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사진=송영학 프로필

송영학, 뒤늦게 알려진 사망 소식에 누리꾼 애도 물결

배우 송영학이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향년 46세.26일 서울경찰병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송영학의 발인식이 엄수됐다.송영학은 지난 24일 세상을 떠나 서울경찰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서 장례식을 치렀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빈소는 서울경찰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유족인 어머니, 누나, 여동생이 슬픔 속에 이날 오전 10시쯤 발인 절차를 밟은 것으로 전해졌다. 송영학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경기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연극학 석사 출신이다. 그는 연극 '어른의 시간', '별이 빛나는 밤에', '화순'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바보', '마스터', '컴, 투게더', 드라마 '연개소문' 등 영화·드라마·연극 다방면에서 활동했다.한편 송영학의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의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안타깝습니다" "그곳에서는 편히 쉬세요" 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2019-09-26 14:05:28

TV조선 '마이웨이'에 출연한 가수 조관우. 2번의 이혼과 우여곡절 삶 속에 15억의 빚만 남았다. TV조선 화면 캡처

조관우의 '늪' 아니라 '빚'

가수 조관우(55)의 불멸의 히트곡 '늪'이라는 노래 제목을 들으면, 이제 '빚'이 떠오른다. 우여곡절 많은 인생을 살아온 조관우는 25일 TV조선 '마이웨이'에 출연해 15억원의 빚을 지고,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음을 언급했다.조관우는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감당하기 힘든 부채에 대해 "집 두 채가 다 경매에 넘어갔다. 집도 절도 없고, 카드도 사용하지 못한다. 또 다 압류를 걸어놓은 상태라 주소지도 없고,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아이들에게 빚을 남기는 아버지가 되기는 싫다. 주변에서는 파산신청을 하라는데 저는 그러고 싶지 않다. 벌 수 있다고 생각하고, 언제가 해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조관우는 두 번의 이혼 후 어려운 경제생활(신용불량자)을 하고 있으며, "음악은 첫 아내에게 다 배웠다. 작사도 아내가 거의 다 했다. '조관우'라는 이름을 만드는데 50% 일조했다. 방송에서 처음 하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그는 '그대, 내 인생의 이유', '영원', '길', '실낙원' 등 다수의 히트곡 작사를 첫 번째 부인이 했음을 밝혔다.자신의 노래에 관한 저작권도 언급했다. 그는 "이혼 당시, 재혼하면 저작권을 아내에게 양도하기로 약속했다. 그래서 재혼할 때, 양도해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두 아들만을 위해서 살려고 했는데 외로웠나 보다. 전 부인과 헤어졌을 때보다 재혼했을 때가 더 (아이들에게) 미안했다"고 털어놨다.한편 조관우(55)는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다 1994년 1집 타이틀곡 '늪'이 대히트를 치며, 단숨에 실력파 가수로 이름을 알렸다.

2019-09-26 11:51:05

제이와이드컴퍼니, 삼화네트웍스 사진 제공

'우아한 가' 몇부작? 김진우 극중모습과는 정반대 '천진난만함'으로 무장

'우아한 가(家)' 속 김진우의 현장 스틸이 공개됐다.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에서 남다른 욕망의 스케일을 가진 MC그룹의 후계자 모완준으로 활약중인 김진우가 카메라 밖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극 중 냉혹하다 못해 냉정한 성격을 가진 그는 모철희(정원중)와 하영서(문희경)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오로지 MC그룹을 이끌어 나가고자 하는 마음 하나로 사는 인물이다.공개된 스틸 속 김진우의 모습은 극중 모습과는 정반대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따뜻함은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었던 모완준의 모습과는 달리 천진난만함으로 무장, 해맑게 웃으며 장난기 가득한 김진우로 보는 이들 마저 기분 좋게 만든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진우는 카메라 불이 꺼질 때마다 촬영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며 일명 '우아한 가의 해피바이러스'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후문이다.이처럼 드라마의 재미만큼이나 현장의 분위기도 웃음으로 가득한 총 16부작으로 구성된 MBN드라맥스 '우아한 가'는 매주 수, 목 밤 11시에 방송된다.

2019-09-26 11:32:56

'초록뱀미디어' 사진 제공

'신입사관 구해령' 후속-몇부작? 20년 전 진실은 밝혀질 수 있을까?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차은우가 눈물 젖은 입맞춤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아련하고 애틋한 두 사람의 모습을 통해 과연 이들의 로맨스 실록의 결말은 어떻게 될지, 오늘(26일) 밤 방송될 마지막 회에 대한 관심이 증폭된다.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26일 구해령(신세경)과 이림(차은우)의 애절한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신입사관 구해령' 37-38회에서 해령이 김일목의 사초에 대해 언급하며 20년 전 과거에 대한 진실을 밝혀 달라는 상소문을 올렸다. 이림 또한 왕세자 이진(박기웅)을 찾아가 진실 규명을 부탁했지만, 이진은 이를 거절했다. 뿐만 아니라 이진은 이림을 녹서당에 가두는 강수를 둬 과연 20년 전 진실이 밝혀질 수 있을지 그리고 세 남녀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이 가운데 해령과 이림의 애절한 투 샷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역사의 소용돌이 한 가운데 있는 두 사람이 서로를 아련하게 쳐다보며 입맞춤을 나누고 있는 것. 무엇보다 두 사람은 혼례라는 현실과 20년 전 과거에 부딪혀 서로를 외면하고 있었던 상황이어서 관심을 높인다.이어서 공개된 사진 속 해령이 북받쳐 오르는 감정을 주체할 수 없다는 듯 결국 눈물을 쏟아내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또 이림은 해령을 향한 마음을 단념한 듯 무표정으로 밤 하늘을 보고 있어 두 사람의 사랑이 어떻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해령, 이림을 비롯한 '신입사관 구해령'의 마지막 회가 오늘(26일) 밤 방송된다"면서 "지난 4개월동안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과연 해림이들의 로맨스 실록은 어떻게 끝맺을지 마지막까지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늘(26일) 목요일 밤 8시 55분 39-40회가 방송된다.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신입사관 구해령' 후속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이다.

2019-09-26 11:27:59

사진. 포트럭 공식 인스타

옥주현, '캠핑클럽' 이후 높아진 인지도에 보인 반응은?

옥주현이 '캠핑클럽' 이후 높아진 인지도에 대해 언급했다.26일 포트럭 주식회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안녕하세요. 이 십 년 넘게 수천 번의 무대에서 노래했는데 캠핑공연 한 번으로 "저 분 노래 잘한다. 발성 좋다." 심지어 "노래 늘었다." 는 칭찬을 듣기 시작한 #옥주현 을 소개합니다. 핑클 소속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올화이트 수트를 입고 서 있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옥주현은 우월한 기럭지 길이를 뽐내며 완벽 수트핏을 과시했다. 한편 옥주현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캠핑클럽'에 출연 중이다.

2019-09-26 11:06:22

OCN '달리는 조사관' 3회 방송캡처

'달리는 조사관' 이전 줄거리는?…조사관들의 선택은?

