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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수시 최종 합격자 발표

[대학뒷담] 가톨릭대학교 수시 최종 합격자 발표 "1차 추가 발표 20일 오후 4시"

가톨릭대학교가 11일 수시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현재 입학처 페이지로 접속시 바로 조회 가능하다.가톨릭대학교는 1차 추가 합격자 발표를 20일 오후 4시 단행할 예정이다.이어 추가 발표는 26일 오후 9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018-12-11 16:19:40

부산대학교 입학처 11일 접속마비

[대학뒷담] 부산대학교 입학처 11일 접속마비 "수시 합격자 발표 탓"

부산대학교 입학처 페이지가 11일 오후 4시 8분 기준 접속마비 상황이다.같은 시각 메인 홈페이지는 접속이 원활하다. 입학처 페이지만 '502 Bad Gateway'라는 오류 문구가 뜨는 등 접속 마비 상황인 것은 이날 수시 합격자 발표에 따라 접속자가 몰린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다만, 8분 뒤인 이날 오후 4시 16분 기준으로는 접속이 원활하다. 즉, 접속이 불안정한 모습인 것.부산대학교는 이날 오후 3시 수시 합격자 발표를 공지한 바 있다.

2018-12-11 16:09:42

영남이공대는 10일 '제1기 베트남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 기업들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돕고자 마련됐다. 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 제1기 베트남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는 10일 대학 내 천마스퀘어 컨벤션홀에서 '제1기 베트남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을 가졌다.이번 과정은 최근 중국을 대신하여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베트남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수업은 베트남의 문화와 직종별 투자 접근법, 법률 이해 등 현지 시장과 관련된 실무적인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9월 5일 시작해서 총 11주간 진행됐다.베트남에 진출하고자 하는 대구 지역 기업 CEO를 대상으로 현지 비즈니스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김준근 NS기계㈜ 회장을 원우회장으로 선임하고, 최고경영자과정을 이수한 26명에게 수료패와 수료증서를 전달했다. 또 (사)대우세계경영연구회 박창욱 전무와 매일신문 이동관 광고국장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박재훈 영남이공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베트남 관련 정보와 지식이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는 상황에서 우리 지역의 다양한 기업들에 양질의 베트남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대학의 책무라고 생각하고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면서 "베트남 최고경영자과정에 참여한 모두가 관련 사업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후에도 영남이공대는 기업의 베트남 진출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2018-12-11 14:59:50

경상북도교육청이 운영하는 일일발명교육 프로그램에 학생들이 블록을 정성 들여 쌓아 올리고 있다. 경북교육청 제공

'발명교육 메카 경북'… 경주에 1호 발명체험교육관 조성돼

경주에 전국 1호 '발명체험교육관'이 조성된다.11일 경북도교육청과 특허청 등에 따르면 '발명체험교육관 설치·운영 공모'에 경북도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과의 경합 끝에 선정됐다.이번 공모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과 국가 차원에서 발명교육을 강화하는 추세에 맞춰 발명 교육이 꼭 필요하다는 배경에서 마련됐다. 경북도교육청은 10월 현장실사와 종합심사를 거쳐 최근 공모사업에 선정됐다.발명체험교육관 조성으로 청소년들에게는 체험·심화형 발명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초·중·고 교원에게는 체험 위주의 교수법 강화, 발명교육 프로그램 개발·보급, 체험 전시관 운영 등을 통해 창의성이 뛰어난 학생을 조기에 발굴·육성할 계획이다.경북은 전국에서도 알아주는 발명교육의 선구자적인 지역으로 서울과 경기남부를 제외하면 20개의 발명교육센터를 운영할 정도로 남다른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하지만 정규교과의 발명 관련 수업은 이론 위주로만 운영됐으며 체험형 교육시설인 발명교육센터는 소규모 시설로 운영돼 실습 체험 교육에 한계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었다. 이번 발명체험교육관 조성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최적의 사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경북도교육청은 경주시에 소재한 황남초등학교 건물을 재단장해 발명체험교육관으로 조성할 계획이다.특허청은 시설 재단장, 교육 기자재 구입, 교육 운영 등을 위해 내년도 47억6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북도교육청도 부지·건물을 제공하고 교육 기자재 구매비용 등 약 90억원을 대응 투자한다.그동안 황남초교는 첨성대, 석굴암, 포석정 등 발명유산을 탐구하고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발명교육을 해왔다.발명체험교육관으로 재단장한 후에는 이러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에게 최신기술과 전통문화유산이 결합한 발명교육을 제공하게 된다.천종복 경북도교육청 과학직업과 장학관은 "발명체험교육관을 통해 체계적인 발명교육을 지원하고 지역의 혁신 인재를 발굴할 계획"이라며 "경주의 찬란한 전통문화유산과 발명교육을 융합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창의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2-11 13:39:02

경일대학교는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수도 방기시에 후원물품을 보내기 위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기부행사를 펼쳐 의류, 신발 등 1천여점을 모았다.

경일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기부물품 1천여점 보내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수도 방기시(市)주민을 위해 의류, 신발, 생활용품 등 1천여 점을 현지에 보낸다.경일대는 지난 2주 동안 도서관 로비에서 방기시 돕기 후원행사를 열어 학생 및 교직원들로부터 다양한 물품들을 기증받았다. 아프리카 현지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의류, 신발 등이 가장 많았으며 이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장난감, 가방 등 생활용품을 포함 총 1천여 점이 접수되었다.유병선 경일대 사무처장은 "열악한 환경에 있는 아프리카 자매도시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했는데 예상보다 많은 물품들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면서 "이번 기부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총학생회와 늘푸른회 등 교직원 모임에 감사하다"고 말했다.한편 경일대는 지난해 8월 한국을 방문한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방기시 나콤보 시장과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18-12-11 13:14:36

