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정순천 대구 수성갑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정순천 수성갑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성료

◆대구 수성갑=정순천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14일 출판기념회를 열었다.정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대구 수성구 라온제나호텔에서 주민 1천500여 명(주최 측 추산)이 운집한 가운데 저서 '순천하라'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조경태 최고위원, 주호영 의원이 참석했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심재철 원내대표, 정미경 최고위원, 김순례 최고위원 정우택 의원, 강효상 의원 등은 영상과 축전으로 축하했다.정 예비후보는 책을 소개하며 "청도 시골 5남매 막내딸의 삶과 이야기, 주부·며느리·엄마의 1인 3역을 해내면서 만학도로 공부했던 이야기, 대구시의원 3선 시절 이야기"라고 말했다.이어 "(저는) 오직 보수정치 한 길의 신념과 지역구를 뛰어온 대구 대표 여성정치인, 유일한 지방의원 3선 출신이다"며 "대구의 재도약과 수성구의 가치와 행복을 2배로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0-01-14 16:18:19

정태옥 대구 북갑 국회의원

[4·15 총선 레이더] 정태옥 의원 의정보고회 개최

◆대구 북갑=자유한국당 정태옥 의원이 14일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정 의원은 이날 오후 대구 북구 한국패션센터에서 주민 2천여 명(주최 측 추산)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보고회를 열고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과 국·시비 확보 등의 중 실적을 보고했다.이날 행사에는 조경태 최고위원, 김재원 정책위의장 등 한국당 지도부와 고성국 정치학 박사 등 보수 인사들이 참석했다.정 의원은 먼저 국회 패스트트랙 정국 및 부당한 검찰인사 등 현(現) 국정 상황을 설명한 뒤 ▷도시철도 엑스코선 신설 ▷제3산업단지 구조 고도화 ▷검단들 개발 ▷엑스코 확장 등 주요 지역공약 사업의 진행 상황을 소개했다.정태옥 의원은 "주민들의 깊은 관심과 성원 덕분에 열심히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 주요 공약사업을 차질없이 완수해 북구의 변화와 발전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2020-01-14 16:18:12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0 신년 기자회견에서 질문을 요청하는 기자를 지정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 대통령 "인사권 존중돼야" 견제구…조국·靑 수사 "성찰"

문재인 대통령의 14일 신년 기자회견에서는 예상대로 청와대에 대한 고강도 수사를 벌이고 있는 '윤석열 검찰'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청와대는 정치와 사회를 이날 기자회견의 첫 주제로 내세우면서 검찰과 관련된 질문을 피해가지 않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국민들앞에 당당한 모습을 드러내는데 주력하는 모습이었다.◆윤석열 검찰에 비판과 신뢰의 신호 동시에 발신문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어떤 사건에 대해 선택적으로 열심히 수사하고 어떤 사건은 제대로 수사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오히려 국민들로부터 수사 공정성에 대해 신뢰를 잃게 될 것"이라며 "요즘 일어나는 많은 일은 검찰 스스로가 성찰할 좋은 계기가 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수사는 물론, 최근 청와대에 대한 집중적 수사 역시 공정성을 잃은 과도한 수사라는 메시지를 낸 것으로 읽힌다.문 대통령은 또 "검찰의 권한이 과거보다 줄긴 했지만, 여전히 주요 사건의 직접 수사권을 갖고 있고 경찰이 직접 수사권 가진 사건에 대해서도 영장청구권을 갖고 있으면서 여러 수사를 지휘·통제할 수 있는 요소가 있기 때문에 검찰 권력은 여전히 막강하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기소권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서 판·검사 기소권만 갖고 나머지 기소권은 여전히 검찰의 손에 있기 때문에 검찰의 기소 독점도 유지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연간 기소되는 판·검사 수가 몇 명이나 되겠느냐. 그래서 (검찰) 개혁 이 부분은 여전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검찰 개혁과 청와대에 대한 수사는 관계가 없다는 점도 내세웠다. 문 대통령은 "검찰 개혁이라는 여러 과정이 청와대에 대한 수사와 맞물리면서 약간 (청와대와 검찰 간) 권력투쟁 비슷하게 다뤄지는 경향이 있는데 아시다시피 검찰개혁은 그 이전부터 꾸준히 진행된 작업이고 청와대 수사는 오히려 그 이후 끼어든 과정에 불과하다"고 했다.검찰에 대해 강한 견제구를 날리면서도 문 대통령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신뢰의 신호도 동시에 보냈다. 문 대통령이 "이른바 엄정한 수사, 권력에도 굴하지 않는 수사, 이런 면에서는 이미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었다고 생각한다"는 평가를 이날 내놓았기 때문이다.문 대통령은 최근 검찰 고위직 인사와 관련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 총장이 갈등은 빚은데 대해서는 "검찰 수사권이 존중돼야 하듯이 법무장관과 대통령의 인사권도 존중돼야 한다"며 윤 총장에 대해 경고장을 날렸지만 "그 한 건으로 윤 총장을 평가하고 싶지 않다"는 발언도 덧붙이면서 일단은 윤 총장을 안고가겠다는 입장을 분명히했다.문 대통령은 "윤 총장이 검찰조직문화 개선에 앞장서면 더 신뢰받을 것"이라는 말도 꺼냈다. 결국 윤 총장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면서 윤 총장으로 하여금 검찰개혁에 보다 힘있게 나서줄 것을 독려하려는 뜻으로 풀이된다.이런 가운데 검찰과 청와대가 충돌하게된 시발점이 된 것은 물론, 피의자로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무 장관에 대해 현직 대통령이 사실상 '편을 드는' 발언을 내놓아 논란이 되고 있다.문 대통령은 "조국 전 장관이 지금까지 겪었던 고초, 그것만으로도 저는 아주 크게 마음의 빚을 졌다고 생각한다. 국민들께도 호소하고 싶다. 이제는 검경수사권 조정법안까지 다 통과됐으니 이젠 조국 장관은 좀 놓아주고, 그분을 지지하는 분이든 반대하는 분이든 앞으로 유무죄는 그냥 재판 결과에 맡기면 좋겠다. 이제 그 문제를 둘러싼 갈등은 끝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국민들께 드리고 싶다"고 했다.◆대북 유화정책, 경제 자찬 여전문 대통령은 "남북간 그리고 북미간 대화 모두 현재 낙관할 수도 없지만 비관할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북 유화정책을 통해 북한 비핵화를 이끌어내겠다는 기존 방침을 고수한 것으로 읽힌다.문 대통령은 "북한이 비핵화 실질조치를 취하면 미국이나 국제사회도 상응조치를 취해야 한다. 그 속에는 대북제재 완화도 포함될 수 있다"고 발언, 대북 유화정책이 남북관계 개선의 돌파구라는 점을 또다시 앞세웠다.문 대통령은 대일 관계와 관련,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 문제의 해결의 첫 번째 원칙은 '피해자가 동의하는 방안'이라는 점을 이날 재확인하면서 이 문제에 대해 섣부른 타협은 없다는 점을 분명히했다.문 대통령은 경제분야에 대해서는 낙관적 입장을 또다시 드러냈다. 문 대통령은 "분명한 것은 (경제분야) 부정 지표는 점점 적어지고 긍정 지표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라며 "올해 경제성장률은 2% 정도 될 것으로 판단한다. 어려움 속에서 선방한 것"이라고 평가했다.한편 문 대통령은 협치에 대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내놨다. 문 대통령은 "총선 지나고 나면 야당 인사 가운데서도 내각에 함께 할 수 있을 만한 분이 있다면 함께하는 그런 노력을 해나가겠다. 전체 국정철학에 공감하지 않더라도 해당 부처의 정책 목표에 공감한다면 함께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0-01-14 16:00:13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로고. 매일신문DB

