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서대구초 학생들은 수영, 프리테니스 등 에듀스포츠 활동을 통해 체력을 기른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만족도 뛰어난 대구 행복학교…올해 자율성·전문성 더 높인다

대구 팔공산 자락에 위치한 서촌초등학교는 2011년 전교생 수가 65명에서 이듬해 83명, 지난해 말 100여명으로 크게 늘었다. 열악한 교육 환경과 학생 수 감소로 통폐합 위기에까지 몰렸던 이 학교에 숨을 불어넣은 것은 다름아닌 '행복학교'로의 변신이었다.대구의 행복학교 1호인 서촌초는 '아토피 안심 행복학교'로, 아토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유·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또한 교실 천장, 바닥 등 모든 시설을 친환경 자재로 바꾸고 자연친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교육을 도입했다.이렇듯 행복학교는 학교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교육의 균형발전과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한 몫하고 있다. 올해로 지정 5년차를 맞은 명덕초, 서대구초, 서남중의 성과를 짚어보고, 올해 대구시교육청의 행복학교 운영 방향을 살펴본다.◆운영 5년차 행복학교 "만족도 90% 이상"행복학교는 대구시교육청이 학교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별도로 지정하고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한다. 2011년 서촌초를 시작으로 이듬해 가창초, 유가초 등 2개교 등 매년 추가로 행복학교를 지정해 지난해 총 74개교(초등 39개교·중등 35개교)가 운영되고 있다.이 중 명덕초는 '행복한 아이(I), 반짝반짝 빛나는 샛별(STAR) 플러스 명덕교육'을 주제로 진로 및 영어중점 특성화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한 진로 찾기(Imagine) ▷영어와 국제문화 이해 교육(Smart) ▷SW 및 IT리더 학습(Technology) ▷인성 프로젝트 활동(Attitude) ▷책임감 있는 세계시민 교육(Responsibility) 등 주제별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편성했다. 생활 속 영어 활용도를 높이고자 영어동화책 읽기, 영어 바자회, 영어 캠프, 영어연극동아리, 세계 문화체험 등의 행사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특히 명덕초는 314명 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행복역량 및 행복도 조사에서 '나는 내가 소중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는 문항에 대한 점수가 5점 만점에 4.80점으로 높았다. 또한 '우리 선생님은 나를 이해해주시고 내가 학교생활을 잘하도록 도와주신다'에 대한 점수가 4.83점으로, 교사에 대한 신뢰가 무척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서대구초는 다문화학생이 전교생의 31%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저소득 가정, 맞벌이 및 결손 가정도 많은 편이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 '건강 힐링 행복학교'를 내걸고 바이올린, 오카리나, 우쿨렐레 등의 음악활동과 수영, 프리테니스, 탁구, 배드민턴 등 에듀 스포츠 활동 중심의 특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사교육의 기회가 적은 학생들에게 이같은 프로그램은 정서적·신체적 행복역량을 크게 키워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행복역량 및 행복도 조사에서 자신을 가치있게 생각하고, 감정을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긍정' 문항의 점수가 눈에 띄게 높았다.서남중도 학생들의 건강, 지역주민과의 네트워크 형성에 초점을 맞춰 '수영 중심 체육교육'을 주제로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지역기관(서구청, 상중이동주민센터)과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교육기부행사, 진로체험 등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어 사교육비 절감에 따른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행복학교 운영 5년차인 이들 학교의 2018년 학생, 학부모 평균 만족도가 모두 90% 이상으로 나타났다"며 "학교별로 우수한 프로그램은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변화하는 환경에 따른 개선점은 보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수업이 즐거운 행복한 학교로지금까지의 행복학교는 학교별 특성화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 및 현장체험학습에 치중됐다는 평가다. 또한 예산 투입 대비 효율성 분석의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올해 대구 행복학교 운영 방향은 이같은 점을 반영해 '협력과 배움으로 꿈을 가꾸는 학교'로 나아갈 전망이다.▷기초·기본 학력 책임지도로 배움이 즐거운 교실 ▷창의·융합 인재 육성을 위한 최적화된 교육과정 ▷미래역량 함량을 위한 교실 수업방법 개선 ▷초등 놀이학년·학기제 운영으로 신나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목표다.뿐만 아니라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만들어가는 자율적인 학교 풍토 조성 ▷자발적인 교원 학습공동체 운영으로 전문성 신장 ▷민주적 의사결정에 의한 학교 경영체제 구축 ▷교원 행정업무 경감을 통한 수업몰입 교육환경 조성을 이뤄내겠다는 계획이다.이상근 대구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은 "지난해부터 대구 행복학교들이 건강, 문화 등의 영역 구분 없이 학교 특성화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대구의 모든 학교가 '우리 학교도 행복학교인가'라는 생각에서 나아가 '우리 학교가 행복학교다'라는 생각을 갖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2-11 06:30:00

영진전문대 '일본ISFnet반' 1기 졸업예정자 21명 전원이 해당 업체 취업이 확정됐다. 2기인 2학년생들이 겨울방학 중에도 학교에 나와 특강을 듣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 일본 단일 기업 협약반 1기 전원 채용

