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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길고양이도 무장해제 '무한 애정공세'

방탄소년단 지민, 길고양이도 무장해제 '무한 애정공세'

지난 20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방탄TV'(BANGTAN TV)에 '애교많은 고양이 손님이 놀러왔어요' 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해당 영상은 데뷔 7주년을 맞아 멤버들의 가족 사진을 촬영하는 곳에 찾아온 길고양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길고양이가 지민을 잘 따르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았다.지민은 고양이를 향해 '똑똑'하고 부르자 마치 반려견의 모습으로 다가오자 '강아지 아이가'라는 정겨운 사투리로 귀여움을 표현했다. 고양이는 지민의 손에 머리를 부비는 등 지민에게 무한 애정 공세를 해 팬들의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영상을 접한 팬들은 '예민한 길고양이가 처음 본 지민이한테 배를 보이다니 대박', '동물도 감아버린 롤링박', '예전부터 동물들도 지민을 알아봤다', '역시 고양이별 대장은 지민', '우리집 냥이가 애교가 없는 건 내가 지민이가 아니여서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지민은 평소 고양이와 강아지를 둘다 좋아한다는 뜻의 '강양이'라는 귀여운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배려심과 다정함으로 교감, 낯선 동물들도 경계심을 풀고 몸를 맡기는 등 훈훈한 '동물케미'를 보여왔다.'본보야지 시즌 4 뉴질랜드'편에서 캠핑장에서 처음 만난 개들이 지민에게 배를 보이고 애교를 부리기도 했으며, '본보야지 3 몰타' 편에서는 길에서 만난 삼색 고양이의 배를 만지는 등 사진을 찍고 놀기도 했다.지민의 솔로곡 '세렌디피티(Serendipity)' 영상 촬영차 처음 만난 삼색 고양이도 '할퀼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조언에도 '괜찮다'며 부드러운 손길로 어루만지고 편안하게 주도, 안정감 있는 교감으로 평화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신인시절 '아메리칸허슬' 해외 촬영지에서 나타난 경계심 강한 검은고양이는 아무에게도 가지않고 지민에게만 경계를 푸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 당시 놀라움을 주기도 했다.뿐만 아니라 지민은 참새에게 크레페를 나눠주기도 하고, 가오리를 쓰다듬으며 뽀뽀를 하는 등 동물사랑을 표현해 왔으며, 해외투어 공연 중엔 무대 위 귀뚜라미를 발견하고 안전한 곳으로 옮겨주는 등 평소 지민의 인품다운 다정하고 따스한 마음과 손길로 동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다.

2021-01-21 09:43:18

[TV] 통영 오광대 전통의 맥을 이어가는 광대꾼

[TV] 통영 오광대 전통의 맥을 이어가는 광대꾼

EBS1 TV '아주 각별한 기행'이 21일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된다.광대의 재주를 갈고 닦는 꾼을 만나러 모션 디렉터 김흥래 씨가 길을 나선다. '통영 오광대'는 1900년 무렵 경남 창원에 살던 이화선 씨가 통영으로 이사와 마산 오광대를 가르쳐준 것에서 시작됐다.문둥탈 마당, 풍자탈 마당, 영노탈 마당, 농창탈 마당, 포수탈 마당인 다섯 개의 놀이마당으로 구성되어 오광대라 불리며 지역 명칭을 따 통영 오광대라 칭한다.통영 오광대의 주축인 중요무형문화재 제6호인 이강용 씨는 대학생 시절 동아리의 극을 보고 반해 통영 오광대에 몸담게 됐다고 한다. 그는 내가 즐거워야 보는 이들도 즐겁다는 철학으로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는다.그리고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배우려는 제자들을 통해 통영 오광대를 널리 알리고 싶은 게 지금의 목표이다. 옛것을 지키고 이어간다는 건 끈질긴 노력과 인내가 필요한 법. 하는 만큼 이루어진다고 말하는 광대꾼 이강용 씨를 만나본다.

2021-01-20 15:01:09

"노노카짱 응원해요"…소녀시대 태연, 日 동요 스타 커버

"노노카짱 응원해요"…소녀시대 태연, 日 동요 스타 커버

'소녀시대' 태연(32)이 일본의 동요 스타 무라카타 노노카(2)를 커버해 화제다.지난 19일 오후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노카짱 내가 많이 좋아해요. 그냥 개인 소장하려던 영상인데, 진짜 팬이어서 이러는 거예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응원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태연이 공개한 영상에는 노노카 양이 대회에서 불렀던 동요 '강아지 경찰'을 따라 부르는 자신의 모습이 담겼다.태연은 노노카 양처럼 앞머리를 빼곡히 내리고 양갈래머리를 한 채 노노카 양의 표정과 동작을 그대로 따라하며 팬심을 드러냈다.노노카 양은 지난해 11월 일본 NHK 주최 '제35회 어린이 동요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2세 아기다.최근 피아노 다리보다 작은 체구로 율동을 하며 동요를 열창하는 귀엽고 앙증맞은 영상이 한국에서 화제가 돼 많은 한국 팬이 생겼다.김윤지 인턴기자

2021-01-20 11:19:12

'요섹남' 방탄소년단 지민, 백종원 특급칭찬에 '손키스'

'요섹남' 방탄소년단 지민, 백종원 특급칭찬에 '손키스'

방탄소년단 지민이 백종원 대표와의 콜라보 방송에서 퍼펙트한 요리 실력을 뽐내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19일 네이버 VLIVE 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방송된 방탄소년단 자체예능 '달려라 방탄(RUN BTS) 2020' - EP.125에서는 'K-햄 특집편'이 방영됐다.이날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한돈 농가를 돕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으며, 요식업계의 대부 더 본 코리아 대표 백종원이 심사자로 나섰다.멤버 중 지민은 평소 '돼지고기를 소고기 보다 더 좋아한다'고 밝힌 가운데, 과거 그가 출연한 요리 프로그램이 재조명 되고 있다. 'K푸드 열풍'의 주역으로 꼽혀온 지민의 최애 간식 떡볶이, 불닭 매출 상승이 재주목 받은 것. 본격적 요리 대결이 시작되자 백종원으로부터 멤버 중 처음으로 '오케이' 사인을 얻어낸 지민은 천진난만하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우리 연습생 때 밥은 내 담당이었다. 이 손은 마법의 손이다'라며 자신이 잘하는 것을 어필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미션에 몰입해 백종원을 웃음짓게 했다.모든 요리가 완성된 후 진행된 심사에서 '데코는 마음이다'라고 신념을 표현 해온 지민은 꽃다발 모양을 한 달걀 후라이 데코로 남다른 센스를 발휘했다. 특히 백종원 대표로부터 '굽기가 적당했다. 퍼펙트 하다'라는 칭찬을 받은 지민은 손키스로 화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평소 백종원의 요리 영상을 자주 찾아 봤다던 지민은 백종원이 시식한 후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자 이는 '정말 맛있거나, 아니면 손이 휴지로 가거나 두 가지'라며 남다른 관찰력과 날카로운 분석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심사가 끝난 후, 백종원은 두 팀 모두의 공동 우승을 선언하고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칼 7자루를 멤버 모두에게 선물로 전달해 기쁨을 선사했다.마지막으로 지민은 "사실 인연이 신기하다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뵐 거라 생각도 안 해봤다'며 '오늘 만나 뵙게 돼 너무 즐거웠고 영광이었고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혀 현장분위기를 따뜻하게 마무리했다.한편 이번 방탄소년단과 백종원의 만남은 추후 백종원이 출연하고 있는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2021-01-20 10:01:10