'달리는 조사관' 이요원과 최귀화가 인권증진위원회의 조사방식을 두고 대립했다.지난 25일 방송된 OCN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 3회에서는 살인사건의 공동정범으로 몰린 외국인 노동자 나뎃(스잘)과 지순구(장정연)의 인권침해 여부를 밝히기 위한 조사관들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무엇보다 경찰의 수사 과정에서 적법성만을 조사하자는 한윤서(이요원)와 재수사를 해서라도 진정인들의 억울함을 밝혀내야 한다는 배홍태(최귀화)의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했다. 여기에 한윤서 가족에게 일어난 과거의 비극적 사건도 공개되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이날 살인사건의 공동정범으로 수감 중이던 외국인 노동자 나뎃이 무죄를 주장하면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오태문(심지호) 변호사는 이와 관련해서 경찰의 수사 과정에 인권침해가 있었다고 인권증진위원회(이하 인권위)에 진정을 넣었다. 신뢰관계인 동석 없이 한국어가 서툰 나뎃과 지순구에게 강압 수사가 있었다는 것이다. 게다가 방계덕(서호철) 사장을 죽인 직접증거인 칼은 발견되지 않았고, 사건의 유무죄가 부실한 목격 증언과 자백으로만 결정됐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한윤서는 인권위는 진정인의 유무죄를 밝혀내는 기관이 아니라는 원칙을 내세웠고, 오태문은 그의 소극적인 태도를 비난했다.살인사건의 조사 범위에 대해 조사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렸다. 한윤서는 수사 과정의 적법성만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권위가 형사사건의 일방 당사자 편을 드는 것은 위험하다는 입장이었다. 배홍태와 이달숙(이주우)은 달랐다. 무죄를 주장한 나뎃이 죽은 상황에서, 다른 한 피고인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것. 특히, 법원이 자백만을 가지고 유죄를 선고한 점이 사건의 핵심인 만큼 경찰이 허위자백을 강요했는지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 나아가 재수사를 통해서라도 부실수사, 허위자백 여부를 밝혀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조사관들의 의견 충돌을 지켜본 김현석(장현성) 과장은 수사 과정에서의 인권침해 여부부터 조사하고, 여지가 있는 경우 법원 의견제출서를 검토하는 것으로 결정했다.한윤서와 배홍태는 각자의 방식으로 인권침해 여부를 조사해나갔다. 한윤서는 오태문 변호사와 함께 지순구 면담을 위해 교도소로 향했다. 경찰의 수사기록과 지순구의 답변을 비교해보던 한윤서. 가게 아르바이트생이었던 지순구가 뒷문이 늘 잠겨있다는 것을 알고도 그곳으로 도망가려고 했다는 점을 의심했다. 한편, 배홍태는 이달숙과 나뎃의 형 사와디(안내쉬 분)를 만나 사건의 목격자를 다시 찾았다. 사건 당일 누군가 도망치듯 뛰어가는 모습을 봤다는 그의 진술은 신빙성이 떨어졌다. 한윤서와 배홍태 모두 살인사건에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다는 점을 감지했다. 과연 이 사건 속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였다.사건의 진실과 인권침해 여부를 밝혀내기 위한 인권조사관들의 고군분투는 진정성 있게 다가왔고, 조사방식으로 대립하는 이들의 고민은 현실적이라 공감대를 높였다. 허위자백 여부와 유무죄는 사법기관에서 밝혀야 하는 사안이고, 인권위는 수사 과정의 적법성만을 조사해야 한다는 한윤서. 중립을 지키는 그의 태도는 오태문 변호사에게는 경찰의 편을 든다고, 동료 조사관들에게는 소극적이고 의미 없는 행동이라고 비난받았다. 하지만 진정사건의 대다수가 경찰 사건이라는 것을 경험했던 한윤서의 신중함과 고뇌를 엿볼 수 있었다.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인권위의 한마디가 사건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만큼 위험요소도 크기 때문이다. 그의 소신은 '인권위'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만들었다.한편, 진정인 지순구 역시 무죄라면 방계덕 사장은 누가 죽인 것인지 미스터리한 상황에 조사관들은 오태문 변호사의 말대로 경찰의 수사기록이 피의자들의 자백과 부실한 목격 증언에만 의존해 작성되었다는 점을 포착했다. 그렇다고 인권침해가 있었다고 결론을 지을 수도 없다. 과연 인권위 조사관들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증을 유발했다.한편, OCN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 4회는 오늘(26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2019-09-26 10:19:46

사진=박은지 인스타그램

박은지, 세련된 패션 센스 과시 '우아美' 발산

방송인 박은지가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박은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리 여행 중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발리 향화이트 셔츠에 미니 랩 스커트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패션 센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오똑한 콧대와 긴 목선의 완벽한 옆라인으로 보는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다.또한 다른 사진에서는 우유빛 피부와 함께 늘씬한 기럭지를 보여주며 원조 콜라병 몸매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으며, 심플한 화이트 의상과 산뜻한 단발 헤어스타일, 화려한 액세서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우아한 미모로 주목받고 있다.박은지는 그간 시사와 뷰티, 패션을 아우르는 탁월한 진행실력을 보여주며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 했다. 유튜브에 'Egee Beauty'라는 이름의 채널을 개설해 자신의 메이크업 및 뷰티 노하우는 물론 패션과 일상등을 전달하며 연예인 1호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있다.한편, 박은지는 특유의 노하우와 센스, 털털한 성격을 살린 SNS 콘텐츠로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 인플루언서로서 맹활약하고 있다.

2019-09-26 10:04:14

'청일전자 미쓰리' 사진 캡쳐

'청일전자 미쓰리' 원작-인물관계도…대표직에 당첨된 이혜리의 운명은?

'청일전자 미쓰리'로 돌아온 백지원이 범접 불가한 걸크러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백지원이 새롭게 출연한 tvN 새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청일전자'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휴먼 오피스 드라마다. 앞서 19인의 단체 포스터가 공개되었듯 주·조연 가릴 것 없이 모든 배우가 스토리를 끌고 나가는 작품으로, 사람 냄새 나는 현실 공감 드라마를 예고했다.25일 방송된 '청일전자 미쓰리' 1회에서는 대기업 TM전자의 횡포로 인해 하루아침에 '폭망' 직전의 위기에 놓인 청일전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직원들의 처절한 고군분투가 시작된 가운데, 백지원이 첫 회부터 범상치 않은 존재감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시켰다.백지원이 맡은 '최영자' 역은 청일전자 생산팀의 작업반장으로 일명 '최반장'으로 통한다. 회사의 부도 위기와 오사장의 투신 소식에 누구보다 충격을 받지만, "어떻게든 해봐야지"라며 산 사람은 살아야 한다는 극강의 생활력으로 멘탈을 다잡는 인물이다.'최반장'으로 변신한 백지원은 겉모습부터 말투, 행동까지 현실에 있을 법한 캐릭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혜리를 다독이는 맏언니 같은 모습부터 해결책을 제시하는 리더십까지. 큰 표정 변화 없이 묵직한 한마디를 툭툭 던지는 백지원의 연기가 묘한 중독성을 자아냈다.특히 최반장(백지원)이 실의에 빠진 모두에게 창고에 쌓여있는 청소기를 판매하자고 제안하는 장면은 단숨에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백지원은 적재적소에서 여장부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분위기를 진두지휘했다. 이후 최반장이 임시 대표를 뽑는 공정한(?) 방법으로 소주병 돌리기를 진행한 덕에, 말단 경리인 미쓰리 선심(이혜리)이 운명의 대표직에 당첨됐다.'청일전자 미쓰리'를 든든히 지탱할 백지원의 사이다 활약이 기다려진다.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 tvN 방송된다. '청일전자 미쓰리'는 원작이 없이 박정화 작가 본연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2019-09-26 09:54:17

tvN '청일전자 미쓰리' 캡쳐

'청일전자 미쓰리' 구지나의 속셈은?…1화 줄거리는?

