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생활고 고백에 나이 및 과거 논란도 화제

출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출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1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이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배우 성현아가 출연한다.

성현아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로 극장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연기 활동을 펼쳤지만 이혼과 재혼, 사별 등을 겪으며 긴 공백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현아는 "현재 홀로 8살 아들을 키우고 있다"며 "아이 낳고 7년간 단 한 번도 운 적 없다"고 씩씩하게 말했다.

특히 성현아는 생활고로 힘들었던 지난날을 떠올리기도 했다. 그는 "월세 보증금으로 남은 700만 원이 전 재산이었다. 선풍기 하나로 아들과 폭염을 견뎠는데 아들과 함께하니 그것도 추억이 되더라"고 말하며 끝내 참아왔던 울음을 터트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성현아의 근황이 공개되자, 그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도 커졌다. 성현아는 1975년생(45세)으로, 1994년 미스코리아 미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하지만 그녀는 2002년 마약 혐의로 구속됐다. 이후 그는 2008년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2010년 성격 차이로 이혼했으며, 같은 해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8년 아들을 출산했다. 하지만 그는 두 번째 남편과도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별거 및 이혼 조정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그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13년 약식 기소된 후 3여년 법정 싸움 끝에 무죄 판결을 받기도 했다.

성현아의 눈물 섞인 고백은 이날 오후 10시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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