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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살림남2' 김승현과 딸 수빈 사이의 이상기류 포착 무슨 일?

'살림남2'에서 자취 하고픈 딸 수빈과 김승현 사이에 이상기류가 흐르고 있다. 12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살림남2′)에서는 대학교 입학을 앞두고 자취를 선언한 수빈과 가족들이 갈등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수빈은 멀리 떨어진 대학교에 합격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대학교에 합격을 하면 통학을 하기 보다는 "자취하고 싶다"는 의사를 가족들에게 밝혔다. 이에 김승현과 할아버지, 할머니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펄쩍 뛰며 결사 반대하고 나섰다. 아빠와 조부모 아래서 세상물정 모르고 자란데다 집안일을 해보지 않은 수빈이가 끼니라도 잘 챙겨먹을 수 있을지 걱정됐던 것. 이런 양보없는 대치상황은 고모가 긴급 투입되면서 급반전을 맞게 된다. 고모는 "수빈이가 아무 것도 할 줄 모른다"면서 "내가 한번 따끔하게 가르쳐보겠다"고 팔을 걷고 나섰다. 이와 관련 수빈이가 고모로부터 집안일 특훈을 받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이날 수빈이는 설거지부터 밥 짓는 법은 물론 세탁기 사용법, 화장실청소까지 고모의 스파르타식 밀착 지도 하에 각종 집안일을 척척 해내며 확 달라진 모습을 엿보였다는 전언이다. 김승현도 이런 딸의 변화가 신기한 듯한 바라보며 "수빈이가 이러는거 처음 봤다"며 사뭇 대견스러워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하지만 고모의 지시대로 묵묵히 집안일을 해 나가던 수빈이는 갑자기 집을 뛰쳐나갔고 김승현이 다급하게 딸을 뒤쫓아가는 모습이 포착되어 무슨 일이 생긴 것은 아닌지 우려와 함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김승현의 어머니는 "고모가 수빈이 잘 가르쳐주면 하라는 대로 다 해줄께"라고 약속을 해 과연 이 약속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무살의 홀로서기를 꿈꾸는 딸과 그런 수빈이가 걱정되는 김승현 가족들의 이야기가 그려질 '살림남2'는 오늘(12일) 저녁 8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2018-12-12 10:43:33

사진. KBS

'오늘의 셜록' 최불암이 건넨 테이프 속 두번째 사건 단서가? '충격과 공포'

'오늘의 셜록' 두 번째 사건의 단서가 '비디오 테이프'임이 암시됐다. KBS 2TV 미스터리 추리클럽 '오늘의 셜록' 제작진이 비디오 가게를 찾은 최불암의 현장스틸컷을 공개해 두 번째 사건에 대한 단서를 전달했다. '오늘의 셜록'은 희대의 사건들 속 잡히지 않은 범인과 풀리지 않는 범죄 수법들의 비밀을 풀기 위해 N개의 시선을 가진 최고의 셜록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건을 풀어가는 집단지성 추리프로그램. 지난주 첫방송에서 셜록탐정단은40여년전 일어났던 미제 사건 속 '싸인펜 연쇄살인사건'을 각자의 날카로운 추리를 통해 재구성하고 용의자의 현재모습을 추정한 몽타주까지 제시해 눈길을 사로 잡았던만큼 이번 2회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셜록탐정단에게 과거 사건에 대한 결정적 단서를 제공해주는 메신저인 최불암이 지금은 흔히 볼 수 없는 아날로그 비디오 대여점를 찾은 모습이 포착돼 두 번째 사건이 이 장소가 깊은 연관이 있음을 직감케 한다. 특히 비디오 테이프들이 어지럽게 꽂혀진 책장들 이곳 저곳을 찾아헤메던 최불암은 이내 한 비디오 테이프를 들고 책상에 앉은채 회상에 잠긴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마지막 사진에서 최불암이 화면 너머로 전달하는 비디오 테이프 속에는 이 사건을 해결하는데 결정적인 단서가 담겨있을 것으로 보여 '오늘의 셜록' 두번째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오늘의 셜록' 1회가 아직 범인이 잡히지 않은 미제 사건을 다룬데 반해 이번 사건은 이미 범인은 붙잡혔지만 그가 범행을 저지르게된 동기와 엽기적인 범행방식이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있다"면서 "이에 셜록탐정단은 범인의 성장과정과 직업 등을 단서로 하는 심리추리를 통해 사건의 진실에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라고 밝혀 더욱 흥미진진해질 2회 방송을 예고했다. 비디오 테이프 속에 들어있는 그날의 진실을 추적해갈 셜록탐정단의 활약은 오는 13일 목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될 KBS 2TV 미스터리 추리클럽 '오늘의 셜록'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12-12 10:35:18

사진.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골든디스크어워즈, 부문별 후보는?...1월 5일·6일 개최 고척돔서 개최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가 내년 1월 5, 6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5일은 디지털 음원 부문, 6일은 음반 부문 시상이 진행된다.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골든디스크어워즈는 공정성을 최우선 가치에 둔다. 후보작은 2017년 12월 1일부터 2018년 11월 30일까지 발매된 음반 및 음원이다. 국내 대표 음원 유통사 관계자 및 가요 전문가 등 업계 전문가 6인으로 구성된 집행위원회를 통해 가요계 트렌드, 흐름을 듣고 후보 및 수상자 선정 기준에 반영했다.본상·대상·신인상 부문 심사는 인기상으로 변질되는 것을 막고자 온라인 투표 비율을 배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음반 판매량·디지털 음원 이용량에 전문가 심사 점수를 합산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전문가 심사는 음악적 성과, 사회문화적 영향력 등 정성 평가를 하기 위해 실시한다. 심사엔 골든디스크어워즈 집행위원회와 방송사 음악 프로그램 PD·평론가·가요 담당 기자 등 가요 전문가 30인이 참여한다.대상·본상·신인상 후보는 판매량·이용량 등 정량평가로 선정한다. 본상 후보 30팀(명)이 대상 후보이기도 하다. 음반 부문 후보는 다음과 같다.김성규 '10 Stories', 남우현 'Second Write', 뉴이스트 W 'WHO, YOU', 동방신기 'New Chapter #1 : The Chance of Love', 레드벨벳 'Summer Magic', 몬스타엑스 'ARE YOU THERE?', 방탄소년단 'LOVE YOURSELF 結 'Answer'', 비투비 'THIS IS US', 빅스 'EAU DE VIXX', 세븐틴 'YOU MAKE MY DAY', 신화 'HEART', 양요섭 '白', 업텐션'INVITATION', 우주소녀 'WJ PLEASE?', 인피니트 'TOP SEED', 종현 'Poet l Artist', 태연 'This Christmas-Winter is Coming', 펜타곤 'Positive', 황치열 'Be Myself', DAY6 'Shoot Me : Youth Part 1', EXO 'DON'T MESS UP MY TEMPO', EXO-CBX 'Blooming Days', GOT7 'Eyes On You', JBJ 'True Colors', NCT 'NCT 2018 EMPATHY', NCT 127 'NCT #127 Regular-Irregular', Stray Kids 'I am WHO', TWICE 'What is Love?', Wanna One '0+1=1 (I PROMISE YOU)', WINNER 'EVERYD4Y'.디지털음원 부문 후보는 다음과 같다.김동률 '답장', 레드벨벳 'Bad Boy', 로이킴 '그때 헤어지면 돼', 마마무 '별이 빛나는 밤', 멜로망스 '동화', 모모랜드 '뿜뿜', 방탄소년단 'FAKE LOVE', 벤 '열애중', 볼빨간사춘기 '여행', 빅뱅 '꽃 길', 선미 '주인공', 숀 'Way Back Home', 아이유 '삐삐', 양다일 '미안해', 에이핑크 '1도 없어', (여자)아이들 'LATATA', 여자친구 '밤 (Time for the moon night), 용준형 '소나기 (Feat. 10cm)', 임창정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정승환 '눈사람', 지코 'SoulMate (Feat. 아이유)', 청하 'Roller Coaster', 크러쉬 '잊을만하면', 헤이즈 'Jenga (Feat. Gaeko)', AOA '빙글뱅글 (Bingle Bangle)', BLACKPINK '뚜두뚜두 (DDU-DU DDU-DU)', DEAN 'instagram', EXO 'Universe', iKON '사랑을 했다 (LOVE SCENARIO)', TWICE 'Heart Shaker'.신인상 부문 후보는 다음과 같다.김동한, 더보이즈, 아이즈원, (여자)아이들, 이달의 소녀, 프로미스나인, JBJ95, Stray Kids, UNB, UNI.T.1986년 1회를 시작으로 33년간 이어져 오고 있는 골든디스크어워즈는 공정성과 객관성, 권위를 인정받아 '가수들이 가장 받고 싶어 하는 상'으로 자리매김했다. 한 해 동안 발매된 음반 판매량과 디지털 음원 이용량을 가장 중요한 비중으로 두고 수상자를 결정하기 때문에 그해 가요계의 단면과 흐름을 가장 정확하게 가늠할 수 있는 상징적인 시상식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JTBC·JTBC2·JTBC4에서 오후 5시부터 생중계.

