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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인생다큐 마이웨이' 박해미 두 아들 화제, 서울대 수재+뮤지컬 배우 지망생

2일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1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 뮤지컬 배우 박해미의 진솔한 이야기가 방송된다.지난해 8월 전 남편 황민 씨의 음주운전 사고 이후, 배우 박해미는 1년 동안 자숙하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방송에 노출되는 것이 싫어 인터뷰도 다 거절했었다. 그러다 보니 숨게 됐다"며 오롯이 견뎌내야만 했던 그간의 심정을 고백했다.또한 그는 "새벽 한 시 넘어서 연락을 받는 순간 불길한 느낌을 받았다"며 사고 당시를 회상했다. 당시 공연을 앞두고 있던 박해미는 자신으로 인해 제작자가 피해 보는 상황을 피하고 싶어 고민 끝에 공연을 진행했다. 하지만 마음이 편치 않았던 그는 사고로 목숨을 잃은 후배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굿'을 하기로 결심했다.그는 "평소 굿을 해본 적도 없었는데, 혼자 가서 '진혼굿'을 했다. 안타까운 청춘들이었기 때문에 잘 가라고, 노여워하지 말라고 원한을 풀어줬다"며 "아이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공연장으로 복귀하니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그녀의 아들 황성재 또한 "엄마가 원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박해미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해미의 인생사가 공개되자, 그의 전 남편 황민과 두 아들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도 뜨겁다. 1964년생(54세)인 박해미는 8살 연하인 황민 씨와 1995년, 재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첫째 아들인 임성민 씨의 경우 첫 번째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로, 서울대학교를 다니는 수재로 알려져 이목을 끌었다. 두 번째 남편인 황민 씨와의 사이에서 낳은 황성재 씨는 박해미의 지도 아래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시 돌아온 뮤지컬계 디바 박해미의 심경 고백은 금일 오후 10시,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0-02 15:37:16

사진. 김풍 트위치 채널

김풍, 기존 결혼식 형식 파괴 "식사 후에 진행할 것"

웹툰작가 겸 방송인 김풍이 기존 결혼식의 형식을 파괴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2일 김풍은 자신의 트위치 채널 생방송을 통해 정호영 셰프와 함께 등장했다.이날 김풍은 "결혼에 대한 환상은 별로 없다. 워낙 주변에서 결혼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결혼을 앞둔 생각을 밝혔다.이어 그는 "저는 기존 형식을 파괴해서 식사를 먼저 하고 식을 뒤로 하기로 했다. 예전에 항상 결혼식 갈 때마다 '밥 언제 나와?', '밥부터 먹으면 안 돼?'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제가 나중에 결혼하면 밥부터 먹여야겠다고 생각했다. 밥만 먹고 식을 안 보고 가도 괜찮다"고 말했다.이에 정호영 셰프도 격하게 공감하자 김풍은 "결혼식장을 생각할 때 밥이 가장 맛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실 손님 입장에서는 밥 먹으러 가는거다. 밥 맛없으면 진짜 짜증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와함께 "그러다가 유현수 셰프님 식당이 사이즈가 좀 크니까 괜찮을 것 같아서 거기서 결혼식을 올리게됐다"며 신혼 여행은 유럽으로 떠난다고 밝혔다.한편, 김풍은 오는 27일 유현수 셰프의 식당에서 스몰웨딩 형식으로 결혼식을 올린다.

2019-10-02 15:35:36

사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살림남2′)

김성수, 오늘(2일) '살림남2' 마지막 방송…이유가?

'살림남2' 김성수와 누나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2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살림남2′)에서는 혜빈이 문제로 누나와 갈등을 겪는 김성수의 이야기가 그려진다.이날 예고도 없이 혜빈이 혼자 있는 집에 김성수의 누나가 방문했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집안 곳곳을 살핀 누나는 혜빈에게 "네 아빠 오면 가만 안 두겠다"라 화를 냈다고 해 무엇이 누나의 분노를 불러온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애써 마음을 가라앉힌 누나는 혜빈을 데리고 나가 장을 보고 함께 요리를 했다. 그때 김성수가 집에 돌아왔고, 휴대용 가스버너 앞에서 요리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본 김성수는 누나에게 "얘 이런 거 하면 안돼"라며 정색했다.이에 누나는 "(혜빈이) 열네 살이야!"라면서 혜빈을 아기처럼 다루며 감싸고 도는 김성수를 나무랐고, 실랑이를 하는 두 사람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이후 주방으로 자리를 옮겨 요리를 하던 중 누나가 멘붕에 빠졌고, 혜빈은 "진짜 이거는 노답이에요"라며 고모에게 공감을 표했다고 해 이날 김성수 집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인지 본방송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편, 작년 9월 살림남에 합류해 꽁냥꽁냥 닭살부녀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미소를 불러일으켰던 김성수 부녀는 김성수의 DJ및 가수 활동과 딸 혜빈의 학업 전념을 위해 이번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KBS 2TV '살림남2'는 2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된다.

2019-10-02 15:17:53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권상우, 논산훈련소 조교 시절 어땠나? "지금 하면 영창 갈 것"

권상우가 논산훈련소 조교 시절 당시 회상하며 총검술을 선보였다.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두번할까요'의 주연 배우 이종혁이 스페셜DJ를 맡은 가운데, 배우 권상우, 이정현이 출연했다.이날 한 청취자는 "논산훈련소 훈련병 시절 조교가 권상우였다. 얼마나 밉던지 사회 나가면 멱살 잡는다 생각했는데 '말죽거리 잔혹사'에 나오는 복근을 보고 생각 접었다"고 말했다.DJ 김태균은 권상우에게 "군대에서 훈련병들 많이 괴롭혔냐, 악명이 높았나보다"라고 질문을 하자 "어쩔 수 없다. 논산훈련소는 훈련병만 있는 데니까 비가오나 눈이오나 훈련을 나가야 하지 않냐. 타임테이블이 다 정해져 있었다. 아마 지금 그렇게 하면 영창 갈 거다"라고 밝혔다.이어 권상우가 "아직도 저는 총검술 연무형 동작이 기억난다"고 말하자, 다른 출연진들이 시범을 보여달라고 요청했다.이에 권상우는 즉석에서 총검술을 선보이며 "라디오 나와서 총검술을 할줄은 몰랐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2019-10-02 15:09:18

사진으로 담아내는 시화호 야생동물 탐사 프로젝트

KBS1 TV '야생탐사 프로젝트 와일드맵'이 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시화호에서 배우 정일우가 만난 동물은 뿔논병아리다. 머리 깃이 왕관 모양인 뿔논병아리의 둥지는 특이하게도 시화호 관리를 위해 만든 제방 위 도롯가에 있다. 둥지가 도로와 인접한 호숫가에 있어 도로 위를 기어 접근한다. 촬영 당일은 최고기온 35℃로 아스팔트 열기까지 더해져 촬영 내내 땀으로 목욕을 한다. 정일우는 3시간여를 도로 위에서 기어 다니며 생태 사진을 담아냈다.그리고 이어진 습지 촬영에서 정일우는 허리까지 물이 찬 갈대밭 사이를 힘겹게 돌아다녀야 했다. 이번에는 갈대에 둥지를 튼 개개비를 찾기 위해서다. 습지의 바닥이 진흙이고 움푹 파인 곳이 많아 쉽게 움직일 수 없었다.

