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2020 백상예술대상, 쟁쟁한 후보자·화려한 시상자

2020 백상예술대상, 쟁쟁한 후보자·화려한 시상자

제56회 백상예술대상(2020 백상예술대상)이 5일 오후 4시 50분부터 경기도 일산 킨텍스 7홀에서 열린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무관중으로 치러진다.이날 2020 백상예술대상은 JTBC·JTBC2·JTBC4에 동시 생중계되며, 생방송 직후인 날 저녁 8시와 다음 날인 6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JTBC4에서 재방송된다. 백상예술대상은 TV·영화를 아우르는 국내 유일무이 종합 예술 시상식으로, 올해 역시 신동엽, 배수지, 박보검이 2020 백상예술대상 MC를 맡는다. 또한 TV 부문 대상 수상자 김혜자, 영화 부문 대상 수상자 정우성을 비롯,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주인공인 김수현, 임시완 등도 시상자로 나선다.레드카펫과 수상자 백스테이지 인터뷰는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에서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다.한편, 지난달 8일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지난 1년간 TV·영화·연극 부문서 활약한 부문별 최종 후보자(작)을 발표했다.특히 최우수연기상 부문은 후보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남자 부문에는 강하늘(KBS 2TV '동백꽃 필 무렵') 남궁민(SBS '스토브리그') 박서준(JTBC '이태원 클라쓰') 주지훈(SBS '하이에나') 현빈(tvN '사랑의 불시착')이 경합한다.여자 부문은 제일 치열해 다섯 명 모두 수상해도 이견이 없어 보인다. 공효진(KBS 2TV '동백꽃 필 무렵') 김혜수(SBS '하이에나') 김희애(JTBC '부부의 세계') 손예진(tvN '사랑의 불시착') 이지은(tvN '호텔 델루나')이 '백상 퀸' 자리를 노리고 있다.최우수 이상으로 치열한 부문이 조연. 김영민(JTBC '부부의 세계') 양경원(tvN '사랑의 불시착') 오정세(KBS 2TV '동백꽃 필 무렵') 유재명(JTBC '이태원 클라쓰') 전석호(SBS '하이에나')가 남자조연상 후보다. 여자 부문은 권나라(JTBC '이태원 클라쓰') 김선영·서지혜(tvN '사랑의 불시착') 손담비·염혜란(KBS 2TV '동백꽃 필 무렵')이 경합한다.생애 한 번 뿐인 신인상의 영광은 누구에게 돌아갈까. 남자 후보는 김강훈(KBS 2TV '동백꽃 필 무렵') 안보현(JTBC '이태원 클라쓰') 안효섭(SBS '낭만닥터 김사부2') 옹성우(JTBC '열여덟의 순간') 이재욱(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이다.올해 가장 뜨거운 심사 후보 선정 중 하나가 신인연기상 여자 부문이었다. 김다미(JTBC '이태원 클라쓰') 전미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전여빈(JTBC '멜로가 체질') 정지소(tvN '방법)' 한소희(JTBC '부부의 세계')다.1년간 국민들을 유쾌하게 만들어준 예능상 남녀 후보도 화려하다. 김성주(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김희철(JTBC '아는 형님') 문세윤(KBS 2TV '1박 2일 시즌4') 유재석(MBC '놀면 뭐하니?') 장성규(JTBC '방구석 1열') 김민경(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박나래(MBC '나 혼자 산다') 안영미(MBC '라디오스타') 장도연(올리브 '밥블레스유') 홍현희(TV조선 '아내의 맛')까지 10명이다.지난 제55회 백상예술대상은 배우 김혜자(78)와 정우성(46)에게 돌아갔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혜자는 JTBC '눈이 부시게'로 TV 드라마 부문 대상을, 정우성은 '증인'으로 영화 부문 대상을 받았다.

2020-06-05 11:19:29

BTS 뷔 포르투갈 팬들 기부 실천…'이너차일드' 20개국 아이튠즈 1위

BTS 뷔 포르투갈 팬들 기부 실천…'이너차일드' 20개국 아이튠즈 1위

방탄소년단 뷔의 솔로곡 '이너차일드(Inner Child)'가 20개국 아이튠즈 1위에 등극했다.'이너차일드'는 칠레, 인도네시아. 이집트, 헝가리. 인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케냐. 말레이시아. 니카라과. 나이제리아. 페루 . 필리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스리랑카, UAE. 베트남을 이어 스와질랜드에서 아이튠즈 1위를 차지해 발표한지 3달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또한 '이너차일드'는 발매 후 20개국 아이튠즈 톱송 1위를 비롯 영국 '오피셜 싱글 세일즈 차트 톱 100' 44위,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 차트 톱 100' 44위, 포르투갈 오피셜 차트 33위를 차지한 바 있다.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전문 비평지 '올뮤직(ALL MUSIC)' 가이드는 '맵 오브 더 소울:7' 앨범을 리뷰하며 솔로곡 중 유일하게 '이너차일드'를 에디터 픽으로 선정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전문가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대중음악평론가 서정민갑은 "멤버들의 매력이 잘 드러나도록 풍성하게 채운 앨범"이라며 "힙합 그룹이라는 정체성을 보여주려고 노력한 가운데 브릿팝 스타일로 다른 어법을 시도한 뷔의 솔로곡 '이너차일드'가 눈에 띈다"고 평가했다. 문화평론가 박희아도 뷔의 솔로곡 뷔의 서사가 곡에 너무나 잘 담겨있어 베스트로 꼽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히며 '이너차일드'를 앨범의 베스트 트랙으로 언급했다.보컬 트레이너 오기록은 알앤비(R&B)에서 브릿락(Brit Rock) 장르로 확연한 변신과 간결하고 힘 있는 창법을 포인트로 꼽으며 "개인적으로 솔로 무대가 가장 기대되는 곡"이라고 밝혔다. 작가이자 공중파 방송의 프로듀서인 이재익은 "빅뱅의 태양 이후 가장 개성 있는 음성이라고 평가하며 '이너차일드'를 듣고 뷔의 뮤지컬 배우로서의 자질을 발견하고 뮤지컬 무대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언했다.'이너차일드'는 뷔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한 곡으로 미래를 걱정하며 불안해했던 과거의 어린 자신에게 담담한 위로를 보내는 곡이다.이러한 메시지는 팬들을 감동시켰다. 포르투갈의 뷔팬들은 뷔로부터 영감을 받았다고 밝히며 자신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손을 내미는 사랑을 실천했다. 6월 1일 포르투갈 어린이날을 축하하기 위해서 팬들은 소아암환우를 지원하는 '리틀 프린세스 트러스트'에 기부금을 전달했다.포르투갈 팬들은 우리 자신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들을 돌보면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소망을 밝히며 노래의 가사처럼 아이들이 웃는 날이 많아지길 기원했다.

2020-06-05 10:24:34

방탄소년단 지민 팬클럽 '지민바차이나'…초대형 특급 서포트 화제

방탄소년단 지민 팬클럽 '지민바차이나'…초대형 특급 서포트 화제

방탄소년단 데뷔 7주년을 기념하는 멤버 지민의 축하 광고가 4일 기준 38개 이상으로 계속 추가되고 있는 가운데 '월클 조공'으로 주목받은 중국 팬덤 '지민바 차이나'가 국내에서의 초대형 특급 서포트로 포문을 열었다.엠넷(Mnet) 'TMI NEWS' '어나더 레벨, 팬들의 넘사벽 조공 1위'에 뽑혀 큰 화제를 모았던 멤버 지민의 중국 '큰 손' 팬 베이스 '지민바 차이나'는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와 '중국 항저우 34개 건물 외벽 스크린 광고' 생일 이벤트가 방송에 소개되는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한국 최초 역대급의 초대형 생일 광고 서포트' 파트 24 (PART 24)를 진행했으며, 2020년에도 어김없이 대륙의 '큰 손'다운 서포트의 시작을 알렸다.지난 31일 '지민바 차이나'는 SNS를 통해 데뷔 7주년 기념 서포트 파트 1 (PART 1)을 6월 1일부터 14일까지 신촌 현대백화점 연결통로 21개의 LCD 전광판에 축하 영상 광고와, 유플렉스(U-PLEX) 초대형 LED 옥외 전광판 광고를 진행한다.'고 알렸다.공개된 내용에는 '지민의 무대 위 21개의 멋진 순간을 선정하였고, 선정한 사진은 신촌 현대백화점 연결통로 21개의 LCD 전광판에 지민의 다양한 매력을 담았습니다. 연결통로를 통과하는 사람들에게 지민의 매력을 보여주며 아이돌로서 국민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이기 바랍니다.'라고 소개하고 있다.또한, '221평방미터에 달하는 'U-PLEX 초대형 옥외 전광판을 통한 스크린 광고도 함께 진행하며, 이곳에서 하는 광고는 K팝 아이돌로서는 지민이 처음이다.'고 알려 팬들을 놀라게 했다.앞서 지난 2일에는 파트 2 (PART 2) 서포트를 추가 발표했다. '6월 11~13일까지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 중 하나인 'INSHOT' 홈페이지의 최상단 배너 광고를 진행한다.'고 알렸다.'지민바 차이나'에서는 "'INSHOT'은 전 세계 사용자 수가 1억이 넘는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로, 특히 지민이 6주년 기념 영상을 편집할 때 사용했다. 방탄소년단 데뷔 7주년을 기념하여 , '지민바 차이나'에서는 특별히 지민이를 위한 'INSHOT' 서포트를 준비했다. 6월 11일 ~ 13일 3일간 'INSHOT' 편집 홈페이지 최상단 배너에 지민의 모습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이 배너를 클릭하면 트위터의 '지민바 차이나' 홈페이지로 연결되며, '지민바 차이나'가 지민을 위해 제작한 7주년 영상 이벤트인 팬들의 축하 편집 영상(중국어, 한국어 두 가지 버전)을 볼 수 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이어 "3일의 시간 내에, 우리의 '추억 다람쥐' 지민이 6주년 때처럼 'INSHOT' 영상편집을 통해 팬들과 소통한다면, 직접 중국 지민의 팬들이 남긴 응원을 볼 수 있고, 중국 팬들의 지민을 향한 넘치는 애정을 볼 수 있는 큰 기회이다. 동시에, 높은 빈도수로 인해 지민의 독특한 매력을 볼 수 있고, 지민의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다." 며 지민이 보게 되기를 기대했다.마지막으로 "지민아 7년 동안 초심 잃지 않고 영원히 응원할게요"라는 감동 문구로 지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전해왔다.중국 팬들의 초대형 서포트 공개를 접한 팬들은 '지민바 차이나 스케일 역시 대박', '신촌이 지민으로 가득 차겠다', '문구가 너무 감동적이네요. 꼭 지민 오빠가 봤으면 좋겠어요.'라며 기쁨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2020-06-05 10:08:33

