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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이필모 서수연 부부, '연애의 맛 3' 게스트 출연

이필모-서수연이 '연애의 맛' 시즌3 첫회에 게스트로 출격한다.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연애의 맛3'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특히 시즌1 이필모-서수연의 결혼, 시즌2 오창석-이채은의 진짜 연애로 인해 연애 맛집으로 거듭난 '연애의 맛'은 시즌3에서 시즌2에 출연했던 이재황에 이어 새로운 멤버 윤정수, 정준, 강두, 박진우까지 총 5인방이 최종 출연을 확정지었다.이필모-서수연 부부는 시즌3 출연자들의 첫 만남을 응원하기 위해 오는 24일 방송될 '연애의 맛 시즌3' 첫 회에 특별 패널로 나선다. 두 사람은 솔직한 근황 토크와 아기 영상까지 공개, '연애의 맛 시즌3'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다.제작진은 "'연애의 맛 시즌3'의 떨리고 긴장되는 만남의 시작을 위해 '진짜 연맛경험자' 이필모가 게스트로 나서 출연자들을 위한 응원을 쏟아냈다"라며 "과연 이필모가 픽한 '제 2의 이필모'는 누구일지, 더불어 이필모의 짠한 공감과 조언을 불러일으킨 출연자는 누구일지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24일 오후 11시 첫방송.

2019-10-21 11:07:20

사진. 싱글즈

엄정화, 퓨마와 함께 화보 촬영 '영원한 디바의 아우라'

가수 겸 배우 엄정화의 화보가 공개됐다.패션패션지 '싱글즈'는 가수이자 배우로 26년이 넘는 시간 동안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며 여왕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엄정화의 파리 화보를 공개했다.엄정화는 원조 패셔니스타답게 유니크한 쿠튀르룩을 넘치는 아우라로 완벽하게 표현,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표정 연기로 시대의 아이콘임을 입증했다.특히 고혹적인 분위기 연출을 위해 퓨마와 함께 촬영된 이번 화보 현장에서 긴장감이 흐르는 분위기를 능수능란하게 리드하며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엄정화의 화보는 싱글즈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한편 엄정화와 박성웅이 호흡을 맞춰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액션 코미디 영화 '오케이 마담'은 촬영을 마무리 짓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19-10-21 10:32:32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김지현, 이효리 뺨치던 리즈시절 모습 화제

룰라 멤버 김지현의 리즈시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룰라의 팬 커뮤니티에는 '룰라 김지현 이효리 뺨치던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 룰라 김지현은 당시 인기를 짐작 할 수 있는 완벽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또한 우아한 미모에 시크한 자태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룰라의 김지현은 1994년부터 1997년까지 그룹 '룰라'의 메인 보컬로 활동하면서 성숙미와 섹시미로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룰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혼성 그룹으로 아직까지도 가요계에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당시 룰라에는 김지현 외에도 고영욱, 이상민, 채리나가 있었다.

2019-10-21 10:10:23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김지현, 룰라 활동 당시 모습은? '역시 레전드'

룰라 출신 가수 김지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가수 겸 배우 김지현은 1972년 8월 16일생으로 현재 나이 48살 이다. 김지현은 1994년 룰라 1집 앨범 'Roots of Reggae'으로 데뷔해 유명세를 탔다.그룹 룰라는 1994년 데뷔한 혼성 힙합그룹으로 2집 '날개잃은 천사'가 100만장이 팔리는 등 90년대 최고 인기 그룹이었다. 데뷔 당시 멤버는 이상민, 김지현, 고영욱, 신정환이었지만 2집부터는 이상민, 김지현, 고영욱, 채리나 멤버로 활동했다.오랜 공백기를 가진 후 2009년에 정규 9집으로 재결합한 뒤 현재 이상민, 김지현, 채리나 3인이 방송과 공연을 위주로 활동하고 있다.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가수 김지현은 자신의 가족사를 최초 공개했다.이날 김지현은 "4년 전 결혼한 남편에게 아들 둘이 있다"며 "큰 애가 고1이고, 작은 애가 중 2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지난 2016년 2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2019-10-21 10:00:47

출처: 한아름 SNS

'오늘(20일) 결혼' 한아름 누구? #티아라 출신 #더유닛 출연

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20일 결혼식을 올린다.한아름은 이날 오후 서울 모처에서 2살 연상의 비연예인인 사업가 김 모 씨와 화촉을 밝힌다. 두 사람은 당초 내년 2월 결혼 계획을 밝혔지만, 임신을 하면서 일정을 앞당기게 됐다.지난 6일 한아름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저희에게 기적이 찾아왔다. 아기에 대한 무한 관심과 사랑으로 정말 예쁘고 바른 아이가 되도록 잘 키워보겠다"고 밝히며 직접 임신 사실과 결혼 소식을 알렸다.한편 한아름의 결혼으로, 그의 과거 가수 활동 당시도 재조명되고 있다. 한아름은 지난 2012년 티아라 멤버로 합류해, 'DAY BY DAY(데이 바이 데이)', 'SEXY LOVE(섹시 러브)'로 활동했다. 또한 유닛 티아라N4의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던 한아름은 티아라에 합류한 지 1년여 만에 팀을 탈퇴했다. 이후 그녀는 신병설에 걸렸다는 소문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2017년 KBS 2TV '더 유닛'에 출연해 활동을 재개했다.

2019-10-20 10:33:36

출처: SBS '그것이 알고 싶다'

故 이철규 열사는 누구? "노태우 정부 시절 의문사 겪어"

