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EBS1 TV '다큐 시선'

생태계 관찰과 통합적 사고를 일깨우는 환경교육

생태계 관찰과 통합적 사고를 일깨우는 환경교육EBS1 '다큐 시선' 오후 9시 50분EBS1 TV '다큐 시선'이 17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꿈꾸는 환경학교로 지정된 학교에서는 통합적 사고를 일깨우는 환경교육을 하고 있다. '푸른꿈고등학교'에서는 주변 생태계를 관찰하고 앱을 이용해 공유한다.지역에서 오랫동안 살고 있는 어르신들을 만나 과거와 현재의 반딧불이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알아본다. 학생들은 단순히 환경 과목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생태와 문화 등을 통합적으로 살핀다.미세먼지를 확인하는 일들이 일상인 요즘 학교 환경수업에서도 미세먼지가 빠지지 않는 상황이다. 특히 부천의 송내IC 바로 옆에 위치한 '송내고등학교' 학생들은 미세먼지와 더 가깝다. 직접 미세먼지 측정기를 만들고 부천 지역 곳곳을 찾아 미세먼지를 측정한다. 그 후 어떤 방안이 필요할지 생각하고 시청을 방문해 직접 건의를 한다.창원 마산만 봉암 갯벌에서는 학생들이 시민들과 함께 모니터링 수업을 한다. '창원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은 환경수업을 듣고 관심을 갖게 돼 환경 동아리를 만들었다.자발적으로 시민 모니터링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속에 있는 봉암 갯벌의 정화 과정을 살펴본다.

2019-10-16 15:04:38

출처: 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10/16 이소라·브라이언·환희·대도서관 나이는?

1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모델 이소라,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환희와 브라이언,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출연한다.이날 방송은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환희와 브라이언이 10년 만에 예능에 동반 출연하는 것이라 큰 화제가 됐다. 특히 환희와 브라이언은 자신들을 둘러싼 삼각관계 소문부터, 브라이언에게 불거진 '발 냄새 사건'을 해명하는 등 화려한 입담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브라이언은 꽃꽂이, 요리, 인테리어 등의 취미 및 LA 이사 계획을 밝힘으로써, 환희를 비롯한 게스트들을 놀라게 했다.이외에도 이날 방송은 이소라가 치매 검사를 받게 된 사연 및 대도서관의 수입 공개 등 다양한 이야기로 꾸며질 예정이다.한편 이날 게스트들의 출연 소식은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에 게스트들의 나이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도 집중됐다. 이소라는 1969년생(51세), 환희는 1982년생(38세), 브라이언은 1981년생(39세), 대도서관은 1978년생(42세)이다.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2019-10-16 14:49:37

사진= 도티 인스타그램

도티, 대기업 수준 연봉 화제…나이 및 학력은?

1인 크리에이터 도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1986년생인 도티는 1986년생인 연세대학교 범학과를 졸업한 재원이다.현재 유튜브에서 '도티 TV'를 운영하고 있는 1인 크리에이터로, 방송인 유병재가 소속된 다중 채널 네트워크(MCN)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의 공동창업자이자 최고 콘텐츠 책임자이기도 하다.도티는 현재 약 252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데, 앞서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현재 250만 명을 넘었고, 총 조회수는 약 22억 뷰다. 국내 단일 채널로 조회수가 가장 많은 것"이라고 밝혔다.과거 수입을 묻는 질문에서 도티는 "19억, 그 이상"이라며, "대기업 임원 연봉을 넘는 수준일 듯"이라고 말한 바 있다.특히 도티는 초등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아 '초통령'이라고 불리는 만큼 자극적이지 않은 진행과 콘텐츠로 학부모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는 유튜버로 유명하다.

2019-10-16 14:26:04

출처: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인생다큐 마이웨이' 배우 박병호 누구? '시크릿 부티크에서 스님 역할'

16일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박병호의 인생을 조명한다.어느덧 데뷔 64년 차를 맞은 배우 박병호는 대중에게 '스님 역할 전문 배우'로 알려져 있다. 드라마 '연화'에서 머리카락을 밀고 스님 역할을 맡았는데, 이후 50여 편의 드라마와 영화에 스님으로 출연하면서 스님 전문 배우로 불리게 된 것이다.심지어 '박병호가 진짜 스님이 됐다'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그는 11년 전 도심을 떠나 남해에서 거주할 뿐 여전히 배우로 살아가고 있다.그런 박병호를 만나기 위해 가수 현미가 남해를 찾았다. 박병호와 그녀의 연결고리는 바로 현미의 남편 故 이봉조 작곡가다. 故 이봉조 작곡가와 박병호는 막역한 대학교 선, 후배 사이였다. 특히 박병호의 아내는 가수가 되고 싶어 故 이봉조 작곡가 앞에서 노래를 불렀다가 "절대 가수하지 말라"는 뼈 아픈 조언을 듣기도 했다. 박병호와 현미는 故 이봉조 작곡가와의 추억 이야기로 이야기꽃을 피웠다.이와 함께 박병호가 KBS 공채 직속 후배인 배우 임혁을 만나는 모습도 그려진다. 임혁은 "박병호 선배는 TV 드라마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아내와 연애할 때 남대문에서 버스를 탔는데, 사람들이 수군대서 보니까 형님이 한가운데 앉아계셨다. 사람들이 다 알아보는 것이 부러웠다"며 데뷔 전 박병호를 우연히 본 일화를 공개했다.이날 방송에선 故 김종필과의 인연으로 정치에 입문한 후 두 번의 총선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이야기 등 박병호의 정치 이야기도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한편 배우 박병호의 인생사가 공개되자, 그의 나이 및 경력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도 크다. 박병호는 1937년생(83세)으로 K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KBS '정도전', MBC '돈꽃', SBS '시크릿 부티크' 등 최근까지 다수의 작품에서 스님 역할로 활발히 활동해왔다.'스님 전문 배우' 박병호의 인생 이야기는 16일 밤 10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방송된다.

