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영진전문대 공군 부사관 학군단 입단식 개최

"선서! 우리 공군 학군부사관후보생은 학군무관후보생으로서 명예와 긍지를 가지고 제반 규정을 준수하며 학생 군사교육을 성실히 이수할 것을 선서합니다."최근 영진전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칠곡) 국제세미나실에서 제5기 공군 부사관 학군단(RNTC) 입단식이 열렸다. 영진전문대 RNTC는 전국 전문대학 최초이자 유일하다.이날 입단식에는 최재영 영진전문대 총장, 부사관 계열 교수, 후보생 가족들이 참석해 축하했다.총 29명의 부사관 후보생들은 지난 여름방학 동안 공군 교육사령부(진주)에 입영해 기초 군사훈련을 마치고 돌아왔다. 이들은 올 2학기부터 학기 중 군사학과 항공정비학 등의 전공과목을 수강하며, 항공산업기사 자격증 취득 및 정비 일선 부대에서 실무 경험 등을 쌓아 최고의 항공정비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다.김도희, 전혜진 후보생은 "지난해 입단에 도전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는데 휴학 후 올해 재도전으로 선발돼 기쁘다"고 했다.제주도 출신인 고건 후보생은 "오랫동안 동경해 온 공군과 항공정비사의 꿈에 이제 한 발짝 다가선 것 같다"며 "함께 입단한 동기들이 내년에 모두 부사관으로 임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최재영 영진전문대 총장은 "우리 대학 학군단이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학군단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입단식에 이어 영진전문대 학군단 출신 총동문회(회장 김형수 하사)가 후배사랑장학금으로 1천280만원을 대학에 기탁해 선후배 간의 돈독한 우의를 다졌다.

2019-09-02 15:45:53

대구한의대, 건학 60주년 기념식 및 뉴비전 선포식 개최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2일 교내 기린체육관에서 교직원, 학생, 동문, 학부모, 국내외 내빈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학 60주년 기념식 및 뉴비전 선포식을 가졌다.이날 기념식은 변창훈 총장의 기념식사, 기우항 이사장 격려사,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이재수 총동창회장의 축사, 건학 60년사 봉정, 연혁보고, 교직원 표창, 장학증서 수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교육부 주요 재정지원사업 8관왕의 위업을 달성하는데 기여한 대학 구성원들의 공로를 치하하고자 DHU 기린상 9명, 이사장 공로상 1명, 총장 공로상 13명, 모범상 30명, 봉사상 10명, 학생 모범상 2명 등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대구한의대는 특히 건학이념 구현과 교육목표 실천에 노력하고 대학 발전에 적극 협조하고 기여해온 공이 큰 조무상한의원 조무상 원장과 ㈜태왕 노기원 대표이사에게 특별공로상을 수여했다.뉴비전 선포식에서는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대구한의대를 빛낸 19명의 동문을 선정해 자랑스러운 대한인을 시상했다. 변창훈 총장은 대학 교직원 30여 명으로 구성된 하니하모니합창단의 축하공연에서 직접 지휘자로 나서기도 했다.변 총장은 "건학 60주년을 맞이하는 오늘의 대구한의대가 있기까지 많은 노고를 해준 대학 구성원들과 국내외 내빈들께 감사를 전한다. 대학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끊임없는 혁신과 제도 개혁을 통해 국민보건 향상과 인류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전문인을 양성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리드하는 대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기념식 이후에는 건학 60주년을 맞이해 설립한 대학 역사관 개관식이 이어졌다. 또한 대학 내 한학촌을 대구한의대학교 설립인이자 총장으로 재직했던 향산 변정환 박사의 호를 따서 향산 한학촌으로 명명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2019-09-02 15:43:09

대구시 중구청(구청장 류규하)은 오는 5일 오후 7시 중구청 5층 대강당에서 '9월 모의평가 분석 및 수시 대비 입시설명회'를 연다. 지난 입시설명회 모습. 중구청 제공

대구시 중구 '9월 모의평가 분석·수시 대비 입시설명회' 개최

대구시 중구청(구청장 류규하)은 오는 5일 오후 7시 중구청 5층 대강당에서 '9월 모의평가 분석 및 수시 대비 입시설명회'를 연다.중구청은 6일부터 시작되는 수시 원서 접수 전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수시지원 전략을 세우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입시설명회를 마련했다.별도 참가 신청은 받지 않으며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설명회는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이 9월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 분석 및 정시 대학별 지원 가능 점수를 제시한다. 2부에서는 차상로 송원학원 진학실장이 2020년 수시 최종 지원전략을 설명하고 교대, 의·치·한의대 합격전략 및 체크사항도 제시한다.참가자에게는 '2020학년도 9월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로 본 대학별, 학과별 지원가능점수 자료집'과 최신 '수시모집 요강 분석 자료집'을 현장에서 배부한다.

2019-09-02 11:06:35

[2020 수시특집] 경북보건대학교-2년 연속 대구경북지역 취업률 1위 취업명문대학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63년의 역사와 함께 해온 간호학과(4년제)를 비롯해 작업치료과(3년제), 뷰티디자인과, 보건복지과, 철도경영과 등 총 5개 학과에서 2020학년도 신입생 총 481명을 모집한다. 이번 수시 모집에서는 전체 입학정원의 90%인 431명을 선발한다.수시모집의 전형유형은 학교 입학 홈페이지(ipsi.gch.ac.kr)를 참조하면 된다. 간호학과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면접고사는 작업치료과, 보건복지과에서 1차 10월 5일, 2차 11월 23일까지 진행된다. 그 외 학과에서는 입시전형 간소화 정책에 따라 면접고사가 실시되지 않는다.신입생에게는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해외 각국의 유명대학 및 병원, 첨단 산업체 현장실습, 어학연수의 기회가 제공된다.특히 기업에서 요구하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졸업과 동시에 사회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배출하는 데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원거리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김천은 물론 구미, 상주 방향으로 통학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 여자기숙사 5개 동, 남자기숙사 1개 동, 대구 실습지 기숙사 1개 동 총 735명을 수용하는 최신식 기숙 시설을 갖췄다. 신입생은 신청자에 한해 100% 입사가 가능하다.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2019년 1월 정보공시 기준 취업률 81.7%로 대구경북 1위, 전국 7위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양질의 일자리 취업을 위해 취업경력지원센터, 창업지원팀, 학생생활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또 한국철도공사, 한국전력기술 등 국내·외 주요기업, 협회, 기관과의 산학협력을 체결해 사회 각계에서 요구하는 산업 현장과의 연계체제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실무교육에서부터 취업까지 책임지는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2019-09-02 06:30:00

[2020 수시특집-재학생 학과 자랑] 계명문화대 경찰행정과

"취업 준비뿐 아니라 즐겁고 활기차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조빛샘(21) 씨는 계명문화대학교 경찰행정과에 재학 중이다. 학교가 매년 전국 전문대학 중 경찰공무원 최다 배출 기록을 쓰고 있는 건 조 씨에게도 큰 자긍심이다. 2013년 전국 전문대학 중 최다(14명) 경찰공무원 배출이라는 성과를 낸 이후 2015년까지 3년 연속 10명 이상 합격자를 배출했다. 지난해도 13명이 합격했다.이같은 성과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경찰대학 출신이거나 전공을 잘 가르치는 교수 등 역량 있는 교수진과 공부에 열중하는 학과 분위기에다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덕분이다. 졸업 때까지 유도 2단을 취득하게 한 것도 그 중 하나. 졸업 전 일선 경찰서와 지구대 등에 파견돼 현장 체험 학습도 실시한다.학업을 더 이어가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길도 열려 있다. 교내에서 전공심화과정을 운영해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또 계명대 경찰행정학과에 시험 없이 연계 편입할 수 있도록 했다.체계적으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 수 있게 공무원 양성반과 공무원 양성실도 갖췄다. 공무원 양성실은 1인 1책상, 인터넷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컴퓨터를 비치했다. 조 씨는 "경찰행정과 학생은 양성반이 아니어도 공무원 양성실을 이용할 수 있다. 시험 기간에 이용한 게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유도, 댄스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도 활발하다. 특히 조 씨가 경찰행정과에 들어와 유익했다고 꼽는 시간은 경찰관이 된 선배들과의 만남. 그는 "선배들이 학교를 찾아와 공부 방법, 시험 유형과 경향, 최종면접에서 자신들이 받았던 질문 등을 세세히 알려줘 매우 좋았다"고 전했다.

