛객'에선 강원도 양양군의 숨은 맛집을 소개한다. 먼저 양양군 양양읍에 있는 '송이버섯마을'의 경우 다름아닌 '송이버섯전골'로 유명하다. 이는 소고기와 송이버섯을 비롯해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등 다양한 버섯을 넣고 끓인 요리로, 겨울철 몸보신 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송이버섯마을'은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월리 339'에 위치해 있으며, 매월 넷째 주 수요일마다 정기 휴무이기에 방문 시 유의해야 한다.'송이버섯마을' 다음으로 소개될 맛집은 양양군 낙산사에 있는 '광주빛고을식당'이다. '광주빛고을식당'은 30년 넘은 전통 맛집으로 3대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토속적인 손맛을 자랑하는 이곳은 담백한 국물의 물곰탕과 고소한 황태구이로 유명하다. 특히 이곳은 요리를 제공하는 당일 생선을 공수하기에, 신선한 생선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광주빛고을식당'의 주소는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낙산사로 39'이다.

2019-12-03 16:36:26

사진. 이윤미 SNS

이윤미, 사진 도용+카톡 피싱 피해 "속지마세요~"

배우 이윤미가 카톡 피싱 문자를 공개했다.이윤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를 아는 지인분들, 꼭읽어주시고 피해없으시길바랍니다" 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 이미지와 카톡 피싱 메시지를 공개했다.해당 캡처 사진에는 이윤미를 가장한 누군가가 어머니와 대화를 이어나가며 "엄마 여유돈 있어?" "액수가 좀 큰데 괜찮지?" "598만원이야" "해줄 수 있어? 돈은 폰 수리가 끝나면 바로 넣어줄거야 걱정하지마" 등 돈을 요구하는 내용이 적혀있다.이윤미는 "지금 저는 엄마랑 같이 있는데 엄마한테 제가 보낸 카톡이 와있다. 제 프로필 사진 그대로 도용된 (카톡이다)"이라며 "돈을 빌려달라는 메시지다. 엄마랑 딸인 관계를 어떻게 알았을까, 여러분들 혹시 이상한 문자에 속지 마시고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카톡을 악용하는 이런 범죄가 있다니 참 무섭다. 전화번호 바꿔야 할까?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윤미는 주영훈과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2019-12-03 15:48:28

사진. 홍석천 SNS

홍석천, SNS 통해 고충 토로 "돈 빌려 달라 메시지 그만"

방송인 홍석천이 돈을 빌려달라는 문자에 고충을 토로했다.홍석천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탁 말씀드릴게요.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상담은 가능한 다 해드리려고 하는데 바쁠 때도 있고 제 기분도 안 좋을 때는 좀 그래요. 답장 못받아도 서운해하진 마시고요"라고 운을 뗐다.이어 "다들 힘든 건 알겠는데, 너무 돈 빌려달라는 문자를 너무 많이 하시면 저도 참 힘들고 기분이 다운됩니다. 신경 쓰여서 잠도 잘 못 자겠고. 이제 돈 부탁하시는 분들께는 답을 아예 안할 생각입니다"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모두 행복하시고 힘들어도 기운냅시다"라고 마무리했다.한편, 홍석천은 과거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 "연예인이라는 직업상 돈을 빌려주고 말 못 하는 경우가 많다"며 "학교 선배님, 동료 연예인 심지어는 팬 엄마한테도 당했단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지금도 개인 SNS를 통해 돈을 빌려 달라는 사람들이 많다. 정말 지친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홍석천은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다. 그는 1995년 KBS 대학개그제 동상으로 데뷔, '남자 셋 여자 셋'에서 여성스러운 성격의 패션 디자이너 역할을 맡으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방송인 겸 외식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2019-12-03 15:27:14

사진. 배우 김규리 SNS

배우 김규리, 본명 김민선에서 개명한 이유는?

배구 김규리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개명한 이유에 대해 새삼 주목받고 있다.김민선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김규리는 본래 김민선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했다. 그는 1997년 잡지 모델를 시작으로 드라마 '학교' 영화 '여고괴담' '미인도'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하지만 2009년 11월 김민선에서 김규리로 개명했다. 개명 이유에 대해서는 어릴 때부터 집안에서 불리던 이름으로 바꾸기 위해서였다고 밝혔다.하지만 당시 김규리는 이명박정부 시절 '국정원 MB블랙리스트'에 올라 불이익을 당한 탓에 개명했다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앞서 지난 2008년 광우병 사태 당시 김민선은 "미국소를 먹느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입에 털어넣겠다."라고 발언을 해 논란을 빚었다. 이에 김민선은 자살까지 생각할 만큼 도가 지나친 악플에 시달렸다고 밝혔다.현재 김규리는 지난 2월부터 TBS 라디오 '김규리의 퐁당퐁당'의 DJ를 시작으로 tvN '60일, 지정생존자'에 출연하는 등 다시금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12-03 15:04:11