[속보] 중앙선관위 "비례자유한국당 명칭 불허"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자유한국당이 추진하고 있는 위성정당인 '비례자유한국당'을 포함, 정당 명칭에 '비례' 명칭을 사용하는 '비례OO당' 명칭 사용을 불허했다.중앙선관위는 이날 오후 3시부터 경기도 과천 중앙선관위 청사에서 전체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렇게 결정했다.앞서 자유한국당이 비례 정당 창당을 추진해왔고, 이후 더불어민주당이 선관위에 이같은 명칭 사용 불허 요청을 한 바 있다.중앙선관위는 "이미 등록된 정당 명칭과 뚜렷하게 구별되지 않아 정당법에 위반돼 사용할 수 없다고 결정했다"며 "유권자들이 정당 동일성을 오인·혼동해 정치적 의사 형성이 왜곡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이번 선관위 결정에 따라 '비례자유한국당'을 비롯해 '비례한국당'과 '비례민주당' 등 모두 3곳의 창당준비위원회 단계 정당은 해당 이름을 쓸 수 없게 됐다.이에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등 양당의 상반된 입장 표명이 이어질 전망이다.

2020-01-13 17:43:42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7일 청와대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키즈·황교안 키즈, 공천 정국에 미칠 영향은

여야가 4·15 총선 준비에 본격 나선 가운데, 거대 양당의 간판인 문재인 대통령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이른바 '키즈'(Kids)들이 각 당의 공천 정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문 대통령과 황 대표가 총선 이후 정국주도권을 확실하게 확보하기 위해선 핵심 측근(복심) 역할을 할 이들의 생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하지만 일각에선 문 대통령과 황 대표를 등에 업은 이들의 전략공천이 향후 공천 잡음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우선 문 대통령의 청와대 참모 출신들은 여당의 공천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일찌감치 '경선 중심'(시스템 공천)의 공천 기조를 밝히고 각종 명목의 가·감점으로 당의 총선전략을 개별 공천에 관철하겠다는 입장이다.민주당 내부에선 경선결과(권리당원 50%와 일반 유권자 50%의 전화투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권리당원 모집이 지난해 7월 말에 마무리돼 현역의원과 서둘러 총선 준비에 돌입한 신인들이 다수 앞선 양상이라는 평가를 하면서도 청와대 출신들에 대한 당의 막판 배려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민주당 관계자는 "그동안 당은 청와대로 차출된 참모의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측근 임명 후 돌려받기 가능) 선임을 양해했고, 최근엔 경선에 나선 청와대 출신들이 경력란에 대통령의 이름을 표기하는 것을 허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첨예한 경쟁국면이라 전략공천 등 청와대 출신에 대한 추가 배려가 있을 경우 공천 잡음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한국당도 이른바 '황교안 키즈' 등장 여부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역대 공천과정에서 당 대표의 입김이 작용한 공천 농단이 적잖았기 때문. 특히 황 대표가 차기 대선 준비를 위해 전략공천 등의 방식으로 자기 세력 구축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한국당 관계자는 "제1야당의 총선을 이끌 황 대표로선 자신의 정치색을 드러낼 수 있는 인재들은 제시하고 지지를 호소할 텐데 그 과정에서 전략공천 등의 수단이 동원될 수 있다"며 "기존 예비후보들과의 교통정리 과정에서 파열음이 불가피하다"고 내다봤다.

2020-01-13 17:20:13

주호영 의원(왼쪽), 이인선 전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청장, 정종섭 의원, 류성걸 전 의원 순. 매일신문DB

대구동갑(정종섭vs류성걸), 수성을(주호영vs이인선 ) 리턴매치?