2019-10-02 14:58:58

EBS1' 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

동네 책방 강연, 물리학자 김상욱의 과학 이야기

EBS1 TV '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이 3일 오후 11시 35분에 방송된다. '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의 책 동무 백영옥 작가는 복잡한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마주할 수 있는 삼청공원에서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를 만난다.고즈넉한 분위기를 풍기는 삼청동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곳인 만큼 동네 구석구석을 잘 살펴보면 과학과 관련된 장소들이 숨어 있다고 한다.김상욱 교수가 이끄는 첫 번째 장소는 실제 기차와 똑같은 구조로 모양만 축소해 놓은 삼청기차박물관이다. 다양한 모형 기차들을 보며 기차에 얽힌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를 들어본다.두 번째 찾아간 곳은 동네 과학책방 '갈다'이다. 두 사람이 도착한 과학책방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교양 과학서적을 판매하는 곳이다. 그곳에서 김상욱 교수가 들려주는 '떨림과 울림'의 이야기와 물리학에 대한 강연이 이어진다. 김상욱 교수는 '떨림과 울림'을 읽고 위로를 받았다고 이야기한 독자에게 "너무 슬플 때는 우리 존재가 원자로 구성되어 있음을 떠올려 보라"며 슬픔을 이겨내는 자신만의 방법을 추천해준다.

2019-10-02 14:58:54

사진.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박해미 "목숨 잃은 후배들 위해 진혼굿" 심경 고백

뮤지컬 배우 박해미가 진혼굿을 통해 세상을 떠난 후배들의 넋을 위로했다.박해미는 2일 오후 방송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다.박해미는 지난해 8월 남편이었던 황모 씨의 음주운전 사고 이후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다. 그는 "방송에 노출되는 것이 싫어 인터뷰도 다 거절했었다. 그러다 보니 숨게 됐다"며 오롯이 견뎌내야만 했던 그간의 심정을 고백했다. 당시 "새벽 한 시 넘어서 연락을 받는 순간 '불길하다, 절대 좋은 일이 아니다'는 느낌이 왔다"며 아픈 기억을 더듬었다. 마음이 편치 않았던 박해미는 사고로 목숨을 잃은 후배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진혼굿을 하기로 했다.박해미는 "평생 굿 같은 것은 안 했는데 혼자 가서 진혼굿을 했다"며 "안타까운 청춘들이었기 때문에 잘 가라고, 노여워하지 말라고 원한을 풀어줬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박해미는 "아이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공연장으로 복귀하니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밝혔다.한편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19-10-02 14:21:19

출처: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태풍 '미탁'으로 부산국제영화제도 피해…2일 전야제 취소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기상이 악화된 가운데, 2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전야제 또한 취소됐다.2일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 측은 "이날 16시 기준,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부산 지역에 태풍 예비 특보가 발령돼 정상적인 행사 운영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 따라서 내빈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전야제 행사를 취소하게 됐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하며 행사 취소 이유를 밝혔다.한편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3일 개막식을 앞두고 있다.

2019-10-02 14:11:37

영화 '조커' 스틸컷

[김중기의 필름통] '조커' 리뷰

'조커'(감독 토드 필립스)는 소름 돋을 정도로 놀라운 영화다.코믹스(만화)에서 나온 캐릭터를 이토록 깊이 있게, 우아하게, 그리고 절절하게 그려낸다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조커가 미친 것인지, 세상이 그를 미치게 한 것인지, 아니면 우리가 미친 것인지. 영화는 악당 조커의 탄생기를 페이소스 깊은 현대 우화로 그려냈다.고담시의 광대 아서 플렉(호아킨 피닉스 분). 코미디언을 꿈꾸는 남자다. 그는 세상 모든 사람을 웃게 하고 싶을 뿐이다. 홀어머니는 그를 '해피'라고 부른다. 그래서 시도 때도 없이 웃음보가 터진다. 그러나 세상은 그를 조롱하고, 학대하고, 비난한다.지하철에서 세 명의 남성이 조커를 폭행한다. 그들은 한 여인을 희롱하던 참이었다. 조커가 웃는 것이 못마땅한 말쑥하게 차려 입은 백인 남성. 세상의 모든 슬픔을 광대 분장으로 감추던 조커는 마침내 분노하고, 세 명을 죽이고 만다. 이를 도화선으로 고담시는 혼란과 분노의 도시로 변해간다.조커는 배트맨 시리즈의 대표 악당이다. 팀 버튼의 '배트맨'(1989)에서는 배우 잭 니콜슨이, 크리스토퍼 놀란의 '다크 나이트'(2008)에서는 히스 레저가 조커 역을 맡았다. 잭 니콜슨이 희화화된 전통적 조커 캐릭터였다면 히스 레저는 슬픔이 내재된 기이한 캐릭터로 등장해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조커'의 배우 호아킨 피닉스는 이 모든 캐릭터를 흡수한 입체적 조커의 탄생 연대기를 온몸으로 그려낸다.토드 필립스 감독은 이 영화를 "조커가 되는 한 남자의 이야기"라고 요약했다. 그래서 나약하고, 연약한 이 남자의 삶을 도화지 전체에 그려 넣는다. 어머니를 돌보는 착한 아들, 동료들에게 따돌림 당하는 직장인, 무대에서 외면 받는 코미디언, 세상을 향한 그의 순박한 몸짓을 웃음거리로 만들어버리는 미디어, 그럼에도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는 비정한 도시.그가 악을 선택했을 때 비로소 그의 존재감이 드러난다. 서서히 그는 더러운 둥지의 알을 깨고 세상에 발을 내딛는다. 넓은 도화지의 그림들이 점차 압축되면서 조커의 치켜세운 핏빛 입술로 모아진다. 조커의 홀로서기는 누구나 공감할 만한 한 남자의 이야기이다.그러나 영화는 여기에 비루한 현대의 참상들을 갖가지 색깔로 채색한다. 폭력의 일상화, 예의 없는 질서, 빈부의 격차, 메마른 관계, 그럼에도 멀쩡한 것으로 치장된 위선. 영화는 이런 현대의 삶을 조커를 통해 야유하고, 분노한다. 그래서 미국 주류 언론은 마치 시위 유인물을 보듯 '조커'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조커가 악당이라는 것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영화는 그런 캐릭터를 이해하고, 공감하도록 그려낸다.폭력의 아이콘들이 빼곡한 '조커'지만 그럼에도 이 영화는 우아하다. 바로 슬픔이 있기 때문이다. 조커가 춤을 출 때는 숨이 멈춰질 정도로 아름답게 느껴진다. 화장실 안에서 또 계단에서, 그리고 거리에서. 그가 추는 춤은 마치 온 세상을 다 감싸는 듯하다. 슬로우 모션이라서 더욱 감상적이다.호아킨 피닉스의 미친 듯한 연기가 이런 서정성을 끌어올린다. 그는 2017년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은 '너는 여기에 없었다'에서 '몸덩이' 중년남을 보여줬다가도 '조커'에서 홀쪽한 남자로 변신했다. 깊은 눈, 살 빠진 뺨, 탁한 웃음과 흔들리는 눈빛. 갈비뼈가 확연한 배와 멍든 등가죽이 조커의 삶을 전율할 정도로 전해준다. 호아킨 피닉스는 요절한 배우 리버 피닉스(1993년 사망)의 동생이기도 하다.찰리 채플린은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곡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 했다. 이를 조커는 "삶은 멀리서 볼 때는 비극이더니, 가까이서 보니 개떡 같은 코미디"라고 변주한다. 세상에 대한 지극히 조커다운 선전포고다.'조커'는 DC 코믹스의 영화답게 브루스 웨인 가문과의 연결고리를 그려내는 친절함도 있다. 이를 통해 조커의 피맺힌 원한의 실마리도 풀린다. 명배우 로버트 드니로가 생방송 토크쇼 진행자로 나온다.아날로그같은 콘트라스트 깊은 영상과 짙은 색감도 고담시라는 이질적 도시의 어두운 면을 잘 보여주고, 높은 현악의 음들이 배경에 깔리면서 조커가 성장하며 알을 깰 때의 긴장감을 잘 나타내주고 있다.'조커'는 히어로물의 캐릭터를 가장 작품성 높게 그려낸 영화다. 각본도 훌륭하고 연출도 짜임새가 있다. 그래서 올해 베니스영화제는 대상인 황금사자상을 안겨주었다. 극장에서 놓치면 아까울 영화다. 되도록 화면은 아이맥스, 음향은 돌비 애트모스로 관람하기를 추천한다.김중기 문화공간 필름통 대표