1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1989년 故 이철규 열사 변사사건에 대해 조명했다.1989년, 광주 제4수원지에서 故 이철규 씨는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패가 심한 사체로 발견됐다. 현장에서 발견된 유류품은 '이철규'가 새겨진 나무도장과 주민등록증이었다.당시 그의 사인은 '실족에 의한 익사'였다. 고인의 어머니는 "불어서 잘 몰라봤다. 흉터를 보고 철규인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부검의는 "얼굴이 공기에 노출되기 쉬워 다른 신체부위보다 색깔이 진하다"고 말했다.당시 전라남도 학생운동권 리더이자 조선대학교 교지 편집장이었던 故 이철규 열사는 교지에 북한 관련 글을 써 지명수배 중이었다. 이에 검문 사실을 숨긴 경찰이 사건을 은폐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선배 양희승 씨는 "수배 상황, 1계급 특진에 현상금도 걸려있는 상황"이었다며 "나의 심증은 연행 됐다"고 말했다. 후배 문희태 씨 또한 "검문을 받고 다시 되돌아오는 건 말도 안 된다. 넘어갈 수 있는 길이 있는데 헤엄쳐서 넘어가진 않았을 것"이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러한 의혹은 미 국무성 논평 이후 강하게 불거졌다.사건 당일 밤 故 이철규 씨를 만난 후배 이경미 씨는 유류품 점퍼가 이철규 씨가 입었던 것과는 다르다고 지적했다. 이경미 씨는 "검거 과정에서 점퍼가 훼손돼 대역 점퍼가 필요하지 않았나"라고 덧붙였다.점퍼를 발견한 시점도 논란의 대상이 됐다. 후배 정광호 씨는 "속옷을 가지고 갔는데 없다고 하면 다음 날 '수색 중 발견했다', 안경이 없다고 하면 '수색과정에서 안경을 발견했다'는 식으로 나왔다"고 말했다.당시 수원지에 근무하던 청원 경찰은 사건 당일 밤 '풍덩'하는 소리와 허우적거리는 소리를 들었다고 진술한 바 있다. 그러나 그는 제작진에 "말 표현이 그렇게 된 것이지 '풍덩'은 아니다. 나는 물 건너다가 빠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실족에 의문을 제기하며 "건널 수 있는 거리다. 빠졌다는 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이에 제작진은 교통사고 상해 측정 시뮬레이션을 이용해 실족 사고를 재현했다. 실족 지점과 동일한 조건에서 고인과 비슷한 신체조건일 때, 어느 부위에 상처를 입게 되는지 예상했다. 신재호 교수는 7가지 경우의 수를 두고 "모두 흉부 상해 예상한다. 적어도 갈비뼈 늑골 하나 정도는 골절이 예상된다"고 말했다.그러나 당시 국과수 부검 결과 골절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부검의로 나선 커슈너 박사는 부검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대해 대책위 상황실장은 "출국 정지한다며 검찰이 압력을 행사했다"고 말했다. 부검에 참관했던 조선대 의대생은 "부검이 짧았다"며 "이런 의문사의 경우에는 고문이나 구타 여부를 세밀하게 식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제작진은 동창회 사무실에 보관된 해부 영상을 법의학자에게 가져가 자문을 구했다. 법의학자 세 사람은 사망 원인을 두고 사고사, 타살 등 다른 소견을 보였다. 공통적 의견은 추락한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었다.이호 교수는 "익사라고 납득시킬 만한 근거가 없다"며 "부패가 진행됐지만 여러 장기에서 플랑크톤이 검출돼 생전에 입수했을 가능성은 인정 된다"고 말했다. 서중석 전 국과수 원장은 "익사 가능성은 높다"며 "사고사인지 타살인지 감별할 해부 소견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유성호 교수는 "다리 여러 곳에 피하 출혈이 있다. 추락보다는 다른 원인이 있지 않을까 추정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다른 의문점은 故 이철규 씨 위에서 나온 음식물이었다. 지인들과 짜장면을 먹고 주스를 마신 이철규 씨의 위에서 콩나물과 호박 등이 검출됐다. 전문가는 사망 두 시간 전 먹은 것으로 추정했다. 이를 두고 후배 정후태 씨는 "비빔밥 내지 국밥"이라며 "조사받아봤지만 고기가 많이 들어간 것 안 시켜준다. 빨리 먹을 수 있는 국밥"이라고 추정, 고문에 의한 사망에 무게를 실었다.전남 학생운동권의 리더였던 故 이철규 씨 의문사를 두고 정후태 씨는 "간첩단 사건이 큰 그림으로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의문사위 조사관 또한 "안기부 직원들이 나가서 검거활동을 하지 않았을까"라고 말했다.4.9통일평화재단 안경호 사무국장은 증거 자료 접근 자체가 불가했던 당시에 대해 지적했다. 그는 "만약 이철규 씨가 타살일 경우 국가범죄이기 때문에 국가가 책임 있게 사실관계를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2019-10-20 09:39:39

출처: KBS 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사풀인풀' 15~16회 줄거리는? 오민석 죽을 위기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13~14회에서 김설아(조윤희)는 남편 도진우(오민석)이 코마 상태에 빠지자 충격을 받은 모습이 그려졌다.홍화영(박해미)은 도진우의 사고와 현재 상황에 대해 김설아를 탓했다. 김설아는 홍화영의 분노를 온몸으로 받으면서 중환자실 앞에서 남편의 곁을 지켰다. 문태랑(윤박)은 그런 김설아에게 손을 내밀었다.홍화영은 도진우와 백림(김진엽)의 사고를 백림 탓으로 돌리려 했다. 홍화영은 백림이 사건 당일을 기억 못하는 것을 약점 삼아 그를 가해자라고 말하며, 백림이 구속되는 날 자연스럽게 기사를 내자고 말했다.홍화영은 김설아에게 도진우의 휴대전화 내역을 다 보여주겠다며 도진우와 문해랑(조우리)의 사이를 의심했다. 김설아는 긴장했고, 도진우에 대한 배신감을 느끼면서도 자신의 명품 보석을 챙겼다. 김설아는 도진우의 휴대전화로 도진우와 문해랑의 관계가 들통 날 것을 두려워하면서 홍화영 몰래 휴대전화 초기화를 시도했다. 홍화영이 그런 김설아를 목격했고, 다시 한 번 분노를 쏟아냈다.김청아는 백림을 도와주려고 노력했다. 김청아는 아픈 백림 대신 도진우를 만나러 가겠다고 말했고, 그곳에서 마침 면회를 온 김설아와 재회해 긴장감을 높였다.20일 방송되는 15~16회에서는 김청아가 백림의 사고에 대한 수사가 지지부진하자 문준익(정원중)이 경찰이었단 사실을 떠올리는 모습이 그려진다.또한 김설아와 문태랑이 함께 자리를 비운 사이, 도진우는 죽을 위기를 간신히 넘긴다. 김설아의 부재를 알아차린 홍화영은 김설아를 몰아세운다.한편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15~16회는 금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2019-10-20 09:00:11

출처: tvN '일로 만난 사이'

'일로 만난 사이' 김원희 유재석에 "갱년기냐" 돌직구…두 사람 나이는?

