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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사고 구조와 예방에 최선 다하는 구조대원들

산악사고 구조와 예방에 최선 다하는 구조대원들

EBS1 TV '극한직업'이 20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위험에 처한 등산객의 생명을 구하는 서울특별시 119특수구조단 도봉산 산악구조대와 북한산 국립공원 특수산악구조대의 활동을 따라가 본다.구조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출동하는 서울특별시 119특수구조단 도봉산 산악구조대원들은 위험에 처한 등산객을 구조하기 위해 20kg의 무거운 배낭을 메고 하루에도 수십 번씩 산을 오르내린다. 맨몸으로 오르내리기도 힘든 산을 요구조자를 업고 들고 뛰며 사람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촌각을 다투는 이송을 위해 소방항공대도 같이 뭉쳤다. 인명피해를 부르는 산악사고는 예방만이 최선이다. 낙석 예방을 위해 출동한 북한산 국립공원 특수산악구조대는 두께 11mm의 로프 하나에 몸을 의지한 채 가파른 암벽을 등반한다. 암벽에 단단히 박혀있는 무게 100kg의 고사목을 처리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던 중 위에서 커다란 돌덩이가 떨어지는 위험한 일이 벌어진다. 대원들은 산 곳곳에서 술판을 벌이는 사람들과 출입 제한구역에 숨어드는 사람들을 찾아 계도하며 유해동물 처리까지 책임진다. 예측 불허의 사고를 막기 위해 산을 지키는 사람들의 하루를 조명한다.

2020-05-19 14:56:25

송재림 지연 열애설, 양측 소속사 부인 "공통 취미 가졌을 뿐…"

송재림 지연 열애설, 양측 소속사 부인 "공통 취미 가졌을 뿐…"

배우 송재림(35)과 지연(27)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 소속사 모두 이를 부인했다.19일 지연 소속사 파트너즈파크는 "지연과 송재림이 지방으로 드라이브를 간 것은 맞다. 최근 지연이 바이크를 사서 배우고 있다. 공통 취미생활을 가진 송재림과 친해졌다"면서도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밝혔다.같은 날 송재림 소속사 그랑앙세도 "두 사람은 바이크라는 공통의 취미를 가진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며 "지난 17일 송재림이 태백에 위치한 서킷에서 바이크 연습이 있었다. 이제 막 (바이크에) 입문하는 단계의 지연이 동행했다가 목격된 것"이라고 해명했다.이어 "안전한 연습장소인 서킷들이 지방에 있다보니 이런 오해를 낳았다"며 "정확한 사실확인을 위해 신속히 연락하지 못한 점 사과드린다"고 전했다.앞서, 한 매체는 송재림과 지연이 지난 17일 충북 충주로에 위치한 주유소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한편, 지연과 송재림은 2019년 KBS 2TV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2020-05-19 14:31:56

'美 페이퍼 매거진' 방탄소년단 지민 향한 변함없는 애정

'美 페이퍼 매거진' 방탄소년단 지민 향한 변함없는 애정

미국 뉴욕의 독립잡지 '페이퍼 매거진(PAPER Magazine)'이 방탄소년단 지민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지난 11일 '페이퍼 매거진'은 공식 트위터에 '해리 스타일즈(Harry Styles)의 사진을 올려주세요' 라며 글을 게시했다.'해리 스타일즈'는 21세기 최고의 보이그룹이라 평가받는 원 디렉션의 주축 멤버이자, 솔로로도 성공한 싱어송라이터다. 또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덩케르크'를 통해 영화배우로도 데뷔했다.팬들은 '해리 스타일즈' 사진을 게재하기 시작했고, 그중 한 팬이 '박지민의 사진은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지민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글에 '페이퍼 매거진'이 "너무 좋아요라며 답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페이퍼 매거진'은 평소 방탄소년단 지민을 향한 애정과 관심이 꾸준했다. 해당 매체는 지난 1월 27일 제62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방탄소년단과 '릴 나스 엑스(Lil Nas X)'의 합동 축하 공연 후 공식 트위터에 지민과 RM이 같이 찍힌 무대 사진과 함께 " '지민" 나도 좀 이렇게 바라봐줘요." 라며 글을 올렸다.이어 '지민의 시선을 받을 수 있다면 나는 줄 맨 끝에서라도 기다릴 거예요.' 라며 지민에 대한 사심 가득한 글을 올린 후 트위터의 인장과 헤더를 지민과 RM(알엠) 무대 사진으로 바꿔 열렬한 팬임을 선언했다.또한 방탄소년단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의 선공개곡 '블랙스완'의 공식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후 '페이퍼 매거진'의 팬심이 새삼 화제가 되기도 했다.지민을 향한 '페이퍼 매거진'의 팬심에 한 팬이 "페이퍼 매거진 블랙스완 뮤직비디오에서 흑조로 변신하여 코르셋을 입은 지민을 보았나요?"라는 질문에 "물론 보았어요. 본 후 저는 죽었습니다"라는 답멘을 했다.지민을 향한 한결같은 '페이퍼 매거진'의 꾸준한 팬심에 팬들은 '방탄소년단 지민의 매력에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죠.', '우리 지민이 매력에 다 빠지는군요.', '지민을 향한 '페이퍼 매거진'의 팬심은 한결같군요.' 등의 훈훈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한편 방탄소년단은 6월 14일 오후 6시 온라인 라이브 콘서트 '방방콘 The Live'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2020-05-19 14:18:55

[드라마 속 잇템] '부부의세계' 김희애 패션…완판 행진 이어가

[드라마 속 잇템] '부부의세계' 김희애 패션…완판 행진 이어가

JTBC 금토 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지난 16일 최종회 방영을 끝냈다.매 회마다 화제성을 일으키며 안방 극장을 사로잡은 부부의 세계에서 배우들의 명품 연기는 단연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연기는 물론, 극 중 지선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배우 김희애의 패션 또한 빼놓을 수 없다. '김희애 패션' '지선우 스타일' 의 인기는 드라마 종영 후에도 여전히 뜨겁다.드라마는 종영했지만 JTBC 주말극 '부부의 세계' 속 김희애 패션은 나이를 불문하고 여성 시청자들 사이에서 꾸준하게 회자되며 완판 행진을 거듭하고 있다.김희애는 극의 완성도와 몰입도를 높이는 다채로운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보는 재미를 더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특히, 지난 15회에서 짙은 네이비 컬러의 원피스에 함께 매치한 골드 링 귀걸이와 목걸이는 모두 프렌치 감성의 주얼리 브랜드 '이에르로르' 의 샴페인문 이어링과 화이트문 네크리스로 알려졌다.둥근달 처럼 라운딩 되어 볼륨감 있는 디자인의 샴페인문 이어링은 깔끔한 디자인과 풍부한 골드 컬러가 특징이며, 우아한 쉐입 위에 미드나잇 엔틱 셋팅으로 포인트를 준 화이트문 네크리스는 밤바다의 고요한 달빛의 움직임을 표현한 컬렉션이다. 두 가지 라인 모두 유행을 타지 않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인기 제품이다.한편,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 지선우로 열연을 펼쳐온 김희애는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깊이 빠져들게 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다양한 표현력을 갖춘 김희애의 연기력 덕분에 지선우라는 캐릭터는 더욱 현실감을 입었다는 평이다.

