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2021 수시 특집] 학생부교전형의 특징과 대비 전략

[2021 수시 특집] 학생부교전형의 특징과 대비 전략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요소는 전형의 명칭이 나타내는 것처럼 교과 성적이다. 이 전형 지원자와 합격생 모두 교과 성적의 분포 범위가 다른 전형에 비해 높은 위치에 있는 게 일반적인 경향이다. 교과 성적 반영 방법은 다양하다. 지원하려는 대학의 교과 반영 방법과 요소를 꼼꼼히 살펴봐야 하는 이유다.수시 전형 가운데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게 학생부교과전형이다. 2021학년도에는 전체 모집인원 중 학생부교과전형으로 14만6천924명(42.2%)를 모집할 정도다. 전년도보다 모집인원이 조금 줄었으나 여전히 모집 규모가 크다. 그런 만큼 더욱 눈여겨봐야 할 전형이다.◆학생부교과전형의 특징다수 대학이 이 전형에서 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한다. 하지만 전형 방식은 다양하다. 교과와 면접, 교과와 서류로 전형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교과와 서류에다 면접, 수능 최저학력기준까지 활용하는 곳도 있다. 이런 요소를 일괄합산하거나 단계별로 전형, 신입생을 선발한다.이 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이나 논술전형에 비해 경쟁률은 낮지만 합격자의 성적대가 높다. 교과 성적을 정량평가하는 터라 이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지원하기 때문이다.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경향이 많은 전형이라 중복 합격, 대학 간 이동도 다른 전형에 비해 많다.입시 결과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할 때 학생부 교과 성적이 평균 2등급대인 경우 서울 중위권 대학과 지방 거점 국립대 정도에 지원할 만하다. 대학별로 학년별 반영 비율, 학생부 반영 과목 수, 교과 성적 산출지표 등 학생부 반영 방법이 다른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자신에게 유리한 대학, 학과를 찾아야 한다.◆전형 요소 고려한 지원 전략학생부 100%로만 선발하는 전형은 대부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높은 일부 대학은 이 기준 충족 여부가 합격 가능성을 크게 높여준다. 지방 거점 국립대 경우 모집단위별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다른 경우도 있기 때문에 충족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지원해야 한다.면접이 있는 학생부교과전형이라면 면접의 경쟁력이 당락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의 면접은 서류 기반형 면접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학생부교과전형 경우 대학 또는 학과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면접이 이뤄진다. 특히 제시문 면접, 토론 면접을 실시하는 대학 경우 면접의 영향력이 매우 클 수 있기 때문에 면접 준비에 신경을 써야 한다.학생부교과전형에선 드물게 서류를 반영하는 경우도 있다. 이 때는 학생부의 교과 성적을 정량평가로 일정 비율 반영하고 학생부종합전형처럼 자기소개서 등 서류에 대한 평가 점수를 포함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성격을 지닌 전형인 셈. 하지만 학생부교과 반영 비율이 50% 이상이기 때문에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분류된다. 고려대 경우 서류와 면접을 함께 반영한다.도움말=지성학원 진학지도실

2020-09-07 06:30:00

[2021 수시 특집] '학종의 관문을 뚫어라.'…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전략

[2021 수시 특집] '학종의 관문을 뚫어라.'…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전략

수시모집에선 학생부 중심 전형의 비중이 가장 크다. 이 중에서도 서울 상위권 대학들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비율이 높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면접과 서류 평가로 진행된다.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몇 가지 소개한다.◆상위권 대학에서 학종 비중 커서울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선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이들 대학 경우 학생부종합전형이 비중이 상당히 크기 때문. 서울대는 수시에서 이 전형으로만 신입생을 뽑는다. 서강대, 성균관대 등은 전체 모집 인원의 70% 이상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연세대(서울)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선발 규모를 전년도보다 500여 명 확대했다. 한국외대(서울)는 서류형 전형을 신설하면서 학생부종합전형의 선발 인원을 200여 명 늘렸다. 이 전형을 통한 상위권 대학 진학의 문이 더 넓어졌다는 의미다.◆핵심인 서류 평가 확대 추세학생부종합전형에서 면접 평가 반영 비율은 30~40% 수준. 서류평가에 비해 낮은 편이다. 최근 면접 비중을 줄이고 서류평가에 더 무게를 두는 추세가 지속돼 학생부 교과·비교과 관리와 서류 준비가 더 중요해졌다.한국외대(서울) 경우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을 신설, 서류 10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서류와 면접 평가를 함께 진행하던 기존 학생부종합전형의 선발 인원을 줄여 서류 우수자의 합격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곳 외에도 서류 평가 비율을 높인 대학이 여러 개다.◆학생부 교과 성적도 중요한 평가 요소학생부종합전형은 비교과 내용만 풍부하다고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이 아니다. 교과 관련 학업 성취도 등 학생부의 전반적 내용을 종합, 평가하는 전형이다. 그런 만큼 교과 성적과 비교과를 균형 있게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상황을 고려해 비교과나 출결, 봉사 등 분야는 완화된 기준으로 반영한다. 상대적으로 교과 성적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거라는 뜻이다. 특히 경희대 고교연계, 연세대(서울) 면접형 전형 등 학생부 교과 성적을 서류 평가와 별도로 반영하는 전형들도 있다.◆자기소개서는 구체적으로 기술자기소개서는 공통문항 3개와 대학 자율문항 1개로 구성된다. 자율문항은 대체로 지원 동기와 노력 과정, 입학 후 진로(학업) 계획에 대해 묻는다. 상투적이거나 추상적 표현은 자제하고 구체적 사실을 바탕으로 기술해야 한다.학생부에서 각 문항에 맞는 소재를 찾아 개요를 짜고 사례를 통해 무엇을 배웠고, 성장했는지, 또 진로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구체적으로 기록하는 게 좋다. 추천서는 내년부터 폐지돼 올해는 일부 대학에서만 평가 자료로 활용한다.◆모의면접으로 실전 연습을대학에 따라 발표, 심층, 토론 평가 등 다양한 형태로 면접을 실시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 탓에 고려대처럼 비대면 면접으로 면접 방식을 바꾸는 등 변동 사항이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둬야 한다.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모의면접을 경험하는 게 좋다. 대학의 면접 기출문제를 찾아 출제 경향을 미리 파악하고 학생부 기재 내용을 토대로 예상 질문과 답변을 준비해두는 게 도움이 된다.도움말=송원학원 진학실