2018-12-12 10:24:48

사진= SBS '복수가 돌아왔다'

'복수가 돌아왔다' 천호진, 유승호와 함께 그리는 사제 케미 '기대감 UP'

SBS '복수가 돌아왔다' 천호진이 따뜻한 선생님의 표본으로 등장을 알렸다.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극본 김윤영/ 연출 함준호)는 학교 폭력 가해자로 몰려 부당하게 퇴학을 당한 강복수가 어른이 돼 학교로 돌아가 복수를 계획하지만, 복수는 고사하고 또다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엉뚱하면서 따뜻한 감성 로맨스'를 담은 이야기다. 극 중 천호진은 복수(유승호 분)의 스승이자 설송고의 비리에 항거하는 정의로운 교사 박선생 역을 맡았다. 지난 10,11일 방송된 1-4회분에서는 과거 속 박선생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함께 그려졌다. 과거의 박선생은 복수와 수정(조보아 분), 경현(김동영 분)의 담임 선생님으로 그들이 올바른 길로 가기만을 바라는 마음 하나로 지도했고, 부당하게 퇴학을 당한 복수에 대한 미안함으로 그가 성인이 되고 나서도 계속 연락을 취했다. 혹여나 복수가 나쁜 길로 빠질까 노심초사하며 그를 살뜰히 챙기는 것은 물론, 학교와 학생을 위해서라면 그 어떠한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는 모습에서는 우리들이 그리는 선생님의 옳은 예를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복수와 함께 친구처럼 티격태격 하는 장면들에서는 두 사람이 만들어 나갈 사제 케미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심리를 높이기도. 이처럼, 천호진은 누구나 한번쯤 꿈꿔보았을 법한 선생님의 상을 그려냄과 동시에 유승호와의 특급 케미로 드라마를 보는 재미를 높였다. 앞으로 그가 이끌어 나갈 '복수가 돌아왔다'에 대한 많은 궁금증이 샘솟고 있는 가운데, SBS '복수가 돌아왔다'는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2018-12-12 10:19:02

사진. 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장윤주, 집이 에덴동산? 남편과의 '비밀의 방' 화끈 공개

톱모델 장윤주가 '라디오스타'에 첫 출연해 프랑스 전 퍼스트레이디 카를라 브루니와 그녀의 남편인 전 대통령 사르코지 부부를 만난 사실을 밝힌다. 또한 그녀는 집이 에덴동산(?)이 된 사실과 남편과의 '비밀의 방' 존재를 화끈하게 털어놓아 관심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오늘(12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한영롱)는 모델 장윤주, 모델 김원중, 가수 홍진영, 래퍼 딘딘이 함께하는 '흥으로 흥했다' 특집이 방송된다. 장윤주는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톱모델로 오랜 시간 활동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라디오스타' 첫 출연에 흥이 넘친 장윤주는 스튜디오를 활보하며 에너지를 뿜어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장윤주의 핫 한 글로벌 인맥이 오픈돼 관심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장윤주는 자신의 롤 모델이기도 한 프랑스의 전 퍼스트 레이디 카를라 브루니의 집에 초대받은 사실과 그녀의 남편인 사르코지 전 대통령을 만난 에피소드를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장윤주의 웃음 넘치는 맹활약도 이어진다. 장윤주는 자신을 모티브로 삼아 하이패션, 하이포즈로 웃음을 선사하는 장도연을 역으로 흉내 내기에 나선 것. 그녀는 파워 당당 워킹 뒤 공개된 사진처럼 장도연의 시그니처 포즈를 따라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장윤주는 집이 에덴동산이 된 사실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집에서만큼은 극강의 자유로움을 느끼고 싶어 모든 의상을 탈의한다고 밝힌 장윤주. 그녀는 남편에게도 이를 추천해 결국 집이 에덴동산이 됐다고. 또한 장윤주는 출산 이후 남편과의 시간을 갖기 위한 '비밀의 방'이 존재한다고 밝혀 모두의 관심을 받았다. 과연 두 사람만을 위한 '비밀의 방'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무엇보다 모델이라면 포대자루도 소화할 줄 알아야 한다는 장윤주는 김원중이 즉석에서 리폼한 포대자루로 '라디오스타' 스튜디오를 런웨이로 만들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에게나 따스함을 전하는 스킨십 부자 장윤주로 인해 MC 김국진의 얼굴이 빨개졌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이와 함께 김원중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를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가진 장윤주의 노래도 들을 수 있다. 마지막 노래까지 원더풀하게 소화한 장윤주의 개미 지옥 매력은 오늘(12일) 수요일 밤 11시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차태현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8-12-12 10:14:29

사진 = 'SKY 캐슬' 방송 화면 캡처

'SKY 캐슬' 알고 들으면 의미가 남다른 OST 명장면 셋

'SKY 캐슬'의 격이 다른 OST가 시청률 상승에 일등공신으로 떠올랐다. 더불어 매회 엔딩을 장식하며 화제를 낳은 신예 아티스트 하진의 'We all lie'가 오늘(12일) 정오에 발매될 예정이다.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 제작 HB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총 20부작)이 일반적인 OST와 더불어 매 장면에 찰떡같이 어울리는 클래식, 경음악 등을 삽입곡으로 활용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엔딩 장인"이라는 평을 듣는 데에는 엔딩곡, 'We all lie'가 큰 역할을 했다. 이에 'SKY 캐슬'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배경 음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알고 들으면 의미가 남다르게 느껴지는 OST 명장면 세 가지를 짚어봤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엄마로서 할 수 있는 일을 고심하던 노승혜(윤세아). 우아하게 차를 마시던 손에 망치를 들고 남편 차민혁(김병철)이 만든 스터디룸 방음벽을 깨부수기 시작했다. 방음벽을 내리치자 갈라진 틈 사이로 한줄기 빛이 들어왔고, 이를 바라보는 승혜의 표정은 후련함을 넘어서 환희로 가득 찼다. 승혜가 쌍둥이 아들을 위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맞서는 이 장면에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울려 펴졌다. 극중 민혁이 독서토론모임에서 선정한 니체의 책 제목과 동명의 곡으로, 극적인 해방감이 터져 나오는 곡의 흐름은 그동안 순종적이었던 승혜의 내면이 폭발하는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모리스 라벨, '볼레로'동일한 선율이 반복될 때마다 악기가 더해지다가 끝내 선율이 무너지는 형태의 '볼레로'는 민혁이 망가진 스터디룸을 발견하는 장면에서 사용됐다. 방음벽으로 사방이 막혀있고 화이트보드와 피라미드가 있던 기존의 스터디룸은 승혜에 의해 문이 사라지고, 방음벽이 뜯어진 상태였다. 휑한 방 한가운데에서 소리를 지르며 분노를 터트리는 민혁의 모습과 경쾌한 템포의 '볼레로'가 어우러진 것. 여기에 민혁이 아이들을 압박하는 용도로 사용하던 메트로놈의 일정한 박자까지 더해져 분위기는 점점 고조됐다. 승혜의 반란이 비록 민혁의 화를 돋웠지만, 그의 잘못된 교육관이 무너지기 시작하는 장면에서 터진 볼레로는 보는 이의 쾌감을 배가시켰다.◆ 하진, 'We all lie'첫 방송부터 이명주(김정난)의 자살로 충격적인 엔딩을 장식했던 'SKY 캐슬'. 특히 명주가 스스로 총을 쏜 이후 들려온 엔딩곡 'We all lie'는 시청자들의 귀를 단숨에 사로잡으며, OST에 대한 문의를 폭발시켰다. 엔딩에 대한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욕망을 감추고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와 캐슬을 감싸는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담아내며 깊은 인상을 준 이 곡은, 이후 한서진(염정아)이 김주영(김서형)의 뺨을 때린 2회, 박영재(송건희)가 다시 나타난 4회, 이수임(이태란)이 영재의 일기를 발견하는 6회 등 매회 엔딩에 흘러나오면서 아직 드러나지 않은 'SKY 캐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SKY 캐슬' 김태성 음악감독은 "OST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며 "순종적이었던 여성의 통쾌한 반격, 그릇된 교육관 풍자 등 드라마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표현해내기 위해 다양한 음악을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늘(12일) 발매되는 'We all lie' 역시 '우리 모두가 거짓말을 한다'는 제목이 암시하듯, 드라마 전체를 관통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덧붙이며 'SKY 캐슬'의 OST가 가진 남다른 의미를 전했다.'SKY 캐슬', 매주 금, 토 밤 11시 JTBC 방송.