19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된 tvN '일로 만난 사이'에서는 토크쇼 '놀러와' 이후 재회한 유재석, 김원희의 모습이 그려졌다.유재석은 김원희에 대해 "김원희와는 동갑내기 친구로 척 하면 척이다. 언젠가는 꼭 한번 방송을 다시 같이 하고픈 친구다. 연락 안한지 꽤 됐다"고 소개했다.김원희는 유재석에 대해 "저희가 30대에 만났다. 언제 봐도 친구 같다"며 "유재석과는 1대1로 보는 게 정말 없었다. 오랜만에 만나면 모르겠다. 친구긴 친구지만 편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고백했다.두 사람은 서로를 보자마자 웃음을 참지 못했다. 유재석은 "원희야! 내가 그럴 줄 알았어! 원희야 일하러 오는 복장이 이게 뭐야"라고 잔소리를 했다. 이에 김원희는 일하는 복장에 최대한 맞춘 것이라고 응수했지만, 유재석은 김원희의 팔찌를 지적했다.두 사람은 데뷔 후 오랜 시간이 흐른 것을 실감했다. 김원희는 "너도 방송 한 30년 했지?"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내가 30년이야?"라고 되물으며 감탄했다. 그러자 김원희는 "너 디너쇼 한 번 해"라며 "내가 19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된 tvN '일로 만난 사이'에서는 토크쇼 '놀러와' 이후 재회한 유재석, 김원희의 모습이 그려졌다.유재석은 김원희에 대해 "'놀러와'가 끝난지 몇 년 됐죠?"라며 "동갑내기 친구로 척 하면 척이다. 언젠가는 꼭 한번 방송을 다시 같이 하고픈 친구다. 연락 안한지 꽤 됐다"고 말했다.김원희는 유재석에 대해 "저희가 30대에 만났다. 언제 봐도 친구 같다"며 "유재석과는 1대1로 보는 게 정말 없었다. 오랜만에 만나면 모르겠다. 친구긴 친구지만 편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고백했다.두 사람은 서로를 보자마자 반가워 하면서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 유재석은 "원희야! 내가 그럴 줄 알았어! 원희야 일하러 오는 복장이 이게 뭐야"라고 잔소리를 했다. 김원희는 "최대한 맞춘 거야"라고 말했지만 유재석은 "너 팔찌 끼고 어떻게 일하냐"고 응수했다. 그러자 김원희는 "신경쓰지 마"라고 방어했다.유재석은 "너 봇짐은 정말 예나 지금이나, 너 옛날 사람이야"라며 "오느라 고생했지? 나와 이렇게 차 탄게 '놀러와' 400횐가 그때 아니냐. 원희야 지금이나 예전이나 올림머리 여전하구나"라고 놀라워 했다. 김원희는 "머리 내리고 오려 했는데 일하러 가야 하니까"라며 "난 얼굴에 뭐 붙어있는 거 싫어한다. 깔끔한 성격이라서"라고 고백했다.두 사람은 데뷔 후 오랜 시간이 흐른 것을 실감했다. 김원희는 "너도 방송 한 30년 했지?"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내가 30년이야?"라고 놀라워 했다. 그러자 김원희는 "너 디너쇼 한 번 해"라며 "내가 ('놀면 뭐하니?' 드럼 치는 것) 살짝 봤거든? 네가 젖었더라. 마치 뮤지션이 된 거처럼"이라고 돌직구를 날렸다.또 김원희는 "너 그러면 안 돼. 주위 분들이 잘 풀어주셔서 그렇지"라고 말해 유재석을 당황시켰다. 유재석은 가을 풍경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계속 김원희에게 풍경을 보라고 강요해 웃음을 더했다. 김원희는 "나 이런 감성이 없었는데"라고 하는 유재석에게 "너 갱년기야"라고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19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된 tvN '일로 만난 사이'에서는 토크쇼 '놀러와' 이후 재회한 유재석, 김원희의 모습이 그려졌다.유재석은 김원희에 대해 "'놀러와'가 끝난지 몇 년 됐죠?"라며 "동갑내기 친구로 척 하면 척이다. 언젠가는 꼭 한번 방송을 다시 같이 하고픈 친구다. 연락 안한지 꽤 됐다"고 말했다.김원희는 유재석에 대해 "저희가 30대에 만났다. 언제 봐도 친구 같다"며 "유재석과는 1대1로 보는 게 정말 없었다. 오랜만에 만나면 모르겠다. 친구긴 친구지만 편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고백했다.두 사람은 서로를 보자마자 반가워 하면서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 유재석은 "원희야! 내가 그럴 줄 알았어! 원희야 일하러 오는 복장이 이게 뭐야"라고 잔소리를 했다. 김원희는 "최대한 맞춘 거야"라고 말했지만 유재석은 "너 팔찌 끼고 어떻게 일하냐"고 응수했다. 그러자 김원희는 "신경쓰지 마"라고 방어했다.유재석은 "너 봇짐은 정말 예나 지금이나, 너 옛날 사람이야"라며 "오느라 고생했지? 나와 이렇게 차 탄게 '놀러와' 400횐가 그때 아니냐. 원희야 지금이나 예전이나 올림머리 여전하구나"라고 놀라워 했다. 김원희는 "머리 내리고 오려 했는데 일하러 가야 하니까"라며 "난 얼굴에 뭐 붙어있는 거 싫어한다. 깔끔한 성격이라서"라고 고백했다.두 사람은 데뷔 후 오랜 시간이 흐른 것을 실감했다. 김원희는 "너도 방송 한 30년 했지?"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내가 30년이야?"라고 놀라워 했다. 그런가 하면 김원희는 최근 화제가 된 유재석의 드럼 연주를 언급하기도 했다. 김원희는 "너 디너쇼 한 번 해. 내가 너 '놀면 뭐하니?'에서 드럼 치는 모습 살짝 봤거든? 네가 젖었더라. 마치 뮤지션이 된 거처럼"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김원희는 "너 그러면 안 돼. 주위 분들이 잘 풀어주셔서 그렇지"라고 말하며, 유재석을 당황시켰다.또한 유재석은 가을 풍경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계속 김원희에게 풍경을 보라고 강요해 웃음을 더했다. 이에 김원희는 유재석에게 "너 갱년기야"라고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한편 '놀러와' 이후 7년 만에 이뤄진 김원희와 유재석의 동반 출연에, 두 사람의 나이 또한 화제가 됐다. 김원희와 유재석은 1972년생(48세)으로 동갑내기 방송인이다.

