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출신 연예인 누가 있을까?

사진. 엄태웅(KBS), 이세창(이세창 SNS), 이효리(하이컷), 신소율(방송화면캡처) 사진. 엄태웅(KBS), 이세창(이세창 SNS), 이효리(하이컷), 신소율(방송화면캡처)

16일 주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국민대학교'가 등장하면서 해당 출신 연예인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엄태웅은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를 졸업했다. 이후 1997년 영화 '기막힌 사내들'로 데뷔, '실미도',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님은 먼 곳에', '차우', '핸드폰', 드라마 '쾌걸 춘향', '부활', '마왕', '선덕여왕'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세창은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1989년 연극배우로 활동했으며 1990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1993년 영화 '삘구'에 단역 배우로 출연하며 영화배우로 데뷔했다. 같은해 MBC 문화방송 텔레비전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에서 단역 출연하여 MBC 특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했다. 1994년 KBS 드라마 딸부잣집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슈퍼 선데이' MC를 맡으며 청춘스타로 발돋움했다. 드라마 '야인시대', '빛과 그림자', '옥중화' 등에 출연했다. 2013년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지연과 결혼했다가 파경을 맞았다. 2017년에 13살 연하의 일반인 정하나 씨와 재혼했다.

신소율은 과거 타 방송을 통해 연기공부를 위해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치뤄 국민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한 사실을 밝혔다.

1984년생인 이완은 국민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2003년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했다. 당시 함께 출연한 배우 김태희의 친동생임이 밝혀져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후 드라마 '백설공주'(2004년), '인순이는 예쁘다'(2007년, 이상 KBS), '해변으로 가요'(2005년), '태양을 삼켜라'(2009년, 이상 SBS) 등에서 주연으로 열연을 펼쳐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효리는 1998년에 국민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 이듬해 5월, 아이돌 그룹인 핑클의 리더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효리는 아이돌 그룹 출신 연예인 중 유일하게 톱스타로 성장하며, 가장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한 인물로 꼽힌다.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출신 개그우먼 정경미는 2005년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동기 개그맨 윤형빈과 6년 열애 끝에 2013년에 결혼, 2014년에는 아들 준이를 출산했다.

탁재훈 본명은 배성우로, 국민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해 지난 1995년 1집 앨범 '내가 선택한 길'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1998년 신정환과 그룹 '컨츄리 꼬꼬'를 결성하며 수많은 히트곡은 물론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2013년 도박 사건에 연루되며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 2015년 전 부인 이효림씨와 결혼 1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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