'주문식 교육'의 명성을 쌓아 온 영진전문대학교가 학생 해외취업을 위한 국제연계 주문식교육에서도 성과를 입증했다.영진전문대는 일본 기업인 ㈜아이에스에프넷(이하 ISFnet)과 협약으로 개설한 '일본ISFnet반' 졸업예정자 1기생 21명 모두가 이 회사에 채용됐다고 밝혔다.네트워크 시스템 구축과 운용, 유지보수 전문 글로벌기업인 ISFnet은 지난 2017년 와타나베 유키요시 그룹 회장이 직접 학교를 찾아 국제연계 주문식교육을 요청했다.일본ISFnet반(3년제)은 2017년 2학기에 컴퓨터정보계열 2학년생을 대상으로 선발해 개설됐고, 네트워크 실무분야에 특화된 교육으로 전원이 관련 자격증 취득과 JLPT N2이상의 일본어 능력을 갖췄다.특히 3학년 여름방학에 재학생들이 일본 도쿄 ISFnet 본사에서 현장실습을 통해 회사 문화를 미리 체험하고, 신입사원 교육까지 사전에 받는 등 회사가 요구하는 인재상에 부응했다.현지 연수에서 학생들의 전공실력과 성실한 모습에 감명 받은 와타나베 회장은 지난해 11월 영진전문대를 찾아 장학금 2천만원을 기탁하며 협약반 2기 학생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당시 그는 "영진전문대학과 협력해 시작한 인재양성 프로그램이 우수한 자원을 확보할 수 있어 매우 만족하고, 전공과 일본어 모두 바로 현장에 투입할 실력을 갖춰서 대학에 감사할 따름"이라고 했다.일본ISFnet반 이도기(26)씨는 "공부를 시작할 때는 일본 취업이 가능할까 두려웠지만 일본어 특강은 물론 본사 연수 등을 지원해 준 데 힘입어 취업에 성공했다. 1기로서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 더 많은 후배들이 입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기인 김상래(24)씨도 "ISFnet 관계자를 자주 만나면서 회사가 추구하는 이념이나 기술적인 측면을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앞으로 내가 성장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김경태 지도교수는 "ISFnet협약반은 첫 국제연계 주문식교육이어서 시작에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학생들이 취업에 대한 열의가 높았고, 협약기업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덕분에 전원 취업이라는 값진 성과를 얻게 됐다. 향후 2기와 3기반도 성과가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19-02-11 06:30:00

작업치료사 국가고시에서 2년 연속 100% 합격률을 나타낸 대구보건대 작업치료과 실습장면. 대구보건대 제공

대구보건대 보건계열, 각종 국가고시에서 탁월한 성적으로 두각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보건계열이 국가고시 2개 분야 전국수석 배출, 응시자 100%합격 등 전 학과가 우수한 성적을 거둬 보건 특성화의 명성을 이어갔다.대구보건대 임상병리과 3학년 이승민(24)씨는 제46회 임상병리사 국가고시에서 전국 52개 대학에서 응시한 수험생 2천927명 중에서 전국수석을 차지했다. 임상병리과는 최근 5년 동안 전국 수석자 3명을 배출했다.앞서 방사선과 3학년 정세진(24)씨와 권용대(25)씨는 제46회 방사선사 국가고시에서 각각 전국 수석과 차석을 차지했다. 또 지난해 방사선사 시험에서 218명이 합격, 전국 최다 합격자를 배출하는 기록을 세웠다.작업치료과는 작업치료사 시험에서 응시자 33명 전원이 합격, 2년 연속 합격률 100%를 자랑했다.대구보건대는 각종 자격 국가고시 합격률 측면에서도 전국 평균 수치를 훌쩍 뛰어 넘는다.작업치료사 전국 평균합격률은 88%로 대구보건대가 12%포인트(p) 높았으며, 방사선사 합격률은 88.3%로 전국평균(79.7%)보다 8.6%p 높았다.언어치료과는 2급 언어재활사 국시에서 91.7%의 합격률로 전국평균(74.3%)보다 무려17.4%p 높았다. 안경광학과도 안경사 합격률 93.6%로 전국평균(76.8%)에 비해 16.8%p의 우위를 나타냈다. 이 밖에 물리치료사와 치과위생사 합격률도 전국평균에 비해 5%p 이상 높았다.대구보건대가 전 학과에서 높은 국시 합격률을 기록한 것은 47년간 보건 특성화대학을 운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출제를 분석하고 특강을 하는 등 철저히 시험에 대비했기 때문이다.또 교수학습지원센터의 시험 지원도 한몫했다. 센터는 국가면허 토탈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교육 공감대 중재 프로그램, 기초학습능력 클리닉, 눈높이 교육 등 학생을 위한 학습법 1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할 뿐만 아니라 학과마다 스터디 그룹을 운영해서 빼어난 성과를 선순환 구조로 이어가고 있다.이정영 대구보건대 교무처장(안경광학과 교수)은 "국시에 응시하는 학생이 다른 대학에 비해 2~8배 많아도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국시를 치르는 전학과가 이렇게 고른 성과를 내는 대학은 전국적으로도 찾아보기 어렵다"고 했다.

2019-02-11 06:30:00

박용택(큰길교육입시컨설팅 소장)