김문기 세원그룹 회장(오른쪽)이 영남대 서길수 총장을 찾아 발전기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

김문기 세원그룹 회장, 모교 영남대에 발전기금 3천만원 기탁

김문기(72) 세원그룹 회장이 10일 모교인 영남대에 발전기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김 회장은 영남대 상학과(현 경영학과) 64학번 출신으로, 지난 2002년 5월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기금 5억원을 출연한 바 있다.김 회장은 "영남대 재학 시절 대학에서 받은 장학금이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면서 "후배들이 공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후배들을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영남대는 이번에 김 회장이 기탁한 발전기금을 기존에 운영 중인 '덕운(德雲) 김문기 장학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영남대는 2003년부터 매년 경영학과 2학년 재학생 1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졸업할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2018-12-11 12:47:29

꿈을 좇는 아이들…청송 부남초의 재미있는 동아리 활동

전교생 22명의 작은 시골 초등학교가 경북 동아리 운영 최우수교로 선정됐다. 청송 부남초교는 최근 경북교육청이 도내 470개 초교, 3천986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안동초교와 함께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이들은 좋은 시설을 갖추고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대도시 학교가 유리할 것이라는 선입견을 깨고 학생들 스스로 만든 동아리를 누구보다 열정 있게 운영하면서 도내 최고의 동아리 학교로 선정됐다.평소 호기심이 많고 엉뚱한 상상을 잘하는 부남초 3학년 남가을(9) 양은 마술동아리를 만들어 자신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고 있다. 이 동아리 학생들은 창이 커다란 마법사 모자를 눌러쓰고 다리 사이에 빗자루까지 끼고 다니며 재미있는 상상을 그림이나 만들기로 표현한다.전교어린이회장인 6학년 심재민(12) 군은 사제동행독서동아리에 가입했다. 평소 책 읽기를 좋아해 '독서왕'이란 별명까지 있는 재민 군은 자신이 읽은 책을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그 내용을 선생님과 함께 고민하는 동아리 활동에 푹 빠져 있다.미래의 영화감독을 꿈꾸는 3학년 이문주(9) 양은 영상을 찍고 편집까지 하며 자신의 꿈에 한걸음씩 다가가고 있다. 카메라뿐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자신이 생활하면서 겪는 다양한 상황을 영상으로 담아내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수학 수업시간이 싫었던 김건우(11) 군은 컴퓨터 동아리에 들면서 오히려 수학에 대한 흥미를 얻게 됐다. SW(소프트웨어) 동아리에 처음 가입했을 때 건우 군은 수학기초교육이 필요할 정도였다. 하지만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수학적 사고가 요구되는 부분이 점점 늘어나 스스로 수학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공부하기 시작했다.부남초의 여러 동아리 가운데서도 가장 눈에 띄는 동아리는 전교생 22명이 모두 가입돼 있는 세계시민교육동아리다. 부남초 전교생 80%가 다문화 가정이어서 세계 각국의 문화와 언어, 생활습관을 알고 이해하기 위해 만들어진 동아리다. 이 동아리 덕분인지 현재까지 부남초에는 따돌림이나 학교폭력 문제가 전혀 없다고 한다.박성환 부남초 동아리 담당교사는 "지난해부터 전교생 가정방문과 학부모 및 학생 상담 등을 통해 알게 된 학생들의 환경과 꿈에 맞는 동아리를 하나씩 만들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 꾸는 미래를 위해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0 18:55:39

국립대 총장 선출 농단 진상 규명 촉구 시민대책위원회 출범

'교육적폐 국립대총장선출농단 진상규명 촉구 시민대책위원회'(이하 시민대책위)가 10일 오후 경북대 본관 앞에서 출범식을 갖고, 김상동 경북대 총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시민대책위는 "경북대 총장을 포함한 전국 12개 국립대 총장 임용 과정에서 벌어진 민주주의 훼손을 덮고 넘어갈 수 없다"면서 "정부는 대학 자율성을 무시한 이 사태를 진상 조사하고 피해를 받은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들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했다.이들은 2년 2개월 동안 총장을 임명하지 않고 방치상태로 두다가 2순위 총장을 임명한 국립 경북대 농단 사태를 교육적폐로 규정했다.이어 "박근혜·최순실 국립대 총장 게이트로 신임 받은 경북대 2순위 총장의 임기 4년 중 2년이 지나가고 있다"면서 "총장 부재 사태를 겪은 전국 12개 국립대 중 8곳의 2순위 총장이 내려오고 있다. 경북대 2순위 총장은 자진 사퇴하라"고 주장했다.이날 출범한 시민대책위원회는 송필경(수원 새날치과원장) 한베평화재단 이사가 위원장을 맡았으며, 고문에는 강창덕 민주화운동원로회의 회장, 김윤상 경북대 행정학과 명예교수, 함종호 4·9인혁재단 계승사업회 이사장이 맡았다.

2018-12-10 17:22:46

계명문화대 홍진헌 학사운영팀장.

계명문화대 홍진헌 학사운영팀장 '2018 전문대학인상' 수상

계명문화대학교 홍진헌 학사운영팀장이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수여하는 '2018 전문대학인상'을 받았다.홍 팀장은 지난 7일 더-케이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8년 전문대학 교육포럼' 시상식에서 올해 처음으로 제정된 직원분야의 첫 수상자가 됐다. 그는 지역민을 위한 어린이날 행사 개최 등 아이디어를 제시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대학을 위해 힘썼으며, 학사업무와 관련된 강의평가 전산프로그램 변경, 성적환산 프로그램 및 휴·보강입력 전산 프로그램 개발 등 변화에도 앞장섰다.또한 전문대학 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각종 편람 편집위원을 맡고, 세미나 등에서 대학의 우수사례를 타 대학에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전문대학 교무학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홍 팀장은 상금 1백만원을 계명문화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2018-12-10 15:46:13

대구대 장의식 교수, 중국사학회 차기 회장에 선출

장의식 대구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사진)가 지난 7일 열린 '중국사학회'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장 교수는 한국중국근현대사학회장, 대구사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중국사학회는 한국, 중국, 일본 등 중국사 전공자 700여 명의 회원을 둔 국내 최대 중국사 전공 학회이다.

