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대구시립도서관들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봄방학 특별강좌를 운영한다. 대구중앙도서관 전경.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 도서관, 봄방학 특별강좌 수강생 모집

대구시립중앙도서관(관장 정근식)과 두류도서관(관장 오선화)이 봄방학을 맞아 특별강좌를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중앙도서관은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교육용 코딩 로봇인 오조봇 관련 특강을 두 가지 운영한다. 초교 1~3학년 20명을 대상으로 한 '내 손안의 작은 친구 오조봇'은 오후 2~3시, 초교 4~6학년 20명을 위한 '오조봇과 함께 미래역량 쑥쑥'은 오후 3~4시에 각 4회씩 진행된다.3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도서관 홈페이지(http://www.tglnet.or.kr)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수강료 및 재료비는 무료. 053)231-2050.두류도서관도 같은 기간 오전 10~12시 초교생을 위한 특강을 3개 운영한다. 놀이와 체험활동을 더해 독서를 즐겁게 느끼게 해주려는 '꼼지락 꼼지락 책놀이'는 초교 1~2학년용. 한국사를 시대별 연표로 알아보고 핵심 키워드로 정리해보는 '차근차근 역사연표 놀이(초교 2~4학년), 독서로 학교생활 예절을 배우는 '독서로 준비하는 새학기!(초교 3~5학년)'도 마련했다.29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도서관 홈페이지(http://www.duryu-lib.daegu.kr)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수강료는 무료. 단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053)231-2732.

2020-01-29 11:11:17

안동대 농업과학기술연구소, 네팔 꿀벌과학연구소와 MOU체결

국립안동대학교 농업과학기술연구소(소장 정철의 식물의학과 교수)는 최근 네팔 카트만두에서 열린 '제3회 히말라야 꿀벌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해 네팔 꿀벌과학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0-01-28 18:34:54

계명대 한국어학당에서 학생들이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수업을 받고 있다. 계명대 제공

[우한 폐렴 확산] 중국인 유학생들 별도 생활관 배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중국인 유학생을 둔 대구권 대학들이 잇따라 대책을 내놓고 있다.대구가톨릭대는 다음 달 초에 기숙사로 복귀할 일부 중국 유학생에 대해 비어있는 생활관에서 별도로 생활하도록 하고 보름동안 건강 상태를 지켜보기로 했다. 또 중국에 가있는 대학생들의 상태를 수시로 체크하고 있으며 다음 달 9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상하이로 떠나는 연수 계획도 취소했다.다음 달 14일까지 3차례에 걸쳐 캠퍼스 전체에 방역을 하는 한편 다음 달 24일 전체 신입생 대상으로 하는 캠프 취소도 검토하고 있다.계명대는 28일 오전 긴급 회의를 통해 다음 달 4일 열릴 예정이었던 한국어학당 수료식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 수료식에는 외국 유학생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었다. 또 20여 명의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단기간 대학원 집중이수프로그램 수업도 무기한 연기했다.영남대도 교비로 지원되는 해외파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학생 가운데 중국 파견 예정인 학생들에 대해 일정을 취소하도록 요청할 방침이다.한국어교육원 등 수강생 중 최근 중국을 다녀온 학생 및 중국에서 한국을 방문한 가족을 만난 경우, 수업 참석을 제한하기로 했다.경북대도 한국어학당의 한국어 연수과정 수업을 우선 28, 29일 이틀간 임시 휴강하기로 했다. 경일대와 대구한의대 등 다른 대학들도 중국에 파견된 학생들을 조기 귀국하도록 요청하고 예정된 중국 파견 일정을 취소하는 등 긴급 대응책을 마련했다.한편 교육부는 이날 오후 늦게 각 대학에 공문을 보내 중국 후베이성 방문자 현황을 파악하도록 하는 한편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응 매뉴얼을 적극 홍보하고 당분간 대규모 학교 행사를 연기 및 자제하도록 요청했다.

2020-01-28 18:28:27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해 11월 28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 룸에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회통합전형 도입에 "지방대 고사 부추긴다"

교육부가 지난해 11월 말 발표한 '대입공정성 강화 방안'에 대해 대구경북 대학가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사회통합전형 도입'이 지방대의 학생 모집을 더욱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대입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르면 사회통합전형은 '고른기회 특별전형' 중의 하나로 사회 적 배려대상자와 지역학생의 고등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배려대상자를 전체 모집 인원에서 10% 선발하도록 의무화하고, 수도권 대학에 지역균형선발을 10% 이상 실시하도록 권고하는 내용이 담겼다. 다시 말해 사회적배려대상자 10% 선발을 법제화하겠다는 의미다.지역 대학들은 이 전형의 도입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실적인 부작용을 걱정하고 있다.A대학 입학처 관계자는 "사회적배려대상자 10% 선발이 시행되면 수도권 대학들이 마치 '진공청소기'와 같이 닥치는 대로 지역의 대상자를 선발해갈 수 있다"며 "가뜩이나 학령인구 급감으로 신입생 모집에 애를 먹는 지방대 입장에서는 '엎친 데 덮친 격'이 될 수 있다"고 했다.사회적배려대상자의 정의나 전형방법 등 세부내용이 불분명한 것도 현장에서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사회적배려대상자 대상을 크게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농어촌학생 등으로 제시하고 있지만 명확한 범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또 10% 범위가 정원내인지, 정원외인지 기준도 불분명하다.지역균형 선발을 늘리려는 취지도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시행 중인 지방대육성법과 상충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역 학생들의 '서울 러시'를 가속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B대학 입학처 관계자는 "교육부가 정책을 만들 때 항상 수도권 상위권 대학을 염두에 두니까 지방대는 계속 피해를 보고 있다"며 "이번 방안도 그런 틀에서 만들어져 지방대 입장에서 이래저래 불리하다"고 했다.

