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맛깔나는 트로트로 무대를 사로잡는 영국 남자 필립

KBS1 TV '이웃집 찰스'가 31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한국 생활 14년 차 영국 남자 필립 톰슨 씨가 구수한 언변과 맛깔나는 트로트 무대로 사람들을 사로잡는다. 원어민 교수로 한국을 처음 찾았을 때부터 트로트에 매료된 지 어언 10년이 넘었다. 어딘가 구수한 매력을 풍기며 트로트에 죽고 못 사는 필립의 일상을 들여다보자.그에게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하는 아내와 딸이 있다. 가족 사랑이 만만찮은 그의 모습에 장인 장모는 필립이 그렇게 예쁠 수가 없다고 한다.필립의 트로트에 대한 열정은 무엇보다 뜨겁다. 문화센터 노래 교실에서 아주머니들을 위해 열정적인 트로트 무대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노래 선생님에게 일대일로 수업을 받기도 한다.

2020-03-30 14:53:38

강원도 원주 산골짜기에 지은 황토집 봄맞이

EBS1 TV '건축탐구 집'이 31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서른 즈음에 귀촌한 부부는 강원도 원주 산골짜기에서 22년째 집을 짓고 있다. 적게 벌어 적게 쓰자는 흔치 않은 마음가짐에 부부는 서로 동의했다. 무인 카페를 운영하며 여유가 필요한 객들이 쉬어 가는 동안 부부는 야생화를 보러 이 산 저 산으로 돌아다녔다.아침마다 산을 오르내리고 집 앞 개울을 놀이터 삼아 자란 두 딸은 이제 성인이 되어 부모와 함께 행복을 논하는 단단한 마음을 지니게 되었다. 지금도 숲 내음이 그리울 때면 딸들은 아빠가 직접 지은 황토집으로 돌아온다.강원도 산골 아주 작은 화전민의 집을 개조하면서 시작된 집짓기는 부부의 말에 따르면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집은 한 번 짓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우리와 함께 변화하기 때문이라고. 봄을 맞이하며 오늘도 가족들은 분주하다. 겨울을 버텨낸 창호를 다시 바르고, 한지 없는 천연 흙장판 위에 다시 콩댐을 하고 남편은 세월을 올리듯 돌담을 올린다.봄맞이 집 구경을 떠난 프리젠터인 노은주, 임형남 건축가는 집의 본질이 이 가족의 집에 담겨 있는 것 같다고 한다. .

2020-03-30 14:53:20

사진. 장미인애 (연합뉴스)

장미인애 인스타 '긴급생계비지원' 비판글 논란…누리꾼과 설전

배우 장미인애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긴급생계비지원' 비판글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장미인애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인 가족 100만 원 생계 지원금 결정 전망'이라는 뉴스 화면을 캡쳐해 게재했다. 이어 "짜증스럽다 정말. 돈이 어디 있어 우리나라에. 우리나라 땅도 어디에 줬지? 국민을 살리는 정부 맞나요? 저 백만 원의 가치가 어떤 의미인가요 대체. 뉴스 보면 화가 치민다"라는 글을 덧붙였다.이어 또 다른 게시물에는 "국민으로서 인권의 권리 이제 누리며 살겠다. 내 삶이니까"라며 "내 인생은 내가 알아서 지금 IMF보다도 더 힘들어도 그때보다 더 지금 뭐든 해서라도 살아서 버티고 이기고 살 거다"라고 글을 올렸다. 또한 "2010, 2012, 지금은 2020. 어질인이 아니라 참을 인이다. 나도 자유발원권"이라는 해시 태그도 함께 게재했다.이에 누리꾼들은 해당 게시물을 두고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각에선 장미인애의 경솔한 태도를 지적하며 현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격려하는 한편, 그의 의견을 공감하며 현 시국에 대해 함께 비판하는 이들도 있다. 앞서 장미인애는 지난 2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마스크 품귀 현상에 대한 청와대의 공식 사과한 내용을 게재한 뒤 "국민이 마스크가 없는데 높으신 분들이 마스크를, 대단하십니다"라고 비판한 바 있다.한편,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본관에서 제3차 비상경제회의를 열고 "정부는 지자체와 협력해 중산층을 포함한 소득 하위 70% 가구에 4인가구 기준 가구당 10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결정을 발표했다.

2020-03-30 14:52:00

사진. 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 뷔 'Sweet Night'…英 오피셜 싱글세일즈 2주 연속진입

방탄소년단 뷔의 자작곡 이태원 클라스 OST 'Sweet Night'이 영국 오피셜 싱글 세일즈 차트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오피셜 차트(Official Chart)는 BBC라디오가 발표하는 영국 내의 인기를 반영한 UK차트로 미국 빌보드 차트와 함께 팝 시장 양대 차트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오피셜 차트는 싱글 차트, 싱글 세일즈 차트, 앨범 차트, 오디오 스트리밍 차트, 싱글 다운로드 차트, 스코티시 싱글 차트 등으로 나뉜다. 뷔의 'Sweet Night'은 발표 첫 주에 '오피셜 싱글 세일즈 차트 톱 100' 10위에 진입하고 2주 연이어 차트인 했다. 또한 '오피셜 스코티시 싱글 세일즈 톱 100' 23위에 진입했다. 'Sweet Night'은 미국 타임(TIME)지가 "뷔가 프로듀싱, 작사 작곡을 모두 직접 한 'Sweet Night'은 감미로운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어울리는 뷔의 깊은 목소리와 따뜻한 멜로디가 돋보인다. 영어가사는 주인공의 심리를 잘 그리고 있다"고 찬사를 보낼 만큼 곡의 완성도와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로서의 뷔의 역량을 인정받은 곡이다. 지난 2월 21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 수록곡인 뷔의 솔로곡 이너 차일드(Inner Child) 역시 오피셜 싱글 세일즈 차트 톱 100' 44위를 기록해 영국에서 뜨거운 뷔의 인기를 반증하고 있다. Sweet Night'의 전세계 차트 기록도 화려해 28일 기준으로 주요 나라의 차트 상위권에 올라와 있다.2주 연속 미국 빌보드 디지털 송 세일즈 2위를 비롯, 유로 빌보드 디지털 송 세일즈 진입 2위 2주차 7위, 프랑스 9위, 캐나다 2위, 일본 빌보드 다운로드 송 차트 10위 등을 기록했다.또한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차트 5위를 포함해 , 홍콩, 헝가리,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중국의 각종 싱글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는 위력을 과시했다.