2020-05-19 10:57:09

방탄소년단 뷔, 러시아 팬클럽 개인 1위…러시아 가수 신곡에 이름 등장

방탄소년단 뷔, 러시아 팬클럽 개인 1위…러시아 가수 신곡에 이름 등장

방탄소년단 뷔의 이름 '태형' 러시아 인기 그룹 프렌드조나(Frendzona)의 신곡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2018년 데뷔한 러시아 혼성듀오, 프렌드조나의 여성멤버 메이비베이비가 틱톡(TikTok)에 신곡을 소개하는 영상이 올렸다.신곡에는 "내가 젠데이아가 아니듯이 너도 태형(뷔의 본명)이 아니야" 라느 가사가 흘러나온다. 젠데이아 콜먼은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의 '위대한 쇼맨'에서 완벽한 연기를 선보인 배우로 소녀들의 롤모델이다. 뷔가 이상적인 남성으로 표현된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달 4일 '2019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를 조사를 발표했다. 긍정 평가가 가장 높은 러시아는 무려 94.8%가 한국을긍정평가를 하고 있다. 긍정적 이미지 요인으로는 한국 대중음악(케이팝), 영화, 등 대중문화가 가장 높았다. 문체부는 "문화 한류가 긍정적 국가이미지 형성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방탄소년단은 러시아에서의 활동이 전무한 가운데 국가 이미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멤버 뷔는 현지 가수의 곡에 이름이 등장할 정도로 케이팝 대표 주자로 인식되고 있다. 러시아는 개인 팬클럽의 활동이 활발한 국가로 케이팝 팬들은 러시아 최대 소셜 네트워크인 Vkontakte(VK)를 통해 케이팝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상호교류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VK는 이용자수 5억9천만을 자랑한다. VK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케이팝 최대 커뮤니티인 디어존(Deer Zone)은 케이팝 팬클럽 현황을 매월 발표하고 있다. 디어존 발표에 따르면 5월 현재, 팬클럽 수 1위는 방탄소년단으로 팬클럽 회원 수 약 48만에 달한다. 특히 멤버 뷔는 그룹, 개인을 총망라한 순위에서 회원 수 약 18만명으로 4위를 차지했다. 매월 회원 수 증가율도 개인 아티스트 중 가장 높다. 방탄소년단이 2014년도 이후 러시아에서 직접 만난 일이 없는 러시아 팬들은 방탄소년단 콘서트가 러시아에서 열리길 열렬히 고대하고 있다.

2020-05-19 09:56:22

'美 아마존 차트 점령' 방탄소년단 지민 솔로곡 어메이징 음원파워

'美 아마존 차트 점령' 방탄소년단 지민 솔로곡 어메이징 음원파워

방탄소년단 지민의 'Filter'가 17,18일 미국 아마존 뮤직 인터내셔널 '베스트셀러'와 '뉴릴리즈'에 또다시 각각 1위에 올라서는 기염을 토하며 K팝 프론트맨으로서 위엄을 뽐냈다.아마존 디지털 뮤직 송즈에서도 베스트셀러와 뉴릴리즈 부분에 각각 2위, 무버스 앤드 셰이커스 (Movers & Shakers) 3위에 랭크됐다.같은 날 미국 아이튠즈 '탑 1000'에는 BTS 모든 앨범 수록곡 중 유일하게 지민의 솔로곡 'Lie(라이)'와 함께 'Filter(필터)'가 나란히 올랐으며, 16일엔 빌보드 디지털 송즈 세일즈 부문에서 각각 13.14위를 기록하며 초강력 음원파워를 이어나갔다.'Filter'는 지난 14일 BTS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 솔로곡 중 최초로 가온 차트 '1억 디지털 포인트'를 돌파하고 지난달 발표된 '2020년 가온차트 디지털 연간 누적 차트 탑 100'에서도 정규 4집 솔로곡 중 유일하게 랭크되며 적수 없는 솔로곡 최강자임을 입증하고 있다지민은 천재적인 무대력과 더불어 독보적 음색이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음원 차트에서도 단연 독보적인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민은 K팝의 제왕으로서 글로벌한 인기와 더불어 글로벌한 행보를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2020-05-19 09:41:55

[핫키워드] 이태원 아이돌 방문

[핫키워드] 이태원 아이돌 방문

온라인에서 퍼졌던 '이태원 아이돌 목격담'이 사실로 확인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18일 모 연예 매체는 "'방탄소년단'(BTS)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 '세븐틴' 민규 등 아이돌 가수 4명이 지난달 25일 저녁부터 26일 새벽 사이 이태원의 음식점과 주점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이들의 방문 시점은 용인 66번 확진자가 방문한 날(1, 2일)보다 일주일가량 앞선다. 그러나 정부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권고한 시기(4월 24일∼5월 6일)에 포함되며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이에 대해 각 소속사들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지 않은 점을 깊이 반성한다"는 취지의 사과문을 냈다.

2020-05-18 17:46:51

한국전쟁으로 함락된 서울과 당시 국제정세에 대해…

한국전쟁으로 함락된 서울과 당시 국제정세에 대해…

KBS1 TV '역사저널 그날'이 1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1950년 한국전쟁과 서울 함락, 그리고 서울을 되찾기까지의 역사를 짚어본다. 1950년 6월 28일 새벽, 서울 한강교 위에는 피란을 가는 시민들의 행렬이 끊이질 않았다. 그러나 국군은 북한군의 진격을 지연시키기 위해 한강교를 폭파한다. 결국 무너져 버린 다리에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된 참사였다.한국 정부는 국제사회에 도움을 요청하고, 개전 6일 만인 1950년 7월 1일 미국 제24사단 스미스부대가 한반도에 상륙한다. 미군은 오산에서 첫 교전을 벌였지만 결과는 대참패였다. 그러나 미국의 신속한 대응은 이례적이었다. 미국은 왜 이렇게 기민한 반응을 보인 것일까? 당시 미국의 의도와 국제 정세를 자세히 살펴본다.

2020-05-18 15:35:32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길을 걷고 있는 인류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길을 걷고 있는 인류

EBS1 TV '지식채널e'가 20일 0시 15분에 방송된다.코로나19로 인류는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길을 걷고 있다. 바이러스가 우리의 일상에 남겨 놓은 단상들을 살펴봄으로써 인류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알아본다.역설적이게도 고통받고 있는 인간과는 달리 지구는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대기오염이 줄어들어 공기가 깨끗해지고, 인간에게 소비되던 지구는 잠시 안정을 되찾았다. 마음껏 외출하고 같이 모여 맛있는 것을 먹는 평범한 일상이 불가능해졌다. 그런 시간 속에서 알게 된 사실이 있다면 인간은 매우 나약한 존재라는 것이다. 그리고 늘 똑같아서 지겨운 것이 일상이었지만 그렇게 늘 똑같은 일상이 존재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었다.강력한 바이러스 앞에서 아무도 안전하지 않다면 이제 우리는 다른 이의 아픔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 것인가를 질문해 본다.한편 수천 년 전 시작된 인류의 가장 보편적인 인사법이 사라진다. 손을 내밀어 상대방에게 신뢰를 전하던 인류의 오래된 인사법인 악수는 가장 위험한 인사법이 되었다. 그러면서 공익을 위한 확진자 동선 공개와 한 개인의 사생활 보호라는 두 가지 선택에 서 있는 사회의 도덕적 딜레마를 발견한다.

2020-05-18 15:34:47

세븐틴 민규 "이태원 방문 사실…잘못 깊이 반성 중"

세븐틴 민규 "이태원 방문 사실…잘못 깊이 반성 중"

한 인터넷 연예매체에서 이태원 클럽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되던 시점에 이태원에 있었던 연예인 명단이 공개된 후, 이 명단에 있던 세븐틴의 민규가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발표했다.세븐틴 민규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민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중 사회적 규범을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 본인의 잘못된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해당 기간 내 방문한 사실을 확인한 직후 기침, 발열 등의 코로나19 증상은 없었으나 주변인에게 피해를 끼칠 것을 우려해 자발적으로 선별 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 결과 이후 자가 격리 및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플레디스 측은 "팬 여러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향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본사는 소속 아티스트가 개인위생 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규범을 실천하도록 각별히 더욱 주위를 기울이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인터넷 연예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지난 5월 초 이태원 클럽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있었던 시점에 97년생 아이돌 4명이 이태원의 모 술집에서 만남을 가졌음을 확인했다. 그 중 방탄소년단의 정국, 아스트로의 차은우, NCT의 재현, 세븐틴의 민규가 포함돼 있었다.다음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입장문 전문.안녕하세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먼저 플레디스 소속 아티스트 세븐틴 멤버 민규의 이태원 방문 관련 보도에 대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드립니다.민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중 사회적 규범을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 본인의 잘못된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또한 중앙방역대책 본부의 권고에 따라 해당 기간 내 방문한 사실을 확인한 직후 기침, 발열 등의 코로나19 증상은 없었으나 주변인에게 피해를 끼칠 것을 우려해 자발적으로 선별 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 결과 이후 자가 격리 및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진행해 왔습니다.당사 역시 소속 아티스트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여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하여 깊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애정과 관심을 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향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본사는 소속 아티스트가 개인위생 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규범을 실천하도록 각별히 더욱 주위를 기울이겠습니다.다시 한번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드림.