'사랑의 콜센타' PART9 음원 오늘(5일) 발매…응원송부터 듀엣곡까지

'사랑의 콜센타' PART9 음원 오늘(5일) 발매…응원송부터 듀엣곡까지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TOP7이 '사랑의 콜센타'에서 부른 곡들이 음원으로 발매된다.'사랑의 콜센타 PART9' 앨범에는 지난 5월 28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 9회에서 공개된 곡들로 이뤄져 있으며 오늘(5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사랑의 콜센타 PART9' 앨범에는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함께 부른 '어떤이의 꿈'를 시작으로 임영웅의 '비상', 영탁의 '나는 나비', 이찬원의 '망부석', 정동원의 '자옥아', 장민호의 '허공'이 수록된다.이어 정동원과 임영웅이 함께 부른 'A Whole New World', 장민호와 붐의 '나 어릴 적 꿈', 린과 영탁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함께 부른 '울릉도 트위스트' 등 특별히 선보인 콜라보 무대까지 총 10곡이 음원으로 발매된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꿈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TOP7은 꿈과 희망을 담은 곡들을 열창하며 사연자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 응원을 전했다.또한 임영웅과 정동원이 '첫 듀엣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정동원은 '사랑의 콜센타' 사상 최초로 본인보다 어린 최연소 신청자와 전화 연결이 되어 '형아美'를 발산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인생 선배'로서 조언을 전하던 정동원은 희망을 건네는 가사가 인상적인 영화 '알라딘'의 OST 'A Whole New World'를 임영웅과 함께 듀엣으로 부르며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이와 함께 깜짝 게스트로 가수 린이 출연, 영탁과 함께 임재범, 박정현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열창했다. 갑작스럽게 선보인 듀엣 무대였음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완성도 높은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귀 호강'을 선물했다. 장민호는 붐과 함께 터보의 '나 어릴적 꿈'을 선곡해 전주부터 파워풀한 춤을 선보이며 열정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격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던 두 사람은 생각보다 긴 노래에 눈에 띄게 지친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고 두 사람의 '나 어릴적 꿈' 무대는 '최고 시청률 1분'의 영광을 차지했다. 영탁은 뒤늦게 꿈이 생겨 자아를 찾아가는 중이라는 사연자를 위해 YB의 '나는 나비'를 열창했다. 영탁은 "꿈에는 나이가 없는 것 같다. 저도 더 많은 꿈을 키워 나갈 테니까 같이 좋은 꿈 꾸면서 걸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해 감동을 더하기도 했다.또한 가정 형편 때문에 대학 진학을 포기한 자녀를 둔 어머니가 자식들을 응원하기 위해 임영웅에게 임재범의 '비상'을 신청했다. 임영웅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비상'을 불러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사랑의 콜센타'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7 출연자들이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로 신청자의 사연을 듣고 신청곡을 불러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2020-06-05 09:52:38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1일1깡'이 대세…3년 전 망한 비의 ‘깡’, 밈으로 신드롬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1일1깡'이 대세…3년 전 망한 비의 ‘깡’, 밈으로 신드롬

3년 전 출시된 곡이지만 너무 과하다는 혹평을 받으며 망했던 비의 노래 '깡'이 최근 다시 음원차트에 들어와 역주행을 시작했다. 패러디 영상이 만들어지며 갖가지 재치 있는 댓글이 붙는 '밈 현상'이 벌어지면서다. 도대체 이런 밈 현상은 왜 벌어지는 것일까.◆차트 역주행 만든 깡 신드롬'1일1깡'이란 말이 마치 유행어처럼 떠돈다. 하루에 한 번씩 비의 노래 '깡' 뮤직비디오를 봐야 한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항간에는 '아침 먹고 깡, 점심 먹고 깡, 저녁 먹고 깡'을 해야한다는 '1일3깡' 이야기도 나오고, 하루에 몇 깡을 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깡 공력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최근 불고 있는 '깡 신드롬'의 양상이다. 도대체 이미 과거에 실패한 노래가 어째서 지금 다시 신드롬의 주인공이 된 걸까.'깡'은 비가 2017년 냈던 앨범에 수록된 타이틀곡이다. 발매 당시 시대에 뒤떨어진 과한 춤이라며 혹평과 조롱을 받고 망한 그 곡이 다시 살아난 건 지난해 11월의 일이다. 한 여고생 유튜버가 패러디 영상을 올린 게 그 발화점이 되었다. 약 20초 분량으로 과장된 비의 춤과 뮤직비디오를 따라한 이 영상은 엄청난 화제를 불러 일으켰고 무려 조회수 400만(6월 1일 현재)을 훌쩍 뛰어넘었다.덩달아 '깡' 뮤직비디오의 조회 수에도 불이 붙었다. 지금까지 무려 1천200만 조회수를 넘긴 뮤직비디오에는 댓글만 13만 건이 넘게 달렸다. 뮤직비디오도 재밌지만 여기 달린 댓글을 읽는 것이 더 재밌다는 반응이 쏟아지면서 댓글 창은 일종의 놀이 공간이 되었다. '재간둥이 표정 금지', 꼬만춤 금지' 같은, 비가 추는 특유의 춤 동작이나 행동들을 지적하며 금지하는 '시무20조' 같은 조항들이 댓글로 붙을 정도로 화제가 된 '깡'은 비를 갑작스레 화제의 중심으로 이끌어냈다.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비는 어찌 보면 조롱에 가까운 이 댓글 현상을 자신 또한 즐기고 있다며 선선히 받아들임으로써 신드롬을 더 확산시켰다. 결국 화제가 된 '깡'은 3년 만에 음원 차트에 재진입시키는 기현상을 만들었다.◆깡 신드롬에 담긴 인터넷 밈깡 신드롬은 '밈 현상' 혹은 '인터넷 밈(Meme)'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대중의 콘텐츠 소비방식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본래 '밈'은 리처드 도킨스가 '이기적 유전자'에서 사용한 용어다. 신체적 유전을 넘어 종교, 사상, 문화 같은 정신적 사유 활동까지 유전되고 전파되는 현상을 그는 '밈'이라 불렀다. 여기서 따온 '인터넷 밈'은 '기존의 콘텐츠가 대중을 통해 유통되고 재생산되면서 생기는 문화적 요소'의 의미로 지칭되었다. 여기서 중요해진 건 소비 방식의 흐름이다. 과거 콘텐츠는 생산자가 만들고 소비자가 소비하는 방식으로 흘러갔지만, 이제는 거꾸로 소비자의 선택에 의해 재생산되기도 하고 재해석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는 것.온라인 탑골공원을 통해 과거 KBS '가요탑10' 같은 프로그램에 등장했던 양준일 같은 옛 가수가 현재의 젊은 세대들에 의해 재발견되고 선택되어 '탑골 GD'로 재해석된 사례는 대표적인 인터넷 밈의 한 형태를 보여준다. 또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김두한 역할로 등장해 "사딸라!"를 외쳤던 김영철과, 영화 '타짜'에서 곽철용이란 캐릭터로 "묻고 더블로 가!"를 외쳤던 김응수가 '짤방'이라는 형태로 화제를 일으켜 두 사람 모두 햄버거 광고 모델을 하게 된 것도 인터넷 밈이 만든 새로운 풍경이다.◆인터넷 밈의 파괴력이 가진 양면인터넷 밈은 최근 들어 '챌린지' 형태의 캠페인에서도 엄청난 힘을 발휘하고 있다. 지코의 '아무 노래 챌린지'는 대표적인 사례다. 지코가 발표한 '아무 노래'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춤 동작으로 인터넷 밈을 일으켰다. 이효리나 강민경 같은 셀럽들 또한 참여하게 되면서 이 놀이는 급속도로 퍼져나갔고 영상 조회수는 놀랍게도 1억 뷰를 넘어섰다. 이처럼 챌린지 형태의 인터넷 밈은 콘텐츠 마케팅에 있어서 중요한 새로운 방식으로 떠오르고 있다.이러한 엄청난 파급력은 인터넷 밈이 공익적 의미를 띠는 챌린지와 접목되었을 때 그 긍정적 효과는 더욱 커질 수 있다. 예를 들어 루게릭병 환자를 위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나 최근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헌신한 의료진들에 대한 존경의 의미로 벌어졌던 '덕분에 챌린지' 같은 사례가 대표적이다.하지만 반면 무분별한 상업적 마케팅 수단으로 점점 부각되고 있는 인터넷 밈은 그 영향력만큼 드리워진 그림자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예를 들어 누군가에게 집중된 조롱이나 비난 같은 부정적 댓글들이 자칫 인터넷 밈을 타고 놀이처럼 번지게 된다면 그 부정적인 파괴력은 상상을 초월할 수 있다. 비의 깡 신드롬은 '인신공격'이 아닌 트렌드에 맞지 않는 콘텐츠에 대한 풍자에 머물렀기 때문에 선선히 받아들여졌고 그래서 놀이가 될 수 있었지만, 만일 그 선을 넘게 된다면 그저 웃으며 넘길 수는 없는 일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결국 인터넷 밈은 이 힘을 바람직하게 이끌 수 있는 인터넷 문화와 발을 맞출 때 긍정적인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의 적극적인 참여는 이제 그만한 책임감 또한 요구하고 있는 셈이다.정덕현 대중문화 평론가