[입시 프리즘] 예비 고3, 대입을 위한 진단

겨울 방학을 보내고 있는 예비 고3의 1년 계획표에 대한 관심이 높다. 월별 학습 계획과 점검 포인트도 중요하지만, 냉철한 자기분석과 자신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전형에 대한 진단이 선행되어야 한다.예비 고3에게 2월은 마무리와 새로운 시작이 교차하는 시기이다. 2학년의 마지막 학교생활기록부를 2월말까지 마무리하여야 한다. 학생부 내용에 대한 최종 점검으로 수정이 필요하다면 근거 자료를 마련하여 선생님께 요청해야 한다. 또한 3학년 신반 편성과 진급으로 본격적인 수험생의 레이스가 시작된다. 선택의 연속인 수험생활에서 흔들리지 않고 목표지점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냉철한 자기분석에 바탕을 둔 방향설정이 필요하다. 대입전형에서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 성적, 교과관련 활동, 그리고 학력평가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야 한다. 자신의 분석 결과를 이전연도 입시결과와 비교하여 가능성 여부를 따져본 후, 최적의 전형을 선택하고 그에 맞는 준비에 집중하여야 한다.수시로 갈까? 정시로 갈까? 2020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에 의하면, 수시 77.3%, 정시 22.7%로 수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단지, 수시모집의 어떤 전형을 선택하고 무엇을 준비할 것인지가 문제이다. 수시모집은 학생부위주 전형인 학생부교과 및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위주 전형, 실기위주 전형으로 나누어진다.학생부교과전형은 5학기의 교과 성적이 가장 중요한 평가 요소이다. 하지만, 수능최저학력기준 및 면접의 유무를 확인하고 전형을 선택해야 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을 선택하는 수험생은 대부분의 대학에서 3학년 1학기 내신 성적의 반영비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학생부종합전형은 교과 성적, 교과관련 활동, 비교과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대학의 인재상과 평가 방식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해당 대학의 입학처 홈페이지 입시자료실의 자료를 활용하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학생부종합전형도 수능최저학력기준의 유무뿐만 아니라 자기소개서 제출의 유무도 확인하여야 한다. 자기소개서를 제출해야 할 경우 2월에 자기소개서 초안을 작성해보는 것이 좋다. 자기소개서 초안을 작성하면서 1, 2학년에서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고 3학년 1학기에 보완하여야 한다. 특히, 단계별 전형으로 면접 고사가 있는 대학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선행학습영향평가 보고서를 다운 받아 서류기반 면접인지, 제시문 기반 면접인지를 확인하고 이에 대한 출제 경향, 문제 유형에 맞게 맞춤형 준비를 하여야 한다.논술위주전형은 지난해 대비 모집인원이 1,164명 감소하여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 내신 성적은 다소 부족하지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만족시키면서 의학계열이나 상위권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선호하는 전형이다. 논술전형도 수능최저학력기준의 유무를 확인하고 해당대학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모의논술 및 기출 문제를 다운받아 분석해 보는 노력이 필요하다.2020학년도 정시모집인원은 79,090명이고 그 중 수능 위주 선발인원이 69,291명(87.6%)을 차지한다. 예비고 3이 학생부위주 전형을 선택할 경우, 4회의 정기고사, 수행평가, 교과 관련 활동과 기록, 자기소개서 작성 등으로 수능 공부에 올인하기가 힘들다. 주어진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월별 학습 계획과 점검표를 작성하고 이에 맞는 실천이 뒤따라야 한다. 예를 들어 2월에는 수능 대비 학습, 자기소개서 초안 작성 등 목표를 정하고 수능대비 학습은 무슨 책을 볼 것인지, 언제까지 볼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하여야 한다.대입은 선택의 연속이다. 주변의 환경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이 선택한 전형에 필요한 준비를 꿋꿋하게 해나가는 의지가 필요하다.

2019-02-11 06:30:00

[이런일]수성대학교 제43회 학사 및 전문학사 학위 수여식

수성대학교는 8일 교내 마티아관에서 성요셉교육재단 이동구 이사장, 김선순 총장과 황병철 총동창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생 1천280명을 대상으로 제43회 학사 및 전문학사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2019-02-08 17:38:09

[이런일] 경일대, 의성군 농민 대상 드론조종교육

경일대학교 KIU무인항공교육원은 경북 의성군 단북면 농민들을 대상으로 드론 조종자격 취득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지난해 12월부터 이론 20시간, 실기 20시간 등 모두 40시간으로 구성됐다.

2019-02-08 17:32:43

[이런일]대구한의대, 학생들 창업 지원을 위해 일본 기업 견학

대구한의대학교 창업교육센터는 교내 창업동아리 우수학생을 선발, 지난달 22일~25일 일본 북해도 지역의 기린 맥주공장, 홋카이도과학대학, 토모에 간장공장, 홋카이도대학, 로이스 초콜릿공장 등을 탐방하는 해외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9-02-08 17:27:53

서울예술대학교가 8일 오후 4시부터 정시 합격자를 발표하면서 서울예술대학교 홈페이지에 접속자가 몰리고 있다.

[대학뒷담] 서울예술대학교 정시 합격자 발표…추합은 14일 오후 4시 이후

서울예술대학교가 8일 오후 4시부터 정시 합격자를 발표하면서 서울예술대학교 홈페이지에 접속자가 몰리고 있다.서울예술대학교 정시 합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서울예술대학교 학생종합포털(https://sportal.seoularts.ac.kr/index?loginType=freshmen&sign=Y)에 접속 ▷모집 시기를 선택하고 성명, 생년월일,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합격자는 등록금 납부 기간 내에 홈페이지에서 합격통지서와 등록금 납부 안내서를 받아 등록금을 납부해야 한다.합격자 등록 기간은 11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4시까지다. 납부 기간 내에 등록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합격이 취소된다. 추가 합격자는 14일 오후 4시 이후 본인의 핸드폰으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입학 관련 문의는 031-412-7122~3. 등록 관련 문의는 031-412-7145~6.

2019-02-08 16:31:17

다사초등학교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 이야기를 담아낸 동시집을 발간했다. 4학년 양서인(왼쪽)·유가민 학생이 자신의 작품이 담긴 동시집을 들고 소개하고 있다.

다사초 학생 53명 "동시에 우리 이야기 담았어요"

책표지도 직접 디자인 "뿌듯해요""언니가 중학교로 가면서 새 가방을 샀다/ 난 언니가 쓰던 가방을 받았다/ 언니가 새로 산 가방도 언젠가는 내 거 되겠지만…"〈물려주기의 법칙, 4학년 최진솔>초등학생들이 자신의 일상생활 속 이야기를 진솔한 시로 그려내는 시인이 됐다.다사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직접 쓴 동시를 모아 '물려주기의 법칙' 동시집을 대구시교육청의 출판 지원을 받아 정식으로 출판했다고 8일 밝혔다.동시집에는 학생 53명이 1년 동안 책 쓰기 동아리 '다사랑 꿈랜드'를 통해 쓴 작품 120여 편이 담겨 있다. 책은 가족, 음식, 학교, 친구 등 모두 4부의 다양한 테마로 구성됐다.학생들의 일상생활 속에 숨겨진 재미와 감동을 담았으며 순수한 동심을 기발하면서 재치 있게 표현해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동시집 제목이기도 한 '물려주기의 법칙'은 언니가 물려준 옷과 물건들을 싫어해도 쓸 수밖에 없는 동생의 억울함을 참신하게 표현한 작품이다.다양한 작품 중 4학년 김도훈 학생이 쓴 '다행이다'는 잔소리 많은 엄마를 닮지 않아 다행이지만 반대로 얼굴은 아빠를 닮지 않아 다행이라는 내용으로 유쾌함을 더했다.6학년 이아현 학생의 '싫은 날'은 엄마가 명절이나 할머니 생신에 요리를 해야 해서 싫다고 하면서도 외할머니 생신은 싫어하지 않는다는 말로 엄마의 마음을 비유적으로 나타냈다.책표지를 직접 디자인한 4학년 양서인 학생은 "책이 나오니까 진짜 작가가 된 것 같아 너무나 뿌듯하고 많은 사람들이 읽어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다사초 정효석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진정한 작가로서 전국의 독자들 앞에 선 것이며 학생 저자들의 성과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한편 다사초 학생들의 동시집 '물려주기의 법칙'은 온라인 및 지역 서점 등에서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대구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부된다.

