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ER(왓쳐)' 종영…'왓쳐2' 계획은?

'왓쳐'가 막을 내렸다. 이에 시즌2 가능성, 후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OCN 주말드라마 '왓쳐'는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 인생이 무너진 세 남녀가 경찰 내부 비리조사팀이 되어 권력의 실체를 파헤치는 심리스릴러 드라마다.

지난 15회에서 드러난 진실은 충격을 안겼다. 범죄자를 잡아도 풀려나는 허술한 법망에 좌절한 경찰들이 비공식적으로 정보를 나누고 느슨하게 탈법적인 수사를 협조하는 모임 '장사회'를 조직한 건 김재명(안길강)이었고, 이 판을 키워 피의자들을 살해하는 자칭 범죄관리시스템을 만든 최종 보스는 다름 아닌 박진우(주진모)였다. 박진우는 장현구(이얼) 경위를 죽이고 김재명을 함정에 빠뜨리기까지 했다.

모든 진실이 밝혀졌지만 검거는 쉽지 않았다. '장사회'를 두려워하는 경찰 윗선의 움직임에 의해 박진우는 결국 풀려났고, 되찾았던 뇌물장부에 '장사회' 명단은 삭제된 후였다. 진실을 확인하고도 궁지에 몰린 비리수사팀이지만 김재명이 김영군(서강준)에게 뇌물장부 원본을 남기며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선보였다.

총 16부작으로 구성돼 오늘 방송이 최종회였다. 이에 시즌2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후속에 대한 관심도 높다. 후속은 '타인은 지옥이다'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극이다. 배우 임시완, 이동욱, 이정은, 이현욱, 박종환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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