2020-06-04 17:30:00

방탄소년단(BTS) "인종차별·폭력 반대" 소신 발언

방탄소년단(BTS) "인종차별·폭력 반대" 소신 발언

백인 경찰의 강압적 체포 과정에서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항의하는 폭력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도 인종차별 반대에 목소리를 높였다.방탄소년단은 4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인종차별에 반대합니다. 우리는 폭력에 반대합니다. 나, 당신, 우리 모두는 존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앞서 비욘세, 레이디 가가 등 현지 유명 뮤지션과 음악 관계자들이 분노를 표출하며 인종차별에 대한 소신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도 가수 비와 빅뱅의 태양, 현아, 크러쉬 등도 추모의 뜻을 표하며 'BlackLivesMatter'(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 운동에 함께했다.한편 방탄소년단은 6월 13일 데뷔 7주년을 앞두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BTS FESTA'를 진행 중이다. 14일에는 온라인 실시간 라이브로 '방방콘 The Live'을 진행한다. 이날 공연은 방탄소년단의 방으로 팬들을 초대하는 콘셉트로 약 90분 동안 생중계된다.

2020-06-04 16:04:08

유재석·이효리·비 그룹명은 ‘싹쓰리(SSAK3)'…예명은?

유재석·이효리·비 그룹명은 ‘싹쓰리(SSAK3)'…예명은?

혼성 댄스그룹으로 뭉친 유재석, 이효리, 비가 그룹 이름을 '싹쓰리(SSAK3)'로 확정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측은 4일 오후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그룹명을 정해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유재석, 이효리, 비와 함께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라이브 방송은 1시간 전 깜짝 공지됐음에도 10만여 명이 넘는 시청자들이 참여해 혼성 댄스그룹 프로젝트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유재석, 이효리, 비는 '아이스라떼' '누진세' '성수기' '빙' 등 그룹명 후보를 함께 살펴보면서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고, 그 중 세 사람의 마음을 뺏은 그룹명은 '싹쓰리(SSAK3)'로 결정 지었다. 그룹명에 만족한 세 사람은 "안녕하세요. '싹~쓰리'입니다"라고 합을 맞추는 등 팀워크를 뽐냈다.또한 세 멤버는 활동하면서 쓸 예명에 대해 언급했다. 이효리는 활동명을 '린다G'로 확정했고 유재석은 '유드래곤'과 '유태풍' 중에서, 비는 'B룡'과 'B트' 가운데 활동명을 결정하기로 했다.제작진은 "유재석과 비의 최종 활동명은 오는 6일(토)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20-06-04 15:47:52

방탄소년단 뷔 팬들, 데뷔 7주년 기념 역대급 축하 이벤트 진행

방탄소년단 뷔 팬들, 데뷔 7주년 기념 역대급 축하 이벤트 진행

방탄소년단 뷔의 데뷔 7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서포트가 거리를 물들일 전망이다.방탄소년단 뷔의 중국 최대 팬클럽 '바이두 뷔바'가 진행하는 '뷔로드' 이벤트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꾸며진다. 특히 서울 주요거리를 아우르는 장대한 뷔로드를 필두로 온, 오프라인이 모두 뷔로 물들 예정이다.또한 팬사이트 'SweetenerV'와 'VanishingWhale'은 각각 지하철 1호선 서울역에 29개의 스크린 광고를 6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알라쀼'는 10일부터 17일까지 7호선 강남구청역에 축하 인사를 건넨다. ​'Vystic' 역시 서울역에서 15일까지 29개 스크린 광고를 진행하고 추가로 12일부터 14일까지는 여의도 IFC몰에 15m길이의 대형 전광판을 통해 뷔의 데뷔부터 현재를 아우르는 광고를 게재할 예정이다. 이로써 서울역 곳곳에서 다양한 뷔의 모습을 마주할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명동 롯데 영플라자에서도 축하인사가 전해진다. 뷔의 팬사이트 'WinterVerry'는 13, 14 양일간, 한국 팬베이스 '뷔인사이드'와 'VIBE'는 13일 하루동안 LED 옥외광고로 축하를 전한다. ​'StuckOnYou'는 전국 뷰티스토어 '올리브영'에 8일부터 15일까지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데뷔 7주년 축하 물결은 이용자가 많은 주요 SNS를 통해서도 이어진다. 팬사이트 'V_Orbis'는 11일부터 1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 페이스북 스토리를 통한 광고를 진행하며 'VisMyLife'는 한국, 홍콩, 대만, 일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11일부터 13일까지 인스타그램 광고를 띄운다. 연합팬사이트 'SoulmateKookV' 또한 13일 하루동안 유튜브와 트위터 트렌딩 광고를 송출할 예정으로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서포트로 보여진다.오프라인 매체를 통한 광고도 준비되어 있다. 연합팬사이트 '대구라인'은 12일 부산 스포츠 동아 지면 광고를 통해 데뷔 하루 전날 축하 페이지를 장식한다.이전에 팬사이트 '수채화'는 패션 매거진 '보그'를 통해 7주년 기념 광고를 삽입한 바 있다. 이는 뷔의 수려한 외모와 패션소화력, 포토제닉함을 활용한 패션화보를 원하는 팬들의 열망에 힘입어 여러 판매처에서 불티나게 판매되고 품절 세례를 기록했다.이처럼 뷔의 팬들은 지상을 뷔로 가득 채우는 역대급 서포트와 지하에서 울려퍼지는 축하 행렬, SNS, 신문, 잡지 등 다양한 매체를 아울러 초호화 축하 인사를 통해 축제같은 6월을 보낼 예정이다.

2020-06-04 15:03:25

AB6IX 임영민 음주운전 적발→AB6IX 4인 체제 활동 변경

AB6IX 임영민 음주운전 적발→AB6IX 4인 체제 활동 변경

AB6IX 임영민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가운데, 팀 내 활동에서 제외됐다.AB6IX 소속사 브랜드뮤직은 4일 "임영민의 음주운전 사실과 이에 따른 활동 중단 소식을 전한다"며 "임영민은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추후 필요한 조사가 있을 경우 성실히 경찰조사에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브랜드뮤직은 "임영민은 AB6IX 멤버로서의 모든 활동을 중단할 것이며, 향후 AB6IX의 스케줄은 임영민을 제외한 4인 체제로 진행될 것"이라며 "오는 8일 발매로 예정되어 있던 AB6IX의 새 앨범은 팀 정비 후 29일에 발매될 예정"이라고 전했다.앞서 임영민은 지난 5월 31일 새벽 개인적으로 지인들과 만나 술을 마시고 자신의 차를 이용해 숙소로 이동하던 중 경찰의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 이에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다.한편, 임영민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지만, 부정 가족들과 지인들로 추정되는 이들이 비밀 메신저방을 이용해 투표를 유도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열애설까지 불거졌지만 소속사 측은 "근거없는 루머"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2020-06-04 14:21:30