2019-09-02 06:30:00

전문대학 취업률 매년 상승세…U턴 입학도 크게 늘어

대학생뿐만 아니라 수험생도 취업을 걱정하는 시대다. 대학 입학 전부터 졸업 이후의 취업에 부담을 느끼는 것. 4년제 대학에 비해 높은 취업률을 보이는 전문대학 진학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유다.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전문대학과 일반대학(4년제)의 취업률 차이는 2014년 3.3%포인트에서 2016년 6.3%P까지 벌어졌다. 같은 기간 일반대학의 취업률은 0.2%P 하락한 데 비해 전문대학은 2.8%P 상승해서다.특히 전문대학은 해외 취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해외 취업자 수는 2015년 381명에서 2017년 1천38명으로 3배 이상 훌쩍 뛰었다. 전체 대학 해외 취업자 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32.6%에서 45.7%로 증가했다.이렇다보니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단기간에 전문성을 쌓아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고자 대학으로 돌아오는 'U턴 입학'도 늘고 있다. 전문대학 U턴 입학 지원자는 2013년 4천800명에서 2018년 9천202명으로 크게 늘었다.이 때문에 대학들은 일반 전형 외에도 다양한 전형을 마련해 입학의 문을 활짝 열고 있다. 대구의 한 전문대학 관계자는 "2019학년도 전문대학 지원 인원은 전년도에 비해 10만8천620명이 늘었다"며 "최근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자 기업들이 산업 수요 인력 수급에 적극 나서면서 특성화 학과를 중심으로 합격자들의 성적도 꽤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2019-09-02 06:30:00

[2020 수시특집] 경북전문대-항공정비사 전문인력 양성 주력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정원 내 903명, 정원 외 18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경북전문대는 2016년 8월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정비사 양성 전문교육기관 인가를 획득,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항공정비사의 전망은 밝다. 2019년 상반기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기존 항공사와 신설 예정인 항공사가 매년 평균 40대의 신규 항공기를 도입할 예정이다. 항공기의 경우 기체, 엔진 및 전기・전자 분야의 부품교환과 기타 여러 분야의 수리를 인공지능(AI)이나 자동화 공정 등이 대체할 수 없어 기존 항공정비사의 정년까지 늘리는 추세다.항공정비사 양성 전문교육기관은 전국 130여개의 전문대학 중 경북전문대·동원과학기술대 등 단 2곳에 불과하다.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전문교육기관에 입학하면 졸업 전 항공정비사 면허를 취득할 수 있지만 미승인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졸업 전 면허 취득이 불가능하다.특히 기종한정 면허는 항공정비사 면허를 갖고 있으면서 국내에 도입되는 기종 중 대표기종을 책임지고 정비할 수 있는, 확인정비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이다. 항공사에 근무하는 항공정비사들이 가장 갈망하는 자격 분야로 손꼽힌다.경북전문대는 경상북도로부터 기종한정교육(A320, B737) 전문교육기관으로 인가를 받기 위한 지원사업도 수행하게 됐다. 기종한정교육은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자를 대상으로 한 것. 명실공히 항공정비 산업계의 우수 자원을 교육시키는, 국내 최고의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윤상일 항공전자・정비과 학부장은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정비사 양성 전문교육기관으로서 21세기 유망직업 중 하나인 항공정비사 전문인력 양성에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국내 항공산업 발전에도 기여하는, 선도적 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2019-09-02 06:30:00

[2020 수시특집-재학생 학과 자랑] 호산대 물리치료과

"2015년 1기 졸업생부터 올해 4기 졸업생까지 전국 평균을 웃도는 물리치료사 국가시험 합격률을 자랑합니다."호산대학교 물리치료과 3학년 황선화 씨는 빠르게 다가오는 초고령사회, 100세 시대를 앞두고 인기가 급성장하고 있는 물리치료 분야에 대해 자부심을 나타냈다.호산대 물리치료과는 경산에서 유일하게 3년제로 운영된다. 지난해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교육부로부터 인가 받아, 4년제 학사학위 취득까지 가능하게 됐다. 2020학년도 개설되는 작업치료과와 함께 재활분야 전문인력 양성 학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황 씨는 현장 중심의 실습수업이 재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는 대구지역 모든 대학병원뿐만 아니라 삼성서울병원, 국립재활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등 전국 유명 의료기관들과 학교가 현장실습 협약을 맺은 덕분이다.학기별 실무 교육이 이뤄진다. 이뿐만 아니라 분야별 전공 동아리 활동,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선후배 멘토링, 병원 물리치료사 멘토링, 팀 프로젝트 수업, 물리치료 영역별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황 씨는 "전국 최고 시설의 물리치료 중재실 2개와 진단평가 실습실, 물리적 인자치료 실습실 등 다양한 실습실들을 갖추고 있어 현장 중심의 사례 맞춤형 실습수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이어 "올해에만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제1회 한·중 유소년 국제 축구대회, 대구척수장애인협회 하계캠프 등을 찾아 전공 관련 지식을 현장에서 활용했다"며 "실제로 현장에서 다양한 물리치료 영역을 체험해보는 경험이 전공에 대해 탐색하고 취업률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했다.

2019-09-02 06:30:00

[2020 수시특집] 2020 전문대학 수시 모집 전형 특징은

대학생뿐만 아니라 수험생도 취업을 걱정하는 시대다. 대학 입학 전부터 졸업 이후의 취업에 부담을 느끼는 것. 4년제 대학에 비해 높은 취업률을 보이는 전문대학 진학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유다.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전문대학과 일반대학(4년제)의 취업률 차이는 2014년 3.3%포인트에서 2016년 6.3%P까지 벌어졌다. 같은 기간 일반대학의 취업률은 0.2%P 하락한 데 비해 전문대학은 2.8%P 상승해서다.특히 전문대학은 해외 취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해외 취업자 수는 2015년 381명에서 2017년 1천38명으로 3배 이상 훌쩍 뛰었다. 전체 대학 해외 취업자 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32.6%에서 45.7%로 증가했다.이렇다보니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단기간에 전문성을 쌓아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고자 대학으로 돌아오는 'U턴 입학'도 늘고 있다. 전문대학 U턴 입학 지원자는 2013년 4천800명에서 2018년 9천202명으로 크게 늘었다.이 때문에 대학들은 일반 전형 외에도 다양한 전형을 마련해 입학의 문을 활짝 열고 있다. 2020학년도 전문대학 수시모집 전형의 특징을 살펴봤다.◆수시모집 비율이 높다=전문대학 입학전형 기본사항에 따르면 2020학년도 모집인원은 총 20만5천531명이다. 이 중 수시모집으로 86.9%에 달하는 17만8천588명을 선발한다. 수시 선발 비중은 전년도에 비해 0.3% 증가했다. 정시 선발 비율(13.1%)에 비해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이다.◆수시모집을 2회 실시한다=전문대학은 4년제 대학과 달리 수시모집을 2회로 나눠 진행한다(다만 정시모집은 1회 실시). 수시 1차 모집은 9월, 2차 모집은 11월에 실시하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지원 횟수의 제한이 없다=4년제 대학의 경우 수시 원서는 6개 이내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하지만 전문대학은 수시, 정시, 자율 모집(추가 모집)의 지원 횟수 제한이 없다. 단, 수시모집 합격 학생은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모집 및 자율 모집(추가 모집)에 지원할 수 없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다른 전형에 비해 학생부 위주 전형 선발 인원이 많다=전문대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 위주 전형으로 선발하는 대학이 많다. 전국 87개 전문대학의 전형방법(일반전형 기준)을 분석한 결과 수시 1·2차 모집을 통해 학생부를 100% 반영, 선발하는 대학은 전국 47곳으로 총 1만6천424명을 선발(야간 포함)한다. 그 뒤를 이어 학생부 70%, 면접 30%를 반영해 선발하는 대학은 12곳으로 총 4천707명을 선발(야간 포함)한다.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평가팀장은 "수험생들이 '성적이 좋지 않으니 취업이 잘 될 만한 전문대의 주요 특성화 학과로 진학해야겠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지원하는 것은 위험하다"며 "취업률이 물론 중요하지만 각 전문대에서 운영하고 있는 특성화 프로그램, 유망 전공 유무,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장학금 지급 여부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2019-09-02 06:30:00