2019-10-16 14:16:11

사진.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환희X브라이언 10년 만에 동반 출연

가수 환희, 브라이언이 10년 만에 동반 출연한다. 오늘(16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는 이소라, 브라이언, 환희, 대도서관이 출연하는 '놀면 뭐하니?'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환희는 브라이언과 함께 10년 만의 '라디오스타' 동반 출연으로 관심을 모은다. 두 사람은 왠지 모르게 어색한(?) 모습은 물론 티격태격 상극 케미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오는 17일 정규 10집 발매를 예고한다. 데뷔 20주년 헌정 앨범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라디오스타'에서 히트곡 메들리는 물론 신곡 타이틀 '추억이 돼줘 고마워'도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 브라이언을 둘러싼 '탑골공원 루머'의 진실은 오늘(16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10-16 11:38:59

'나의 나라' 이성계 역 김영철. JTBC

[정덕현의 엔터인사이트] '나의 나라', 조선 건국을 청춘들의 관점으로 보면

조선 건국은 사극의 단골소재다. 그런 점에서 최근 방영하고 있는 JTBC '나의 나라'는 소재적 약점을 지녔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럼에도 막상 뚜껑을 연 '나의 나라'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어떤 점이 이런 반응을 만든 걸까.◆무수히 많았던 조선 건국 사극, 그 이유1996년부터 1998년까지 무려 159부작으로 방영한 KBS '용의 눈물'은 최고시청률 49.6%를 기록해 이른바 정통사극의 한 획을 그은 작품이다. '용의 눈물'이 1년 반에 걸쳐 다양한 이야기를 몰입도 있게 끌어갈 수 있었던 힘은 어디에 있을까. 그건 고려 말 조선 초 역사적 사실에 담긴 드라마틱한 소재에 있다.구세력의 적폐를 깨치고 새 나라를 세운다는 웅장한 목표가 담겨 있고, 그 과정에서 이성계라는 인물의 위화도 회군, 그 과정에서 부딪치는 최영 장군과의 일전, 왕좌에 앉은 태조와 야심가인 아들 이방원의 팽팽한 대결구도까지 역사 자체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용의 눈물'의 성공 이후, 조선 건국의 역사는 사극의 단골소재가 됐다. 특히 대선이나 총선 같은 정치적 이슈들과 맞물려 조선 건국의 사극은 당대의 대중들이 원하는 리더상이나, 세상에 대한 갈망을 담아내는 그릇처럼 등장했다.예를 들어 2014년 방영한 KBS '정도전'은 조선 건국 이야기를 다루면서도, 왕보다는 조선의 시스템을 만들어낸 정도전에 집중했다. 이것은 당시 대선으로 대통령이 바뀌어도 그다지 근본적인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는 우리네 현실에 대한 대중들의 갈증이 투영된 것이었다. 세상은 리더 한 사람에 의해 바뀌는 게 아니라, 법 제도 같은 시스템이 제대로 정비됨으로서 바뀔 수 있다는 의식이 '정도전'에는 담겨 있었다.2015년 방영한 SBS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 건국이라는 역사적 사건이 단지 이성계나 이방원, 정도전 같은 역사적 인물들 만에 의해 이뤄진 것이 아니라는 걸 분이(신세경 분), 땅새(변요한 분), 무휼(윤균상 분) 등 가상의 민초 조력자들을 더해 그려냈다. 촛불집회 등을 통해 부각된 시민의식 영향으로, 실제 역사의 주인공은 그 현장에 있었던 무수한 민초들이라는 관점이 투영된 것이다.이처럼 사극에서 조선 건국 이야기가 여러 차례 반복되면서도 시청자들 사랑을 받았던 건, 그 특수한 역사적 시점이 가진 서사의 매력 자체 때문이기도 했지만, 그 때 그 때 달라진 대중들의 정서나 관점들로 재해석되어왔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2019년 다시 조선 건국을 다루는 JTBC '나의 나라'는 어떤 관점을 담았을까.◆청춘들의 절망과 야망, 생존이 투영된 '나의 나라''나의 나라'는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듯이 조선이라는 새 나라에 대한 욕망이 저마다 다른 인물들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거기에는 '육룡이 나르샤'처럼 역사적 인물과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인물들이 포진해 저마다 각가 꿈꾸는 나라에 대한 신념을 드러낸다.예를 들어 위화도 회군을 해 결국 왕좌를 차지하는 이성계(김영철 분)나 그의 가장 강력한 오른팔이면서 동시에 그를 두렵게까지 만드는 야망을 가진 이방원(장혁 분)에게 조선은 권력 투쟁을 통해 쟁취해야할 목표가 된다. 따라서 이성계의 조선 건국에 이방원이 앞장서지만, 그것은 훗날 역사가 말해주듯이 부자 간, 또 왕자들 간에 벌어지는 권력 투쟁으로 이어진다. 국가라는 대의가 아니라 자신이 왕좌를 차지하는 권력의 의미로서 그들은 '나의 나라'라는 표현을 쓴다.하지만 이 사극의 실질적인 주인공들이자 민초로 등장하는 서휘(양세종 분), 남선호(우도환 분) 그리고 한희재(김설현 분)이 저마다 꿈꾸는 '나의 나라'는 그와 다르다. 이들 청춘들은 저마다 날개가 꺾여있다. 고려제일검으로 불렸으나 억울한 누명을 쓴 채 팽형을 당한 아버지 때문에 무엇 하나 할 수 있는 일이 막혀 버린 서휘, 서얼이라는 이유로 어머니는 자결하고 자신은 아버지로부터 인정받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살아가야 하는 남선호. 그리고 고려의 무능을 벽서로 써 붙이고 다니는 한희재가 그렇다.이들은 모두 새로운 나라를 희구하지만 그건 권력에 대한 야심이 아니다. "밥이 나라"라며 "쌀이 뒷간에서 나면 뒷간이 내 나라"라고 말하는 서휘가 꿈꾸는 나라는 생계 걱정하지 않게 해주는 나라이고, 서얼 팔자가 지긋지긋한 남선호에겐 그 팔자를 뒤집을 수 있는 새로운 나라다. 한희재는 기생집에서 정보장사를 하며 살아가지만 그것이 결국 권력에 빌붙어 살아가는 거라는 걸 깨닫고 스스로 힘을 갖겠다 마음먹는다. 그에게 나라란 종속에서 벗어난 주체적인 삶을 의미하는 셈이다.결국 '나의 나라'가 조선 건국 이야기에 투영한 건 지금의 청춘들의 정서다. 물론 태생적으로 많은 걸 가진 청춘들은 이방원처럼 권력의 야망을 꿈꾸겠지만, 그렇지 못한 청춘들은 어떻게든 서휘나 남선호, 한희재처럼 저마다 꿈꾸는 나라의 의미가 다를 것이다. 이처럼 앞길이 막혀버린 청춘들의 이야기가 더해지면서 '나의 나라'가 그리는 조선 건국의 이야기는 현재적 의미와 공감을 갖게 된다.◆역사와 상상력의 균형으로서의 '나의 나라''나의 나라'는 최근 들어 사극이 역사를 벗어버리고 심지어 판타지로 흘러가는 경향에서 벗어난 작품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특히 최근 들어 KBS '조선로코-녹두전'이나 MBC '신입사관 구해령',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처럼 로맨스 판타지에 빠져버린 사극들이 쏟아져 나온 상황에, 역사의 진중함과 상상력의 확장을 적절히 균형 있게 잡아낸 '나의 나라'는 유독 도드라져 보이는 면이 있다.한때 사극이 역사를 벗고 상상력을 더하는 것이 하나의 시대적 조류처럼 여겨진 적 있었다. 그래서 정통사극에서 퓨전사극으로 또 판타지 사극이나 장르 사극, 팩션으로 진화해왔다. 하지만 이처럼 역사를 벗어버리자 사극 특유의 진중함이 사라지면서 힘이 빠져버린 것도 사실이다. 특히 조선을 배경으로 하는 로맨스 사극들은 사극이라기보다는 조선 배경의 로맨틱 코미디에 가깝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나의 나라'는 이미 '육룡이 나르샤'가 시도한 것처럼 인물 구성 면에서 역사와 상상력의 적절한 균형을 만들었다. 그래서 조선을 세운 역사적 인물들의 묵직한 이야기를 그려가면서도 그 안에서 상상력으로 덧붙인 새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다. 역사와 상상력 사이의 균형을 유지함으로써 이미 다 알고 있는 팩트임에도 색다른 스토리가 시너지를 만든 것. '나의 나라'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이유다.문화평론가