2019-10-02 13:59:40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스틸컷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퍼펙트맨, 가장 보통의 연애, 계절과 계절 사이

◆퍼펙트맨감독:용수출연:설경구, 조진웅끝까지 간 건달과 시한부 인생을 사는 돈 많은 변호사의 우정을 그린 인생 반전 코미디. 퍼펙트한 인생을 위해 한탕을 꿈꾸는 건달 영기(조진웅 분)는 잘못 휘두른 주먹으로 15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받고 요양원 봉사활동을 간다. 그곳에서 돈은 많지만 두 달 시한부 삶을 살고 있는 법률사무소 대표 장수(설경구 분)를 만난다. 영기는 조직 보스 몰래 회삿돈 7억원을 주식에 투자했다 몽땅 날리고, 장수는 자신의 일을 도와주는 조건으로 영기에게 자신의 사망보험금을 내건 거래를 제안한다. 이렇게 죽으면 보험금이 12억원. 그러나 사고로 죽으면 27억. 그의 버킷리스트는 완성될 수 있을까. 설경구와 조진웅의 코믹 휴먼 드라마다. 부산 홈구장에서 넥센 히어로즈를 응원하는 등 목숨을 건(?) 행동들이 웃음을 준다. 116분. 15세 이상 관람가◆가장 보통의 연애감독:김한결출연:김래원, 공효진전 여친에게서 상처받은 남자와 전 남친에게 뒤통수를 맞은 여자가 벌이는 솔직하고 거침없는 로맨스. 전 여친과 결혼 직전까지 갔으나 파혼의 상처를 입은 재훈(김래원 분)은 매일 술독에 빠져 산다. 화분은 담배꽁초로 가득차고, 귀갓길에 사온 옥수수가 냉동실을 가득 메운다. 술만 마시면 전 여친에게 카톡을 보내는 찌질함까지. 재훈의 회사 기획실에 새로 들어온 선영(공효진 분)은 그런 재훈이 이해되지 않는다. 만난 지 하루 만에 일보다 서로의 연애사를 더 많이 알게 된 두 사람. 티격태격하면서 어느 덧 묘한 동질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연애를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법한 이야기들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어리숙한 청년이 잘 어울리는 김래원과 쿨하지만 묘한 매력을 지닌 공효진의 연기 호흡이 잘 맞다. 109분. 15세 이상 관람가 ◆계절과 계절 사이감독:김준식출연:이영진, 윤혜리비밀을 간직한 채 파혼 후 소도시로 내려와 카페를 운영하는 해수(이영진 분)는 타인의 시선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여고생 예진(윤혜리 분)을 만난다. 둘은 같은 공간, 반복되는 만남 속에서 봄 햇살의 온기만큼 따스해지는 감정의 온도를 느낀다. 그녀들의 일상은 기적 같은 행복으로 바뀌고, 나의 존재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기쁨을 알게 된다. 서로에게 한 발자국 더 다가가던 그 때, 새로운 '상처'가 두 사람을 향해 다가온다. 제목은 '계절은 우리가 막을 수 없다'는 뜻. 감독은 "영화 속 설정(성소수자)도 어렵지만, 성인과 미성년자의 사랑, 그런 감정이 일어나는 건 막을 수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영화는 다른 사랑의 형태를 통해 한층 성장하는 두 여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98분. 15세 이상 관람가

2019-10-02 13:59:24

가장 보통의 연애

김래원♥공효진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실검에 등장…왜? 줄거리는?

김한결 감독의 국내 멜로/로멘스 영화인 '가장 보통의 연애'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많은 네티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오늘(2일) 개봉한 영화로 네티즌 평점 9.30점을 받고있다. 연령제한은 15세이며 주연으로 김래원, 공효진이 출연했다.아래는 '가장 보통의 연애'의 줄거리.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은 여느 때처럼 숙취로 시작한 아침 모르는 번호의 누군가와 밤새 2시간이나 통화한 기록을 발견하게 된다. 그 상대가 바로 통성명한 지 24시간도 채 되지 않은 직장 동료 '선영'이다. 남친과 뒤끝 있는 이별 중인 '선영'(공효진)은 새로운 회사로 출근한 첫날, 할 말 못 할 말 쏟아내며 남친과 헤어지던 현장에서 하필이면 같은 직장의 '재훈'을 마주친다. 만난 지 하루 만에 일보다 서로의 연애사를 더 잘 알게 된 두 사람 하지만 미묘한 긴장과 어색함도 잠시 '한심하다', '어이없다' 부딪히면서도 한편으론 마음이 쓰인다.

2019-10-02 11:48:41

미국 스릴러 영화 '샌 안드레아스' 실검에 등장…왜? 줄거리는?

브래드 페이튼 감독의 미국 스릴러 영화인 '샌 안드레아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영화 '샌 안드레아스'은 2015년 6월 3일에 개봉한 영화로 네티즌 평점 8.3점을 받았다. 연령제한은 12세이며 주연으로 드웨인 존슨,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칼라 구기노, 이안 그루퍼드가 출연했다.아래는 '샌 안드레아스'의 줄거리.마침내 모든 것이 무너진다. 샌 안드레아스 단층이 마침내 끊어져 규모 9의 강진이 발생하자 구조헬기 조종사 드웨인 존슨은 사이가 멀어진 아내와 함께 외동딸을 구하기 위해 최악의 상황 속으로 뛰어든다. '샌 안드레아스'는 2일 오전 10시 10분에 OCN에서 반영했다.

