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이태훈 영남대상대동창회장, 총동창회에 장학기금 1천만원 기탁

이태훈(대구 달서구청장, 우측) 영남대 상경대학동창회장이 19일 영남대학교총동창회를 방문해 정태일 회장에게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지난 5월 정태일 회장이 (재)영남대학교동창장학회에 장학기금 10억원을 쾌척한 후 미주총연합동창회를 비롯해 각지에서 동문들의 장학기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장학재단은 현재 36억5천여만원의 장학기금을 적립하고 있다.

2018-12-20 15:30:14

계명대 경찰행정학과는 재학생들의 경찰시험 대비를 돕기 위해 자체 고시원인 '경시헌'을 운영하고 있다. 계명대 제공

계명대 경찰행정학과 '공무원 배출의 요람' 명성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경찰행정학과가 올해 간부후보생(경위) 3명을 포함한 47명의 경찰공무원과 검찰∙법원∙소방직 공무원 21명, 공기업 및 일반 기업 9명 등 모두 77명을 배출했다.계명대 경찰행정학과의 정원 내 모집정원이 70명인 것을 감안하면 졸업 후 대부분 진로를 찾아가는 셈이다.20일 계명대에 따르면 올해 합격한 경찰공무원(순경) 44명은 지역별로 대구∙경북 27명, 부산∙울산∙경남 3명, 서울∙경기 13명, 강원 1명이다.1996년 학과 창설 이후 계명대 경찰행정학과는 그동안 경찰간부후보생 18명, 경찰공무원 800여 명을 비롯해 사법시험 합격자 9명(로스쿨 4명), 소방간부후보생, 검찰직, 법원직 등 1천여 명의 국가공무원을 배출했다. 이 밖에도 교수, 연구원, 공기업, 금융권, 대기업 등에도 활발한 진출이 이루어지고 있다.학교 측은 국가공무원 배출의 요람이 된 성공 요소를 체계적인 교육 과정과 교수진의 열정적인 강의, 입학과 동시에 이뤄지는 직렬별 공무원시험 진로지도에서 찾는다.입학 때부터 진로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조기에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조언한다. 경찰학, 범죄학, 법학 등 각 세부 전공별 교수들이 각각의 공직 영역별로 집중적으로 지도하면서 학생들의 시험 준비를 돕고 있다.또한 자체 고시원인 '경시헌'을 운영하면서 비사스칼라를 비롯한 우수학생 특별장학금 지급 및 교재 지원, 지역경찰서 현장실습, 형사사법기관의 전문영역별 명사 초청특강 등 다각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허경미 경찰행정학과 학과장은 "경찰 관련 학과로는 지역에서 처음으로 창설돼 지난 20여 년 동안 꾸준히 우수 인재 배출에 매진해 온 노력이 결실로 나타나 기쁘다"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성과 도덕성을 갖추도록 학생들을 지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20 14:45:16

한국교육학술정보원 '2018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교육부총리상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한석수, 이하 KERIS)은 19일 '제13회 2018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에서 교육부총리상을 수상했다.KERIS는 교육‧학술연구 분야의 정보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대구 혁신도시 이전 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성을 다하기 위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기관의 대표 교육정보서비스인 '에듀넷‧티-클리어'의 모니터링 요원 전원을 장애인 근로자로 고용하였고, 지역사회 복지관과 연계한 SW교육, 로봇 활용 교육,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 제공 등을 통해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아울러, KERIS는 2013년 대구혁신도시로 이전하면서 지역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독거노인 지원을 위한 '사랑의 밥차'를 매월 운영하고 있으며, 자매결연 마을 주민에 대한 정보화 교육 및 농촌봉사활동, 지자체와의 상생협력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한석수 원장은 "앞으로도 교육‧학술정보화와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공익사업을 발굴하여 교육의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20 11:55:05

영남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관에 정태일 한국OSG 대표이사의 이름을 단 강의실이 지정됐다. 영남대 제공

영남대 '정태일 한국OSG 대표' 이름 단 강의실 문 열어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가 한국OSG 정태일(75) 대표이사의 이름을 단 강의실을 지정했다. 고액의 발전기금을 대학에 기탁하고 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서다.영남대는 지난 14일 공과대학 기계관 365호에 '정태일 강의실' 로 이름 붙인 동판 제막식을 가졌다. 정 대표는 영남대 기계공학과 64학번 출신으로, 1985년 한국OSG를 설립해 국내 대표 절삭공구 제조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2012년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 2014년 국가품질혁신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영남대에서 경영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그는 지난해까지 22년간 총동창회 부회장을 맡아오다 올해부터 제40대 영남대 총동창회장으로 선출돼 동창회 발전을 이끌고 있다. 특히 취임 이후 총동창회 장학재단 10억 기부, 동창회관 리모델링 지원 등 동창회와 모교, 후배들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제막식에 참석한 정 대표는 "영남대 출신임을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해왔는데, 학창 시절을 보낸 캠퍼스에 제 이름을 단 강의실이 생겨 감회가 새롭다"면서 "앞으로도 모교의 발전은 물론 지역과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올해 들어 영남대는 대학 발전기금 고액 기탁자의 이름을 단 강의실을 잇달아 오픈했다. 이번에 문을 연 '정태일 강의실'은 세 번째다. 기탁자의 주요 이력이 포함된 기념동판을 강의실 출입구에 부착해 사회공헌 활동과 뜻을 기리고 기부문화를 전파한다.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정태일 강의실'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정태일 대표가 실천하는 나눔의 뜻을 알고, 이러한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사회 구성원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18-12-19 15:08:29

대구교육박물관, 21일부터 '영국·미국 공연예술 포스터전' 개최

대구교육박물관은 21일부터 영국·미국의 오페라, 뮤지컬, 연극 등의 공연 포스터를 통해 공연의 역사와 함께 당시의 문화, 예술, 인물을 재조명하는 기획전시 '영국·미국 공연예술 포스터전'을 연다.내년 4월 3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기획전은 대구교육박물관의 두 번째 기획전시다. 동시대의 영국·미국의 공연, 예술 문화를 비교해봄으로써 이에 대한 관람객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지난해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선정된 대구의 문화적 힘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기획전에 공개되는 60여점의 공연 포스터는 영·미 걸작 공연의 역사를 아우르는 작품으로 크게 오페라, 뮤지컬, 연극 분야로 나눠 전시된다. 이와 함께 공연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대구의 뮤지컬, 오페라, 연극 관련 축제도 소개된다.대표적인 포스터로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중 가장 흥행한 '마술피리'와 '피가로의 결혼', 푸치니의 '나비부인'을 비롯해 최근 대구 공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뮤지컬 '라이온킹'과 '레미제라블', '맘마미아', '시카고' 등이 있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등 대중에게 친숙한 연극 작품 포스터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와 함께 무대 의상, 특수 분장 체험도 마련된다.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 30분~오후 6시다.김정학 대구교육박물관 관장은 "이번 기획전은 관람객 중심의 전시로 연출돼 더욱 친숙하게 예술 문화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바흐의 음악이 들리던 예술의 도시 대구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하고, 시민들의 예술 교육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교육박물관으로서의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9 11:34:45

간경화로 투병 중인 아버지에게 자신의 간을 제공한 경일대 철도학과 4학년 이상철 씨.

아버지에게 자신의 간 이식해 준 '효자 경일대 학생'

대학생이 간경화로 생사의 기로에 놓인 아버지에게 자신의 간을 이식해줘 귀감이 되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경일대 철도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이상철(25) 씨. 그는 2005년에 간이식 수술을 받은 아버지가 다시 위독해지자 자신의 간 제공을 자청, 지난 10월 서울의 한 병원에서 수술을 하고 퇴원해 건강을 회복 중이다.13년 전 1차 간이식 수술 당시에는 너무 어려 친척의 도움을 받았는데, 아버지의 병세가 악화되어 재수술이 필요한 상황이 되자 성인이 된 아들이 스스로 나선 것이다.이 씨는 "아버지의 건강이 먼저였기 때문에 무섭거나 두려움 같은 건 전혀 없었다"며 "지금은 격렬한 운동을 제외하면 정상생활을 하고 있어 가족 모두가 행복하다"고 담담히 소감을 밝혔다.현재는 이 씨와 아버지 모두 2주에 한번 씩 검사를 받고 있는데, 두 사람 모두 간수치는 정상으로 돌아온 상태이며, 내년 졸업을 앞둔 이상철 씨는 전공을 살려 철도기관사가 되기 위해 자격증 취득과 공채시험 준비에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한편 소식을 접한 경일대는 지극한 효심으로 학생들에게 모범이 된 이상철 씨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정현태 총장은 "경일대학교가 추구하는 '신(新·信·伸)인재'는 새로움과 믿음, 도전의 아이콘"이라며 "이상철 학생이야말로 효심으로 두려움을 극복하고 가족의 행복을 지킨 '신인재'라고 격려했다.