2020-09-07 06:30:00

[2021 수시 특집] '수시 합격 가능성을 높여라'…Q&A로 알아보는 수시 이슈들

[2021 수시 특집] '수시 합격 가능성을 높여라'…Q&A로 알아보는 수시 이슈들

올해 수능시험이 90일도 채 남지 않았다. 코로나19 확산 여파 속에 다소 미뤄지긴 했지만 대입 일정은 차례로 진행되고 있다. 16일 9월 모의평가가 치러진 뒤엔 곧 수시 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수험생들로선 한눈 팔 틈이 없다.어느 해보다 이번 대입은 혼란스럽다고들 한다. 코로나19 탓에 대학의 전형 운영 방식과 평가 방법, 대학별고사 일정과 장소에도 변화가 생겼다. 수험생들로선 마음이 더 편치 않을 법도 하다. 그래도 이런 사항들은 반드시 챙겨둬야 한다.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수시에서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염두에 둘 부분들을 간략히 살펴봤다.▶수시와 정시를 모두 고려한 대입 준비 전략은 어떻게 짤까?-코로나19, 이상 기후로 인한 비 피해, 2022학년도로 다가온 수능시험 체제 변화 등 2021학년도 입시는 그 어느 해보다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치러지게 됐다. 이런 때일수록 침착하게 수시 일정뿐 아니라 정시까지 고려해 전체 입시 계획을 확인하고, 그에 따른 입시 전략과 학습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9월 모의평가는 수시 원서 접수 전 수능시험 성적을 예측해볼 수 있는 마지막 전국 단위 학력평가다. 가채점 분석 결과를 통해 최종적으로 수시 지원 대학을 선택하고 남은 기간 수능시험 학습 전략도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중요한 시험이다.9월 모의평가를 치른 뒤 무엇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채점하는 게 우선이다. 시험 직후, 성적이 발표되기 전 수시 원서를 접수해야 하기 때문에 가채점후 분석하는 과정까지 서둘러 끝내야 한다. 이어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를 판단하고 정시 지원 가능권을 예측하도록 한다.자신의 목표 대학에 맞춰 수시와 정시 입시 일정 및 학습 계획을 함께 정리한 '나만의 입시 계획'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개인별 일정표에는 수시 지원 대학의 원서 접수 및 대학별고사 일정, 각종 서류 제출 일정 등을 고려한 수시 준비 계획과 모의평가 결과에 따른 자가 진단 및 정시 일정을 고려한 수능 대비 전략 등이 모두 포함돼야 한다.수시에 집중하는 수험생이라 해도 수능시험 준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대비, 수시 실패 시 정시 지원 전략도 염두에 둬야 하기 때문. 취약 과목과 점수를 더 끌어올릴 수 있는 강점 과목 간의 우선 순위를 정해 학습 시간을 적절히 배분하는 게 좋다.▶전형의 선발 비중 변화와 수험생의 양적, 질적 변화 등이 입시에 미칠 영향은?-지난해 대입에선 수능시험 응시 인원이 2019학년도보다 4만5천여 명 줄면서 입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쳤다. 수험생 수는 크게 줄었으나 각 대학의 선발 인원은 변화 없이 유지돼 경쟁률과 합격선이 동반 하락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올해 역시 이런 추세는 계속될 전망이다.2021학년도 대입을 앞둔 고3은 지난해보다 5만명 이상 줄어든 44만5천479명. 2020학년도에 고3이 6만여 명 이상 감소했으니 최근 2년 사이에 고3이 10만명 이상 줄어든 것이다. 이런 여파가 올해 대입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상위권 대학의 정시 비중 확대, 수시 비중 축소로 모집시기별 입시 판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지난해에 이어 전체 수험생 수는 크게 줄었으나 상위권 주요 대학의 정시 모집인원이 증가하면서 정시 합격선은 다소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 대학, 지역 거점 대학을 제외한 대학들은 합격선과 경쟁률이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최상위권 대학과 논술전형의 경쟁률은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수시에선 상향 지원 경향이 있는 데다 상위권 대학의 선발 인원이 줄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논술전형 등 일부 전형과 인기 학과를 제외하면 경쟁률이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논술전형은 상위권 주요 대학에서 주로 실시한다. 서울과 수도권 대학이 논술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이 전체 논술전형 선발 인원의 84.1%(9천361명)에 이른다. 논술전형에 지원했다면 지원 대학의 출제 경향을 다시 점검하도록 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당락을 좌우하는 요소인 만큼 수능시험 준비도 충실히 해야 한다.▶2021학년도 수시에서 신설된 학과는?-이번 대입에선 다양한 분야이 신설학과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교육부가 지난해 11월 미래 첨단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과 대학원에 첨단학과를 신·증설한다고 발표하면서 올해 40개 이상의 대학이 첨단 분야 학과를 대폭 신설했다.첨단 기술 관련 모집단위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반도체, 로봇, 빅데이터 등 자연계열 학과들이 대표적이다. 첨단학과와 더불어 성균관대 글로벌융합학부, 한양대 심리뇌과학과 등 인문사회과학과 자연과학 및 학문 간 경계가 희미해지는 융합형 학과들의 확대도 두드러진다.AI는 여러 학문과 결합해 활용 폭이 확대되는 추세다. 가톨릭대 인공지능학과, 서울과학기술대 인공지능응용학과, 중앙대 AI학과, 한양대(에리카) 인공지능학과 등 20여개 대학에서 인공지능 관련 학과를 신설했다. 한국항공대의 스마트드론공학과, 고려대와 연세대가 신설한 반도체 관련 학과, 고려대의 스마트보안학부 등도 눈에 띈다.게임이나 반려동물, 뷰티 관련 학과 등 최근 산업 추세를 반영한 학과들도 여러 개 신설됐다. 경일대 게임 전공, 경주대 게임프로그래밍학과 등이 새로 생겼다. 대구한의대는 반려동물보건학과, 아로마약리학전공, 약선전공 등을 신설했다.신설 모집단위는 졸업 후 전망을 고려해 발전 가능성을 따져보고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 신설 첫 해는 정확한 지원 가능 점수 등 사전 정보가 부족한 만큼 신중히 접근할 필요가 있다. 생소한 분야라는 생각이 들면 대학 홈페이지나 학과 커리큘럼 등을 챙기며 정보를 꼼꼼히 수집해야 한다.도움말=송원학원 진학실

2020-09-07 06:30:00

[2021 수시 특집] [기고] 성공적인 수시 지원 전략 짜기

[2021 수시 특집] [기고] 성공적인 수시 지원 전략 짜기

코로나19로 자가검진 체크, 마스크 착용 등 각 학교는 방역 지침에 따르며 학사 일정을 진행 중이다. 어려움 속에서도 3학년 1학기까지 비교과 활동 내용, 성적 등이 포함된 학생부가 갖추어졌다. 이제 성공적인 수시 지원 전략 수립 방안을 제시해 본다.일반대학을 기준으로 수시에서 6번의 지원 기회가 있다. 9월 모의평가 전후로 최소 2번은 진학 상담이 필요하다. 수능시험과 연계된 수시 전형이라면 모의평가 후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 등을 따져보고 지원 방향을 최종 결정해야 한다.작년 수능시험 지원 자중 수시 지원자 비율은 91.2%이고, 1인당 지원 횟수는 평균 4.74건이었다. 이번에도 코로나19로 인한 평가 방법 변화, 재수생 증가 등 입시 환경의 변화로 볼 때 수시 지원자 비율은 작년처럼 높게 나타날 수 있다.학령인구 감소로 각 학교의 학생부에서 과목 등급별 인원 분포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수시 각 전형별로 상담하면서 지원 대학과 학과를 정할 때 각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입결' 성적까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6월 모의평가 때는 전년 대비 재수생이 1만1천여 명 감소했다. 하지만 9월 모의평가와 수능시험 때는 숫자가 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수능시험은 재수생이 강세다. 수시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할 학생들은 적어도 한 등급 이상의 성적으로 지원해야 안정적일 것이다.코로나19 탓에 수시 일정이 변경됐다. 원서는 23~28일 접수한다. 희망 대학의 접수 기간과 마감 시간을 꼭 다시 확인해야 한다. 수시 합격자 발표는 12월 27일까지이고, 합격자 등록 기간은 28~30일이다.대학별 모집 요강과 공지시항을 다시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모두 101개 대학의 대입 전형 시행계획 변경을 승인했다.예를 들어 연세대는 논술 일정을 기존 10월 10일에서 수능시험 이후인 12월 7일과 8일로 미뤘다. 고려대는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일정을 11월 21일에서 11월 21일과 22일 등 이틀에 걸쳐 시행하는 것으로 바꿨다.이 때문에 수험생은 수시 원서를 접수하기 전에 대학별 모집 요강과 공지사항을 재확인해야 한다. 대입 전형 변경 사항을 확인하는 건 필수다. 대입 전형 시행계획 변경 사항은 대입정보포털 '어디가'(http://adig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홍성철 대구진학지도협의회장(청구고 진학부장)