2020-05-18 13:53:17

[매일 연예돋보기] 성년의 날, 올해 성인되는 연예인 누구?

[매일 연예돋보기] 성년의 날, 올해 성인되는 연예인 누구?

오늘(18일)은 성년의 날로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며,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하여 지정된 기념일이다.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로 지정돼 있다. 올해 성년의 날 대상자는 뱀 띠인 2001년생으로 배우부터 아이돌 가수까지 눈에 띄는 스타들이 많이 있다. 배우 이수민은 2009년 tvN 시트콤 '세 남자'에 아역으로 출연하며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10년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 등 다수 드라마에서 아역과 단역을 맡았다. 이수민은 2014년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를 진행하며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2016년 이수민은 SBS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서 주인공 고상식(지진희)의 외동딸 고예지 역을 맡아 배우로서도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가수 박남정 딸로 유명한 박시은은 어린 시절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14년 EBS 어린이 드라마 '플루토 비밀결사대' 주연을 맡아 배우로 데뷔, 같은 해 드라마 '오만과 편견'에 백진희 아역으로 출연해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5년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2016년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미녀 공심이' 아역과 어린이 드라마 '내일은 실험왕 2' 주연 등을 오가며 경력을 쌓았다. 배우 노정의는 2010년 OCN 드라마 '신의 퀴즈'로 데뷔한 뒤 아역배우로 활발히 활동했다. 2020학번으로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입학했다. 배우 윤찬영 역시 올해 성년의 날을 보낸다. 2013년 MBC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로 아역 데뷔,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지난해에는 SBS 연기대상에서 '의사요한'으로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했다. 올해 성인이 된 2001년생 아이돌로는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가 있다. 가수 전소미는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1에서 최종 1위로 데뷔한 뒤 2017년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 입학해 학업과 가수 활동을 병행해왔다. 지난해 6월 싱글 앨범 'BIRTHDAY'를 발매하고 성공적인 솔로 데뷔 활동을 마쳤다. 지난해 2월 데뷔한 뒤 가요계를 휩쓸었던 걸그룹 ITZY의 류진과 채령도 2001년생으로 올해 20살이 됐다. 데뷔 전부터 여러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눈부신 활약상을 펼친 두 사람의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걸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김민주 역시 2001년생 스타다. 최근 성년의 날을 맞아 멤버 야부키 나코와 혼다 히토미, 조유리와 함께 '01즈'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이대휘도 올해 20살이 된 2001년 스타다. 2017년 방송된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멤버로 발탁돼 활약했다. 이후 그룹 AB6IX로 데뷔해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들 외에도 이달의 소녀 올리비아 혜와 최리를 비롯해 로켓펀치 수윤과 윤경, 동키즈 문익과 재찬, 에이프릴 이진솔 등이 성년의 날을 맞이한다.

2020-05-18 10:32:31

방탄소년단 뷔 '싱귤래리티' 스포티파이 1억 1천만 스트리밍 달성

방탄소년단 뷔 '싱귤래리티' 스포티파이 1억 1천만 스트리밍 달성

방탄소년단 뷔의 솔로곡 '싱귤래리티'가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세계 최대 음원 사이트 스포티파이에서 1억 1천만 스트리밍을 달성했다.해외매체 올케이팝은 뷔의 '싱귤래리티'가 1억 1천만 스트리밍을 돌파했으며 이는 K-팝 솔로가수의 단일곡, 단일버전으로 조회수 역대 4위에 해당하는 수치라고 상세히 보도했다.'싱귤래리티'는 지난 2018년 5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의 인트로곡으로 발표 당시부터 전 세계 매체의 호평을 받았다.뷔의 솔로곡 '싱귤래리티'는 네오 소울을 기반으로 한 R&B 장르의 그루브한 재즈풍 멜로디 곡으로 미국의 유명 프로듀서 겸 디제이 콜 플랜트(Cole Plante)가 자신의 최애곡으로 선정하며 '궁극의 알앤비' 라는 극찬을 쏟아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영국 가디언지는 '2018년 6월의 베스트 뮤직'에 '싱귤래리티'를 아시안 뮤직으로는 유일하게 선정했고 미국 뉴욕타임즈는 '2018 베스트송'에 선정하는등 음악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았다.'싱귤래리티' 발매 2주년을 맞은 5월 7일에는 아마존 '베스트셀러 디지털뮤직 송즈 부문'(음원전체)과 '베스트셀러송 인터내셔널 부문'에서 모두 판매량 1위를 차지하는 역주행 신화를 보여줬다. 뮤직비디오도 1억 3천만뷰를 넘으며 아직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세계적인 안무가 키오니 마드리드가 작업한 '싱귤래리티'는 소품을 이용한 안무에 탁월한 그의 재능이 뷔의 표현력과 만나 꽃을 피운 작품으로 MTV는 "단 한번의 표정으로도 전체 관중을 끌어당기며 미묘한 안무동작 하나 하나가 경외심과 열기에 찬 비명을 자아낸다"고 뷔의 무대를 묘사한 바 있다.미국 연예 전문 매체 숨피(Soompi)의 '제14회 숨피어워드(SoompiAwards)'에서 베스트 안무상을 수상하며 명품 퍼포먼스로도 인정받았다.아미가 죽기 전에 봐야할 무대중 하나로 손꼽히는 '싱귤래리티'의 독보적인 퍼포먼스는 팬들의 기억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2020-05-18 10:22:42

방탄소년단 지민, 5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1위…'17개월 연속'

방탄소년단 지민, 5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1위…'17개월 연속'

지난 16일 발표한 '2020년 5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에서 방탄소년단 지민이 1위에 올랐다.지민은 2019년 1월부터 17개월 연속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에서 1위를 해 오며 막강한 브랜드 파워를 입증해 오고 있다.브랜드 평판 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기에 역시 이번에도 지민의 인지도가 높음을 알 수 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방탄소년단 지민 브랜드는 링크 분석에서 '완벽하다, 동참하다, 공개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라이, 필터, 아미'가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 비율 분석에서는 긍정 비율 80.83%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5일까지 보이그룹 개인 63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03,895,924개를 추출해,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 행동 분석을 가지고 만든 참여지수, 미디어 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 지수로 브랜드 평판지수를 분석했다.특히 이번 키워드 분석에서 가장 높게 측정된 단어가 '라이, 필터 , 아미'인데 그중 정규 2집 윙즈 앨범(2016) 수록곡인 'Lie(라이)'무대는 지난 19일 유튜브에서 진행한 온라인 스트리밍 축제 '방방콘'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다시 만났다. 동시 접속자 수가 약 200만 명에 이를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한 지민의 'Lie'는 2016년 발매곡으로 4년 전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차트에서 역주행하는 위력을 보여주었다.지난 28일 'Lie'는 '빌보드 월드 디지털 세일즈 송 4위'에 오르기도 했고 27일에는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기도 했다.방탄소년단 4집에 수록된 솔로곡 'Filter(필터)' 역시 발매 직후 미국(US) 빌보드와, 영국(UK) 오피셜 차트, 캐나다 빌보드까지 진입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였고, 지난 12일 세계 최대 음원사이트 '스포티파이'에선 한국 남자 솔로 가수로 최단기간 내에 45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또한 아마존 뮤직 인터내셔널 베스트셀러와 뉴 릴리즈에도 12,13일 이틀 연속으로 1위에 올랐다.또한 방탄소년단 지민은 최근 새 앨범을 준비하면서 음악 PM(Project Manager)을 맡아 그의 음악적 역량을 발휘하고 있으며, 최근 미국판 복면가왕 제작 책임자 'Izzie Pick_Ibarra(이지 픽 이바라)'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이렇듯 방탄소년단 지민은 방송활동 없이도 17개월 연속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1위를 기록하며 국 내외적으로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2020-05-18 09:34:24

방탄소년단 정국, '황금 막내'로 불리는 이유는?