배우 이동욱의 토크쇼 첫 게스트는 공유

SBS TV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가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배우 이동욱이 토크쇼 진행을 맡으며 오랜 꿈을 이루게 된다. 이동욱은 신동엽과 함께 진행을 맡았던 SBS '강심장'에서 센스 있는 입담과 진행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그 후에도 예능 프로그램에서 순발력과 예능감을 선보이며 예능 MC계의 새로운 재목으로 주목받아왔다. 드디어 2019년 자신의 이름을 내건 토크쇼의 호스트로 시청자 앞에 서게 된다.게스트와 관련된 현장에서 나누는 자연스럽고 리얼한 토크, 순발력이 돋보이는 코믹한 시추에이션 토크 등 다채로운 구성의 토크쇼를 보여줄 예정이다.여기에 재치 넘치는 입담과 특유의 순발력을 뽐내며 대세 개그우먼으로 등극한 장도연이 MC로 합류한다. 그녀는 호스트 이동욱과 호흡을 맞추며 웃음을 더해 줄 전망이다.첫 회 게스트로 배우 공유가 출연한다. 그는 그동안 보았던 작품 속에서의 모습과 달리 천진난만한 아이 같은 매력과 청정 예능감을 선보인다. 이동욱은 토크쇼 섭외 연락을 받고 가장 먼저 공유와 상의했다고 밝히며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2019-12-03 14:58:35

MBC '나누면 행복'

금쪽같은 손녀들을 정성으로 키우는 노부부의 사연

MBC TV '나누면 행복'이 5일 0시 35분에 방송된다.자식의 이혼으로 두 손녀를 데리고 온 할아버지는 군청 산림과에서 공공 근로를 하며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 할아버지 부부는 손녀들을 데려오면서부터 힘든 하루를 보낸다.둘째 손녀는 출산 당시 오른쪽 팔 어깨 신경이 손상되어 오른쪽 팔 움직임이 어려웠다. 아이는 치료 시기를 놓쳐 발달도 더딘 상태였다. 재단과 주변의 도움으로 오른쪽 손은 50% 이상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추가 수술과 재활치료도 받아야 한다. 신경과 뼈를 만지는 수술이다 보니 비용이 많이 들고 할아버지가 홀로 버는 수입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녹록지 않은 형편이지만 금쪽같은 손녀들이 홀로 서는 날까지 함께할 것이다.

2019-12-03 14:57:30

출처: TV조선 '아내의 맛'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조기교육 두고 또 갈등

3일 밤 방송될 TV조선 '아내의 맛'에선 함소원·진화 부부가 혜정이의 영어 교육을 두고 갈등을 빚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방송에선 일찍부터 혜정이의 영어교육에 관심이 많았던 진화가 함소원에게 문화센터를 가보자고 제안한다. 이는 혜정이가 문화센터의 영어 수업에서 눈을 빛내며 관심을 보인 것에서 시작됐다.그러나 함소원은 영어 교육 교재비만 무려 600만원에 달한다는 것을 알게 됐고, 상상을 초월하는 예산에 고민에 휩싸인다. 평소 조기교육에 반대하던 함소원이었기에, 더욱 고민이 커졌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는 혜정이의 미래를 위해 이대로 조기교육을 포기할 수 없다고 나섰고, 이에 함소원은 아직 걷지도 못하는 나이에 벌써부터 조기교육을 하는 것은 이르다고 맞섰다.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달라도 너무 다른 부부의 교육관이 아이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부들에게 토론의 장을 제공할 것"이라며 "딸 혜정이를 위해 부부가 어떤 합심의 결론에 다다랐을지 본방송으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아내의 맛'은 금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시청할 수 있다.

2019-12-03 14:45:31

사진. 강신일

배우 강신일, 나이·대표작 눈길…영화 '집 이야기' 어떤 내용?

배우 강신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강신일은 1960년생으로 올해 나이 60세이다. 그는 1985년 연극 '연우무대'로 데뷔, 이후 영화 '공공의 적', '실미도', '검은집'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강신일은 지난 2007년 간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통해 간의 3분의 1을 잘라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암투병 중에도 계속해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 연기열정을 불태우고 있어 누리꾼들의 감동을 일으켰다.당시 강신일 측은 "간암 선고 이후 정신적 타격이 컸으나 가족들의 격려를 통해 식이요법과 치료를 병행하며 극복해왔다"고 밝혔다.한편 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강신일과 이유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강신일은 자신의 성격에 대해 "원래 말을 잘 안하고 못한다. 많이 들어주는 편이다"라고 언급했다.또한 강신일은 앞서 MBC '복면가왕' 출연에 대해 "창피함을 무릅쓰고 나갔다. 복면을 썼는데도 너무 떨리고 어려웠다"라고 말했다.한편 강신일과 이유영이 호흡을 맞춘 영화 '집 이야기'는 혼자 서울살이를 하던 신문사 편집기자 은서가 정착할 집을 찾아 이사를 거듭하던 중 아버지가 있는 고향 집으로 잠시 돌아가게 되면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가족의 흔적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9-12-03 14:31:31