'청일전자 미쓰리' 엄현경이 무한매력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했다.25일 방송된 tvN 새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서 엄현경은 경리팀장 독보적인 외모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매혹적인 첫 등장을 알렸다.구지나는 고향 후배인 이선심(혜리)의 청일전자에 함께 일하며 선심을 데리고 다니며 자신들의 점심 식대, 회사 비품과 함께 개인용품을 법카로 사용하기도 하고, 축의금, 부조금을 허위로 올리며 금액을 가로채는 등 상상을 초월하는 대범함을 보이며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뿐만 아니라 구지나는 자존감이 낮아 고민인 선심에게 "회사의 주인은 주주지, 주주가 되면 주인의식이 생기겠지? 의식의 변화가 생기면서 자존감도 완전 높아질꺼야? 주주가 되려면 뭐가 있어야 돼?"라며 의미심장한 운을 뗐다.주식이 갖고 싶다는 선심의 반응을 본 구지나는 "너 진짜 주식이 사고 싶어? 나한테 방법이 있긴 한데.. 사장님이 나한테 준 주식이 있거든, 그걸 너한테 넘길게" 하며 달콤한 유혹을 건넸다.하지만 이는 구지나의 속셈이 였던 것이다. 회사의 경영을 꾀뚫고 있던 구지나는 위기를 미리 알아채고 선심에게 자신의 주식을 몽땅 팔아치운채 바람처럼 사라지며 궁금증과 함께 극의 폭풍 같은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이처럼 엄현경은 능구렁이 같은 캐릭터 100% 스며들어 첫 등장부터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활약으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뿐만 아니라 180도 연기 변신에 완벽히 꾀한 엄현경은 이번 구지나 역을 통해 매력 넘치는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 앞으로의 활약에 관심이 주목된다.한편, '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매주 수, 목 저녁 9시 3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2019-09-26 09:42:45

이여진 인스타 그랩 캡쳐

김현우 앵커의 그녀, 이여진 기상캐스터…일상 속 모습은? 나이는?

이여진 기상캐스터가 오는 12월 김현우 앵커와의 결혼 소식을 알리면서 그녀의 일상 속 모습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속 모습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모습은 자연스러운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소매를 걷어 올린 청재킷과 배경 속 꽃들이 잘 어우러진다. 이여진은 1987년 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김현우와는 8살 차이가 난다. 이여진은 KBS부산총국과 뉴스Y를 거쳐 SBS 기상캐스터로서 기상 예보를 전하고 있다.한편 SBS는 이들의 결혼 소식에 대해 "개인사이기 때문에 확인되지 않고, 사실 확인이 되면 공식 입장을 내겠다"라고 전했다.

2019-09-26 09:12:54

이여진 인스타그랩 사진 캡쳐

김현우 앵커♥이여진 기상캐스터 오는 12월 결혼…나이 차이는?

SBS 김현우 앵커와 이여진 기상캐스터가 올겨울 부부가 된다.25일 SBS에 따르면 김현우 앵커와 이여진 기상캐스터는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린다.김현우 앵커와 기상캐스터 이여진의 결혼 사실이 보도되면서, 이들이 누구인지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1979년 생인 김현우 앵커는 2005년 SBS 13기 공채 기자로 입사해 메인 시간대 뉴스 프로그램 '8뉴스' 평일 앵커로 활약하고 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는 1987년 생으로 KBS부산총국과 뉴스Y를 거쳐 SBS 기상캐스터로서 기상 예보를 전하고 있다. 두 사람은 8살 차이가 난다.한편 김현우 앵커가 '질투의 화신'서 배우 조정석이 맡았던 배역 이화신의 실제 모델이라는 점이 알려지자 일부 네티즌들은 앵커와 기상캐스터의 만남이니까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 현실판이 아니냐며 더욱 관심이 모이고 있다.

2019-09-26 08:56:15

출처: tvN '짠내투어'

'짠내투어' 시청자글 한혜진 언행 논란…"이동하든지, 빠지든지"

tvN '더 짠내투어'의 시청자 게시판에 모델 한혜진의 언행을 지적한 글이 게재돼 화제다.글쓴이는 지난 8월 28일 '한혜진 씨가 읽어주셨으면좋겠어요'라는 제목으로 '더 짠내투어'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이는 지난 8월 말레이시아의 말라카 벽화거리에서 한혜진을 포함한 '더 짠내투어' 팀을 만난 후기였다.글쓴이는 "말레이시아 말라카를 갔다가 벽화거리에서 짠내투어팀을 우연히 마주치게 됐다. 연예인을 보는 게 처음이라 나도 모르게 핸드폰에 손이 갔는데, 제작진이 촬영은 삼가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핸드폰을 가방에 넣은 후 구경만 하고 있었다"며 "이후 갑자기 내가 있던 위치에서 촬영이 시작됐고, 한혜진이 나에게 '거기 있으면 화면 나오는데 괜찮겠어요? 이동하시든지 빠지시든지 해주세요'라고 말해 다른 곳으로 빠졌다"고 설명했다.이어 글쓴이는 "한혜진의 언행이 크게 실례되는 말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나도 여행객이라 구경하고 있었던 것 뿐인데, 빠지라는 말을 들어 괜히 무안했다"고 말하며 불쾌함을 표했다.한편 일각에선 글쓴이의 지적에 공감했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글쓴이가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이라는 시각을 보였다.