2018-12-10 14:55:52

호산대, 외국인 유학생에 겨울용품 전달

호산대학교(총장 박소경)는 4일 교직원들로부터 패딩, 외투, 장갑 등 200여 점의 겨울용품을 기증받아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무료로 전달하는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했다.

2018-12-10 14:55:17

계명대학교 10일 오후 수시 합격자 발표에 홈피 접속마비

[대학뒷담] 계명대학교 수시 합격자 발표에 홈피 접속마비

계명대학교 홈페이지가 10일 수시 합격자 발표 소식에 접속마비 상황이다. 이날 오후 2시 52분 기준 접속 대기열 공지 화면이 뜬다. 접속이 원활하다가도 이같은 지연 상황이 이따금 나타나고 있다.이는 합격 조회를 하려는 수험생들의 접속이 몰린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계명대학교 입학처 페이지 접속시 왼쪽 맨 위에서 관련 메뉴를 확인할 수 있다.한편, 최초 합격자 등록은 17~19일 이뤄진다.

2018-12-10 14:52:58

한경대학교 10일 오후 2시 수시 합격자 발표

[대학뒷담] 한경대학교 10일 오후 2시 수시 합격자 발표

한경대학교가 10일 오후 2시 수시 합격자를 발표했다.이날 홈페이지 접속시 왼쪽 맨 아래에서 조회 메뉴를 확인할 수 있다.

2018-12-10 14:49:09

강원대학교가 10일 수시 합격자를 발표한다. 강원대 홈페이지

[대학뒷담] 오후 3시 이후 강원대학교 수시 합격자 발표, 춘천·삼척 캠퍼스 둘 다

강원대학교가 수시 합격자를 10일 오후 3시 이후 발표한다.춘천 캠퍼스와 삼척 캠퍼스 둘 다 발표한다.이날 강원대학교 홈페이지 접속시 양 캠퍼스 합격자 조회를 할 수 있다. 현재 조회 메뉴는 떠 있지만, 조회는 오후 3시 이후부터 가능하다.

2018-12-10 14:32:30

대구시교육청의 착한 교복 디자인 공모전 대상 수상작.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시교육청 '착한 교복' 디자인 20종 선정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입을 '착한 교복' 디자인 20종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의 공약 사업인 착한 교복은 교복의 편의성과 활동성을 높이고 학부모 교복구입비 부담 완화, 지역 섬유업계 활성화 등을 위해 추진됐다.지난 9월부터 두달간 진행된 공모전은 학생부, 일반부에서 총 157개 작품이 출품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대구시교육청은 교육활동 중 장시간 착용하는 교복인 점을 고려해 학생들이 직접 디자이너나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수상작은 기존의 정장 형태에서 벗어난 편한 캐주얼복 형태가 대부분이다. 선정된 디자인 일부는 착한 교복 표준안(샘플)으로 제작해 내년부터 시범학교 등에 보급될 예정이다.또한 오는 21일 북구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에서는 착한 교복 활성화를 위한 '착한 교복 패션쇼 및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이 열린다.

2018-12-10 11:34:09

대구경북 사립대학 장학금, 전국 평균보다 높다

대구경북지역 사립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의 장학금지원율 및 학생 1인당 장학금액은 전국 사립대학 평균에 비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매일신문 교육팀이 한국사학진흥재단에 요청해 받은 '대구경북 사립대학 장학금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7회계연도 기준으로 대구경북 17개 4년제 사립대학은 총 4천531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학교 당 평균 267억원 이었다. 같은 기간 대구경북 21개 전문대학은 총 2천432억, 학교 당 평균 116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대구경북 사립 4년제 대학의 등록금 수입 대비 총 장학금지원율은 2017년 52.5%로 전국 평균(45.4%)에 비해 7.1%포인트 높았으며, 학생 1인당 장학금은 361만 4천원으로 전국 평균(346만3천원)보다 15만원 이상 많았다.지역 사립 전문대학의 총 장학금지원율과 1인당 장학금은 각각 63.5%, 369만1천원으로 전국 평균(56.4%, 338만8천원)보다 7.1%p, 31만원가량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사립대학 장학금은 대학 자체 재원으로 지급하는 '교내장학금'과 국가장학금이 포함된 국고보조금, 기부금 등의 재원으로 지급하는 '교외장학금'으로 구성된다.최근 3년동안 사립대학의 총 장학금지원율과 1인당 장학금은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며, 이는 정부의 국가장학금 지원 확대에 기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대구경북지역 사립 4년제 대학 중 총 장학금지원율이 높은 대학은 ▷포항공과대(66.7%) ▷경운대(58.0%) ▷영남신학대(57.2%) ▷대구대(56.1%) ▷대신대(55.3%) ▷대구가톨릭대(53.7%) 순 이었다. 전문대학은 ▷대구과학대(76.5%) ▷구미대(73.6%) ▷문경대(73.3%) ▷경북전문대(69.9%) ▷성덕대(69.6%) ▷계명문화대(69.4%) 순으로 나타났다.학생 1인당 장학금 상위권 대학은 ▷포항공과대(462만원) ▷경운대(427만원) ▷영남대(382만원) ▷한동대(375만원) ▷대구대(370만원) 순으로 많았으며, 전문대학은 ▷대구과학대(445만원) ▷문경대(418만원) ▷계명문화대(408만원) ▷경북전문대(399만원) ▷구미대(398만원) 순으로 집계됐다.특히 대구과학대는 전국 사립 전문대학 중에서도 1인당 장학금이 가장 많은 학교에 올랐다.한편 한국사학진흥재단은 최근 대학재정알리미(http://uniarlimi.kasfo.or.kr)에 장학금지원율 지역별 현황, 상위 30개교 등 '우리대학 장학금 얼마나 주지?'라는 자료를 올렸다.