2019-10-16 11:34:28

영화 람보 시리즈

[김중기의 필름통] 영화 '람보:라스트 워', 람보 시리즈에 대한 오해와 진실

37년간 지속된 레전드 액션 마스터 람보.이제 시리즈 5편 '람보:라스트 워'가 다음 주 개봉되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36세에 첫 편 주연을 맡은 실베스타 스탤론이 이제 73세가 되면서 그의 '인생 영화'가 마지막 전쟁만을 남겨둔 것이다.람보는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좋아했고, 북한의 김일성마저 무서워했다는 소문이 나돌 만큼미국 패권주의에 부합하는 영웅주의적 영화 캐릭터였다. 과연 처음부터 그랬을까. 람보의 마지막 전쟁을 앞두고 '람보'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얘기해보자.◆1.'람보'는 영웅이 아니었다.'람보'(1982)에서 람보는 베트남전이 끝난 뒤 사회로부터 냉대 받는 존재였다. 미군이 참전한 전쟁의 모든 병사들은 환영을 받았지만, 가장 혹독했던 베트남전은 미국에게 패전을 안기면서 이에 참전한 람보도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했다.그런 람보가 전우의 집을 찾아간다. 그러나 고엽제 후유증을 앓던 전우는 사망하고, 허탈하게 걸어가던 그에게 시골 보안관이 먼저 시비를 걸어온다. 우리 동네에 들어오지 말라며 구금하고, 구타를 일삼는다. 람보는 전쟁터에서 활약하던 전쟁 기술로 탈출하고, 산 속에 갇혀 생존하다 마을을 공격해서 불바다를 만든다.람보는 상관이었던 트로트만 대령(리처드 크레나) 앞에서 오열한다. "군에서는 수백만 달러 장비도 다뤘지만, 여기서는 주차관리원도 하기 어려워요." 람보는 전쟁을 찬양하는 전쟁광이 아니라 전쟁의 참상과 트라우마를 여실하게 전해준 반전 캐릭터였다.1편에서 사망한 사람은 헬리콥터에서 추락한 경찰 1명뿐이었다. 마지막 자막과 함께 흐르는 댄 힐의 노래 'It's a long road'는 '그것은 먼 길이예요. 그리고 끔찍하고 힘든 길이죠'라고 그들을 위로한다.그런 '람보'가 2편에서는 베트남에 억류된 미군 포로를 구출하는 조건으로 가석방된다. 그리고 58명이나 적을 사살하면서 미국 영웅으로 재탄생한다. 3편에서는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한 소련군을 상대로 전투를 벌이면서 미국 패권주의의 첨병으로 자리 잡는다. 3편에서는 78명을 죽이고, 4편에서는 83명을 죽인다. 특히 4편은 눈뜨고 못 볼 정도로 잔인하다.◆2. '람보'는 시리즈물로 기획되지 않았다'람보' 1편은 단발성 영화로 기획됐다. 람보가 죽을 예정이었기 때문이다. 초기 각본에서는 경찰과 대치하던 람보가 끝내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만다. 그러나 이는 기획 초기에 너무 우울한 결말이라는 이유로 결국 자수하는 것으로 선회했다.캐스팅 단계에서 람보 역에 스티브 맥퀸이 고려되기도 했다. 트로트만 대령 역에 커크 더글러스가 캐스팅됐지만 람보가 마지막에 죽는 것을 원하면서 출연을 포기했다고 한다. 당초 예정대로였다면 후속 시리즈도 없었을 것이고, 1편은 액션형 반전영화로 길이 남았을 것이다.◆3. 1편 제목은 '람보'가 아니었다1편의 미국 제목은 '퍼스트 블러드'(First Blood)였다. '먼저 건 시비' 정도로 번역될 의미였다. 일본에서 '람보'로 먼저 개봉했고 1983년 6월 한국에서도 '람보'로 개봉했다. 일본에서는 '람보'가 '난폭(亂暴)'과 비슷한 발음.'람보'의 제목은 이후 우여곡절을 겪었다. 2편(1985)이 만들어지면서 한국에서는 '람보2'로 개봉했지만 미국 제목은 'Rambo:First blood part2'로, 전작의 속편임을 명시하면서 '람보'가 처음 제목으로 등장했다.1988년 '람보 3'에서야 한국과 동일한 'Rambo3'. 그러나 이후 또 꼬이기 시작한다. 2008년 4편의 미국 제목은 그냥 'Rambo'였다. 한국 1편의 제목과 같아진 것. 그래서 한국에서는 4편을 '람보4:라스트 블러드'로 달았다.여기서 또 오류가 발생했다. '라스트 블러드'를 너무 일찍 써 버린 것. 다음 주 개봉하는 5편의 미국 제목은 'Rambo:Last Blood'. '퍼스트 블러드'(First Blood)의 종결임을 의미하는 '라스트 블러드(Last Blood)'로 확정한 것이다.4편에서 '라스트 블러드'를 써 먹었던 한국은 궁여지책으로 5편의 제목을 '람보:라스트 워'로 정할 수밖에 없었다. 이처럼 미국 제목이 정확하게 넘버링이 되지 못한 것은 해당 영화가 당초 시리즈물로 기획되지 않았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화려하게 등장한 영웅의 퇴장5편에서 람보가 싸우는 적은 멕시코 카르텔이다. 지옥 같은 '피칠갑' 인생을 살았던 람보가 노년을 맞아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잠시. 딸처럼 여겼던 옆집 소녀가 마약 갱들에게 납치되면서 전쟁 본능이 깨어난다. 장총과 단검, 활 등을 활용해 1인 액션 활극을 보여주면서 파란만장(?)한 람보의 마지막 전쟁을 끝낸다.전쟁 상처로 고통 받던 젊은이(1편)가 육해공을 난무하는 전투로 적을 섬멸하며 미국 영웅으로 떠올랐다가(2,3편), 어느 순간 적을 산산조각내면서 살육의 향연을 즐기는 전쟁광으로 전락(4편)하는 희대의 시리즈 '람보'.3편으로 끝났어야 할 시리즈가 처절하게 이어진 안타까움이 느껴지는 것은 물론, 이번 '람보'의 퇴장이 한편으로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처럼 아스라한 감정으로까지 다가온다.김중기 문화공간 필름통 대표