'여전히 지민 앓이' 美 페이퍼 매거진, 방탄소년단 지민 향한 애정공세

'여전히 지민 앓이' 美 페이퍼 매거진, 방탄소년단 지민 향한 애정공세

방탄소년단 지민을 향한 '페이퍼 매거진(Paper Magazine)'의 '지민 앓이'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미국 독립잡지 페이퍼 매거진(Paper Magazine)은 지난 29일 공식 트위터에 '사랑하는 이들이여! 당신이 이렇게 보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라는 글과 함께 몸짱 남성의 상반신 탈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는 최근 해외에서 유행하고 있는 '밈(meme)' 현상에 대한 기사를 인용한 것. 이어 '페이퍼 매거진'은 "사랑하는 이들이여! 어떻게 이런 모습을 보지 못하게 합니까?"라며 방탄소년단 지민의 사진과 밈 현상에 대한 기사 링크를 포함하여 답글을 달았다. 더불어 '오! 나는 이것을 보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페이퍼 매거진'은 팬이 만든 '지민 타래' 글을 인용하며 지민에 대한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앞서 해당 매체는 꾸준히 지민을 언급하며 애정을 보여온 바 있다. 지난해 10월 19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의 화보와 진솔함을 담은 인터뷰 내용을 공개하기 전 "그저 지민 생각 중..."이라는 글을 공식 계정에 포스팅했다. 또한 BTS의 인터뷰를 공개하면서도 여전히 지민 생각 중이라 표현하며 지민을 향한 특별한 관심을 표현했다.뿐만 아니라, 지난 1월 27일 제62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방탄소년단과 '릴 나스 엑스(Lil Nas X)'의 합동 축하 공연 후 '페이퍼 매거진'은 공식 트위터에 지민과 RM(알엠)이 같이 찍힌 무대 사진과 함께 "지민! 나도 좀 이렇게 바라봐 줘요"라며 글을 올렸고, 공식 트위터의 인장과 헤더를 지민과 RM의 사진으로 바꾸기도 했다. 지난 5월 11일 역시 '페이퍼 매거진'은 공식 트위터에 '해리 스타일즈(Harry Styles) 사진을 올려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댓글로 한 팬이 '박지민의 사진은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지민의 사진을 게시했고, 이 글에 '페이퍼 매거진'이 "너무 좋아요"라며 답해 팬들을 놀라움을 자아냈다.

2020-06-04 10:46:41

홍현희·제이쓴 팬더분장 한번에 지운 '포레스트힐 클렌저' 화제

홍현희·제이쓴 팬더분장 한번에 지운 '포레스트힐 클렌저' 화제

개그우먼 홍현희와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브랜드 포레스트힐의 모델로 발탁됐다.개그우먼 홍현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부부가 모델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홍현희 제이쓴의 분장쇼'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속 홍쓴부부는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한 팬더분장을 이중세안 없이 한 번에 말끔하게 지워내며, 제품의 순한 성분 뿐 아니라 뛰어난 세정력까지 보여준다.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부부 너무 좋아요', '손 하나 대지 않고 씻었는데 세정력이 짱이다', '반죽클렌져 꼭 써보고 싶어진다', '홍쓴부부 믿고 주문완료'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최근 MBC '전지적참견시점', TV조선 '아내의맛' 등에 출연해서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내고 있는 홍쓴 부부는 포레스트힐 클렌저 영상 또한 단 시간 내 유튜브 34만 뷰의 조회 수를 넘어서며 다시 한 번 대세를 입증하고 있다.포레스트힐 관계자 측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홍쓴 부부를 모델로 선정해 소비자들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선보이며 친근하게 다가가겠다" 라고 계획을 전했다.한편, 포레스트힐 그린 밸런스 클렌저는 반죽을 연상시키는 신제형으로 홈쇼핑에서 특히 주목을 받아왔다. 해당 제품은 피부가 편안한 pH5.5의 약산성 클렌저로, 세안 직후에도 마치 스킨케어를 받은 듯 매끈하고 맑은 피부를 만들어준다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져왔다.런칭 때부터 김우리 스타일리스트가 선택한 제품으로 연일 화제를 모았던 포레스트힐은 이후 단독 채널인 CJ오쇼핑에서 다수의 매진 행진이 이어지며 런칭 10개월만에 낱개 기준 약 130만개가 판매되는 등 명실상부한 CJ 1등 클렌저로 자리 잡았다.포레스트힐 그린 밸런스 클렌저 제품은 다가오는 6월 7일 오전 11시 15분 CJ오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0-06-04 09:59:07

'깡 역주행 성공' 비, 새우깡 모델 발탁…'나비효과 통했다'

'깡 역주행 성공' 비, 새우깡 모델 발탁…'나비효과 통했다'

농심이 깡 신드롬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수 비를 새우깡 광고 모델로 발탁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의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4일 비가 농심 '새우깡'의 모델로 발탁됐다는 소식을 전했다.소속사 측은 "비가 1971년 출시된 스낵 '새우깡'의 모델로 발탁됐다.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이루어진 일이라고 생각돼 더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공개될 광고 역시 비와 대중들이 함께 만들어나갈 예정"이라고도 덧붙였다.밈(Meme)으로 시작된 '깡'의 열풍은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비의 유쾌한 입담으로 시작됐다. 여기에 대중들의 뜨거운 반응이 더해져 비를 '새우깡' 모델로 선정해달라고 요청하는 해프닝이 이어졌고, 결국 실제 광고 모델 발탁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농심은 새우깡과 깡 트렌드를 즐기는 영상을 응모하는 ' 새우깡 대국민 챌린지' 를 추진하고 결과물을 활용해 비와 함께 광고를 만들 계획이다.농심 관계자는 "소비자와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국민 스낵 ' 새우깡' 광고 모델로 비를 선정하고 대국민 참여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 며 "1일1깡 열풍과 함께 새우깡도 큰 사랑을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깡'은 데뷔 15주년을 맞은 비가 2017년 12월 3년 만에 컴백하며 내놓은 미니앨범 '마이 라이프 애'(MY LIFE 愛) 타이틀곡으로, 발매 당시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다.하지만 2019년 11월 유튜브 채널 '호박전시현'에 여고생이 이 곡 무대를 우스꽝스럽게 커버한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원곡인 '깡' 뮤직비디오에 폭발적인 관심이 쏠렸고, 온라인 게시판과 SNS, 유튜브를 통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1일 1깡'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비는 Mnet '아이랜드(I-LAND)' 프로듀서 합류, MBC '놀면 뭐하니?' 혼성 프로젝트 댄스 그룹 활동을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의 다양한 소셜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핫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0-06-04 09:34:21

트와이스 MV 표절 논란에 JYP 측 "원작자와 해결할 것"

트와이스 MV 표절 논란에 JYP 측 "원작자와 해결할 것"

걸그룹 트와이스의 신곡 'MORE & MORE'(모어 앤드 모어) 뮤직비디오가 표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JYP엔터테인먼트는 3일 "본사는 'MORE & MORE'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한 세트가 기존에 있는 특정 작품과 유사하다는 사실을 오늘(3일) 오전에 인지하게 됐다"며 "뮤직비디오 제작사에 기존 작품의 원작자와 대화를 통해 이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고 전했다.이어 "본사도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출시하는 회사로서, 이런 일이 앞으로 재발하지 않도록 검증 시스템을 보완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앞서 2일 조형예술작가 데이비스 맥카티는 자신의 SNS에 "트와이스가 내 조형물을 표절해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며 "이것은 예술에 대한 저작권 침해"라고 주장했다.한편 트와이스의 이번 타이틀곡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는 사랑의 설렘과 달콤함이 무르익을 때 서로가 서로를 더 바라게 되는 감정을 담은 노래다.

2020-06-03 16:27:10

'탄생 9000일' 방탄소년단 지민, 60대 기부요정 등극

'탄생 9000일' 방탄소년단 지민, 60대 기부요정 등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기부요정으로 선정됐다. 아이돌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방탄소년단 지민이 6월 2일 61,073,643표를 받아 제60대 기부요정으로 등극했다.지난 2일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태어난 지 9000일이 되는 날 '짐프(지민의 팬. 지민을 프로필사진으로 설정한 사람들)'는 지민에게 기부요정 타이틀을 선물하기 위해 아낌없는 하트를 주었다. 기부요정 달성 후 팬들은 "기부요정 축하해", "짐프님들 역시 최고"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방탄소년단은 데뷔 7주년을 맞아 '2020 BTS 페스타(FESTA)'를 개최했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지민은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6월 1일 '오프닝 세레머니'를 시작으로 13일까지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풍성한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14일에는 온라인 실시간 라이브 공연 '방방콘 The Live'를 개최한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대표 곡인 'DNA'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0억뷰를 돌파했다. 이는 방탄소년단 자체 첫 10억뷰 뮤직비디오로 한국 가수로는 싸이 '강남스타일', 블랙핑크 '뚜두뚜두'에 이어 세번째다. 기부요정이 된 방탄소년단 지민 이름으로 '밀알복지재단' 장애인 일자리 지원 사업에 기부한다. '최애돌' 총 누적기부금액은 1억5700만원이다. 아이돌 별 누적기부금액은 강다니엘 2600만원, 그룹 엑소 2300만원, 그룹 방탄소년단 1950만원, 그룹 트와이스 1800만원, 쯔위 1100만원이다. '최애돌'은 누적순위 1위를 달성하면 기부천사, 기념일에 55,555,555표 이상을 달성하면 기부요정으로 선정해 기부를 하고 있다.