2019-09-25 14:54:18

출처: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인생다큐 마이웨이' 조관우 나이 및 결혼은? 과거 이혼 두 번한 아픔 있어

25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가수 조관우의 우여곡절 많은 인생 이야기가 공개된다.조관우는 할머니인 국악인 박초월과 아버지인 명창 조통달 등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하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 하지만 그가 처음 가족에게 가수가 되겠다고 선언했을 때, 그의 아버지는 "아들이 나와 같은 길을 가는 것은 결단코 반대"라며 완강한 태도를 보였다. 그럼에도 가수가 되고 싶었던 조관우는 새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1994년 '늪'이라는 곡으로 데뷔할 수 있었다. 오늘날 아버지는 "기타를 발로 밟아서 깨고 기타 값을 물어주느라고 애먹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반대한 것이 후회스럽더라.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진작 더 밀어줄걸"이라며 아들에 대한 미안함을 표했다.한편 조관우는 가수로 설 수 있게 도와준 새어머니에 대한 감사함을 보인 동시에 6살 때 헤어진 친어머니에 대한 그리움도 나타냈다. 조관우는 초등학생 시절 학교에 무작정 찾아온 친어머니와 대면한 뒤, 친어머니를 원망으로 기억했다. 하지만 그는 절친한 연예계 동료 김미화를 볼 때마다 "김미화와 친어머니가 이름도 같고 키도 비슷하다. 닮은 부분이 많아 김미화 씨가 엄마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친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한편, 그는 20년 넘는 가수 인생에 예고 없이 닥친 위기를 고백했다. 노래 경연 프로그램에 출전했던 조관우가 당시 무리하게 목을 쓰다 성대결절 진단을 받고 노래를 못하게 된 것이다. 그는 전부였던 목소리가 변하자 '죽음'까지 생각했을 정도였다. 조관우는 "그때는 그냥 죽어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목소리를 찾느냐 아니면 죽느냐 두 가지 방법밖에 없었다"고 당시 처절했던 심정을 언급했다. 한편 조관우의 인생사가 방송되자 그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도 뜨겁다. 1965년생(55세)인 조관우는 1994년 데뷔해 '늪'부터 '님은 먼 곳에' '꽃밭에서' '겨울이야기'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했다.그는 지난 1993년 탤런트 출신 장연우와 결혼했지만 2003년 이혼 후 재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뒀다. 하지만 그는 경제적인 이유로 두 번째 부인과도 이혼을 택했다. 이후 조관우는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는 듯 했으나 2011년 성대 결절 수술로 또 한 번 위기를 맞이했다.우여곡절 많았던 인생을 지나 희망을 노래하고 싶은 가수 조관우의 인생 이야기는 25일 밤 10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방송된다.

2019-09-25 14:23:37

모스트웍스 사진 제공

가수 용주, 오늘 25일 새 싱글 '그게 좋더라구' 발매…발매 시간은?

가수 용주(YONGZOO)가 새 싱글 '그게 좋더라구'를 발매해 전격 컴백을 알렸다.감성 아티스트 용주가 지난 4월에 발매한 미니앨범 '이 시간(This time)' 발매 이후 5개월여만에 새 싱글 '그게 좋더라구'를 오늘 25일 오후 6시에 발매한다. 새 싱글 '그게 좋더라구'는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발라드 곡이다. 따스한 피아노 선율과 후반에 더해지는 스트링 연주가 용주만의 섬세하면서도 차분한 보이스와 조화를 이루며 기분 좋은 설렘을 안긴다.또한 이번 신곡에는 백아연의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 아이유의 '그 애 참 싫다', 러블리즈의 'Cameo'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인정받고 있는 심은지가 작, 편곡하였으며 심지선이 공동 작사에 참여하여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담백하게 표현해냈다.소속사 모스트웍스 측은 "많은 성원에 힘입어 좋은 싱글앨범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받은 사랑 만큼 보답 할 수 있도록 성실하게 활동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앞서 남다른 실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큰 사랑을 받아 온 가수 용주는 미니앨범 '이 시간'을 발매 후 각종 공연과 페스티벌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너도 인간이니?', '제3의 매력'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한편, 가수 용주의 새 싱글 '그게 좋더라구'는 오늘 25일 오후 6시 발매한다.

2019-09-25 11:45:23

모스트콘텐츠 사진 제공

'신입사관 구해령' OST 윤미래부터 차은우의 스페셜 앨범 발매…오늘 몇 시? 어디에서?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의 OST 음원이 모두 담긴 OST Special 앨범이 공개 된다.윤미래, 이석훈, 헨리 등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들의 참여로 감수성을 자극하는 애틋하고 감미로운 곡들을 선보이며 시청자들뿐만 아니라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은 '신입사관 구해령' OST Special Album이 오늘 25일 정오에 공개된다.'신입사관 구해령' OST Special Album에는 사랑에 빠진 풋풋한 감성을 청량감이 있게 표현한 헨리의 'Fall in Luv', 꿈과 사랑에 대한 관조적인 가사를 초연하게 노래한 윤미래의 'My Dream', 깊어지는 사랑의 감정을 애절하게 풀어낸 이석훈의 '어서와'를 비롯해 드라마가 방영되는 동안 매주 한 곡씩 공개되었던 6곡의 OST와 두 주인공의 감정선의 흐름을 모두 담아낸 20곡의 배경음악이 모두 수록된다.또한 '신입사관 구해령' OST는 '60일, 지정생존자'. '베토벤 바이러스', '7일의 왕비'등 드라마의 장르를 불문하고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OST를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이필호 음악감독이 참여해 더욱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어 '신입사관 구해령' OST 음반이 지난 8월 28일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핫트랙스, 교보문고 등 온라인 음반몰을 통해 예약 구매할 수 있다.한편, '신입사관 구해령' OST Special 앨범은 오늘 25일 정오에 공개된다.

2019-09-25 11:13:17

사진=토미상회

전효성, 한국사 3급 자격증 보유 "스스로에 떳떳하려…"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과거 역사 관련 발언 논란 후 느낀 속내를 솔직하게 털어놨다.25일 발간되는 병영매거진 'HIM' 10월호의 표지를 전효성이 장식하며 원조 군통령으로서의 매력을 발산했다.전효성은 커버스토리를 통해 자신의 근황과 가수로서의 지난 1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다가올 10년 후의 자신에 대해 가감 없이 털어놨다.최근 불고 있는 유튜브 열풍에 힘입어 개인 방송 채널을 오픈한 전효성은 자신의 평범한 일상부터 안무, 커버 영상 등을 다양하게 올리며 팬들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있다.일반 방송에서는 볼 수 없는 편안한 모습을 개인 방송에서 보여드리고 싶다는 그는 향후 자신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잘 되려고 하는 음악보다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음악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또한 과거 시크릿 그룹 활동 중 한 라디오 방송에서 문제가 됐던 발언에 대해 조심스럽게 자신의 얘기를 털어놓기도 했다.그는 "스스로도 용서가 안됐던 것 같다. 그래서 한국사 공부를 시작했다"며 "남들에게 보여주기보단 스스로에게 떳떳하려고 했던 것 같다"고 당시 심정을 밝혔다.전효성은 2013년과 2018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응시했으며 현재 3급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MBC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기획한 캠페인 다큐멘터리 '기억록'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등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려는 개념 행보를 보이고 있다.이외에도 전효성은 팬들을 향한 무한 애정과 자신의 일상, 10년 후 자신의 모습 등에 대한 이야기를 인터뷰에 담았다.