오는 4·15 총선에서 4년 전 선거에 나선 똑같은 후보가 공수(攻守)만 뒤바뀐 채 벌이는 '리턴 매치'가 벌어질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지난 선거에서는 본선에서 맞붙었던 출마자들이 이번에는 예선전인 자유한국당 공천에서 혈투를 예고하고 있다.대구 동갑이 대표적이다. 4년 전 본선에서 맞붙었던 정종섭 국회의원과 류성걸 전 의원이 한국당 간판을 두고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당시 정 의원은 새누리당 후보로, 공천에서 탈락한 류 전 의원은 현역 무소속으로 출마했다.역시 공천에서 탈락한 유승민 의원이 류 전 의원을 적극 도왔다. 공교롭게도 세 사람 모두 경북고 동기 동창(57회)인 탓에 많은 관심을 모았다. 결과는 정 의원이 류 전 의원을 물리치고 금배지를 달았다. 이후 류 전 의원은 바른정당과 바른미래당을 거쳐 우여곡절 끝에 최근 한국당에 재입당했다.류 전 의원은 13일 출마선언문에서 "지역에 얼굴도 잘 보이지 않는 의원이 있는가 하면, 한 입으로 두말하는 신뢰할 수 없는 사람도 있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며 정 의원을 겨냥해 불편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또 정 의원과의 공천 경쟁과 관련, "그분의(정종섭 의원) 출마 여부를 듣지 못했다. 그분이 저하고 경쟁할 가능성을 미리 예단할 수 없다"며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투명한 공천 시스템에서 누구와도 경쟁할 것"이라고 했다.이에 대해 정 의원 측은 "크게 개의치 않는다"면서도 "화합 차원에서 입당을 허락했지만, 해당 행위까지 한 사람에게 공천을 주는 것은 모순"이라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당에 상처를 준 데 대해 사과부터 하는 게 인간적인 도리 아니냐"며 "통합과 화합을 위한 입당이 분열의 씨앗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대구 수성을은 현역 주호영 의원에 이인선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내민 형국이다. 4년 전 주 의원은 공천에서 탈락해 무소속으로, 이 예비후보는 뒤늦게 공천을 받았다. 주 의원은 탄탄한 지역 기반으로 바탕으로 이 예비후보를 꺾고 4선에 성공했다. 이후 주 의원은 바른정당에 합류했다가 한국당에 복당했고, 이번 총선에서 5선 의원을 노린다.

2020-01-13 17:08:40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말인 11일 태풍 '미탁' 피해복구 현장인 경북 울진군 매화면 기양3리의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들과 함께 오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종로구에 전세집 계약한 이낙연, 황교안 빅매치 성사?

이낙연 국무총리가 최근 서울 종로구의 아파트 전세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더불어민주당 복귀를 앞둔 이 총리가 종로의 새집을 임차한 것은 사실상 출마 지역을 종로로 정한 것으로 관측된다. 4·15 총선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의 빅매치가 성사될지 주목된다.총리실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총리는 정세균 후임 총리 후보자가 이날 국회 본회의 표결을 거쳐 임명되면 14일부터 자연인 신분이 된다.이 총리는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나와 일단 서초구 잠원동 자택으로 거처를 옮길 예정이다. 종로 아파트에는 다음 달 초 입주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이 총리의 종로구 아파트 전세계약 사실이 알려지면서 총선 출마 지역구에 대해 당과의 사전 교감이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황교안 한국당 대표도 '험지 출마'를 공언한 만큼 이 총리와 종로에서 맞붙을 가능성에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된다. 빅매치가 성사될 경우 전·현직 총리이자 여야 유력 대선주자들의 대결로 이번 총선의 최대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 총리는 조만간 이해찬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와 상의를 거쳐 구체적인 총선 역할을 확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총리가 당의 간판급 인물인 만큼 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을 가능성도 점쳐진다.

2020-01-13 16:25:22

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

[4·15 총선 레이더] 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 출판기념회 개최

4·15 총선 출마가 유력한 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이 이색적인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이 정무실장은 지난 10일 대구 수성구 그랜드호텔에서 그림 에세이 '행복한 라떼'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축사, 내빈 소개가 모두 생략된 채 오로지 북콘서트 형식으로만 진행된 것.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형제들끼리 자라야 했던 이 정무실장의 초등학교 시절 이야기에 일부는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북구가 아닌 수성구에서 출판기념회를 진행한 이유에 대해 이 정무실장은 "서울과 안동으로 대구를 떠나 있을 때도 20여 년을 일터로 삶았던 이곳이 그리웠다"면서 "20여 년 동안 직장이었던 당사 근처에서 함께한 동지들과 대구 지인들을 편하게 맞이하고 싶어서 역세권 근처 그랜드호텔로 행사장을 정했다"고 말했다.

2020-01-13 15:43:58

이진훈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이진훈 '희망로 연장선' 신설 공약 발표

◆수성갑=이진훈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13일 수성구 희망로와 두리봉터널을 바로 연결하는 '희망로 연장선' 신설 공약을 발표했다.어린이회관 앞 주차장에서 국립박물관 북측까지 범어산을 뚫어 터널구간(1.3㎞)을 포함한 왕복 4차로 도로를 신설, 두리봉터널과 연결하겠다는 것이다.이 예비후보는 "희망로와 명덕로가 범어산에 의해 막히는 바람에 답답했던 주변 교통흐름이 원활해질 것"이라며 "특히 교통 사각지대인 황금2동~범어4동~만촌3동 연결노선이 직선화로 인해 주변 지역 재개발·재건축 추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공원일몰제에 따라 범어공원 내 사유지가 보상될 예정이어서 600억원 정도의 예산으로 터널 개설이 가능할 것"이라며 "터널이 개설되면 어린이회관 앞 주차장은 지하화하고, 지상은 어린이광장으로 새로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2020-01-13 15:43:34

장원용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장원용 전 대구시 소통특보 출판기념회

◆대구 중남=장원용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13일 출판기념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총선에 나섰다.장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중구 노보텔 앰배서드 호텔에서 자신의 저서 '생각을 바꾸면 대구가 바뀐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대구 사랑의 진심과 이를 이어갈 각오를 밝혔다.그는 "언론인의 길, 공무원의 길을 걸었고 그 경험들을 바탕으로 보고 느낀 대구성공시대의 조건들에 대한 고민을 책에 담았다"고 말했다.장 예비후보는 심인중, 심인고, 경북대 법대를 졸업한 뒤 24년 3개월간 대구MBC 기자로 재직하면서 보도국장을 역임했다. 특히 12년 3개월 동안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으면서 대중에 많이 알려졌다.지난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 캠프의 대변인을 맡아 정치권에 얼굴을 알린 뒤 2018년 9월부터 대구시에서 2급 상당의 소통특보를 맡아 행정 경험을 쌓았다.