2019-10-16 11:32:51

영화 '말레피센트2' 스틸컷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말레피센트2, 신문기자, 버티고

◆말레피센트2감독:요아킴 뢰닝출연:안젤리나 졸리, 미셀 파이퍼'잠자는 숲 속의 공주'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2014년작 '말레피센트'의 속편. 요정과 인간의 연합이 깨지면서 벌어지는 거대한 전쟁을 그린 판타지 영화다. 강력한 어둠의 지배자이자 무어스 숲의 수호자 말레피센트(안젤리나 졸리 분)는 딸처럼 돌봐온 오로라(엘르 패닝)와 필립 왕자(해리스 디킨슨 분)의 결혼 약속으로 인간 세계의 잉그리스 왕비(미셀 파이퍼 분)와 대립한다. 이에 요정과 인간의 오랜 연합이 깨지고, 숨겨진 요정 종족 다크페이의 리더 코널(치웨텔 에지오포 분)까지 등장하면서 두 세계는 피할 수 없는 거대한 전쟁에 휘말린다. 무어스 숲에 한정됐던 전편과 달리 속편에서는 화려한 인간 왕국과 어둠의 세력 다크페이의 세계 등 다양한 공간으로 배경이 확장됐다. 119분. 12세 이상 관람가◆신문기자감독:후지이 미치히토출연:심은경, 마츠자카 토리일본 아베 정부의 사학 스캔들을 그려 일본 내에서 반향을 일으킨 영화다.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을 충격적인 익명의 제보. 고위 관료의 석연찮은 자살과 이를 둘러싼 가짜 뉴스. 쏟아지는 가짜 속에서 단 하나의 진실을 찾기 위해 취재가 시작된다. 일본 총리실 산하 내각정보조사실이 주도하는 가짜 뉴스, 여론 조작, 민간 사찰에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언론. 아베 정권과 대립했던 모치즈키 오소코 일본 도쿄신문 기자가 쓴 책이 원작이다. 일본에선 지난 6월 143개의 다소 열악한 상영관 수로 시작해 33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일본 정부를 비판하는 것에 민감하며 부정적이던 일본 국내 분위기 속에서 나온 선전이다. 한국배우 심은경이 진실을 찾아가는 기자로 출연했다. 참 언론, 올바른 저널리즘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113분. 12세 이상 관람가◆버티고감독:전계수출연:천우희, 유태오, 정재광하루하루 아슬아슬하게 고단한 세상을 살아가는 청춘의 아픔을 그린 영화다. 초고층 사무실에서 계약직 디자이너로 일하는 서영(천우희 분)은 무기력과 우울증에 빠져 있다. 재계약을 보장 받지 못하고, 연인 진수(유태오 분)와도 연락이 닿지 않고, 재혼한 엄마는 술에 취해 전화를 걸어 돈을 요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서영은 건물 창 밖에서 로프에 매달려 건물 외벽을 청소하는 관우(정재광 분)를 본다. '버티고'는 위태롭게 버티는 주인공의 현실과 함께 현기증(Vertigo) 나는 일상을 뜻하기도 한다. '삼거리극장', '러브픽션'을 연출한 전계수 감독이 18년 전 일본에서 직장생활 하던 당시 기억으로 쓴 시나리오에서 출발한 영화다. 큰 사건이나 에피소드 없이 섬세한 여성 주인공의 불안한 감정선을 그리고 있다. 114분. 15세 이상 관람가

2019-10-16 11:31:08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가수 누구있나

'PD수첩'의 여파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가 연일 실시간검색어를 장악하고 있다.현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는 케이윌, 소유,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김다솜, 유연석, 김지원, 송승헌, 김범, 이동욱, 임수정, 이광수 등이 소속돼 있다.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소속으로 데뷔까지 마친 이들은 '아이오아이' 출신 유연정, '아이즈원' 장원영, 안유진, '엑스원' 송형준, 강민희다.한편 15일 방송된 'PD수첩'에서 스타쉽 소속 연습생이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실제로 '프로듀스X101'에 출연했던 한 출연자는 "스타쉽을 처음부터 밀어줬다"며 "오죽하면 '스타쉽 전용', '스타쉽 채널', '스타쉽 듀스'라고 부르기도 했다"고 말했다.

2019-10-16 10:51:10

사진. Mnet '아이돌 학교' 방송화면 캡처

'PD수업' 아이돌학교 조작 의혹 폭로한 이해인 누구?

가수 이해인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해인은 과거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와 '아이돌 학교'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아쉽게 데뷔에 실패했다. 이후 그는 프로젝트 그룹 '아이비아이'로 짧은 기간 활동했으며 드라마 '1%의 모든 것'에서 배우로서 얼굴을 비추기도 했다.특히 이해인은 과거 프로듀스101 출연 당시 악마의 편집으로 이목을 끌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이해인을 자신만 생각하고, 이기적으로 파트를 나누는 모습을 부각해, 누리꾼들이 악마의 편집으로 이해인을 매장하려 한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이해인은 이와 관련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명하기도 했다. 이해인은 "악마의 편집이라는 생각은 안 한다"며 "방송에 나온게 제 모습의 전부는 아니지만, 그 모습 또한 저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한편 이해인은 15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PD수첩'의 'CJ와 가짜 오디션' 편에 출연해 '아이돌 학교'가 시작부터 조작이었으며, 오디션에 참석한 3000명의 지원자들이 이용됐다고 호소했다. 이해인은 "출연자 41명 중 제대로 된 3000명 오디션을 본 사람은 거의 없다"며 "당시 참가한 3000명 지원자는 모두 이용당한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16 10:11:01

사진. 주시은 인스타그램, 이인권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가 언급한 동기 이인권 '누구길래?'