2019-09-25 10:38:44

사진. 아이즈원 김채원 SNS, 온라인 커뮤니티

아이즈원 김채원, 과거 SNS 발언 논란 "뚱뚱한 사람? 누가 좋아해"

걸그룹 아이즈원 멤버 김채원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며 논란에 휩싸였다.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그룹 아이즈원 김채원의 데뷔 전 SNS가 공개됐다. 해당 SNS에는 김채원 에스크(ASKfm) 관련 글이 게재됐다. 에스크(ASKfm)는 회원에게 익명으로 질문해 답을 얻는 형식으로 개인 페이스북 계정과 트위터 계정 등에 연동된다.해당 글은 김채원이 데뷔 전 고등학교 재학 시절이다. 김채원 에스크(ASKfm) 관련 글에는 친구들을 비롯한 많은 이들의 익명 질문이 담겨있다. 그 중에는 "뚱뚱한 거 싫음?"이라는 질문이 있었고 김채원은 이에 "누가 좋아해"라고 답을 남겼다. 또 어떤 남자가 좋냐는 질문에는 "키 작지 않은 사람"이라고 답했다. 이 밖에도 김채원은 "남자 어떻게 생긴 게 좋아?"라는 질문에는 "잘생긴 (남자가 좋아)"이라고 솔직한 답변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해당 SNS 내용이 공개되자 일부 네티즌들은 "신중하지 못한 발언이다", "실망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는 한편 "이게 왜 논란이지", "솔직한 것 뿐" 등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현재 김채원은 네티즌들의 설전을 의식한 듯 해당 계정을 탈퇴했다.

2019-09-25 10:29:44

제이와이드컴퍼니 사진 제공

'우아한 가' 몇부작? 배종옥 우아한 스타일링 화제…어떻길래?

'우아한 가(家)' 배종옥의 스타일링이 화제다.MBN 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家)'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한제국으로 분해 열연 중인 배종옥의 스타일링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녀의 매력적인 연기만큼이나 패션이 사랑을 받고 있다.먼저 한제국 패션의 공통점은 차가우면서도 냉철한, 차분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전반적으로 블랙, 네이비 계열의 톤으로 세련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뿜어내며 TOP의 수장다운 면모를 엿보게 한다. 여기에 때론 핑크나 화이트 색상으로 페미닌룩을 완성시키는가 하면, 가장 베이직한 스타일링으로 심플함과 모던함을 더하기도. 버튼이나 벨트, 귀걸이와 같은 악세사리는 단조로운 패션에 포인트를 주며 '한제국 패션'을 완성시킨다.총 16부작인 MBN 드라맥스 '우아한 가(家)'는 매주 수, 목 밤 11시에 방송된다.

2019-09-25 10:14:50

'동백꽃 필 무렵' 홈페이지 사진 캡쳐

'동백꽃 필 무렵' 어떤 드라마?…인물관계도 및 촬영지는?

'동백꽃 필 무렵'을 통해 투박하지만 따뜻한 '진짜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지난 18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세상의 두터운 편견에 웅크리고 있는 동백(공효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옹산의 다이애나, 미혼, 애 엄마, 술집사장. 동백을 나타내는 말이자 옹산에서의 지난 6년 동안 동백을 꾸준히 괴롭혀 온 편견이기도 했다. 술집사장이라는 이유로 그녀는 원치 않는 웃음을 강요받아야 했고,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라는 이유로 동네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가 섞인 날선 말들을 들어야 했다.하지만 그녀의 박복한 삶은 옹산에서의 6년이 다가 아니었다. 동백은 가족은 물론 '내 편'이라고 말 할 사람 없이 세상에 딱 저 하나 뿐이었던 인물. 그 때문에 외롭고 팍팍한 삶을 살아온 것. 기차역에서 "제가 살면서 '미안하게 됐다' 이런 얘기는 들어봤지만 이상하게 아무도 나한테 고맙다는 얘기는 안 한다"며 덤덤하게 털어놓은 동백의 속사정, "나 빼고 세상 사람들 다 엄마를 싫어하니까 내가 엄마를 지킬 수밖에 없다고"라며 울분을 터트린 동백의 아들 필구(김강훈)의 모습은 결국 시청자들도 뭉클하게 만들었다.임상춘 작가는 이렇게 거창하지 않지만 소소하면서도 현실적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왔다. 성공한 삶을 사는 것 같지만 실상은 전혀 다른 싱글맘 백희와 질풍노도의 청소년기를 겪고 있는 옥희, 누구도 성공한 인생이라 부르지 않는 '쌈, 마이웨이'의 청춘 고동만, 최애라가 바로 그들이다. 어쩌면 우리 주변에 존재 할 보통 사람들의 현실을 에둘러 표현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그렸다.그저 열심히 살고 있는 것뿐인 그들을 멋대로 무시하고 낙오자 취급하는 세상의 편견 앞에 "당신 잘하고 있다"라며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건네는 것도 잊지 않았다. 때로는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티격태격하기 일쑤였지만 결국엔 사람이 사람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고, 완벽한 지지자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통해서 말이다.'동백꽃 필 무렵'도 마찬가지였다. 일생이 외로웠던 동백에게도 든든한 편 황용식(강하늘)이 생겼다. "앞으로 속 다쳤을 때 기차역에 혼자 오지 말아요. 그리고 남 지껄이는 소리에 상처받지 말아요"라며 "나 동백씨랑 필구 편 대놓고 들어도 되죠"라고 동백의 편을 선언한 것이다. 이 어마 무시한 폭격기는 칭찬 한번 받아 본 적 없는 그녀 인생에 "잘한다, 장하다, 멋있다"라는 무조건적인 지지와 응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그 전폭적인 지지는 힘든 삶을 살고 있는 모두에게 고스란히 전해져 그들의 든든한 편이 되어 줄 것이다.한편 '동백꽃 필 무렵'의 촬영지는 포항시 남구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로 알려졌다.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 목 밤 10시 KBS 2TV 방송된다.

2019-09-25 10:04:10

'달리는 조사관' 홈페이지 캡쳐

'달리는 조사관' 인물관계도는?…한윤서, 오태문 대립 '날 선 신경전'