2020-01-13 15:43:32

도건우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도건우 예비후보 "시청 후적지에 뮤지컬 전용극장 유치"

◆대구 중남=도건우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13일 최근 이전이 확정된 중구 대구시청 후적지에 뮤지컬 전용극장 유치 공약을 발표했다.도 예비후보는 "2007년부터 DIMF(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개최지로서 높은 수준의 뮤지컬 자원을 보유한 대구이지만, 뮤지컬 전용극장을 갖추지 못하고 있어 성장의 한계에 직면해 있다"며 "중구 시청 후적지에 뮤지컬 전용극장을 유치해 뮤지컬 도시 대구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그는 또 "이를 통해 뮤지컬 창작과 유통, 소비의 선순환체계를 상시적으로 구축, 문화공연 산업을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도 예비후보는 아울러 재정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민관합동개발 방식으로 공연장과 업무 및 상업시설을 한 곳에 담을 수 있는 선진국형 복합문화시설 조성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2020-01-13 15:43:08

김장주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김장주 전 행정부지사 예비후보 등록

▶영천청도=김장주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13일 4·15 총선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돌입했다.김 예비후보는 "좌파정권이 나라를 온통 망치고 있어 국민과 자유민주주의를 구해야 한다는 충정에서 총선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27년간 영천, 경북도, 중앙정부, 청와대 등 지방과 중앙을 아우르는 많은 행정경험과 폭넓은 인맥으로 영천과 청도를 확실하게 발전시키겠다"고 출마소감을 밝혔다.그는 또 "서민의 편에 서기 위해 정치의 길을 걷기로 했다"며 "한국당의 총선승리와 함께 다시 대구경북의 큰 정치 부활을 위해 투신하겠다"고 강조했다.영천이 고향인 김 예비후보는 행정고시 34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영천부시장과 경북도 행정부지사, 청와대 선임행정관, 행정안전부 지방세제정책관 등 지방과 중앙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20-01-13 15:42:58

권택기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권택기 안동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안동=권택기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12일 오후 3시 경북 안동시 송현오거리 일원의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었다.이날 행사는 '시민이 주인시대를 열다'라는 주제로 토크 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돼 권 예비후보와 시민들이 소통·공감하는 장이 마련됐다.토크 콘서트에는 다양한 나이와 직업군을 인터뷰한 영상이 소개됐고. 이를 두고 참석자들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권 예비후보는 "중앙당의 주요 인사를 다수 초빙해 세를 과시하던 구태 방식의 개소식이 아닌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공감을 이끌어 내고자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됐다"며 "지난 6년간 민생현장에서 발로 뛰며 지역민들의 아픔과 고충을 이해하게 됐고, 토크 콘서트 방식 개소식이 시민소통시대를 향한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1-13 15:42:28

문희갑 전 대구시장

문희갑 전 대구시장, 총선 앞두고 상한가

4·15 총선을 앞두고 문희갑 전 대구시장이 상한가다. 여·야를 넘어 출마자들이 앞다퉈 선거사무소 개소식이나 출판기념회 등에 그의 참석을 요청하는 러브콜을 보내서다.문 전 시장은 11일 대구 수성갑에 출마한 정상환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출판기념회에 잇따라 찾아 축사했다.그는 먼저 시작한 정 예비후보 행사에서 "검사로서 능력 있고 미국 대사관에서 근무하며 인권 관련 저서까지 냈다. 난세를 타계할 인재다. 큰일 하도록 밀어달라"며 후한 덕담을 건넸다. 축사를 끝낸 그는 서둘러 범어네거리 바로 길 건너인 그랜드호텔로 발길을 돌렸다.김부겸 의원 출판기념회 시작 직후 도착한 문 전 시장은 축사에서 "김 의원은 학교 후배이고 의리와 예의범절이 있다.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자라서 큰일을 할 기회를 갖는 정치가로 빛나길 바란다"며 덕담했다.문 전 시장은 앞서 10일 대구엑스코에서 열린 대구 북을 김승수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출판기념 북콘서트에도 참석했다.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지낸 김 예비후보는 오래전부터 문 전 시장과 친분이 있다는 후문이다.정치권은 고위 공직과 정치권, 대구시장 등을 거치면서 쌓은 경륜과 지명도 등을 고려하면 문 전 시장의 지원이 출마자에게 적잖은 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정작 문 전 시장은 당혹스럽다는 표정이다. 그는 "선거 때가 되니 찾는 사람이 많지만 자칫 오해를 살 수 있어서 조심스럽다. 여·야를 떠나서 인간 됨됨이를 보고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만한 후보들이 많이 당선됐으면 좋겠다"고 선을 그었다.

