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29일 오후 대구 수성구 미래통합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21대 국회의원선거 미래통합당 대구시당 선거 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대구지역 후보들이 총선 승리를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미래통합당 대구시당 '무소속 경계령'…"당선 후 복당 필요없다"

"무소속 후보들이 당선되면 미래통합당에 들어간다는 말, 아무 짝에 필요 없다. 4월 16일 오전 8시 기준 우리 당 소속 당선자 수가 중요하다."(김광림)"공천 문제로 시민에게 실망을 안겨 드린 점 겸허히 수용한다. 사사로운 정에 얽매여서 우리 당의 선거 전체 분위기를 어렵게 하는 일은 이 시간 이후 없어야 한다."(윤재옥)미래통합당 대구시당이 29일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총선 체제로 전환한 가운데 김광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구경북권역위원장, 윤재옥 대구시당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작심하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뿐 아니라 무소속 후보에 대한 '심판'을 호소했다.이번 선거에 현역 의원 두 명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의 '막장 공천'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출마함에 따라 대구경북(TK) 선거 분위기가 이전과 다른 양상을 보이는 데 따른 불안감으로 풀이된다.이날 오후 통합당 대구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이 열린 대구시당 당사 5층 강당. 후보자 11명(자가격리 중인 김용판 달서갑 후보 제외)과 당원 60여 명은 '총선 승리'를 위한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후보들이 모습을 보이자 이름을 연호했고, 후보들은 불끈 쥔 주먹을 들어 보이며 환호에 답례했다.하지만 지역 정치권 관계자들은 "이날 분위기가 역대 총선 발대식과 다른 분위기였다"고 했다. 현역 의원인 무소속 후보가 두 곳에서 출마한 데다 당 대표까지 지낸 대선 주자급 거물 정치인이 '적군'(무소속)으로 등장, 불안한 심리가 바닥에 깔린 탓이다.이날 연단에 오른 후보들은 "4년 전 4월 14일(투표일 다음 날) 우리 당이 122석, 민주당이 123석으로 한 석 차이로 다수당이 되지 못해 국회의장을 빼앗겼다. 당시 무소속 당선자 중 우리 당에 입당할 것으로 예상하는 당선자만 7명이었다. 그러지만 않았어도 대통령이 탄핵되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며 보수 지지층의 표심이 무소속 후보로 분산되는 것을 경계하는 발언을 한목소리로 냈다.정치권 관계자는 "'꽂으면 당선'이라는 식의 공천으로 분노한 당원과 지지층이 많을 것이다. 여기에 홍 전 대표라는 '방아쇠'가 당겨져 무소속 동남풍이 불면 전국 선거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는 분위기가 연출됐다"고 말했다.

2020-03-29 16:45:42

강영석 미래통합당 상주시장 후보

[단독]상주시장 후보 평균연령 51.6세. 30년만의 세대교체 눈길

4·15 경북 상주시장 재선거에 출마하는 3명의 후보 모두 50대 초반이어서 그동안 '올드맨'들이 지켜왔던 지역 수장의 자연스런 세대교체가 이뤄져 눈길을 끈다.지난 27일 상주시장 후보 등록 마감결과 더불어민주당 조원희, 미래통합당 강영석, 무소속 한백수 후보 등 3명으로 압축됐다.조 후보와 한 후보는 68년생 동갑내기로 만 51세이며, 강 후보는 66년생으로 만 53세 등 이들의 평균 연령은 51.6세다.지금까지 상주에서 치러진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유례가 없을 정도로 젊은 후보들끼리 경쟁을 하게 됐다.평균 연령도 가장 낮아, 누가 당선되더라도 역대 민선 상주시장 중 가장 젊은 시장이 탄생한다.통합당의 경우 애초 10명의 후보가 공천 신청할 정도로 올드맨들이 더러 있었지만, 경선과정에서 가장 젊은 강 후보가 낙점됐다.재선 경북도의원 출신인 강영석 통합당 후보는 14년 전인 2006년 약관 39세 나이에 상주시장에 출마한 이래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이다.상주로컬푸드협동조합장인 조원희 민주당 후보는 20대 청년농부 출신이다. 26년간 농사를 지어오면서 상주시 농민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농업전문가로 성장했다.담배인삼공사 영양지점장 출신인 한백수 무소속 후보는 25년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고향 상주로 돌아와 친환경 먹을거리를 생산·판매하고 있다.상주에서는 1980~90년대 지역 유지들이 그 지위를 30여 년간 계속해서 독점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을 정도로 차세대 지도자 육성이 과제로 떠오르는 상황이다.지역 사회에서는 "이번 상주시장 재선거를 계기로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세대교체 및 역동적인 변화의 바람이 이어질 것 같다"고 진단했다.

2020-03-29 15:36:55

오중기

[명단] 4.15 총선 경북 포항북·포항남울릉·경주·안동예천·김천·구미갑·구미을·영주영양봉화울진 후보자

〈범례〉 이름·정당·나이·직업·학력·재산(천원)·병역·전과순〈정당명 약칭 범례〉더불어민주당=민, 미래통합당=통, 민생당=생, 정의당=정, 우리공화당=공, 민중당=중, 친박신당=박, 국가혁명배당금당=혁, 기독자유통일당=기, 무소속=무포항북오중기▷민 ▷52 ▷정당인 ▷영남대학교 문과대학 철학과 졸업 ▷60,800 ▷군필 ▷2건 김정재▷통 ▷54 ▷국회의원 ▷프랭클린피어스법과 대학원 졸업 ▷579,572 ▷해당없음 ▷없음 박창호▷정 ▷53 ▷정당인 ▷위덕대 사회복지전공 졸업 ▷166,984 ▷군필 ▷2건 박건우▷혁 ▷52 ▷거류기업대표 ▷대구 대건고등학교 졸업 ▷761,647 ▷군필 ▷2건 포항남울릉허대만▷민 ▷50 ▷정당인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189,000 ▷군필 ▷1건 김병욱▷통 ▷42 ▷정당인 ▷연세대 행정대학원(지방자치·도시행정전공) 졸업(행정학석사) ▷402,714 ▷군필 ▷없음 박승억▷중 ▷50 ▷노동운동가 ▷동국대 국사학과 졸업 ▷101,079 ▷군필 ▷1건 박덕춘▷혁 ▷68 ▷정당인 ▷미기재 ▷1,030,000 ▷군필 ▷없음 박승호▷무 ▷62 ▷정치인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졸업(이학박사) ▷5,092,259 ▷군필 ▷없음 경주정다은▷민 ▷33 ▷시민단체활동가 ▷부산대 행정학과 졸업 ▷52,418 ▷해당없음 ▷1건 김석기▷통 ▷65 ▷국회의원 ▷동국대 행정대학원 공안행정학과 경찰행정전공 행정학석사 ▷1,259,791 ▷군필 ▷없음 김보성▷생 ▷53▷ 경주대 부교수 ▷경기대 관광전문대학원 졸업(관광학 박사) ▷1,130,293 ▷군필 ▷없음 권영국▷정 ▷56 ▷변호사 ▷서울대 공과대학 금속공과 졸업 ▷1,551,122 ▷미필 ▷3건 김덕현▷혁 ▷60 ▷정당인 ▷인천전문대학 행정과 졸업(현, 인천대학교) ▷668,500 ▷군필 ▷1건 정종복▷무 ▷69 ▷변호사 ▷서울대 법과대학 행정학과 졸업 ▷1,660,987 ▷군필 ▷없음 김일윤▷무 ▷81 ▷교육인 ▷중앙대 대학원 경영학과 졸업(경영학박사) ▷2,835,776 ▷미필 ▷1건 김천배영애▷민 ▷74 ▷더불어민주당 김천지역위원장 ▷김천여자중학교 졸업 ▷550,200 ▷해당없음 ▷없음 송언석▷통 ▷56 ▷국회의원 ▷뉴욕주립대학교 버팔로 경제학박사 ▷5,300,083 ▷군필 ▷없음 박성식▷혁 ▷51 ▷미기재 ▷미기재 ▷22,408 ▷군필 ▷없음 이성룡▷무 ▷62 ▷운수업 ▷울산공과대학 공업화학과 졸업▷ 450,600 ▷군필 ▷없음 이상영▷무 ▷58 ▷자영업 ▷영남대 한문교육과 졸업 ▷63,383 ▷군필 ▷2건 안동예천이삼걸▷민 ▷64 ▷정치인 ▷미국 시러큐스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석사 ▷1,241,681 ▷군필 ▷없음 김형동▷통 ▷45 ▷변호사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언론정보학과 졸업 ▷1,357,643 ▷군필 ▷1건 박인우▷공 ▷58 ▷정당인 ▷포항공과대학교 대학원 졸업 (전자전기공학 박사)▷ 874,800 ▷군필 ▷없음 신효주▷혁 ▷53 ▷종교인(승려) ▷서울대 음악대학 기악과(현악전공) 졸업 ▷18,000 ▷해당없음 ▷없음 권오을▷무 ▷63 ▷정치인 ▷고려대 정책대학원 경제학석사 ▷943,996 ▷군필 ▷없음 권택기▷무 ▷54 ▷안동과학대학교 객원교수 ▷서강대 경영학과 졸업 ▷1,249,486 ▷군필 ▷1건 구미갑김철호▷민 ▷65 ▷정당인 ▷고려대 대학원 법학과 수료(석사과정) ▷242,500 ▷군필 ▷없음 구자근▷통 ▷52 ▷기업인 ▷동국대 대학원 법학과 졸업(법학석사) ▷35,253 ▷군필 ▷2건 김경희▷공 ▷43 ▷정당인 ▷안동대 체육학과 졸업 ▷38,119 ▷해당없음 ▷없음 김국종▷혁 ▷69 ▷정당인 ▷북삼초등학교 졸업 ▷464,783 ▷해당없음 ▷없음 구미을김현권▷민 ▷55 ▷국회의원 ▷서울대 천문학과 졸업 ▷943,542 ▷미필 ▷2건 김영식▷통 ▷60 ▷교수 ▷Pennsylvania State Univ. 대학원 기계공학과 졸업(공학박사) ▷2,187,692 ▷군필 ▷없음 황응석▷혁 ▷63 ▷정당인 ▷칠원종합고등학교 졸업(현.칠원고등학교) ▷175,250 ▷군필 ▷없음 김봉교▷무 ▷63 ▷스포랜드 대표 ▷동국대 사회과학대학원 행정학과 지방자치전공 졸업 ▷1,864,817 ▷군필 ▷1건 영주영양봉화울진황재선▷민 ▷52 ▷변호사(황재선법률사무소 대표) ▷서울대 중어중문학과 졸업 ▷1,055,521 ▷군필 ▷없음 박형수▷통 ▷54 ▷변호사 ▷서울대 사법학과 졸업 ▷1,565,452 ▷군필 ▷없음 김형규▷혁 ▷49 ▷농업 ▷안동대 원예육종학과 졸업(학사) ▷167,650 ▷군필 ▷없음 장윤석▷무 ▷70 ▷변호사 ▷서울대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8,409,452 ▷군필 ▷없음