2018-12-10 06:30:00

'미리 가 본 경북대 1박 2일 체험 캠프' 개최

경북대학교가 겨울방학 중에 고교생을 대상으로 캠퍼스 내 생활관에서 합숙하며, 대학 생활을 미리 체험하는 '미리 가 본 경북대학교 1박 2일 체험캠프'를 운영한다.전국 고교 1, 2학년 250명을 대상으로 2019년 1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경북대 대구캠퍼스 내에서 진행된다. 숙식비는 대학이 전액 부담한다.2015년 처음 실시해 8회째를 맞이하는 경북대 체험캠프는 매번 높은 경쟁률로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캠프 첫째 날에는 입학에서부터 졸업까지의 전 과정을 엿볼 수 있는 ▷대학 소개 ▷입시전형 안내 ▷대학생활 특강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전공 안내 ▷캠퍼스 투어를 통해 예비 수험생들이 적성에 맞는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이밖에도 '학생 홍보대사와 함께 하는 퀴즈', '청춘 한마당 공연' 등 학생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이번 '미리 가 본 경북대학교 1박 2일 체험캠프' 참가 신청은 10일부터 16일까지 경북대 홈페이지(http://www.knu.ac.kr)에서 받는다.

2018-12-10 06:30:00

대구 율빛유치원에서 다문화가정 유아들이 초등학교 예비교실에 참여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 동부교육지원청, 다문화가정 유아 대상 초등학교 예비교실 운영

대구 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달 19일부터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다문화가정 유아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예비교실'을 운영 중이다.내년 2월까지 열리는 초등학교 예비교실은 다문화 가정 유아들이 초등학교 입학 후 학교 공부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입학 초기 학습격차를 해소하고 초등학교 적응을 돕고자 마련됐다.초등학교 예비교실은 유아교육과 대학생(경북대 아동학부 및 영남대·대구대 유아교육과 2~3학년 학생 11명)이 주 1∼2회, 총 8회 이상 만 5세 다문화 가정 유아가 있는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 교재, 보드게임, 그림책 등을 활용해 국어, 수학 등 기초학습능력 향상을 돕는다.베트남 출신의 한 학부모는 "초등학교에 가면 아이가 국어를 못할 것 같아 큰 걱정이었는데 미리 공부를 가르쳐주니 마음이 놓인다"고 했다.박영애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초등학교 예비교실이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성공적인 학교 적응을 위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들이 학교에 잘 적응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8-12-10 06:30:00

지난달 30일 대구 영진고등학교에서 '저자 학교에서 만나다' 행사가 끝나고 김기홍 작가와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진고 제공

대구 영진고, 김기홍 작가의 글쓰기 특강 개최

대구 영진고등학교는 지난달 30일 시청각실에서 '저자 학교에서 만나다' 행사를 열었다.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18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단편소설 '꿈을 가진 코끼리는 지치지 않는다'의 저자 김기홍 작가의 글쓰기 특강으로 진행됐다.김 작가는 "어릴적부터 작가를 꿈꾸며 많은 책을 읽고, 틈틈이 글을 써왔다"며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고 부단히 노력하는 것이 의미 있는 인생이라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그는 이어 ▷하루의 일을 감성적으로 표현하는 일기를 써라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문맥이 맞지 않거나 오·탈자가 많으면 신뢰도가 낮아질 수 있다 ▷자신이 쓴 글을 지인들과 공유하며 피드백을 받으면 부족한 부분을 알고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다 등 글쓰기의 비결을 소개했다.특강에 참석한 2학년 이영진 군은 "글쓰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임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전호진 영진고 교장은 "많은 책을 읽고 다양한 경험과 사색을 통해 깊이 있는 글을 쓴다면 다른 사람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멋진 영진고 학생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2018-12-10 06:30:00

7일 오후 대구 지성학원에서 열린 매일신문 주최 '2019학년도 수능 성적 채점 결과 분석 및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를 찾은 학부모와 수험생들이 입시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좁은 정시 문' 국어영역 반영 비율 살피면 틈이 보인다

2019학년도 수능의 최대 화두는 단연 국어영역이다. 국어는 표준점수 최고점이 150점이고 1등급 커트라인이 132점이어서, 같은 등급 내에서도 18점이나 차이가 벌어져 변별력 스펙트럼이 넓어졌다. 수학 가형의 1등급 내 표준점수 차이가 7점이고, 나형이 9점인 것을 비교하면 국어의 영향력은 거의 절대적이다.정시모집에서 각 대학은 수능 영역별로 서로 다른 반영비율을 적용한 대학별 환산 점수를 활용한다. 따라서 학생들은 자신에게 유리한 반영 비율을 가진 대학을 선정하여 지원을 검토해야 한다.국어 표준점수가 높은 학생들은 국어반영 비율이 높은 대학을 중심으로 검토해야 하지만, 국어 점수가 낮은 학생의 경우에는 약점을 최소화하는 정시 지원 전략을 구상할 필요가 있다. 1, 2점으로 당락이 결정된다는 점에서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인문계열 수험생이 '의치한'에 지원한다면 가톨릭관동대 의예과, 대구한의대 한의예는 국어 반영 비율이 30%인 반면, 가천대와 경희대 한의예는 반영 비율이 25%다.자연계는 국어 반영 비율이 45~15%로 폭이 더 넓다. 의치한의 경우 서울대·고려대·가톨릭대·대구한의대 등이 30% 이상이고, 계명대·대구가톨릭대·동국대(경주)·성균관대 등 25%, 경북대 22.22%, 부산대·울산대·한림대 등 20%, 영남대가 17.85%로 다양하다.또 각 대학에서는 통상적으로 탐구영역의 과목별 유·불리를 해소하기 위해 변환표준점수를 사용하거나 백분위를 사용한다.하지만 홍익대와 일부 의·치대는 표준점수를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선택 과목에 따라 지원 여부를 결정할 필요가 있다. 경상대, 고신대, 동국대(경주), 동아대, 영남대, 원광대, 인제대, 충남대가 여기에 해당된다. 이들 대학의 의·치의예과는 최상위 집단이 응시하기 때문에 표준점수가 높은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선택자가 상대적으로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2018-12-10 06:30:00