2020-01-12 16:53:50

윤두현 -경산 예비후보

[4·15 총선 출마합니다] 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

◆경산=윤두현 전 자유한국당 경산시 당협위원장이 최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윤 예비후보는 "탄핵정국 이후 분열됐던 지역 정치권이 다시 화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정부 여당의 실정을 막고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28만 시민의 힘을 모으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그는 "경산의 발전 축인 대학과 자동차 관련 업종이 학생 수 감소와 전기자동차로의 전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중앙의 폭넓은 인맥과 국정경험을 바탕으로 지원책 마련과 문화관광 등 신성장산업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경산이 고향인 윤 예비후보는 심인고·경북대·건국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2004년 서울신문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한 이후 YTN 보도국 국장, 디지털 YTN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고 박근혜 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을 지냈다. 이후에는 제9대 한국케이블 TV방송협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2020-01-12 16:31:09

권오성 대구 북을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권오성 북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대구 북을=권오성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권 예비후보는 11일 오후 대구 북구 대구병원 네거리 칠곡농협 3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의 지지자들과 권태신 전 전경련 상근부회장, 김준규 전 검찰총장, 최덕수 고등법원장, 조성욱 전 고검장, 최은순 전 대우국민차 사장, 배종찬 대구칠곡향교 전교, 이예식 경북대사범대학장 등이 참석해 권 예비후보를 격려했다.권 예비후보는 "현 정부의 가장 큰 문제는 나라를 분열로 몰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상식에 기초한 원칙이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분열 대신에 화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북구를 행복하고 살기 좋은 곳이 되도록 하겠다"며 "최첨단 의료 단지를 조기에 완공하고 여성·노약자 복지를 강화해 북구 주민들의 민생을 돌보고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고 약속했다.

2020-01-12 16:28:51

이진훈 대구 수성갑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이진훈 예비후보 "검찰인사로 문대통령 거짓 드러났다"

◆대구 수성갑=이진훈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이번 보복성 검찰 인사로 대통령의 거짓말이 백일하에 드러났다"고 비판했다.이 예비후보는 9일 대구향교에서 열린 특강에서 "8일 이뤄진 검찰 인사는 '살아있는 권력도 엄정하게 수사하라'는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 시 대통령 본인의 말을 정면으로 뒤집은 것"이라고 문 대통령에게 직격탄을 날렸다.이어 "유재수 감찰무마 사건, 울산시장 선거부정 사건을 수사하던 검찰 책임자들을 좌천시키고, 대통령이 인사권자라는 명분을 앞세워 검찰총장의 의견청취 절차도 없이 인사를 한 것은 누가 봐도 보복성 내지 범죄은폐 목적이라고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날 특강은 최근 출간한 저서 '다시 쓰는 목민심서'라는 제목으로 진행됐지만, 이 예비후보는 실학의 정신인 '실사구시'를 현 시국과 관련지으며 정권심판론을 펼쳤다.

2020-01-12 16:28:42

장윤석 전 국회의원

[4·15 총선 레이더] 장윤석 전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등록

◆영주문경예천=장윤석 전 국회의원이 최근 자유한국당 재입당(복당)이 확정되자 9일 제21대 총선 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하는 등 공천 경쟁에 뛰어들었다.장 예비후보는 "공직 인생 마지막 도전"이라며 "오랜 공직생활과 3선 국회의원의 경험과 지혜, 능력과 인맥 등 모든 것을 바쳐 마지막 봉사로 헌신하겠다. 4선의 힘으로 지역발전을 꼭 이루겠다"고 강조했다.장 예비후보는 "21대 국회에 입성한다면 한국당 첫 원내대표에 진출해 문재인 좌파정권과 당당하게 맞서 싸우겠다"며 "부족하지만 평생 닦고 쌓은 실력과 지혜, 경륜을 바탕으로 보수정권을 다시 세우는 데 앞장설 수 있게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2020-01-12 16:28:33

김광림 국회의원

[4·15 총선 레이더] 김광림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안동=김광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은 11일 안동시청 대동관 영남홀에서 당원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국강연 2020 의정활동 보고회'를 가졌다.이날 보고회에는 황교안 한국당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의 축하영상을 시작으로, 조경태 최고위원의 '국민도 헌법도 무시한 공직선거법', 정미경 최고위원의 '공수처는 대통령 친위 수사기관', 신보라 최고위원의 '청년과 여성이 선도하는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의 '자유·공정·정의로운 사회'라는 주제의 시국강연이 이어졌다.김 의원은 "지난 12년 동안 안동 경제만 생각하고 일을 했다. 말보다 실천, 정치보다 정책으로 안동의 실리를 굳건히 지켜왔다"며 "300여차례의 국정질의와 84건의 법안발의, 10년 연속 1조원대, 12년간 15조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그는 또 "앞으로 새로운 마음과 적극적인 실천으로 안동 경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4선 의지를 비쳤다.

2020-01-12 16:28:13

이권우 경산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이권우 출판기념회 열어

◆경북 경산=이권우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10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감사할 줄 아는 리더가 나라를 살린다-경산 촌놈의 국회사용설명서'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 예비후보는 이 저서에 국회 입법고시에 합격해 23년간 국회에서 예산·입법 전문가로 일한 경험담과 정치적 소신·철학, 삶의 여정 등의 내용을 담았다.그는 "도전하는 인생이 가치 있고 아름답다는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싶다는 바람 때문에 책을 쓰게 됐다"며 "저는 지금까지와 같이 앞으로도 항상 감사할 줄 아는 리더로 살고 싶고, 감사할 줄 아는 리더만이 나라를 살린다고 굳게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이 예비후보는 또 "누구보다 국회의 역할과 메커니즘을 잘 알고 있다"면서 "경산이 필요로 하는 예산확보와 지역발전을 위한 성과를 낼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고 강조했다.

2020-01-12 16:28:08

정상환 대구 수성갑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정상환 수성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대구 수성갑=정상환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정 예비후보는 11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삼성증권 빌딩 4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수성구 주민들을 중심으로 2천여 명(주최 측 추산)이 참석해 정 예비후보의 총선 승리를 기원하는 등 시종 뜨거운 열기가 이어졌다. 또 주요 하객으로는 문희갑 전 대구시장, 주호영 의원, 정해걸 전 의원, 정순천 수성갑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정 예비후보는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실정을 더는 좌시할 수 없다"며 "빼앗긴 보수의 심장 수성갑을 반드시 탈환하겠다"고 자신이 김부겸 의원의 대항마임을 강조했다.이어 그는 "비정상적인 대한민국을 정상화시키고 보수를 재건하기 위해 보수의 심장 수성갑에서 분연히 일어나겠다"고 총선 각오를 밝혔다.