2020-03-29 14:20:40

곽상도

[명단] 4.15 총선 대구 후보자

〈범례〉 이름·정당·나이·직업·학력·재산(천원)·병역·전과순〈정당명 약칭 범례〉더불어민주당=민, 미래통합당=통, 민생당=생, 정의당=정, 우리공화당=공, 민중당=중, 친박신당=박, 국가혁명배당금당=혁, 기독자유통일당=기, 무소속=무대구중남구이재용▷민 ▷65 ▷이재용 치과원장 ▷서울대 치과대학 치의학과 졸업 ▷600,924 ▷군필 ▷1건 곽상도▷통 ▷60 ▷국회의원 ▷성균관대 법학과 법학석사(공법전공) ▷3,874,174 ▷군필 ▷없음 정재홍▷혁 ▷52 ▷회사원 ▷배영고등학교(현 강북고등학교) 졸업 ▷156,580 ▷군필 ▷없음 동갑서재헌▷민 ▷40 ▷정당인 ▷영국스트래스클라이드대학교 MBA(경영학 석사) 졸업 ▷1,856,734 ▷군필 ▷없음 류성걸▷통 ▷62 ▷정당인 ▷미국 시라큐즈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과정 졸업 ▷1,728,882 ▷군필 ▷없음 양희▷정 ▷56 ▷정당인 ▷대구대 산업복지학과 졸업 ▷1,377,818 ▷해당없음 ▷1건 김백민▷혁 ▷45 ▷기업인 ▷대구한의대 대학원 산림비즈니스학과 박사학위과정 수료(환경·조경학전공) ▷649,283 ▷군필 ▷없음 동을이승천▷민 ▷58 ▷정당인 ▷계명대 대학원 법학과 박사과정 수료 ▷183,491 ▷미필 ▷없음 강대식▷통 ▷60 ▷정당인 ▷영남대 대학원 경영학과 졸업(경영학박사) ▷153,896 ▷군필 ▷1건 남원환▷생 ▷58 ▷소설가 ▷경북대 독어독문학과 졸업 ▷242,423 ▷군필 ▷없음 송영우▷중 ▷46 ▷정당인 ▷경북대 사회학과 졸업 ▷527,739 ▷군필 ▷4건 이명부▷혁 ▷54 ▷(주)올래농업회사법인 이사 ▷영진전문대 가정과 졸업(현 영진전문대학) ▷1,364,319 ▷해당없음 ▷1건 윤창중▷무 ▷63 ▷탄핵무효자유국민전선 대표 ▷고려대 정책대학원 국제관계학과 석사과정 졸업(정치학석사) ▷3,423,440 ▷군필 ▷없음 송영선▷무 ▷66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국가정보학과 초빙교수 ▷미국 하와이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 ▷2,802,009 ▷해당없음 ▷1건 서구윤선진▷민 ▷63 ▷정당인 ▷경북대 대학원 졸업(교육학 박사) ▷1,735,752 ▷해당없음 ▷없음 김상훈▷통 ▷57 ▷국회의원 ▷미국 오리건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행정학석사) ▷1,285,347 ▷군필 ▷없음 장태수▷정 ▷48 ▷정치인 ▷영남대 국어국문학과 졸업 ▷160,399 ▷군필 ▷2건 박수동▷혁 ▷52 ▷건축인테리어 ▷신일전문대(현 수성대학교) 경영정보과 졸업 ▷31,663 ▷군필 ▷1건 서중현▷무 ▷68 ▷정치인 ▷경북대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22,403 ▷군필 ▷없음 북갑이헌태▷민 ▷57 ▷정당인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93,500 ▷미필 ▷없음 양금희▷통 ▷58 ▷정당인 ▷경북대 공과대학 전자공학과 졸업 ▷1,396,830 ▷해당없음 ▷없음 조명래▷정 ▷55 ▷정당인 ▷경북대 대학원 정치학과 재학중(박사과정) ▷309,940 ▷미필 ▷5건 김정준▷공 ▷55 ▷정당인 ▷성균관대 대학원 법학과 졸업(법학박사) ▷1,006,339 ▷군필 ▷없음 장금진▷혁 ▷58 ▷정당인 ▷대구공업대학 크로스디자인계열 졸업(패션 악세사리 전공) ▷375,059 ▷해당없음 ▷없음 정태옥▷무 ▷58 ▷국회의원 ▷고려대 법과대학 행정학과 졸업 ▷1,838,836 ▷군필 ▷없음 북을홍의락▷민 ▷65 ▷국회의원 ▷고려대 농업경제학과 졸업 ▷3,299,952 ▷군필 ▷없음 김승수▷통 ▷54 ▷정당인 ▷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 행정학 석사 졸업 ▷1,517,888 ▷군필 ▷없음 이영재▷정 ▷53 ▷정당인 ▷경북대 농공학과 졸업 ▷150,024 ▷군필 ▷2건 박은순▷혁 ▷60 ▷정당인 ▷서울 홍제초 졸업 ▷678,851 ▷해당없음 ▷없음 주성영▷무 ▷61 ▷변호사 ▷고려대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3,652,681 ▷군필 ▷1건 수성갑김부겸▷민 ▷62 ▷국회의원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1,088,725 ▷미필 ▷1건 주호영▷통 ▷59 ▷국회의원 ▷영남대 대학원 법학과 졸업(법학박사) ▷3,537,873 ▷군필 ▷없음 곽성문▷박 ▷67 ▷정당인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 중국학과 졸업 (정치학석사) ▷1,809,781 ▷미필 ▷1건 박청정▷혁 ▷59 ▷청정한문서당 훈장 ▷명지대 사회교육대학원 졸업(체육학 석사) ▷3,651 ▷미필 ▷없음 이진훈▷무 ▷63 ▷법무법인 류강 고문 ▷계명대 대학원 환경과학과 졸업(이학박사) ▷987,877 ▷군필 ▷없음 수성을이상식▷민 ▷53 ▷정당인 ▷동국대 대학원 경찰행정학과 졸업(경찰학 박사) ▷2,818,112 ▷군필 ▷없음 이인선▷통 ▷60 ▷대학교수 ▷영남대 대학원 졸업(이학박사) ▷5,205,513 ▷해당없음 ▷없음 신익수▷혁 ▷53 ▷국가혁명배당금당 대구시당 대표 ▷신일실업전문대학(현 수성대학교) 방사선과 졸업 ▷396,483 ▷군필 ▷2건 홍준표▷무 ▷65 ▷정치인 ▷고려대 법과대학 행정학과 졸업 ▷3,293,603 ▷군필 ▷1건 달서갑권택흥▷민 ▷51 ▷정당인 ▷영남대 대학원 석사학위과정 공법학과 사회법전공 수료 ▷645,824 ▷군필 ▷8건 홍석준▷통 ▷53 ▷계명대 특임교수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졸업(행정학전공) ▷3,671,507 ▷군필 ▷없음 김기목▷생 ▷49 ▷정당인 ▷영남대 경영대학원 경영학과 마케팅전공졸업(경영학석사) ▷1,265,746 ▷군필 ▷없음 이성우▷공 ▷38 ▷정당인 ▷한양대 생명나노공학과 졸업 ▷200,000 ▷군필 ▷없음 안상원▷혁 ▷52 ▷삼성버티칼 대표 ▷영남공업전문대학 금속과 졸업 ▷99,100 ▷군필 ▷없음 곽대훈▷무 ▷64 ▷국회의원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수료 ▷1,944,011 ▷군필 ▷없음 달서을허소▷민 ▷50 ▷정당인 ▷고려대 법학과 졸업 ▷274,299 ▷군필 ▷없음 윤재옥▷통 ▷58 ▷국회의원 ▷경찰대학 법학과 졸업 ▷2,028,513 ▷군필 ▷없음 한민정▷정 ▷47 ▷정당인 ▷대구보건전문대학(현:대구보건대학교) 임상병리과(3년제) 졸업 ▷107,200 ▷해당없음 ▷없음 김동렬▷공 ▷61 ▷유통업 ▷수성대 보건복지경영과 졸업 ▷428,730 ▷미필 ▷6건 정수미▷혁 ▷73 ▷주부 ▷상서여자상업고등학교 졸업(구 상서여자고등학교) ▷25,650 ▷해당없음 ▷없음 홍선이▷무 ▷52 ▷경북요양보호사교육원 원장 ▷경북대 대학원 보건학과 졸업(보건학박사) ▷7,407,303 ▷해당없음 ▷1건 달서병김대진▷민 ▷58 ▷대학교수 ▷베이징사범대학 역사학과 졸업(역사학 박사) ▷3,993,832 ▷군필 ▷없음 김용판▷통 ▷62 ▷정당인 ▷영남대 상경대학 경제학과 졸업 ▷422,524 ▷군필 ▷없음 조원진▷공 ▷61 ▷국회의원 ▷영남대 행정대학원 정책분석학과 졸업 (행정학 석사) ▷438,292 ▷군필 ▷1건 남우정▷혁 ▷55 ▷느티나무주식회사 대표 ▷미기재 ▷210,000 ▷미필 ▷1건 김부기▷기 ▷63 ▷정당인 ▷경북대 행정대학원 도시행정전공 졸업(행정학석사) ▷365,090 ▷군필 ▷없음 달성박형롱▷민 ▷54 ▷(주)다스코 고문 ▷경북대 대학원 정치학과 석사과정 수료 ▷378,226 ▷미필 ▷2건 추경호▷통 ▷59 ▷국회의원 ▷미국 오리건대학교 대학원 졸업 (경제학석사) ▷3,206,435 ▷미필 ▷없음 조정훈▷중 ▷45 ▷노동자 ▷대구보건전문대학 산업안전과 졸업 ▷151,600 ▷군필 ▷7건 김지영▷혁 ▷51 ▷공인중개사 ▷효성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246,836 ▷해당없음 ▷없음 서상기▷무 ▷74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 ▷미국 드렉셀대학교 대학원 졸업(공학박사) ▷1,774,960 ▷군필 ▷없음

2020-03-29 14:18:55

4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상규 위원장이 안건을 의결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상규·박맹우·백승주, 미래한국당으로…원내교섭단체 지위

미래통합당 여상규·박맹우·백승주 의원이 비례대표 전담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으로 이적했다. 이에 따라 한국당은 현역 국회의원 20명을 확보, 원내 교섭단체 지위를 얻었다. 미래한국당은 29일 보도자료에서 이들 3명의 합류 사실을 전하고 여상규 의원을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여 의원은 경남 사천·남해·하동을 지역구에서 3선을 한 인물로, 일찌감치 이번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판사 출신으로 20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맡아왔다.박맹우 의원은 한국당 이적과 동시에 선대위 총괄본부장으로 임명됐다. 박 의원은 울산 남을 지역구 재선 의원으로, 통합당 공천 경선에서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게 밀려나면서 탈락했다.백승주 의원은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경북 구미갑 초선이자 국방부 차관 출신의 안보 전문가로, 통합당에서 자신의 지역구 공천을 신청했으나 컷오프(공천 배제)됐다. 한국당은 백 의원이 외교안보 분야 정책을 총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국당은 이번 주 초 총선 선대위를 공식 출범할 계획이다. 한국당은 조만간 국회의원 3, 4명이 추가로 합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원유철 한국당 대표는 보도자료에서 "선대위 출범을 앞두고 경륜을 갖춘 여상규, 박맹우, 백승주 등 의원 세 분을 선대위 요직에 모시게 돼 든든하다"고 말했다.한국당은 이날 의원 3명이 이적하면서 기존 현역 의원 17명까지 모두 20명의 국회의원을 확보, 원내 교섭단체 지위를 얻었다. 이에 따라 선거보조금 지급일인 오는 30일 55억원을 더 받게 됐다.원 대표는 "한국당은 20대 국회 마지막 날까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악화하고 있는 민생경제 위기 등에 국회 내에서 당장 내놓을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3-29 11:29:34