2018-12-19 11:02:33

한국폴리텍VI대학-대구교육청 진로체험, 직업교육 MOU

한국폴리텍VI대학(학장 이권희)은 18일 대구시교육청과 미래핵심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협약의 내용은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지원 ▷교원의 첨단산업분야 직무연수 지원 ▷기능경기대회 훈련학생의 기술 지원 ▷학습중심 현장실습생 직업훈련 실시 ▷도제학교의 산업체 기술교육 실시 ▷직업교육 위탁 운영 등이다.

2018-12-19 11:02:12

연합사진

'강사법' 통과 후 부산대 시간강사 첫 파업…대구경북 대학들은?

신분보장과 처우개선을 요구해온 부산대 시간강사들이 18일 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지역 대학의 비정규교수노조들의 움직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전임강사에 교원지위 부여, 임용기간 1년 이상, 방학 중 임금·퇴직금 수령 등이 주요 내용인 고등교육법 개정안(일명 강사법)이 최근 국회를 통과한 뒤 개별 대학의 시간강사 노조가 파업에 돌입하는 것은 부산대가 처음이다. 비정규교수노동조합 부산대분회는 지난 9월부터 8차례 이상 대학본부와 단체협상 교섭을 벌여왔지만 지난 4일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92.46% 찬성률로 파업을 결의한 상태였다.쟁점은 사이버강좌 확대 최소화, 대형강좌 축소, 졸업 이수학점 축소 금지, 폐강강좌 인원 20명으로 축소 등 시간강사 근로조건의 단체협약서 명기 여부였지만, 대학본부 측은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간강사들이 실제 파업에 들어가더라도 수업이 끝난터라 큰 혼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말시험 이후 성적 처리와 입력 등 행정 절차가 차질을 빚을 가능성은 있다.비정규교수노동조합 경북대분회도 20일 대학본부와 제10차 단체협상을 앞두고 있다. 쟁점은 부산대와 비슷하다. 노조원들이 교육과정운영위원회 등 대학기구에 참여 보장, 강좌개설신청권의 실질적 보장, 전임교원에 한정된 강의를 비정규교수에게 개방, 최대 수강인원 제한과 폐강기준 완화 등을 요구하고 있다.이시활 경북대분회장은 "폐강기준 축소, 대형강의 제한 등은 근로조건과 관계되는 것인데도, 본부 측은 학교 경영상 방침이어서 노조와의 협상이 대상이 아니라고 맞서고 있다"며 협상 타결이 쉽지 않음을 시사했다.경북대가 20일 단체협상이 결렬돼도 당장 파업에 들어가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중재 절차를 거쳐야 하고, 조합원 대상 파업 찬반여부도 물어야 한다. 경북대분회 측은 내년 신학기 강의 배정 결과를 보고 3월에 '파업 카드'를 제시할 전략으로 알려졌다.영남대분회도 노동위 조정신청 이후 20일 8차 임금협상을 기다리고 있다. 노조 측은 현재 7만4천원인 강사료를 비노조 국립대 수준(8만9천원)으로 올려 달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대학 측은 1천원 인상으로 맞서고 있다.영남대 측은 "700명에 대한 강사료가 시간당 1천원 올라가도 전반적인 수업 비용에 대한 부담이 늘어나 학교는 연간 8천만~9천만원의 추가 예산이 든다"고 했다.김용섭 영남대분회장은 "26일 예정된 노동위 2차 조정에서도 교섭이 결렬되면 바로 파업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190여명의 회원을 둔 대구대분회도 대학본부와 가진 9차례 임단협 교섭이 결렬됨에 따라 이달 중 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할 방침이어서 추가 파업도 예상된다.

2018-12-18 17:14:33

지난 11월에 열렸던 대구대 직업재활학과 설립 30주년 기념행사에서 전'현직 교수와 동문, 재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구대 직업재활학과, 설립 30주년 맞아 발전기금 4,400만원 모금

대구대학교 직업재활학과(학과장 나운환)가 설립 30주년을 맞아 명예교수와 현직교수, 동문들이 참여해 학교법인 및 학과 발전기금 4천400만원을 모금해 기탁했다.이번 모금에는 강위영 명예교수 1천만원을 비롯해 이근용 대외협력부총장, 나운환 학과장, 조성재 교수, 박정식 교수가 각각 500만원을 기탁했고, 동문들도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했다.대구대 직업재활학과는 모금액 중 2천500만원을 학교법인 발전기금으로 기탁하고, 학과 총동문회에 1천만원, 지역별 동문회(서울, 대구, 경남)에 각각 300만원을 전달해 학과 발전을 위해 쓰기로 했다.나운환 대구대 직업재활학과장은 "이번 발전기금 기탁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동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면서 "대구대와 재활과학대학, 직업재활학과가 중심이 되어 대학 설립정신을 계승·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대 직업재활학과는 지난 11월 16, 17일 이틀간 서울 국회 의원회관과 경산캠퍼스에서 설립 30주년 기념 학술대회와 기념행사를 차례로 연 바 있다.'대한민국에 직업재활(재활과학)의 씨앗을 뿌리다'라는 주제로 국회에서 열린 학술대회에서는 장애인 교육과 정책 수립에 큰 기여를 한 대구대와 재활과학대학, 직업재활학과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미래 발전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2018-12-18 15:11:52

 ‘2018 전국영어한마당축제’가 15일 영천시 교육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부문별 대상 수상 학생들 모습.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 대구경북영어마을, 2018 영어한마당축제

영진전문대학교 대구경북영어마을이 주최한 '2018 전국영어한마당축제'가 지난 15일 영천시 교육문화센터에서 스피치, 동화구연, K-Pop공연 등으로 치러졌다.초·중학생들의 영어 소통능력과 영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넣고자 마련된 이번 대회는 지난해까지 대구경북지역 학생 대상에서 올해 전국 대회로 확대됐다.경북도와 영천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 대구경북은 물론 경기, 경남, 충청 지역 초·중학생 160여 명이 참가했고 예선을 거쳐 본선 대회 진출팀을 선발했다.특히 초등학생 스피치 부문 예선에는 10명 선발에 60명이 참가해 뜨거운 경합을 벌였고, 초등 동화구연 부문에도 50명이 참가해 본선 진출자를 가렸다.이날 본선 대회는 초중등 스피치 각 10명, 초등 동화구연 10팀, 중등 K-Pop 10팀이 무대에 올라 영어에 대한 열정과 끼를 마음껏 펼쳐 보였다.대회 중간에는 매직쇼, 관객이 참여하는 퀴즈와 공연이 마련돼 참가 학생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대회 결과 대상은 ▷초등부 스피치 조민서(대구 동도초 3년) ▷초등부 동화구연 최승은(안동 영호초 4년) ▷중등부 스피치 성주영(대구 수성중 1년) ▷중등부 K-Pop 조승민, 김정은, 조승연, 김준현, 홍성찬(구미 광평중 3년)팀이 수상했다.