2020-03-30 10:29:00

사진. 코리아부

방탄소년단 지민, 후배그룹 TXT를 부르는 러블리한 애칭 화제

28일 해외매체 코리아부는 "BTS 지민이 TXT를 '아가들' 이라 부르며 그가 후배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면 여러분의 마음을 녹일 것이다"라며 지민의 브이라이브를 꼭 보라고 전했다.방탄소년단 지민은 최근 네이버 '브이라이브(V LIVE)'를 통해서 자신의 꿈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새로운 이야기들을 전했다. 뜻밖의 것은 지민이 후배그룹 TXT를 부르는 호칭이었다.지난 26일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오랜만에 소통하며 라이브를 이어가던 중 지민은 팬들이 추천하는 영화에 대해 얘기하면서 노트에 적어야 겠다며 라이브를 하던 중 주변을 둘러봤다.그때 지민은 "적어야 하나?"라고 되물으며 쓸 만한 것을 찾아 주위를 둘러보다가 찾아냈으나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귀엽게 말했다. "근데, 이건 애기들 건데" 라고 얘기하며 다른 쓸 만한 것을 찾기 위해 그곳에 있는 재료를 샅샅이 뒤졌다. "이거 연준이 거 같은데? 이거 쓰면 안될텐데.", "애기들거 이거 찢어 갈 수 없으니까 "라며 적는거를 그만두고 몇 가지 암기해서 가겠다고 했다.방탄소년단 지민이 TXT 후배들에게 얼마나 호감을 갖고 있는지, 후배들의 사소한 모든 것도 아끼는 지민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던 장면이었다.한편 28일 TXT 연준 또한 '브이라이브'를 통해 '애기야' 호칭관련 비하인드를 전했다.연준은 "최근에 지민 선배님 작업실에서 많이 뵀는데 작업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제가 쓰는 작업실인데 잠깐 가방 가지러 갔다가 지민 선배님이 '미안해~~여기 써야 돼?' 하셔서 '안무연습하고 있었어요!' 했죠. 지민 선배님이 저희를 애기라고 자주 불러주시더라고요"지민의 '브이라이브' 후에 TXT 후배들은 자신들의 SNS에 자신들을 '아가들'이라고 불러준 지민 선배님 너무 좋다고 말했다.'큐티섹시러블리','베이비모찌' 등 닉네임을 통해 그 누구보다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는 지민이지만 후배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선배미를 뽐내며 또다른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2020-03-30 10:25:49

사진. 시우민(최애돌)

엑소 시우민, 생일 맞아 기부요정으로 선정

아이돌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시우민이 3월 26일 70,728,549표를 받아 제56대 기부요정에 선정됐다.26일 시우민 팬들은 시우민의 생일을 맞아 7000만표 이상을 투표해 뜨거운 화력을 과시했다. 이날 치열한 접전 끝에 아쉽게 2위에 그쳤지만 기부요정 목표보다 훨씬 높은 투표결과에 팬들은 뜨거운 응원과 축하를 아낌없이 보냈다.한편, 엑소 멤버 중 첫번째로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인 시우민은 올해 12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기부요정이 된 시우민은 '밀알복지재단' 코로나19 취약계층 긴급지원 사업에 기부한다. 지금까지시우민의 누적기부금액은 550만원이며, '최애돌' 총 누적기부금액은 1억4900만원이다.아이돌별 누적기부금액은 강다니엘 2500만원, 엑소 2200만원, 방탄소년단 1950만원, 트와이스 1700만원, 쯔위 1000만원이다.'최애돌'은 누적순위 1위를 달성하면 기부천사, 기념일에 55,555,555표 이상을 달성하면 기부요정으로 선정해 기부를 하고 있다.

2020-03-27 15:55:45

뇌로 보는 인간, 돈은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EBS1 TV '다큐프라임'이 30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돈이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인간은 오래된 뇌로 복잡한 자본주의를 잘 살아가고 있는지 알아본다.20만 년 인간 역사에서 인간이 돈을 만든 것은 아주 최근의 일이다. 우리의 뇌는 아직 돈을 잘 다룰 만큼 진화하지 못했다. 뇌는 돈을 식욕, 성욕처럼 생존에 꼭 필요한 것이라 여기고 민감하게 반응하고 절박하게 매달린다. 그래서 인간이 만들어낸 돈의 마력에 휘둘리며 산다.인간의 뇌는 돈이 많고 적음에 아주 예민하게 반응한다. 인간의 뇌는 돈이 많아지면 공감 능력을 담당하는 미주신경(Vagus Nerve)의 활동이 저하되고, 돈이 적어지면 인지능력이 저하된다.

2020-03-27 14:54:14

EBS1 '아이언맨3' 3월 29일 오후 1시 10분

EBS1 TV 일요시네마 '아이언맨3'가 29일(일) 오후 1시 10분에 방송된다.'어벤져스'에서 로키가 뉴욕을 공격한 사건 이후,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극심한 불면증에 시달린다. 그는 아이언맨 슈트를 제작하면서 잠 못 드는 밤을 견디지만, 그가 다시 정신을 차리고 히어로의 역할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닥친다.만다린(벤 킹슬리)이라는 새로운 악당이 출현해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차이니즈 극장을 공격하고 토니를 노리기 시작한 것이다. 토니는 만다린과 정면 대결을 펼치다가 만다린의 공격으로 말리부의 집을 잃게 된다. 토니는 MK42라는 프로토타입 슈트밖에 남지 않은 상태로 테네시주의 어느 작은 마을에 간다. 결국 그는 결함이 있는 MK42를 가동시켜 악의 세력을 막아내려 한다.대부분의 영화 속 슈퍼 히어로들은 결코 적지 않은 정신적 피로감과 충격을 호소하며 히어로의 정의를 두고 내적 갈등에 시달린다. 새롭게 출현한 악당과의 싸움에서 토니는 진정한 영웅을 만드는 것이 슈트 안의 인간인지 인간이 사용하는 슈트인지에 대한 답을 얻게 된다.인물들 간의 위트 있는 대사로 유명한 감독 셰인 블랙이 각본을 공동 집필한 덕분에 통통 튀는 대사 역시 놓치지 말고 감상해야 할 포인트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전작들에서와 마찬가지로 가장 영웅답지 않은 영웅 토니 스타크를 매력 있게 표현해낸다.