방탄소년단 정국, '황금 막내'로 불리는 이유는?

다재다능한 재능을 가진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에 대한 미국 매체의 보도가 주목을 받았다.미국 매체 '치트시트(Cheatsheet)'가 "정국이 어떻게 '황금막내' 타이틀 획득했냐" 라는 제목으로 정국이 방탄소년단의 '황금막내'로 불리는 이유에 대해 집중 보도했다.매체는 "정국은 보컬과 댄스 실력으로 알려져 있고 다수의 방탄소년단 곡도 공동 작곡했다." 라고 말하며 정국을 '만능 실력자'라 극찬했다.이어 "정국을 그룹의 탑 싱어, 댄서 중 한 명이고 랩 실력까지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재능 있는 운동 선수, 화가, 게이머, 필름메이커스로도 알려져 있다." 라고 다방면의 끼와 재능을 소개했다.실제 정국은 팀에서 메인보컬과 서브래퍼, 리드 댄서를 맡고 있다. 잘생긴 외모부터 탄탄한 피지컬, 무대를 압도하는 퍼포먼스 실력까지 아이돌이 갖춰야 할 요소를 뭐하나 빠지는 것 없이 가지고 있어 막내이지만 센터를 맡아왔다.이 외에도 태권도, 씨름, 달리기, 복싱 등 운동을 특출나게 잘 하는 모습을 방송이나 SNS를 통해 보여왔고 수준급 게임 실력은 이미 유명하다.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다양한 그림과 정국이 직접 촬영, 편집, 제작하여 완성되는 개인 콘텐츠 'G.C.F'(이하: Golden Closet Film/골든 클로젯 필름)으로 총 8개의 개성 넘치는 영상 제작물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만능 엔터테이너의 기질을 자랑하고 있다.이에 팬들은 외모, 실력, 재능까지 빠지는 것 없는 정국에 대해 '못하는 걸 못하는 정국', '사기캐(사기캐릭터)' 라고 부르기도 한다.해외 매체에서는 '르네상스맨' 이라고 칭하기도 했다.

2020-05-15 17:42:48

배우 이연희, 깜짝 결혼 발표…예비 신랑은 비연예인

배우 이연희, 깜짝 결혼 발표…예비 신랑은 비연예인

배우 이연희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모은다.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5일 "이연희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라고 밝혔다.소속사 측은 "예비 신랑은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오는 6월 2일 가족, 친지들과 함께 소규모로 치를 계획"이라며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구체적인 장소 및 시간 등 결혼식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된다"라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이연희는 변함없이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이연희에게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앞서 이연희는 이날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자필 편지를 올리고 결혼 소식을 직접 밝혔다.이연희는 "제가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한다. 6월 2일 양가 부모님, 친지들만 모시고 소중한 인연과 작은 예식을 올리게 됐다. 조심스러운 시기이기에 간소하게 예식을 치르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려고 한다"라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이어 "제가 평소에 많이 표현하지 못했지만, 데뷔 때부터 한결같이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언제나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좋은 배우로, 또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가며 보답하겠다. 결혼 후에도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리겠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이연희는 1988년생으로 올해 33세다. 2001년 제2회 SM 청소년베스트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것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에덴의 동쪽' '파라다이스 목장' '유령' '구가의 서' '미스코리아' '다시 만난 세계' '더 게임:0시를 향하여',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내 사랑' '결혼전야'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0-05-15 16:33:05

'패션뷰티 뮤즈' 아이유·카이·한소희·수지…★들의 눈부신 비주얼

'패션뷰티 뮤즈' 아이유·카이·한소희·수지…★들의 눈부신 비주얼

배우 겸 가수 아이유와 엑소 카이가 '구찌'의 '이 공간, 그 장소: 헤테로토피아' 전시 관람을 위해 서울 대림미술관을 방문했다.이날 전시장을 찾은 카이와 아이유는 각각의 개성이 돋보이는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이 착용한 룩은 모두 '구찌' 제품으로 연출했다.카이와 아이유는 이번 전시의 모바일 가이드 녹음에 참여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 사격에 나섰다. 이 모바일 가이드는 4월 17일부터 7월 12일까지 '구찌'의 '이 공간, 그 장소: 헤테로토피아' 전시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다.올해 대세 배우 한소희가 '배럴'의 '배럴핏' 뮤즈로 발탁됐다. 선공개된 화보 속 한소희는 내추럴한 무드를 연출하며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드러냈다. 동시에 드라마 '부부의 세계' 속 여다경을 연상시키는 세련된 애슬레저 룩을 선보였다.한소희가 선택한 '배럴핏' 2020 S/S 컬렉션은 부드럽고 가벼운 착용감에 집중한 아이템으로, 애슬레저 룩은 물론, 홈웨어, 최근 트렌드로 손꼽히는 원마일웨어로도 손색없다.수지의 역대급 미모가 담긴 영상이 화제다. '랑콤'과 브랜드 공식 모델 수지가 함께한 '2020 뗑 이돌 광고 영상' 풀 버전으로, 5월 13일 자정 '랑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영상 속 수지는 자연스럽고 세련된 메이크업부터 관능적인 매력의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매끄럽게 빛나는 수지의 무결점 피부는 '랑콤' 베이스 메이크업 대표 제품이자 베스트 셀러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으로 완성했다.

2020-05-15 16:02:03

'美 복면가왕' 방탄소년단 지민 향한 간절한 3번째 러브콜 눈길

'美 복면가왕' 방탄소년단 지민 향한 간절한 3번째 러브콜 눈길

방탄소년단 지민이 미국판 복면가왕(The Masked Singer) 제작 책임자인 'Izzie Pick_Ibarra(이지 픽 이바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12일 해외 매체 '스타일 캐스터(StyleCaster)'는 미국판 복면가왕 'The Masked Singer'의 제작 책임자 '이지 픽 이바라'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이지 픽 이바라'는 인터뷰에서 "'The Masked Singer season 4'의 제작이 확정되었다"고 밝히며, "여건이 허락한다면 가을 방영을 목표로 8월 초 제작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캐스팅에 관한 질문에는 "아직 말할 수 없다. 가능하면 방탄소년단 지민이 꼭 동참하기를 바란다."며 공개 러브콜을 보냈다.미국판 복면 가왕에서 지민에게 러브콜을 보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지난 2월 '스타일 캐스터'는 '복면가왕에 꼭 출연해야 하는 10명의 스타들'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방탄소년단의 지민을 뽑으며 "지민을 뽑은 이유은 가창력이 뛰어나고 보컬이 부드럽다"고 극찬했다.또, 지난 4월 3일 MBC 예능연구소 공식 트위터에 공개된 '미국에서 날아온 사심 담긴 복면가왕 5주년 축하 영상'에서 미국 걸그룹 '푸시캣 돌스' 출신 니콜 셰르징거가 "한국 연예인을 미국 복면가왕에 초대할 수 있다면 무조건 BTS 지민이어야 한다. 한국말로 말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지민을 향해 러브콜을 보냈다.이렇듯 방탄소년단 지민을 향한 러브콜이 계속되면서 미국판 복면가왕 새 시즌에 지민이 출연하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0-05-15 15:24:55

시대를 넘어 노래하는 '2020 임을 위한 행진곡'

시대를 넘어 노래하는 '2020 임을 위한 행진곡'

KBS1 TV 특별기획 '임을 위한 노래'가 18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올해는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는 해이다. 특별기획 '임을 위한 노래'를 통해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과 의미를 되짚어본다. 40여 년 전 광주의 영령들을 위로하고 추모하기 위해 시작된 '임을 위한 행진곡'은 이후 우리 민주주의 역사의 현장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해 시민들의 힘을 모아준 노래이다.이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자유와 민주를 염원하는 아시아 국가 곳곳에서 불려지는 '임을 위한 행진곡'. 작곡가 김형석의 편곡과 가수 이은미의 노래로 새롭게 탄생한다.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될 예정인 곡의 음원 수익은 5·18 재단에 전액 기부되어 쓰일 예정이다. 여기에 내레이션으로 배우 한혜진이 함께한다.