2020-09-07 06:30:00

[2021 수시 특집] 수시 일정 및 모집 경향

[2021 수시 특집] 수시 일정 및 모집 경향

상황을 정확히 알아야 제대로 대처할 수 있는 법이다. 수시모집에서 합격하기 위해선 지원 대학의 전형 요소와 입시 흐름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파악하는 게 우선이다. 모집 경향과 바뀐 부분 등 이번 수시에서 챙겨봐야 할 주요 사안들을 몇 가지 짚었다.올해는 수시 원서 접수 기간은 이달 23~28일.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미뤄진 것이다. 이로 인해 대학별고사 전형 기간 조정, 실기고사 종목 축소 등 몇 가지 변화가 있다. 수시 원서를 접수하기 전에 각 대학 홈페이지나 대입 정보 포털 '어디가(http://adiga.kr)' 등을 통해 관련 사항 등을 확인해야 한다.수시 선발 규모가 다소 줄었다고는 하나 여전히 전체 모집인원의 80%에 육박한다. 다만 이화여대, 연세대, 고려대 등에선 수시 비율 감소 폭이 다른 대학들보다 크다. 학생부 위주 전형은 여전히 강세다. 수도권 상위 15개 대학의 모집 규모는 '학생부종합전형〉논술전형〉실기전형〉학생부교과전형' 순이다. 반면 전국적으로 시선을 확대하면 학생부교과전형 비중이 가장 크다.서울대(100%) 외에도 연세대(서울), 성균관대 등이 수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이 70% 이상으로 높다. 반면 서울시립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은 상대적으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이 적은 편이다.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신설 모집 단위가 다수 있다는 것도 이번 대입의 특징 중 하나. 연세대와 고려대가 반도체 관련 계약학과를 신설한다. 각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채용 조건형 학과다. 성균관대(글로벌융합학부)와 한양대(심리뇌과학과)는 인문, 자연계열 통합 모집단위를 신설한다. 다만 모집 단위가 신설되면 입시 정보가 많지 않아 경쟁률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윤일현 지성학원 진학지도실장은 "수도권 상위 15개 대학에 진학하고 싶다면 학생부교과전형보다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학생부 교과가 2~3등급이라면 학생부종합전형, 그 이하 성적이라면 교과 반영 비율이 낮은 논술 전형을 고려하는 게 좋다"고 했다.도움말=지성학원 진학지도실

2020-09-07 06:30:00

[2021 수시 특집] '2021 수시의 특징은?', 성공적 수시 전략 수립의 토대

[2021 수시 특집] '2021 수시의 특징은?', 성공적 수시 전략 수립의 토대

코로나19가 확산한 탓에 2021학년도 대학입시 일정이 뒤로 밀렸다. 수능시험이 12월 3일로 연기된 가운데 수시모집 원서 접수 시기도 미뤄져 이달 23일부터 원서를 접수한다. 6번의 지원 기회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게 중요하다. 그러려면 수시모집의 특징을 잘 챙겨야 한다.◆학생부 중심 전형 비중 증가 추세2021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은 34만7천447명. 이 가운데 수시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77.0%인 26만7천374명을 선발한다. 전년도에 비해 전체 모집인원은 419명, 수시 모집인원은 1천402명 줄었다.수시에서 학생부 중심 전형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에 수시에서 모집하는 인원 중 87.1%인 23만3천7명을 학생부 중심 전형으로 선발한다. 그만큼 학생부이 영향력이 크다는 의미다.그 중 수시 선발 인원의 55%인 14만6천924명을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수시에서 선발 규모가 가장 큰 전형. 지난해(54.8%)보다 선발 비율이 더 늘었다. 주로 중위권 이하 대학과 지방 대학에서 선발 비중이 높고, 상위권 대학은 이 전형의 비중이 낮은 편이다.대구경북권 22개 대학의 수시 모집인원은 전체 모집인원의 80.3%인 2만8천110명. 지난해보다는 0.7%포인트(p) 줄었다. 전형별로 보면 학생부교과전형 모집인원이 1만8천5명(64.1%)으로 가장 많고, 학생부종합전형이 6천800명(24.2%)으로 뒤를 잇는다. 결국 이번 수시에서 당락의 최대 변수는 학생부인 셈이다.◆고3 수험생 감소 추세2021학년도 고3은 44만5천479명으로 전년도(50만1천616명)에 비해 5만6천137명 줄었다. 2021학년도 4년제 전체 모집인원 역시 전년도에 비해 419명 줄었으나 모집인원에 비해 고3 수험생의 감소 추세가 두드러지는 만큼 경쟁률이 다소 하락할 전망이다.특히 고3 전체 학생 수가 대학 및 전문대 수시 모집인원보다 적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1학년도 대학 및 전문대 수시 모집인원은 44만6천860명. 고3 숫자가 이보다 1천명 이상 적은 상황이다. 지방 소재 전문대와 일부 대학을 중심으로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현상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다.대학의 모집정원보다 대입 가능 자원이 적어지는 시대가 온 것이다. 이같은 '미달' 사태는 최근 고3 학생 수가 계속 줄어드는 등 학령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꾸준히 예견돼 왔다. 하지만 우려했던 미달 사태가 현실화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차상로 송원학원 진학실장은 "학령인구가 주는 데다 수도권 대학 집중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것도 문제"라며 "수도권 이외 지역의 경우 지역 거점 대학 일부를 제외한 다수 대학에서 합격선과 경쟁률이 하락할 수 있다. 수시 지원 전략을 짤 때 이 부분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도움말=송원학원 진학실

2020-09-07 06:30:00

경북도교육청 "태풍 '하이선' 대비…587곳 원격수업 전환"

경북도교육청 "태풍 '하이선' 대비…587곳 원격수업 전환"

경북도교육청이 제10호 태풍 '하이선'에 따라 학사일정을 조정했다.6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경북지역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664곳(6일 오전 10시 기준)의 학사일정이 조정됐다. 학생 안전을 위해 원격수업을 진행하는 곳이 587곳으로 가장 많다. 하교시간 조정 42곳, 휴업 23곳, 등교시간 조정 10곳 등이다. 지역별로는 지난 9호 태풍 때 큰 피해를 입은 포항이 184곳, 구미 81곳, 경주 76곳, 칠곡, 56곳, 상주 50곳, 성주 31곳 등으로 집계됐다.경북교육청은 지난 4일부터 임종식 교육감 주재로 대책회의를 열고 신속한 상황 보고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태풍으로 피해를 본 학교 시설물은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날까지 복구를 완료했다.경북교육청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태풍 진행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지원하고 시설물 안전점검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태풍 경로가 변경된 만큼 지속적인 회의와 상황 대처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9-06 16:00:21

대구가톨릭대, 이주여성 위해 ‘희망나눔상자’ 전달

대구가톨릭대, 이주여성 위해 ‘희망나눔상자’ 전달

대구가톨릭대(총장 김정우)는 3일 교내 교양관에서 이주여성 인권실현 비영리단체인 '이주와 가치'(소장 고명숙)에 'DCU 희망나눔상자' 271박스를 전달했다.'DCU 희망나눔상자'는 대구가톨릭대 학생들이 기부한 마스크, 손 소독제 등의 위생 관리 물품과 라면, 통조림 등의 식품을 담은 상자다. 대구가톨릭대 사랑나눔봉사단은 올해부터 비대면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이 상자를 제작해 지역의 취약계층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대구시 동구 안심종합사회복지관에 상자 255개를 전달한 바 있다.이번에 전달한 상자는 대구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이주여성, 난민여성 등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대구가톨릭대 사랑나눔봉사단은 향후에도 계속 이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이어가면서 지역사회 필요한 곳에 상자를 전달할 계획이다.정래곤 사랑나눔봉사단장은 "학생들이 기부한 물품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사회 취약계층에 그 어느 때보다 도움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우리 대학도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6 15:55:35

