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포토뉴스] 졸업은 하지만… 대졸 실업자 50만명 돌파,10년 만에 두배 증가

21일 대구 시내 한 대학에서 열린 후기 학위수여식에 참가한 한 졸업생이 꽃다발을 든 채 어디론가 걸어가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8년 28만4천명이던 대졸 실업자는 10년 만에 두 배 가까이 증가해 올해 5월 기준 54만7천명에 달한다. 21일 대구 시내 한 대학에서 열린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학사모를 던지는 한 졸업생의 모습이 그림자로 나타나고 있다.

2018-08-21 16:42:08

[포토뉴스] 계명대 후기 학위수여식... 졸업생 1천89명 배출

21일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열린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한 졸업생이 친구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계명대는 이날 후기 졸업생 1천89명을 배출했다. 21일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열린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에티오피아 봉사활동을 다녀 온 졸업생들이 모여 졸업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1일 계명대 성서캠퍼스에서 열린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의 가족과 친구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2018-08-21 16:31:46

경성대학교 수강신청 웹사이트. 웹사이트 메인화면

[대학뒷담] 경성대학교 수강신청 웹사이트 접속 불안, 다소 지연

경성대학교 수강신청 웹사이트가 21일 오전 9시 11분 기준 다소 접속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접속이 일시적으로 다소 느린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수강신청에 따라 접속이 몰린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경성대학교 수강신청은 23일 오후5시까지 진행된다.

2018-08-21 09:14:13

광주대학교 수강신청 안내. 광주대학교 홈페이지

[대학뒷담] 광주대학교 실검 상위권, 수강신청 기간이라서?

광주대학교가 20일 오후 5시를 넘겨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이날부터 29일까지 수강신청 기간이기 때문에 접속자가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 광주대학교 수강신청은 20~24일 전공별로 하루씩 나뉘어 이뤄진다. 이어 27~29일에는 전체 학부 미수강자 추가 수강신청이 이뤄진다. 또 9월 3~7일에는 수강 추가 정정 등이 이뤄진다.

2018-08-20 17:32:24

고교생도 중소기업 취업하면 장려금 300만원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고교생을 위한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취업이 확정(예정)된 고3 재학생(졸업예정자) 가운데 2만4천명에게 1인당 300만원을 지원한다. 장려금을 받으면 중소기업에 6개월 이상 재직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장려금 전액을 반환해야 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그동안 청년일자리 대책이 주로 대학생 중심으로 추진돼 고교생을 취업으로 이끌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면서 "고교생의 선취업 지원을 위해 올해 2학기부터 처음으로 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장기적인 취업 마인드를 고취시키려는 정책이 나와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대구의 한 특성화고 산학부장 교사는 "6개월 취업을 전제로 장려금을 준다면 학생들이 취업을 '단기 알바' 수준으로 생각할까 봐 걱정"이라며 "단기간에 취업률 수치를 올리려고 예산을 쏟아붓지 말고 현장 실습 내실화 등 고졸 취업자의 역량 강화 사업이 장기적으로 필요하다"고 했다. 올해 2학기에 투입되는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 예산은 720억 규모다. 직업계(특성화)고 현장실습 3학년 학생과 일반계고 직업교육 위탁과정(1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 선발은 시·도 교육청이 지역 여건과 학생의 취업 의지 등 자체 기준에 따라 진행한다. 다른 기관이나 단체에서 비슷한 지원을 받는 학생은 제외된다. 지원받으려는 학생들은 오는 10월부터 학교에서 신청하면 되고 장려금은 11월부터 내년 1월 사이에 지급된다.