2020-05-15 14:50:12

일제강점기 한국영화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

일제강점기 한국영화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

EBS1 TV 특집다큐 '한국영화 100년을 돌아보다'가 18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일제강점기 한국영화의 역사는 현재의 한국영화를 잇게 하는 중요한 점이다. 일제강점기에 살아온 한국영화와 영화인들의 이야기를 준비했다. 1900년경 영국 여행가 E 버튼 홈즈의 한국을 기록한 영상과 한국 최초의 영화 '의리적 구토'(1919)에 이어 1960년대 한국영화의 전성기까지를 다룬다.한국의 최초 영화 '의리적 구토'는 연쇄극이다. 이는 배우의 직접적인 공연과 영상를 섞어 상영하는 극의 형태를 말한다. 그리고 1920년대 한국영화의 메카라 할 수 있는 민족극장 단성사를 둘러싼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만나러 간다.'애국혼'(1928)은 안중근 의사를 다룬 영화이다. 각본 감독 주연 정기탁의 이 영화는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졌다. 어떻게 중국 상하이에서 영화로 만들어질 수 있었을까? 1920년대 말 상하이로 피신해 영화를 만들었던 상하이파 한국영화인에 관한 숨겨졌던 에피소드 등이 공개된다.일제강점기에서 1960년대까지의 가혹한 검열 위기를 극복하고 100년을 맞은 한국영화의 힘은 과연 어디에서 온 것일까?

2020-05-15 14:49:48

방탄소년단 뷔X박서준, 돈독한 의리 화제 '찐우정!'

방탄소년단 뷔X박서준, 돈독한 의리 화제 '찐우정!'

방탄소년단 뷔와 배우 박서준이 휴가를 같이 보낸 추억 사진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해외 매체 '핑크빌라(PINKVILLA)'는 뷔가 요트 위에서 바다를 즐기는 모습을 멋지게 카메라에 담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누워서 열정적으로 찍는 배우 박서준의 모습을 또 다른 동행자가 찍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뷔와 박서준은 연예계 절친으로 이들은 지난여름 제주도에서 최우식, 픽보이와 휴가를 같이 보냈다. 뷔는 휴가중 일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TV에 'VLOG 나른한 뷔의 신나는 휴가 #탄이 #바다 #피씨방'이라는 제목으로 직접 편집하고 자막을 넣어 제작한 영상을 게재했다.이 영상에는 우가패밀리가 노래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는 모습과 바다에서 다이빙을 즐기거나 같이 운동하는 장면이 담겨있었다. 7분간의 짧은 영상은 폭발적인 반응을 받아 월드 와이드 실시간 트렌드 1위에 #VonVacation이 올랐고 유튜브 인기 동영상 5위에 진입하기도 했다.해외 매체가 소개한 사진은 제주도에서 같이 휴가를 보낼 때 찍은 사진으로 추정된다. 이 매체는 "박서준이 방탄소년단 뷔를 완벽하게 담아내기 위한 노력은 우가 패밀리의 일원이 되고 싶게 만든다."며 두 사람의 우정에 부러움을 표했다.이어 뷔와 박서준, 최우식, 박형식, 픽보이로 구성된 우가 패밀리에 대해서도 소개하며 "이들은 재미와 웃음으로 가득한 우정을 쌓았다. 서로의 SNS에 우정을 드러내기도 하며 휴가 기간 동안 여행을 함께 즐기거나 친구들의 작업에 응원을 보내기도 한다"고 전했다.최근 뷔는 박서준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OST에 참여하며 최고의 응원을 보냈다.박서준 역시 최근 인터뷰를 통해 "연예계에서 활동하며 영역은 다르지만 비슷하게 느끼는 어려움이 있다. 뷔는 서로 고민을 공유하는 사이"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2020-05-15 14:49:31

EBS1 '스쿨 오브 락' 5월 17일 오후 1시 30분

EBS1 '스쿨 오브 락' 5월 17일 오후 1시 30분

EBS1 TV 일요시네마 '스쿨 오브 락'이 17일(일) 오후 1시 30분에 방송된다.록 밴드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듀이 핀(잭 블랙)은 음악에 대한 열정 말고는 뭐 하나 내세울 것 없는 한심한 청춘이다. 무대에서 개념 없는 돌발 행동으로 공연을 망치고 밴드에서조차 쫓겨난다.듀이는 임시 교사로 일하는 친구의 집에 얹혀 살고 있다. 그는 우연히 호러스 그린 초등학교 교장의 전화를 받고 친구를 사칭해 학교의 대리 교사로 들어간다. 호러스 그린 초등학교는 재학생 대부분이 부잣집 자녀들인 덕분에 각자 악기 하나쯤은 능숙하게 다루거나 노래 발성에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다. 대충 시간을 때우며 용돈이나 벌려고 했던 듀이는 아이들과 록 밴드를 결성해 지역 경연대회에 참가하려고 한다. 하지만 뜻하지 않게 신분 사칭이 들통나 듀이의 계획은 좌절된다. 하지만 그동안 보여준 듀이의 열정과 정성에 감동한 학생들은 실의에 빠진 듀이를 다시 일으켜 세운다.록 음악과 코미디의 조화를 이룬 영화는 꿈을 간직한 채 열정을 가꿔나가는 로커 듀이와 아이들의 인생을 그린다. 부족함 없이 살아가는 아이들은 그 완벽한 환경과 부모에게 받는 압박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이들의 내면에서 끓어오르던 고민과 스트레스는 듀이가 들고 나타난 록 음악의 저항정신을 통해 점점 해소된다. 사실 그런 면에서 이 영화의 심층적 주제는 듀이의 좌충우돌 코믹 소동보다 아이들의 정신적 성장 과정에 의해 보다 선명하게 드러난다.

2020-05-15 14:49:05

'정의연 응원' 배우 김의성, 비난 댓글에 "이젠 약빨도 없다"

'정의연 응원' 배우 김의성, 비난 댓글에 "이젠 약빨도 없다"

배우 김의성이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를 응원하는 데 대해 비난이 일자 소신 발언을 이어갔다.김의성은 14일 자신의 SNS에 "최근 제가 정치적 또는 사회적으로 제 생각을 이야기하면 막 찾아와서 미운 말 하는 친구들이 몇몇 있어요"라고 운을 떼며 "떼로 몰려다니면서 와글와글 미운말 해봐야 이젠 약빨도 없어요. 그냥 우리 친구들 입만 아프고 자꾸 화만 나고 그럴거예요"라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이어 "우리 친구들, 여기 와서 핏대 올리고 미운 말 하는 친구들 중에 이용수 할머니 이름 알던 친구 있을까요? 조국에, 차이나게이트에 이제는 위안부 문제에"라고 반문했다.더불어 "자신이 진짜 관심 있는 일에 진심의 목소리를 내고 행동하는 멋진 친구들이 되어봐요"라며 곧 5·18 광주민주항쟁 40주년이 다가와요.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어떻게 사는 것이 우리나라와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 도움이 되는 행동일까 우리 모두 되새겨 보아요. 그럼 친구들 다음에는 화 많이 안내고 예쁜 말 쓰기로 우리 약속해요?"라고 전했다.앞서 김의성은 13일 페이스북에 수요집회 현장 영상을 올린 뒤 "오늘은 날씨도 좋고 촬영도 없어서 수요시위에 참석해 보았다"며 "윤미향 당선자와 정의연, 더욱 응원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며 정의연을 응원하는 글을 올렸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이용수 할머니를 잘 아시는 분이 정의연을 옹호하고 계시네요" "나라팔아 먹어도 응원할 사람이다" 등 악플을 달았다.앞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여성인권운동가인 이용수씨는 지난 7일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들이 낸 성금이 어디에 쓰이는지 모르겠다.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 수요집회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성금과 기금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제대로 쓰이지 않았다"며 "최근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로 제21대 국회의원이 된 윤미향 정의연 이사장이 이 문제를 해결해야한다"고 덧붙였다.