2020-01-28 17:33:02

포항 A초교에서 진행된 석면 해체`제거 공사가 진행된 가운데, 제대로 밀봉되지 않은 채 외부로 반출돼 쌓인 폐자재. 포항환경운동연합 제공.

경북교육청 석면제거 작업 관리 강화 나서

포항지역 학교의 석면 제거공사가 허술(매일신문 22일 자 11면)하다는 지적에 따라 경상북도교육청이 현장 실태점검에 나섰다. 28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석면 해체·제거작업이 진행중인 경북 도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는 147곳이다.경북교육청은 내달 26일까지 해당 작업 현장을 살펴본다. 학교시설 석면 해체·제거 안내서를 토대로 공사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 관련 문서와 결과보고서 등의 증빙서류 적용 여부, 고용노동부 안전성 평가기준을 반영한 학교시설 석면 해체·제거 적격심사기준의 적정성을 조사한다.현재 석면 해제·제거 현장에 대한 점검은 학교장을 단장으로 한 학부모, 민간단체, 외부 전문가 등 7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니터단이 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권역별 4개의 점검반을 구성해 교육지원청과 현장 확인 점검을 한다. 지역 교육지원청에서는 공립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와 사립 초·중학교 석면 해체·제거 안내서 준수여부를 자체 점검한다.서실교 경북교육청 시설과장은 "학교 석면해체·제거 사업은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속도보다 신뢰와 객관성을 확보하고 안전하게 석면을 제거함으로써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8 17:05:15

대구시교육청은 28일 확대 간부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예방 대책을 수립해 각 학교와 산하 기관에 전달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시교육청 "우한 폐렴, 아직 휴교 검토 단계는 아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가 학교에까지 확산하지 않도록 교육당국이 팔을 걷어붙였다.대구시교육청은 28일 산하기관장이 모인 확대 간부회의에서 예방 대책을 수립한 뒤 각 학교와 산하기관이 이 조치를 따르도록 지시했다. 경북도교육청도 이날 교육감 주재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대책을 정리, 각 학교에 알렸다.두 교육청이 일단 초점을 맞춘 것은 개인 위생 교육. 전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손 씻기, 입 가리고 기침하기, 마스크 착용, 사람 많은 장소 피하기, 병문안 가지 않기 등을 교육하라고 지시했다. 손소독제, 마스크, 체온계 등도 현장에 비치하도록 했다.수학여행과 체험학습, 수련 활동 등 교내·외 단체 행사도 자제하라고 주문했다. 시교육청은 졸업식도 강당 대신 개별 교실에서 방송으로 하라고 전달했다. 이 때 학교를 찾는 가족 역시 개인 위생에 신경을 쓰도록 안내하라고 했다.특히 학교와 산하 기관이 계획 중인 학생, 교직원 대상 중국 방문 및 교류 행사를 전면 보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중국 허난성의 초등학생 수십 명이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수학여행 차 대구 가창초교를 찾기로 했던 일정도 양측이 합의, 취소했다.중국 방문자에 대한 행동요령도 안내했다. 1월 13일 이후 본인이나 가족(동거인 포함) 중 중국을 방문한 사실이 있으면서 발열, 호흡기 이상 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당국에 신고하도록 했다. 또 이 기간 중국 후베이성(우한시 포함)을 방문했다면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귀국 시점부터 14일간 학교에 등교(출근)하지 않도록 조치했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아직 지역에서 환자가 발생하지 않아 휴업 또는 휴교를 검토할 단계는 아니다"며 "서로 배려하는 마음과 위기를 극복하려는 의지를 모아 우리 학생들뿐 아니라 국민 모두의 건강을 지켜내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2020-01-28 16:24:36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연합뉴스

(1보) 대구시교육청 "'우한 폐렴'에 따른 개학 연기, 아직 고려 않아"

대구시교육청은 국내 네 번째 확진자를 낳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일명 '우한폐렴'에 대비해 당장 개학 연기 등을 고려하진 않고 있다고 밝혔다.대구시교육청은 28일 오전 산하기관장이 모인 확대 간부회의에서 예방 대책을 수립, 각 학교와 산하기관이 이 조치를 따르도록 지시했다.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며 사람이 많은 장소를 피하라는 등 내용이다. 수학여행, 체험학습 등 교내외 단체 행사, 특히 중국 방문 및 교류 행사를 전면 보류하거나 자제토록 했다.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활동한 서울에서 서울시교육청이 '개학 연기'를 시사한 것과 달리 대구시교육청은 지역 내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점을 고려해 섣부른 움직임을 취하지 않기로 했다.이날 오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고자 개학 연기 등 여러 방안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폭넓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설 연휴를 지나면서 상황이 위중해져 상황에 따라서는 개학을 연기하는 것도 검토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이에 대해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아직 지역에서 환자가 발생하지 않아 휴업 또는 휴교를 검토할 단계는 아니다"며 "서로 배려하는 마음과 위기를 극복하려는 의지를 모아 우리 학생들 뿐 아니라 국민 모두의 건강을 지켜내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2020-01-28 16:17:15