주시은 아나운서가 이인권 아나운서를 언급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인권 아나운서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 이인권은 고려대학교 보건환경융합과학부를 졸업했으며 지난 2016년 SBS에 입사, 주시은과 SBS 22기 아나운서 동기다.이인권 아나운서는 '파워 스포츠'와 '오 뉴스'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조정식의 펀펀 투데이'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한편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생활'에서는 SBS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한 청취자는 "어제 이인권 아나운서가 주시은 아나운서가 '철파엠' 때문에 머리를 쥐어뜯는다고 했다"는 문자를 보냈다.이에 주시은 아나운서는 "아침에 '철파엠' 원고를 미리 보고 온다. 머리를 쥐어뜯지는 않았는데 왜곡과 과장을 하고 갔다"고 밝혔다.이어 "(원고를 보면서) 어떻게 하면 멘트를 잘 살릴까 고민을 하는데 그걸 머리를 쥐어뜯는다고 표현했다"고 말했다.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수요일 코너 '직장인 탐구생활'에 고정 출연 중이다.

2019-10-16 09:54:54

'윤희에게' 김희애, 갑자기 나이가 화제된 이유는?

김희애가 화제다.이날(15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영화 '윤희에게'로 돌아온 배우 김희애와의 인터뷰가 공개됐기 때문이다.김희애는 지난해에 이어 부산 국제 영화제에 참석했다. 김희애가 출연한 영화 '윤희에게'가 폐막작으로 선정돼 자리를 지킨 것이다.김희애는 "부산이라는 장소가 주는 설레게 하는 특별함이 있다"며 부산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소감을 전했다.5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는 김희애는 "우리 나이 또래는 주변인이 되어 앞에 나설 수 있는 여성 캐릭터가 많지 않다"며 "하지만 난 운 좋게도 그런 역할들을 경험할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다"고 말했다.또한 김희애는 "작품의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며 "물론 큰 작품에 불러주시면 감사하지만 작으면 작은대로 행복하다. 오래 길게 소품으로 쓰여지는 게 가장 소중한 순간이다"며 배우로서의 소신을 주장했다.한편 오는 11월 개봉을 앞둔 영화 '윤희에게'(감독 임대형)는 우연히 한 통의 편지를 받은 '윤희'(김희애)가 잊고 지냈던 첫사랑의 비밀스러운 기억을 찾아 설원이 펼쳐진 여행지로 떠나는 감성 멜로다.

2019-10-15 23:03:29

출처 = 인터넷 홈페이지

설리 비보, 그 후에도 이어지는 악플들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25)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지 이틀째다. 15일 연예계와 SNS에서 추모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하지만 설리의 비보를 접한 후에도 사람들은 끊임없이 그녀에 관한 악플은 생성되고 있다. 한 사이트는 '설리 갤러리'를 만들어 그녀에 대한 비판을 했다. "돈도 명예도 다 가져놓고 장난치다가 파멸한 것 아니냐"는 말부터 시작해 "택배 상하차 뛰면 세상 XX 열심히 살걸?", "쟤는 좋은 집에 수십억 재산에 다 가져놓고 왜저런대" 등의 발언을 서슴치 않고 있다.또한 설리의 부검 영장 신청 소식을 접하자 마자 일부 게시글에서 '성추행' 발언도 끊이지 않고 있다. "(설리) 부검하는 의사들 부럽네", "부검하는 의사들 부럽다", "솔직히 남자라면 시체 부검하면서 찾아보겠지" 등의 성희롱 발언이 남발하고 있다.도 넘은 악플로 설리의 비보를 접한지 이틀이 지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도를 넘는 악플을 다는 누리꾼을 보며 사람들은 "사탄도 이보단 더하지 않을거다"고 이들을 비난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전날 오후 3시 21분께 설리 자택인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한 전원주택 2층에서 설리가 숨져 있는 것을 그의 매니저가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는 유족 뜻에 따라 빈소 위치와 발인, 장지 등 모든 장례 절차를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했다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2019-10-15 22:48:37

출처: 송혜교 인스타그램

송혜교에 악성댓글 유포한 누리꾼 2명, 검찰에 송치

배우 송혜교에 대한 악성댓글을 유포한 누리꾼 두 명이 검찰에 송치됐다.15일 경기 분당경찰서는 "네티즌 A 씨와 B 씨를 각각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에 대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A 씨는 송혜교와 배우 송중기의 파경이 보도된 지난 6월, 두 사람이 이혼한 배경엔 송혜교에게 스폰서가 있기 때문이라는 허위사실을 자신의 블로그에 게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B 씨는 송혜교의 파경을 보도한 인터넷 기사에 "남자 잡아먹는 귀신"이라는 댓글을 달아 송혜교를 모욕한 혐의를 받았다.앞서 송혜교의 소속사 'United Artists Agency' 측은 송혜교를 향한 악성 댓글과 루머를 올린 인터넷 아이디 15개를 특정해 지난 7월 경찰에 고소한 바 있다. 하지만 그 중 13개의 아이디는 이미 탈퇴한 계정으로 추적할 수 없어, 신원이 확인된 A 씨와 B 씨만 검찰에 송치됐다.

2019-10-15 18:01:46

사진=SBS 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 안혜경 "기상캐스터 활동, 가족들 반대", 눈물겨운 상경기 고백

15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새 친구로 출연한 방송인 안혜경이 과거 서울 상경 후 힘들었던 사연을 풀어놓는다.최근 녹화에서 '불타는 청춘'의 출연진들은 안혜경을 위해 정성스러운 요리를 준비했다. 이에 감동한 안혜경은 요리를 잘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두 팔을 걷고 청춘들을 도왔다. 특히 안혜경은 연극 생활 경험과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했다는 공통점을 가진 김광규와 깊은 대화를 이어나갔다.안혜경은 관객이 적을 때마다 극단 동료들에게 미안함이 크다고 털어놨고, 이에 김광규는 연기 선배로서 유쾌한 위로를 건넸다. 기상캐스터에서 배우로 전향한 안혜경은 배우를 계속하고 싶지만 캐스팅되는 것에 한계가 있다며, 매번 떨어지는 오디션이라도 도전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밝히기도 했다.한편 안혜경은 2001년 당시 기상캐스터에 합격했지만, 금전적인 어려움 때문에 가족들의 반대가 있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에 안혜경은 굴하지 않고 고등학교 때 아르바이트하며 모은 돈으로 서울로 상경한 사연도 공개했다. 김광규와 안혜경은 창문 하나 없는 고시원에서 지내던 서울 생활을 회상하며 추억을 나누기도 했다.새 친구 안혜경의 자세한 서울 상경기는 1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19-10-15 17:48:06