영진전문대, 대기업 금융권 취업에도 두각

영진전문대, 대기업 금융권 취업에도 두각

영진전문대(총장 최재영)가 코로나19로 취업한파가 극심한 가운데 삼성증권, 현대해상 등 대기업 금융사 취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최근 이 대학 경영회계서비스계열에 따르면 이 계열 금융실무반은 올 2월 졸업자 가운데 삼성증권, 현대해상, 흥국생명 등 대형 금융사에 각 1명씩 정규직 입사자를 냈다고 밝혔다. 또 포스코, 일진글로벌 등 대기업과 국회사무처에도 각 1명씩 취업하는 등 올 졸업자 중 6명이 대기업 금융사와 공공기관에 취업했다.이로써 이 대학 금융실무반은 최근 3년간 보험, 증권 등 대형 금융사와 대기업 진출자가 20여 명에 육박한다.경영회계서비스계열 금융실무반은 금융권 취업을 목표로 개설돼, 현장맞춤형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특히 전문대로는 유일하게 금융전문가 교육과정인 재무설계사(AFPK) 지정교육기관 자격을 확보했다. 올해 초 삼성증권에 입사한 김채린(23) 씨는 "삼성 금융 계열사에 입사하는 것이 너무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는데, 지도교수님의 적극적인 지도와 응원 덕분에 지원했고, 당당히 입사할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표했다.동기생으로 흥국생명에 취업한 김혜원(22) 씨는 "금융기관 취업을 목표로 금융실무반을 선택했고, 재무설계 과목을 중심으로 금융실무, 직무적성 검사 등의 정규 교육과정으로 금융사 지원에 실력을 쌓을 수 있었다. 또 비정규 활동으로 면접에 필요한 소양을 높일 수 있었던 것이 취업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양재경 지도교수(경영회계서비스계열)는 "우리 학생들이 선망하는 금융기관과 대기업에 지속적으로 진출하게 된 원동력은 금융실무반만의 차별화된 그리고 다져진 특성화 교육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학습활동이 한데 어우러진 결과"라고 했다.

2020-09-06 15:55:17

[2021 대입 수시] 국립안동대, 대입전형 간소화…수험생 부담 완화

[2021 대입 수시] 국립안동대, 대입전형 간소화…수험생 부담 완화

국립안동대(총장 권순태)는 23일부터 28일까지 2021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을 시행한다. 모집 인원은 전체선발 1천558명(정원외 포함)의 80%인 1천246명(정원외 포함)이다.전형별 모집인원은 일반학생전형 591명, 지역인재전형 279명, 고른기회전형 15명, 사회통합전형 33명, ANU미래인재전형(학생부종합) 176명, 실기전형 50명, 체육특기자전형 12명, 특성화고출신자전형(정원외) 21명,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정원외) 10명, 사회적배려자전형(정원외, 학생부종합) 12명, 농어촌학생전형(정원외, 학생부종합) 47명 등이다.이번 수시모집은 모든 전형에 3회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학생부교과 사범대학의 인·적성 면접이 폐지되면서 학생부교과 모든 전형에서 교과성적 10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학생부종합에서는 자기소개서를 제출받지 않고 ANU미래인재전형 외 사회적배려자전형과 농어촌학생전형에서 면접 없이 학교생활기록부로 신입생을 선발할 계획이다.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전년 대비 완화하는 등 대입전형 간소화를 통해 수험생의 부담을 완화했다.특히 지역인재 및 기회균형 모집을 위해 지역인재전형 등 6개 전형에서 384명을 모집해 지역 국립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책무성을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아울러 학생부교과전형·학생부종합전형·실기위주전형 등 다양한 전형 설계로 여러 분야의 특기와 소질이 있는 학생을 선발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면접평가를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실기평가의 접촉 완화방식으로 조정했다.안동대는 현재 6천500여 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 생명과학대학을 특성화단과대학으로 지정하고 6개 단과대학, 6개 학부, 40개 학과, 4개 대학원으로 편제돼 있다.지난해 기준으로 전임교원 1인당 학생 수가 24.4명으로 양질의 교육이 가능한 교육 환경과 평균 등록금이 학기당 약 187만원으로 사립대의 절반 수준이다.장학금 수혜율도 재학생 수 대비 75%로 대다수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다. 교원임용고시 합격률도 전국 상위 수준(최근 6년 연속 60명 이상(모집 167명) 임용시험 합격)으로 경북도청 소재지에 있는 최우수 국립대학으로 평가받는다.

2020-09-06 15:30:00

[2021 대입 수시] 동국대 경주캠퍼스, 4차 산업혁명 주도하는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

[2021 대입 수시] 동국대 경주캠퍼스, 4차 산업혁명 주도하는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이영경)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천358명(정원 내)을 모집한다.의학계열을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교과전형 제외)에 대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올해부터는 학생부종합전형에 자기소개서를 폐지해 수험생의 부담을 줄였다. 수시모집에서 전형유형별 각 1회씩 총 6회까지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의학계열을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서울캠퍼스와의 활발한 캠퍼스간 교류제도를 가장 큰 강점으로 꼽는다. 서울캠퍼스로 전과할 수 있는 캠퍼스간 이동 제도를 비롯해 1년 동안 서울캠퍼스에서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캠퍼스간 학점교류 제도, 서울캠퍼스에서 추가로 전공 취득이 가능한 캠퍼스간 복수전공 제도 등이 있다.4차 산업혁명에 따른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특성화 사업을 추진한다는 점도 강점이다. 산업, 미래, 지역 등 다양한 수요에 부합하는 경쟁력 있는 학문분야 육성 및 차별화된 학부교육 선진화를 통해 대학 경쟁력을 높인다는 취지다. 그밖에도 교육부의 캠퍼스 아시아 에임즈사업,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 등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취업역량을 높이고 있다. 지방 캠퍼스지만 전국의 다른 대학과 비교해도 교육과 학사제도에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다.올해 이 대학은 교육부의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됐다. 앞으로 2년간 총 20억원을 지원받아 사회재난 대응 스마트안전보건(SMARTiUM) 미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 이를 위해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안전공학전공, 컴퓨터공학전공, 간호학과를 융합한 재난대응서비스 전공을 신설하고 스마트안전보건 신산업분야의 개발과 지역사회 현장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풍부한 장학금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지난해 기금 모금액이 26억원으로 세입 대비 기부금 순위가 전국 5위, 비수도권 사립대학 가운데 1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외부 기금이 많은 대학이다. 이를 통해 지난해엔 총 273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학생 1인으로 환산하면 평균 수혜금액이 약 360만원이다. 학생들을 참된 인재로 키우기 위한 아낌없는 지원의 결과라는 게 학교 측의 설명이다.

2020-09-06 15:30:00

[2021 대입 수시] 계명대, 파격적인 장학제도 '비사스칼라' 자랑

[2021 대입 수시] 계명대, 파격적인 장학제도 '비사스칼라' 자랑

계명대(총장 신일희)는 2021학년도 신입생 정원 내 모집인원 4천615명 중 79%인 3천634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 2천32명,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천7명, 실기/실적전형으로 59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계명대 수시모집의 가장 큰 변화는 올해부터 미술계열의 6개학과에서 학생부종합(일반전형)으로 20명을 선발하는 것이다. 미술계열 학과이지만 실기고사가 없어, 미술에 끼와 소질이 있고 학교생활에 충실한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학생부교과(고른기회전형)의 지원 대상이 확대되어 올해부터 농어촌학생도 지원이 가능하고, 전년도와 같이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는 학생부교과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학생부교과(일반, 지역전형)의 의예과 1단계 선발인원이 10배수로 확대되어(전년도 7배수) 내신성적이 다소 부족한 학생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올해 계명대 수시모집에서 눈여겨 볼 점은 전년도에 120주년 기념으로 주었던 신입생 특별장학금이 올해도 지급한다는 점이다. 정원 내 학생부교과전형 기준 최초 합격자의 입학성적 상위 50%까지 지급이 되며, 모집요강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의예과에 관심 있는 학생은 학생부종합전형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전년도와 동일하게 총 10명[학생부종합(일반전형) 4명, 학생부종합(지역전형) 6명]을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계명대의 파격적인 인재양성 장학프로그램인 '비사스칼라'는 4년간 등록금 전액, 도서비 연간 360만원, 기숙사비 전액, 국외연수 지원(500만원 이내), 국외체험지원(100만원 이내), 본교 대학원(석사, 박사) 진학 시 등록금 전액, 어학, 컴퓨터 특별교육지원 및 전담교수 배정 등 혜택을 제공한다.또 EMU(미국 이스턴미시건대), DigiPen(미국 디지펜공과대학) 복수학위는 두 대학의 졸업장을 받는 장점뿐만 아니라 2년간의 유학, 특별 장학제도 등의 혜택으로 인기다. 이외에도 VUW(뉴질랜드 빅토리아대학), SHNU(중국 상해사범대학), BLCU(중국 북경어언대학) 등 다양한 국가 유수 명문대학과 복수학위 장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0-09-06 15:30:00