28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유권자들과 즉문즉답 라이브쇼를 진행했다. TV홍카콜라 캡쳐

홍준표 "이인선에 미안…2년 뒤 다시 기회 있을 것"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28일 대구 경제를 '라면 팔아 떡볶이를 사먹고, 떡볶이를 팔아 라면 사먹는 구조'라며 첨단산업과 플라잉카산업 유치로 중심산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홍 전 대표는 28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 'TV홍카콜라' 라이브쇼를 통해 유권자들과 즉문즉답 시간을 가졌다. '대구시민이 묻고 홍준표가 답한다' 라이브에는 2천여명이 넘는 이용자가 접속해 1시간가량 진행됐다.가장 먼저 4·15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대구 수성을 지역에 출마하게 된 이유와 대표 공약에 대해 설명했다.홍 전 대표는 "고향에 출마하려다 여의치 못해 양산으로 갔다가 수성을에 왔다. 7번 대구 출마를 시도했지만 좌절이 됐다. 수성구는 대구에서도 민도가 높은 곳이다. 수성을에 현역의원이 없다보니 부딪히는 사람이 없어 출마했다"고 밝혔다.또 "중심산업이 없고 소기업·중소기업 중심의 대구에 미래 첨단산업과 플라잉카 산업을 유치하겠다. 수성을이 수성갑에 비해 퇴락했다. 주거환경과 교육환경을 적극 개선을 균형을 맞추겠다"고 말했다.교육환경 개선에 대해서는 "수성을 지역에 국제고를 유치해볼 생각이다. 국내 대학 진학을 위한 것이 아닌 해외 대학에 바로 입학하기 위한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국제고를 만들겠다"고 밝혔다.'8번을 찍으면 8자(팔자)를 바꿀 수 있다'는 문구를 내세운데 대해서는 "도시재개발·재건축에는 대한민국 최고 정치인임을 자신한다. 대규모 지구단위 계획세워서 재개발·재건축하겠다. 그러니 8번 찍으면 팔자 고칠 수 있다"고 자신했다.대선 출마 의사도 다시 한번 피력했다.홍 전 대표는 "무소속으로 대구로 온 것은 TK 기반으로 정권을 가져오기 위해서다. 국회의원 한번 더 하려는 것이 아니다"라며 "상대 후보 진영에서 (대선에 나가게 되면) 2년 있다 또 선거를 해야되는 것 아니냐는데 그때는 내가 대통령이 돼있기 때문에 좋은 것이다. 또 대통령은 당선이 돼야 국회의원을 사퇴하는 것이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미래통합당 이인선 후보에게 "미안하다"는 말도 남겼다. 홍 전 대표는 "이인선 후보에게는 미안하게 생각한다. 내가 대선에 출마를 하는 2년 뒤에 다시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미래통합당의 상징인 핑크색 옷이 아닌 전신인 자유한국당 시절 빨간색을 입고 선거운동을 하겠다는 뜻도 밝혔다.홍 전 대표는 "정당 표기만 하지 않으면 핑크색 입는 것이 선거법 저촉되지 않는다. 불가피하게 일시적으로 당을 떠났지만 당선되면 바로 복당할 것이기 때문에 핑크색 옷을 입고 예비후보 운동을 했었다"며 "내일부터는 자유한국당 색인 붉은색으로 입고 선거운동할 예정"이라고 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복구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과 담판을 짓겠다는 언급도 했다.라이브 시청자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20조원을 가져오겠다고 했는데 자신있나'라는 질문에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 당위의 문제"라며 "총선이 끝나고 문 대통령과 담판을 하겠다. 20조원, 30조원 필요하다면 가져오겠다"고 강조했다.이날 라이브를 시청한 사람들은 대부분 홍 전 대표 지지자들이었다. 이들은 "홍준표 화이팅", "8번 찍어서 팔자 고치겠다", "홍준표 대선가자"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2020-03-28 15:51:09

홍준표, 'TV홍카콜라'서 유권자와 즉문즉답 라이브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유권자들을 만난다.홍 전 대표는 28일 오후 3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 'TV홍카콜라'를 통해 '대구시민이 묻고 홍준표가 답한다' 라이브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날 생방송을 통해 홍 전 대표는 대구시민과 수성을 지역구민과 즉문즉답을 펼친다. 홍 전 대표와 유권자들 사이에 대구와 수성구 지역발전과 정치현안, 홍 전 대표의 개인적 이야기 등의 주제가 오갈 예정이다.홍 전 대표는 4·15총선에서 대구 수성을 지역구에 무소속으로 후보자 등록을 마친 상태다. 해당 지역구에서는 이상식(더불어민주당)·이인선(미래통합당) 등의 후보자가 경쟁을 벌이게 됐다. 홍 전 대표는 "하고 싶은 말씀이나 궁금한 사항 등 어떤 내용도 좋다"며 "무너진 나라 현실, 무너진 대구 현실,낙후된 수성 현실에 대한 즉문 즉답으로 진행될 홍카콜라 라이브 쇼를 많이 시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28 11:29:00

투표 자료사진. 연합뉴스

[경북 명단] 4.15 총선 60명 후보 등록

27일 오후 6시 4.15 총선 후보 등록이 완료됐다.경북 총 13개 선거구에 모두 60명의 후보가 나선다.▶ 미래통합당이 20대 총선(당시 새누리당) 때와 마찬가지로 경북 13개 선거구 모두에 후보를 등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도 경북 선거구 모든 곳에 후보를 내 눈길을 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구 12개 선거구에도 빠짐 없이 후보를 냈다. 즉 이번에 TK(대구경북) 25개 선거구 모두 공략한다.더불어민주당은 20대 총선 땐 경북 13개 선거구 중 절반이 안 되는 6개 선거구에 후보를 냈고, 모두 떨어진 바 있다. 당시 새누리당이 13개 선거구 모두 독식했다.당시 더불어민주당은 경북 6개 선거구 평균 득표율이 8.19%에 불과했다. 반면 새누리당은 경북 13개 선거구 평균 득표율이 60.86%에 달했다.두 거대 정당이 경북 모든 선거구에서 맞붙는 것은 이번 21대 총선이 처음인데, 20대 총선과 비교해 평균 득표율 격차가 좁혀질 지, 더 나아가 더불어민주당이 초유의 당선 사례도 만들 지 등이 관전 포인트이다.▶경북은 최근 선거구 조정이 꽤 이뤄진 점도 변수로 예상할 수 있다. 선거구 개수는 20대 총선 때와 같지만, 여러 시·군을 떼어 다시 붙였다.안동 선거구에 예천이 붙어 안동·예천 선거구가 됐다. 원래 예천이 포함돼 있었던 영주·문경·예천 선거구에서는 문경도 떨어져 나갔다. 문경은 상주·군위·의성·청송 선거구에서 따로 떨어져 나온 상주와 붙어 상주·문경 선거구를 구성했다. 남은 영주는 영양, 봉화, 울진과 붙어 영주·영양·봉화·울진이라는 경북 북동부 지역 선거구를 구성했다. 영양, 봉화, 울진과 함께였지만 떨어져 나온 영덕은, 상주와 함께였던 군위, 의성, 청송과 결합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게 경북 중동부 지역의 군위·의성·청송·영덕 선거구이다.한마디로 경북을 반으로 갈라 남북으로 나누면, 남쪽은 그대로이지만 북쪽을 가령 주민들의 생활권 등은 크게 고려하지 않고 마치 누더기처럼 자르고 잘라 깁고 또 기웠다. 이 때문에 20대 총선과 비교해 경북 남쪽과 달리 북쪽에서 예상 밖 결과가 나올 지, 아니면 선거구 획정이 결과에 별 영향을 주지 않을 지, 향후 살펴볼 만하다.※보는 법▷후보 이름(성별·나이·직업) / 소속 정당, 재산, 병역, 체납액, 전과◎포항시 북구▷오중기(남·52·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6080만원, 병역필, 무, 2건▷김정재(여·54·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5억7957만원, 대상 아님, 무, 무▷박창호(남·53·정당인) / 정의당, 1억6698만원, 병역필, 무, 2건▷박선우(남·52·거류기업 대표) / 국가혁명배당금당, 7억6164만원, 병역필, 무, 2건◎포항시 남구 울릉군▷허대만(남·50·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억8900만원, 병역필, 무, 1건▷김병욱(남·42·정당인) / 미래통합당, 4억271만원, 병역필, 무, 무▷박승억(남·50·노동운동가) / 민중당, 1억107만원, 병역필, 대상 아님, 1건▷박덕춘(남·68·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10억3000만원, 병역필, 무, 무▷박승호(남·62·정치인) / 무소속, 50억9225만원, 병역필, 무, 무◎경주시▷정다은(여·33·시민단체활동가) / 더불어민주당, 5241만원, 대상 아님, 무, 1건▷김석기(남·65·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12억5979만원, 병역필, 무, 무▷김보성(남·53·경주대학교 부교수) / 민생당, 11억3029만원, 병역필, 무, 무▷권영국(남·56·변호사) / 정의당, 15억5112만원, 병역미필, 무, 3건▷김덕현(남·60·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6억6850만원, 병역필, 무, 1건▷정종복(남·69·변호사) / 무소속, 16억6098만원, 병역필, 무, 무▷김일윤(남·81·교육인) / 무소속, 28억3577만원, 병역미필, 무, 1건◎구미시 갑▷김철호(남·65·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2억4250만원, 병역필, 무, 무▷구자근(남·52·기업인) / 미래통합당, 3525만원, 병역필, 무, 2건▷김경희(여·43·정당인) / 우리공화당, 3811만원, 대상 아님, 무, 무▷김국종(여·69·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4억6478만원, 대상 아님, 무, 무◎구미시 을▷김현권(남·55·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9억4354만원, 병역미필, 무, 2건▷김영식(남·60·교수) / 미래통합당, 21억8769만원, 병역필, 무, 무▷황응석(남·63·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7525만원, 병역필, 무, 무▷김봉교(남·63·스포랜드 대표) / 무소속, 18억6481만원, 병역필, 무, 1건◎경산시▷전상헌(남·49·정치인) / 더불어민주당, 2억3934만원, 병역필, 무, 무▷윤두현(남·58·정당인) / 미래통합당, 42억5522만원, 병역필, 무, 무▷남수정(여·38·학교비정규직노동자) / 민중당, 1억439만원, 대상 아님, 무, 무▷정해령(여·58·주부) / 국가혁명배당금당, 40억4108만원, 대상 아님, 무, 무▷이권우(남·58·이권우경산미래정책연구소 대표) / 무소속, 18억4373만원, 병역미필, 무, 무◎김천시▷배영애(여·74·더불어민주당 김천지역위원장) / 더불어민주당, 5억5020만원, 해당무(비대상), 무, 무▷송언석(남·56·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53억8만원, 병역필, 무, 무▷박성식(남·51·미기재) / 국가혁명배당금당, 2240만원, 병역필, 무, 무▷이성룡(남·62·운수업) / 무소속, 4억5060만원, 병역필, 무, 무▷이상영(남·58·자영업) / 무소속, 6338만원, 병역필, 무, 2건◎영천시 청도군▷정우동(남·55·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8억3338만원, 병역필, 무, 무▷이만희(남·56·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24억9080만원, 병역필, 무, 무▷홍순덕(여·54·개인택시 운전기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6974만원, 대상 아님, 무, 무▷김진호(남·67·대호금속 대표) / 무소속, -1억903만원, 병역미필, 무, 1건▷김장주(남·55·무직) / 무소속, 7억2315만원, 병역필, 무, 무◎고령군 성주군 칠곡군▷장세호(남·63·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3억5879만원, 병역미필, 무, 2건▷정희용(남·43·정당인) / 미래통합당, 2억663만원, 병역미필, 무, 무▷정한석(남·58·가야건설 이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2144만원, 병역미필, 무, 5건▷김현기(남·54·정치인) / 무소속, 2억4056만원, 병역필, 무, 무◎안동시 예천군▷이삼걸(남·64·정치인) / 더불어민주당, 12억4168만원, 병역필, 무, 무▷김형동(남·45·변호사) / 미래통합당, 13억5764만원, 병역필, 무, 1회▷박인우(남·58·정당인) / 우리공화당, 8억7480만원, 병역필, 무, 무▷신효주(여·53·종교인 승려) / 국가혁명배당금당, 1800만원, 대상 아님, 무, 무▷권오을(남·63·정치인) / 무소속, 9억4399만원, 병역필, 무, 무▷권택기(남·54·안동과학대학교 객원교수) / 무소속, 12억4948만원, 병역필, 무, 1회◎상주시 문경시▷정용운(남·50·상업) / 더불어민주당, 5억6177만원, 병역필, 무, 무▷임이자(여·58·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7억1644만원, 대상 아님, 무, 1건▷이언우(남·47·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6241만원, 병역필, 무, 무▷이한성(남·52·변호사) / 무소속, 38억6287만원, 병역필, 무, 무◎영주시 영양군 봉화군 울진군▷황재선(남·52·황재선법률사무소 대표) / 더불어민주당, 10억5552만원, 병역필, 무, 무▷박형수(남·54·변호사) / 미래통합당, 15억6545만원, 병역필, 대상 아님, 무▷김형규(남·49·농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6765만원, 병역필, 무, 무▷장윤석(남·70·변호사) / 무소속, 84억945만원, 병역필, 무, 무◎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강부송(여·53·농업) / 더불어민주당, 5억5646만원, 대상 아님, 무, 무▷김희국(남·61·정당인) / 미래통합당, 29억8779만원, 병역필, 무, 무▷이광희(남·50·농업) / 국가혁명배당금당, 3691만원, 병역필, 무, 1건