[2020 수시특집-재학생 학과 자랑] 대구보건대 물리치료과

"지난해 학생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우리 대학의 강점을 더 자세히 알게 됐어요. 고등학교를 찾아다니며 수험생들에게 그걸 설명하며 뿌듯함을 느꼈죠."대구보건대학교 물리치료과 2학년 김소영(21) 씨는 학과의 3가지 특징이 재학생들의 자부심을 높이는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김 씨가 꼽은 첫 번째 강점은 역사와 취업이다. 물리치료과는 1977년 영남지역 최초로 개설돼 41년간 물리치료사 7천200명을 배출했다. 김 씨는 "우리 학과 학생들에게 청년실업이라는 단어는 생소하다. 대부분 학생이 졸업 전 이미 전문분야로 취업이 확정되기 때문이다. 사회에 진출한 선배들이 후배들의 취업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학술대회 등을 통해 학문적 교류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말했다.두 번째는 교육환경이다. 최근 물리치료과는 첨단 수중치료 실습실을 구축했다. 단일학과로 전례를 찾기 힘들 정도의 고가 시설을 도입한 것이다. 김 씨는 "학교에서 웬만한 실습을 다 할 수 있기 때문에 병원 현장에서 바로 전문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귀띔했다.세 번째 강점은 국가고시 성적과 교육 프로그램이다. 물리치료과는 물리치료사 국가 면허시험에서 2002년, 2005년, 2011년 등 전국 수석을 3명이나 배출하고 최근 4년간 93.3%의 높은 합격률을 나타내고 있다. 전국 평균보다 5%포인트 이상 높다.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고, 전국 대학 전임교수 61명을 배출한 것도 자랑거리다.이어 김 씨는 "캠퍼스 내에 수많은 조형물과 미술품이 있고 인당뮤지엄, 인당아트홀 등에서 열리는 공연으로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것은 우리 학생들만 누릴 수 있는 덤이다"고 덧붙였다.

2019-09-02 06:30:00

[2020 수시특집] 대구보건대-면접 참석 시 점수 가중치 3%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2020학년도 수시 1차 모집에서 전체 정원 2천188명 중 82.36%인 1천802명을 정원 내 특별전형으로 선발한다.전형별로 ▷일반고전형 1천435명 ▷특성화고전형 245명 ▷대학자체기준전형 선발 107명 ▷비교과전형 15명이다.일반고전형은 일반계고, 자율형고, 외국어고, 과학고, 국제고, 영재고, 종합고(일반과정, 인문사회과정, 자연과정, 보통과정), 방송통신고 출신자가 해당된다. 특성화고전형은 특성화(전문계)고, 마이스터고, 예체능계고와 종합고(전문계과정),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에 의한 고교, 대안학교, 외국소재 고교 출신자와 검정고시 출신자가 해당된다.성적 반영비율은 학과에 따라서 차이가 있다. 언어치료과, 스포츠재활과, 뷰티코디네이션과, 호텔외식조리학부, 소방안전관리과, 사회복지과, 세무회계과는 학생부 70%, 면접 30%를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그 외 학과는 학생부 100%이며 면접에 참석할 경우 3% 가중치를 받을 수 있다.학생부 성적은 1학년 30%, 2학년 40%, 3학년 1학기 30%가 반영되며 면접일은 10월 12일~13일(비교과 10월 13일) 양일간 진행된다. 수시 1차 합격자 발표는 10월 25일이다.장우영 대구보건대 입학처장은 "면접에 불참하더라도 불합격 처리되지는 않으나 학과별 면접 점수나 가중치 점수를 받을 수 없기 때문에 합격 당락에 주요 변수가 된다"며 "입학 전 대학의 시설이나 교수님들을 미리 접하는 것도 중요하니, 면접에 참여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한편 대구보건대는 올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발표한 보건의료 국가고시에서 2개 분야에 전국 수석을 배출하는 등 보건계열 전 학과가 우수한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 48년간 보건 특성화대학으로 발전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가고시 출제현황을 분석하고 특강을 하는 등 철저히 대비해오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019-09-02 06:30:00

[2020 수시특집-재학생 학과 자랑] 대구과학대 간호학과

김민수(27) 씨는 지난해 다니고 있던 직장을 그만두고 대구과학대학교 간호학과에 'U턴 입학'했다.부산의 한 전문대학 자동차과를 졸업하고 자동차부품 회사의 품질보증파트에서 2년여간 근무했다. 하지만 잦은 야근 탓에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틈이 없었다.그는 "좀 더 전문적인 일을 하면서도 내 생활이 확보되는 전문직에 대해 검색하다보니 간호사라는 직업이 눈에 들어왔다"며 "의사와 환자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해주며, 누군가를 살리고 치료할 수 있는 직업에 매력을 느꼈다"고 말했다.김 씨가 다니던 회사의 비전이나 연봉이 나쁘지 않았기에, 동료와 친구들은 왜 굳이 회사를 그만두고 대학에 다시 들어가려고 하느냐며 말렸다. 그는 "내가 하고 싶은 일에 지금 다시 도전하는 게 현명한 선택일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지금 결정에 후회는 없다"고 했다.굳게 결심하고 입학했지만, 처음에는 오랜만에 하는 공부가 잘 되지 않고 체력적으로 힘들기도 했다. 그는 "학우들이 강의 내용을 놓치지 않으려고 엄청난 집중력을 보여줘 가끔 고3 수험생 교실인지 헷갈릴 때가 있다. 그래도 열정 가득한 이들과 함께하니 공부할 맛이 난다"며 웃어보였다.취미가 헬스인 김 씨는 학교 홍보 촬영도 하고, 이번 방학에는 머슬마니아 스포츠모델 분야 대회에도 출전했다. 그는 "자신이 하고 있는 것에 자꾸 의문이 든다면 하루라도 빨리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는 것이 가장 보람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후회없이 공부하며 꼭 자기가 가고 싶은 대학의 학과를 가는 게, 조금 돌아가더라도 최선의 길이라고 믿는다"고 후배들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2019-09-02 06:30:00