2018-12-18 14:34:54

국가장학금 1차 신청 마감 오후 8시까지 연장.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1차 신청 마감 오후 8시로 연장, 한국장학재단 홈피 서버 마비 탓

17일 한국장학재단이 결국 2019년 1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 시한을 오후 8시까지로 연장했다. 관련 내용을 홈페이지 첫 화면에 팝업창으로 띄웠다.이날 오후 4시 전후부터 신청을 하려는 접속자가 폭주해 홈페이지가 마비 상황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한국장학재단 측은 "신청을 완료하지 못한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라고 이유를 밝혔다.앞서 한국장학재단은 "원활한 신청을 위해 여유있게 신청해주시기 바란다. 신청 마감일에는 접속자 급증으로 원활한 신청이 어려울 수 있다"고 공지한 바 있다.

2018-12-17 17:27:07

국가장학금 신청 마감 40여분 전 대기순번 1만명

국가장학금 신청 마감 40여분 전 대기순번 1만명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서버 마비"

2019년 1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 마지막 날인 17일, 마감시각인 이날 오후 6시를 40여분 앞둔 현재 신청 웹사이트인 한국장학재단이 접속마비 상황이다.이날 오후 5시 12분 기준 대기자는 1만565명, 예상 대기 시간은 17분37초이다.이는 약 1시간 전인 오후 4시 20분 대기자 규모가 4천여명이었던 것에서 2배가 넘는 규모로 커진 것이다.이에 마감 시한 내에서 장학금 신청을 할 수 있을지 전전긍긍하는 학생들이 적잖다.아울러 대학생들의 각종 장학금 신청이 연중 계속 이뤄지는 웹사이트인만큼, 접속 폭증에 대비한 서버 증설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2018-12-17 17:16:09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17일 오후 4시 20분 기준 접속마비. 한국장학재단

한국장학재단 접속 대란 "국가장학금 신청 2시간도 안 남았는데"…대기순번 4126명 실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가 17일 오후 4시 전후부터 접속마비 상황이다.이날 오후 6시 2019년 1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이 마감된다.이에 따라 접속자가 폭주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4시 20분 기준 무려 4천126명의 대기자가 확인되고 있다.이에 자칫 신청 준비를 완료했음에도 접속을 하지 못 해 신청을 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하는 것은 아닌지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연중 대학생들의 각종 신청이 많은 웹사이트인만큼 상시 또는 수시로라도 서버 증설이 필요하다는 의견 역시 나온다.이와 관련, 한국장학재단은 "원활한 신청을 위해 여유있게 신청해주시기 바란다. 신청 마감일에는 접속자 급증으로 원활한 신청이 어려울 수 있다"고 공지했다.

2018-12-17 16:05:54

한국장학재단 로고. 매일신문DB

국가장학금 신청방법 3가지 필수 "한국장학재단 회원가입, 제휴 은행 계좌, 공인인증서"

2019 국가장학금 신청이 17일 오후 6시 마감된다.즉, 이날 오후 3시 50분 기준 불과 2시간여 남았다.각종 서류 제출은 20일 오후 6시까지 하면 된다. 또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 역시 20일 오후 6시까지다.따라서 17일 당장 필요한 것은 3가지다.우선 장학금 신청을 하는 웹사이트인 한국장학재단 회원가입이 필요하다. 즉 비회원 신청은 할 수 없다.아울러 본인 명의의 국가장학재단 제휴 은행 계좌번호 및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국가장학재단 업무제휴 체결 은행은 우리, 국민, 신한, 기업, 경남, 농협, 광주, 대구, 부산, 수협, KEB하나, SC제일, 전북, 제주, 우체국 등이다.시티은행, 새마을금고, 신협 등의 계좌는 불가능하다.공인인증서 발급은 이들 은행 인터넷뱅킹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2018-12-17 15:52:18

2019 국가장학금 신청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19 국가장학금 신청 안내문

2019 국가장학금 신청기간…17일 오후 6시까지 "주의할 점?"

2019 국가장학금 신청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한국장학재단 등에 따르면 2019 국가장학금 신청기간은(1차)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7일 오후 6시까지다. 다만 서류제출, 가구원 동의는 12월 20일 오후 6시까지다.2019 국가장학금 신청 대상은 재학생 및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복학생 등이다.특히 재학생의 경우 현재 진행 중인 1차 신청이 원칙이다. 2차에 신청하는 학생은 '신청기간 미준수'로 심사 단계에서 탈락된다.재학생의 경우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자에 한해 성적 100점 만점 중 80점 이상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장애 학생의 경우 이수학점 제한 없이 직전 학기 성적 100점 만점 중 70점 이상을 충족할 경우 지원 대상자가 된다.

2018-12-17 11:10:42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첫 화면. 좌측 상단 '2019년 1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 메뉴. 한국장학재단

한국장학재단 '2019 국가장학금' 신청방법·기간은? 오늘 마지막날 "신청은 오늘 오후 6시까지, 서류는 20일까지"

2019 국가장학금 신청방법·기간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2019년 1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은 오늘 17일이 마지막날이다. 오후 6시까지다.오늘까지 신청을 하고, 서류 제출 및 가구원 동의는 3일 뒤인 20일 오후 6시까지 하면 된다.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첫 화면 좌측 상단에 신청 메뉴가 있다.다음은 한국장학재단 공지 전문.안녕하세요. 한국장학재단입니다.2019년 1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 일정 및 신청 매뉴얼을 안내드립니다.가. 학생 신청: '18. 11. 20.(화) 9시 ~ '18. 12. 17.(월) 18시(주말 및 공휴일 포함 24시간 신청 가능, 마지막날은 18시에 마감)나. 서류제출 및 가구원 동의: '18. 11. 20.(화) 9시 ~ '18. 12. 20.(목) 18시다. 신청 대상: 재학생 · 신입생 · 편입생 · 재입학생 · 복학생※ 재학생은 국가장학금 1차 신청이 원칙이며, 2차 신청한 재학생은 심사단계에서 탈락(사유: 신청기간 미준수)※ 재학생은 재학 중 1회에 한해 2차 신청 가능하며, 구제신청서에 공인인증서 서명완료 시 심사 후 지원가능(단, 구제신청 기회 기사용 또는 기타 탈락사유 존재 시 지원 불가)라. 모바일 신청 가능: 2018년 2학기 2차 신청부터 원클릭 신청 앱을 활용 모바일 신청 가능원활한 신청을 위하여 준비사항을 확인하시고 여유있게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청 마감일에는 접속자 급증으로 원활한 신청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자세한 국가장학금 신청방법은 첨부된 파일*을 참고하셔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2019년 1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 매뉴얼, 모바일 신청 매뉴얼(신청방법, 신청수정 ,가구원동의, 서류제출방법, 신청 시 유의사항 확인 가능)※ 국가장학금 신청 및 서류확인(서류제출은 대상자에 한함), 가구원 동의가 반드시 완료되어야 2019년 1학기 국가장학금 수혜가 가능합니다.감사합니다.

2018-12-17 11:00:06

시각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모여 팀 과제를 하고 있다. 대구에술대 제공

[2019 정시특집] 대구예술대학교, 실기위주 전형의 예술특화대학

대구예술대학교(총장 허용)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01명(정원 내, 일반전형)을 선발한다.17개 전공 모두 예·체능계열 전공으로 수능과 학생부 최저기준이 없고 대부분 실기·면접 중심으로 선발하므로 수능 미 응시자, 검정고시 출신 학생의 지원이 용이하다.이번 정시 모집에선 면접, 실기, 학생부, 수능 4가지 전형요소를 반영한다. 실기 위주 전형으로 선발하는 전공은 14개(미술콘텐츠, 서양화, 사진영상미디어, 시각디자인, 영상애니메이션, K-패션디자인, 건축실내디자인, 모바일게임웹툰, 공연음악, 실용음악, 피아노교수학, 교회실용음악, 사회체육, 실용무용)이고, 학생부 위주 전형은 3개 전공(경호보안, 예술치료, 자율전공)이다.지원분야에 대한 관심과 실기능력을 갖춘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해 볼만하다. 단 실기·면접 전형은 전공에 따라 대구시 동구(동대구역 옆)에 위치한 대구교육관과 경북 칠곡군 다부동에 위치한 본교에서 나눠 실시되므로 주의해야 한다.대학은 올해 5예술관을 완공, 강의실과 실습실을 대폭 확충했다. 도서관(북카페)을 이전 설치함으로써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며 쉴 수 있는 공간도 만들었다.지난해부터는 대구도시철도 3호선이 개통돼 학생들의 통학 및 생활환경 또한 크게 개선됐다. 전용 원룸은 구암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하며 스쿨버스존은 칠곡운암역에서 도보로 10분, 차량으로는 5분 거리다. 앞으로도 대학은 스쿨버스존과 다른 도시철도역이 연동되도록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대학은 산학협력단과 문화예술연구소, 평생교육원, 예술치료센터, 문화예술교육원 등 각 부설기관을 통해 학생들에게 풍부한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 실기능력 증대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이밖에도 예술을 하는 학생들의 개성과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24시간 365일 실기실을 개방하고 있고 창의력 중심의 예술교육을 위해 예술체험활동, 교육활동행사를 매년 열고 있다. 아울러 그린캠퍼스 조성을 위해 주변도로·조경·강의시설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조융일 대구예술대 입학기획처장은 "우리 대학은 영남지역 유일의 예술대학으로서 25년 넘게 그 자리를 굳건히 지켜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발전을 위해 훌륭한 인재들을 많이 배출하고 다양한 활동도 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18-12-17 06:30:00