7일 오후 대구 지성학원에서 열린 매일신문 주최 '2019학년도 수능 성적 채점 결과 분석 및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에서 학부모와 수험생들이 전국 대학별 배치기준표를 살펴보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올 수능 성적 분포 특징, 정시모집 외형적 변화 잘 살피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 국어를 제외한 상대평가 영역의 1등급 비율은 증가한 반면에 절대평가인 영어의 1등급 비율은 크게 줄어 대입 정시모집에 대한 지원 전략을 세우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예년의 입시결과를 그대로 참조하여 지원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도 있다. 2019학년도 정시 모집에 지원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은 자신의 영역별 성적과 지원 희망 대학의 수능시험 영역별 반영 비율 등을 꼼꼼히 살펴보면서 그에 맞춘 세심한 소신 지원 전략을 구상할 필요가 있다. 올해 수험생들의 수능 영역별 성적 특징과 정시모집의 외형적 변화를 살펴봤다.◆절대평가 영어 상위 등급 비율 축소 변수상대평가제에서 수능 1등급 비율은 4%대 이어야 하는데, 올해 수학영역의 경우 가형은 6.33%(10,675명), 나형은 5.98%(20,368명)로 5%대를 상회했고, 사회·과학탐구 영역도 생명과학Ⅰ, Ⅱ를 제외하고는 모두 5%대 이상의 비율을 보였다.이에 더해 절대평가제인 영어와 한국사 영역은 2018학년도 수능과 엇갈리는 널뛰기 난이도를 보였다. 영어는 전년도 10.03%(5만2천983명)이었던 1등급 비율이 5.30%(2만7천942명)로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반면, 한국사 영역은 12.84%(6만8천207명)이었던 1등급 비율이 36.52%(19만3천648명)으로 무려 3배 가까이 늘어났다.특히 영어는 1~3등급까지 누적 비율이 지난해 55.11%였다가, 올해는 38.15%에 그쳤다. 이처럼 상위 등급의 비율이 낮아진 만큼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영어 영역의 변별력은 상위권에서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정시 지원 전략을 세울 때 대학별 영어 영역 반영 방법과 등급별 점수 차 등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 인문계 교차지원 가능 학과 경쟁률 상승할 듯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눈여겨봐야 할 부분이 있다면, 수학 영역에서 인문계 수험생들이 주로 응시하는 나형 응시자 비율이 전년보다 늘어났다는 점이다.2018학년도에 63.2%(33만5천983명)이었던 수학 나형 응시자 비율이 64.3%(34만733명)으로 1.1%포인트 증가해 올해 정시모집에서는 인문계 모집단위뿐만 아니라 수학 나형 응시자의 교차 지원을 허용하는 자연계 모집단위의 지원 경쟁률이 예년보다 다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또 올해 정시모집에서 선발하게 될 모집 정원이 8만2천590명(한국대학교육평가원 발표 시행계획 기준)으로 2018학년도에 비해 7천974명 줄어든 것도 변수로 보인다. 물론 수능 최저학력 기준 미총족으로 인한 정시 이월 인원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지원 대학 및 학과별 최종 모집인원 확인도 필요하다.대부분의 대학들이 2019학년도 정시모집 입학원서 접수를 마지막 날인 내년 1월 3일에 마감한다는 것도 눈치작전을 더욱 부추길 것으로 예상된다.이럴 때일수록 더 중요해지는 것은 소신 지원이다. '수능시험 몇 점이면 지원 가능하다'는 말만 믿고 지원 대학을 정하기보다는 자신의 수능시험 영역별 점수와 희망 대학의 수능시험 반영 영역과 영역별 반영 비율 등을 꼼꼼히 비교해 보아야 한다.정시 모집의 입학원서 접수 기간이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이므로 절대 서둘러서 지원 대학을 정하지 말고 가, 나, 다군에 맞춘 지원 계획을 세우는 데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지성학원진학실은 "지난해 대비 1~2등급 표준점수 등급 커트라인 차이는 1~4점 정도 높아졌기 때문에 정시를 노리는 중상위권 수험생은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수능 활용지표, 가산점, 영어등급간 점수 차이 등 대학별 전형 방법으로 맞춘 계산으로 본인의 유·불리를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 고 설명했다.

2018-12-10 06:30:00

영남이공대학교가 국가고객만족도 전문대부문에서 6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왼쪽부터 송현직 산학협력단장, 박재훈 총장, 이재용 부총장, 송태일 산학협력팀장.