2020-03-27 14:52:44

▲ 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 뷔 자작곡 '윈터 베어'…하트시그널 배경음악에 등장

방탄소년단 뷔의 자작곡 '윈터 베어'가 지난 25일 처음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3'에 BGM'(배경음악)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뷔의 자작곡인 '네시'도 이 프로그램에 등장해 음원 미출시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멜론 실시간 검색창에 '네시'에 관한 검색어를 장식했다.'하트시그널'은 제목처럼 이성간의 설렘과 심리 변화 시그널을 포착하는 섬세한 프로그램으로 윈터 베어는 출연진들의 심리와 상황을 이끌어가는 곡으로 잔잔하게 깔렸다.출연진들의 미세한 표정 변화 장면이 포착되거나 장면 전환에서 '윈터 베어'가 흘러나와 설레이는 긴장감과 방송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이어졌다.'윈터 베어' 역시 방송 중 멜론 검색 2위에 뷔의 이름이 올라와 뷔의 목소리임을 짐작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반영했다.'윈터 베어'는 발표되자마자 높은 완성도의 곡으로 전 세계 유수 매체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미국의 유명 매거진 틴보그는 '2019년 방탄소년단 최고의 순간' 선정 중 하나로 뷔의 '윈터 베어'를 꼽았다. 뷔가 직접 출연 연출한 뮤직비디오도 언론, 전문가들의 호평이 이어지기도 했다. 세계적 음악전문지 NME, 빌보드, 틴보그, 올케이팝, 숨피, 저스트자레드, 버즈 등 수많은 해외 매체들이 뷔의 감성적인 보컬과 서정적인 가사뿐만 아니라 뛰어난 영상미의 뮤직비디오에 찬사를 보냈다. 미국 ABC 방송국의 굿모닝 아메리카(GMA)도 뷔가 영어로 쓴 신곡을 발표한 소식을 전하면서 그의 뮤직비디오를 소개했다.뷔의 자작곡 중 윈터 베어뿐만 아니라 네시. 풍경, 모든 자작곡이 영상을 돋보이게 하는 배경음악으로 선정되어 전문가들로부터 곡의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다. 클래식한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의 자작곡들은 뷔의 소울풀한 보컬과 어우러져 듣는 노래에 그치지 않고 보는 노래로 각종 방송프로그램의 배경음악으로 선정되고 있다.

2020-03-27 11:00:08

사진. 방탄소년단 지민

BTS 지민 솔로곡 ‘약속’…사운드클라우드 세계 4번째 최다 스트리밍 기록

2018년 12월 31일 발표한 방탄소년단 지민의 첫 자작 솔로곡 '약속'이 세계 최대 무료 음원 사이트 사운드클라우드에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곡 4번째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웠다.발표 당시부터 24시간 최다 스트리밍 기록을 세우며, '드레이크'의 기록을 깨며 사운드클라우스 공식 기록을 새로 쓴 지민의 '약속'은 기존의 영미 힙합 가수들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시간이 흘러도 그 인기가 계속돼 세계 통산 4번째로 가장 많이 플레이된 곡으로 등극되었다. '약속'은 현재 2억 스트리밍 조회 수를 넘겨, 한국 가수 최고의 스트리밍 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사운드클라우드에 발표된 BTS 곡들 중에서 가장 많은 리트윗과 하트수를 기록하고 있기도 하다.2013년 BTS 앨범 '2 Cool 4 Skool'에서 'Outro : Circle room cypher' 곡 작업에 참여한 지민은 2014년은 비앨범으로 사운드클라우드에 '크리스마스 데이'를 발표했고, 2015년 앨범 의 '흥탄소년단'. 2016년 앨범 에서 지민의 솔로곡 'Lie'까지 곡 작업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2018년에 사운드클라우드에 본인이 직접 작사·작곡을 아우른 첫 솔로 자작곡 '약속'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이번 2020년 'MAP OF THE SOUL : 7' 앨범에서는 프로듀서 역량까지 발휘한 '친구'를 발표해 앨범 수록곡 중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한편, 26일 네이버 브이앱 방송에서 방탄소년단 지민은 자신이 직접 프로듀스하고 자작곡한 '친구' 곡 작업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솔직하고, 유쾌하게 풀어내어 당일 방송에서 거의 700만의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는 열광적인 시간을 보냈다.

2020-03-27 10:44:30

사진. 유노윤호(연합뉴스), 마스크(특허청 홈페이지)

마스크 낀 채 음료 섭취? '유노윤호' 마스크 디자인 특허 출원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마스크 관련 디자인 특허를 출원·등록했다.26일 특허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유노윤호는 지난 3일 중앙에 덮개가 달린 마스크 디자인을 특허 출원했고, 이는 지난 16일 특허 등록됐다.유노윤호가 개발한 마스크는 입 부분에 개구부를 만들어 열고 닫을 수 있는 덮개가 있다. 때문에 마스크를 벗지 않고도 음료를 섭취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앞서 특허청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허권을 가진 아이돌은? 심지어 이번에 디자인권까지 가지게 된 아이돌은? 가장 해로운 벌레는 '대충'이라는 명언을 남긴 아이돌은?"이라는 내용이 담긴 글을 게시했다. 이어 "네, 맞습니다. 열정 만수르 유노윤호"라며 "마스크 쓰고 음료 마시기 힘들었는데 완전 대박 상품. 어서 상용화되면 좋겠다"고 전했다.유노윤호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평소 마스크를 자주 쓰는데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물을 마실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다가 특허까지 내게 됐습니다"라고 밝혔다.한편 유노윤호는 지난 2017년에도 캡슐 장착이 가능한 컵 뚜껑을 발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20-03-26 16:11:39

사진. KBS

'사회적 거리두기' 논란에 박지윤 "프로불편러 표현 오해" 최동석 "부적절한 처신 반성"