7일 오후 대구 지성학원에서 열린 매일신문 주최 '2019학년도 수능 성적 채점 결과 분석 및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에서 학부모와 수험생들이 전국 대학별 배치기준표를 살펴보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2019 정시특집] 성공 전략 수립을 위한 정시지원 4계명

자신의 성적으로 최고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정시 지원에서 보다 촘촘한 전략이 필요하다. 성공적인 정시모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수험생들이 알아둬야 할 기본적인 점검 필수 요소 4가지를 소개한다.◆지원참고표는 정말 '참고'만 하자수험생 대부분이 가장 손쉽게 접할 수 있고 이해하기 쉬운 입시자료는 지원참고표다. 원하는 대학을 가기 위한 전략을 수립할 때 요긴하게 쓰이지만 활용할 때는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지원참고표는 대학별로 전형요소별 반영비율, 수능영역별 반영비율, 가산점 등이 고려되지 않은 단순 합산점수로 만들어진 자료이기에 윤곽을 살펴보는 '가이드'로서 활용할 수는 있으나 실제 지원 시 딱 맞는 정답을 제공하는 자료는 아니다.◆대학별 모집요강은 꼼꼼히 숙독을지원참고표를 통해 지원 가능한 대학을 1차적으로 넓은 범주에서 선택한 후, 세부적으로 지원 대학에 따른 유·불리를 판단해야 하는데, 이때 대학별 모집요강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우선 모집요강 앞쪽에 있는 모집인원 총괄표를 참고해 모집단위별 선발인원을 확인한다. 다만 표기된 인원은 수시 이월로 인원이 변경되기 때문에 추후 각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체크해야 한다. 또한 수능, 학생부 등 전형요소별 반영비율과 영역별 반영비율, 가산점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대학별 환산점수로 지원가능 여부 판단단순 합산점수를 통해 넓은 범주의 지원가능 대학을 찾아보고 대학별 요강을 확인했다면, 실제 지원 시 적용되는 대학별 환산점수로 지원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대학별 환산점수가 중요한 이유는 단순 합산점수로는 성적이 높았던 수험생이 대학별 수능 반영방법과 환산방법에 따라 점수가 역전되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대학별 환산방법에 따라 산출된 점수를 통해 좀 더 구체적으로 지원대학을 선택해야 한다.◆최종 지원 전 자신의 위치 살피기환산점수를 확인했으면 마지막으로 지원 전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산점수만 가지고도 대략적인 지원여부를 판단할 수 있지만, 대학에 따라 점수의 의미가 달라지기 때문이다.예를 들어 어떤 대학은 1점 안에 50명의 학생이, 또다른 대학은 10명의 학생이 있을 수 있어 그 비중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위치 파악은 입시업체의 온라인 모의지원 서비스 등을 통해 같은 대학, 학과에 모의지원을 한 여러 사람과 성적을 비교해봄으로써 확인할 수도 있다.도움말 진학사

2018-12-17 06:30:00

자연 환경과 잘 어우러진 대구대 경산캠퍼스는 전국 최고의 아름다운 캠퍼스로 손꼽힌다.

[2019 정시특집] ①대구대-교사 임용시험 전국 최고 수준 합격자 배출

'사랑·빛·자유의 전당'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가 2019학년도 정시모집으로 928명을 선발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9일부터 2019년 1월 3일(오후 6시까지)이며, 인터넷을 통해 원서를 접수 받는다.대구대는 올해 신입생 모집에서 지난해에 비해 일부 모집단위 입학정원이 확대됐다. 간호학과는 16명(104→120명), 경찰행정학과는 14명(36→50명),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3명(47→50명)이 늘었고, 동물자원학과, 전자전기공학부(전자공학전공, 전자제어공학전공), 직업재활학과, 재활건강증진학과 등도 각각 2명씩 증가했다.모집 군별로는 가군 474명, 나군 412명, 다군 42명을 선발한다. 가군과 나군의 일반전형은 각각 399명과 349명을 선발하며, 수능 100%를 반영한다. 나군과 다군의 예체능전형은 학과 및 전공별로 수능과 실기 반영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특별전형인 미래융합대학(평생학습자,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은 면접만으로 선발한다.대구대는 신입생을 위한 장학금도 확충했다. 모집시기별, 모집단위별, 전형유형별 상위 10% 이내 학생에게 입학학기 수업료의 70%, 상위 30%이내 입학학기 수업료 50%, 상위 50%이내는 입학학기 수업료의 30%를 '입학성적 우수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다.대구대는 전국 최고 수준의 교원 양성기관으로 명성이 높다. 올해 2월 발표된 '2018학년도 국·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전국 사립대학 중 가장 많은 302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러한 성과는 올해뿐만이 아니다. 2013년 전국에서 가장 많은 225명의 합격생을 배출한 것을 비롯해 2014년 183명, 2015년 186명, 2016년 196명 등 해마다 전국 최상위권의 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수를 기록해 왔다.대구대 경상대학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주간지 한경비즈니스와 리서치 전문회사 글로벌리서치가 최근 공동 조사해 발표한 '2018 전국 경영대 평가'에서 대구대 경상대학은 전국 24위를 기록했다. 수도권 주요 대학이 상위권을 휩쓴 가운데 지방대 중에서 4위에 올랐다.대구대 경산캠퍼스는 전국 최고의 아름다운 캠퍼스로 손꼽힌다. 경산캠퍼스는 지난 5월 대학 전문잡지인 대학내일과 SKT 와이T연구소가 발표한 전국에서 가장 '소풍하기 좋은 캠퍼스'로 선정됐다. 지난 2004년에는 한국대학신문이 선정한 '아름다운 대학 Top 10'에 선정될 만큼 매력있는 캠퍼스를 자랑한다.

2018-12-17 06:30:00

7일 오후 대구 지성학원에서 열린 매일신문 주최 '2019학년도 수능 성적 채점 결과 분석 및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에서 학부모와 수험생들이 전국 대학별 배치기준표를 살펴보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2019 정시특집] 영역별 반영비율 꼼꼼히 따져봐야…의·치·한의예 지원 전략