2019-10-02 11:23:16

사진=여자친구 SNS

여자친구 엄지, 몰라보게 성숙해진 미모 화제

그룹 여자친구 멤버 엄지가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엄지는 2일 오전 여자친구 공식 SNS에 "예쁜 머리 멋진 화장 예쁜 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엄지는 성숙해진 미모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엄지는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한 코스메틱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19-10-02 10:58:38

'우아한 가' 몇부작? 김진우 패션도 '눈길'

'우아한 가(家)' 속 김진우의 패션이 눈길을 끈다.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에서 김진우는 MC 그룹의 후계자로 겉으로 보여지는 야망 속 슬픔을 가지고 사는 인물 모완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섬세한 감정선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해내며 호평을 받고 있는 그가 이번에는 깔끔한 슈트 핏으로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만드는 중이다.극 중 한 그룹의 부회장인 그는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이 강조되는 컬러들과 액세서리로 '모완준룩'을 완성 시킨다. 블루, 네이비, 블랙 등의 색상으로 단정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강조하는가 하면, 스트라이프와 체크 무늬 등을 통해 슈트의 단조로움을 벗어나기도 했다. 여기에 행거칩과 브로치, 넥타이 등으로 심플하게 포인트를 주며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링 에 품격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홈웨어에서도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내며 실용성과 스타일리시함 모두를 사로잡고 있는 그다. 이처럼 김진우는 매 장면마다 섬세한 연기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모완준에 어울리는 패션으로 캐릭터의 성격을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보는 재미를 높이고 있다.한편, 지난 10회 충격적인 엔딩으로 앞으로 김진우가 극에서 보여줄 행보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총 16부작인 MBN드라맥스 '우아한 가'는 매주 수, 목 밤 11시에 방송된다.

2019-10-02 10:34:20

OCN '달리는 조사관' 사진 제공

'달리는 조사관' 몇부작? '비인권검사' 배홍태의 활약은?

'달리는 조사관' 최귀화에게 변화의 순간이 찾아온다.OCN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 측은 2일, 뜨거운 마음을 가진 행동파 조사관 배홍태(최귀화)가 과거에 풀지 못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다.지난 방송에서 배홍태는 인권증진위원회(이하 인권위) 조사관의 한계와 딜레마를 뼈저리게 경험했다. 살인사건의 공동정범으로 얽힌 외국인 노동자의 무죄 사실과 진범 찾기에 나선 배홍태. 재수사를 해서라도 진정인의 억울함을 풀어줘야 한다고 주장했던 배홍태는 이 사건을 통해 '사건에 개입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주의 한윤서(이요원)의 말을 이해하게 됐다. 서로의 조사방식과 가치관을 인정하기 시작한 한윤서와 배홍태. 두 사람이 '인권' 앞에 하나로 뭉쳐 보여줄 활약에 기대감을 더했다.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배홍태는 '비인권검사'라는 불명예 타이틀을 지녔던 검사 시절 모습으로 돌아간 듯하다. 날카로운 눈빛으로 거침없이 피의자를 심문하는 배홍태. 여기에 동료 검사와 함께 사건 현장을 누비며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런가 하면 조금은 다른 분위기의 헬멧을 쓴 배홍태의 긴박한 표정도 흥미롭다. 사건 해결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직진하던 배홍태이기에 그가 절박하게 해결하려고 했던 사건이 무엇일지 기대가 쏠린다. 이어진 사진 속 참관인으로 재판에 참석한 배홍태의 모습도 포착됐다. 재판장 누군가를 향해 엄지척을 날리는 배홍태의 모습이 궁금증을 더욱 유발한다.이번주 방송에서는 과거 자신이 해결하지 못했던 사건 마무리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배홍태의 모습이 그려진다. 남편이 유일한 용의자인 살인사건의 담당 검사였던 배홍태. 일주일 안에 새로운 증거를 찾아내지 못하면 무죄로 용의자를 풀어줘야 하는 상황이 되자, 직접 증거 찾기에 돌입한다. 특히, 이 사건은 인권위에 새롭게 접수된 진정사건과 맞물리며 그의 변화를 가져올 예정이다. 증거를 찾아 나선 배홍태가 사건을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을지도 관심이 주목된다.'달리는 조사관' 제작진은 "해결하지 못한 숙제를 풀고 싶은 배홍태의 절박함이 그를 변화시키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변화의 순간을 마주한 배홍태의 활약에 많은 기대 해달라"고 전했다.한편, OCN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 총 16부작으로 5회는 오늘(2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2019-10-02 10:18:32

tvN 사진 제공

'청일전자 미쓰리' 원작 웹툰은? TM전자 차서원 등장

'청일전자 미쓰리' 청일전자의 운명을 가르는 투표가 시작된다.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측은 3회 방송을 앞둔 회사의 '해산'과 '유지'를 두고 펼쳐진 청일전자 패밀리의 투표 현장을 공개했다. 박빙의 개표 결과와 함께 눈치 싸움을 벌이는 직원들의 모습이 흥미를 유발한다.공감의 차원이 다른 휴먼 오피스 드라마의 탄생을 알린 '청일전자 미쓰리'는 주변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하고 친근한 나와 가족, 우리 이웃들의 '진짜' 이야기로 따뜻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초짜 사장 이선심(이혜리)의 눈부신 활약이 펼쳐졌다. 협력업체 김사장(강신구)과 어음 결제일을 미루는 대신, 유진욱(김상경) 부장을 정사장(임현국)의 장례식장에 데려오기로 약속한 것. 결국 이선심의 삼고초려 끝에 유부장이 빈소에 나타났고, 그는 정사장을 향한 진심 어린 사과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이로써 이선심은 사장으로의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직원들의 꺼져가던 열정에 불씨를 지폈다.하지만 행복도 잠시 공개된 사진 속 초짜 사장 이선심의 근심 가득한 표정과 오합지졸 직원들의 초조한 눈빛에서 여전히 '폭망' 기운이 넘친다. 진심을 다해 온몸으로 부딪힌 이선심의 노력 덕분에 당장의 위기는 면했지만, '억' 소리 나는 회사의 빚과 창고 가득한 청소기가 아직까지 발목을 붙잡고 있는 상황. 이에 삼삼오오 모여 깜짝 투표를 벌이는 직원들의 모습이 흥미롭다. 송영훈(이화룡) 차장과 명인호(김기남) 대리가 개표를 진행 중인 가운데, 박진감 넘치는 개표 현황이 시선을 강탈한다. 여기에 뒤늦게 나타나 언짢은 표정으로 이를 지켜보는 유진욱 부장을 비롯해 작업반장 최영자(백지원), 하은우(현봉식) 과장, 김하나(박경혜) 대리까지 그들의 'Pick'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오는 2일(수) 방송되는 3회에서는 위기 속에 허우적거리는 청일전자를 구하기 위해 파견된 TM전자 박도준(차서원)이 첫 등장 한다. 기사회생의 꿈과 희망에 부푼 청일전자 패밀리와 냉철한 판단력으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박도준의 만남에 귀추가 주목된다.'청일전자 미쓰리' 제작진은 "회사의 존폐와 자신의 생존을 두고 펼쳐지는 갑론을박이 팽팽하게 펼쳐진다. 과연 청일전자의 운명을 가를 마지막 '한 표'는 무엇일지 지켜봐 달라"며 "극한 위기 속에 예상치 못한 인물의 활약이 빛을 발할 예정"이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더했다.한편, '청일전자 미쓰리'는 원작 웹툰이 없는 tvN 오리지널 드라마이다. 3회는 오늘(2일) 밤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2019-10-02 10:02:10