2018-08-20 17:00:07

대구보건대 치기공과 박예지·이지연 씨(오른쪽 두번째·세번째)가 대한민국 치과기공사 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구보건대 제공

대구보건대 박예지·이지연씨, 대한민국 치과기공사 학술대회 석고조각 부문 최우수, 우수상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치기공과 재학생들이 최근 일산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치과기공사 학술대회(KDTEX 2018)' 치아 조각부문에서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대구보건대 치기공과 3학년 박예지(27)씨와 이지연(35)씨는 전치부 치아형태 석고조각 부문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석고 조각은 치아형태, 기능, 심미안을 좌우하는 치과기공분야에 기본이 되는 부문이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치기공 관련 전국 19개 대학 150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와 함께 배봉진 전 대구보건대 치기공과 교수(2016년 퇴직)는 'KDTEX 2018 자랑스러운 치과기공사'에 선정됐다.그는 1976년부터 대구보건대 치기공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40년간 후학 양성에 이바지 한 점과 치기공사 권익향상과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박광식 치기공과 학과장은 "권위있는 학술대회에서 재학생과 선배 교수님이 큰 상을 받아 기쁘다"며 "오랜 전통과 많은 졸업생을 배출한 명문학과로서 글로벌교육과 임상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직업인을 양성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8-20 15:29:32

계명대 행소박물관 전경

계명대 행소박물관 '인물로 보는 한국의 근현대미술' 가을 문화강좌

계명대 행소박물관은 '인물로 보는 한국의 근현대미술'이라는 주제로 가을 문화강좌를 연다. 우리나라 및 동서양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계명대 행소박물관의 가을 문화강좌는 올해로 3회째 맞는다. 지금까지 '한국의 건축 이야기' '미술로 보는 동양과 서양' 주제의 강좌가 열렸다. 올해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근현대 예술가의 삶과 작품을 통해 당시 미술의 특징을 살펴볼 예정이다. 9월 4일 강병직 청주대 미술교육과 교수의 '근대적 미술개념의 형성과 전개' 강의를 시작으로 12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오후 2시~5시) 열린다. 강좌 기간에는 미술관 답사도 2회 포함되어 있다. 강좌는 ▷동경으로 떠난 미술가 고희동, 김관호, 김찬영 ▷흙의 얼굴 권진규 ▷재야의 신미술가 이쾌대와 이중섭 ▷한국 사진의 개척가 임응식 ▷한국인의 재발견 미석 박수근 ▷세 번의 도전기 김환기 등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을 통해 근현대미술의 흐름과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과정을 이수하면 수료증을 발급하고 문화유적답사 및 사회교육 프로그램 우선 선정, 전시회와 문화행사 초청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수강료는 15만원. 신청 문의 계명대 행소박물관 학예연구팀(053-580-6992~3).

2018-08-20 11:30:29

영남대학교 수강신청 웹사이트. 영남대학교

[대학뒷담] 영남대학교 실검 1위, 20일 오전 10시 수강신청 개시 때문…'수강매매 방지 시스템' 도입해 눈길

영남대학교 수강신청이 20일 오전 10시 시작된다. 그러면서 영남대학교 키워드는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에 도달하기도 했다. 20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후 7시까지 3일간 수강신청이 진행된다. 다른 대부분 대학의 수강신청 기간이 4~5일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짧다는 재학생들의 의견도 나온다. 영남대학교 수강신청은 학년별로 나눠 진행된다. ▷20일 1, 4, 5, 6학년 및 시간제 등록생 ▷21일 2, 3학년 및 시간제 등록생 ▷22일은 20·21일 미수강 신청자 및 시간제 등록생이 대상이다. 20일 오전 9시 43분 기준 영남대학교 수강신청 웹사이트 접속은 원활한 편이다. 한편 영남대학교는 수강매매 방지 시스템을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최대 수강허용인원까지 신청하여 수강 여석이 0인 상태에서 강좌 삭제자가 발생하는 강좌의 경우, 모든 학생이 공평하게 수강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일정시간(3~5분정도) 경과 후 수강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한편, 이날 조선대학교, 인하대학교, 동의대학교, 성결대학교, 부천대학교, 유원대학교 등도 수강신청을 이유로 영남대학교와 함께 실검에 올랐다.