영남이공대학교 국가고객만족도(NCSI) 6년 연속 1위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가 한국생산성본부가 조사한 2018년 국가고객만족도(NCSI)에서 지난 2013년 이후 6년 연속 전문대학부문 전국 1위를 달성했다.올해 개교 50주년을 맞은 영남이공대는 상반기 세계적수준의 전문대학 육성사업(WCC) 8년 연속 선정에 이어 이번 수상으로 국내 대표 전문대학의 위상을 입증했다.대학 측은 두 가지 지표에서 전국 1위를 장기 석권하고 있는 비결로 학생 만족 프로그램을 꼽았다.매년 상반기 전교생을 대상 설문조사를 세밀하게 분석, 신속하게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즉시 개선하는 순환형 학생만족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총장이 직접 신입생과 점심미팅을 가지면서 학생들의 궁금증과 건의사항, 불편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직접 해답을 제시하는 소통을 중시한다. 영남이공대의 학생만족 프로그램은 다양한 복지제도에서도 찾을 수 있다. 재학생의 98%가 각종 장학금 수혜를 누리고 있으며, 연간 600만 원 이상 받는 학생이 1천500여 명에 달할 정도로 장학금 혜택이 풍부하다.이와 함께 학생의 취업을 위해 대학일자리센터를 운영하여, 진로캠프, 모의면접, 직무탐색, 조직커뮤니케이션 등 취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주력하고 있다.박재훈 영남이공대 총장은 "NCSI 6년 연속 1위와 WCC 8년 연속 선정은 지역은 물론 전국적으로도 찾아 볼 수 없는 큰 업적"이라며 "영남이공대는 학생 만족을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0 06:30:00

지난달 27~29일 대구 청구고등학교 석당관 세미나실에서 재학생, 학부모가 담당 교사로부터 진로 코칭상담을 받고 있다. 청구고 제공

청구고, 1·2학년 대상 영역별 진로코칭 프로그램 눈길

대구 청구고등학교(교장 우성훈)가 1, 2힉년 대상 영역별 맞춤형 진로·진학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부모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청구고는 지난달 27~29일 사흘간 매일 오후 7~9시 석당관 세미나실 등에서 1, 2학년 재학생 및 학부모 70여명을 대상으로 '나의 꿈과 진로를 찾는 로드맵 짜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지금까지 대부분의 학교에서 3학년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생부종합전형 및 자기소개서 작성에 관한 일반적인 상담이 상시적으로 이뤄진 것과 달리 1, 2학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진학코칭 프로그램은 지역에서 첫 시도다.청구고가 이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은 학생부종합전형의 종합적·정성적 평가에 대비하기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 및 학부모의 진학·진로 관련 경쟁력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학교 측은 국어, 수학, 영어, 과학(물리·생명과학·지구과학), 진로, 진학·학생부종합, 교육과정, 서울대·의대 등 10개의 다양한 코칭 강좌를 마련하고 강좌마다 20년 이상 전문성을 쌓은 교사를 배치했다.1, 2학년 재학생 및 학부모 중 희망자들이 교과(국·수·영·과)와 비교과(진로·진학·교육과정) 각 1개 영역을 선택해 프로그램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취약한 부분이나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 분야를 스스로 선택하게 한 것. 이와 함께 3개 희망일시를 표기해 상담시간 조정에 무리가 없도록 했다.프로그램에 참가한 2학년 학부모 이태순(49) 씨는 "입시 사교육 업체와 달리 학기별로 기록된 교과목 성적 변화와 자기소개서 학업 항목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 체크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선생님들이 세세하게 신경써준 덕에 아이의 장점과 부족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청구고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사교육에 대한 맹신적 의존 문제를 개선해 공교육의 신뢰를 높이고, 교육입시 정보제공의 기회 불평등을 깨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개인에 맞는 학습 방법 및 진학·진로에 대한 정확한 목표 설정을 도와 향후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박영식 청구고 교감은 "처음에는 성적이 상위권인 학생들만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는 인식 탓에 학부모들이 머뭇거렸으나, 적극적인 안내를 통해 행사 이후 무척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담당 교사들이 많은 자료를 준비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학교는 물론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는 기회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8-12-10 06:30:00

박영식(청구고 교감)

[입시프리즘]자기소개서 작성을 통해 생활기록부 완성하기

3월에 시작된 2018학년도가 어느덧 기말고사를 끝으로 마무리되는 시점이 다가왔다. 학생들은 목표로 하는 대학으로 진학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교과 성적 관리와 다양한 학교 교육 활동에 참여하고 또 구체적 성과를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 기록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왔다.학교는 학생부에 기재된 내용을 학생들이 스스로 확인하고 자신이 진학하고자 하는 학과로 진학하는 데 필요한 요소들이 제대로 갖추어졌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으로써 자기소개서(자소서) 작성을 학생들에게 평소 권하고 있다. 그리고 많은 학교에서 학년 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소서 특강과 자소서 쓰기 대회를 실시하고 있다.하지만 정작 실제로 자소서를 쓸 때 머릿속 생각과는 달리 작성에 필요한 의미 있는 활동을 찾지 못하여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많이 보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년 말에 학생들이 자신의 학생부를 바탕으로 직접 자소서를 작성해보고 부족한 부분을 찾아서 남은 학년말 기간 동안 보완하고 다음 학년도에 대한 계획 수립을 권하고 있다.대입 자소서는 크게 3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항목은 고등학교 재학 중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습 경험을 작성하는 것이며, 두 번째 항목은 재학 중 학생 본인이 의미를 두고 기울인 노력을 3개 이내에서 작성하는 것, 세 번째는 학교생활 중 배려, 나눔, 협력, 갈등관리 등을 실천한 사례를 작성하는 내용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서 학생 자신이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작성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그리고 대학에 따라 선택하는 자율 항목으로 많은 대학에서 지원동기와 학업 계획과 진로계획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자소서는 활동하지 않은 내용을 창작하거나 활동 내용을 과대 포장하는 것이 아니다. 일부 학생들은 자소서가 아닌 '자소설'을 만드는 경우를 보게 된다. 자소서는 학생부에 기재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는 것이며, 학생부 각 항목의 내용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진로와 연결된 하나의 스토리텔링이 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구체적 활동들이 학생부에 기재되어 있어야 하며, 자신의 진로와 연관된 활동들이 학생부에서 찾을 수 있어야 한다.매년 3학년 학생들이 수시모집 자소서 제출 기한이 임박해서야 쫒기듯 작성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자소서는 학생부 교과 성적이 우수하고 많은 활동에 참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내용이 부실한 경우가 많다. 이는 학생부의 진로희망, 창의적 체험활동(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 교과 성적, 교과 세부 특기사항, 독서활동의 내용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되지 못하고 개별적인 활동으로 나열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대학 입학전형 요소의 간소화에 따라 많은 대학에서 교사 추천서는 폐지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학생부를 통해서 파악하지 못한 부분을 확인하고 보완하는 하나의 방안으로 여전히 많은 대학에서 자소서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므로 3학년을 맞이하기 전, 각 학년 말을 이용하여 자소서 작성을 하면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다.첫째, 진로와 연관된 부분을 찾아서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보완에 필요한 정보를 찾고 보충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둘째, 자소서 작성에 필요한 항목별 분배할 활동 내용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셋째, 미리 작성해봄으로써 3학년 때 부족한 부분을 찾아 활동을 보완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넷째, 시간을 두고 내용에 첨삭과 수정을 해나갈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다.1년간의 활동을 정리하는 시점에서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한 자기소개서 작성을 통해 다양한 활동에 대한 확인과 대학 진학에 대한 준비를 점검하는 기회로 활용하기를 적극 권한다.