2019학년도 의·치·한의예 정시 모집 인원은 1천636명으로, 전년대비 114명 증가했다. 의예 37개 대학 1천95명, 치의예 10개 대학 245명, 한의예 16개 대학 296명을 모집한다. 지난해보다 의예 154명, 치의예 13명이 증가했고 한의예는 53명 감소했다.올해 수능이 예년보다 어렵게 출제되면서 최상위권 수험생들 간에도 지난해와 비교해 점수 변별이 좀 더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된다.우선, 올해 의예과 정시 특징은 모집군 변화, 모집대학 및 모집인원 증가다. 서울대를 포함한 국립대 다수가 가군에서 선발하며 아주대는 다군에서 가군으로, 충북대는 가군에서 나군으로 모집군을 변경했다. 의대 정시 선발 인원은 전북대(30명 증가), 이화여대(23명 증가), 경희대(10명 증가) 등 큰 변화가 있다.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수능 영어영역에 절대평가가 도입되면서 영역별 반영비율의 변화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영역별 반영비율에 따라 대학별 환산점수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모집요강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의예과 정시 선발에서 아주대, 인제대 등 일부 대학은 면접을 반영한다. 특히 아주대는 면접 반영비율이 20%로 높아, 점수를 확보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외에도 가톨릭대, 고려대는 인적성 등의 면접을 실시해 결격 여부를 판단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치의예과의 경우 올해 정시 신입생 모집 인원은 245명(10개교)으로 지난해 232명에 비해 13명 늘었다. 경희대와 전북대는 7명, 4명 증가했고 경북대·연세대는 2명씩 늘렸다. 조선대는 지역인재전형, 일반전형 5명씩 증가했다. 반면 강릉원주대와 원광대는 모집인원이 감소했다. 원광대는 10개교 중 유일하게 인문계열 학생의 지원이 가능하다.치의예과도 의예과와 마찬가지로 수능 영어 절대평가 도입에 따른 영역별 반영비율 변화 기조를 유지한다. 전남대, 전북대의 경우 영어는 등급별로 가산점을 반영하며 단국대는 과탐Ⅱ를 응시한 수험생에게 5%의 가산점을 부여한다.한의예과는 다른 의학계열에 비해 인문계열 학생이 진학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한의예과 신입생을 모집하는 10개 대학 중 6개 대학은 인문계열 모집 인원(52명)이 따로 배정돼있다.인문계열 학생을 따로 선발하는 대학 이외에 자연계열과 인문계열 학생을 통합하여 모집하는 대학은 동신대, 세명대, 상지대 등 3곳이다. 이 학교들은 수학 가형(10%)과 등급별 과학탐구 가산점이 주어지므로 인문 계열 학생이 지원할 때에는 지원 유불리를 점검해야 한다.도움말 지성학원

2018-12-17 06:30:00

계명대는 내년 새 병원 개원을 앞두고 의예과 신입생 장학혜택을 대폭 확대했다. 성서캠퍼스 정문 모습.

[2019 정시특집] ①계명대-새 병원 개원 앞두고 의예과 장학혜택 대폭 확대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가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신입생 전체 모집인원 4천609명(정원내) 중 23%인 1천58명(가군 631명, 다군 427)을 선발한다.전형요소별 성적 반영비율은 인문사회, 자연공학계열 모두 수능 100%로 백분위 점수를 적용한다. 탐구영역의 경우 두 과목의 백분위 점수 평균을 적용한다. 모집 군별 한 개의 모집단위에 지원이 가능하며, 계열별 교차지원도 가능하다. 예체능계열은 수능 30%, 실기 70%로 선발한다. 이는 가, 다군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며 별도의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예체능전형 실기고사는 2019년 1월 10, 11일에 실시될 예정이다.계열별 수능 성적 반영비율은 4개 영역 모두 동일하게 25%씩 반영된다. 다만 자연공학계열의 경우 수학 가형에 15%, 과학탐구에 5%의 가산점이 적용된다. 의예과의 경우 수학 가형과 과학탐구를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별도 가산점은 없다. 예체능계열은 국어와 수학 중 한 과목을 선택해 40%, 영어 30%, 탐구 30%를 반영한다.영어는 절대평가 시행으로 자체 백분위 점수를 활용하는데, 1등급을 100점으로 1등급 하향 시 5점씩 감해져 9등급은 60점이다.계명대는 2019년 성서캠퍼스에 새 병원(계명대학교 동산병원) 개원을 앞두고 의예과 장학혜택을 대폭 확대했다. 의예과 비사스칼라 장학생의 경우 수석 또는 수능 4개영역 백분위 평균 상위 1%이내에서, 이번 정시모집에는 입학성적 상위 10% 이내로 대폭 늘렸다. 비사우수 장학생도 수시 차석인 자에서 입학성적 상위 20%, 진리장학은 상위 30%, 정의장학은 상위 50%로 각각 확대했다. 이런 장학혜택은 최초합격자에 해당된다.계명대 정시모집은 가, 다군에서 모집을 하고 있기 때문에 두 곳에 복수지원이 가능하다.한편 경찰행정학과, 기계자동차공학전공 등의 경쟁력 있는 학과 지원 시에 수능성적이 부족하다면 자율전공부로 우회하여 지원하는 방법도 고려해 필요가 있다. 또 입학 후 전과제도를 활용해 2학년 때 원하는 전공을 선택하는 방법도 있다. 특별히 계명대학는 2017학년도 신입생부터는 야간학과 입학생도 주간학과로 전과가 가능하다.계명대 강문식 입학부총장(경영정보학전공)은 "정시모집 접수 전 수시 미충원 인원이 이월되기 때문에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모집인원을 확인해야 한다"면서 "전년도 입시결과를 참고할 경우 절대평가인 영어점수를 제외하고 점수를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018-12-17 06:30:00

경일대학교는 자율주행차, 드론, 철도 등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발돋음하고 있다. 대학도서관 내 스터디룸.

[2019 정시특집] ②경일대학교-자율주행차·드론·철도, 4차산업혁명 선도대학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33개 학부(과)/전공에서 273명(정원내)을 가, 나, 다 3개 군별로 나누어 모집한다. 수시모집 이월 인원을 반영한 최종 모집인원은 원서접수 이전인 12월 28일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전형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가군 일반전형 134명, 나군 일반전형 16명(자율전공 11명, 사진영상 5명), 실기전형 29명(사진영상 19명, 디지털미디어디자인 3명, 노인체육복지 7명)을 각각 선발하며, 다군에서 일반전형 91명, 실기전형 3명(만화애니메이션 3명)을 모집한다.전형요소별 반영은 실기전형이 수능 30%, 실기 70%의 비율로 반영하지만, 나머지 모든 전형은 수능 100%이다.경찰행정, 소방방재, 응급구조, 간호 등 4개 모집단위는 수능은 4개 영역(탐구는 상위 1과목)을 모두 25%씩 반영한다. 나머지 29개 모집단위에서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상위 3개 영역을 동일 비율로 반영한다.수학 가형 선택 시 15%, 과학탐구는 5%의 가산점을 반영하고, 영어는 1등급 100점을 기준으로 한 등급에 5점씩 삭감한다.경일대는 최근 굵직한 정부 국책사업에 잇따라 선정됐다. 2014년부터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을 수행하며 2년 연속 '우수 대학'으로 선정된데 이어, 2017년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도 선정되어 5년간 최대 200억 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으며 산학협력최우수 대학의 명성을 이어가게 되었다.청년 창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한 경일대는 2011년부터 8년 연속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되어 연간 30여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고 있으며, 2016년과 2017년에는 창업선도대학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우수한 산학협력 시스템은 졸업생들의 취업률을 꾸준히 높이는 원동력이 됐다. 2017년 대학정보공시 발표에 따르면 경일대는 대구·경북지역 4년제 대학 취업률 1위(졸업생 1천명 이상)를 달성했다.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발돋움하는 경일대는 최근 '자율주행차융합기술연구소'를 개소하며 완전자율주행기술(Level-4) 개발에 성공했으며 'KIU무인항공교육원'을 통해 드론 조종자 및 정비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더불어 철도기관사 양성을 위해 'KIU철도아카데미'를 설립했으며 '입학이 곧 취업'인 교육부의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사업을 영남·강원권에서 유일하게 수주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2018-12-17 06:30:00

지난 7일 오후 대구 지성학원에서 열린 매일신문 주최 '2019학년도 수능 성적 채점 결과 분석 및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에서 학부모와 수험생들이 전국 대학별 배치기준표를 살펴보고 있다. 매일신문 DB