[2021 대입 수시] 대구가톨릭대, 대구경북 대형대학 중 취업률 1위

[2021 대입 수시] 대구가톨릭대, 대구경북 대형대학 중 취업률 1위

대구가톨릭대(총장 김정우)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2천645명을 선발한다. 의예과, 간호학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고, 전형 간 구분 없이 총 6회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모든 모집단위에 교차지원이 가능하다.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우수자전형 772명, 지역교과우수자전형 422명 , DCU자기추천전형 402명, 성소자추천전형(신학부) 15명을 모집한다.학생부종합전형은 DCU인재전형 479명, SW우수인재전형 18명 고른기회전형 62명, 가톨릭지도자추천전형 31명을 모집한다. 실기/실적전형은 일반전형(체육교육과, 음악대학, 디자인대학) 290명, 특기자전형(체육교육과) 1명을 모집하며 정원외로 농어촌학생전형(학생부교과) 106명, 기회균형선발(학생부교과) 29명, 특성화고졸업자전형(학생부 교과) 17명을 선발한다.대구가톨릭대는 과감한 혁신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지향하는 유망학과를 대거 신설했다. 2020학년도에 소프트웨어 교육만을 전담하는 단과대학인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또 '자동차ICT융합공학과'를 신설해 미래 자동차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시작했다.2021학년도에는 '인공지능로봇공학전공'을 신설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과 로봇공학에 대한 기초지식과 융합기술 등 실무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교육해 인공지능 로봇이 주도하는 제조, ICT 산업 변화에 준비된 융합형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2019년 대학 취업률 공시에서 대구가톨릭대는 대구경북지역 대형대학(재학생 1만 명 이상) 중 가장 높은 취업률 61.6%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대구가톨릭대는 2014년부터 6년 연속으로 취업률 1위를 지켜 명실공히 '취업 잘 시키는 대학'의 명성을 입증했다.대구가톨릭대 캠퍼스 바로 앞까지 대구도시철도 1호선을 연장하는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도시철도 통학시대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도시철도 연장 공사가 2022년 완료되면 통학시간 단축으로 접근성이 높아지게 되고, 그로 인해 절감된 예산은 교내 환경 개선과 학생 복지에 투자할 수 있게 돼 학생들의 교육 만족도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09-06 15:30:00

[2021 대입 수시] 경일대, 정부·기업 인정한 산학협력·취업·창업 ‘최우수’ 대학

[2021 대입 수시] 경일대, 정부·기업 인정한 산학협력·취업·창업 ‘최우수’ 대학

경일대(총장 정현태)는 이번 수시에서 1천689명을 선발한다. 전체 전형 간 복수지원(최대 6회)이 가능하고, 출신 고등학교의 계열과 관계없이 모든 모집단위에 교차지원이 허용된다. 교차지원에 따른 감점도 없다.수시모집 전형별로 살펴보면 학생부교과(일반전형)의 경우 학생부 100%로 438명을 선발하며 간호학과와 응급구조학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교과성적은 학년별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 중 상위 3개 교과를 반영한다(총 9과목 반영).학생부교과(면접전형)은 '학생부 70%+면접 30%'로 510명을, 학생부교과(지역인재면접전형)은 '학생부 60%+면접 40%'로 101명을 선발한다. 면접고사의 경우 수험생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학과별 면접고사 예시문항을 입학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학생부종합(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종합평가 70%+면접 30%'로 153명을 선발하며, 학생부종합(조기취업형계약학과)는 '학생부종합평가 30%+면접 70%'로 87명을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학생부종합평가는 학생부 교과 및 비교과영역을 활용하여 종합평가하되, 자기소개서는 제출할 필요가 없다.경일대는 2018년 교육부가 실시한 2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인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상위 64%인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으며 2019년에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돼 2021년까지 연간 37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또 교육부가 경제 5단체와 함께 시행하고 있는 '2016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 대구·경북·강원권에서 유일하게 3개 분야(기계·자동차·건축)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2018년 대학정보공시 발표에 따르면 경일대는 취업률 65.5%, 유지취업률 90.5%를 달성했으며, 2013년부터 4년 연속 취업률 65%와 유지취업률 90% 이상을 달성하고 있다.또 국내 대학 중에서는 처음으로 국토교통부로부터 소형버스를 이용한 자율주행 임시면허를 취득했다. 이에 따라 경일대는 올해 말까지 셔틀버스 자율주행 기술을 고도화해 실제 학생들이 탑승한 상태로 대학 캠퍼스와 하양읍 입구까지 실도로 운행 시험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 중으로 학생 통학용 셔틀버스로 정식 운행할 계획이다.

2020-09-06 15:30:00

[2021 대입 수시] 정부가 인정한 ‘영남대’…세계 대학평가서 호평

[2021 대입 수시] 정부가 인정한 ‘영남대’…세계 대학평가서 호평

영남대(총장 서길수)는 올해 수시에서 모두 3천788명(정원 외 266명 포함)을 모집한다. 정원 내 3천522명 중 학생부교과 2천365명(일반학생 1천662명, 창의인재 678명, 지역인재 25명), 학생부종합 755명(잠재능력우수자 690명, 사회기여및배려자 65명), 실기/실적 402명(일반학생 363명, 특기자 39명) 등 다양한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최근 영남대는 교육부 '4단계 BK21(두뇌한국21)'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7년간 307억 원을 지원받아 연구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2020년 한 해에만 교육부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사업',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창업교육 거점대학 지원사업',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인력양성사업' 등에 선정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정부 지원을 통한 교육과 연구에 대한 집중투자는 각종 대학평가에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 발표된 '2020 라이덴 랭킹(Leiden Ranking)' 수학·컴퓨터공학 분야에서 영남대는 또 다시 국내 1위(세계 78위)에 올랐다. 이 분야에서 6년 연속 국내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라이덴 랭킹은 논문의 질적 수준을 기반으로 세계대학순위를 평가하는 것으로 그만큼 연구력이 우수하다는 것을 의미한다.영남대는 종합순위에서도 국내 13위에 올랐으며, 생명·지구과학 분야에서도 국내 9위에 오르는 등 전 분야에 걸쳐 연구력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앞서 영남대는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타임스고등교육'(THE)이 발표한 '2020 세계대학순위'에서도 국내 17위에 올랐다.변호사시험, 경찰간부후보생 선발시험 등 각종 국가고시에서 영남대의 경쟁력은 입증됐다.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이 제9회 변호사시험에서 서울대를 제치고 합격률 전국 1위(로스쿨 9기 입학인원 기준)에 올랐다. 영남대 로스쿨은 9기 입학생 71명 중 52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합격률 73.2%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2020-09-06 15:30:00