2019-02-08 16:27:08

계명대 행소박물관 전경

우리 풍습·민속 이야기 들으러 박물관 오세요

계명대 행소박물관(관장 김권구)이 '민속 이야기'를 주제로 제14기 문화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14기 문화아카데미는 세시풍속을 포함한 다양한 민속학적인 내용을 다루게 된다. 내달 12일 천진기 국립전주박물관장의 '열두 동물 이야기'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2~5시 10개 강좌와 2차례 문화유적답사로 진행된다.강좌는 ▷열두 달 세시풍속과 농경문화 ▷장승과 솟대 ▷민속과 주택 ▷한국의 목기구 ▷한국의 어촌 신앙 ▷불교의례에 보이는 민속신앙 ▷무속신앙과 판소리 ▷한국의 민속의상 ▷상장례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로 전문 강사들이 우리 민속과 풍습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갈 예정이다.10주간의 강의를 마치고 나면 수료생에게는 특별회원증을 발급하고 무료강좌 초대, 문화유적답사 및 사회교육프로그램 우선 선정, 전시회 및 문화행사 초청, 박물관 시설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접수 문의: 계명대 행소박물관 학예연구팀 053)580-6992~3.

2019-02-08 15:51:04

명지전문대학(명지전문대)이 8일 오후 3시부터 2019년 정시 합격자를 발표하면서 명지전문대 홈페이지에 접속자가 몰리고 있다.

[대학뒷담] 명지전문대 정시 합격자 발표…8일 오후 3시부터

명지전문대학(명지전문대)이 8일 오후 3시부터 2019년 정시 합격자를 발표하면서 명지전문대 홈페이지에 접속자가 몰리고 있다.명지전문대 정시 합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명지전문대 합격 발표 홈페이지(https://icampus.mjc.ac.kr/mjc/ind_passinfoj.jsp)접속 ▷수험번호와 주민등록번호 앞자리를 입력하면 된다.합격자 등록기간은 11일(월)부터 13일(수) 오후 4시까지다.이밖에도 명지전문대는 현재 2019학년도 산업체 위탁교육 합격자 발표, 산업체 위탁교육 추가모집, 전공심화과정 합격자 발표, 전공심화과정 추가 모집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19-02-08 15:14:10

동아방송예술대학교가 8일 오후 2시부터 정시 합격자를 발표하면서 홈페이지 접속자가 몰리고 있다.

[대학뒷담]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정시 합격자 발표…등록금 납부 기간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가 8일 오후 2시부터 정시 합격자를 발표하면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홈페이지 접속자가 몰리고 있다.동아방송예술대학교 정시 합격자 확인을 위해 ▷합격자 발표 홈페이지(패http://wm.dima.ac.kr/ipsi/_hak/hap/)에 접속 ▷모집 구분 선택 ▷이름과 수험번호를 입력하면 된다.수험번호는 진학사 홈페이지나 유웨이어플라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등록금 납부 기간은 11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4시까지다. 우리은행 전국 지점에서 신입생 등록금과 자율비를 납부하면 된다.합격 여부는 개별 통보하지 않으며 등록 기간 내에 등록금을 납부하지 않는 경우 입학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해 합격을 취소한다.입학 관련 문의는 입학관리팀(031-670-6612~3)

2019-02-08 14:46:36

7일 오후 대구 수성구 한 입시학원에서 학부모와 재수생들이 2020학년도 대입 대비 정규반 등록 상담을 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올해 재수생 큰 폭 증가 예고…지역 입시학원 벌써부터 북적

지난해 '불수능' 여파와 고3 수험생 감소, 상위권 대학 정시모집 확대 등으로 인해 올해 대입 재수생이 상당수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대구의 한 재수종합학원은 지난해 12월 31일 개강한 선행반 등록자 수가 전년도보다 8% 이상 늘었다. 다음주 개강을 앞둔 1천500명 정원의 정규반도 현재까지 모집 인원이 지난해보다 10% 이상 증가한 상태다.5년여 전부터 지역에 속속 생겨나고있는 독학재수학원에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수성구 '독학인학원' 관계자는 "지난해에 비해 수강생들이 전반적으로 빨리 움직이는 모양새"라며 "범어, 만촌 일대 학원은 벌써부터 거의 만석에 이른 것으로 알려진다"고 했다.이처럼 재수생 증가세가 눈에 띄는 것은 2019학년도 대학수능시험이 '불수능'이라고 불릴 정도로 일부 영역이 어렵게 출제되면서, 원하는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어려워 일찌감치 재수를 택한 학생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더욱이 올해 고3 수험생이 지난해(57만9천250명)보다 5만7천명 가까이 대폭 감소한데다 주요 상위권 대학이 정시모집 인원을 총 1천900여 명 늘리면서 경쟁률이 다소 줄어들 것이라는 관측도 이런 움직임과 무관하지 않다는 전망이다.또한 올해가 2009 개정교육과정의 마지막 수능이다보니 2015 개정교육과정 변화에 따른 새로운 학습을 피하기 위해 '막차'를 타려는 인원이 더해진 것도 한 몫하는 분위기다.반면 고3 학생들 사이에서는 불안감이 감돌고 있다. 수성구의 한 학생은 "수능은 같은 유형의 시험을 더 오래 준비한 사람이 당연히 유리할텐데, 지난해 수능이 어려웠던 탓에 재수생을 대거 양산해 결국 재학생들이 피해를 보게 될까봐 걱정"이라고 토로했다.차상로 송원학원 진학실장은 "대학의 정시모집 인원 확대, 학령인구 감소, 교육과정 변화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재수생이 예년에 비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9-02-07 21:00:00