2019-10-20 08:40:14

출처: 'SBS 스페셜'

'SBS 스페셜' 예절과 갑질사이, 황제의전의 실체 공개

20일 방송되는 'SBS스페셜 레드카펫-의전과 권력사이' 편에서는 상대를 배려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좋은 의전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의전(儀典)은 상대에 대한 존경을 표현하는 예절이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이면에서는 치밀한 시나리오와 고도로 조율된 절차와 원칙이 작동하고 있다.그러나 의전이 반드시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고위급 인사들에 대한 과잉의전, 이른바 황제의전으로 일반인들에게 불편을 끼쳐 물의를 빚곤 한다. 또 상명하복이나 서열주의가 담긴 의전은 조직의 경쟁력을 떨어뜨린다. 이에 현재 의전은 한국 사회에서 특정한 상황에만 필요한 예절이 아닌, 윗사람에 대한 충성을 뜻하는 것으로 변질됐다.특히 잘못된 결정에 대해서도 이의 제기가 허용되지 않는다는 점으로 시간이 갈수록 조직은 비효율적 서열주의를 갖게 된다. 또한 의전이 과도하게 요구되는 조직문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젊은 인재들은 조직을 떠나거나, 애초에 경직된 조직이 아닌 다른 곳으로 발길을 돌린다.책 '한국인은 미쳤다!'의 저자 에리크 쉬르데주는 "임원들이 상관의 지시를 따르는 이유는 그들의 상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의 상관이 가라고 하는 길에 대해서는 전혀 확신하지 않았다"라고 말하며 의전의 문제점을 강조했다.한편 이러한 의전의 문제점으로 최근 일부 정부 기관은 앞 다투어 의전 간소화 계획을 내놓기 시작했다. 그뿐만 아니라 지자체들도 연이어 탈 권위를 선언하고 있다. 이에 이날 방송에서는 의전의 악습을 탈피하기 위한 각각의 노력을 조명한다.SBS스페셜 '레드카펫-의전과 권력사이 편'은 금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2019-10-20 08:01:40

출처: KBS 1TV '전국노래자랑'

'전국노래자랑' 10/20 촬영 장소는? 초대 가수 김연자·김용임·배일호·임영웅·연지후나이는?

20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이 방송된다.이에 20일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 녹화의 촬영지 및 초대 가수가 방송 전부터 화제다. 이날 방송의 촬영지는 충청북도 영동군이며 가수 김연자, 김용임, 배일호, 임영웅, 연지후 등이 초대 가수로 출연한다. 김연자는 1959년생(61세), 김용임은 1965년생(65세), 배일호는 1959년생(41세), 임영웅은 1991년생(29세), 연지후는 1982년생(38세)이다.한편 20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다.

2019-10-20 06:52:15

지난 15일 오후 11시 MBC 'PD수첩'에서는 'CJ와 가짜오디션' 편이 방송됐다. 사진은 'PD수첩' 예고편 캡쳐.

[이 기자의 아이돌 탐구생활] 충격을 몰고 온 MBC 'PD수첩-CJ와 가짜오디션'

예상은 했지만 실로 충격적이었다.15일 오후 11시 MBC 'PD수첩'에서는 'CJ와 가짜 오디션'이라는 제목으로 '프로듀스X101'과 '아이돌학교'의 조작 논란에 관한 방송을 내보냈다. 이번 방송은 X1(엑스원) 뿐만 아니라 아이돌 판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들에게는 초미의 관심사였다.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판인지 정확하게 알고 싶었던 것이다.내용은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일단 첫 방송 센터 선발과정부터 조작 정황이 있었고, 연습생들에 대한 관리가 인권 유린에 가까웠던 점, 일부 연습생에게 분량이 몰려들어간 정황, 그리고 치사하게 대들었다고 분량을 확 날려버린 점, 그리고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MBK 엔터테인먼트, 울림 엔터테인먼트와 제작진의 유착까지. 방송이 진행된 50분동안 '내가 CJ에 농락당했구나'라는 분노와 배신감에 소름이 돋았다. 아마 방송을 본 많은 시청자들이 나와 같은 마음이었을것이라 생각한다.이 방송을 보면서 CJ가 어떤 마음으로 아이돌 산업에 뛰어들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방송에서 나온 CJ의 아이돌시장 장악 방안 그래픽을 보면 '기획·개발→방송홍보→제작·관리→유통' 이란 순서도를 그리고 있다. 이 방식은 CJ가 영화 제작에 뛰어들면서 만든 한국형 영화스튜디오 방식이기도 하다. CJ는 음악과 아이돌시장도 영화와 같은 방식으로 장악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대기업으로서 음악시장에 시장지배적 사업자 위치를 점하고 싶었다고 해석하게 된다.보도에 아쉬운 부분이 없지는 않았다. 앞서 말한 3개 기획사가 어떤 경위로 프로듀스X101의 총괄 PD인 안준영 PD와 유착이 됐는지 밝혀지지 않았다. 무엇이 오고간 정황이 있을 터인데 그부분에 대해서는 끝내 밝히지 못한 듯하다. 또 투표를 집계한 PD와 안준영 PD, 그리고 엠넷과 CJ EnM 임원들까지 연결돼 있을 이번 조작의 고리를 모두 밝혀내지는 못했다. 이 부분은 현재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경찰이 밝혀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방송을 보면서 또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 바로 X1(엑스원) 일부 멤버에 대한 '사이버불링'을 포함한 각종 비난의 화살이 그것이다. 따지고 보면 이들은 간절한 꿈을 가지고 프로그램에 임한 죄밖에 없다. X1멤버도, 떨어진 연습생도, '아이돌학교'로 데뷔한 프로미스 나인도, '아이돌학교'에 출연했던 연습생, 그리고 일반인 지원자 3천여명도 모두 CJ가 진행한 대국민사기극의 피해자 중 한 명일 뿐이다.이제 CJ에게 이 한마디를 해야겠다. "모두를 불행으로 몰아넣은 이딴 오디션 하지 말기를"

2019-10-18 18:00:00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애정 가득한 설레는 일상

SBS TV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 2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을 다시 찾는다.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지난해 초 출연해 '수라부부'라 불리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 생활 동안 단 한 번의 부부싸움도 없었을 정도의 남다른 부부 금슬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의 결혼 25주년을 기념하는 감동적인 은혼 여행으로 방송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다시 돌아온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애정 가득한 일상과 더욱 풍성하고 강력한 이야기들로 꾸며질 '너는 내 운명'이 시청자를 찾아간다.