[2021 대입 수시] 대구한의대, 전국 대학 중 유일하게 교육부 재정지원사업 8관왕 쾌거

[2021 대입 수시] 대구한의대, 전국 대학 중 유일하게 교육부 재정지원사업 8관왕 쾌거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작년보다 37명이 증가한 총1천493명을 모집한다. 이 중 ▷학생부교과(일반전형) 563명 ▷학생부교과(면접전형) 484명 ▷학생부교과(고른기회전형) 51명 ▷학생부종합(지역인재전형) 130명 ▷학생부종합(기린인재전형) 26명 ▷실기/실적(일반전형) 38명 ▷정원외 특별전형 166명을 각각 선발한다.학생부교과(면접전형)은 학생부 교과성적 80%, 출결상황 20%로 1단계 선발을 하고 2단계에서 1단계성적 70%와 면접 30%로 선발한다.학생부교과(고른기회전형)은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하는 전형으로 일부 모집단위에서만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국가보훈대상자, 만30세이상 만학도,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학생부종합(지역인재전형)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입학부터 졸업까지 전 교육과정을 대구・경북지역 고등학교에서 이수한 자만 지원가능하며, 학생부(교과·비교과) 종합평가 100%로 선발한다. 자기소개서와 면접이 없어 학생의 부담이 적은 종합전형이다.학생부종합(기린인재전형)은 입학사정관 서류평가100%로 선발하는 전형으로 한의예과와 간호학과에서만 모집한다.수능최저학력기준은 한의예과, 간호학과만 있으며 2020학년도와 동일하다. 다른 학과의 경우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대구한의대는 지속가능한 개발과 4차산업혁명시대를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래지향적 학제개편을 단행하고 사회맞춤형 학과를 신설했다. 올해 IoT소프트웨어전공, 스마트빅데이터전공, 스마트영상애니메이션전공, 재활의료공학전공, 물류통상전공 등을 신설했고 반려동물보건학과, 약선전공, 의료서비스경영학전공, 아로마약리학전공 등도 새롭게 선보인다.이 대학은 지속적인 혁신과 특성화를 통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육성 사업과 대학혁신지원사업에 각각 선정됐다. 특히 최근 3년간 정부 재정지원사업과 연구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는 쾌거를 거뒀고 전국 대학 중 유일하게 교육부 재정지원사업 8관왕을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또 교육부 재정지원사업인 대학혁신지원사업 운영실적 평가에서 대경강원권역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2020-09-06 15:30:00

[2021 대입 수시] 대구대, 에너지시스템공학전공 신입생 1년간 등록금 전액 장학금

[2021 대입 수시] 대구대, 에너지시스템공학전공 신입생 1년간 등록금 전액 장학금

대구대(총장 김상호)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4천92명(정원내 3천559명, 정원외 533명)을 선발한다.대구대는 ▷한국어문학부 한국어통번역학전공 ▷신소재에너지시스템공학부 에너지시스템공학전공 ▷융합산업공학과 ▷컴퓨터정보공학부 정보보호전공을 신설했다.이와 함께 고른기회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변경됐고, 학생부교과 기회균형전형(정원외)가 신설됐다. 학생부종합 서류전형(765명)과 서류면접전형(170명)의 모집인원이 증가한 것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대구대는 수시모집 내 전형 간 복수 지원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계열과 관계없이 모든 모집단위에 대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대구대는 특수교육, 재활과학, 사회복지 분야에서 전국적인 인지도와 경쟁력을 갖췄다. 특수교육 관련 학과가 있는 사범대학은 매년 전국 최고 수준의 임용시험 합격생을 배출하며 교원양성의 산실로 명성이 높다. 7개 학과가 있는 재활과학대학은 국내 최초이자 전국에서 유일한 재활 분야 특성화 단과대학이다. 5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사회복지학과는 5천여 명의 사회복지사를 배출했다.신입생을 위한 장학 혜택도 강화했다. 모집시기별, 모집단위별, 전형유형별로 ▷상위 10% 이내 학생들은 입학학기 수업료의 70% ▷상위 30% 이내 학생들은 입학학기 수업료의 50% ▷상위 50% 이내 학생들은 입학학기 수업료의 30%를 입학성적우수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수시 모집전형 3개 이상 최초 합격한 학생들이 받을 수 있는 복수지원장학금(입학금 면제), 고른기회전형 합격자 전원에게 지급되는 고른기회장학금(입학금 면제)도 눈길을 끈다.특히 올해 신설된 신소재에너지시스템공학부 에너지시스템공학전공 신입생 전원(30명)은 1년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받는다. 이는 대구대가 지난 6월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지역산업 연계형 대학 특성화학과 혁신지원 사업' 선정에 따른 것이다.신입생들의 통학 및 정주 여건도 개선된다. 내년 3월에는 6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행복기숙사가 새롭게 문을 열고 신입생들을 맞이한다. 체계적인 통학버스 운행과 함께 2023년 대구도시철도 1호선이 하양역까지 연장되면 학생들의 통학 편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0-09-06 15:30:00

[2021 대입 수시] 경북대, 각종 글로벌 대학평가서 상위권 포진

[2021 대입 수시] 경북대, 각종 글로벌 대학평가서 상위권 포진

경북대(총장 김상동)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전체 모집인원 5천18명 중 66.7%인 3천342명을 선발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교과전형 1천167명 ▷학생부종합전형 1천281명 ▷논술(AAT)전형 772명 ▷실기/실적(예능)전형 111명 ▷특기자(체육)전형 11명 등이다.2021학년도부터 논술(AAT) 전형에서 자연계열 출제범위가 지난해 수능 수학영역 가형에서 수능 수학영역 가·나형(수학Ⅰ, 수학Ⅱ, 미적분, 확률과 통계)으로 변경됐다. 학생부교과 일반학생전형과 논술(AAT)전형, 실기 및 특기자전형의 경우 학생부 비교과 반영 방법이 지난해 출결 및 봉사 50점에서 2021학년도에는 출결 50점으로 바뀐다.학생부교과 일반학생전형은 학생부교과(90%)+출결(10%)로, 지역인재전형은 학생부교과(70%)+서류평가(30%)로 선발한다. 논술전형은 논술(70%)+학생부교과(20%)+출결(10%)로 선발하며, 문제유형은 인문계열은 교과목 통합형(국어, 사회, 도덕 등) 6문항 내외, 자연계열은 수학 3문항 내외로 수능 수학 가·나형에서 출제된다.학생부종합전형은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에서 서류평가(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면접평가에서 1단계 성적(70%)+면접(30%)으로 최종선발한다.경북대는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발표한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에서 세계 99위, 국내 3위에 올랐다. 최근 발표된 '2020 상해교통대학 평가'에서도 세계 순위 301-400위권으로 국내 7위를 차지했다.경북대의 인재 역량도 해외평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발표된 '2020 QS 세계대학 취업능력 랭킹'에서 경북대는 국내 7위, 세계 301-500위권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다양한 영역에서 경북대 학생들의 성과도 눈에 띈다. 지난해 5급 공채 일반행정(행정고시)에서 수석을 배출했으며, 약학대학은 2015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로 6년 연속으로 약사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냈다. 법학전문대학원은 올해 검사 8명과 재판연구원 3명, 경찰 간부 3명을 배출했다.

2020-09-06 15:30:00

[2021 대입 수시] 예술하기 좋은 곳, 대구예술대

[2021 대입 수시] 예술하기 좋은 곳, 대구예술대

대구예술대(총장 허용)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313명(정원 내 300명, 정원 외 13명)을 선발한다.정원 내 전형으로는 학생부교과(일반전형)전형, 실기·실적위주(일반전형, 축구특기자특별전형, 추천자특별전형)전형이 있고, 정원 외 전형으론 특성화고교졸업자특별전형, 농어촌특별전형, 장애인등대상자특별전형이 있다.이번 수시모집에서는 16개 전공에서 13개 전공으로 변경됐다. 창작융합예술전공이 신설됐고, 6개 전공은 영상만화애니메이션, 패션코스메틱디자인, 게임‧웹툰, 디지털융합디자인, 공연융합예술,예술심리치료 등으로 명칭이 변경됐다.수시모집 기간은 23일부터 28일까지이고, 인터넷(www.uwayapply.com)을 통한 원서접수가 가능하다.대구예술대는 학생들의 현장실습 기회 및 실기능력 강화,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24시간 365일 실기실 개방으로 학생들이 예술적 잠재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산학협력 사업(문화바우처사업, 지역맞춤형일자리창출지원사업, 교육기부, 경상북도이동예술아카데미 등)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아울러 예술가로서의 전문성과 문화예술교육가로서의 역량을 겸비한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국가자격제도인 '문화예술교육사' 취득 교육과정이 그것이다. 현재 문화예술교육사는 지원 법령에 따라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문화의집 등 국공립 교육시설에서 활동할 수 있다. 민간영역에서도 문화예술교육 기획 및 실행에서부터 문화예술행정에 이르기까지 활동 영역이 확대되는 추세다.대학은 교내 환경을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한 공을 인정받아 '대구경북 그린대상'(그린 캠퍼스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이의철 대구예술대 입학처장은 "4년제 예술대학으로서 27년 가까이 굳건히 자리를 지켜왔다. 그 저력과 예술대학교만의 특성화를 살려 대한민국 예술의 미래를 선도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했다.