3개 권역별 6급 이하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경상북도교육청은 상반기 공무원 노사관계 교육을 시행했다. 경북교육청 제공

경북교육청, 6급 이하 2천300명 대상 노사관계 교육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2일부터 31일까지 3개 권역별(경북교육청문화원, 경북도청 동락관, 금오공과대학교) 6급 이하 일반직 공무원 2천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0년 상반기 공무원 노사관계 교육'을 시행한다.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의 노사관계 인식 개선, 노사 상생과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 합리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고용노동연수원 전문강사의 '노사가 상생하느 노동조합의 역할'에 대해 배우고, 경운대학교 교수의 '즐거운 직장을 만드는 소통의 기술'에 대한 특강을 통해 직무 만족도 향상 방안을 알아본다.경북교육청과 경북교육노조는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권역별로 공무원 노사관계 교육을 하고 있다. 교육 후에는 안동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유레카 활용 모바일을 통해 만족도 조사를 시행해 반영한다.정경희 경북교육청 행정국장은 "지난해 노사가 협력적 동반자라는 인식 아래 경북교육은 전국기능경기대회, 과학발명품경진대회 등 여러 방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사회 환경과 미래교육에 대비하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2020-01-28 15:53:53

박재훈 영남이공대 총장과 공모전에 참여한 우수 학생들이 시상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 기숙형대학 생활 UCC 공모전 시상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는 최근 기숙형대학(RC·Residential College) 생활 UCC 공모전과 캐치프레이즈(구호)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이번 공모전은 모두 영남이공대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18일부터 한 달간 진행됐다.기숙형대학은 기숙 생활과 학습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전인교육과 학업성취도 향상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영남이공대의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이다. RC 대학에 입학한 학생들은 체계화된 스케줄에 따라 생활하며, 각 미션을 달성하면 장학금을 받을 수 있어 성실한 생활의 동기부여를 얻게 된다.한편 생활 UCC 공모전 수상자는 ▷대상 자동차과 김진경 ▷최우수상 식음료조리계열 한지원 ▷우수상 컴퓨터정보과 안재성 씨가 선정됐으며,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에서는 간호학과 차민재 씨가 대상을, 간호학과 박수연·사이버보안과 문경민 씨가 최우수상을 공동 수상했다.수상자에게는 최신형 아이패드와 에어팟이 각각 지급됐다.

2020-01-28 15:08:11

대구대 본관(성산홀) 모습. 대구대 제공

대구대 대학원 스마트융합시스템공학과 신입생 모집

대구대 일반대학원 계약학과인 스마트융합시스템공학과가 2020학년도 전기 석사과정생을 다음달 5일까지 인터넷(http://grad.daegu.ac.kr)을 통해 모집한다.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이 교육과정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공학 설계 능력과 컴퓨터 활용을 통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설됐다.이 학과 학생들은 ▷디지털제어 ▷영상처리알고리즘 ▷제어공학특론 ▷컴퓨터비전 ▷메카트로닉스응용 등 전공 기초과목과 ▷지능형차량 ▷센서시스템설계 ▷선형제어시스템 ▷계측및신호처리 ▷영상신호처리특론 ▷자동화시스템특론 ▷인공지능SW ▷로봇공학특론 등 전공 심화과목을 배운다.또한 실용적이고 현장 활용이 가능한 설계 능력을 갖춘 현장 밀착형 인력양성을 위해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개별연구, 산학프로젝트, 세미나 등이 함께 진행 된다.지원자는 학사학위 취득 후 기업 근로자로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자이어야 하며, 2020학년도 등록금의 82.5%를 정부 및 기업으로부터 지원받고, 입학금도 장학금 지원을 받아 면제 된다.이 교육과정은 재교육형(야간) 계약학과로, 기업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과정인 만큼 주중 야간과 주말을 활용해 수업이 진행된다.정규만 대구대 스마트융합시스템공학과 교수는 "비전공자의 경우 재학 중 소정의 보충과목을 이수하면 학위를 받을 수 있다"면서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과과정 편성한 만큼 기업 재직자 분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많은 지원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1-28 14:44:06