2020-03-28 01:18:18

투표 자료사진. 연합뉴스

[대구 명단] 4.15 총선 61명 후보 등록

27일 오후 6시 4.15 총선 후보 등록이 완료됐다.대구 총 12개 선거구에는 61명의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미래통합당이 텃밭인 대구 모든 선거구에 후보를 냈는데, 더불어민주당도 이번에 최초로 전 선거구 후보 등록을 했다.4년 전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7개 선거구에 후보를 냈고, 이 가운데 수성구 갑에서 김부겸 후보가 당선된 바 있다. 당시 북구 을에서 당선된 무소속 홍의락 후보가 이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면서 사실상 '12개 중 7개 도전 2개 승리'라는 초유의 기록이 만들어졌다. 참고로 20대 총선에서는 당시 새누리당도 동구 을에는 후보를 내지 않은 바 있다. 여기서는 비박 컷오프 사태에 새누리당을 나온 무소속 유승민 후보가 당선됐다.즉, 이번 21대 총선은 여야 대표 2개 정당이 대구 전 선거구에 후보를 낸, 역대 가장 규모가 큰 전쟁이기도 하다. 참고로 대구 모든 선거구에 후보를 낸 정당이 하나 더 있다. 바로 허경영 씨가 당 대표로 있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이다.▶대구 여러 선거구 중에서도 눈길을 끄는 선거구는 수성구의 갑, 을이다. 그동안 수성구 갑이 '대구 정치 1번지'라는 수식의 주인이었는데, 이번엔 수성구 을이 타이틀을 빼앗을 지에도 관심이 향한다.두 선거구의 중량감을 한번 따져보자.수성구 갑은 현역 김부겸 국회의원의 방어전이자, 수성구 을에서 내리 4선을 한 후 옮겨온 현역 주호영 국회의원의 도전 무대이다. 여야 대표 2개 정당의 대구 대표 매치이기도 한 셈. 현역 국회의원 2명이 포함된 몇 안 되는 선거구이다. 여기에 바로 전 수성구청장을 역임한 이진훈 전 구청장도 가세해 중량감을 더했다.수성구 을은 국회의원 4선에 도지사를 역임했고 대선 주자로도 나섰던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무소속으로 출마해 5선에 도전한다. 이 때문에 선거 기간 수성구민이나 대구시민은 물론, 전국적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거물이 승리할 지, 또는 누가 거물을 퇴물로 만들 지, 관전 포인트이다.※보는 법▷후보 이름(성별·나이·직업) / 소속 정당, 재산, 병역, 체납액, 전과◎수성구 갑▷김부겸(남·62·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10억8872만원, 병역미필, 무, 1건▷주호영(남·59·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35억3787만원, 병역필, 무, 무▷곽성문(남·67·정당인) / 친박신당, 18억978만원, 병역미필, 무, 1건▷박청정(남·59·청정한문서당 훈장) / 국가혁명배당금당, 365만원, 병역미필, 무, 무▷이진훈(남·63·법무법인 류강 고문) / 무소속, 9억8787만원, 병역필, 무, 무◎수성구 을▷이상식(남·53·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28억1811만원, 병역필, 무, 무▷이인선(여·60·대학 교수) / 미래통합당, 52억551만원, 대상 아님, 무, 무▷신익수(남·53·국가혁명배당금당 대구시당 대표) / 국가혁명배당금당, 3억9648만원, 병역필, 무, 2건▷홍준표(남·65·정치인) / 무소속, 32억9360만원, 병역필, 무, 1건▶수성구 을은 주호영 국회의원이 수성구 갑으로 옮겨가 현역 국회의원인 후보가 없는 선거구이기도 하다. 이런 선거구가 대구에 2곳 더 있는데, 둘 다 동구이다. 동구 갑, 을이다. 현역(동구 갑 정종섭, 동구 을 유승민) 불출마 선언이 상대적으로 빨리 나와 그만큼 관심도 커진 지역이다.특히 동구 을은 모두 7명의 후보가 출마, 대구에서 가장 경쟁률이 높은 선거구라는 기록도 쓰게 됐다. 동구 을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이승천, 직전 동구청장 강대식, 박근혜 대통령 시절 청와대 대변인 출신 윤창중, 국회의원 2선 경력의 송영선 등 알고 보면 '네임드'(유명인)들이 꽤 있어 쟁쟁한 싸움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동구 갑▷서재헌(남·40·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8억5673만원, 병역필, 무, 무▷류성걸(남·62·정당인) / 미래통합당, 17억2888만원, 병역필, 무, 무▷양희(여·56·정당인) / 정의당, 13억7781만원, 대상 아님, 무, 1건▷김백민(남·45·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6억4928만원, 병역필, 무, 무◎동구 을▷이승천(남·58·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억8349만원, 병역미필, 무, 무▷강대식(남·60·정당인) / 미래통합당, 1억5389만만원, 병역필, 무, 1건▷남원환(남·58·소설가) / 민생당, 2억4242만원, 병역필, 무, 무▷송영우(남·46·정당인) / 민중당, 5억2773만원, 병역필, 무, 4건▷이명부(여·54·올래농업회사법인 이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13억6431만원, 대상 아님, 무, 1건▷윤창중(남·63·탄핵무효자유국민전선 대표) / 무소속, 34억2344만원, 병역필, 무, 무▷송영선(여·66·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국가정보학과 초빙교수) / 무소속, 28억200만원, 대상 아님, 무, 1건 ▶달서구는 대구에서 선거구가 가장 많은(3곳) 지역이다. 달서구 갑은 우여곡절 끝에 미래통합당 경선을 거친 홍석준 후보와 미래통합당에서 컷오프가 되자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며 이 지역 구청장 출신이기도 한 현역 곽대훈 국회의원이 눈길을 끈다.달서구는 우리공화당이 당대표인 달서구 병 현역 조원진 국회의원을 포함해 갑, 을, 병 3곳 선거구 모두에 후보를 낸, 당의 운명을 건 공략지이기도 하다.◎달서구 갑▷권택흥(남·51·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6억4582만원, 병역필, 무, 8건▷홍석준(남·53·계명대학교 특임교수) / 미래통합당, 36억7150만원, 병역필, 무, 무▷김기목(남·49·정당인) / 민생당, 12억6574만원, 병역필, 무, 무▷이성우(남·38·정당인) / 우리공화당, 2억원, 병역필, 무, 무▷안상원(남·52·삼성버티칼 대표) / 국가혁명배당금당, 9910만원, 병역필, 무, 무▷곽대훈(남·64·국회의원) / 무소속, 19억4401만원, 병역필, 무, 무◎달서구 을▷허소(남·50·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2억7429만원, 병역필, 무, 무▷윤재옥(남·58·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20억2851만원, 병역필, 무, 무▷한민정(여·47·정당인) / 정의당, 1억720만원, 대상 아님, 무, 무▷김동렬(남·61·유통업) / 우리공화당, 4억2873만원, 병역미필, 무, 6건▷정수미(여·73·주부) / 국가혁명배당금당, 2565만원, 대상 아님, 무, 무▷홍선이(여·52·경북요양보호사교육원 원장) / 무소속, 74억730만원, 대상 아님, 무, 1건◎달서구 병▷김대진(남·58·대학교수) / 더불어민주당, 39억9383만원, 병역필, 무, 무▷김용판(남·62·정당인) / 미래통합당, 4억2252만원, 병역필, 무, 무▷조원진(남·61·국회의원) / 우리공화당, 4억3829만원, 병역필, 무, 1건▷남우정(남·55·느티나무주식회사 대표) / 국가혁명배당금당, 2억1000만원, 병역미필, 무, 1건▷김부기(남·63·정당인) / 기독자유통일당, 3억6509만원, 병역필, 무, 무◎중구 남구▷이재용(남·65·이재용 치과 원장) / 더불어민주당, 6억92만원, 병역필, 무, 1건▷곽상도(남·60·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38억7417만원, 병역필, 무, 무▷정재홍(남·52·회사원) / 국가혁명배당금당, 1억5658만원, 병역필, 무, 무◎서구▷윤선진(여·63·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17억3575만원, 대상 아님, 무, 무▷김상훈(남·57·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12억8534만원, 병역필, 무, 무▷장태수(남·48·정치인) / 정의당, 1억6039만원, 병역필, 무, 2건▷박수동(남·52·건축인테리어) / 국가혁명배당금당, 3166만원, 병역필, 무, 1건▷서중현(남·68·정치인) / 무소속, -2240만원, 병역필, 무, 무◎북구 갑▷이헌태(남·57·정당인) / 더불어민주당, -9350만원, 병역미필, 무, 무▷양금희(여·58·정당인) / 미래통합당, 13억9683만원, 대상 아님, 무, 무▷조명래(남·55·정당인) / 정의당, 3억994만원, 병역미필, 무, 5건▷김정준(남·55·정당인) / 우리공화당, 10억633만원, 병역필, 무, 무▷장금진(여·58·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3억7505만원, 대상 아님, 무, 무▷정태옥(남·58·국회의원) / 무소속, 18억3883만원, 병역필, 무, 무◎북구 을▷홍의락(남·65·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32억9995만원, 병역필, 무, 무▷김승수(남·54·정당인) / 미래통합당, 15억1788만원, 병역필, 무, 무▷이영재(남·53·정당인) / 정의당, 1억5002만원, 병역필, 무, 2건▷박은순(여·60·정당인) / 국가혁명배당금당, 6억7885만원, 대상 아님, 무, 무▷주성영(남·61·변호사) / 무소속, 36억5268만원, 병역필, 무, 1건◎달성군▷박형룡(남·54·다스코 고문) / 더불어민주당, 3억7822만원, 병역미필, 무, 2건▷추경호(남·59·국회의원) / 미래통합당, 32억643만원, 병역미필, 무, 무▷조정훈(남·45·노동자) / 민중당, 1억5160만원, 병역필, 무, 7건▷김지영(여·51·공인중개사) / 국가혁명배당금당, 2억4683만원, 대상 아님, 무, 무▷서상기(남·74·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 / 무소속, 17억7496만원, 병역필, 무, 무