방탄소년단 뷔, '한돈' 열혈 홍보 요정 변신…백종원 함박미소

방탄소년단 뷔, '한돈' 열혈 홍보 요정 변신…백종원 함박미소

방탄소년단(BTS) 뷔가 센스 넘치는 멘트와 '한돈' 농가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며 백종원은 물론 시청자들까지도 활짝 웃게 만들었다.19일 방탄소년단의 자체예능 '달려라 방탄'에서는 특별게스트 백종원과 함께 돼지고기 부위 중 판매율이 저조한 뒷다리살 소비 촉진을 위해 한돈 농가와 백종원이 협력해 출시한 '빽햄'을 활용한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이날 요리 대결은 팀별로 진행됐다. 특히 백종원이 수제자에게만 선사한다는 칼을 걸고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방송에서 뷔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재치있는 입담을 펼치고 백종원을 향한 무한 애정 공세로 편안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방탄소년단과 처음 만난 백종원이 어색하지 않도록 배려하는 뷔의 사랑스러운 행동들은 백종원을 시종일관 웃게 만들었다.백종원을 소개할 때 부터 "한국 모든 요리를 책임지시는 아버지"라며 호감을 표시한 뷔는 백종원에게 질문을 하거나, 위생에 신경쓰며 칭찬 받기 위해 노력하고, 그의 말에 공감을 표하면서 귀여운 애정공세를 펼쳤다.특히 뷔는 밸런스 게임을 통해 공통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곤란해하는 백종원에게 다양한 표정으로 리액션을 보이면서 친화력 좋은 뷔의 성격때문에 생긴 '김 스치면 인연'이라는 별명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했다. 또 뷔는 평소 백종원의 요리를 즐겨 하신다는 어머니를 위해 누군가에게 싸인을 부탁하는 것은 처음이지만 싸인을 받고 싶다며 수줍은 요청을 건냈다. 뿐만 아니라 백종원의 선물 칼 또한 꼭 받고 싶다며 열정을 불태우기도 했다.뷔는 한돈 농가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홍보에 참여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돈 농가를 돕기 위한 빽햄의 탄생 배경과 취지를 들은 뷔는 좋은 취지에 감명을 받고 '단백질이 12g이나 들어간다'며 '운동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을 것 같다'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평소 데코 담당으로 '요리는 데코다'라는 철학을 가진 뷔는 햄 위에도 파슬리를 신중하게 뿌리고 자신이 담당했던 밥도 예쁘게 담으며 플레이팅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자신이 완성한 밥이 완벽하다는 칭찬을 받자 환호한 뷔는 이어 백종원이 도와줬기 때문이라는 장난에 함께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응수했다. 두 사람의 케미가 돋보이는 장면은 보는 이들마저도 웃게 만들었다.뷔의 배려와 재치로 가득한 방송에 팬들은 "뷔가 왜 이렇게 사랑받는 지 알겠다", "사랑받을 행동만 하는 태형이", "백쌤 좋아서 신난 태형이 강아지 같아", "뷔때매 나도 한참 웃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21-01-20 09:36:26

조승우를 지키는 박신혜, 드라마 '시지프스' 티저 영상 공개

조승우를 지키는 박신혜, 드라마 '시지프스' 티저 영상 공개

JTBC 1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시지프스: the myth'의 캐릭터 티저 영상이 19일 공개됐다.'시지프스'는 세상에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고 있는 존재를 밝혀내려는 천재공학자와 그를 위해 멀고도 위험한 길을 거슬러온 구원자의 여정을 그린 판타지 미스터리 드라마로 믿고 보는 배우 조승우와 박신혜가 주인공을 맡았다.극중 천재공학자 한태술은 조승우가, 그를 돕는 구원자 강서해는 박신혜가 연기한다.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온갖 최첨단 기술에 둘러 쌓인 천재공학자 한태술(조승우)이 등장해 급박하게 추락하는 비행기를 제어하려 한다. 이에 태술의 절친 에디김은 "자기 목숨 걸고 다른 사람들 구하는 거, 그거 아무나 하는 일 아니야"라고 말하지만, 태술은 "다 죽든 말든, 그냥 고장 난 게 있어서 고친 것 뿐이야"라며 알 수 없는 차가운 반응을 보인다.이어 태술을 지키고자 높은 건물에서 총을 쏘며 뛰어내리고, 몸을 던져 유리창을 깨부수는 강서해(박신혜)의 화려한 액션신 또한 눈길을 끌었다.'시지프스' 제작진은 "오늘(19일) 미래를 바꾸고자 하는 한태술과 강서해의 굳건한 의지가 담긴 캐릭터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이들이 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구원하고자 하는지 살짝이 나마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첫 방송까지 이들의 여정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함께 지켜봐달라"고 말해 태술과 서해가 함께 펼쳐나갈 시지프스의 여정에 궁금증을 더했다.'시지프스'는 오는 2월 17일 밤 9시 첫 방송된다.김윤지 인턴기자

2021-01-19 15:18:29

[TV] 질병의 전조 증상인 손발 저림의 원인과 치료법

[TV] 질병의 전조 증상인 손발 저림의 원인과 치료법

KBS1 TV '생로병사의 비밀'이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겨울만 되면 손발 저림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손발 저림이 단순한 증상이 아니라 질병의 전조 증상을 알리는 몸의 신호일지도 모른다. 손발 저림의 원인과 여러 치료법을 알아본다.손발 저림이 발생하는 원인은 다양하다. 뇌졸중과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을 압박하는 척추관 협착증 그리고 찬 공기나 찬 물에 손가락이 노출되면 감각 이상과 피부색의 변화를 일으키는 레이노 현상 등이 있다.특히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손발 저림 증상에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당뇨병 환자들 중 말초신경병증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무려 70% 이상을 차지한다. 혈액 속을 떠다니며 악순환을 일으키고 있는 최종 당화 생성물(당독성)의 수치를 낮추고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트롤을 관리하며 손발 저림 증상을 호전시키기 위한 프로젝트가 한 달 동안 진행된다.한 달 후, 증상은 얼마나 호전되었을지 확인해 본다.

2021-01-19 14:59:21

"이젠 남자로 안 느껴져"…유깻잎, 최고기 재혼 끝내 거절

"이젠 남자로 안 느껴져"…유깻잎, 최고기 재혼 끝내 거절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유깻잎이 최고기의 재결합 제안을 끝내 거절했다.지난 18일 밤 방송된 TV조선 리얼 타임 드라마 '우리 이혼했어요'는 유튜버 최고기와 유깻잎의 이혼 전후 일어난 일에 대한 양 측의 속 깊은 이야기를 전달했다.최고기는 울산에 계신 아버지를 만나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최고기의 아버지는 며느리 유깻잎에게 '빵점짜리 며느리'라고 말하며 아들 부부의 결혼 생활에 금이 가게 한 점이 방송된 이후 온갖 악플과 주변의 비난 세례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실제 지난 방송에서 유깻잎이 시아버지를 발견하고 무서워서 숨어버리는 장면을 보고 누리꾼들은 '얼마나 공포스러웠으면', '안타깝다', '남편이 중간 역할을 잘 못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인 바 있다.아버지는 "불쌍한 솔잎이를 위해 재결합 했으면 좋겠다. 너희가 재혼한다고 하면 너희 앞에 다시 안 나타나겠다. 나도 빵점짜리 며느리라고 말한 것은 후회한다"며 아들 부부의 재결합을 제안했다.아버지를 만나고 온 최고기는 유깻잎에게 "내가 외로워서도 아니고, 솔잎이를 혼자 키우기 어려워서 말하는 것이 아니다. 여자로서 마음이 있다. 솔잎이도 나도 너라는 사람을 원한다"라며 재결합 의사를 밝혔다.최고기 부친의 반성과 최고기의 재결합 제안에도 유깻잎의 마음은 단호했다. 유깻잎은 "시아버지가 바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체념했다"고 말했고 이에 최고기는 "아빠랑 얘기하고 왔다. 아빠도 재결합을 하라고 했다"며 눈물을 보였다.유깻잎은 "나는 오빠한테 이제 사랑이 없다. 미안함만 남아있지"라며 "우리는 그냥 지난날들을 후회하면서 살아야 한다. 다시 살 마음이 없다"라고 거절했다.최고기와 유깻잎의 재결합 스토리가 그려진 '우리 이혼했어요' 9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11.0%를 기록하며 월요일 밤을 장악했다.김윤지 인턴기자

2021-01-19 11:32:54

'셀카 장인' 방탄소년단 지민, 7가지 천상의 '마법 비주얼'

'셀카 장인' 방탄소년단 지민, 7가지 천상의 '마법 비주얼'