[2020 수시특집] 대구과학대학교-국방기술행정과 등 426명 특기자 전형 선발

대구경북 최초의 전문대학인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준)는 올해 수시 1차 모집에서 21개 학과 전체 모집인원 1천552명 중 1천276명(82.2%)을 선발한다.전형별로는 ▷일반과정졸업자전형 649명 ▷전문과정졸업자전형 201명 ▷특기자전형 426명 등이다. 학생부 성적 80%와 면접점수 20%를 합산해 선발하며, 수능 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59년 전통을 자랑하는 간호학과는 사회맞춤형 특별교육과정인 '중증외상간호 전문인력 양성반'을 운영하며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과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미국 블룸필드대학과의 연계 교육과정으로 복수 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간호학과는 정원 내 230명을 모집하며, 정원 외(농어촌, 기초생활수급자, 대학 졸업자) 전형에서도 다수 선발한다.대구과학대는 전문대학 교육에 적합한 특기자를 선발하고자 매년 특기자전형을 진행해오고 있다. 2020학년도에도 비교과(100%)로 선발하는 18개 학과(안경광학과, 의무행정과, 식품영양조리학부, 방송엔터테인먼트코디학부, 유아교육과, 호텔관광과, 금융부동산과, 아동청소년지도과, 경찰경호행정과, 사회복지상담과, 국방기술행정과, 컴퓨터정보과, 스마트웹콘텐츠과, 측지정보과, 반도체전자과, 건축인테리어과, 보석감정주얼리과, 레저스포츠과)에서 이번 수시 1차 모집을 통해 총 426명을 특기자전형으로 선발한다.대구과학대의 학생 지원은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전년도 등록금에 대한 장학금 지급률이 75.96%(2018학년도 대학정보공시 기준)에 이른다. 우수 신입생 유치를 위해 개설한 'TSU 드림 인재장학'을 통해 입학금과 매학기 수업료 전액(국가장학금과 교내장학금 합산), 매학기 학습 장려금 100만원을 지급한다.또한 간호학과, 치위생과, 물리치료과는 수시 및 정시모집의 일반·전문과정 졸업자전형 정합격자 상위 50% 이내의 합격자에게 수업료 전액을 지원함으로써, 반값등록금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2019-09-02 06:30:00

수성대 드론기계과 재학생 이상협 씨.

[2020 수시특집-재학생 학과 자랑] 수성대학교 드론기계과

수성대학교 드론기계과 2학년 이상협 학생은 최근 대구 라온제나호텔에서 열린 '2019년 수성대 LINC+ 역량강화 Start – UP 워크숍'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그는 이날 드론의 핵심 부품들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3AXIS CNC Machine' 제작 계획을 발표해 교수들은 물론 참여 기업 임직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씨는 "드론 제작에 필요한, 수많은 작은 부품을 좀 더 쉽게 생산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냈고 협약기업의 도움을 받아 설계 및 제작에 성공했다"고 말했다.드론기계과는 '드론 제작 및 정비전문가 과정'으로 LINC+ 사업 선정 학과여서 철저하게 사회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신입생 선발에서부터 교육과정 개발, 교육과정 운영, 취업에 이르는 전 과정이 산업체 공동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이씨도 대구지역 최고의 기계부품 회사인 동광기계에서 현장실습을 통해 다양한 현장 경험은 물론 자동화기기 설계 제작 비법을 전수받을 수 있었다.드론기계과는 또 드론레이싱 동아리와 드론창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드론레이싱 대회 등 다양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드론국가자격증 취득 교육을 정규 교과에 적용하고 있어 1인 1자격증 취득도 가능하다.특히 '드론레이싱' 국가대표 선수를 전문대 가운데 유일하게 배출하는 등 드론레이싱분야도 나름 강점을 가지고 있다. 수성대는 해마다 '수성대 총장배 드론레이싱대회'를 개최, 지역의 드론레이싱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이상협 씨는 "드론레이싱 국가대표 선수인 드론기계과 동기 한동록 씨를 통해 드론레이싱 관련 기술과 노하우를 다양하게 전수받았다"며 "대구지역 최초 드론학과답게 여기에선 드론에 관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고 했다.

2019-09-02 06:30:00

[2020 수시특집-재학생 학과 자랑] 영진전문대 컴퓨터응용기계계열

영진전문대 컴퓨터응용기계계열 2학년 박세형(22) 씨는 최근 열린 '제16회 전국 대학생 금형 3차원 CAD기술경진대회'에 참가해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박 씨는 "우리 계열은 'NCS과정평가형 자격과정'을 운영해 기계설계산업기사, 프레스금형산업기사 자격시험에 88%의 높은 합격률과 전국 최고의 취업 실적을 내고 있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그는 컴퓨터응용기계계열에서 프레스 금형 설계 및 MCT 가공실습, CAM과 CAD 실무 등을 배우고 있다. 대구경북을 비롯한 전국의 산업체와 주문식 협약 및 산학협동 협약으로 현장실무중심의 교육을 받고 있고, 삼성과 LG 등 대기업 등에서 풍부한 경력을 쌓은 교수들이 현장성을 살린 강의와 실습을 펼쳐 전문적인 기술 인재로 거듭나고 있다.그는 "이 분야 최고 전문가를 꿈꾸며 하루하루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며 "TV광고나 주변 선배들의 얘기를 통해 대한민국 취업률 1등 영진전문대를 알게 돼 주저없이 대학을 선택, 입학한 것에 만족한다"고 했다.박 씨는 대학 자랑도 잊지않았다. 그는 "우리 대학은 산업현장 우수인재를 양성한다는 주문식 교육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면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대학'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수시를 준비 중인 후배들에게 성실히 준비하면 어렵지 않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는 말을 하고 싶다. 진학 후에 취업 준비를 위해 무엇보다도 여러 종류의 자격증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취득할 것을 추천한다"며 "안정적인 대학 생활, 가고 싶은 직장 취업과 '폼 나는' 사회생활을 꿈꾼다면 영진전문대의 문을 두드려 볼 것을 강력히 권한다"고 말했다.

2019-09-02 06:30:00

영남이공대 기계계열 로봇·메카트로닉스 전공 민복기 씨.

[2020 수시특집-재학생 학과 자랑] 영남이공대 로봇·메카트로닉스 전공

"부족한 부분에 대한 전문지식뿐만 아니라 어학, 면접 등 취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역량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영남이공대 기계계열 로봇·메카트로닉스 전공 2학년 민복기 씨는 최근 포스코 취업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던 비결이 학과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취업 관련 프로그램 덕분이었다고 말했다.민 씨는 취업 경력이 있는 상태에서 전문대학에 진학해 꿈을 이뤘다. 특성화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진학 대신 취직을 택했고, 군 입대 전까지 1년 6개월 가량 근무하다 군 복무를 마치고 포스코 취업을 목표로 노력했다. 면접까지 보게 됐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았다.그는 "4년제 이론 중심의 교육보다 기술 중심의 전문적인 직업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전문대학 진학을 고민했다"며 "그 중 영남이공대 기계계열 학생들이 포스코 뿐만 아니라 LG화학, SK하이닉스 등의 대기업에 많이 합격했다는 것을 알게 돼 진학을 결정했다"고 했다.입학 이후 민 씨는 지도교수와의 상담을 통해 포스코 취업을 목표로 한 세부적인 계획을 세웠다. 그는 "기계계열 교수님들의 수준 높은 강의를 들으면서 기계에 대한 전문지식과 팀워크를 배울 수 있었다"며 "이외에도 교수님들이 취업 관련 설명회와 강의를 소개해주고 자기소개서 작성법 교육 및 첨삭, 모의 면접 등에 신경을 써줘 전반적인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기계계열에서 취득할 수 있는 다양한 자격증을 따기 위해 학교에서 특강을 열었고, 실습을 할 수 있게 실습장을 항상 개방해준 덕분에 장학금도 받을 수 있었다"며 "전문적인 전공 교육과 취업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고 강조했다.