▲ 故 최진실

故최진실, 오늘(2일) 11주기…가족 지인 참석 '추도예배'

배우 故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지 11년이 흘렀다.최진실의 11주기 추도식이 2일 경기 양평군 서종면 갑산공원에서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고인의 어머니인 정옥숙 씨를 비롯한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고인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향년 40세.故 최진실은 1968년생으로 지난 1988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해 MBC 특채 탤런트로 합격해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그는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한중록' '우리들의 천국' '약속' '질투'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등에 출연하며 국민배우로 큰 사랑을 받았으 90년대 최고의 톱스타로 활약했다.그러던 중 5살 연하의 야구선수 故 조성민과 결혼했지만 4년을 넘기지 못했다. 2004년 9월 조성민과 이혼했고 故 최진실은 두 자녀를 양육하며 배우로 돌아왔다. '장밋빛 인생', '나쁜여자 착한여자',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등을 통해 성공적으로 복귀했다.그러나 여러 루머에 휩싸이며 마음고생을 하던 최진실은 결국 생을 마감했다.한편 故 최진실의 유해는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갑산공원에 안치됐다.

2019-10-02 09:59:29

[이화섭의 아니면말고!]이 기자 추천 고-오급진 뉴트로 컨텐츠

매일신문 | #뉴트로 #추천 #왕가위 안녕하십니까, 이화섭의 '아니면 말고'입니다.20대들 사이에서 '뉴트로'가 유행으로 자리잡은지 오래 됐습니다. 자신들이 태어나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90년대 이전 문화들에 대해 '아날로그 감성이 풍기는 신선한 컨텐츠'로 받아들이면서 생기는 일련의 문화현상들을 일컬어 '뉴트로'라고 칭하는 분위기입니다. 이러한 컨텐츠가 왜 유행하고 있는지는 앞서 말씀드린 것 이외에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대부분은 향수를 자극하는 마케팅의 일환으로 이용되기 마련입니다. 특히 요즘 지상파 방송국의 유튜브 채널에서 옛날 프로그램을 적당히 편집해 풀어버리자 저와 같은 3040세대들이 몰려드는 바람에 '온라인 탑골공원'이라는 신조어도 생겼죠.그래서 이번 '아니면 말고'에서는 제가 뉴트로 트렌드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은 보셨으면 좋을 것 같은 컨텐츠들을 한 번 추천해보려 합니다. 동의하시면 한 번 찾아봐 주시구요, 뭐, 아니면 말구요.첫 번째로 추천드릴 컨텐츠는 80년대부터 90년대를 주름잡은 팝계의 섹시스타, 마돈나의 '보그' 뮤직비디오입니다. 90년에 발표된 '보그'라는 노래는 그 내용보다는 뮤직비디오의 영상미를 꼭 보셔야 합니다. 흑백으로 촬영됐지만 카메라 앵글이나 조명 사용이 '이게 정말 90년대 만들어진 것인가' 생각이 들 정도로 세련됐습니다. 실제로 보그의 영상미는 90년대 이후 많은 영상물에 영향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 뮤직비디오를 찍은 감독이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나를 찾아줘'를 만든 데이비드 핀처이니 영상미는 보증수표였을 겁니다.두 번째로 추천드릴 컨텐츠는 홍콩 영화 '중경삼림'입니다. 1995년 이 영화가 개봉되고 나서 우리나라에는 '왕가위 열풍'이 몰아쳤는데요, 지금이야 홍콩 영화도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왕가위'라는 거장의 이름도 지금 젊은 친구들에게는 생경스러운 이름이겠지만, 영화 개봉 당시 받은 관객들의 충격은 대단했습니다. 핸드헬드로 찍은 카메라로 흔들리는 청춘을 표현한다던가, "기억이 통조림에 들어 있다면, 기한이 영영 끝나지 않기를 바란다. 꼭 기한을 적어야 한다면, 만 년 후로 하고 싶다."와 같은 대사, 그리고 마마스 앤 파파스의 '캘리포니안 드리밍' 같은 노래들은 당시 젊은이들에게는 홍콩을 '세련된 도시'로 느끼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이 영화를 대학생이 되고 나서 우연찮게 찾아봤는데요, 이 영화 때문에 홍콩이 제 첫 혼자 간 해외여행지가 됐답니다.마지막으로 추천드릴 컨텐츠는 1997년에 우리나라에서 방송된 드라마 '프로포즈'입니다. 이 드라마는 IMF가 터지기 이전에 만들어졌는데요, 그 이전까지의 젊은이들이 얼마나 꿈과 열정이 가득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드라마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당시 드라마치고는 영상이 매우 세련됐는데요, 이 드라마를 만든 윤석호 PD가 그 이후에 만든 드라마가 바로 '가을동화', '겨울연가'입니다. 대충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하시겠죠? 주연인 김희선, 류시원이 어떻게 X세대의 대표주자가 될 수 있었는지 이 드라마를 보시면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원빈의 신인시절 모습도 볼 수 있으니 꼭 찾아보시길 바랍니다.네, 제가 소개드린 뉴트로 컨텐츠는 이 세가지입니다. 그러고보니 길이 순으로 소개를 드리게 됐네요. 어쩌다보니 90년대 영상미의 끝판왕 격인 컨텐츠들이 됐는데, 보시면 '20여년 전에도 이런 게 가능했다'는 느낌을 많이 받으실 겁니다. 아니면 말고,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 이남영 lny0104@imaeil.com