2020-03-28 00:35:52

제21대 총선 후보자등록 신청 첫 날인 26일 대구 수성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수성갑에 출마한 김부겸(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후보, 주호영 미래통합당 후보, 이진훈 무소속 후보가 접수 서류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대구 동을·경주 7대1 '최고'…대구 5대 1, 경북 4.6대 1

4·15 총선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대구 5.1대 1, 경북 4.6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 이는 20대 총선 때 3.1대 1, 2.6대 1에 비해 크게 오른 수치다.더불어민주당이 대구경북(TK) 25개 선거구 모두 후보를 낸데다, 미래통합당이 지역에 '서울 TK' 인사를 낙하산으로 쏟아부은 것에 반발하며 탈당을 감행한 무소속 출마자가 속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27일 대구시·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구 12개 선거구에 모두 61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경북 13개 선거구에서는 60명이 등록했다.TK에서 단독 입후보한 선거구는 없었고, 3대 1의 최저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대구 중남과 경북의 군위의성청송영덕 등 모두 두 곳이다. 최고 경쟁률을 보인 곳은 무소속이 2명씩 도전한 대구 동을과 경주로 7대 1이다.여성 후보는 대구 12명, 경북 11명 등 23명이었다. 이번 TK 후보자 중 여성 후보 비율은 19%이다. 20대 총선에서는 대구 3명, 경북 4명으로 TK 전체 후보자 가운데 9.7%에 그쳤던 데 비해 수와 비율이 크게 늘었다.최고령은 81세로 경주의 무소속 김일윤 후보였다. 최연소는 경주의 정다은 민주당 후보로 33세였다.전과 기록은 노동운동가 출신인 권택흥 민주당 대구 달서갑 후보가 8건으로 가장 많았다. 출마 횟수가 가장 많은 후보는 대구 서구 무소속 서중현 후보로 이번이 14번째다.정당별로는 민주당 25명, 통합당 25명, 정의당 7명, 우리공화당 6명 등이 후보로 등록했다. 국가혁명배당금당도 25명이 등록했다. 무소속도 24명에 이른다.통합당 공천에서 탈락한 현역 의원 2명(정태옥'곽대훈)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 박승호 전 포항시장 등 원외 인사들이 통합당의 공천에 문제를 제기하며 무소속 출사표를 던졌기 때문이다.이에 대구 북갑, 북을, 수성갑, 수성을, 달서갑, 포항남울릉, 안동예천, 상주문경 등 보수 성향 무소속 후보가 가세한 곳이 이른바 격전지로 꼽히는 분위기다. 보수의 본산으로 꼽히는 대구와 경북에서 쪼개진 야당 표심 덕분에 민주당 후보가 어부지리의 이득을 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기 때문.한편, 이날까지 등록한 후보자들은 다음 달 2일 0시부터 공식 선거전에 들어간다. 선거운동 기간은 선거일 전날인 4월 14일 자정까지 13일 동안이다.재외선거인 투표는 내달 1일부터 6일까지 엿새간이다. 사전투표는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치러진다. 본 투표는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7천여개 투표소에서 이뤄진다.

2020-03-27 19:21:33

투표 자료사진. 연합뉴스

민주당 1번·통합당 2번·민생당 3번…4.15 총선 지역구 기호

4.15 총선 후보 등록이 27일 오후 6시 마감되면서 투표용지 상 기호 부여가 마무리 수순에 있다.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우선 지역구 후보자 기호는 다음과 같이 정해졌다. 현 20대 국회 의석수에 따라 결정됐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120석, 미래통합당 95석, 민생당 20석, 미래한국당 17석, 더불어시민당 8석, 정의당 6석 등의 순이다.더불어민주당 1번미래통합당 2번민생당 3번미래한국당 4번더불어시민당 5번정의당 6번비례대표 정당 투표 기호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이 역시 20대 국회 의석수에 따라 결정된다.그런데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비례대표 후보를 내지 않는다. 이에 따라서 그 다음으로 의석수가 많은 민생당, 미래한국당, 더불어시민당, 정의당 순으로 순번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이 밖에 의석 수가 같은 정당들은 추첨을 통해 정당 투표 기호를 부여받게 된다.

2020-03-27 18:46:06

미래한국당, 더불어시민당 로고. 매일신문DB

[속보] 4.15 총선 비례정당 기호 미래한국당 4번, 더불어시민당 5번

27일 오후 6시 4.15 총선 후보 등록이 마감된 가운데, 비례정당 기호도 정해졌다.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미래한국당이 4번을, 더불어시민당은 5번을 부여받았다.즉, 투표용지에서 미래한국당이 4번째 칸, 더불어시민당이 5번째 칸이 자리하게 된다.

2020-03-27 18:31:48

대구시의회 배지숙 의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시의회 제공

대구시의회, 코로나19 원포인트 임시회 폐회

대구시의회가 코로나19 '원 포인트' 임시회에서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관련 조례를 통과시키고 폐회했다고 27일 밝혔다.시의회는 26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생계 위기에 직면한 취약계층과 영세 자영업자에 대한 생계 및 생존자금 지원을 위한 정부 추경예산과 대구시가 긴급 편성·제출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추경 전체 재정규모는 6천599억원(일반회계 4천404억원, 기타 재원 2천195억원)으로, 이중 국고보조금이 3천329억원, 대구시 자체 재원이 3천270억원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긴급 생계지원 1천749억원(기금 578억원 포함) ▷긴급 복지 특별지원 1천278억원 ▷저소득층 특별지원 620억원 ▷소비쿠폰 등(아동돌봄 478억원, 노인일자리 쿠폰 52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86억원) 616억원 ▷소상공인 생존지원 587억원(기금 587억원) ▷지역고용 특별지원 400억원 등이다,배지숙 의장은 "코로나19 사태의 빠른 종식과 피해 최소화,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신속하게 예산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코로나19 관련 조례도 통과됐다.하병문 경제환경위원장이 발의한 '대구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이 통과됐다. 이 조례안은 코로나19와 같은 사회적 재난 발생으로 긴급하게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대구시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피해복구를 위해 지원할 수 있다는 조항을 넣었다.또한 이영애 시의원이 발의한 재난으로 인해 일시적인 생계 곤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을 생활안정 지원 대상자에 추가하는 규정을 넣은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도 통과됐다.하병문 위원장은 "지역 경제의 풀뿌리인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서둘러 구축하는 것이 필요해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0-03-27 18:24:28

투표 자료사진. 연합뉴스

[속보] 경북 13개 선거구에 60명 후보 등록 "4.6대 1 경쟁률"

[속보] 경북 13개 선거구에 60명 후보 등록 "4.6대 1 경쟁률"27일 오후 7시 5분 집계 기준

2020-03-27 18:17:35

투표 자료사진. 연합뉴스

[속보] 대구 12개 선거구에 61명 후보 등록 "5.1대 1 경쟁률"

[속보] 대구 12개 선거구에 61명 후보 등록 "5.1대 1 경쟁률"27일 오후 7시 5분 집계 기준

2020-03-27 18:16:31

주성영

[4·15 총선 레이더] 주성영 무소속 후보 "소년원, 면허시험장 조기 이전 추진"

◆대구 북을=주성영 무소속 후보가 27일 "대구소년원과 대구운전면허시험장 조기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주 후보는 "소년원 이전은 지난 총선 및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단골 공약이었지만 전혀 진전이 없어 안타까웠다"며 "제가 당선된다면 17·18대 8년간 국회 법사위 위원, 간사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소년원 이전을 꼭 이루어내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읍내동에 위치한 3만4천m² 부지의 대구소년원은 건립 당시 주변이 한적한 시골이었지만 현재는 반경 1㎞ 내 19곳의 초·중·고교가 밀집한 지역의 대규모 택지 한가운데 자리하게 됐다"면서 "소년원 이전 후 지역주민들의 뜻에 따라 후적지 개발을 하겠다"고 덧붙였다.그는 또 "대구운전면허시험장 이전은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숙원 사업으로 주변에 학교와 주거지역이 밀집되어 있어 안전문제와 교통체증 및 소음을 유발한다. 조속한 이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면허시험장 이전 후 후적지는 공원, 어린이 공연장, 청소년·학생 문화센터, 주민 체육센터를 포함한 문화 복합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7 17:39:21

(왼쪽부터)김상훈, 윤재옥

“권영진 시장 공박 옳지 않아” 통합당 후보들 지원 사격

4·15 총선 미래통합당 대구 후보들이 코로나19 긴급생계자금 지급 문제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진련 시의원(비례)과 논쟁을 벌이다 병원에 입원한 권영진 대구시장 지원 사격에 나섰다.후보들은 27일 통합당 대구시당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현재 국민들의 고통이 해소될 수 있도록 대구시에 최대한 빨리 지원을 요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하지만 선거를 앞두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정략적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더불어민주당을 간접 겨냥했다.김상훈 후보(서구)는 "대구에 배정된 추가경정예산이 애초 6천180억원에서 1조400억원으로 증액되는 과정에서 권 시장이 큰 역할을 했고, 지역 정치권이 보조를 맞췄다"며 "권 시장이 여야 당 지도부와 예산결산위원회 간사, 기획재정부 장관 등을 만나 직접 지원을 강하게 요구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대구는 다른 시도와 달리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많아 주민센터 공무원들이 업무에 과부하가 걸린 데다 선거 지원 업무 등이 겹치면서 대구시에 일정 조정을 요청한 것을 권 시장이 받아준 것뿐"이라며 "그동안 고생한 권 시장에게 정치적 의도로 공박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권 시장을 감쌌다.윤재옥 후보(달서을)도 "권 시장은 잠도 제대로 못 자면서 국회에서 일일이 여야 예결위 간사를 만나면서 노력했다. 그때도 건강이 걱정스러웠다. 그동안 고군분투했다"고 했다.