경기도교육청 3/1자 정기 인사발령

경기도교육청 3/1자 정기 인사발령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 확인"

경기도교육청이 3월 1일자 정기 인사발령을 2월 7일 단행했다.초등전문상담교사, 중등교사(중등특수 포함), 영양·사서·보건, 유치원 등 모두 5천864명 규모다.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교사 전보 3530명, 수석교사 전보 9명, 복귀·복직 372명, 타 시·도 전입 116명, 타 시·도 전출 122명, 신규 임용 1715명.현재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 바로 열람 메뉴를 클릭할 수 있다.이어 게시판에서 모두 3개의 관련 게시글을 확인할 수 있다.

2019-02-07 16:49:08

경북대학교 중앙도서관 1층이 멀티미디어 존, 정보검색 코너, 스타디룸, 북카페, 카페테리아, 사무공간 등으로 리모델링 됐다. 사진은 멀티미디어 존 모습.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경북대 중앙도서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경북대 중앙도서관이 예술과 문화, 첨단 ICT 기술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대변신한다. 대학 도서관 특유의 닫힌 공간이 아니라 미술관이나 카페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새 단장한 도서관은 열람관인 신관 1층과 자료관인 구관 1층을 하나의 공간으로 통합하면서 연면적이 6천177㎡(약 1천870평) 규모로 넓어졌다.ICT 기반의 학습 및 연구 공간은 물론 북갤러리, 카페테리아, 세미나·전시 공간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사업비 45억원이 투입됐으며, 사업비 중 일부는 도서관 리모델링 기금 네이밍 사업을 통해 조성됐다.도서관은 크게 4개 구역으로 나뉜다. ▷온라인 강좌와 디지털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유-라운지(U-Lounge)' ▷북갤러리와 독서토론룸, 젠가형 마루 등 책과 함께하는 커뮤니티 공간인 '비-존(B-Zone)' ▷스터디룸과 창의마루, 스마트기기존과 함께 휴식공간인 카페테리아, 쉼터마루 등이 있는 '에스-라운지(S-Lounge)' ▷ PC, 노트북 등 IT기기 이용과 그룹 및 개인 학습 공간을 갖춘 '아이-존(I-Zone)'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아이-존'은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도 개방, 평생학습뿐만 아니라 주민 커뮤니티 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1982년에 건립된 경북대 중앙도서관은 2000년과 2017년 증축한 바 있다. 330만권의 장서를 소장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 대학 중 세 번째로 많다. 연간 대출 책수는 25만권, 이용자 수는 150만명에 이른다.한편 경북대는 오는 11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중앙라운지에서 '대구·경북 거점 도서관 비전 선포식'과 '중앙도서관 새단장 오픈식'을 개최한다. 대학교육과 연구지원 핵심기관의 역할은 물론, 지식기반사회에서 지역사회 지식정보센터로서 교육·문화시설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담는다.김강욱 경북대 도서관장은 "ICT기반의 자유로운 학습 및 연구가 가능하고, 활발한 소통과 협업, 휴식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공유하는 새로운 개념의 지식창조공간으로 거듭난다"면서 "도서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에 개방해 지역사회 교육 및 문화 발전을 견인하는 지역 거점대학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2-07 16:35:51

한양여자대학교(한양여대)가 정시모집 합격자를 7일 오후 발표했다. 한양여대 입학처 페이지

[대학뒷담] 한양여자대학교(한양여대) 정시 합격자 발표…충원 발표 2월 28일까지

한양여자대학교(한양여대)가 정시모집 합격자를 7일 오후 발표했다.이날 오후 2시부터 조회가 가능하다.입학처 페이지로 접속, 화면 중앙 입시조회 메뉴의 조회하기 버튼을 클릭, 이어 정시모집을 클릭하면 된다.충원합격자 발표 일정도 나왔다.1차 2월 14일. 2차 2월 15일 오후 8시 이후. 3차 2월 18일 오후 8시 이후. 4차부터는 2월 21일~2월 28일.1~3차는 홈페이지로 발표하지만, 4차부터는 전화 개별통보.

2019-02-07 15:54:08

가톨릭상지대학교가 지난해에 이어 한국국제협력단의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에 선정돼 협약 증서를 교환했다. 이에 따라 국제 아동발달지원 프로그램과 해외 봉사활동을 펼친다. 가톨릭상지대 제공

가톨릭상지대, 국제개발협력사업 2년 연속 선정

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정일)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공모한 '2019년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이 사업은 대학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대학 내 국제개발협력 교과목 개설과 국내외 현장활동을 실시해 국내 대학생들에게 국제개발협력 이론과 실무지식을 제공하고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가톨릭상지대는 이를 위해 2019학년도 정규 교과목으로 '국제협력과 아동발달지원의 이해'를 개설, 운영한다. 국제협력 아동발달지원에 대한 개념을 이해해 국제협력의 동기를 고취시키고, 아동발달지원에 대한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이론수업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특강, 토론 및 발표, 팀 프로젝트 활동으로 진행된다.또 국내외 현장활동을 실시해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방문, 지역 학생들에게 나눔 및 세계시민의식을 알리는 등 다양한 국내 현장활동과 함께 수강생 중 성적 우수자를 선발해 개발도상국에서 아동발달지원 교육 프로그램과 해외 봉사활동을 펼친다.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국외 현장활동으로 학생 14명이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KOICA 한국사무소 방문을 시작으로 성 안나교육센터와 가톨릭끄로압센터 유치원, 동롱초등학교 등에서 교육봉사와 노력봉사활동을 편다.