2018-12-12 10:09:20

마마무·비투비, 2018 KPMA 참석 확정... 20일 일산 킨텍스에서

매력적인 음색으로 사랑받고 있는 두 그룹 마마무와 비투비가 2018 KPMA 참석을 확정했다.앞서 그룹 워너원과 레드벨벳이 참석 라인업에 올라 주목시킨바 이번 마마무 비투비도 참석을 확정시키면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올해 처음 열리는 '2018 KPMA'는 대한가수협회·한국연예제작자협회·한국음반산업협회 등 대중음악 관련 단체가 공동 주최하는 시상식이다.오는 20일 오후 7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2018 KPMA 티켓팅은 지난 6일 1차 판매가 완료됐으며, 2차 티켓은 13일 오후 4시에 오픈된다. 티켓팅을 위해서는 힐팩 회원 가입 후 구매가 가능한 만큼 사전에 회원가입을 해두것이 좋다.

2018-12-12 10:00:13

사진. '계룡선녀전' 윤현민

'계룡선녀전' 윤현민, 혼돈의 연속… '카오스' 전개 속 빛난 감정열연

'계룡선녀전' 윤현민이 반전을 암시하며 카오스 전개를 이끌었다.윤현민은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극본 유경선/연출 김윤철)에서 옥남(문채원 분)을 향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되살아나는 트라우마와 악몽, 그리고 위험한 전생의 기억에 혼란을 겪는 정이현의 감정선을 완벽 소화하고 있다.이현은 옥남의 인연이 자신이길 누구보다 바라지만 흔들리는 그녀 보며 불안함에 동요하는 속내를 김금(서지훈 분)에게 고백한다. 자신의 본심을 털어놓으면서도 옥남을 마음에 두고 상처받은 그의 마음을 져버리지 못하는 다정하고 애틋한 면모까지 비춰지면서 복잡한 그의 심정을 짐작할 수 있었다.이와 동시에 의문의 환청과 환영이 점차 뚜렷해지면서 본격 혼돈에 빠지는 이현의 모습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자신에게서 거문성 이지(윤소이 분)와 사슴의 환영을 본다는 김금의 말과, 본심과 달리 자신도 모르게 되뇌이는 거문성의 속삭임에 이현은 점차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며 피할 수 없는 위기가 그에게 드리웠음을 선명하게 보여주었다.혼돈의 연속인 본격 카오스 전개 속, 매 장면 변주를 주며 복잡미묘한 정이현의 감정선을 깊이있게 그려낸 윤현민의 열연이 빛을 발했다. 홀로 감당하기엔 버겁고 괴로운 인물의 심정을 화면에 더욱 절실하게 담아내며, 먹먹함을 자아낸 것. 특히 옥남을 향한 변함없이 절절하고 애잔한 마음과 달리 이현에게서 묘한 기운을 감지한 듯한 옥남의 표정으로 엔딩을 맞이해, 정이현이 쥐고있는 반전의 키가 무엇인지 그의 사랑의 행방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한 전개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계룡선녀전'은 월,화 밤 9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2018-12-12 09:50:00

B.A.P, 북미-유럽 투어 성료...영재 '김슬기 천재' 오늘(12일) 첫방

그룹 B.A.P(비에이피)가 북아메리카 투어에 이어 유럽 투어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B.A.P는 9일 오후 7시(현지시각) 독일 공연을 끝으로 유럽 5개 지역을 순회하는 'B.A.P 2018 EUROPE TOUR - FOREVER WITH BABYZ -'를 무사히 마치고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지난 달 30일 스페인에서부터 시작된 이번 투어는 'Warrior(워리어)', 'POWER(파워)', 'ONE SHOT(원 샷)' 등 B.A.P를 대표하는 히트곡들로 포문을 열었다.여전한 카리스마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압도한 B.A.P는 쏟아지는 함성에 답하듯 130분가량의 긴 시간 동안 열정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또 B.A.P는 솔로 무대를 통해 각자의 감성과 매력을 마음껏 펼쳐 눈길을 끈다. 영재와 대현은 애절한 보이스로 팬들의 감성을 촉촉이 적시고, 종업은 소울풀한 보컬과 한 단계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뽐냈다.젤로는 경쾌한 댄스와 무대 매너로 분위기를 반전,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하는 등 B.A.P는 공연이 거듭될수록 더욱 화려하고 버라이어티해진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을 매료시켰다.이처럼 북아메리카에 이어 유럽 투어까지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 B.A.P는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잊지 못할 시간이었다.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고 소감을 전하며 팬들을 향한 애정과 감사함을 드러냈다.한편, 영재는 다가오는 12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김슬기 천재'를 통해 사내 팬클럽을 보유한 비주얼 사원이자 엉뚱함이 매력인 주인공 천차돌로 활약할 예정이다.

2018-12-12 09:44:19

사진= 메가몬스터

'붉은 달 푸른 해'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하는 이유는?

'붉은 달 푸른 해'가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극본 도현정/연출 최정규/제작 메가몬스터)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장르적 특성이 뚜렷한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임에도 불구, 막강한 경쟁작들 사이에서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것. '붉은 달 푸른 해'의 어떤 매력에 시청자가 열광하는 걸까. '붉은 달 푸른 해' 시청률 상승의 원동력을 꼽아봤다.◆ '예측불가' 장르물 대가 도현정 작가가 펼쳐놓은 미스터리 그물 '붉은 달 푸른 해'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의문의 사망사건들, 현장에서 발견된 의문의 시(詩) 구절들, 약속이라도 한 듯 연관된 '아동폭력'의 그림자까지. '붉은 달 푸른 해'는 일견 관련이 없어 보이는 것들을 치밀한 스토리를 통해 하나로 묶어내며 시청자를 몰입시킨다.특히 장르물 대가로 손꼽히는 도현정 작가의 힘이 여실히 느껴진다. 도현정 작가는 촘촘한 스토리 곳곳에 의미심장한 단서들을 하나 둘씩 숨겨놓는다. 여기에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통해, 시청자가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도현정 작가가 펼쳐놓은 미스터리 그물들을 하나 둘 맞추고 추리하는 묘미가 '붉은 달 푸른 해'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이다.◆ '펄떡펄떡' 살아 숨쉬는 캐릭터, 모든 걸 쏟아 붓는 배우들의 열연 녹색 소녀를 쫓는 차우경(김선아 분), 날카로운 촉을 지닌 형사 강지헌(이이경 분), 비밀 품은 형사 전수영(남규리 분), 미스터리한 인물 이은호(차학연 분)까지. '붉은 달 푸른 해'을 이끄는 주요 인물 중 단편적인 캐릭터는 없다. 뿐만 아니라 동숙(김여진 분), 성환(백현진 분) 등 캐릭터 역시 실제로 있을 법한, 그래서 더 섬뜩한 느낌을 유발한다.이 캐릭터들을 더욱 펄떡거리게 만드는 것이 배우들의 열연이다. 주, 조연 구분 없이 '붉은 달 푸른 해' 배우들은 모두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붓는 듯 막강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덕분에 시청자는 극중 인물에 몰입하고, 극에 몰입하며 '붉은 달 푸른 해'에 푹 빠지게 되는 것이다.◆ "디테일의 끝" 심장을 조여오는 연출의 힘 '붉은 달 푸른 해'는 특유의 색감과 질감으로 시청자를 몰입시킨다. 여기에 극 전개에 따라 서서히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며 극적 긴장감을 치솟게 만든다. 이는 극중 미스터리 단서는 물론 화면 구도, 배우들의 표정과 눈빛, 카메라 움직임, 음향까지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는 최정규 감독의 디테일한 연출이 큰 몫을 하고 있다. '붉은 달 푸른 해'를 더 쫄깃하게 만들어주는 연출의 힘이다.◆ "아동학대" 서서히 드러나는 메시지, 이 시대 경종을 울리다 "시(詩)가 있는 죽음에는 항상 아이가 있다"는 극중 단서처럼, '붉은 달 푸른 해' 속 사망사건 피해자들은 모두 아동학대와 연관이 있었다. 아들을 죽인 후 시신을 불태운 엄마. 노숙생활을 하며 아이를 방임한 엄마, 아내도 모자라 아이까지 때려 받은 보험금으로 도박을 한 아빠. 인간이라고 할 수 없는 죄를 저지른 이들이 사망한 것이다.'붉은 달 푸른 해'가 서서히 드러내고 있는 메시지는 '아동학대'였다. 이는 우리가 애써 외면한 현실 속에서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어쩌면 일어나고 있는지도 모를 일들이다. 아동학대를 극 전면에 내세우며 이 시대 경종을 울리는 것. 이것이 '붉은 달 푸른 해'가 특별한 이유이다.'붉은 달 푸른 해'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그러나 근거 있는 상승세임은 분명하다. 과감하고, 묵직한 드라마. 숨막히게 쫄깃하고, 미치도록 궁금한 드라마.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 13~14회는 오늘(12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2018-12-12 09:41:28

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4'