2018-08-20 09:44:50

부산외국어대학교 20~24일 수강신청. 부산외국어대학교 수강신청 웹사이트

[대학뒷담] 부산외국어대학교 20~24일 수강신청 "웹사이트 원활"

부산외국어대학교가 20~24일 수강신청을 진행한다. 오전 9시 수강신청 개시를 앞둔 오전 8시 50분 기준 웹사이트 접속은 원활한 상태다. 부산외국어대학교 수강신청은 24일 오후 5시 마무리된다.

2018-08-20 08:47:47

안동대학교 수강신청 웹사이트. 안동대학교

[대학뒷담] 안동대학교 실검 등장, 수강신청 돌입 20일 오전 9시~24일 오후 6시

안동대학교가 20일 오전 9시부터 수강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라 온라인에서 '안동대학교' 키워드가 '핫'하다.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20위권 내에 떴다. 안동대학교 수강신청은 24일 오후 6시까지 총 5일간 진행된다. 다른 여러 대학이 학년별 신청일자를 구분한 것과 달리, 안동대학교는 전학년이 동시에 20일 오전 9시부터 수강신청에 돌입하게 된다. 오전 8시 42분 현재 안동대학교 수강신청 웹사이트 접속은 원활한 상황이다.

2018-08-20 08:34:00

매년 상위권 학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는 교육대의 인기는 올해도 지속될 전망이다. 대구 초등학교 교사들이 대구교육대학교부설초에 있는 '초등 협력학습 현장지원센터'에서 공개 수업을 참관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올해 교육대학 수시'학종 비중, 지역인재선발 증가한다

