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GTEP,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참가

계명대 GTEP 학생들이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6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참가했다. 계명대 제공 계명대 GTEP 학생들이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6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참가했다. 계명대 제공

계명대 GTEP(Glocal Trade Expert incubating Program,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 학생들이 코로나 시대 수준 높은 K–방역과 한국의 의료산업을 알리고자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6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1)'에 참가했다,

제36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는 'Link to The New Era–새로운 시대로 연결하다'를 주제로 전시회뿐만 아니라 의료산업 정책 및 의학술 세미나, 의료인들을 위한 특별강좌 등 학술대회 및 컨퍼런스가 함께 열렸다. 총 1천200여 개의 업체가 참가했다.

계명대 GTEP 학생들은 경북지역 우수 의료기기업체인 ㈜SGM와 MOU를 체결해 이번 박람회에 함께 참가했다. 학생들은 참가업체의 경쟁사와 제품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구매자 발굴 및 동남아 시장 개척을 위해 상담과 마케팅 지원, 협력업체 제품 홍보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협력업체인 ㈜SGM의 해외영업부 이지인 대리(GTEP 13기·국제통상학전공)의 요청으로 참가해, 후배들에게 전시회 참가와 관련해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했다.

전시회에 참여한 이지현 학생(국제통상학전공·3학년)은 "이번 KIMES박람회는 실무적 경험을 통해 GTEP 이론교육에서 배운 지식을 응용하고, 바이어 상담을 통해 다른 기업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성호 계명대 GTEP 사업단장(국제통상학 교수)은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기르고자 하는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협력업체들을 지속해 지원하며 올해로 15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특히 2018년부터 동남아지역 및 문화콘텐츠 수출 특화로 지정되어 관련 산업의 동남아지역 수출에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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