2020-05-15 14:19:54

모델 출신 배우 박지훈 사망, 위암으로 세상 떠나…향년 32세

모델 출신 배우 박지훈 사망, 위암으로 세상 떠나…향년 32세

배우 박지훈이 11일 위암으로 사망했다. 향년 32세.故 박지훈의 가족은 15일 박지훈의 SNS를 통해 故 박지훈의 빈소에 마련된 근조화환을 모은 사진을 공개하며 "실수로 연락 못 드린 분들이 있으실까 염려돼 따로 글을 올립니다"며 11일 사망 소식을 알렸다.이어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드립니다"라며 "덕분에 제 동생 하늘 나라로 잘 보냈습니다. 저뿐 아니라 저희 가족들에게 정말 큰 힘이 됐습니다.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故 박지훈의 삼우제는 오늘(15일) 오후 5시 일산 푸른솔 추모공원에서 진행된다. 한편, 故 박지훈은 잡지모델로 데뷔, 2017년 tvN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2020-05-15 10:36:51

BTS 지민 캐릭터 'CHIMMY' 버스킹 영상 200만뷰 챌린지 성공

BTS 지민 캐릭터 'CHIMMY' 버스킹 영상 200만뷰 챌린지 성공

방탄소년단 지민 BT21 캐릭터인 'CHIMMY(치미)'의 버스킹 영상이 200만뷰 스트리밍 챌린지에 성공하며 지민 못지 않은 'CHIMMY'의 인기를 입증했다.지난 7일 BT21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BT21 유니버스 Busking CHIMMY' 편을 공개했다.한강변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BT21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진 영상에서 버스킹이 끝난 후, '치미의 버스킹 유튜브 영상이 일주일후인 14일까지 2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면 전광판에 영상을 띄우겠다'며 200만뷰 스트리밍 챌린지 시작을 알렸다. 'CHIMMY'의 버스킹 영상은 챌린지를 시작한지 6일만인 지난 13일 200만뷰를 돌파하며 챌린지에 성공했다.팬들은 200만뷰 챌린지에 성공하자 '버스킹하는 치미가 너무 행복해 보였는데 전광판에 나오게 되서 너무 좋아요','감동이다 치미를 빅스크린으로 볼수있다니 치미 아빠도 행복할 듯', '치미 하모니카 연주도 살랑살랑 춤도 귀여워요 200만뷰 달성할 줄 알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지난 29일 공개된 'BT21 유니버스 시즌3 두번째 에피소드' 에서 멤버들은 BT21이 '우주스타'가 되기위한 '생계 유지' 전략을 수립했고 'CHIMMY'의 컨셉은 하모니카와 버스킹'으로 정해졌다.모성애를 자극하는 'CHIMMY'의 첫 버스킹 연주가 챌린지에 성공하며, 전광판 영상 공개 등 향후 시즌3에서 'CHIMMY'가 써내려갈 서사가 벌써부터 기대된다.한편 14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를 통해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교감하는 라이브 공연 '방방콘 더 라이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의 방으로 팬들을 초대하는 컨셉으로 방탄소년단과 팬 아미(ARMY)가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교감하는 '온택트(On-contact)공연'으로, 오는 14일 오후 6시부터 약 90분간 펼쳐진다.

2020-05-15 10:27:56

'1일 3깡' 비 '놀면뭐하니' 출격…유재석 "꾸러기 표정·입술 깨물기 금지"

'1일 3깡' 비 '놀면뭐하니' 출격…유재석 "꾸러기 표정·입술 깨물기 금지"

최근 유튜브에서 비의 '깡'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비의 '놀면 뭐하니' 출연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15일 MBC '놀면 뭐하니'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비와 유재석의 만남을 예고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놀면뭐하니'에서 진행 중인 혼성그룹 프로젝트에 비가 합류할 지 관심이 집중된다.앞서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서 연출자인 김태호 PD는 "여름을 나기 위해 장르를 바꾸자"며 혼성그룹 결성을 제안했다. 이에 유재석은 "비"를 추천하며 "요즘 난리지 않냐"고 제안했다.비는 최근 유튜브에서 비의 '깡'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누리꾼들은 그의 능청스럽고 익살스러운 표정과 무대 매너에 중독됐다며 패러디 영상을 제작하기도 했다.한편, 14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긴급 스포 과연 어젯밤 재석이 만난 월드스타는?"이라는 설명과 함께 비의 뒷모습을 공개한 '놀면 뭐하니' 측은 예고 영상까지 공개했다.유재석과 마주한 비는 "하루에 '깡'을 몇 번 하냐"며 "아침 '깡', 점심먹고 '깡', 저녁먹고 '깡' 하루에 '3깡'은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유재석이 "꾸러기 표정 금지, 입술 깨물기 금지, 리듬 타기 금지" 등 최근 온라인에서 '비에게 금지해야 한다'는 조항을 읽어준 후, 비가 "그건 절대 포기 못해요"라고 답하는 모습도 보여 호기심을 자극했다.'놀면 뭐하니' 측은 비에 앞서 이효리를 만나 화제를 모았다. 또한 황광희와 만남도 예고돼 어떤 멤버 조합으로 혼성그룹이 꾸려질지 관심이 쏠린다.

2020-05-15 10:22:57

방탄소년단 뷔, 알고보니 아이들의 '최애'…컬투쇼에 이름까지 등장?

방탄소년단 뷔, 알고보니 아이들의 '최애'…컬투쇼에 이름까지 등장?

SBS의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두시탈출 컬투쇼'에 방탄소년단 뷔의 이름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모앗다.최근 '두시탈출 컬투쇼'에 한 청쥐자는 '30개월 아들이 BTS의 'ON(온)' 뮤직비디오를 본 후 드럼치는 안무에 푹 빠져 드럼스틱 대용으로 항상 들고 다니는 나무젓가락에 이름을 붙여달라'며 코너에 참가했다.이어 청취자는 '가장 좋아하는 BTS의 뷔와 관련된 이름을 지어달라'고 덧붙였고 '뷔와 당신의 이야기, 뷔가락, 뷜게이츠' 등 재기발랄한 이름들이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데뷔 초 뷔는 사촌동생들과 열심히 놀아주는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평소 아이들을 예뻐해 촬영장에서 아이들을 발견하면 자상한 삼촌이 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축구선수 박주호의 딸 '나은(Eden)'양도 친구의 생일선물로 뷔의 마텔 인형을 고르며 그 이유를 '매우 매우 예쁘기 때문에'라고 답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아이들의 '최애' 뷔는 해외에서도 등장한다. 미국의 인기 프로그램 'America's got talented'에 출연했던 성악 신동 'Emanne Beasha(이만 비샤)'는 스테이지 후 인터뷰에서 방탄소년단의 열렬한 팬이라고 밝히며 멤버 중 누구를 가장 좋아하냐는 질문에 뷔의 본명인 "태형"이라고 수줍게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미국의 6살 소년 'Kash(카쉬)'는 자신의 영웅 뷔를 만나는게 가장 큰 소원이라 말할 정도로 열혈 팬보이 중 하나이다. 뷔의 무대 의상을 따라 입고 방탄소년단의 콘서트에 간 카쉬에게 뷔는 앵콜 무대에서 본인이 쓰고 나온 카우보이 모자를 선물해 잊지 못할 첫 콘서트의 추억을 만들어 주기도 했다.