2019-10-02 09:52:07

MBC '라디오스타' 사진 캡쳐

'라디오스타' 박상민, '고깃집 패싸움' 무슨 일?…mc 정재형 합류

가수 박상민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고깃집 패싸움(?) 사건을 털어놓는다. 그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어머니 때문에 정체가 탄로 날 뻔했다고 고백하며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오는 2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김응수, 박상민, 카더가든, 뱃사공이 출연하는 '껍데기는 가라' 특집으로 꾸며진다.박상민이 고깃집 패싸움 사건을 털어놓는다. 외식하러 갔던 그의 가족과 다른 손님들 사이에 시비가 붙은 것이다. 이 가운데 그의 어머니가 "야! 너네 내 아들 누군지 알아?"라고 외쳐 정체 탄로 위기에 처했다고. 과연 그가 이 상황을 어떻게 모면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박상민은 아내 모르게 스케줄 다니는 근황을 털어놓는다. 그가 아내에게 스케줄을 숨기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이를 듣던 김응수가 박상민에게 자신의 칠순 잔치를 미리 부탁하며 웃음을 더했다고.박상민은 래퍼 뱃사공에게 선글라스를 선물한다. 그는 선글라스부터 수염까지 자신과 비슷한 점이 많은 뱃사공에게 동질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그러나 뱃사공이 단호하게 선물을 거절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고 전했다.박상민은 앨범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잇 아이템'을 공개한다. 하루에 만 장, 이만 장 팔리던 앨범이 '이것'을 없애자 판매가 뚝 끊겼다고. 그 후 그는 목욕탕을 갈 때조차 '이것'을 필수로 갖고 간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박상민은 감쪽같은 변장 비법을 공개한다. 심지어 그의 아버지도 몰라볼 정도라고. 그는 단 1초 만에 변장에 성공하며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안영미가 뜻밖의 도플갱어를 찾아내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그런가 하면 이번 방송은 '곽철용' 김응수와 그의 추종자 박상민, 카더가든, 뱃사공이 출연하는 '껍데기는 가라' 특집으로 꾸며질 것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더불어 이번 주 스페셜 MC로 정재형이 합류한다. 그는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뽐낸 것은 물론 '곽철용'에게 입덕한 모습을 보이며 '라스' 분위기에 완벽 적응했다. 그는 "웃기만 하다 가서 걱정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스튜디오를 특유의 웃음소리로 가득 채우며 활약할 예정이다.박상민의 고깃집 패싸움의 전말은 2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10-02 09:12:37

KBS 2TV '살림남2' 사진 제공

'살림남2' 연락 두절된 김승현 동생…그동안 무슨일?

오는 2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자신의 진짜 재능을 찾은 김승현 동생의 이야기가 그려진다.최근 김승현의 부모님은 매일 같이 본가에 오던 동생이 연락도 없고 행방이 묘연해지자 "또 일 저지르는 거 아냐?"라며 걱정 반, 서운함 반의 불길한 예감에 휩싸였다.동생이 목격된 곳은 각종 고시 수험생들로 북적이는 노량진 학원가로, 그는 길거리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면서 공부에 매진했다.김승현과 부모님은 동생을 찾아 노량진으로 향했고 그를 만나 취조하듯 다그쳤다. 아무 말 못하고 고개만 숙이고 있던 동생은 이번에야 말로 자신의 진짜 재능을 찾았다면서 새로운 꿈을 피력했지만 아버지는 "세상 물정을 모른다", "아빠 공장에서 일 배워서 물려 받으라"고 언성을 높였다. 반면 어머니는 오히려 "이건 좋은거야"라면서 동생의 편을 들어 부모님 간의 갈등으로까지 이어졌다.과연 동생이 노량진에 간 이유는 무엇인지, 또 고깃집 창업에 실패했던 그가 뒤늦게 찾아낸 '찐' 재능은 어떤 것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부추기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김승현 동생이 노량진 학원가에서 건져올린 새로운 꿈과 희망은 2일(수)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2'에서 공개된다.

2019-10-02 08:47:48

아침마당 생방송 캡쳐

아침마당, '도전 꿈의무대' 출연자 및 나이는?…강오동, 줌마걸스, 연하남쓰, 박주연, 하규 출연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 마당'에서 2일 오전 전국 이야기 대회 '도전! 꿈의무대'가 펼쳐졌다.이날 방송에선 MC 김재원, 이정민과 패널 김혜영, 황기순이 참여했다. 오늘은 가을과 어울리는 노래가 준비됐다.강오동(50) '강호동 아니고 강오동'줌마걸스 '소녀같은 2인조 그룹'연하남쓰 '영원한 5등'박주연(37) '기자 가수'하 규(28) '포항 김기사''아침마당'은 일상에서 만나는 선한 이웃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요일별로 특화, 감동과 재미·가치와 의미를 느끼게 한다. 수요일 펼쳐지는 '도전! 꿈의무대'는 평생 가수를 꿈꿔온 사람들과 꿈은 컸지만 현실 장벽은 더 컸던 사람들에게, 우수한 노래 실력과 아주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이들에게 아침마당의 무대를 빌려준다.KBS1 '아침마당'은 매주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영된다.

2019-10-02 08:43:00

[배그 점검]사운드 이슈 개선 방안 마련에 노력 중…예상 점검 종료 시간은?

배틀그라운드(배그)는 오늘 정기 점검 진행 소식을 알렸다.배틀그라운드는 배그 공식카페에서 오늘(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 총 4시간 동안의 점검을 예고했다.해당 점검은 11시에 끝마칠 것으로 예상된다. 단순 서버 안정화 점검이기 때문이다. 통상적으로 단순 서버 안정화 점검은 11시 전후로 끝마쳤다.점검 내용으론 서비스 안정화와 버그 수정이 있다.아래는 수정될 버그.·스켈레톤 퀸 가죽 재킷 의상과 방어구 조끼를 동시 착용 시 허리가 투명하게 출력되는 현상·피쳐드 페이지를 통해 레오 마스크를 구매할 때 BP가 부족할 경우 "캐시 충전" 버튼이 나타나는 현상배틀그라운드 측은 "현재 여러분께서 많은 의견을 주고 계신 사운드 이슈에 대한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용이 확정되는 대로 빠르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플레이어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2019-10-02 08:10:56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67년 전통 연탄불 소고기&연 매출 19억 메밀막국수 소개

1일 방송되는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서 '67년 전통의 연탄불 소고기 구이' 및 '음악을 감상하는 곱창집', '연 매출 19억의 메밀 막국수집'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테마 맛집'에선 추억이 깃든 맛집 2곳을 소개한다. 먼저 소개될 식당은 67년 전통의 '연남서식당'이다. '연남서식당'은 다른 고깃집과 달리 고기를 서서 구워먹도록 해, 캠핑에 온 듯한 분위기를 준다. 특히 이곳은 매일 한정된 물량의 원육만 판매해, 매일 오전 일찍 손님들의 줄로 가득 찬 편이다. '연남서식당'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2길 32'이다.두 번째로 소개될 추억 맛집은 광명시에 있는 '음악곱창집'이다. '음악곱창집'은 특유의 레트로 감성이 깃든 곳으로, 식당 내부 곳곳이 LP판으로 꾸며져 있다. '음악곱창집'에선 고소한 곱창과 함께 1980년대의 옛날 노래를 들을 수 있어, 이른바 분위기 맛집'으로 불리고 있다. '음악곱창집'의 주소는 '경기도 광명시 새터로121번길 19'이다.이날 방송에서 마지막으로 소개될 식당은 용인시에 있는 '고기리막국수'이다. '고기리막국수'는 연 매출이 무려 19억일 정도로, 손님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맛집이다. 이곳은 100% 순 메밀로 막국수를 만들어 고소한 식감과 손님들의 건강을 모두 사로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기리막국수'의 주소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이종무로 119'이다.

2019-10-01 17:15:42

출처: 박규리 인스타그램

카라 박규리, 동원건설 장남 송자호와 열애…나이 차이는?