초등학교 교사에 대한 높은 선호도에 따라 교육대학 입학 전형은 매년 상위권 학생들에게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 전국 10개 교대와 이화여대, 한국교원대, 제주대에서 초등교육과를 개설하고 있다. 이들 대학의 수시모집 비중은 지난해 57%보다 높은 61%며, 학생부종합전형이 전체 수시 선발 인원의 87.5%를 차지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인재전형이 늘어 타 지역 학생들의 지원 문(門)이 좁아질 전망이다. 2019학년도 전국 교대의 입시전형 변화를 살펴봤다. ◆수시, 학종 선발 비중 높아져 전국 10개 교대와 초등교육과가 있는 이화여대, 제주대, 한국교원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천536명, 정시모집에서 1천643명 등 총 4천179명을 선발한다. 올해 수시'정시 비율은 각각 61%, 39%로 수시 비중은 지난해(57%)보다 높아졌다. 특히 대구교대, 서울교대, 청주교대 등이 정시 모집에서 선발하던 정원외 전형을 수시 모집에서 선발함에 따라 수시 선발 인원이 크게 증가했다. 이화여대 초등교육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원 수시 모집으로 선발한다. 수시 모집에서는 대부분의 교대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수시 전체 선발 인원 중 87.5%(2천220명)을 학종으로 선발하며 학생부교과전형은 12.2%(308명), 논술 전형은 0.3%(8명)에 불과하다. 특히 경인교대, 광주교대, 부산교대, 진주교대, 청주교대, 춘천교대, 한국교원대가 전 전형을 학종으로 뽑는다. 따라서 교대를 지원하려는 학생이라면 자신의 학종 준비 사항을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한다. 이들 대학에서 실시하는 학종은 대부분 단계별 전형을 한다. 1단계는 서류평가로 일정 배수의 인원을 선발하며, 2단계 면접 고사에서 1단계 성적과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한국교원대는 지난해까지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를 25% 반영했으나 이를 폐지했다. 이에 따라 학종으로 선발하는 모든 교대는 1단계에서 서류 100%를 반영한다. 같은 서류 평가라도 대학별로 평가 항목과 방법이 다르므로 대학별 요구 사항을 분석해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등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서류 평가에서는 ▷교직기초지식 ▷책임감 및 성실성 ▷교직소양능력 ▷나눔과 배려 ▷협동심 ▷소명감 ▷교직인성 및 교직적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2단계에서는 면접 고사를 실시하는데 교대 입시에서 반영 비율이 높은 중요한 평가 요소이다. 면접 고사는 교사로서 중요한 자질인 표현력, 태도, 교직관 등을 평가하는 자리이므로 미래 교사로서의 계획과 포부에 대해 생각해보고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연습해봐야 한다. 면접 고사도 대학에 따라 과제발표, 조별토론, 개별면접 등 평가 방법이 다르므로 대학별 면접 방법을 미리 찾아보고 모의면접을 해보는 것이 도움된다. 한편, 학생부 교과 전형으로 선발하는 대학은 공주교대, 서울교대, 전주교대, 이화여대, 제주대이며 공주교대의 학생부교과전형인 '고교성적우수자 전형'의 선발 인원은 158명에서 109명으로 줄었다. 논술 전형으로 선발하는 대학은 이화여대가 유일하며 학생부 교과와 논술 고사 성적을 반영한다. 수시 모집에서 일부 대학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이화여대 미래인재전형과 논술전형은 국'수'영'탐 4개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 합이 5이내를 충족해야해 높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설정하고 있다. 서울교대는 국'수'영'탐 4개 영역 등급합 9이내이며, 수학 가형과 과탐을 선택한 경우 합산 11등급까지 합격할 수 있다. 청주교대는 올해 수능 최저 기준을 폐지했다. ◆지역 인재 선발 증가 올해 교대 입시에서는 지역인재전형의 선발 인원이 두드러지게 증가했다. 지난해까지는 총 404명을 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했지만, 2019학년도에는 550명으로 늘었다. 특히 공주교대는 수시모집에서 지역인재 20명을 선발했으나, 올해부터 70명으로 모집 인원을 대폭 늘렸다. 대구교대는 정시에서 6명을 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했다가 수시 모집으로 모집 시기를 변경하면서 선발인원을 80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청주교대도 수시에서 '지역우수인재선발 전형'으로 20명을 선발했으나 '충북인재 전형'으로 변경하고 40명을 뽑는다. 수도권 교대와 한국교원대를 제외하고는 지역인재 선발 인원을 별도로 정해놓기 때문에 해당 지역 학생들은 지역인재 전형으로 지원하는 게 더 유리한 경우가 있다. ◆정시에서 선택 기회 줄어올해 한국교원대가 정시 가군에서 나군으로 선발 모집군을 변경함에 따라 제주대 초등교육과만 다군에서 선발한다. 10개 교대는 나군이다. 지난해부터 이화여대 초등교육과는 정시로 선발하지 않고, 한국교원대도 모집군을 변경함에 따라 정시 가군에서는 초등교육과를 지원할 기회가 사라졌다. 단, 이화여대 초등교육과는 수시 이월 인원이 있는 때에만 가군에서 선발하는데 지난해는 정시로 이월된 인원이 없었다. 정시 모집에서도 부산교대와 제주대를 제외하고는 단계별 전형을 실시한다. 1단계에서는 수능 성적 위주로 일정 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대구교대는 2단계 학생부 반영비율이 50%에서 11.8%로 줄어 수능 비중이 커졌으며, 서울교대는 2단계에서 학생부 비교과 20% 반영을 폐지해 수능 반영 비중이 60%에서 80%로 증가했다. 제주대를 제외한 모든 대학에서 면접고사를 하므로 정시에서도 면접 준비에 소홀해서는 안 된다. 한편, 대부분 교대가 수학 가형이나 과탐 성적에 가산점을 부여하기 때문에 자연계열 응시자는 유리할 전망이다. 차상로 송원학원 진학실장은 "올해 춘천교대는 수학 가형과 과탐 응시 가산점을 10%에서 5%로 변경했으며 공주교대, 대구교대, 서울교대가 수학 가형과 과탐 성적에 5%씩 가산한다. 광주교대는 수학 가형에 3%, 진주교대와 청주교대는 5%, 한국교원대는 10%를 가산하므로 가산에 따른 유불리를 고려해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움말 송원학원