2019-10-18 14:43:17

KBS1 '인간극장'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 쌓은 인생의 동반자

KBS1 TV '인간극장'이 21~25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강원도 양구의 파로호에는 60여 년 평생을 노 저어가며 그물질을 해온 어부 정병덕(81) 씨와 윤정해(77) 씨가 산다. 병덕 씨는 아내의 일이라면 어디든 따라나선다. 심지어 여자들만 북적대는 미용실도 마다하지 않는다. 아내가 홀로 외출을 할 때면 5분 거리도 안 되는 정류장으로 마중 나가고 배웅하는 일도 예삿일이다.아내는 어린 나이에 시집와 대식구 거느리며 고생만 했다. 6남매를 키우고 반세기를 함께 견뎌내며 삶의 순간들을 켜켜이 쌓아 온 부부는 어린 나이에 정략결혼으로 만났다.부부는 애지중지 키웠던 첫딸 옥분이를 파로호에서 잃었다. 그로부터 세월이 흘러 팔순을 넘긴 나이지만 부부의 삶을 이어온 파로호에 여전히 기대어 산다. 새벽 다섯 시, 동이 트기 전부터 부부의 하루는 시작된다. 배의 키를 잡은 병덕 씨와 그물을 내리며 호흡을 맞추는 정해 씨는 서로에게 눈을 떼면 위험해지는 작업인 만큼 50년 함께 일해온 부부의 노하우가 빛을 발한다.삶의 희로애락을 가르쳐준 파로호에서 인생의 동반자로서 여전히 함께 길을 걷는 파로호 연인의 물길을 인간극장에서 따라가 본다.

2019-10-18 14:42:56

EBS1 '머니볼'

EBS1 '머니볼' 10월 20일 오후 1시 10분

EBS1 TV 일요시네마 '머니볼'이 20일(일) 오후 1시 10분에 방송된다.어린 시절부터 야구를 했던 빌리 빈(브레드 피트)은 여러 구단을 전전하다가 젊은 나이에 스카우터로 진로를 변경한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팀은 2001년 디비전 시리즈 최종전에서 양키스에게 역전패를 당한다. 그나마 실력 있는 선수들도 다른 구단에 다 빼앗긴다. 빌리는 유능한 선수들을 영입하기에는 예산이 턱없이 부족한 팀에서 다음 시즌을 준비해야 한다.선수 영입을 위해 클리블랜드에 찾아갔던 빌리는 예일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야구를 출루율만 잘 이용하면 이길 수 있는 종목이라고 생각하는 청년 피터 브랜드(조나 힐)를 만난다. 피터의 설명이 논리적이라고 생각한 빌리는 구단 관계자들에게 욕을 먹으면서 피터가 산출한 출루율에 따라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는 선수들을 영입한다.뛰어난 선수를 비싼 연봉을 주고 영입해 선수의 역량만 믿고 좋은 성적을 내려 했던 프로 야구계의 기존 방식에 반기를 들고 혁명적인 방식을 도입한 것이다.팀감독 아트와의 마찰 때문에 빌리의 의도가 팀 운영에 잘 반영되지 않아 연패를 기록하자 빌리는 모두의 웃음거리가 된다. 하지만 혁신적이고 용감한 결단으로 결국 자신이 바라던 모습의 팀을 구장에 세워 20연승이라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길이 남을 성과를 거둔다.뛰어난 선수가 별로 없는 팀에서 아메리칸리그 최다 20연승 신기록을 이뤄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이야기는 실화이다.

2019-10-18 14:42:33

사진=탑텐 제공

탑텐 텐텐데이, 이나영이 착용한 '플러피 플리스' 화제

SPA브랜드 탑텐(TOPTEN10)이 브랜드 최대 프로모션인 '텐텐데이' 이벤트를 진행 중인 가운데, 배우 이나영이 착용한 플러피 플리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탑텐은 간절기부터 겨울까지 입기 좋은 '플러피 플리스' 출시하고 1+1 선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플러피 플리스는 일명 '뽀글이 재킷'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플러피 플리스는 피부에 닿을 때의 부드러운 촉감과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 간절기 대표 아이템으로 꼽힌다.탑텐의 플러피 플리스는 19FW 캠페인에서 배우 이나영 컷을 선 공개해 출시 전부터 큰 관심과 기대를 모은 바 있다.탑텐 관계자는 "탑텐은 19FW 시즌 플러피 플리스 생산 물량을 작년 대비 5배를 늘려 총 40만장을 선보일 계획"이라면서 "스타일에 있어서도 남성과 여성이 함께 입을 수 있는 하이넥의 집업 스타일과 블랙, 화이트의 베이직 컬러부터 여성들을 위한 파스텔 핑크, 그레이, 퍼플 등 총 9가지 컬러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2019-10-18 10:40:02

사진. 헤이즈 sns

헤이즈 작사 비결 공개 "OO 써서 넘긴다"

가수 헤이즈가 자신의 작사 비결을 공개했다.헤이즈는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음악, 사랑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헤이즈는 최근 발매한 새 앨범 '만추'를 소개하며 "보통 '이 정도 시기가 되면 지금쯤 뭐가 하나 나와야 하는데?'라는 생각을 가지고 이런 시기에 맞춰 작업했는데 이번 앨범은 오래 전부터 한 곡 한 곡 자연스럽게 만든 곡들을 엮어서 만든 앨범이다. 틀에 갇혀있지 않은 자연스러운 앨범이라 만드는데도 행복했고, 들려드리게 돼서 좋다"고 밝혔다.이어 헤이즈는 작사 비결에 대해 "가사 쓰는 방법이 일기를 써서 넘긴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헤이즈는 연애에 대해 "사랑이란 사계다. 가을처럼 쓸쓸할 때도 있고 겨울처럼 시리고 아프고 차가울 때도 있다. 자연을 보면서 실제로 영감을 받는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이어 "사랑에 빠지면 많이 좋아한다. 그런데 일보다 중요한 사랑을 찾지 못해 나도 모르게 무심한 적은 있었다"며 "이별은 고한 적은 없다. 다 차였다"고 말했다.한편 헤이즈는 지난 13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만추'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떨어지는 낙엽까지도'는 공개 직후 각종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올킬시켰다.