2020-05-15 09:53:37

신화 전진, 결혼한다…"신부는 비연예인, 결혼식 시점은 미정"

신화 전진, 결혼한다…"신부는 비연예인, 결혼식 시점은 미정"

국내 1세대 아이돌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본명 박충재·40)이 이르면 올 연내 결혼한다.전진은 14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올려 "어릴 적부터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꿈이었던 제게 그 꿈이 현실로 다가왔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그는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저에게 큰 힘이 돼 주는 이 사람과 함께라면 어떤 힘든 일이라도 이겨낼 수 있을 거란 확신이 생겼다"면서 "앞으로도 실망하게 해드리지 않고 건강한 모습으로 잘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전진은 또 "사랑하는 신화창조(신화 팬) 여러분들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일부 연예매체는 전진이 오는 10월쯤 결혼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CI ENT는 이날 "결혼식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전진은 신화 멤버 중 두 번째로 기혼자가 된다. 지난 2017년 에릭(본명 문정혁·41)이 배우 나혜미(29)와 결혼했다.전진은 1998년 신화 1집 '해결사'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팀에서 리드 댄서를 맡아 뛰어난 춤 실력으로 주목받았다.신화는 '브랜드 뉴'(Brand New), '와일드 아이즈'(Wild Eyes), '아이 프레이 포 유'(I Pray 4 U), 'T.O.P', '헤이, 컴 온!'(Hey, Come On!) 등을 잇달아 히트하며 오랜 기간 최정상급 인기를 누렸다.신화는 그간 모두 13장의 정규앨범을 내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 기록을 이어왔다. 30, 40대에 접어든 팬들과도 여전히 친구같은 유대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전진은 솔로 앨범을 내고 예능프로그램 '신화방송', '무한도전', '호구의 차트' 등과 드라마 '구미호 외전', '해변으로 가요'에 출연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했다.

2020-05-14 20:43:51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톰보이' '레미제라블: 뮤지컬 콘서트' '동감'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톰보이' '레미제라블: 뮤지컬 콘서트' '동감'

◆톰 보이감독: 셀린 시아마출연: 조 허란, 진 디슨프랑스 셀린 시아마 감독이 2011년 연출한 영화. 감독의 두 번째 영화로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의 인기에 힘입어 국내 개봉했다. 성 정체성으로 혼란을 겪는 소녀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짧은 머리에 남자아이 같은 차림새를 고집하는 로레(조 허란)는 이사를 가서 처음 마주친 리사(진 디슨)에게 자신을 미카엘이라고 소개한다. 외모 때문에 리사를 포함한 그의 새 친구들은 그를 남자로 알게 된다. 로레도 거친 남자 아이들처럼 행동한다. 수영하러 갈 때도 수영복 안에 지점토로 만든 남성 성기를 넣어 입고 나타날 정도다. '톰보이'는 중성적인 10대 여자 아이를 지칭한다. 성 정체성에 대해 단호한 입장 대신 열린 관점으로 관객들에게 생각할 여지를 던져준다. 82분. 12세 이상 관람가.◆레미제라블: 뮤지컬 콘서트감독: 제임스 파우웰출연: 마이클 볼, 알피 보뮤지컬 '레미제라블'을 콘서트 형식으로 담은 공연이다. '레미제라블'은 1995년 10주년, 2010년 25주년 공연을 콘서트로 진행해서 인기를 끌었다. 바리케이트 등 무대 소품 없이 등장배우들이 의상만 입고 나와 노래만 들려주는 형식이었다. 이 작품은 2019년 16주 동안 한정적으로 공연된 콘서트다. 런던 웨스트 엔드의 전설 마이클 볼을 비롯해 25주년 기념 콘서트에 출연했던 알피 보 등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한다. 영국의 국민 테너 알피 보는 자동차 정비공 출신으로 장발장 역할을 맡으면서 일약 유명세를 탔다. 25주년 기념 공연에서도 무대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호소력 높은 가창력으로 관객을 사로잡기도 했다. 맷 루카스가 25주년 기념 공연에 이어 다시 여관 주인 테나르디에 역을 맡았다. 166분. 12세 이상 관람가.◆동감감독: 김정권출연: 김하늘, 유지태2000년 한국영화로 5월 14일 개봉 20주년을 맞아 4K 리마스터링 버전이 재개봉했다.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주인공의 만남을 그린 판타지 멜로 영화다. 1979년에 살고 있는 영문과 여대생 소은(김하늘)은 선배(박용우)를 짝사랑하며 꿈 많은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어느 날 우연히 고물 무선통신기를 구하게 되고, 개기월식이 일어나던 밤, 무선기를 통해 교신음이 들려온다. 아득한 목소리의 주인공은 같은 학교 광고창작학과에 다니는 인(유지태). 둘은 학교 시계탑 앞에서 만날 것을 약속한다. 첫사랑처럼 애틋한 남녀의 사랑을 판타지적인 설정으로 그려내 흥행에 성공했다. 고풍적인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계명대 대명동 캠퍼스에서 촬영돼 관광 코스로 인기를 끌기도 했다. 111분. 12세 이상 관람가.

2020-05-14 17:30:00

[김중기의 필름통] ‘콜 오브 와일드’

[김중기의 필름통] ‘콜 오브 와일드’

'콜 오브 와일드'(감독 크리스 샌더스)는 위대한 자연에 녹아든 인간과 동물의 교감을 그린 어드벤처 영화다.일종의 성장 영화인데, 그 주인공이 인간이 아닌 개, 벅이다. 19세기 말, 대형견 벅은 샌프란시스코 밀러 판사의 대저택에서 대접받으며 살아간다. 그러나 어느 날 밤 개장수에게 끌려가 매질을 당하며 갇힌다. 그리고 맞닥뜨린 낯선 땅. 생전 처음 눈을 밟아 보는데 골드러시로 북적이는 알래스카이다.우편물 배달 썰매를 끌면서 벅의 가혹한 여정이 시작된다. 낯선 환경에 처음 끌어보는 눈썰매. 그러나 영리한 벅은 서서히 야성을 찾고, 썰매 개 무리를 주도한다. 혹독한 추위와 고된 노역을 견디며 벅은 자신 속에 숨어 있는 늑대의 피가 살아나는 것을 느낀다.'콜 오브 와일드'는 미국인이 사랑하는 소설가 잭 런던(1876~1916)이 1903년에 발표한 '야성의 부름'(The Call of the Wild)을 영화화한 것이다. 잭 런던은 신문배달원에서부터 바다표범잡이 선원에 이르기까지 여러 직업을 전전하던 모험가였다. 1904년에는 조선을 방문하여 '잭 런던의 조선 사람 엿보기'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그는 19편의 장편소설을 출간했는데 특히 '늑대개'(White Fang)와 '야성의 부름'은 세계적인 고전으로 인기를 끌었다. '늑대개'는 이미 1991년 에단 호크 주연의 영화로 만들어져 광활한 대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모험 영화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콜 오브 와일드'는 대형견 벅의 시점으로 여정을 담아낸다. 부유한 집에서 살다가 한 순간 썰매개로 전락하고, 또 혹독한 주인을 만나 역경을 겪기도 하지만, 끝내 알래스카 대자연 속에 우뚝 선다.벅이 만난 인간 중에 중요한 인물이 바로 과거의 아픔을 짊어지고 삶의 의욕을 상실한 존 손튼(해리슨 포드)이다. 둘은 '늑대개'의 잭(에단 호크)과 '화이트팽'과 같은 존재다. 금광을 찾아 나선 탐욕스런 인간과 달리 자연에 순응하며 순수한 마음으로 동물과 소통하며 우정을 쌓아간다.그러나 '늑대개'와 달리 '콜 오브 와일드'에선 벅의 '견생역정'에 비중이 크다. 벅은 거대한 눈사태와 급류, 얼음 등 거대한 자연의 시련을 이겨내고, 인간의 무지와 폭력 속에서도 자아를 찾아간다. 역경을 이겨내고 성장하면서 자신을 찾아가는 전형적인 성장영화인 것이다. 벅이 서서히 리더로 성장해 가는 모습은 인간의 인생역정과 다르지 않다.'콜 오브 와일드'는 1997년 한차례 영화화됐다. 리처드 드레이퍼스가 내레이션을, '블레이드 러너'의 룻거 하우어가 존 손튼 역을 맡았다.1997년 작품과 달리 2020년 버전에서 벅은 다양한 표정과 몸짓으로 감정을 표현한다. 파티장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주인을 바라보거나, 주인의 술병을 감추고, 자신의 먹이를 동료에게 미뤄주는 등 인간 이상의 변화무쌍한 행동들을 해낸다. 진짜 개로 영화를 찍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콜 오브 와일드'는 거의 대부분 개들과 늑대, 회색곰 등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그려냄으로 이를 해결했다. 벅은 모션 캡쳐 전문 배우인 테리 노터리가 연기했다. '반지의 제왕'에서 골룸 역을 했던 앤디 서키스처럼 그도 움직임을 감지하는 센서가 박힌 옷을 입고 벅의 연기를 했다.그래서 과도한 CG가 눈에 거슬리는 아쉬움은 있다. 그렇다고 CG 기술이 부족한 것이 아니다. 벅의 눈빛이며 근육과 털의 움직임 등은 너무나 자연스럽다. 다만 기술을 뽐내기라도 하듯 비현실적인 장면 등을 남발하면서 지레 현실감을 감쇄시킨 점은 연출의 단점이다.벅의 견종이 세인트 버나드다. '늑대개'나 알래스카 썰매개의 실화를 그린 '토고'(2019)의 날렵한 시베리안 허스키와 달리 '베토벤'(1992)의 귀여운 대형견 세인트 버나드인 것이 낯설다. 그러나 원작에 충실한 캐스팅. 잭 런던이 원작에 벅은 세인트 버나드 종이라고 명기한 것이다. 1997년 버전에서도 세인트 버나드 종이다.'콜 오브 와일드'는 자녀들과 함께 보면 좋을 영화다. 광활한 대자연을 배경으로 도전과 용기, 인내와 성장의 모험담을 들려준다. 인간이 주인공이 아니어서 자녀들이 더 공감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14일 개봉. 러닝타임 100분. 12세 이상 관람가.김중기 문화공간 필름통 대표