2018-08-20 05:00:00

대구 복현중 바리스타 자격증반 학생들이 최근 '제8회 커피바리스타 자격검정시험'에 응시해 전원이 합격했다. 복현중 제공

복현중 폭염 잊은 채 바리스타 자격 공부

대구 복현중학교 학생들이 폭염도 잊은 채 방과후 진로탐색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이곳 바리스타 자격증반 학생 68명은 최근 '제8회 커피바리스타 자격검정시험'에 응시해 전원이 합격했다.바리스타 자격증반은 올해 초 한 개 반으로 시작했다가 학생'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로 이번 여름방학에 3개 반(68명)으로 증설 운영했다. 지금까지 총 4기를 진행해 누적 신청자 85명 전원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했다.3학년 이승현 학생은 "커피 이론, 생산지별 원두의 특징, 다양한 추출 기구를 통한 핸드드립 커피의 추출 실습 등을 배워 이번 실기 검정에서 당당히 합격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이창걸 교장은 "학생들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성실성과 의지력이 향상되는 등 긍정적인 교육 효과를 거두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2018-08-20 05:00:00

대구일마이스터고가 올해 졸업생 취업률 100%를 달성하면서 전국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은 일마이스터고 수업 중 실습 장면. 대구일마이스터고 제공

대구일마이스터고 전국 마이스터고 중 취업률 1위

대구일마이스터고가 1회 졸업생이 전원 취업에 성공하면서 전국 40개 마이스터고 중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학교 정보 공시 사이트 '학교알리미' 자료에 따르면 대구일마이스터고는 삼척마이스터고와 함께 전국에서 유일하게 취업률 100%(지난 4월 1일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2015년 마이스터고로 전환한 대구일마이스터고는 올해 첫 졸업생 108명을 배출했다. 일마이스터고는 대구에서 유일하게 국방부 지정 군특성화(부사관 양성) 특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국방부에서 지원하는 예산과 프로그램을 통해 정보통신운용과정과 총포정비과정을 운영하며 올해 총 43명의 학생이 졸업 후 전원 임관됐다. 군특성화 과정 학생에게는 3학년 재학 중 장학금 130만원과 입대 후 700만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2학년 때부터 실시하는 기업 맞춤식 교육과정도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학교는 기업과 협약이나 기업설명회 및 채용박람회를 통해 기업 적응 훈련을 위한 맞춤식 현장실습을 실시한다. 이 같은 노력 덕분에 올해 졸업생 중 57명의 학생은 2학년 말에 중견기업에 취업이 확정되기도 했다. 대구일마이스터고등학교의 엄격한 교칙 역시 기업들이 이곳 학생들을 선호하는 계기가 된다. 인성 교육을 위해 전교생은 매일 오전 6시 태권도로 수련을 하며 ▷완전 흡연 없는 학교 ▷전원 태권도 유단자(2단 이상)로 양성 ▷휴대전화 없는 학교 ▷전원 기숙사 생활을 통해 졸업 후 원만한 사회생활을 돕고자 한다. 이윤재 일마이스터고 교장은 "체계적인 진로관리와 인성 중심의 기술교육으로 마이스터고 중 최고의 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2018-08-20 05:00:00