2019-10-18 10:00:35

사진. 영화 타짜

김응수 화투 실력은? "타짜 곽철용 만큼 잘 친다"

배우 김응수가 자신의 화투 실력에 대해 "곽철용 만큼 친다" 라고 말해 화제를 모은다.18일 오전 방송된 KBS 라디오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는 배우 김응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한 청취자는 최근 화제를 모은 '타짜' 곽철용 캐릭터에 대해 '실제 화투 실력이 있느냐'는 질문에 "실제로도 아주 잘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이어 그는 "어렸을 때는 돈이 아닌 손목 때리기를 걸고 화투를 쳤다"면서 "마음에 드는 여학생이 있을 때는 아주 열심히 쳤다"고 덧붙였다.또한 "캐스팅 제안을 거절했는데 대박난 작품이 있느냐"라고 질문에 김응수는 "하나 있다. 이병헌씨가 출연했던 '내부자들'"이라고 답했다. 이어 김응수는 "속상한 마음에 영화를 보지 않고 나중에 흥행 스코어만 확인했다"고 말했다.한편 김응수는 영화 '타짜'에서 곽철용 역을 맡을 당시 대사의 일부 애드립으로 소화, 여러 명대사를 만들기도 했다.특히 곽철용이라는 캐릭터가 10여년 만에 다시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그의 주옥 같은 대사들은 광고계 '치트키'로 사용되고 있다.

2019-10-18 09:50:10

배우 박병호·키움 야구선수 박병호. TV조선 tv 화면 캡처, 매일신문DB

배우 박병호·키움 히어로즈 야구선수 박병호, 17일 저녁 함께 실검 상위권?

17일 저녁 동명이인 '박병호' 2인이 함께 화제가 된 듯한 상황이 만들어져 눈길을 끈다.'박병호' 및 '배우 박병호'라는 키워드가 이날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주목 받은 것.▶우선 배우 박병호가 출연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가 16일 본방송에 이어 17일 저녁 재방송되면서, 시청자들이 그의 이름을 온라인에 집중해 입력한 것으로 파악된다.아울러 동명이인 야구선수 박병호가 같은 시간대에 활약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그는 이날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 중인 키움 히어로즈 대 SK 와이번스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3회말에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이는 0대0으로 팽팽히 맞서던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가 먼저 치고 나가는 움직임 중 하나였다. 또 박병호는 5회말 송성문의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아 점수를 보탰다.이에 7회초 현재 키움은 SK에 무려 9대1로 앞서고 있다. 3연승이 유력한 상황이다.▶'박병호' 및 '배우 박병호' 검색어 입력은 이런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가령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를 보던 시청자들이 '박병호'를 검색할 경우, 네이버 뉴스에는 배우 박병호의 인생다큐 마이웨이 출연 관련 기사는 물론, 현재 경기 중인 야구선수 박병호 관련 기사도 섞여 뜬다. 이에 해당 시청자들은 '배우'라는 단어를 붙여 '배우 박병호'라고 다시 검색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그래야 배우 박병호 관련 뉴스만 걸러지기 때문.두 검색어 입력 다수가 가리키는 인물은 배우 박병호라고 추측할 수 있는 셈이다. 즉, 우연이기도, 해프닝이기도 하지만, 야구선수 박병호를 지켜보고 있는 키움 히어로즈 팬들은 어쨌든 '활약에 걸맞는' 실검 순위 상위권에서 그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어 반갑다는 반응도 보여주고 있다.사실 '박병호' 검색어는 어제인 16일 인생다큐 마이웨이 본방송 때도 이미 키움 히어로즈 팬들에 의해 포착된 바 있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관련 기사에 야구선수 박병호 관련 댓글을 단 사례도 여럿 확인되고 있다.

2019-10-17 21:18:37

출처: 선예 인스타그램

선예 故 설리 추모 "존재만으로 빛나고 아름다웠던 친구"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예가 故설리를 추모했다.17일 선예는 자신의 SNS에 국화꽃 사진과 함께 "그냥 존재만으로도 충분했고, 빛나고, 아름다웠던 한 친구가 슬픈 발자국을 남기고 갔습니다. 바라보고만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사실에 가슴이 먹먹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지난 14일 세상을 떠난 설리를 애도했다.또한 선예는 "지금 이 시간에도 똑같이 그 아픔을 견디고 있을 연예계 후배님들이 분명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너무나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해줄 수 있는 일은 없지만, 그 아픔을 나눠줄 용기를 조금이라도 내준다면 언제든지 들어주고 싶습니다"고 말했다.끝으로 선예는 "향정신적 약물은 결코 비상구가 아닙니다. 선택이 없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에게 남겨진 이 슬픈 발자국을 기억하고 또 기억하겠습니다"고 전했다.한편 설리는 지난 14일 세상을 떠난 후 17일 오전 그의 발인이 비공개로 엄수됐다. 연예계는 예정된 각종 행사를 취소하고 일정을 연기하며 설리를 추모하고 있다.

2019-10-17 18:01:33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캡처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42년 졸복국&30년 더덕정식&31cm해물칼국수&새우덮밥 맛집 소개

17일 방송되는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졸복국과 더덕구이 정식, 조개칼국수와 간장새우덮밥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변하지 않는 맛으로 오랜 전통을 유지해온 맛집 두 곳을 추천한다. 바로 경상남도 통영시 '부일식당'과 강원도 횡성군 '박현자네더덕밥'이다. '부일식당'은 42년 전통의 졸복국으로 유명한 맛집이다. 이곳의 졸복국은 미나리와 콩나물을 넣고 끓여 시원한 맛을 자아낸다. 또한 복어의 살코기를 초장에 찍어 먹도록 해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부일식당'의 주소는 '경상남도 통영시 서호시장길 45'이다.'박현자네더덕밥'은 30년 전통의 더덕 정식 맛집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박현자네더덕정식'은 더덕구이를 비롯해 더덕순대, 불고기와 육회로 구성돼 있다. 이외에도 생선구이 및 나물 반찬 등 푸짐한 한 상이 차려진다. '박현자네더덕밥'의 주소는 '강원도 성군 횡성읍 횡성로 59'이다.한편 이날 방송은 최근 줄서서 먹는 인기 맛집으로 떠오른 식당 두 곳도 함께 소개된다.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해운대31cm해물칼국수'와 관악구 봉천동에 있는 '새우당'이 그 주인공이다. 먼저 '해운대31cm해물칼국수'는 지름이 무려 31cm인 그릇에 가득 담긴 해물칼국수로 유명하다. 많은 양만큼 모시조개, 백합, 홍합 등의 해산물도 가득 들어 있어 푸짐한 한 끼를 제공한다. '해운대31cm해물칼국수'의 주소는 '부산특별시 해운대구 좌동로 91번길 10'이다.'새우당'은 '샤로수길'에서 유명한 새우덮밥 맛집이다. 이곳의 새우덮밥은 모시조개와 토마토, 새우껍질 등으로 숙성시킨 새우장을 듬뿍 올려 감칠맛을 자랑한다. '새우당'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34길 19'이다.