2019-02-07 14:25:12

학교별 급식수준 향상을 위해 경상북도교육청은 조리사 자격증을 갖춘 조리원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조리사로 직종 전환했다. 경북교육청 제공

경북교육청, 일부 조리원을 조리사로 직종전환

경상북도교육청이 학교별 조리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조리원을 조리사로 직종 전환했다.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12개 지역에서 교육 실무직 조리사 32명에 대해 결원이 생김에 따라 조리사 자격증을 가진 조리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직종전환 기회를 제공했다고 최근 밝혔다.도교육청은 학교 급식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학교별 정원책정 기준에 따라 음식을 만드는 조리원과 이를 총괄하는 조리사의 수를 규정하고 있다.직종전환은 신규채용 없이 장기 근무한 조리원의 처우 개선과 각급 학교의 조리사 결원까지 해소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도교육청은 설명했다.한편 이번 직종전환에는 189명이 신청했으며 평균 경쟁률 5.9 대 1을 기록할 정도로 호응을 보였다.

2019-02-06 14:32:55

DGIST 졸업퍼레이드 '함께 즐기는 이색 축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을 비롯한 인근 7개 학교(포산고, 현풍고, 포산중, 현풍중, 비슬초, 포산초)가 지난 1일 동시 졸업식을 갖고 대구테크노폴리스도로 1.8㎞ 구간에서 '2019 테크노폴리스 졸업퍼레이드'(이하 졸업퍼레이드)를 진행했다.이날 오후 1시부터 진행된 졸업퍼레이드는 DGIST 등 7개 학교 졸업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 등 총 1천500여 명이 참석해 대구 테크노폴리스를 대표하는 지역 축제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았다.브라질 타악기 공연팀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된 퍼레이드는 폭죽과 오색 풍선으로 길거리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퍼레이드 구간에서 펼쳐진 포산중 댄스팀의 공연은 퍼레이드를 절정으로 이끌었다. 최신가요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에 길거리 시민뿐만 아니라 졸업생들까지 힘찬 박수갈채를 보냈다.DGIST 등 7개 학교가 공동 주관한 졸업퍼레이드는 기존에 보였던 졸업식과 달리 색다른 졸업식 문화를 통해 학생들에게 추억을 선물하고 학부모 및 교직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전체가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시작돼 올해로 두 번째를 맞았다.졸업퍼레이드는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옥스퍼드대학 등 해외 유명 대학에서 볼 수 있는 모습으로 국내 최초로 DGIST가 있는 대구테크노폴리스에서 개최된 것이다.졸업퍼레이드를 총괄 진행한 배영찬 DGIST 총장직무대행은 "DGIST는 과기특성화대학으로 대한민국의 과학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 아래 항상 지역과 소통하려고 노력한다"며 "2019 테크노폴리스 졸업퍼레이드를 통해 더욱더 지역과 함께하는 DGIST가 되겠다"고 밝혔다.DGIST는 졸업퍼레이드 이후 대학본부 컨벤션홀에서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권영진 대구시장, 김문오 달성군수, 우종수 DGIST 이사장, 서판길 한국뇌연구원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DGIST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131명, 석사 79명, 박사 31명 등 총 241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이날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에 정보통신융합전공 박사 학위 졸업생 김종엽 씨, 혜슬최우수논문상은 뇌·인지과학전공 박사 학위 졸업생 권민지 씨, 학사 학위 최우수 졸업생에게 주어지는 DGIST 총장상은 김다현 씨에게 돌아갔다.

2019-02-06 13:46:21

안동대가 최근 세영산학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안동대 제공

안동대, 세영 산학장학금 전달…17명에 총 1천700만원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는 최근 안동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세영종합건설(주)(회장 안영모)이 기탁한 '세영 산학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권태환 총장을 비롯해 세영종합건설(주) 정민호 대표이사 및 임직원, 교직원, 장학금 수혜 학생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전달된 세영산학장학금은 총 1천700만원으로 국어국문학과 김바름 학생 등 총 17명에게 지급됐다.정민호 대표이사는 "안동대 학생들이 학비와 생활비 걱정 없이 학업을 이어가길 희망하며 졸업 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했다.권태환 총장은 "세영종합건설의 지역 사랑에 감사드린다. 지역의 산업과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한편, 세영종합건설(주)은 산학협력과 지역의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해 안동대에 지금까지 총 2억 9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했다.

2019-02-06 10:55:44

경운대학교 전경. 매일신문 DB

경운대, 재난∙재해∙안전 분야 우수대학 위상 강화

경운대(총장 한성욱)는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 '안전보건교육 위탁기관'으로 지정받아 올해부터 산업체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에 나선다고 밝혔다.경운대는 지난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 분야 종사자 전문교육'과 '기업 재해경감 활동 전문인력 교육과정' 위탁기관으로 각각 지정된 바 있어 이번 안전보건교육 위탁기관 지정으로 재해∙재난 분야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게 됐다.경북도 내에서 국가재난관리, 기업재난관리, 산업안전관리 등 분야에 대한 국가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대학은 경운대가 유일하다.경운대는 재난 및 재해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17년 안전방재공학과를 신설한 데 이어 지난해 재난안전연구센터를 설립하는 등 재난안전 분야 우수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한성욱 총장은 "전국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는 재난안전 분야 우수대학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2019-02-01 19:07:03