[2019 정시특집] 정시 이월인원 늘 듯…최종 모집인원 꼭 보고 지원 결정하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지난 5일 발표되면서 숨가쁜 입시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주 14일까지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와 등록 기간을 거쳐 오는 29일부터 정시모집 절차가 진행된다.올해 수능이 역대급으로 어려워 수험생들의 혼란을 야기했지만 상위권의 변별력을 충분히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 '불수능'이었던만큼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에 최종 모집인원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수험생들은 올해 부각되는 정시모집 특징과 지원 경향 등을 고려해서 그에 따른 지원 전략을 세야 할 것이다.◆사회 이슈에 따른 경쟁률 변화 체크2018년도 초등교사 선발 인원(4천88명)이 전년보다 2천여 명이나 감소한 데 이어, 2019년 선발 인원(4천32명)도 계속 줄고 있다. 따라서 학령인구 및 교원 수 감소로 졸업 후 교사 임용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올해 초등교육과 수시모집 경쟁률도 하락세를 이어갔다.이화여대 초등교육과 논술전형은 지난해 79.5대 1에서 올해 71.63대 1로 낮아졌으며, 2018학년도에 15.3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던 부산교대 초등교직적성자 전형도 9.6대 1로 하락했다. 초등 교원 수 지속적인 축소세에 따라 올해 정시모집에서 전국 교대 및 초등교육과 경쟁률과 합격선 하락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또한 비리 사립 유치원 문제가 불거지며 국공립 유치원 확대 방안이 논의되는 등 최근 유아교육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올해 수시모집에서는 건국대(글로컬) 유아교육과 일반면접전형 경쟁률이 23.5대 1로 전형 평균 경쟁률보다 2배 이상 높았다. 가천대 적성우수자전형 31.2대 1, 덕성여대 논술전형 21.38대 1, 중앙대 다빈치형인재전형 23대 1 등 다수의 대학에서 유아교육과 경쟁률이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이러한 추세는 유치원 교사 선발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정시모집에서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수능 100% 전형 대폭 확대정시모집에서는 수능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다. 올해는 일부 대학에서 학생부 반영 비율을 없애고 수능 100% 반영이 더욱 늘었다.지난해 학생부 반영을 폐지한 고려대에 이어 연세대는 올해 학생부 반영비율 10%를 폐지하고 수능 성적만으로 선발한다. 한국산업기술대도 학생부를 20% 반영하던 일반학생 전형에서 학생부 반영을 폐지하고 일반학생과 수능우수자 전형에서 모두 수능 100% 전형을 실시한다.한양대는 수도권 주요대 중 유일하게 군별 전형 방법이 다르다. 가군에서만 수능 100%로 선발하고 나군에서는 학생부 10%를 반영한다. 학생부 성적이 좋지 않다면 가군 선발 모집단위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수능 100% 전형은 다른 전형 요소에 의한 변수 없이 수능 성적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대학마다 유불리가 달라지므로 지원 대학의 수능 영역별 반영방법을 꼼꼼하게 분석해야 한다.◆대학별 수시 이월 인원 분석 필수정시모집에서는 최초 계획된 모집 인원에 수시 미충원 인원이 더해져 최종 선발 인원이 정해진다. 대학의 수시 전형 방법, 추가 모집 횟수, 연쇄 이동 현상 등 수시 이월 인원 규모를 결정하는 요인들이 달라 해마다 대학별로 편차가 크게 나타난다.수시모집은 미등록 충원을 여러 차례에 걸쳐 실시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적지 않은 인원이 정시모집으로 이월되며, 상위권의 경우 복수 합격으로 인해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도 상당수다.특히 자연계열은 중복 합격한 다른 대학 의학계열로 진학하는 수험생이 늘어나고, 이로 인한 연쇄 이동 현상이 뒤따르면서 인문계열에 비해 많은 수의 이월 인원이 발생한다.올해도 수시 비중이 확대되고 의학계열 정원도 크게 늘어 상위권 대학의 수시 이월 인원은 많을 것으로 보인다. 수시 선발 인원이 많이 증가한 건국대, 숙명여대 등과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높아진 이화여대 등에서 수시 이월 인원이 증가할 수 있다.수능이 전반적으로 어렵게 출제됨에 따라 영어 영역의 상위 등급자가 큰 폭으로 줄면서 수시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 미달 수험생도 예년보다 늘어나 이월 인원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수시 충원 이후 발생하는 이월 인원은 정시모집의 경쟁률과 합격선에 큰 영향을 주는 변수인 만큼 반드시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최종 모집 인원을 확인하고 그에 따라 지원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특정 과목 가산점 부여 따져봐야올해 정시모집에서는 수능 영향력이 확대된 수학, 탐구 영역의 가산점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중하위권 대학은 수학과 탐구 응시 유형을 지정하지 않아 영역별 응시 유형에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 상위권 대학의 자연계열은 대부분 응시 유형을 지정하지만 인문·자연 융복합 성격이 강한 일부 학과에서는 교차 지원을 허용하기도 한다. 응시 유형을 지정하지 않는 자연계열 학과의 경우에는 수학 가형이나 과학탐구 영역에 가산점이 부여도 있어 비교 판단해야 한다.영어 영역 절대평가로 수학과 탐구 영역 비중이 상대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수학, 탐구 영역 가산점의 영향력도 커지게 되므로 교차지원 시 가산점을 고려한 합격 가능성을 보다 꼼꼼하게 진단해봐야 한다.경북대는 생활과학대, 간호, 농업생명과학대학 등은 수학 가·나 응시자 모두 지원할 수 있으나 수학 나형 지원자에게 15% 감산하며, 영남대와 계명대는 자연계열에서 수학 가형 응시자에게 15%를 가산해주므로 교차지원시 지원 대학의 가산점 부여 방식을 살펴 경쟁력 가능성을 따져보는 치밀함이 필요하다.도움말 송원학원

2018-12-17 06:30:00

김태선 경운대 입학처장

[2019 정시특집] ①경운대-항공산업 교육선도대학으로 비상하는 경운대학교

국내 최고의 항공교육 선도대학으로 비상 중인 경운대학교(총장 한성욱)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입학정원의 약 10%인 총 115명을 모집한다.정시모집 나군에서 ▷일반전형Ⅰ간호학과, 임상병리학과(수능성적100%) ▷일반전형Ⅱ 항공운항학과, 군사학과(수능성적70%+면접30%)에서 총 40명을 선발한다.다군은 ▷일반전형Ⅰ 항공기계공학과 외 13개 학과(수능성적100%) ▷일반전형Ⅱ은 항공서비스학과, 멀티미디어학과, 사회체육학과(수능성적100%)에서 72명을 선발한다. ▷체육실적전형의 항공보안경호학부는(학생부30%+면접30%+체육실적40%)는 3명을 모집한다.정원 외 모집은 수시등록결과 미충원 인원이 발생할 경우 ▷농어촌학생출신자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기회균형선발전형을 선발한다.성적반영은 백분위성적을 활용하며 수능 4개영역(국어·영어·수학·탐구)중 성적이 우수한 3개 영역의 점수만 반영한다.신입생 장학제도는 수능 4개 영역 등급의 합이 5이내 4년간 등록금 전액 면제와 도서비를 지원하며, 수능 등급의 합이 7이내는 수업료를, 수능 등급의 합이 12이내면 수업료 50%를 면제해 준다. 특히 2019학년도 프라임학과(항공공과대학·항공서비스대학)합격자 전원에게는 입학 학기 수업료 전액을 면제한다.경운대는 교육과정 체계를 사회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개편했다.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해결을 통해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현장형 창의교육인 캡스톤디자인 기반의 현장실습, 교수·학생·기업이 공동으로 제픔개발 과제를 수행하는 프로젝트 기반 교육, 현장 전문가와 교수가 함께 강의하는 전공이론 교육 등 교수, 학생,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경운대학교만의 현장성 강화 교육으로 학습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경운대는 교육 인프라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항공시뮬레이션센터, 11대의 훈련용 경비행기, 800m 규모의 자체 이착륙장 등 최고 수준의 항공교육인프라를 구축해 항공운항 전문인력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초경량비행장치(드론) 조종자 전문교육기관 지정 뿐만 아니라 항공종사자 전문교육기관(항공정비사과정) 인가를 받았고, 최근에는 항공종사자 전문교육기관(조종사 과정)으로 지정됨으로써 영남권에서는 최초로 항공종사자 전문교육기관 지정 3관왕을 달성했다.뿐만 아니라 내년 2월쯤에는 영남권 최대 규모의 '무인비행체 환경제어 성능시험동' 도 준공 예정으로 최고의 항공특성화대학 위상을 확고하게 다질 전망이다.