방송인 박지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두고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해 사과를 했다. 동시에 법무법인을 통해 왜곡보도에 대한 억울함을 드러냈다.26일 박지윤의 법무법인 대호 변호인 측은 "지난 21일 박지윤이 자신의 비공개 SNS에 여행사진을 올렸고, 이에 한 네티즌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언급하며 모두가 외출을 자제하는 시기에 여행 사진은 안 올리는 것이 좋겠다는 댓글을 달았다. 박지윤은 오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사람이 붐비는 관광지가 아닌 한적한 콘도에서 가족끼리 시간을 보냈다'는 취지의 답변을 했고 위 사건을 잘 마무리가 됐다"고 밝혔다.그런데 "3월 24일 경 박지윤은 위 여행 관련 SNS 게시물과 관련없는 다른 이슈에 대해서 악의적인 댓글을 받았다"며 "정신적 고통이 컸던 박지윤은 자신의 인생에 불필요하게 간섭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남의 인생에 참견하는 프로불편러가 많다'고 발언했다. 하지만 그후 전혀 관련성 없는 두 가지 사건이 악의적으로 짜집기되어 보도된 상황"이라고 전했다.이어 박지윤 변호인 측은 "박지윤 씨는 개인 SNS에 악의적인 댓글을 단 악플러에게 남의 인생에 간섭하지 말라는 독백을 한 것이지, 가족의 산행 및 콘도 방문과 관련해 댓글을 달아준 팔로워분들이나 혹은 불특정 대중들에게 '프로불편러'라고 표현한 것은 아니다"라며 강조했다.또한 "이번 사건을 계기로 말의 무게를 더 깊이 통감하고 언행에 좀 더 신중을 가할 것과 팩트에 기반 한 방송을 하는 방송인이 될 것을 약속드리며, 한 사람의 사회구성원으로서 책임과 헌신을 다 하겠다"며 마무리했다.앞서 박지윤은 지난 주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즐거웠던 50분간의 산행을 마치고 역병 속에 피어나는 가족애를 실감하며 카페로 향했다"는 글과 함께 자녀들과 함께 지인의 가족과 여행을 한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해당 게시글에 한 누리꾼은 "지금 같은 시기에 여행 사진은 안 올리시는 게 어떨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린다.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모두 집에 있는 시기이니까 말이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에 박지윤은 "관광지를 돌아다니는 게 아니라 프라이빗 콘도에 우리 가족끼리만 있었다. 남편이 직장에 출근하는 것보다도 안전하다"고 반박했다. 이후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요즘 이래라 저래라 프로 불편러들이 왜 이렇게 많아. 자기 삶이 불만이면 제발 스스로 풀자. 남의 삶에 간섭 말고"라고 적으며 재차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한편, 박지윤의 남편 최동석 역시 '사회적 거리두기' 논란과 관련, KBS 측이 입장을 밝혔다.KBS 측은 공식 입장을 내고 "최동석 아나운서 관련 논란에 대해서 최 아나운서는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아들이며 적절치 않은 처신에 대해 반성하고 주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라 밝혔다.이어 "어젯밤 박지윤 씨가 본인의 SNS를 통해 사과와 해명의 글을 올린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KBS는, 최 아나운서에게 공영방송의 아나운서로서 걸맞게 행동하도록 주의를 주었으며, 모든 구성원들이 공영방송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 코로나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라 말했다.앞서 최동석 아나운서의 아내이자 KBS 전 아나운서이기도 한 방송인 박지윤이 자신의 개인 SNS에 "주말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고 알리자 KBS 뉴스 시청자들은 '왜 공영방송 뉴스 앵커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지 않냐'고 지적한 바 있다.

2020-03-26 14:54:22

가수 장미화의 암울한 시절 각별했던 인연 찾아

KBS1 TV 'TV는 사랑을 싣고'가 27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파워풀한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56년째 사랑받고 있는 가수 장미화가 가족의 빈자리를 채워주고 친언니처럼 보듬어 줬던 백현주 씨를 찾아 나선다. 두 사람은 1965년 노래 경연 프로에서 만났다. 비슷한 가정사와 노래라는 공통분모로 경연대회가 진행되는 1년 동안 서로 의지하며 누구보다 각별한 사이가 됐다.장미화는 자신에게 무심한 아버지에게 서운함을 느낄 때마다 백 씨의 집으로 찾아가 집 앞 개천에서 목이 터져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암울한 시기를 이겨냈다고 한다.대회에서 함께 지낸 1년간 가족보다 더 애틋한 사이였지만 최종 연말 결선에서 장미화는 대상, 백 씨는 2등을 수상했다. 장미화는 록의 전설 신중현의 눈에 띄어 활동을 시작, 해외로 진출하며 바쁜 나날을 보냈다.하지만 백 씨는 아픈 어머니와 동생을 대신해 생계를 책임져야만 했고, 집안의 가장으로서 생활전선에 뛰어들며 두 사람은 55년간 생사조차 알 수 없게 됐다. 이제 장미화는 암울했던 가정사로 방황했던 자신을 붙잡아준 백 씨를 만나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2020-03-26 14:43:20

엽기 식성 반려견 때문에…보호자의 절박한 상황

EBS1 TV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가 27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보호자의 절실한 SOS로 찾아간 집에는 순진한 눈망울을 뽐내는 삼총사 하루(믹스, 5세), 나리(믹스, 2세) 그리고 초아(믹스, 2세)가 반긴다.세 녀석의 이상한 식습관 때문에 부부는 대변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문제 행동이 주로 나타나는 시간은 보호자가 외출한 후, 자신의 똥을 먹는 것은 물론 다른 녀석의 대변을 기다렸다가 받아먹기까지 한다. 1년 넘게 이어진 똥을 먹는 식분증으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녀석들을 데리고 급하게 병원을 찾았다.많은 견주의 고민인 식분증을 낱낱이 파헤치기 위해 출동한 설채현 수의사는 녀석들이 똥을 먹게 된 처음으로 돌아가 심층 분석한다.

2020-03-26 14:42:19

▲1987년 김완선 '리듬 속에 그 춤을' 앨범 자켓을 오마쥬한 MLB의 2020년 화보

'여자 양준일' 김완선, 과거 그대로 재현…청청패션 화제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대를 앞서간 가수, 김완선 근황 충격' 이라는 제목으로1987년과 2020년 앨범 자켓을 비교한 모습 등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공개된 사진은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에서 레트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MLB데님' 출시를 기념하여 김완선의 20대 모습을 완벽 재현한 화보다.'변하지 않는 젊음의 아이콘' 컨셉 아래 선보인 이번 화보에서 김완선은 그녀만의 세련된 카리스마를 여과없이 발산했다.과거를 그대로 재현한 듯한 일명 사자머리 헤어스타일에 오버핏 청자켓, 청바지, 트렌치코트, 볼캡, 버킷햇 등으로 돌아온 복고 패션을 청청패션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레전드임을 증명했다. 특히 늙지 않는 방부제 미모도 함께 화제가 되면서 김완선이 착용한 일부 품목은 이미 품절되면서 그야말로 대박 행진을 기록하고 있다.이번 화보와 함께 최초 공개된 2020년 버전 '리듬속의 그 춤을' 뮤직비디오에서 김완선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며 모든 컨셉을 세련되게 소화해내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MLB 관계자에 따르면 "30여년 전 콘텐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트로의 김완선 화보가 밀레니얼 세대들에게는 신선함을, 김완선과 함께 시대를 보냈던 세대들에게는 추억을 소환하면서 전 연령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며 "다가오는 봄, MLB 데님과 함께 복고 아이템을 새롭게 즐겨 보기를 제안한다."고 전했다.