2020-01-12 16:27:54

최교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4·15 총선 레이더] 최교일 의원 발의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안, 3년 2개월 만에 국회 본회의 통과

◆영주예천문경=최교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지난 2016년 11월 대표발의한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안'이 3년 2개월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그동안 8·15 해방과 6·25 전쟁 등을 거치면서 부동산 소유관계 서류 등이 분실되거나 이를 증언해 줄 사람들의 사망으로 인해 부동산에 관한 사실상의 권리관계와 등기부상 권리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었다.이를 해소하고자 간편 절차를 통해 사실과 부합하는 등기를 할 수 있도록 과거 세 차례(1978년, 1993년, 2006년) 한시법인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시행됐지만, 현재까지 소유권 이전등기 등을 하지 못한 부동산 실소유자가 많은 실정이다.최 의원은 "발의 한지 3년 2개월 만에 국회를 통과했다"며 "앞으로 부동산 권리자의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2020-01-12 16:27:50

김승수 대구 북을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김승수 북을 예비후보 북콘서트 개최

◆대구 북을=김승수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북콘서트를 개최했다.김 예비후보는 10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저서 '오직, 혁신' 출판 기념 북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 후보 측 추산 2천여 명의 북구 주민이 운집한 가운데 문희갑 전 대구시장, 강병규 전 행안부 장관, 천영우 전 외교안보수석, 김상훈 의원이 축사했다.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서길수 영남대 총장 등은 영상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천영우 전 수석은 축사에서 "1급 공무원을 지낸 김승수를 편하게 살게 하는 것은 국가적 손실이다"며 "대구발전과 국가발전에 꼭 필요한 사람이 김승수"라고 말했다.하혜수 경북대 교수가 진행한 이날 북콘서트는 김홍진 전 KT사장, 라휘문 성결대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성공한 혁신과 미래를 위한 혁신의 아이디어에 대해 토론했다.

2020-01-12 16:27:28

배영식 대구 중남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배영식 중남 예비후보 '대구의 스티브 잡스 역할주문'

◆대구 중남=배영식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대구의 스티브 잡스가 되어달라는 주문을 받았다고 밝혔다.배 예비후보는 10일 '대구안의 대구인' 토크쇼에 참석한 후 "회원들과 대구의 미래산업 등 경제현안에 대해 상호소통했다.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함께 공존하며 아름다운 사회와 국가를 건설할 수 있는 대안이 무엇인지 집중토론을 했다"고 전했다.이날 토론에 나선 젊은 세대는 "사회경험이 일천한 미래 세대와 지혜와 경륜이 탁월한 기성세대가 공존하고, 더불어 대구가 성장 발전할 수 있는 방안으로 문화예술 콘텐츠와 첨단 기술분야의 대구유치가 병행되어야 한다"면서 배 예비후보가 '스티브 잡스' 같은 역할을 맡아달라고 요청했다.이에 배 예비후보는 "어제와 오늘을 도외시한 현재는 자칫 미래에 대해 공허한 희망이 된다.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교류의 장을 펼칠 것"이라고 답했다.

2020-01-12 16:27:13

[4·15 총선 출마합니다] 이범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대구 북을=이범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9일 4·15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해체 저지, 국정파탄 심판', '튼튼한 나라, 살고 싶은 북구 건설'을 슬로건으로 ▷신공항 연계 산업단지 조성, 공항 배후 자족도시 기반 조성 ▷IT 접목 의료 생명공학 벤처밸리 만들어 청년경제 생태계 조성 ▷취수원 구미공단 상류 이전 통한 깨끗한 물 공급 등의 공약을 밝혔다.그는 "문재인 정부와 종북 좌파세력의 자유 대한민국 지우기 정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강조했다.경북 의성 출신으로 경북고와 서울대 경제학과(학사), 미 남가주대 경제학부(석사), 가천대 행정학과(박사)를 졸업하고 국가정보원 해외·북한담당 차장보를 역임한 이 예비후보는 안보정책 및 정보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2017년 대선 당시 한국당 외교안보특보, 여의도연구원 외교안보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2020-01-10 17:28:10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 전경. 매일신문 DB

구미 갑·을 총선 예비후보 30명선…공천경쟁 '안갯속'

4·15 총선이 9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북 구미 갑·을 지역에 도전할 출마 예정자들이 앞다퉈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특정 정당에서는 한 지역구에 4~7명이나 이미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공천 경쟁이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다.이달 말까지 구미 갑·을에 30여 명이 넘는 예비후보들이 등록할 것으로 보이지만, 검증되지 않는 후보 난립으로 자칫 유권자들에게 혼란을 초래할 우려가 크다는 목소리가 높다.구미는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향수가 강한 지역이지만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평균 연령 38세)이며,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미시장과 경북도의원, 구미시의원들이 대거 당선됐다.10일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구미갑에 민주당 김철호(65)·구민회(64)·김지식(51)·유헌열(63)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우종철(59)·김찬영(37)·구자근(52) 예비후보, 우리공화당 김경희(43) 예비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김중태(54)·김국종(69) 예비후보 등이 표밭을 누비고 있다.구미을에는 한국당 추대동(49) 심재철 원내대표 전 보좌관, 국가혁명배당금당 황응석(63)·강남진(65)·이순자(79)·이종섭(92)·정영자(66)·김방섭(55)·김술생(72)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쳤다.국가혁명배당금당 경북도당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이종섭 예비후보는 만 92세로 전국 예비후보 중 최고령이다.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지만 출마가 유력한 인사도 적잖다.구미갑에 한국당 백승주(57) 의원, 남유진(65) 전 구미시장, 김봉재(59) 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 김석호(60) 구미수출산업진흥협회장, 새로운보수당 유능종(53) 법무법인 유능대표변호사도 출마가 유력하다.구미을에 한국당 장석춘(61) 의원, 민주당 김현권(54) 의원, 김봉교(62) 경북도의회 부의장 등이 출마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정당별 후보는 3월 중순까지는 모두 결정될 전망이다. 후보가 난립한 상태이지만 당내 경선으로 교통정리가 되면 실제 등록하는 후보는 4~6명으로 압축될 가능성이 크다.시민 이모 씨(59·형곡동)는 "총선이 동네 선거도 아닌데 이렇게 많은 후보들이 이렇게 난립하기는 처음이다. 정당별로 최소한 검증 절차를 거쳐서 출마를 했으면 좋겠다"며 "지역 경제가 많이 어려운데, 지역을 위해 정말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후보가 뽑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10 17:01:46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4·15 총선 '야당심판론'으로 가나