'달리는 조사관' 이요원이 새로운 진정사건과 부딪힌다.OCN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 측은 24일, 외국인 노동자 사건을 둘러싼 인권 침해 조사에 나선 한윤서(이요원)의 모습이 포착됐다. 진정인 지순구(장정연)와 그의 대리인 오태문(심지호) 변호사까지 긴장감이 감도는 삼자대면이 호기심을 자극한다.'달리는 조사관'은 제대로 조명된 적 없었던 '인권' 문제를 우리의 삶과 밀접한 이야기로 끌어와 공감을 자아냈다. 민감할 수 있는 사회적 이슈를 화두로 인권문제의 실상과 민낯을 있는 그대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 성공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첨예한 공방이 오갔던 노조 성추행 사건이 공개 석상을 빌려 동료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고자 했던 허위진정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누구보다 원칙과 팩트를 우선시하고 중립을 지키고자 했던 한윤서의 소신 발언은 깊은 여운을 남겼다. 억울한 사연을 맞닥뜨린 조사관의 활약은 물론, 현실적인 딜레마를 끊임없이 마주하게 될 이들의 고군분투가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과 기대감을 고조시켰다.공개된 사진에는 한윤서와 진정인의 대리인으로 나선 오태문 변호사가 날 선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 사건을 둘러싼 인권 침해를 조사하기 위해 교도소를 찾은 한윤서. 그의 앞에 잔뜩 겁을 먹은 채 앉아 있는 '진정인' 지순구의 모습이 예사롭지 않은 사건임을 암시한다. 여기에 경계선 지능을 가진 지순구의 대리인 자격으로 동석한 오태문의 날 선 표정과 세 사람 사이에 감도는 묘한 긴장감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진 사진 속 오태문을 못마땅하게 쳐다보는 한윤서의 표정도 흥미롭다. 과연 세 사람이 얽힌 진정사건에 또 다른 진실이 숨겨져 있는지, 오태문의 정체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증폭한다.오는 25일(수) 방송되는 3회에서는 '호프집 살인사건'을 둘러싼 진정사건 해결에 나선 조사관들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범인으로 몰린 외국인 노동자 나뎃(스잘)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이 사건이 인권증진위원회에 제기된 것. 피의자로 몰린 외국인 노동자 나뎃과 경계선 지능을 가진 지순구의 인권 침해 여부를 조사한다. 여기에 오태문 변호사로 본격 등장하는 심지호가 극의 긴장감을 증폭시킬 전망이다.'달리는 조사관' 제작진은 "3회 방송에서는 외국인 노동자 사건을 둘러싼 경찰의 강압 수사 여부를 두고 인권조사관들 사이 팽팽한 의견 충돌이 일어난다. 누구보다 억울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보호하고 싶은 조사관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한편, OCN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 3회는 오는 25일(수) 밤 11시에 방송된다.

2019-09-25 09:51:37

[배그 점검]배그 4.3패치 적용돼…예상 점검 종료 시간은?

배틀그라운드(배그)가 오늘(25일) 정기 점검을 진행한다.배틀그라운드는 배그 공식카페에서 오늘(2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 총 7시간 동안의 점검을 예고했다.해당 점검은 오후 2시에 끝마칠 것으로 예상된다. 통상적으로 업데이트 적용이 포함된 점검은 2시 전후로 끝마쳤기 때문이다. 이전 4.2 업데이트 적용이 있었던 지난 점검은 오후 2시에 끝났다.점검 내용은 서비스 안정화와 정식서비스(1.0 버전) 4.3 업데이트 예정사항 적용이다.배틀그라운드 측은 "보다 빠른 패치 배포를 위해 점검 진행 중 '웹 게임시작' 버튼이 오픈 될 수 있습니다. 패치 완료 후 게임이 실행되더라도 점검 중에는 서버에 접속되지 않으므로, 서비스 이용에 참고 부탁 드립니다. 점검은 연장 혹은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변경 내용에 대해서는 본 공지 사항을 통해 추가 안내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만약 패치 중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 게임 스타터를 종료 후 다시 접속하시거나 기존 클라이언트를 삭제하시고 재설치 하면 된다.아래는 기존 클라이언트 삭제 후 재설치 방법.제어판 〉 프로그램추가/제거 〉 Daum 게임 스타터 / Daum 게임 컨트롤러 / PLAYERUNKNOWN'S BATTLEGROUDS (Kako Games Corp.확인) 각각을 클릭 후 제거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버튼 선택

2019-09-25 09:15:09

아침마당, 도전 꿈의무대 출연자 및 나이는?…정은, 해울림, 이용주, 김유선, 오길영 출연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 마당'에서 25일 오전 전국 이야기 대회 '도전! 꿈의무대'가 펼쳐졌다.'아침마당'은 일상에서 만나는 선한 이웃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요일별로 특화, 감동과 재미·가치와 의미를 느끼게 한다. 수요일 펼쳐지는 '도전! 꿈의무대'는 평생 가수를 꿈꿔온 사람들과 꿈은 컸지만 현실 장벽은 더 컸던 사람들에게, 우수한 노래 실력과 아주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이들에게 아침마당의 무대를 빌려준다.이날 방송에선 mc김재원, 이정민과 패널 김혜영, 황기순, 가수 하춘화가 참여했다. 오늘은 가을과 어울리는 노래가 준비됐다. 택배기사 이용주는 오늘 5승에 도전하며 출연자 및 나이는 아래와 같다. '우리딸 사랑해' 정은(55) '사회선생님 출신' 해울림(64)'행복배달 택배기사' 이용주(37)'엄마를 위하여' 김유선(36)'도자기 장인' 오길영(55)한편 KBS1 '아침마당'은 매주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영된다.

2019-09-25 08:38:02

사진. 김철민 sns

김철민, 강아지 구충제 복용 시도? "모험 한 번 해볼까 한다"

폐암 4기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이 개 구충제를 복용하는 방법을 시도해보겠다고 밝혔다.김철민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존경하고 사랑하는 페친 여러분, 저한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라는 글을 올렸다.이어 김철민은 "모험 한 번 해볼까 한다. 여러분들이 저한테 보내주신 수십 건의 영상 자료를 제가 한번 해볼까 한다"라며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말기암 환자가 개 구충제 '펜벤다졸'을 먹고 완치됐다는 내용의 유튜브가 담겨 있다.한편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는 미국의 한 남성이 개 구충제를 먹고 폐이 완치됐다는 내용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이에 해당 강아지 구충제인 '펜벤다졸'은 품절 사태를 빚기도 했다.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3일 "말기 암환자는 항암치료로 인해 체력이 저하된 상태로 전문가 상의 없는 약 복용은 심각한 부작용 발생 우려가 있다. 펜벤다졸은 사람을 대상으로 효능과 효과를 평가하는 임상시험을 하지 않은 물질로 사람에겐 안정성과 유효성이 전혀 입증되지 않았다"며 위험성을 알렸다.

2019-09-24 17:30:55

출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노유민♥이명천 부부 나이 차이도 화제

24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그룹 NRG의 멤버 노유민의 인생사가 공개된다.90년대 말 최고의 인기를 누린 NRG는 당시 한국 가수 최초로 중국 기업의 CF에 출연했을 만큼 중화권 국가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멤버 중 잘생긴 외모로 주목 받은 노유민은 '아이돌계 최고 꽃미남돌'이라고 불렸다. 노유민은 NRG 활동 이후 각종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고 20주년 기념 앨범을 발매하는 등 연예계 활동을 활발히 이어갔다. 그런 그가 요즘은 커피 관련 사업을 시작했다. 그는 8년 전, 코러스 가수 이명천과 결혼한 후 , 두 딸을 낳았다. 조산으로 태어난 첫째 노아가 1년 가까이 인큐베이터 생활을 하면서 고정적인 수입이 절실해지자, 그는 커피 사업을 시작했다. 그는 원두를 직접 볶고, 커피 메뉴개발까지 하는 등 바리스타 1급 자격증까지 취득하며 커피 전문가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한편 첫째 노아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학부모가 된 노유민은 노아의 학교생활에 정성을 쏟고 있다. 그는 노아의 아침 식사부터 등교까지 챙기는 것으로도 모자라 녹색 어머니회 활동을 하며 아이들의 일에 발 벗고 나선다. 이는 바로 첫째 노아가 노유민 부부의 아픈 손가락이기 때문.조산으로 1kg 남짓의 아주 작은 몸으로 세상에 나온 첫째 노아는 열 달간 신생아 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서 자랐고, 이른둥이에게 발생하는 여러 가지 질환 때문에 10여 차례의 큰 수술을 견딘 후에야 엄마 품에 안길 수 있었다. 요즘에도 노유민 부부는 노아를 데리고 근육 재활 치료를 받고 있다.노유민, 이명천 부부의 일상이 공개되자 두 사람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도 크다. 2011년 화촉을 밝힌 노유민, 이명천 부부는 각각 1980년생(40세), 1974년생(46세)으로 6살의 나이 차이를 보인다.한편 노유민 가족의 이야기는 금일 오후 10시 5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방송된다.