일명 '셀카 장인'으로 불리는 방탄소년단 지민이 여러 장의 셀카 사진 속에서 천상의 남신 비주얼로 아미팬들의 마음을 녹였다.방탄소년단은 지난 18일 공식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방탄소년단 셀카와 함께라면 월요병? 거뜬해'라는 제목으로 멤버들의 다양한 셀카를 업로드 했다.멤버 가운데 지민은 총 7장의 셀카 사진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중 유독 흰 피부와 대비되는 자주색 후드 점퍼를 찰떡같이 소화한 첫번째 사진부터 팬들을 설레게 했다.또 다른 사진에는 따뜻하고 포근한 금발의 겨울 남자로 변신하는가 하면, 블루블랙 헤어의 시크하고 세련미 넘치는 치명적인 모습의 상반된 '단짠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지민은 여러장의 셀카를 통해 매끈한 피부와 쌍꺼풀 없이 길고 큰 눈, 도톰한 입술, 반듯하고 쭉 뻗은 콧날 등 흠없는 명품 비주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지민은 모든 의상, 헤어, 메이크업이 다 잘어울리는 마법같은 얼굴', '월요병 뿐인가요? 1년내내 지민 오빠만 있으면 됨', '지민이는 한결같은 리즈 미모', '이목구비가 다했어~ 천상의 비주얼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21-01-19 09:43:50

BTS 뷔 자작곡 'Sweet Night' 뮤비…유튜브 스트리밍 5천만뷰 돌파

BTS 뷔 자작곡 'Sweet Night' 뮤비…유튜브 스트리밍 5천만뷰 돌파

방탄소년단(BTS) 뷔의 자작곡 'Sweet Night'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스트리밍 5000만뷰를 돌파했다.'Sweet Night'은 뷔가 프로듀싱과 가창에 참여한 어쿠스틱한 느낌의 인디팝 장르로 뷔의 깊은 저음의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다. 지난해 3월 '이태원 클라쓰'의 OST로 발매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Sweet Night'은 미국, 영국을 비롯 117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오르며 세계 신기록을 기록했고 뮤직비디오 또한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주며 발매 후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 20개국 아이튠즈 뮤직비디오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한 주 동안 라디오 청취자들이 가장 듣고 싶어하는 곡의 신청을 받아 20위까지의 랭킹을 발표하는 포르투갈 라디오 채널 라디오 라디컬(Radio Radical)에서 발표한 지난 주 웹차트에서 'Sweet Night'은 2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파워를 재확인시켰다.특정 드라마의 OST임에도 '나 혼자 산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유 퀴즈 온 더 블록' 등 인기 예능프로그램의 BGM으로 등장하며 파급력을 보여주고 있다.2020년도 가장 뜨거운 인기를 보여준 'Sweet Night' 은 스포티파이(Spotify) 선정 2020년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드라마 OST 부문' 1위, 지니어스 코리아(Genius Korea) 선정 '2020년 가장 사랑받은 한국 OST' 부문 1위, 'TB20 뮤직어워드' 와 '2020 APAN Awards'에서 OST상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2021-01-19 09:32:48

[TV} 건축가들이 설계한 집을 서로 바꿔 탐구하는 기회

[TV} 건축가들이 설계한 집을 서로 바꿔 탐구하는 기회

EBS1 TV '건축탐구 집'이 19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집주인의 허락을 맡아 1박 2일 동안 빈집에서 머물며 건축가들이 설계한 집을 서로 바꿔 온몸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진다.문훈 건축가가 지은 심플 하우스에 임형남·노은주 건축가 부부가 머물러 본다. 세 상자가 바람에 휘날리는 모양으로 쌓인 집의 층이 각각 다른 방향을 향하고 있어 어디를 봐도 정면이 된다. 그중 무려 7개나 되는 테라스에는 수평선이 멋진 바닷가 풍경과 눈 쌓인 한라산 풍경까지 제주의 모든 풍경을 다 볼 수 있다. 땅에 수직으로 솟아오르듯이 쌓인 집에서 문훈 건축가 특유의 엉뚱한 상상력이 펼쳐진다.한편 임형남·노은주 건축가가 설계한 까사 가이아는 제주 민가를 닮은 소담스러운 모양새이다. 땅을 거스르지 않고 낮게 밀착한 집의 진가는 하늘에서만 볼 수 있다. 이는 입술 모양을 본 따 만든 지붕 때문인데 집 가장 깊숙한 곳에는 집주인이 특별히 부탁한 공간이 하나 있다.

2021-01-18 15:22:23

이주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본방 사수 Go

이주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본방 사수 Go

배우 이주빈이 JTBC 새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의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이주빈은 소속사 에스더블유엠피를 통해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대본을 든 사진을 공개했다.18일 밤 9시 첫 방송하는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로맨스 드라마로 이주빈은 신진 포토그래퍼 이효주 역을 맡았다.이효주는 화장품 회사 '끌라르'의 손녀이자 촉망 받는 포토그래퍼로 첫사랑과 결혼까지 성공하며 모든 것을 다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화려한 겉모습 뒤에 사랑에 서툰 여린 내면을 감춘 인물이다.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는 이주빈 외에도 원진아, 로운, 이현욱, 이규한 등이 출연한다. 김윤지 인턴기자

2021-01-18 15:19:15

방탄소년단 지민, 블랙스완 1주년 재주목…'흑조 그 자체'

방탄소년단 지민, 블랙스완 1주년 재주목…'흑조 그 자체'

지난 17일 '블랙스완'(BlackSwan)이 방탄소년단 정규 4집 앨범 'MAP OF THE SOUL : 7' 선 공개곡으로 공개된 지 1주년을 맞아 평소 '흑조=지민'이라 불려온 지민의 블랙스완 무대가 재주목 받고 있다.공개 당시 음원과 함께 슬로베니아 현대무용팀 '엠엔(MN) 댄스 컴퍼니'의 '아트 필름'이 선공개되며 큰 반향을 일으키며, 팀내 유일한 현대 무용 전공자인 지민이 보여줄 무대 기대감에 더욱 큰 주목을 받았다.방탄소년단의 '블랙스완' 무대는 지난해 1월 28일(현지시간) 미국 CBS 인기 토크쇼 '제임스 코든쇼'에서 최초로 공개되었다.예상대로 아름다운 지민만의 표현력으로 무대를 장악, 블랙 스완의 날개짓 같은 부드럽고 가벼운 몸짓으로 파워풀과 소프트를 오가는 춤 스킬, 내면의 연기까지 더한 고혹적 섹시미와 우아함으로 '리얼 블랙 스완'의 강림이라는 전세계 찬사를 이끌어 냈다.이 날 무대는 음향 상태,카메라 워크,작품의 풍성한 표현력, 퍼포머의 컨디션이 잘맞아 떨어지며 지민의 독무 카메라 워킹까지 완벽해 한 편의 '현대 무용 작품같다'는 평가를 받으며 여성 월간지 '마리끌레르(Marie Claire)' 로부터 '2020년 최고 퍼포먼스' 로 선정된 바 있다.또한, 지난해 개최된 BTS온라인 콘서트에서의 '블랙스완 지민 독무대'와 2020 SBS 가요대전에서의 '블랙스완' 무대 후 '지민=흑조'라며 '블랙스완 무대에서 지민의 모습은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되어야 한다'는 최상의 찬사를 받으며 해와매채들의 뜨거운 주목이 이어졌다.팀의 멤버들도 다수의 인터뷰를 통해 '블랙스완 하면 지민이가 떠오른다','블랙스완은 지민이지', '블랙스완은 지민 지민 지민'등으로 언급해왔다.'예술하는 아이돌'로 불려온 지민은 타분야의 아티스트들에게도 영향을 주며, 또 다른 예술작품 탄생에도 영감을 선사했다.사우디 아라비아의 영화 감독이자 시인인 '살와 아부 알자디엘(Salwa Abu Al-Jadayel)'은 '블랙 스완'(Black Swan)을 주제로 피아노 연주에 지민의 독무를 흑백 애니메이션화 시키고, 시로 마무리 되는 독특한 작품을 공개해 큰 공감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이처럼 예술적인 지민의 모습이 담긴 '블랙스완' MV에서 지민 독무의 비하인드 장면이 담긴 '방탄밤'조회수는 3개월이 되지 않은 시점에 450만뷰를 앞둔 449만뷰를 돌파, 여전히 뜨거운 저력을 보이고 있다.'2020 SBS 가요대전 '블랙스완' 지민 포커스'팬캠은 21시간 만에 100만 뷰를 돌파해 유튜브 음악차트 및 통계 한국 '핫이슈' 10위에 오르며 1월 17일 현재 175만뷰를 기록, 새해에도 '흑조 지민'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2021-01-18 10:54:15