2018-12-10 06:30:00

지난달 24일 대구 경북여고에서 '학부모·교사·학생이 함께하는 기업가 정신 및 혁신 창업캠프'가 열렸다. 경북여고 제공

[우리학교 진학진로 비결은]경북여고-학생 주도 창체활동 문제 해결력 높인다

대구 경북여고(교장 장순자)는 학생들이 주도하는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자치 역량과 문제해결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우선 진로 연계 집중 탐구를 위한 자율동아리를 운영해 학생들의 탐구능력 신장을 꾀하고 있다. 활동분야는 정치외교, 인문·철학, 미술, 과학(공학·의학), 심리학, 논술 등 다양하게 분포돼있다.1, 2학년 중 진로가 비슷한 3~5명 내외로 팀을 구성해 탐구활동계획서 심사를 거쳐 선정된 팀에 한해 탐구활동을 진행한다. 이들 팀은 탐구활동 발표회 참가와 최종 보고서에 대한 평가를 받고 기준에 도달하면 최종 이수증을 받게 된다.또한 경북여고는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의 대입전형에 대한 이해와 정보력, 학업에 대한 의욕을 높이는 데 노력하고 있다.1학년 입학예정자들을 대상으로 한 '신입생 비포 스쿨'은 이틀간 학교 생활 안내와 전공 멘토와의 대화, 학생 기초조사, 학습 문제 파악, 자기주도적 학습 전략 세우기 등을 통해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진로 선택을 보다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입학 이후에도 우리 지역 현장형 진로체험과 전공학과 탐색 PPT발표대회,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한 진로 탐색, 서울·경기권 대학교 학과 체험, 진로 뮤지컬 창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꾸준히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진학을 앞둔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파워 스피치 말문 열기 프로그램 ▷대학-고교 연계 거점학교 모의 면접 ▷입학사정관과의 만남을 통한 진로 탐색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진학상담교실 등을 제공해오고 있다.이외에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경북여고만의 '백합경연대회'도 주목할만하다. 교과 수업을 통해 길러진 다양한 방면의 역량을 경연대회를 통해 공유하는 축제 한마당으로 국어, 수학, 영어, 음악, 미술, 체육, 과학, 사회, 정보 등 최대한 다양하고 많은 교과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경연대회를 통해 학생들로 하여금 도전과 성취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백합시낭송대회와 창의적 문제해결력대회, 창업계획서 발표대회, 융합과학챌린지, SW 주제탐구 발표대회, ICT활용 창의성 경진대회 등 자기주도적 학습능력과 창의성을 요구하는 특색있는 경연대회들이 매년 마련돼오고 있다.경북여고 관계자는 "진로 및 교과 관련 탐구활동을 통한 자율적 연구능력과 협동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진로 탐색과 학습동기 부여를 통해 자기주도적인 인생 설계 능력 및 리더십 자질 함양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한다"고 말했다.

2018-12-10 06:30:00

와이즈만 '수학‧과학 창의사고력 무료 진단검사'

와이즈만 영재교육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내년 1월 8일까지 '창의사고력 진단검사 무료 이벤트'를 실시한다.이 검사를 통해 아이들이 수학‧과학을 어려워하는 이유와 심화‧응용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또한 수학‧과학의 영역별 성취도와 문제이해 수준, 학습에서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등을 분석해 진로‧진학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해준다. 대상은 7살~초등 6학년이다. 문의 053-794-8887

2018-12-09 19:41:03

대구한의대 평생교육융합학과에 재학중인 성인 학습자들이 뒤늦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준 학교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 평생교육융합학과 성인 학습자 "늦은 배움의 기회 제공 감사" 발전기금 1천만원

대구한의대학교 평생교육융합학과 재학생 성인 학습자들이 8일 모교 발전과 후배들의 학업 증진을 위해 발전기금 1천만원을 모아 변창훈 총장에게 전달했다.평생교육융합학과는 직장과 경제활동으로 인하여 대학 교육의 기회를 뒤늦게 가진 성인학습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습기회를 제공한 대학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기금 전달이어서 더욱 빛이 났다.평생교육융합학과 3기로 입학해 현재 4학년에 재학중인 장재호(57) 학생대표는 "함께 공부하고 있는 동기생들이 모교 성인교육 발전에 조그마한 보탬이 되고자 십시일반 모은 기금을 기부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밝혔다.김진숙 학과장은 "지난 4년 동안 주경야독의 학창시절을 한 사람도 낙오없이 훌륭하게 생활하며 공부하겠다는 의지를 실천해준 학생들에게 오히려 감사의 마음을 가진다"고 말했다.이날 학생들은 발전기금 전달에 앞서 학습기회를 제공해준 총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 낭송과 손수 제작한 떡 바구니를 전달했으며, 특히 배움을 실천하기 위해 자원봉사단을 발족하기도 했다.변창훈 총장은 "대구한의대는 지역의 평생학습자들을 위한 다양한 학과 개설과 성인친화적 교육과정 및 학사운영을 통해 평생학습시대를 선도하는 대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구한의대 평생교육융합학과는 국내 최초 성인학습자로 이루어진 학과로 토요일 수업과 사이버 강의를 통해 평생학습 사회를 이끌어 갈 전문인력인 평생교육사를 양성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6월에는 교육부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신입생 장학금과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직장인 학습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18-12-09 16:10:53