'해피투게더4' 오의식, 이동건-조윤희 연애 시절 증언 "'왼손 잡이'세요?" 궁금증 증폭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스페셜 MC 차은우와 이동건-최원영-오의식이 '신 안방마님' 조윤희 합류에 든든한 힘을 보탠다. 시청자들의 든든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목요일 밤의 터줏대감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오는 13일 방송은 '윤희를 부탁해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첫 녹화에 나선 MC 조윤희와 그를 응원하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 온 이동건-최원영-오의식, 스페셜 MC 차은우가 출연해 핵폭탄급 웃음을 선사하며, 특급 지원 사격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얼굴 천재' 차은우와 함께 이동건-최원영-오의식이 등장해 조윤희를 깜짝 놀라게 했다. 떨리는 첫 녹화에 나선 조윤희를 응원하기 위해 모두 모인 것. 이에 최원영은 "요즘 드라마 'SKY 캐슬'로 바쁜데 '해투'는 꼭 나오고 싶었다"며 '조윤희 응원' 외의 다른 출연 목적을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조윤희와 라디오 DJ와 게스트로 인연이 있는 오의식은 이동건-조윤희의 연애를 옆에서 모두 지켜봤다면서, 이들의 연애 시절을 낱낱이 증언해 귀를 쫑긋하게 했다. 오의식은 "이동건-조윤희와 식사를 함께 한 적이 있다. 이동건이 '왼손잡이'인 줄 알았다"며 식사 자리에서 펼쳐진 이동건-조윤희의 '꿀뚝뚝' 애정 행각을 모두 공개했다고 전해져 그 전말에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이날 '원조 얼굴 천재' 이동건과 '신 얼굴 천재' 차은우의 만남이 시선을 집중시켰다는 후문. 이에 이들의 빛나는 외모 대결에 관심이 모아지며, 스페셜 MC로 나선 차은우의 활약에도 기대감이 증폭된다. 새 MC 조윤희를 위한 이동건-최원영-오의식의 특급 지원 사격이 펼쳐질 KBS 2TV '해피투게더4'는 오는 13일(목)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18-12-12 09:32:09

사진. TV CHOSUN '한집 살림'

'한집 살림' 브라이언 "한마디로 곰팡이 세상이에요!" '욕실 우렁각시' 변신

'한집 살림' 브라이언이 이계인 전원주택의 '욕실 우렁각시'로 변신해 이목이 집중된다. TV CHOSUN '한집 살림'(연출 정희섭)이 최고 시청률 3%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는 12일(수) 방송되는 8회에서는 브라이언이 이계인 집의 세균과 치열한 사투를 벌일 예정. 이 날 브라이언은 고된 합가의 피로를 풀기 위해 화장실에 들어서던 중 충격적인 상황과 마주하게 됐다. 바닥에 잔뜩 피어있는 곰팡이를 목격한 뒤 그 자리에서 망부석처럼 얼어 붙어 버린 것. 자신의 두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현실에 브라이언은 "오 마이 갓"을 연발하더니 "곰팡이 세상이에요!"라며 처절하게 절규했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멘붕에 빠진 브라이언이 캐리어에서 몰래 숨겨온 비장의 무기를 꺼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로 '세제 7종 세트'인 것. 이에 그는 이계인의 꿀잠 타이밍을 이용해 화장실에 거침없이 세제를 뿌리는 등 한밤중 '몰래 청소'를 시도가 포착돼 폭소를 터뜨렸다. 그런 가운데 "아무리 닦아도 안 지워져!"라고 울부짖는 브라이언의 '현실 곡소리'가 울려 퍼졌다고 전해져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연 '일일 우렁각시'로 분한 브라이언이 이계인의 집을 환골탈태 시켰는지 여부는 오늘(12일)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TV CHOSUN '한집 살림'은 연예계 스타들이 부모·형제 및 선후배, 절친 사이의 '두 집 살림'을 청산하고 '한집 살림'하는 과정을 담은 '신개념 합가 리얼리티'.

2018-12-12 09:24:59

사진=OCN

'신의 퀴즈:리부트' 류덕환이 직접 밝힌 '신의 퀴즈:리부트'의 모든 것

'신의 퀴즈:리부트'가 2막을 앞두고 류덕환이 직접 밝힌 꿀잼 비결을 공개했다.OCN 수목 오리지널 '신의 퀴즈:리부트'(연출 김종혁, 극본 김선희, 크리에이터 박재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큐로홀딩스)가 오늘(12일) 방송되는 9회를 기점으로 2막을 연다. 희귀병 뒤에 숨겨진 범죄의 진실을 좇는 독창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흥미진진한 서사를 펼치고 있는 '신의 퀴즈:리부트'는 의미심장한 긴장감을 드리우며 예측 불가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더욱더 뜨겁고 강렬한 2막을 향한 기대가 솟구치는 가운데 류덕환이 시청자의 호평에 직접 답했다.문제적 천재 의사 한진우는 '신의 퀴즈' 시리즈를 이끌어온 중심축이다. 한계 없는 천재성으로 희귀병에 숨겨진 '신의 퀴즈'를 풀어내며 활약을 펼쳐왔다. 류덕환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한진우를 '그냥 천재가 아닌 초천재'로 정의하며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 "한진우는 정말 처음 만나보는 괴짜 같은 녀석이었다. 그 얄미운 녀석이 정의로움을 가지고 부조리한 사회를 채찍질하고 안타까워하는 모습이 매력적이었다"고 강조했다.류덕환이 꼽은 '신의 퀴즈:리부트'만의 가장 큰 차별점은 한진우의 '성장'. "'신의 퀴즈 4'가 20대를 마지막으로 끝났기에 30대에 시작하는 '신의 퀴즈:리부트'는 근본적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과 그에 대응하는 마음 자세가 다르다고 생각한다"며 "막연하게 부조리한 사회에 대응하고 화내고 윽박지르던 한진우는 이제 끊임없이 발생하는 부조리한 상황을 씁쓸하게 받아들이고 더욱 울분에 차 있는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시즌을 거듭하며 조금씩 성장하는 한진우는 류덕환의 밀도 높은 연기로 더욱 설득력을 얻었다. 새로운 모습과 본래의 매력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며 진화를 이끌었다. 류덕환은 "무언가를 하려고 하는 것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위험하기에 매 시즌 어려움을 겪으며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그 선을, 그 노력을, 그 고뇌를 들키지 않고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한진우'를 보여주는 것이 나에게 가장 큰 숙제다"고 설명했다.법의학팀과의 짜릿한 팀플레이부터 코다스팀과의 숨 막히는 대립까지 한진우를 중심으로 한 개성 만점 캐릭터의 완벽한 조화는 적절한 완급 조절로 눈을 뗄 수 없는 흡인력을 선사하고 있다. 류덕환은 "나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며 함께하는 배우들에게 환상적인 팀워크의 공을 돌렸다. "한진우는 주변 배우들과의 자연스러운 조화 속에서 숨 쉬고 있다. 그들이 나에게, 그러니까 '한진우'에게 활력을 불어넣는다"고 전했다.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함께 견뎌온 한진우와 강경희의 끈끈한 호흡은 특히나 시청자의 뜨거운 사랑을 받는 포인트. '신의 퀴즈:리부트'에서는 더욱 깊어진 두 사람의 관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류덕환은 "윤주희는 예쁜 외모와 달리 장난기도 많고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장점을 갖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8년이라는 시간의 호흡이 우리 두 사람의 연기에 담겼을 것이고, 그래서 한진우와 강경희의 관계가 사랑스러워 보인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영광스럽다"는 말과 함께 "기다려 주시고 또 한 번 우리 드라마를 찾아주신 팬분들께 감사한다"며 매 시즌 뜨거운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를 향한 인사와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질 2막에 기대를 당부했다.한편, 2막의 문을 열 OCN 수목 오리지널 '신의 퀴즈:리부트' 9회는 오늘(12일) 밤 11시 방송된다.

2018-12-12 09:21:41

사진=굿모닝FM 공식 SNS

신우식, 9주 연속 실검 등장 "10주 되면 김제동 크리스마스 코디"

'굿모닝FM'에 출연한 신우식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12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이하 '굿모닝FM')에는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김제동은 신우식의 등장을 알리며 "'신우식' 세 글자를 검색하는 것이 한국인의 버릇이 됐다. 대한민국 사람은 수요일만 되면 이 사람이 나오기 전에 검색어를 한다. 놀랍다. 사람 이름인지도 모르고 신우식을 치고 풍요를 비는 것 같기도 하다"며 말했다.이에 신우식은 "지난 주까지 9주 연속 실시간 검색어(실검)에 올랐다. 기쁘다. 김제동 모르게 제작진과 10주 연속 실검 공약이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우식은 "10주 연속 달성하면 내가 깜짝 파티 해드리겠다. 10주 딱 실검 들어가면 '크리스마스 악몽' 의상 공약을 공개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러자 김제동은 "크리스마스에도 나는 내 옷을 입을 권리가 있다"며 반발했고, 신우식은 "나는 남에게 옷을 입힐 책임이 있다"며 김제동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특별 의상을 코디할 것을 예고해 폭소케했다.