4·15 총선을 앞두고 진행된 한국갤럽의 여론조사에서 '정부 심판론(정부 견제론)'보다는 '야당 심판론(정부 지원론)'이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한국갤럽이 지난 1월 7~9일 전국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해 10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9%는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더 많이 당선돼야 한다'(정부 지원론)는 주장에 공감한다고 답했다.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더 많이 당선돼야 한다'(정부 견제론)는 응답은 37%에 그쳤으며 '모름·응답 거절'은 14%였다.연령별로는 보면 40대 이하에서는 '여당 승리(정부 지원론)', 60대 이상에서는 '야당 승리(정부 견제론)'가 우세했고 50대는 의견(정부 지원론 및 견제론 모두 46%)이 갈렸다.성향별로는 보수층은 70%가 '야당 승리'를, 진보층은 80%가 '여당 승리'를 기대했으며 중도층에서도 '야당 승리(37%)'보다는 '여당 승리(52%)'에 대한 의견이 많았다. 다만 무당층에서는 '여당 승리(29%)'보다는 '야당 승리(40%)' 의견이 높았다.이 같은 조사는 20대 총선 반년여 전에 진행된 2015년 9월 결과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고 한국갤럽이 밝혔다. 당시 조사에서는 정부 지원론이 36%, 정부 견제론이 42%를 각각 기록했다.이번 조사에서는 또 전체 응답자의 76%가 "이번 총선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매우 관심 있다'는 응답은 20대 25%, 30대 44%, 40대·50대·60대 이상은 '60% 내외'로 나이가 많을수록 더 큰 관심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어느 정도 관심이 있다'는 응답을 포함할 경우 20대 응답자도 67%가 총선에 대한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투표를 통해 우리나라 정치를 바꿀 수 있다'는 질문에는 전체의 66%가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특히 60대 이상(58%)과 달리 20대(72%)를 비롯한 젊은 층이 투표 영향력을 더 높게 인식하고 있었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0-01-10 11:41:51

[사설] 총선 다가올수록 지지층만 보고 가는 文정권의 폭주

문재인 정권의 폭주(暴走)가 도를 한참 넘었다. 정권을 향한 수사를 하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 측근들을 대학살한 검찰 인사를 비롯해 지난해 연말 선거법·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예산안 강행 통과 등 독재 시대에도 찾아보기 힘든 횡포를 잇달아 자행하고 있다. 촛불로 집권한 정권의 일방 폭주에 분노하는 국민이 갈수록 증가하는 실정이다.문재인 대통령은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했지만 2년 반이 넘도록 대통령을 정점으로 한 집권 세력은 편 가르기와 '코드 인사'로 국론을 분열시켰다. 실패로 결론이 난 경제와 대북·외교·안보 정책에 대한 고집도 꺾지 않았다.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최근 들어서는 국민 눈치를 보지 않은 채 지지층만 보고 가는 행보를 노골화하고 있다. 나라의 기본 틀을 망가뜨리는 선거법·공수처법과 총선을 겨냥한 선심성 예산·사업이 대거 포함된 예산안을 야당 반대를 짓밟고 강행 통과시켰다. 급기야 청와대·여권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에 대해 폭압적 인사를 저질러 정권을 향한 수사를 원천 차단하고 나섰다.문 정권이 폭주하는 이유는 정권을 무조건 호위하는 지지층이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과 청와대·정부가 실책을 거듭하고 정권과 관련한 여러 수사가 진행되는데도 대통령 지지율은 40%를 넘고 더불어민주당은 정당 지지율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여기에 야권이 사분오열돼 정권을 제대로 견제하지 못하는 것도 정권 폭주를 부르고 있다.총선이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지지층만 보고 가는 정권의 폭주가 더 심해질 게 뻔하다. 국론은 두 동강 나고, 외교·안보는 위기이고, 경제지표는 빨간불인데도 문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자화자찬하며 마이웨이를 부르짖었다. '국민 모두의 대통령 약속'은 헌신짝처럼 버리고 총선 승리를 위한 지지층 결집에 더욱 올인할 태세다. 지지층만 보고 가는 국정 운영이 총선·대선에서 이기는 길로 확신한 것 아니냐는 의심마저 든다. 국민을 내팽개친 정권의 일방 폭주를 현명한 국민이 총선에서 심판할 수밖에 없다.