영진전문대 김종신(오른쪽) 부총장이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18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 대학' 시상식에서 이재흥 한국고용정보원장으로부터 해외취업 우수대학상을 수상했다.

영진전문대 고용부 선정 해외취업 우수대학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해외 일자리에 도전하는 재학생들을 지원하는 특화된 취업 시스템으로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이 개최한 '2018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 대학' 해외취업 부문 우수대학에 선정됐다.지난해까지 4년제 대학에서 올해는 전문대로 심사 대상이 확대됐다.10여 년 전부터 '해외취업특별반'을 가동해 온 영진전문대는 올해 졸업자 가운데 165명을, 최근 5년간 501명을 해외로 진출시켰다.특히 취업한 회사를 살펴보면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노보텔, 에미레이츠항공 등 글로벌 대기업과 상장기업들이 대다수다.또 대학은 대학일자리센터를 통해 3년 전부터 해외 기업을 초청하는 해외취업박람회를 열며 학생들의 해외취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올해 개최한 박람회에는 일본, 호주 등에서 39개 기업이 참여했고, 12월 현재 졸업 예정자를 포함해 총 140여 명이 해외기업에 취업이 확정됐다.최재영 총장은 "해외취업특별반, 해외현지학기제 운영에 더해 글로벌현장학습사업 등 10여 년간 공을 들인 결과 해외 기업들이 우리 학생들을 선점하려는 분위기가 일고 있다"면서 "해외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해외에 안착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2018-12-09 12:46:28

경일대가 '자율주행차융합기술연구소' 개소식을 갖고 내년부터 2㎞ 구간 교내 셔틀버스를 개발·운행하는 기술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일대 "자율주행차로 미래형 車산업 선도"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6일 교내 산학협력관에서 '자율주행차융합기술연구소' 개소식을 가졌다.김정우 대구가톨릭대 총장,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한식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장,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등 관·산·학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개소식에서는 경일대가 개발한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전기차에 대한 교내 주행 시승도 함께 진행되었다.경일대 자율주행차융합기술연구소는 전기차 'D2'를 개조해 자율주행 5단계 중 4단계에 해당되는 고도자동화 기술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자율주행차를 직접 타본 내빈들은 국제자동차기술자협회(SAE)의 레벨4에 해당하는 고도자동화 단계에까지 다다른 경일대의 자율주행 기술에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강우종 자율주행차융합기술연구소장은 "내년부터는 도심형 자율주행 기능을 추가해 경일대 삼거리에서 캠퍼스 간 2㎞를 자율주행이 가능한 셔틀버스를 개발·운행하는 기술개발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정현태 경일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경일대학교 자율주행차융합기술연구소의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관·산·학계의 협력과 기술교류를 통해 지역의 자동차 산업이 미래형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하는데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09 12:46:11

김정우(오른쪽)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이 지난 5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18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 시상식에서 이재갑 고용노동부장관으로부터 상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했다.

대구가톨릭대 해외취업 '탁월' 고용노동부장관상 받아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김정우)가 학생들의 해외취업에 탁월한 성과를 올려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받았다.대구가톨릭대는 고용노동부‧한국고용정보원 등이 주최한 '2018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 대학에 선정돼 지난 5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해외취업 분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대구가톨릭대가 가장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프로그램은 'K-Move 중남미관리직 취업연수 우수과정'이다.2015년부터 4년간 멕시코를 포함한 중남미지역에 대구가톨릭대 및 다른 대학 출신 93명을 파견해 65명을 해외에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두었고, 현재도 11명이 현지취업을 위한 연수를 하고 있다. 올해는 'K-Move 일본 자동차설계 엔지니어링(카티아) 취업연수과정'을 신규사업으로 시작해 20명의 학생들이 일본 취업을 위한 연수를 하고 있다.더불어 지난 2015년부터 해외인턴사업인 '대학 글로벌현장학습사업'을 통해 아랍에미리트, 대만, 페루, 중국, 일본 등에 현재까지 21명의 학생들을 세계 유수기업에 파견했다.또 대학이 제안한 특성화 프로그램인 '경상북도 해외취업아카데미'를 이번 학기부터 대구가톨릭대와 경상북도청,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함께 시범운영을 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학생뿐만 아니라 해외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다른 대학 학생들도 수강하고 있다. 교육과정 중 1박2일간 해외취업 캠프가 있으며, 성적우수 학생에게는 해외 우수기업 및 문화탐방 연수 기회도 부여한다. 이 프로그램이 진행 중인데도 1명이 이미 정규직으로 해외취업(필리핀 썬씨티그룹)이 확정됐다.대구가톨릭대가 실시하고 있는 'K-Move사업'과 '경상북도 해외취업아카데미사업'은 지자체 정책사업의 성공적인 진입을 위한 관·학 협력사례의 우수모델로 평가받고 있다.한편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도 해외 일자리에 도전하는 재학생들을 지원하는 특화된 취업 시스템으로 '2018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 대학' 해외취업 부문 우수대학에 선정됐다. 지난해까지 4년제 대학에서 올해는 전문대로 심사대상이 확대됐다.

2018-12-09 12: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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