2020-03-26 14:24:01

'슬기로운 의사생활' 현장사진. tvN 제공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슬기로운 의사생활'…신원호표 뭔가 다르다?

'응답하라' 시리즈에 이어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성공시켰던 신원호 PD가 이번에는 '슬기로운 의사생활'로 돌아왔다.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절친 의사 5인방의 이야기. 기존 의학드라마와는 어떤 지점들이 다를까.◆왜 '슬기로운'일까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신원호 PD의 전작이었던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연장선에 있는 작품이다. 하지만 겉보기에 두 작품은 전혀 다른 느낌을 주는 게 사실이다. 감방과 병원이라는 공간의 특성이 확연히 다르고, 거기 들어오는 죄수들과 환자들 역시 같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 드라마가 이렇게 차별화된 지점들을 갖고 있으면서도 비슷한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증거는 '슬기로운' 이라는 수식어와 특정 공간을 가져왔다는 점이다.'슬기로운 감빵생활'이 특이했던 건 감옥을 다루면서도 그 흔한 탈옥이야기가 아니라, 감옥 내에서도 슬기롭게 대처함으로써 잘 살아가는 인물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다. 프로야구 선수로서 최고로 잘나가던 주인공 제혁(박해수)은 그래서 하루아침에 감방생활을 해야 하는 처지로 추락하지만, 슬기롭게 대처해나간다. 하지만 그의 목표점은 다시 화려한 선수로의 복귀 같은 큰 성공이 아니다. 평범 이하로 떨어진 삶을 그저 평범하게 되돌리려는 게 그의 목표다. 그리고 거기에서 나름대로의 행복을 찾아간다.'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물론 배경이 병원이기 때문에 감방 같은 혹독한 추락은 등장하지 않는다. 주인공들도 저마다 어느 정도 성공한 의사들이다. 하지만 안정원(유연석) 같은 병원을 물려받을 수 있는 후계자가 이를 포기하고 대신 절친 5인방과 소외된 환자들을 돌보는 행복한 일상을 선택하는 모습은 여러모로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제혁과 닮은 점이 있다. 제혁이 밑바닥에서 평범을 향해 가려 했다면 안정원은 정상에 오를 수도 있지만 이를 선택하지 않고 평범을 향해 간다.그런데 왜 이들은 평범을 선택하는 것일까. 그것이 '슬기로운' 생활의 자세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밀레니얼 세대들이 추구하는 성공이 아닌 행복지향의 삶은 아득바득 정상에서 버텨내는 삶도, 그렇다고 밑바닥에서 허우적대는 삶도 원하지 않는다. 그저 일상의 평범한 행복들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삶. 그것이 '슬기로운' 생활의 지혜라는 것.◆목표 지향적 아닌 일상적 스토리들대부분의 드라마들이 하나의 목표를 세워두고 달려가는 '목표 지향적 스토리'를 보여주는 것과 달리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목표가 잘 드러나지 않는 일상적 스토리를 보여준다. 그것은 성공지향이 아닌 행복지향의 이야기를 추구하고 있어서다. 물론 병원을 소재로 하는 의학드라마이기 때문에 환자들의 에피소드들이 빠지지 않는다. 저마다 아픔을 가진 환자들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감동적인 휴먼스토리이자, 우리네 삶을 압축해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하지만 이 드라마에서 중요해지는 건 인물들이다. 일상적 스토리가 파편화되지 않고 묶여질 수 있는 건 결국 인물일 수밖에 없어서다. 안정원을 중심으로 이익준(조정석), 김준완(정경호), 양석형(김대명), 채송화(전미도)로 구성된 5인방은 그래서 저마다 개성과 매력이 뚜렷한 인물들이다.안정원이 환자를 위한 배려가 넘치는 키다리 아저씨 의사라면, 이익준은 어딘지 엉뚱한 면들이 많으면서도 못하는 게 없는 천재적인 의사다. 김준완이 환자에게도 동료의사에게도 깐깐하면서도 그와는 상반되게 5인방에 대한 따뜻함을 드러내는 의사라면, 양석형은 은둔형 외톨이에 마마보이지만 별난 매력을 가진 의사다. 그리고 5인방의 홍일점인 채송화는 병원 내에서 귀신으로 불릴 정도로 후배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의사로 5인방의 애정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드라마는 매회 5인방 중 한 명씩 인물들을 중심에 세워 소개하고 그와 어우러지는 다른 인물들과의 관계 그리고 다양한 환자들과의 관계 그리고 병원 내에서의 권력관계 등을 복합적으로 다룬다. 그래서 한 회에 등장하는 인물과 이야기들이 상당히 많다. 드라마의 목표지향점은 보이지 않지만 대신 인물들의 성장스토리가 그 부분을 메워준다.◆'응답하라'를 닮은 시즌제 드라마의 가능성5인방의 인물을 중심에 세워두고 급하게 목표를 향해 몰아치는 이야기가 아닌 자잘한 일상사와 그로 인해 성장해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에 드라마는 마치 '프렌즈' 같은 시즌제 드라마의 가능성도 엿보인다. 물론 5인방의 이야기가 과거 청춘 시절과 현재를 오가며 그 관계들을 설명하는 과정들은 '응답하라' 시리즈를 닮아있고 또 채송화를 둘러싼 남성들의 보일 듯 말 듯한 멜로가 드라마의 재미를 만들어주지만, 그것이 '응답하라'의 남편 찾기 같은 양상으로까지 갈 지는 의문이다.그것보다는 병원에서 벌어지는 일상적인 사건들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롭고, 그 속에서 조금씩 드러나는 인물들의 매력만으로도 자꾸만 이 드라마를 보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것은 마치 '프렌즈' 같은 오래도록 지속된 시즌제 드라마가 마치 시청자들과 어떤 유대감을 형성해가는 과정을 닮았다. 시청자들은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를 궁금해 하기보다는 그 인물들이 마치 이웃 같고 친구 같아서 계속 보고 싶어진다.게다가 이러한 일상과 인물을 축적해 담아내는 이야기는 그것이 훨씬 우리네 삶을 닮아있다는 점에서 공감을 준다. 결국 한 사람의 삶이란 굉장한 목표를 향한 질주보다는 자잘한 일상들의 누적이 만든 결과가 아닌가. 신원호 월드는 '응답하라'와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거쳐 그 드라마틱한 삶이 매번 슬기로운 선택을 한 생활에 담겨있다는 걸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통해 그려내고 있다. 만약 이번 실험이 성공한다면 보다 긴 호흡의 시즌제 드라마가 가능할 지도 모르겠다.