2018-12-17 06:30:00

대구가톨릭대는 매년 해외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차별화된 인성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다.

[2019 정시특집] ②대구가톨릭대학교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학교발전 기대감"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김정우)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 나군(213명)과 다군(362명)에서 모두 575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수능위주 일반전형은 나, 다군 모두 수능 100%로 선발한다. 나군의 실기위주 일반전형 체육교육과는 수능 40%와 실기 60%로 17명을 선발하고, 다군의 성악과, 디자인대학도 수능 30%와 실기 70%를 더해 총 63명을 선발한다. 음악대학의 피아노과, 관현악과, 실용음악과, 무용학과는 수시 이월인원을 다군의 실기위주전형으로 선발한다.일반 모집단위는 국어, 수학, 탐구는 수능 백분위를 활용(탐구영역은 상위 1과목 반영)하고, 영어는 등급별 점수를 배정한다. 의예과는 국어, 수학 가형은 표준점수를 활용하고 과학탐구는 대학 자체 변환표준점수(상위 1과목)를 활용한다.수능 반영 비율은 학과 계열에 따라 다르다. 인문계열은 국어 30%, 수학 20%, 영어 25%, 탐구 25%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국어 20%, 수학 30%, 영어 25%, 탐구 25%이다. 수학 가형은 가산점 15%가 부여(의예과 제외)되고, 자연계열(의예과 제외) 지원자에게는 과학탐구 가산점 5%가 부여된다. 의예과는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이 국어 20%, 수학 가형 40%, 영어 15%, 과학탐구 25%이다.대구가톨릭대는 인성교육으로 정평이 나 있다. 학생이 자긍심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고, 대학이 추구하는 인재상에 걸맞은 독특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행하고 있다. 연인원 7천50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참가해 '사랑과 봉사'의 교훈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교양교육의 쇄신과 확립을 통해 학생들에게 융합적 사고력을 함양하고 있으며, 전공교육의 융합 전공화를 통해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를 선도해 나갈 인재양성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ACE+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는 '참인재 교육혁신 프로젝트'와 교육부의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에 선정돼 기업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도 주목받고 있다.차별화된 취업교육으로 지난 2013~2016년, 대구·경북지역 5개 대형대학(재학생 1만 명 이상) 중에서 취업률이 가장 높았다. 해외취업에서 두각을 나타내 '2018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 대학'에 선정돼 해외취업 분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받았다.또한 대구 도시철도 1호선 하양까지 연장되는 사업이 2022년 완공 예정으로 추진되고 있어 학교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2018-12-17 06:30:00

경북대는 내년 여름방학부터 예일대, 위스콘신대, UC버클리대 등 미국 명문대에 재학생을 파견하는 'KNU 차세대 글로벌 우수인재양성'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2019 정시특집] ①경북대-내년 여름방학부터 미국 명문대에 재학생 파견

경북대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4천974명의 33.9%인 1천687명(지난해 1천698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 인원은 수시모집 등록 결과에 따라 이월로 인해 다소 늘어날 수 있다.전 모집단위가 가군 또는 나군의 단일군으로 모집한다. 일반학과는 가, 나군 모두 수능(100%)으로, 예․체능계열 학과는 수능성적과 실기성적으로 선발한다. 예능계열 학과의 경우 학과별로 반영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희망하는 학과의 전형요소별 반영 비율을 반드시 확인한 후 지원해야 한다.수능성적의 경우 표준점수(국어, 수학)와 변환표준점수(탐구영역)를 활용한다. 영어는 등급별로 반영점수로 반영하며, 한국사는 등급별로 차등해 추가점수를 부여한다. 수능 응시영역이 모집단위별로 다르므로 지원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경북대는 내년 여름방학부터 예일대, 위스콘신대, UC버클리대 등 미국 명문대에 재학생을 파견하는 'KNU 차세대 글로벌 우수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학생들의 해외 명문대 수학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인재 역량 강화를 위해서다.매 학기 방학 때마다 경북대 재학생 20명을 예일대에 단기 파견하기로 협약을 맺었고, 위스콘신대와 UC버클리대는 세부 논의 중이다. 특히 위스콘신대와는 학과별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전공 심화 수업을 수강하도록 할 계획이다. 국립대의 저렴한 등록금과 다양한 장학제도 운영으로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재학생 1인당 장학금은 연간 약 272만원으로,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1년 등록금의 70%에 이르는 금액이다.신입생 최초 합격자 기준으로 계열별 수능성적 최우수자를 대상으로 하는 'KNU+인재 장학금'은 수업연한까지 등록금 전액 면제와 해외 연수 경비뿐만 아니라, 매학기 500만원 씩 최대 6천만 원의 학업지원비를 지원한다.이 밖에도 수능 상위 성적 취득자를 대상으로 '도전장학금', 세계 100위 이내 대학의 대학원 진학생에게 '글로벌 100진학 장학금', 국가고시 1차 합격자에게 '국가고시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경북대의 경쟁력은 해외 평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국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발표한 '2018 베스트 글로벌 대학' 평가에서도 국내 10위, 아시아 99위, 세계 558위에 올랐다. 지난해 영국의 세계적인 대학평가기관인 QS가 발표한 '세계 대학 취업능력 랭킹'에서도 세계 301-500위권으로 국립대 1위, 국내 6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8-12-17 06:30:00

영남대 대학 본관에서 바라 본 캠퍼스 전경.

[2019 정시특집] ②영남대-천마인재, 프라임 등 특성화 학과 주력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의 2019학년도 정시모집 인원은 총 1천340명(전체 입학정원 4천552명)이다. 인문자율전공학부(항공운항계열 포함)와 군사학과를 모집하는 가군에서 33명, 나군 555명, 다군 752명을 선발한다.수능 응시영역에서 의예과는 수학 가형과 과학탐구를 지정했고, 예·체능계열은 4개 영역 중 3개 영역 이상을 응시해야 한다. 공군 조종장학생을 모집하는 인문자율전공학부(항공운항계열)와 군사학과는 별도 모집요강에 의해 선발한다.영남대는 관련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화는 특성화 학과에 주력하고 있다.인문계열에선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해 2009년 신설된 천마인재학부가 대표적이다. 입학정원 30명의 소규모 단일학부로서 법조인, 고위공무원, 공인회계사 등 3개의 트랙으로 운영된다. 신입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각 트랙별 지도교수와 심층면접을 통해 진로 목표를 정한다. 2013년 첫 졸업생을 배출 이후 6년 동안 행정고시 5명, 공인회계사 16명, 로스쿨 입학 28명(변호사시험 합격자 9명 배출) 등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다.입학생 전원에게 입학금과 4년간 수업료 전액을 비롯해 학기당 교재비 120만원, 단기해외어학연수 등 파격적인 장학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4명을 선발한다.또 영남대는 교육부 프라임사업에 선정돼 2016년부터 3년간 45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미래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 미래 성장 동력인 자동차와 로봇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2017학년도부터 '자동차기계공학과'와 '로봇기계공학과'를 신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했다. 총 90명 정원의 자동차기계공학과는 이번 정시에서 30명을 선발하고, 로봇기계공학과는 60명 정원에 20명을 정시에서 뽑는다.이밖에 영남대는 인문자율전공학부 항공운항계열(공군조종장학생)은 공군과의 협약을 통해 국내 최초로 인문·사회계열에서 공군조종사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었다.합격자 전원에게 입학금과 4년간 수업료 전액을 지급한다. 졸업 시 공군 장교로 전원 임관된다. 비행교육 수료 후에는 공군조종사로 복무할 수 있다.군사학과는 육군과의 협약을 통해 입학금과 4년간 등록금 전액에 해당하는 '군 가산복무지원금'이 지급되며, 졸업 후 육군 장교로 임관된다. 특히 2019학년도부터는 공군조종장학생과 군사학과의 지원자격을 변경해 여학생도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정시에서는 공군조종장학생 6명, 육군군장학생(군사학과) 12명을 각각 선발한다.