이번 제21대 총선에선 만 18세가 된 고교생 유권자들이 투표를 할 수 있게 된다. 지난 22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대구선거관리위원회 직원 및 늘푸른봉사단원들이 귀성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총선 투표 참여 홍보, 18세 유권자 응원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대구시교육청, 고3 대상 새내기 유권자 교육 시행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고교생인 새내기 유권자를 위한 선거 교육을 전면 실시한다. 만 18세에게 선거권을 부여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화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달 중 고교 관리자와 관련 교과나 업무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선거법 관련 안내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학생 유권자 7천200여 명과 교원들이 선거법을 위반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차원에서 우선 교원부터 교육을 진행한다.또 다음 달 중 학생 유권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선거법 교육'을 시행한다. 이를 위해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와 업무 협의를 진행 중이다. 구체적인 교육 일정은 학사 일정 등을 고려해 학교와 협의 후 추진할 방침이다.제21대 총선은 4월 15일 실시된다. 일부에선 만 18세에게 선거권을 부여함에 따라 선거 때까지 학교가 혼란스러워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학교가 정치판이 된다'는 것이다.이에 시교육청은 학생의 안전과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정당 관계자 등 정치인의 교내 출입과 학교 내 선거운동을 제한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다음 달 시교육청 핫라인도 구축, 공직선거법과 관련된 문의와 각종 사안의 대응 창구로 활용한다. 만 18세 정치활동 금지 등 선거법에 저촉된 교칙을 개정하라고 권고하는 등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 선거법이 올바로 행사될 수 있게 지원한다.강은희 교육감은 "처음 선거에 참여하는 학생 유권자들이 공평하고 객관적인 기준으로 합리적인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선거교육을 진행할 것"이라며 "선거교육 테스크포스를 구성해 중장기적으로 민주 시민교육이 더욱 내실 있게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0-01-27 18:08:24

경북대학교 전경.

경북대 총학생회, 5천만원대 '축제 채무' 논란 휩싸여

경북대 총학생회가 지난해 5월 대동제(축제) 때 발생한 채무와 관련해 논란에 휩싸였다.이 대학 총학생회(53대)는 지난 25일 공식 SNS를 통해 축제 때 채무와 관련한 진행상황과 입장문을 공개했다.이에 따르면 직전 총학생회(52대)가 당시 축제를 진행하면서 ▷계획에 없던 술 창고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인건비와 운송비 등 비용 ▷학과 주막 물품 렌탈 비용 ▷공연 무대 증설에 따른 추가 비용 등의 발생으로 모두 5천360여만원의 채무를 졌다.지난해 5월 축제 직후 당시 총학생회장이 사과문을 작성하고 채무액이 2천700만원임을 알렸지만, 애초 가용예산(2천400여만원)을 절차상의 문제로 사용할 수 없게 됨에 따라 모두 5천360여만원의 채무가 발생했다는 것이다.문제는 축제 이후 채무 변제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한 채권업체가 채무 변제를 독촉하는 동시에 총학생회를 상대로 소송까지 걸겠다고 경고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현 총학생회와 직전 총학생회는 변호사 자문을 거쳐 채무변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총학생회는 축제 기획사의 과실이 있는 만큼 기획사에게 일부 채무 책임을 지게 하는 한편 나머지는 급한 대로 학생회비로 일정 부분 채무를 변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채무 변제에 사용한 학생회비는 학교 예산 중 '문화 및 학술활동지원금'의 예산을 증액해 보전하고, 올해 축제 때 생기는 기업프로모션 수익 등을 보태 해결하겠다는 복안이다.경북대 총학생회 관계자는 "과다한 채무가 발생한 것에 대해 학우 여러분에게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직전 총학생회의 업무상 과실로 채무가 발생했지만 대금 지급 의무는 현 총학생회에 있는 만큼 대학본부 등과 논의를 하거나 공론화를 통해 구체적인 변제 방법을 결정하겠다"고 했다.

2020-01-27 17:19:44

'2019학년도 2학기 백호마일리지 시상식'에서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기념촬영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 '백호마일리즈' 도입 1년 장학금 1억원

영진전문대(총장 최재영)가 재학생들의 학습동기 부여와 취업 경쟁력을 높이도록 백호마리지제를 도입한 지 1년 만에 장학금 1억원을 지급했다.이 대학은 최근 교내 교수회관에서 '2019학년도 2학기 백호마일리지 시상식'을 열고 재학생 559명에게 총 6천164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로써 2019학년도 1학기 실적(336명에게 3천836만원 지급)을 포함, 이 제도 도입 첫해에 1억원의 백호마일리지 장학금 지급 실적을 기록했다.영진전문대학교(이하 영진)는 지난해 재학생들의 면학 분위기 조성과 취창업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백호마일리지'제를 도입했다.백호마일리지는 대학이 마련한 비교과프로그램인 백호튜터링, 영진자율향상프로그램(YAP), 진로 및 취창업 캠프, 특강 등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그 실적을 마일리지로 적립해 장학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지난해에만 연간 총 489개 비교과프로그램에 연인원 3만2천823명이 참가하며 자기계발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최재영 총장은 "학생들이 강의 시간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각종 대회에서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고, 특히 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전문가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이런 학생들을 더 응원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백호마일리지 장학금을 더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7 11:53:16

대구과학대 국제세미나실에서 22일 '2020학년도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훈련과정 오리엔테이션' 실시 모습. 대구과학대 제공

대구과학대 식품영양조리학부, 2020학년도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훈련과정 오리엔테이션 실시

대구과학대(총장 박준) 식품영양조리학부는 최근 교내 국제세미나실에서 지도교수 및 일반고 학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용노동부 주관 '2020학년도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훈련과정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대구경북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6년 연속으로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훈련과정'에 선정된 대구과학대 식품영양조리학부는 대구지역 일반계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년간 '양식·한식·중식 조리사 자격증 취득 및 실무 양성과정'과 '제과·제빵·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및 실무 양성과정'을 운영하게 된다.식품영양조리학부 김정미 학부장은 "직업교육훈련에 경험이 없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식 교육과 더불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계발할 수 있도록 역량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이라며,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취업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실있는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7 11:47:01

