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몇부작? 51,52회 줄거리는?

출처: KBS '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캡처 출처: KBS '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캡처

16일 방송되는 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51, 52회에서, 한태주가 숙모 전인숙(최명길)에게 그녀의 친딸 강미리(김소연)와 결혼하겠다고 선언한다. 한태주는 회사에서 만난 전인숙에게 "결혼할 겁니다. 우리"라며 강미리와 결혼하겠다고 밝혔다.

강미리는 전인숙에게 자신과 모녀 관계임을 밝히는 것을 반대하는 이유를 물어본다. 강미리가 "뭐가 그렇게 무서운데요?"라고 추궁하자 전인숙은 "태주 생각은 왜 못해?"라며 반문한다. 그러자 강미리는"태주에게 사실을 고백하고 내가 여길 떠날게요"라고 말한다. 반면 한태주는 이 사실을 모른 채 강미리에게 청혼한다. 또한 그는 강미리에게 "선배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문자를 보내며 결혼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강미리는 이내 한태주의 청혼을 거절한다. 한태주는 설렁탕집으로 강미리를 찾아와 "선배가 알아듣게 설득해 봐요"라며 청혼을 거절한 이유를 물어본다. 이에 답답한 강미리는 태주에게 "너랑 나는 그냥 안 된다고"라며 땅바닥에 주저앉는다. 이윽고 강미리는 한종수(동방우)를 찾아가 한태주와 관계를 정리하겠다고 밝힌다. 한종수가 "완전히 정리한다는 건가?"라고 하자 강미리는 "중국으로 가겠습니다"라고 답한다.

 

한편 정대철(주현)은 약사(이미영)와 연인같은 관계를 이어간다. 약국에서 대형화분을 옮겨준 정대철은 아내 하미옥(박정수)에게 약사가 안쓰럽다고 말한다. 하미옥이 "안 쓰러워?"라며 따지자 대철은 "왜 달달 볶아?"라고 말하며 귀찮은 듯이 답한다. 그러나 촉을 감지한 하미옥은 "걸리는 수가 있어"라며 경고한 뒤 정대철을 미행해 긴장감을 일으킨다.

이날 강미선(유선)은 다빈(주예림)이 양육보다는 피규어에 푹 빠져 있는 남편 정진수(이원재)와 숨바꼭질을 이어간다. 정진수는 강미선이 자신을 잡으려 달려오자 아파트 화단 철쭉나무 뒤에 바짝 엎드려 몸을 숨긴다. 강미선이 자신을 못 찾자 나무 뒤에 숨은 정진수는 "내가 이겼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미혜(김하경)와 김우진(기태영), 방재범(남태부)은 묘한 삼각관계를 이어간다. 세 사람의 이상한 낌새를 감지한 박선자(김해숙)는 "애들한테 무슨 일 있는 거 아냐?"라며 걱정한다.

 

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100부작이다. 금일 방송되는 51,52회는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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