출처: SBS '생방송 투데이'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10종 케이크&쭈꾸미보쌈&양꼬치·양갈비 소개

15일 저녁 방송될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10종 케이크, 쭈꾸미 보쌈, 양꼬치와 양갈비 맛집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골목빵집'에서 소개되는 '케잌아일랜드'는 이른바 '10종 케이크'로 유명한 디저트 가게이다. 특히 이곳은 '홍시 케이크', '석류 케이크', '토마토 케이크', '레드빈 생크림 케이크' 등 이색 재료로 케이크를 만들어 더욱 호평을 얻고 있다. '케잌아일랜드'의 주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불정로 386번길 10'이다.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달콤한 디저트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질 맛집 두 곳도 공개된다. 바로 수원시 영통동의 '불쭈불닭'과 광진구 자양동의 '동북풍미'이다. '불쭈불닭'은 '쭈꾸미 보쌈'이 대표 메뉴인 맛집이다. 이곳은 쭈꾸미 볶음에 날치알과 치즈계란찜 혹은 치즈 퐁듀, 납작 만두를 얹어 먹도록 해 매운 맛을 중화시켜준다. '불쭈불닭'의 주소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덕영대로1556번길 16'이다.'동북풍미'는 양꼬치 및 양갈비가 대표 메뉴인 맛집이다. 특히 양갈비의 경우, 미리 초벌해서 제공돼 더욱 깊은 풍미와 육즙을 느낄 수 있다. '동북풍미'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동일로18길 90'이다.한편 '생방송 투데이'는 금일 오후 6시 55분에 방송된다.

2019-10-15 17:33:56

사진. 같이 펀딩 장도연

[화제의 인물] 개그우먼 장도연, 과거 출연한 프로그램 새삼 화제

개그우먼 장도연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가 출연한 프로그램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1985년생인 장도연은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장도연은 KBS 2TV '개그콘서트'를 거쳐, tvN '코미디빅리그'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후 MBC '우리 결혼 했어요'에 배우 최민용과 함께 가상커플로 출연, JTBC '썰전', tvN '인생술집' 등의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기도 했다.그 밖에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 JTBC2 '연애직캠', 'Mnet '러브캐쳐', 올리브TV '밥블레스유', tvN '아찔한 사돈 연습' 등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자로도 이름을 올렸다.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같이 펀딩', 'Mnet '러브캐쳐2' 등에 출연하며 당당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2019-10-15 17:30:29

가수 겸 배우인 설리(본명 최진리·25)가 숨진 채 발견된 경기도 성남시 자택에서 14일 오후 경찰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핫키워드] 설리 빈소

14일 사망한 설리의 빈소를 공개한 기자가 대중의 뭇매를 맞고 있다.한 인터넷 매체 기자는 14일 '故 설리, OO병원에 빈소 마련된다. 모든 장례절차 비공개'라는 단독 기사를 냈다.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설리의 가족들이 조용히 장례를 치르길 원한다. 빈소 및 발인 등 장례 절차를 취재진에게 비공개로 진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해당 기자가 기사를 통해 설리의 빈소를 공개하면서 '극단적 선택 사망 보도 윤리강령'을 어겼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한국기자협회 극단적 선택 사망 보도 윤리강령에 따르면 '흥미를 유발하거나 속보 및 특종 경쟁의 수단으로 자살 사건을 다루어서는 안 된다', '사망자와 그 유족의 사생활이 침해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라고 권고하고 있다.

2019-10-15 16:46:49

사진=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 캡처

장도연, 토익 905점으로 대학교 입학 '개그계 뇌섹녀'

개그우먼 장도연이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장도연은 과거 방송됐던 '손맛토크쇼 베테랑'에 출연해 "토익 전형으로 경희대학교에 합격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 같이 출연했던 MC 김구라는"장도연은 개그계의 지니어스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장도연은 쑥스러워하면서도 "토익 전형으로 대학에 입학했다"고 덧붙였다.아울러 "디자인과인데 비실기, 토익점수로 입학했다. 990점 만점에 905점을 받았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한편 장도연은 15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서 "토익 905점을 맞았다. 그 점수로 대학교에 입학했다"고 말해 청취자를 놀라게 했다.이에 DJ 딘딘과 김상혁은 "좋은 대학교를 나왔는데 왜 개그우먼에 도전하게 됐는가?"라고 질문을 던졌고, 장도연은 "신동엽 선배님이 비연예인 대상으로 진행하시던 토크쇼가 있었다. 상금이 300만원이라 출연하게 됐다. 거기서 신동엽 선배님이 내게 '개그우먼 하면 좋을 것 같다. 공채시험 봐라'라고 조언해주셨다. 그래서 개그우먼에 도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19-10-15 15:44:20

사진. 설리sns, sm홈페이지

SM 측 "설리 팬들 위해 조문장소 마련"…15일·16일 가능

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겸 배우 설리(25·최진리) 측이 팬들의 조문을 받는다.SM엔터테인먼트는 15일 홈페이지에 "설리가 우리의 곁을 떠났다. 팬 여러분께 갑작스럽게 비보를 전하게 돼 애통한 마음"이라며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늘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준 팬들이 따뜻한 인사를 설리에게 보내줄 수 있도록, 별도의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어 "팬들은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7호(지하1층)에서 15일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 16일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조문이 가능하다"며 "다시 한 번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한다"고 알렸다.별도의 조문 장소 마련은 유가족의 뜻으로, 늘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준 팬들이 설리에게 인사할 수 있도록 이 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다음은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에스엠엔터테인먼트입니다.설리가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팬 여러분께 갑작스럽게 비보를 전하게 되어 애통한 마음입니다.유가족분들의 뜻에 따라, 늘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이 따뜻한 인사를 설리에게 보내주실 수 있도록, 별도의 조문 장소를 다음과 같이 마련하였습니다.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7호(지하1층)에서 10월 15일(오후 4시~오후 9시)과 10월 16일(정오~오후 9시), 팬 여러분의 조문이 가능합니다.다시 한번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합니다.