'굿보이' 방탄소년단 뷔, 美 유수 매거진들 끝없는 '태형앓이'

'굿보이' 방탄소년단 뷔, 美 유수 매거진들 끝없는 '태형앓이'

방탄소년단 뷔의 '굿보이' 영상을 해외 유명 매거진에서 지속적으로 언급해 또 한 번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미국의 남성 매거진 '에스콰이어(Esquire)'는 지난 11월부터 공식 트위터에 "그게 내가 살고 싶은 방식이다" 라는 글귀와 함께 뷔의 '굿보이' 영상을 게재하고 있다.영상 속 뷔는 2019년 5월 미국 CBS의 심야 토크쇼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The Late Show with Stephen Colbert, 이하 레이트 쇼)'에 출연해 "Hi, guys. My name is V and I'm a good boy(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뷔이고, 착한 소년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방송 장면을 시청한 멤버들은 왜 굿보이인지 궁금해했고, 뷔는 "나는 굿보이로 살고 싶다. 굿보이가 되겠습니다"라고 사랑스럽게 답해 팬들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았다.레이트 쇼 출연 당시 뷔는 단정한 헤어 스타일에 모범생 같은 안경을 쓰고 나와 사랑스러운 외모와 함께 센스 넘치는 유머 감각으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또 방송이 끝난 후에는 뷔가 자신을 소개했던 '굿보이' 멘트가 각종 SNS에서 화제를 낳았으며, '#GoodBoyChallenge(굿보이 챌린지)'로 틱톡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얼마 지나지 않아 '에스콰이어'는 같은 영상을 여러 차례 게재했고, 미국의 10대 패션 매거진 'Seventeen'(세븐틴)과 'Men's Health Magazine'(멘즈 헬스 매거진) 등에서도 "방탄소년단 팬들은 이 순간을 기억할 것이다"라는 글귀와 함께 같은 영상을 앞다퉈 게재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또 미국의 유명 잡지 'ELLE Magazine(US)'(엘르)도 "방탄소년단 팬들은 이것을 좋아할 것입니다"라며 굿보이 영상 올리며 뷔에게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방송 2년이 지난 후에도 뷔의 사랑스러운 '굿보이' 영상은 전 세계 팬들 뿐만 아니라 미국의 유명 매거진 공식 계정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으며 그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2021-01-18 10:50:22

스위트홈 '송강', tvN '나빌레라'서 발레리노 채록 역 맡아

스위트홈 '송강', tvN '나빌레라'서 발레리노 채록 역 맡아

넷플리스 '스위트홈'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각인시킨 배우 송강(27)이 '발레리노'로 변신한다.올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나빌레라'에서 송강은 스물셋 발레리노 '채록' 역을 맡았다.드라마 '나빌레라'는 나이 일흔에 발레를 시작한 '덕출'과 스물셋 발레리노 '채록'의 성장을 그린 사제 듀오 청춘 드라마다.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스위트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송강의 출연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나빌레라' 측은 지난 13일 송강의 본방사수 독려 영상 '스위트홈 차현수, tvN 나빌레라로 돌아옵니다!'를 공개했다.이날 영상에서 송강은 팔을 뻗어 우아한 발레 포즈를 선보이며 "발레라는 신선한 소재 덕분에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정말 따뜻한 드라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윤지 인턴기자

2021-01-15 17:16:33

다이어트 성공 '류담', 이번에는 전통주 소믈리에도 접수

다이어트 성공 '류담', 이번에는 전통주 소믈리에도 접수

다이어트에 성공한 개그맨 겸 배우 류담(41)이 전통주 소믈리에가 된 근황을 공개했다.류담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전통주 소믈리에 합격증. 수제 막걸리 역전주 전통주. 술 빚는 남자. 한국가양주연구소. 코로나 조심하세요. 차근차근 하나씩 가자"라는 글을 올렸다.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뿌듯한 얼굴로 합격증서를 든 류담이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고 있다. 최근 40kg을 감량한 다이어트로 화제가 된 그는 요요 없이 몸무게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한편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배우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류담은 현재 수제 막걸리 가게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김윤지 인턴기자

2021-01-15 16:21:47

KBS 김지원 아나운서의 새 목표 '한의대 진학'…퇴사 소식 전해

KBS 김지원 아나운서의 새 목표 '한의대 진학'…퇴사 소식 전해

KBS 김지원 아나운서(33)가 회사를 그만두고 한의대 진학에 도전한다.15일 김지원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저는 KBS 아나운서직을 내려놓고, 한의대 도전이라는 새로운 걸음을 떼려 한다"며 퇴사 소식을 전했다.그는 "아역부터 아나운서까지 평생을 방송과 함께 살아오며 저라는 사람이 단순한 말하기 보다는 스스로 고민해서 찾은 인사이트를 전달할 때 희열을 느낀단걸 깨닫게 됐다"며 "최근 인생 최대 위기였던 번아웃 때문에 환자로 시간을 보내다가 너무나도 파고들어 보고 싶은 한의학을 만났다. 예쁘게 빛나는 것도 좋지만 더 깊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아울러 "설령 실패로 끝나더라도 마지막 도전을 해보려 한다. 될 때까지 할거니 아마 될거다. 당장 3월 모의고사부터 파이팅"이라고 덧붙이며 올해 수학능력시험 도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한편 지난 2012년 KBS 3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 아나운서는 '도전 골든벨', 'KBS 뉴스광장', 'KBS 뉴스9', '김지원의 옥탑방 라디오' 등을 진행했다.김윤지 인턴기자

2021-01-15 15:40:21

[TV] 인삼 먹는 특이 반려견과 공격적인 프렌치 불도그

[TV] 인삼 먹는 특이 반려견과 공격적인 프렌치 불도그

KBS2 TV '개는 훌륭하다'가 18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스스로 건강 챙기는 특이한 식성의 반려견 보리를 만난다. 보리는 쓴맛이 나는 인삼을 아삭아삭 맛있게 먹는다. 심지어 인삼을 구분하고 찾을 수도 있다. 인삼을 좋아하는 보리에게 도라지, 더덕, 인삼 중에서 인삼을 찾는 미션이 내려진다. 인삼을 향한 집념으로 가득한 보리는 인삼을 쟁취할 수 있을까?한편 레스토랑 헤드셰프의 반려견으로 직원들의 환대를 받으며 레스토랑으로 출근하는 프렌치 불도그 꼬미에 대한 직원들의 증언이 쏟아진다. 꼬미의 공격성에 대한 증언들이다. 꼬미의 살벌한 공격성은 레스토랑에서만 나타나는 게 아니다. 귀 청소를 해주는 보호자에게도 입질을 한다. 그리고 청소기만 돌리면 짖으며 달려드는 것도 보호자의 고민이다.꼬미의 특별 훈련에 비장한 표정으로 이경규와 장도연이 투입된다. 이경규는 털을 세우고 점프하는 꼬미를 단숨에 제압하며 프렌치 불도그 전문가의 자세를 보인다.