2019-09-02 06:30:00

영남이공대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기숙형전형을 비롯한 11개 전형을 통해 2천66명을 선발한다. 영남이공대 제공

[2020 수시특집] 영남이공대학교-전문대 최초 기숙형 전형 모집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전체 모집인원의 약 92.1%인 2천66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이번 수시모집에선 전문대 최초로 운영하는 기숙형전형(148명)을 비롯해 ▷창의인재선발 ▷일반고 ▷특성화고 ▷기술사관 ▷유니테크 ▷농어촌특별 ▷저소득층특별 ▷특성화고졸재직자특별 ▷전문대학이상졸업자 ▷성인·재직자특별 등 11가지 전형이 있다.수시모집 성적은 학생부 전 교과목이 반영된다. 학년별 성적 반영비율은 1학년 30%, 2학년 40%, 3학년 1학기 30%다.특히 면접고사의 실질 반영 비율이 높은 만큼 지원자의 면접 점수가 당락을 결정짓는 데 중요한 요인이 된다. 면접은 수험생 3~4명당 면접관 1명이 인성 및 가치관, 발표 능력, 전공 상식 등을 전반적으로 평가한다.영남이공대는 기술사관전형을 제외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다만 일반고전형의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치위생과는 최저학력기준이 있다.학생부종합전형인 '창의인재선발' 전형은 학생부와 수능 성적 없이 전공 관련 활동, 적성, 창의성,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면접 100%로 선발한다.또 특성화고졸재직자특별전형은 무시험 서류전형으로, 재직 경력과 면접 점수를 선발에 반영한다. 합격자는 입학금이 면제되며, 전 학기 등록금 50%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영남이공대는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사업에 지역에서 유일하게 8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이 밖에도 국가고객만족도 전문대학 부분 6년 연속 1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선정,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 선정을 비롯해 청해진사업, K-MOVE사업, 글로벌 현장학습사업 등 정부 주관 해외 현장학습 전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또한 학교 운영과 학생 복지 및 취업 등 전 분야에서 거둔, 탁월한 성과를 바탕으로 4년 연속 신입생 등록률 100%를 달성했다.

2019-09-02 06:30:00

[2020 수시특집] 계명문화대-상위 50% 이내 최초 합격자 장학금 지급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2020학년도 수시 1차 신입생 모집에서 비교과전형 228명 등 정원 내 기준 총 1천735명을 모집한다.간호학과(영어영역 4등급 이내)를 제외한 전 학과(부)는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아 지원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이와 함께 장학금 지급 범위를 늘리고자 수시모집(1·2차), 정시모집(1차) 정원 내 전형 모집인원 중 최초 합격자 상위 50% 이내인 자에 대해 '잠재리더장학금' 100만 원을 지급한다. 다만 비교과전형의 경우는 최초 합격성적 상위 30%이내인 자로, 학과(부)에서 추천을 받아야 한다.또한 계명문화대는 2018학년도부터 계명리더 양성반(공무원 양성반 15명, 해외취업반 15명)을 운영 중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수업료 전액 장학금 지급, 기숙사 제공, 노트북(태블릿 PC)지원, 학습격려 장학금(학기별 50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오현주 계명문화대 입학처장은 "현장실무능력 외에도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명문화대는 2018년 대학기본역량 진단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지정됨에 따라 자동으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함께 수행하게 됐다. 혁신지원사업은 교육혁신, 산학협력혁신, 대학운영혁신으로 영역을 구분하고 대학발전계획과 연계해 추진 중이다.이외에도 계명문화대는 지난 3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 주관으로 실시하는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 대학에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를 계기로 미국, 영국, 체코, 베트남에서 하계방학 동안 어학연수를 비롯해 기업탐방, 명사특강, 직업체험 프로그램, 라이프코칭, 팀 미션 프로젝트, 버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진로개발 프로그램을 여는 등 '글로벌 역량'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2019-09-02 06:30:00

영진전문대는 2020학년도에 80명 정원의 드론항공전자과를 신설한다. 영진전문대 제공

[2020 수시특집] 영진전문대-잠재력·성장 가능성 보는 3개 비교과전형 마련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2020학년도 총 2천631명의 신입생을 모집하며, 이 중 수시모집에서 2천435명(이하 정원 내 기준)을 뽑는다.수시 1차에서는 ▷일반고 교과 822명 ▷특성화고 교과 371명 ▷면접 549명 ▷입도선매 28명 ▷잠재능력우수자 99명 ▷외국어우수자 17명 ▷유니테크 30명의 7개 전형을 통해 1천916명을 선발한다.전형은 크게 교과만을 100% 반영하는 교과전형, 교과와 함께 면접을 활용하는 면접전형, 교과 반영 없이 서류와 심층면접으로 평가하는 비교과전형으로 구분된다.영진전문대는 전국 전문대학 중 최초로 2010학년도 입시부터 비교과전형을 도입했다. 이번 수시 1차에서도 입도선매와 잠재능력우수자, 외국어우수자 전형을 뒀다. 비교과전형은 내신이나 수능 점수로 합격자를 선발하는, 기존 성적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특정 전공 분야에 대한 학생의 인적성과 잠재력 및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발한다.또한 지원자들이 학과와 전공 선택에 좀 더 기회를 갖도록 전형료 1회 납부로 최대 3회까지 복수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이대섭 영진전문대 입학지원처장(컴퓨터응용기계계열 교수)은 "내년도 입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장학금 지급 범위를 확대했다"며 "특히 신설한 '영진프라이드장학금'은 최초 합격자 중 상위 50%까지 장학금 50만 원을 일괄 지급한다"고 말했다.한편 영진전문대는 20년 넘게 운영 중인 '기업맞춤형 주문식교육'을 통해 최근 5년간(2013~2017년) 삼성 계열사 417명, LG 계열사 524명, SK 계열사 199명 등 국내 대기업에 총 2천629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해외취업자도 2018년 167명, 올해 198명을 기록하면서 해를 거듭할수록 일취월장한 성적을 내고 있다. 특히 해외취업자 중 다수는 소프트뱅크, 라쿠텐, 에미레이츠항공 등 글로벌 대기업과 상장기업에 진출했다.

2019-09-02 06:30:00

수성대는 대학의 4차산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핵심 분야인 VR콘텐츠과, 드론기계과, IT융합과를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수성대 제공