2020-03-27 17:08:41

통합당 대구 후보들이 27일 대구시당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구시당 제공

통합당 대구 "나가면 못 돌아온다" 집안 단속

미래통합당 대구 후보들이 4·15 총선에서 일부 현역 의원들의 무소속 출마에 따라 지방의원과 당원들의 동반 탈당에 대비해 집안 단속에 들어갔다. 대구에서는 현역 의원인 정태옥(북갑)·곽대훈(달서갑) 후보가 탈당해 무소속 출마했다.통합당 대구 후보들은 27일 대구시당 회의실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현재 탈당 후 무소속 출마자와 동반 탈당한 인사들은 선거 이후 복당을 불허하기로 한 기존 원칙을 재확인했고, 복당 절대 불가 방침을 중앙당에 강력 건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는 최근 정·곽 후보가 2018년 지방선거에서 공천을 준 시·구의원과 당원 일부와 동반 탈당하자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취지에 따른 것이다. 또 무소속 바람이 심상치 않다는 판단에 따라 탈당 움직임을 조기에 차단할 필요성도 제기됐다는 분석이다. 이날 연석회의에서 양금희 후보(북갑)가 탈당자 복당 불허를 강력히 요구했다는 후문이다.대구 후보들은 현역 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한 지역에 특히 당력을 집중해 당 후보 당선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도 세웠다.선거대책위원회 구성도 완료했다. 공동선대위원장에 윤재옥(달서을)·김상훈(서구) 후보를 선임했다. 추후 공동선대위원장에 덕망 있고 유능한 당외 인사를 추가로 영입하기로 했다.또 총괄선대본부장에 곽상도(중남) 후보를, 민생경제위기극복본부장에 추경호(달성군) 후보를 각각 선임했다. 선거구별 선거대책위원장은 해당 선거구 후보들이 직접 맡기로 했다.윤재옥 공동선대위원장은 "앞으로 대구시 각종 직능단체, 소상공인단체 등 여러 단체 인사들을 선대위 조직에 적극 영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공천에서 탈락한 경선 후보들도 선대위에 영입했다. 공명선거추진본부장에 정상환 변호사, 법률지원단장에 조정 변호사를 각각 선임했다. 후보들은 29일 대구시당에서 대규모 선대위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총선 체제로 전환할 방침이다.곽상도 총괄선대본부장은 "선거전이 시작된 후 상대적으로 밀리는 후보가 있다면 당력을 총동원해 지원할 방침이다. 대구에서 전승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천에서 살아남은 대구 현역 의원 5명(주호영·윤재옥·김상훈·곽상도·추경호)은 남은 임기 동안 세비 전액(1인당 2천만원, 모두 1억원)을 코로나19 고통 분담 차원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2020-03-27 16:51:30

오는 총선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용 후보(대구 중남구)가 지난 26일 아파트 옥상에서 소동을 일으킨 30대 남성을 구했다. 민주당 대구시당 제공

"장관출신인 제가…" 이재용 후보 옥상 소동 30대 구조

대구 중남구 총선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용 후보(대구 중남구)가 지난 26일 자신이 사는 아파트 옥상에서 술마신 채 소동을 벌이던 30대 남성을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이 후보 선거캠프가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당시 이 후보는 총선 후보 등록 후 집에 잠시 들렀다가 주차장에 출동한 소방차와 아파트 옥상 난간에 기댄 채 아래를 보며 소리치는 남성을 잇따라 발견했다.이 후보는 그 남성의 가족을 통해 그가 아파트 리모델링 공사비 4천만원을 받지 못해 소동 중임을 알았다.이에 이 후보가 그 남성 가족에게 "장관 출신인 나와 남구청장이 어떡해서든 공사비를 해결해 주겠다. 옥상 문을 열어 달라"고 요청, 20여분 뒤 당사자를 만났다.이 후보는 지난 2005~2006년 환경부 장관직을 맡았다. 과거 민선 1, 2기 대구 남구청장을 역임한 바 있고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 중남구 지역위원장이다.선거캠프 등에 따르면 이 후보는 그를 난간에서 낚아채 구조한 뒤 구급차 이송을 도왔다. 구조 당시 이 남성은 소주 2병가량을 마신 뒤 자해 소동까지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이 후보 측 관계자는 "투신에 대비해 소방대원들이 에어 매트를 준비하고는 있었지만, 옥상 문이 잠겼다는 이유로 조치하기 힘들어 이 후보가 나섰다"며 "만약 불의의 사고가 났다면 경찰관과 소방관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생각한 이 후보가 모든 책임을 감수하고 행동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03-27 14:34:24

미래통합당 21대 총선 선거 공천자 현황(대구)

미래통합당 전국 253개 지역구 중 239곳 공천

미래통합당이 26일 4·15 총선 마지막 경선지인 경북 경주와 부산 금정에서 김석기 의원과 백종헌 전 부산시의회 의장을 공천했다.이에 따라 통합당은 전국 253개 지역구 중 239곳을 채우는 것으로 이번 21대 총선 공천을 마무리했다.미래한국당 이적자를 비롯해 컷오프 후 탈당자, 의원직을 포기한 안철수계 인사 등을 모두 포함해 당적을 보유했던 현역의원 124명 기준으로 53명이 교체되며 '물갈이율'은 42.7%를 기록했다.▶미래통합당 21대 총선 선거 공천자 현황(전국) PDF로 보기(https://news.imaeil.com/etc/21mr.pdf)

2020-03-27 11:42:58

미래한국당 로고. 매일신문DB

미래한국당 현역 의원 현재 17명 "딱 3명만 더?"

26일 미래통합당이 비례대표 국회의원 7명을 제명키로 결정했다.미래통합당 김규환·김순례·김종석·문진국·윤종필·김승희·송희경 의원이 비례정당이자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으로 당적을 옮기는 데 따른 것이다.이날 미래통합당은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이에 따라 미래한국당의 현역 의원 수는 17명으로 늘어났다.▶미래한국당은 신생 비례정당이지만, 일정 현역 의원 수를 채울 경우 선거보조금이 늘어나고, 선거 때 정당 투표 용지에서도 현역 의원 수를 기준으로 다른 정당과 비교해 상단 위치를 차지하는 이점을 누릴 수 있다.선거보조금의 경우 의원 수 20명을 기준으로 교섭단체 지위를 얻을 경우 50억원 이상 늘어난다. 이에 따라 곧 미래통합당 의원 3명 이상이 추가로 미래한국당으로 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또한 현역 의원 수가 현재 17명으로 민생당(21명) 다음을 차지, 정당 투표 용지에서 2번째 칸을 차지하게 된다.미래통합당은 현 20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다음으로, 즉 2번째로 의원 수가 많아 지역구 후보들이 기호 2번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유권자에게 주어지는 두 장 투표 용지에서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이 같은 위치에 자리하게 된다. 기호 2번인 지역구 후보도 2번째 칸, 비례(정당 투표)도 2번째 칸을 차지하는 것. 선거 때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이 함께 '2'라는 숫자를 홍보할 수 있어 그만큼 선거운동을 일종의 통합 마케팅으로 구사할 수 있다는 얘기이다.그런데 미래한국당 의원 수가 자칫 민생당 의원 수를 넘겨 버리면, 이 통합 마케팅 시도는 무산된다.따라서 현 17명에서 3명까지는 더 늘리되, 4명 이상을 추가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이는 기호 1번을 부여 받을 것으로 보이는 더불어민주당은 비례정당이자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에 쉽게 시도할 수 없는 전략이다.더불어시민당이 투표 용지 맨 위 1번째 칸을 차지하기가 어렵다는 얘기이다.현재 더불어민주당에서 7명 현역 의원이 더불어시민당으로 갈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비례 3명(심기준·제윤경·정은혜), 지역구 4명(이종걸·신창현·이규희·이훈)), 민생당(21명)을 넘어 정당 투표 용지에서 1번째 칸을 차지하려면 15명 이상을 더 투입해야 하고, 이게 당 내부 사정이나 시한(내일인 27일 오후 6시까지)을 감안하면 어려운 상황으로 풀이된다.더불어시민당은 현재로서는 정당 투표 용지에서 정의당 다음 4번째 칸을 차지하게 된다. 더불어시민당은 의원 수가 7명(예정)이고 정의당은 6명이기는 한데, '지역구 의원 5명' 기준을 정의당은 충족한 상황이고 더불어시민당(비례3, 지역구4)은 충족하지 못해 정의당이 3번째 칸, 더불어시민당이 4번째 칸을 받게 되는 것.다만 더불어민주당에서 더불어시민당에 몇 명 정도는 현역 의원을 더 보낼 여력이 있기 때문에 정의당을 제치고 3번째 칸을 차지할 가능성이 꽤 있다.물론 더불어민주당이 '작정하고' 더불어시민당 현역 의원 수를 22명 이상으로 늘려 지역구 후보와 비례(정당 투표)를 '기호 1번+첫번째 칸'으로 통일시키면, 이때 미래한국당이 더불어시민당과 민생당에 이어 3번째 칸에 놓이는 상황도 '이론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 유리한 순번을 얻으면서 라이벌 정당이 원하는 순번도 막는 '1타 2피'인 셈이다. 그렇다면 이때 미래통합당은 현재 17명인 미래한국당에 3명이 아닌 4명 이상을 추가해야 '기호 2번+두번째 칸'을 점할 수 있다.따라서 두 거대 정당의 위성비례정당 현역 의원 보내기 내지는 '꿔주기'에 대해서는, 막판 '눈치게임' 구도가 형성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2020-03-26 22:08:27

김석기, 김원길. 매일신문DB

[속보] 미래통합당 경북 경주 경선 결과 김석기 53, 김원길 47

26일 진행된 미래통합당 경북 경주 경선에서 김석기 현역 국회의원이 김원길 미래통합당 중앙위원회 서민경제분과위원장에 승리했다.두 후보는 이날 하루 동안 일반전화 여론조사 방식 경선을 진행, 김석기 의원이 53%, 김원길 위원장이 47%의 지지를 받았다.

2020-03-26 20:38:50

백종헌, 원정희. 매일신문DB

[속보] 미래통합당 부산 금정구 경선 결과 백종헌 57.8, 원정희 42.2

[속보] 미래통합당 부산 금정구 경선 결과 백종헌 57.8, 원정희 42.2

2020-03-26 20:34:11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로고. 매일신문DB

1만8천392명 재외국민 4.15 총선 투표 불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 여파에 오는 4.15 총선에서 재외선거가 불완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2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7개 국가 23개 재외공관의 재외선거 사무를 오는 4월 6일까지 중지한다고 밝혔다.이번 4.15 총선 재외선거는 4월 1~6일 진행될 예정이었다.이에 따라 모두 1만8천392명의 선거인이 이번 4.15 총선에서 사실상 배제된다.네팔, 인도, 파푸아뉴기니, 필리핀, 미국 주하갓냐대한민국출장소, 에콰도르, 온두라스, 콜롬비아, 독일(대사관, 대사관 본분관. 주 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 주 함부르크 총영사관), 스페인(대사관, 주 바르셀로나 총영사관, 라스팔마스 분관), 아일랜드, 영국, 이탈리아(대사관, 밀라노 총영사관), 키르기즈, 프랑스, 가나,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대상이다.재외선거란 국외에 거주하고 있으나 국적을 유지하고 있는 19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투표를 가리킨다.재외공관은 대사관, 총영사관, 영사관, 대표부 등 해외에 설치된 외교부 파견 기관을 가리킨다.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재외선거 사무중지 대상 국가들에서는 현재 전 국민 자가 격리, 전면 통행 금지, 외출 제한 등의 조치가 시행되고 있다. 이를 어길 경우 벌금, 구금 등의 처벌이 재외국민들에게 내려질 수 있고, 이에 따라 재외선거 실행 시 재외국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힘든 상황이다. 그래서 이들 지역에서 재외투표소를 설치 및 운영하는 것부터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중앙선관위는 52개 재외공관에서는 재외투표 기간을 단축 운영하고, 추가 투표소도 기존 계획 상 30개에서 10개 줄어든 20개만 설치하기로 했다.재외투표를 할 수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방역 대책 마련, 투표소 내 선거인 1m 이상 간격 유지, 소독용품 비치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한편, 투표를 할 수 없는 재외국민 수가 늘어날 지에도 관심이 향한다. 선관위가 발표한 지역 말고도 현재 코로나19가 심각한 수준으로 확산하고 있는 곳이 적잖아서다.대표적으로 재외국민이 많은 미국의 경우 이번에 주하갓냐대한민국출장소 관할 지역만 포함됐는데 이곳은 관광지로 유명한 태평양 '괌' 지역이다. 미국 본토에서는 재외국민 선거가 진행된다는 얘기이다. 그러나 현재 미국 뉴욕을 비롯한 대도시 곳곳이 코로나19 확산 급증세에 있다. 이들 지역에 대한 재외선거 사무중지 추가 발표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2020-03-26 20:15:27

[야수의 이빨]“황 대표님! 이 판에 이러시면 안됩니다”.