2021-01-15 14:57:33

[TV] EBS1 '오페라의 유령' 1월 17일 오후 1시 30분

[TV] EBS1 '오페라의 유령' 1월 17일 오후 1시 30분

EBS1 TV 일요시네마 '오페라의 유령'이 17일(일) 오후 1시 30분에 방송된다.영화 '오페라의 유령'은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동명 뮤지컬을 영화로 만든 작품이다. 배경은 1919년 파리, 노인의 모습으로 등장한 라울(패트릭 윌슨 분) 백작은 낡은 뮤직 박스를 보며 50년 전 일을 회상한다.어느 화려한 오페라 극장의 여주인공인 카를로타는 제멋대로인 성격 때문에 공연을 앞두고 극장을 나가버린다. 결국 공연이 취소될 위기에 처했을 때 무명의 무용수인 크리스틴(에미 로섬 분)에게 갑자기 기회가 주어진다.한편 가면 뒤에 흉측한 외모를 가리고 오페라하우스 지하에 숨어 사는 팬텀(제라드 버틀러 분).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그는 아름다운 크리스틴을 마음에 품고 오페라하우스의 매니저들을 협박해 그녀를 최고의 프리마돈나로 만든다.하지만 팬텀의 접근에 겁에 질린 크리스틴은 다정한 라울 백작에게 위로를 받는다. 이를 눈치 챈 팬텀은 급기야 크리스틴을 납치하기에 이르는데….파리의 작가 가스통 르루에 의해 처음 만들어진 소설 '오페라의 유령'은 오랜 시간 뮤지컬과 영화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무섭고도 신비스러운 이야기다. 이 중 2004년에 만들어진 조엘 슈마허 감독의 영화는 오페라 극장의 화려한 모습을 웅장한 세트와 컴퓨터 그래픽을 통해 아름답게 구현했다는 평을 받는다.

2021-01-15 14:44:20

슈주 성민 '키스 외조' 받은 '미스트론2' 김사은, 별사랑에 완패

슈주 성민 '키스 외조' 받은 '미스트론2' 김사은, 별사랑에 완패

'미스트롯2' 김사은이 남편인 슈퍼주니어 성민의 '키스 외조'를 받았지만 탈락했다.14일 TV조선에 방송된 '미스트롯2' 본선 2차 1대 1 데스매치에서 김사랑은 별사랑과 대결을 벌였다.현역 트로트 가수인 별사랑은 노래 '한방에 훅'을 열창하며 심사위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무대에 올라온 김사은은 노래 '진짜 진짜 좋아해'를 선보였다.김사은의 무대 하이라이트는 남편 슈퍼주니어 성민의 등장이었다. 1절 이후 성민이 깜짝 등장해 애정 넘치는 노래 가사에 맞춰 안무와 함께 키스 퍼포먼스로 모두를 놀라게했다.남편 성민의 '키스 외조'에도 김사은은 11대 0으로 별사랑에게 완패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얻었다. 마스터 장윤정은 "발음을 먹고 들어간다. 답답한 콧소리처럼 들릴 수 있다"며 발음의 문제를 지적했다.결과를 확인한 김사은은 애써 담담한 표정을 지었고, 무대를 내려오며 별사랑에게 "너무 축하하는데, 남편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말했다.한편 2008년 그룹 바나나걸로 데뷔한 김사은은 지난 2014년 슈퍼주니어 성민과 뮤지컬 '삼총사'로 만나 인연을 맺어 결혼했다.김윤지 인턴기자

2021-01-15 11:51:03

방탄소년단 뷔 美 팬덤, 생일 기념 아름다운 기부 행렬

방탄소년단 뷔 美 팬덤, 생일 기념 아름다운 기부 행렬

지난 12월 30일 방탄소년단 뷔의 생일을 맞아 미국에서만 90건 이상의 기부 프로젝트가 펼쳐진 것으로 밝혀져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북미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지난 12월 30일 뷔가 V-live를 통해 팬들에게 축하와 서포트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한 영상을 소개하며 기부 프로젝트를 상세히 전했다.매체에 따르면, 미국의 뷔 팬덤은 뷔의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로 90여건의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뷔의 미국 팬베이스인 'Team V'와 'BTSV USA'는 4개의 미국 자선 단체에 6,500달러 상당의 장난감을 기부하며 기부 프로젝트를 시작했다.이어, 어린이들에게 균등한 예술 교육을 지원하는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한편 뉴욕에 나무숲을 조성하고 개와 고양이를 위한 자선단체 'BestFriends'에 기부했으며 고래 및 돌고래 보호를 지원하기 위해 3마리의 혹등고래를 입양했다.팬베이스 'BTS V NEWS'는 미국 동물 학대 방지 협회에 기부하며 기부 프로젝트를 이어갔다.방탄소년단 미국 팬베이스 'BTS×50STATES'는 뷔의 본명인 KimTaehyung으로 'Marine Toys for Tots Foundation'에 기부하며 뷔의 생일을 축하하기도 했다.이 외에도 뷔의 팬들은 자살방지를 위한 재단, 스마일 프로젝트, LA 어린이 병원, 유니세프 가디언 서클 등 다양한 방면의 기부를 실천했다.매체는 뷔의 미국 팬이 25일간 77개 자선단체에 기부를 한 '25days 태형 생일 기부 프로젝트'와 방탄소년단 자선모금 단체 '원인언아미(One In An Army)' 주도로 전 세계 팬들이 참여하여 의수 무료 제공을 위한 샌프란시스코 단체 'LN4 Hand Project'에 58,310달러를 모금한 것에 특히 주목했다.뷔 팬덤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에 뜻깊은 기부 활동으로 성숙한 팬클럽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1-01-15 10:12:01

방탄소년단 지민 자작곡 '크리스마스 러브' 유튜브 오디오 2천만 돌파

방탄소년단 지민 자작곡 '크리스마스 러브' 유튜브 오디오 2천만 돌파

방탄소년단 지민의 자작곡 '크리스마스 러브'의 한국 솔로가수 최단 2000만 스트리밍 돌파를 비롯해 모든 솔로곡들이 공식 유튜브 오디오 영상에서 독보적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2020년 한국 유튜브 오디오 영상 최단 기간 1000만 신기록을 보유한 지민의 '크리스마스 러브'가 지난 14일 또 다시 2000만 뷰를 한국 솔로가수 중 가장 빠르게 돌파했다.이는 한국 유튜브 오디오 영상 최단 기간 신기록 달성으로 '크리스마스 러브'는 시즌에 국한되지 않는 뜨거운 인기로 화려한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7'(Map of the Soul:7)의 지민 솔로곡 '필터'(Filter)가 같은 날 유튜브 오디오 영상 4500만 뷰를 돌파했다.'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 지민의 솔로곡 '세렌디피티:풀랭스 에디션'(Serendipity:FLE) 또한 13일 기준 1600만 뷰를 넘어, 지민은 자작곡부터 솔로곡까지 유튜브 오디오 영상을 평정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더불어 방탄소년단 컴백 트레일러 뮤직비디오 최초 1억 뷰의 기념비적 노래 '세렌디피티'는 14일 기준 1억 4600만 뷰를 돌파, 한국 남자 솔로 최초 스포티파이 2억 스트리밍 돌파로 시간이 지나도 식지않는 명곡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지민은 다양한 솔로곡들을 통해 크리스마스의 설렘 가득한 동심을 불러 일으키기도 하고, 매혹적 음색과 보컬로 팬들의 '지니'(Genie)가 되는가 하면 때로는 우연한 행운처럼 만난 어린왕자가 되어 끊임없이 팬들을 매료시키며 변화무쌍한 매력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강력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21-01-15 10:06:58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아이 엠 우먼' '마이 미씽 발렌타인' '블라인드'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아이 엠 우먼' '마이 미씽 발렌타인' '블라인드'