2018-12-12 09:02:24

사진=JTBC 6회 방송 캡처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진심 확인 김유정 구하기 위해 윤균상 '빗속질주'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윤균상이 드디어 '사랑'을 깨달았다.11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연출 노종찬, 극본 한희정, 제작 드라마하우스, 오형제) 6회에서 선결(윤균상 분)과 오솔(김유정 분)은 두 번째 입맞춤으로 서로를 향한 진심을 확인하며 심쿵 모먼트를 선사했다.오솔은 자신을 구하려다 깁스 신세까지 지게 된 선결을 위해 직접 끓인 사골국을 들고 집으로 찾아갔다. 한 공간에 단둘만 놓인 어색한 공기 속에 선결은 낮에 있던 스프레이 사건을 사과했고, '청소의 요정' 직원들과 권비서(유선 분)를 통해 선결의 결벽증에 대해 알게 된 오솔은 "내가 유난스러워 보이냐"는 그의 말에 "저마다 사정이란 게 있는 거니까"라는 뜻밖의 말로 위로했다. '오해'로 자꾸만 꼬여가던 두 사람의 관계가 '이해' 속에 따뜻한 설렘으로 물들어가는 순간이었다.한 발 가까워진 두 사람에게 결정적 변화를 가져온 사건이 터졌다. 오솔은 홀로 출장 청소를 나가게 됐다. 낡은 다세대 주택에 혼자 사는 남자 고객의 집. 어딘지 음침한 집안 분위기에 알 수 없는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선결은 오솔이 출장 청소를 나간 곳이 과거 성추행 사건이 두 차례나 있었던 블랙리스트 고객의 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불안이 엄습한 선결은 곧장 빗속을 달려 오솔을 구하러 나섰다. 가까스로 위기의 순간은 피했지만, 선결의 손에는 작은 상처가 남았다. 약을 발라주는 오솔의 손을 잡아보던 선결은 자신의 감정이 '사랑'임을 확신했다. 모든 것이 확실해지자 두려울 것 없었다. 단번에 오솔을 끌어안고 입을 맞추는 선결의 모습은 설렘 지수를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갑작스러운 선결의 키스 이후, 이번엔 오솔의 '선결앓이'가 시작됐다. 하지만 핑크빛 설렘도 잠시 선결이 다시 오솔을 차갑게 대하기 시작했다. 그날의 키스는 진심이었지만, 선결은 스스로의 감정을 외면했다. 사실 선결에게는 아픔이 있었다. 엄마 차매화(김헤은 분)가 만나온 애인들을 보며 자란 선결에게 '사랑'과 '연애'는 어느새 부정적인 것이, 되어있던 것. 결국 그날의 키스에 대해 먼저 이야기를 꺼내는 오솔에게 선결은 "사귀자는 말이라도 기대했느냐"며 "연애 같은 것 할 생각 없다"는 말을 남기고 돌아섰다. 자신의 상처로 인해 오솔에게 더 큰 상처를 입힌 선결. 또 다시 어긋나버린 두 사람의 관계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한편, 먼발치에서 선결과 오솔의 입맞춤을 지켜본 최군(송재림 분)의 씁쓸한 표정이 삼각로맨스에 기대감을 높였다. 여기에 선결과 차회장(안석환 분)의 관계를 알게 된 최군의 복잡 미묘한 표정도 궁금증을 자극했다. 복잡하게 얽힌 이들의 비밀스러운 인연이 과연 앞으로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매주 월요일·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2018-12-12 08:52:21

'한끼줍쇼' 레드벨벳 슬기·웬디 출격...'무응답 릴레이' 무슨 상황?

레드벨벳 슬기와 웬디가 무응답 릴레이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레드벨벳의 동갑내기 멤버 슬기와 웬디가 밥동무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규동형제와 함께 마포구 공덕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앞서 레드벨벳은 위너의 송민호가 출연했던 '삼성동' 편에 깜짝 출연한 바 있다. 송민호가 한 끼에 실패해 편의점을 찾았고, 그 앞에서 우연히 마주쳤던 것. 그때의 인연을 시작으로 슬기와 웬디는 밥동무가 되어 출격했고, 한 끼 성공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드러냈다. 최근 녹화를 진행한 공덕동은 교통의 요충지답게 대부분의 건물이 업무용 사무실로 주를 이뤘다. 때문에 주거형 오피스텔을 찾기 힘든 것은 물론이고, 주거형이라 해도 직장인들이 거주하는 1인가구가 많은 만큼 벨을 누르는 집마다 부재중인 경우가 많았다. 이에 슬기와 웬디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며 불안해했고, 결국 공덕동 일대를 뛰어다니며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대화를 시도하며 돌파구를 찾고자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레드벨벳 슬기와 웬디의 한 끼 도전은 12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공덕동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12-12 00:24:44

2018 mama 재팬 라인업은?...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2018 MAMA')' 무대에 서는 아티스트들이 공개됐다.'2018 MAMA'는 10일 한국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시작으로,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Saitama Super Arena), 14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AsiaWorld-ExpoArena)로 이어진다.12일 열리는 '2018 마마 팬스 초이스 인 재팬(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은 5시 부터 레드카펫 행사가 시작되며, 7시부터 본 시상식 행사가 시작된다.그룹 뉴이스트W, 마마무, 몬스타엑스, 방탄소년단, 스트레이 키즈, 아이즈원, 워너원, 트와이스 등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마츠시게 유타카, 양세종, 장혁, 정소민, 하석진 등은 시상자로 나설 예정이며, 호스트는 박보검이 맡는다.한편, 2018 마마 한국·일본·홍콩 라인업은 엠넷 마마 인스타그램을 통해 계속 업데이트중이다.

2018-12-12 00:18:23

'남자친구' 송혜교X박보검, 쿠바·놀이터·휴게소·바닷가·동화호텔 '5가지 키워드'