2019-10-17 17:13:32

사진. tvN '청일전자 미쓰리'

배우 차서원 , 런 모습 처음이야! 무슨 일? [청일전자 미쓰리 예고]

배우 차서원은 현재 그는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서 냉철한 이성과 뜨거운 정의감을 지닌 TM전자 동반성장팀장 박도준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이고 있다.오늘(17일) '청일전자 미쓰리' 방송을 앞둔 가운데, 사뭇 심각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차서원의 스틸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은 구속된 정할머니를 돕기 위해 백방의 방법을 찾아 나선 그의 모습을 담고 있다.스틸 속 차서원은 어느 때보다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진지한 눈빛을 띠며 누군가와 통화를 하기도, 서류를 훑어보는 그의 모습에서는 사건을 해결하고자 하는 굳은 의지마저 느껴진다. 과연 차서원이 이번 사건의 해결사로 등극해, 정할머니가 다시 청일전자의 식당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차서원의 활약이 기대되는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8회는 오늘 밤 9시 30분 방송된다.

2019-10-17 16:21:24

사진. 빅토리아 sns

빅토리아, 에프엑스 데뷔시절 단체샷 게재 "잊지 않을게, 사랑해"

빅토리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리야 오늘 날씨 좋아. 잘 가 잊지 않을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에프엑스 다섯 명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데뷔 초기의 모습으로 해맑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제 고인이 된 설리(최진리)의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앞서 지난 14일 빅토리아는 설리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접한 뒤 중국 드라마 촬영 일정을 중단하고, 16일 한국에 입국했다. 한편 설리는 지난 14일 향년 25세 세상을 떠났으며 장례의 모든 절차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됐다.

2019-10-17 15:40:39

출처: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스포트라이트' 병역비리 피한 고위층 명단·유승준 아버지 인터뷰 공개

17일 방송되는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선 특권층 병역비리의 숨겨진 진실이 드러난다. 이와 함께 가수 유승준이 밝힌 미국 도피 이유와 17년 입국금지의 전말, 그리고 유승준의 아버지가 오열한 이유가 공개된다.지난 1998년 2월 24일 김대중 정부가 출범했다. 당시 외환위기라는 시대적 고통 속에서 사회지도층을 향한 국민들의 반감이 강화되고 있던 상황이었으며, 1998년 3월 최대 규모의 검, 경, 군 합동 병역비리 수사가 시작됐다. 그러나 특권층에 대한 수사는 제외 된 채 4년간의 수사가 막을 내렸다.'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당시 수사 자료들을 조사한 결과, 당시 합동 병역비리 수사로 구속된 614명 중 국회의원, 30대 재벌 등의 사회 고위층은 단 한 명도 없었다. 당시 수사 팀장이었던 이명현 소령은 특권층의 병역비리 수사에 내압과 은폐세력이 존재했다고 증언했다. 병역 브로커와 진단서 발급 병원 그리고 군의관까지 병역비리의 삼각 카르텔이 형성 되어 있었던 것이다.이번 방송에서는 병역비리 관련 1급 기밀 수사 문서를 단독 입수했다. 그 중 4선 국회의원 출신 정치인 아들과 중진 그룹 회장의 아들까지, 수사를 피한 '유명인사 명단'이 포함돼 방송 직후 큰 파장이 예상된다.한편 '유명인사 명단' 속에는 가수 유승준 역시 포함돼 있었다. 병역비리 수사 당시 국방부와 병무청 관계자는 유승준의 자원입대 발언을 듣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그러나 유승준은 미국인 시민권자로 돌아왔고 이는 17년간의 입국 금지로 이어졌다. 이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은 미국에서 유승준 부자(父子)와 인터뷰를 진행했다.유승준은 11월 15일 파기환송심 최종 결론을 앞두고 있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유승준과 신의 아들들' 편은 금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2019-10-17 15:39:49

출처: TV조선 '연애의 맛2' 캡처

'연애의 맛 시즌3' 강두·정준·박진우·윤정수·이재황♥유다솜 나이는?

큰 인기를 끌었던 TV조선 '연애의 맛'이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3')로 돌아온다.지난 9월 종영한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2')은 고주원·김보미, 오창석·이채은 커플의 출연으로 매번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연애의 맛3'에는 배우 정준, 박진우, 강두, 개그맨 윤정수가 새롭게 합류하며, '연애의 맛2' 말미에 등장했던 배우 이재황, 필라테스 강사 유다솜 커플도 계속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정준은 최근 SNS를 통해 '연애의 맛3'에 출연하게 된 진솔한 속내를 밝히기도 했다. "30년 동안 드라마를 찍다 보니 대본 없는 삶을 카메라에 담고 싶다"며 "늘 몰래몰래 만나다 공개적으로 잘 만난다면 행복할 것 같아서 용기를 냈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연애의 맛2'에서는 비교적 높은 연령대의 남성 출연진에 비해, 나이가 어린 여성 출연진들만 출연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에 이번 '연애의 맛3' 남자 출연진의 나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도 크다. 정준과 강두는 1979년생(41세), 박진우는 1983년생(37세), 윤정수는 1972년생(48세)이다. '연애의 맛2'에도 출연했던 이재황, 유다솜 커플은 각각 1976년생(44세), 1990년생(30세)으로 14살의 나이 차이를 보인다.'연애의 맛3'는 오는 24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2019-10-17 15:17:31

KBS1 '다큐멘터리 3일'

미래 산업을 이끌 젊은 창업가들의 메카, G밸리

KBS1 TV '다큐멘터리 3일'이 18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첨단 IT단지로 완벽히 탈바꿈한 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서 꿈을 키우는 청춘들을 만나본다. 구로공단은 산업구조가 변하고 제조업이 경쟁력을 잃게 되자 지식산업과 정보통신산업 관련 기업들이 입주하기 시작했다. 이후 구로공단은 서울디지털산업단지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벤처기업의 유입과 신생기업의 입주가 더해져 현재 이곳은 'G밸리'로 불리고 있다.젊은 창업가와 힘차게 재도약하는 중년 창업가 그리고 취업준비생까지. G밸리가 주목받는 이유는 성공적인 미래산업을 이끌 젊은 창업가들과 젊은 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의 집적지로서 청년 일자리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G밸리 내에는 메이커스페이스, DKworks, 테크플랫폼 등 예비 벤처창업가들을 전문적으로 인큐베이팅하는 창업지원시설 10여 곳이 있다. 누구나 쉬었다 갈 수 있는 무중력지대, 주거 문제를 돕는 청년임대주택과 취업준비생의 정보 공유 공간인 청춘삘딩 등의 공간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이 때문에 이곳에서 창업가들은 막연하던 아이디어를 실현시키고 취업준비생은 일자리를, 직장인들은 일상의 활력을 얻게 되었다.