2020-03-26 13:28:27

▲ 휘성

휘성 '또' 프로포폴 투약 의혹…경찰 "조만간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38)의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를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26일 조선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사정기관 관계자는 "최근 마약 업자를 검거해 수사하는 과정에서 휘성 씨도 프로포폴을 다량 투약했다는 진술 및 물증 등을 확보했다"고 언급했다. 경찰은 휘성이 투약한 프로포폴 양이 상당하다고 판단, 조만간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휘성이 프로포폴 의혹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휘성은 2013년 군 복무 중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당시 휘성은 2011년부터 2013년 초까지 서울 강남 일대 피부과 등 여러 곳에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휘성은 "병원 치료 목적에 따라 의사 처방이 정상적으로 이뤄졌다"라고 해명했고, 이에 2013년 7월 10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또한 2018년 4월 방송인 에이미가 자신의 SNS에 과거 프로포폴·졸피뎀 투약 과정에서 남자 연예인 아무개씨와 함께했다는 내용의 폭로 글을 게재하자, 이후 온라인에선 아무개씨가 휘성이라는 추측성 글이 떠돌았다.이에 휘성 측은 "2013년 군 복무 당시 프로포폴 투약 혐의에 대해 이미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당시 군 검찰에서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고, 병원 치료 목적에 따라 의사 처방이 정상적으로 이뤄진 사실이 증명돼 혐의를 벗었다. 이후 수면제 복용과 관련해서도 조사를 받았으나 이 역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고 입장을 전했다.한편, 2002년 가수로 데뷔한 휘성은 '안되나요', '결혼까지 생각했어' 등 히트곡을 내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7년부터는 독립 레이블 '리얼슬로우 컴퍼니'를 설립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0-03-26 11:30:51

▲ DJ 조조 라이트(JoJo Wright) 트위터

美 KIIS FM DJ 조조 라이트 "BTS 지민, 한국어 레슨에 감사"

지난 24일 미국 102.7 KIIS FM 라디오의 DJ 조조 라이트(JoJo Wright)가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방탄소년단 팬이 편집한 영상을 업로드하며 영상을 편집한 팬과 한국어 레슨을 한 방탄소년단 지민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해당 인터뷰 영상에서 방탄소년단 지민은 "겨울 휴가 잘 보내세요."라는 우리말을 조조 라이트(JoJoWright)에게 가르쳤다.외국인인 조조 라이트가 배우기 쉽도록 한 단어씩 또박또박 가르치던 지민은 조조 라이트가 "휴가"란 단어를 "슈가"로 잘못 발음하는 바람에 웃음이 터지기도 했으나 열공모드로 끝까지 해내는 조조 라이트를 보며 "귀여워"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더불어 조조 라이트는 최근 코로나19(COVID-19)바이러스의 전세계 확산으로 미국도 심각한 상황임에도 해당영상을 업로드하며 BTS멤버들과 팬들에게 '모두들 안전하게 지내세요', '모두들 잘 지내세요' 라고 인사를 전해 가슴 뭉클함을 남기기도 했다.한편 23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세계 K팝 팬들을 위한 한국어 교육 콘텐츠 '런 코리안 위드 BTS(Learn Korean with BTS)'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2020-03-26 11:14:07

▲ 방탄소년단 뷔, 이태원 클라쓰 종방연 현장

방탄소년단 뷔 친화력은 어디까지? '이태원 클라쓰' 종방연 단체컷 화제

뷔가 인기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종방연 단체 사진에서 포착돼 화제다. 뷔는 절친인 박서준을 응원하기 위해서 마지막 촬영장을 찾은 것.최근 '이태원 클라쓰' 스태프는 자신의 인트사그램을통해 이태원 클라쓰 마지막 촬영을 기념하며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복장을 입은 뷔와 출연배우, 감독, 스태프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뷔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다정한 포즈를 한 사람은 '이태원 클라쓰'의 '김성윤 감독'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스태프 역시 뷔와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해 팬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올케이팝, 단미, 케이팝몬스터, 라리퍼블리카, 핑크빌라, 와우케렌 등 해외매체들은 이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며 이들의 우정을 응원했다.뷔의 인맥갑, 핵인싸(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사람)의 요인은 주로 뷔의 친절하고 다정함에 기인한다고 알려져 있다. Mnet의 '꽃미남 브로맨스'에 함께 한 배우 김민재가 지난 24일 SBS 파워FM에 출연해 "말보다 터치 한번이 힘이 된다"며 각별한 우정을 언급했다.뷔의 매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뷔 자신만의 무드, 분위기가 있다. 너무 멋지다"고 답하자 진행자 박소현은 "뷔씨는 인성 최고의 인성, 수년간 봐온 입장에서 노래 춤 다 되지만 인성이 최고다" 뷔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뷔는 연예계 관계자들이 친절하고 겸손한 스타로 손꼽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이다. 지난 2월 14일 뉴스전문방송의 유튜브 채널인 "연예부 기자들이 말하는 스타이야기" 진행자는 "기자들이 뽑은 겸손한 스타에 뷔가 뽑혔다"고 전하기도 했다.뷔의 행동은 기자, 아티스트, 팬들에게도 미담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 시상식 기사에서는 "단언컨데 뷔는 현존하는 아이돌 중 가장 예의 바른 아이돌입니다"라는 기자의 멘트가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2020-03-26 10:37:06

사진. 달려라 방탄(Run BTS!)

방탄소년단 정국, 예능에서도 감출 수 없는 '개량 한복' 무한 애정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개량 한복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24일 방탄소년단의 자체 제작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달려라 방탄(Run BTS!) 97화에서는 '파자마 파티'를 주제로 다양한 게임을 펼쳤다.이날 멤버들은 게임 시작 전 종이 비행기 날리기로 파자마를 골랐다. 정국은 망설임 없이 생활 한복을 선택해 "여기 브랜드는 어디 거예요?" 라고 물은 뒤 "야, 여기 것 괜찮다잉~" 이라며 흡족해 했다.정국은 "맘에 들어요?" 라는 제이홉의 질문에 "평소에도 개량 한복을 입고 다니기 때문에 맘에 든다" 라고 말하며 개량 한복에 대한 무한 애정을 표했다.​지난해 7월 4일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 SPEAK YOURSELF) 스타디움 투어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 시 정국은 화려한 공항 패션 대신 개량 한복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다.해당 브랜드는 팬들에 의해 역추적 돼 SNS에서 급속도로 퍼져나갔고 주문 폭주가 이어지며 한때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가 마비되기도 했다. 특히 정국은 협찬이 아닌 본인이 직접 개량 한복을 구입해 입었다는 점에 큰 놀라움을 샀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국은 꾹화백, 꾹조로 다양한 예능감을 펼쳐 눈길을 사로잡았다.