대구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김승준 군

대구'경북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대통령상'국무총리상 휩쓸어

대구'경북 학생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제40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매년 8만 명 이상 초'중'고등학생이 참여하는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발명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8만6천155명의 학생이 참가했고, 지역 예선 대회를 거쳐 총 301개 작품이 입상을 두고 경쟁했다. 대통령상은 '물 튐 방지 밑창'(Non-splash sole)이라는 발명품을 낸 경북과학고등학교 3학년 최원찬 군이 차지했다. 최 군은 비가 내릴 때 걷고 나면 항상 바지 뒤에 물방울이 튀어 얼룩이 져 있는 모습에서 아이디어를 고안해, 신발 뒤꿈치에서 물방울이 튀어 오르는 원인을 과학적으로 분석했다. 최 군은 신발 뒤꿈치와 밑면의 홈을 새롭게 디자인해 물이 튀지 않는 신발 밑창을 제작해 대통령상의 영광을 안았다. 손문규 지도교사는 "물방울의 출발점과 상승 운동을 단계적으로 분석해 신발 뒷면 홈의 모양과 각도를 조절한 수준 높은 탐구 과정이 심사위원의 높은 평가를 받았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대구에서는 대구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5학년 김승준 군의 발명품 '픽앤스핀'(Pick&Spin)이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픽앤스핀은 원형 회전판에 블록을 꽂고 판을 돌려가며 다양한 경우의 수를 이용해 퍼즐과 빙고게임을 할 수 있는 과학 완구다. 게임판의 개수와 블록의 색깔에 따라 다양한 수준의 게임이 가능하도록 고안된 발명품이다. 올해 대회에서 경북은 최우수상 1점, 특상 4점, 우수상 7점, 장려상 8점 등 참가자 전원이 입상해 17개 시도 중 종합 1위를 차지했고, 대구 학생들은 특상 4점, 우수상 8점, 장려상 5점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9월 5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리며, 우수 수상작은 오는 10~12월 대구, 광주, 부산 국립과학관 등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대구'경북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의 결과는 교육청의 지원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창의융합적 문제해결력을 향상시켜 온 결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꿈과 이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08-20 05:00:00

와이즈만 영재교육 대구중부센터, 23일 '입시전략 설명회'

와이즈만 영재교육 대구중부센터는 23일 오전 11시 ‘우리 아이만을 위한 입시전략’ 이라는 주제로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연다. 고진용 와이즈만 입시전략연구소장이 진행하는 이날 강연은 변화하는 입시제도 속에 아이들의 진학‧진로 성공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 한편 와이즈만 대구중부센터는 새 학기를 앞두고 9월 6일까지 ‘창의영재진단검사 무료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검사는 수학‧과학의 학업능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 등을 분석해 진로‧진학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컨설팅이다. 대상은 7살~초등 6학년. 문의 053-358-3430.

2018-08-19 16:39:46

대구한의대학교 캠퍼스 전경

대구한의대 '대학혁신지원사업' 대구경북 유일 선정, 20억 받는다

대구한의대학교가 '2018년 대학혁신지원 시범사업'에 대구경북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돼 20억원의 재정지원을 받는다. 미래형 창의인재 양성 체제 구축을 위한 이번 사업은 대학이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제와 구현 방법을 스스로 선택하고, 정부는 대학의 자율적인 혁신을 지원한다. 대구한의대는 특성화분야인 한방웰니스산업분야 중심의 교육, 학생지원, 산학협력, 연구 및 행정혁신 등의 대학 중장기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변창훈 총장은 "앞으로 6년간 총 2천억원의 재정을 투입해 2023년엔 한방웰니스산업분야 아시아 톱 클래스 대학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2018-08-19 05:00:00