2020-06-03 14:34:40

방탄소년단 뷔 팬덤, 데뷔 7주년 기념 선행 물결 이어져

방탄소년단 뷔 팬덤, 데뷔 7주년 기념 선행 물결 이어져

방탄소년단 데뷔 7주년을 맞아 뷔 팬들의 선행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뷔가 방탄소년단의 멤버로 공개된 6월 2일을 기념하고, 다가오는 13일 데뷔 7주년을 되돌아보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뷔의 영국 팬베이스 '태프로젝트(TaeProjects)'는 뷔가 멤버로 공개된 2일을 축하하며 모금을 통해 'Hope and Homes'에 기부를 진행했다​.평소 아이들을 좋아하고 다정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여온 뷔에게서 영감을 얻어 이루어진 이번 프로젝트는 소외된 아이들에게 행복한 가정을 마련해주기 위해 돕는 단체 'Hope and Homes'를 통해 소외된 아이들에게 하루빨리 행복을 전해주려는 마음을 담고 있다.해외 매체 '올케이팝'은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뷔의 선한 영향력을 재조명 하기도 했다.뷔의 아프리카 팬베이스 'Taehyung Africa'는 케냐를 기반으로 코끼리를 구조하고 재활훈련을 통해 자연으로 되돌려 보내는 단체 'Sheldrick Trust'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뷔의 이름으로 아기코끼리를 입양했다.​선행 물결은 지역사회에도 이어지고 있다.뷔의 인도 팬베이스 'TaehyungFanbase_India'는 데뷔 7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인도 동부에 끔찍한 피해를 안긴 사이클론 피해 복구를 돕고자 'Bengal Disaster Management Authority'에 기부했다.뷔 팬덤의 인도주의적 행보와 지역사회를 향한 관심은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도 이어진다. 뷔 팬덤은 최근 심화되고 있는 미국내 흑인 인권 향상 운동 'Black Lives Matter(흑인들의 목숨도 중요하다)'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구촌 사회의 구성원으로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뷔의 미국 팬베이스 'BTS V USA'를 중심으로 글로벌 팬베이스 'V union', 'Scenery for tae', 'Taehyung Facts', 'ReportForV', 팬사이트 'WinterStrawVerry', 'Sailor V' 등은 피해자 'George Floyd'를 향한 조의를 표하고 관련 단체에 기금을 전달 및 청원 서명을 촉구하는 등 적극적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뷔 팬덤의 적극적인 참여와 영향력의 실천은 늘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뷔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은 행보로 팬덤 문화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2020-06-03 11:48:36

비밀병기였던 방탄소년단 뷔, 월드스타 되기까지…'데뷔 7주년'

비밀병기였던 방탄소년단 뷔, 월드스타 되기까지…'데뷔 7주년'

7년 전인 2013년 6월 2일은 방탄소년단 뷔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최초로 공개된 된 날이다. 뷔가 올린 첫 번째 트위터는 모자를 눌러쓰고 얼굴을 가린 채 V라고만 적혀있었다. 이어 2013년 6월 3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식 계정에는 뷔의 티저 사진이 제일 처음 공개됐다.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저희의 비밀병기 V가 공개되었다. 모두 V에게 V를 날리자"라는 멘트와 함께 방탄소년단의 역사는 시작된다. 대구에서 빅히트 오디션을 보는 친구를 따라갔다가 우연히 관계자의 눈에 띈 뷔는 2년간의 연습생 기간 동안 단 한 번도 노출되지 않고 극적으로 공개해 비밀병기라는 명칭이 붙었다. 방탄소년단의 다른 멤버들이 미리 공개돼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데 비해 불과 데뷔 10일을 앞두고 공개된 것.데뷔 이후 뷔는 무대에서 뛰어난 퍼포머에 그치지 않고 작사, 작곡은 물론 뮤직비디오 연출과 연기 등 다방면에서 자신만의 세계를 차근차근 만들어 가고 있다.뷔가 공개된 날인 2일을 축하라도 하듯 뷔의 솔로곡들이 각국의 음원 차트를 장식했다.'Sweet Night'은 헝가리 아이튠즈 1위, UAE 아이튠즈에는 9번째로 1위에 재등극 했고, 싱가포르와 베트남에서는 '스티그마'가 아이튠즈 1위를 차지했다.또한 '이너 차일드'는 UAE, 필리핀, 케냐 아이튠즈 1위를 기록했으며, 스와질랜드는 처음 1위에 진입해 '이너 차일드'가 아이튠즈 1위를 한 20번째 나라가 됐다. 특히, 3일 오전 4시 기준으로 미국 아마존 디지털 뮤직 '베스트셀러 송 차트'와 '베스트 인터내셔널 송 차트'에는 '이너차일드' 'Sweet Night'이 나란히 1,2,3위를 차지하며 줄 세우기에 나섰다. 연습생이 꿈이었다는 뷔는 이제 전 세계를 누비는 월드스타가 되었다. 방탄소년단 곡에 본인이 쓴 파트가 채택되길 간절히 바라던 꿈은 자작곡 11곡을 발표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싱어송라이터가 되어 그 꿈을 이루었다.뷔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 가창까지 한 'Sweet Night'은 88개국의 아이튠 1위를 차지함으로 한국아티스트 최고 기록까지 보유하게 되었다.

2020-06-03 10:36:42

BTS 지민, 2020 '페스타' 가족사진 속 '금발의 만찢남' 매력 발산

BTS 지민, 2020 '페스타' 가족사진 속 '금발의 만찢남' 매력 발산

지난 6월 2일 0시 방탄소년단 공식 SNS 채널에 '#7주년맞이가족사진 #와글와글 #옹기종기 #문을열고들어왔더니방탄이있었다 #핑크소년단 #레트로소년단 '이라는 글과 함께 2020 페스타(FESTA) 7주년 맞이 가족사진(BTS 7th Anniversary Family Portrait Photo)이 공개됐다.다양한 콘셉트로 구성된 가족사진에서 지민은 블랙 슈트와 핑크색 무대 의상, 솔로곡 세렌디피티(Serendipity) 의상까지 멋지게 소화하며 '광개토 팔레트' 면모를 드러냈다.첫 번째 가족사진에서 지민은 2019년 12월 25일에 개최된 SBS 가요대전 무대 의상인 핑크색 슈트를 입고 있다. 의자에 앉아 손으로 턱을 받치고 정면을 바라보는 지민은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다.이어 멤버별 솔로곡 의상을 입고 찍은 두 번째 가족사진에서 지민은 순백의 천사 같은 매력을 뽐냈다. 2019 BTS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 SPEAK YOURSELF)의 대미를 장식한 '더 파이널'(THE FINAL) 공연의 마지막인 3번째 날 '세렌디피티(Serendipity)'착장인 목 부분만 시스루인 흰색 셔츠와 흰색 바지를 입은 지민은 특히 눈 밑의 반짝이는 글리터 장식으로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세 번째로 공개된 사진에서 지민은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어 더욱 주목받았다.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준 금발이 지민의 흰 피부와 어우러지며 왕자님을 연상케 하는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블랙 슈트에 청록색 테두리의 검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한 지민의 모습은 애니메이션 '보스 베이비' 를 연상케 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이처럼 사진마다 다른 매력을 선보인 지민의 모습에 팬들은 '큐티섹시러블리 다 어울리는 지민 오빠', '글리터 장식으로 눈 밑에 포인트를 준 지민의 모습은 신비로워요', '화보 천재 지민 최고' 등의 글이 SNS에 넘쳐났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4일 오후 6시부터 약 90분간 펼치는 온라인 실시간 라이브 콘서트 팬미팅 공연인 '방방콘 The Live'를 개최한다.

2020-06-03 09:52:19

'천상의 비주얼' 방탄소년단 지민, 현대자동차 티저 영상 공개

'천상의 비주얼' 방탄소년단 지민, 현대자동차 티저 영상 공개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이 천상의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지난 1일 현대 월드와이드는 공식 트위터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며 현대자동차 글로벌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캠페인을 알리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현대 라이프 스타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Hyundai x #BTS are starting a new environmental movement to celebrate #WorldEnvironmentDay coming up on 5 June"이라는 글과 함께 방탄소년단 화보 여러 장이 올라왔다.지민은 싱그러운 초록색 배경을 뒤로한 채 흰색 슈트를 입고 천상의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지민의 새하얀 피부와 금발 헤어스타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은 지민의 모습이네요.', '고결한 아름다움이 뭔지 보여주는 지민 오빠', '천사가 존재한다면 바로 지민의 모습일 거예요.'라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영상 말미에 'This World Environment Day Join the jam with BTS on TicTok' 이라며 틱톡 챌린지를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2020-06-02 17:34:56