2020-09-06 15:30:00

[속보] '시험문제 유출 논란' 상주 A여고 교사 계약해지

[속보] '시험문제 유출 논란' 상주 A여고 교사 계약해지

기말고사 시험문제를 유출해 논란(매일신문 8월 14일 자 9면 등 단독보도)을 일으킨 경북 상주 A여고 기간제 교사가 계약해지 처분을 받았다.문제가 된 이 학교 2학년 학생들은 해당 과목에 대한 재시험을 치르게 됐다.4일 경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특별감사 결과 기간제 교사 B씨가 "기말고사 시험문제가 포함된 것을 잊은 채 학습용으로 문제 파일들을 제공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드러나 시험문제 유출에 고의성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다만, 특별감사 전 B씨가 제출한 사표를 학교 측이 수리함으로써 계약이 해지됐다.아울러 A여고의 관리 책임자인 교장과 교감은 경고, 연구부장과 해당 과목 감독교사는 주의 처분을 내렸다.앞서 사건은 지난 7월 24일 교사 B씨가 자신이 담임으로 있는 반 학생 B양에게 사회문화 과목 시험문제 20개를 포함한 여러 문제를 담은 파일들을 이메일을 통해 보내면서 발생했다.이 파일을 받은 B양은 지난달 6일 진행된 기말고사에서 사회문화 과목에서 만점을 받고, 이 파일을 공유한 친구 C양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이후 문제 유출 사실이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 퍼지면서 학교 측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경북도교육청 관계자는 "경찰 수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가로 학교 관리자 등에 대한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해당 과목은 재시험을 치르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9-04 18:44:30

대구보건대 작업치료과 졸업생들, 귀중한 2명 생명 구해

대구보건대 작업치료과 졸업생들, 귀중한 2명 생명 구해

대구보건대(총장 남성희) 작업치료과를 졸업한 두 동문의 선행이 뒤늦게 지역사회에 알려져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지난달 29일 임태균(26·작업치료과 2019년 졸업) 씨는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30대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렸다. 경남 하동군 화개면 소재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3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져 의식을 잃자 그의 가족들은 남성을 물 밖으로 꺼내고 주위에 도움을 요청했다.임 씨는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를 듣고 지인에게 신속히 119신고를 부탁했고, A씨의 의식과 호흡 상태를 확인 후 심폐소생술을 즉각 실시했다. A씨는 약 3분간의 심폐소생술 중 호흡이 돌아왔고 119가 도착하기 전 기적적으로 의식을 되찾아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현재 대구보건대 시니어웰니스센터에서 재직 중인 임 씨는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다. 대학시절 기본심폐소생술 졸업인증제를 패스하고 직장에서 가상현실로 심폐소생술 훈련 콘텐츠 사업을 진행한 점이 환자의 골든타임을 지켜내고 응급상황을 대처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또 다른 선행의 주인공은 경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근무하는 박명식(27·작업치료과 2017년 졸업) 주무관이다. 박 씨는 지난달 1일 오후 8시 경주시 율동 인근에서 인적이 드문 차도로 한복판에서 길을 잃고 배회 중인 B씨를 발견했다.대화를 시도하던 중 인지능력이 떨어져 치매노인임을 감지하고, 112에 신고해 B씨를 찾고 있던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 훈훈한 미담이 이어졌다.박 주무관은 "치매는 치매환자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의 문제로 인식하고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만큼 치매극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0-09-04 16:16:56

[포토뉴스] 올해 수능원서 접수 시작

[포토뉴스] 올해 수능원서 접수 시작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시작된 3일 대구시교육청 본관 지하1층 상황실에서 한 수험생이 원서를 작성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휴일을 제외하고 18일까지 이뤄진다. 코로나19 자가격리자와 확진자는 대리접수가 허용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시작된 3일 대구시교육청 본관 지하1층 상황실에서 한 수험생이 원서를 작성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휴일을 제외하고 18일까지 이뤄진다. 코로나19 자가격리자와 확진자는 대리접수가 허용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20-09-04 06:30:00

대구대 교수회 재단-본부 갈등 관련, 3자 협의체 구성 제안

대구대 교수회 재단-본부 갈등 관련, 3자 협의체 구성 제안

대구대 교수회는 대구대 내 '퓨처모빌리티 R&D시티 조성사업' 문제로 촉발된 학교법인 영광학원과 대학본부 사이의 갈등과 관련, 재단과 대학본부, 교수회 등 세 주체가 상시적으로 협의할 수 있는 '대구대 발전 협의회'를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교수회는 3일 성명을 내고 양측의 감정적인 강(强) 대 강(强) 대결을 자제하도록 촉구했다. 교수회는 "재단 정상화가 된 지 2년도 못 돼 또다시 대학과 재단 사이의 갈등과 불협화음이 점차 커지고 있으며, 이를 지켜보는 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언론 등 지역 사회에서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현 이사진의 정이사 선임을 취소해 달라는 구재단 쪽의 소송으로 법인과 대학에 다시 한번 분규의 그림자가 드리워지는 상황에서 대학의 지속적인 안정과 발전을 꾀하기 위해서는 현 갈등이 조기에 해소돼야 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교수회는 "재단은 총장선출제와 관련한 이사회와 구성원의 갈등, 캠퍼스 이전 및 개발 사업과 관련한 이사회와 본부의 충돌 등 현재 대학에서 발생한 각종 갈등과 충돌의 근본 원인은 이사회에 있음을 반성하는 한편, 이사장은 독단적이며 구시대적인 학원 운영 방식과 군림하는 일방적 통제에서 벗어나 민주적 질서와 미래지향적 자세로 대학과 구성원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고 재단에 촉구했다.또한 특정인 총장 만들기와 대학 장악을 위한 총장 직선제 폐기 시도를 당장 중지하고, 대학의 민주적 전통과 구성원의 자율성을 존중할 것을 명확히 약속하고 재단이 해결해야 할 최소한의 책무인 전임금 문제를 해결하라고 주장했다.대학본부에 대해서도 "총장은 대학의 구체적 목표를 구성원들에게 제시하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안팎으로 더 열심히 뛰고 소통해야 하며 대학의 미래를 좌우할 대형 투자 사업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구성원들의 이해 및 동의를 거쳐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사회의 허락을 단번에 받지 못하더라도 더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인내심을 발휘하여 설득 작업을 꾸준히 해야 한다고 했다.교수회를 이를 위해 재단과 본부, 교수회의 세 주체가 마주 앉아 대학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안을 민주적으로 함께 논의하는 상시적 3자 협의체인 '대구대 발전 협의회'를 만들어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0-09-03 18:51:30

대구시교육청 "전교조 합법화, 건전한 동반자 관계 기대"

대구시교육청 "전교조 합법화, 건전한 동반자 관계 기대"