[2020 수시특집] 수성대-BIG 인재 선발 집중…면접 반영 비중 확대

수성대학교는 2020학년도 입시에서 4차산업혁명 시대에 당당한 주인공이 될 'BIG 인재' 선발에 집중한다. BIG인재는 ▷비즈니스(Business) 마인드 ▷ICT(Information&Communication Technology) 능력 ▷글로벌(Global) 감각을 갖춘 전문가들이다.이를 위해 2020학년도 신입생들에게 '외국어 능력자 전면 장학금'을 제공한다. 해외현장학습제도를 신설해 글로벌현장학습, 해외어학연수 등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한다.수성대는 이번 수시모집에도 이를 반영해 꿈과 끼, 열정, 인성을 가진 BIG인재 선발을 위해 학생부 반영률(30%)을 줄이고 면접 반영 비중(70%)을 높였다. 다만 간호학과 등 3개 학과는 면접 성적이 60% 반영된다.총 24개 학과에서 전체 모집 정원(1천380명)의 95%인 1천317명을 선발하고 정원 외 전형으로 대졸자(46명), 농어촌(39명), 기초수급자(36명), 성인재직자(38명), 재외국인(4명) 등 모두 163명을 뽑는다.또한 학업성적 보다 끼와 열정, 인성 등이 뛰어난 학생을 선발하는 '비교과 입학전형'을 실시한다. 비교과전형은 뷰티스타일리스트과 42명 등 5개 학과에서 모두 78명을 선발한다. ▷봉사활동, 창의체험 활동, 출결 성적, 자격증 등 고교 비교과 성적 ▷목표의식과 학업의지 등을 평가하는 발전가능성 ▷인성 및 적성 등을 반영하는 평가모형을 개발해 면접에 적용할 예정이다.수성대는 사실상 '반값등록금'을 시행하고 있다. 수험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모든 신입생(간호학과‧치위생과‧방사선과 제외)에게 등록금의 50%를 장학금으로 돌려주는 '신입생특별장학제도'를 실시 중이다.김이영 수성대 입학홍보처장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육성하고 '휴먼케어' 특성화 비전을 추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9-02 06:30:00

호산대는 보건계열 학과의 전공 해부학 수업을 위해 최첨단 인체 스캔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가상해부학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호산대 제공

[2020 수시특집] 호산대학교-학생부 성적 60%, 면접 성적 40% 반영

호산대(총장 박소경)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일반전형, 특별전형, 농어촌 및 저소득층전형, 전문대졸 이상전형, 만학도 및 성인재직자 전형, 그리고 재외국인 전형으로 선발한다.특별전형에는 특성화고 출신자, 자격증 소지자, 산업체 근무 경력, 특기자 전형 및 사회지역 배려대상자 전형 등의 자격기준을 설정해 수험생들로 하여금 가장 유리한 전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호산대는 수시 1차 모집(9월 6일~9월 27일)에서 전체 모집인원 667명 중 85.1%인 568명을 선발한다. 수시 2차 모집(11월 6일~11월 20일)에서는 전체 모집인원의 6.4%인 43명을 선발한다. 간호학과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80%, 그 외 학부(학과)는 95% 모집할 계획이다.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 성적 60%와 면접 성적 40%를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 성적은 2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학기별 전과목 석차 등급을 반영한다.서인식 호산대 교무입학처장은 "수시전형에서는 학생의 인성과 적성, 학업에 대한 의지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라며 "학생부 성적에 자신이 없는 학생이라도 면접에서 우리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을 적극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면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한편 올해로 설립 27주년을 맞은 호산대는 설립 이후 2만5천여 명의 전문직업인을 양성했다. 2018년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돼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Ⅰ유형(자율협약형)을 운영 중이다.또한 가상해부학 시스템을 도입한 실습실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최첨단 인체 스캔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것,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방사선과, 작업치료과(2020년 신설) 등 보건계열 학과의 전공 해부학 수업을 위해서다. 터치스크린을 통한 3D 영상 구현방식으로 다양한 각도의 인체 절단면 구조물 관찰, 가상 해부를 통한 실제 해부과정의 시뮬레이션 등을 진행한다.

2019-09-02 06:30:00

김규덕 기획홍보처장

[2020 수시특집]경북도립대학교-수시 1차 294명 모집…입학 정원의 80.5% 선발

경북도립대학교(총장 정병윤)는 이달 6일부터 27일까지 2020학년도 신입생 수시 1차 모집을 실시한다. 선발인원은 전체 입학정원 365명의 80.5%인 294명이다.학과별 수시 1차 모집인원은▷자동차과 34명 ▷소방방재과 24명 ▷토목공학과 20명 ▷전기전자과 20명 ▷군사학과 22명 ▷응급구조과 16명 ▷보건미용과 27명 ▷축산과 19명 ▷지방행정과 주간18명, 야간 10명 ▷사회복지과 26명 ▷유아교육과 35명 ▷생활체육과 23명이다.모집 시기별 한 번만 지원 가능하며 중복 지원할 수 없다. 수시모집은 전체 학과에서 면접을 시행하며, 면접은 10월 11~12일까지 양일에 걸쳐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10월 18일 발표한다.경북도청 이전과 함께 급부상하고 있는 경북도립대는 등록금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2020학년도 등록금은 학기당 약 122만원(대학정보공시 기준)으로 전국 대학교 평균 등록금의 42%에 불과하기 때문이다.경북도립대는 공무원 양성 전문 대학으로도 유명하다. 공무원 심화학습실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년 간 일반행정직과 사회복지직, 토목직, 소방직 등 129명이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그 실력을 입증했다. 경북도립대 졸업생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 취업한 비율은 19.7%로 전국 전문대학 평균(8.6%)보다 2배가 넘는다.아울러 이달부터는 공무원 양성을 위한 기숙형 공무원양성원(고시원)이 문을 연다. 이곳에서 공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기숙사비와 식비를 면제해 주고, 교재비 및 인터넷 강의비, 성적우수자 장학금, 무료 특강, 개인 독서실을 지원하는 등 전폭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정병윤 총장은 "경북도가 설립하고 300만 명의 도민이 후원하는 공립 고등교육 기관으로서 주어진 소임과 사명을 다하기 위해 교육 투자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새 바람 행복 경북의 중심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19-09-02 06:30:00

[2020 수시특집] 대구경북 22개 전문대학 9월 6일부터 수시모집 돌입

대구경북 22곳을 포함한 전국 134개 전문대학이 오는 6일부터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 돌입한다. 1차 원서 접수는 6~27일, 2차는 11월 6~20일이다.2020학년도 수시 모집인원은 총 17만9천158명. 전체 모집인원(20만8천377명)의 86% 수준이다.수시 모집인원은 전년도에 비해 1천807명 늘었다. 하지만 수시모집 선발 비중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해(86.6%)와 비교하면 0.6%포인트 줄었다. 대구경북의 경우 22곳이 2만8천125명을 수시로 선발한다.모집인원의 경우 시기별로 수시 1차에서 13만5천572명(75.7%), 수시 2차에서 나머지 4만3천586명(24.3%)을 뽑는다. 전형별로는 정원 내 전형 14만8천130명(82.7%) 중 일반전형 5만1천734명(28.9%), 특별전형 9만6천396명(53.8%)을 선발한다.정원 외로 선발하는 특별전형은 3만1천28명(17.3%)을 뽑는다. 전년도보다 2천871명(10.2%) 증가했다. 특히 전문대학 이상 졸업자 전형(1만1천20명)과 재외국민 및 외국인 전형(7천279명) 모집인원이 늘었다.또한 전형유형별로는 '학생부 위주'로 가장 많은 13만7천199명(76.6%)의 학생을 선발하며 ▷면접 위주 2만1천486명(12%) ▷서류 위주 1만5천324명(8.6%) ▷실기 위주 5천167명(2.9%) 순이다.수시모집 원서 접수 일정은 전국 모든 전문대학이 동일하게 운영된다. 대학 간 복수지원 및 입학 지원 횟수도 제한이 없다.다만 수시모집에 지원해 1개 대학(일반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이라도 합격한(최초 및 충원 합격) 학생은 등록 여부와 관계 없이 정시모집에 지원하지 못한다.한편 대구지역전문대학입학처장협의회는 오는 7~8일 대구 중구 노보텔 지하 2층에서 '2020학년도 대구지역 전문대학 입시설명회'를 연다.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이하 전문대교협)도 20~21일 이틀간 대구학생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대구·경북권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를 개최한다.여기에는 대구경북 22개 전문대학이 참가해 입학 상담과 수시모집 현장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특히 박람회 기간에 수험생의 진로에 맞는 진학을 위해 현직 진학지도 교사 및 대학입학처 관계자들이 1대 1 진학상담을 펼친다.이와 함께 전문대교협은 전문대학 포털사이트(www.procollege.kr)에서 온라인 상담을 연중 실시한다. 또 2020학년도 수시모집 주요사항과 전공별 입학상담 자료, 지역별 입학 정보 등 각종 진학정보 자료도 게재한다.