BTS 뷔 中 팬들. 데뷔 7주년 기념 초특급 '뷔로드' 만든다

BTS 뷔 中 팬들. 데뷔 7주년 기념 초특급 '뷔로드' 만든다

방탄소년단 뷔의 데뷔 7주년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중국 팬들의 특급 서포트가 베일을 벗었다. 오는 13일 데뷔 7주년을 맞는 방탄소년단 뷔의 넘사벽 중국 인기를 증명하듯이 중국 팬들의 서포트는 발표할 때마다 그 규모와 아이디어 면에서 상상을 초월했다. 뷔의 중국 팬클럽인 바이두뷔바는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로 우리의 사계절을 채워준다"는 메시지와 함께 서포트 프로젝트중 1,2차를 선 공개했다. 먼저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주요 거리 총 174.000미터(17.4킬로미터)에 걸쳐 뷔의 배너 깃발이 수놓인 '뷔로드'를 만들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길이는 성인이 쉬지 않고 도보로 4.5시간을 걸어야 되는 거리로 규모를 추측할 수 있다. 배너의 문구는 LOVE에 V가 빠지면 완전한 사랑(LOVE)이 될 수 없듯이 '러브는 뷔가 있어야 완전하다'로 뷔에 대한 절대적인 사랑을 의미한다. 기존에 주로 실내에서 진행되던 서포트는 현재의 코로나사태를 감안해 야외의 넓은 곳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배너 깃발이 수놓을 장소는 유동인구가 많은 핫플레이스인 용산구 한강대로, 강남 삼성. 신천, 잠실, 신사동 가로수길, 청담동 거리, 홍대, 명동이다. 7곳을 선정한 이유는 방탄소년단 데뷔 7주년을 의미한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사옥과 집이 소재한 곳인 용산, 삼성동에서 배너 깃발이 휘날리는 것을 뷔가 보길 바라는 마음도 함께 전했다. 7곳 거리의 주요 버스 정류장에도 뷔의 대형 광고판이 장식된다. 앞서 중국 팬들은 지난 뷔의 생일인 2019년 12월 30일을 기점으로 중국 만리장성 밤하늘에 200대의 드론과 100대의 풍등을 띄운 대규모 행사를 진행했으며, 서울에서는 대표적 문화축제인 '2019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에 '바이두뷔바'는 연예인 팬클럽 최초로 공식 후원자 자격으로 참가, 서울 청계천에 뷔를 위해 설치한 '퍼플뷔존(Pureple V Zone)'은 수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며 감탄을 자아냈다.막강한 경제력과 규모를 자랑하는 바이두뷔바는 방탄소년단이 중국에서 활동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 서포트의 규모는 케이팝의 기록으로 남을 정도이다. 뷔의 생일을 위한 기금모금은 최단기간에 5억원을 달성, 앨범 공동 구매에는 2년 연속 케이팝 아티스트 중 가장 많이 기록해 중국에서 뷔의 위상을 증명했다.

2020-06-02 17:24:51

박보검 해군 군악대 지원…피아노 연주 실력 재조명

박보검 해군 군악대 지원…피아노 연주 실력 재조명

배우 박보검(27)이 해군 군악대에 지원했다.2일 해군에 따르면 박보검은 지난달 모집한 해군 군악·의장대대 문화홍보병 건반 파트에 지원했으며, 전날 충남 계룡시 해군 본부에서 실기 및 면접시험을 치렀다. 소속사 측에서도 일부 관계자만 알 정도로 극비리에 진행됐다. 박보검은 해군 출신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박보검은 명지대학교에서 뮤지컬을 전공했다. 특히 수주급의 노래실력과 피아노 연주 시력을 갖춘 박보검은 지난 2016년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OST 수록곡 '내 사람'을 직접 불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3월에는 첫 정규 앨범 'blue bird'를 일본에서 출시하기도 했다.특히 박보검은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수준급의 피아노 연주 실력을 뽐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유희열은 "핸드싱크인 줄 알 정도로 너무 완벽하게 쳐서 놀랐다"며 "마지막에 살짝 틀려서 웃는데 심장이 덜컹거렸다"고 감탄했다. 유희열은 박보검의 다른 곡 연주를 부탁했고, 박보검은 이승철의 '서쪽하늘', 토이의 '좋은 사람' 무대를 즉석에서 펼쳤다.해군 군악병으로 복무한 연예인으로는 피아니스트 이루마와 가수 유희열 등이 있다.합격 여부는 이달 25일 오전 10시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박보검이 합격하게 된다면 8월 31일 오후 2시 해군병 669기 교육 과정에 입소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보검은 영화 '원더랜드'와 드라마 '청춘기록'에 캐스팅됐다. 박보검 측 관계자는 "입대에 대비해 작품에 차질이 없도록 영화와 드라마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6-02 16:31:55

'천호진 부친상' 프로레슬러 1세대 천규덕씨 별세

'천호진 부친상' 프로레슬러 1세대 천규덕씨 별세

배우 천호진이 부친상을 당했다.2일 오후 천호진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공식입장을 통해 "천호진 씨의 부친인 천규덕 씨가 지병으로 별세했다. 천호진 씨는 현재 조용히 빈소를 지키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고(故) 천규덕은 1960년대부터 활동한 프로레슬링 선수로 한국 프로레슬링 주니어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하며 국내 프로레슬러 1세대로 활약했다. 검은 타이츠를 입은 천씨가 '얍'하는 기합과 함께 필살기인 당수로 일격을 날리는 장면은 유명했다. 고인은 1970년대까지 '당수치기의 대가'로 사랑받았으나 그 동안 지병으로 요양병원에서 지내왔다. 빈소는 나은병원장례식장 특2분향실이며, 발인은 4일 오전 5시 30분, 장지는 서울 국립현충원이다.한편 배우 천호진은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출연 중이다.

2020-06-02 16:08:07

'구설수 ing' BTS 슈가, 짐존스·코로나 논란에도 '빌보드 200' 11위

'구설수 ing' BTS 슈가, 짐존스·코로나 논란에도 '빌보드 200' 11위

방탄소년단 슈가가 짐 존스의 연설 삽입부터 코로나 행운 발언까지 갖은 논란 속에서도 믹스테이프 'D-2'가 빌보드 200차트 11위 안착했다.2일 미국 빌보드 측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슈가의 솔로 활동명 어거스트 디(Agust D)라는 이름으로 발표한 'D-2'가 '빌보드 200' 11위를 차지했다"며 "한국 솔로 가수 최고 기록이다"라고 전했다. 이로써, 슈가는 아티스트로서의 능력을 인정받게 됐다.특히 슈가의 이번 기록은 비상업적 목적으로 무료 배포된 음반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빌보드 200' 순위는 실물 음반 판매량에 스트리밍 횟수,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를 합산해 집계하는데, 슈가는 실물 음반을 판매하지 않았다.또한 'D-2'는 빌보드와 함께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도 앨범 부문 7위를 차지했고, 타이틀곡 '대취다'도 싱글 부문 68위를 기록했다.앞서 슈가는 믹스테이프 'D-2'의 수록곡 '어떻게 생각해?' 도입부에 짐 존스의 연설을 10초 가량 삽입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짐 존스는 1950년대 미국에서 사이비 종교 인민사원을 세운 교주로, 1978년 남미 가이아나로 이주한 뒤 신도 900여 명에게 음독을 강요한 '존스타운 대학살'의 주동자이기 때문이다.이에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연설 보컬 샘플은 트랙을 작업한 프로듀서가 특별한 의도 없이 연설자를 알지 못한 상태에서 곡 전체 분위기를 고려해 선정한 것"이라며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고 관련된 역사적 사회적 상황에 대한 이해도 부족했다"며 해당 부분을 즉각 삭제해 재발매 했다.그러나 슈가의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지난달 29일 진행한 브이라이브에서 슈가는 "투어를 돌았다면 '대취타'와 '인터루드'를 만들지 못했을 거다. 수록곡을 10개로 채우고 싶었는데 코로나 덕분이다. 코로나가 가져다 준 행운"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이에 일각에선, '코로나19 '덕분'이라는 표현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함께 겪고 있는 시점에서 적절하지 못한 발언이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던 만큼 아쉬움이 크다는 반응도 잇따르고 있다.

2020-06-02 15:47:56

[패션 PICK] 화보 속 ★들의 패션뷰티룩…'수지·김유정·기은세' 주목

[패션 PICK] 화보 속 ★들의 패션뷰티룩…'수지·김유정·기은세' 주목

수지부터 김유정, 기은세가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스타일리시한 패션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수지가 '랑콤'과 함께한 'OBSESSION WITH SUZY' 뷰티북 화보를 공개했다. 'OBSESSION – 아름다움에 관한 집착, 그리고 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뷰티 북에는 모든 여성들의 당당한 자신감과 진정한 행복을 응원하고자 하는 브랜드 메시지를 담았다.특히 총 75컷의 다채로운 수지 화보 사진과 25컷의 모델 및 제품 화보가 실려있으며, 화보 속 수지는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마음껏 드러냈다. 천 권 한정 수량, SSG닷컴의 사전 예약 판매 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뷰티 북 판매금은 국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생리대 기부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배우 김유정은 'H&M'과 함께한 섬머 캠페인을 선보였다. 캠페인 이미지에서 김유정은 특유의 환한 미소로 밝은 여름의 에너지를 자아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여름 스타일링을 보여줬는데, 그중에서도 여름 시즌에 착용하기 좋은 시원하고 로맨틱한 투피스 룩이 시선을 사로잡았다.화이트 컬러의 브로드리 앙글레즈 톱과 스커트를 매치, 원피스처럼 연출했고, 블랙 브로드리 앙글레즈 스커트에는 동일한 컬러의 톱을 더해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 외 김유정이 참여한 'H&M'의 섬머 캠페인은 전국 'H&M'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사복 장인으로 유명한 배우 기은세는 편안하면서도 통통 튀는 가방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기은세는 매 컷마다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평소 잘 알려진 사복 센스와 남다른 패션 감각을 그대로 드러냈다.오프숄더의 과감한 패턴 원피스에는 호보 스타일의 '시에라' 숄더백을, 그린 컬러의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오버사이즈 셔츠 원피스에는 캐주얼한 '카리브' 토트백을 매치했다. 모두 '조이그라이슨' 제품으로, 특히 '카리브' 토트백은 견고하고 내구성이 좋은 캔버스 소재로 제작되어 여름 시즌 데일리 백으로 제격이다.