2019-10-17 15:10:53

EBS1 TV '명의'

원인 모를 고혈압과 염증으로 무너지는 심장판막

EBS1 TV '명의'가 18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심장내과 전문의 홍그루 교수와 함께 심장판막증에 대해 알아본다. 심장판막증은 증상을 미리 파악하고 대처하기 어렵다. 초기에는 가벼운 증상으로 찾아오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방치하게 된다.김현희(50) 씨는 얼마 전 승모판막 역류증을 앓았다. 조금만 걸어도 찾아오는 호흡곤란과 흉통으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했다. 260㎜Hg까지 올라간 높은 혈압 수치로 병원에서 혈압을 재다 혈압계 세 개가 고장 날 정도였다.또한 심장판막에는 세균이 침입하기도 한다. 젊은 나이의 임재욱(35) 씨는 얼마 전 감염성 심내막염으로 승모판막 역류증을 겪었다. 세균이 혈액을 타고 심장으로 침투한 것이다.

2019-10-17 15:10:28

사진. 정선아 sns

정선아, 목소리 만으로도 화제 '누구길래?'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정선아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19살이었던 2002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해 '맘마미아' '나인' '드림걸즈' '모차르트!' '아이다' '광화문 연가'등에 출연했다.정선아는 최근 중국에서의 단기 어학연수를 마치고 지난 8월 '2019 케이월드 페스타(K-WORLD FESTA)'의 일환인 뮤지컬 슈퍼콘서트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11월 개막하는 뮤지컬 '아이다' 출연을 앞두고 있다.한편 16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 정선아는 전화를 통해 '한끼줍쇼'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고, 자신의 롤모델이 정선아라고 밝힌 집주인에게 "나 자신을 믿고 연습을 늘렸다. 그랬더니 그만큼 에너지를 갖게 됐다"면서 노력을 강조하는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019-10-17 15:01:35

출처: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사과문

故 설리 동향보고서 삭제 조치…소방 당국 "소방 직원이 SNS로 유출"

지난 14일 故 설리(본명 최진리)의 비보가 전해진 가운데, 설리의 사망 관련 동향보고서가 유출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17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설리 사망 관련 소방서의 동향보고서 내용이 확산됐다. 이에 이날 오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측은 긴급브리핑을 열어 보고서 내용이 유출된 것을 인정하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 측은 정요안 청문감사담당관은 "故 설리의 사망 관련 동향보고는 성남소방서 119구급대에서 작성된 것으로, 보고서 양식이 소방재난본부에 보고하는 양식과 일치한다"며 "119구급대의 활동 동향보고서가 외부로 유출된 것에 대해 국민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이에 정요안 청문감사담당관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누구보다 모범이 돼야 할 소방공무원이 내부 문건을 외부로 유출했다는 사실이 매우 실망스럽다. 문건을 유출한 내부자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고, 사실관계가 확인되면 엄중히 문책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조사 결과, 동향보고서는 소방 당국 직원들이 내부 공유하는 과정에서 내부 직원에 의해 외부 SNS로 유출됐으며, 유명 포털사이트, 블로그 등에 게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정 청문감사담당관은 "각 포털사이트와 블로그 운영진에게 해당 문건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은 불법임을 설명해 삭제하도록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2019-10-17 14:42:22

사진. 김수현

김수현, 사이코지만 괜찮아 출연 검토중…극 중 어떤 역할?

배우 김수현이 tvN 새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17일 복수 매체를 통해 "현재 여러 개의 작품을 보고 있는 상황이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역시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사이코지만 괜찮아'는 180만원 보건 의료 인력으로 살아가는 정신병동 보호자와 충동적 살의 속 살아가며 반사회적인격장애를 앓는 동화 작가의 이야기다. 또한 사랑을 거부하는 남자와 사랑을 모르는 여자, 운명을 거스르고 생사와 생계를 뛰어넘는 사랑을 함으로 잃어버린 자기 영혼과 정체성을 찾아가는 한 편의 동화 같은 판타지 로맨스가 그려질 예정이다. 김수현은 극중 정신병동 보호사 문강태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김수현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속 호텔 블루문 주인으로 특별 출연하며 특급 존재감을 자랑했다.

2019-10-17 14:33:28

출처: JTBC '뉴스룸'

경찰 "윤지오 수사 위해 캐나다에 공조 요청"…윤지오 입장은?

경찰이 故 장자연 사건의 증인이었던 윤지오 씨를 수사하기 위해 캐나다 현지 당국에 사법공조를 요청한 것이 확인됐다.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최근 윤 씨가 거주하는 캐나다 현지 수사당국에 형사사법공조를 요청했다. 경찰은 이를 통해 윤 씨의 소재를 파악하고, 인터넷 주소 기록이나 진술 청취 등 수사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윤 씨는 김수민 작가 및 박훈 변호사, 일부 후원자로부터 고인에 대한 명예훼손 및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와 더불어 그는 아프리카TV BJ로 활동할 당시 선정적인 방송을 했다며 통신매체이용 음란죄로 고발장이 접수되기도 했다. 경찰은 지난 7월부터 윤씨에게 3차례에 걸쳐 출석요구서를 전달했다. 그러나 윤씨는 입국 계획이 없다며 번번이 출석 요구에 불응했다.이후 검찰은 경찰이 신청한 윤 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한 차례 반려했지만, 경찰 측은 "보완 수사를 거쳐 조만간 체포영장을 재신청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윤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경찰의 수사에 불응한 것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그는 "일주일에 2~4차례 심리 상담치료 및 물리치료 등을 받고 있다"며 "한국에 갈 수 없는 신체적·정신적 상태"라고 밝혔다.

2019-10-17 14: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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