경남도립 거창대학, 31일 대학발전을 위한 교직원 대토론회 개최

경남도립 거창대학이 31일 다목적강당에서 대학의 전 구성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토론회는 그간의 대학의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 개선 과제를 도출하여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이날 토론회에서는 대학의 당면과제인 조직개편, 입시홍보, 취업전략 등 정책적인 주제와 교육 수요자인 학생의 복지와 장학금 확보방안, 교육프로그램, 캠퍼스 종합계획 등의 주제를 가지고 각 조별토의와 전체토의로 진행됐다.주요내용으로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입시 홍보 확대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학제 개편 ▷복지시설 확충과 기숙사 신축과 보수 ▷외부 장학금 확충 방안, 연중 상시 지원 가능한 인적․물적 취업지원시스템 구축 ▷자격증 교육 및 자존심 향상 프로그램 운영 등 교육품질관리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됐다. 특히 캠퍼스 종합계획과 관련하여서는 정부의 정책과 연계한 복합문화공간 설치와 간호학과 증원에 따른 독립건물인 간호학관 설치를 위하여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는 방안도 논의되었으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전 교직원이 교육 수요자인 학생 중심의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하여 주기적인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 조기여 총장직무대리는 "대토론회에서 논의되었던 여러가지 방안이 토론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여러 차례의 실무토의를 거쳐 구체화한 계획으로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조속히 현실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2-01 18:43:14

경운대학교

경운대, 개방형 의사결정 거버넌스인 '교육운영공동체 실행위원회' 회의

경운대(총장 한성욱)는 지난달 31일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의 전반적인 교육과정에 대해 심의 및 의결을 하는 개방형 의사결정 거버넌스인 '교육운영공동체 실행위원회' 회의를 했다.

2019-02-01 14:49:44

31일 대구시교육청 앞에서 '지문등록 반대와 인권친화 학교를 위한 대구청소년학부모 연대'가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교육청이 추진하는 학교 건물 출입통제 지문인식기 설치 계획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대구시교육청 초등학교 지문인식기 도입 두고 논란 확산

대구시교육청이 올해 전체 초등학교에 지문인식기를 도입하겠다는 방침(매일신문 24일자 12면)을 두고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 학생 '안전 보호'와 '인권 침해' 사이에서도 한동안 입장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인권운동연대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구지부 등 지역 33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지문등록 반대와 인권친화 학교를 위한 대구청소년학부모연대'(이하 연대회의)는 31일 대구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청의 초등학교 지문인식기 도입을 강하게 반대하고 나섰다.이들은 "지문인식기 도입은 인권침해 요소가 다분하다"며 "대구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의견 수렴 없이 졸속 진행 중인 지문인식기 도입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다.연대회의 측은 "'안전'을 빌미로 학생들의 생활 공간을 건물 안으로 한정짓고, 학생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지문인식기 도입을 강행한다면 초등학교 앞 1인 시위 등 반대 투쟁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대해 학생의 안전을 우선시 하려는 목적을 가리는 주장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대구의 한 학교는 온라인상으로 학생들의 신변에 위협을 가하겠다는 협박 때문에 지난해 건물에 지문인식기를 설치, 외부인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이 학교 교장은 "감금이 아닌 학생 보호를 위해 필요한 장치로 봐야한다"며 "체육시간이나 체험활동 등 필요시 자유롭게 출입을 허용하는 등 자율적으로 운영하면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대구시교육청은 논란이 일자 지문인식기 도입 계획을 재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일부에서 제기되는 지문인식기 실효성에 대한 지적도 포괄적으로 살펴본다는 입장이다.체육 수업이나 점심시간 이후 학생들이 한꺼번에 학교 건물내로 진입할 때 지문인식을 위해 줄을 서야하는 불편이 생길 수 있다.또한 통제 여부를 학교에 자율적으로 맡겨 점심시간 등 특정 시간에 개방할 시, 지문인식기 설치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지문인식기 도입 계획을 구체적으로 학교에 시달하지는 않은 상태"라며 "개인정보 보호법과 기술적 문제 등 다각도로 계획을 검토, 보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대구시교육청은 초등학교 229곳에 오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지문인식 출입통제'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19-01-31 18:11:44

교통사고로 숨진 경북공고 졸업생 모친,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2억원 기탁

대구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은 경북공고 27회 졸업생 故(고) 김홍진 씨의 어머니 성순자(84) 씨가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2억원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성 씨는 지난 1994년 30세의 나이에 갑작스레 교통사고로 숨진 아들을 추념하기 위해 모교인 경북공업고등학교 후배 중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을 요청했다.이 장학기금은 넉넉지 않은 살림에도 고인이 된 아들을 가슴에 품고 수십 년 간 검소한 생활을 하며 모은 돈으로 알려졌다. 성 씨는 "아들을 생각하면 2억도 작은 돈이어서 오히려 미안하다"며 눈물을 글썽였다.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은 2억원의 기탁금으로 '김홍진 장학금'을 신설, 매년 발생되는 운용수익을 경북공고 재학생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인재육성장학재단 기부금 전달식에서 "어머니의 마음을 잘 받들어 학생이 경제적인 이유로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19-01-31 17:15:30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영남대분회가 3일 오전 경산 영남대 본관 앞에서 영남대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강사법을 핑계로 자행하는 강사 대량해고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대학강사 공개임용·강의 주당 6시간 이하 원칙