2020-03-25 14:52:56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다큐 그의 삶과 음악

MBC TV '시리즈M'이 26일 오후 10시 5분에 방송된다.라디오 프로그램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을 맞아 DJ 배철수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이다. 로커였던 배철수는 그만의 음악적 전문성과 개성으로 당대 수준 높은 외국의 팝송을 한국의 청취자에게 소개함으로써 한국 대중문화 저변을 확대해 왔다.전통적 디스크 자키의 역할에 충실한다는 원칙하에 '보이는 라디오'조차 하지 않던 배철수가 데뷔 이후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자신의 일상을 전격 공개하기로 했다.DJ 배철수를 만든 PD이자 배철수의 아내도 공개된다. 그녀는 'DJ가 쌀로 밥 짓는 뻔한 얘기를 하면 안 된다'는 명언을 초보 DJ 배철수에게 각인시킨,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만든 첫 연출자인 박혜영 PD이다.

2020-03-25 14:52:46

환절기에 든든하게 차린 뼈대 있는 보약 밥상

KBS1 TV '한국인의 밥상'이 26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한국인의 소울푸드 돼지 뼈부터 최근 어골칼슘으로 각광받고 있는 생선 뼈까지 다양한 뼈 음식으로 환절기에 지친 기운을 보충하고자 한다.경북 영주시 부석면에 흑돼지 농장을 운영 중인 자매는 부모님을 초대해 건강식을 대접한다. 돼지뼈시래기국수와 중독성 강한 돼지오도독뼈내장볶음을 비롯해 귀농 후 이 지역에서 새롭게 알게 된 태평추가 더해진다. 돼지고기와 메밀묵을 넣는 태평추에 돼지족을 넣어 자작하게 끓인 돼지족태평추. 여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돼지갈비강정이 더해져 각양각색 돼지 뼈 밥상이 차려진다.바다를 벗 삼아 평생을 살아온 강릉 진또배기 마을 사람들의 별미는 뼈째 썬 회로 만든 덮밥과 간장에 조린 방어대가리조림이다. 그리고 횟대를 통으로 삭힌 횟대식해에 잔뼈를 다져 양념에 버무린 뼈다짐양념쌈까지 살과 뼈 모두를 알뜰살뜰히 먹었던 동해안 어부들의 밥상이다.실향민 장순옥 씨와 친구들이 선보이는 이북식 요리는 닭에 7가지의 향이 나는 재료를 넣어 증기로 쪄내 향과 영양이 풍부한 칠향계이다. 세월의 그림움을 담은 닭발편육과 닭조림도 준비한다.

2020-03-25 14:51:36

▲ 강다니엘

'선한 영향력' 강다니엘 팬들도 선행 동참…'1032만원 기부'

강다니엘의 다음 팬카페 '갓다니엘'이 강다니엘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했다.'갓다니엘'은 24일 강다니엘의 컴백을 기념해 후원금10,324,000원을 월드비전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갓다니엘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그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는 응원의 메세지와 함께 기부를 진행했다.이에 월드비전 측은 "큰 나눔을 베풀어주신 강다니엘 Daum팬카페 갓다니엘께 감사드리며 후원금을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전달된 기부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취약계층의 아동들에게 식료품지원키트 235개가 전달될 예정이다.강다니엘은 평소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나눔의 실천을 하고 있다. 지난 2017년 11월 포항 지진 피해 주민 돕기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00만원을 기부했으며, 2018년 12월에는 인천 동구 저소득층 가구에 4500장 연탄 기부 및 자원봉사활동에 동참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에는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에 1210만원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곳에서 기부와 봉사를 펼치고 있다.한편, 강다니엘은 24일 첫 번째 미니앨범 'CYAN'으로 컴백했다. 이번 앨범은 지친 이에게 행복을 찾아 줄 타이틀곡 '2U'를 비롯하여, 'Jealous'와 'Interview', 그리고 지난 겨울 디지털 싱글로 발매한 'TOUCHIN'과 'Adulthood' 등 총 다섯 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다니엘 본연의 색을 만들어 가기 위한 여정을 그리는 'COLOR' 시리즈의 첫 포문을 여는 앨범으로 발매 전부터 팬들의 큰 기대를 모았다.

2020-03-25 14:29:42

사진. 최애돌

강다니엘, 화려한 컴백 알리며 기부요정 등극

강다니엘이 기부요정에 선정돼 기부를 한다. 아이돌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강다니엘이 3월 24일 70,891,461표를 받아 제53대 기부요정에 선정됐다. 강다니엘 팬클럽 다니티는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강다니엘을 축하하고 응원했다. 지난 18일에 이어 일주일만인 24일 목표 투표수를 달성한 강다니엘은 3월달 2번 연속 기부요정에 올랐다.기부요정이 된 강다니엘은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한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 취약계층 긴급지원 사업에 쓰인다. 강다니엘의 누적기부금액은 2500만원이며, '최애돌' 총 누적기부금액은 1억4750만원이다. 아이돌별 누적기부금액은 강다니엘 뒤를 이어 엑소 2200만원, 방탄소년단 1950만원, 트와이스 1700만원, 쯔위 1000만원이다.한편, 지난 24일 오후 6시 강다니엘의 새 앨범 'CYAN'이 베일을 벗었다. '컴백쇼'를 통해 타이틀곡 '2U' 무대를 전세계 최초 공개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린 강다니엘.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0-03-25 11:24:29

▲ 가수 환희 (연합뉴스)

'음주운전 인정' 환희, 경찰 조사서 "술 깬 줄 알고 운전했다"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 환희(38·본명 황윤석)가 음주운전 혐의를 인정했다.환희는 24일 오후 10시 30분쯤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경기 용인 서부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이날 마스크를 낀 채 모습을 드러낸 환희는 심경을 묻는 취재진에게 "죄송합니다"라는 짧은 답만 내놓은 채 조사실로 걸음을 옮겼다.환희는 지난 21일 오전 6시쯤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자신의 벤츠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적발 당시 환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0.061%였다.해당 사고는 주행 중 옆 차로에서 차선변경을 하던 차량과 부딪혀 발생했으며, 보험 처리를 하던 중 환희를 수상히 여긴 보험회사 직원의 신고로 경찰에 적발됐다.경찰 관계자는 "황씨가 평소 술을 잘 못 마시는데 21일 오후 9시쯤 식사와 함께 술을 마셨고 지인 집에서 자고 술이 깬 줄 알고 운전을 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술을 마신 장소와 사고 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한편, 환희 소속사 측은 사고 직후 "변명의 여지 없이 명백한 잘못"이라며 "향후 수사 과정에도 성실히 임할 예정이며, 그에 따른 처벌을 달게 받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절대 해서는 안 될 물의를 일으키고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2020-03-25 10:36:56