'남자친구'가 로맨틱 코미디와는 다른 '정통 멜로'의 저력을 입증했다.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극본 유영아, 연출 박신우)는 한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수현(송혜교 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진혁(박보검 분)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감성멜로 드라마로, 안방극장에 정통 멜로 감성을 전파하며 4회 연속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 수목드라마 강자로 우뚝 섰다. 이에 시청자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한 '남자친구' 1-4회의 장소 키워드 다섯 가지를 꼽아봤다.장소 키워드 #1 쿠바첫 번째 장소 키워드는 '쿠바'다.쿠바는 극중 수현과 진혁이 우연히 첫 만남을 갖게 된 장소다. 더불어 호텔 지점을 내기 위해 출장을 간 수현에게는 일탈의 하루, 1년간 계획하고 돈을 모아 여행을 떠난 진혁에게는 꿈 같은 하루가 펼쳐진 장소.쿠바로 출장을 간 수현은 수면제를 먹고 자려다 말레콘 비치의 석양이 보고 픈 마음에 홀로 길을 나섰다. 택시 고장, 핸드백 도난 등 우여곡절 끝에 뷰 포인트에 도착했지만 수면제 기운에 잠이 든 수현. 이때 절벽 위에서 위태로이 흔들리고 있는 수현을 본 진혁은 서둘러 그를 붙잡고, 든든히 옆을 지켰다. 한참이 지나 잠에서 깬 수현은 "돈 좀 있어요?"라며 돌아서려는 진혁을 불러 세웠고, 그렇게 수현의 일탈은 시작됐다. 수현은 진혁과 함께 맥주를 마시며 야경을 즐기고, 맨발로 쿠바의 밤거리를 걷는가 하면, 살사 공연장에 가서 춤까지 추는 등 주위의 시선에 아랑곳 하지 않고 일상을 즐기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처럼 한국에서 처음 만났더라면, 인연으로 발전하지 못했을 수현과 진혁이 '쿠바'라는 낯선 땅에서 만나 신분-직급 등 모든 것을 내려 놓은 채 오직 서로에게 집중해 꿈 같은 하루를 보내는 모습은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뿐만 아니라 진혁이 숨막히는 삶을 살아온 수현에게 숨쉴 틈을 만들어주는 존재가 될 것임을 예감케 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장소 키워드 #2 놀이터두 번째 장소 키워드는 '놀이터'다. 진혁에게 놀이터는 어릴 적 부모님께 혼이 나면 숨어있던 추억의 장소이자, 머리가 복잡하거나 기분이 좋은 날 찾게 되는 위로와 여유의 공간인 반면, 짜여진 삶을 살아온 수현에게는 없는 장소.그런 진혁의 추억과 따뜻함이 서린 공간에 수현이 찾아감으로써, 수현은 진혁에게 점차 스며 들기 시작했다. 자신의 호텔 신입사원으로 들어온 진혁이 궁금했던 수현은 그의 입사지원서에서 본 놀이터를 찾았고, 마침 놀이터를 지나던 진혁과 맞닥뜨렸다. 이에 수현은 진혁과 함께 쿠바에서 찍은 필름을 보고, 인형 뽑기를 하는 등 그와 일상을 함께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이는 평생을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짜여진 삶을 살던 수현이 오랜만에 사람 냄새 나는 일상의 즐거움을 느끼고, 진혁이 그런 수현의 외로움을 보게 되는 계기가 됐다. 더욱이 무미건조하던 수현의 표정에 웃음이 피어나는 모습은 화려한 삶보다, 소소하고 즐거운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며 관심을 높였다.장소 키워드 #3 휴게소세 번째 장소 키워드는 '휴게소'다. 휴게소는 진혁이 수현을 위해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계기가 된 장소다. 더불어 "휴게소는 라면이지"라고 말하지만 막상 일상적인 것들을 못하던 수현이 진혁과 함께함으로써 일상의 즐거움을 느낀 공간이기도 하다.회식 후 만취한 진혁은 자신을 태워 준 수현의 입에 오징어를 물리는 등 다양한 주사를 부렸고, 다음날 그런 진혁을 한참 놀리던 수현은 마음이 불편하면 휴게소로 라면을 먹으러 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휴게소에서 라면을 즐긴 수현과 진혁. 하지만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차수현 대표의 휴게소 데이트'라는 스캔들 기사가 뜨며 세상은 발칵 뒤집혔다. 이에 수현의 삶을 조금이나마 체험해보게 된 진혁은 자신의 걱정보다 수현에 대한 걱정에 휩싸인 모습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장소 키워드 #4 바닷가네 번째 장소 키워드는 '바닷가'다. 수현은 정치인의 딸로 숨막히는 삶을 살아온 여자이자, 호텔대표다. 반면, 진혁은 긍정적인 마인드와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멋진 남자이지만, 호텔에 갓 입사한 신입사원. 그런 수현이 잠든 진혁에게 자신의 진심을 말하고, 진혁 또한 수현을 향해 진심을 내뱉으며 처음으로 대담한 언행을 처음 보여주는 등 멜로의 분위기를 한층 살려준 장소가 바로 바닷가다.속초에서 수현과 하루를 보내고 돌아와 라디오를 듣던 중 쿠바에서 수현과 함께 들었던 노래가 흘러나오자 그가 보고 싶은 마음에 속초로 되돌아갔다. 이내 수현과 마주한 진혁은 "보고 싶어서 왔어요"라며 진심을 표현해 심쿵을 유발했다. 이에 자신의 마음을 더욱 확고히 한 진혁은 수현과 만나지 말라며 자신을 찾아온 수현의 비서 장미진(곽선영 분)을 향해 "장난같은 호기심 아닙니다. 사람이 사람을 마음에 들여놓는다는 거 아주 잠깐이더라도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당당하게 자신의 생각을 표명해 가슴 떨림을 유발하기도 했다.장소 키워드 #5 동화호텔마지막 장소 키워드는 '동화호텔'이다. 동화호텔은 쿠바에서 꿈 같은 하루를 보낸 수현과 진혁이 재회를 한 장소이자, 진혁이 수현을 위해 용기를 내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울림을 선사한 공간.특히 4회 말미, 수현은 진혁과의 휴게소 스캔들 기사와 동화호텔 익명게시판에 올라온 글로 하여금 사내 가십거리가 됐고, 해명을 촉구하는 직원들에게 둘러싸였다. 이때 진혁은 "대표님! 저 돈 좀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살 테니까 저랑 라면 먹으러 가시죠"라며 스캔들 주인공이 자신임을 밝힌 데 이어, 물러섬 없는 눈빛과 따뜻한 미소로 눈을 떼지 못하게 했다. 무엇보다 이는 캐릭터들의 감정에 초점을 맞추는 동시에, 권력과 부 등이 아닌 평범한 일상과 자유로움을 쫓아가는 결이 다른 스토리로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이처럼 '남자친구'는 견고한 성안에 갇혀있는 수현을 구하기 위해 용기를 내는 진혁의 모습으로 하여금 기존 드라마들과는 차별화되는 스토리로, 정통 멜로의 힘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단히 사로잡고 있다. 이에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진혁의 용기에 놀랐다.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매번 생각지도 못한 진혁의 행동, 말에 놀라게 된다. 점점 캐릭터에 빠져드는 중",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드라마인 듯", "'남자친구' 보면 가슴이 따뜻해져요. 깊숙한 곳에서부터 무언가 몽글몽글 피어 오르는 느낌", "오랜만에 이렇게 따뜻하고 설레는 정통 멜로 보니까 좋다. 매일 했으면~" 등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는 한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수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진혁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감성멜로 드라마. 오는 12일 수요일 밤 9시 30분에 5회가 방송된다.

2018-12-12 00:10:22

'문제적 남자' 최초 인턴 선발, "누가누가 나오나?"..성주·한민세·시윤·인성·아이반·윤산 등

11일 방송되는 tvN '뇌섹시대 - 문제적 남자'에서는 '문제적 남자' 최초로 새로운 뇌섹남을 뽑기 위한 '문제적 인턴 선발전'이 펼쳐진다.'문제적 인턴 선발전' 지원자로는 가수 유니크의 성주, 롱디의 한민세, 싱어송라이터 시윤, SF9 인성, 싱어송라이터 아이반, 핫샷 윤산, 인투잇 현욱, 열혈남아 타로, 모델 박찬규, 모델 주어진이 출연한다. 아이비리그 출신 아이돌부터 다국어 능력자, 퀴즈쇼 우승자까지 각양각색의 숨은 뇌섹남들이 대거 출연하는 것. 새로운 뇌섹남을 발굴하는 만큼 이번 뇌풀기 문제는 창의력, 수리력, 공간지각력 등 '문제적 남자'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창의력 문제들이 출제된다. 특히 여태껏 어디서도 본 적 없던 뇌섹 개인기로 출연진은 물론 제작진까지 사로잡았다는 후문.'문제적 남자' 출연진들은 직접 멘토 겸 심사위원으로 나서 뇌섹미는 물론, 도전정신과 매력지수까지 까다로운 심사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지원자들은 "오디션 보다 떨린다"며 풋풋한 새내기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문제적 남자' 출연진들은 범상치 않은 예비 인턴들의 활약에 "한 명만 뽑으라는 건 너무 잔인하다. 다 출중하다"고, 전현무 역시 "오디션 프로그램 진행은 많이 했지만 심사위원은 처음이다. 너무 어렵다"며 심사의 고충을 토로한다.이 밖에도 '문제적 남자' 멤버들은 정답을 찾지 못하고 헤매는 예비 인턴들 사이에서 단숨에 문제를 해결하며 선배 위엄을 과시하기도 한 것. 예비 인턴들도 문제가 공개되자마자 정답을 맞히는 등 뇌섹돌 다운 활약으로 심사위원들은 물론 제작진까지 깜짝 놀라게 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NEW 뇌섹남'을 꿈꾸는 10명의 인턴 지원자들은 오늘(11일, 화) 밤 11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방송을 통해 모두 확인 할 수 있다.

2018-12-12 00:05:34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OST "누가 불렀어요?" 실검 등장...유승우의 'I Luv U Luv'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ost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10일 발매된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OST PART. 3 'I Luv U Luv'가 화제를 모으로 있다.'I Luv U Luv'는 싱어송라이터 유승우가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OST에 참여해 부른 곡으로 음악만 들어도 청소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하며 유쾌하고 시원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곡이다.드라마 분위기를 한층 더 러블리하고 즐겁게, 따뜻하고 포근하게 만들어 줄 고막 남친 유승우의 보컬과 실력파 프로듀서의 작·편곡 그리고 사랑이 담겨있는 센스 있는 가사는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관심과 사랑에 큰 힘을 얻어 음악 또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8-12-11 23:58:02

홍현희-제이쓴 / 사진.'아내의 맛'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고마워요. 그리고 또 고마워요" 장모님 첫 출격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이 세상 특별한 '첫 장모님 맞이 대소동'을 선보인다.오는 11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27회분에서는 제이쓴을 처음 소개받는 자리에서 "고마워요, 고마워요, 고마워요~~"라고 거듭 감사인사를 전한 일화로 장안의 화제가 됐던 홍현희의 어머니가 첫 출연한다. 여기에 친정 엄마 때문에 발을 동동 구르는 홍현희와 장모님을 향해 가감 없는 애정을 표현하는 사위 제이쓴의 모습이 담겨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무엇보다 홍현희의 어머니는 갖은 양념부터 각종 반찬, 베개까지 싸들고 찾아와 '새싹 부부'의 냉장고와 세간을 가득 채워주는 친근한 어머니의 정을 보였던 상황. 더욱이 사위를 향한 대화의 마지막을 늘 "고마워요"로 끝내는, 기-승-전-존댓말로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뜨끈한 '장서지간'의 면모를 보여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하지만 이내 어머니는 혼자만 간직했던 딸 홍현희의 믿지 못할 과거에 대한 폭탄 발언을 이어갔다. 특히 초등학교 시절 홍현희가 수많은 남자들의 애정공세를 받았을 정도로 초특급 인기를 자랑했고, 이로 인해 홍현희를 따라다니는 남자들로 축구팀을 결성할 수 있을 정도였다는 일화가 공개되면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뒤이어 인테리어계의 아이돌 제이쓴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첫 장모님과의 데이트'가 펼쳐졌다. 섬세한 사위 제이쓴은 그림을 좋아하는 장모님의 취향을 고려해 '강남 모 갤러리'를 방문할 수 있는 데이트 코스를 준비했고, 홍현희의 어머니는 또 다시 "고마워요~♥"를 연말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뿐만 아니라 장모님과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고 그림을 감상하는 제이쓴으로 인해 홍현희가 오히려 소외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졌던 것. 세상 어디에도 없는 '사위의 맛'을 전하는 제이쓴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찬사가 쏟아졌다.그러나 '달달함'과 더불어 '단호함'의 면모도 있는 홍현희의 어머니는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는 '단호박 의사표현'으로 제이쓴의 심장을 뛰게 만들었다. 특히 제이쓴이 야심차게 준비했던 '고급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개인 취향'이 폭발했던 홍현희 어머니의 단호한 표현이 제이쓴의 이마에 식은땀을 흘리게 만들었다. 이어 홍현희 어머니가 "손자는 제이쓴, 손녀는 제이쓴의 누나를 닮았으면 좋겠다"는 돌직구 소망을 건네면서 '희쓴 부부'를 당황하게 했다. 결국 제이쓴이 위기를 타개할, 장모님을 위한 비장의 선물을 내놓은 가운데, 과연 희쓴 부부는 분위기를 전환시킬 수 있을지, 두 사람의 '첫 장모님 맞이'는 무사히 끝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제작진은 "지난주 찰떡같은 '고부 케미'에 이어, 이번 주에는 독특한 '장서 케미'가 펼쳐진다"라며 "경어를 사용하시는 친정어머니, 둘 사이를 편하게 해 주려 노력하는 홍현희, 섬세한 사위 제이쓴의 고군분투가 시트콤만큼이나 웃기고 드라마만큼이나 뭉클하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한편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27회 방송은 오는 1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8-12-11 23:54:01