◆아이 엠 우먼감독: 문은주출연: 틸다 코햄 허비, 다니엘 맥도널드 1970년대 여성들의 아이콘이었던 가수 헬렌 레디의 인생과 무대를 담은 영화. 헬렌 레디는 페미니스트 운동의 찬가가 된 히트곡 'I Am Woman'으로 유명한 호주 출신 가수. 빌보드 1위, 그래미 최우수 보컬상 수상, 9곡의 넘버 원, 6장의 골드 앨범, 3장의 플래티넘 앨범, 2천500만 장 앨범 판매에 빛나는 세계 3대 디바.세 살배기 딸의 손을 잡고 뉴욕 음반사를 찾아가는 헬렌(틸다 코햄 허비). 그러나 뉴욕에서의 데뷔는 쉽지 않았다. 생계를 위해 식당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지만 임금은 턱없이 적다. 하지만 헬렌은 포기하지 않고, 매니저이자 남편인 제프와 친구이자 저널리스트인 릴리안의 지원을 받으며 꿈을 향해 나아간다. 문은주 감독은 한국에서 태어나 5살에 호주로 이민을 갔다. 117분. 15세 이상 관람가. ◆마이 미씽 발렌타인감독: 진옥훈출연: 유관정, 이패유, 주군달 기다리던 데이트를 앞두고 감쪽같이 사라진 발렌타인데이를 찾아 나선 여성과 비밀의 열쇠를 쥔 남성의 사랑을 다룬 대만 로맨틱 코미디. 우체국에서 일하는 샤오치(이패유)는 남들보다 모든 게 1초가 빠른 여자다. 샤오치는 사랑도 자신의 눈앞에서 빨리 지나가 버린 게 아닌가 생각하지만, 어느 날 공원에서 만난 류원썬(주군달)과 사랑에 빠진다.발렌타인데이 데이트 약속을 잡은 샤오치는 당일 아침 "어제가 발렌타인데이였다"는 말을 듣고 황당해한다. 버스 운전기사인 타이(유관정)는 샤오치와 대조적으로 모든 것이 1초 느린 남자다. 운전 도중 우연히 학창 시절 첫사랑이던 샤오치를 발견한다. 그러던 중 발렌타인데이 아침에 자신을 제외한 모든 것이 멈춰버리는 예기치 못한 일이 벌어진다. 119분. 12세 이상 관람가. ◆블라인드감독: 타마르 반 덴 도프출연: 유런 셀데슬라흐츠, 할리나 레인 2008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후 무려 13년 만에 정식으로 개봉하게 된 영화. 동화 같은 화면과 새하얀 눈으로 덮인 배경이 인상적이다. 후천적으로 시력을 잃고 짐승처럼 난폭해진 루벤을 위해 어머니는 책을 읽어주는 사람을 고용하지만 다들 오래가지 못해 그만둔다. 새로운 낭독자로 온 마리가 첫 만남에서부터 루벤을 제압한다.마리는 어릴 때 학대로 얼굴과 온몸에 가득한 흉측한 상처와 남들과 다른 모습에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다니지만, 볼 수 없는 루벤 앞에서만은 자신을 드러낸다. 루벤은 마리의 기품있는 목소리와 단호한 행동에 관심을 갖고, 마리를 아주 아름다운 모습일 거라 상상하며 사랑에 빠진다.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것이 처음인 마리 역시 낯선 이 감정이 사랑임을 깨닫고 마음을 연다. 103분. 15세 이상 관람가.

2021-01-15 06:30:00

[김중기의 필름통] 영화 '소울'

[김중기의 필름통] 영화 '소울'

우리는 피투성이 존재다.피투성(被投性). 던져진 존재, 내 뜻대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래서 삶의 무게는 더욱 무겁고, 끝이 보이지 않는 삶의 행로는 가끔 절망을 안겨주는지도 모르겠다.내가 원하지 않았기에 '나는 누구인가'라는 철학적 질문이 가능하고,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라는 삶의 고민도 생긴다.픽사 애니메이션 '소울'(감독 피트 닥터, 켐프 파워스)은 이런 질문을 던지는 애니메이션이다. 통상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전하는 장르가 아닌가. 그러나 '소울'은 어른들에게 더 진한 감성을 자아내게 하는 애니메이션이다.뉴욕의 한 중학교. 음악 교사로 일하는 조(제이미 폭스)에게 두 가지 큰 행운이 찾아온다. 하나는 임시직이 아니라 연금과 보험이 보장되는 정규직 교사라는 제안. 하필 그가 꿈에 그리던 최고의 밴드와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찾아온다.풍요한 삶과 배고픈 꿈의 갈등에서 조는 피아니스트로서의 꿈을 선택한다. 기쁨에 겨워 전화 통화를 하던 중 맨홀에 빠지는 사고를 당하고 만다. 깨어보니 저 세상으로 가는 계단이다. 가장 행복한 날 죽음을 맞은 것이다.너무나 억울했던 조는 평생을 꿈꿔 왔던 무대를 포기할 수 없어 도망치다 '태어나기 전 세상'으로 떨어진다. 이곳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꼬마 영혼들이 인간 수업을 받는 곳이다. 자신의 취향을 찾고, 성격도 만들어지는 수련원인 셈.조는 이곳에서 꼬마 영혼들이 '지구 통행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멘토가 된다. 그리고 인간으로 태어나길 거부하는 유급생 22(티나 페이)를 맡게 된다. 22는 테레사 수녀조차 멘토가 되기를 포기한 문제아. 조는 22가 '지구 통행증'을 받으면 다시 지구로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22에게 필요한 마지막 열정 한 조각을 찾아 주기 위해 애를 쓴다.'사후 세계가 있다면, 생전 세계도 있지 않을까?'영화 '소울'의 출발점이다. 같은 부모에게 태어나도 왜 성격이 다른 자녀가 태어날까. 생전세계에서는 어떤 일이 있을까.픽사 애니메이션의 상상력은 전통적 애니메이션의 틀을 벗어난다. 전작 '업'(2009), '인사이드 아웃'(2015)에서 보여준 피트 닥터 감독의 놀랍고 기발한 아이디어의 결과물이다. 어린 딸의 좌충우돌 감정변화를 보고 '인사이드 아웃'의 아이디어를 떠올렸던 것처럼 '소울'도 딸의 성격이 왜 다를까라는 의문에서 시작됐다. 그래서 생전 세계가 태어났다.'업'이 삶의 의미를 아름답게 그렸다면, '인사이드 아웃'은 감정의 탄생과 소멸을 형상화한 애니메이션이다. 동화 같은 단순한 환상이 아닌 인간이란 존재의 근원적 물음까지 접근한 성찰적 애니메이션으로 승화시킨 것이다.'소울'도 생각할 지점을 많이 배치해 풍성한 느낌을 준다. '포레스트 검프'의 깃털처럼 가을바람에 날아온 단풍나무 씨앗은 삶에 대한 애착과 자연과 인생, 생명 등 삼라만상의 법칙을 전해주는 듯하다.먹다 남긴 피자와 빵 조각, 아빠의 양복과 엄마의 실타래 등 대사 없이 사색할 수 있는, 아름다운 은유와 상징도 곳곳에 담겨 있다. 다시 태어나기 위해 애를 쓰는 조를 통해 나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고, 내가 가진 소소한 행복에 감사하게 한다.'소울'은 픽사 애니메이션 최초로 흑인이 주인공이다. 또한 대부분의 캐릭터가 흑인이고 흑인 문화인 소울 음악이 제목을 통해 연상되기도 한다. 뉴욕 지하철에서 기타를 치며 구걸하는 기타리스트도 흑인 청년이다.중구난방인 아이들에게 피아노 연주를 들려주는 첫 장면부터 흑인 여성 뮤지션 도로시아(안젤라 바셋)의 색소폰 선율이다. 이외에도 재즈 음악이 영화 전편에 흐른다.영화 '레이'(2004)에서 전설적인 음악가 레이 찰스 역으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받은 제이미 폭스가 조의 목소리 연기를 한다. 영화 속 조의 아버지 이름이 '레이'이기도 하다.작화도 예전 만화적인 톤에서 벗어나 사실적이다. 실제 거리를 보는 듯하다. 뉴욕 거리 풍경에 대한 고증을 많이 한 결과. 대신 '태어나기 전 세상'은 '인사이드 아웃'처럼 파스텔 톤에 캐릭터들도 비슷해 친숙하게 다가온다. "내 바지 어딨어?"라는 한국어 대사도 나오고, '호호만두'라는 한국어 간판도 나온다.'소울'은 여러모로 애니메이션의 전환점이 될 영화다. 어른들까지 감동시키는, 애니메이션의 영역을 확장시킨 작품인 것이다. 1월 20일 개봉 예정. 107분. 전체 관람가.김중기 문화공간 필름통 대표

2021-01-15 06:30:00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미스트롯2' 원조 트로트 오디션의 관성과 한계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미스트롯2' 원조 트로트 오디션의 관성과 한계