사진. Vol.95 제공

방탄소년단 뷔 향한 스포츠 스타들의 팬심 고백

방탄소년단 뷔를 향한 스포츠 스타들의 팬심 고백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IBK 기업은행 배구팀으로 트레이드 되어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현정 선수는 한 스포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방탄소년단 뷔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김 선수는 "방탄소년단이 나오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우연히 보고 아미가 되었다"며 "가장 좋아하는 멤버는 뷔를 제일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생각만 해도 입에 미소가 막 나온다. 웃는 게 예쁜 남자를 좋아한다"고 고백하며 뷔의 열렬한 팬심을 전했다.김현정 선수 외에도 국내 피겨 간판 스타인 '유영' 선수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뷔와 데이트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하고 싶다며 뷔의 팬임을 밝혔다. 육상 신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라 불리는 양예빈 선수도 방탄소년단 뷔의 팬으로 잘 알려져있다. 양선수는 방탄소년단의 콘서트를 갈 날을 소망하며 힘든 훈련을 견디고 훗날 기량이 뛰어난 선수가 되어 뷔를 꼭 만나고 싶다는 수줍은 고백으로 모두를 미소짓게 만들기도 했다. 최연소 국가대표의 꿈을 이룬 '탁구 천재' 신유빈 선수 역시 백팩에 BTS 키링을 달고 다니며 "저, BTS 좋아해요. 뷔, 완전 팬이에요"라고 당당하게 밝힐 정도로 뷔를 향한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프로 선수들 부터 차세대 꿈나무들 까지 뷔의 팬임을 고백한 많은 스포츠 선수들은 뷔의 음악과 무대로 활력을 얻어 더 좋은 기량을 발휘하고, 뷔 또한 팬들로 부터 힘을 얻어 더 좋은 역량을 발휘하는 긍정적인 영향력이 서로에게 지속 되기를 기대해 본다.

2020-03-25 10:23:31

사진. 박마우마의 땐수다 유튜브 화면 캡처

'춤의 제왕' BTS 지민, 댄스 전문가들도 인정한 넘사벽

댄싱9 심사위원인 전 댄스스포츠 국가대표 선수 박지은님과 포즈댄스시어터 예술감독 우현영님이 운영하고 있는 유투브 채널 '박마우마의 땐수다' 에 게시 된 방탄소년단의 '블랙스완' 공식 뮤직비디오 리액션이 크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블랙스완 뮤직비디오는 영상미가 대단하고 춤을 추는 사람들에게 종합 선물 세트같다며 지민이 단독으로 등장하자 마자 '벌써 우아하다' '춤추는 사람이 보기에도 아름답다' 는 감탄으로 시작해 지민이 백조에서 흑조로 변화하며 날개를 펼치는 장면을 뮤직비디오의 하이라이트로 꼽았다.지민의 독무에 다리를 들어 앞쪽으로 라운드를 그리면서 뒤로 보내는 '론데' 동작에 대해 '현대무용을 했기 때문에 가능했던것 같다' 며 지민만의 강점인 우아하고 아름다운 현대무용적 안무에 대한 리뷰를 남겼다.또한 '피치턴(한다리를 짚고 다른쪽 다리를 위로 넘기는 동작)' 은 현대무용과 리듬체조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고 입시나 경연대회, 콩클에서 많이 볼수있는 굉장히 어려운 테크닉이라는 설명 뒤에 '이동작이 되면 [고수]다' 라고 지민의 차별화 된 고난위 댄스 스킬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지난번 뮤지컬배우 겸 안무 디렉터인 이유리님이 유투브 채널 에서 '지민을 객원댄서나 뮤비를 위해 출현한 현대무용수로 생각했다' '지민님은 꾼이다 [꾼]' 이라고 지민의 춤을 최고로 인정한 바 많은 댄스 전문가들이 지민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완벽한 어나더레벨 퍼포머임을 증명하고 있다.앞서 블랙스완 공식 뮤직비디오 공개 후 지민은 우아하고 고차원적 현대무용 안무와 더불어 백조에서 흑조로 완벽하게 변화하는 처절한 내면의 연기까지 극찬을 이끌어내며 방탄소년단 안무를 예술의 경지로 올라서게 하는데 큰 몫을 했다는 호평과 함께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는 등 전세계에 큰 이슈가 되었다.

2020-03-25 09:57:49

사진.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제공

강다니엘 오늘(24일)컴백…새 앨범 ‘CYAN’·타이틀곡 ‘2U’ 뮤비 공개

강다니엘의 첫 미니앨범이 오늘 본격 공개된다.24일 오후 6시 강다니엘의 새 앨범 'CYAN'의 전 곡과 타이틀곡 '2U'의 뮤직비디오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이번 앨범은 지친 이에게 행복을 찾아 줄 타이틀곡 '2U'를 비롯하여, 'Jealous'와 'Interview', 그리고 지난 겨울 디지털 싱글로 발매한 'TOUCHIN'과 'Adulthood' 등 총 다섯 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다니엘 본연의 색을 만들어 가기 위한 여정을 그리는 'COLOR' 시리즈의 첫 포문을 여는 앨범으로 발매 전부터 팬들의 큰 기대를 모았다.타이틀곡 '2U'는 꿈을 향해 달려가다 지친 혹은 조금은 외로운 기분을 느끼는 이에게 '너라는 이유 그 자체만으로 너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는 곡으로, 통통 튀는 신스 사운드와 살랑이는 봄바람을 연상케하는 경쾌한 리듬에 부드럽고 달콤하면서도 때론 힘 있는 강다니엘의 보컬이 더해져 이 봄에 꼭 어울리는 곡으로 완성 됐다.강다니엘은 "음악과 무대를 다시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행복하다."라며, "컴백이지만 초심으로 돌아간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번 앨범은 무척이나 소중하고 중요하며, 한편으로는 도전이다.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한편, 첫 미니 앨범으로 돌아온 강다니엘은 '강다니엘 컴백쇼 CYAN'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나선다. '강다니엘 컴백쇼 CYAN'은 24일 오후 8시 Mnet과 M2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방송 되며, 타이틀곡 '2U'와 컴백쇼 만을 위한 특별한 버전의 신곡 'Jealous'를 비롯해 다양한 무대를 보여 줄 예정이다.

2020-03-24 17: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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