경북대 축제 5천만원 채무 관련 25일 경북대 총학생회가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물. 경북대 총학생회 페이스북

"학생회비로 총학 빚 변제?" 경북대 5천만원 채무 논란

경북대학교가 총학생회 채무 논란에 휩싸였다.경북대학교 총학생회 페이스북이 최근 이와 관련한 내용을 공개, 재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경북대 총학생회가 올린 한 게시글에서 2019년 축제(대동제)에서 발생한 5천만원정도의 채무를 변제하는 계획을 밝혔는데, 학생회비로 일부 변제한 후 다른 예산을 증액해 보전하겠다는 내용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경북대 총학생회는 지난 1월 25일 이 게시글을 올려 자세한 상황 설명을 했다.이 글에 따르면 2019년 축제 규모는 1억9천만원 정도였다.경북대 총학생회는 축제 진행 과정에서 경북대 본부 학생과와의 마찰, 예산안 수립의 미흡, 일부 축제 물품 렌탈 업체의 연락두절 등의 문제가 있었다고 자평했다.구체적으로는 학과 주막 물품 렌탈 비용 2500만원 발생, 계획에 없던 술 창고를 운영하면서 관련 비용 발생, 연예인 마마무·김동한·서유리 등의 공연 당시 무대 증설에 따른 추가 비용 발생 등의 예상 외 지출이 발생했다는 것.또한 축제 기간 캠퍼스에서 장사를 한 일부 업체들이 "장사가 잘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입점비용 및 매출의 10%를 학과에 지급하는 약정사항을 지키지 않으려는 상황이 발생했고, 경북대 총학생회는 이에 대해 제대로 요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요구를 하기 어려웠던 이유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경북대 총학생회에 따르면 축제가 끝나고 5월 당시 경북대 총학생회장이 사과문을 작성하고 채무가 2천700만원임을 알렸는데, 10월에는 채무가 5천만원정도에 이르게 됐다. 경북대 총학생회는 채무가 5개월만에 2배가량으로 증가한 경위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경북대 총학생회가 밝힌 현재 기준 채무액은 5천368만600원이다.이어 경북대 총학생회는 채권업체 한 곳이 지난해 12월 13일 학교를 방문해 총학생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지만, 현재까지 소송을 걸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2019년 총학생회장과 2020년 총학생회(현재 준비위원회 상태) 정책위원장은 변호사와 상담해 채무변제계획을 세우게 됐다는 것이다.경북대 총학생회는 "2019년 총학생회의 업무상 과실로 초과금이 발생한 것은 맞다"며 "배임이나 횡령은 아니라서 (2019년)총학생회장의 개인 책임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총학생회는 민법상 비법인사단"이라며 "차기 총학생회가 이월금을 이어받는 것과 같이 (채무와 같은)대금 지급 의무도 이어받는다"고 덧붙였다.▶이어 경북대 총학생회는 채무변제계획안에 대해 밝혔는데, 우선 축제 기획사의 과실로 추가 집행된 4천760만원을 기획사가 책임지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이에 더해 학생회비로 채무 2천만~3천만원을 변제한 후 해당 금액만큼 '문학비'(대학 회계상 '문화 및 학술활동지원금')라는 예산을 증액해 보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경북대 총학생회는 "학교와 구두로 합의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또 나머지 채무 1천만~2천만원은 올해 축제 기업 프로모션 수익에서 창출해 전년도 축제 비용으로 집행하는 방법으로 변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경북대 총학생회는 "2019년 총학생회장이 2020년도 대동제 준비 기획단에 합류해 기업 프로모션 담당으로 배치돼 수익을 창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아울러 이같은 채무변제계획안에 대해 경북대 총학생회는 "중앙운영회의 논의를 통해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2020-01-26 20:14:47

경북대학교 전경.

경북대 정시 합격자 1천995명 발표…타 지역 43% 합격

경북대는 23일 정시모집 가군 합격자 1천39명과 나군 합격자 956명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및 예체능 계열을 포함한 전체 모집단위가 대상이다.수시모집 합격자를 포함한 정시모집 합격자는 2월 5일부터 7일까지 등록금을 납부해야 하며, 정시모집 충원 합격자 선발 및 등록은 2월 7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출신지역별로는 대구지역 출신 합격자의 비율이 45.96%(917명)이고, 경북지역 출신 합격자의 비율이 11.28%(225명)이다. 서울을 포함한 기타 지역은 42.76%(853명)이다.졸업연도별 합격자는 재학생이 38.70%(772명)이고, 재수생 이상이 59.45%(1,186명)이며, 검정고시 등이 1.85%(37명)이다.성별로는 남자가 62.31%(1,243명)이고, 여자가 37.69%(752명)이다.