TV조선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는 역시 '미스트롯'이다. 원조 트로트 오디션으로서 이후 '미스터트롯'의 성공까지 이어지며 지난 한 해 내내 트로트 열풍을 이끌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시즌2로 돌아온 '미스트롯'에 대한 반응은 어쩐지 예전만 같지 않다. 그 이유는 뭘까. ◆'미스트롯2', 최고시청률 28.6%로 열었지만작년 12월에 새로 시작한 TV조선 '미스트롯2'는 첫 시청률이 무려 28.6%(닐슨코리아)에 달했다. '미스트롯' 시즌1의 최고시청률이 18.1%였다는 걸 염두에 두고 보면 시즌2는 이미 첫 회에 성공을 예고한 것이나 다름없다.또한 '미스트롯' 시즌1의 성공을 이은 '미스터트롯'이 최고 시청률 35.7%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달성했지만 그 첫 회는 12.5%로 시작했다는 걸 떠올려보면 이제 TV조선의 트로트 오디션은 하나의 브랜드가 되었다는 걸 말해준다. 새로 시작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시청자들의 기대치가 최고조에 올라 있다는 걸 그 첫 회 시청률이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기분 좋은 첫 회의 시청률은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조금씩 추락해 3회에 27%, 4회에는 26%대로 떨어졌다. 물론 그래봐야 겨우 2%포인트 떨어진 게 아니냐고 말할 수 있을 게다.하지만 얼마만큼의 수치 하락인가보다 중요한 건 상승세인가 하락세인가 하는 점이다. 애초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후 지속적으로 하향곡선을 그린다는 건 처음의 기대만큼 프로그램이 그 기대를 채워주지는 못하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이런 하향곡선이 생긴 근본적인 이유는 기대감만큼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는 출연자가 눈에 잘 띄지 않는다는 점이다. 무려 2시간 47분 간이나 방영된 첫 회에서 인상 깊은 무대를 선보인 인물들은 주현미의 '울면서 후회하네'를 부른 대학부의 외국인 참가자 마리아, 현역부B의 아이돌 베스티 출신이지만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는 강혜연, 꾹꾹 눌러가다 폭발하는 감성을 표현한 12년차 트로트 가수 윤태화 그리고 아이돌부 연습생 출신 홍지윤 등 극히 적었다.이런 상황은 2회에서도 그다지 다르지 않았다. 나이답지 않게 구성진 목소리를 선보인 중등부 부산 브니엘예고 성민지, 모든 참가자들이 라이벌로 꼽은 전유진, 무결점 가창을 보여준 현역부A조의 주미, 힘까지 더해져 돌아온 재도전부의 김의영 정도가 주목할 만한 참가자였을 뿐. 심지어 음정 같은 기본기마저 흔들리는 출연자들도 적지 않았다.결국 '미스트롯' 시즌1의 신드롬을 만든 송가인이나 '미스터트롯'에 쏟아져 나왔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김호중, 정동원 같은 스타탄생의 예감이 '미스트롯2'에서는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근본적인 문제로 지목되었다. 이제 브랜드로까지 세워진 TV조선표 트로트 오디션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실력자들이 이렇게 보이지 않게 된 걸까. ◆쏟아진 오디션들, 석연찮은 예선 논란이번 '미스트롯2'에 실력자가 잘 보이지 않는 외적인 이유는 아무래도 지난해 내내 쏟아져 나왔던 트로트 오디션의 영향도 적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과거 Mnet '슈퍼스타K'가 오디션 트렌드를 열었을 때도 지상파들이 가세하면서 실력자들이 분산되는 결과가 만들어졌던 전례가 있다. 결국 오디션 프로그램들의 경쟁은 '제 살 깎아먹기'가 될 수밖에 없다는 당연한 결과로 이어진다. 트로트 오디션도 예외는 아니었을 게다.하지만 '미스트롯2'는 그 외에도 석연찮은 이유들이 방송 이전부터 논란으로 불거진 바 있다. 즉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제기된 공정성 논란을 들여다보면, '미스트롯2'의 5차 참가자 모집 기한이 10월 31일인데 이미 10월 27일 참가자들의 티저 촬영이 완료됐고, 11월 9일 본격적인 첫 촬영을 했다고 주최 측이 밝힌 내용이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다는 내용들이 있다.즉 지원 마감도 끝나지 않았는데 티저 촬영이 됐고, 그토록 짧은 기간에 심사를 완료한 후 첫 촬영에 들어갔다는 사실은 일부 지원자들이 제기하는 '섭외 의혹'의 이유가 됐다. 이러한 사전 섭외 의혹은 일부 지원자들에게는 200대1이라는 경쟁률의 들러리가 됐다는 허탈감을 호소하게 만들었다.실제 방송에서도 이미 소속사를 갖고 있거나 방송에 출연해 익숙한 출연자들이 왕년부, 재도전부, 현역부 등등 다양한 분류 속에 채워져 있는 게 사실이다. 어떤 왕년부나 작장부의 출연자의 경우에는 과연 어떻게 예선을 통과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트로트의 기본기가 잘 느껴지지 않는 인물들도 있었다. 이러니 예선 과정에서의 논란이 나올 수밖에 없다. ◆심사, 편집에서도 논란이 쏟아진 건시청률이 하향세를 그리고, 생각만큼의 반응들이 생겨나지 않아서였을까. 프로그램은 심사과정에서도 공정성 논란이 터졌다. 사실 출연자들의 당락을 결정하는 심사위원들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은 이미 지난 '미스트롯'이나 '미스터트롯'에서도 계속 등장했던 것이었다.음악적인 판단이 가능할까 싶은 붐이나 장영란 같은 인물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한 표를 던지는 상황들이 그 대표적 사례였다. 하지만 이번 '미스트롯2'에도 여전히 이러한 심사위원 구성은 크게 달라진 게 없었다. 박선주와 김용임 같은 실력자가 참여했고, '미스터트롯'의 톱6(김호중을 제외한 톱7)가 참여한 게 달라진 면모였다.그래서 심사평에 있어서 전문성을 기대하게 되는 심사위원은 조영수 작곡가나 깐깐하기 그지없는 박선주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한때 각별한 인연을 가진 참가자가 등장했을 때 이들이 보여준 모습은 공정하다 보기가 어려웠다. 영지가 나왔을 때 박선주는 대놓고 울컥하는 감정을 드러냈고, 씨야의 김연지가 무대에 오르자 그와 각별한 관계였던 조영수는 노래도 시작하지 않은 상황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런 장면들은 감동을 주기보다는 불공정한 심사의 의혹을 불러 일으켰다.편집 논란도 역시 빠지지 않았다. 초등부 어린아이들 7명이 나와 치른 예선전에서는 올하트를 받지 못한 한 아이가 눈물을 터트렸고, 심사과정에서 "어떻게 한 명만 떨어뜨리냐"는 이야기가 그대로 나와 공정성 논란을 불렀고, 본선 1차 팀 미션에서도 당락이 결정되는 과정에 아이들이 쏟아내는 눈물을 너무 강조해서 보여주는 편집이 불편했다는 시청자들의 반응도 쏟아졌다.결국 '악마의 편집' 논란까지 이어졌다. 팀 미션에서 조혜령, 은가은과 함께 타장르부로 출전했던 최형선은 방송 직후 자신에게 쏟아진 악성댓글에 대해 제작진의 의도된 기획과 악마의 편집이 있었다고 SNS에 폭로한 것.결국 이러한 편집 논란이 말해주는 건 출연자들이 그들 자체의 매력만으로 프로그램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의 방증이다. 실력과 매력이 충분하다면 굳이 이런 과한 편집을 통해 시청자들을 끌고 가려할 필요가 있을까.물론 '미스트롯2'는 아직 4회가 방송됐을 뿐이라 벌써부터 결과를 판단하는 건 섣부른 일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후반부에 오디션 프로그램이 반등하기 위해서는 출연자들의 엄청난 성장이 전제되어야 한다. 제2의 송가인, 임영웅이 탄생해야 가능하다는 것이다.하지만 아쉽게도 현재로서는 아직 그런 인물들이 잘 보이지 않는다. 만일 이대로 하향곡선과 갖가지 논란들로 점철되어 프로그램이 마무리되게 된다면 원조 트로트 오디션이 만든 관성으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긴 했지만 그 한계도 분명히 드러내는 오디션이 될 가능성이 높다.결국 관건은 새로운 실력자의 등장이다. 그런데 이러한 참신한 실력자들이 모여들기 위해서는 우선 전제되어야 하는 것이 '이 오디션이 공정하다'는 신뢰가 아닐 수 없다. '미스트롯2'는 바로 이 지점을 되새겨 봐야하지 않을까.