2019-09-24 15:44:26

출처: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슬리피 "마음만 받겠다", 계좌번호 부르라는 팬들에 감사 표현

래퍼 슬리피가 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의 계약 분쟁 과정에서 생활고를 고백한 가운데, 24일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했다.이날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서는 배우 송진우, 래퍼 슬리피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슬리피는 지난 23일 세간의 주목을 받은 생활고 고백을 의식한 듯 방송 시작과 함께 크게 자신의 이름을 외쳤다. 이에 DJ 정은지는 슬리피에게 "그렇게 억지로 분위기를 끌어올리지 않아도 된다"며 웃음을 터트렸다.그러자 슬리피는 "지금 길에서 눈빛들이..."라고 말하며, 자신에게 쏟아진 안타까운 시선을언급했다. 이에 송진우는 "지금 문자를 보면 슬리피를 응원하는 말이 많다. '계좌번호를 보내달라'는 말도 있다"고 했다. 이 말을 들은 슬리피는 "마음만으로도 감사드린다"며 고마워했다.앞서 최근 슬리피는 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이하 TS)와 법적 공방을 벌였으며, 지난 23일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2019-09-24 15:15:48

출처: tvN '신혼일기'

안재현·구혜선 이미 이혼 소장 접수됐다…현재 진행 중

최근 배우 안재현, 구혜선 부부의 진실공방이 전개된 가운데, 두 사람의 이혼 소장이 법원에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24일 한 언론매체는 지난 주 수원가정법원에 안재현, 구혜선의 이혼과 관련된 소장이 접수됐다고 보도했다. 접수된 소장은 일주일 안에 피고인 배우자에게 우편을 통해 송부될 예정이다.재판상 이혼은 부부 중 한 사람이 상대방의 귀책사유를 근거로 법원에 이혼을 청구하는 절차다. 이는 부부가 합의를 거치는 협의 이혼과 달리 소송에 의해 이혼이 결정된다.앞서 구혜선은 지난 달 18일 SNS를 통해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전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며 안재현과의 불화를 고백했다. 이후 안재현이 언론매체를 통해 구혜선과의 문자 내역을 공개하는가 하면, 구혜선은 이혼 배경에 안재현과 모 여배우의 불순한 관계가 작용했다고 주장하며 진실공방을 이어갔다.

2019-09-24 14:36:53

'타인은 지옥이다' 드라마 캡쳐

'타인은 지옥이다' 재방송 CGV에서 방영해…몇 시?

'타인은 지옥이다'가 24일 오후 2시 20분 채널 CGV에서 재방송된다.동명의 웹툰이 원작인 '타인은 지옥이다'는 토,일 드라마로 시청률 3.4%를 달성했다.연출 이창희의 공포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이정은, 이현욱, 박종환, 이중옥, 현봉식이 주연으로 등장했다.아래는 '타인은 지옥이다'의 줄거리. 우리들은 결국 모두가 타인인 현실 속에서 서로의 지옥으로 살아간다. 모두가 타인인 지옥에서 생존하는 것은 가능한 일일까? 고시원 미스터리 '타인은 지옥이다'는 당신을 지옥의 고시원으로 초대한다. 어느 윤종우는 우연히 걸려온 대학 선배 재호의 전화를 받게 된다. 풀리는 일 없는 고향 생활에 내심 지겨움을 느끼던 종우는 흔쾌히 상경을 결정하고 서울 변두리의 낡은 고시원에 입주한다. 그 날 밤부터 시작된 고시원 사람들의 기행과 소름 끼치는 상황 속에서 그들이 이상한 건지 자신이 이상한 건지 종우는 점차 혼란을 느끼기 시작한다. 한편 '타인의 지옥이다' 5화, 6화는 각각 오늘(24일) 오후 2시 50분, 오후 4시에 방영된다.

2019-09-24 12:00:06

'동백꽃 필 무렵에' 홈페이지 사진 캡쳐

'동백꽃 필 무렵' 인물관계도 및 시청률 1위인 이유 세 가지는?

'동백꽃 필 무렵'이 방송 단 2회 만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수, 목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지난 18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폭격형 로맨스를 예고하며 단숨에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방송 첫 주 만에 평균 8.3%, 최고 9.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채널 수목극 1위를 차지한 것. 이에 '동백꽃 필 무렵'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킨 이유 세 가지를 살펴봤다.◆수목 밤을 들썩이는 공효진, 강하늘의 폭격형 로맨스황용식(강하늘)이 동백(공효진)에게 반한 시간 단 3초. 그녀의 '은(근걸)크러쉬'에 단단히 빠진 용식은 "되게 멋지시네요. 팬 돼버렸습니다"라고 단도직입적으로 고백하며 시청자들도 심쿵하게 만들었다. 그 후로도 불도저같은 행동력으로 동백만을 바라보고, 지켜보고, 위로해주는 모습에 분당 최고 시청률 9.2%까지 달성해내며 수, 목 밤을 설렘으로 들썩이게 만들었다. 하지만 용식의 폭격형 로맨스는 아직까지 맛보기에 불과하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 앞으로 더 치열해질 이들의 사랑스러운 로맨스는 가을밤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현실 반영 100% 생활감 넘치는 캐릭터'동백꽃 필 무렵'에는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셀럽부부' 강종렬(김지석), 제시카(지이수)와 '士(사)자 부부' 노규태(오정세), 홍자영(염혜란)이 바로 그들. 이들은 옹산로맨스에 마치 현실을 '복붙'한 리얼한 생활감을 더한 사랑과 전쟁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다. '백두할매 게장' 곽덕순(고두심)을 필두로, '3대째 며느리게장집' 박찬숙(김선영), 송진배(김동현), '떡집' 김재영(김미화), '백반집' 정귀련(이선희) 등 옹산게장골목식구들도 두 커플 못지않은 리얼함을 자랑했다. 마치 진짜 시장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인물들의 싱크로율과 캐릭터의 개성을 살리는 독보적인 눈 화장에 화려한 패턴의 옷, 투머치한 장신구까지. 거기에 맛깔나게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는 옹산게장골목에 유쾌함과 활력을 더하며 벌써부터 높은 공감을 얻고 있다.◆로맨틱한데 스릴까지? 화제의 옹산동백과 용식의 로맨스에 낭만을 더하는 데에는 '옹산'이라는 장소가 큰 역할을 했다. 1화 방송이 끝난 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안착할 만큼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은 것. 선공개된 티저영상과 포스터를 통해 옹산의 아름다운 배경이 공개되며 촬영지에 대한 관심이 일찍부터 뜨거웠던 바. 드넓은 바다와 푸르른 하늘이 맞닿는 옹산은 포항의 숨은 명소, 남구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 근처로 알려져 동백과 용식의 달달하면서도 순수한 로맨스 감성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그런데 이 옹산이 일순간 서늘한 긴장감으로 물들었다. 방송 말미에 옹산호에서 사체 한 구가 발견되며 스릴감을 조성한 것. 스릴감까지 넘치는 '동백꽃 필 무렵', 끝까지 채널을 돌리면 안 되는 이유였다.'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 목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2019-09-24 11:37:31