2020-01-23 17:33:29

강은희 교육감 등 대구시교육청, 지역 아동 복지시설 위문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들은 23일 대구 수성구 성림아동원과 동구 애생애육원 등 아동 복지시설을 찾아 컴퓨터, 건조기,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이곳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2020-01-23 17:26:50

2020학년도 수능시험이 치러진 직후인 지난해 11월 16일 대구 대륜고에서 열린 수능 가채점 결과 분석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와 수험생들 모습. 북새통을 이루던 예년 상황과 달리 좌석 여기저기가 비어 있다. 매일신문 DB

2021 대입은 수험생이 모집 정원보다 적은 첫 대입

'인구 절벽'이 '수험생 절벽' 사태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사상 처음으로 대학입시 지원자 수가 모집 정원보다 적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신입생 부족으로 존폐 기로에 서는 대학이 나올 것이라는 우려도 현실화되고 있다.22일 입시업체인 종로학원하늘교육이 내놓은 전망에 따르면 2021학년도 대입에 응시할 고3 학생 수와 졸업생 수는 53만3천여 명. 이들 중 고3 학생은 40만3천여 명, 졸업생이 13만명 정도일 것으로 추산했다.반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자료 등을 토대로 종로학원하늘교육이 예상한 2021학년도 대입 모집 정원은 4년제 대학과 전문대를 합쳐 55만659명. 대입 지원자 숫자보다 1만6천여 명 많다.수험생 감소는 대학의 존립 기반을 위협한다. 학생 없이 대학이 존재하긴 어려운 노릇. 더구나 대학의 주 수입원 중 하나가 학생 등록금인 점을 고려하면 문을 닫아야 할 위기에 몰리는 대학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우려되는 것은 지방대. 수년 전부터 교육계에선 '벚꽃이 피는 순서대로 대학이 망한다'는 말이 회자됐다. 수도권에서 먼 남쪽 지방대부터 학령인구 감소의 여파가 미친다는 뜻이다. 이제 그같은 예상이 현실로 다가온 셈이다.종로학원하늘교육이 이날 낸 자료에서도 지방대학의 위기 상황이 드러난다. 2021학년도 대입 예상 지원자 대비 모집 정원 충족률을 보면 수도권과 지방이 느끼는 온도 차가 얼마나 다른지 확인할 수 있다.이 비율이 100%를 웃돌 경우 그 수치만큼 모집 정원보다 대입 예상 지원자가 많다는 뜻이다. 수도권은 이 비율이 133.6%를 기록했다. 반면 지방은 대부분 대입 예상 지원자가 모집 정원을 밑돌았다. 충청권이 59.1%, 대구경북은 69.1%, 호남권은 78.2%에 그쳤다.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수도권에 고3 학생의 절반가량인 48% 정도가 있고 선호도가 높은 대학들도 여기 몰려 있다"며 "이를 고려하면 2021학년도 대입에서 지방 소재 대학들의 정원 미달 현상이 더 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사실 신입생 감소 여파는 이미 지역 대학가를 흔들고 있다. 2020학년도 대입이 점차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대학의 신입생 확보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윤일현 지성학원 진학지도실장은 "이미 지역 대학, 그 중에서도 중위권 이하 대학과 전문대는 '바람 앞의 촛불' 신세다"며 "정원 축소 및 학과 개편, 대학 통폐합 및 업종 전환 등 연착륙할 시기를 이미 놓친 건 아닌지 우려된다"고 했다.

2020-01-23 16:02:28

대구교육박물관 전경. 설 연휴 기간 이곳은 정상 운영한다(설날 제외). 대구시교육청 제공

'박물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대구교육박물관, 설 연휴 정상 운영

대구교육박물관(관장 김정학)이 설 연휴 온 가족이 찾아 즐길 수 있게 정상 운영한다.설 연휴 중 박물관이 쉬기로 한 날은 설날인 25일뿐. 24, 26, 27일엔 전시·체험실과 기획전시실 등을 개방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다. 모든 전시·체험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옛 대동초교(대구 북구 대동로1길 40)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우리나라와 대구의 교육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관람할 수 있는 곳. 교육역사관, 대구교육관, 유아교육실, 특수교육실 등을 갖췄다.크로마키 촬영 기법을 통해 방송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도 있고, 기획 전시 '놀이, 우리들의 네버랜드'도 진행 중이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세대가 즐겼던 놀이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053)231-1753

2020-01-23 14:46:26

계명대 성서캠퍼스 정문. 계명대 제공

계명대 이민다문화센터,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 거점 기관으로 재선정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최근 2020, 2021년도 법무부 주관 '사회통합프로그램(Korean Immigration&Integration Program·이하 KIIP)'의 대구 거점운영기관으로 재선정됐다.KIIP는 재한외국인의 정착과 적응 지원을 위한 한국어와 한국사회 이해 교육프로그램으로 2010년 1월 처음 시행되었는데, 소정의 과정 이수자는 체류자격에 따라 귀화, 영주권, 거주자격 등의 허가 시 혜택을 받게 된다.계명대는 시행 원년인 2010년부터 이번 6차 공모까지 지속해서 대구의 거점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15개 지역의 총 48개에 이르는 KIIP 거점운영기관은 매 선정마다 탈락 및 신규 기관으로 인해 구성이 바뀌어왔는데, 계명대처럼 시행 원년부터 현재까지 거점운영기관 지위를 유지하게 된 곳은 전국적으로 14개교이며 이 중 대학은 10개교이다.계명대 내 KIIP의 운영을 담당한 이민다문화센터는 연계학과인 교내 정책대학원 이민다문화사회학과에서 소정의 과정을 수료하여 KIIP의 강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이민다문화센터 김혜순 소장(이민다문화사회학과 학과장 겸임)은 "이민자의 국적취득이나 합법적 체류자격 취득 및 연장이라는 국가주권과 관련된 정책 사업에 계명대학교가 지속적으로 선정되고 참여하는 것은 대학의 국가 및 지역사회 봉사와 헌신이라는 사명에 더할 나위 없는 기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사회통합프로그램 관련 보다 자세한 문의는 계명대 이민다문화센터(053-580-8892)로 하면 있다.