2021-01-15 06:30:00

'여신강림' 특별 출연한 고우리, 문가영과 다정 인증샷

'여신강림' 특별 출연한 고우리, 문가영과 다정 인증샷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드라마 '여신강림'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고우리는 1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에 주인공 주경(문가영)의 워너비 셀레나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방송 직후 고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신강림 #셀레나 #주경이 #문가영 #고우리 #tvN #selen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고우리는 '여신강림'에 주경이 역으로 출연 중인 문가영과 함께 다정하게 찍은 모습이다.이에 누리꾼들은 "두분 다 예뻐요" "케미 좋아 보인다"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고우리는 오늘 2월 3일 첫 방송되는 KBS 드라마 '안녕? 나야!'에 출연한다.남지은 인턴기자

2021-01-14 15:33:09

'대탈출' 정종연 PD의 '여고추리반', 29일 '티빙'서 단독 공개

'대탈출' 정종연 PD의 '여고추리반', 29일 '티빙'서 단독 공개

JTBC와 합작해 콘텐츠 다양화를 꾀하는 '티빙'의 첫 예능프로그램 '여고추리반'이 오는 29일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여고추리반'은 여고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사건과 그 속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뭉친 추리반의 활약을 담은 미스터리 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추리반 멤버로는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 예능인 장도연, 연반인 재재, 가수 비비, 그룹 '아이즈원'의 최예나가 출연한다.앞서 공개된 프로그램 메인 포스터에는 교복을 입은 5명의 출연진이 붉은 조명 아래서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올려다보고 있어 이들이 학교를 배경으로 어떤 추리를 펼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프로그램을 연출한 정종연 PD는 "멤버들은 색다른 케미로 각양각색 활약할 예정이다. 출연진들의 섬세한 감각, 따뜻한 감성이 발휘될 것"이라며 "모두 각자의 장점과 특기 등을 살린 눈부신 추리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정 PD는 '대탈출', '더 지니어스', '소사이어티게임' 등 다수의 인기 추리 예능 프로그램을 연출해 이번 '여고추리반'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한편, CJ ENM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은 종합편성채널 JTBC와 합작해 향후 3년간 4천억 원 이상의 제작비를 투자, 드라마와 예능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를 제작하기로 했다.김윤지 인턴기자

2021-01-14 15:28:23

[TV] 야구선구 황재균의 취향이 담긴 싱글 라이프 공개

[TV] 야구선구 황재균의 취향이 담긴 싱글 라이프 공개

MBC TV '나 혼자 산다'가 15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나 혼자 산다'에서는 야구선수 황재균의 취향이 한가득 담긴 집을 공개한다. 깔끔한 성격을 닮은 모던한 인테리어와 화려한 운동화 컬렉션, 알찬 취미 공간이 보여진다. 또한 정갈하게 진열된 유니폼과 트로피들이 15년 야구 인생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이어 황재균은 반려견 초코와 우유를 소개한다. 그는 반려견들 케어에 몰두해 온종일 허리조차 펴지 못한 채 바쁜 시간을 보낸다. 특히 땀을 뻘뻘 흘린 탓에 머리가 산발이 되었음에도 강아지의 헤어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 털 손질에 집중하며 개아빠의 진면모를 드러낸다.한편 황재균은 특별한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요리에 돌입한다, 고난도 음식인 갈비찜과 떡볶이, 잡채에 도전한다. 그는 야구계의 황금손답게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내며 막힘없이 요리를 이어간다. 과연 넘치는 자신감만큼 맛있는 음식을 완성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2021-01-14 15:01:21

BTS 뷔 中 팬클럽, 기업규모 막강 서포트 화제

BTS 뷔 中 팬클럽, 기업규모 막강 서포트 화제

방탄소년단 뷔의 중국 팬클럽이 역대 K팝 앨범 공동구매 TOP 30 랭킹 1, 2위를 휩쓸었다. 북미매체 올케이팝은 뷔의 중국 팬클럽은 2020년 'MAP OF THE SOUL : 7' 23만장, 2019년 'MAP OF THE SOUL : PERSONA' 17만장으로 '역대 K팝 그룹/서브유닛 중국 개인 팬클럽 앨범 공동구매 TOP 30'에서 각각 1위, 2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팬클럽 내 뿐 아니라 전체 K팝 팬클럽 내에서도 최고 기록이다. MRC Data에 의하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은 64만 6천장의 판매량으로 2020년 한 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톱 피지컬(실물) 앨범' 1위를 차지했다. 뷔의 중국 최대 팬클럽 '바이두뷔바'는 미국 전체 판매량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수량을 단독으로 구매하며 거대 팬경제력의 파워를 실감케 한 것. 52억원에 달하는 엄청난 양의 실물 앨범을 주문했음은 물론이고 디지털 음원시장에서도 가장 강력한 구매 동력원으로 활약했다. 기사에 따르면 지난 해 뷔의 중국 팬클럽은 방탄소년단의 중국내 공식 음원 플랫폼인 NetEase Cloud Music 등에서 앨범과 싱글 모두 구매량 1위를 기록했다. 유료회원을 의미하는 팬클럽 길드(Guild)수 그룹내 1위로, 블랙스완(Black Swan)부터 다이너마이트(Dynamite) 리믹스 버전까지 모든 앨범과 싱글의 음원 구입에서 최고 기여도를 나타내며 방탄소년단의 앨범 흥행에 크게 공헌한 것이다.방탄소년단은 현재 중국에서 공식활동을 하지 않고 있지만, 멤버 뷔는 2020년 소비 트렌드 10대 키워드 중 하나였던 '팬덤경제'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내며 중국시장 최고 기대주로 각광받고 있다.

2021-01-14 10:21:14

영국 MTV, 방탄소년단 지민 앓이 중 "베스트 보이"

영국 MTV, 방탄소년단 지민 앓이 중 "베스트 보이"

방탄소년단 지민이 타고난 스타성과 재능으로 '글로벌 공식 계정들의 ICON'으로 불리며 전 세계를 매료시키고 있다.지난 13일 'MTV UK'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카테고리는 지민 베스트 보이'(the category is jimin best boy)라는 글과 지민의 사진을 여러장 업로드하며 지민을 향한 특별한 관심을 표현했다.사진 속 지민은 미국 남성패션지 GQ '금주의 베스트드레서'로 선정되었던 공항패션 당시의 자연스러운 올 블랙 착장으로, 선글라스와 블랙 티셔츠에 손가락 하트를 하고 있는 모습, 금발과 핑크색 헤어의 공식 석상에 선 모습 등 각각의 사진에서 세계를 사로 잡은 월드 스타로서의 에티튜드와 아우라가 돋보였다.이에 전 세계 팬들은 '세계 최고의 베스트 보이','전 세계 공식 계정들의 ICON','MTV UK 지민앓이 몇년째야 지민에게 완전히 빠졌나봐', '팩트! 오늘 내가 본 트윗 중 가장 행복해', '지민은 완벽한 K팝 프론트맨'등 열렬한 공감을 보내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다.지민을 향한 'MTV UK'의 뜨거운 관심은 팬들에겐 익숙할 정도로 수차례 이어져 왔다.지민의 생일과 솔로곡 '필터'(Filter) 스포티파이 1억 돌파 축하 메시지는 당연지사이고 방탄소년단 'BE'(Deluxe Edition) 앨범 지민의 콘셉트 포토와 화보 발표 시에도 격정적 반응을 가감없이 드러냈다.지난해 지민의 자작곡 '크리스마스 러브'가 공개되자 시차때문에 미쳐 알지 못했던 것을 안타까워 하며 "이것이 지금까지 최고의 크리스마스다"라고 전해 글로벌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지민은 글로벌 IT기업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유명 잡지 '페이퍼매거진', 브라질 축구팀 'gremio(그레미오)', 네덜란드 대표 온라인 쇼핑몰 '볼닷컴'(bol.com), 미국 전자제품 대형 유통 업체인 베스트 바이(Best Buy)등 셀 수 없이 많은 세계의 공식 계정들이 최애로 꼽아 대중문화계를 넘어 글로벌 아이콘인 'K팝 대표얼굴'로 그 위상을 떨치고 있다.

2021-01-14 1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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