2019-10-15 15:19:07

MBC '나누면 행복'

건강하게 낳아주지 못해 늘 미안한 엄마의 마음

MBC TV '나누면 행복'이 17일 0시 50분에 방송된다.올해 열두 살인 병욱이는 임신 27주에 600g의 미숙아로 태어났다. 임신중독으로 산모와 아이 모두 위험하다는 진단에 엄마는 힘든 결심 끝에 아이를 포기하고 독한 약물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아이는 기적처럼 태어났고, 결국 장애를 갖게 됐다.아이는 뇌병변 1급, 지적장애 1급, 시각, 청각장애 등 복합 장애 판정을 받았다. 병욱이는 갓난아기처럼 24시간 엄마의 손길이 필요하다. 1년간 중환자실 생활을 하고도 잦은 입원과 퇴원을 반복할 수밖에 없었고 지금껏 병원비로만 2억원가량 들어갔다. 평범했던 가정은 병욱이의 병원생활로 인해 무너지기 시작했고 지인들에게 돈을 빌리며 병원비를 감당해야만 한다.문화부 이신혜

2019-10-15 15:01:25

사장님이 美쳤어요

상생과 즐거움을 실현하며 성장하는 회사

KBS1 TV '사장님이 美쳤어요'가 16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상생의 정신을 가진 중소기업 사장님들의 특별한 경영 철학을 전한다. 가상현실 시뮬레이터 시스템 전문 기업인 이노시뮬레이션의 조준희 대표와 오일리스 베어링 전문 제조업체인 에스지오의 최태수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이노시뮬레이션은 일터에는 꿈과 즐거움이 있어야 한다는 경영 철학에 걸맞게 자율 출퇴근제는 물론이고, 노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이노시뮬레이션의 조준희 대표는 주 2회 사원들과 점심시간에 맛집에서 식사를 하고, 직원들과 함께 캠핑을 즐긴다. 이뿐만 아니라 작년 8%의 인상률, 올해 12%의 인상률로 꾸준히 연봉을 인상하고, 우리 사주제도도 시행하는 등 성과를 직원들과 공유하는 기업이다.또한 에스지오는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주 40시간 근무제를 통해 개인 시간을 보장해주고 연극, 뮤지컬, 전시회 등 각종 문화생활 지원 혜택을 준다. 이뿐만 아니라 월세 30만원 지원 제도를 통해 직원들에게 금전적인 부담을 덜어준다. 에스지오 최태수 대표의 투박하지만 뚝심 있는 성격을 엿볼 수 있는 일화 역시 강연쇼를 통해 소개된다.

2019-10-15 15:01:12

출처: 포털사이트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캡처

'설리 사랑해' 실검 운동 진행…자극적 연관 검색어 지우기 일환

지난 14일 故 설리(본명 최진리)의 비보가 전해진 가운데, 주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설리 사랑해'라는 문구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이는 일부 누리꾼이 故 설리를 추모하기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 및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중심으로 이른바 '연관검색어 바꾸기' 운동을 진행한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누리꾼들은 설리의 자작곡인 '고블린'과 헌정곡 '복숭아' 등을 검색하며, 그녀와 관련된 자극적인 검색어를 수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고블린'과 '복숭아'가 다시 인기 곡 순위에 오르는 재조명되고 있다.한편 설리의 장례 절차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2019-10-15 14:32:31

아이유, 절친 설리 생각하면서 만든 '복숭아' 차트 재진입

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의 사망 소식에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유가 설리를 위해 만든 노래 '복숭아'가 차트를 거슬러 오르고 있다.15일 멜론차트 실시간 검색어는 설리에 대한 추모로 가득 찼다. 복숭아, 아이유, 설리, 에프엑스가 1위부터 4위까지 채웠다.2012년 5월 발매된 '복숭아'는 아이유가 설리를 생각하며 작사·작곡한 곡으로, 팬들이 설리를 부르던 애칭 '복숭아'를 타이틀로 내세웠다.'복숭아' 노래 가사는 '자꾸 눈이 가네 하얀 그 얼굴에 / 질리지도 않아 넌 왜 / 슬쩍 웃어줄 땐 나 정말 미치겠네 / 어쩜 그리 예뻐 babe / 뭐랄까 이 기분 / 널 보면 마음이 저려오네 뻐근하게 / 오 어떤 단어로 널 설명할 수 있을까 / 아마 이 세상 말론 모자라 / 가만 서 있기만 해도 예쁜 그 다리로 / 내게로 걸어와 안아주는 너는 너는 너' 등 생기발랄하고 사랑스러운 고인의 생전 모습을 표현했다.아이유와 설리는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설리가 아이유 주연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특별 출연하기도 했다.한편 설리는 지난 14일 성남 수정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도 믿기지 않고 비통할 따름"이라면서 장례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9-10-15 14:31:07

출처: JTBC2 '악플의 밤'

설리 비보에 '악플의 밤' 폐지 요청 이어져…제작진 입장은?

지난 14일 故 설리(본명 최진리)의 비보가 전해진 가운데, 설리가 출연 중이었던 JTBC2 '악플의 밤'이 존폐 기로에 놓였다.'악플의 밤'은 오는 18일 설리가 녹화에 참여한 17회를 방송할 예정이었지만, 설리의 비보가 전해진 뒤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17회 예고편 영상을 삭제했다. 이에 17회 방송분은 결방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일각에서는 '악플의 밤'에서 연예인들이 직접 자신의 악성댓글을 읽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일부 누리꾼은 "평소 심한 악플로 고통 받아온 설리가 해당 프로그램 MC를 맡는 것 자체가 가혹한 포맷이었다"며 "방송 녹화 전후로 악플과 관련한 안 좋은 기억들을 되새겨 더 힘들었던 것 아닐까"라고 비판했다. 이에 현재 '악플의 밤' 폐지를 요청하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한편 '악플의 밤' 제작진은 이날 설리 없이 녹화를 진행한 후에야 그의 비보를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악플의 밤' 측은 현재 추후 방송에 대한 공식입장을 전하지 않은 상황이다.