2020-01-23 14:05:30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장을 수여받은 김진숙 교수.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 김진숙 교수,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장 수상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미래라이프융합대학 김진숙 평생교육융합학부장은 대학의 평생교육 기능 강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으로부터 '2019년 평생교육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김 학부장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수행과 운영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다.특히 성인친화적 학사제도인 다학기제와 유연학기제, 집중이수제, 학습경험인정제(RPL) 등의 학사체계를 마련하였으며, 또한 성인학습자지원센터장으로서 성인학습자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과 비교과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대학의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0-01-23 13:00:08

대구시교육청, 서문시장서 전통시장 장 보기 행사 개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을 비롯해 대구시교육청 직원 220여 명은 22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찾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직원들은 사전에 구입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설맞이 제수용품과 식재료, 생필품 등을 구매했다.

2020-01-22 18:02:37

대구 포산고, 고교 교육력 제고 성과 보고회서 교육부장관상 수상

대구 포산고등학교(교장 이한곤)는 최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2019년 고교 교육력 제고 사업 일반고 우수 프로그램 성과보고회'에 참석,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학술논문 발표, 자기설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학년별 맞춤형 진학지원 활동 전개 등 학생 주도적 진로진학 활동을 펼친 점이 인정받았다.

2020-01-22 17:34:30

대구 신당초교, 세계 로봇 대회 출전권 획득

대구 신당초등학교 학생들이 세계 로봇 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나지환(6학년), 김예준, 유민우, 이서진(5학년) 학생은 최근 서울에서 열린 '2019-2020 코리아로봇챔피인십 FLL(FIRST LEGO LEAGUE) 전국대회'에 참가, 1순위로 세개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들이 한국대표로 출전할 대회는 만 16세 미만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로봇 축제. 과학, 공학, 소프트웨어, 로봇에 관심을 가진 세계 80여 개국 40만 명 이상의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대회다. 미국 퍼스트(FIRST)재단이 주최한다.신당초교 학생들을 지도한 박건민 교사는 "공립학교 출전 팀으로는 처음으로 참가한 첫 해에 세계대회 출전권까지 따냈다. 학교의 적극적인 지지와 지원 덕분이다"고 했다.

2020-01-22 17:34:05

대구가톨릭대학교 총동창회 신년교례회 성료

대구가톨릭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이태순·드림병원 원장)는 21일 저녁 대구 수성구 그랜드호텔에서 2020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정우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이태순 총동창회장 등 동문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신년교례회에서는 동문 상호 간 새해 덕담을 나누며 모교와 동창회 발전을 위한 뜻 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유공 동문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이태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총동창회 기반을 다지기 위해 노력했고,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학교의 든든한 지원과 총동창회원들의 노력으로 더 높이 비상하는 한 해를 만들도록 노력하자"며 앞으로도 동문들의 많은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2020-01-22 16:59:23

경상북도교육청 전경. 매일신문DB

설 연휴기간 경북지역 학교 주차장 무료개방

설 연휴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경북지역 학교와 교육기관의 주차장이 무료개방 된다.22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주차장 개방은 경북 도내 초등 411개교, 중등 176개교, 고등·특수학교 160개교 등 총 747곳의 학교와 45개 교육기관이 참여한다.이번 무료개방은 일반 주차장과 달리 주차관리 인력이 없이 운영된다.이 때문에 경북교육청 측은 긴급한 상황에 대비해 차량 전면에 비상 연락처를 꼭 남겨둘 것을 부탁했다.또 학생들이 사용해야 할 시설이므로 주차구역이 아닌 곳에 주차하거나 학교 시설물 훼손, 쓰레기 무단 투기 등의 행위를 하지 않도록 당부했다.주차장 개방 대상 학교와 개방시간 등 상세정보는 경북교육청 홈페이지(www.gbe.kr) 정보마당 내 공지사항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주경영 경북교육청 재무정보과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 기간에 학교 주차장과 운동장을 무료로 개방해 지역 주민과 귀성객들의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22 16:58:45