야수가 제1야당 황교안 대표를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정권심판론에 힘을 실어야 대목에 미래통합당의 잘못된 공천을 비롯해 흔들리는 모습에 대해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야수는 황 대표가 이번 공천을 통해 친이-친박을 뛰어넘는 사심 가득한 친황 구축은 안 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영남권 장수부재론'이 회자되는 시점에 홍준표 전 대표와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를 공천에서 배제시킨 것에 대해 '향후 당내 대선 경선주자 자르기'로 비춰져서는 안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서신을 헌신짝처럼 내팽개친 공천도 지적했다. 적어도 미래통합당 최고위와 공관위는 유영하 변호사를 비례대표 15~20번 정도의 순번에 넣고, 조원진 자유공화당 대표의 지역구에는 선거연대 차원에서 공천을 하지 않는 것이 큰 틀의 보수대통합 메시지가 될 수 있음을 역설했다.야수는 이번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이 제1당이 되지 못할 경우 황 대표는 그 책임을 지고, 정계은퇴를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100% 결과가 좋지 않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보수의 건강한 가치지향은 버리지 말 것"을 당부했다.한편, 영상 마지막 멘트에는 솔로몬 왕이 전도서에 쓴 글(헛되고, 헛되고, 헛되도다)과 욕심 때문에 목숨을 버리는 어리석은 원숭이(디스커버리 채널)를 우회적으로 빗대, 황 대표의 바른 판단을 촉구했다.※ [야수의 이빨] 3월 26일자 대본"(황 대표님!) 이 대목에 이러시면 안 됩니다""선배님! 정말 이 대목에 이러시면 안 됩니다. 제발 본인을 구하지 말고, 나라를 구하십시오. 이런 영어 단어가 문득 생각납니다. 'High Expectation, Big Disappointment' 그야말로 '큰기대, 대실망'입니다."공천정국에 정권심판론마저 힘을 잃고 있습니다. 김형오 공관위 구성부터 저는 불안감을 떨칠 수가 없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엉망진창 공천으로 보수대혼란만 부추기고 있습니다. 이 중차대한 시점에. 게다가 역시나 또 야수의 대학선배인 한선교 미래한국당 전 대표와 비례대표 순번을 놓고 한심한 내부분란만 일으키고, 그것도 모자라 자신이 출마한 종로 승리를 위해 구시대 정치인 박진 전 의원을 만나 택도 없는 거래 의혹(박진 전 의원에게 공천을 주고, 종로선거에 도움을 받음)만 불러 일으키고.도대체 왜 그럽니까. 물론 당내 여러 계파의 역학관계와 총선 후 당의 주축교체 등을 생각하면 이런 시장바닥 막장도 각오해야겠죠. 그래도 이건 아닙니다. "친이, 친박을 뛰어넘어 친황을 꿈꾸십시니까? 총선 승리 후 대선이 눈앞에 아른거립니까? 다음 당 대선 경선에 무혈입성하기를 원하십니까? 건강한 경쟁상대인 홍준표 전 대표와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를 그렇게 내쳐야 속이 시원합니까? 이건 쫌팽이 간신배들에 놀아나는 판단입니다. 어차피 홍 전 대표와 향후 당 대선 경선에서 붙어도, 황 대표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할 것입니다. 보수대통합이란 명분 아래 사실상 친이 세력에 공천의 칼을 쥐어주고, 이렇게 '친황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총선의 큰 그림이라면, 차라리 저는 무소속과 국가혁명배당금당, 중소자영업당, 사이버모바일국민정책당을 찍겠습니다.또, 진정한 보수통합을 위해서라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서신도 헌신짝처럼 내팽개쳐서는 안됩니다. 제 개인 생각이지만, 조원진 자유공화당 대표의 지역구에는 공천을 하지 않고, 유영하 변호사도 비례대표 빠른 순번에 넣어 3년 내내 주말집회를 한 태극기부대도 끌어안아야 한다고 봅니다. '친박이 앞장서면 도로 새누리당이 된다'는 레토릭은 어쩌면 친이가 친황세력의 주축이 되어 주도권을 잡기 위한 교묘한 말장난인 줄 모릅니다.황 대표님! 코로나19 사태 전까지 문재인 정부와 집권여당에 맞서 삭발에 단식까지 하던 그 결기는 어디갔습니까? 대구를 비롯한 전국 장외집회 때 "무능한 거짓 문재인 정부에 맞서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겠습니다. 총선에서 승리한 후 정권을 되찾아, 대한민국을 반드시 다시 일으켜 세우겠습니다." 이런 비슷한 멘트를 수십번도 더 들은 것 같은데, 이제 자신의 대권욕에 정권심판론이 약간 변질된 건 아니죠?이번 총선은 분명 현 정권에 대한 중간평가여야 합니다. 역대 대선 전 총선은 그랬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뭘 잘 했습니까? 나라의 국격(외교) 뿐 아니라 정치+경제+사회+문화 어디 하나 잘 돌아갑니까? 국민들은 속은 썩어 문드러져 갑니다. 이런 판에도 불구하고 이번 선거에서 제1당을 차지하지 못한다면, 모든 걸 책임지고 아예 정계은퇴를 각오해야 할 겁니다.대구경북은 더 혼란스럽습니다. 보수의 텃밭이라 웬만하면 미래통합당 후보를 찍어주고 싶은데, 맘에 썩 내키지도 않습니다. 차라리 1,2개 전략 지역구만 빼고 모조리 경선을 하도록 하던지요. 싹쓸이는 커녕 홍준표 전 대표를 위시한 무소속 후보들의 등장으로 집권여당 후보만 좋을 일을 시키는 건 아닌지 의구심이 듭니다.전부터 이런 생각은 했습니다. 황 대표가 대구경북을 얼마나 알까? 보수의 심장으로 무조건적 지지를 보내주니, 배가 산으로 가도 순응하며 그 배를 타고 계속 타고 있을 거라는 막연한 착각 속에 살고 있는 건 아닐까. 이번 TK 공천을 두고 대구경북민은 오히려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회의감마저 들고 있습니다. 눈씻고 봐도 어디 참신한 인물이 누가 있습니까? 이런 게 개혁'혁신 공천입니까? 세력교체입니까? 새 희망입니까?대구경북 뿐 아니라 부산울산경남에는 '영남권 장수부재론'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경상도 뿐 아니라 서울'경기'인천, 강원, 충청 등 광역시도 별로 걸출한 헤비급 정치인들을 앞세워 정권심판론에 힘을 실어줘야 하는데, 거물급 홍준표 전 대표부터 컷오프시켜서 대구에 무소속 출마하도록 내팽개쳤습니다. 게다가 김태호 전 지사나 대구의 곽대훈, 정태옥 등 현역의원을 경선도 못치르도록 해 무소속 출마로 영남권 선거를 더 혼란으로 내몰아야 하겠습니까. 그리고 주호영 의원을 4선을 한 수성을에게 갑으로 옮겨 김부겸 의원과 붙게 하는 꼼수는 뭡니까. 도대체 누가 그 아이디어를 냈고, 그 결정을 한 사람은 공관위는 제 정신입니까. 이 와중에 김광림, 정종섭, 최교일, 장석춘, 강효상 등 당을 위해 헌신하는 의원들만 잇따라 TK 불출마 선언을 하지 않았습니까?제발~, 황 대표님! 판을 제대로 보십시오. 현 정권심판론에 힘입어 이렇게 공천을 엉망으로 했음에도 총선에서 선전할 가능성도 클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 보수의 건강한 가치지향입니다. 진정한 보수는 좋은 과정들이 쌓여서, 행복한 결과를 낳아야 합니다. 그래야 그 성과로 인한 행복이 오래 유지될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애정과 애증을 담아 야수의 대학 선배인 기독교인 황 대표를 위해 이런 충고를 던져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지혜롭다는 솔로몬왕이 말년에 "헛되고, 헛되고, 헛되도다"고 전도서에 썼습니다.인도네시아 사냥꾼들이 원숭이 잡는 것을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본 일 있는데요. 원숭이 손이 겨우 들어갈만한 입구가 좋은 항아리 속에 바나나를 넣어놓으면, 원숭이가 손을 집어 넣어 바나나를 붙들겠죠? 이 원숭이는 바나나를 놓으면 도망갈 수 있는데, 손에 쥔 것을 결코 놓치 못해 잡히고 만다고 합니다. 내 욕심이 결국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습니다.황 대표님! 부디 솔로몬이나 원숭이처럼 나중에 가슴을 치는 후회를 하지 않기를 간절히,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이상, 야수의 이빨이었습니다. -

2020-03-26 19:05:53

제21대 총선 후보자등록 신청 첫 날인 26일 대구 수성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수성갑에 출마한 김부겸(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후보, 주호영 미래통합당 후보, 이진훈 무소속 후보가 접수 서류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총선 후보등록 시작…與 "정치개혁 큰길" 野 "정권 심판"

4·15 총선이 26일 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각 국회의원 선거구 담당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4·15 총선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았다. 지역 정치권에서 최대 승부처로 꼽는 대구 수성갑의 김부겸·주호영·이진훈 후보 모두 이날 오전 일찌감치 수성구선관위에 직접 나타나 후보 등록을 했다.오전 8시 50분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김부겸 후보는 선관위 현관 앞에서 체온을 측정하고 방명록까지 작성하는 등의 절차를 거쳐 9시 정각에야 후보자 등록 신청서를 제출했다. 선관위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투명 아크릴 벽을 세워 김 후보와 선관위 직원 간 거리를 두는 등 진풍경도 만들어졌다.여당 소속인 김 후보는 "이번에 한 번 더 신임해주시면 지역주의, 진영 정치를 넘어서서 대한민국을 새롭게 바꾸는 정치개혁의 큰길로 나가겠다.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반면 미래통합당의 주 후보는 정권 심판을 강조했다.주 후보는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이번 총선은 문재인 정권의 총체적 폭정과 무능을 심판하는 선거다. 이 정권이 잘했다면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고, 이대로는 도저히 안 되겠다면 통합당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밝혔다.한편 대구시·경북도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대구 12개 선거구에 50명, 경북 13개 선거구에 47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후보 등록은 27일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등록 후보들은 내달 2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2020-03-26 18:40:32

허대만 더불어민주당 포항남울릉 국회의원 후보가 24일 오전 포항 남구 호동에 있는 고형폐기물(SRF) 열병합발전소 앞에서 이 지역 관련 공약 소개 동영상을 촬영하는 모습. 허대만 후보 제공

[4·15 핫플] '포항남울릉'…보수 분열로 與 반사이익?