2020-05-14 17:30:00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더 킹:영원의 군주’ 시청률 부진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더 킹:영원의 군주’ 시청률 부진

최근 내놓는 드라마마다 성공시킨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킹 : 영원의 군주'(이하 더 킹)는 그만한 기대감을 안고 시작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기대만큼 반응이 좋지만은 않다. 어째서 이런 결과가 만들어진 것일까.◆평행세계로 돌아온 '더 킹'김은숙 작가는 최근 이른바 3부작 '태양의 후예', '쓸쓸하고 찬란하신 도깨비' 그리고 '미스터 션샤인'을 연거푸 성공시켰다. 모두 대작인 데다 김은숙표 멜로가 새로운 영역에의 도전으로 거둔 성취인지라 그 의미는 남달랐다. 그래서 신작 '더 킹'에 대한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높을 수밖에 없었다. 첫 회부터 11.4%(닐슨 코리아)의 높은 시청률을 낸 건 그 기대감의 반증이었다. 하지만 이런 기대감은 계속 이어지지 못했다.평행세계라는 새로운 세계관은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납득되지 못했고, 백마 타고 등장한 황제는 여전히 '백마 탄 왕자님'이냐는 비판을 받았다. 본래 김은숙표 판타지는 저 '쓸쓸하고 찬란하신 도깨비'에서 그랬던 것처럼 다소 황당한 설정조차 달달한 멜로와 귀에 콕 박히는 시적인 대사들로 믿고 싶은 세계를 그려내곤 했다. 하지만 이번 '더 킹'은 대한제국과 대한민국이라는 두 개의 세계가 공존하고, 그 세계를 넘나드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낯선 데다, 멜로 또한 몰입이 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으면서 난항을 겪게 됐다. 이런 반응들을 시청률은 고스란히 반영했다. 조금씩 빠지더니 8.1%까지 추락한 것.물론 '더 킹'이 그려내는 평행세계는 흥미로운 지점이 분명히 존재한다. 즉 대한제국과 대한민국이라는 두 세계를 넘나들며, 같은 인물이지만 다른 삶을 살아가는 이들을 마치 장기 말처럼 이리저리 배치함으로써 두 세계를 모두 장악하려는 이림(이정진)과 이러한 세계의 교란과 혼돈을 막으려는 이곤(이민호)과 정태을(김고은)의 대결은 흥미롭다. 특히 힘겨운 현실을 살아가는 이들을 유혹해 저 편 다른 세계에 있는 도플갱어를 제거하고 그 자리를 차지하게 만들려는 이림의 야망은 마치 '파우스트'의 메피스토펠레스 같은 마력을 보여준다. 이림이 가진 야망과 큰 그림은 그래서 '더 킹'의 평행세계라는 세계관에 강력한 힘을 만들어낸다. 그와 맞서는 이곤과 정태을의 세계를 뛰어넘는 공조(?)와 멜로가 정당성을 얻는 것도 그 때문이다.하지만 이러한 색다른 세계관을 가져오면서 너무 익숙한 김은숙표 로맨틱 코미디라는 설정들을 초반에 많이 배치한 건 결과적으로는 좋은 선택이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즉 낯선 세계에 좀 더 정면으로 부딪쳐 색다른 스토리텔링을 구사했다면 어땠을까 싶다. 김은숙표 로맨틱 코미디가 전면에 등장하면서 이 색다른 세계관을 가진 작품 역시 그런 뻔한 멜로가 아닌가 하는 오인을 불러 일으켰고, 그 멜로 또한 성공적이지 못했기 때문에 드라마는 폭넓은 공감대를 얻지 못했다.◆멜로 빼놓고 보면 독특한 세계관의 도전이 보인다사실 김은숙 작가와 멜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 그의 초창기 작품들인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그리고 '연인'이라는 이른바 '연인 3부작'은 김은숙 작가를 멜로 장인이라는 지칭으로 불리게 했다. 그 후에도 '시크릿 가든' 같은 작품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김은숙 작가는 신데렐라 판타지를 주로 담는 멜로를 계속 그려왔다는 점에서 비판받기도 했다.그러던 김은숙 작가가 최근 쓴 '태양의 후예', '쓸쓸하고 찬란하신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은 그의 멜로가 새로운 시대를 맞아 진화함으로써 그의 진가를 드러냈다. 즉 '태양의 후예'를 통해 의학드라마, 액션, 재난 같은 다양한 장르들을 실험했고, '쓸쓸하고 찬란하신 도깨비'에서는 문학적인 서사를 통해 시공을 뛰어넘는 판타지를 시도했으며, '미스터 션샤인'을 통해 구한말 의병의 이야기를 성공적으로 그려냈다.그래서 이번 작품인 '더 킹'에서도 평행세계라는 새로운 세계관이 그의 멜로와 어떻게 어우러질 것인가가 궁금했던 지점이었다. 하지만 평행세계라는 매력적인 세계관을 그려내면서 거기 얹어진 멜로가 이미 '연인' 시리즈와 '시크릿 가든' 같은 작품에서 흔히 활용되던 방식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건 한계로 지목되었다. 즉 모두가 기대하는 멜로의 구도가 그리 신선하지 못했고 나아가 지금의 젠더 감수성에도 부응하지 못함으로써 오히려 발목을 잡은 상황이 되었다.그래서 멜로를 빼놓고 보면 '더 킹'은 마치 해외 SF 판타지 드라마의 세계관을 가져온 듯한 신선함이 분명히 존재한다. '0과 1의 세계를 넘나들며' 두 세계의 질서를 파괴하는 이림과 그 질서를 지켜내려는 이곤의 대결이 벌어지고 그래서 과연 누가 영원(0과 1)의 군주가 될 것인가를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롭기 때문이다.차라리 멜로를 넣지 않고 장르의 묘미를 극대화했거나, 멜로를 넣는다면 이 색다른 세계관에 맞는 색다른 멜로를 구사하는 편이 나았을 것이다. 어쩌면 김은숙 작가 역시 두 개의 세계에서 갈등한 것처럼 보인다. 자신이 늘 그려왔던 익숙한 멜로의 세계와 지금의 트렌드가 요구하는 색다른 장르의 세계 사이에서. 그 두 개의 세계를 모두 섭렵해 지금의 시청자들에게 맞는 균형점을 내놓는 건, 어쩌면 0과 1 두 세계를 평정해 영원의 군주가 되는 일만큼 어렵다는 걸 '더 킹'을 통해 김은숙 작가는 절감하고 있지 않을까.

2020-05-14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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