2020-05-29 16:57:36

방탄소년단 지민, 日매체 '아시아 대표 꽃미남' 선정

방탄소년단 지민, 日매체 '아시아 대표 꽃미남' 선정

방탄소년단 지민이 일본 매체에서 '세계를 뒤흔드는 아시아 꽃미남'으로 선정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일본 매체 'SPUR MAGAZINE'은 지난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는 아시아 꽃미남 23명을 발표했으며 방탄소년단 멤버 중에는 지민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시선을 모았다.매체는 "SNS나 스트리밍 서비스가 보급되면서 엔터테인먼트에 국경이 없어진 현재 아시아 유명인들이 할리우드 셀럽들을 능가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선정된 아티스트는 뛰어난 외모뿐 아니라 가창력과 연기, 패션 센스 등 카리스마를 겸비한 아시안을 대표하는 핫한 미남들이다"고 밝혔다.특히 세계적인 보이그룹 BTS가 선두에서 아시안 붐을 이끌고 있다며 그중 유일하게 지민을 선정했다. 이어 "지민의 처진 눈이 특징인 러블리한 얼굴은 한류 아이돌 중 최고이며 무대에서 보여주는 유려한 춤 실력과 살짝씩 보여주는 복근 역시 놓칠 수 없다"고 전했다.데뷔때부터 이어져 온 모델같이 탄탄하고 슬림한 바디라인에 쌍꺼풀 없이 긴 눈매, 국보급의 도톰한 입술과 조각 같은 턱선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지민은 섹시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천의 얼굴'이라 불려지고 있으며 실제로 많은 예술가들의 극찬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지민은 2014년 데뷔 초 국내 모 매거진 표지를 장식한 47명의 아이돌 중 꽃미모, 포즈와 연기력을 종합해 선정한 '포토 제닉 TOP5'안에 팀 내 유일하게 선정되어 일찌감치 감각적 외모를 인정받았으며 미국의 거장 감독인 '구스 반 산트'가 함께 일해보고 싶은 배우를 묻는 질문에 가수인 지민을 언급 해 세계적인 이슈가 된 바 있다.한편 글로벌 인터넷 미디어 브라이트 사이드(BRIGHT SIDE)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K팝 스타들이 서구의 남성상에 대한 기준을 바꾸고 있고 그중 방탄소년단 지민이 동아시아 남성의 아름다움을 대표한다'며 '언젠가는 지민이 할리우드 영화의 주인공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소개한 바 있다.'꽃미남의 정석'으로 통하는 지민은 방탄소년단의 '러브 유어 셀프(Love Yourself)' 티저 포스터에 참여했던 유명 사진작가 '무궁화 소녀'가 자신과 작업한 수많은 유명인 중 가장 잘생긴 사람으로 꼽았으며 독창적인 드로잉 예술가 'Lee.K' 작가는 "지민은 어느 각도에서나 최고이며 남자가 봐도 매력적인 마스크"라고 찬사를 보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뿐만 아니라 동서양의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독보적인 지민의 얼굴은 아르헨티나의 팝 아티스트 '알레 한드로 비질란테(Alrejandro Vigilante)', 이탈리아 유명 풍자 만화가 지안루카 코스탄티니(Gianluca constatini)와 영국의 유명 카툰 작가 헥터 잰스 반 렌즈버그(Hector Janse van Rensburg) 등 수많은 예술가들의 뮤즈로 자리매김했다.

2020-05-29 10:13:45

방탄소년단 뷔 '음색+감성' 자극하는 창법 화제…해외 보컬트레이너들도 주목

방탄소년단 뷔 '음색+감성' 자극하는 창법 화제…해외 보컬트레이너들도 주목

넓은 음역대를 바탕으로 부드러운 저음부터 가성까지 완벽 소화하며 뛰어난 역량을 펼치고 있는 방탄소년단 뷔. 특히 그의 묵직한 고음은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깊은 울림을 전달한다는 평을 받아왔다.​앞서 빌보드는 "넓은 음역대와 깊은 보이스톤을 가진 표현력 강한 보컬은 BTS 사운드의 중추 역할을 담당한다"며 뷔의 보컬이 그룹 사운드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평가한바 있다. 엘리트데일리 역시 "마음을 달래주는 뷔의 저음은 전체 BTS 사운드의 핵심요소다"라고 극찬했다.​이에 다수의 해외 보컬 트레이너들과 음악 평론가들도 뷔의 보컬에 주목하며 그의 역량을 칭찬하고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해외 유명 보컬트레이너 '아담 미샨'은 방탄소년단의 'Fake Love' 리뷰 중 뷔의 음색에 찬사를 보냈다. 그는 '도입부에서 들리는 뷔의 보컬은 숨이 많이 섞인 깊은 소리이다.'라며 뷔의 독특한 음색에 주목했고 이어서 '이와 같은 뷔의 목소리가 없었다면 지금 곡과는 다른 곡이 되었을 것이다. 뷔의 목소리는 누구나 들으면 바로 알아챌 정도로 두드러지기 때문이다'라며 뷔의 목소리를 강조했다.뷔의 깊은 저음과 유니크한 음색은 지속적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방탄소년단의 성장기를 담은 프로그램 '아메리칸 허슬라이프'에서는 영화 '시스터액트2'의 실제 모티브가 된 인물 '아이리스 스티븐슨'에게 레슨을 받은 바 있다. 그녀는 뷔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정말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졌구나. (너의 목소리는) 소울풀하며 네가 노래할때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할거야'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음악 평론가 '김영대' 역시 뷔의 가창 스타일에 주목했다. 뷔의 자작곡 '풍경'에 대한 감상평으로 그는 '뷔의 목소리는 기교를 내세우기보다 마치 '풍경'이라는 제목처럼 곡이 가진 정서와 담담한 감정을 전달한다'며 뷔 특유의 감성을 자극하는 보컬 스타일에 주목하기도 했다.글로벌한 활동을 이어나가면서도 꾸준히 자작곡을 통해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을 펼쳐온 방탄소년단 뷔. 수려한 외모만큼이나 멋진 목소리를 가진 그의 활약을 더욱 기대해본다.

2020-05-29 10:05:15

‘사랑의 콜센타 PART8’ 음원 발매…미스터트롯 TOP7의 자장가

‘사랑의 콜센타 PART8’ 음원 발매…미스터트롯 TOP7의 자장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참가자들의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PART8 앨범이 오늘(29일) 낮 12시에 발매된다.'사랑의 콜센타 PART8' 앨범에는 지난 21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 8회 분에서 공개된 곡들로 이뤄져 있으며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랑의 콜센타 PART8' 앨범에는 오프닝 무대 곡이었던 정동원의 색소폰 연주곡 'Moon River'와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함께 부른 '깊은 밤을 날아서'를 시작으로 임영웅, 장민호, 이찬원이 함께 부른 '애상'까지 11곡이 수록됐다.여기에는 정동원의 '수은등', 이찬원의 '고향역', '아모르파티', 임영웅의 '아로하', '서른 즈음에', 영탁의 '아빠의 청춘', 장민호의 '내 나이가 어때서', 김호중의 '그댈 향한 사랑'이 포함돼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이날 방송에서는 트로트 위주의 연주만 들려줬던 정동원이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OST 'Moon River'를 연주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김호중은 '그대 향한 사랑'을 열창하며 감칠맛 나는 트롯으로 '감성 부자 트바로티' 면모를 뽐냈다. 영탁에게 '아빠의 청춘'을 신청한 사연자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불면증과 우울증으로 힘들었지만 영탁의 노래를 듣고 힘을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영탁은 "위로가 돼서 다행"이라며 진심을 더한 무대를 선사했다. 또한 임영웅에게 '서른 즈음에'를 신청한 사연자는 암으로 투병 중인 남편의 소식을 전하며 TOP7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임영웅은 애절한 목소리로 '서른 즈음에'를 열창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사랑의 콜센타'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7 출연자들이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을 듣고 신청곡을 불러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2020-05-29 09:52:43

기리보이 "이용수 할머니 조롱 할 의도 없었다" 네티즌 비난 폭주

기리보이 "이용수 할머니 조롱 할 의도 없었다" 네티즌 비난 폭주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조롱 논란에 휩싸인 래퍼 기리보이가 사과글을 올린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29일 기리보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일어난 모든 일들에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많은 사람들이 보는 제 SNS에 생각없이 경솔하게 글을 올린 것을 사과드립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전혀 조롱을 할 의도는 없었고 평소 뉴스를 가끔씩 보곤 하는데 아무 생각없이 글을 올렸다가 어떤 내용인지 인지를 하고 글을 바로 삭제했습니다"라며 "평소 저는 멍청하고 생각없는 행동을 자주 하곤합니다"라고 전했다.더불어 "상담도 받아보고 약도 처방받아 먹고 활동적으로 생활을 하려 운동도 하고 좀 더 여느 사람들과도 어우러지고 싶었는데 너무 과한 저의 선을 넘는 행동들과 저의 모든 멍청한 행동"이라며 "변명이 될진 모르겠지만 저 엄청 노력하고 있었거든요. 의욕이 넘처 확 터져버렸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좀 더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앞서 지난 28일 기리보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앵커 세 명인 줄"이라며 두 명의 앵커가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을 전하는 뉴스화면을 캡처해 게재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은 "정말 경솔하다",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라며 기리보이의 행동을 질타하며 비난했다.현재 해당 스토리는 삭제됐지만 캡처본은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한편, 기리보이는 2011년 데뷔했다.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의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777' 프로듀서로 나서기도 했다.