그룹 카라 출신의 배우 박규리가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 송자호 씨와 열애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1일 한 언론매체는 박규리가 송승헌 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인 송자호 큐레이터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박규리와 송 씨는 지난 6월 M컨템포러리 아트센터의 '낙서 천재' 존 버거맨 전시회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두 사람의 열애설이 보도되자, 박규리의 소속사 더씨엔티글로벌 측은 곧바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더씨엔티글로벌 측은 "박규리가 미술에 관심이 많아서 자주 미술관에 가곤 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송 씨를 알게 됐고,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이어 해당 소속사 측은 "이제 막 시작한 연인인만큼 결혼을 이야기할 단계는 아니다. 두 사람이 예쁘게 만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전하며, 불거진 결혼설에 대해서도 일축했다.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송 씨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도 뜨겁다. 송 씨는 1988년생(32세)인 박규리보다 7살 연하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한편 박규리는 지난달 30일 더씨엔티글로벌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배우로서의 행보를 알린 바 있다.

2019-10-01 16:07:21

'어쩌다 발견한 하루

만화 속 세상이라는 독특한 배경의 학원 로맨스 드라마

MBC TV 수목 미니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하루'가 2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여고생 은단오(김혜윤 분)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학원 로맨스 드라마다.만화 속 세상이라는 독특한 배경 설정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이야기이다. 부잣집 외동딸인 은단오와 스리고등학교의 꽃미남 3인방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기류가 시선을 사로잡는다.은단오는 부잣집 외동딸에 밝은 성격의 소유자로 명문 고등학교 스리고에 재학 중이다. 여기에 선천적으로 심장이 약해 여러 차례 수술을 받은 사연까지 더해져 그야말로 순정만화 속 주인공 같은 느낌을 물씬 풍긴다.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일들 때문에 자신이 만화 속 캐릭터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2019-10-01 14:56:41

KBS1 '사장님이 미(美)쳤어요'

중소기업의 우수성과 청년 취업 정보 프로젝트

KBS1 TV '사장님이 미(美)쳤어요'가 2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뛰어난 경영 성과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 사례를 토대로 올해 존경받는 중소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청년 취업에 알맞은 정보를 전달한다첫 번째 회사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공정에서 나오는 제강 부산물을 덤프트럭이나 특수차량 등 중장비를 통해 운반하는 회사 '태운'이다. 이 회사의 경우 직원들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 사장이 직접 '브랜드 데이'를 만들었다. 전 직원에게 양복 한 벌씩을 선물한 후 메이크업까지 해 사진을 찍게 하고 호텔에서 식사하는 행사가 이루어지고 있다.그리고 두 번째 소개할 회사는 업소용 식기세척기 세제를 제조하는 '금성화학'이다. 사장 포함 전 직원이 15명인 이곳은 가족 같은 분위기로 개개인의 사정을 모두 다 수용해주는 중소기업이다.각 회사의 직원들이 가면을 쓰고 블라인드 안에서 사장님에 대해 얘기한다. 사장님과 소통의 정도를 가늠해 보는 '나를 찾아줘' 코너도 포복절도 웃음과 따뜻한 감동으로 스튜디오를 즐겁게 한다.

2019-10-01 14:56:16

쇼업(SHOW UP) 사진 캡쳐

12인조 보이그룹 'N.CUS(엔쿠스)' '쇼업' 출연…칼군무 '눈길'

12인조 신인 보이그룹 N.CUS(엔쿠스)가 etn연예채널 '쇼업(SHOW UP)'에 출연했다.신인 대형 보이그룹 N.CUS가 '쇼업'에 출연해 데뷔 미니앨범 [MATCHLESS LOVE]의 타이틀 곡 'SUPER LUV'의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지난 30일 방송에서 N.CUS는 화이트 컬러가 돋보이는 의상으로 완벽한 칼군무를 선보이며 눈길을 모았다. 또한 멤버들의 능숙한 무대매너와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아 실력을 입증시켰다.N.CUS의 데뷔 미니앨범 [MATCHLESS LOVE]는 타이틀 곡 'SUPER LUV'를 시작으로 'Come With Me', '걸음아 (Take Me To Her)'까지 트랜디하고 감각적인 멜로디와 가사로 총 3곡이 담겨져 있다. 타이틀곡 'SUPER LUV'는 힙합과 EDM이 조화를 이뤄 트렌디하고 파워풀하면서도 섬세한 사운드로 채워졌다. 12명의 서로 다른 매력과 카리스마가 돋보이며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겠다는 내용을 담았다.특히 이번 데뷔 미니앨범 [MATCHLESS LOVE]에서는 IZ*ONE의 '하늘위로', Stray Kids 'I am YOU', PRODUCE X 101 컨셉평가곡 크레파스 '이뻐 이뻐'의 프로듀싱을 맡은 작곡가 KZ를 비롯해 작곡가 ST3V3, 싱어송라이터 비오(B.O.), 신예 프로듀서 Azak, 태봉이, D'DAY까지 최고의 작사, 작곡, 편곡가들이 이름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독보적인 비주얼과 입증된 실력으로 차세대 아이돌로 주목받고 있는 12인조 신인 보이그룹 N.CUS는 리더 이오스를 중심으로 환, 명, 서석진, 성섭, 호진, 은택, 순, IF(이프), 유안, 승용, 현민으로 구성됐다. 팀명 N.CUS는 'No. Competitors Under the Sky'의 약자로 '하늘 아래 적수가 없다'라는 의미가 담겨있다.한편, 12인조 신인 보이그룹 N.CUS는 지난 8월 27일 데뷔 미니 앨범 [MATCHLESS LOVE] 발매 후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9-10-01 11:49:50

'조선로코-녹두전' OST 오늘 1일 공개…그룹 NCT U 'Baby Only You'

그룹 NCT U(도영, 마크)가 KBS2 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의 OST 첫 주자로 나섰다.NCT U(도영, 마크)가 참여한 KBS2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의 첫 OST 가 오늘 1일 오후 6시 발매된다.'조선로코-녹두전'의 첫번째 OST 'Baby only you'는 댄스 계열의 EDM 락 장르의 곡이다. 이제 막 사랑이 시작되는 풋풋한 감성을 담아낸 노래로 프로듀서 박범근이 이끄는 팀인 판다스틱(Pandastic)이 만들어 낸 트랙으로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EDM 신스들이 적절히 어우러져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후렴구에서 들리는 리드 신스와 메인 리프 피아노 소리가 듣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NCT 도영은 맑고 감미로운 보이스와 탁월한 곡 소화력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보컬리스트로서의 뛰어난 면모를 입증했다. NCT 마크는 매력적인 저음과 빼어난 랩 실력으로 이미 Mnet '고등래퍼'에서 능력을 증명하며 실력파 아이돌로 인정받고 있다.또한 오늘 1일 공개되는 OST 'Baby Only You'에서 도영의 세련된 보이스와 마크의 통통 튀는 랩이 어우러져 사랑에 빠진 소년의 설렘을 잘 담아냈다.특히 '조선로코-녹두전' OST는 음원 공개에 앞서 지난 9월 27일 1차 가창 라인업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개된 1차 라인업에서는 우지(세븐틴), NCT U(도영, 마크)를 비롯해 거미, 허각, 윤하가 참여 소식을 알려 공개될 OST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KBS2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은 지난 9월 30일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주연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첫방송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은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기생이 되기를 거부하는 동동주(김소현)와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한편, '조선로코-녹두전'의 첫번째 OST 'Baby Only You'는 오늘 1일 오후 6시 발매한다.