계명대 공자아카데미, 중국 유학 '등용문'…올해도 中 정부장학생 28명 합격

계명대 공자아카데미가 중국 정부 초청 유학생을 대거 배출하는 '등용문(登龍門)' 역할을 하며, 국내 중국어 교육기관의 위상을 굳히고 있다. 올해도 28명(석사 6명, 1년 과정 20명, 1학기 과정 2명)이 중국 정부장학생에 선발됐으며, 최근 계명대 성서캠퍼스 의양관에서 출국 오리엔테이션을 마쳤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남개대학, 북경사범대학, 북경어언대학, 서안교통대학, 천진대학, 절강대학, 항주사범대학 등 중국의 명문대 14곳에서 각각 수학할 예정이다. 중국에서 체류하는 기간 동안 학비와 기숙사비 전액을 면제받고, 생활비 지원 등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받는다. 이들의 장학금 총액은 4억 원 이상에 달한다. 공자아카데미 장학생 프로그램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소정의 중국어능력시험(HSK, HSKK) 성적과 계명대학교 공자아카데미에서 실시하는 중국어교육에 참가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계명대 공자아카데미는 양질의 중국어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한중문화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중국 교육부 ‘한반’등의 지원으로 2007년 6월 대구 최초로 설립됐다. 또 다양한 중국어 문화 관련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HSK 국내 시행기관으로 지정되어 정규 중국어능력시험도 시행하고 있다. 김옥준 계명대 공자아카데미 원장은 “2009년부터 지금까지 300명이 넘는 중국 정부장학생을 배출했다”며 “중국 유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더 많은 장학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8-19 05:00:00

영남이공대 패션디자인&마케팅과 졸업생들은 매년 국내외 유명 패션업체 취업에 성공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청년취업, 직업교육이 답이다] 영남이공대 패션디자인&마케팅과

영남이공대 패션디자인&마케팅과는 디자인 전문인력은 물론 마케팅 인력까지 함께 양성하고 있다. 매년 꾸준히 졸업생들이 프랑스와 싱가폴 등의 유명 패션업체에 취업하고 있는데, 비결은 사회 맞춤형 취업협약반에 있다. 신세계면세점, 제일패션리테일 등 국내외 대형 면세점과 대기업은 물론 프랑스 파리의 텍스타일 업체, 싱가폴 패션브랜드 유통업체 등 글로벌 기업과도 취업 협약을 맺어 졸업 후 안정적 진로를 확보하고 있다. 또 패션디자인 산업기사반, 컬리리스트 산업기사반 등 국가자격증 취득과정과 서비스경영자격증, 샵마스터 등 전공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해 재학생들의 능력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캠퍼스에는 의복구성실은 물론 텍스타일 디자인실, 뷰티메이크업실, 패션스튜디오 등을 갖춰 디자인은 물론 패션 전반에 대한 실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매년 패션디자인쇼 형태의 졸업작품전을 통해 학생들의 실전 경험을 키우는 기회도 갖는다. 이혜주 영남이공대 패션디자인과 교수는 "패션디자인과 마케팅 분야에서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들이 지도하고 있어 학생들이 매년 자격증 취득과 각종 공모전 입상 등의 성적은 물론 우수한 패션관련 업체에 취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8-08-19 05:00:00

대학기본역량진단 최종 결과에 따른 적용 내용

부정비리로 탈락 대학 어디? 8월 말 대학기본역량진단 최종 발표에 '촉각'