2020-05-29 09:43:15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개그콘서트' 21년 만에 사실상 폐지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개그콘서트' 21년 만에 사실상 폐지

KBS '개그콘서트'가 휴식기를 선언했다. 휴식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사실상 업계에서는 폐지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개그콘서트'마저 떠나면서 이제 지상파에서 공개코미디는 사라졌다. 이건 무얼 의미하는 것이며 향후 개그맨들의 향방은 어디로 향할까.◆20년 넘게 이어져온 '개그콘서트'가 어쩌다가KBS '개그콘서트'는 저물었다 여겼던 코미디의 부활을 알렸던 프로그램이다. 1980년대 예능 프로그램의 주 트렌드는 콩트 코미디였다. '웃으면 복이 와요', '유머1번지', '쇼 비디오 자키'로 이어지는 콩트 코미디의 시대는 그러나 '일요일 일요일 밤에' 같은 버라이어티쇼가 새로운 예능의 트렌드로 들어오면서 이제 끝나가는 듯싶었다. 하지만 1999년 갑자기 등장한 '개그콘서트'는 공개 코미디라는 새로운 대안을 들고 나와 다시금 코미디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다. 그렇게 어언 20년이 훌쩍 지난 현재, '개그콘서트'는 휴식기를 선언했다.휴식기라고 했지만 언제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전혀 기약이 없다는 점에서 사실상 '폐지'라는 이야기들이 나온다. 그도 그럴 것이 최근 '개그콘서트'의 시청률은 2%대(닐슨 코리아)까지 추락했다. 한때 35% 최고시청률을 내기도 했던 '개그콘서트'의 초라해진 모습이다. 어째서 '개그콘서트'는 이런 상황에까지 이르게 된 것일까.가장 큰 원인은 예능 트렌드의 변화다. 유튜브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무수한 짤방들의 일상에 맞닿은 리얼한 웃음들을 공개 코미디의 '짜놓고 치는 개그'가 따라잡기는 역부족이었다. 그래서 최근에는 현장에서 찍어온 영상을 스튜디오에서 보는 방식으로 현장성을 가미하려 했지만 생각만큼 효과적이지 못했다. 장소만 일상으로 들어갔지 그 곳에서의 웃음의 코드 또한 대본에 맞춰하는 콩트였기 때문이다.트렌드 변화와 함께 달라진 시대정서와 감수성 또한 '개그콘서트'의 한계를 만든 주요인이었다. KBS라는 공영방송의 틀은 소재나 표현에 있어서 좀 더 엄밀한 제한을 만들었다. 한 때 '개그콘서트'의 주류였던 가학개그나 외모개그 같은 건 더 이상 무대에 세워질 수 없었고, 정치, 시사 풍자 개그 역시 스스로 느끼는 중압감이 커 기피되었다.'건전한 웃음'이라는 공영방송으로서 지켜야할 선은 점점 '개그콘서트'의 어깨를 무겁게 했고, 시대에 맞는 웃음을 만들어내는 일도 버거워질 수밖에 없었다. 선순환을 이루며 신인 개그맨들이 새롭게 스타로 떠오르는 그런 흐름은 끊겨버렸다. 새로운 스타가 탄생하지 않자 옛 개그맨들이 다시 무대로 돌아오기도 했지만 그것이 답이 될 수는 없었다.◆개그맨들의 입장에서 본 '개그콘서트'의 휴식기'개그콘서트'마저 휴식기를 선언했다는 건, 이제 지상파 3사가 모두 공개 코미디를 내렸다는 걸 의미한다. 한 때 MBC '개그야', SBS '웃찾사'가 차례로 폐지되며 위기설을 낳았지만 그래도 '개그콘서트'는 꽤 오래 버텼다. 그런데 지상파에서 공개 코미디가 사라졌다는 건 개그맨들 입장에서 보면 어떤 의미를 갖는 걸까. 그 의미는 현재 남은 tvN '코미디 빅리그'와 서수민 PD가 JTBC에서 숏폼 드라마 콘셉트로 시도한다는 '장르만 코미디' 같은 코미디 프로그램을 통해 찾아진다.거꾸로 생각해보면 개그맨들은 지상파의 한계를 절감했다고도 말할 수 있다. '코미디 빅리그'가 케이블 채널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표현들을 과감하게 할 수 있었던 반면 지상파는 그럴 수 없었다. 물론 당장 일자리를 잃어버린 개그맨들을 구제할 수 있는 KBS의 복안이 절실한 건 사실이다. 그래서 KBS도 유튜브 채널 '뻔타스틱'을 통해 새로운 형식의 코미디를 시도한다는 계획을 알리기도 했다. 여러모로 지상파라는 부담스러운 플랫폼보다는 비지상파나 유튜브 같은 다양한 채널이 지금의 개그맨들에게는 훨씬 좋은 무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실제로 '개그콘서트'보다 일찍 폐지한 MBC, SBS 개그맨들은 훨씬 더 일찍 자신들의 새로운 터전을 만드는 이들도 적지 않다. 이들은 소극장 코미디 무대에 서고, 유튜브를 통해 인기 크리에이터로 자리매김하거나 때로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입지를 마련하기도 했다. 즉 과거의 형태 그대로 유지해온 '개그콘서트'라는 무대가 어떤 면에서는 급변하고 있는 환경 속에 적응해야할 개그맨들의 발목을 잡고 있었다고도 볼 수 있다.그렇다면 방송 프로그램으로서 '개그콘서트' 이후의 코미디 프로그램은 어떤 대안들을 바라봐야 할까. KBS가 시도한 19세 이상 관람가의 코미디쇼인 '스탠드 업'은 저변이 넓진 않아도 코미디 프로그램의 대안적 시도로 주목할 만한 점이 있다. 그것은 표현이나 소재를 제한할 게 아니라 관람 등급을 제한함으로써 개그맨들에게 좀 더 자유를 주려는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다.또 최근 '개그콘서트'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서수민 PD가 오는 7월 JTBC에서 숏폼드라마 코미디 형식으로 시도하는 '장르만 코미디' 같은 프로그램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공개 코미디에서 벗어나 '숏폼'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더한 색다른 시도를 하고 있어서다. 실제로 휴식기를 선언한 '개그콘서트' 역시 모두가 단정하듯 굳이 '폐지'라는 수순을 밟을 필요는 없다. 이만한 브랜드를 굳이 버리기보다는 시대에 맞는 새로운 형식을 휴식의 기간 동안 고민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니 말이다. 콩트 코미디의 끝자락에서 공개 코미디가 탄생했듯이 어쩌면 공개 코미디의 끝자락에 선 지금이 새로운 코미디 형식이 탄생하는 순간인지도 모른다.

2020-05-28 17:30:00

'전 세계 싱어송라이터들의 뮤즈로 등극한 'BTS 뷔'

'전 세계 싱어송라이터들의 뮤즈로 등극한 'BTS 뷔'

방탄소년단 뷔가 전 세계의 작곡가에게도 영감의 원천이 되는 이상적인 뮤즈로 떠올랐다.최근 뷔의 이름이 러시아의 인기 그룹 프렌드조나(Frendzona)의 신곡 'Crush test'에 등장했다. 신곡에는 "Of course, I'm not Zendi, but you are not Taehyung either(물론, 나는 젠데이아가 아니야 그렇지만 너 역시 태형이 아닌걸)" 라는 가사가 눈길을 끈다.프렌드조나는 이상적인 남녀를 '젠데이아'와 뷔로 삼고 10대 20대의 갈등 심리를 가사에 녹였다. '젠데이아'는 헐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배우로 10대들의 워너비 스타이다.필리핀 인기그룹인 'OPM'도 코스모폴리탄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뷔에게서 영감을 받은 사실을 밝혔다. 인터뷰에서 멤버들은 그들의 발표 곡인 'Vivid'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보컬인 소피아 아브로가는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약 5년간 방탄소년단의 팬이다. 희망적인 사랑의 노래를 쓰고 싶었지만 당시 그런 식으로 글을 쓸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뷔에게 영감을 받아쓰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피아가 쓴 가사는 "내가 당신에게 가야 하는 것은 멈출 수 없다"이다. 그녀는 노래의 일부는 뷔에 관한 것이라고 전했다. 방송인이자 가수인 '하하'의 곡 '당디기 방' 가사 중에 '들어 올려 머리 위, 기분 BTS like 뷔'라는 구절에도 뷔가 등장한다. 하하는 "진짜 뷔가 되고 싶다. 너무 잘생겼다"고 가사에 뷔를 넣은 이유를 밝혔다. 하하는 모 예능 방송에서 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북미 매체 올케이팝은 뷔가 싱어송라이터들의 뮤즈가 되었다고 전했다. "지난 몇 년 동안 뷔는 힐링과 치유를 주제로 한 곡을 발표할 때마다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자신이 찍은 사진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영감을 얻지만 전 세계 여러 아티스트들은 뷔를 영감의 대상인 뮤즈로 삼고 있다"고 평했다. 다른 매체 소매그는 "뷔는 이미 그룹과는 별개로 성공을 거두고 있다. 팬들은 뷔의 아름다움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그에게 사랑과 존경을 표현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아티스트들이 뷔를 뮤즈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2020-05-28 15: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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