이명박 전 대통령을 배출한 포항, 그중에서도 이 전 대통령의 친형이 6선 국회의원을 할 정도로 보수 정당 지지세가 강한 포항남울릉 선거구가 4·15 총선을 앞두고 갑자기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보수 텃밭인 이곳에서 미래통합당의 선수로 정치 신인 김병욱 후보가 최종 결정됐고, 26일엔 박승호 전 포항시장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는 등 보수 후보가 분열하는 모양새가 만들어졌다. 여기에 2년 전 포항시장 선거에서 진보 진영으로서는 고무적인 42.41% 득표율을 보인 허대만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반사이익을 누릴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선거운동 격전장 된 SNS24일 오후 1시 30분쯤 포항 남부전통시장 인근에서 만난 지모(34) 씨는 "여태껏 본 선거 중 가장 이상한 선거"라고 했다. 지씨는 "아침 출근 시간에 형산로터리에서 후보들이 인사하는 모습 외에는 선거운동 하는 모습을 도통 볼 수 없다"고 말했다.허 후보도 "과거 같으면 지금쯤 피부가 새까맣게 타야 하는데 못 움직이니까 살이 쪄 버렸다"고 했고, 박승호 후보도 "과거에는 점심 먹고부터 잠자리에 들 때까지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는데 이번에는 각종 모임도 취소되고 식당도 영업시간을 조정하는 통에 오후 시간이 여유로운 상황이 돼버렸다"고 했다.그렇다고 이들이 유권자를 향해 '제가 꽤 괜찮은 상품입니다'라고 홍보하길 멈춘 것은 아니다. 전장이 옮겨갔을 뿐이다. 이들은 SNS와 개인방송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허 후보는 24일 오전 10시쯤 포항 남구 호동에 있는 고형폐기물(SRF) 열병합발전소 앞에서 공약 소개 동영상을 촬영했다. 그는 앞으로도 동별로 다니며 '우리 동네 공약'을 소개하는 영상물을 촬영, 직접 해당 동네 지인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배포할 계획이다.김 후보는 지난 12일 유튜브에 가수 영탁의 노래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정권 비판 내용으로 개사한 노래를 부르는 '뮤직비디오' 형식 동영상을 공개하며 보수 후보 선명성을 보이는 데 주력했다. 이튿날에는 배우자가 태어난 지 5개월 된 셋째 딸과 함께 출연한 영상과 자신이 어린 시절을 보낸 연일읍 중명리 이야기를 들려주는 영상 등을 올려,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3남매를 기르는 평범한 40대 직장인(보좌관)' 캐릭터를 부각하며 유권자와 공감대를 형성하려고 노력했다.그는 "정치 신인이기에 자꾸 얼굴 비치고 육성으로 제가 어떤 비전을 가졌는지를 진솔하게 들려 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흔히 조직 선거를 많이 말씀하시는데 신인이 할 수 없는 영역이다. 대신 콘텐츠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박 후보 역시 사무실 벽면에 'SNS 홍보 채널' 리스트를 곳곳에 붙여뒀을 정도로 온라인 선거운동에 힘을 쏟는다. 특히 박 후보는 유튜브를 통해 '포항맨 박승호의 자기자랑' '포항남울릉 살리기 공약' '박카스 정치이야기' 등 선거용 콘텐츠와 함께 포항 맛집 먹방 콘텐츠도 공개하며 친근함을 부각했다.◆남은 시간 약점 극복이 관건25일 오전 11시 30분쯤 포항시 남구 대잠동에서 만난 강모(64) 씨는 "정치에 관심없다"면서도 "바깥양반은 '포항 온 지 2개월밖에 안 된 애(김 후보)를 찍느니 (허)대만이를 찍지'라고 하고, 이상한 동영상도 돌고 있다고 하대요"라고 했다.전날 대잠동에서 마주친 30대 남성은 "박 후보는 전에도 공천에 불복해 새누리당(통합당 전신)을 탈당하고 북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했고, 지난 대선에는 바른정당에 있다가 또 탈당했다. 이번에도 공천배제 후 무소속으로 출마하는데다 북구로 옮겨갈 듯한 모습을 보인 점이 좋게 보이진 않는다"고 말했다.상도동에서 만난 50대는 "좌경화가 심각한 대한민국을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민주당 후보에게는 한 표도 줄 수 없다"고 했다.후보 세 사람의 약점이 되는 부분을 각각 꼬집는 말이다. 이들이 투표일까지 남은 시간 각자의 약점을 어떻게 극복하느냐도 관심사다.박 후보는 포항 사정에 밝고 인지도도 있지만, 무소속인 탓에 당 조직의 지원을 못 받는데다 바른정당 이력에 대해 '골수' 보수층으로부터 비판이 나오기도 한다.여당 후보인 허 후보는 민주당 소속으로 꾸준히 출마해온 덕분에 20%대 안팎의 고정 지지층을 갖고 있다. 게다가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포항 전체에 광역의원 2명, 기초의원 10명을 당선시켜 과거와 달리 '조직 선거'도 가능해졌다. 이 때문에 보수 성향 무소속이 가세한 다자구도가 만족스러운 구도이다.다만 같은 지점에서 보수 지지층의 위기감도 고조되고 있어 이들의 막판 표심 결집 여부를 예의주시해야 한다.김 후보는 고향이 포항이지만 오랫동안 떠나있다 귀향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지역 내 낮은 인지도가 큰 약점이다.이 지역구 현역인 박명재 의원이 총괄선대위원장을, 경쟁자였던 김순견·문충운 예비후보가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해 이들의 조직을 얼마나 빠르게 흡수하느냐가 관건이다.

2020-03-26 18:23:43

미래통합당은 26일 정책공약집을 통해 대구를 사통팔달 교통도시로 육성하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통합당 제공.

통합당 "대구 ‘사통팔달 교통망’·경북 ‘대구경북 행정통합’"

미래통합당이 21대 총선을 앞두고 대구경북 지역에 대한 공약을 내놓았다. 통합당은 26일 '내 삶을 디자인하다'라는 제목의 정책 공약집을 통해 시·도별 중점 지원 공약을 제시했다. 전체적으로 보면 경제·공정·안전·공동체 등 4대 분야 151개 세부 실천과제로 짜여졌다.대구는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과 도시공간 재창조, 서대구역세권 개발, 경제활성화, 복지선도 도시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경북에 대해선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통합신공항 건설 및 항공 클러스터 조성, 인더스트리 4.0 프로젝트 추진, 스마트 문화관광 체험벨트 조성, 중부권 동서횡단고속철도 추진, 환동해 블루파워벨트 조성 등을 약속했다.통합당은 대구 공약의 맨 위 자리에 있는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을 위해 대중교통시설을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 편익을 증진하고, 최적의 철도 교통망을 구축해 통합신공항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구체적으로는 경부선 대구도심 구간(서대구~대구역~동대구역) 전면 지하화, 도시철도 3호선 연장 건설 등을 제시했다.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및 후적지 개발 ▷시청사 후적지를 역사·문화·관광 허브 공간으로 조성 ▷금호강 수변공간 재창조등을 통해 대구 도시공간을 재창조하겠다고 약속했다.아울러 서대구 역세권을 개발해 서남부 광역권을 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고, 대구의 대표 산단인 서북부권 산단을 대개조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대구를 복지 선도 도시로 완성하기 위해선 영유아 보육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 등에게 행복주택을 공급해 주거 안정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국립 요양병원 및 국립 치매전문 병원 설립 등도 약속했다.경북을 향해서도 다양한 공약을 쏟아내며 구애의 손길을 뻗었다.먼저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약속했다. 대구경북 분리 이후 인구가 감소되고 경제성장 동력이 약화되고 있는 만큼 글로벌 환경 변화와 지역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행정통합을 조속히 추진하겠다는 것이다.통합신공항 건설 및 항공 클러스터 조성 청사진도 제시했다.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의 거점공항과 주변지역 개발로 성장 모멘텀을 강화하겠는 것이다.경북 인더스트리 4.0 프로젝트도 적극 지원한다. 경북 주도형 첨단산업 기반 조성으로 지역의 미래먹거리 토대를 마련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겠다는 다짐이다.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차세대 이차전지 클러스터 ▷미래형 자동차 전장부품 클러스터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 등이 포함됐다.또 강(江)나루문화 광역관광자원화와 천년고도 경주 본모습 재현, 가야문화 관광자원화 등으로 대한민국 스마트 문화관광 체험 벨트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아울러 중부권 동서횡단고속철도 건설로 국가철도망을 완성해 국토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첨단 해양에너지신산업단지 등이 포함된 환동해 블루파워 벨트를 조성해 경북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통합당 관계자는 "이번 총선은 문재인 정권 심판뿐 아니라 지역경제와 민생을 살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혁신적인 대안 제시로 대한민국과 각 지역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2020-03-26 17:28:31

홍문종 친박신당 대표. 자료사진. 연합뉴스

친박신당 비례대표 후보…2번 홍문종 5번 김한나

친박신당이 26일 4·15 총선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모두 9명이다.1번 장정은 전 국회의원2번 홍문종 친박신당 대표3번 이화용 개헌저지운동본부장4번 이세창 전 미래통합당 중앙위 부의장5번 연평해전 전사자인 고(故) 한상국 상사 부인 김한나 씨6번 오경훈 전 서울대 총학생회장7번 이경자 공교육살리기 학부모연합 대표8번 유한진 친박신당 국제대변인9번 이숙연 전 서울 종로구의회 부의장홍문종 당 대표는 현역 경기 의정부을 국회의원이다. 앞서 의정부갑으로 지역구를 옮겨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다시 비례대표 출마로 방향을 바꾼 것이다.

2020-03-26 17:06:41

김부겸

[4·15 총선] '수성갑' 김부겸 "'팬데믹' 예방 대응 도시로"

◆대구 수성갑=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6일 대구를 팬데믹(세계적으로 전염병이 대유행하는 상태) 예방·대응 허브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그는 "총사업비 2천500억원을 투입해 대구를 팬데믹 예방·대응 허브로 만들어 감염병 대처 능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라며 "코로나19 사태에서 선제적 감염병 예방 시스템 도입과 유사시 감염병 대응 능력 향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김 후보는 ▷코리아 팬데믹 연구소(300억원)와 첨단 임상시험센터(370억원) 건립 ▷영남권 감염병 전문병원 건립(300억원) ▷공공의료센터 건립 및 국가지정 음압병상 확충(1천500억원) ▷CHM(City Healthcare Monitoring) 센터 구축(130억원) 추진을 공약했다.그는 "코로나19 예방·대응 능력이 획기적으로 향상되고 경제적으로도 4천318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2천83억원의 부가가치 창출 효과 및 3천925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며 "대구 메디시티가 독일의 코흐연구소와 같은 전염병 예방과 통제의 세계적 메카로 발돋움해 의료기술·서비스 수출의 선두에 서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3-26 16: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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