올 8월 시행되는 대학 강사 처우를 개선하는 고등교육법 개정안(일명 강사법)에 맞춰 관련 시행령 개정안 윤곽이 나왔다. 일부 대학에서 '강사 수 줄이기' 등 편법을 시도하는 상황에서 강사법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교육부는 고등교육법 시행령, 대학설립·운영규정, 사이버대학 설립·운영규정, 대학교원 자격 기준 등에 관한 규정 등 4개 법령 개정안을 2월 1일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고 31일 밝혔다.입법예고안대로 법령이 개정되면 대학은 강사를 임용할 때 공개 임용해야 하고, 학교 정관이나 학칙에 임용 심사위원회 구성 등 심사 전반에 관한 내용을 규정해야 한다.산업체를 원소속 기관으로 두고 3년 이상 전문대학에서 근무한 강사나 갑작스러운 결원 등으로 1년 미만 강의할 강사를 임용할 경우에는 공개 임용하지 않아도 된다.강사의 교수시간은 매주 6시간 이하를 원칙으로 하고, 특별한 경우에만 9시간까지 허용하도록 한다. 대학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겸·초빙 교원의 교수시간은 9시간 이하를 원칙으로 하고, 특별한 경우 12시간까지 허용하도록 한다.겸·초빙교원의 자격기준도 구체화한다. 강사법으로 처우가 개선될 강사는 오히려 줄어들고 겸·초빙 등 다른 비전임 교원이 늘어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겸·초빙교원 모두 조교수 이상의 자격기준을 갖춰야 하고, 현장 실무경험을 필요로 하는 등의 특수한 교과를 위해서만 임용돼야 한다.한편 이번 시행령 개정안 내용에서 방학 중 임금을 지급하는 기간에 대한 규정이 없다는 점은 한계다.지역 대학의 한 관계자는 "교육부가 방학 중 임금을 강의 준비와 성적 입력 등에 필요한 4주만 지급하면 된다고 밝히면서도 이를 명문화하지 않은 것은 대학에 공을 떠 넘긴 처사"라며 "앞으로 비정규교수노조와의 다툼의 여지가 크다"고 우려했다.

2019-01-31 17:06:58

대구시교육청 전경.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시교육청, 100만원 이상 금품 수수시 공직에서 원천 배제

대구시교육청이 100만원 이상의 금품 등을 받은 공직자를 파면 또는 해임하는 등 징계 기준을 강화한다.시교육청은 이러한 내용의 공무원 행동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31일 밝혔다. 개정안은 내달 11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2월 중 시행된다.개정안에 따르면 공무원이 민원인의 인·허가 신청 접수를 부당하게 지연, 거부하거나 직무관련 공무원 등에게 직무의 범위를 벗어난 부당한 지시, 요구를 하는 행위가 금지된다.특히 공직자가 의례적인 금품을 수동적으로 수수한 경우에도 금액이 100만원 이상이면 공직에서 원천적으로 배제(해임·파면)되도록 징계양정 기준을 강화했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새로 도입된 규정들이 공직사회의 잘못된 관행과 문화를 개선하는 계기가 되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1-31 17:06:45

경북대 천문대기과학전공 동창회와 교수, 발전기금 6천274만원 전달

경북대 천문대기과학전공 교수와 동문들이 학과 발전기금 6천274만원을 경북대에 전달했다.민기홍 천문대기과학전공주임과 학과 교수들은 31일 김상동 총장을 방문, 학과와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6천274만원을 전달했다.이번 발전기금은 지난해 경북대 천문대기과학전공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교수와 동문들이 십시일반 모금했다.학교 측은 이 발전기금을 천문대기과학과기금으로 적립해 학과 발전과 재학생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2019-01-31 16:57:09

지난달 30일 오전 한국해양대학교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모자를 던지며 졸업을 축하하고 있다.

한국해양대 해사대학 졸업식…학사 410명 '모자 던지기'

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달 30일 오전 학내 대강당에서 해사대학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이날 학위수여식은 바다헌장 낭독, 학사보고, 총장 및 내빈 축사, 졸업생 답사, 학위 및 대학 배지 수여, 모자 던지기, 우수졸업생 상장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총 410명의 학사가 배출됐다.해사대학 남학생들은 '승선근무예비역 병역제도'라는 병역특례 실시로 졸업 후 한 달간 군사교육을 거친 뒤 승선하도록 규정돼 있다. 이 때문에 한국해양대는 해사대학 학위수여식을 2009년부터 다른 단과대학보다 1개월 정도 앞당겨 실시하고 있다.졸업생들은 지난 4년간 승선실습과정이 포함된 해기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했으며 졸업 후 해군 소위 임관자 등을 제외한 90% 이상이 상선에 승선해 실무 경험을 쌓고 우리나라 해운 및 해사산업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한편 한국해양대의 해양과학기술대, 공과대, 국제대 등 나머지 3개 단과대학과 대학원의 학위수여식은 이달 28일 실시된다.

2019-01-31 09:39:56

대구시교육청[대구시교육청 제공]

내신 관리 유리?…수성구 중3 15%, 非수성구 고교 희망

대구 수성구 지역 중학생들의 '탈(脫) 수성구 고교 진학'이 확산되고 있다.대입 수시모집에서 고교 내신이 큰 비중을 차지 있는 상황에서 내신관리에 유리하고,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를 선호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가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30일 대구시교육청이 발표한 2019학년도 일반계 고교 추첨 배정 분석에 따르면, 수성구에 주소지를 둔 예비 고교 신입생(4천114명)의 15.6%(642명)가 비수성구 지역 고교를 희망했다.특히 수성구 중3 학생들의 비수성구 고교 희망 신청은 2017년 13.2%(612명), 2018년 14.6%(575명) 등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이러한 '탈수성구 지원' 은 수성구 고교의 치열한 내신 경쟁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의도가 깔린 것으로 보인다. 최근 달서구, 서구 등지의 일반고들이 학종에서 수성구 고교 못지 않은 대입 실적을 나타낸 것도 한몫했다.예비 고1 학부모는 "내신 경쟁이 느슨하면서도 학종에 대비하는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에 지원했다"면서 "엄마들 사이에서도 수성구만 고집하지 않는다는 인식이 퍼져있다"고 말했다.이로 인해 수성구 지역의 몇몇 고교는 학생들의 1지망 숫자가 모집 정원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반면 상대적으로 '외면' 받았던 한 고교는 올해 신입생 경쟁률이 2.63대 1로 개교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학교 관계자는 "수성구 유명 중학교 내신 10%대 학생들이 상당수 지원했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추첨배정 인원 총 1만6천70명 중 1만4천766명(91.9%)은 본인이 지원한 1·2지망 학교에 배정됐으며, 1천304명(8.1%)은 지망 학교가 아닌 통학 근거리 학교에 배정됐다.대구 추첨배정 고교 결과는 31일 정오부터 대구시교육청 홈페이지와 해당 중학교에서 발표된다.

2019-01-30 18: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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