제이와이드 컴퍼니 사진 제공

배우 박정화, '아레나' 10월호…세련된 가을 분위기 가득 담은 화보 사전 공개

배우로 거듭난 박정화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아레나(ARENA)' 10월호 화보가 공개됐다.박정화는 공개된 화보에서 가을 무드가 물씬 느껴지는 컬러감의 외투와 팬츠 등을 다양하게 매치하며 모든 스타일을 그녀만의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잘 소화해냈다. 특히 깨끗하고 맑은 마스크와 깊이 있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그녀가 가진 본연의 매력을 한껏 담아내어 눈길을 사로잡았다.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정화는 "온전히 연기에 집중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음에 감사하다. 잘해낼 수 있을까 하는 부담 반 기대 반의 마음이지만 한편으로는 설렌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배우로서의 박정화에 대해 "매 순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자연스럽게 노력하는 배우가 되고자 한다. 누군가에게 위로를 전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진심 어린 다짐을 밝혔다.최근 종영한 웹드라마 '사회인'에서 사회인 야구팀 소속 성시은 역을 맡아 주연으로 활약, 많은 사랑을 받은 박정화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10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2019-09-24 11:27:03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공식 홈페이지 캡쳐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인물관계도-장유상 등장…이전 줄거리는?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김민재가 자신을 공승연의 "서방"이라 소개하며, 둘 사이에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펼쳐졌다. 지난 23일 방송된 3회에서는 매파가 된 개똥(공승연)과 왕의 무게를 느낀 이수(서지훈)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두 사람 모두 외로움과 두려움을 견뎌냈고, 겉으론 까칠하지만 남몰래 상처를 보듬어주는 마훈(김민재)의 행동 때문에 개똥과의 사이에서는 묘한 분위기가 포착됐다.기지를 펼쳐 개똥이를 해치러 온 현(정의제)과 살수들을 내쫓은 마훈. "당분간 널 매파로 써볼까 한다"며, 개똥이를 석 달간 견습생으로 '꽃파당'에 합격시켰다. 개똥의 모든 것이 탐탁지 않았지만, "손님을 대하는 진심 어린 자세" 하나만은 합격이었다. 개똥이는 이수 찾는 것을 돕고, 며칠간 숙식까지 제공해준다는 마훈을 따라 '꽃파당'으로 향했지만, 증광시(새 임금을 축하하기 위해 열리는 과거)가 열린 대목임에도 불구하고 '꽃파당'에는 손님이 뚝 끊기고 말았다. 위기의 '꽃파당'을 찾아온 손님은 바로 과거 시험 대과 장원의 선비 이형규(지일주)였다.혼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직접 형규와 그의 어머니(서경화)를 만난 매파들. 혼처에 대해선 특별히 바라는 것이 없다는 말과 달리 흔들리는 눈빛, 불안한 손짓 등에서 마훈은 그들의 거짓말을 읽어냈다. 게다가 의복의 서로 다른 바느질 솜씨, 반지 자국 등을 통해 이미 형규에겐 여인이 있다는 사실까지 알아냈다. '꽃파당'이 형규의 의뢰를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와중에 오라버니를 찾아주겠다며 개똥이에게 돈을 받아간 껄떡쇠(안상태)까지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울음을 참는 개똥이를 지켜보던 마훈은 실컷 울음을 터뜨릴 수 있도록 서고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배려해줬다. "돌덩이처럼 산다고 마음까지 돌덩이일 리가"라는 마훈의 말처럼, 서러운 눈물을 흘려보낸 개똥이는 다시 기운을 되찾았다.도포를 갖춰 입은 개똥이는 마훈과 함께 형규가 가끔 드나들던 기방에 다시 찾아갔다. 항상 형규가 술을 마시던 자리에서 보니, 기방에서 빨래를 해주는 여인(이연두)이 눈에 들어왔다. 형규가 마음에 담아둔 여인이었으나, 어머니의 반대로 다른 혼처를 찾고 있었던 것. 마훈은 형규의 뜻대로 제대로 된 혼처를 찾아주려고 했지만, 개똥은 이를 납득할 수 없었다. "보이지도 않는 한낱 사랑 따위를 어찌 믿고 혼사를 진행하겠느냐"는 마훈에게 "보이는 것만 믿는 게 아니라, 믿고 싶은 것만 보는 건 아니고요? 언젠가 매파님도 그 마음 때문에 된통 당하게 될 거요"라고 소리쳤다. 한편, 궁에서 나간 이수는 우연히 거리에서 개똥이를 발견했지만, 자신을 찾으러 온 문석(이윤건)에 의해 다시 궁으로 돌아와야만 했다. 하지만 집요한 마봉덕(박호산)은 이수가 몰래 궁을 나갔던 사실을 알아냈고, 이수의 몸에 상처를 낸 궁녀를 잡아들여 고문을 가했다. 이수가 자신의 행동 하나하나에 다른 사람들의 목숨까지 걸려있다는 사실, 즉 왕의 무게를 처음으로 실감하는 순간이었다. 간신히 궁녀의 목숨을 구한 이수는 "어찌하면 내 사람들을 다치지 않게 할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라는 문석의 답처럼, 이수는 그저 의욕 없이 "그리하시죠"라는 답을 할 뿐, 정사에는 관여하지 않았다.개똥과 이수가 자신의 자리에서 견디고 있는 가운데, 사내들이 개똥이를 주막으로 끌고 가는 걸 봤다는 고영수(박지훈)의 말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나간 마훈. 주막 안에는 살벌한 사냥꾼 여럿과 개똥이 있었고, 마훈의 등장에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이에 마훈은 개똥이의 손목을 잡고 "서방이오"라고 말했다. 개똥이에 대한 걱정뿐인 마훈의 굳어진 얼굴과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개똥이의 표정이 교차되며 묘한 분위기가 형성됐다.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개똥이가 애타게 찾고 있는 오라버니 강(장유상)이 처음으로 등장했다. 어릴 적 개똥이의 곁을 지켜주던 하나뿐인 오라버니였지만, 지금은 강지화(고원희)의 심기를 거스르는 하인으로, 앞으로의 전개에 흥미를 더했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제4회, 오늘(24일) 화요일 밤 9시 30분 JTBC 방송된다.

2019-09-24 10: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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