2018-12-17 06:30:00

원스톱 화장품생산 라인에서 화장품제조 실습을 하고 있는 화장품공학부 학생들.

[2019 정시특집] ①대구한의대 "프라임사업 대상 학과 다양한 장학제도"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정원의 16.1%인 261명을 선발한다.일반전형은 수능성적 100%로 신입생을 선발하지만, 실버스포츠학전공은 실기고사 성적을 반영하며, 뷰티케어산업학과, 항공서비스학과와 사범계열인 중등특수교육과는 수능과 면접성적을 반영하여 선발한다.수능영역별 가산점은 한의예과를 제외한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 수학 가형 응시자에게 10%, 과탐영역 응시자에게 5%의 가산 비율을 적용한다.전체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한의예과는 계열구분 별도 모집)하며, 모집군이 다를 경우 복수지원도 가능하다. 단 동일 모집군에는 1회만 지원 가능하다.대구한의대는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복지 및 장학금 확대에 투자하고 있다. 대표적인 장학제도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백분위평균이 최상위권인 신입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는 제한장학금을 비롯해 입학성적우수장학금, 수능우수장학금, 면학장학금, 한가족장학금 등이 있다.특히 프라임사업 대상학과(제약공학과, 화장품제약자율전공, 바이오산업융합학부, 화장품공학부)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장학금을 지급한다. 수능 2등급 학생들에게는 4년간 등록금 전액, 기숙사비 4년 전액, 어학연수비 1회를 지원하며, 수능 3등급 학생들에게는 4년간 등록금 반액을 지원한다. 또한 모집단위별 최초합격자 중 성적순으로 상위 50% 이내 학생에게는 1년간 등록금 반액을 지원한다.대구한의대학교는 2018년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데 이어, 대구․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2018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시범(PILOT)운영 사업'에 선정됐다.PILOT사업은 교육부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국가의 혁신성장을 견인할 미래형 창의인재 양성 체제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대구한의대는 '4중 나선형 구조 기반 REAL-UP 대학혁신모델'을 제시하여 교육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 상호 작용하는 새로운 대학교육체제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대구한의대는 최근 3년간 정부 재정지원사업과 연구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는 쾌거를 거둬 대학 경쟁력을 강화했다. 프라임사업(PRIME)과 코어사업(CORE), 대학특성화(CK)사업에 4개 사업단이 각각 선정됐다.특히, 이들 사업을 기반으로 인문학과 이공학을 중심으로 균형 있는 대학발전 방향을 설계할 수 있게 됐으며, 사회수요에 부합하는 창의적인 융·복합 인재와 현장중심의 실무능력을 갖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18-12-17 06:30:00

비수성구 공립고 약진…올해 대구 서울대 수시 합격자 크게 늘었다

올해 서울대 수시모집에서 대구지역 고등학교 합격자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는 지난 13일 2019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합격자(2천523명)를 발표했다.매일신문 교육팀이 대구지역 고교 합격자 수를 파악한 결과, 서울대 수시 합격자는 지난해 103명에 비해 17명 늘어난 120명가량으로 집계됐다. 합격자 수는 16일 현재까지 조사이며, 20일 수시 등록 마감 이후 추가합격자는 늘어날수도 있다.올해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학교는 대구과학고로 모두 41명이 이름을 올렸다. 전년도 29명에서 12명이 늘어 대구 전체의 성과를 이끌었다.지난해 세종과학고에 이어 올해 인천과학예술고가 영재학교 경쟁에 뛰어든 상황에서도 대구과학고의 약진은 주목할 만하다. 또 특목고인 대구일과고가 8명으로 지난해에 이어 안정적인 성과를 거뒀다.다음으로 경신고와 경북예고가 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경신고는 지역균형선발전형 1명을 포함해 의예과에서만 3명이 합격했다.4명의 합격자를 낸 학교는 대륜고, 대구여고, 경원고였고, 3명 합격은 대구남산고, 대건고, 대구서부고로 파악됐다.특히 서부고의 서울대 수시모집 3명 합격은 올해 대구 전체 성과의 가장 두드러진 부분이다. 비수성구지역 중에서도 교육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하다는 서구에서 이러한 결과는 '사건'으로 여겨진다. 입학 자원이 빈약해도 수시체제에서 일반고의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다.2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고교는 경상여고, 구암고, 다사고, 달성고, 경북고, 신명고, 혜화여고, 경일여고, 계성고, 호산고 등으로 파악됐다.최근까지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하지 못했던 비수성구 공립 고교의 약진이 눈에 뛴다. 자율형공립고(자고)인 호산고, 구암고, 달성고가 대표적이다.진로진학 한 전문가는 "서부고를 포함한 대구 자공고의 올해 서울대 합격 약진은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학력 격차를 진학 지도로 극복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면서 "전공 적합성에 맞춘 학교 프로그램과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작성 등에서 적극적인 노력이 뒷받침된다면 다른 공립고도 수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한편 2019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 전체 합격자 중 일반고 출신은 1천244명으로 전체의 49.3%를 차지했다. 지난해 50.5%에 비하면 다소 떨어졌다.

2018-12-16 21:30:00

올해 서울대 수시 합격자 3명을 배출해 '비 수성구'에서 놀라운 성과를 보여준 대구서부고는 매년 인문학 독서 나눔 한마당 등 인문학 축제를 열어 인성과 실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대구서부고 제공

'非수성구' 서부고, 서울대 수시합격자 3명 배출 비결은?

2019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 합격자가 발표된 지난 13일 예우희 대구서부고 3학년 부장교사는 한 통의 전화를 받고 남몰래 눈물을 훔쳤다. 서부고 학생 3명이 합격 통지를 받았다는 소식이었다.예 교사는 "입학부터 진학 준비까지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보낸 3년의 시간이 머릿속을 스쳤다"며 "마지막 야간자습까지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의 성실함과 학부모, 학생들이 전적으로 학교를 믿고 따라준 덕분인 것 같다"고 했다.예 교사는 또 "무엇보다 1, 2학년 후배들에게 가능성과 용기를 심어줬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대구에서도 상대적으로 환경이 열악한 서대구산단 지역에 자리한 서부고가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한 것은 3년 만이다. '명문 학군=수성구'라는 인식을 깨고, 비(非) 수성구 고교로서 수성구 학교 못지 않은 성과를 보인 것이다.더욱이 서부고는 학생들의 사교육 의존도가 다른 지역보다 훨씬 낮은 편이다. 그만큼 학생들이 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자율적으로 참여하며, 부족한 부분을 해결하고 있다.'하늬 학·창·인 인증제'는 이러한 특성을 활용한 서부고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다. 1년간의 모든 교내 교육활동을 평가해 연말 인증점 상위 학생 20여명을 선발해 시상 및 해외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예 교사는 "인증제는 1학년 때부터 창의PT대회, 디베이트대회, 진로 관련 교육 등의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자극제가 되고 있다"며 "'서부고에서 인증하는 인재'라는 타이틀이 주어지는 셈"이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인문학 도서에 대한 토론, 발표대회인 '인문학 독서나눔한마당'이 지난해 대구시교육청의 최우수 공감상을 수상하고, 서구고교연합 학술제 논문대회에서 인문사회분야 금상을 받는 등 대외적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예 교사는 "수시라는 입시제도가 있는 한 수성구에 입성하지 않아도 충분히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구는 지역별 교육 격차가 큰 데다 서구의 경우 상대적으로 상위권 대학에 가기 어렵다는 인식이 높은 것이 사실"이라며 "우리 학교는 학생들의 역량을 최대한 이끌어냄으로써 '인풋'(input) 대비 '아웃풋'(output)이 대구에서 가장 뛰어나다고 자부할 수 있다"고 했다.양성윤 서부고 교장은 "무조건 성적을 올리는 데 초점을 맞추기보다 학생들의 역량과 가능성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학교의 역할"이라며 "학생들은 교사를 최고의 입시전문가라고 믿고, 교사들은 직접 자소서 코칭과 면접 준비에 발벗고 나서며 부모의 마음으로 준비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했다.

2018-12-16 2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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