2019-10-15 14:08:49

사진. '사람이 좋다' 유재환

'사람이 좋다' 오늘(15일) 유재환 출연…진솔한 인생 이야기 예고

방송인 겸 음악인 유재환이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다.15일 방송되는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유재환의 이야기를 전한다.유재환은 고등학교 1학년부터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다. 애틋해 보이는 모자 사이에는 큰 위기가 있었다. 지난 2013년 어머니가 자궁내막암 진단을 받았던 것. 개복수술을 하기 전까진 암의 진행 상황조차 알 수가 없어 수술 날이 어머니의 마지막 날이라는 생각까지 했다고 한다.당시, 어머니가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고자 어릴 적 살았던 동네를 어머니와 매일 갔었다는 유재환은 건강을 되찾은 어머니와 다시 추억의 장소를 찾으며 "바쁜 일정 탓에 그동안 어머니와 여행 한번 제대로 못 가본 게 후회가 된다"고 말했다.고등학교 졸업식 이후 10년 동안 같이 찍은 사진이 없어 어머니는 아들과 여행을 하며 사진 한 장 남기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어렵게 시간을 내 어머니가 꿈꾸던 홍콩으로 여행을 떠났다.유재환이 출연하는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는 15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한편 유재환 2008년 디지털 싱글앨범을 낸 이후 주현미, 소찬휘, 박명수, 어반자카파, 버벌진트, 셀럽파이브 등과 작업해 50곡이 넘는 곡을 발표한 작곡가로도 활약해오고 있다.

2019-10-15 11:11:40

사진=유니버설뮤직 제공

김예림, 림킴으로 컴백 '확 달라진 모습' 눈길

긴 공백 끝에 김예림이 림킴으로 컴백한다.가수 림킴(LIM KIM)은 첫 EP '제너레아시안(GENERASIAN)'을 10월15일 오후 6시 발매한다.지난 5월 싱글 '살기(SAL-KI)'를 공개, 혼성듀오 투개월의 김예림으로 대중에게 알려졌던 예전과 180도 달라진 모습과 새로운 음악으로 대중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이후 그는 텀블벅을 통해 앨범 제작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했다. 약 2천 명에 가까운 후원자로부터 9천만원 이상의 금액을 모금하는데 성공하며 이번 EP를 발매하게 됐다.림킴은 프로듀서 노 아이덴티디(No Identity)와 함께 앨범 디렉팅은 물론 전곡을 작사·작곡했다. 더블 타이틀곡 '옐로(yellow)'와 '몽(mong)' 을 비롯해 총 6곡이 담긴 이번 EP는 '동양' 그리고 '여성'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 강렬한 메시지와 함께 기존 K-팝에선 보기 드문 새로운 시도로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타이틀곡 제목 '옐로'는 황인종을 의미하는 것으로 아시안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에 대한 메시지를 강렬한 사운드에 담아 전달하고 있다. 뮤직비디오 역시 림킴의 새로운 모습을 담고 음악적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하고자 했다. 중국 상하이에서 이틀간 촬영한 '옐로' 뮤직비디오는 88 Rising과 꾸준히 작업해 온 대만계 미국인 여성 감독 크리스틴 유안(Christine Yuan)이 메가폰을 잡았다. '옐로'와 또 다른 타이틀곡 '몽'의 뮤직비디오 역시 모두 크라우드 펀딩 모금액으로 제작됐다.한편 림킴은 이번 EP를 통해 지난 3년 동안 재정립한 뮤지션으로서의 아이덴티티를 대중에게 각인시킬 예정이다. 오는 11월 9일 서울 남산 피크닉(PIKNIC)에서 열리는 원데이아츠페스티벌에 참여, 세이수미(Say Sue Me), 오존(O3ohn) 등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2019-10-15 11:03:32

설리 빈소 비공개 진행…SM "유족, 조용히 치르기 원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지난 14일 숨진 가수 겸 배우 고(故)설리(25, 본명 최진리)의 장례 절차를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SM엔터테인먼트는 전날 밤 "갑작스러운 비보로 깊은 슬픔에 빠진 설리의 유가족분들이 조용히 장례를 치르길 원하고 있습니다. 이에 빈소 및 발인 등 모든 장례 절차를 취재진에게 비공개로 진행하고자하며, 조문객 취재 또한 유가족분들이 원치 않고 있습니다"는 내용의 공식 입장을 전했다.이어 "기자님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가는 길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간곡히 협조 부탁드립니다"고 했다.앞서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설리는 이날 오후 3시 21분께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에 위치한 자택 2층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후 설리 매니저(24)가 그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설리 매니저는 지난 13일 오후 6시께 설리와 마지막 통화 이후 연락이 닿질 않아 설리의 자택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설리는 2005년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했으며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19-10-15 10:14:29

사진. MBC '라디오스타'

모델 이소라, 치매 테스트 충격 판정? 그 결과는? [라디오스타 예고]

모델 이소라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충격적인 치매 테스트 결과를 공개한다. 오는 16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이소라, 브라이언, 환희, 대도서관이 출연하는 '놀면 뭐하니?'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녹화에서 이소라는 치매 테스트 결과를 공개했다. 최근 자신의 행동에서 이상함을 느꼈다는 그녀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테스트를 했다. 그녀는 "정신 차리고 살아야겠구나"라며 충격적인 테스트 결과를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소라는 '유튜버'로 변신한 근황을 전한다. 그녀는 처음부터 끝까지 100% 자체 제작으로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는 후문. 또한 그 이유가 방송국 때문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궁금증을 더한다. '라디오스타'는 오는 16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한편, 이소라는 1992년 제1회 슈퍼모델선발대회 1위를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9-10-15 09:34:37

사진=KBS2 동백꽃 필 무렵

'동백꽃 필 무렵' 현장 스태프 노동 강요·인권 무시 논란…노동조합 성명서 발표

희망연대노조 방송스태프지부(이하 노동조합)에서 KBS 2TV '동백꽃 필 무렵'의 열악한 촬영 현장을 고발했다.14일 노동조합은 성명문을 통해 '동백꽃 필 무렵'의 제작사 측이 장시간 노동을 강제하고, 일부 직원과 근로 계약을 하지 않은 상태로 촬영을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폭로했다.이에 따르면 노동조합은 지난 1일 '동백꽃 필 무렵' 제작 현장 스태프들의 미계약 상태 해결 및 노동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팬 엔터테인먼트와 교섭을 진행했다. 노동조합이 요구한 내용은 '1일 14시간 근무', '지방 촬영의 이동시간 모두 노동시간에 포함' 등이 있었다.이와 관련해 노동조합은 "제작사와 교섭했지만, 촬영스케줄을 이유로 1일 16시간 촬영, 지방 촬영 이동시간을 노동시간에서 제외, 촬영현장의 노동자들 건강권과 생명권을 침해하는 조건을 제시하며 '동백꽃 필 무렵' 제작 현장의 스태프들을 무시했다"고 주장했다.이에 노동조합은 '동백꽃 필 무렵' 팬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현장의 스태프들 노동인권을 침해하고 장시간 20시간 촬영 관행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19-10-14 18:05:57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

[매일TV] 협찬해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