2020-01-10 06:30:00

정치부 차장 이창환

[청라언덕] 보수대통합을 바라보며

4·15 총선을 앞두고 대통합이 보수 진영의 화두로 떠올랐다. 대한민국 보수를 대표하는 지역인 대구경북(TK) 유권자들도 보수대통합 성공 여부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보수 진영의 큰집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갈지자 행보로 인해 우여곡절을 겪은 보수대통합은 선거일 97일을 남기고서야 혁신통합추진위원회를 만들었다. 보수대통합을 향한 첫걸음을 겨우 내디딘 셈이다.분열된 채 치른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보수는 참패했다. 이대로 총선을 치른다면 보수의 패배는 불 보듯 뻔하다. 대선의 전초전인 총선에서 완패한다면 정권 교체도 물 건너갈 공산이 크다. 범여권으로 일방적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그나마 균형을 맞추게 할 최소한의 장치가 보수대통합이다.최근 일부 서울 언론이 TK 정치권을 '반(反)통합 진원지'로 지목하는 것은 우려할 일이다. TK 정치권이 "영남권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한다면 (수도권을 일부 잃어도) 총선에서 자력으로 해볼 만하다"는 분위기라고 전하고 있다. 유승민 의원이 주도하는 새로운보수당에 노골적인 반감을 드러내기도 한다는 것이다.이 보도를 접하면서 4년 전인 2016년 총선을 앞두고 불거졌던 '존영 파동'이 떠올랐다. 당시 유승민·주호영·류성걸·권은희 의원은 새누리당에서 공천을 받지 못하자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선거전이 가열되던 3월 28일 새누리당 대구시당은 이들 의원 당원협의회 사무실에 걸린 박근혜 대통령의 사진을 철거해 반납해 달라고 요구했다. 당의 예산으로 제작해 배포한 사진은 정당 자산이라는 이유에서다.이날 오전 대구시당 관계자가 전화를 걸어 사진 철거를 요구한 데 이어 오후 관계자가 직접 공문을 들고 당협 사무실을 찾아갔다. 권은희 의원 측 관계자가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유치하고 치사하다"며 울분을 토하던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생생하다. 존영 파동의 후유증은 컸다. TK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엄청난 역풍이 불었고, 특히 수도권 지지율이 크게 떨어졌다.새누리당 내부에서조차 "4석을 얻으려다 수도권에서 20석 이상 날아갔다"며 자조했다. 취재기자로서도 낯뜨거웠던 기억이다. 비상이 걸린 TK 의원들은 두류공원에 모여 '한 번만 살려달라'며 무릎 꿇고 읍소했지만 돌아선 민심을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TK 보수 정치권은 지역 정서에 의지해 꽃길을 걸어왔다. 꽃길에 취해 변화와 혁신을 거부하고 반통합 세력으로 비치면 TK 정치권의 미래는 어두울 수밖에 없다. TK 탓에 통합이 되지 못하고 총선에서 패했다는 평가가 나와선 안 된다.TK는 보수 진영의 본진이다. 보수 정당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도덕적 해이에 빠질 때 회초리를 들 수 있는 유일한 지역이다. 오히려 TK에서 보수 정당의 혁신과 변화의 바람을 주도할 필요가 있다. 이런 측면에서 참신하면서 보수의 가치에 동의하는 젊은 층이 선거에 많이 나와야 한다. 중앙당은 파격적인 공천으로 이들에게 힘을 실어야 한다. 그래야 TK 정치권에 미래가 있고 보수도 살아남을 수 있다.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민주주의를 보편화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제도가 선거라는 의미다. 정당 입장에서 선거는 총성 없는 전쟁이다. 승리를 위해서는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정당이 가진 모든 인적, 물적 자원을 동원해야 한다. 보수대통합은 보수 진영이 완패하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다. TK 정치권이 앞장서지는 못하더라도 걸림돌이 돼서는 안 된다.

2020-01-09 18:41:59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당 2020 총선 국민승리 공약개발단 출범식에서 황교안 대표가 김재원 총괄단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당, 총선 1호공약 '공수처 폐지'·'검찰 인사독립'

자유한국당이 9일 4·15 총선 1호 공약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폐지와 검찰 인사독립을 들고 나왔다.한국당 '2020 희망공약개발단' 총괄단장인 김재원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헌법·반민주적 문재인 정권을 극복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개혁 1호로 국민을 위한 사법개혁을 추진하겠다"며 "국민을 위한 사법개혁의 첫째는 '괴물 공수처' 폐지"라고 밝혔다.김 정책위의장은 "문재인 정부는 헌법에 근거하지 않는 무소불위의 수사기구를 탄생시켰다"며 "대통령이 지명하는 공수처장 및 코드인사가 공수처를 장악해 대통령을 비롯한 정권의 비리 의혹 수사는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고, 정치적 반대자나 권력자의 뜻에 맞지 않는 공직자는 철저하게 보복하는 '괴물'"이라고 했다.이어 "공수처를 만들기 위해 헌법과 민주주의를 정면으로 파괴했다. 국회의 충분한 협의 없이 불법적인 '4+1' 협의체와 국회의장이 국회법과 의회 질서를 파괴하고 날치기 처리했다"며 "한국당은 공수처 폐지 법률안을 발의해 반드시 관철하겠다"고 말했다.또한 한국당은 법무부의 검사 인사 실무부서를 대검으로 이관하고, 검사에 대한 인사 추천권을 검찰총장에게 부여해 대통령이 임명하도록 하는 방안도 공약으로 내놓았다.여기에는 검찰인사위원회 구성을 다양화하고 인원을 증원하는 방안과 국회 추천을 받도록 해 견제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도 포함했다.김 정책위의장은 1호 공약 배경에 대해 "어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자행한 검사 대학살극과 이어서 벌어질 문재인 정권의 여러 비리 의혹 사건에 대한 철저한 은폐조작 가능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추 장관을 직권남용으로 고발할 것이냐'라는 질문에 "준비되는 대로 할 예정"이라며 "증거가 너무 만천하에 드러나 있다. 추 장관은 골백번 더 처벌받아야 할 직권남용"이라고 답했다.김 정책위의장은 공약개발단 출범과 함께 공약을 발표한 것에 대해 "어제 1차 결과를 보고받을 정도로 2주 전부터 실무작업을 진행해왔다"며 "후속 공약을 계속 발표할 것이다. 생활밀착형, 국민공감, 정권의 조치 바로잡는 수준의 공약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2020-01-09 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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