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레이더] 이상식 수성을 예비후보 "신천지 영장 반려 대구지검 누굴 위한 검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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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을=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대구지검의 신천지 압수수색영장 반려를 두고 4일 "우리나라 사법사에 남을 일이다. 대구지검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검찰인가"라고 비판했다.

이 예비후보는 "신천지 교회가 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 확진자를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한 주범이며 슈퍼 전파자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신천지는 이제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임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신천지 교회의 자발적인 협력이나 보건당국과 자치단체의 행정력으로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 어려우며 사법당국의 강제수사에 의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그동안 미온적이던 대구시장도 대구경찰청에 고발하기에 이른 와중에 검찰이 영장을 반려했다니 과연 제 정신인가 싶다. 답답한 노릇이 아닐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구경찰청장을 지낸 이 예비후보는 또 "독점적 영장청구권이라는 헌법상의 권한을 틀어쥐고 앉아 국민의 겪고 있는 불행과 고난을 수수방관하는 것이 과연 국민을 위한 검찰인가 묻고 싶어진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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