경일대 자율주행차융합기술연구소에서 초소형 자율주행전기자동차 앞에 선 박경욱 씨. 경일대 제공

경일대 박경욱 씨, 한국자동차공학회장상 수상

경일대(총장 정현태)는 기계자동차학부 4학년 박경욱(24) 씨가 한국자동차공학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한국자동차공학회는 1978년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학회로서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개최, 국제적 권위의 영문논문집 및 오토저널 발간, 정책포럼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자동차공학회장상은 전국 대학교 자동차 관련 학과의 활성화와 학생들의 자동차공학에 대한 자부심과 향학열을 고취시키기 위해 시상해오고 있다.2월 졸업을 앞둔 박 씨는 학부생 시절 제1저자로 발표한 논문이 한국자동차공학회 논문집(The Transactions of the Korean Society Automotive Engineers)에 게재된 바 있다. 이 논문집은 스코퍼스(SCOPUS) 논문으로 SCI급에 해당되며 학부생이 제1저자로 작성하기에는 어려운 수준으로 평가된다.논문명은 '가중치를 적용한 variable look ahead distance 모델 개발 및 성능 비교'로 자율주행차량의 조향제어를 위해 필수적인 목표점 개선 모델을 제안한 것이다. 주행 중인 도로의 곡률, 자차의 속도 및 횡방향 오차 데이터를 활용하였다.박 씨의 논문은 교내 창업벤처회사인 '오토노머스에이투지(Autonomous a2z)'의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경일대 자율주행차량융합기술연구소에서 개발한 국토교통부 자율주행면허 취득 초소형 전기차를 기반으로 한 실차 실험을 통해 작성한 것이다.수상소식을 전해들은 박 씨는 "추천된 건 알았지만 수상까지는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훌륭한 상을 받게 되어 그동안 지도해주신 학과 교수님들과 에이투지 식구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졸업 후 대학원에 진학해서도 연구역량을 높여 우리나라 자율주행차 기술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2020-01-22 16:02:47

KNU 스타트업 부스팅데이 모습. 경북대 제공

경북대, 21일 KNU 스타트업 부스팅데이 개최

경북대 창업지원단(단장 임기병)은 21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 경하홀에서 유망 스타트업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KNU 스타트업 부스팅데이'를 개최했다.유망 스타트업의 IR 능력을 강화하고,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직접 연결해 투자 유치를 성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IR 데모데이 ▷분야별 창업전문가와의 현장소통상담회 ▷스타트업 창업부스 등으로 진행됐다.이날 IR 데모데이에는 경북대 창업지원단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예성글로벌(대표 김경태) ▷㈜에드플러스(대표 김지현, 서상완) ▷더라피스(대표 배재호) ▷㈜더스윙(대표 김형산) ▷㈜제이솔루션(대표 권세기) ▷㈜파코웨어(대표 이인규) ▷㈜퀀타머티리얼스(대표 권준범) ▷㈜투아트(대표 조수원) ▷㈜에이엘아이(대표 이민호) 등 9개 기업이, 투자기관은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기술보증기금, ㈜송현인베스트먼트, 예원파트너스, SAG엔젤클럽 등이 참여했다.임기병 경북대 창업지원단장은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자들 간 만남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스타트업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지역 투자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2 15:57:42

계명대 패션마케팅학과 학생들이 밀라노에서 패션 관계자들을 모시고 작품 전시와 함께 설명회를 가지고 있다. 계명대 제공

계명대 패션마케팅학과 밀라노서 전시회 가지며 글로벌 시장 체험

계명대 패션마케팅학과 학생들이 패션문화의 본고장 밀라노에서 글로벌 전공 체험학습을 진행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이 대학 패션마케팅학과 학생들은 이달 12~19일 LINC+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국제 전시기획 융합실무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학습은 대구시와 밀라노시의 자매결연 5주년을 맞아 대구시를 대표하여 밀라노를 방문한 대학생 사절단이 만든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대구시 자매도시인 밀라노시에서는 이달 14일 계명대 패션마케팅학과 학생들을 시청으로 초청해 밀라노시의 노동과 여성, 일자리, 패션산업의 전반적인 정책을 담당하는 라우라 스펙키오 정책 위원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라우라 스펙키오 위원장은 "젊은 대학생 사절단의 방문은 향후 두 도시의 교류 협력에 있어 매우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로 생각한다"며 적극적인 두 도시의 교류를 제안하고, 지속적인 교류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표했다.김문영 계명대 패션마케팅학과 교수는 "그동안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학생들은 국제협력사업 및 전시기획의 전 과정을 실습하며 실무 감각을 갖추고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2020-01-22 15:53:29

박진호 영남대 화학공학부 교수. 영남대 제공

박진호 영남대 교수, 한국에너지학회 수석부회장 선출

박진호(61) 영남대 화학공학부 교수가 한국에너지학회 수석부회장에 선출됐다. 박 교수는 올 한해 수석부회장으로서의 임기를 마친 후 2021년에는 제 25대 회장에 취임할 예정이다.한국에너지학회는 에너지 분야 발전과 그 응용 및 보급에 기여하고 국내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1992년 설립된 에너지 전 분야를 포괄하는 전문학회다.박 교수는 미국 플로리다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1994년 9월부터 영남대 화학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 교수는 (사)한국태양광발전학회 제4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2018년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2016년 12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 R&D전략기획단 에너지산업 MD(Managing Director)로 위촉돼 3년 1개월간 활동했다.박 교수는 국내 화학공학 분야 교육발전에 기여해 2018년 한국화학공학회 '형당교육상'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훈장 '도약장'을 수훈했다.

2020-01-22 10:45:56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

[매일TV] 협찬해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