비투비 이창섭, 11일 솔로 데뷔.... 타이틀곡 'Gone' 에이핑크 초롱 우정출연

보이그룹 비투비 멤버 이창섭이 솔로로 데뷔한다.이창섭은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솔로 앨범 'Mark'의 전곡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Gone'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앨범 제목 '마크'는 사전적 의미처럼 이창섭의 흔적을 가요계에 남기겠다는 뜻으로 지었다.이창섭은 타이틀곡 'Gone'을 비롯한 전곡의 작사는 물론 수록곡 'Way', '틈' 그리고 'Ever'의 작곡에도 참여하며 프로듀싱 실력을 입증했다.이번 앨범에서는 비투비에서 보여준 서정적인 팝 발라드 트랙도 있지만, 타이틀곡 'Gone'은 파워풀한 록발라드로 풀어냈다.'Gone'은 이창섭의 애절한 목소리와 후반부로 접어들수록 점점 고조되는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져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팝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어둡고 외로운 세상에서 사랑하는 이와 함께 어떠한 구애도 받지 않는 먼 곳으로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에이핑크 박초롱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힘을 보탰다.비투비 동료 프니엘은 앨범 재킷 사진을 찍어 지원사격했다.

2018-12-11 23:41:32

사진. 열음엔터테인먼트

조동혁, 열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물심양면 지원 아끼지 않을 것"

배우 조동혁이 열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2018년 12월 11일 열음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조동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04년 SBS '파란만장 미스김 10억 만들기'로 데뷔한 조동혁은 그 동안 주, 조연을 가리지 않고 폭 넓은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특히 KBS '브레인', KBS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OCN '나쁜 녀석들' 등에서 보여준 남자답고 선 굵은 연기는 대중에게 배우 조동혁의 묵직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호평 받았다.뿐만 아니라 조동혁은 예능에서도 남다른 활약을 펼치며 주목 받았다. MBC '진짜 사나이2',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SBS '심장이 뛴다', SBS '정글의 법칙'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정직하고 따뜻한 성품과 유쾌한 면모까지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최근에는 '시크헤라' 의류 광고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이와 관련 열음엔터테인먼트는 "조동혁은 뛰어난 재능과 개성을 지닌 배우다. 조동혁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폭 넓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배우 조동혁의 새로운 활약에 지속적인 관심과 기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조동혁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열음엔터테인먼트에는 유이, 문지인, 도지한, 이열음, 박민지, 박효주 등이 소속되어 있다.

2018-12-11 23:39:41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전여빈, 다채로운 표정부터 시선을 압도하는 눈빛까지! 비하인드 컷 공개

배우 전여빈의 '데이즈드' 코리아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올 한해 영화계를 빛내며 충무로의 보배로 자리매김한 배우 전여빈이 이전과는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 속에서 전여빈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 스타일리쉬한 모습을 선보였다. 그녀는 촬영에 들어가기에 앞서 새로운 느낌의 화보 콘셉트를 진행하는 만큼 한번 더 꼼꼼하게 체크하며 디테일한 면모를 보여줬다. 이후 촬영에 들어가자 프로의 모습으로 돌변, 매 촬영마다 모두를 놀라게 할 만큼 능수능란하게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또한 전여빈의 스타일링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렬한 색채감이 돋보이는 배경 아래 의상 역시 컬러풀한 색감으로 맞춰 입으며 한층 더 생기 넘치는 분위기까지 더해줘 화보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주었다. 한편, 전여빈은 올해 최고의 화제작 '죄 많은 소녀'에서 흡입력 있는 연기력을 선보여 평단으로부터 아낌없는 극찬을 받았으며 2019년에도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 와 '해치지 않아'에 출연해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18-12-11 23:37:06

사진 = MI

'땐뽀걸즈' 박세완-장동윤, 썸 타기도 전에 이별? 묘한 기류 스틸컷 공개

박세완에게는 풋풋하고 설레는 썸 조차 허락되지 않는 걸까. '땐뽀걸즈' 박세완과 장동윤의 묘한 기류가 흐르는 스틸 컷이 공개됐다.KBS 2TV 월화드라마 '땐뽀걸즈'(극본 권혜지, 연출 박현석, 제작 MI, PCM 기준 총 16부작)의 지난 방송에서는 시은(박세완)에게 암울한 현실이 이어졌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출전한 대회는 웃음거리만 됐고, 등대라고 생각했던 환상 속 남자친구는 하루아침에 사라졌으며, 장학금을 주겠다는 회사의 공연장에서는 무릎을 꿇고 있는 엄마를 목격한 것. 그저 자기중심적이고 철없는 10대처럼 보였던 시은에게도 삶은 팍팍하기만 했다. 하지만 이런 시은을 항상 지켜보고 있는 오랜 친구가 있다. 바로 땐뽀보이 권승찬(장동윤)이다.지난 밤, 다리를 다친 혜진(이주영)을 대신해 여장까지하며 대회에 출전하고, 시은이 엄마와 싸워 핸드폰이 박살나자, 안 쓰는 핸드폰을 건넸다. "뭐 니 계속 연락 안될래?내랑? 대신 내 영화 한편만 보여도"라며. "그런 여자를 안 좋아하는 게 정상 아이가?"라며 자신을 떠보는 말에도 "좋아하는데 정상 비정상이 어딨는데. 난 그냥 걔가 좋은데"라며 직진하고, "이상형이 아니라고 해서 그 사람을 좋아지지 않는 건 아닐걸?"이라는 시은의 변덕스러운 마음에도 입 꼬리가 절로 올라갔다. 이와 같은 승찬의 풋풋한 마음을 조금씩 의식하기 시작한 시은, 10대만의 풋풋한 썸은 시청자들에게도 몽글몽글한 설렘을 전했다.그러나 두 사람 앞에는 너무나 큰 현실의 벽이 있었다. 시은의 엄마 미영(김선영)은 승찬의 아빠 동석(장현성)의 회사에서 일하는 하청업체 직원이었고, 미영은 무분별한 해고를 막기 위해 "내가 잘못했습니다. 더 이상 해고인원을 늘리지는 말아주소"라며 동석 앞에서 무릎까지 꿇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 갓 시작된 시은과 승찬의 순수한 마음에 걸려든 장애물은 다른 게 아니라 구조조정이 한창인 조선업의 현실이었기에 보는 이들을 더욱 씁쓸하게 만들었다.이에 오늘(11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 컷에서도 시은과 승찬 사이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핑크빛 기류가 아닌 슬픔이 감지되었다. 아름다운 바다를 뒤로하고도 서로를 보고 웃지 않고 있으니 말이다. 이들은 잔인한 현실 앞에 제대로 된 썸 조차 타보지 못한 채 이별을 맞게 되는 걸까. 땐뽀반의 폐부도 막고 장학금도 받으며 꿈꾸던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듯 했지만 비참한 현실과 직면하며 또 다시 좌절과 우울을 맛보게 된 시은의 이야기는 어떻게 이어질까.

2018-12-11 23:29:26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모니카블랑쉬, 메이든스튜다오, 정민경스타일리스트

V.O.S 김경록, 내년 1월 12일 결혼…웨딩화보 공개

그룹 V.O.S의 막내 김경록이 내년 1월 12일 서울 강남구 더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11일 김경록과 예비신부, V.O.S 멤버 박지헌 최현준 등이 함께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김경록의 예비신부는 음악을 전공한 미모의 재원이다. 김경록은 지난 2004년 V.O.S로 데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컬그룹으로 사랑받고 있다.