2019-09-02 06:30:00

가톨릭상지대는 올해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후진학선도형(3유형)' 에 선정돼 3년간 97억 여원의 국고를 지원 받아 미래 및 글로벌 사회를 선도하는 현장실무 맞춤형 인재를 키운다.

[2020 수시특집] 가톨릭상지대학교-글로벌뷰티케어·푸드매니지먼트과 신설

1970년 경북 북부 최초의 여성 고등교육기관으로 문을 연 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정일 가브리엘 신부)는 전국 유일의 가톨릭 전문대학이다. 49년의 전통과 함께 최고의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대내외로 인정받고 있는 '속이 꽉 찬' 대학이다.가톨릭상지대는 교육부의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전체 전문대학 중 상위 64%(87개 대학)에 포함,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돼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정원 감축 없이 대규모 재정지원을 통해 대학 특성화 추진에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또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진행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 육성사업(LINC+)이 교육부 1단계 평가에 통과돼 2단계 사업을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지속할 수 있게 됐다. 3년간 30억여원의 국고를 지원 받아 취업연계 산학일체형대학으로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나갈 예정이다.가톨릭상지대는 6일부터 시작되는 2020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에서 15개 학과에 582명을 선발한다. 정원 외 전형을 통해 추가로 248명을 뽑는다.성적 반영비율의 경우 정원 내 전형은 총점 400점 만점에 학생부 80%(320점), 면접 20%(80점)가 반영된다. 야간학과(사회복지과, 경영과)는 면접 없이 학생부 성적만 반영한다. 정원 외 전형의 만학도 및 성인재직자, 농어촌 출신, 저소득층은 정원 내 전형과 동일하게 반영되며, 전문대졸 이상자는 전적 대학성적 40%(80점), 면접 60%(120점)가 반영된다.면접은 전체학과를 대상으로 실시되나 야간학과(사회복지과, 경영과)는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다. 간호학과 일반전형에서 수능 성적과 전문대졸 이상 전형에서 전적 대학 평점 평균의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한편 가톨릭상지대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통한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뷰티케어과'와' 글로벌푸드매니지먼트과'를 신설하고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2019-09-02 06:30:00

구미대학교 전경. 구미대 제공

[2020 수시특집] 구미대학교-취업률·장학금 전국 1위의 세계적 대학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취업률, 장학금 전국 1위에 이어 교육부가 선정한,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전문대학(WCC·World Class College)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최근 ▷특성화사업 연차평가 S등급(전국 83개 대학 중 20% 이내) ▷LINC사업 선도형 10개 대학 중 '매우 우수' 등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구미대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1천541명 중 1천223명(정원 내)을 선발한다.합격자 사정을 위한 성적 반영 비율은 일반·특별전형의 경우 전 학과가 학생부 성적과 면접점수를 합산해 선발한다. 정원 외 전형의 경우 모집단위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다. 성적 반영 비율은 전년도와 달리 일반·특별전형 모두 학생부 70점과 면접 30점을 각각 반영한다.면접점수는 지난해 20점에서 30점으로 확대 적용한다. 전 학과가 면접을 실시하며 특수건설기계과, 환경화학부사관과, 응급의료부사관과, 헬기정비과, 항공정비과의 경우 면접 결시자는 불합격 처리된다.전형별 특징을 살펴보면, 비교과(산업체 수요맞춤형) 전형은 학교 성적에 의존하지 않고 수험생의 재능과 자질을 우선해 선발하는 것이다. 1단계 서류평가(20점)에선 출결사항, 자기소개서, 창의활동서를 통해 인성과 전문성, 사회성 등을 평가한다. 2차 심층면접(80점)을 통해서는 소질, 적성, 표현력,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특성화고졸 재직자 특별전형의 지원 자격은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3년 이상 산업체 경력이 있는 재직자다. 서류전형으로 선발하며, 이 전형을 통해 입학하면 매학기 등록금의 30% 학비가 감면된다. 특히 3년 이상 산업체 재직 경력자이면서 입학일 기준 현재 중소, 중견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은 학비 전액 감면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구미대의 수시 1차 접수는 9월 6일~27일. 면접은 10월 11일, 합격자 발표는 10월 18일이다.

2019-09-02 06:30:00

수성대학교 복합문화형도서관에서 학생과 교수들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 수성대 제공

2020학년도 전문대학 수시모집 특징은

'성적이 좋지 않으니 취업이 잘 될만한 전문대의 주요 특성화 학과로 진학해야겠다?'교육 전문가들은 이처럼 막연한 생각으로 전문대에 지원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조언한다. 취업도 중요하다. 하지만 각 대학이 운영하고 있는 특성화 프로그램, 유망 전공 유무,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장학금 지급 여부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지원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오는 6일부터 본격적으로 문을 여는 2020학년도 전문대학 수시모집 전형의 특징을 살펴봤다.◆수시모집 비율이 높다=전문대학 입학전형 기본사항에 따르면 2020학년도 모집인원은 총 20만5천531명이다. 이 중 수시모집으로 86.9%에 달하는 17만8천588명을 선발한다. 수시 선발 비중은 전년도에 비해 0.3% 증가했다. 정시 선발 비율(13.1%)에 비해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이다.◆수시모집을 2회 실시한다=전문대학은 4년제 대학과 달리 수시모집을 2회로 나눠 진행한다(다만 정시모집은 1회 실시). 수시 1차 모집은 9월, 2차 모집은 11월에 실시하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지원 횟수의 제한이 없다=4년제 대학의 경우 수시 원서는 6개 이내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하지만 전문대학은 수시, 정시, 자율 모집(추가 모집)의 지원 횟수 제한이 없다. 단, 수시모집 합격 학생은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모집 및 자율 모집(추가 모집)에 지원할 수 없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다른 전형에 비해 학생부 위주 전형 선발 인원이 많다=전문대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 위주 전형으로 선발하는 대학이 많다. 전국 87개 전문대학의 전형방법(일반전형 기준)을 분석한 결과 수시 1·2차 모집을 통해 학생부를 100% 반영, 선발하는 대학은 전국 47곳으로 총 1만6천424명을 선발(야간 포함)한다. 그 뒤를 이어 학생부 70%, 면접 30%를 반영해 선발하는 대학은 12곳으로 총 4천707명을 선발(야간 포함)한다.