2019-10-01 11:30:17

고수, 마동석, 박신혜 출연 영화 '상의원' 실검에 등장…왜? 줄거리는?

이원석 감독의 국내 드라마 영화인 '상의원'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영화 '상위원'은 2014년 12월 24일에 개봉한 영화로 네티즌 평점 7.83점을 받았다. 연령제한은 15세 이며 주연으로 한석규, 고수, 박신혜, 유연석, 마동석이 출연했다.아래는 '상위원'의 줄거리.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들던 공간 '상의원'. 이 곳에서 펼쳐질 아름다움을 향한 대결이 조선의 운명을 뒤흔든다. 30년 동안 왕실의 옷을 지어온 상의원의 어침장 조돌석(한석규)은 이제 6개월만 채우면 곧 양반이 된다.그런데 어느 날 왕의 면복을 손보던 왕비(박신혜)와 그녀의 시종들은 실수로 면복을 불태우게 된다. 궐 밖에서 옷 잘 짓기로 소문난 이공진(고수)은 급하게 옷 짓는 사람이 필요했던 왕비의 청으로 입궐하여 하루 만에 완벽하게 왕의 옷을 지어 올린다. 돌석은 처음에는 기생들의 옷이나 만드는 천한 사내라고 생각하며 공진을 무시하나 자신을 곧잘 따르는 공진에게 점차 마음을 열게 되고 그의 천재성에 묘한 질투심도 느낀다.왕(유연석)과 왕비를 사로잡은 공진의 옷들은 조선 전체의 유행을 일으키는 한 편, 청나라 사신을 위한 대형 진연을 앞두고 모두들 자신의 운명을 바꿀 최고의 옷을 만들기 시작한다.'상위원'은 1일 오전 8시 40분에 OCN에서 반영됐다.

2019-10-01 11:10:47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방송 화면 캡처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밤 11시로 방송시간 변경돼 왜?…5회 줄거리는?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김민재와 공승연의 사고 같은 입맞춤에 설렘이 폭발했다.지난 9월 30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5회에서는 이수(서지훈)의 부탁을 받은 마훈(김민재)과 이형규(지일주)의 혼사를 위한 개똥(공승연)의 변신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엔딩에서는 마훈과 개똥이의 뜻밖의 입맞춤이 이뤄졌다.이수가 왕이라는 사실에 놀란 것도 잠시, 개똥이를 찾는 이수에게 "전하께서도 죽었다고 치고 잊으십시오"라고 단호히 전한 마훈. "힘을 기를 겁니다. 개똥이를 제 옆에 두어도 아무도 해치지 못할 힘을. 그러니 그때까지만 저 대신 개똥이를 지켜주십시오"라는 이수의 부탁에 마음이 착잡해졌다. 하지만 개똥이는 반가의 규수로 만들어줄 수도 있다는 마훈의 권유에도 오라버니와 이수를 찾기 위해 여전히 개똥이로 살겠다고 했다. "또 다시 우는 신부가 나오면 안 되잖소"라는 생각으로 그저 매파 일을 열심히 할 뿐이었다.형규 어머니(서경화)의 반대로 '꽃파당'이 아닌 다른 매파에게 넘어가게 된 형규와 최지영(이연두)의 혼사. 우선, 형규에게 혼담을 넣은 강서윤(손수민)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꽃파당'은 개똥이를 규수로 위장시키기로 했다. 윤수연이라는 사망한 여인의 신분을 빌린 마훈은 다도와 예법을 가르쳤고, 도준(변우석)의 자세 교정과 고영수(박지훈)의 이미지 컨설팅이 더해지자 개똥이는 모르는 사람이 보면 깜빡 속을 만큼 고운 양반가 규수로 변신했다. 하지만 다도회에 모인 규수들 사이에서 개똥이의 당당한 행동은 유독 시선을 끌었고, 지화(고원희)의 마음에 들지 않았다.서윤이 갖고 있던 서책을 가져간 개똥이를 쫓던 지화는 시종과 부딪혔고, 치마 위에 김치 국물이 묻고 말았다. 시종의 뺨을 내려치는 지화를 보자 개똥이는 "명심해라. 절대 사고 치면 안 된다"는 마훈의 충고보다 몸이 앞섰다. 치마에 양파를 문질러 자국을 지우고, "이번 한 번만 낭자께서 넓은 마음으로 용서해주시지요"라는 개똥이와 주변 분위기에 어떤 말도 하지 못한 지화는 더욱 심기가 불편해졌다. 심지어 도준이 고르던 댕기를 매고 있는 것을 보자 불쾌해지기까지 했다.다도회에서 개똥이가 알아 온 지화의 신상명세를 토대로 '꽃파당'은 본격적으로 혼담 프로젝트를 펼쳤다. 무당(이세영)을 통해 서윤에게 "부모가 골라준 그 사내가 집안을 말아먹고 말 것"이라며, 서낭당에 가서 기도를 하라고 당부한 것. 의심을 거두기 위해 물벼락을 맞을지도 모른다는 무당의 말처럼 양동이로 물을 뿌렸고, 결국 서윤은 서낭당에서 기도를 하다가 서책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무관(최진혁)과 만나게 됐다. 서윤에게 다른 혼처가 생기자 결국 형규의 어머니도 지영과의 혼인을 허락했다. '꽃파당'의 운명의 손길이 작용한 순간이었다.형규의 혼사가 순조롭게 풀려가는 가운데, 개똥이에게 사기를 친 껄떡쇠(안상태)가 도성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마훈. "위험하다 해도 갈 겁니다. 한편이잖소. 우리 식구 아니었소?"라는 개똥이와 함께 껄떡쇠의 은신처로 향했다. 쥐와 개똥이의 코골이 때문에 잠을 잘 수 없었던 마훈은 짚더미에서 떨어진 개똥이의 얼굴이 가까워지자 당혹스러웠다. 게다가 고개가 기울어지며 개똥이의 입술이 마훈의 입술에 닿고 말았다. "개한테 고양이를 맡겨놓는 거랑 같네. 한 집에 가둬 둬봐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라는 도준의 말과 정반대의 상황이 시청자들의 설렘을 유발했다.한편, 마봉덕(박호산)에 의해 궁을 떠나게 된 내금위장(이윤건). "전하가 혼자라는 걸 믿게 만드셔야 합니다. 그러려면 저를 버리셔야 합니다"라는 그의 결정에 따라 이수는 든든한 편을 보내야 했지만, 이수를 돕겠다는 궁녀 세아(안다비)를 제 사람으로 얻었다. 내금위장이 떠나고 마봉덕의 권세가 점점 높아지자 윤동석(손창민) 대감을 데려오자는 강몽구(정재성) 의견과 함께 궁에 새로운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제6회는 JTBC 뉴스룸 긴급 토론 편성 관계로, 오늘(1일) 화요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2019-10-01 10: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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