2018-12-11 23:26:53

사진. MBC

'나쁜형사' 신하균 VS 김동원의 리얼 한판 승부 '남다른 스케일'

'나쁜형사'가 거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역대급 테러 사건이 벌어졌다. 2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월화 드라마 시청률 왕좌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 강이헌 Ⅰ연출 김대진, 이동현)가 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7-8회에서 나쁜형사 신하균이 테러 위협 속에서 경찰 총격사건의 용의자와 한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2주 연속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나쁜형사'는 신하균을 중심으로 한 이설, 박호산, 김건우 등 배우들의 불꽃 튀는 열연과 감각적인 영상미, 스피디한 전개 등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퀄리티로 60분 시간을 순삭하는 스타일리시 감성 액션 범죄수사 드라마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5-6회에서는 경찰을 겨냥한 총격 사건이 벌어져 우태석(신하균)을 비롯한 S&S팀원들을 모두 혼란 속에 빠뜨렸다. 더구나 총격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과거 13년 전 메밀밭 살인사건에서 배여울과 배여울 엄마의 살해 용의자로 지목되어 교도소에 수감중인 송만수의 아들 송유진(김동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안방극장에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우태석은 전춘만(박호산)을 찾아가 송유진의 범죄 사실을 말해줬지만, 전춘만은 아랑곳 하지 않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우태석에게 여기 저기 쑤시고 다니지 말라며 경고를 날려 시청자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총격사건의 용의자이자 억울한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아버지의 복수를 하기 위해 범행을 계획한 아들 김동원이 온 몸에 폭탄을 두른 채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걸어 다니는 폭탄이 되어 테러 위협을 가하는 김동원의 주변에는 특수부대가 둘러싼 채 이동을 하고 있어 스틸 만으로도 현장 속 긴박감이 고스란히 전달되어 오늘 밤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김동원의 맞은편에 서서 그와 한 치의 양보 없는 팽팽한 대치를 하고 있는 신하균의 모습 또한 눈길을 끈다. 용의자의 심리를 꿰뚫어 보는 듯 범상치 않은 눈빛으로 그의 맞은 편에서 조금의 동요도 없이 오직 사건 해결을 위해 모든 신경을 집중시키고 있는 신하균에게서는 압도적인 존재감과 위압적인 아우라가 느껴져 시선을 강탈한다. 조금이라도 실수를 하는 순간, 도시 전체를 위협하는 테러가 발생할지도 모르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과연 신하균이 어떤 기지를 발휘하게 될 지, 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나쁜형사' 7-8회를 향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나쁜형사' 제작진은 "오늘 11일(화) 방송에서 보여질 테러 장면은 스케일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세밀한 감정 연기도 놓치면 안될 명장면이 될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동시에 "이 장면을 위해서 모든 제작진과 배우들이 디테일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것은 물론 몇 일에 걸쳐 촬영을 진행했을 만큼 완성도에 있어서도 시청자들이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2018-12-11 23:18:24

사진. TV CHOSUN '한집 살림'

'한집 살림' 태진아-강남, 강남 이모네 깜짝 방문! 극진 환대에 '함박 웃음'

'한집 살림' 태진아가 강남의 이모댁을 찾아 생고생 '김장 담그기'에 도전한다. TV CHOSUN '한집 살림'(연출 정희섭)이 최고 시청률 3%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는 12일(수) 방송되는 8회에서는 태진아-강남이 강남의 이모네 집에 깜짝 방문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특히 태진아가 순식간에 '트로트의 왕'에서 '김장일꾼'이 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 날 평소 태진아의 열혈 팬이었던 강남의 이모들이 태진아를 보고 버선발로 환영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강남의 이모들은 태진아의 팔짱을 꼭 끼고는 "선생님 오셔가지고 눈물 날라 그래"라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더욱이 "강남 너는 오늘 뒷전이야! 선생님 뒤만 졸졸졸 따라다닐 거야~!"라고 말하며 전에 없던 리액션으로 강남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이모들의 극진한 환대에 태진아는 흐뭇한 미소로 화답하는데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고 그대로 얼음이 되어버려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다름 아닌 강남 이모네의 '김장날'이었던 것. 강남의 이모는 "선생님, 하필이면 김치 하는 날 오셔가지고~!"라며 태연하게 태진아에게 앞치마를 쥐어줘 배꼽을 쥐게 했다. 이에 태진아는 "여기 가도 앞치마! 저기 가도 앞치마!"라며 혼잣말을 하면서도 어느새 빨간 목장갑을 낀 채 이모님에 이끌려 밭일 삼매경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이에 '트로트계 대부' 태진아마저 곡소리를 유발케 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강남 이모들의 '특급 조련술'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또한 태진아-강남이 강남 이모네에 모이게 된 이유가 본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TV CHOSUN '한집 살림'은 연예계 스타들이 부모·형제 및 선후배, 절친 사이의 '두 집 살림'을 청산하고 '한집 살림'하는 과정을 담은 '신개념 합가 리얼리티'.

2018-12-11 23:15:12

사진= KBS 2TV '볼빨간 당신'

이채영 '볼빨간 당신' 첫 출연부터 아버지와 1억 각서 썼다

'볼빨간 당신' 이채영 부녀가 1억 각서를 쓴다.KBS 2TV '볼빨간 당신'은 부모님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하는 자식들의 열혈 뒷바라지 관찰기이다. 진짜 부모-자식이 함께 출연해 거짓 없는 가족 이야기를 들려주며 웃음,공감,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최근 아비가일, 문가비 등이 새롭게 합류하며 신선한 재미를 안겨준다는 반응이다.이런 가운데 오늘(11일) 또 한 명의 스타가 아버지와 첫 등장을 예고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이채영이다. 강렬한 이미지, 시원시원한 외모와 섹시한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그녀가 '관악산 호랑이'로 불릴 만큼 특별한 매력의 아버지와 함께 '볼빨간 당신'에 출연을 결심한 것이다.이채영 아버지는 어린 시절부터 핸드볼, 유도 등 다양한 종목의 운동을 섭렵하는 등 다부진 몸, 건강을 자랑한다고. 뿐만 아니라 스스로 '관악산 호랑이'라 부를 만큼 호랑이를 좋아해, 온 집안을 호랑이 기운 가득한 소품들로 가득 채워놓는 등 와일드한 면모를 보였다. 이와 반대로 딸을 위해 직접 잡곡밥을 해둘 정도로 세심한 부분도 갖춘 반전 아버지였다.이날 이채영의 아버지는 딸에게 폭탄선언을 했다고. 제2의 인생, 인생 두 번째 꿈을 이루기 위해 30년 동안 피웠던 담배를 끊겠다고 밝힌 것이다. 대체 어떤 꿈이길래 아버지가 금연까지 결심한 것인지, 아버지가 정말 금연에 성공할지 궁금했던 이채영은 아버지에게 각서를 요구했다.이를 받아들인 이채영 아버지는 즉석에서 직접 각서를 작성했다고. 꿈을 이루기 위해 금연을 결심, 이를 어기고 다시 흡연할 시 딸에게 1억을 지급하겠다는 각서를 쓴 것.이채영 역시 아버지 꿈을 열심히 돕지 않으면 아버지에게 같은 금액을 지급하겠다고 각서를 써 의지를 다졌다고 한다.1억 각서를 쓴 이채영 아버지의 속내는 무엇인지 오늘(1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볼빨간 당신'이 궁금하고 기대된다.

2018-12-11 23:15:11

빅뱅, 데뷔 10주년 中 베이징서 'A TO Z' 전시회 개최

그룹 빅뱅의 특별 기획 전시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7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빅뱅의 데뷔 10주년 특별 기획 전시 'BIGBANG10 THE EXHIBITION A TO Z'가 오늘(7일)부터 내년 2월 24일까지 중국 베이징 798 예술구 내 798 Art Center 전시장에서 총 11주 동안 진행된다"고 밝혔다.베이징 전시는 입대 공백으로 볼 수 없는 빅뱅의 완전체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빅뱅이 올해 초 입대하면서 발매한 싱글 '꽃길'의 곡명처럼 FLOWER ROAD로 꾸며진 공간도 마련된다.GLORY('BAE BAE' 뮤직비디오의 영감으로 새롭게 재해석 된 미니멀리즘 콘셉트 공간) 및 지난 상하이 전시 때보다 더 완벽하게 연출된 신규 공간, 중국 현지 떠오르는 신진 유명 페인팅 작가(Chen Xuanrong) 참여, 빅뱅 메이드 무비 상영 등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또 기존 전시회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던 빅뱅 멤버들의 인터뷰 내용 및 영상들도 추가돼 베이징 팬들만을 위한 버전으로 재구성했다.한편, 빅뱅은 지난해 탑의 입대를 시작으로 지드래곤, 태양, 대성까지 4명의 멤버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막내 승리는 내년 2월 입대 전 마지막 솔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2018-12-11 17: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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