대학기본역량진단 최종 결과 발표일(8월 말)이 다가오면서 지역 대학가는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이미 예비 자율개선대학에 포함됐지만 1단계 평가 점수가 상위권이 아니라면 부정비리로 감점을 받아 탈락하는 대학이 나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비리 사건이 있었던 대학 입장에서는 끝까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교육부는 지난 6월 20일 대학기본역량진단 1단계 가(假)결과를 발표하면서, 7월 2단계 진단과 부정비리 대학 제재를 더해 8월 말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고 예고한 바 있다. 현재 대학가의 관심은 예비 자율개선대학에서 감점으로 탈락하는 대학이 몇 곳인지, 정원감축과 재정지원제한 등 페널티를 받는 최하위 대학이 어느 곳인지 등이다. 특히 예비 자율개선대학에서 감점으로 탈락하는 대학이 발생하면 2단계 진단 결과 역량강화대학이 자율개선대학으로 '승급'할 수 있어 이목이 쏠린다. 앞서 '2018 대학기본역량진단' 1단계 가결과 대구경북에서는 4년제 대학 17곳 중 13곳, 전문대 22곳 중 16곳이 예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각각 76%, 73% 수준으로 전국 평균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았다. 예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지역 4년제 대학은 경북대, 경운대, 경일대, 계명대, 금오공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동국대 경주캠퍼스, 안동대, 영남대, 포항공과대, 한동대 등이고, 전문대는 계명문화대, 대구과학대, 대구보건대, 수성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호산대 등이 포함됐다. 전국적으로는 예비 자율개선대학은 4년제 대학 120개, 전문대 87개 등 총 207개교가 선정됐다. 평가 대상 323개교 중 64% 수준이었다. 교육부는 1단계 가결과 발표 이후에도 이달까지 14개 대학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김상곤 교육부장관이 사학비리 척결을 수차례 강조해왔기 때문에 부정비리로 감점을 받는 대학이 상당수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각 대학에 따르면 지난 10일 부정비리 현황을 제출하라는 교육부 공문을 받았다. 올해 3월과 6월에 이어 세번째 발송으로, 2차 자료 제출 마감일이었던 7월 16일 이후 현재까지 추가 혐의가 있을 경우 자료를 내라는 내용이다.지역의 한 사립대 관계자는"부정비리를 신고하면 가산점을 줘야하는데 오히려 치명적인 페널티를 받는 상황에서 재단 및 교직원 비리가 있는 대학들이 적극적으로 치부를 드러낼 지는 알 수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대학기본역량진단은 학령인구 감소 등에 대비해 대학 입학 정원을 선제적으로 조정하고 고등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최종 진단 결과 자율개선대학은 정원감축 없이 정부로부터 일반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역량강화대학과 재정지원제한대학은 정원을 감축해야 한다. 특히 재정지원제한대학은 재정지원을 받지 못할 뿐 아니라 학생들의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등에도 제한이 걸려 '퇴출'에 직면하게 된다.

2018-08-19 05:00:00

제13회거창전국대학연극제에서 단체 대상(교육부 장관상), 남자연기 대상, 개인상 등 3관왕을 차지한 계명문화대학교 뮤지컬전공 학생들의 뮤지컬 '렌트' 공연 모습. 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 거창전국대학연극제 단체 대상, 남자연기 대상, 개인상 등 3관왕

계명문화대학(총장 박명호)이 최근 열린 제13회 거창전국대학연극제에서 단체 대상과 남자연기 대상, 개인상 등 3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제30회 거창국제연극제와 함께 개최된 올해 대회에서 계명문화대를 비롯해 대학한국영상대, 세종대, 단국대, 청운대 등 본선에 오른 5개 대학이 무대 위 진검승부를 펼쳤다. 생활음악학부 뮤지컬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계명문화대는 뮤지컬 '렌트'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예술가의 길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그들의 방식으로 예술인의 삶을 표현해 단체 대상(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심사위원들은 "연기, 춤, 노래 3요소가 적절하게 어울려 극을 잘 소화했고, 연기자들의 앙상블이 백미였다"면서 "집단군무도 세련됐으며 무대디자인 또한 장면이 매끄럽게 전개됐다"고 칭찬했다. 또한 주인공 로저 역을 맡은 김동인(뮤지컬전공 1학년) 씨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연기력으로 남자연기 대상을, 유민지(뮤지컬전공 1학년) 씨는 개인상을 차지했다. 김 씨는"대상을 받았다고 자만하지 않고 세계적인 뮤지컬 배우가 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1년 개설된 계명문화대 뮤지컬전공은 2년제 대학의 장점을 극대화 시키고 전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선 기술, 후 이론'교육 시스템을 도입했다. 그 결과 1회 졸업생 2명이 일본의 세계적인 뮤지컬 극단인 '사계'에 입단하는 등 국내외 대표 뮤지컬 작품에 출연하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또 대구시의 뮤지컬 거리공연의 출범 멤버로 매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대구국제뮤지컬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원주 댄싱 카니발, 컬러풀 축제 등 각종 대회에서 수상하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2018-08-19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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