대법원 판결로 7년 만에 전교조가 합법화할 길이 열린 데 대해 교육계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다만 일부에선 전교조 역시 앞으로는 각종 현안에 대해 좀 더 신중한 자세를 보여줘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해직 교원이 가입했다는 이유로 정부가 전교조에 법외 노조 처분을 내린 게 무효라는 대법원 판결이 3일 나왔다. 이번 판결을 두고 당사자인 전교조 외에도 여러 시·도교육감이 입장문을 내는 등 교육계에선 환영한다는 목소리가 많다.노옥희 울산교육감은 "정의와 상식이 이긴다는 사실을 확인한 판결이다. 사법 정의를 바로 세운 대법원에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대법원의 정의로운 판결에 감사드린다. 전교조가 학교 혁신과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동반자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했다.전교조 대구지부도 이날 성명을 내고 대구시교육청이 이젠 적극적으로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구지부는 "시교육청은 전임자 복귀 명령, 사무실 비용 환수, 각종 위원회 참여 제한 등의 조치를 당장 거둬들여야 한다"며 "그동안 입은 피해를 어떤 식으로 보상할지 소통하고 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대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게 시교육청의 기본 입장. 다만 실질적 행정 조치를 취하려면 고등법원의 최종 판결과 교육부와 노동부 등 유관 부서의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최종적인 확정 판결 등이 내려지면 노조 전임자 인정, 예산 지원, 직위해제 교원 3명에 대한 복직 처리 등 관련 업무를 조속히 추진할 것"이라며 "향후 교육 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 전교조와 건전한 관계가 확립되길 기대한다"고 했다.학교 현장에서도 대체로 이번 판결을 반기는 분위기다. 중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A교사는 "교사도 사회의 일원이다. 이번 판결을 계기로 교사의 권익에 대해 당당히 주장하고, 사회 현안에 대해서도 제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다만 전교조가 좀 더 신중하게 움직여야 한다는 주문도 나온다. 고교 교사 B씨는 "교사라면 아이들이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줘야 한다"며 "진보든 보수든 정치적 색채를 강하게 띠는 건 지양하길 바란다"고 했다.한 초교의 C교사는 "법 테두리 내에서 당당히 활동할 수 있게 돼 다행이다"면서도 "덧씌워져 있는 '강성', '투쟁' 이미지를 걷어내고 교육의 발전적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다양하게 이끌어 나갈 곳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0-09-03 17:10:11

대구가톨릭대 간호대학,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 획득

대구가톨릭대 간호대학,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 획득

대구가톨릭대(총장 김정우) 간호대학이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시행한 2020년 상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기간은 2020년 12월 11일부터 2025년 12월 10일까지다.이번 평가에서 대구가톨릭대 간호대학은 1995년 개설 이래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운영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발전을 이어왔으며, 이에 따라 비전 및 운영체계,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 및 설비, 교육성과 등 6개 평가영역 모두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00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매년 100%에 가까운 간호사국가시험 합격률과 취업률을 기록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구현영 간호대학장은 "가톨릭 정신을 기초로 인류애를 실천하는 창의융합형 간호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이번 인증을 계기로 더욱 높은 수준의 간호 교육과정과 여건을 조성해 훌륭한 간호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간호교육인증평가는 교육부 지정 한국간호교육인증평가원이 주관하여 교육기관이 적절한 요건을 갖췄는지를 심사 평가하는 제도이다.

2020-09-03 14:22:59

대구대 "영광학원, 전입금 문제 해결안 내놔라"

대구대 "영광학원, 전입금 문제 해결안 내놔라"

대구대 내 '퓨처모빌리티 R&D시티 조성사업' 문제로 촉발된 학교법인 영광학원과 대학본부 사이의 갈등(매일신문 1일자 6면)이 커지고 있다.대구대 대학본부는 지난 달 31일에 이어 2일에도 재단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이 사업에 대한 독단적인 결정을 철회하고 원점에서 합리적으로 다시 검토할 것과 3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의 주요 지표인 법인 전입금 문제의 해결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대학본부는 "이 사업과 관련, 경상북도 등과 충분한 검토와 협의를 거쳤고 사전에 박윤흔 이사장에게 여러차례 보고를 하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며 "사전에 교감이 없었다는 재단 측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지난달 이사회 때 사업에 대한 충분한 설명 없이 이사들이 사업제안을 일방적인 부결한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대학본부는 "대학 입학자원 확보를 위한 도심형 캠퍼스 개발 및 지하철 유치에 관한 편견, 총장 직선제 폐기 주장 등 박 이사장의 최근 행태는 과연 대학의 안정이나 지속적인 발전에 관심이 있는 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앞서 지난 1일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대학본부 관계자들이 박 이사장을 만나 사업 추진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으나 별 다른 진전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20-09-02 17:34:32

안동 온혜초, 찾아가는 플라워 테라피 시행

안동 온혜초, 찾아가는 플라워 테라피 시행

안동 온혜초등학교(교장 백경애)는 지난 1일 유치원생과 초1~6학년생 19명과 함께 '학교로 찾아가는 플라워 테라피'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운영했으며 온혜초의 인성교육 프로젝트 예술적 감성 함양하기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교육은 공기정화식물이자 이끼의 한 종류인 스킨디아모스를 활용한 액자 만들기, 토피어리(물이끼류 등의 식물을 보기 좋게 만든 것) 제작 등으로 진행됐다.참가 학생들은 전문 강사에게 플라워 테라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스킨디아모스를 보고, 만지고, 냄새 맡아보는 등 체험활동을 펼쳤다. 또 예쁜 액자를 만들거나 나무 토피어리를 직접 제작하기도 했다.

2020-09-02 16:41:36

올해 고3 숫자, 대학 및 전문대 수시 모집인원보다 적다

올해 고3 숫자, 대학 및 전문대 수시 모집인원보다 적다

올해 전국 고3 학생 수가 대학 및 전문대학의 수시모집 선발 인원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입시업체 종로학원하늘교육이 교육통계서비스 자료와 각 대학과 전문대학의 통계 자료를 비교, 분석한 결과다.종로학원하늘교육이 2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고3 전체 학생 수는 43만7천950명. 지난 4월 공시된 교육통계서비스를 통해 추정한 수치다. 반면 각 대학과 전문대학이 밝힌 수시 모집인원을 더하면 44만6천860명이다. 대학과 전문대학이 수시에서 뽑는 인원보다 고3 학생 수가 8천910명이나 적은 것이다.물론 대입 전체를 두고 정원 미달 현상이 본격화했다고 말하긴 아직 어려운 게 사실. 대입을 치르는 졸업생이 약 13만명 있을 뿐 아니라 수험생의 선호도가 높은 대학과 학과 경우 지원자가 모집인원보다 적을 가능성이 별로 없어서다.하지만 지방의 전문대학과 일부 대학들은 본격적으로 학생 수 감소에 따른 후폭풍에 휘말릴 공산이 크다. 대학과 전문대학의 수시 비중은 70%를 상회하는데 수시에 주로 지원하는 게 고3이라는 점이 문제다.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내년부터는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정시 비중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에 올해 고3들은 재학생의 합격 비중이 높은 수시가 좋은 기회일 것"이라며 "수시에서 학생부 중심 전형의 비중이 큰 만큼 내신이 우수한 학생들은 이 전형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2020-09-02 14:40:28

대구 새론초교 2학년 학생, 코로나19 확진 판정

대구 새론초교 2학년 학생, 코로나19 확진 판정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이 또 나왔다.2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동구 새론초교 2학년 A학생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에 사는 할아버지 B씨가 1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자 지난달 20일쯤 B씨와 접촉한 A학생도 코로나19 검체검사를 받았고,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학교 측은 일단 학부모들에게 하교한 학생들이 외출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한 상태다. 이어 코로나19 검사 대상 선정, 등교 방식 변경 등을 두고 시교육청, 방역 당국 등과 논의 중이다. 그나마 A학생이 지난달 27일 이후 등교하지 않아 교내에 감염이 확산할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0-09-02 14:30:09

대구가톨릭대 인사

◆대구가톨릭대〈교원 보직 임용〉 ▷인권센터장 김명식 ▷대신학원장·신학대학장 곽종식 ▷자동차생산공학전공주임 윤현중 ▷약학대학장 원권연 ▷행정학과장 이문수 ▷패션디자인과장 길태윤 ▷다문화연구원장 김동일

2020-09-02 13: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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