출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휴먼다큐 사람이좋다' 곽정은 "2주 만난 남자와 결혼…외로웠다"

3일 밤 방송될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선 13년 차 잡지사 기자에서 방송인으로 변신한 곽정은이 출연한다.연애 전문 칼럼으로 이름을 알렸던 잡지사 기자 곽정은은, 2013년 토크쇼 '마녀사냥' 출연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연애와 성에 대해 솔직한 그녀의 발언이 이슈가 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선 이른바 '곽정은 어록'까지 만들어지며 큰 인기를 얻게 된 것이다. 이후 그는 13년간의 잡지 기자 생활을 정리하고, 작가・방송인・강연자로 활약하며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여성들의 마음을 다독이기 위한 '심리 살롱'을 운영하며 대중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간도 갖고 있다.곽정은이 이혼하고 혼자 산지도 벌써 10년이 됐다. 기자 시절, 잡지사에서 능력을 인정받으며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던 그에게 서른이 되자 알 수 없는 위기감이 찾아왔다고 한다. 주변 친구들의 결혼 소식에 자신도 남들처럼 가정을 꾸려야 할 것 같은 의무감에 사로잡혔고 결국 만난 지 2주 된 남자와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하지만 결혼 생활을 하며 인생 최고의 외로움을 느꼈고, 결혼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아 이혼을 결정했다. 이혼은 그에게 혼자 사는 삶의 중요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이처럼 곽정은의 당당한 싱글 라이프는 3일 밤 오후 8시 55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2-03 14:08:25

사진. 연합뉴스. 전미도

'슬기로운 의사생활' 주인공 전미도 누구? 나이·대표작 눈길

'슬기로운 의사생활' 주인공으로 발탁된 뮤지컬배우 출신 전미도가 화제다.전미도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명지전문대학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2006년 뮤지컬 '미스터마우스'로 데뷔, 이후 뮤지컬 '김종욱 찾기', '닥터 지바고' 등 유명 작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또한 전미도는 2018년 tvN '마더'에서 손석구(설악)의 전 애인으로 출연했으며, 영화 '변신'(2019)에 소녀모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특히 전미도는 2008년 대한민국연극대상 여우신인상의 영예를 안았고, 이후 2015년 제 9회 더 뮤지컬 어워즈 여우주연상, 2018년 제2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한편 신원호 PD의 신작 tvN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병원을 배경으로 의사, 간호사, 환자 등 사람 사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 등이 출연한다.

2019-12-03 11:52:43

사진= 제이와이드컴퍼니

'VIP' 전담팀 막내 신재하, 대본 열공 모드

배우 신재하의 열정 가득한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매주 월, 화에 방송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가 시청자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가운데, 극 중 마상우 역할을 맡은 신재하의 연기를 향한 열정이 담긴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공개된 스틸 속 신재하는 촬영 중간 중간 쉬는 시간에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모습으로, 드라마는 물론 자신이 연기 중인 마상우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어느 하나 빠뜨리지 않기 위해 지문 하나, 대사 하나 꼼꼼하게 체크하는 모습은 극과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이며 보는 재미를 배가 시킨다.극의 환기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고 있는 신재하가 출연 중인 SBS 월화드라마 'VIP'는 매주 월,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9-12-03 11:33:34

사진. 아침마당 태진아

태진아 "강남한테 이상화와 무조건 결혼하라고" 이유가?

가수 태진아가 강남과 이상화를 언급해 눈길을 모은다.3일 방송된 KBS 1TV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가수 태진아와 이루가 출연했다.이날 이루는 "아버지는 강남 같은 아들을 원했다. 강남은 아버지 뿐 아니라 어머니에게도 용돈도 준다"며 소속사 후배 가수 강남에 대해 언급했다.이에 태진아는 강남의 아내인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상화에 대해 "세계적인 스타였던 만큼 속된 말도 어깨에 힘이 들어가 있지 않았을까 걱정했다"며 "그런데 이상화가 나를 처음에 봤을 때 '아버지'라고 바로 부르더라. 이상화는 굉장히 인성 교육이 잘 되어있다. 그래서 강남한테 무조건 결혼하라고 말했다"고 밝혔다.한편 태진아는 1988년 발표한 '옥경이'가 크게 히트 치면서 최고 인기를 누렸다. 이후 대표곡으로 '거울도 안 보는 여자', '미안 미안해', '사모곡', '동반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태진아는 최근 가수 강남과 '진진자라', '사람팔자' 등 협업 곡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벌였다.태진아는 최근 강남·이상화의 결혼식에서 주례를 서기도 했다.

2019-12-03 10:26:49

제21대 국회의원선거
D-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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