2019-09-02 06:30:00

한국폴리텍Ⅵ대학 대구캠퍼스는 이달 중 융합 교육 공동실습장 '러닝팩토리' 완공을 앞두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 제공

[2020 수시특집] 한국폴리텍Ⅵ대학 대구캠퍼스-캠퍼스·학과·전형 간 복수지원 불가

한국폴리텍Ⅵ대학(학장 이권희) 대구캠퍼스가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모집인원의 88.8%인 352명을 선발한다. 모집학과는 총 6개 학과로 신소재응용과, 금형디자인과, 산업설비자동화과, 스마트전자과, 스마트전기과, 컴퓨터응용기계과다.수시 1차모집은 크게 ▷일반전형(155명) ▷특별전형(76명) ▷정원 외 전형(39명)으로 구분된다.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동등이상의 학력이 있는 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고교 학생부 성적(80%)과 지원 동기, 학습능력, 품행 등을 평가하는 면접 성적(20%)을 반영해 선발한다.특별전형은 특성화고교 졸업(예정)자나 6개월 이상 산업체 근무경력자, 국가기술자격취득자가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이다. 정원 외 전형은 산업체 근무경력 2년 이상인 자, 25세 이상(1995년 3월 2일 이전 출생자)인 자 혹은 전문대학 이상 졸업(예정)자 등 지원 자격을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가산점도 최대 5% 이내 비율로 적용받을 수 있다. 국가기술자격증(기능사 이상) 소지자,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 발명경진대회 수상자 등이 대상이다.한국폴리텍대학 대구·구미·영주캠퍼스 간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동일 캠퍼스 내 여러 학과 또는 다른 전형으로 복수 지원도 불가능하므로 유의해야 한다.국가가 설립, 운영하는 한국폴리텍대학은 '학생이 즐거운 대학'을 목표로 한다. ▷80% 이상의 높은 취업률과 취업 유지율 ▷전국 최저 수준의 등록금 ▷약 75% 수준의 장학금 지급률도 장점으로 꼽힌다. 9월 중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융합 교육을 위해 학과 간 칸막이를 없앤 오픈형 공동 실습장 '러닝팩토리' 완공을 앞두고 있다.

2019-09-02 06:30:00

이 지경까지…대구경북 한해 학생수 2만여명 줄었다

'학생 인구 절벽' 시대를 맞아 교육 당국이 학교를 어떻게 유지할지 고심에 빠졌다. 대구와 경북에서도 학생 수가 작년보다 모두 1만명 내외나 줄어들면서 대안 마련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달 말 발표한 '2019년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생 수는 613만6천800여 명이다. 지난해보다 17만3천여 명이나 감소했다. 학교 수도 줄었다. 올해 학교는 2만809곳으로, 지난해보다 158곳(0.8%) 감소했다. 저출생 기조가 이어지는 탓이란 게 교육부의 분석이다.지역으로 시야를 좁혀봐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올해 대구 학생 수는 29만8천400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2천250여 명 줄었다. 경북도 학생 수가 작년보다 9천명 가까이 줄어 3만6천300여 명으로 집계됐다.이 때문에 학교가 문을 닫는 사태도 이어지고 있다. 대구는 초·중·고교 중에서 한 해 사이 문을 닫은 곳은 없었지만, 경북은 올해 포항 용흥중 등 10곳(병설유치원 포함)이 폐교 조치됐다. 특히 경북은 2016년 15개, 2017년 24개, 지난해 11개 학교가 사라졌다.학생 수가 주는 게 단점만 있는 건 아니다. 일부 교사들 사이에선 "한 학급당 학생 수가 줄면 아이들을 좀 더 세심하게 챙길 수 있다. 유휴 교실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탐구학습 등을 할 수 있고, 고교 학점제를 위한 이동 수업도 수월해진다"는 말이 나온다.하지만 학생 수가 현재 추세로 계속 줄면 학교를 유지하는 자체가 버거울 것이라는 우려가 팽배하다. 대구만 해도 통학 거리와 학교 인근 지역 재개발 등을 고려해 가급적 폐교는 지양한다는 방침이지만 언제까지 이 기조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이 때문에 '통합학교'나 '시설 복합화' 얘기가 힘을 얻고 있다. 통합학교는 학교급별 경계를 넘어 두 개 이상 학교를 한 곳에 모으는 것. 가령 초교와 초교를 합치는 게 아니라 초교와 중학교를 한 테두리에서 통합해 운영하는 식이다.정부 차원에선 이미 '시설 복합화' 방안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안에 동사무소, 구립도서관 등 공공시설이 들어오게 하는 것이다. 운영과 관리, 학생 안전 등의 문제가 있으나 폐교 대신 선택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주진욱 대구시교육청 학교운영과장은 "학생 수가 감소해 고민이지만 폐교는 신중히 판단할 문제다. 특히 고교 경우 학년당 8개 학급으로 줄어들기 전까지는 학교를 유지한다는 게 내부 방침"이라며 "통합학교 사업은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대구 북구 연경지구에 2021년 초교와 중학교를 모은 통합학교가 문을 열 계획"이라고 했다.

2019-09-01 17:40:31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경북대분회가 지난 5월 23일 오후 경북대 본관 앞에서 시간강사 생존권 보장을 위한 천막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강사법 성공적 시행 및 고용안정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강좌 수↓ 교원간 갈등↑…지역大 '강사법' 부작용 속출

이른바 '강사법'(고등교육법 개정안)이 첫 적용되는 2학기가 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그에 따른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다. 강의 선택 폭이 줄어든 것은 물론 밥그릇을 뺏기지 않기 위한 전임교원과의 눈치싸움도 치열한 모양새다. 결국 피해는 학생들의 몫이라는 지적이 나온다.1일 지역 대학가에 따르면 강사법이 시행되기도 전인 올 1학기부터 소규모 강좌가 줄고 대규모 강좌는 크게 늘었다. 대구 한 사립대의 경우 올해 1학기 학생 30명 이하 강좌 수(1천878개)가 지난해 1학기(2천170개)에 비해 13.5% 감소했다. 반면 100명 초과 강좌 수는 같은 기간 55개에서 127개로 2배 이상(130.9%) 급증했다.이는 강사법 시행을 앞두고 인건비 등에 부담을 느낀 대학들이 강사 수를 줄인 데 따른 여파로 보인다.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 탓에 다양한 강의 제공의 기회도 줄어든 것. 지역 대학 관계자는 "시간강사들의 처우 개선이라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재정적 한계에 부딪힌 대학들이 오히려 자율성을 잃고 획일화된 강의 개설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시간강사의 재임용이 최대 3년까지 보장되면서, 일부에서는 교원 간의 미묘한 신경전도 일어나고 있다. 지역 대학의 한 교수는 "기존에는 교수들이 연구년(1년) 동안 자리를 비울 때 부담 없이 강사에게 '1년만 강의를 맡아달라'하고 떠났었다"며 "이제 자칫하면 3년 내내 강의를 뺏기게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동료 정교수에게 강의를 맡기거나 아예 폐강해버리기도 한다"고 전했다.한편 강사법 시행 영향으로 올해 들어 시간강사 감소세는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대구·경산권 4년제 대학 9곳(DGIST 제외)의 경우 올 1학기 시간강사 수(전업·비전업)는 모두 2천578명으로, 지난해 1학기(3천285명)에 비해 21.5% 급감했다.전국적으로도 같은 기간 399개 대학 강사 재직 인원은 1만1천621명(19.8%)이나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부는 이 중 3천787명이 전임·초빙·겸임교원 등 다른 교원 직위로 강의를 유지하는 것으로 파악돼, 실질적인 고용규모 감소는 7천834명이라고 분석했다. 계열별로 인문계열에서 1천942명, 예·체능계열에서 1천666명의 강사가 강의 기회를 잃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2019-09-01 17:14:51

대구 직업계고 학생 34명, 해외 현장학습 파견

대구 직업계고 학생들이 '2019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해외 파견'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 해외로 떠났다.이 프로그램은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부와 시교육청이 국정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과정. 이번에는 대구 직업계고 3학년 학생 34명이 참가해 12주 동안 현지에서 영어와 직무 교육을 받으며 산업체 인턴십을 거친다.9월 1일부터 핀란드 사업단(10명)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뉴질랜드사업단(5명), 독일사업단(6명), 미국사업단(13명)이 현장학습을 진행한다. 파견 국가에서 취업할 수 있게 관련 기관과도 협력할 예정이다.시교육청 관계자는 '해외에서 직업계고 학생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필요한 역량을 기를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해외 취업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1 15: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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