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FM' 김제동 하차, 후임은 최욱…누구?

방송인 최욱. 매일신문 DB 방송인 최욱. 매일신문 DB

방송인 김제동이 '굿모닝 FM'에서 일주일 뒤 하차한다. 많은 네티즌들은 김제동의 후임으로 알려진 최욱이 누구인지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제동은 23일 오전 MBC 라디오 FM4U '굿모닝 FM 김제동입니다' 마지막 멘트에서 "MBC 라디오의 가을 개편을 맞이해 새로운 DJ로 교체한다"고 알렸다.

이에 DJ 김제동 하차를 아쉬워하는 청취자들의 전화 및 문자가 이어졌다. DJ 김제동은 MBC 가을 개편을 맞아 '굿모닝 FM'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앞서 '굿모닝 FM'은 방송인 김성주가 1대 DJ를 맡았으며 지석진, 서현진, 오상진, 전현주, 노홍철 등이 DJ 자리를 거쳐갔다. 김제동의 후임으로는 방송인 최욱이 자리한다.

최욱은 1978년 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다. 최욱의 방송 스타일은 기본적으로 '깐족'이다.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로 예를 들자면 방송 시작 전과 게스트 섭외 단계에서는 상대를 선생님으로 부른다. 정상적으로 방송이 진행되면 녹음할 때는 그 선생님이 형님이 된다. 방송 말미 혹은 게스트가 떠날 때는 아저씨가 된다. 이는 어디까지나 방송의 재미를 위함이며 실제로는 매우 예의가 바르고 깍듯하다고 한다. 방송에선 어느 누구보다 뛰어난 젠더감수성을 보인다.

한편 최욱은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매불쇼', '맘마이스', '수다맨들', '걱정말아요 서울', '삼시두끼', '미미클럽' 등 여러 팟캐스트를 진행등 많은 방송에 참여하고 있다. 그 외에 다양한 라디오 프로그램의 게스트로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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